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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밑줄은 시청 소재지.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자치군

강화군

옹진군

대한민국 제 20대 국회 선거구 / 인천광역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남구 갑

남구 을

연수구 갑

연수구 을

남동구 갑

남동구 을

부평구 갑

부평구 을

계양구 갑

계양구 을

서구 갑

서구 을

仁川廣域市 / Incheon Metropolitan City

[image]

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 Incheon Metropolitan City

국가

대한민국

지역

수도권

면적

1048.9㎢[1]

하위 행정구역

8자치구 2자치군

시간대

UTC+9

인구

2,935,314명
(2016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781.3명/㎢

광역시장

유정복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이청연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화

장미

시목

목백합

시조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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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인천직할시 시절 옛 휘장. 무궁화를 형상화한 것이다. 지금도 맨홀뚜껑 등에서 종종 볼 수 있다.[2]

[image]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舊 구월동 1138번지)에 있는 인천광역시청 전경. 직할시 시절인 1985년 완공되었다. 옛 청사는 현재 중구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청사 내 공간 부족으로 신축, 청사 이전 등을 고려하고 있다.[3]의외로 다른 시도청보다 훨씬 착하다

[image]

청량산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아래는 송도3교).

[image]

송도국제도시.

[image]

인천국제공항.

1. 개요
2. 역사
2.1. 명칭 유래
3. 인천의 인구변화
4. 지리
4.1. 서울과의 거리
4.1.1. 가깝고도 먼 곳
4.1.2. 멀어보여도 가까운 곳
4.2. 행정구역 개편 문제
5. 행정구역
5.1. 자치구 명칭 변경
6. 정치
7. 군사
8. 사회
8.1. 치안
8.2. 교육
8.3. 교통
9. 경제
9.1. 재정
9.2. 상권
9.3. 특산물
10. 인천경제자유구역
11. 문화
11.1. 스포츠
11.2. 방언
11.3. 음식
12. 관광
12.1. 중화가
13. 출신 인물
14.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관문도시이자 제 2의 항구도시

한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광역시. 서울특별시의 서쪽에 있는 수도권 도시다. 인천항이 있어 부산광역시에 이은 국내 제2의 항구도시이며, 국내외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제선 허브공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삼고 있어 외국인들이 항공기로 한국을 방문할 시 가장 먼저 방문할 확률이 높은 일종의 관문도시이기도 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있으며, 산하 외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두고 있다.

인구는 2016년 기준 약 293만 명이며, 면적은 약 1,032㎢으로 서울이나 부산보다 넓으며 울산광역시의 뒤를 이어 한국 제2의 면적을 가진 광역시[4]다. 또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2000년경 대구광역시의 인구를 추월하였다. 2010년대 들어선 송도국제도시 등 신도시의 인구가 대폭 증가해 광역시 중에서도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으로 꾸준히 인구 증가 추세에 있는 도시다.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의 8개 자치구와 강화군, 옹진군의 2개의 자치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서해안에 접해 있어서 해안과 갯벌을 간척하여 계속해서 면적이 넓어지고 있다.

다만 인천이 처음 부터 이렇게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데, 실제로 인천이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당시의 면적은 206.6㎢로 2016년 현재의 고양시 면적인 268.05㎢로 약 61.45㎢가 모자란 면적이다.[5][6] 그랬던 면적이 주변지역을 야금야금 흡수하고,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직전 정부의 직할시 광역화 정책에 따라 경기도 강화군, 옹진군등을 흡수하면서 이렇게 넓어진 것이다.[7]

하지만 인구조사가 시작된 1920년부터 2000년대 전까지 대구가 인천보다 큰 도시[8][9]였기에, 행정자치부의 표시 및 각종 언론, 통계 등에서 대구에 이어서 4번째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인천광역시가 2015년 8월 쯤부터 대구광역시보다 먼저 순서가 와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는데 인구, 면적, 지역 총생산 모두 대구광역시보다 앞서는 것을 근거로 한다. 대구 안습 해당 내용을 근거로 행정자치부에 3대 도시를 바꾸어 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며, 이에 대구광역시에서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 순서가 바뀐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관련 기사). 물론 다른 지역에서는 어디가 먼저 오건 크게 신경도 안쓰는 분위기지만.(...) 이런 상대적 무관심(?)과 지리적, 문화적 위상 등 대구도 제3의 도시로 내세울 끗빨(?)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은 인천이 3번째 도시로 언급될 일은 없어보인다. 나무위키의 상기 틀도 이에 따라 대구를 인천보다 앞에 표기했다.

육지를 기준으로 북으로는 경기도 김포시, 동으로 서울특별시, 부천시, 남으로 시흥시, 안산시와 접하고 있다. 해수 권역이 국내 광역시 중 가장 넓다. 해상으로는 남쪽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서산시태안군, 서쪽으로 중국과 접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과는 NLL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룡연군, 옹진군(황해남도), 강령군,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황해북도 개풍군과 맞닿아 있어 접경지역이 관할하에 있는 유일한 광역시다.

시목은 목백합, 시화는 장미, 시조는 두루미다.[10]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의 마스코트 유티가 두루미를 의인화한 것도 인천광역시의 시조가 두루미였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이 제1시금고를 담당 중이다.

2. 역사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인주군 (仁州郡, 1392)

부평부 (富平府, 1310)

인천군 (仁川郡, 1413)

부평도호부 (富平都護府, 1413)

인천도호부 (仁川都護府, 1460)

인천부 인천군 (仁川府 仁川郡, 1895)

인천부 부평군 (仁川府 富平郡, 1895)

인천부 (仁川府, 1896)

부평군 (富平郡, 1896)

인천부 (仁川府, 1914)

부천군 (富川郡, 1914)[11]

인천부 편입 (仁川府, 1940)

인천부 (仁川府, 1914)

제물포시 (濟物浦市, 1945)[12]

인천부 (仁川府, 1945)

인천시 (仁川市, 1949)

인천직할시 (仁川直轄市, 1981)

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1995)

인천광역시는 대체로 인천, 부평, 강화 세 권역으로 구분되며 역사적으로도 각자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지역이다. 인천광역시/역사 참조.

[image]

붉은 표시가 모두 인천광역시의 행정구역이며 해수 권역 또한 광역시치고는 넘사벽 수준의 면적을 자랑한다.

고려시대에 '인주(仁州)'라고 불렸다. 그래서 SBS 드라마 '시티홀'에 나오는 인천을 모델로 한 가상의 도시 이름도 '인주시'다. 인주시의 특산물 중 하나는 밴댕이인데, 실제로 강화도의 특산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충청남도 아산시인주면이 있지만, 한자 표기가 비슷한 것을 빼면 서로 관련이 없다.

인천 이씨 가문에서 7명의 왕비를 배출(7대 어향이라는 명칭이 생김) 하면서 경원부로 승격되었다. 그래서 인천 이씨의 그 유명한 별칭이 경원 이씨.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면서 다시 인주로 개칭되었다. 이후 조선 태종 시절에 군현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인주가 다시 경기도 인천군(후에 인천도호부로 승격)이 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인천(仁川)이란 기록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구한말 서양 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개화의 도시인데, 인천항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국인의 왕래가 잦았다. 현재도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에 구한말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담으로 인천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어온 서양 문물 중 대표적인 것이 야구축구 같은 스포츠 종목이다.

1995년부터 경기도에서 강화군옹진군을 새로 편입하면서 시역이 확장되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보면 강화군은 인천광역시보다는 경기도 김포시와 마주하고 있을 정도였고 인천광역시 본토와는 멀리 떨어진 편이다. 옹진군은 인천 생활권이며 강화군 지역은 별개의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다.

광역시 출범 과정에서 과거 경기도 해역의 70%를 차지했던 강화군옹진군을 인천시로 편입, 등가교환(?)의 효과로 영해가 북위 1도 동경 2도에 달하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했다. 이 해역의 이름은 본디 경기만이지만 경기도에 경기만이 없고 인천에 경기만이 있게 되었다.(…) 섬은 유인도 한정으로 경기도에서 39개를 가져왔다.[13] 광역시 출범 당시 초안에는 강화, 옹진군 외에 김포시 전역(결국, 검단면만 편입)과 시흥시(현 시흥시 북부(구 소래면 지역)는 1914년 이전까지 인천도호부에 소속, 1973년에 시흥군 편입 전에는 부천군)까지 편입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강화군, 옹진군, 김포군 검단면만이 주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으로 편입되었다. 총면적은 서울보다 넓지만, 본토는 서울특별시보다 좁다. 사실 1995년 당시 강화군과 옹진군의 편입은 중앙 정부에서 이미 사실상 확정한 상태였고 경기도에서는 이를 따를 수밖에 없었는데, 경기도에서 인천 생활권인 옹진군이 아닌 강화군의 편입을 반대하다가는 김포군(현 김포시)까지 인천에 주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강화군의 인천직할시 편입을 찬성했다고 당시 경기도지사가 증언한 바 있다. 편입 결정은 주민 투표를 통해 확정되었는데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묵인하에 경기도, 인천직할시 지방 정부에서 주민들이 편입에 찬성하도록 여론을 유도했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는지는 미지수.

2.1. 명칭 유래

(仁)이라는 글자에서 '어진 하천'이라는 의미가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1413년 행정구역 개편때 인주(仁州)의 州에서 점 3개를 빼내어 천(川)으로 치환된 것이다.[14]

인천 지역이 인주로 명명되었던 데는 인종때 순덕왕후의 내향이라 하여 '경원부'에서 '인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3. 인천의 인구변화

개요에 나와 있듯,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이며, 2015년 들어서는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광역시와 울산광역시만이 인구가 증가하는 중이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5년 11월 기준 전국 인구 이동 보고에 대한 내용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증가율은 이전과 비교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가 인구 순 유입률이 0.04%라면, 인천광역시는 인구 순 유입률이 0.02%였다. 그동안 가장 큰 인구증가율을 자랑한 광역시 타이틀을 사실상 울산광역시에 빼앗긴 셈이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1~2%에 달하던 인천광역시의 인구증가율이 소수점 두 번째 자리 퍼센트까지 떨어진 이유는, 첫째로 2010년 이후 도시에서 제주도나 지방으로 귀농하는 젊은층 인구가 전보다 늘어나기 시작했고, 둘째로 출산율의 감소로 젊은층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천의 인구증가율이 감소했을 뿐이지 인구는 현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간척사업으로 면적을 확장하고 있고 각지에서 신도시, 택지지구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등장, 상업, 업무지구, 산업단지의 지속적 건설로 자족기능을 향상하고 있으며 수도권 통근자들이 유입되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수도권 통근자들이 대안으로 경기도와 함께 찾는 도시이며 인구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개발 중인 검단새빛도시만 해도 수용인구가 20만 명이며, 영종하늘도시,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와 여러 택지지구 역시 아직 입주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원도심에서의 재개발 역시 느리게나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수도권 인구, 시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조치가 꾸준히 취해지고 있어 인천광역시의 인구증가가 앞으로도 계속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은 어려워지고 있다.[15] 뉴스기사 참고

또한,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계획인구를 350만 명으로 산정하였고 이것도 이전 계획에 비하면 감소한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매달 공지하는 인구 현황에 따르면 2016년 4월 기준, 인천광역시 인구는 2,989,505명이며, 주민등록인구는 2,932,141명, 외국인은 57,364명, 세대수는 1,159,109세대이다. 전국 주민등록인구(51,584,349명)의 5.68%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는 부평구이며, 옹진군을 제외하고는 동구가 인구가 제일 적은 기초자치단체이다.

2016. 4월말 기준 (출처: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군구

총인구

주민등록인구

중구

118,831

114,572

동구

73,077

72,129

남구

412,887

405,490

연수구

328,296

322,436

남동구

544,766

532,714

부평구

566,017

555,631

계양구

336,260

333,222

서구

518,799

507,313

강화군

68,366

67,623

옹진군

21,180

21,011

인천광역시 계

2,989,505

2,932,141

4.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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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서울과의 거리

4.1.1. 가깝고도 먼 곳

흔히 인천이 서울과 아주 가깝다거나 아주 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편견이다. 부평구와 계양구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서울과 생각만큼 가깝지 않다. 연수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자동차 기준 40.8km인데 이는 38.6km인 수원시청-서울시청, 38.9km의 안산시청-서울시청 간 거리보다 더 긴 수준이다. 광화문 도로원표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의 거리는 동탄신도시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부평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도 분당신도시의 중심지인 서현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보다 멀다. 각 자치구청, 시청과 서울시청 간의 거리는 하단 표 참고. 강화군과 옹진군청은 제외. 옹진군에 섬에 한두 개가 아니다. 제일 먼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뱃길로 210km[16]을 가야 하므로, 서울시청에서 인천항까지 45km 정도를 합산한 서울에서의 거리는 약 260km으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일대까지의 거리에 육박하고. 다리로 닿는 영흥도는 약 80km 정도로, 경기도 최남단인 평택시, 안성시 일대는 물론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또는 강원도 춘천시까지의 거리에 육박한다.

인천이 서울과 직접 닿은 곳은 계양구-강서구[17]뿐이고 도심인 영등포, 여의도, 부도심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마곡지구목동은 가깝지만, 서울 사대문 안과 강남구까지의 거리는 가깝지 않다. 물론 여기에는 과포화되어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 서부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탓도 크다. 계양구청에서 강서구청은 11km , 구로구청에서 남동구청까지는 17km에 불과하다. 하지만 노원구청에서 연수구청은 65km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거리는 60km로, 수원보다 훨씬 멀다.

인천광역시청

37.7km

동구

38.1km

남구

40.2km

중구

43.7km

남동구

34.7km

서구

33.1km

계양구

27.4km

부평구

28.3km

연수구

40.8km

참고로 의정부시청과 서울시청 간 거리가 26.7km. 부평-계양권은 부평산단을 기반으로 자체 생활권을 이루기도 하며 부천과 함께 서울의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고 그 외 나머지 인천 지역은 자체 생활권이라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70%가 인천광역시 내 직장에서 종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천광역시는 부평구, 계양구를 제외하고 서울 통근, 통학률이 10% 미만이었고 이는 수원시, 화성시, 양평군 등 서울에서 멀거나 자체 생활권인 곳들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경기도 근교 위성도시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4.1.2. 멀어보여도 가까운 곳

그럼에도 김포국제공항 인근에서 서울특별시와의 직접적 경계선이 약간 존재한다. 1990년대 이후부터는 이러한 점으로 인해 시외전화도 시내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해졌다.[18] 당시 기준은 30km 이내였는데 인접 통화권은 예외가 적용되어 인천광역시 중구도봉구 간도 시내요금으로 유지되고 있다. 부천이 인천과 같은 통화권이고 부천과 서울이 맞닿아 있기도 했으니. 창원시와 한 생활권이라서 통합된 진해구의 경우도 인접 지역 시내전화요금 도입 이전에는 시외전화였다는 점을 상기하자. (당연히 인천-서울도 시외전화였다.)

일단은 수도권인 데다가 서울과 가장 가까운 광역시인 만큼 서울과 이어진 교통도 발달한 편이라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이는 심리적 거리와 실제 거리 간의 괴리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천은 1899년에 이미 경인선이 개통하는 등 서울과의 교통이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경기도의 위성도시들과는 다르게, 특히 부평-계양권이 아닌 원인천 지역의 경우 서울과 상당 부분 생활권이 분리된 면이 여전히 있다.

4.2. 행정구역 개편 문제

서울시 행정구역 개편 문제에서 인천권의 서울 통합안은 다른 방안에 비해 덜 주목받고, 나오는 빈도도 낮은 편이다.[19]

특히 원인천(중.동.남구, 남동구, 연수구) 지역의 경우, '''서울이나 경기도는 물론 부평, 김포 지역(부평,계양,검단)과는 생활권과 문화가 꽤 많이 다르므로 색깔이 완전 다른 두 도시를 합친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점을 낳을 것이다. 부평 생활권과 인천 생활권 자체가 억지로 합친 모양새이고 여전히 다른 지역으로 구분하는 경향 역시 남아있다. 생활권 자체가 아예 영등포권에 속한 모 위성도시의 서울 편입 문제만 해도 찬성론과 반대론이 팽팽할 지경인데 1981년에 대구와 같이 직할시로 승격할 정도로 자족기능이 서울권의 여타 위성도시보다 훨씬 강한 인천의 경우에는 더 설명이 필요 없다. 다만 행정구역 개편 방향이 도 폐지 및 광역자치단체 분할 쪽이 아닌 광역자치단체 대규모 광역화(도+광역시 통합)로 간다면 인천광역시 해체 후 경기도에 환원 혹은 시 단위가 아닌 "서울도" 로서의 서울/인천/경기 광역 대통합 혹은 경인통합(인천권의 서울 편입)이 논의될 가능성은 있다. 이건 자유선진당 개편안에서 서울+인천권 통합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자유선진당이 제시한 광역화 방안에 대해 인천지역사회에서는 인천이 '경기도 인천시'나 '서울특별시 인천구'가 되는 게 아니냐며 불만을 표시한 바가 있다.

그 외에는 인천권으로 분류되는 부천시, 시흥시, 김포시와의 통합이 논의되기도 하며 부평구, 계양구가 인천광역시에서 분리되는 방안도 논의되기도 한다. 다만 인천권 통합은 경기를 일으킨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해당 시들의 반발이 극심하고 특별시와 광역시의 추가 확장을 억제하는 정부 정책 기조상 현실성이 떨어지며, 부평권 분리 또한 행정구역 개편/경기권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외에는 강화군의 경기도 편입(사실상 환원)도 거론되지만 이에 대한 인천 본토 쪽 반응은 "먹튀냐?!" 이상 이하도 아닌 듯.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 행정구역

연수구의 경우 2016년 송도랜드마크시티 착공 및 완공을 기준으로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연수구에서 송도구로 분구할 가능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서구의 경우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새빛도시가 개발된 후 인구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때쯤 분구가 예정된 상태.

5.1. 자치구 명칭 변경

다른 광역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인천광역시 자치구의 구명(區名)은 방위를 갖다 붙인 특색 없이 지어진 이름들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당시 인천시청(현 중구청)을 기준으로 지어진, 그나마 특징을 살린 이름이었으나 인천의 시역확장과 인천시청 이전으로 인해 위치와 이름이 따로 노는 문제까지 발생해 버렸다.[20]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소속감과 정체성 형성, 자긍심 고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울러 지역마케팅을 하기도 불리하고 다른 광역시의 자치구들과도 구별이 어려워 외부인들의 혼란까지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구 이름을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대여섯 개나 되는 문서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명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가장 최우선 대상은 단연 동, 서, 남, 중구. 그리고 남동구. 남동구(南洞區)는 방위와 무관하게 촌면과 조면의 합성어인 '남동(南洞)'의 명칭을 따라 지어졌지만, 실제로 인천의 동남부에 있어서 남동(南東)쪽이라는 의미로 오해받기 좋아 여기 포함됐다. 게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시기에 지이진 이름이라는 점도 한몫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동남쪽이라고 부르는데 유독 여기를 보면 방위를 남동 순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 중 가장 적극적인 지자체는 동구와 남구. 특히 남구는 원도심 이미지를 탈피할 전환점으로 삼고자 이번 명칭 변경에 특히 호의적이다.

서구는 현 명칭에 정동진에 대비되는 '정서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며 바꾸는 데 호의적이진 않다. 그리고 설사 바꾸더라도 명칭 결정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이유로 당장은 못 바꾼다는 입장이다. 추후 검단 지역 개발 후 분구가 사실상 예정되어 있으므로 그즈음에는 어떻게든 명칭 변경이 이루어질 것이다.

중구는 '인천의 '심이라는 의미를 포기하기 싫다는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근데 어차피 중구라고 하면 다 다른 동네를 생각하지 이곳을 생각하지 않는다.

중구는 제물포구[21], 동구는 화도구·송현구·송림구, 서구는 서곶구·연희구·검단구, 남구는 문학구·미추홀구, 남동구는 구월구 등이 새로운 이름으로 거론되고 있다.[22]

명칭 변경 비용은 대부분 시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한다. 재정난이 2018년 이후로는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의견 수렴 등 사업추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재정 조달에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인천광역시의 자치구 명칭 변경이 실현된다면 다른 광역시들의 구명 변경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현재 방위명을 쓰는 자치구는 인천을 제외하면 부산, 대구가 5곳, 광주, 울산이 4곳, 대전이 3곳, 서울 1곳으로 총 22곳이다.

다만, 인천 중구, 동구 통합 문제와 서구 분구 문제까지 고려한 대승적 판단이 필요할 듯하다. 기껏 명칭을 변경했는데 통합으로 명칭을 폐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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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

인천광역시/정치 참조.

7. 군사

북한과 바로 맞닿아있는 유일한 광역시이다.

때문에 군부대들이 많이 주둔해있는데, 일단 대한민국 육군 보병사단 중 최대규모인 제17보병사단이 인천에 주둔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외곽경비도 예하 경비단이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국제평화지원단과 제9공수여단(부천시와 면적을 걸치고 있음)이 주둔 중이며 제3군수지원사령부, 제61동원보병사단도 인천광역시에 주둔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의 모항도 있었으나 평택으로 편대 배치가 이루어진 이후로는 이 부지에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창설되어 지금까지 인천 연근해와 도서 지역, 인천국제공항의 방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강화군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제2해병사단 일부 부대가 있고 서구에는 사단본부가 있으며, 서해 5도에는 제6해병여단 및 연평부대가 배치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제2해병사단 본부는 서구 검단에 있어서 서울특별시와 매우 가깝고 원인천과는 한참을 떨어져 있다. 제2해병사단의 표어 자체가 "수도서울 서측방 철통경계"일 정도인 전형적인 서울근교 수도방위부대이다.

시내에 대한민국 공군 부대는 따로 없으며, 영종도에 방공포병사령부 제3여단 예하 포대가 있다. 중앙방공통제센터 및 10전투비행단에서 유사시에 대응한다.

서해5도대한민국 해병대 6여단 및 연평부대 그리고 2함대 소속 조기경보전대 및 예하 레이더 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군도 레이더 부대를 둔다. 육군은 없고 해병대가 육군 역할을 하며 해양경비안전본부도 섬에 파출소를 두어 치안유지를 맡는다.

8. 사회

주로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상경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 조사에 의하면 충청도 출신 주민의 비율이 토박이에 이어 2순위이다. 토박이 중에서도 충청도 원적자 출신이 상당하다. 해반문화사랑회에서 발간한 <열려있는 땅 인천>이란 지역정주성보고서에서 인용한 97, 98년도의 인하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의 1, 2차 시민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출신별 인구분포는 인천, 충청, 서울, 경기, 전라, 경상, 강원, 이북, 제주의 순으로 각기 대략 28%, 16%, 14%, 12%, 11%, 11%, 5%, 2%, 1%로 되어있다. 남구 관교동 관교중학교 바로 옆에 충남도민회관이 있을 정도다. 물론 충남도청이 공식적으로 세운 것은 아니고 인천 지역의 충청남도 출신 주민들이 세운 일종의 향우회 건물이라고 보면 될 듯. 이 건물 1층에는 충남지역 농산물 판매점이 있다. 이는 인천이 여러 곳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 사는 개방적인 땅임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인천 지방 주류들은 대부분 인천 토박이가 아니면 황해도로 대표되는 이북 실향민과 그 후손들인지라... 어느 지방이나 그렇지만 이런 사안에서는 개방적이라는 인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경인방송에서는 인천 인구 270만(2015년 12월말 기준으로는 298만 명) 중 100만이 충청도 출신이라고 말했을 정도. 또 다른 예로는 한화 이글스가 있다. 대전광역시가 연고인 한화 이글스는 다른 지방팀인 광주 기아 타이거즈부산 롯데 자이언츠보다 원정 티켓파워가 한참 밀리는 게 사실. 하지만 인천 SK행복드림파크에서만큼은 기아와 함께 원정 관중이 가장 많은 걸로 유명하다. 2007년 이후의 홈팀 와이번스의 인기 수직상승 전에는 게임마다 한화 원정팬이 홈팀팬보다 더 많이 왔을 정도.

인천 거주자 중 출신지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서울

11.7%

경기

9.3%

인천

31.2%

수도권

52.2%

부산

1.5%

대구

0.8%

울산

0.2%

경북

5.0%

경남

2.5%

영남권

10.0%

대전

0.6%

충북

4.0%

충남

10.8%

호서권

15.4%

광주

0.8%

전북

5.9%

전남

8.9%

호남권

15.6%

강원

5.2%

제주

0.3%

중국인

?%

광역자치단체별로는 인천 토박이 -충남-경기-전남 순이며, 권역별로는 수도권-호남권-호서권이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의미의 토박이(즉, 선조 대부터 인천에서 살아온 집안 출신)와 다르게 여기서는 인천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들을 모두 일컫는 말이라는 것이다. 전라권 출신 인물들이 많다고 알려졌고, 위의 수치만을 보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서울특별시의 호남권 출신자 비율인 20.3%, 경기도의 16.8%보다 낮은 15.6%에 그치고 있다. 편견과는 반대로 수도권에서 호남권 출신자의 비율이 가장 적은 곳이 인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수도권에서 충청권 출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으면서 영남권 출신자의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서울의 영남권 출신자 비율은 13.8%, 경기도는 11.8%.

대한민국에서 중국인, 특히 화교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 인천이다. 애초에 중구 선린동에 차이나타운이 존재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화교들이 모여 살고 있으면서도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영등포구까지 중국인들이 분포한다.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인은 귀화했거나 대만 국적의 화교들이 다수이고 구로, 영등포 지역에 사는 중국인은 중국 출신 조선족, 한족이라는 것이 차이다.

8.1. 치안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번째로 치안정감이 지방경찰청장인 곳이 되었다. 다른 곳의 지방경찰청장은 치안감이다.

인천지방경찰청이 남동구 구월동에 있다. 중부경찰서[23], 남부경찰서[24], 남동경찰서, 부평경찰서, 서부경찰서, 계양경찰서, 강화경찰서, 연수경찰서, 삼산경찰서가 각 관할 구역의 치안을 담당하며 이 외에도 인천공항경비를 담당하는 공항경찰대가 있다.

2017년에는 논현경찰서, 그 이후 검단경찰서가 개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치안의 부정적 선입견을 떨쳐내고 2011~2014년 4년 연속 4대 범죄 발생율 최저를 기록했고, 2013년 상반기, 검거율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대형 번화가가 없는 계양구, 연수구 지역이 치안이 가장 양호하고 인천 양대 번화가가 위치한 남동구, 부평구 지역의 치안이 대체로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번화가 이외의 주거 지역은 계획도시 지역이 많아 양호한 편일 것으로 추정된다. 원도심인 중구, 동구, 남구 지역 역시 낙후가 심각한 것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고, 추후 재개발 등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경비안전본부 본청과 중부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인천해양경비안전서)도 바로 여기에 있다.

8.2. 교육

인천광역시/교육 참조.

8.3. 교통

인천광역시/교통 참조.

9. 경제

인천광역시는 1960, 70년대부터 국가정책에 의해 공업지대로 성장하였으며 이때 조성된 산업단지로는 남동인더스파크와 부평산단, 주안산단, 인천기계산단이 대표적이다. 한국GM과 협력업체 그리고 중소기업에 경제적인 부분을 의존하는 경향도 있다. 남동인더스파크의 경우 수도권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다.

과거엔 국내수요를 모두 책임지고도 남을 정도의 염전이 주안에 있었다. 이것이 바로 주안 염전. 과거 인천 사람들의 경제 소득 기반 중 하나였을 정도. 하지만 이것은 경인고속도로 공사 이후로 사라지고 넓은 부지와 인천항과 가깝고 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는 등의 이유로 수출산업단지가 만들어졌다. 이것이 인천제이밸리. 이외에도 가좌동 쪽에는 가구공단이 들어서 있으며, 인천항 근처에는 OCI, 동부대우전자, 두산인프라코어, CJ제일제당, 현대제철, 대한제분 등 대규모 회사들의 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 공장들은 정말 크고 아름답다.

여담으로 국내 밀가루, 설탕 생산의 많은 양이 인천에서 이뤄진다. 인천항과 가까운 옛 남인천역 일대는 일제시대부터 대규모 곡물시장이 위치해 있었으며, 곰표, 대한제분, CJ제일제당 등의 제분, 제당 공장이 항구가 있는 인천에 있기 때문이다.

기업 본사의 경우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포스코건설, 패션그룹형지, 대우인터내셔널, 코오롱글로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지주 본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원도심에는 두산인프라코어 본사 및 인천공장, 현대제철 본사(주소상 본사, 실제 본사 역할은 서울) 등이 있고 부평에는 한국GM 본사, 부평공장과 인켈의 본사, 연구소, 앰코 테크놀로지, 린나이가 있다. 또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R&D 시설들이 있고 계속해서 유치 중이다.

동구에는 샘표 공장, 현대제철(구 인천제철)의 공장도 있다. 그 옆으로 동부인천스틸의 공장도 있다. 이 근처에 대규모 고가도로인 가좌IC고가교가 있는데 교량 위에서 차로 지나가는데 동부인천스틸의 공장을 바라보면, 마치 우유 팩처럼 생겨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제철소 중 자동차 강판을 주로 생산하는 냉연공장은 루퍼(Looper)라는 설비 때문에 공장이 우유팩처럼 생겼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냉연공장도 마찬가지로 공장이 우유 팩 모양이다. 가좌IC고가교 로드뷰

9.1. 재정

인천광역시/재정 참조.

9.2. 상권

인천광역시/상권 참조.

9.3. 특산물

서해에 끼어있기 때문에 수산물 생산이 활발하여서 삼치, 새우, 꽃게 등이 풍부하다. 또한, 백령도연평도를 중심으로 꽃게잡이가 성하며 강화도에서는 쌀 생산도 성한 편이다.

10.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경제자유구역 참조.

11. 문화

2015 세계 책의 수도였던만큼 독서율이 전국 평균보다 10% 높았고 연간 독서량 등의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1.1. 스포츠

인천광역시/스포츠 참조.

11.2. 방언

인천 방언 참조.

11.3. 음식

한국식 짜장면이 태어난 곳이 바로 인천이다. 인천 선린동 화교들을 통해 중국식 작장면이 한국화된 음식이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지금의 짜장면이다. 한국 짜장면의 시초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시초는 아닌 공화춘이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다. 원래의 공화춘은 현재는 옛 흔적만 찾아볼 수 있고 현재 공화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은 원래 공화춘과는 연관되는 점 없이 가게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곳이다. 원조 공화춘 주인의 손녀가 운영하는 가게가 따로 있다. 북성동을 벗어나 조금 떨어진 신포동(도보 15분, 버스 5분 거리)쪽도 많은 중화요릿집들이 있다. 구경하느라 지쳐서 정 가까운 곳에서 먹고 싶다면 중구청 근처인 바로 옆의 선린동 쪽의 중국집들을 추천. 이는 차이나타운의 요리메뉴가격이 꽤 만만치 않기 때문이고 가게마다 삐끼들이 나와 호객행위를 하는 데다 요리 메뉴 가격도 그렇지만 양까지도 시망. 그렇다고 맛이 유별나게 좋은 것도 아니다. 그래도 코스요리는 나름 괜찮다. 차이나타운 중심구역보다 약간 외곽 쪽일수록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며 신포동 쪽의 중국집들이 오히려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

가장 중요한 사실은 차이나타운보다 유명한 화상이 도시 구석구석에 널려있다. 볶음밥은 용화반점, 탕수육은 연중반점. 짬뽕은 대명반점이 알려졌다.

쫄면이 탄생한 곳이 신포국제시장이다. 신포국제시장의 '신포우리만두'라는 분식점이 원조인데, 맛도 괜찮은 편이다. 신포시장에서는 닭강정도 유명하며, 신포동 칼국수골목도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칼국수의 고명으로 치킨을 튀기고 남은 튀김가루도 넣어주는 곳이 있다. 사람마다 취향 타는 편이니까 참고하자.

로 유명한 소래포구와 연안부두는 횟집에서 먹기보다는 어시장에서 직접 사서 집에서 먹거나 차림비를 받는 식당에서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연안부두에 밴댕이회, 밴딩이회무침 거리는 가격과 양이 괜찮은 편이다. 때만 잘 맞으면 2~3명 먹을 산낙지를 만 원에 살 수도 있다.

그 외에 2000년대 들어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포닭강정을 위시한 소위 4대 닭강정이 많이 알려졌고, 냉면도 유명하다. 화평동 냉면 골목은 90년대 학생들이 토요일 즈음에 동인천 놀러 간 김에 싼값에 배 채우는 곳이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백령도식 냉면이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그리고 인하대학생들이 싼값에 안주를 해결하던 동인천 삼치거리와 구월동 먹자골목의 밴뎅이 회는 저렴한 안줏거리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며 구 송도의 꽃게찜과 물텀벙이찜도 명물이다.

12. 관광

인천광역시 내의 유명한 곳들은 강화도와 원인천(인천 중구) 일대의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부근, 남동구의 소래포구와 인천대공원,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많은 섬, 송도국제도시 등이 있다.

다만, 인천광역시는 여러 지역을 둘러 보기에 코스가 좋지 못한 편이다. 인천은 광역시로 시역이 넓은 편인 것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원도심 권역, 강화도에 주요 관광지가 각각 밀집되어 있고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섬 등은 원도심, 강화도, 영종도의 관광지와 별개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인천 내 도시철도, 광역철도의 개통으로 지역 간 이동도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비하면 매우 편리한 편이기도 하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점이 있는데, 인천광역시의 총면적은 1,041㎢로 서울특별(605.28㎢)보다 훨씬 넓으며 광역시 중에서 가장 큰 울산광역시(1,057.1㎢)보다 약간 좁은 정도. 이런 데다가 남북으로 길며 여러 개의 섬으로 나우어져 있기에, 갈 곳들이 각지에 퍼져있고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내부를 돌아다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본토의 관광지로는 중구의 인천항에서 동인천 지역 사이의 개항, 개화와 관련된 장소들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연안부두와 어시장, 연수구의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송도국제도시, 남동구의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계양구의 계양산 등이 있다.

그리고 도서 지역으로는 강화군(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등)와 중구(영종·용유도, 무의도 등), 옹진군(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덕적도, 자월도, 영흥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종·용유도는 원래 영종도와 용유도는 별도의 섬이었지만, 인근 4개의 섬을 간척해서 지금은 하나의 섬으로 합쳐져 있는데, 영종도라는 지명이 인지도가 높다 보니 용유도라는 지명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간척지에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섰다.

강화도에는 마니산과 전등사, 삼랑성,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갑곶돈대 등의 양요 관련 유적, 고인돌 유적지 등이 있으며, 하루 안에 모두 둘러보기에는 벅찰 정도로 유적지 및 관광요소가 짙은 곳이 매우 많은 편.

영종·용유도에 가면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등이 서울 서부권 대학들의 MT 장소로 많이 되는 편이고 여름철에서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옹진군 관내 도서 지역은 영흥도, 선재도를 제외하고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역시 서해니만큼 탁한 물과 갯벌을 생각하기 쉽지만, 뜻밖에 강화 근처의 해수욕장을 제외한 섬 지역 바닷물은 깨끗하고 백사장도 좋은 편. 사람도 동해나 대천 같은 곳에 비해 덜 찾아오는지라 한산하다는 장점도.

다만, 북한의 도발 등 안보위기 상황으로 서해 5도 지역의 경우는 관광수요가 다소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낚시, 바다, 안보관광으로 서해 5도에 대한 관광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12.1. 중화가

한국에서는 최대의 화교가 밀집해 있어 차이나타운도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규모가 비참할 정도로 작다. 과거 한국의 화교 박멸 정책 탓. 오늘날의 인천 차이나타운은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많은 중국음식점과 이국적인 거리를 조성해 놓았다. 데이트 코스에도 좋은 곳이긴 하나, 그 유명하다는 공화춘에 실망할지도 모른다. 주의하자. 공화춘은 가격이 비싸고 기름기가 좀 많다. 맛은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중요한 건, 카드계산을 잘 안 받으려고 한다. 시에서 권고지령이 내려와 좀 나아진 수준. 북성 차이나타운 내 중국집은 맛은 차이나타운 내에서 주방장들이 돌고 돌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나, 가게마다 짜장면의 경우 어느 정도 특성이 있고, 내놓는 메뉴에 따라 차이가 다르다. 인천 사람들은 공화춘은 잘 가지 않는다. 정작 다른 가게들이 평가가 좋은 편이며 정작 그 지역의 토박이들은 차이나타운 외곽의 중화요릿집에 간다. 그곳들도 마찬가지로 화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이며 맛 또한 그 이상이다. 짜장면을 팔지 않는 가게도 있다. 주로 중국식 만두를 판다거나 월병을 판다.

무엇보다 짜장면은 차이나타운이 탄생한 곳이라는 의의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에 왔다면 다른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3. 출신 인물

분류:인천광역시 출신 인물인천광역시/유명인 참조.

14. 관련 문서


  1. [1] 자치구 지역은 434.3km2. 간척 사업으로 매년 면적이 확대. 최신 자료를 항상 추가바람.
  2. [2] 의외로 서울 영등포 생활권인 경기도 광명에 있는 상수도 맨홀에서도 보이는 마크. 이는 광명에 소재한 노온정수장이 2008년까지는 인천광역시 관할이었기 때문. 물론 인천광역시에서도 이와 같은 옛 휘장이 새겨진 맨홀들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서울 시내에서도 드물게 목격되기도 한다! 참고로 서울시 관내에 인천시 소유의 수도시설(취수장, 가압장)이 두곳이 있다. 송파구 풍납동의 풍납취수장, 영등포구 양화동의 성산가압장. 링크 일산 지역에서 영등포 방향 버스를 타고 오다가 양화대교를 지날때 오른쪽을 유심히 보면 "미추홀 참물"이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현판이 붙어 있는 공장 비슷한 곳을 보았다면 그게 성산가압장이다.
  3. [3] 여담으로 현재는 연수구청이 인천광역시청보다 크다.
  4. [4] 참고로 울산이 최대 면적 광역시일뿐 최대 면적 도시는 아니다. 경상북도 안동시가 국내 최대 면적도시이며, 경주시도 울산보다 넓다. 그러니 인천은 한국 광역시 중 제2의 면적일뿐 제2의 면적을 가진 '도시'는 아니다. 다만, 송도국제도시, 수도권 매립지 등 매립 부지 중 미등록 토지가 있어 사실상 특광역시 중 면적 1위다.
  5. [5] 출처 : 인천광역시, 고양시 홈페이지
  6. [6] 다만 인구나 하위 행정구역의 수(인천 : 4구, 2출장소, 87동 / 고양 : 3개구, 39개동)는 당연히 현재의 고양시 보다 직할시 승격 직후의 인천 쪽이 더 많았다.
  7. [7] 모든 광역시가 그렇다, 직할시 시절이든, 광역시 시절이든, 광역시 승격 직전이든 주변지역을 흡수하여 커졌다. 특히 일부 광역시는 100만을 맞추기 위해 주변지역을 흡수해 겨우 인구 100만을 넘겨 광역시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8. [8] 출처 통계청 자료
  9. [9] 그 이후 강화군이나 옹진군을 인천시에 포함시키면서 면적이 2배 이상 커져서 대구보다 훨씬 넓어졌다. 참고로, 인천에 추가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화도는 국내 5대 섬에 포함되는 꽤 거대한 섬이다.
  10. [10] 두루미는 현재 많이 사라져 인천광역시에서는 강화군에 10개체 정도만이 도래하고 있다.
  11. [11] 이때 인천부의 외곽이 부천군에 병합되었다. 표 구현에 대한 나무 위키의 기술적 문제로 이 지역은 기존의 부평 지역과 합하여 설명하겠다. 부천군에 흡수된 기존 인천부 지역은 소래면, 영종면, 용유면, 덕적면을 제외하고 1936년, 1940년에 차례대로 인천부에 재편입되었다. 하지만 영종면, 용유면은 1989년에, 덕적면은 1995년에야 옹진군 편입을 통해 인천에 재편입될 수 있었고, 구 소래면 지역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시흥시 소속으로 남아있다.
  12. [12] 1945년 10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단 17일간 있었던 행정구역이다.
  13. [13] 실제로 경기도 인천시가, 인천직할시로 분리·승격될 직후의 인천의 면적은 현재의 경기도 고양시 보다 조금 작고, 인구는 조금 많은 정도 였다. 지금의 광할한 면적은 모두 흡수해서 생긴 면적..
  14. [14] 인천의 지리만 보더라도 굴포천이 흐르는 한강 수계에 속한 부평-계양 권역은 인천에 속하지도 않았고. 인천에 하천은 승기천, 장수천, 만수천 등인데, 이 승기천은 말이 개천이었지 사실은 갯골에 가까웠다. 다시 말해서, 인천의 '천'은 실제 하천과 관련이 없다는 것. 원인천 지역(중구, 동구, 남구, 남동구, 연수구, 시흥시 북부 일대) 자체가 한강 수계에서 살짝 벗어난, 경기 서해안 자체 수계이기도 하다. 대신 조선시대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반월천이 광주부 성곶면과 인천도호부 이포면의 경계를 따라 흐르고 있었다.
  15. [15] 이는 누군가의 의견이 아닌 최근 인천의 인구 동향 추세에 근거한 부분이다.
  16. [16] 뱃길로 군산까지 가는 거리와 비슷하다. 이것도 태안반도가 가운데를 정통으로 가로막고 있어서 크게 우회하는 걸 감안한 거리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는 직선으로 174km, 군산항은 직선으로 163km.
  17. [17] 김포공항 바로 옆의 농지이다. 김포공항이 이전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개발 가능성은 매우 적다.
  18. [18] 원래는 서울-인천 간 전화도 시외요금이 부과되었다. 정부가 서울 인접 위성도시 주민들의 서울전화(02) 편입 요구를 억제하고, 도시권 광역화의 현실을 반영하여 근교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시내 통화 요금권으로 묶어놓은 것.
  19. [19] 모 위키러가 '경인통합' 내용의 존재 자체에 격렬한 반발 코멘트를 남기고 해당 문단을 삭제한 적이 있다. 한 개인의 머리에서 나온 망상은 아니고, 그 문서에서 언급한대로, 정치계에서도 잠깐 논의되었던 사항이고, 이 문단에서도 경인통합에 대해 비교적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었고 당시 삭제된 문단의 내용도 딱히 경인통합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도 아니었다.
  20. [20] 북구는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평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부평구 일부가 계양구로 분리되었다. 서구는 과거 지명인 '서곶'에서 유래됐다.
  21. [21] 중구가 제물포구로 확정되게 되면 제물포구에 있어야 할 제물포역이 남구에 위치하는 상황이 발생된다.
  22. [22] 여담이지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경인통합 상상도에서는 제물포구, 청라가좌구, 검단구, 미추홀구, 만월구로 바꿔서 합성해 놓았다.
  23. [23] 원래 동구남구 일부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동부경찰서도 있었지만 2006년 남부경찰서가 새롭게 개서하면서 중부경찰서와 통폐합됐다.
  24. [24] 2006년 중부경찰서, 동부경찰서, 연수경찰서가 분할해 관리하던 지역 치안 업무를 맡기 위해 새로이 개서됐다.
  25. [25] 부평동부평역이 주 무대이다.
  26. [26] 계양구가 주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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