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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大橋 / Inche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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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통행료
3. 경치
4. 과속과 사건사고

1. 개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다리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인천국제공항의 소재지 중구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다리이다. 대한민국 최장거리 교량으로 총 연장 21.38km이다. 세계 5대 사장교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2005년 6월에 착공에 들어가 2009년 10월 16일에 개통했다. 왕복 6차로이다.(가변차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왕복 8차로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의 일부이지만 도로명주소로는 인천대교고속도로라는 별도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관리하는 기업은 인천대교주식회사이다.

인천광역시 남부 지역, 수도권 남부 지역, 비수도권 지역, 서울 서남부권 일부(금천구, 관악구) 등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사진을 잘보면 사장교 구간이 매우 높다. 큰 배가 자주 드나드는 인천항의 관문을 떡하니 막고 있기에 이렇게 시공되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경유하는 좌석버스 노선으로는 303번, 303-1번, 304번, 320번, 330번이 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 엔딩 크레딧에 등장한다.

2. 통행료

경차: 2,750원

소형차: 5,500원

중형차: 9,400원

대형차: 12,200원

고속도로 통행료 단가 자체만 놓고 따지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대비 오히려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소액 더 저렴해서, 중형차 기준 인천대교 통행료는 9800원, 영종대교 통행료는 13,000원이다. 물론 이후 연계되는 도로의 통행료를 함께 보면 주로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는 인천대교의 경우 연계되는 제3경인고속화도로상의 고잔톨게이트, 물왕톨게이트 등의 요금이 더해져 별 차이가 없는 편이다. 참고로, 영종지역 주민은 감면카드로 약 66% 감면받는다.

2017년 8월 15일 0시부터 기존 소형차 기준 6,200원에서 5,500원으로 소폭 인하 하였다.

3. 경치

참고로 불이 들어오는 야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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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lsa.kr/files/attach/images/67/915/415/026/51acc4fe3b7edf5a744d17b506d453a0.jpg

송도 불꽃축제를 북쪽에서 바라보면 인천대교가 항상 보이기에, 관련 이미지도 많다.

인천대교를 지나갈 때 인천항을 드나드는 수많은 배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영종대교광안대교 등 지역명물로 유명한 다리들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풍경.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많은 배들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지나가는 것도 이색적인 경험이다.울산대교가 개통된이후 울산대교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지만,울산은 인천처럼 무역을 활발하지않아서 울산대교가 인천보다는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4. 과속과 사건사고

엄청나게 비싼 통행료 탓인지 통행량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수많은 단속 카메라 때문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다. 더군다나 사장교의 특성상 해풍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더욱 속도를 내기 어렵다. 실제로 해풍이 센 경우 교량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 해풍이 강할 때 버스 기사들은 미리 경고를 해 주고, 승객들은 갑자기 안전벨트 매느라 분주해진다. 출발할 때는 안 하고... 직선 구간에서 자동으로 S자 주행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마스를 타고 주행해보면 더욱더 큰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실제로 올라가면서 내려가는 커브 급구배 구간이 존재해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무서울 정도. 한편 아우토반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가면 아주 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운전 잘하고 속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라도. 인천대교 상에서는 정속을 지키는게 좋다. 아니, 정속으로 달려도 가끔 차가 휘청거릴 때가 있다. 과속으로 달릴 경우 강한 해풍에 차가 휘청거리는 것은 양반이고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만에 하나 차가 해풍 때문에 다리를 이탈해서 바다로 추락하기라도 한다면...

2010년 7월에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 문서로.

2015년에는 불스원샷을 판매하는 불스원에서 CF 촬영을 위해 그랜드 스타렉스 3대로 편도 3차로를 모두 막는 무개념 짓을 했다.

2017년 12월부터 인천대교 양방향 9.3km 구간에 구간단속을 시행한다.

2020년 2월 인천대교를 주행하던 관광버스에서 버스기사가 갑자기 쓰러져 관광 가이드가 버스를 세우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버스 운전기사는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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