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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 감독
(구단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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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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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부산 kt 소닉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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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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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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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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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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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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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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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전주 KCC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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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창원 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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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2018-19시즌 선수단

0. 하승진(C) · 1. 김진용(C) · 2. 송교창(F) · 3. 전태풍(G) · 5. 이정현(G) / (F) · 7. 김국찬(F) · 8. 박준우(F)
· 9. 최승욱(F) · 10. 이현민(G) · 12. 송창용 (F) · 13. 박세진(C) · 15. 브랜든 브라운(F) · 17. 신명호(G)
· 23. 김민구 (G) · 25. 마퀴스 티그(G) · 33. 정희재(F) · 77. 유현준(G)

전창진의 수상 및 감독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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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3

2005

2008



감독 경력

KBL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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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
4대
2001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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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
5대
2009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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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8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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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5대
2019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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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감독

이름

전창진(田昌鎭)

생년월일

1963년 5월 20일 (57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상명초등학교 - 용산중학교 - 용산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85cm, 102kg

실업 입단

1986년 삼성전자 농구단 입단

역대 소속팀

삼성전자 농구단 (1986~1987)

지도자

수원 삼성 썬더스 코치 (1998~1999)
원주 삼보 엑서스 코치 (1999~2001)
원주 삼보 엑서스 감독대행 (2001~2002)
원주 TG삼보 엑서스/동부 프로미 감독 (2002~2009)
부산 kt 소닉붐 감독 (2009~2015)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2015)
전주 KCC 이지스 감독 (2019~)

프런트

삼성전자 농구단 주무 (1991~1997)

1. 개요
2. 선수 시절
3. 선수 은퇴 후
4. 지도자 경력
5. 지도자 이후 행보
6. 감독 스타일
6.1. 장점
6.2. 단점
7. 승부조작 사건
7.1. 진행 과정
7.2. 1심 재판
7.3. 2심 재판
7.4. 무죄
8. 트리비아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現 전주 KCC 이지스의 감독이다. 별명호랑이.

kt 부임 첫 시즌에는 부처님이란 별명을 잠시 얻었는데, kt가 그동안 약팀으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선수들이 패배의식이 쩔었다고 해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칭찬을 마구 날려서 붙은 별명. 그래서 부임한지 첫 시즌만에 2위를 하고 나서부터는 이제 부처 따윈 없다.

2. 선수 시절

[image]

[image]

어린 시절에는 상당히 촉망받던 선수였다. 지금이야 몸이 불었지만, 어릴 때는 날렵한 슈터였다. 친구인 유재학과 함께 상명초등학교와 용산중을 다니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대회를 모조리 평정했다. 친구 유재학은 경복고로 갔지만, 전창진은 용산고로 그대로 진학해 청소년대표도 하고, 고려대학교도 무난히 진학했다. 그리고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스카우트되어 선수 생활을 이어가나 싶었는데, 발목을 다쳐 부상이 악화되면서 실업 선수로서는 딱 1년 뛰고 은퇴했다.

3. 선수 은퇴 후

은퇴 후, 삼성전자 농구단의 주무 자리를 제안받아 주무로서 일하게 되었다. 프로농구 체제에서 주무는 팀 스케줄 관리 정도만 하지만, 실업 농구의 주무는 한 마디로 모든 잡일을 다 뒤치다거리하는 중노동이었는데 이 주무로서 전창진은 상당한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프런트, 세계적인 프런트라는 찬사를 받으며 삼성전자의 주무로서 인정받은 건 홍보, 운영, 사무, 트레이너 온갖 일을 다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1년 삼성 농구단의 동남아 전지훈련 지원 차 출장을 갔다가 홍콩에서 구단 총무이자 대학교 선배인 이왕돈 과장이 숙소에서 뇌출혈을 일으켜 쓰러지자 그를 재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목숨을 건지게 한 적이 있다. 그 후 이왕돈 씨의 아들 이광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구선수가 되었고 원주 동부 프로미부산 kt 소닉붐에서 전창진의 제자로 플레이하며 대를 이어 인연을 맺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동부는 이광재가 입단한 시즌에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4. 지도자 경력

[image]   자세한 내용은 전창진/지도자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지도자 이후 행보

2016-17시즌 잠실학생체육관에 방문하고 있었으며 감독교체설이 돌고 있었다. 헤인즈 이탈 이후로 완전히 무너진 SK는 문경은 감독의 교체를 원하는 목소리는 높았고 전창진에 대한 찬반양론 또한 거센 편이었지만 무기한 자격정지 상태로 재심을 청구해 자격정지 해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임은 어려운 상황이었고, 더구나 2017-18시즌에 SK가 18년만에 우승을 하면서 재계약도 확정되었다.

그리고 승부조작사건이 1심 재판에서는 무죄, 2심에는 유죄가 나왔기에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나올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재판 결과에 따라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불투명했었다.

2018년 11월 29일, 전주 KCC 이지스의 수석코치로 내정되었다는 KBS 9시 스포츠 뉴스 보도가 나왔지만 KBL에서는 무기한 자격 정지로 인해 정지가 풀려 허가가 날 때까지 코치 복귀가 불투명하다고 했었다. 이후 하루 뒤인 11월 30일에 수석 코치직 내정이 확정되면서 자취를 감춘지 3년만에 프로농구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농구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물론 팀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KBL 경험이 풍부한 코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수석 코치로 영입[1]했지만, 승부조작 사건 이후에도 논란은 여전했다.[2]

그리고 2018년 12월 3일, KBL은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수석 코치 복귀에 대한 자격을 심의한 결과 등록 승인 요청이 불허되면서 복귀는 물 건너가 버리고 말았지만,[3] KCC 구단측은 전창진에게 기술 고문[4]을 맡게 했으며 감독 대행에서 정식감독이 된 스테이시 오그먼을 보좌해주었다. 한국농구판 맨체스터 시티[5]

참고로 복귀가 무산되기 전, 다음과 같은 호소문 내용을 썼다.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인사올립니다. 전창진입니다. 저를 아껴주신 많은 팬들과 선후배 동료 어려분께 너무도 큰 상처를 안겨드린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되새기고 싶지 않은 시간 속에 제가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저의 무지와 안이함으로 제 삶의 전부인 농구에 씻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는 것입니다.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듣기만해도 경악스러운 승부조작 혐의는 벗어던졌지만 여전히 자성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날 공인으로서 정도를 걷지 못한 점도 아직 깊은 회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 때는 억울함과 서운함에 울컥하기도 했지만 지난날들은 제게 모든 것이 제 탓임을 알려주었습니다.

프로농구 시간이 되면 저도 모르게 눈길은 TV로, 발길은 체육관으로 향하곤 합니다. 거리에서 밥집에서 아직도 저를 알아보시고 따뜻한 말씀을 전하는 팬들 앞에서 저는 그저 감사와 송구함에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코트로 돌아가고 싶다는 외침이 하염없이 생기곤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농구공을 잡은 이후 40여년. 농구는 제 인생의 전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힘으로 코트에 다시 설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많은 반성과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절감합니다. 몇 마디 짧은 글로 제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농구인과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랑을 되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래서 제 40년 농구인생을 잘 마무리하고 모범적으로 농구장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면 가장 겸허한 마음으로 가장 우직하고 성실한 태도로 농구를 맞겠습니다. 팬들과 선후배 동료 여러분 모두가 새로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화려함에 우쭐하지 않을 것이며 분수 넘게 누렸던 모든 것들을 팬들과 농구인에게 되돌려주는 구체적 행동에도 나서겠습니다.

인간은 교만하거나 실수할 수 있는 존재이고 과오를 딛고 더 단단히 일어설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꼭 얻고 싶습니다. 깊은 이해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창진 올림-

[image]

경기 중에 벤치 뒤에 관중석에 앉아있던 모습도 카메라에 멀리서나마 나타났다. 그러면 그 날 KCC는 어김없이 경기에서 졌다 전토토 직관의 저주 그러다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와 오리온의 경기 때 벤치 뒤편에서 이어폰을 착용하고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직관에 이어 또 한 번 개념 없는 행동으로 농구팬들에게 민폐를 끼쳤다.[6] KBL 관계자는 25일 열린 2차전에서는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았고[7] 종이와 펜을 가지고 메모만 한 것을 확인했다며 매 경기 때마다 지켜보겠다고 했었다. 전창진의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했었지만 전자기기 사용과 관련된 규정이 따로 없으니 사실상 KBL이 어찌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오리온을 꺾고 플레이오프 4강전에 진출한 KCC는 모비스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2패 뒤의 3차전에서 반격의 1승을 거두자 박지혁이 이게 다 전창진 덕이라는 언플 기사를 띄웠다.

6. 감독 스타일

6.1. 장점

KBL에서 몇 안되는 전술 능력이 뛰어난 감독이다. 체력을 중시해서 매년 오프시즌마다 죽도록 산악체력 훈련을 시키고,[8]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중시하는 전술을 짠다. 동부에서는 김주성을 축으로 한 공격과 수비 전술을 보였다면, kt에서는 김주성 같은 선수가 없기 때문에 전 선수들이 움직이는 포워드 중심의 모션 오펜스를 구사하면서 자신이 상황에 맞춰서 전략을 짤 줄 아는 감독임을 보여줬다.[9] 기본적으로 수비를 중시하는 감독으로 수비 전술은 상당히 잘 짰다.[10]

외국인 선수 조련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제스퍼 존슨찰스 로드가 대표적인데, 타 팀에서 저평가 받은 제스퍼 존슨을 2라운드 순위로 뽑았지만 그 해 최고의 외국인상을 받고 팀도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한다. 로드 역시 11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큰 보탬을 하게 된다. 13시즌 파틸로를 데려와서 인삼 때와는 다른 패스 플레이를 하게 바꿔놓았다. 보통 감독들은 경기 중에 외국인 선수가 엉뚱한 플레이를 하거나 잘못하면 교체하고 말지만, 전창진은 절대 넘어가지 않고 교체 이후 잘못된 점을 바로 지적한다. 시즌 중간에 외국인 선수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잦지만, 충돌은 많이 할지언정 외인 선수들과의 관계는 좋은 듯하다.[11]

배우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지도자로서 비교적 열린 태도를 취한 것도 성공의 한 요인이다. 감독 초년기에는 전술을 잘 몰라서(!) 연세대의 전성기를 이끈 최희암 감독에게 찾아가 전술이나 선수 관리 요령을 묻고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제이 험프리스 같은 코치를 통해서 전술도 가다듬었고, 나중에 자신만의 철학이 만들어진 후에도 후배 코치들과 의논해서 전략을 짜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을 엄하게 굴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랜 프런트 생활 때문에 선수들이 심리를 잘 알아서 정작 사생활에는 관대한 편이라고 한다. 오히려 선수들 여자친구까지 챙기면서 일상에서는 편하게 대한다고. 프런트의 생리도 잘 알기 때문에 KT 시절 막판이었던 14-15 시즌에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었지만, 그 외에는 특별한 갈등도 없었다. 식당 아주머니까지 챙겼었다고 하니까 말 다한 셈. 아울러 프런트 생활하면서 기자들과도 친분도 두텁고, 실제로 기자들에게 가장 인터뷰를 잘 해주었다. 아울러 가까운 후배들이 상당히 많은 감독. 허재가 그를 따르는 것은 유명하고, 강동희와도 한 때, 2010-11 PO 때문에 사이가 잠시 틀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화해했다고 한다.

가드들도 잘 키워냈다. 양우섭, 김현수, 김우람[12], 오용준[13], 본격 재활용 전문 감독으로 등극. 조성민 등이 있는데 특히 조성민은 추일승이 KTF시절 8순위로 지명해서 데뷔 당시 좋은 체력과 근성을 바탕으로 수비전문 선수로 활약하였지만 지금처럼 슛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 전창진 감독은 조성민의 슈팅시 하체 밸런스가 무너지는 걸 2년에 걸쳐서 교정하면서 30%대였던 3점 성공률이 13~14시즌 들어와서 40%를 넘겼다. 12~13시즌이 끝나고 타팀들이 FA 시장에서 조성민에게 더 높은 가격에 러브콜을 보냈지만 전창진 감독의 설득으로 KT와 재계약, 그리고 13~14시즌에 포텐이 터지면서 정규리그 MVP 후보로 오르게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 농구의 대표 슈터로 자리잡았다.

6.2. 단점

흠이라면 심판 판정에 대해 죽일 듯이 따지는 점. 따지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양복 자켓을 집어던지는 일까지도 자주 있다. 13-14 시즌엔 KBL 최초로 심판까지 배치기 밀쳤다. 그런데 이 점은 감독이 적극적으로 항의하지 않으면 심판들이 감독을 호구로 알고 판정을 지들 멋대로 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적지 않다. 그 매너 좋다는 강을준 감독의 LG는 재임 기간 내내 심판의 호구 취급을 받았다(...). 이렇게 산으로 가는 심판들의 판정으로 인해 한국 농구 감독들은 타 리그 감독들보다도 더 강하게 어필하게 된다. 하지만 원인이야 어찌되었던 감독들이 욕하고 옷 던지고 폭력적인 모습 보이는 장면을 팬들이 좋아할 리가 없다. 하지만 점점 수준이 낮아지는 심판들 때문에 오히려 이런 장면을 그리워 하는 팬들도 많다.

또 다른 흠이라면 선수들에게 가하는 무시무시한 막말. 이게 작전 타임 도중 중계 화면으로도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좀 너무 심한 편[14]이라서 팬들이 비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실제로 자신도 심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제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말대로 실천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예외가 아닌데, 특히 12시즌에 보였던 찰스 로드에 대한 디스는 도를 넘어섰다. 찰스 로드 때문에 올 시즌 다 망쳤다.[15][16] 심지어 상대편과 경기할 때도 자신의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상대 팀에게도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다.[17]

또한 경기를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경향도 있다. 예를 들면 2012년 10월 20일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작전 타임을 부르지 않았다. 1쿼터 경기력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태업을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런 모습을 보여준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것. 그래서 붙은 별명이 전토토[18].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본인도 전토토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고 한다(...). 이 행동으로 인해 구단으로부터는 엄중 경고, KBL으로부터는 벌금 500만 원의 징계를 먹었다.[19] 이게 왜 문제냐면, 농구의 타임 아웃은 리그의 중요 수입원인 중간광고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걸 안 부르면 광고주들 엿 먹으라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NBA에선 아무리 게임 분위기가 좋건 나쁘건 1쿼터에 한번은 불러줘야 한다. 아예 룰이 경기 시작 후 9분 안에 부르지 않으면 심판이 임의로 타임 아웃을 시키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KT 시절 부각된 또 다른 약점은 신인 육성과 트레이드인데, 2009년에 단행한 1라운드 지명권을 안양 KT&G 카이츠나이젤 딕슨과 바꾼 트레이드[20], 2011-2012시즌 이후 포인트가드와 베테랑 슈터를 보강하기 위해 벌인 김영환, 양우섭창원 LG 세이커스김현중, 오용준을 트레이드 시킨 것, 박상오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서울 SK 나이츠가 지명한 장재석과 트레이드 한 것, 12~13 시즌에 서울 삼성 썬더스와 한 용병 대리언 타운스와 브라이언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모두 별로인 결과로 나타난 것 또한 좋지 못한 부분. 지속적인 트레이드 실패로 인한 선수층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떠난 후 11~12 시즌부터 삼성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이 KT에 고스란히 나타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3-14 시즌에도 깜짝 트레이드를 했는데, 당장 이득을 보진 못했다. 기자들은 전태풍이 내년 계약 1년 남은 것과 KCC 시절에도 3년 동안 한번만 산악 훈련에 참가하였는데 설마 전태풍을 kt 태백훈련 데려갈려고? 13시즌 끝으로 드래프트에 좋은 선수들(양희종, 김태술, 함지훈, 이광재 등등)이 많이 나오는 것, 신인 드래프트에 좋은 신인들(이승현김준일 등)이 많이 나오는 것을 이유로 내년 시즌을 위해 리빌딩 들어간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였다. 그리고 김도수의 약물 논란으로 인해 1차 신인 지명권을 날려버렸다. 자세한 계약은 아직 발표를 안했으나, 이후 마지막 오리온스와의 6라운드 대결에서 추일승 감독과 악수를 거부하며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 당시 그럴듯한 소문 내용은 오리온스가 내년 시즌 1라운드 1픽을 뽑게 되면 보상으로 오리온스의 포워드 중 한명을 보상으로 내주는 걸로 계약했다는 내용이었다. 내년엔 신인 드래프트가 1위, 2위팀을 제외한 모든 팀이 동률이기 때문에 오리온스 입장에선 훨씬 이득인 셈.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전창진 감독은 최진수를 보상선수로 선택하게 될텐데 최진수가 이번시즌을 끝으로 상무 입단 신청을 했다. 5라운드까지는 악수했는데 최진수 상무 신청 날짜 이후 전창진 감독이 화났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오리온스가 kt의 1라운드 지명권를 갖고 그 대신에 kt는 오리온스의 2라운드 지명권을 갖게 됐다.

트레이드 결과는 말 그대로 망했어요. 전태풍이 KT 특유의 많은 패턴농구에다가 특히 오리온스에서 평균 출전 시간이 20분 내외였기 때문에 KT에와서 체력에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야투율과 자신감까지 떨어지게 됐다. 외국인 골번은 손가락 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하고 시즌 마지막 6경기 남기고 플레이오프를 위해 파틸로를 영입한다. 반면 고양 오리온스장재석, 임종일, 김도수, 앤써니 리차드슨을 받아 막강한 포워드 라인업을 구축하였고 장재석이 포텐 터지면서 오리온스는 상승세를 타고 도장깨기를 시전했다.

빅맨을 잘 키워내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전창진은 가드 출신으로 아주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원했고(KT 와서 했던 영입한 가드들은 포인트 가드에 비중을 맞추고 있다. 그 예가 김현중, 전태풍), 그 때문에 포인트가드에 아주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빅맨들은 나쁘게 말하면 병풍 신세가 된다. 빅맨들에겐 아주 단순하면서도(몸싸움 리바운드 수비+중거리슛) 확실한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개인기가 좋은 빅맨들은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아주 단순한 플레이를 보이는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다. 실제로 윤호영 같은 경우도 전창진 밑에서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감독이 바뀌자 날아다니면서 결국 MVP를 차지하였고, 장재석 역시 1년 이상 부진을 겪다가 오리온스에 가자마자 좋은 모습으로 날아다녔다. 결국 전창진 감독이 추구하는 빅맨 스타일이 장재석과 안 맞았던 부분이 부진의 원인이 되었다. 전창진 감독이 추구하는 빅맨 스타일은 딱 송영진인데, 장재석은 본인이 기술자라고 할 만큼 개인기가 좋은 선수다.[21] 대학 때도 드라이브 인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였고, 드리블도 곧잘했다. 하지만 kt에서 바라는 스타일은 외곽 슛을 갖추고 리바운드 확실하게 잡아주고 2대2 플레이 등, 화려한 빅맨보단 기본기가 충실한 빅맨을 원했다.

반면 엄청나게 뛰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타 팀에 비해서 크다. 시즌 1~3라운드까지는 잘 가다가 4라운드 넘어가면서부터 체력이 급감하는 모습들을 자주 연출하며 시즌 막판엔 무기력한 경기를 가끔 한다.

또한 본인의 틀에 선수들을 강제로 맞추는 스타일인 데 이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게 2019년 농구 월드컵을 통해 밝혀졌다. 이를 전창진 감독 본인도 인식을 했는 지 나 역시 지금까지 해왔던 농구만으로는 안된다는 걸 알고 바뀌어야 한다 밝혔다.

그러다가 찰스 로드를 영입하면서 4년만에 재회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찰스 로드와의 특별한 관계가 재조명되었다. ##

7. 승부조작 사건

7.1. 진행 과정

[image]

2015년 5월 25일 오후, SBS의 단독보도를 기점으로 승부조작 의혹이 터졌다.

경찰은 전 감독이 베팅과 승부조작 전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 감독의 지시를 받고 지인들에게 수익금 배분을 약속한 뒤 자금을 마련한 혐의로 일당 4명 중 2명을 이미 구속했다. 경찰은 전 감독 등에게 도박 자금 3억 원을 빌려줬다는 사채업자의 진술을 받아내고 당시 거래 내용을 담은 차용증도 확보했다. 이 사채업자는 “전 감독이 베팅할 경기를 (우리에게) 직접 알려줬고, 해당 경기에서 후보 선수들을 경기 (승패를 가를) 막판 시점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박자금이 송금될 때 사용됐다는 전 감독의 차명 계좌도 조사했다.

그 동안 잦은 규칙 위반으로 벌금을 납부한 이력이 있었고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자와 친하게 지내고 대포폰을 사용하며 KBL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을 이유로 결국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직 선수 박성훈과 같이 무기한 KBL 등록 자격 불허 조치되었다. 설령 승부조작 여부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한국 농구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이상 복귀는 사실상 요원한 일이 되었다.

2015년 12월 19일, 전창진 감독이 무혐의 처분 받았음이 한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다.[22] 다만 언론보도 링크와 같이 그 어느 언론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무혐의 처분의 구체적 사유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 31일 점프볼 기사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확실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명확한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다고 한다.'다사다난!' 2015년 한국농구 10대뉴스

자세한 내용은 2015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 항목 참고.

2016년이 반이 넘게 지나도록 소식이 전혀 없는데 기사에 따르면 기존 담당검사가 인사발령을 받으며 검사가 바뀌면서 지난해 말 발표 예정이던 수사가 다시 재검토 상태로 들어갔다고 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담당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전담하고 있어서 사실상 업무가 중단된 상황이라고 한다. 변호사 측에 따르면 이런 사건이 장기화되는 건 일반적이라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후 결국 무혐의 처분되었다. 다만 이 사건 이후로 다른 농구인들과의 관계가 서먹해진 듯 하다. 이상민 감독의 부친 장례식에 전창진 감독이 문상을 갔었는데 그 자리에서 몇몇 농구인들이 전창진 감독을 피해 나갔다고 한다.

7.2. 1심 재판

단순도박에 대해서도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기사

7.3. 2심 재판

'도박' 전창진 전 농구감독 무죄 뒤집고 2심 유죄

2018년 9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임성철 부장판사)는 전창진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뉘우치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도박의 규모나 회수가 과중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7.4. 무죄

2019년 6월 21일, 드디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다. '도박 혐의' 전창진 전 농구감독 파기환송심서 무죄

8. 트리비아

디시인사이드 농구 갤러리 에서는 꾸준글로 "전창진 무혐의! 쏴리 질럿!" 이라는 글이 자주 도배되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있다. 일종의 이 된 듯(...).


  1. [1] 그 과정에서 KCC에서 선수로도 뛰었던 최승태 코치가 경질되었다.
  2. [2] KCC측에 따르면 승부 조작과 관련해서 무혐의 처분과 동시에 벌금 100만원을 받은 것도 수석코치로 등록되지 못할 만한 결격 사유는 안 된다면서 KBL이 등록을 불허할 사항은 안 될 것이라며 강조하였다. 그리고 코트에서의 행동과 태도에는 KBL로부터 엄청난 징계를 받았어도 벌금 등으로 종결된 사항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이런 것들을 문제 삼아 등록은 불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3. [3] 조승연 KBL 재정위원장에 의하면 복귀가 불허된 전창진이 자숙하고 많이 반성했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판단의 기준이 되지는 못했고, 법리적 상황과 KBL 규정을 기준으로 향후 리그 안정성과 발전성, 팬들의 기대와 정서도 등을 고려해 격론을 거친 결과였기 때문이었기에 아무리 무혐의가 있었다고 해도 도박으로 대법원에 상고 중인 점을 고려해 구성원으로서의 판단은 부적격하다고 말했다. 다만 대법원에서 상고 결과가 나오고 구단이 요청만 한다면 재심이 가능하지만 무기한 자격정지로 코트에 복귀하는 건 불가능하다.
  4. [4] KBL에서 등록 불허를 결정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경기장 밖에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지 벤치에 앉거나 코트에 들어서는 것과 같이 선수단과 동행은 할 수 없다.
  5. [5] 맨시티는 UEFA에서 지정한 UEFA FFP 룰, 즉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어기고 불법적인 돈으로 스타 선수들을 모조리 영입하여 전세계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자세한 건 2018년 풋볼리크스 폭로 사건 참조. KCC는 승부조작이라는 범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창진을 수석 코치로 앉히는데 실패하자 얼른기술고문으로 앉혀버렸다. 밑에서도 언급을 하겠지만 기술고문은 코트에서만 나서지 못할 뿐 훈련이나 그 외의 일에 관여하며, 이는 KBL의 조치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맨시티와 KCC가 각각 UEFA, KBL에서 정한 규칙을 쌩까버리고 불법으로 선수 영입 혹은 범죄자를 기술 고문으로 앉혔다는 점에서 둘 다 마찬가지나 다름없다.
  6. [6] 프로축구, 프로배구는 벤치에서 헤드셋 착용 등 전자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는 더그아웃에서 무전기,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프로농구 같은 경우에는 전자기기 사용과 관련한 규정이 따로 없어서 의지만 있다면 TV 중계로 상대의 작전타임을 엿듣고 빠르게 작전에 활용할 수 있다.
  7. [7] 결과적으로 오리온은 KCC를 97:86으로 꺾고 반격의 1승을 챙겨갔다.
  8. [8] 태백훈련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훈련은 선수들 모두가 벌벌 치를 떤다.
  9. [9] 이 당시 준수한 선수정도로 평가받던 박상오를 팀 전술에 융화시켜 정규리그 MVP까지 받게 만들었다.
  10. [10] KBL의 대표적인 테크니션 전태풍kt의 팀 수비가 가장 까다롭다고 평가했었다. 실제로 전태풍kt에 상당히 약했다.
  11. [11] 과거 07-08 원주 동부 우승멤버였던 레지 오코사가 2018년 2월 19일 인스타그램에 전창진 감독 사진을 올리고는 "내가 만난 최고의 감독 중 한 분이었다. 나에게는 아버지와도 같았던 인물"이라며 칭찬을 했고 제스퍼 존슨찰스 로드가 이를 긍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 외에도 찰스 로드의 아들 돌잔치까지 챙겨준 일화도 농구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편이다.
  12. [12] KCC에서 방출된 이 2군 선수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자 신데렐라가 됐다. KT에서 비시즌 때 프로에 남기 위해 엄청난 양의 훈련을 소화해냈다고 한다.
  13. [13] 대학생 때는 슛이 좋았지만 프로에선 이렇다 할 큰 활약을 못 하고 식스맨으로 활동했는데, 13~14 시즌에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하며 조성민의 세컨 슈터로 활약한다. 역시 한국농구는 비시즌에 산을 뛰어야 하는 건가?
  14. [14] 제스퍼 존슨: 어디서 주접을 떨어 이 새X야!
    찰스 로드: 넌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인마!
    조성민: 네가 그러고도 농구선수야?
    조동현: 야, 껌 뱉어. 껌 뱉으라고.
    이 외에도 작전 타임 도중 서장훈에게 펜을 집어던지기도(...)...
  15. [15] 전창진의 스타일상 팀플 용병을 추구하는데 찰스 로드는 그런 면에서 전창진과 맞지 않았다는 점도 감안해야겠지만, 한 선수에게 책임을 전부 떠넘기는 극단적인 발언은 인격 모독이라고 해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16. [16] 리차드슨과의 갈등은 감독의 카리스마보단 선수 내적인 부분과 kt 구단에 외적인 부분의 충돌로 빚어졌다. 리차드슨은 독실한 크리스천인이라 아내가 셋째를 출산하자 무단으로 선수단을 이탈해 결국 kt는 리차드슨 없이 경기를 치뤘으며 구단과 감독인 이에 실망해 트레이드를 감행한다.
  17. [17] 쟤네는 플옵도 못 갈 팀인데 왜 니네가 급하게 해!: 2008-09시즌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20점차로 끌려갈 때 했던 말.
    전자랜드가 그런 라인업으로 나온 것을 보니 이기려는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2012/02/17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종료 후.
    상대편이 거칠게 나오니 우리도 거칠게 나가야겠다: 2013/02/13 서울 SK와의 경기 종료 후.
    LG와 동부는 플레이오프에 갈 마음이 없어 보인다. 삼성만 견제하면 우리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2013/02/25 원주 동부와의 경기 종료 후.
  18. [18] 상대팀에게 배팅하고 경기는 일부러 지는 승부조작을 한다는 의미. 단, 이것은 팬들 사이에서 이런 스포츠 정신이 없는 것을 비꼬아서 비판하는것. 실제로 스포츠토토의 경우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하면 선수, 감독, 코치, 심판 본인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이 할 경우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19. [19] 본인은 포기한 경기의 다음 경기에서 승률이 좋다고 변명하지만, 팬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름 플레이오프에선 이게 약간의 장점으로 작용한다.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기 때문에, 질 거 같으면 과감히 버리고 체력을 비축하거나 대파당하게 되면 자신들의 약점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보완하고 대비한다.
  20. [20] 다만, 이 부분은 이정현의 성공 이후 평가받는 부분. 실제로 당시에는 약점을 메우는 트레이드 라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딕슨이 KT에서 저조했고(딕슨은 2005-06시즌 중도에 KT(당시는 KTF 매직윙스)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과체중을 이기지 못한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는 함께 하지 못했다. 다시 KBL로 왔을 때는 여전한 부상 우려와 1인 출전제로 바뀌면서 활용에 제약이 따랐기에 저조했던 것.), KT&G에서 2순위로 의외로 지명된 이정현의 성공때문에 평가받는 부분.
  21. [21] 2미터 빅맨이 그렇게 날렵하기도 힘들다.
  22. [22] 무혐의 처분을 경찰이 내렸는지 검찰이 내렸는지는 구체적 언급이 없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는 점에서 검찰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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