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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곳은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 및 특별여행경보 발령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지역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곳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 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입국한 것이 발각되면 여권법에 의해 여권사용 제한 등 행정제재와 처벌을 받게 됩니다. 특히 이런 나라들은 테러와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여 타국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고,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 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남극활동법, 또는 현지 법률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지역을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자세한 요소는 여행금지국가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무시하여 발생하는 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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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삼지연에 위치한 백두산의 일부 봉우리이다. 원래 명칭은 장수봉(將帥峯).

1988년 장수봉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어원은 김정일의 출생지라 하여 붙여졌다. 황장엽의 증언에 따르면 김일성이 어느 날 빨치산 출신 들을 불러 백두산 밀영 자리를 찾아보라는 지시를 내리자 어느 누구도 찾지 못했다. 그러자 김일성이 직접 나서 경치가 좋은 곳을 찾아내 '여기가 밀영지였다' 고 지적하고 그 뒷산을 '정일봉' 이라고 이름 지어주었다. 그 뒤에 거대한 화강석 바위를 구해다가 거기에 엄청나게 큰 글자로 '정일봉' 이라고 새기고 그것을 산봉우리에 올려다 붙이는 대공사를 진행했다. 바위에 새겨진 붉은 글은 지름이 5m나 된다. 이렇게 해서 백두산 인근 삼지연군의 평범했던 어느 산봉우리가 김정일의 공식적인 출생지가 되었다. 사실 김정일의 출생지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였다. 북한 당국은 김정일의 생일이 1942년 2월 16일인데 정일봉이 봉우리만 따졌을 때 높이가 216.42m인 것을 감안하여 '하늘에서 산 높이까지 생일에 딱 맞게 점지해 주었다'며 김정일이 하늘에서 내린 인물이라는 증거라고 열심히 주민들에게 선전했다. 왕재산경음악단보천보전자악단 등에 의해 '정일봉의 우뢰소리'나 '정일봉의 눈보라', '정일봉의 봄맞이'와 같은 정일봉을 배경으로한 김정일을 우상화하는 음악이 제작되었다. 이 밖에도 여러 시와 문학작품들이 제작되었다.

2. 통일 이후

대한민국 주도로의 통일을 가정하면, 북한 체제 선전용으로 붙여진 이름과 새긴 글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제거될 것이다.

하지만 저걸 제거한다손 치더라도 북한 정권이 바위를 훼손하면서 새긴 것이기 때문에 원상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대신 원래의 명칭인 '장수봉(將帥峯)'으로 환원하는 과정에서 '정일(正日)'이라는 글자 위에 '장수(將帥)'라는 글자를 새기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 방법은 사실상 북한의 체제 선전물인 정일봉의 흔적을 남기는 짓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진과정에서 신중히 검토를 해야 한다. 또한 '또 다른 환경 훼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저지른 짓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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