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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베니스 국제 영화제

[image]

황금사자상

<rowcolor=#000000> 제75회
(2018년)

제76회
(2019년)

제77회
(2020년)

로마

조커

-

조커 (2019)
JOKER

감독

토드 필립스

제작

토드 필립스
에마 틸린저 코스코프
브래들리 쿠퍼

각본

토드 필립스
스콧 실버

출연

호아킨 피닉스, 로버트 드 니로

장르

느와르, 드라마, 스릴러, 블랙 코미디

음악

힐뒤르 그뷔드나도티르[1]

제작사

DC 필름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브론 크리에이티브
조인트 에포트 프로덕션

배급사

[image] 워너 브라더스

[image]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 포맷[2]

2D 2K DCP · [image] · [image] 2D (1.85:1)
* 괄호 안은 화면비.

개봉일

[image] 2019년 10월 2일

[image] 2019년 10월 4일

촬영기간

2018년 9월 10일 ~ 2018년 12월 3일

상영 시간

123분

제작비

5,500만 달러
한화 약 680억원

북미 박스오피스

$335,451,311 (최종) 출처

월드 박스오피스

$1,074,251,311 (최종) 출처

대한민국 총 관객수

5,253,122명 (2020년 2월 18일 기준)

국내등급

[image] 15세 관람가[3]

해외 등급

[image] [image] R등급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7. 수상 및 후보
8. 논란
9. 명대사
10. 오마주
11. 후속작?
12. 기타
13. 관련 문서

1. 개요

Put on a happy face.

행복한 표정을 지으렴.

DC 코믹스의 캐릭터 조커를 기반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한다. DC 필름스에서 제작하지만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완전히 독립적인 영화다.[4] DC 코믹스가 최초로 제작한 단독 빌런 영화이기도 하다.[5] 1980년대 고담을 배경으로 조커의 기원에 대해 다루며, 토드 필립스 감독은 마틴 스콜세지[6] 감독의 비열한 거리택시 드라이버, 레이징 불 같은 대도시 속의 하드보일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7]

히어로 영화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데 이어, 코믹스 캐릭터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8] 또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11개 부문[9]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션 영화가 되었으며, 이중 음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흥행 역시 매우 성공해서 중국에서 개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R등급 영화 최초로 전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 개봉 전 정보

[image]   자세한 내용은 조커(2019)/개봉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등장인물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아서와 같은 빌라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어린 딸을 키우고 있으며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 낡은 건물에 대한 불평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아서와 친해지다가 이후 썸을 타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같은 층에 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녀와의 관계는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아서의 망상이었다.[10] 고난이 발생했을 때마다 느닷없이 나타나 응원해주거나 위로해줌으로서 괴로운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가게 해주는 존재다. 하지만 집에 무단 침입한 아서를 모르는 사람처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서의 곁에 있어주던 장면들은 모두 아서의 망상이었음이 드러난다.
성공한 기업가이자 고담시의 유력인사. 큰 인기와 영향력을 지니고 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가난하고 불행한 이들을 노력도 안 하고 경도되어야 하는 존재로 조롱하는 뉘앙스의 인터뷰로 고담시의 빈민들에게 미운털이 박히게 된다. 이후 아서에게 죽임을 당한 자기 소유의 금융사 직원들을 치하하여 역으로 광대 살인마의 우상화를 가속시키는 단초를 제공한다. "토머스 웨인" 항목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이 작품 속에서 "토머스 웨인"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재해석한 방식은 - 주인공 아서 플렉이 처한 상황과 더불어 - 작품의 기본적인 내용과 주제의식에 중요한 부분의 하나이다. 비슷한 이미지나 성향의 기업가, 정치인들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영화 속의 고담시가 1980년대 초의 뉴욕을 모델로 한다던가, 정치인으로서 주장하는 내용이나 언론보도에 등장하는 모습 등등을 생각해 보면 로널드 레이건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적잖다.[12][13]
어린 브루스 웨인으로 출연.
광대 파견 사무소에서 일하는 아서의 동료. 덩치가 크고 아서에게 잘해주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필요에 따라 남들을 쉽게 놀리고 얕잡아보며 배려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이 이야기의 발단이 된 인물로 그가 아서에게 권총을 호신용으로 쓰라고 건네주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광대 파견 사무소에서 일하는 아서의 동료, 왜소증을 앓고 있지만 선량한 인품의 난쟁이 광대로 랜들에게 자주 놀림당한다.
시의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 상담사. 아서의 담당이기도 하지만 별다른 열정을 갖고 있지는 않고 아서를 사무적으로만 대하며, 아서의 문제에 전혀 관심을 안 보이는 권태로운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 영화의 핵심을 찌르는 말을 아서에게 해준다. 그 사람들은 당신같은 사람은 X도 신경 안써요. 아서...저 같은 사람에게도 신경을 안 쓰죠."중반에 시에서 예산이 끊기면서 무료 상담 서비스가 종료되었음을 알린다. 이로인해 아서는 약을 받을 수 없게 되고 더욱 더 미쳐가기 시작한다.
버크 형사와 함께 광대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상당히 수사력이 우수한것인지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후, 아서를 의심해 추궁하는 모습을 보인다.
개러티 형사와 함께 광대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큰 특징이 없는 개러티 형사와는 달리 상당히 무례한 성격으로 아서에게 배려가 없는 언행으로 분노를 산다. 결국 조커로 각성한 아서를 추격하다가 무고한 시민을 쏘게 되고 분노한 시민들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조커에게 조롱당한다.
머레이 프랭클린의 사이드킥 코미디언.
광대 파견 사무소의 사장.
아캄 병원의 기록보관소 직원. 일하는 장소가 장소여서 그런지 직감이 뛰어나고 판단이 빠르다. 어머니의 병원 기록서를 달라는 아서에게 아서가 끔찍한 진실을 알고 마음의 충격을 받을걸 염려해 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빼앗긴다.

4. 줄거리

[image]   자세한 내용은 조커(2019)/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

[image]   자세한 내용은 조커(2019)/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흥행

[image]   자세한 내용은 조커(2019)/흥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수상 및 후보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의상상, 분장상, 편집상, 촬영상 등 11개 부문 시상식 최다 후보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후보
작품상, 각색상, 분장상 등 7개 부문 후보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미술상, 분장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등 11개 부문 시상식 최다 후보
스턴트 앙상블 후보

8. 논란

9. 명대사

난 지금까지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X같은 코미디더라고.

I used to think that my life was a tragedy... but now I realize, it's a fucking comedy.

개봉 전 예고편에서는 담담하게 말하는 투로 인해 마치 조커로써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뉘앙스로 들렸으나, 실상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어머니를 죽이면서 무감각하게 내뱉는 대사임이 밝혀졌다.

찰리 채플린의 명언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를 조커식으로 표현한 대사. 자기의 인생은 정신질환을 가졌지만 꿋꿋하게 노모를 부양하며 살아가는 비극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정신질환이 어머니의 학대 때문이며, 그런 어머니의 바람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사는 촌극이나 다름없었다는 자조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 찰리 채플린의 명언과 연관지어 보면, 자신의 우울한 삶에 연연해 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달관하게 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당신, 안 듣고 있지? 무슨 말을 해도... 안 듣잖아. 매주마다 똑같은 질문만 해대고 말이야. "일은 어떤가요?" "부정적인 생각이 드나요?"[24] 항상... 부정적인 생각뿐인데.

You don't listen, do you? I don't make you ever... really hear me. You did ask the same questions every week. "How's your job?" "Are you having any negative thoughts?" All I have... are negative thoughts.


난 내가 살아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왔어. 이젠 아니야. 사람들도 날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For my whole life, I didn't know if I even really existed. But I do, and people are starting to notice.


내가 미친 건가요, 아니면 세상이 더 미쳐가는 건가요?

Is it just me, or is it getting crazier out there?


끔찍한 하루였죠.

I had a bad day.


나의 죽음이 나의 삶보다 가취있기를.

I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than my life.

극장 자막에서 '가치'를 '가취'로 번역했다. 아서가 영어 철자를 (make sense인데 cents로) 잘못 쓴 것을 한글로도 표현하려고 이렇게 번역한 것인데, 이 부분은 오역이냐 아니냐 논란이 있다. 후술하듯이 많이 안쓰이는 표현일 뿐 틀린 철자는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하기 때문. 시간이 지난 후엔 오역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가취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가장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의역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가치'라는 단어와 비슷한 발음을 가졌고 + '푼돈'이라는 뜻도 가진 다른 단어를 골라야 하는데, 가취는 '물건을 사고 받는 덤' 이라는 의미를 가진, 실제로 있는 단어이다. 단순히 '푼돈'으로 번역을 하게 되면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언어유희의 맛이 사라지고, 단순히 '가치'라고 번역을 하게 되면 극 중 아서가 일부러 발음을 이용해 다른 단어로 만든 의미가 퇴색된다. 이와 관련된 관계자의 해명.게다가 토드 필립스 감독에 따르면, 해당 문구에서 철자를 의도적으로 틀리게 써놓은 것이 맞다고 한다. 해당 문구는 "아서가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단편적인 관점을 드러내고자 한 장치였는데, 세상을 떠나게 됐을 때 본인의 존재를 짙게 남기고자 하는 아서의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잘 짚어준 글
어쨌거나 영어의 sense와 cents 모두 자주 쓰이는 단어고, 아서의 평소 언어 유희실력을 봤을 때, 틀린 철자보다는 발음의 유사성을 모두 놓치지 말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토드 필립스 감독이 의도적으로 틀리게 썼다고 인터뷰를 했지만, 단어가 다른 단어일 뿐 정말 오자처럼 보이게 할만한 문장은 아니다. 영어 원문으로는 분명 sense가 아닌 cents로 틀린 철자이긴 했지만, 'cent'는 분명 자주 쓰이는 단어인데 반해[25] '가취'는 사실 대부분에게 생소한 단어이고 덤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한다. 국어 사전을 뒤져봐야 이런 단어가 있었다는걸 알 정도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영화를 보면서 그냥 틀린 단어를 쓴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더구나 해당 문구에서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는 자주 쓰이지 않는 표현이나 단어에서 오는 이질감이 아니라 비슷한 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라는 점이다.[26] '삶'과 '값’은 발음이 굉장히 유사하다. '내 죽음이 내 삶보다 더 값이 있기를.’이 대안으로 제시되는 번역 중 가장 지지 받는 것도 이런 이유. 굳이 '값'이라는 한 글자 단어가 아닌 '값어치'로 번역이 되었어도 삶과 값, 가치와 값어치(발음: 가버치)를 이용한 언어유희라는 건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 영화 내내 조커가 가난하다곤 해도 특별히 교육이나 지식 면에서 남들보다 한참 쳐진다는 묘사가 없고, 오히려 아서의 언어유희가 몇차례 나오기 까지 한다.[27]질낮은 교육 수준을 표현하는 줄 알았다는 후기가 꽤 있는걸 생각하면, 철자 오류 정도로 생각되기 쉬운 번역은 좋은 번역이라 하긴 어렵다.

번역 논란을 떠나, '~~이 가취있기를'이라는 문구는 여기저기서 쓰일 만큼 사랑받는 문구가 되었다.


음을 잃지 마세요!

Don't forget to smile!

작중 아서가 오해로 인해 해고된 후, 소속사 사무실을 나가면서 계단 위에 적혀 있던 Don't forget to smile!이라는 팻말에서 'forget to' 부분을 지웠다. 원래는 광대로서의 직업정신(?)을 일깨워주는 근무 강령 같은 것이었으나, 아서는 광대 일 자체에 신물이 나서 반항하듯 지워버린 것.


정신질환의 가장 나쁜 점은 남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The worst part of having a mental illness is people expect you to behave as if you don’t.[28]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 특히 다른 사람들이 웃는 때에 공감하지 못하고 웃는 척을 하는 아서의 모습은 그 고충을 더 밀도 있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 번역 역시 오역 논란이 있다. 정확히는 “정신질환의 가장 안 좋은 점은 (남들한테서) 멀쩡한 척 행동하라는 압박을 받는다는 것이다.”가 맞는다. 이전 번역도 틀린 건 아니지만, 해당 대사는 아서가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보다는 작중의 막장 사회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Oh, happy.....

페니 플렉: 오, 해피.....

Happy? Hm, I haven’t been happy one day out of my entire fucking life.

아서 플렉: 해피? 허, 난 엿같은 삶 내내 단 하루도 행복(happy)했던 적이 없었는데.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해피(happy)가 페니가 아서를 부르는 애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페니의 자식이라는 자신의 정체성[29]마저 잃어버렸다는 아이러니하고 슬픈 대사이다. 그리고 출생의 진실 따위는 미련없다는듯이 혼돈의 원인인 페니를 죽인다.


Uh, Murray, one small thing. When you bring me out, can you introduce me as Joker?

조커: 머레이, 하나만 더요. 무대에서 나를 소개할 때, '조커'라고 불러줄래요?

자신을 조커라고 소개해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아서가 병실에서 자신을 조롱하는 방송을 처음으로 봤을 때 머레이가 한 말인 "이 남자는 자기가 무작정 웃기만 하면 남들도 따라 웃을 줄 아는 모양입니다. 이 광대를 보시죠.(Here's a guy who thinks if you just keep laughing, it'll somehow make you funny. Check out this joker.)"[30]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Oh! Why is everybody so upset about these guys? If it was me dying on the side-walk, you’d walk right over me. I pass you everyday and you don’t notice me! But these guys, what, because Thomas Wayne went and cried about them on TV?

조커: 허! 그 놈들이 뭐라고 왜들 그렇게 슬퍼해? 내가 길바닥에서 죽었으면 그대로 밟고 지나갈 거면서! 난 날마다 당신을 곁을 지나갔는데 알아보지도 못했잖아! 그런데 얘네한테는 왜 그래? 토머스 웨인이 TV에 나와서 애도하니까?

Well, you have a problem with Thomas Wayne, too?

머레이: 흠, 그럼 당신도 토머스 웨인이 싫소?

Yes. I. Do.[31]

조커: 그래, 싫어!


Not everybody, and I’ll tell you this, not everyone is awful.

머레이: 하지만 내 장담하는데, 모두가 추악한 건 아니오.

...But you’re awful, Murray.

조커: ...하지만 당신은 추악해, 머레이.

Me? I’m awful? Oh, yeah? How am I awful?

머레이: 내가? 추악하다고? 내가 어떻단 말이오?

Playing my video. Inviting me on this show. You just wanted to make fun of me. You’re just like the rest of them. 

조커: 내 영상을 틀어대고, 이 쇼에도 불러냈잖아. 그냥 날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당신도 다른 놈들과 똑같아.

You don’t know the first thing about me, pal. Look what happened because of what you did? What it led to. There are riots out there. Two policemen are in critical condition.

머레이: 전혀 이해하질 못하는구만. 자기가 뭘 했는지, 어떻게 됐는지 알기는 하나? 저 밖에선 폭동이 벌어지고, 경찰 두 명이 사경을 헤매고 있어!

(조커 웃음)

You’re laughing. You’re laughing. Someone was killed today because of what you did.

머레이: 웃어? 웃음이 나오나? 오늘은 당신 때문에 사망자까지 나왔어.


(위 상황에 바로 이어서)

I know. How about another joke, Murray?

아서: 잘 알죠. 그러니 농담 하나 더 어때요, 머레이?

No, I think we've had enough of your jokes.

머레이: 아니, 당신 농담은 충분히 들은 것 같소.

What do you get... when you cross a mentally ill loner with a society that abandons him and treats him like trash?!

아서: 당신 말이야, 외톨이 정신병자를 조리돌림하면서, 쓰레기 취급하는 인간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I don't think so. I think we're done here now, thank you. Call the police, Gene, call the police.

머레이: 낸들 알겠나. 얘기는 여기까지 하지. 경찰 불러, 진. 경찰 불러.

I'll tell you what you get! You get what you fucking deserve!

아서: 내가 알려줄게! 바로 뒈져도 싼 놈이라고 하는 거야![32]


Good night. And always remember, that's...

아서: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잊지 마시길. 이것이...

(방송이 급히 화면조정으로 넘어간다)


What's so funny?

상담사: 뭐가 그리 재밌나요?

I was just thinking of joke.

아서: 그냥, 농담이 생각나서.

Do you want to tell it to me?

상담사: 얘기해 주실 건가요?

(아서, 쓴웃음을 짓는다)

You wouldn't get it.

아서: 어차피 이해 못 할 거요.

10. 오마주

배트맨 코믹스나 실사 영화,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코미디의 왕, 택시 드라이버에서 차용한 장면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커(2019)/오마주 문서 참고.

11. 후속작?

작품이 개봉한 이후, 많은 이들이 후속작이 나올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내가 당신에게 해줄 말은 이것 뿐이다. 호아킨 피닉스가 원한다면 일주일 중 어느 날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호아킨 피닉스 같은 사람은 없었다. 만약 그가 하겠다고 하고, 사람들이 영화를 봐주고, 그리고 워너가 우리에게 와서 "너희 그거 알아? 뭔가 생각해놓은 게 있다면..."이라고 말한다면... 뭐, 그와 내가 꽤 멋진 것을 생각해 낼 거 같은 느낌이 든다.(“One thing I will tell you: I would do anything with Joaquin, any day of the week,” he says. “There’s nobody like him. If he was willing to do it, and if people show up to this movie, and Warners came to us and said, ‘You know what? If you guys could think of something…’ Well, I have a feeling that he and I could think of something pretty cool.”)

2019년 8월 21일 토드 필립스 감독은후속작에 대해 여러 조건을 달긴 했지만 부정적인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


호아킨이 하겠다면 언제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후속작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람들에게 말할 때 영화가 여러 편일 것이라 얘기한 적은 없다.(The quote was, 'I will do anything Joaquin wants to do.' And I would. But the movie's not set up to have a sequel. We always pitched it as one movie, and that's it.)

9월 16일에 토드 필립스 감독이 Total Film과의 인터뷰에서 후속작과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띄기도 했다. #1, #2

특히나 호아킨 피닉스는 시리즈 영화에 출연한 적도 없으며, 인크레더블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등 후속편 제작이 필수에 가까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출연 제안도 모두 거절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후속작 제작이 되더라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여론이 많았다.


저는 토드 감독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특히 조커로 할 수 있는 다른 일, 그리고 흥미로울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I’ve talked to Todd a lot about what else we might be able to do, specifically anything else with Joker, that might be interesting)

그러나 10월 4일ABC의 Popcorn with Peter Travers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호아킨 피닉스 배우가 인터뷰를 통해 # 후속작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어 번역

12. 기타

13. 관련 문서


  1. [1] 베니스 영화제 최고의 음악상을 수상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컨택트의 음악에 참여한 바 있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첼리스트. 최근에는 드라마 체르노빌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의 음악을 직접 담당하기도 했다. IMDB에 따르면, 위 영화들에서 첼로 부분을 직접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2. [2] 자세한 내용은 IMDB Technical Specs를 참조할 것.
  3. [3] 주인공 아서 플렉이 고담시의 '조커'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로, 지속적이지는 않으나 가위나 총을 이용한 살상과 유혈을 묘사한 폭력적인 장면들이 등장하여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흡연장면과 거친 농담조의 대사로 인한 약물 및 대사 수위도 다소 높으며, 사회적 부조리함에 의해 폭력이 발생한다는 서사적 구조는 조커가 저지르는 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방위험도 다소 높은 수준으로, 주제를 비롯하여 폭력,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 최근 유출된 영상에서는 몇 가지 매우 잔혹한 살인 묘사가 표현됨을 알 수 있었다.
  4. [4]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는 저스티스 리그부터 제목 위에 DC 로고가 들어가는 반면에 이 영화는 제목 위에 DC 로고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엄연히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포스터의 크레딧에는 DC 코믹스가 적혀있다.
  5. [5] 캣우먼이 있기는 하나 안티 히어로로서 배트맨의 조력자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고 해당 작품 내에서는 아예 순수 히어로로 그려졌다. 팀 빌런 영화까지 치면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먼저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영화 또한 사실상 빌런 영화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주인공들은 극중에서 과거 나쁜 짓을 했던 빌런들이지만, 영화상에서는 위 캣우먼과 마찬가지로 히어로처럼 행동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6. [6] 마틴 스콜세지는 영화 기획 단계에는 조커의 제작자로 참여할 뻔 했다. ## 토드 필립스 감독이보낸 대본을 읽고 흡족해한 스콜세지 감독은 본작 제작에 참여하고 싶어했지만 본인이 감독을 맡은 아이리시맨의 작업 일정 때문에 그러할 수 없었고, 대신 그와 함께 일했던 인력들을 토드 필립스 감독에게 보내 지원사격 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아이리시맨 촬영 장소와 조커의 촬영 장소가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할리우드리포트 기사, 한글 요약.
  7. [7] 특히 택시 드라이버의 영향이 트레일러만 봐도 강하게 느껴진다.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채 세상에 분노하며 점점 미쳐가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고독한 주인공의 전형인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 비클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가 곳곳에 보인다. 이 외에도 역시 스콜세지 감독에 드 니로 주연 영화인 코미디의 왕의 영향도 많이 보인다. 한마디로, DC 코믹스 세계와 스콜세지/드 니로 세계가 만나서 탄생시킨 것 같은 영화다. 게다가 드 니로가 직접 출연까지 한다.
  8. [8] 마블 코믹스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로건이 각각 칸과 베를린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적이 있을 뿐, 경쟁 부문에 초청됨과 동시에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양대 회사를 통틀어 조커가 최초다.
  9. [9] 히어로 영화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영화가 되었다. 다만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히어로 영화는 블랙 팬서다.
  10. [10] 수상한 점은 이미 있었는데,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여자가 낯선 남자가 집에 들어와서 키스하자 그대로 받아들였다. 설사 정말 호감을 갖고 있는 남자라 해도 정상적인 여자라면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좁은 집에서 낯선 남자와의 정사를 받아들일 리가 없다. 이 외에도 망상에서는 소피의 딸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언급되지 않는 점도 수상하다 할 수 있다. 망상이 아니었던, 아서가 무단침입한 진짜 현실에선 소피의 딸도 나온다.
  11. [11] HBO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루스 피셔 역을 연기했으며, 할리 베리 주연의 캣우먼에도 출연한 바있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에서 바니 스틴슨의 어머니 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12. [12] 특히 아서가 스크랩하는 신문 흑백 사진 속의 모습은 매우 흡사하다.
  13. [13] 심지어 레이건 정부가 실제로 시행했던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연방 지원금의 폐지였다.
  14. [14] 너는 여기에 없었다에서 조(호아킨 피닉스)의 어린 시절 역으로 출연했다.
  15. [15] 극중 모습이 CG가 아닌 실제 모습으로, 신장 122cm 정도이다. 왕좌의 게임 드라마 시즌 6 에서 티리온 라니스터 역할극을 하는 극단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16. [16] 배트맨과 조커를 창시한 코믹스 작가 밥 케인의 딸 이름에서 따왔다. 소설 'Batman: The Ultimate Evil'에 동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같은 인물인지는 불명.
  17. [17] 도널드 글로버가 만든 드라마 애틀랜타에서 페이퍼 보이 역을 맡았고, 이터널스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18. [18] Let me state, for the record, that I have NOT been hired to play a role in Todd Phillips’ JOKER as some Donald Trump manque. That is not happening. Not. Happening. 말해두자면, 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에서 되다만(manque) 도널드 트럼프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고용된 게 아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없다고. 그런 일.
  19. [19] 토머스 웨인은 (평행 세계를 다룬 작품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갑부이면서도 마음씨가 따뜻하고 양심적인 사람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트맨의 정신적 지주로 많이 묘사된다. 그렇기 때문에 토머스 웨인의 도덕성을 건드리는 것은 배트맨의 영웅성을 폄하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다. 결과물로 나온 것은 딱히 악인도 아니고 지금까지 나온 매체물처럼 성인군자도 아니다. 갑부인 만큼 고담의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했지만, 그렇다고 도널드 트럼프에 비견될 정도로 안하무인한 언행을 일삼지도 않는다. 아서의 친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자세한 것은 줄거리 항목 참조.
  20. [20]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와 청소년 관람불가 사이에 있는 등급으로, R등급 중에서도 수위가 높은 축에 속하는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책정된다.
  21. [21] 특히 가위로 목을 찌르는 장면은 피까지 그대로 분수처럼 나온다.
  22. [22] 지랄, 새끼 정도가 최대이다.
  23. [23] 영화에서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아서가 불우한 어린 시절에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아이러니함을 극대화한 선곡이 되었을 것이다.
  24. [24]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저번에 들었는데) 이번엔 어떠냐'는 의미였으면 과거형을 썼을 텐데, 상담을 할 때마다 처음으로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는 듯 현재 상황만을 물어본다.
  25. [25] 'make cents'라는 표현이라고 상술했던 것과 모순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make cents'가 잘 안 쓰인다는 것이지 'cent'라는 단어 자체는 엄청나게 자주 쓰이는 말이다.
  26. [26] 사전을 찾아 잘 사용되지 않는 뜻을 자막에 사용하는 것은 좋은 번역이라 할 수 없다. 이게 전문용어도 아니고 영화를 보는 도중에 사전을 찾아 볼 수도 없다.
  27. [27] 출퇴근 도장을 찍는다는 뜻의 punch in/punch out을 문자 그대로 '후려치다(punch something/someone out)'는 의미로 출퇴근 기록기를 때려 부순다던가, "웃음을 잃지 마"를 "웃지 마"로 바꾼것.
  28. [28] 이때 "as if you don't" 부분을 왼손으로 쓴다.
  29. [29] 친부가 토마스 웨인인지 아닌지 모르며, 심지어 페니가 자신의 친모인지, 자신이 입양아인지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는 상태였다.
  30. [30] 예고편에서는 guy 였지만 영화에서 joker 로 바뀌었다.
  31. [31] 구어체로는 Yes까지만 해도 문법과 의미상 전혀 문제가 없고 모두가 알아듣지만, 이렇게 화자 + 동사까지 말하면 딱딱하게 강조하는 의미가 있다.
  32. [32] "You get what you fucking deserve!"는 두 번째 대사인 "What do you get~"에 대응되는 펀치라인이다. 여기서의 you와 get은 두 번째 대사의 you, get과 동일한 단어이지만 미묘하게 의미가 다른 것이 조크이다. 한국어 문법과 전혀 달라 극장판 자막에서는 크게 살리지 못했다. 영어 문법에 맞게 적당히 뭉개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 '이런 꼴이 되는 거야!'처럼 '된다'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다만 뒤에서 토머스 웨인을 죽이는 폭도의 대사와 대구를 맞추기 위해 본문과 같이 번역했다.
  33. [33] 감독 왈, 계몽 운동(woke culture)에 맞춘 코미디를 하기 힘들어 코미디가 아닌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고.
  34. [34] 실제로 토드 필립스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제일 평가가 좋은 게 로튼 토마토 미터 71%를 기록한 행오버 1편이다. 이후에 감독으로서 참여한 작품들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전부 썩은 토마토를 받았다 보니 당연히 우려가 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35. [35] 물론 영화의 완성도를 따질 때 이전에 어떤 장르의 영화를 맡았는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건 이미 증명된 바가 있다. 좀비 영화 전문 감독이었던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코미디 영화 두 편이 커리어의 전부였던 루소 형제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공포물 전문 감독이었던 제임스 완샘 레이미의 각각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행오버의 각본을 담당했고 코미디물 각본만 쓰던 크레이그 메이진도 재난 드라마인 체르노빌을 직접 제작하며 각본을 담당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36. [36] 2016년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대해서는 극찬했지만 그외의 히어로 영화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
  37. [37] 실제로는 그것은 단지 토드 필립스 감독이 DC를 설득하기 위해 사용한 수사에 불과하며 이 영화 자체는 작가주의적 예술영화일 뿐 MCU 영화에 대한 안티테제는 아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정석적 문법을 차용해 기괴하게 뒤틀은 서사 구조를 보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부 안티테제 역할은 할 수 있다.
  38. [38] 공교롭게도 저 두 장면 모두 주연이 타락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보여주는 공통점이 있다.차이점이라면 이 둘의 결말정도.(피터 파커는 타락하지 않고 끝까지 히어로로 남는다.)
  39. [39] 두 주인공(아서 플렉, 모리시마 호다카)은 우연히 얻은 권총 한 자루로 인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40. [40] CGV 용산, 천호 등등
  41. [41] 크리스찬 베일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작인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포드 V 페라리에서 주연을 맡았다.
  42. [42] 한국 기준에서야 그게 별일인가 싶지만 밀폐된 곳에서의 대량 학살이나 총기 난사에 극도로 예민한 미국 정서란 것을 고려하면 그러한 일들이 사람들에게 공포로 작용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타임스퀘어는 테러 단체의 목표로 지목된 일이 왕왕 있었다.
  43. [43] 기사에서는 필립스와 피닉스가 이처럼 이스터 에그를 철저하게 부정하는 이유에 대해 이 영화는 완전히 독립된 영화일 뿐 다른 DC 영화들과 연계되지 않았다고 강조하기 싶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44. [44] 참고로 김두한이 주연이다.
  45. [45] 당시에는 아역 시절 사용하던 예명인 리프 피닉스로 출연.
  46. [46] 차체의 윈도우라인
  47. [47] DC코믹스 원작 영화로서는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쿠아맨에 이어서 4번째이고, R등급 최초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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