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직할시

북한 광역행정구역

직할시

평양직할시

특별시

남포특별시

라선특별시

특급시

개성특급시

특별행정구

신의주특별행정구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양강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평양직할시

구역

대동강구역

대성구역

동대원구역

락랑구역

력포구역

룡성구역

만경대구역

모란봉구역

보통강구역

사동구역

삼석구역

서성구역

선교구역

순안구역

은정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형제산구역

강동군

강남군

평양직할시 (북한)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금수산기념궁전, 주석궁)

차를 몰고 둘러보는 평양 시내

타임랩스 기법으로 찍은 평양의 모습.[1]

1. 설명
2. 지리
2.1. 지형
2.2. 지질
2.3. 기후
4. 현재
4.1. 독특한 도시 배치
4.2. 이상적인 사회주의 도시, 그리고 퇴락
4.3. 교통
4.3.1. 도로교통
4.3.2. 철도 & 궤도 교통
4.3.3. 수상교통
4.3.4. 항공교통
4.4. 문화
4.5. 교육
5. 건축
5.1. 공공 시설
5.2. 예술시설
5.3. 체육시설
5.4. 고건축 및 유적
6. 행정구역
6.1. 구역
6.2. 군
6.3. 편입 행정구역
6.4. 과거 행정구역
7. 남북통일 이후 전망
7.1. 긍정론
7.2. 부정론
8. 이북5도위원회 기준 행정구역
9. 기타

平壤直轄市 / P'yŏngyang Directly Governed City

평양직할시
平壤直轄市

Pyŏngyang Directly Governed City

국가

북한

면적

1,260㎢

시간대

UTC+9

행정구역

18구역 2군

한국어: 평양

중국어: 平壤(Píngrǎng)

일본어: 平壌(ピョンヤン)

영어 : Pyongyang푱양

러시아어: Пхеньян[2]

독일어: Pjöngjang

폴란드어: Pjongjang

스페인어: Pionyang

루마니아어: Phenian

베트남어: Bình Nhưỡng

에스페란토: Pjongjango (푱양고)[3]

1. 설명

북한수도이자 최대도시. 북한 측은 혁명의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4]

넓이는 약 1,300km²(광복 당시 275km²), 인구는 2008년 기준 2,581,076명(출처는 여기[5]). 자료에 따라서는 300만 명 이상으로 보는 기사도 있다. 그러나 2010년에 행정구역을 개편했기 때문에 넓이인구가 더 줄었을 것이다.

북한의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주요 기관들이 모여 있다.[7]

별칭으로는 버드나무의 고장이라는 뜻의 유경(柳京)이 있다.[8] 황해도이북의 방언엔 두음 법칙이 없으므로 문화어로는 류경이라고 읽는다. 아마 류경호텔의 류경을 여기서 따온 듯. 서경(西京)이라는 역사적 표현도 있다.

종종 P'yŏngyang을 P'yang으로 줄여 쓰기도 한다. 그런데 스펠링이 (평창(Pyeongchang)과 유사해서, 평창군을 보면 평양이 연상된다고, 흥행이나 이미지 문제로 평창 올림픽 유치를 반대하는 IOC 위원들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케냐 사람이 평창을 가려다가 실수로 평양을 간 사례가 있다고 한다(…).

우편 주소를 적을 때는 평양직할시가 아니라 그냥 평양시라고 적는다고 한다.

현재 시장인 평양시당 위원장은 현재 김수길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기사 3이다. 본래 북한의 행정구역 책임자는 시, 도, 군 당 책임비서 직함을 달고 있었지만 2016년 5월 제 7차 당대회 이후 당 위원장으로 직함이 변경되었으며 명목상의 평양시 수장인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차희림이나 북한 행정구역의 실권은 각 시당군의 당 위원장이 가지고 있으므로 전자 쪽으로 보는 쪽이 맞을 것이다. 관련 기사 참고로 김수길의 경우 위의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김정은의 최측근 경호를 담당하는 호위총국인 974부대 출신이다. 같은 974부대 출신으로 최고위층으로 발탁된 인물은 국가보위성 정치국장 림종추, 김경옥 조직지도부 군사담당 제1부부장 등아 있으며,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불안감이 높아진 김정은의 주위를 속속 974부대 출신들이 메우고 있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서울특별시에서 직선상 서북쪽으로 약 190km[9] 거리에 있고. 철도로는 약 260km[10] 거리에 있다.

2. 지리

2.1. 지형

대동강과 그 지류들인 여러 하천들에 의해서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서부와 북부 일대에는 오랜 기간 동안 침식작용을 받아서 낮은 구릉성 산지들이 많이 분포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호남평야가 넓기로 유명하지만, 평양평야는 경작이 가능한 낮은 구릉지들이 많고, 근처에 안주평야와 재령평야가 있으므로 호남평야에 못지 않게 넓다.

택리지에 의하면 100리 정도 되는 평야가 앞뒤로 펼쳐져 있어서 기상이 크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평양의 풍수를 행주(行舟)형이라고 하는데, 평양 전체가 하나의 와 같기 때문에 우물을 만드는 것은 선박에 구멍을 뚫는 것과 같다고 여겨서 우물을 파는 것을 꺼렸다고 한다. 실제로 우물을 판 이후로 평양 시내에 많은 화재가 발생해서 우물을 다시 메웠다고 한다. 배에 구멍을 뚫었는데 화재가 발생? 홍수면 몰라도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떠다 판 이야기는 평양의 풍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2. 지질

시생대에 생긴 낭림층군을 포함하여 원생대층, 고생대층, 신생대층이 분포했다.

2.3. 기후

냉대동계건조기후(Dw)에 속하기 때문에 연교차가 큰 편이다. 연 평균 기온은 9.5℃, 1월 평균 기온은 -5.8℃, 8월 평균 기온은 24.4℃로 서울보다 겨울은 춥고 여름은 조금 시원한 편이다. 물론 중강진이나 함경 지방보다는 당연히 따뜻하다. 같은 위도에 있는 스페인 이비자의 1월 평균 기온은 무려 12℃(...) 북위 60도에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헬싱키와 겨울철 평균 기온이 비슷하다.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연 평균 강수량은 939.8mm인데, 한반도가 으레 그러하듯이 강수량의 70% 가량이 여름에 집중되어 내린다. 특히 7~8월에만 488mm가 내려 두 달 동안 한 해 강수량의 50% 이상이 집중되어 있다. 반대로 겨울에는 한국의 서울특별시보다도 강수가 적어서 베이징처럼 사막이 된다. 실제로 12~2월의 평균 강수량은 각각 16.5, 12.2, 11.0mm로 서울의 60%에 불과할 뿐더러[11] 세 달을 합쳐도 50mm가 채 안 된다. 평양의 겨울 풍경을 보면 눈이 내리는 게 아니라 마치 낙타선인장이라도 나타날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900mm가 넘으므로 세계 평균 정도는 되기에 적지 않은 강수량이지만, 6~9월의 우기를 제외한 나머지 8달 동안 내리는 비의 양은 고작 261.3mm뿐이다. 여름의 우기를 제외한 평양의 연평균 강수량은 392mm에 불과해 사실상 BSk에 가까운 셈이다. 서울 역시도 6~9월을 제외한 나머지 8달간 강수량은 389.2mm에 불과하지만, 불과 직선거리 20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약 1.5배의 차이가 나기에 이만하면 적지 않은 차이라 볼 수 있다.

3. 역사

평양직할시/역사 참고.

4. 현재

원래의 평양은 대동강이 시의 남쪽 경계였으나, 한국전쟁 이후 평양을 다시 건설하면서부터 서울처럼 강남지역으로까지 시가지가 확장되어 현재는 대동강이 시의 중심부를 관통하며[12]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이 평양에서 합류한다. 다만 북한에서 강남지역은 강북지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편으로 강남은 평양 노동인력 거주지이고 통일거리 사업 이후 사실상 방치되어있는 상황이다. 현재 북한이 보여주는 주요기관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있다고 보면된다... 사실 지하철 노선을 깔려고 했던 적이 있었지만 건설 도중에 하저터널이 붕괴하는 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백지화 되어버렸고, 1990년대 이후로는 평양지하철의 확장이 중지되다시피하면서 현재까지도 지하철이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현재 평양에 거주 중인 사람들은 절대 다수가 당에서 고르고 고른 핵심계층에 속하는 사람들로, 평양시민증을 가진 인민은 타 지역민과는 차원이 다른 특혜를 주고 있다. 일례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남자의 자격 탈북여성 토크편을 보다보면 평양 출신과 그 외 지방 출신 출연자들의 배경지식 자체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똑같은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 이야기를 하다가도 서로가 "그랬어요?"하며 놀라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나마도 일반 탈북민들이나 전공자들이 보고 욕 할 정도로 대본 따라 가는 프로그램인데도 그렇다.

일단 평양시민들은 다른 지방을 여행할 때 통행증이 필요없고, 생필품과 수도/전기 공급 제 1순위이며, 인트라넷만 공급되기는 하지만 어쨌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도 있고, 개인 소유의 핸드폰[13]을 가진 사람도 많다. 자가용 소유가 거의 불가능한 타 지역들과는 달리 평양에선 자동차가 생각 외로 많이 보이기도. 심지어 출퇴근 시간은 교통 체증까지 있다.

이렇게까지 차별대우를 하는 것은, 북한 정권이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된 평양을 복구하면서 동요계층적대계층에 속하는 주민들을 타 지역으로 쫓아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권력의 중심지인데 불안분자들을 곁에 둘 리가 없긴 하지만.

이는 뒤집어서 본다면 평양 거주민들의 북한 체제에 대한 충성심은 타 지역에 비해 굉장히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2011년 말 김정일 사망 소식 당시 조용조용한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평양 지역은 그야말로 난리법석.

북한 당국도 이러한 점을 노려서 북한 관련 관광상품엔 오로지 평양과 금강산, 그리고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정도만 허용해준다. [14] 이와 같은 '관광 코스'들은 당연히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 그래서 평양을 비롯한 관광 코스를 찾은 관광객들은 발전한(?) 평양의 모습을 보고 '북한도 생각보다 잘 사네'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남한의 6-70년대(혹은 그 이하)를 연상케 하는, 그야말로 반전세계(反轉世界)가 펼쳐진다. 다만 그런 모습을 구경하려면 가이드의 매의 눈깔부터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점이 문제. 뭐 그전에 깔끔하다는 곳도 잘 봐줘야 8~90년대가 생각나긴 하지만...

이 외에도 북한이 자국의 모습이라며 공개하는 모습들[15]은 죄다 평양의 모습뿐이다. 따라서 평양의 겉모습만 보고 북한 전체를 평양과 동일하게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짓임을 유념해두자. 이해가 어렵다면, 어째서 북한이 '평양만' 방문을 허용해주는지를 생각해보자. 참고로 대한민국은 일단 입국 허가만 받으면 어느 동네건 대한민국 땅이라면 여행자가 아무런 제한 없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데, 북한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그 평양 중에서조차 극히 일부밖에 안 된다. 평양 내부라 할지라도 망가진 아파트라든가 이런 건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참고로 언론과 출입을 엄히 통제하는 평양의 특성상 타 지역 주민들은 평양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고나 있을는지도 의문. 상기한 이만갑 프로그램의 경우만 해도, 타 지역 출신 출연자들은 평양 사정을 거의 모르는 듯 한 눈치다.

한편, 평양과 비평양 지역의 생활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로, 2017년 현재 평양 시민의 생활은 동남아시아 국가의 중산층에 준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평양 시내의 식당들에는 매일 저녁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며, 북한(평양)내에서 대한민국의 고급 백화점 포지션(사실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는 민망하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해당화관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외화로 판매함에도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인데다가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고층건물도 크게 늘고있다. 특히, 평양에는 2010년대 들어 헬스클럽과 같은 사회 체육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평양에 한정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2010년대 이후 평양 내부를 촬영한 영상에선 살이 찐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이러한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대북제재 속에서도 몸까기 열풍이 분다고까지 할까. #

아무튼, 이렇게 평양 시민에 대한 특별한 대우 때문에 북한사람들은 평양에서 살고 싶어서 안달 한다. 탈북자들도 과거 습관 때문에 정착 초기에는 서울 거주에 매우 집착한다. "북한에서는 피양가고 싶어서 병아리도 피양피양 하고 운다."나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평양 공화국과 지방공화국으로 나뉘어 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한국(남한) 국적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지만, 북한과 관계가 없는 제3국에 대해서는 의외로 관광이 열려있는 곳이다. 일본인도 방문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오토 웜비어 치사사건 전까지는 미국인도 방문할 수 있었다.[16] 물론 비자가 필요하고 항공편 구하기가 까다로운 문제는 있지만[17], 패키지 상품은 물론, 자유여행도 받아주고 있으며, 그들의 시점에서 이상한 짓만 하지 않는다면 혼자 다니는 것도 딱히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만약 평양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pyongyang [18]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영상이 셀 수 없이 나오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4.1. 독특한 도시 배치

계획경제 시스템이다 보니 도시구조가 조금 특이하다. 대한민국이 경제가치에 따라 도심은 주로 부가가치가 높은 고밀도의 업무·상업지구가 형성된 것에 비해, 평양의 중심지는 정부 기관이나 공공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로변에는 아파트가 위치하여 있으며, 주택가 내부에 공업·상업지구가 위치하여 집과 직장이 근접한 구조다.

당장 직장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 배치구조지만,[19]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따르는 남한으로 보자면 '명동 대로가에 주거지가 위치한 것과 비슷한' 도시구조를 이루기도 한다.[20]

쉽게 말해,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고 부동산 거래도 이루워지고는 하지만 토지를 사는 개념은 없고, 주택이나 건물 거래를 하는 수준인데 이게 상당히 불분명한 개념이기 때문에 도심 공동화가 이루어 진다거나 할 일이 없다. 그러므로 중소도시이던 시절 그때의 그 느낌으로 이때까지 발전해 온 것.

실제로 평양 일부 구역에는 거대한 건물들 뒷쪽으로 아직 60년대식 주택 단지가 남아있다고 한다. 이유는 북한의 발전 속도가 남한에 비해 더딘 것도 있고, 주민들이 집을 버리고 이사가기 싫어하는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한국처럼 대규모 도시개발로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멀쩡한데 걍 그대로 집을 쓰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2010년 하반기에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북한이 매년 펴내는 조선중앙연감의 내용에 의거하면 평양시에 속해있던 강남군, 중화군, 상원군과 승호구역 등 남부 행정구역을 황해북도로 편입시켰다. 이는 기존 면적 대비 약 57% 정도가 줄어든 것. 북한 전문가들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결국 평양 시민에게 더 이상 특혜를 모두 주지 못하게 되자 평양 면적을 줄여 거기 사는 사람들의 머릿수를 쳐내 이를 해결하겠다(…)는 심히 괴랄한 의도로 추측하고 있다.기사

그런데 저 이유도 사실은 아닐 가능성이 나름 있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설득력 있는(...) 근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장 이 기사를 보자. 북한의 특성상 걍 주민들을 오지로 쫓아내면 될 것을, 이런 방법을 쓴 이유를 보면 평양에서 쫓겨난 4개의 지역이 다소 외국인들의 눈에 거슬릴까봐 그런 게 아닌가 한다. 실제로 그쪽 지역들을 보면 평양의 그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다(...)

4.2. 이상적인 사회주의 도시, 그리고 퇴락

평양의 독특한 도시 구조는 사회주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사회주의 도시계획은 이념을 반영하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지만, 근현대에 발달한 도시계획 이론의 총합이기도 하다. 따라서 도시화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다. 중국에서도 선전과 같은 신도시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건설되고 있다.

평양, 그리고 평양 이후 참조.

경제적으로 공식 경제비중은 13.3%, 비공식 경제비중은 86.7%로 파악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했다. #

그리고 평양의 1인당 GDP가 $2,700 내외로 지방들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하지만 이것도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낮은 수치다. #

4.3. 교통

4.3.1. 도로교통

평양은 북한의 중심지로 각 지방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이 발달되었다. 현재 평양개성간 고속도도로, 청년영웅도로, 평양순안간 고속도도로 & 평양향산간 관광도로[21], 평양원산간 관광도로, 평양강동간 고속도로가 평양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구 평양남포간 고속도로[22]청년영웅도로 개통 이후 일명 강안도로라 불리는 일반도로로 격하되었는데, 대안, 천리마, 룡강 등 주요 위성도시를 커버해주지는 못하지만 서해갑문과 직결되는 이점이 있다.

한편 평양신의주간 고속도로가 현재 건설 중이다. 안주시 이남 구간은 현 평양묘향산간 고속도로를 전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며[23], 신의주시에서 압록강대교를 통해 선양-단둥간 고속도로 지선과 연결된다.

평양시내 가로망은 주로 본평양 및 동평양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평양시내에서 대동강을 건너는 다리는 총 6개가 있으며, 옥류교를 제외한 다리들은 모두 왕복 4차로[24], 옥류교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어 있다. 원래 북한은 철도를 수송의 중심으로 삼고 도로를 철저히 단거리 보조교통수단으로만 인식하였으나, 2000년대 중후반 들어 수도건설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도로망을 부쩍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양 도로교통수단의 중심은 무궤도전차와 시내버스인데, 무궤도전차는 헝가리 및 체코제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북한제 차량이 주로 운행되고 있다. 평양의 무궤도전차는 크게 련못, 서평양, 평천, 문수에 무궤도전차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련못사업소에 역전대대와 룡성대대, 서평양사업소에 모란대대, 문수사업소에 사동대대가 각각 배속되어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평양의 무궤도전차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련못동~룡성
  •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
서평양역~서포서평양역~평양역개선문~황금벌역
  • 평천무궤도전차사업소
화력발전소~서평양역
  • 문수무궤도전차사업소
문수~평양제2백화점문수~락랑대동강동~평양제1백화점

무궤도전차는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점은 유리하지만, 일단 북한의 열악한 기술로 제작한 차체의 노후화도 심각할 뿐더러 북한의 전기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25] 멈춰서기 일쑤. 이렇게 무궤도전차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전기가 없어도 운행 가능한 일반 버스에 점점 비중이 실리고 있다.

평양의 시내버스 운행은 제1~4 려객 자동차사업소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평양의 시내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평양 출신 위키러들의음?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수정바람.

  • 북평양권(평양제1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대성산~강동대성산~삼석대성산~모란봉대성산~미림대성산~팔골련못동~과학1동련못동~순안련못동~평양역룡성~미림서성~룡성서성~력포우의탑~산업동
  • 동평양권(평양제2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대동강동~대동문대동강동~미림대동강동~평양제1백화점대원리~력포도자기공장사동~대동문동선교~평양역선교~평양제1백화점송신~장진문수~대보동문수~금수산태양궁전정백동~평양제2백화점탑제동~대동강역
  • 남평양권(평양제3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락랑~대극장락랑~대보동락랑~산업동락랑~원암리락랑~전승탑
  • 서평양권(평양제4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광복역~평양제2백화점만경대~대평만경대~부흥역팔골~련못동팔골~월로리

그러나 석유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전기조차 부족한 판에 석유로 굴러다니는 버스가 제대로 다닐 리가 없다(...). 덕분에 선교 등 평양 외곽지역 버스 정류장들은 종종 이런 꼴을 보인다고 한다.

2011년부터 평양의 일부 전차와 시내버스에 교통카드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관광버스도 종종 보이지만 90년대에 일본에서 퇴역한 시외버스로 굴린다. 하지만 당연히 선전 차량만은 토요타 하이에이스 같은 최신형 신차만 굴린다. 사실 북한에서는 하이파워를 굴려도 최신급이고 만약 NSAC F/L을 굴린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6]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버스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평양 시내버스로 투입되었다. 6분 30초부터 확인 가능. 원래 북한에 진입이 가능한 한국산 자동차는 현대자동차밖에 없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자동차가 아닌 경우에는 북한에 절대 진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골수 대우빠인 KD 운송그룹도 북한 진입하는 관광버스 업체인 대원관광의 경우는 현대자동차 버스를 자체 출고한다.

그 외에 고속버스(!)를 담당하는 평양고속도도로려객자동차사업소와 시외버스를 담당하는 평양제1먼거리자동차수송대가 있으며, 평양시 밖으로 나가는 시외버스들은 기본적으로 붉은별역, 락원역, 광복역 등 지하철 종점역을 기점으로 하여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시외버스의 운행회수는 대부분 하루 1~2회 정도로 극히 적은 회수만 움직이기 때문에 북한 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써비차(서비스차)라 불리는 사설 여객운수가 횡행하고 있다. 이런 써비차들은 대부분 트럭 등을 이용해 사람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로, 지방민들이 합법적으로는 얻기 쉽지 않은 평양입경 허가도 돈만 주면 얼마든지 받아내준다고 한다. 대략 평양입경비용만 1 ~ 2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듯. 재미있는것은 이 입경비용은 평양이 목적지가 아니라 그저 평양을 경유하기만 하는 경우[27]에도 얄짤없이 적용되며, 평양시내 구역이 아닌 강동군도 똑같이 까다로운 입경심사(혹은 높은 입경비용)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황해남도 지역에서 평양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서해갑문은 출입통제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평양으로 들어가는 써비차들은 이에 맞춰 다소 일찍 출발한다고 한다.

최근에 평양 시내의 자동차 수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28] 이외에도 교통 체증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주유소, 유료주차장도 늘고 있다고 한다. 기사

4.3.2. 철도 & 궤도 교통

평양의 궤도교통 영상

평양은 철도교통과 수송전선의 중심지로서, 경의선(평의선·평부선), 평라선, 평덕선, 평원선이 지나며, 평양역은 북한 철도의 중심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특유의 이동 억제 정책과 평양 진입 통제정책, 북한 철도의 쇠퇴 등으로 인해 우리의 서울역과 같은 활기를 찾기는 힘들다. 다만 2013년 말 북한과 중국신의주-평양-개성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에 합의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교통수단으로는 평양 지하철 2개 노선과 3개 궤도전차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지상 전철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주로 강동역, 순안역, 대평역으로 운행되는 통근열차가 와전되었거나,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아래의 평양 지하철 노선도로 인한 오해로 보인다.

인터넷 상에서 자주 보이는 평양 지하철 노선도인데, 여기서 말하는 국철은 그저 말 그대로의 국철, 즉 국영 철도일 뿐이다.[29] 몇 가지 자잘한 오류, 이를테면 릉라도릉나도로 표기했다든가, 동대원이 있을 자리를 동대문역으로 표기했다든가. 서포로 표기된 것 역시 련못에서 서포를 거쳐 룡성으로 나갈 경우 엄청 빙 돌게 되어 있어 정말 계획이 저럴까 싶긴 한데 서포를 찍어야 거칠 수 있는 룡문역이 표기되어 있으니 애매하다. 아시는 분은 수정 혹은 추가바람. 그렇지만 일본인이 계획선 내용까지 수집해 한글 표기로 이 정도 퀄리티의 노선도를 만든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또 잘 보면 대한민국의 환승역과는 다르게 환승역에 2나 3을 붙여서 구분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을 카피한것으로 보인다.

탈북민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위의 노선도에 나오는 것처럼 천리마선룡성구역 방면으로 연장할 계획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수립되었다고 한다.[30] 다만 련못동 이북에 무지막지하게 큰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터널을 못 뚫는다나(...). 이를 피하려면 결국 심도를 조정해야 할 텐데 핵전쟁에도 견뎌야 할 지하철을 얕게 파는 건 죽어도 안 할 테니 이래저래 안습.

트램, 즉 궤도전차는 원래 한국전쟁 직후 폐지되었으나, 1991년 기존 도시교통수단의 포화로 인해 재도입되었다. 현재 서평양역-락랑, 토성-문수, 만경대(송산)-평양역, 송신-주체사상탑의 4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전구간 표준궤로 운영중이다.[31] 지하철 이외의 교통수단들은 보안사항도 아닌지 북한에서 펴낸 지도나 지리지에도 당당히 표기되어 있다(...). 많은 도시들이 궤도전차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는 데 비해 평양 궤도전차는 송신-주체사상탑 노선을 제외하고는 가변차로 형태로 되어 있다.[32]

체코제 Tatra KT8D5K/T6B5K/KT4K/T4D/B4D 등이 운행중이며, 이 중 KT4 차량 일부는 김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에서 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위의 차량은 T6B5K이며, 측면의 별 하나가 5만km 무사고 훈장이다. 즉 저 차량은 30만km를 무사고로 운전한 영웅차량. 저런 별 하나 못 달고 다니는 차량이 수두룩하니 얼마나 대단한 위업을 세웠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별 표시는 버스 등에도 도입하고 있으며, 간혹 가다 70년대에 서구 공산권 국가에서 수입한 차량 같은 경우에는 측면의 별이 30개(...)가 넘어가는 엄청난 버스를 볼 수 있다. 그만큼 오래 썼다는 뜻.

이 밖에 김일성종합대학 앞에서 금수산태양궁전 앞까지 연결해주는 금수산선이 1996년 개통되었다. 이 노선은 특이하게도 1,000mm 협궤를 쓰고 있다. 이름에서도 보이듯 광명역 폐역 이후 궤도교통수단이 끊어져버린 금수산태양궁전의 셔틀 노릇을 하고 있다. 참고로 이 차량은 취리히 트램에서 운용하던 4/4 1b 모델인데, 각각 1947년과 1954년에 제작되어 1995년에 퇴역된 차량을 1996년에 북한에서 이탈리아를 통해 들여온 것이다.참고자료 명색이 국조로 모시는 양반 참배용 노선인데 이런 닳을 대로 닳은 차량이나 끌어다 써야 했던 당시 북한의 사정에 그저 안습. 물론 체코의 공업 수준은 동구권 1위 겸 세계적인 수준으로, 구 오스트리아 제국의 산업 생산량 75%를 차지했던 지역이며,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프랑스의 1인당 소득을 앞질렀던 적도 있었다. 아마 오래된 차량이라도 쓸 만하기 때문에 투입된 것이 아닐까 한다. [33]

그런데 2015년 9월 들어 궤도전차가 철폐되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일부 구간만인지 전구간 철폐인지는 미상.#

4.3.3. 수상교통

북한당국이 도로를 투자하기에는 돈이 영 없기 때문에 별 다른 인프라 투자 없이도 운영 가능한 수상운송이 나름대로 발달했다. 평양시 해운부 수상운수관리국에서 운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선착장은 만경대, 미림, 평천, 락랑구역 금대리, 강동군 맥전리 등에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한강 유람선과 비슷하게 옥류 1~3호까지 운영되고 있다. #

  • 평양 주변 교통
    • 금대~평양
    • 금대~남포
    • 만경대~강남군
    • 미림~맥전
    • 평천~두루섬
    • 평천~송림
  • 평양 내 교통
    • 김일성광장-주체사상탑
    • 김일성광장-5월1일경기장
    • 옥류교-대동강다리
    • 김일성광장-과학기술전당

4.3.4. 항공교통

북한 유일의 국제공항인 평양순안국제공항이 북쪽에 있다. 정확한 명칭은 평양국제비행장.

일단 국내선은 청진시, 해주시, 함흥시, 개성특급시, 강계시, 길주군, 남포시, 삼지연, 신의주, 원산시으로 운행한다고는 되어 있는데#, 실제로 민간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 다만 삼지연-평양 구간은 이따금씩 중앙 경축행사가 있을 때 량강도 대표단을 수송하곤 한다. 간혹 라선시 대표단도 행사에 따라 열차가 아닌 비행기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청진비행장이 소속되어 있는 함경북도 대표단은 얄짤없이(...) 청진청년역에서 열차를 타는 것을 봐서는 청진이 아닌 다른 비행장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비용 문제 때문에 라선시 대표단은 비행기를 타지만[34] 정작 함경북도 대표단은 비행기를 못 타는 안습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라선 혹은 청진 출신 위키러가 있을 경우 수정 바람.

국제선은 현재 베이징 시, 선양, 블라디보스토크을 운행 중. 외항사는 유일하게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평양 노선이 하계 기간에만 취항한다.(이 덕분에 평양순안공항 내의 유일한 고려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카드로 입장이 가능. 단, 아시아나항공 카드로는 평양착발 노선에 대해 마일리지 적립도 안 될 뿐더러, 순안 공항 라운지 입장 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얼 골드에 대한 우선 탑승수속권도 해당 노선에 대해서는 아시아나 항공 골드는 제외 되는 것으로..) 중구역 해운동에 위치한 조선국제려행사와 평양국제비행장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동대원 이북지역에 공항이 있었으나 이 지역은 현재 당창건기념탑, 동평양대극장, 문수유희장, 평양산원 등이 들어선 동평양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사동구역 미림동에 미림비행장이 있으나 현재는 주로 열병식 비행 연습장(!)용 정도로 이용하고 있다.

4.4. 문화

옛날부터 평양은 강계, 진주와 더불어 미녀의 고장으로 유명했다. 이와 관련된 속담도 있다.

  •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35]

또 평양 사람들이 대체로 인심이 좋다는 것을 나막신에 빗대어

  •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이라는 속담도 있다.

북한의 문화 활동은 기본적으로 군중문화고, 또 모든 예술 단체가 국가 아니면 당, 혹은 군 같은 집단에 소속된 공립 단체다. 그리고 이것들의 중심지도 당연히 평양이라서 문화 인프라는 상당히 다양하고 대규모로 갖추어져 있다.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조선인민군협주단, 조선국립교향악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 은하수관현악단 등 북한 내 1급 예술단들은 모두 평양을 본거지로 하고 있고, 각자 전용 극장이나 콘서트홀을 갖고 있다.

다만 이들 시설도 대부분 북한의 리즈시절이었던 1960~70년대에 지어졌고, 그 뒤로는 고난의 행군으로 노후화가 심해졌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이를 의식하고 있는지 2000년대 이래 순차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해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있다.

시설들은 건축 문단에서 나열한다.

4.5. 교육

마찬가지로 서울보다 주요 교육 시설의 집중 현상은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일단 김일성종합대학부터 시작해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교원대학, 평양외국어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철도대학, 김원균평양음악대학, 평양무용대학, 평양미술대학 등 분과 별 북한 최고의 대학교들이 몰려 있다. 재학생들도 어지간해서는 평양 시민이 대부분이고, 간혹 가다가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지만 정말로 드물다.

대학교 외에도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 같은 교육 기관도 지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데, 개중에는 김일성훈장이네 3대혁명붉은기훈장이네 하는 것들을 받고 엘리트 학교마냥 취급되는 학교도 있다. 당연히 평양 시민들 중에서도 웬만큼 빽있고 출신 성분 좋은 학생들만 다닌다고 보면 된다.

조만간 평양과학기술대학이 개교된다고 한다.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에 이은 5번째 IST 시리즈인 줄 알았으나, Institute 대신 University가 명칭에 들어가서 공식 영문 약칭은 PUST가 되었다.

5. 건축

모든 것의 선전효과를 노리는 독재정권의 특성상 큰 거 엄청 좋아한다. 참고로, 평양 중심부에서의 건물 신축은 금지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상하수도망 등의 인프라가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2010년대 들어 평양에 고층아파트가 늘어나는것을 보면 소문일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어쨌든 북한에 대한 정보자체가 불분명한게 많다보니...

5.1. 공공 시설

평양 시내에 그나마 남아 있는 근대건축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5.2. 예술시설

평양 극장 및 공연장

4.25문화회관

동평양대극장

만수대예술극장

모란봉극장

봉화예술극장

인민극장

인민문화궁전

청년중앙회관

평양대극장

5.3. 체육시설

5.4. 고건축 및 유적

평양 근교에 있는 것들 포함.

6. 행정구역

평양직할시

구역

대동강구역

대성구역

동대원구역

락랑구역

력포구역

룡성구역

만경대구역

모란봉구역

보통강구역

사동구역

삼석구역

서성구역

선교구역

순안구역

은정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형제산구역

강동군

강남군

평양직할시 행정구역 전도

평양직할시 시가지 구역도

(단 이 지도는 황해북도로 이관된 승호구역, 상원군, 중화군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6.1. 구역[40]

  • 대동강구역(大洞江區域)
  • 대성구역(大聖區域)
  • 동대원구역(東大院區域)
  • 락랑구역(樂浪區域)
  • 력포구역(力浦區域)
  • 룡성구역(龍成區域)
  • 만경대구역(萬景臺區域)
  • 모란봉구역(牡丹峰區域)
  • 보통강구역(普通江區域)
  • 사동구역(寺洞區域)
  • 서성구역(西城區域)
  • 삼석구역(三石區域)
  • 선교구역(船橋區域)
  • 순안구역(順安區域)
  • 은정구역(恩情區域)
  • 중구역(中區域)
  • 평천구역(平川區域)
  • 형제산구역(兄弟山區域)

6.2. 군

  • 강동군(江東郡)
  • 강남군(江南郡)
광복 당시 평안남도 중화군 서부(당정면, 양정면, 신흥면, 해압면) 지역에 해당한다. 평양직할시에서 황해북도로 이관되었다가 2011년에 다시 편입하였다.

6.3. 편입 행정구역

평양 밖의 지역을 체제 선전, 특권 부여를 위해 평양에 편입시키는 사례가 있다. 정말 멀리 떨어진 곳을 월경지 형태로 평양에 편입시켜버렸다.

평양 밖의 지역이 편입된 첫 번째 사례. 구 향산군 묘향산에서 모란봉구역편입되었다.
  • 방현동
구성시 방현동. 2018년 2월 10일 평양에 편입되었다.

6.4. 과거 행정구역

아래 행정구역들은 2010년을 기점으로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원래 이 지역들은 평양시에 흡수되기 이전에는 모두 평안남도였던 지역들이다.

  • 승호구역(勝湖區域)
  • 상원군(詳原郡)
  • 중화군(中和郡)

7. 남북통일 이후 전망

이하의 긍정론/부정론에서는 평양직할시가 통일 후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로서 기능할 수 있느냐에 대해 다룬다. 즉, "평양을 황폐화시킨다" 등의 선택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카르타고

7.1. 긍정론

평양광역시[41]

긍정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통일이 되면 평양은 못 해도 통일 한국의 제3의 도시가 되거나, 부산광역시를 추월하고 옛날처럼 제2의 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일단 평양은 북한의 주요 기관들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북한에서 그나마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 다른 지역을 개발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적게 들 수 있다.

또한 도시를 개발할 때 대동강 남쪽으로 탁트인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어 서울, 부산처럼 이미 포화상태인 남한의 다른 도시들보다 개발 여력이 많이 남아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황해북도로 이전된 상원군, 중화군, 승호군 이 3곳 중 일부라도 다시 평양의 행정구역으로 환원되어야 한다. 더불어 오랫동안 북부지방의 요충지답게 서울만큼이나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이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북한의 수도로써 제대로된 고속도로의 대부분이 평양을 향해 연결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양은 이미 인구 300만 명 정도의 대도시이기 때문에 대규모의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다.[42] 따라서 통일 뒤 대규모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제일 먼저 진출할 곳들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인구 300만 명 정도의 대도시에 자본이 들어서면 몰락하기는 힘들다. 인구가 많은 곳에 인프라가 우선 배치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 일자리 때문에 인구가 몰리고, 그만큼 경제력이 성장하고, 또 인프라가 들어서는 이러한 무한루프의 결과물이 서울 공화국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에 과하게 밀집된 인구를 분산하는 기능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그나마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인 데다가 평양이라는 도시의 네임드는 남북,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잘 먹히기 때문에, 통일 이후의 북으로 진출하는 남측의 거주민[43]과 거주 이전의 자유가 주어져 새로운 터전을 원하는 북한 주민들의 이주 희망 지역 1순위인 곳이다.[44] 그리고 북한 주민들에게는 평양이 최고라는 인식이 상당하다. 단순히 경우의 수지만, 오히려 예상 외로 북한 주민들이 남한의 수도권보다도 평양을 선호할 수도 있다. 어쨌든 간에 못 해도 북한 주민들의 수도권으로의 이주 수요를 분담할 수 있는 도시이다. 또한 평양은 수도인 주제에 아직도 농지나 미개척지인 부분도 상당하다. 물론 실제로는 군부대인 지역도 있겠지만, 군부대도 결국 철거된 후에는 개발 대상이기 때문에 상관없다.[45] 이곳에다가 예전에 강남을 개발했던 방식으로 신도시를 건설해 놓으면 지금에 비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균형개발을 좋아하시는 높으신 분들의 특성상 평양권, 함경권, 황해권, 북강원권에 거점을 설정하고 인프라를 확충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우선 순위로 유력할 도시는 평양이다.

무엇보다 평양은 관광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평양은 적어도 고조선의 후기 수도로 추정되며, 고구려의 수도였으며, 고려, 조선 시대 때 제 2의 도시였다. 그리고 북한 정권의 수도이기도 하다. 그만큼 평양은 여러 역사적인 유적들이 많다. 또한 평양냉면과 평양의 각종 요리들은 남한에서 굉장히 유명하다. 이러한 컨텐츠를 잘 살려서 관광도시로 내세우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가 될 것이다.

심지어 통일 한국의 새로운 수도가 될 가능성도 있다. 급속한 발전으로 난개발이 심한 서울과는 달리 평양은 철저한 계획도시이며, 고층건물들이 여기저기 지어지고 정리되지 않은 서울과는 다르게 평양은 상대적으로 미국워싱턴 D.C.처럼 탁 트인 편이며 과도개발이 다소 적은 편이다. 또한 북한 주민들에게 있어 '평양 수도론'에 대해 다소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고, 남한 주도로 통일될 가능성이 큰 현대 사회에서 지나치게 남한에 기초하여 생길 수 있는 북한 주민들의 반발을 다소 줄여줄 수도 있다.

7.2. 부정론

평양은 강을 끼고 발달한 내륙도시이다. 이 점에서 이미 부산에 비해 경쟁력이 뒤처진다. 부산이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유입으로 제2의 도시가 되었다는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애초에 1940년대에 평양부는 부산부에 인구로 밀려 제3의 도시가 되기도 했다.[46][47]

또한 통일 뒤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좋은 곳은 이때까지 휴전선과 가깝다는 이유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경기도 북부 일대와 개성[48] 그리고 라선특별시[49]강원도 (이북 5도함경남도) 원산시의 경우 위치가 매우 좋기 때문에 역시 평양이 더 우선적으로 투자를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50]. 또한 신의주시 역시 대중국육로무역의 선봉이기 때문에 평양보다 우선적으로 투자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북한의 인구가 남한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고 남한의 인구 역시 구 북한 지역으로 가는 것을 반길 가능성은 낮다.

더군다나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것은 역으로 새로 개발하기에는 어렵다는 말이 된다. 기존 시설까지 다 갈아엎느라 철거비용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 실제로 강남구세종시 등은 허허벌판에 세워진 구역들이다. 그렇다고 평양의 시설들을 일괄 존치시키자니 북한의 건설업 수준을 신뢰하기 어렵다.[51]

그리고 평양이 역사적으로 유구한 도시인 만큼 관광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역사적으로 유구하니 유적들이 많을 것이고 결국 도시 개발에 어려움이 많게 될 것이다. 즉, 땅 파면 유적이 발굴될 것이니 개발이 쉽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평양을 통일한국의 새 수도로 삼자는 것 역시도 좀 그런 면들이 많다. 물론 선전적인 부분만 좀 제거하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위에서 이미 말한 내용들이 결국 새 수도가 되는 데 큰 눈엣가시이다. 또한 북한도 1972년 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되기 이전까지는 수도를 서울로 명시해 놨고, 극단적으로 적화통일이 되어도 수도를 서울로 하려는 조짐이 이미 보이고 있는 데다 북한 주민들도 의외로 서울에 더 큰 호감을 보이기도 한다[52]. 오히려 평양은 체제선전적인 게 주민들에게도 되려 거슬려서, '평양 수도론'이 되려 북한 주민들에게 반감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봐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통일한국의 수도는 서울이 될 가능성이 99.9%이다. 무엇보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헌법재판소는 아예 경국대전이래로 관습법상 수도로 서울이라 판결해놨다. 국민투표로 압도적 지지를 받지 않는 이상 수도 이전은 0%에 가깝다.[53]

8. 이북5도위원회 기준 행정구역

평안남도의 하위행정구역 (이북5도위원회)

평양시

진남포시

대동군

순천군

맹산군

양덕군

성천군

강동군

중화군

용강군

강서군

평원군

안주군

개천군

덕천군

영원군

대한민국에서 북한 지역 행정구역은 광복 이후의 행정 구역 변경을 반영하지 않으며, 광복 직후의 것을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시내 지역에는 일본인들이 붙인 일본식 지명이 많이 남아있다. 일부 지명 옆에 적힌 일본어는 일본인들이 부르던 이름이다.[54] 1946년 미군이 만든 지도에서 왼쪽 아래에 있는 범례 칸에 한국식, 일본식 발음이 병기 되어있어 이것으로 일본식 발음을 알 수 있다. 취소선을 친 발음은 100% 확실하지는 않은 것이며 주석으로 부연설명한다.(고로 취소선 필터 적용 시 내용 이해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끄기 바란다) 또한 이러한 일본식 지명은 원래 '정'(町, 마치 or 초)으로 끝나던 지명이다. 예를 들면 산수동은 산수정(山手町, 야마테마치)으로.

광복 당시 기준 91개 동리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시청 소재지는 산수동이다.

아래 행정동과 법정동은 《이북5도 명예읍·면·동장 위촉에 관한 규정》 제8조 별표2에 규정되어 있다.

행정동

법정동·리

기림동

경제리(鏡齊里)·기림리(箕林里)·능로리(陵路里)·신창리(新倉里)·아청리(衙廳里)·전구리(磚九里)·진향리(眞香里)

남문동

남문동(南門洞)·대화동(大和洞)·산수동(山水洞)·수동(壽洞)·욱동(旭洞)·천동(泉洞)·항동(港洞)

남산동

교구동(橋口洞)·남동(南洞)·남산동(南山洞)·동동(東洞)·죽원동(竹園洞)·팔천대동(八千代洞)·행동(幸洞)

문수동

대신리(大新里)·문수리(紋繡里)·불당리(佛堂里)·오야리(梧野里)·율리(栗里)·의암리(衣巖里)·장진리(將進里)

미산동

감북리(坎北里)·내리(內里)·미산리(嵋山里)·상흥리(上興里)·오촌리(鰲村里)·용흥리(龍興里)·청암리(淸巖里)

사동

미림리(美林里)·빈리(蘋里)·사동리(寺洞里)·석암리(石巖里)·정백리(貞柏里)·조왕리(助王里)·토성리(土城里)

상수동

경상리(慶上里)·본동(本洞)·상수리(上需里)·설암리(薛巖里)·앵동(櫻洞)·진동(賑洞)·창천리(倉田里)

서성동

능라리(陵羅里)·당산리(堂山里)·동대원리(東大院里)·서성리(西城里)·인흥리(仁興里)·채관리(釵貫里)·평천리(平川里)

선교동

구정리(九井里)·대치령리(大馳嶺里)·봉수리(鳳岫里)·서내리(西內里)·선교리(船橋里)·신리(新里)·양각리(羊角里)

수옥동

계리(鷄里)·대찰리(大察里)·수옥리(水玉里)·순영리(巡營里)·이향리(履鄕里)·장별리(將別里)·하수구리(下水口里)

신양동

감점리(甘店里)·경창리(景昌里)·관후리(舘後里)·상수구리(上水口里)·신양리(新陽里)·이문리(里門里)·죽전리(竹典里)

장지동

구동창리(舊東倉里)·송신리(松新里)·신동창리(新東倉里)·장지리(長池里)·장천리(將泉里)·추을리(秋乙里)·칠산리(七山里)

황금동

빈동(濱洞)·서동(西洞)·암동(巖洞)·약송동(若松洞)·유동(柳洞)·홍매동(紅梅洞)·황금동(黃金洞)

  • 산수동(山手洞) (야마테마치) - 시청 소재지
  • 항동(港洞) (미나토마치)
  • 수동(壽洞) (코토부키마치)
  • 남문동(南門洞) (난몬초)
  • 대화동(大和洞) (야마토마치)
  • 욱동(旭洞) (아사히마치)
  • 천동(泉洞) (이즈미초)
  • 남산동(南山洞) (난잔마치)
  • 팔천대동(八千代洞) (야치요마치)
  • 행동(幸洞)[55]
  • 남동(南洞) (미나미마치)
  • 동동(東洞) (히가시마치)
  • 죽원동(竹園洞) (타케조노초)
  • 교구동(橋口洞)[56]
  • 홍매동(紅梅洞) (코바이마치) - 평양역 소재지
  • 약송동(若松洞)[57]
  • 서동(西洞) (니시마치)
  • 황금동(黃金洞) (오곤마치)
  • 암동(巖洞) (이와오마치)[58]
  • 유동(柳洞) (야나기마치)
  • 빈동(濱洞)[59]
  • 진동(賑洞) (니기와이마치)
  • 본동(本洞) (혼마치)
  • 앵동(櫻洞) (사쿠라마치)
  • 상수리(上需里) - 평안남도청 소재지
  • 설암리(薛巖里)
  • 창전리(倉田里)
  • 경상리(慶上里)
  • 경제리(鏡齊里)
  • 신창리(新倉里)
  • 기림리(箕林里)
  • 전구리(磚九里)
  • 아청리(衙廳里)
  • 능로리(陵路里)
  • 진향리(眞香里)
  • 수옥리(水玉里)
  • 순영리(巡營里)
  • 이향리(履鄕里)
  • 대찰리(大察里)
  • 하수구리(下水口里)
  • 장별리(將別里)
  • 계리(鷄里)
  • 관후리(舘後里)
  • 상수구리(上水口里)
  • 신양리(新陽里)
  • 경창리(景昌里)
  • 죽전리(竹典里)
  • 감점리(監店里)
  • 이문리(里門里)
  • 채관리(釵貫里)
  • 평천리(平川里)
  • 서성리(西城里)
  • 당산리(堂山里)
  • 인흥리(仁興里) - 대동군청 소재지
  • 능라리(綾羅里)
  • 동대원리(東大院里)
  • 신리(新里)
  • 선교리(船橋里)
  • 양각리(羊角里)
  • 구정리(九井里)
  • 서내리(西內里)
  • 봉수리(鳳岫里)
  • 대치령리(大馳嶺里)
  • 내리(內里)
  • 상흥리(上興里)
  • 감북리(坎北里)
  • 용흥리(龍興里)
  • 미산리(嵋山里)
  • 청암리(淸巖里)
  • 오촌리(鰲村里)
  • 의암리(衣巖里)
  • 문수리(紋繡里)
  • 율리(栗里)
  • 대신리(大新里)
  • 불당리(佛堂里)
  • 장진리(將進里)
  • 오야리(梧野里)
  • 정백리(貞柏里)
  • 석암리(石巖里)
  • 토성리(土城里)
  • 조왕리(助王里)
  • 사동리(寺洞里)
  • 빈리(蘋里)
  • 미림리(美林里)
  • 추을리(秋乙里)
  • 송신리(松新里)
  • 장지리(長池里)
  • 신동창리(新東倉里)
  • 장천리(將泉里)
  • 구동창리(舊東倉里)
  • 칠산리(七山里)

9. 기타

2009년 4월 16일: 평양에서 엔하위키(당시 명칭)에 접속한 사실이 대시보드에 기록되어 뭇 위키러들이 "김뽀글위키니트냐?"며 경악했다. 다수의 위키러들이 목격했고, 이에 운영진이 즉각 로그 추적에 나섰지만 어찌된 일인지 위키와 자게 쪽 로그에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대시보드 공급자가 IP 분류를 잘못해서 다른 국가의 아이피가 북한 쪽으로 분류되어 오류가 일어난 것이라는 추정도 있었지만 리그베다 위키에 달린 대시보드는 북한 접속도 추적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모를 일이 되었다(…). 결국 그 이후에도 증거는 나오지 않았으나, 2010년 2월 23일에 북한에서 리그베다 위키에 접속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62명이나 접속하는 듯.

근데 사실 2012년 6월엔 한국어 위키백과북한 정부가 반달한(!) 일이 있어서(…)[60] 대부분은 보위부 산하 정보전 전담 조직이나 김책공대 같은 곳으로 추측.

2013년 11월: 스웨덴의 속옷 회사 비외른 보리에서 세계의 도시를 선정해 자사의 섹시 팬티를 공중투하하는 이벤트를 하기로 했는데, 소문을 들은 한국 네티즌의 성원에 힘입어 평양이 선정되었다! 반 장난성으로 선정되었지만 이 대인배 회사는 정말로 했다. 규모는 좀 줄어서 조촐해졌지만. 외국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수준. 자세한 항목은 평양 속옷투하 참조. 그전에는 저스틴 비버의 월드 투어 예정지로 북한의 평양이 안티팬들의 트롤링으로 추천당했으나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2014년 5월: 평양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배틀필드4의 새로운 DLC에 평양을 배경으로하는 맵이 나올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으며 사실상 스크린샷등지에 나오는 북한의 선전문구등으로인해 기정사실화 된상태. 게다가 DLC소개 문구중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폭군의 기념물사이에서 시가전을 벌이세요!" 라는 문구가 삽입되있다고 하여 확인사살 상태. 그리고 실제로 맵이 나왔다.. 아쉽게도 김일성동상은 파괴하지 못한다.. 자세한 것은 배틀필드 4/맵 항목 참조.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세계관에서는 이곳에 템플 오브 노드가 세워질 정도로 NOD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거점 중 하나로 나온다. 더 재미있는 건 같은 시기에 서울은 GDI 지역사령부가 위치하고 한반도 전체가 블루 존에 속하는 등 GDI의 중요한 거점이었다는 것. 이 기묘한 관계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었다.

2015년 4월 27일 발매한 영국 밴드 블러의 8집 앨범 The Magic Whip의 10번 트랙 제목이라는 것이 2월 19일에 발표되었다. 멤버 데이먼 알반이 평양 관광 중 느꼈던 것을 담은 곡이라고. 참고로 그는 양각도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고 아리랑 공연을 봤으며 김일성광장 등을 둘러봤다고 한다. 데이먼이 찍은 평양의 영상은 'Blur - The Magic Whip: Made in Hong Kong'이란 영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솔로 앨범 'Everyday Robots'의 수록곡 'Heavy Seas Of Love' 뮤직비디오에도 평양의 모습이 나온다. 자세한 것은 블러데이먼 알반 문서 참고.

2016년 8월 3일: 경비행기를 타고 평양상공을 관람하는 관광상품이 소개되었다.

2016년: 스팀 유저들의 분포를 보여주는 지도가 공개되었는데 점 하나가 북한 평양에 찍혀 화제가 된 적도 있다. #

베트남의 행정구역 중 하나인 빈즈엉 성(Tỉnh Bình Dương)의 한자 平陽을 한국식 한자로 읽으면 "평양"이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평양과 비교하기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모독이다. 반대로 북한의 평양은 베트남어로 Bình Nhưỡng(빈니으엉)이라 읽는다.

헝거 게임 시리즈캐피톨의 모델이다. 영화판에서는 류경 호텔능라도 경기장 등 비슷하게 생긴 건물들까지 나온다.


  1. [1] 단순히 보기엔 깔끔하게 정리된 계획도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민간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광고가 전혀 없다거나 길거리에 가게 하나 보기 힘들다든지. 온통 보이는 것은 이상하리만치 깔끔한 공원, 거리들과 북한정권에서 지은 건물들과 그 사이에서 움직이는 평양 주민들 뿐이다. 바깥에 보여줘도 괜찮다고 자기 나름대로 포장한 평양조차 이런 북한의 살벌한 이면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2. [2] 발음은 '피니얀'에 가깝게 한다. 원칙대로라면 Пхёнъян이라고 쓰는 것이 맞지만 관용으로 굳어져서 이렇게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서울도 원칙적으로는 Соуль이 맞지만 관용적으로 Сеул로 굳어져 이렇게 쓰고 있다.
  3. [3] 에스페란토는 아에이오우 발음밖에 못 하는 사람을 위해 배려된 언어이기 때문에 이렇게 맞춰졌다.
  4. [4] 1948년 제정된 북한 헌법 103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首府)는 서울직할시다."라고 되어 있었다. # 한반도 정치체의 정통성이 서울에 있음을 은연중에 인정한 상태에서, 적화 통일을 전제한 조항으로 보인다. 나중에 김일성 일인 독재 체제를 확립한 1972년 사회주의 헌법에서 이 부분은 삭제되고 대신 평양을 '혁명의 수도'로 규정하였다. 더불어 고조선의 역사성을 들어 단군릉을 크게 개건하였는데, 이러한 조치들은 모두 한반도 정치체의 정통성이 평양에 있다는 선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대만도 2000년도 중반까지 헌법상 수도가 난징이었으나 타이베이가 정식 수도인 것으로 헌법이 개정되었다. 그나마 대만은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지만, 북한은 그런 것도 없다. 6.25 남침 때 몇 달간 서울을 점령해 본 게 고작.
  5. [5] 이 자료는 2008년 북한에서 인구주택총조사를 하고 난 뒤 UN에 제출한 자료다.
  6. [6] 갈 돈도 없을 뿐더러 평양시 여행증을 받는 건 타 지역 여행증 받는 것보다 수 배는 더 어렵다.
  7. [7] 그렇기 때문에 평양시민들의 대부분은 핵심계층(쉽게 말해서 금수저)에 속하다보니 북한 최고의 부촌이라고 볼수있으며, 평양의 일부 방 5개짜리 최고급 아파트들은 시세가 2억원에 육박하기도 한다. 남한에서 2억 정도로 아파트를 사려면 서울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고 경기도광역시 등의 대도시에 있는 웬만한 20평대 소형 아파트를 사기에도 모자란 돈이지만, 북한의 소득수준을 생각할때 북한에서 2억원은 정말 엄청난 거액이다. 평양은 통행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특권층 도시이기 때문에 일반 북한 주민들은 사는 게 쉽지 않은 데다가 출입도 쉽지 않기 때문에[6] 포상휴가를 받거나 수학여행을 갈 때에나 방문하는 수준. 그만큼 평양은 북한 당국이 내세우는 도시이기 때문에 북한 인민들의 피땀을 모아서 평양 꾸미기에 공들이고 있다.
  8. [8] 그래서 조선 후기 평양 일대를 거점으로 활동한 상인들을 유상(柳商)이라고 불렀다.
  9. [9] 대략 서울특별시에서 전주시안동시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대구광역시보다 훨씬 가깝다.
  10. [10] 서울역-김천역 거리와 비슷하다.
  11. [11] 서울의 12~2월 평균 강수량은 각각 21.5, 20.8, 25.0mm이다.
  12. [12] 다만 강남지역이 처음 평양에 흡수된 것은 해방 이전이다. 서울특별시도 1936년에 한강이남 일부인 영등포가 경성부에 편입되었다.
  13. [13] 사실 타 지역에서도 원칙적으로 가능하긴 한데, 이용료가 비싸다 보니 일반인들은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당간부나 일부상인들이나 사용하는 정도. 다만 2017년 최근에는 가입자가 수백만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14. [14] 개성공단은 사업체 관련인이 한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역일 뿐이지, 관광지가 아니다.
  15. [15] 새로운 시설 건축, 시민들의 모습 등.
  16. [16] 사건 후 2017년 9월 1일부로 전면금지. 북한 방문하려면 국익 관련이나 취재, 인도적 지원 목적이 있음을 미 국무부에 예외사례로 인정받아야 함.
  17. [17] 북한으로 통하는 항공편이 많지가 않다. 이유는 당연히 수요 문제.
  18. [18] 남한의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는 pyeongyang,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P'yŏngyang이다.
  19. [19] 사실 대부분의 사회주의 국가의 계획도시가 이러한 구조를 띠고 있다. 1950~60년대에 만들어진 동유럽 국가들의 도시나 소련의 도시들은 공장지대 주변에 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있고, 상업지구 가까이에 주택가가 위치해 있고, 그 주변에 가족단위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나 녹지, 경기장 같은 것들이 자리잡고 있다. 서방 세계에서는 이렇게 나름대로 깔끔한 구조 때문에 도심의 쇠퇴(Urban Decay)를 막을 수 있는 구조로 호평 받은바 있지... 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재개발 한 번 하려고 해도 엄청난 시간과 조율과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도시가 아예 새로 짓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심시티를 해본다면 이해가 될지도. 예외적으로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과거 국가주도형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에서도 가끔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여기가 있다 근데 여긴 도시계획이 망가지면서 이렇게 된거잖냐
  20. [20] 물론, 이것도 따지고 보면 이상하지 않은 게, 서울도 1970년대까지는 그랬다. 서울도 시 중심가인 중구, 종로구에 수많은 주택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서울시내가 확장되기 이전까지는 비슷했다. 지금의 지방 중소도시에 가보면 번화가라 할지라도 조금만 지나면 주택이나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것과 비슷한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자가용은 물론이고, 대중교통도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주거지는 필연적으로 일터와 가까워야 했다. 하지만 이후 경제발전에 따른 지가 상승과 교통수단의 발전이 도심지를 정점으로 하는 위계구조를 가진 오늘날의 도시구조 형성에 기여한 것이다.
  21. [21] 사실상 동일 노선.
  22. [22] 1978년에 개통되었던 기존 평양-남포 고속도로다. 남한으로 치면 경인고속도로 같은 포지션.
  23. [23] 실제 신안주에는 신의주 연장을 대비한 시설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24. [24] 락랑과 평천을 잇는 충성의다리는 양옆을 전차궤도가 잡아먹어서...
  25. [25] 평양의 휘황찬란한 야경은 선전용이다. 2014년 들어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여전히 밤시간대 평양시내의 민가 불빛이 어둡다고 증언하고 있다.
  26. [26] NSAC F/L같으면 가능하다. 북한에 진입 가능한 대한민국산 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외엔 들어올 수 없다.
  27. [27] 예를 들어 사리원에서 평양을 거쳐 안주나 신의주 등지로 가려 할 경우.
  28. [28] 평앙 출신 탈북자들에 의하면, 출퇴근 시간에는 원래 교통 체증이 있었다고 한다.
  29. [29] 일본에선 시내에 자리한 JR노선도 광역전철(한국으로 치면 수도권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처럼)처럼 타고 다니니 어떻게 보면 철도망이 이렇게 보이는 것이라 할 수도.
  30. [30] 주로 은정구역평성시에 밀집된 과학자들을 유사시에 평양시내의 대피시설로 불러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1. [31] 일반적으로 앞의 두 노선과 만경대(송산)-송신 노선을 하나로 묶어 3개 노선으로 설명하는데, 대략 2000년대 초반 평양역-주체사상탑 구간이 철거되었다. 이 구간에서 대동강을 건너는 대동교가 워낙 좁은 다리다 보니 교통체증(!)이 심해져 철거한 것으로 추측된다.
  32. [32] 다만 송신-동평양백화점 노선도 송신종점 - 송신2동 구간은 가변차로로 운행중이다.
  33. [33] 물론 이걸 아직도 쓰는 다른 나라들은 신형 차량이 더 많다.
  34. [34] 라선시는 경제무역지대라 북한에서는 평양 다음으로 부유하고 라선시 대표단은 수가 얼마 되지도 않는다.
  35. [35] 여기서 말하는 서울 말씨는 상경민들의 영향으로 호남을 위시한 지방 억양이 가득 섞인 요새 서울말이 아니라 평양 쪽 사투리의 '억양'과 비슷하게 들리는 옛 서울 사투리이다.
  36. [36] 최근 2016. 06 쯤 김정은이 이 곳을 보면 장성택이 생각난다하여 없앤다고 한다. 안습...
  37. [37] 일본 국회의사당과 비슷하게 생겼다.
  38. [38] 과거 평양의 대표적 유적으로 유명했으나, 한국전쟁기 폭격으로 파괴됨.
  39. [39] 원래 모란대에 있었으나 현재는 본전과 대문만 남아 평양학생소년궁전 곁으로 옮겨졌다.
  40. [40] 여기서 구역은 우리나라의 구와 거의 같다.
  41. [41] 한반도 지형을 보면 알겠지만 평양일대는 낮은 구릉과 평야로 이루어져 개발 가능 지역이 부산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넓다. 제대로 된 개발이 이루어지고 인구 이동이 활발해질 경우 부산을 초월하는 대도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산은 그놈의 산 때문에 ㅂㄷㅂㄷ..
  42. [42] 다만 그 300만명이 핵심계층의 인물들인게 함정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그저 코스프레중이라 카더라.
  43. [43] 통일 이후에는 기존 북한 전역에 걸친(예산 문제로 일부 지역만 우선 개발하더라도 최소한 평양-남포, 라선, 함흥, 청진, 원산은) 개발이 요구된다. 쏟아져 내릴 공무를 처리할 공무원들도 필요한 상황. 당연히 북한 주민들만으로는 이런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무리이고, 이 때문에 좋든 싫든 간에 몇몇 남한인들은 이주가 불가피하다. 즉, 누군가는 북으로 넘어가서 살아야 한다.
  44. [44] 물론, 북한 주민들은 아예 남한으로 이주하는 것을 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한에서의 삶이 경제적, 문화적 이유로든 남한 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든 힘겨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2순위는 평양. 어쩄든 평양은 서울만은 못하지만 북한에선 제일 잘사는 도시니까
  45. [45] 다만 이는 강남군 등도 포함했을 때의 이야기다.
  46. [46] 다만 1944년의 인구를 보면 평양이 부산보다 인구가 더 많았다. 거의 엎치락뒤치락 했던 것 같다.
  47. [47] 만약 지금 당장 북한이 무너진다면 인천, 대구에도 밀려 제5의 도시이다. 지못미.
  48. [48] 특히 개성은 수도 이전 후보로도 많이 언급되는 곳이다.
  49. [49] 여기는 중국과 러시아도 눈독을 들이는 곳이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의 기업들의 투자도 몰릴 것이다.
  50. [50] 다만 이 경우, 북한의 열악한 교통망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고속도로는 차치하고서라도 철도마저 안습한 상황에 물자와 인구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게 골칫거리가 될 전망이다.
  51. [51] 근래에는 '속도전'을 핑계로 '빨리 지어서 우리의 위상과 힘을 과시하자'라는 식으로 내세워 빨리빨리 짓고 그러는데 결국 그 때문에 일들이 터지고 있다. 어쩌면은 평양에는 수백채의 삼풍백화점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
  52. [52] 북한 주민들의 서울에 대한 호감도가 어느 정도인가하면 탈북자들이 집을 배정받을 때 서울이 아닌 타지역으로 배정된 경우, 서울이 아니라고 울 정도라고 한다. 여기에 탈북자의 북한 가족들 가운데도 서울에 거주하는 새터민을 둔 가족들은 자랑삼아 얘기하는 일이 있을 뿐더러 어느정도 해외여행이 허락된 북한 고위층 일부도 서울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한다.
  53. [53] 게다가 평양은 서울보다 시설이 엉망이다. 북한은 수도에서마저도 상하수도 인프라가 부실한 반면 남한은 이제 어지간한 읍면 단위에도 수돗물 파이프가 깔리는 지경이다. 이러니 수도 이전을 논하기 전에 평양에 어떻게 시설을 갖출것인가부터가 논의돼야 할 것이며 결국 내일 당장 통일이 되더라도 수도로 지정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이다.
  54. [54]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지명을 일본어로 읽을 때 주로 음독을 했지만(예를 들면 大田은 훈독으로 おおだ(오오다)라고 읽었을 것 같겠지만 실제로는 たいでん(타이덴)이라고 했다. 도쿄에 있는 大田구 같은 경우에는 오타로 읽는다. 平壤도 ひらつち가 아니라 へいじょう였다.), 큰 도시 시가지에 붙은 일본식 지명은 일본인이 직접 지은 지명인지라 정말 일본 국내에서 쓰이는 경우와 똑같이 읽었으며 개중 훈독으로 읽는 지명이 많았다.
  55. [55] 미유키마치가 있긴 한데, 한국어가 '행정'이 아닌 '향정'으로 적혀있다. 참고로 미유키는 幸의 일반적인 독음은 아니다.
  56. [56] 하시구치마치가 있긴 있는데, 한국어가 '교구정'이 아닌 '교정'으로 적혀있다.
  57. [57] 와카마츠초가 있긴 한데, 한국어가 '약송정'이 아닌 '송정'으로 적혀있다.
  58. [58] 참고로 한국어가 '암정'이 아닌 '엄정'으로 적혀있으나, 단순한 오자로 추정된다.
  59. [59] 하마마치가 있긴 한데, 한국어가 '빈정'이 아닌 '함종'('함정'에서 반달표가 빠진 것으로 추정)으로 적혀있다.
  60. [60] 그리고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시절이었을 때도, 김일성 문서를 북한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달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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