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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의 수상 및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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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9

2011




2009-10 시즌 KBL 베스트 5

가드

포워드

센터

양동근
(울산 모비스)

전태풍
(전주 KCC)

함지훈
(울산 모비스)

문태영
(창원 LG)

하승진
(전주 KCC)


2010-11 시즌 KBL 베스트 5

가드

포워드

센터

양동근
(울산 모비스)

조성민
(부산 kt)

박상오
(부산 kt)

문태종
(인천 전자랜드)

하승진
(전주 KCC)


2015-16 시즌 KBL 베스트 5

가드

포워드

센터

양동근
(울산 모비스)

안드레 에밋
(전주 KCC)

함지훈
(울산 모비스)

이정현
(안양 KGC)
트로이 길렌워터
(창원 LG)

하승진
(전주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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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름

하승진(河昇鎭 / Ha Seung-Jin)

출생

1985년 8월 4일 (34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거주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체

221cm[1], 151kg[2], 350mm[3]

학력

선일초등학교
삼일중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사

가족관계

아버지 하동기
어머니 권용숙
누나 하은주
부인 김화영[4]
아들 하지훈
딸 하지해
반려견 홍시

종교

개신교

포지션

센터

NBA 입단

200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6번 (POR)

KBL 입단

2008년 KBL 드래프트 1라운드 1번 (KCC)

소속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04~2006)
애너하임 아스널 (2006~2007)
전주 KCC 이지스 (2008~2012, 2014~2019)

등번호

5번(포틀랜드)
0번(KCC)[5]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2회 (2006,2010)
FIBA 아시아선수권 5회 (2003[6]~2011)

수상내역

KBL 신인상 (2009)
KBL 플레이오프 MVP 1회 (2011)
KBL 베스트 5 3회 (2010,2011,2016)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은메달
FIBA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1회 (2003) / 3위 2회 (2007,2011)

SNS

[image] [image]

장기

탄산수 빨리 마시기[7]

1. 개요
2. 생애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現 유튜버이자 현재까지 대한민국 남자 중 최장신이다.[8]

대한민국 농구 역대 최장신 센터. 그리고 2004년 포틀랜드 2라운드 46번으로 지명되어 한국 농구 역사상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NBA 정착에 완전 실패했다. 이후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자신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KBL 무대로 돌아와 당시 허재가 감독이던 전주 KCC 이지스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되어 팀의 간판 스타이자, KBL의 이슈메이커로 활약했다. 별명은 잘할 땐 하킬 오닐, 못할 땐 하식물, 하봇대 등...

어쨌든 대한민국 농구 팬들에게는 이래저래 애증이 교차한 선수였다.

[image]

2014-2015시즌 KCC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 수염을 기른 채로 등장하기도 했다.

2. 생애

[image]   자세한 내용은 하승진/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거인형 센터로 평가받는다.

KBL 역사상 독보적인 신체조건을 앞세워 골밑을 장악하며, 건강할때 만큼은 용병들조차 막기 버거워할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볼 핸들링이나 캐치능력[9] 등 스킬면에서 부족함이 있고, 우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도 하고도 국내 무대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럼에도 국보급 센터 중 하나로 손꼽힐만한 선수이지만, 하승진의 신체 조건이라면 그야말로 KBL을 정복하는 모습을 기대한 것이 사실인데, 아무래도 그정도 영역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

큰 키에 따라오는 필연적인 한계인 기동력에서 문제를 드러낸다. 이는 수비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도움 수비 이후에 이를 커버해주는 기동력이 현저하게 낮아 수비에서 구멍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상대가 발 빠른 센터를 앞세워 가드와의 투맨게임으로 일관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경우가 많다. 팀이 공격에 실패하거나 턴오버를 범하면 백코트 속도가 너무 느려 거의 100프로 아웃넘버 상황을 내주게 된다. 국제대회에서 상대 장신 선수의 포스트업과 무한 공격리바운드를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지만, 한국 대표팀의 팀 컬러인 한 발 더뛰는 압박수비와 어울리지 않아 팀 밸런스가 어수선해지고 만다. 전성기의 김주성은 넓은 수비반경으로 이러한 하승진의 단점을 가려주고 좋은 호흡을 보여줬지만 김주성이 국가대표를 은퇴한 이후에는 마땅한 대체자가 없어 하승진을 쓰기에는 단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

슛도 좋지 못하다. 현대 농구는 센터 포지션도 중거리슛, 나아가 외곽슛까지 던질 것을 지향하는데[10], 하승진은 골밑을 벗어나면 별다른 득점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자유투 성공률도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프로 데뷔시즌 초반에는 한때 20~30%대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자유투 라인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11] 심지어 2008년 12월 2일 LG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자유투가 에어볼(!!!)이 되는 촌극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12] 50% 안팎의 성공률이라 정규 시즌 연장 접전에서 자유투 1구를 성공시키고는 그야말로 절규에 가까운 괴성을 선보인 적도 있다.

결국 이런 단점들은 팬과 전문가들이 하승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농구가 여태껏 가져보지 못한 거물급 센터임은 사실이다. 일부 팬들은 키빨이라고 폄하하지만 몸 상태가 좋던 시기의 하승진은 리그 최고 수준의 빅맨임은 부정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하승진은 그 키 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선수이다. 국내선수는 국내선수끼리, 외국인선수는 외국인선수끼리 매치업 되는 KBL에서 국내 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용병과 맞대결이 가능한 선수라는 것 자체가 국내 선수로는 막기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13] 국제대회에 자주 불참하는 것과 키빨이라는 것을 과대평가의 근거로 삼기도 하는데, 키가 220cm를 넘어가는 거인형 선수 자체가 매우 부상이 많아 30줄 이전에 은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하승진은 30이 넘도록 뛰고있으며, NBA 다음으로 경기수가 많은 KBL의 정규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거인형 선수중 역대급의 내구력을 자랑하던 야오밍이 리그와 국대를 오가며 혹사당해 조기 은퇴한 사실을 상기한다면 부상과 몸 상태로 인한 국제대회 불참이 아쉬움일 수는 있지만 과대평가의 근거가 되기엔 부족하다. 키빨이라 폄하하는 것 또한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키가 크면 매우 유리한 종목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분명 피지컬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한계가 존재하지만, NBA에서조차 기술적으로 부족하지만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었던 선수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키만 크고 다른 재능이 없다고 하는데, 농구에서는 키 자체가 훌륭한 재능이다.[14]

언변이 좋아 인터뷰를 잘하는 선수이고, 포효하는 등의 세레머니나 팬들과의 소통 등 그간 KBL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형으로 스타 기근에 시달리는 KBL에서 유니크한 선수임은 분명하다.

공익 근무 이후로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체중을 130kg대까지 줄이며 약점이던 기동성과 부상을 보완하고자 했으나, 공익근무기간 중 수비자 3초 규정이 폐지되면서 예전처럼 포스트업할 여건 자체가 줄어든데다 이전과 비교해 파워까지 떨어지며 골밑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것, 도움수비를 가거나 하승진이 자리잡지 못하게 방해하는 전술들만 나와도 맥을 못 추고 수비에서는 예전과는 달리 중장거리 점프슛을 갖춘 빅맨들이 제법 되기 때문에 2:2 수비에서 리커버리가 늦거나 골밑 외엔 수비가 안되는 하승진은 이런 빅맨들의 좋은 먹잇감이다. 상대 입장에선 노마크에서 롱2를 던지는것과 비슷한 상황. 이전에는 강병현, 추승균, 에릭 도슨, 아이반 존슨 등 수비 이해도와 활동반경이 넓은 선수들이 하승진의 단점을 잘 가려줬지만 지금은 그러한 선수들이 없다보니 하승진의 단점이 부각되어 보이는 상황. 그러나 15-16시즌 뛰어난 선수들의 가세와 더불어 파워를 늘리며 골밑에서 활약하며제 2의 전성기를 펼치며 팀을 정규시즌 1위, 결승무대 진출에 공헌했다. 하지만 저 단점들을 날카롭게 파고든 고양 오리온이승현, 김동욱, 조 잭슨을 필두로 높은 BQ를 이용한 패스 전개 및 빠른 템포의 공격을 가져가 페인트 존을 뒤흔들고 외곽을 집요하게 공략하여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팀이 준우승에 머물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결론을 짓는다면, 공격면에선 상황만 된다면 매우 위력적이지만 활용조건이 까다롭고, 수비면에선 골밑 무게감이 확실한 대신 기동성에 너무도 발목을 잡힌다. 하승진이 우승한 시절과 달리 불과 몇년만에 KBL 자체도 바뀌었고, 빅맨들의 기동성이 중요해진 현대 농구에서는 그다지 좋은 스타일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분명 볼이 잘 투입만 된다면 비교적 손쉽게 20득점을 뽑아낼 수 있는 정말 몇안되는 국내선수이기도 하지만, 하승진이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에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공을 투입받는 상황 자체가 그리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시야가 좁은 편이라 안으로 들어가도 다시 나오는 타이밍이 늦거나 없는 경우도 많으며, 스크린이나 패싱에 강점을 가진 선수도 아닌지라 여러모로 장단점이 확실하게 갈린다. 활용하기에 따라 용병을 압도할수도, 구멍이 될 수도 있는 선수.

4. 여담

아버지인 하동기도 203cm의 키에 국가대표 농구선수였다. 물론 키가 크다는 이유로 평균신장이 너무도 낮았던 당시 대표팀에 뽑힌 것이고 소속 실업팀에서도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키만 컸지 운동신경과 유연성은 절망적이라 당시 이미 50을 넘겼던 민관식 대한체육회장과 100m 달리기에서 아주 여유있게 패배한 쓰라린 기억도 있다. 더군다나 민관식 이 양반은 운동선수를 전혀 안 해본 문돌이 출신 행정가다(...).

그러나 당시 대표팀에서 하동기의 큰 업적은 당시 대표팀 주전 포인트 가드였던 김동광이 중국팀의 240cm짜리 괴물 목철주에게 거칠게 파울을 한 뒤 빡친 목철주가 김동광을 찢어죽일 기세로 달려들자 당시 대표팀 감독이 다급하게 하동기에게 네가 제일 크니깐 빨리 목철주를 막으라고 지시를 내리고 하동기는 죽을힘을 다해 목철주를 붙잡고 말렸다고 한다. 하동기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때 자기가 목철주에게 맞아죽는 거 아닌가 하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어쨌든 제일 크다는 이유로 목철주를 맞상대한 덕에 김동광의 목숨을 살렸으니 밥값은 충분히 한 셈.

대한민국 성인 여성 연예인 중 가장 최단신인 가수 (147cm) 보다 키가 _1.5배_ 크다!!

NBA 진출 당시 하승진의 통역 및 트레이닝을 도와준 트레이너는 前 LG 트윈스, 現 KIA 타이거즈배요한 코치이다.

2019년 6월 7일 프로야구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아내와 함께 직관을 한 장면이 SBS Sports 생중계 화면에 나왔다. 황재균과 친분이 있는 듯.. 머리띠는........

2019년 7월부터 개인 유투브를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NRJxfiq8pXfQm1EucWFfw 시작한지 1달도 안돼서 크리스 미들턴의 구독자수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입담이 상당하다. 전체적으로 과묵해보이는 스타일에 비해 촐싹거리는 동네 형이나 장난치는 말년병장 느낌이 들 정도로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 편. 선수의 이미지만 기억하던 사람들은 서장훈의 대를 잇는 농구 예능인이 나왔다고 환영하는 중.

2019년 7월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부와 4부 월요일 고정이기도 한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월남쌈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2019년 7월 25일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 일요일 코너 콩까지 마피아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15]

2019년 7월 29일 구일고등학교 일일 감독을 맡았는데 그 고등학교가 아내의 모교라고 한다. 하승진은 아내의 생활기록부를 터는 용자 짓을 하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TWICE의 멤버 나연이 하승진과 닮았다는 외모 비하 저격을 한 바가 있다. 그것을 알았는지 하승진은 이 기사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트와이스 나연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걸로 인해 ONCE들이 하승진을 등돌리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어디 가서 하승진을 만난다거나 하승진 유튜브를 찾을 경우, 나연 언급은 자제하도록 하자.[16]

위에 언급된것처럼 아버지 또한 203cm의 농구 선수였고, 할아버지의 신장이 190cm(!)이셨다고 한다.

맥심 2019년 10월호 후면부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타 BJ나 유튜버의 방송도 자주 보는편. 최고다윽박의 방송을 보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롱소드 검술을 가르치는 유튜버의 방송에 출현했다. 분명 둘다 같은 롱소드를 드는데 하승진의 검은 한손검 수준으로 보이는 것이 함정...

12월 14일 저녁 6시경 가족이랑 강원도 홍천으로 가던 도중에 딸 지해 양이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지더니 곧 의식을 잃는 사태가 발생했고 휴게소에 가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도중 왠 시민 수십명이 팔과 다리를 주무르고 체온이 떨어지지말도록 옷, 담요등으로 덮어줬다고 한다, 다행히 지해 양은 조금씩 의식을 되찾았고 현재는 상태가 안정돼서 잘 놀고 있다고.

2020년 3월 10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와 젖꼭키가 162cm가 나왔다. 키가 2미터 20인데 162라면 상당한 쩌쪼아래일 수도...쇼단원 드립은 점프를 많이해서 젖꼭지가 아래로 내려왔다고 함

5. 관련 문서


  1. [1] 현역 당시 KBL 측정결과 221.6cm, 2020년 아내의 맛 방영분 측정결과 221~222cm가 나왔다. 즉, 줄지 않았다. 한국농구 역대 최장신이자 현존하는 한국 최장신이다. NBA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신장이 동일했었다. 착화신장 기준으로 NBA에서는 7피트 3인치(221cm)로 나왔었다. 정확히는 221.6cm 이었다.
  2. [2] 체중 역시 몸 상태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 NBA 시절에 한때는 153kg까지 나간 적도 있다.
  3. [3] 320mm인 서장훈 보다도 발이 30mm가 더 크니 거인이라고 해도.. 비슷한 키의 최홍만은 무려370mm이다!
  4. [4] 2012년 결혼. 167cm인 장신이다.
  5. [5] 2010-2011 시즌에 잠시 31번을 단적이 있는데 이유가 모교인 삼일상업고등학교를 뜻하는 이유로 달았으나 얼마 안 되어 다시 회귀하였다.
  6. [6] 삼일상고 3학년이던 2003년 하얼빈 아시아선수권 대회 때 처음 선발되었으나, 서장훈, 현주엽, 전희철 등 기존 빅맨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경험 축적 차원이었다.
  7. [7]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과 대결을 해서 이긴게 탄산수 빨리마시기 밖엔...
  8. [8] 역대 한국 최장신 중에서도 2위이며, 1위는 대구 달성공원에서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던 류기성(1925~1999, 224cm). 현존 한반도 최장신은 북한의 농구선수 리명훈(1969~, 235cm)이다. 이외에 장신이라고 소개되던 인물들은 모두 실측자료가 없는 카더라.
  9. [9] 특히 낮은 쪽으로 오는 볼은 잘 캐치하지 못한다.
  10. [10] 사실 NBA레벨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센터들에게 중거리슛 능력을 요구해왔다. NBA역사상 중거리슛 옵션 없이 골밑에서만 득점하면서 압도적인 득점원으로 군림한 센터는 (까마득한 고대의 조지 마이칸을 빼면) 단 한명, 샤킬 오닐 뿐이다. 뒤집어 말하면 오닐 수준의 강력한 힘과 체격,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녀야만 그게 가능하다는 말. 다만 전성기 기준 하승진은 운동능력은 안 좋았지만 KBL기준에선 도저히 매치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체격이었기에 건강히 뛸때는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다. 기동력이 떨어지면서 체격상 우위에서 오는 이점을 점점 깎아먹으면서 문제가 된 것.
  11. [11] 오히려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미국 진출 초기에는 자유투가 상대적으로 정확한 편이었다. NBA 데뷔 시절만 해도 포틀랜드 코칭스태프들이 하승진의 장점으로 정확한 자유투를 꼽을 정도였다!
  12. [12] 이 때 허재 감독이 너무나도 황당했는지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어 시도한 두 번째 자유투마저도 실패하는 바람에 이 날 KCC는 결국 다 잡은 경기까지 놓치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13. [13] 오세근의 경우 단신 용병 4번을 상대로는 어느정도 대등하게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하승진처럼 상대팀 메인 센터 용병들조차 상대하기 부담스러워 할 정도는 아니고, 이승현은 용병수비는 가능할지언정 용병을 상대로 득점을 곧잘 해낼 정도의 공격력은 가지지 못했다. 그 외에도 김종규, 이종현, 김준일 등 국내에서 뛰어난 토종빅맨으로 통하는 선수들이라도 건강한 시절의 하킬에게 비비긴 한참 부족한 편.
  14. [14]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조차 자신의 키를 활용해서 더욱 위력적인 플레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야오밍은 센터에게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가진 선수지만 본인의 큰 키를 활용해 막기가 거의 불가능한 선수로 거듭났고,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 매직 존슨의 가장 큰 무기가 그의 거대한 체격을 활용한 포스트업이었다. 마이클 조던조차 조 듀마스나 케빈 존슨처럼 빠르지만 자기보다 작은 선수들과 매치업되면 키를 활용한 공격을 했다. 이처럼 농구에서 키는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무기이고, 이를 이용하는 것 역시 본인의 실력이다. 만약 선수평가에서 이런 피지컬을 모두 배제한다면, 160cm의 키로 NBA에서 10년 이상 뛴 먹시 보그스가 역대최고 선수라는 결론이 난다. 다른 선수들의 우월함을 피지컬의 우위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 183CM 단신인 아이버슨조차 보그스에 비하면 20CM 큰 거인이다.
  15. [15] 방송은 2019년 7월 28일 밤 10시..
  16. [16] 하승진은 실제로 트와이스의 팬이며, 유튜브 댓글ONCE임을 인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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