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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출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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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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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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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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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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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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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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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4 데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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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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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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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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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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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시리즈

메인

하프라이프

하프라이프 2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하프라이프 3

번외편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

하프라이프: 디케이

하프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

기타

하프라이프: 소스

하프라이프: 데스매치 소스

하프라이프 2: 데스매치

하프라이프: 데이 원

하프라이프: 업링크

하프라이프
Half-Life

개발

[image]

유통

[image] (전 세계)
시디빌, 한빛소프트, 손오공, 웨이코스 (국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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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FPS

출시

1998년 11월 19일

엔진

골드 소스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1]

심의 등급

[image]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ESRB M
PEGI 16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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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발 비화
3. 평가
3.1. 장점
3.2. 단점
4. 스토리 및 장(챕터)
5. 확장팩
6. 인게임 정보
7. MOD
8. 관련 문서
9. 추가 정보
9.1. 청소년 버전
9.2. 하프라이프 알파
9.3. 하프라이프 베타
9.4. 하프라이프 제작에 영향을 준 것들
9.5. 스피드런
9.6. 모바일 이식
10. 한국 출시와 더빙
10.1. 출시
10.2. 더빙
10.3. 한국어 번역
11. 기타
12. 리마스터/리메이크
13. 패키지 종류

1. 개요

 λ HλLF-LIFE

Run. Think. Shoot. Live.

달려라. 생각하라. 쏴라. 살아남아라.

- 초기 광고문

장비를 정지합니다.

- 명대사...?

1998년 11월 19일 발매된 밸브 코퍼레이션골드 소스 엔진 기반의 FPS 게임이다.

2020년 2월 현재 하프라이프 후속작 발매소식과 함께 모든 하프라이프 시리즈 및 DLC가 8주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아직 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했다면 꼭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으로 발매 당시 극찬을 받고[2] 그해 50여 개[3]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레벨 디자인, 인공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여러 혁신점을 선보였으며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사건을 몰입감 있게 체험하는 하프라이프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FPS 장르를 넘어 수많은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하프라이프를 기반으로 한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대단한 인기를 끌며 2000년대 중반까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PC 게임이 되었다. 밸브는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을 만들었고 다운로드 판매 방식이 게임계 전반에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매 당시 와레즈로 먼저 퍼진 한국에서는 주인공이 인생을 절반 살아온 중년 아저씨라서 제목이 HALF-LIFE인 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 98년은 포털 사이트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만큼 온갖 검색엔진이 난립했는데도 HALF-LIFE의 의미를 검색해보면 즉각 뜨는 검색엔진이 별로 없었다는 점도 개그.

2. 개발 비화

이드 소프트웨어 발매 당시 게이브 뉴웰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즈 개발부서에 있었는데, 회사에서 모두들 둠을 하고 있을 정도의 엄청난 인기를 보고는 게임 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게이브와 뜻을 함께 한 몇몇 동료와 합심하여 퇴사 후 밸브 코퍼레이션을 세우고, 이후 밸브는 이드 소프트웨어의 차기작인 퀘이크 1에 쓰였던 id Tech 엔진을 제공받아 골드 소스 엔진으로 개량한 뒤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하여 하프라이프를 발매한다. 그리고 발매된 하프라이프의 뛰어난 혁신성은 FPS 게임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의 FPS들은 이러한 혁신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실 하프라이프만 이런 변화를 꾀했던 것은 아니다. 상술했듯이 을 위시한 고전 FPS들이 범람하던 시기라 여기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변화를 꾀하던 시도도 당연히 있었고 하프라이프보다 앞서 출시된 Sin과 같은 게임들이 기존의 FPS에서 좀 더 현실적인 연출 등을 도입하려고 하였으나, 혁신의 정도나 완성도 면에서 하프라이프에 미치지 못하였다.

3. 평가

GOTY 수상작

2000

하프라이프

수상 GOTY 개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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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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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하프라이프는 고전 FPS의 특징을 부분적으로 계승하면서도[4]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FPS 게임과 전혀 다른 커다란 변화를 보였다. 그 변화이자 혁신성은 바로 더 현실 같고,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점들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3.1. 장점

하프라이프 이전에도 하프라이프에 비견될 멋진 이야기를 갖춘 게임들은 있었다. 하지만 하프라이프가 가져온 진정한 혁신은 이야기의 전달 방식을 기존의 문서나 별도의 동영상 중심에서, 게임 도중에 벌어지는 상황의 연출을 통한 자연스러운 전개로 바꾼 것이었다. 게임 시작부터 별다른 대사나 전투 없이 출근용 모노레일을 탄 상태로 한참을 자연스럽게 진행하며 전투가 벌어지기까지 한참 시간이 걸리는데 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연출 방식이었다. 기존 게임이 대부분 화면이 정지되고 캐릭터들이 이런저런 대사를 주고받거나 행동을 보여주는 이른바 '컷씬'으로 이야기를 소개하는 구조였던 반면, 하프라이프는 주인공이 특정 인물에게 접근하면 딱히 컷씬 같은 연출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해당 인물이 반갑다고 인사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상황을 주욱 나열하는 실제 현실과 같은 연출을 보여준다. 이로써 게임의 몰입감은 크게 배가 됐으며, 게이머는 이제 게임의 흐름을 깨는 문서를 읽으며 이야기를 이해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프라이프 이전의 FPS는 대체로 레벨과 레벨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었으며, 그 구성 또한 사실적이지 못했다. 을 예로 들면 분명 맵은 연구소 겸 직원들의 휴게실이라고 하는데 그 흔한 탁자나 침대 등은 전혀 없고 휴게실이라는데 방사능 폐기물들이 넘쳐나는 등 비현실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루었다. 게다가 한 구간을 깨면 다음 구간으로 이동되어 중간과정이 싹 다 생략되어 있었다. 반면 하프라이프는 레벨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누어 레벨과 레벨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시켜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쭉 이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더불어 이전의 다소 작위적이고 비현실적인 레벨 레이아웃 및 장비 배치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인 면이 돋보이도록 구성했으며, 퍼즐 또한 매 레벨마다 똑같은 스위치를 찾아 눌러대는 고전적인 방식에서 탈피하여 매 레벨들이 독창적이고 보다 현실적인 퍼즐을 갖추도록 만들어졌다. 다만 퍼즐이 까다롭기도 하기에 언제나 저장/불러오기 기능을 쓸 수 있다.
하프라이프가 보여준 혁신적인 인공지능의 대표주자는 게임 중반에 등장하는 유해 환경 전투 부대로, 플레이어를 발견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아무런 미동 없이 바로 사격하거나 닥돌 위주였던 다른 게임들과 달리 적을 발견하면 가까운 엄폐물을 찾아가서 엄폐물을 끼고 싸우며, 적의 공격 혹은 플레이어가 던진 수류탄을 피하고 플레이어 근처로 접근하여 목표 근처에 수류탄을 투척, 혹은 수틀렸다 싶으면 갑자기 수류탄을 바닥에 까놓고 튀며, 숫자가 모이면 일부는 정면에서 제압사격을 날리고 일부는 그 사이 샛길로 돌아서 플레이어를 기습하려 하는 등 초보적인 전투 전략도 사용하는, 98년 이전까지의 단순히 즉각 공격 개시 수준의 인공 지능을 크게 뛰어넘었다. 그 이전까지는 플레이어가 안전한 구석에 엄폐- 즉 캠핑을 하면서 적이 시야에 들어올 때마다 쏴죽이는 짓이 가능했지만, 하프라이프에서는 불가능해졌다. 구석진 곳에 플레이어가 짱박혀 있으면 단순히 근처로 달려오는 대신, 시크하게 수류탄 1개를[5] 던져넣고 자신의 시야 안으로 튀어나오게 한다. 병종에 따라선 유탄도 쏜다! 게다가 외계 생물들은 1마리씩 멀리서 몰래몰래 죽여도 다른 놈들이 알아채지 못하나 HECU는 무전으로 서로 연락 중이라 누구 하나 다운되면 금세 알아채고 분대장의 지휘에 따라 전투태세를 취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반부에 적으로 등장하는 암살 부대인 블랙 옵스의 인공지능은 두말할 것도 없다. 보르티곤트, 하운드아이 같은 외계 생물은 물론, 바퀴벌레까지도 세심한 인공지능을 가졌다.[6] 이렇게 하프라이프의 인공지능이 너무 좋았던 탓에 후속작인 하프라이프 2가 출시되었을 때는 전혀 발전되지 않은, 오히려 다소 쇠퇴한 인공지능 때문에 욕을 먹는 팀킬을 하기도 했다.
하프라이프는 더빙을 제외한 기본적인 소리 디자인이 당시로써 매우 뛰어난 편이었고,[7] 특정 레벨에서 하나의 배경 음악을 계속 반복 재생하는 전통적인 방식[8]과 달리, 배경 음악은 특정 사건이 벌어질 때만 사용하고, 그 밖의 부분은 게임의 환경음으로[9] 때웠다. 결과적으로 이는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고 더 사실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물론 이같은 결정은 적재적소가 아니라 어중간하게 쓰였으면 오히려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하프라이프의 소리 디자인은 기존 게임들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라 그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같은 시리즈임을 감안해도 6년 뒤에 나온 후속작인 하프라이프 2나 십수년 뒤에 나온 리메이크 모드인 블랙 메사(게임), 13년만에 나오는 시리즈 신작인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서 하프라이프의 소리를 음질만 개선하여 쓰면 전혀 위화감이 안 느껴질 정도다. 여담으로 몇몇 배경 음악은 하프라이프 2에서 다시 써먹었다.
마우스를 이용한 시점 조종은 번지마라톤에서 이미 구현되었지만 조작키 배치는 하프라이프가 나오던 시점까지 동떨어져 있었다.[10] 비록 퀘이크 1을 통해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비공식적으로 널리 알려졌던 방식이기는 하지만 하프라이프는 상용 게임 최초로 WASD 조작 방식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기타 조작키를 WASD키 주변에 배치했으며 하프라이프가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이 방식이 산업계 전체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3.2. 단점

스토리 진행에 대한 보조설명이 전혀 없어서 지금 플레이어가 목표로 가는 지점이 어딘지,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레벨 디자인 자체는 잘 되어 있어 열려있는 길만 따라가면 된다지만 그 길 찾기에 약한 유저라면 상당히 난해하다. 유튜브에 하프라이프 클리어 동영상이 올라와있으니 그걸 보면서 따라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프라이프 시리즈(1,2를 막론하고)는 유독 3D멀미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 게임으로 꼽힌다. 그 이유로써는 여러가지 분석이 나오는데, 가장 신빙성 있는 이유로는 하프라이프 시리즈에서의 주인공 고든의 움직임이 매우 가볍다는 점이 꼽힌다. 고든은 마치 걸어다닌다기보다는 공중에서 살짝 떠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게감이 좀 없는 편인데다가 이동을 하면서 화면이 자연스럽게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멀미가 나기 쉬운 듯 하다.[11] 이는 울펜슈타인 3d 에서도 같은 원인으로 멀미 현상이 있다. 또한 하프라이프 2의 경우는 시야각의 기본값이 여타 게임보다 좁은 75도로 설정된 점도 그 이유로 꼽힌다. 덕분에 게임은 재밌는데 몸이 못 버텨줘서 플레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게이머들이 많다.사실 고든이 초능력을 가진거라 카더라멀미를 최소화시키려면 시야각 값을 자신의 모니터에 맞춰야 한다. 방법은 2가지가 있다.1번째. ~ 키를 눌러(보통 esc 아래에 있다) 콘솔창을 열고 default_fov <원하는 값> 을 입력한다. 다만 이 경우엔 게임을 끌 때마다 값이 초기화되므로 2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2번째. steamapps/common/half life/valve 폴더에 autoexec.cfg라는 메모장 파일을 열어서(없으면 만들어라) default_fov <원하는 값> 을 입력한 후 저장한다. 최소값은 10, 최대값은 150이다. 기본값은 90이며, 16:10 모니터에서는 100을, 16:9 모니터에서는 106을 입력하는게 좋다.
마지막 부분인 Xen 레벨이 많은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 당시나 지금이나 Xen이 지루했다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이는 하프라이프 개발 당시 밸브 소프트웨어가 제한된 개발기간에 쫓겨 원래 구상대로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 때문에 Xen이 이것저것 취소되고 짤린 끝에 단조로워져 저평가를 받고 만다. 게이브 뉴웰Xen 레벨을 실제 구상대로 못 만든게 제일 후회되는 일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였다. 그런데 사실 이게임이 출시한 날짜가 90년대 후반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이정도 수준도 정말 굉장하긴 하다.[12]
뜬금없이 등장해 떡밥만 던지는 G맨은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다. G맨은 이야기의 핵심인물이자 수 많은 떡밥을 쥐고 있음에도 핵심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겉돈다. 끝에서 주인공과 대면하여 주인공을 꼬불치는 끝은 후속작에서도 그대로 우려먹으며, 이는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플레이어에게 속 시원한 해답과 합당한 보상을 주지 못했다는 나쁜 인상을 남겼다. 뒤이은 에피소드 시리즈에서도 G맨, 나아가 이야기와 관련된 핵심 정보는 아무것도 풀리지 않았으며, 후속작 하프라이프 3는 결국 개발도 되지 않아 모든 떡밥이 미궁 속으로 빠져버렸다.

4. 스토리 및 장(챕터)[14]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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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런을 위한 꼼수로, 버그를 쓰면 파워 업 장을 아예 건너뛰고 레일 위에서로 넘어갈 수 있다 게임 전체를 21분(!)만에 깨는 영상(8분 15초 부분)을 보면 창고 밑으로 떨어진 순간(장 시작)부터 "On A Rail"이라는 다음 장이 뜨기까지 5초 걸린다.[23]

5. 확장팩

외전격 확장팩이 3개 있다. 하프라이프의 스토리 작가 Marc Raidlaw(마크 레이드로)에 따르면, 하프라이프의 확장팩들은 아직 그 이야기가 공식인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그렇기 때문에 시나리오 작가가 하프라이프의 이후 시리즈에 확장팩에 나왔던 것들을 등장시키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확장팩의 이야기가 공식인지 아닌지가 갈린다고 한다. 다만 콤바인 오버위키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밸브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는 이상 확장팩들 또한 공식 이야기 및 설정에 포함하도록 규정한 상태다.#

참고로 확장팩 중 하나인 하프라이프 디케이는 본디 플레이스테이션 2 용으로만 발매되어서 하프라이프 팬들조차 플레이해볼 기회가 없었고, 그렇게 이 작품은 잊혀져가나 싶었는데, 2009년 기점으로 우크라이나의 한 개인 모드 팀에서 기어이 PC 버전으로 컨버팅하는데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하프라이프 2를 기반으로 이식이 시도되었다.

6. 인게임 정보

6.1. 등장인물 및 적

기타 NPC나 적대 생명체들의 정보에 관한

[image]   자세한 내용은 하프라이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등장 지역

6.3. 무기

7. MOD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MOD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프라이프때부터 대단히 많은 모드를 쏟아내었고 하프라이프 2에서도 게임 자체보다는 모드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라는 평도 있다.[39]

이런 모드들이 한국 게임계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여 본편보다 더 유명한 모드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사실상 한국 FPS 게임계의 시조라고 봐도 될 정도이고, 한국 FPS 게임에서 세계 최초랍시고 내놓은 아이디어의 대부분은 하프라이프의 모드에서 나왔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여담으로 맵 제작툴 이름은 해머, 원래는 명칭이 World Craft였는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묘하게 이름이 겹친다는 판단에서인지 스팀 서비스 개시와 맞물려 갑자기 해머로 바꿔버렸고, 이 설정은 2편의 해머로도 이어진다.

8. 관련 문서

9. 추가 정보

9.1. 청소년 버전

스팀 설정에서 청소년 버전으로 변경 시 HECU가 로봇으로 변경된다. 이 버전의 기반이 99년도 초기에 정식발매된 청소년 버전이라서 그렇다. 당시 퀘이크3를 기점으로 FPS 게임에 대한 한국 유통의 숨통이 트였지만 아직도 심의는 여전했다. 이 버전에서는 HECU가 로봇으로 수정되었고 속칭 Gib이라 불리는 시체 조각들을 기계부품 및 나사로 대체, 경비원이나 과학자들을 플레이어가 공격하면 바닥에 주저앉아 도리도리 고개를 흔드는 모션을 취한다. 이 덕분인지 대공명 현상 이후 주저앉아있는 연구원을 때리면 죽지 않는다. 다만 고통소리는 계속된다 사람의 피를 보르티곤트처럼 노란색으로 조정한 것도 있다. 사실 심의가 빡세다는 독일판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이미 죽어버린 시체를 쇠지렛대로 계속 때리다 보면 박살나지 않고 사라지기도 한다.

9.2. 하프라이프 알파

2013년 1월 이베이에 하프라이프 알파 버전 디스크[40]가 올라왔다. 디스크 안의 내용물은 레딧 등을 통해서 공유되었으며 디스크 안에는 개발자가 플레이 한 듯한 15개의 .dem(리플레이 레코드)파일과 2개의 트레일러, 테크니컬 데모 등이 들어있었다.

9.3. 하프라이프 베타

영상에 나오는 요소들중 수정되거나 필요없어 삭제된 요소가 상당하다.[41] 하프라이프: 데이 원이 이 베타에 보다 근접한 물건이다.

9.4. 하프라이프 제작에 영향을 준 것들

본편의 레벨 디자인 일부에서 AKIRA의 그것을 참고로 한 증거가 발견됐고, 확장팩인 어포징 포스에선 브러쉬 이름을 akira로 작명해 확인사살. 그밖에도 포탈 속으로 들어가는 고든의 이름을 루크[42]로 지은 것도 있다.

그 밖에도 어포징 포스 훈련소에서 하트먼 상사를 연상시키는 교관도 있다.

본편의 이야기 선에 모티브를 준 것은 유명한 소설가 스티븐 킹 의 원작 소설 미스트이다. 미스트에서 나오는 '군사 실험'과 '차원의 문'에 관한 설정에서 모티브를 삼았다고 한다.

9.5. 스피드런

하프라이프 역시 다른 여러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스피드런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은 스피드런을 위해 버니모드 프로라는 모드를 썼는데, 이 모드는 게임을 2001년 나온 버니합 금지 패치 이전으로 되돌려주는 모드다.

여러 스피드런 중 특히 유명한 건 바로 위의 하프라이프 30분만에 깨기 영상. 아래의 20분 41초 기록 이전까진 세계 기록이었던 스피드런으로, 2004년 경에 Spider-Waffle이라는 사람이 완료하여 스피드런 데모 아카이브[43]에 공개한 영상이다. 하지만 흔히 알려진 이야기와 달리 위 영상은 아무런 모드를 사용하지 않았다[44] 다만 점프를 5번 연속하는 스크립트와 가우스 부스트 스크립트를 적용했다고.

2014년 4월 13일엔 새로운 세계 최단 기록인 20분 41초가 수립되었다. 하프라이프 30분만에 깨기를 제작한 Spider-Waffle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한 스피드런으로, 이 스피드런은 버니모드 프로를 사용했다고 한다. '전력 작동' 장을 바로 건너뛰고 '선로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압권. 심지어는 수류탄 폭발을 이용해 벽을 넘기까지 한다!

2018년 7월 15일에는 콘솔 명령 큐가 처리되는 알고리즘을 남용(?)하여[45] 6분 26초 최단 기록이 작성되었다. 버그를 활용하기 위해 많은 스크립트를 사용했으며, 7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세그먼트가 1226개이니 거의 TAS급의 스피드런이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기록은 noclip 스피드런보다 빠른 기록이다.

9.6. 모바일 이식

[image]

골드 소스 엔진을 개량한 Xash3d FWGS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에 이식되었다.[46] 원본 파일을 설치해야 하며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며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대부분 60 프레임을 유지한다. 이를 이용하면 PSP, 심지어는 닌텐도 3DS에서도 구동가능하다.

10. 한국 출시와 더빙

10.1. 출시

국내엔 90년대 후반 시디빌을 통해 정발되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한빛소프트와 손오공을 통해서 재발매가 이루어졌다. 정발사를 통한 패키지판들의 경우 영문판으로 발매되었다.

10.2. 더빙

한국어 더빙이 이루어진 것은 스팀을 통해 국내에 하프라이프가 재출시된 후이다. GNA소프트에 의한 스팀 유통이 일대의 PC방 파동으로 작살난 후 넥슨이 밸브사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하프라이프 관련 타이틀을 한국어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 한국어라기엔 어중간한 한국어화를 해버렸다. 한 때 인터넷 공개자료실 등지에 스팀에서 추출된 리테일 버전(패키지)용 한국어 음성 비공식 패치가 있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링크가 다 잘려버렸다.

번역의 질에 상당히 문제가 있으며 버그는 덤이다. 원래는 게임에 삽입되는 장의 문구들까지 번역이 진행되었는데 골드 소스 엔진이 알파벳을 제외한 문자로 써진 장의 문구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보이지 않고, "GAME TITLE" 같은 대체 문구로 대체되어서 나오는 문제가 있다. 심지어는 게임을 시작하면 페이드-인 되는 게임 제목까지 안 나온다. 중국어판도 똑같은 문제가 발견된다.[47][48]

영혼없는 목소리 연기 때문에 보이스웨어로 녹음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들어보면 모두 사람 목소리로 연기한 것으로 국어책 읽기식 연기와 형용할 수 없는 괴악한 비명소리(참고)로 인해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위화감을 선사한다. 존댓말을 하다가 다음 문장에서 갑자기 반말로 전환하기도 하는 등 중구난방이며, 원본 영어 음성의 웅얼거림을 귀차니즘으로 인해 대강 처리한 것(#)도 있다. H.E.V. 보호복 음성[49]과 방송 음성의 효과는 그럴듯 했지만 기계음과 섞여 발음이 뭉개지기 때문에 청취가 매우 힘들다. H.E.V 보호복 만큼은 한국이 오토튠을 절묘하게 잘 표현했다고 한다. 문제는 다른게 문제라서.. 그러나 하프라이프 제작에 사용된 골드 소스(Gold Source) 엔진 특성상 게임 자체에 자막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50] 영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런 음성이라도 들으며 플레이할 수밖에 없다.

이 병맛 음성의 다른 문제는 이 괴이한 음성이 게임 분위기를 망친다는 것이다. 하프라이프는 개그게임이 아닌, 진지한 분위기의 공포게임이다. 그런데 공포스런 분위기에 전혀 걸맞지 않는 개그 음성들이 나오니 분위기가 망쳐질 것이라는 건 뻔한 일. 연구원들 비명소리도 마찬가지다 원본에선 으엑! 이나 다앆!! 으로 나오지만 한국판에선 으얶 -어얶..우로 나온다

이 우스꽝스런 한국어 음성들은 과거 대한민국의 몇몇 멀티플레이 서버에서 장난 및 유머 히스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그 병맛에 힘입어 과거 디시인사이드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 등에서 우려먹고 있었다. 그 유명한 장비를 정지합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가 바로 이것이다. 9월 10일 제네바 이 더빙을 같이 느끼고 싶은 사람은 여기서 느끼도록 하자.

실제플레이 영상 참조.

장비를 정지합니다/동영상에서 대표작들을 만나볼수 있다.

스팀판을 구입해도 이 한국판이 기본 설정으로 실행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한번이라도 오디오를 영어로 바꿨다간 다시는 한국어로 돌아갈 수 없다.[51] 이미 지원도 끝난 게임이니 이 버그가 수정될 일은 요원해 보인다. 한국어로 다시 플레이를 하려면 게임을 완전히 삭제한 후 다시 설치해야 하니 주의할 것. 병맛 한국어 더빙을 듣던지, 대화 지문은 자막이 지원 안 되는 영어를 듣던지 양자택일하라는 밸브의 강요

2015년 12월, 팀 왈도에 의해 자막 한글화가 이루어졌다.#[52] 블랙 메사 소스 OST 패치도 있다.버그 수정 버전

10.3. 한국어 번역

한국어 음성의 더빙은 그렇다 하더라도 플레이 하면서 듣다보면 콜 오브 듀티 2"구멍에 쏴!"(Fire in the hole)처럼 잘못된, 혹은 초월번역한 음성들이 많이 들리는데 이를 지적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53] 하프라이프에 사용된 한국어 대사 스크립트와 음성 파일명을 열람하려면 장비를 정지합니다/대사집 항목을 참조하라.

플레이어가 경비원을 공격할 경우 나오는 음성이다. 한국어 음성은 "자네는 선 끝을 맡게"라는 해괴한 뜻으로 번역되었다. 하프라이프 한국어판의 대표적인 오역, 원래는 "너와는 이제 끝이야." 정도로 번역되어야 한다.
HEV 보호복을 착용 후, 통과시켜주는 경비원의 음성이다. 한국어 음성은 'Looks like~' 부분을 "오늘 아주 멋져보입니다."라고 번역했지만 올바른 번역은 "오늘은 힘든 일을 맡게 될 날인 것 같군요."이다.
경비원이 괴물들을 처리했을 때 내뱉는 승리의 함성이다. 한국어 음성은 이 음성을 "그걸 가져와!"듀크 뉴켐 3D의 컴겟섬!도 아니고.라고 직역했는데 올바른 뜻은 "덤벼!" 내지 "한판 붙자!"다.
여기서의 마크는 같은 기종의 "숫자"번째 형태라는 의미기 때문에 그냥 마크라고 읽어야 맞지만 한국어 음성의 경우 표준4라고 직역했다. 후속작인 하프라이프 2에서는 마크5 보호복이라고 더빙되었다.
한국어 음성에선 "그래? 프리맨이라는 자가 누구지?"라고 'So'를 그래?라고 되묻는 식으로 번역했다. 원래는 인과관계 뉘앙스가 붙은 "그래서⋯ 프리맨이라는 자가 누구지?"가 적절하다. 발음이 워낙 개떡같아서 "그애? 프이맨이라는 자가 대체 누구지?"로 들린다.
바로 위 문장에서 동료 HECU에게 한 대답식 대사다. 올바른 뜻은 "그들이 말하길 그는 이번 사태의 중심점에 서있는 자라더군"이다. 하지만 한국어 음성의 경우 "지층에서 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군."으로 번역되었다. Ground Zero를 0층, 즉 地층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가 경비원과 동행 중 대기상태일 때 나오는 음성이다. 한국어 음성에선 그 친구들이 심한 난장판을 만들었을지 모르겠군.이라는 부정확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대사로 번역되었으나, 사실 이 대사는 대공명 현상으로 난리판이 된 블랙메사의 상황을 보고 경비원이 허세를 부리는 뉘앙스의 대사로, "저 애송이들이 난장판을 더 크게 벌일 순 없었는지 궁금하오." 정도로 번역되었어야 한다.

여담으로 더빙 파일 중 c3a1으로 시작되는 파일 중 일부는 실제 게임상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해당 대사 부분이 체험판인 업링크에 등장하는 대사이기 때문인데, 일단 더빙은 해놨지만 업링크는 본편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더미 데이터로 남은 듯하다. 또, HECU가 총에 맞거나 부상당했을 때 내뱉는 대사들은 왜인지 한글화가 되지 않았으며 영어 음성으로 나올 뿐이다. 제작과정에서 알아듣지 못해서 번역을 못한 듯하다.[61]

11. 기타

>"나 탄약이 떨어졌어.">"쇠지레를 써. 그건 좀비들한테나 쓸 수 있어. 큰 놈들한텐 안 돼."

12. 리마스터/리메이크

FPS란 장르를 넘어 게임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서와 같은 게임 중 하나다 보니 이 게임을 리마스터/리메이크하려는 시도도 많았고, 이에 따른 작품이 많다. 그러나 제대로 결과물을 내놓은 게임은 아래 2개가 전부다.

하프라이프를 소스 엔진으로 이식한 밸브 코퍼레이션의 공식 리마스터 작품. 다만 리마스터 수준이 형편없기에 차라리 오리지널이 낫다는 평가가 많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공식 인가를 받아 소스 엔진으로 제작된 비공식 팬메이드 리메이크다. 평가는 매우 좋다.

이 밖에도 언리얼 엔진으로 하프라이프를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람다'도 있지만, 아직 초반부 밖에 완성하지 못했다.

13. 패키지 종류

13.1. 합본


  1. [1] 전설적인 한국어 더빙으로 유명하다.
  2. [2] 메타스코어 96점으로 PC 게임 중 최고 점수다. 2019년 기준, 메타스코어 96점을 기록한 PC 게임은 후속작 하프라이프 2를 포함해 총 6개가 있다. #
  3. [3] 전기종 통합 올해의 게임상 뿐 아니라 올해의 PC 게임상 및 올해의 슈터 게임 상 등을 포함한 개수.
  4. [4] 빠른 이동속도, 로켓 점프와 같은 버그성 기술, 퍼즐 풀기, 의약품, 탄약상자, 대장전, 10개가 넘는 무기들을 동시에 휴대 가능, 과묵한 주인공 등.
  5. [5] 쪽수가 많으면 2, 3개를 일제히 까넣는다.
  6. [6] 예를 들면 과학자는 총성에 겁을 먹거나 외계 생물을 보면 "안 돼! 죽고 싶지 않아!"라는 말을 하는 등 도망을 치며 숨거나 보르티곤트는 부상을 당하면 적을 피해 숨고 어려움에서는 죽은 동료까지 살려내고 바퀴벌레는 밝은 곳이나 큰 물체를 피하고, 고기가 있다면 달려든다. 바퀴벌레 인공지능 영상: https://youtu.be/Elwb2lV88hM
  7. [7] 다만 음질은 좀 더 발전된 알고리즘을 사용한 언리얼 같은 게임에 비해 조금 떨어졌다.
  8. [8] 당장 모태인 둠만 봐도 E1M1 미션 내내 한 곡이 줄곧 재생된다. 사실 그 이전에 게임의 장르를 불문하고 비디오 게임 자체가 원래 정해진 구간에서는 정해진 배경음악이 반복적으로 재생되는게 기본이였다.
  9. [9]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기계 작동음, 지하 연구소에 울려퍼지는 외부 소음과 같은 것.
  10. [10] 하프라이프와 동일한 해에 나온, 현대 FPS의 초석을 다진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도 이동키가 방향키로 되어 있었다. 이듬해에 나온 속편부터는 WASD를 이동키로 설정했다.
  11. [11] 그나마 하프라이프 초기에는 좌우로 움직일때 화면도 같이 기울어졌지만, 1.1.1.0버전(추정) 이후로 그러한 기울어짐마저 없어졌다.
  12. [12] 그래서 블랙 메사는 이를 감안하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 Xen 레벨을 완전히 일신하여, 2019년 2분기에 완성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 따르면 기존 레벨 디자인을 현세대 게임 수준으로 다듬고 몇 가지 추가한 정도였던 이전 장들과 달리, 원작 맵의 몇 십배 크기의 새로운 레벨을 만들고, 입문자든 오랜 팬이든 재밌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으며, 마침내 2019년 12월 24일에 완전히 공개했다.
  13. [13] 오히려 하프라이프에 특유의 괴상한 분위기를 더 높여줬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고든이 G맨을 처음 만나서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는 영어 원본대사보다 훨씬 지구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G맨의 케릭터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다(...)
  14. [14] 각 장의 이름은 98년에 출시된 하프라이프의 공식 번역에 따름
  15. [15] 작중에서 컴퓨터나 기계의 모습, 기타 블루스크린등 여러가지 물건으로 보았을 때 2000년대 초반이라는 설에 힘이 실린다. 그중에서도 2000년~2001년 사이가 가장 유력하다.
  16. [16] 처음에는 신선한 연출이었지만 몇번이나 다시 하면 질리기 마련이라, 콘솔에 map c1a0 또는 map c0a0d 를 쳐서 해당 부분을 생략할 수 있다.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로 고정되니 콘솔로 난이도 조절 명령을 따로 입력해야 한다. 하프라이프: 소스나 블랙 메사 모드같이 골드소스 엔진이 아닌 소스 엔진으로 제작되었다면 sv_unlockedchapters (잠금 해제할 장 수)를 콘솔에 입력하여 바로 이상 물질 장이나 다른 장으로 넘어갈 수 있다.
  17. [17] Resonance Cascade, 직역하면 공명 폭포 또는 공명 캐스케이드 샤워(물리학에서 쓰이는 용어)
  18. [18] 블랙 메사에 따르면 고든이 C구역에 도착한 시간은 약 9시 1분이며, 사고 발생 시점은 9시 47분이다.
  19. [19] 블랙메사 에서는 이때 아이작 클라이너는 헤드크랩을 보고 흥미로움을 감추지못하고 일라이 밴스는 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깨닫게되며 절망에 빠진다.
  20. [20] 하프라이프 로고가 바로 그리스 문자 람다이다.
  21. [21] 이 때 고든을 도와서 텐타클들의 시선을 끌어주던 경비원들은 로켓을 점화할 때까지 살아있었다면 다름아닌 고든이 작동시킨 로켓 엔진의 점화에 휘말려서 죽어버린다(...).
  22. [22] 블랙메사에 따르면 고든이 챕터 초반 기차를 탈려고 하던 시간이 12시 01분, 이때 EAS에서 블랙메사 시설 150마일(약 241KM)이내의 거주민들에게 대피조치가 내려진다.
  23. [23] 댓글의 설명에 따르면, 콘솔로 "wait"를 연타하면 된다. 하프라이프에서는 한 장이 여러개의 맵으로 분할되어 플레이어가 다음 맵에 인접할때마다 새로 불러오는 방식인데, 파워 업 장은 되돌아오기 구조라서 한 맵의 시작점이 다른 맵의 끝과 중복돼서 발생하는 버그라고 한다.
  24. [24] 이때 쏘아올린 로켓에서 나오는 신호를 보르티곤트들이 잡아 그 신호를 이용하여 지구로 대거 이동한다. 하프 라이프 2에서 지구에 보르티곤트들이 많은 이유.
  25. [25] 참고로 여기서 고든 프리맨이 입은 HEV에 내장된 GPS 기능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HECU와 과학자들이 고든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GPS덕택에 가는 길목마다 HECU가 북적거렸던 것.
  26. [26] 군인들에게 매복당하는 부분은 실제로 전투가 벌어지진 않고, 블랙 옵스 암살자 2명을 쓰러뜨린 뒤 창고로 들어가려 할 때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지면서 두들겨패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곧 고든이 위험 환경 전투 부대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27. [27] 참고로 하프 라이프: 디케이에서 해병대원이 고든을 붙잡아 총을 쏴죽이는 삭제된 장면이 있었다.
  28. [28] 참고로, 기절했다가 깨어날 때 작동되는 압축기는 사실 기차를 재탕한 거라서 압축기 위에 올라가서 E키를 눌러 조작해 멈출 수 있다. 압축기 위에 올라갈수 있으면 이미 탈출한거라 아무 의미 없지만 다만 소스와 블랙 메사에선 이 버그가 고쳐졌다.
  29. [29] 정확히는 옥상에 두명, 라펠강하로 내려오는 6명, 방화문 열고 나오는 4명
  30. [30] 지면에서의 긴장상태로도 번역할 수 있다. 제작진이 언어유희를 염두에 둔 듯.
  31. [31] 이 장에서 가르강튀아한테 쫓기면서 군용 전술 지도 장비로 폭격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포징 포스에서 동일한 내용의 무전을 하는 군인을 볼 수 있다.
  32. [32] 블랙메사 기준으로 고든이 가르강튀아에게 포격을 유도하던 때의 시간대가 5시 41분이며, 이때 EAS를 통해 블랙메사만이 젠 병력에게 공격받는것이 아닌, 시설 외부까지 젠 병력에게 공격받기 시작했음을 알수있다. 또한, 이미 4시 16분에 미합중국 대통령이 비상 사태를 선언했으며, 5시 41분경에 지상병력에 철수명령이 내려졌으며 이후 1시간 뒤 시설 위로 대규모 폭격이 예정되었다. 150마일로 늘어나던 거주민 대피조치는 아예 뉴 멕시코 주 전체 거주민 대피조치로 바뀌고, 무기를 다룰줄 아는 민간인들은 군에 신고하라는 언급으로 보아 시설 외부도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모양.
  33. [33] 리메이크작인 블랙메사에서 HECU 대원들의 무전기를 엿들을 수 있는데 포위된 상태에서 아파치에게 공중 지원을 요청하는 병사와 공격 받고 있는 오스프리가 보병전투차에게 지원 요청을 하는 내용을 엿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지역에서는 무전 내용에서 나온 오스프리와 보병전투차가 젠의 병력하고 교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원 전멸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 지역에서는 에이브람스 전차가 젠의 병력하고 교전하다 외계 비행체에게 박살난다.
  34. [34] 사실 표면 장력 챕터 후반쯤 가르강튀아에게 도망칠때 밖에 나와서 하늘을 보면 다수의 오스프리와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후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5. [35] 블랙메사에서는 하늘에 해리어 편대와 외계생명체들이 위협적으로 비행하면서, 시설 외부 상태도 멀쩡하지 않다는걸 보여준다.
  36. [36] 블랙메사에선 이 챕터를 시작할때 경비원이 무전 내용을 듣고있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프리맨은 잊어 버리고 우린 기지를 버리고 퇴각중이다. 탈출하지 못한 군인들은 자력으로 탈출해야한단 내용이다. 이후 비명이 들려온걸로 봐선 외계 생물에게 끔살당한것 같다.
  37. [37] 니힐란스라는 말 자체가 라틴어공허인 nihil에서 파생되었다.
  38. [38] 당시 블랙 메사의 행정관이었으며 1편에 등장하지는 않으나 등장인물이 이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39. [39] 다만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하프라이프와 달리 모드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호환성 문제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40. [40] 1997년 9월 8일 제작
  41. [41] 밸브 본인들 말로는 대강 전체의 40% 정도라 한다.
  42. [42] 어느 루크인지는 불분명하나 현지 인지도 등을 고려하면 스타워즈루크 스카이워커를 말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43. [43] TAS가 아니라 진짜 한번에 플레이하는 스피드런을 접수 집계하는 사이트
  44. [44] 유튜브 영상의 설명란을 보면 no mod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45. [45] 간단히 말하면, 게임 불러오기 명령을 큐에 넣은 다음 그 명령이 실행되기 전에 다음 레벨 트리거를 건드려 플레이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버그이다.
  46. [46] 이런 방식으로 하프라이프의 두 비공식 확장판과 팀 포트리스 클래식,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팀 포트리스 클래식 외에도 여러 하프라이프 기반 모드가 이식되어 있으며, 멀티플레이의 경우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지원은 안한다.
  47. [47] 이 문제는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스팀 유저 기준으로 C:\Program Files\Steam\SteamApps\common\Half-Life\valve 폴더 안에 있는 titles.txt 파일을 복사하여 C:\Program Files\Steam\SteamApps\common\Half-Life\valve_koreana 폴더 안에 붙여넣기(덮어씌워야 한다.)하면 장 문구가 '영어'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한국어 더빙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게임이 시작되면 페이드-인 되는 게임 제목도 제대로 나온다.
  48. [48] 하프라이프: 소스도 영향을 받아 한글로 된 장 문구가 안 보이는 현상이 있었으나, 2013년 9월 패치로 하프라이프: 소스에선 장 문구가 한글로 제대로 보이게 되었다. 이는 소스버전을 최구형인 2003년 버전에서 최신버전으로 올리면서 수정된것.
  49. [49] 다만 기계음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음성이므로 이후 하프라이프 2에서 재사용되었다.
  50. [50] 모드로 자막을 표시할 수 있으나 역시 엔진 특성상 한글 표시는 불가능하다. #
  51. [51] 영어로 바꿀 경우 게임을 재시작해야 하는데, 재시작을 하면 한국어 설정이 삭제되어 있다.
  52. [52] 무난히 번역된 편이나, 원본 한국어 음성의 명성(?) 때문인지 넥슨의 음성화를 쓸데없이(..) 존중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53. [53] 게임 구동에 사용되는 음성 파일을 들어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CD 등 패키지 버전의 경우 jed's half-life model viewer와 같은 하프라이프 모델 뷰어 프로그램으로 하프라이프가 설치된 폴더내의 valve 폴더(예:C:\SIERRA\Half-Life\valve\)안에 있는 pak 파일(예:pak0.pak)을 열어 sound 디렉토리 속의 wav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혹은 추출하여 음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고, 스팀판의 경우에는 GCFScap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팀 폴더 내 steamapps 폴더의 half-life.gcf와 half-life koreana.gcf 파일을 열어 sound 폴더를 확인하면 게임 내 쓰인 음성 웨이브(wav) 파일들을 들어볼 수 있다 *
  54. [54] 음성 파일명은 ba_endline.wav
  55. [55] 음성파일명은 c1a0_ba_hevyes.wav
  56. [56] 음성 파일명은 ba_bring.wav
  57. [57] 음성 파일명은 hev_aax.wav
  58. [58] 음성 파일명은 c2a2_hg_chat1a.wav
  59. [59] 음성 파일명은 c2a2_hg_chat2a.wav
  60. [60] 음성 파일명은 bigmess
  61. [61] 각각 대사들은 다음과 같다. 번역이 되었다면 다음 정도로 되었을 듯하다. gr_ pain1: Is that all you got?(겨우 그거냐?) gr_pain2: You got nothin'!(뭣도 아닌 게!) gr_pain3: I'm hit!(부상 당했다!) gr_pain4: Uh, oh!(비명) gr_pain5: Argh, medic!(의무병!)
  62. [62] 물론 2000년대 이후의 현대에 들어서는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다. 사실 이미 밸브 자신들이 먼저 역사를 반복하고 있던 셈이지만.
  63. [63] 대표적인 예로 클라이너 박사는 안경을 쓴 과학자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64. [64] 이 문서 맨 위쪽 오른쪽 사진이 초회판 패키지이다.
  65. [65] 타이틀에 고든이 그려져 있는 것. 이후에 나온 패키지들은 모두 이것을 바탕으로 나오게 된다. 다만 유럽판은 초회판 타이틀과 비슷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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