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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후한 말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허훈(후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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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 2018-19시즌 선수단

0. 김기윤(G) · 2. 김명진(G) · 3. 박지훈(G) · 5. 최창진(G) · 6. 김우람(G) · 7. 김영환(F) · 8. 김민욱(C)
· 10. 정희원(F) · 11. 박철호(F) · 13. 김현민(F) / (C)(F) · 19. 양홍석(F)
· 23. 허훈
(G) · 34. 김우재(F) · 41. 류지석(C) · --. 이정제(F) · --. 조상열(F),,

허훈의 역대 수상 및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7 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천기범
(연세대학교)

허훈
(연세대학교)

이정현
(연세대학교)


2014 한국대학농구리그 신인상

이종현
(고려대학교)

허훈
(연세대학교)

변준형
(동국대학교)


보유 기록

단일 경기 3점슛 연속 성공

9개[1]

단일 쿼터 최다 어시스트

8개[2]

한 경기 20득점-20AS

역대 최초


}}}||

부산 kt 소닉붐 No.2

허훈
許訓 | Heo-Hun

생년월일

1995년 8월 16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삼광초 - 용산중 - 용산고 - 연세대

포지션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3]

신체사이즈

180cm[4] 80kg

윙스팬

185cm

프로입단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kt)

소속팀

부산 kt 소닉붐 (2017~)

가족관계

아버지 허재, 어머니 이미수, 형 허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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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상내역
3. 커리어
4. 플레이 스타일
5. 역대 성적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의 농구선수로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2014년 입학해 졸업했으며 그 유명한 허재의 둘째 아들(오른쪽)이다. 왼쪽은 허웅.

양홍석과 더불어 부산 kt 소닉붐의 간판 스타이다.

2. 수상내역

3. 커리어

3.1. 아마추어 시절

[image]

[image]

삼광초 - 용산중을 거쳐 용산고로 진학 했다.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 했으며 2012, 2013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아버지와는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로 진학한다. 연세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 2014년 신인왕을 탔지만 신인왕급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아버지 빨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대학리그에서도 활약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형에게 못 미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고 소속팀인 연세대가 라이벌인 고려대를 넘지 못했다.

그러나 2015년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 SK와의 대결에서 매치업 김선형을 상대로 25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거의 압살하다시피 했으며 바로 이어진 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비록 1점차로 패했지만 최고의 가드 수비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인 양동근을 상대로 23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필드골 73%를 기록했다. 그 후 "역시 허재의 아들이다.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2016년 아버지 허재가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고 형 허웅과 함께 국가대표에 뽑혔다. 이 과정에서 말이 참 많았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허훈의 실력이 현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국대에 들어갈 만 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건 형인 허웅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양동근이 빠졌고 김시래마저 부상이 있고 피지컬이 약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퓨어 가드인 허훈이 들어갈 만 했다는 말도 있다. 저런 여론을 뒤집기 위해선 본인이 국대에서 잘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시아 챌린지 무대에서 김선형의 백업 포인트가드를 소화했다. 나이와 첫 국대임을 감안하면 그냥저냥한 정도의 활약을 보여줬다.

2017년에도 마찬가지로 동아시아선수권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로 기용되었다. 헌데 그간의 허훈이라곤 도무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개막장이 된 것이 관측되었다. 더블스코어급으로 이긴 마카오전을 제외하면 조별리그 일본전과 준결승전 중국전 두 경기를 합쳐 득실마진 -22라는 충격과 공포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허훈이 빠지면 점수 차를 벌리고 다시 허훈을 들여보내면 귀신같이 쫒기는 경기 양상을 보여주면서 허훈과 허재 부자는 농구팬들에게 쌍으로 욕을 먹었다. 결승전에서도 또한 26분을 뛰고 야투 6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안습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그날의 PER뒤에서 3위인 2를 기록했다. 꼴찌인 전현우와 정효근이 경기를 7분밖에 뛰지 않았단 점을 감안한다면 대회를 말아먹은 원흉인 셈. 참고로 대회 전 경기에서 시도한 11개의 3점슛을 모두 실패했다.

이러다 보니 유종의 미는 고사하고 17 드래프트에 대한 전망도 매우 어두워졌다. 당장 본인이 절치부심하고 기량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1픽은 고사하고 근 1년간의 선수 평가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버렸다.[5]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허재의 두 아들들은 국가대표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대학 마지막 연고전에서는 30득점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매치업 상대였던 김낙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허훈의 크레이지 모드에 힘입어 고려대를 83:73으로 꺾고 6년만에 연고전에서 승리했다.[6]

[image]

대망의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4득점 14어시스트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고려대를 26점차로 크게 격파했다.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1쿼터에만 10득점을 몰아넣었고, 마치 크리스 폴을 연상케 하듯 정확한 패스와 돌파, 중거리슛으로 고려대를 괴롭혔다. 결국 19득점 9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연세대의 70-61 승리를 이끌고 연세대를 다시 한 번 대학농구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틀간 맹활약으로 챔프전 MVP까지 차지했다.

3.2. 프로 시절

[image]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었다. 2라운드가 시작되는 11월 7일부터 출전 가능하다.

3.2.1. 2017-18 시즌

[image]

2017년 11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공식 프로데뷔전을 치렀다. 23분 21초를 뛰면서 15득점 7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이 지면서 빛이 바랬다. 이와중에 신인 선수가 팀 선배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는 장면이 포착되자 벌써부터 소년가장의 기운이 들러붙었다면서 농구팬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팀 동료들이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줘도 못 받아먹은 플레이가 반복되는 와중에 7어시스트 기록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기록으로 볼 수 있다. 공격력만 부각되어 1.5, 2번이라했던 드래프트전 세간의 평가가 섣불렀다는 것, 슛있는 1번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로 평가가 일변했다.

전설의 가드 김승현의 데뷔전 기록 15득점 10어시스트에 조금 모자라지만 슈퍼루키의 향기를 냈다는 점에서 허훈의 데뷔전은 충격적이라고 봐도 좋았다. 상대팀 문경은 감독은 신인같지 않았다, 고 평했다 농구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첫 시즌부터 부담이 너무 큰건지 이후 경기에서 무리한 돌파로 인한 파울트러블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까지 잘 풀리지 않으면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농갤에서는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는 바다 건너의 슛고자 가드의 이름을 따서 훈조 볼이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7]

이후 가면 갈수록 더 안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야투성공률은 41.5%이고 3점슛 성공률은 고작 23.7%밖에 안되는 심각한 야투 난조를 보이면서 사실상 신인왕 경쟁에서 멀어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자들은 도 넘은 허훈 띄우기를 하고있는데, 선수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도 계속 기자들이 띄우다보니 덩달아서 같이 비판받고 있다.[8]

2018년 1월 27일에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하였다. 이로써 신인왕 경쟁에서 더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2월 28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득점인 23득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중간에 5반칙으로 퇴장당했다.

3월 2일, KGC와의 경기에서 시작부터 상대 림을 폭격하면서 개인 최다득점을 24득점으로 갈아치웠고, 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전신구단 포함 최다득점 타이인 121득점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3월10일까지 30경기에 나와 평균26분출장 득점 10.7점 4.3어시스트 1.9리바운드 1.3스틸로 신인치고는 압도적인 per17.5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가장 앞서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결국 막판 두경기에서 좋은 임팩트를 보여준 안영준에게 밀리며 신인왕을 수상하지 못했다. 21세기 들어서 가장 PER차이가 많이 났지만 신인왕을 받지 못한 선수... 팀 성적을 고려하기에는 올해 KT 국내선수는 허훈과 양홍석 밖에 없어서 허훈탓이 아니었으니까 허훈 입장에서는 당연히 억울할 따름이다.

3.2.2. 2018-19 시즌

시즌 초반 팀의 주전 가드로 나서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10월 28일에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유현준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왼발목 부상을 당하였다. 이로인해 4주간 결장하게 되었다. 주전가드로 활약하면서 상승세였던 팀에는 큰 타격이다.

12월 7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 이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서 다음 경기를 결장했고, 이후 정밀검진을 통해 4주간 다시 결장하게 되었다.

복귀 이후 2경기 동안은 상당히 헤멨으나 2월 4일 KCC전에서의 24득점을 포함해 최근 다섯 경기에서 평균득점이 14점을 넘는 등 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주 보이는 트래블링은 못 본척

2월 17일, SK와의 경기에서 3쿼터에 무려 17점을 몰아넣으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헤인즈를 상대로 보인 더블 클러치는 예술로 평가받는 중.

3.2.3. 2019-20 시즌

SK 나이츠와의 개막전에서 16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10월 10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15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멀린스에게 넘긴 앨리웁 패스와 조상열의 버저비터를 어시스트하는 장면은 백미.[9]

10월 13일 전자랜드전에서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올해들어 턴오버가 좀 많은 편이다.

10월 17일 KCC전에서 4쿼터에 결정적인 석점 슛 두개를 성공시키며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쿼터에는 맹활약했으나 2,3쿼터에는 다소 아쉬웠고 4쿼터에도 자유투 2개를 놓친 후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끝나고 허훈 본인도 인터뷰에서 "자유투 2개를 놓친 후 나 때문에 팀이 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을 정도...

10월 19일, LG전에서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인 32득점을 기록하면서 신들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팀은 패배(...) 모 포탈 꼰대들은 드리블 오래쳐서 졌다고 떠들어댄다

10월 20일, DB전에서 무려 31득점을 기록해냈다. 2경기 연속 30득점.[10] 이 속에는 3점슛 연속 9개 성공이라는 기록이 숨겨져있다. 그러나 팀은 또 패배(...) 팀원들이 안도와주니까 개인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10월 26일 KGC전에서는 본인의 득점보다는 팀을 돕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0득점 10어시스트 4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0월 27일 모비스전에서는 2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멀린스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11월 3일 KCC전에서는 12득점 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9일 모비스전에서 28득점 2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1월 17일 KGC전에서 39분을 뛰면서 14득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를 끊어냈다.

11월 21일 아버지 허재가 지켜보던 DB전에서 6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24일 오리온전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3일 삼성전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15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해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13어시스트는 개인 한경기 최다 기록.

12월 5일 삼성과의 리턴매치에서 적재적소에 득점을 터트려 삼성의 추격을 저지하며 2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8일 모비스전에서 27득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양홍석과 함께 팀을 이끌었다.

12월 11일 SK전에서 3점슛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으나 적절한 타이밍마다 득점을 뽑아내며 18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14일 LG전에서 석점 슛을 하나밖에 터트리지 못했음에도 돌파와 미드레인지 점퍼에 이은 앤드원 플레이, 그리고 적절한 어시스트로 18득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주희정에 이어 정규경기 통산 국내선수 2번째로 '5경기 연속으로 15점-7어시스트 이상 기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KGC전을 앞두고 팀훈련을 하던 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자 대퇴부 근육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2~3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하며 KGC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둔 KT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아니나 다를까, 허훈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서 팀이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3위에서 6위까지 순위가 뚝 떨어졌다.

1월 8일 전자랜드전에 드디어 복귀했지만 아직 경기 감각이 완전한 모습은 아니어서 8득점 6어시스트에 그쳤고 팀도 패했다.

1월 11일 오리온전에서 동점 석점슛과, 역전을 만드는 돌파, 결승점을 만드는 어시스트를 포함해 23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1월 24일 모비스전에서 13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1월 26일 KCC전에서 20득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월 1일 전자랜드전에서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2일 삼성전에서는 많이 지친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14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4일 오리온전에서 11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탈출에 기여했다.

2월 8일 DB전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성모가 폭발하면서 팀은 이겼다.

2월 9일 KGC전에서 전반에만 13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본인의 어시스트 커리어하이를 갈아치웠다. 후반전에도 맹활약을 이어가며 24득점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버지도 달성하지 못했던 KBL최초 어시스트 포함 20-20달성에 성공하였다.

시즌이 그대로 조기 종료되면서 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에서 14.9득점, 2.6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어시스트 1위에 올랐으며 MVP 후보에도 올라갔다.

3.3. 국가대표

기존 대표팀의 가드인 양동근, 김태술이 국대를 은퇴하면서 리빌딩의 목적으로 2016년 대학생의 신분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되었다. 어느 정도의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상술했듯 미흡한 모습 또한 많이 보였다.

최근에는 부진 및 부상에도 지속적으로 선발되고 있는데, 과연 이재도, 김시래, 두경민을 두고 허훈을 선발하는게 정말 실력 때문인가에 대해 농구 팬들의 갑을론박이 계속되고 있다.(심지어 두경민은 직전시즌인 17-18시즌 KBL의 시즌MVP였다.) 허훈이 리그에서 부진하거나, 부상을 당해도 다른 후보들 다 제치고 우선 발탁하는 것에 허재가 아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편애라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국가대표로써 허훈이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공격에서는 그럭저럭 스탯을 뽑아내지만, 아무래도 180이라는 작은 신장으로 인해 수비적인 부분에서 큰 페널티를 안고 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데, 상대 빅맨에 의한 픽수비에 자동삭제 되거나자신보다 훨씬 큰 매치업 상대의 외곽슛, 포스트업 등에서 발생하는 수비적인 마이너스 요소가 허훈의 공격 기여도보다 크기 때문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며 특히나 8강전 필리핀전, 4강전인 이란전에서는 1초도 출전하지 못해 중요한 경기에 쓰지도 못할 선수를 우승을 위해 필요하다며 몇년간 귀를 닫고 선발한 아버지인 허재와 더불어 병역특례를 노리기 위해 선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4강전 상대였던 이란에 패하며 병역특례가 무산되었으며, 상무에 군복무 중이던 자신의 형도 2019년 2월 전역이 확정되었다.

이후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엔트리에서 빠졌다.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 본선에 가드로 합류하였다. 순위 결정전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16득점을 하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2020년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에서 시즌 중에 보여준 폼이 무색하게 무려 인도네시아의 가드진에게 압도당하였고 태국전에는 게임 리딩을 두경민이 맡고 자신은 공격에만 전념하여 3점 3개를 꽂는 등 공격 부분에서는 인니전보다 나은 활약을 펼치긴 하였으나 수비는 태국 가드진들이 허훈을 간단히 제칠 정도로 여전히 최악이었다.

한편 국대에서도 주로 1번을 맡지만, 백코트 파트너로 박찬희처럼 퓨어 포인트 가드 성향을 나타내는 선수와 같이 뛰거나, 20년 2월 태국전처럼 극심한 부진을 할 경우[11] 리딩을 할 수 있는 선수에게 1번롤을 맡기고[12] 자신은 공격에만 전념하기도 한다.[13]

4. 플레이 스타일

장점: (국내 한정)탄탄한 웨이트, 승부처에 강한 강심장, 게임리딩, 패스, 시야, 드리블, 슈팅력 등 기본기를 두루 갖춘 듀얼 가드

단점: 작은 신장으로 인한 수비 열세 및 수비능력, 국대만 가면 사라지는 장점들

쉽게 말해 허재의 키작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허재는 국대에서도 잘했는데

아버지의 농구 재능을 형인 허웅보다 더 많이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더군다나 허재 감독의 현역시절 몸이 연상될 정도로 신장은 작지만 웨이트가 매우 잘 갖춰져 몸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스피드 역시 빠른편이기 때문에 좋은 피지컬과 어우러져 나오는 돌파능력은 허훈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리딩, 시야, 패스, 드리블 등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고 원드리블 점퍼, 미들레인지 풀업 점퍼, 3점등 슈팅에 있어서 다양한 옵션을 장착하고 있다.

무엇보다 허훈의 최대 강점은 타고난 배짱, 강심장이다. 승부처에서, 접전이나 중요할 때 해결하는 능력은 아버지 허재 감독의 강심장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용병이나 장신 선수들 앞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그대로 레이업을 올라가 메이드를 시키는 모습은 압권.

괜히 단신용병 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돌파와 미드레인지 점퍼에 비해 신인시절 3점슛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연세대 시절에는 기복이 있었어도 30~40%대의 3점슛 성공률을 유지했었는데 프로 첫시즌은 28.28%의 낮은 3점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첫 시즌의 기복이라는 듯이 2년차부터는 35% 수준으로 3점슛 성공률을 끌어올려 더이상 3점이 약점이 아닌 선수가 되었으며 경기당 2개정도의 메이드를 시킬 정도로 허훈에겐 3점이 중요한 공격옵션이 되었다. 게다가 초기엔 3점을 와이드 오픈에서만 던지는 경향이 강했지만 해가 거듭하며 스텝백 등 다양한 스킬셋을 갖추기 시작하며 막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

공격적인 재능은 인정받았고 기량도 우수하지만 수비력은 매우 노력할 필요가 있다. 1대1 수비도 매우 잘 쳐줘야 겨우겨우 평균인데 스크린 걸어주는 상대 빅맨에 의해 쉽게 지워지는 단점 때문에 매치업 하는 가드에게 득점을 많이 내준다. 이 점은 리그에서도 부각되는 단점인데, 오세근처럼 스크린이 좋은 빅맨이나 두경민처럼 스크린 활용 능력이 좋은 가드를 만나는 경우 상대 가드의 2대 2 플레이에 탈탈 털리고 있다.[14] 여기에 수비 로테이션을 놓치는 등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이 보이고, 도박적인 수비의 비중도 꽤 높다.

특히 국제대회에서는 리그에서의 장점이 묻히고 오히려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허훈이 나왔을 때 볼회전이 답답해진다. 장점이라던 게임 리딩, 패스, 시야가 국제대회만 나가면 죽을 쑨다. 20년 2월에 있었던 아시안컵 예선 두경기에서 한 수 아래라고 평가되었던 인도네시아, 태국 가드들에게 제대로 찢기는 등 본인의 장점을 단 하나도 살리지 못하고 단점만 극대화시켜버렸다.[15] 또 다른 큰 문제는 수비력으로, 매치업하는 가드들 모두가 허훈의 수비를 어렵지 않게 뚫어냈고, 이로 인해 패배하거나 고전한 경기가 꽤 된다는 점이다.

5. 역대 성적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슛

야투율(%)

3점슛(%)

자유투(%)

PER

2017-18

부산 kt

32

10.59

1.97

4.28

1.25

0.09

44.52

28.28

89.47

16.56

2018-19

30

11.27

2.27

4.10

1.13

0.07

42.61

35.88

66.21

15.47

2019-20

33

14.94

2.63

7.23
(1위)

1.2

0.06

42.38

35.18

77.53

18.67

KBL 통산
(3시즌)

97

12.37

2.30

5.29

1.20

0.07

43.05

33.80

76.82

16.98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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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1] 조성원과 타이 기록.
  2. [2] 김승현, 문태종과 타이 기록.
  3. [3] 김윤태와 2가드 시스템으로 출전시 종종 2번 포지션을 맡기도 한다.
  4. [4] 2017 KBL 국내신인선수 신체측정 맨발신장출처
  5. [5] 형인 허웅보다 실력이 못하다는 이야기도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다. KBL에서의 허웅은 신장이 좀 작은 것을 제외한다면 수비도 나쁘지 않고 뛰어난 슈팅과 돌파를 갖추었으며, 때에 따라서는 보조 리딩도 할 수 있는 준수한 가드인데다 평균 득점 역시 12점으로 높은 수준이다. 과거 동생인 허훈보다 재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에 대해선 뼈를 깎는 노력을 해 상급 슈가 유망주 반열에는 올라섰다.
  6. [6] 우연의 일치였는지 2017년 연고전은 2014년의 5:0을 그대로 고려대에게 되갚아주었다.
  7. [7] 이러다보니 형도 웅조 볼이라고 불리지만 저 둘과 비교될 정도의 야투율은 아니라는게 함정
  8. [8] 다만 안영준에 비하면 확실히 개인 능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고 안영준이 큰 부상을 당해서 사실상 신인왕이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영준이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복귀하면서 경쟁을 다시 해야 한다.
  9. [9] 조상열이 패스가 들어가기 전 외곽을 봐달라는 이야기를 했고 허훈이 찬스를 캐치하고 A패스를 잘 넘겼다.
  10. [10] 국내선수가 2경기 연속 30득점을 기록한 것은 2011년 문태영 이후 8년 7개월만.
  11. [11] 애초에 허훈은 kbl에서와 달리 성인 국대에서의 활약이 썩 좋지 않았다.활약한 경기가 그다지 없...
  12. [12] 당시에는 두경민이 했었다.
  13. [13] 19-20시즌 기준 어시스트 수치에 가렸을 뿐 평균 득점수치도 리그에서 매우 높은 편이다.
  14. [14] 실제로 허훈이 두경민을 수비하면 두경민이 돌파로 뚫어버리는 비중이 높아진다.
  15. [15] 다만 태국전에는 게임 리딩을 두경민에게 맡기고 자신은 공격에만 전념하여 3점 3개를 넣는 등 공격면에서는 어느정도 활약을 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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