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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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인
3. 일본의 혐한
4. 중국의 혐한
5. 대만의 혐한
6. 서양권 국가들의 혐한
7. 그 외 나라의 혐한
8.2. 한국인 자국 혐오
8.3. 화교의 혐한
9. 동남아 지역의 혐한
10. 아프리카 지역의 혐한
11. 마무리
12. 혐한 성향의 단체 및 인물
12.1. 일본
12.2. 한국
12.3. 기타 국가
13. 관련 문서

1. 개요

대체 하켄크로이츠 깃발은 왜 흔드는 거지? 뭐긴 뭐야

嫌韓. 한국을 혐오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 반한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대표적으로 반한감정이 있는 중국, 일본, 대만에서 볼수 있으며, 특히 일본은 유독 반한감정이 심하여 일본 우익들을 중심으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혐오를 동반한 행태의 길거리 소요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국같은 경우는 최근의 사드처럼 한국과의 외교적인 이슈가 발생 하였을때 소요를 일으키는 등의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대만도 이와 비슷하다. 이러한 현상을 혐한이라고 하며 보통 반한, 혐한을 병용하여 부른다. 반한혐한의 반대 정의로 친한이 있으며, 중화권 한정으로 합한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2010년대 들어 문제시 되고있는 일본 반한, 혐한의 경우, 조직화된 단체가 존재하고 극단의 폭력성과 막말, 과격성을 띄고 있는데다가 이를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지도층이나 언론에서 제지,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있는 뉘앙스까지 풍기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다.[1] 물론 일본내 극소수의 시민단체들에선 반대시위도 벌이고 제재하려는 법률 제정도 시도하고 있지만 번번이 막히고 있다.

이런 일본의 반한,혐한은 월드컵을 공동개최하고 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사건이 공론화된 2002년쯤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다. 이는 배타적 국수주의극우적 성향이 분출되기 쉬운 인터넷의 발달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보이며, 특히 2010년대 이후부터 두드러진 반한, 혐한 가두행진은 직전 일어난 한류붐에 대한 반감 때문으로 보기도 한다.

2. 원인

가장 기초적인 사실부터 시작해서, 오해, 왜곡, 과장으로 인해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증오와 불쾌가 복합적으로 적용되었다. 대표적인 반한, 혐한 낚시거리 중 하나로 각종 한국 기원설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국 기원설은 정작 한국에서는 관심도 없고 몰랐던 것들을 중국 일본 대만에서 반한감정을 고조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허위로 지어내거나 특정 분야 전문가들이 ~는 한국과 관계가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특히나 혐오는 실타래와 같아서 혐오를 하면 할수록 분노가 풀리지 않고 더더욱 축적되는 특이한 상태로 반한, 혐한을 부추기는 매체의 비공정성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하며, 중국 일본 대만같은 경우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매체를 동원하여 반한,혐한을 선동하여 감정을 더욱 고조 시키기도 한다. 중국의 환구시보나 일본의 우익방송 매체들, 대만 매체들이 대표적으로 자국민들로 하여금 한국에 대한 반감을 고조 시키기 위해 선동매체 역할에 앞장 선다.

  • 정부의 외교의 단면성, 역사적 문제
한국 정부에서 다른 나라와의 외교적 문제로 단교 상태가 되어버린 국가라든가,(대만이 대표적. 이설도 있다.) 과거 적대적인 국가(베트남), 영토분쟁 등 국가의 이권이 충돌하는 경우.
해외로 간 일부 한국인들이 벌이는 불쾌한 행동, 코피노 문제, 에티켓이 부족한 관광/유학/영주권자, 해외원정성매매자에 의해 생긴다고 한다. 도덕적 책임감의 부재, 공공도덕 불이행. 밑에 기재된 동남아의 혐한 역시 이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한국에 체류한 일반 외국인이나 노동자들의 불합당한 일들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혐한이 생긴다고 보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일부 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눈쌀 찌푸리는 행위를 했다고 하여 우리가 그 나라에 자체에 대해서 반감으로 이어져서 어글리 아메리칸 어글리 프렌치 등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 한국에 대한 경계심/경쟁심/시기심
일본, 중국, 대만, 그리고 최근 들어 동남아 일부. 한류가 퍼져나갈 시기에 TV 등에서 한국 매체를 연달아 방영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해당 국가 연예인들의 입지가 줄어들어 불만을 품거나 또는 계속되는 한류 관련 보도들이 몇몇 혐한들에게 자국에서 돈을 훔쳐간다는 왜곡된 인식을 가져다주기도 했었다. 여기에는 정치와 사회체제에 대한 경쟁심 혹은 열등감이 끼어들기도 한다. 특히 일본의 경우 한국이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독재국가였었다는 사실과 현재까지도 유지되는 한국의 징병제에 대해 자신들은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갖춘 모병제 국가라는 인식의 성향이 강했던 편이다. 일부 제3세계 (공산권이나 기타 반서방) 국가들의 경우 한국이 서방권 민주국가에 편입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반감을 보이기도 했었다.
비단 반한,혐한 뿐만 아니라 한, 중, 일 삼국간의 혐X, 반X 성향이 공통적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부분이다. 한중일은 붙어있긴 하지만 지리적 장벽 덕분인지 일찍이 각자의 민족 정체성과 영토가 구분되어왔다.그러다 19세기부터 심화된 갈등으로 각자 다른 둘에 대해 사회적로 배타적이고 국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세 나라 모두 역사 배경은 다르지만 근대민족 국가 형성과정에서 한국(혹은 조선), (아이누 류큐를 포함한) 일본, 여러민족을 아울러서 중화민족으로 규정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근대적 민족주의가 팽배해있다.때문에 한 발짝 물러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판단하지 못하고, 서로를 비열하고 야만적인 민족이라고 비난하며 자국의 실수까지 전적으로 외세의 문제로 넘겨버리려는 경향이 심하다. 상호간의 이해와 화합을 촉구하는 와중에도 누가 더 잘못했고, 누가 먼저 시작했고 같은 이야기로 쉽게 전환된다.
  • 한국인 전체에 대한 증오와 경계
외국인들 중 일부는 한국인 전체를 증오하거나 경계하는 경우가 있으며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인간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다거나 자기네 나라에서 쫓아내거나 심하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무조건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악감정으로 증오심을 유발한 사례도 있고 한국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국인이 자기네 나라를 비하했다는 이유 등이 그것이다. 또한 한국인에게 모욕 등을 당해서 증오심을 가진 경우도 있으며 한국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점도 있다.

3. 일본의 혐한

문서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혐한/일본 문서를 참고.

4. 중국의 혐한

역시 마찬가지로 분리됐다. 혐한/중국 문서 참고.

5. 대만의 혐한

대만의 혐한은 어찌보면 일본보다 복잡한 사정이 있으며 일본이나 중국[2]처럼 곧바로 혐한이 아니라 반한에서 혐한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만의 혐한은 1992년 한중수교문제로 비화되었다는 것이 대체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이다. 사실 손문, 장제스를 비롯한 많은 중화민국의 인물들이 속내야 어떻든 상해 등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지지해주고 지원금도 주는 등 결과적으로 한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고 중화민국이 섬으로 쫓겨나도 수교는 지속됐지만 한국정부는 1992년 결국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중화민국과 단교로 혐한이 시작된 것이라는 것.

다만 이에 대한 반론으로 단교 이전부터 대만의 혐한은 만연했다는 주장도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대만의 방송국들은 서울의 달동네를 보여주며 이런 곳에서 올림픽을 치룰 수 있겠냐며 열폭했다는 것. 또 대만의 우방이라던 일본과 미국은 한국보다 빠른 70년대에 일찌감치 대만과 단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만 뭐라하는 건 사실 혐한을 위한 단순한 핑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3][4] 상술한 일본 혐한에 대한 분석처럼 무조건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보단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게 더 적절한 분석일 것이다.

사실 대만 혐한이 한국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태권도 판정시비가 있었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부터로 역사적 맥락을 제거한다면 지금 대만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예전 한국의 일본에 대한 관심과 비슷하다. 특히 대만인으로서는 경제적으로 자신들보다 못 살던 한국이 어느덧 대만을 넘어 약진하는 것이 놀라웠고,[5] 그나마 현대에 접어들면서 내세울 만한 게 민주주의 체제와 경제적인 성과뿐이었던 대만이라 그 박탈감은 특히 더 심했던 듯하다. 그렇게 대만 내부의 부정적인 면을 채찍질하는 용도로 한국이 애용되며, 매스 미디어, 특히 케이블티비가 혐한을 비롯한 한국과의 비교를 주도하면서 때론 그 정도가 과해져서인지 일본의 혐한초딩과 같은 수준으로 국가에 별 도움도 안 되는 맹목적 혐한들을 양산하는 부작용도 겪고 있다.

또 일부 대만 정치인들이 반한 정서를 조장하기도 한다. 중국 국민당 같은 경우에는 2014년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중 FTA가 타결되자 중국-대만간 FTAECFA를 반대하는 민진당을 디스하려고[6] 뜬금없이 한국이 대만을 비웃고 있다는 선거 광고를 만들며 혐한감정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또 한글 배운 대만인이 네이버나 디시 등으로 유입되기도 하는데, 한국인인 척 한국 욕을 하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7] 당장 디시인사이드역사 갤러리, 주식 갤러리 같은 국까형 갤에서 통신사 아이피나 프록시를 돌리고 다중이짓을 하며 한국을 까거나 네이버 뉴스 댓글창만 봐도 이들 때문에 아주 난장판이다. 대만 지진 기사 중, 댓글 창 곳곳에 뜬금없이 "한국이라면 다 죽었다" 따위의 소리를 하거나 세월호 언급 등을 하며 한국을 욕하는 대만인들이 보인다.[8]]여러 행태 사실상 국적이 북한만 아닐 뿐이지 이들이 하는 작태는 그냥 정보전사나 다를 바가 없다. 뭔가 제제가 필요한 상황. 사실 중국인이나 대만인이 유출된 주민번호나 외국인 인증으로 한국웹에서 국까 여론을 형성하는 게 이전에도 있었지만 2012년 인터넷 실명인증제가 폐지되면서 이들이 대량 유입되었다.

그 외 한국기원론에 낚여서 혐한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중국으로부터 독립성향을 지지하기도 하는 대만인들이 중국의 문화와 위인들을 한국이 도둑질한다고 발끈한다는 점.

일본, 중국에 비하여 대만의 혐한은 한국 내에서 반응이 가장 무미건조한 편이다. 사실 대만 혐한이 한국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도 태권도 판정 시비가 있었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부터로 사실 대만 자체가 한국에서 속된 말로 존재감이 덜하다 보니 크게 언론에서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2016년 쯔위 사태를 언론이 대서특필하면서 양국관계(양안관계)에 대해 알게 된 한국인들이 전보다 많이 늘긴 했지만.

대만 지한원(知韓苑) 원장이자 국립정치대학 한국어문학과 교수인 주리시(朱立熙)가 대만의 혐한 감정이 생기게 된 원인을 설명한 글이 있다. 1987년에 대만 언론인 연합보의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취재한 경험도 있는 한국통이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6. 서양권 국가들의 혐한

문단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혐한/서양 문서를 참고할 것.

7. 그 외 나라의 혐한

위에서 서술했던 혐한 성향을 보이는 와패니즈들이 서양권 웹사이트에서 출몰하고는 한다. 이유는 한국인들이 일본을 욕한다고. 멋모르고 일본문화에 심취하여 과거사 문제, 영토 문제 등에서 일본을 무조건 쉴드쳐주다가, 한국인 유저나 다른 개념 있는 서양인 유저들에게 제대로 논파당하자 결국 위안부 모욕 등 혐한활동으로 전향하는 한심한 놈들이 있다. 걔중 일부는 일본 넷우익과 연합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의외로 합필계의 대부 였던 빌리 헤링턴도 와패니즘 사실상 혐한이다. 이렇게 와패니즈들의 혐한 성향이 대표적으로 잘 드러나는 곳이 Sankaku Complex. 이들의 혐한 활동에 대해 자세한 것은 와패니즈 항목 참조.

예외적으로 쇼트트랙 호주 국적 심판인 제임스 휴이시는 혐한, 친미, 친중 성향이 강해서,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m에서 김동성의 금메달을 아폴로 안톤 오노에게 헌납한 것을 비롯하여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3000 m 계주의 금메달을 빼앗는 등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고 반대로 중국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안티카페까지 만들어지는 등 한국인들의 심기를 들들 볶았다. 제임스 휴이시의 혐한 성향이 드러난 편파판정 내용은 제임스 휴이시 항목 참조.

다소 웃지 못할 이유 때문에 핀란드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혐한(?)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스트라토바리우스 항목의 Forever 참조.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또한 혐한 의식이 생겨났는데, 다소 복잡한 정치, 경제적인 문제가 얽혀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다가스카르 항목 참조.

서아시아 아랍권에서는 1970, 1980년대 한국의 건설기업들이 이 곳에 진출하여 한국인 근로자들의 성실함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이 생겼고 또한 2000년대 이후로는 드라마 열풍으로 인해 장년층과 유년층 모두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허나 2011년 8월 한 예능 프로그램의 잘못으로 혐한 의식 역시 싹틀 조짐을 보이고 그 외에도 선교랍시고 가서 현지민들이 민폐 짓을 저지르는 등의 사건으로 일부에선 혐한 의식이 조금 있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라던가. 실제로 한국인만 봐도 선교사인 줄 알아 과격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독일에도 혐한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일부 독일 선수들이 나치 관련 욕을 먹은 이후로 혐한이 몇몇 생겼다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아돌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도 인종차별이 있는 편이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 전체에 대해 조금 심하다. 이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8. 한국인이 하는 혐한

8.1. 금전적 목적으로 하는 경우

조상의 뼈 위에 춤추는 패륜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 경험, 오해, 피해의식 등 다양한 이유로 혐한주의자들이 생겨나다 보니 이들을 타겟으로 해서 장사를 하고자 하는 사이트도 생겨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없던 사실이나 도시전설 혹은 인터넷 괴담 등을 모아서 없던 사실을 만들어 내던 것이었다면, 지금의 유행은 한국 뉴스 중에서 한국의 치부를 드러내는 뉴스를 영어로 번역한 후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제목을 만들어서 reddit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올려서 클릭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서 한국인에 의해서 운영되는 이러한 혐한 사이트의 대표주자로는 Koreaobserever(http://www.koreaobserver.com)가 있다.

8.2. 한국인 자국 혐오

자국혐오 문서 참고. 한국인이 혐한이 되는 경우는 대한민국에 대한 심각한 적대감 또는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 때문에 혐한이 되는 경우이다. 전자는 대표적으로 역센징이 있고 후자는 헬조선 드립이 있다.[9]

8.3. 화교의 혐한

현재 대한민국 내 화교는 절대다수가 대만 출신이라 대만의 혐한과 맞물리는 점이 있지만 아주 똑같진 않다. 일단 이들 중 상당수가 한국 국적이고 엄연한 한국의 국민이지만 박정희 정권 시절부터 있은 화교탄압의 여파로 화교 경제권이 위축되어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화교 상권이 거의 없는 몇 안 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으로부터 이어져 온 많은 중국인들이 한반도로 이주해 살았지만 이 여파로 상당수의 화교들이 대만으로 돌아가거나 아예 한국 국적을 취득[10]했는데 그래도 한국사회에서 짱깨 라는 멸칭을 피해가긴 어려워서 한국 내 소수민족으로 겉돌았다. 이러하기에 이들이 갖고 있는 한국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 가 없었고 2010년대인 지금 이들이 다른나라처럼 차이나타운을 크게 형성해서 살진 않아 한국사회에 완벽히 동화된 듯하면서 한국을 씹어대는 경우가 많다.

2004년에 한국남자를 원색적으로 비방하고 욕하는 인터넷 카페의 운영자가 체포됐는데 화교였다고 한다.

9. 동남아 지역의 혐한

이 경우에는 오해나 편견, 그리고 해외여행과 국제결혼의 두 가지 때문에 생겨난다고 볼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11]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한국인의 현지인을 배려하지 않는 관광 행보, 혹은 현지에 대한 무지로 인한 동남아 지역에 대한 편견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한국보다 경제수준이 낮은 나라의 황인종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천시하는 몇몇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특히 서민경제가 나아져서 해외여행을 대거 떠나기 시작한 1980년대가 절정이었는데, 한국인 관광객들은 마치 하인이나 노예 대하듯 동남아인들을 낮춰보며 그들의 문화 또한 존중하지 않고 멸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제결혼의 경우에는 주로 농촌남이나 기타 정상적으로 국내결혼이 힘든 사람이 인신매매 비슷하게 상대적으로 경제적 수준이 떨어지는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 전문 중매인(브로커)를 통해 여자를 사오다시피 결혼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으나 문제는 이렇게 결혼하는 한국인 남편들의 수준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해당 여성을 학대하거나 버림, 심지어는 살해 등의 범죄 행각으로 동남아권 전체에 한국에 대한 반감과 극단적인 증오범죄가 생기게 된 것이 주 원인이다. 여성 입장에선 그 돈이면 자신의 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금액이기에 뭐라 할 수도 없는 약자의 입장을 잘 이용해 먹는 것.

이러한 것이 현지에 보도되어서,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은 동남아 국가에서 자제를 권하는 수준까지 가버렸다. 그도 그럴듯이, 브로커들이 동남아 여성에게 한국 남자가 '돈 잘 번다, 잘 생겼다, 학력 좋다, 능력 있다.'라고 소개해서 등쳐먹지만, 보통이라면 그런 사람이 왜 중매를 통해 결혼하려고 할까. 그것도 언어장벽이 있고 상대적으로 후진국인 동남아 여성을 상대로. 이렇기에 부인을 잘 대해주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중~하층민 남자에게 시집가게 되고, 그 이후로는 뭐

그나마 요즘은 동아시아 전체에 KPOP열풍이 불며 한국에 대해 비교적 우호적인 정서를 갖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는 중이다.

자세한 것은 반한을 참고하자.

10. 아프리카 지역의 혐한

아프리카의 경우는 무엇보다도 아프리카내 반중 성향 때문에 억울하게 욕먹는 경우도 있다. 일단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여 저것들도 중국과 똑같을 거라는 이유와 그냥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니 중국인으로 보고 공격하는 것이다. 중국이 인도를 따라 아프리카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서 윗분들끼리는 사이가 좋아보여도 실상은 아프리카인과 중국인(주로 건설노동자와 책임자들)간의 갈등이 극심해서 심한 곳은 무력충돌도 있던 바 이런 곳은 굳이 한국인이 아니라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둘러싸서 욕하거나 돌팔매질 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상식 때문에 생긴 혐한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가봉. 이는 현지 진출한 한국 백화점의 병크도 문제였는데 가봉 문서를 참고할 것. 특히 2ch 등의 넷 우익들이 한국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적 발언[12]들을 세계에 퍼뜨리고 다니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도 그걸 보고 혐한이 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냉전기가 종식된 이후에는 남북한에 대한 시각의 편중이 넓어지게 되었지만 마다가스카르 같은 경우에는 대우 사건 때문에 혐한의식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 나라는 과거 사회주의 국가로 북한과 친밀했던 사이였기 때문에 그 오래 전에도 남한과는 국교까지 단절할 정도로 적대성향이 높았다.

11. 마무리

외국에서 혐한이 짙고 많아질수록 당사자인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일종의 반사작용으로 혐한을 주장하는 나라 및 민족 자체를 맹목적으로 증오하는 입장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평범한 한국인이 혐한짓 하는 일본인을 보고 혐일이 되고, 반대로 평범한 일본인이 혐일짓하는 한국인 보고 혐한이 되고 하다보니, '혐일->혐한->혐일->혐한' 무한루트가 성립되는 것.

까가 까를 만든다 병림픽

이런 민족주의가 짙을수록 그 나라 국민들의 단결력은 짙어질지 모르나, 반대로 반외(反外) 및 반세계화 성향은 강해진다. 그 결과 해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혐오감을 국내에 부르게 되고, 외국인은 다시 그걸 보고 혐오감을 가지게 되고 무한반복. 특히나 한국은 외세로부터 침략을 많이 받아온 역사에서 침략의 피해자 입장이었던 경우가 많은 편이었던 반면 외국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민족주의 성향이 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는 편이었다.

21세기 혐한을 비판하는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감정에만 의지하지 말고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반박으로 혐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만 잘못했다 식으로 나올 필요도 없다. 정말 한국사 자체를 몰라서 혐한질 하는 어린 와패니즈 같은 부류가 아닌 이상,[13] 저들이 몰라서 혐한 하겠는가, 말해줘도 어차피 자기들 맘대로 정신승리 하고 헛소리나 하다가 버러우 타는게 일상이다. 혐한적인 인물이 난동을 부릴 때 무조건 감정적으로 반응할 필요도 없지만 당하고 있을 이유도 없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논리 있게 반박하자. 그리고 타인이 보기 쉬운 댓글은 혐한소재가 되지 않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쓰자. 근거있는 반한은 인정하고 고칠 점은 고치되, 근거가 빈약한 혐한에는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논리있게 반박하자.

12. 혐한 성향의 단체 및 인물

12.1. 일본

12.2. 한국

12.3. 기타 국가

13. 관련 문서

반한은 작성하지 말자.


  1. [1] 왜 과거형인지는 개요 맨 마지막 문단 참조.
  2. [2] 1992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식 명칭은 중국이고 중공이라 쓰면 안된다. 중공이라는 표기는 자칫 구 자유중국, 즉 현 대만을 정통으로 본다고 오인할 수 있다.
  3. [3] 대만을 흔히 친일국가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대만 본성인이 주축이 된 대만독립을 지향하는 범록연맹이나 그렇지 대만=중화민국의 일부분이라 보는 국민당을 비롯한 범람연맹은 반일이다. 애초에 장제스 국민당 자체가 중일전쟁 시기 중국의 지도자였다. 범록연맹이 친일 인 이유는 일본 통치 시기가 국민당 통치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나았기 때문이다.
  4. [4] 그렇다 해서 대만의 일제강점기가 엄청 좋았던 건 아니고 꿈틀하면 잔인하게 진압한 건 매한가지에 대만인 3만 명이 2차대전 때 징용당했고 위안부로도 끌려갔다. 다만 중화민국 편입 그리고 국부천대 이후 2.28사건과 1949년부터 1987년까진 이어진 계엄령 때문에 본성인들은 일본이 국민당보다 나았다고 평가한다.
  5. [5] 한국이 1인당 GDP에서 처음으로 대만을 넘어선 게 2천년대 참여정부 시기다.
  6. [6] 자유무역협정 문서의 "경쟁적 자유화 효과" 문단 참고.
  7. [7] 한국을 무작정 헬조선 등으로 비난하면서 한국인들의 자신감을 깎아내리고 내부 갈등을 조장하며 자신들의 국가를 치켜세우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
  8. [8] 2018-04-07 12:28:30을 기준으로 현재는 한국인이 대만인을 향한 비판의 댓글이 써져있다.
  9. [9] 물론 헬조선이라는 말도 역갤발 용어다.
  10. [10] 당시엔 대부분이 중화민국 국적이었다. 사실 대만 출신이 아닌 본토, 그 중에서도 산동성 출신이 제일 많았지만 이들의 모국은 공산화 이전 대륙의 중화민국이었고 중화인민공화국하곤 상관이 없었기에 중화민국 국적을 유지했다.
  11. [11] 역사적 상황 등으로 현 세대 입장에선 뜬금 없거나 억울한 면이 다소라도 존재하는 다른 대부분 문화에서의 혐한/반한 감정과 달리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에 갖는 적개심은 전적으로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적 성향에서 기인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12. [12] 일본인들도 한국어를 꽤 쉽게 배우기 때문에 정말로 적극적으로 인종차별을 하는 한국인처럼 위장하고 교묘한 글을 쓰거나 그런 미끼에 낚인 우리나라 사람들을 증거로 이용하기도 한다.
  13. [13] 물론 다 알고도 일본의 혐한을 지지하는 인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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