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상위 문서: 정치인/목록, 법조인/목록

  관련 문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4공화국

제6공화국

허정

곽상훈

허정

백낙준

박정희

최규하

박충훈

고건

황교안

황교안의 역임 직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이명박 정부 (2008 ~ 2013)

박근혜 정부 (2013 ~ 2017)

제62대
권재진

제63대
황교안

제64대
김현웅

}}} ||

이름

황교안 (黃敎安)

출생일

1957년 4월 15일 (61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창원 황씨 공희공파[1]

신장

168cm

혈액형

A형

최종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가족

배우자 최지영, 슬하 1남 1녀

병역

5급 제2국민역[2]#

십이지

닭띠

별자리

양자리

경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제63대 법무부 장관
제44대 국무총리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재임기간

2015년 6월 18일 ~ 2017년 5월 11일

대통령 권한대행
기간

2016년 12월 9일 ~ 2017년 5월 10일

종교

개신교(침례교)

SNS

페이스북

1. 개요
2. 생애
3. 종교
4. 정치 행보
6. 평가
7. 기타
8. 틀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 전 정무직공무원.

박근혜정부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국무총리(2015년 6월 18일~2017년 5월 11일)로, 대통령 탄핵 소추의결서가 청와대에 송달된 2016년 12월 9일 오후 7시 3분부터 차기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10일 오전 8시 9분까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했다.

2. 생애

1957년 4월 15일 서울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출생[3]했다. 부모는 황해도 출신 실향민으로, 해주시에 터를 잡다가 1.4 후퇴 때 월남했다고 한다.

경기고등학교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제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13기를 마치고 검사로 임용되어 현역 검사로 활동할 당시 그가 얻은 별명은 Mr. 국가보안법 [4]이며, 김진태처럼 대표적인 공안검사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 최대의 미운털이었다는 고백을 한 적이 있다.

공안검사로 재직하다가 2011년 9월에 검사 생활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개업한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으로 있다가 2013년에 박근혜 정부법무부 장관이 되었다.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에 그는 정점식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소위 공안통 검찰 간부들과 함께 2013년 11월 5일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을 직접 청구했다.

황교안이 국무총리가 되면서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는 3연속으로 성균관대학교 출신이 됨으로써 이른바 성시경[5] 인사 중 하나가 되었다.

2015년 6월 18일 임명 동의안이 처리됨으로써 국무총리로 임명되었다. 찬성은 156표, 반대는 120표, 무효는 2표였고, 표결에 참여한 새누리당의 의석 수가 156석이므로 사실상 새누리당 전원이 찬성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6] 결국 56.1%라는 낮은 찬성률로 통과되었는데, 이는 총리 인사청문회가 생긴 이래로 3번째로 낮은 찬성률이라 여론 일각에선 앞으로의 국정운영이 쉽지만은 않으리란 전망이 있다.

해당 정부의 국무총리인데다 검찰 출신으로서 일해 온 사람으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 게 대두되었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사임 의사를 밝히고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국무총리로 내정되었지만, 야당이 사전 협의가 없었음을 이유로 국회 동의 절차를 거부하여 사실상 유임되었다.[7] 황교안의 책임도 있으므로 황교안도 사퇴하라는 요구가 많았으나,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그리고 2016년 12월 9일[8]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제6공화국 성립 이후 고건 전 총리에 이은 2번째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다. 2017년 5월 10일,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이 당선되어 권한 대행 체제는 끝났고, 황교안 총리는 즉시 사표를 제출하였고 11일 사표가 수리되었다.

2.1. 통합진보당 해산

황교안이라는 인물을 대중에게 알린 사건

황교안은 법무장관 재직 중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직접 청구했고, 변론에도 직접 나섰다. 최후변론에서 통합진보당 측 변호를 맡았던 이정희와의 최후변론 대결이 주목 받았다.

결론적으로, 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에서 정당으로 활동해서는 안 될 반헌법적인 정당입니다.

― 2014.11.25.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최후변론 전문 에서

당시만 해도 여론조사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지지가 더 높았다.지금도 해산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 사건을 계기로 보수진영에서 차기대권주자로 황교안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무식함을 드러내는 김무성이나, 보수로 인정받지 못 하는 유승민보다 명확하게 보수이념을 말하는 황교안이 낫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만 해도 김무성, 반기문의 지지에 가려져서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 했다. 어쨌든 헌재판결과 여론전을 승리로 이끈 실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로 영전.

황교안이 통합진보당 해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일화가 있다. 당시 통합진보당 측 변호를 맡았던 이재정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재정 의원은 대정부 질의에서 황교안에게 "통합진보당 해산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대선 토론에서 이정희 대표가 '당신 떨어뜨리러 나왔다'라는 말을 괘씸하게 여긴 최순실 언니가 기획했다는 보도가 있다."고 말하자 황교안이 '그건 다른 누구가 아닌 내가 했다!!'고 반박. 이에 이재정은 '지금 그거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다'고 하고 오방끈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황교안은 계속 '내가 사실이 아닌걸 정확히 아니까 짚고 넘어가겠다'고 기싸움 시전.

여러가지 의미로 레전드 영상이다 [9]

2.2.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소추되었지만 황교안 총리는 박근혜 정부가 임명한 총리라는 점과 공안 검사였다는 점, 그리고 아래 나온 논란들로 인해 야권에서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박근혜 정부의 핵심 비리로 의심을 산 '김기춘의 아바타'라는 점과 논란의 엘시티가 황교안 총리 직후에 통과된 정황 등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 국민들 중에서도 박근혜 정부나 황교안 총리나 다를 바 없다는 시선을 가진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황교안 총리는 국무총리 재직 기간 동안 발언권이 센 총리도 아니었고 대통령에게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인물도 아니었다.

혹여나 황 총리 탄핵 소추안이 의결되면 탄핵심판 전까지 권한행사가 정지되고 다음 순위인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총리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1/3 이상의 발의와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되기 때문에 야당 단독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대통령도 탄핵되고 총리마저 탄핵된다면 국정의 공백이 매우 심화되기에 이 부분은 박근혜 탄핵을 지지하는 보수층에게도 반발이 컸다. 유시민 작가도 황교안 총리의 탄핵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야권도 국정 공백의 심화로 인한 역풍과, 황교안 총리를 탄핵하고 야권 성향의 총리나 거국내각 총리를 앉혔다가 그가 실수라도 저지르면 대선에도 영향이 간다는 문제점 때문에 황 총리의 탄핵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또한 유시민 작가는 이에 더해 어차피 권한 '대행'인데다 황교안 본인이 원래 주도적으로 나서서 뭔가를 하려는 성향[10]이 아니라 큰 문제가 아닐 것임을 썰전에서 밝히기도 했다.

고작 3~5개월 정도밖에 쓸 수 없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 명패를 새로 만들었는데 직책에 집착하는게 아니냐, 권위주의가 강하단 말이 있다. 과잉의전으로 논란을 빚기도 하였다.

황교안마저 탄핵된다면 국정혼란이 더 커지기에 결국 황교안 총리 본인이 국회와 잘 소통을 하고 적절하게 처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 때문에 정/재계 원로인사들도 황교안 총리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기 고건 총리가 했던 것처럼 크게 일을 벌이지 않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제1가치로 두고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고건 총리는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곧 귀환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청와대의 업무를 넘보지 않았던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귀환은 상당히 불투명한 데다 만약 귀환하더라도 임기 말이라, 남은 임기에 제대로 국정운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이므로 탄핵으로 장기간 국정에 공백이 큰 상황. 따라서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는 양상이 다른 만큼 황교안 총리가 적극적인 국정수행으로 소홀해진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것이 옳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통합진보당을 해산했을 때부터 박 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감으로 점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박사모단체쪽에서 '황교안 대통령만들기' 각종 모임들을 만들었다.

황교안 총리의 예상 대선 지지율이 10%대를 넘기면서 오래 전부터 대선 후보로 여론의 입에 오르내리는 안철수나 안희정보다 높게 집계되고 있는 것이 특이한데, 박근혜 대통령보다는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한다는 여론이 반영되었다고 보인다.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 여론조사에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 할 생각이 없느냐 등 대선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으면서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대선출마설이 크게 나왔다.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친박계 홍문종 의원[11]이 공식 러브콜을 한 상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문형표가 체포되었다. 당시 국무총리였던 황교안도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된 비리에 직접적으로 개입했거나, 밀월 관계를 최소한 인지하고 있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 주장이 있다. 모르고 있었으면 모르고 있는대로 '허수아비 총리' 인증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이와 관련해서 삼성전자 부회장이며 당시 삼성그룹의 최고 실권자였던 이재용의 구속영장이 기각됨으로 사실관계 입증이 힘들어져 차후 추궁이 가능할지 불투명해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은폐 및 방해에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크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청문 초기부터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인해 모든 직무가 정지되었으므로 황교안 총리에게 협조를 구해야 하고, 협조가 제대로 되지 않을 시 황교안 총리에게 책임이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왔다. 현 행정부 수반은 황교안 대행인데, 직무정지된 박근혜가 여전히 대통령 권한을 남용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것부터, 청와대 행정관들의 청문회, 특검수사, 재판, 탄핵심판 출석을 막았다는 의혹이 있고, 구치소청문회에서는 청문위원들에 의해 법무부와 구치소에 수감 된 최순실이 실시간으로 연락 되고 있으며, 정권 차원에서 최순실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월 4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위한 진입이 실패했다. 형사소송법상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그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 또는 수색할 수 없다(형사소송법 110조 1항)는 규정 때문이었는데 황교안 총리에게 공식적으로 협조를 구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이 돌아오지 않아 그리 되었다는 것인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청와대의 경우 책임자는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으로 봐야한다며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 주장하고 있다. # 참고로 대통령 권한 대행은 청와대에서 기거하지도 직무를 보지도 않고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의 보좌를 받는 것도 아니므로 여기서 책임자를 황교안 대통령 직무권한 대행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여전히 청와대에서 직무를 보는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으로 봐야하는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정권의 올바른 수사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은 충족시키지 못했다.

2017년 3월 15일 국정 공백의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자신은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불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반기문의 불출마 선언 이후 범여권에서는 그나마 지지율이 높은 황교안이 불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이런저런 해석이 오가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불출마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황교안 본인도 계산했다'는 해석이 있다. 전체 지지율도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 현직 대통령 권한대행이란 임무를 포기하고 대선 후보로 출마하기엔 명분이 너무나 부족하며 가뜩이나 혼란한 국정을 내팽겨쳤다는 비난을 받을 것이 뻔한 상황.

이를 고려해서 차라리 19대 대선은 포기하고 권한대행의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 한편으로는 반기문이 각종 검증과 구설수로 인해 탈탈 털리는 모양새를 보고 굳이 더 정계에 발을 들이밀지 않고 후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기도 한다. 아울러 황교안도 정석적인 정치가라기보다는 반기문처럼 관료 성향이 강한 인물이라 무조건 정적이 존재하는 정치판에 뛰어들기가 거북했을수도 있고 황교안 본인도 가능성이 낮은 시도를 상당한 위험부담을 감수해가면서 할 정치적 목적과 사명감을 가졌다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비록 반년이지만 국정전반을 총괄한 사실상의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관심을 받았다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도 있다는 평.[12]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사표를 제출했고 다음날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수리하면서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는 결말 지어졌다.#

3. 종교

기독교(개신교). 매우 독실한 침례교 신자이며, 사법연수원 재학 중에도 동시에 신학교[13]도 졸업해서 전도사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공부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반듯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부인도 유명한 CCM 가수다. 황교안도 교회행사에서 종종 색소폰을 불곤 한다. 법조인 모임에서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다. JTBC 정치부 회의에 의하면 박영수 특별검사가 색소폰 연주를 권유했다고 한다. 실제로 자기 전공을 살려 교회 내 법적 분쟁에 관한 팁을 다룬 단행본을 낸 적도 있다.

추가로 현재 아시아 유일한 민간 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에 강력하게 관여한 인물이며, 이를 자신의 업적 중 하나로 삼고 있다.

4. 정치 행보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행보를 보면 정치에 뜻이 있다는 심증이 굳어진다. 5월 11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직 사퇴를 고집했다. 유일호, 김관진, 한민구 등 박근혜 정부 각료들이 대부분 문재인 정부의 후임 인선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현직을 지킨 것과 대비된다. '공무원 황교안'이 아닌 '정치인 황교안'의 행보이며, 문재인 정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달리 다른 견해로는 전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 인사가 새 대통령이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정국 이후 전 정권의 실질적 책임자로서 용퇴하지 않고 내각에 남아있는다면 신임 대통령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 고려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황교안 총리는 검찰출신으로서 동기나 후배가 검찰총장이나 법무부장관 등 검찰수장이 되면 용퇴하는 법조 기수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페이스북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세월호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사드배치 관련 중국의 뒤통수를 쳤다는 의혹,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더 나아가 "사드 배치는 갈수록 고도화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필요 최소한의 조치", "최근 대통령특보 한 분이 한•미 동맹을 훼손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등 외교안보 이슈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페이스북 포스팅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행간에 자기 정치철학이 담긴 뉘앙스를 물씬 풍긴다. 자유한국당 페이스북 정치의 대가인 홍준표 대표보다 평균 좋아요와 공유 횟수가 더 많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13.9%로 3위를 차지했는데,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등 지난 대선에서 출마한 인물들을 제치고 야권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인사 중 1위인 나경원 후보와는 9% 차. #

본인의 경력으로 보나 이념으로 보나 정치에 진출한다면 자유한국당으로 나올 가능성이 백프로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홍준표의 약점을 메울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거는 분위기가 있는듯 하다. 홍준표가 확고한 보수우파 스탠스로 24% 득표를 얻어냈지만, 잇따른 설화, 정제되지 않은 화법, 빈정대는 말투, 꼰대스러운 이미지 등으로 깎아먹은 표도 많았다는 지적이다.[14] 그에 비해 황교안은 통합진보당 해산에서 보여준 보수 스탠스는 홍준표와 거의 동일하지만, 모범생스러운 외모, 차분한 말투, 흥분하지 않는 태도로 홍준표의 약점을 메운다는 것이다. 또한 홍준표는 박근혜 비난 발언, 바른정당(특히 배신자로 분류되는 장제원, 권성동, 황영철 등등) 복당으로 박근혜 지지자들이 다수 돌아서서 득표율이 24%에 머물렀으나, 황교안은 집토끼를 잡는 데 더 유리하다는 평이다.

단, 홍준표는 비박계였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경상남도지사로서 중앙정치에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박근혜 정부의 실정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자유로운 면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반면 황교안은 전형적인 성시경 인사[15]였으며,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국정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김기춘-우병우의 사정라인 장악에 보조를 맞췄다는 의심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16] 고향이 서울이라 지역기반이 약하다는 게 정치인으로서 약점으로 꼽히며, 특유의 보수적 기독교 신앙관은 타 종교 신자들뿐 아니라 기독교 내에서도 반감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17] 게다가 서울은 우파 정당의 전통적 약세 지역인 데다 탄핵 이후 한국당에 대한 민심이 제일 안 좋은 광역단체이기에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황교안의 승리는 거의 불가능한 편이다. 특히 민주당 후보가 현역 재선의 박원순 시장, 즉 박 시장의 3연임 도전이면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닐 공산이 크며 그렇지 않다고 해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패배했다고 가정하면 그 책임자들 중 한 사람으로 찍혀 정관계에서 강제로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

5. 논란

해당 문서 참고.

6. 평가

검찰 재직 당시 그는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검찰 내 신망이 높았다. [18] 그리고 권한대행으로 평가는 논란이 많지만 일단 땜빵용으로는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7. 기타

  • 목소리가 굵고 차분하다. 2016년 신년사 이런 목소리로, 국회에서 답변할 때도 어지간해서는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
  •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97년 '사법시험 최단 합격법'(원서)이라는 번역서를 출간한 바 있다.(...)
  • 사위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검사(사법연수원 40기)이다.#
  • KBS 제1라디오 불우이웃돕기 모금 공익광고에도 출연하였다. 아버지가 영세 고물상 주인이었다가 고3 때 돌아가셔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많고 평검사 시절부터 꾸준히 불우이웃 돕기를 해왔다고 한다.#
  • 가발을 착용한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총리 청문회에 앞서 가발 착용 여부를 기자가 질문하자 "중요한 일이 많으니,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면서 명확한 답을 안 했는데 이게 간접적으로 시인한 거라는 말이 있으나 당시 정국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가발 착용이라는 사소한 질문에 불과해서 답을 안 했을 수도 있다. 암 치료 후유증인 탈모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2016년 12월에 대한민국 육군 제25보병사단 방문 중 철책 경계 태세를 시찰하면서 상황을 살펴보는데, 규정상 반드시 착용하게 되어 있는 방탄모를 쓰지 않아 문제가 되었고# 이에 대한 브리핑 자료에서 간접적으로 가발 착용 사실이 밝혀졌다.[19]
그러나 사실 정치인들의 최전방 군부대 방문에서 방탄모를 쓰지 않는 건 사실상 관례화되어 있어서, 황교안만의 문제라 하기는 힘들다. #, #, #, # 그간 정치인들의 GOP 등의 최전방 방문에 대해 검색해 보면 오히려 방탄모를 착용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게다가 위 사진에선 국방부장관인 한민구와 국가안보실장인 김관진(앞에서 5번째, 뒤를 돌아보고 있는 사람 김관진이 나온 다른 사진)을 비롯해, 뒤에 계속 있는 정부측 수행원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방탄모를 안 썼다.
  • 취미가 테니스인지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대한민국 법무부가 상주해 있는 정부과천청사의 테니스장에서 가끔 나와서 직원들과 테니스도 친 적이 있다고 한다. 검사 시절 테니스 동호회를 조직할 정도로 테니스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테니스를 치게 된 계기는 40대 초반까지 업무 때문에 운동을 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20] 체중이 증가해 결국 무릎이 고장난 적이 있었는데, 재활치료를 통해 완치된 후 지속적인 운동을 고민하다가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테니스계에서 매우 유명한 프로선수인 이형택 선수와의 친선 경기에서 이겨서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21] 하단 사진은 테니스 잡지인 <테니스 피플>이 2012년 황교안 당시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와 가진 인터뷰에 기재된 사진이다.
  • 상술된 대로 검사 시절부터 수십 년간 색소폰을 취미 생활로 계속 익혀온 관계로 일반인 수준에서는 굉장히 잘 부는 편으로 법조계에서 유명하고, 색소폰 녹음 CD앨범도 만든 바 있으며 법조인 단체 관련 모임, 종교 관련 모임 등 본인과 관계된 여러 행사에 초청받아 색소폰 공연을 했다고 알려진다. 술자리, 특히 여자가 있는 술자리를 싫어하는데 검사로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쉽지 않아 이를 회피할 핑계를 만들기 위해 색소폰을 배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 유튜브에 황 총리의 질의 영상이 참으로 많다. 국정이 모종의 이유로 말이 아닌 상황이다 보니, 열심히 해명을 한다고는 하나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원론적인 답변만 했다. 그럴 때마다 야당 의원들에게 융단폭격을 당하는 게 일상다반사이며, 이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다.[22]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럼에도 성격답게 침착하게 대응한다. 하지만, 그런 그 조차도 하태경'부역자 발언'과 '촛불에 타죽고 싶냐'(!)는 발언은 도저히 참지 못했는지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 노회찬 의원과 경기고등학교 동기동창이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은 반이었고, 같이 도시락을 먹은 적도 있다고. 하지만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기자가 노회찬 의원에게 "황교안 총리와 동창 아니십니까"라고 묻자 노회찬 의원이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요"라고 답했을 정도(...). 1980년대 노회찬 의원이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되었을 때, 황교안은 검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구속 상태에서 검찰청으로 불려와 조사를 받던 노회찬을 자기 방으로 불러서 수갑도 풀어주고, 커피도 줬다고 한다. 그렇게 잠시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구치소에서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물었는데, 노회찬이 "새로 지은 구치소가 따뜻해서 괜찮다"고 말하자, "그래서 내가 구치소를 너무 좋게 지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라면서 농담했다고...출처1-13분 출처2
  • 노동운동가 단병호와도 인연이 있는데, 단병호를 구속시킨 장본인인 황교안이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창원지검에 검사로 발령받은 단병호의 딸을 맞이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황교안은 창원지검의 검사장이었다. 세상 참 좁다
  • 경기고 시절 목소리가 좋아서 학도호국단 단장을 했다고 한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 박사모 등 친박 단체에서 황교안 총리의 대권 도전을 촉구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기사1 기사2 그러나 새누리당 내에 이에 호응하는 국회의원이 전무해서 당시에는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였다.
  • 2016년 11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통치력 상실상태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페루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정상과의 회담은 격이 안맞아 한 건도 성사되지 못했고, 주최국 페루의 경우에도 대통령도 아닌 부총리와의 면담이 유일한 회담이었다.

오바마, 푸틴, 시진핑, 아베 등의 외국 정상과의 기념촬영. 맨 하단 우측에서 두 번째에 있다.
  • 공무원 국가직 추가 합격 레전드라고 한다.[23] 사실 검찰에서도 기수 선두주자들보다는 약간 쳐져 있는 셈이어서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고, 사법시험 23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유명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이 기수이다.) 황교안은 검찰 내에서도 한번도 총장 물망에 오른적이 없었다. 검찰 재직시, 승진은 선두권에서 꾸역꾸역 했지만, 같은 기수였다가 총장이 된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나, 차동민 현재 김앤장 변호사에 비하면 총장급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미약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와 코드가 맞았는지 장관으로 발탁되면서 계속 박근혜 정부의 임기 시작부터 장관급 이상으로 재직했으며,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오르는 등, 오히려 사시나 검찰 동기들보다 훨씬 더 관운이 좋다고 할 수 있다.
  • 재수하고도 서울대학교 법대에 불합격해서 후기로 성균관대학교 법대에 진학했다고 한다.
  • 이종걸과 경기고등학교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다. 그러나 이종걸은 야당 원내대표 신분으로 황교안의 총리 지명에 강력 반대했다.
  • 유명한 관상학자 신기원이 2013년 인터뷰에서 황교안의 관상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정계관료 중 목소리까지 갖춘 귀상이라 했는데... 이 말이 맞아들어갔는지 천운(?)까지 따라서 법무장관 국무총리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심지어 '황교안 대통령 만들기(황.대.만)'이라는 페이스북 그룹까지 있다(...). 2월 1일에는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여권 지지율 1위에 올랐다!
  • 위와 같이 여권에서 대선후보 1위였으나 3월 15일 자로 불출마 선언하였다.
  • 왠지 지지층, 비 지지층을 가리지 않고 그의 이름을 황교'환'으로 오타를 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보인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황교환'이라고 검색하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나온다. 심지어 언론사도 여러 곳 있다. [교]의 [ㅗ]와 [안]의 [ㅏ]와의 모음 충돌 회피를 위해 사이에 [o̯→w]가 개재되어 [황교완]이 되는데,[* 국어에서 꽤 빈번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나(놓아[노아→노와\]), 표준 발음은 아니다.] 이를 '황교환'에서 [ㅎ]가 약화된 발음으로 받아들이는 듯. 당연히 잘못된 표기이며, 황교'안'이 맞다. Exchange Hwang?
  • 국내 첼시 FC 팬들이 윌리안의 별명으로 황교안을 밀어주기도 한다. 주전 누군가가 부실하다 싶을 때 대타로 들어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XXX 권한대행이라고 부르는 식. 다행히(?) 탄핵론이 도마 위에 오르기 전에 주전의 폼이 돌아오는게 일반적이고 윌리안도 기복이라던지 단조로운 패턴이라던지 여러모로 축통령 해먹기엔 한참 모자라서 축무총리 수준을 넘어서기는 힘들듯.
  • 권한대행 임기가 종료된 이후 지방의 교회들을 순회하며 초청예배를 다니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8. 틀 둘러보기


  1. [1] 창원 황씨 공희공파 24세손 '敎'자 항렬이다.
  2. [2] 1980년 만성 담마진으로 인한 면제인 3급(현재 5급)으로 처분
  3. [3] 원래는 3남 3녀로, 위에 형이 1명 있었으나, 피난 도중 잃었다고 한다.
  4. [4] 실제로 공안 수사의 교과서인 <국가보안법 해설>을 쓴 사람이다.
  5. [5] 박근혜 정부 들어 균관대·고출신·기고 출신이 고위 공직자에 많이 임명되었음을 가리키는 말. 참고로 이 당시 입법부국회에서 성.시.경에 해당하는 인물은 새누리당의 정우택 의원이었다. 당시 학력고사 최상위권 학생들은 전기에 서울대학교를 쓰고 후기에 성균관대학교를 쓰는게 공식이었다
  6. [6] 바꿔 말하면 나머지 당에서는 무효 2표를 제외하고 전원 반대했음을 의미한다.
  7. [7] 정치평론가들 중에는 이때 야당이 청와대의 김병준 카드를 받았어야 했다는 분석도 있다. 김병준은 노무현 정부에서 기용된 경력이 있어 비교적 친 야당 성향이며, 큰 야심이 없는 인물이었기에 여소야대인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김병준 총리가 권한 대행이 되었다면 야당이 정국을 주도하는데에 유리하게 작용하였을 것이란 해석이다. 근데 결국 탄핵되고 야당이 정권 잡았으니 의미없다
  8. [8] 사실 권한대행이 되기 전인 11월부터 이미 대통령이 가기로 약속된 행사를 대신 가곤 했었다.(물론 총리 신분으로 대통령 대신 참석한 거라 그게 권한대행은 아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레전드급 쇼크로 10월말부터 촛불집회가 계속 열리자 청와대는 실질적 국정 중단 상태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박근혜는 서문시장 화재 후 방문하기 전까지 행사는 커녕, 외부에 나오지 않았고 청와대 기자회견만 몇번했을뿐, 대통령이 11월 중 참석하기로 약속되어 있던 수많은 공식행사 참석을 취소하거나 그 행사들 중 일부를 거의 반강제로 연기했었다. 그 중 상황상 갑자기 미룰 수도 없고 누구라도 대통령 대신 가야 하는 행사들에 황교안이 갔었다. 대표적으로 후술된 APEC 정상회담과 무역의 날 행사가 있다. 사실 이례적이다 못해 심히 불미스러운 일로, 대통령의 APEC 정상회담 불참은 참가 20여년만에 처음이었고, 무역의 날 행사 불참은 행사 50여년 동안 1번 밖에 없던 일을 불미스럽게 2번째로 한 것이었다. (첫번째는 노태우였지만, 국가적 문제가 아니라 그해 해외순방 일정때문에 취소된 것 뿐이었다.)
  9. [9] 황교안은 '거만하다' vs. '점잖으면서 당당하다'고 호불호가 갈렸고, 이재정은 이재정대로 '사이다였다' vs. '국회의원으로서 갑질이다'라고 평이 엇갈렸다.
  10. [10] 2016년 12월 9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는 황교안 총리를 가리켜 "범생이 스타일이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11. [11] 두 사람이 독대했으며 대선출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홍문종 의원은 이 독대에 대해 '그냥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눴다며 긍정도, 강한 부정도 하지 않은 상황.
  12. [12] 실제로 역대 대통령 권한대행 중 쿠데타를 일으켜 권한대행과 대통령이 된 박정희를 제외하면 최장 기간 권한대행을 했다.
  13. [13] 기사에서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야간)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14. [14] 사실 홍준표의 정치 스타일은 그가 싫어하던 노무현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리고 이런 껄렁한 태도는 진보에서는 그나마 속 시원하다고 지지받을 수 있어도 점잖은 보수 유권자에게는 정말 비호감 대상이다. 문재인의 지지도가 2018년 현재까지도 상당히 높은 이유에는 가장 적대적인 보수권 유권자 조차도 인정하는 신사적인 태도, 정중한 언행, 타고난 배려심 등이 있기 때문이다.
  15. [15] 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출신이라는 뜻으로 박근혜 정부 인사의 특징으로 꼽힌다. 황교안은 3개 모두 해당된다.
  16. [16] 참고로 이 게이트 전에도 장관으로서 박근혜정부 때 발생한 중대한 사건(국정원 여론조작, 세월호 수사, 정윤회 문건) 등의 수사 방해와 외압을 가하고 은폐시켰다는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대권은 고사하고 구속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크게 부각되고 있지 않지만,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은폐하려 했던 주범이 황교안이라는 의혹이 있다. 본인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할 때 발생한 사건이기에 책임을 회피하기가 불가능할 뿐더러, 박근혜의 세월호 대응과 마찬가지로 거의 직무유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방치를 했기에 제 2의 세월호 참사라는 혹평이 자자하다. 만에 하나 이 사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 경우 후의 정치생명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사안이다.
  17. [17] 보통 정치인의 종교는 '기불릭'이라고 한다. 기독교(개신교), 불교, 카톨릭(천주교) 다 믿는다는 것이다. 교회, 절, 성당 모두 다니면서 얼굴을 알리기 위함인 동시에 특정 종교신자들을 적으로 돌리지 않기 위함이다.
  18. [18] 매일경제 인용
  19. [19] 사실 피부과나 가발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황교안의 사진을 본 순간 가발임을 금방 눈치챘다. 앞머리가 아니라 가운데 부분 주변이 탈모라서 부분 가발을 착용했다는 것.
  20. [20] 흔히 검사가 골프를 치냐고 묻는데, 검사 조직은 금강석보다 단단한 위계질서로 유명하다. 원래가 검사는 공무원일 뿐이라서, 골프 비용을 누군가가 보탤 처지다. 평검사가 골프를 치다가 걸리면, 본인이 개망신을 당한다. 편안하게 골프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대개 부장검사부터다.
  21. [21] 원래, 검사, 판사들이 테니스가 취미인 이들이 많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법원, 검찰청 청사치고 테니스 코트가 딸려 있지 않은 데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 이를 두고 어느 변호사는 '민원인 많은 법원이라면, 테니스 코트 같은 것을 지을 공간이 있으면 차라리 민원인 주차장을 넓혀라'라고 투덜대는 글을 '법률신문'에 기고하기도 했다.
  22. [22] # # # # # #
  23. [23] 단 드립 자체는 야갤이 먼저인 듯하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