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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대 악기로, 대한민국에서는 고려 예종때부터 연주된 관악기의 일종. 을 구워 만드는 주먹만한 둥근 관악기로, 쉽게 말하면 동양판 오카리나다. 한자로는 壎 또는 塤(질나팔 훈)이라고 쓴다. 국악기로 분류된다.

정석은 도자기를 굽듯이 흙으로 성형한 다음 유약을 입혀 번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통적으로 백토로 빚어 모양을 만든 후 그 위에 삼베와 모시로 겉을 입혀 말린 다음에 20시간정도 불에 굽고 옻칠을 해서 만들어 왔다.

사과만한 크기에 밑은 평평하고 나머지는 둥그런 모양인데, 위쪽의 취구쪽으로 조금 뾰족하다. 지공은 앞에 셋이 있고 뒤에 엄지손가락으로 막는 2개의 구멍이 있어 모두 다섯 개의 지공이 있다. 이 다섯개로 12음을 내야 하기 때문에 구멍을 반만 열고 반만 막는 고난이도 기술을 요구하는 악기이다.

또 형태나 지공의 배치가 음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하학적으로 짜여져 있는 관계로 음정이 조금 부정확하다.[1] 향후 개선되어야 할 문제이다.

음색은 부드럽고 어두운 편, 음역은 탁황(僙)부터 탁응(㒣)까지이다. 단 아악기에 속하므로 黃이 C에 해당한다.

훈지상화(塤篪相和)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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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위의 김영동의 연주도 잘 들어보면 음정이 조금 불안한 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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