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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오버워치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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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리퍼

맥크리

솔저: 76

트레이서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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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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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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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오버워치의 19번째, 20번째, 21번째 영웅

정크랫
로드호그

D.Va
메이
겐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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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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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송하나

성별

여성

연령

19[1]

직업

프로게이머 (예전 기록), 로봇 조종사

신장

불명

활동 근거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2]

소속

대한민국 육군 기동기갑부대(M.E.K.A.)[3]

성우

(한) 김현지[4]
(영) 샬렛 청[5]
(일) 타네다 리사
(프) 주느비에브 도앙[6]

1. 소개
2. 스토리
3. 대사
4. 능력 정보
4.1. 패시브 - 탈출 (Eject)
4.2. 융합포(Fusion Cannons)
4.3. Shift - 부스터 (Boosters)
4.4. E - 방어 매트릭스 (Defense Matrix)
4.5. Q - 자폭 (Self-Destruct)
4.5.1. 광선총(Light Gun)
4.5.2. Q - 로봇 호출 (Call Mech)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2.1. 윈스턴과 비교
5.3. 운용법
6. 캐릭터별 대처법
7. 관련 업적
8. 영웅 갤러리
9. 기타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등장 영웅.

2. 스토리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I play to win!)[7]

우리는 용기야! (We are courage!)

D.Va는 원래 프로게이머(스타크래프트6)로서, 지금은 그 실력을 발휘하여 최첨단 로봇을 조종하며 조국을 수호한다.

20년 전, 동중국해(제주 남방 해역) 깊은 곳에서 튀어나온 거대한 옴닉 괴물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대한민국은 그 거인 같은 기계를 가까스로 파도 속으로 돌려보냈지만, 그 과정에서 해안가 도시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미래에 다시 닥칠지도 모를 옴닉의 위협에서 도시를 보호하고자 MEKA라 불리는 중장갑 무인 조종 로봇 부대를 창설했다.

정부의 우려는 기우가 아니었다. 심상치 않은 패턴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몇 년마다 바닷속에서 괴물이 튀어나와 한반도와 그 주변국을 공격했다. 옴닉은 전투를 통해 성장했고, 종종 다른 형태를 취하거나 새로운 무기, 혹은 능력을 보유하고 나타났다. 매번 전투는 교착 상태에 빠졌고, 대한민국은 괴물을 물리치되 파괴하지는 못했다.

옴닉은 계속 진화하여 결국엔 MEKA의 무인 조종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국군은 로봇에 조종사를 탑승시킬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황급히 후보를 찾던 정부는 자국의 프로게이머들에게 눈을 돌렸다. 뛰어난 반사신경과 직감을 지닌 프로게이머가 로봇에 탑재된 최첨단 무기 시스템을 다루기에 적합한 후보라 판단한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선발되었고, 그중에는 세계 챔피언인 “D.Va”, 송하나도 있었다.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D.Va는 엄청난 집념으로 승리를 쟁취하며, 상대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기로 유명한 선수였다.

D.Va는 자신이 맡은 새로운 임무 또한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하여 다른 MEKA 부대원들과 함께 대담하게 전장에 돌진한다. 최근 그녀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전투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고, 추종자가 점점 늘어 감에 따라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3. 대사

영어 음성

- 영웅 선택 / 영웅 변경[8]

- 게임 준비

- 영웅 상호작용

- 맵 상호작용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전투 준비 / 강화효과 받음

- 부스터 (Shift)

- 방어 매트릭스 (E)

- 궁극기 충전

- 자폭 (Q)

- 로봇 호출 (Q) / 호출 완료

- 적 처치 / 1:1 처치

- 연속 처치

- 아군이 적 처치

- 폭주

- 적 전멸 / 적 부활

- 아군에게 경고 / 약화됨

- 피격 / 로봇 파괴(탈출)

- 지원, 치유 요청 / 보호막, 방어구 요청

- 낮은 생명력에서 회복

- 부활

- 전투관련

- 복수

- 적 순간이동기 의심, 발견, 파괴 / 적 포탑 발견,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화물 운송 및 저지

- 게임 후반 진입

- 감정표현

- 캐릭터 대사 및 하이라이트

- 보물, 보상

- MVP 선정

- 그 외 미확인 대사

4. 능력 정보

역할

난이도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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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중간

로봇
기본 100
방어도 400

조종사
기본 150

유연한 기동성과 우수한 스펙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안티 서포터이자 진영 파괴자

4.1. 패시브 - 탈출 (E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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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는 로봇이 파괴되었을때 로봇에서 탈출합니다.
탈출 후의 생명력: 150

탈출!

비상 탈출!

디바는 처음 리스폰 상태에는 로봇에 탑승한 상태이지만, 도중에 로봇의 생명력이 0이 되어 파괴되어도 탈출하여 맨몸 상태로 교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이후 게이지를 꽉 채우면 다시 로봇을 호출하여 탑승 가능. 이 덕분에 기존의 로봇 체력 100 아머 400에 송하나 체력 150이 합쳐지면 650으로 이보다 체력이 높은 영웅은 궁을 켠 윈스턴 뿐이다.

때문에 목숨이 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맨몸 디바의 체력은 모든 영웅 중에서 바닥을 기는 수준인 150인게 단점. 때문에 라인하르트에게 돌진당하여 로봇이 터지면 이어지는 망치 공격에 세트로 끔살 당하거나 맥크리의 섬광탄에 바로 죽기도 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 로드호그처럼 한번에 적을 잡지 못하면 역으로 자신이 불리해지는 영웅을 상대로는 충분히 좋은 능력이고 공격수와의 교전에서는 로봇 디바를 파괴시켜도 맨몸 디바를 잡지 못해서 역으로 따이는 경우도 있다. 상대는 로봇과 싸워가며 상당한 체력소모를 입었을 테고, 맨몸 디바는 워낙 체구가 작고 말랐다 보니 작정하고 뛰어다니면 은근히 잘 회피하므로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 모습이다.

맨몸 상태에서 사망한 후 메르시의 부활을 받으면 즉시 로봇 호출이 가능한 상태로 부활한다. 때문에 기껏 메르시가 부활시켜줘도 로봇에 탑승하려고 하는 순간 적에게 집중 포화를 맞고 끔살당하기도 한다. 특히 같이 부활한 아군이 없고 주변에 적들이 포진한 상태라면 어지간해선 추가 목숨을 써볼 여지도 없이 애꿎은 부활만 날리게 된다.

맨몸 디바는 로봇 상태와 비교하면 체력이 트레이서나 젠야타 수준인 150으로 떨어지고 아무런 스킬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피탄 면적과 집탄율은 거꾸로 로봇 상태보다 좋아진다. 로봇이 파괴되었다면 최대한 엄폐하여 높아진 집탄율과 작은 체구를 활용, 적에게 열심히 대미지를 입혀 게이지를 채워야 한다. 게이지는 저절로 차오르지만 적을 때릴때마다 추가로 차오르기 때문에 적을 죽이지 못하더라도 상관없으니 애먼 총알이라도 날려 최대한 빠르게 로봇을 다시 불러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돌격 포지션인 디바가 0.5인분인 맨몸으로 계속 있는 것은 팀 전체에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 그리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Q로 다시 로봇을 소환할 수 있다.

로봇에서 탈출할때는 짧은 무적시간이 있다. 탈출할때는 이것이 깨알같이 도움이 많이 되고 로봇이 터지는 이펙트와 함께 적의 타겟팅을 혼란 시켜 디바가 도주하거나 대응할 시간을 벌어주기도 한다. 반면 다시 탑승할 때는 무적 시간은 없지만 로봇을 부르고 조종석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로봇 체력 판정을 받는다. 소환시 짧은 대기 시간이 있어 그 자리에 멈춰서서 다시 타는 모습을 취하기 때문에 이 잠깐 멈추는 시간 동안 적에게 사살당하거나 소환에 성공해도 로봇이 순간 삭제 되면 타자마자 바로 비상탈출 메세지와 함께 탈출해야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탈출하자마자 자살한 다음 로봇을 탄 상태로 부활해 아군을 지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화물 운송 맵의 마지막 방어선은 보통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보다 부활 후 지원오는 것이 훨씬 빠르므로 상황이 안좋으면 결단을 내리는 것이 좋다.

궁극기 게이지가 전부 차 있는 상태에서 로봇의 체력이 바닥나 비상탈출 메시지가 뜨는 동안에 궁극기를 사용하면 탈출과 동시에 궁극기 사용이 가능하다. 맨몸이 되어버릴 송하나를 잡으려 벼르고 있던 적들이 혼비백산하며 도망가지만 반대로 자신의 궁극기에 죽는 송하나 역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야한다. 여지없이 죽을 상황에서도 은엄폐만 잘 해준다면 궁극기로 다시 로봇에 탑승, 부스터로 전장 이탈및 재교전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로봇 파괴 순간 화면 중앙에 빨갛게 뜨는 '비상탈출' 메세지는 한국어 클라이언트가 아니어도 한국어로 뜬다.

4.2. 융합포(Fusion Cann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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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의 로봇에는 재장전이 필요 없는 근거리 회전포 한 쌍이 장착되어,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를 발사하는 동안에는 D.Va의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장탄수: 무한
공격속도: 초당 7회(8발 산탄)
피해량: 산탄당 3(근거리)~0.5(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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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탑승 시의 기본 공격. 양측을 번갈아가며 사격하며, 무반동으로 매우 빠른 연사 속도(초당 7발)에, 재장전도 없고, 과열도 없으며, 장탄량도 무제한인 대신 발사 한 발 당 총 8발의 펠릿인 산탄 판정. 펠릿당 대미지는 3~0.5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한다. 또한, 발사하는 중에는 이동 속도가 대폭 감소한다.[14]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율이 다른 샷건 캐릭터들에 비해 굉장히 높고, 공격 중에는 이동속도가 심하게 느려지므로 원거리에서 쏘면서 접근하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는다. 다 맞을 경우 공격력 자체는 굉장히 강한 편으로, 로드호그와 적당히 컨트롤 해주며 맞다이를 까도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한 수준이다. 수비 시 아군 거점에서 농성 중인 라인하르트에게 뒤에서 공격을 해 주면 3초 안에 처리가 가능하고, 또한 방벽에 피해를 넣어도 바스티온보다는 떨어지지만 의외로 공격이 잘 들어가는 편이다. 하지만 역할군이 역할군인 만큼, 웬만하면 후방 교란 및 암살과 아군 보조용으로 사용하자. 10m 안이라면 최대 대미지가 들어가니 연습장에서 꼭 거리를 숙지해둘 것. 그 이상 근접할 경우 헤드샷을 노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대미지가 떨어진다.

산탄형 무기가 항상 그렇 듯 원거리로 갈수록 대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한다. 멀리있는 적을 맞추면 조준점에 피격마크는 뜨지만 들어가는 대미지는 없다. 간혹 피격마크가 뜬다고 미미한 대미지가 들어가는줄 아는 디바 유저가 제법 있는데 피격마크만 뜨고 주는 대미지는 0인데다가[15] 나 여기있소 하고 어그로 끄는 것 밖에 안되고 딜교환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니 그냥 정직하게 근접해서 쏘도록 하자. 당연한 말이지만 원거리 견제조차도 안된다. 그냥 대부분 무시하고 맞아주면서 갈길 간다.

기본무기의 이러한 특징과 후술할 부스터 스킬의 존재로 인해 디바는 정적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기 보다는 적의 후방으로 침입, 근거리 교전으로 적의 후방의 공격수나 지원가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실상 돌격 영웅판 트레이서. 디바가 멈춰 있다면 그것은 거점을 지키거나 호위를 담당하거나 또는 자체 체력을 믿고 돌격 영웅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때 뿐. 가만히 서서 몸빵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라인하르트를 하는 것이 낫다.

적과 매우 가까울 때 사용되는 근접공격(기본 V키)의 경우 한 쪽 포신으로 후려치는 모션을 취한다. 한 번 더 누르면 반대쪽으로도 후려친다. 기본 융합포 공격시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지는데 반해 이쪽은 이동속도가 감소하지 않는다. 도주하는 딸피 상대를 부스터로 쫓아가서 마무리하거나 충돌시 추가 피해량 주기로는 제격이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냥 누르고 있으면 나가지만 일인칭 시점에서 디바의 손을 보면 사격시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게 아니라 검지를 계속 움직인다. 반동으로 인해 튕기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확한 건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맨몸 상태에서 쓰는 광선총 또한 직접 연사하는 것으로 보아선 수동사격이 맞는 모양. 손가락 관절 나가겠다 사실 프로게이머 출신이라 점사를 하는거다. 에임이 안벌어지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었던건가? 광클 마스터리

4.3. Shift - 부스터 (Boo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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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전방을 향해 날아갑니다. 부스터를 사용하는 동안 가속도에 의해 계속 앞쪽으로 움직이며, 방향을 바꾸거나 적 사이를 지나가며 적을 밀쳐낼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지속시간: 2초
충돌 시 공격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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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발동!" (Boosters Engaged!)

''날아간다!''

"부스터 온!"[16]

"가자!"

D.Va의 시작과 끝

D.Va 만능론의 핵심

돌진 도중 적에게 닿으면 25의 피해를 주며 밀어낸다. 보는 시점 방향으로 빠르게 비행하며 마우스 좌클릭이나 우클릭, 혹은 근접공격으로 도중에 취소도 가능하다. 바라보는 방향으로 날아가므로 아예 공중으로 뜰 수도 있다. 게다가 부스터로 돌진하는 와중에 궁극기를 쓸 수도 있고, 방어 매트릭스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목표한 후방의 적에게 접근할 때 한대 들이받고 근접 공격으로 피해를 주며 캔슬하는 식으로 60 피해량을 박고 시작하는 데에도 쓰인다.

D.Va 숙련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능력. D.Va는 돌격수이면서도 별 다른 체력 회복 수단이 없으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이 능력을 사용해 돌격과 후퇴를 해야만 한다. 파라와는 다르게 공중에서도 아주 빠르게 이동하며, 윈스턴과는 달리 단순히 날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을 바라보고 사용하면 자유 자재로 방향 전환이 가능한 A급 돌진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루트로 적의 후방과 측면에서 적을 견제하고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여 마무리 하거나 절벽에서 적을 밀고 유유히 빠져 나오거나 자기가 위급해지면 빠져나와 근처의 회복팩이나 지원 영웅에게 돌아가 체력을 채우는 등 말 그대로 다재다능한 스킬. 심지어 떨어지는 중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로 맵 밖으로 떨어지거나 넉백으로 밀려나도 절벽에서 살아돌아오는 말도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계산 미스로 부스터 사용중에 본인이 맵 밖으로 나갔다면 얄짤없이 낙사당한다.

라인하르트 + 바스티온 진형을 박치기로 박아서 경계모드인 바스티온을 노출시킬 수 있다. 팀웍이 잘 맞는다면 순간적으로 빈틈을 만들어 팀원과 공격하자. 정크랫이 깔아놓은 덫을 밟더라도 무시하고 지나갔으나, 어느 새 덫을 밟으면 걸리게 바뀌었다.

상술한 다양한 장점 때문에 오버워치 최고의 이동기로 평가받는 스킬. 컨트롤이 자유롭고 속도가 빠른데다 정면에 적을 밀쳐내고 쿨타임도 짧은 편이라서 지형을 넘나들고 맵을 종횡무진 휘저으며 회복아이템을 쓸어담을 수 있다.(이 경우 업적이 존재하는데 '희망없는 전장 줍는 놈만 살아남는다'이다) 로드호그의 갈고리로 끌려가더라도 즉시 공중으로(...) 도망가면 거의 피해 없이 살아나올 정도. 멀리서 지원사격에 열중인 위도우메이커한조에게 부스터로 돌진하여 초근접에서 융합포를 난사하기 시작하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특히나 위도우메이커 같은 경우 유일한 회피기인 갈고리 스킬로 도망가봤자 부스터로 금세 따라붙을 수 있고 D.Va는 자체 깡체력도 높은데다가 방어 매트릭스로 저격을 두발이나 씹을 수 있으며 파일럿까지 제압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재앙.

다만 이런 스킬이 언제나 그렇듯이 상황 판단과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부스터로 적 한복판에 잘못 진입하면 피탄면적이 큰 D.Va는 집중포화를 맞고 산화하기 일쑤고, 무기 특성상 초근접이 아닌다음에야 적을 순삭시키긴 어려워 상대 공격 영웅들도 침착하게 대응하면 로봇은 어렵지 않게 파괴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다른 영웅이 지원해주는 상황에서도 자칫 순삭될 수 있다. 부스터를 잘 쓰기 위해서는 맵에 대한 이해도와 헬스팩의 위치 정도는 기본적으로 완벽히 숙지해야 하고, 적 영웅의 위치를 그때그때 읽어낼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판단력이 좋아야 한다. 풀피인 상대나 다수의 상대에게 부스터로 돌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부스터 발동 후 게이지가 다 사라질 때까지 의미없이 날아디니는 것보다, 목적이 이루어졌으면 (후퇴, 낙사, 전장 합류 등) 즉각 캔슬하여 다시 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좋다. 특히 거점점령맵 같이 공수전환이 빠른 곳은 전장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부스터 게이지를 낭비할 경우 정작 꼭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부스터는 왠만하면 탈출기로 사용하고 교전중에 상대가 체력이 별로 없는 것을 확인한경우 잽싸게 마무리하기 위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사용하자.

디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스터 사용법을 먼저 숙달하는게 좋다. 기본 공격이 산탄이라 에임 능력도 좋아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들어가야할 때, 빠져나와야할 때, 뺑소니를 쳐야할 때, 고각으로 자폭을 날릴 때 모두 이 부스터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노데스로 게임을 끝낼 수도 있는 무궁무진한 돌격기이자 회피기인만큼 본인이 디바를 잘 쓰고싶다면 부스터를 먼저 숙달해보자.

4.4. E - 방어 매트릭스 (Defense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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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표적 레이더를 전개하여, 날아오는 모든 투사체를 쏘아 없앱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지속시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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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매트릭스 전개!" (Defense Matrix activated!)

"APM 좀 올려 볼까!" (Time to raise my APM!)[17]

단순하고 강력한 효과를 지닌 능력으로 D.Va 앞에 사다리꼴로[18] 포착 레이더를 전개해서 날아오는 모든 투사체 공격을 레이저로 쏘아 무력화시킨다. 부스터로 날아다니는 중에도 발동시킬 수 있다. 라인하르트 처럼 '막는다'의 개념이 아니고, 디바가 사정권 안에 있는 모든 탄환이나 공격을 '격추'시킨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투사체 뿐 아니라 히트스캔[19] 방식의 공격들도 전부 막아낼 수 있다.[20] .과연 스타6의 프로게이머 답구나 단,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이나[21] 자리야의 입자포 좌클릭, 메이의 좌클릭,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공격은 막아낼 수 없다.거의 모든 원거리 스킬에 대한 테스트

죽음을 외치는 리퍼, 경계중인 바스티온, 정의를 불태우는 파라[22], 석양을 찾는 맥크리등 원거리 폭딜을 쓰는 영웅 앞에서 이걸 쓰고 비벼주면 상대는 아무것도 못하고 허우적대다 도망가거나 아군의 딜에 맞아죽는다. 또한 안될 것 같지만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 트레이서의 펄스폭탄, 한조의 용의 일격 또한 발사한 타이밍에 매트릭스를 킨다면 궁극기의 효과까지 완벽하게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강력한 딜을 내는 스킬 앞에서는 라인하르트나 윈스턴보다 보다 안정적으로 상대방의 딜을 무력화하고 아군들을 보호할 수가 있다.[23] 아군이 로드호그의 갈고리나 맥크리의 섬광탄에 맞았을 때, 그쪽으로 매트릭스를 켜주면 거의 피해 없이 아군을 생환시킬 수 있다. 다만 로드호그의 돼재앙은 완전히 다 막지 못하니 주의.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자동 추적이지만 대사에서 APM, 빛보다 빠른 클릭 운운하는 데다 조종간을 정신없이 조작하는 것을 보면 실제로는 수동 조작으로 격추하는 모양[24]. 이는 디바의 설정과도 관련이 있는데, 애초에 D.Va의 주적은 대한민국 영해에 출현 중인 옴닉들이고, 그 옴닉들이 해킹을 통해 시스템을 교란시키기에 대응책으로 만들어진게 MEKA이기 때문에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이 그다지 이상할 것은 아니다. [25]

4.5. Q - 자폭 (Self-Destr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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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서 탈출하며 로봇 안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주위의 적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준비시간: 4초
공격력: 1000(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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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Nerf This!) ㅡ 적군 또는 플레이어 자신이 사용시

"자폭 시퀀스 가동!" (Activating self-destruct sequence!)

''내가 캐리한다!''ㅡ 아군 사용시

양대 지역장악기 중 하나

디바의 꽃

발동 즉시 파일럿인 송하나가 로봇의 뒷쪽으로 탈출함과 동시에 로봇의 자폭 모드를 발동시킨다.[26]로봇은 점점 광원 중심 안쪽으로 일그러지면서 4초 뒤 대폭발을 일으키며, 세..세금이!! 디바는 체력 150[27]에 능력 하나 없고 공격력도 허약한정말? 맨몸 상태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맞아서 파괴된 경우와는 다르게, 자신이 궁극기로 자폭 시킨 경우라면 자폭시킨 로봇이 폭발하는 4초만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적 처치 여부 불문하고 폭발 후 곧바로 재탑승 할 수 있다.[28] 궁극기를 시전하고 안전한 곳으로 잠시 빠져 다시 로봇에 탑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디바의 플레이. 물론 적들도 이를 알아채고 맨몸상태의 연약하고 느린 디바를 추격하여 로봇에 다시 타기 전에 끔살 시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참고로, 아군 D.Va의 자폭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궁극기를 적진 한가운데에 집어넣는 걸 보면 함께 따라 들어가거나, 적의 퇴로를 차단해주자. 참고로 D.Va의 로봇이 파괴되고 맨몸이 되기 직전 로봇이 부서지는 애니메이션 중일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폭이 발동된 경우 방벽이나 벽 뒤에 숨는 것으로 폭발을 피할 수 있지만 메카를 절벽 쪽으로 밀어 치워버리지 않는 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자폭 자체는 막을 수 없다.

원자로를 과부하시켜 폭파하는 설정 때문인지 피해 범위와 위력이 절륜하다. 자폭을 시전했을 때 다른 두 기술이 발동 중이라면 각 기술들의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발동되는 상태로 자폭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29] 하지만 폭심원인 로봇과의 거리에 따라 위력이 다르며 송하나 본인마저 폭발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30] 부스터를 발동해 날아가는 도중에 궁극기를 시전하는 전법이 요구된다.

이 방식이 연구되면서 멀리서 적의 위치를 파악/예측하고는 고각으로 부스터를 사용함과 동시에 자폭시켜 곡사포/공중폭발유탄/수류탄 마냥 사용하는 것이 디바 궁 사용의 기초가 되었다.[31] 엄폐물을 무시하고 적을 쓸어버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특히 아군에 위도우메이커가 있어 적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 할 수 있다면 훨씬 맞추기 유리하다. 한 번에 연속 킬을 달성하면 최고의 플레이(POTG)로 나오는 경우도 꽤 많다. 어느 위치에서 어느 각도로 쏘면 어느 정도 비거리가 나오는지 열심히 연습해서 몸에 익히면 강력한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의 폭발적인 대미지 덕에 게임의 승패를 앞둔 비비기 싸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동귀어진도 가능하다. 3멀티킬 4멀티킬 5멀티킬 6멀티킬 특히 거점 점령전에서 공격측일 경우 유용한데, 상대방이 거점에 토르비욘 포탑, 바스티온 경계모드 등 엄청난 우주방어를 펼치고 있어도, 거점에 자폭로봇 하나만 갖다 박으면 토르비욘은 포탑을 버리고 달아나야 하며, 바스티온은 모드 전환후 꽁지 빠지게 달아나야한다. 그렇게 무너진 방어선을 아군과 함께 몰려들어가 쓸어버린다면 그 판은 이긴거나 다름없다. 4초나 되는 지연시간 때문에 킬을 올리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거점에 쌓인 상대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궁극기.

주의 사항으로는

사족으로 3인칭 카메라로 확인가능한 탈출순간은 슬러그 어택처럼 땅에 착지하기전 체공상태에서는 몸을 공처럼 작게 말아서 회전한다. 이 게임 역시 상당수의 FPS처럼 1인칭 모델링과 3인칭 모델링이 별개로 동작하는 논리이기 때문에 1인칭으로는 그냥 체공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궁극기를 날린 후 적을 처치하면 송하나 본체는 매우 거만한 포즈를 잠깐 취한다.

4.5.1. 광선총(Light Gun)

[image]

로봇에 타고 있지 않을 때에는 중거리 자동 광선총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장탄수: 20발
재장전: 1초
공격속도: 초당 6.66회
공격력: 14

[image]

통칭 딱총 혹은 뿅뿅이

로봇이 자폭 혹은 피탄으로 파괴된 상태일 때의 기본 무기. 근접 공격시 총의 손잡이 아랫부분으로 내려친다. 공격력이 매우 낮고,[35] 히트스캔이 아닌 투사체 형식이며 탄속마저 상당히 느리다. 어디까지나 호신용 무기이기므로 이걸로 누굴 죽이려고 뛰어들 생각은 하지 말고, 로봇으로 딸피 만든 상대 마무리용으로 쓰거나 후방에서 얌전히 엄폐해서 깔짝대며 얼른 궁극기 게이지 채울 생각이나 하자.

아이러니한 점이라면 융합포의 위력이 좀 많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위력이 좋아 보이는 편이다. 빠른 연사속도에 비해 반동이 거의 없는 덕분에 집탄률이 매우 좋아서 후방에서 잘 엄폐하고 중장거리에 있는 적을 상대하기에는 융합포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상대방에 토르비욘의 포탑이나 바스티온이 있다면 멀리서 잠깐 사격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피해를 주는 동시에 빠르게 로봇 호출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명중률이 높은 점을 이용해서 조금 대담하게 위도우메이커나 한조가 있는 곳에 탄막을 뿌려 공격을 방해할 수도 있다. 또한 탄속이 느리긴 해도 상대가 앞으로 나아갈 위치를 예측샷하면 아예 못 맞힐 정도는 아닌지라 탄창 두세 개 정도 비우면 어지간한 적들의 체력을 쉬이 빼놓을 수도 있다.광선총으로 바스티온을 철거하기도 한다. 운 좋다면 POTG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맨몸 디바는 몸이 매우 가늘어서 계속 점프점프 해가며 이리저리 튀어다니면 다른 영웅들로써는 맞히기 힘들다. 따라서 맨몸일 때는 자주 뛰어다니는게 중요하다.[36]

기본적으로는 로봇이 안 터지도록 치고 빠지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지만, 전장의 상황이 항상 자신의 생각대로 돌아가지는 않으므로 유사 시 맨몸으로 싸우는 연습도 해 두는 것이 좋다. 로봇이 터져도 무력화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로봇을 호출해 질기게 버팀으로써 전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인 Light Gun은 오락실 등에서 권총 모양을 한 비디오 게임의 컨트롤러를 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4.5.2. Q - 로봇 호출 (Call Mech)

[image]

로봇이 파괴되면 새로운 로봇을 호출해 다시 전장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준비시간: 2초
낙하 대미지: 50

[image]

"메카! 가동!" - 소환 시

"게임 시작!" (Game on!) - 탑승 완료 시

현재 위치에 로봇을 즉시 불러내서 탑승한다. 다시 로봇에 탑승하므로 모든 기술들을 다시 쓸 수 있고, 체력도 탑승 상태(체력+아머)로 돌아간다. 기본 체력 150이 깎인 상태에서 로봇을 소환해도 무조건 만피가 되며, 이 로봇이 소환하자마자 바로 다시 터지더라도 송하나는 이전에 깎였던 체력이 아닌 150 풀체력으로 튀어나온다.

궁극기시전 후에는 바로 재소환이 가능해지며[37], 피해를 입어 로봇에서 탈출한 상태인 경우, 비전투 시에도 궁극기 게이지가 1초에 1%씩 상승하기 시작하여 100초가 지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로봇 재탑승이 가능하다. 물론 광선총으로 공격을 명중시킬 때마다 궁극기 게이지가 상당량[38] 증가하고 100초 동안이나 디바가 맨몸 상태로 있겠다는 것은 트롤이나 다름 없으므로 최대한 적을 명중시켜 빠르게 게이지를 확보하자.

이 로봇 재소환 게이지는 자폭 궁극기 게이지와 따로 논다. 궁극기가 100% 준비된 상태에서 적의 공격으로 로봇이 파괴되어도 로봇을 바로 재소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공격받아 파괴된 이후 게이지를 모아 다시 로봇을 부르면 이전 로봇의 궁극기 게이지가 되돌아온다. 한마디로 맨몸 상태의 궁극기 게이지는 죽으면 리셋된다.

소환을 한 경우 디바가 로봇에 들어가는 동안은 로봇의 체력을 사용하지만, 그전에 로봇이 불러지기 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은 맨몸 상태에서 그대로 피격받을 수 있고 잠시동안이지만 그 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끔살당할 수 있다. 열심히 게이지를 모아 드디어 로봇에 다시 타겠구나 생각한 순간 장렬하게 산화하는 안습한 상황도 종종 나온다.

로봇이 소환 될 때는 로봇 착륙 지점에 근접한 적을 약간 밀어내고 50만큼의 피해를 입힌다.[39]

여담으로 다시 타려고 소환한 때에 루시우나 로드호그 등에 밀쳐져도 소환된 로봇에 탑승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절벽으로 밀쳐져도 호출된 로봇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하다시피하여 다시 타게된다. 본래대로라면 죽는게 당연하지만 로봇호출의 깨알같은 이점으로 보인다. 절벽으로 밀리더라도 로봇이 호출된 곳이 평지라면 무조건 탑승하게 된다.

추가로 메르시가 부활을 사용할 경우 게이지가 모두 채워져 로봇 호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5. 평가

유연하지만 애매한 만능 돌격 영웅

현재까지는 상위권 랭크나 프로대회에선 잘 사용되지 않는 편인데, 아무래도 상대의 실력수준이 올라갈 수록 디바의 주 공격루트인 측면 우회기동이 막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투가 발생하는 지점에서 바로 우회를 시도하는 경우 (당연히 상대방도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적의 우회조와 맞딱드리기 되는데, 실력수준이 높은 매치에서는 그렇게 맞딱드린 상대에게 저지당하거나 오히려 역으로 털릴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D.Va의 장점이 봉쇄되기 쉽다. 그렇다고 후방으로 날아가서 시선을 끌고 돌격 타이밍을 만드는 플레이를 하자니 부스터는 장거리 질주능력이 떨어지는데다, 탱킹성능이 딸리는 메카가 순식간에 파괴되버리기 일쑤다. 반면, 윈스턴은 먼 거리를 점프로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윈스턴의 존재를 미리 알고 몇 명이 하늘만 바라보며 대공사격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갑자기 머리 위를 훅 뛰어넘는 윈스턴의 침투를 막는 것은 매우 어려운 편이다. 윈스턴의 존재가 파악된 순간 후방의 저격수들은 집중력이 분산될 수 밖에 없고, 아군 진영 한복판에서 보호막을 치고 깽판치는 윈스턴을 색출해내기 위해선 최전선에 있는 일부 공격수들이 뒤로 빠져야 하므로 전력도 약화 된다. 이런 점 때문에 D.Va 보다는 윈스턴이 우위에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게 된 것.

때문에 프로레벨의 매치에서는 수레밀기 마지막이나 거점 점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비비기용으로 투입되는 것 말고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메이,젠야타와 동급의 픽률을 자랑하는중... 외국에서도 부정적인 인식과 성능 논란은 비슷한 듯 하다. 결국 상향의 여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성능 면에서 방산비리 로봇이라는 굴욕적인 말까지 나왔지만 아무래도 한국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높아서 그런건지 좀 너무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되어 있는데, 앞서 거론된 문제점들은 실력수준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나 통용되는 이야기이지,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레벨에서 D.Va는 현재 돌고 있는 만큼의 악평을 받을 이유가 없다. D.Va 플레이어들은 너무 낙담하지 말도록 하자. 전술했듯이 범용성 자체는 좋은 편이고, 기동성도 좋고 돌격군 역할도 나름 잘 수행하기 때문에 손발이 안맞는 공방에서는 활용할 구석이 있다. 실제로 공방 승률은 최상위권인 4위이고 픽률도 4%가 넘어 안좋은 영웅이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게 픽률과 승률 모두 준수한 편이다. 게다가 K/D 비율의 경우 무려 2위로 토르비욘 다음으로 2위인데, 운용 특성상 상당히 위험한 위치까지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생존력을 자랑하거나 킬을 생각보다 잘 딴다는 결과가 나온다.[40] [41]

디바를 비롯한 승률이 높은 캐릭터들에 대한 분석 사실, "만능"이라는 특성은 역시 개개인의 손을 많이 탄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어정쩡하다"는 단점은, 역으로는 "어정쩡함에도 불구하고 당장 필요한 역할은 무엇이든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즉, 서로 떼 놓을 수 없는 동전의 양면. 일반적으로는 단독 영웅으로서는 진정한 "전문분야"가 없기 때문에 강하지 않지만, 전체적인 전략전술의 측면에서는 상당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평이다.

실제로 아누비스와 하나무라 등 거점 점령 맵에서 디펜시브 매트릭스의 집단적 사용, 집단적 부스터 기동, 맷집을 이용한 집단 돌격 등 돌발적 전술이 발휘되는 경우 순식간에 적의 허점을 찌르기도 한다. 5디바 1루시우 같은 깜짝전술의 위용은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서 요즘엔 깜짝전술로 취급받지도 않는다. 하나무라 같은 맵이면 상대가 으레 대응전략을 마음에 염두해 둘 정도. 물론, 이와 같은 집단전략은 2 윈스턴이나 혹성탈출 조합과 마찬가지로 뭔가 애매한 부분이 있는 약점을 집단전술로 메꾸는 것이기 때문에 캐릭터로서 온전히 D.Va의 강함을 증명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

D.Va 비판론 중 가장 자주 거론되는 것은 "본연의 의미인 '돌격 영웅'으로서의 활약이 애매하다"는 것인데, "전방의 공격을 맞아줄 돌격수가 공격형으로 플레이되고 있는 것 자체가 자주 문제가 아니냐"라는 논리로 귀결된다. 일리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D.Va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것이, 오버워치에서는 제 아무리 튼튼한 돌격 영웅이라고 해도 다대일 상황에서 정면으로 맞서 싸워 이기는 영웅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바는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버티는 능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공격시 이동속도 감소와 넓고 리스크가 없는 헤드판정의 시너지 때문에 화력이 어느정도 되는 영웅이 점사하면 다른 돌격형 영웅들보다 정말 빨리 터진다. 방어 매트릭스도 적이 안 때리면 그만이라서 탱킹보다는 딜링 보조기로만 사용되는 형편이다. 이런 탱킹능력의 부재로 디바는 2명 이상의 적에게 마킹당하지 않는 좁은코너위주의 암살자 운영을 강제받는데 이런식이면 로드호그나 다른 공격군 영웅이 더 효율적으로 해낼수 있다. 다른식의 운영도 "가능"은 하다지만 유저들의 팀워크와 실력수준이 높아질수록 눈 깜짝할 사이에 터져버리기 일쑤라 눈가리고 아웅 수준 밖에 안 되는것. 상위권에서 디바가 픽되지 않는 제일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다.

팔방미인형인 D.Va는 다른 비슷한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활용 가능한 여러 역할 중 하나만 잘 해서는 안되고, 그 모든 역할에서 빛을 발해야 비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다. 오버워치 게임의 성격 상 실력 수준이 높아지고 팀플레이가 타이트해질수록 단 한 사람이 종횡무진하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기가 어렵고 다른 디바의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대회에서의 평가 및 픽률이 낮은 편이다. 더구나, D.Va 특유의 성능은 조직된 집단전보다 감각적이고 혼란한 난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비로서 빛을 발하기 때문에 총 3종의 게임형태 중 쟁탈전을 제외한 나머지 화물전과 A-B 거점공방전에는 적합하지 않다.[42] 즉, 지형빨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전체 시합의 66%에서는 활약을 못하고, 나머지 33%에서만 비로서 포텐을 보인다. 이 때문에 역할상으로는 범용성이 있을지 몰라도 맵, 시합의 측면에서는 오히려 범용성이 떨어지며 특수성이 더욱 부각된다.

5.1. 장점

기본적으로 오버워치 내 현존하는 최강의 돌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어 매트릭스의 경우 본인 방어와 아군 보호는 물론이고 각 영웅의 궁극기마저 막아낼수 있다. 단적인 예로 라인하르트의 방벽까지 리타이어시키는 파라의 궁극기를 간단히 상쇄해 버릴 수 있다. 거기에 D.Va의 궁극기인 자폭은 넓은 범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며, 적은 좋든 싫든 해당 범위 밖으로 물러나야만 한다. 이는 아군에게 엄청난 전략적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이처럼 비교적 안전하게 적의 전선을 넓은 범위 밖으로 물러나도록 강제하는 스킬은 오직 D.Va와 한조의 궁극기뿐이다.
윈스턴의 점프팩과는 궤를 달리하는 부스터 스킬을 보유한 덕분에 엄청난 기동력을 보유 하고 있다. 일단은 돌격 영웅이라서 튼튼한 편에다가, 일단 붙기만 하면 DPS도 약한 편이 아니라서[43] [44]덕분에 적 후방의 병력을 교란하기도 좋다. 특히 위치가 노출된 위도우 메이커는 D.va 앞에서 고양이 앞의 생쥐일 뿐. 물론 꼭 적을 추격할 때 뿐만 아니라 아군을 백업하는 데에도 매우 좋다. 돌격 영웅 중 지원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팀 단위의 전투가 많이 일어나는 상위권에서 지원 속도와 전장 복귀 속도가 빠르다는 점은 상당한 이점이다.
경쟁전 업데이트 이후 이러한 기동력 장점이 극대화되는 사례가 등장했는데, 바로 승자결정전 때문. 승자결정전은 2분정도 되는 짧은 시간 안에 A거점을 점령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조합으로는 상대가 우주방어를 펼칠때 2분 내로 뚫어내는게 쉽지 않다. 대신 6디바(...) 또는 5디바 + 루시우(...)를 택해 부스터 + 방어매트릭스로 날아서 거점에 빠르게 접근한 뒤, 디바 특유의 체력스펙과 돌진기를 통한 적절한 회피, 방어매트릭스 활용 등으로 빠르게 거점을 차지하는 전술이 자주 보인다.[45]사실 저렇게 달려오면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디바는 500의 체력중 무려 400이 아머로 현 돌격형 영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아머량을 갖고 있다.[46] 로드호그보다 총 체력은 100이 밀리지만 로드호그는 깡체력인데 반해 디바의 아머는 상대가 주는 피해량이 10 이상일 경우 5, 10 아래일 경우 50% 줄여주기 때문에 산탄류나 소총류의 대미지를 거의 절반 가깝게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이 400이나 되기 때문에 디바는 현재 게임내에서 체력 수치 만큼은 가장 돌격 영웅다운 체력을 가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근접에서라면 리퍼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대에게[47] 1:1이 거의 밀리지 않는 데다가 부스터라는 걸출한 이동기로 인하여 혼자다니는 적을 발견하는 즉시 들이받아 강제 1:1을 걸어 적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돌격 영웅 중에선 윈스턴과 함께 독보적인 수준. 윈스턴이 적 하나를 물고 늘어지며 진형붕괴에 초점을 두었다면 디바는 진형 붕괴보단 적 하나를 확실하게 잡아내는데 탁월하다. 만약 자신이 디바에게 뺑소니를 당할 경우 도망가든지, 디바를 제압하든지 해야하는데 트레이서처럼 특출난 이동기를 가진게 아닌 이상 디바에게서 도망치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부스터 쿨까지 버티고 부스터로 도망가버리거나 근처 헬스팩을 먹고 돌아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물론 융합포를 쓰면 느려지긴 하지만 쿨타임 5초의 부스터로 다시 붙을 수 있으며 융합포가 대미지는 굉장히 강한 편이기에[48] 헤드샷 범위가 넓다지만[49] 무식한 아머량을 보유한 데다 디바도 상대의 헤드샷을 노릴수 있기 때문에 1:1상황이라면 많은 영웅들 상대로 상성상 앞설 수 있다. 설령 로봇을 잡아낸다 해도 맨몸 디바와의 2차전까지 치러야하는 것은 덤. 때문에 이동기가 없거나 부실한 영웅은 혼자 다니다 디바와 마주치면 근처의 아군을 부르거나 디바 유저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 한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된다.
돌진기에 상당한 거리의 넉백이 있고 방어 매트릭스로 라인하르트의 방벽이나 윈스턴의 쉴드 등에 비해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아군 진형으로 난입한 적 영웅을 제압하는 능력이 출중하다. 누군가 들어왔다 하면 부스터로 밀쳐내고 융합포로 아군과 함께 지져버리면 끝. 윈스턴등의 적 돌격수가 진형 붕괴를 유도하는 경우에도 궁극기로 강제로 물러나게 할수 있다. 특히 디바의 궁은 아군은 피해를 전혀 입지 않기 때문에 디바 혼자 적 팀 진형에서 궁을 쓸때와는 다르게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아군이 처리해줄 수 있기 때문에 급하다면 진형 보호용으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다.
어떤 지형이든 일리오스 같은 개활지만 아니면 상당히 유리하다. 부스터를 이용하여 번지가 가능한 지형이라면 밀쳐내어 낙사를 유도할 수 있고 건물이 많다면 싸우다가도 하늘로 솟구쳐 건물 위로 도망갈수도 있다. 복잡한 지형일수록 엄폐물이 많아 다른 돌격군에 비해 방어기술이 부실하다는 단점을 매꿀 수 있으며 난전을 유도하여 강한 1:1을 바탕으로 한명한명 제거하기도 편하다. 특히 건물안에서 싸울 경우 부스터로 들이받으면 구석에 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융합포를 맞추기도 매우 편하다.
탄탄한 기본스펙에 궁극기까지 쌈싸먹는 방어 매트릭스, 지형을 무시하고 도주 가능하고 헬스팩을 쓸어담기도 좋은 부스터와 유사시 체력 완충용으로도 사용가능한 궁극기까지 거의 모든 기술을 생존에 사용할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찌어찌 잡아내도 본체인 송하나까지 잡아내지 못하면 금새 다시 로봇을 타고 나타난다. 때문에 특정 지점에 작정하고 오래 붙어있으려면 정말 오래 붙어 있을 수 있고[50] 이는 생존력이 승리에 직결되는 오버워치 특징상 아주 좋은 장점에 속한다. 실제로 디바가 승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서 얻는 강점이 크다.

5.2. 단점

최악의 단점 로봇 탑승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이동 속도가 정지한 것 마냥 느려진다. 솔저:76, 트레이서, 리퍼 등 움직이는 것과 관련된 스킬이 있는 영웅을 공격 하면서 따라가는 게 불가능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공격 할 수 없으니 헤드샷을 맞기 쉬워서 공격할 땐 살아있는 과녁판이 된다. 스킬을 쓸 때 이동속도가 감소하는 캐릭터는 몇몇 있지만 아예 평타 공격 중에 이동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지는 캐릭터는 디바와 한조밖에 없다.[51] 기껏 최상급 이동기로 접근했는데 공격하려면 움직임을 포기해야 한다. 1대1 상황에서 부스터가 쿨인 디바는 도망가는 어떤 캐릭터도 잡지 못한다. 부스터 쿨이 돌아온다면 따라 잡을 수야 있겠지만 그 전에 백업 올 확률이 높다.
장점이 500의 체력 + 송하나의 150 체력으로 이보다 높은 건 궁을 쓴 윈스턴 뿐이지만, 체력만 높지 실질적으로 버티는 능력은 떨어진다. 로봇 내구력은 사실상 체력 250 수준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 피격 판정이 커서 헤드샷에 맞기 쉽고, 공격 중엔 느려서 적들에게 집중포화를 받는 일이 일상이다. 사실상 제대로 숨어있거나 멀리 떨어져서 저격질을 하는 위도우메이커나 한조에게는 디바의 거대한 피격 판정이 궁극기 채우는 밥이 되어버린다(...). 방어 매트릭스는 앞쪽만 3초 막아주고 공격 중엔 사용할 수 없는데다가 근접 딜은 막지 못한다. 체력 회복 수단, 초월적인 방어막이 있거나 방어중에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돌격군에 비교하면 피만 더럽게 많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머 역시 산탄, 소총 등 연발 및 연사형 공격에는 강하지만 파라, 정크랫, 위도우 메이커, 한조 등 한번의 피해량이 높은 공격에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D.Va가 약캐 라인에 들어선 이유로 캐릭터 디자인부터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디바의 헤드샷 판정은 위에도 나와있듯이 초록색 조종석 부분 전체인데, 사실 헤드샷 판정 넓이는 다른 영웅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위치가 문제이다. 다른 캐릭터는 헤드샷을 노리다 실패하면 빗나가는데 반해 디바의 조종석은 한가운데 있어 헤드샷을 노리다 실패하면 몸에 맞게 된다는 것. 이것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상대할땐 "에이 헤드 노리다 빗나가면 망하는데 걍 몸 쏘자"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디바를 상대할땐 "일단 헤드를 노리고 보자" 라고 생각하게 되는 주 이유. 공격시 이동속도감소와 겹쳐져서 디바의 실질 내구도를 대폭 깍는 원인이다.
공격시 이동속도 저하와 시너지를 이루는 문제점. 딜을 하기 위해 총을 쏘는 중에는 걸어다니는 과녁판인데, 문제는 D.Va는 체력회복 수단이 없고, 헤드샷으로 대미지가 뻥튀기된 공격들을 맞다 보면 순식간에 터져버린다. 지원가가 없다면 부스터 열심히 쓰면서 체력 회복팩을 찾아 먹어야한다. 블리자드에서 탱킹을 하라고 준 스킬인 방어 매트릭스는 몇몇 영웅의 궁극기까지 바보로 만드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이 스킬을 쓰는 동안 D.Va도 공격을 못한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윈스턴이 방벽을 깔고 자유자재로 깽판을 칠수 있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며 특별히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하는 것도 아니라 애매함이 남는다.
궁극기가 너무 피하기 쉽다. 흉악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생각외로 큰 수확을 얻기가 쉽지 않다. 디바 궁은 건물 벽 안으로 들어가거나 화물 운반 차량 뒤에 숨어도 피할 수 있으며 심지어 유저들 피드백으로 수정되기 이전에는 실 같이 가는 가로등 오브젝트에도 막히기도 했다. 이 정도로 디바 궁극기는 적이 처음 상대하거나 난전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안 맞는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멀리서 타이밍을 조절해서 날리거나 공중에 날아서 떨어뜨리는 등 요령을 써도 우렁찬 궁극기 발동 소리와 "위이잉"거리는 자폭 돌입 직전 로봇 소리가 가는 방향으로 다 들려서 피할 사람은 다 피한다. 가장 큰 단점은 궁극기가 사용되는 로봇의 위치가 아주 크고 친절하게 모든 적 팀원들의 화면에 표시된다는 것이다.[52] 이는 유저가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디바 궁극기를 대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폭발 시간도 충분히 회피할 시간이 많다는 게 단점이다. 최강의 화력을 지닌 궁극기가 대량학살용보단 진형붕괴용으로 취급되는 아이러니의 원인.
둘의 스킬을 비교해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다. 진입/탈출용으로 쓰이는 준수한 이동기 shift, 일정 구역의 아군을 보호하는 기술 E, 본인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적의 방어라인을 뒤흔들 수 있는 궁극기까지.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역할이 필요하다면 프로 대회에선 디바를 고르지 않는다.[53] 물론 대회와 일반 게임을 같이 놓고 말하는 건 맞지 않다. 하지만 디바와 윈스턴이 갖고있는 역전극을 만드는 능력도 일반이나 대회나 큰 차이가 없다. 디바가 만든 역전극은 윈스턴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윈스턴 난이도가 더 쉬워서 실수할 일도 없다. 토르비욘 포탑철거등 윈스턴이 할 수 없는 장점이 있지만, 개성이 중요한 게임에서 윈스턴과 역할이 겹치고 윈스턴이 이를 더 쉽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5.2.1. 윈스턴과 비교

디바에 대한 단점으로 윈스턴의 하위호환이라는 등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한다. 상위권과 대회 수준으로 갈수록 윈스턴이 더 강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며 D.Va가 안쓰이는 가장 큰 원인이 윈스턴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단 '윈스턴이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D.Va는 설 자리가 없다'는 주장의 핵심은 윈스턴과 D.Va를 1:1로 등치시킨데서 출발하는데 양쪽 모두 상당히 유사한 느낌인 것은 분명하다. 둘 다 돌격 영웅이라고는 하지만 아군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메인 돌격수의 역할을 할 수 없으며 딜탱이라는 성향이 강한 것은 마찬가지고 실제로 비슷한 점이 많다. 후방으로 침투한 후에 적의 후방에서 전방으로 스위핑을 하면서 저격수 등 취약한 영웅들을 끊어낸 후에 아군과 타이밍을 재면서 최전선의 적군 측면이나 후방을 타격, 일거에 진형을 부수어 내는 점도 비슷하다.비교를 하자면

일단 윈스턴의 점프팩은 속도 측면으로도, 단 한 번의 기동으로 깊숙히 침투하는 점에서도 D.Va를 능가한다. D.Va의 부스터도 만만한 것은 결코 아니지만 깊숙히 침투하는데는 아무래도 윈스턴이 최적이다. 부스터의 경우에는 빠르기는 해도 사격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추적이 가능한 속도이다. 이에 비해 윈스턴은 도망치기 위해 근거리에서 한 번 날아가면 고각으로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추적이 힘들며 거리가 짧지만 속도가 빠르다. 정리하면 D.Va의 부스터는 정확한 고속기동이 가능하며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방향을 꺾으며 적을 기습할 수 있다. 침투성, 생존성의 측면에서는 점프팩이 우위를, 정밀 기동과 범용성 측면에서는 D.Va가 우위를 점한다. 단 부스터의 경우 적과 부딪히면 생각보다 멀리 밀쳐낸다.
둘의 공격능력은 피해량만을 단순히 계산하면 당연히 D.Va가 압도적이다.http://www.gamemeca.com/feature/view.php?gid=1075371 모든 공격이 명중한다는 전제하에 D.va의 경우엔 초당 dps가 168, 윈스턴의 경우엔 57밖에 나오지 않는다. 단순히 계산을 해도 3배 수준이며 헤드샷 판정까지 있기 때문에 더 크다. 하지만 디바의 경우 공격이 빗나갈 가능성이 존재하고 공격중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있다. dps가 168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가만이 있는 적, 융합포에서 나가는 산탄을 적이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맞았을때의 이야기다. 또한 윈스턴과 다르게 한번에 여러명의 적에게 동일한 대미지를 줄 수 없다. 정리하면 디바의 융합포는 윈스턴과 비교하기 미안한 dps와 헤드샷 판정, 재장전이 필요없는 장점이 있으며 윈스턴의 테슬라캐논은 낮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의 다수의 적을 유도해서 공격하는 장점이있다.
방어능력의 경우 애당초 비교가 불가능하다.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는 디바가 공격할 수 없는 대신 자신의 전방의 모든 투사체 공격을 피해량과 상관 없이 정해진 시간 동안 무조건 막아내는 방어능력이며, 윈스턴의 방벽 생성기는 바닥을 기준으로 원형의 체력 600을 가진 5초동안 유지되는 방어막을 만드는 것 이기 때문. 단순히 딜탱으로써 자신을 보호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능력을 말하려면 디바의 방어매트릭스는 말할 것 도 없는 쓰레기 스킬[54]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적의 치명적인 궁극기를 막거나 방벽생성기가 막을 수 없는 집중포화를 막아낼 수 있는 가능성과 유틸성을 생각해보면 둘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있다.
단순히 피해량으로 따지면 한번에 최대 1000의 피해량을 광범위한 지역에 터트리는 디바의 자폭이 더 강하다. 윈시의 분노는 눈앞의 적에게 40의 피해밖에 주지 못하고 심지어 적을 멀리 밀쳐내기 때문에 적을 확실하게 잡을 수 없다.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형식으로 생각하면 디바는 궁극기를 사용한 뒤 4초뒤에 리스폰 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윈시의 분노는 사용하는 즉시 1000의 체력을 생성한다. 유틸성으로는 디바의 궁극기는 사용되는 순간 적의 진형이 100% 파괴되어서 엄페물을 찾기 위해 흩어지는 장점이 있고, 윈스턴의 경우 자신이 직접 적들의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거나 손으로 쳐서 파괴한다는 차이점이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두 영웅의 (현재까지의) 최적의 플레이스타일을 놓고 보면 윈스턴과 D.Va의 활동범위는 겹치지 않는다. 즉, 최적의 활동지점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 윈스턴은 적진 매우 깊숙하게 침투하여 후방을 쓸어대면서 게릴라전을 하고, 궁극기가 사용 가능해졌을 때 적의 방어진을 휘저으면서 아군에게 공격 기회를 열어준다. "돌격군"이라기 보다는 "침투군"이라는 설명이 윈스턴에게 더 걸맞을지도 모른다. 반면, D.Va는 의외로 그런 적진으로 뛰어드는 돌격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 그렇게 활용할 여지도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것처럼 이 역할은 당연히 윈스턴이 훨씬 더 잘 한다. D.Va는 윈스턴처럼 아주 깊이 후방으로 침투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우회로를 이용하여 측면과 후방에서 공격해 들어가면서 직접 확실하게 적을 쓰러뜨려내면서 한타에 직접 공격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적의 후방을 교란하고, 전투 중에 적을 혼비백산 흩어놓으며 한명 한명을 끊을 때 필요한 경우는 윈스턴

적과 교전중일 때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눈 앞의 적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침투하여 적을 빠르게 잡거나 공격을 대부분 무력화 시키는 역할은 디바가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보면 대회에선 윈스턴만 나오고 공방에선 D.Va의 성적이 더 나은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전형적으로 팀 게임 / 공방으로 필요한 능력이 갈린다. 팀원들의 호응을 빠르게 유도할 수 있고 상대도 조직적인 대처를 하기 마련인 팀랭에서는 돌격군이 진형을 붕괴만 시켜놔도 아군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지만, 아군은 물론 적군도 잘 뭉치지 않아 붕괴시킬 진형이 갖춰지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공방에서는 소수를 확실히 척살할 수 있는 D.Va의 능력이 더 돋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공방에서 D.va가 성적이 더 잘나오는 이유는 공방 수비진영의 조합 특성도 한몫하는데, 공방의 수비는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 등의 타워딜에 의존하는 조합을 짜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윈스턴은 자체덕으로 큰 힘을 쓰기 힘든 것에 반해, D.va는 비교적 반격의 여지가 남아 있고, 여차하면 군데군데 있는 상대 수비진을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5.3. 운용법

장탄량 무한인 개틀링건을 탑재한 이족보행 메카라는 점 때문인지 초보자들에게 쉽게 어필하지만 생각만큼 운용은 쉽지 않다. 주요 운영 방식은 부스터로 적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들어가 주요 공격수를 잡거나 타워를 철거하고 빠지는 식. 최근엔 화물 호위를 맡는 라인하르트를 엄호하고 1.5선에서 보조 돌격수를 맡는 플레이도 종종 보인다.

D.Va는 탱커이지만 "돌격군"이다. 당장 싸움이 벌어진 지점에서 측면이나 배후돌격 능력이 최적화 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정면돌격도 가능하다. 아군들을 부스터로 커버 가능한 위치에서 정밀한 기동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아군의 1:1 및 소규모 교전지역에 재빠르게 난입하여 킬수를 야금야금 올려가는, 기동타격의 개념을 생각하면 팀파이트에서 매우 높은 기여가 가능하다. 무한탄창은 근거리가 아니더라도 맞고있는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는데 충분한 성능이며, 방어 매트릭스로 아군의 일방적인 공격이 가능케 하는 점은 캐릭터 설계 자체가 철저히 협동플레이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기동타격은 상대 수비가 토르비욘이나 바스티온 등으로 우주방어를 펼치고 있을 때 빛을 발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타워나 지원가를 노리는 디바의 움직임은 상대의 딜을 분산시키기에 충분하며, 여차하면, 토르비욘이나 지원가 하나를 잡아먹고 빠지는 그림도 자주 나온다. 거점점령 공격일 때 팀원과의 호흡이 잘 맞는다면 디바는 상대의 우주방어를 교란시키는 데 아주 좋은 픽.

리장이나 네팔, 일리오스 등 쟁탈전에서는 D.Va가 어느 정도 활약이 좋은 편이라는 현재까지의 평가를 생각해보자. 보통 이런 쟁탈전 맵은 화물맵이나 공방전 보다 맵이 작은 편이고 숱한 우회로가 존재하는데, 이런 곳에서는 이 다양한 우회로를 이용하여 D.Va가 쟁탈거점 외곽을 돌며 미친듯이 적을 잡아내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한 지점에서 적을 처리한 후에 부스터로 바로 다른 우회로로 이동하여 그 쪽에서 맞딱드리는 적을 잡아내는 등, D.Va가 괜찮은 모습을 보이는 이런 맵은 바로 위에 설명한 D.Va의 돌격능력이라는 장점이 제대로 살아나기 때문이다.

점령전 공격 시 초반에 상대 수비진이 거점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집결하고 있다면, 기동성과 높은 피통을 바탕으로 방어막을 뚫어버리고 유유히 점령하는 모습도 적잖이 볼 수 있다. 점령엔 실패할 지라도 거점점령이 보여 당황하는 수비진을 볼 수 있으며, 수비진이 거점으로 몰리며 피를 보지 않고도 1차 방어막을 뚫어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공격할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스터 뺑소니로 넉백을 일으켜 기동을 잠시 봉쇄한 후에 강력한 근접공격을 날리는게 D.Va의 선공이며, 이 직후 적이 아직 죽지 않았다면 거리를 벌리기를 시도하게 되는데 그 때 적이 반격을 시도하거나 다른 적이 함께 반격해오거나 할 때 사용되는 것이 방어 매트릭스다. 특히 맥크리나 리퍼 등 공격력이 강력한 적일 수록 반격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며, 기습공격을 당했을 때 맥크리와 같이 역공의 핵심이 되는 스킬이 있다면 십중팔구 바로 사용하여 역전을 노리게 되는데 이러한 역공을 바로 막아내며 거리를 벌리는 적에게 다시 다가가는데 사용되는 것이다. 부스터 쿨다운 시간을 버는 용도는 물론이다. 그렇게 해서 목표로 한 대상을 확실하게 처치한 후, 체력 상황이 괜찮으면 쿨이 돌아온 부스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뺑소니 콤보를 노리거나 탈출해 나오거나 하는 식의 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스터의 경우 적 진형붕괴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 할 것인가가 D.Va의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D.Va의 부스터 뺑소니는 라인하르트의 방벽이나 윈스턴의 실드와 같이 진형을 짜고 진입할 경우 유일한 대응 수단이 된다. 시메트라의 광자발사기 축성과 라인하르트의 화염강타와 같이 소소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나 진형 파괴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라인하르트의 방벽이 가까워지면 부스터 뺑소니를 통해 적 진영을 휘저어 주자. 상대방 진영은 순식간에 파괴되어 아군 저격수나 공격수들에게 손쉬운 먹이가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팀원들간의 연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칫 혼자서 자살하는 경우가 발생하니 팀원들의 성향을 잘 보고 돌입하자.

6. 캐릭터별 대처법

오버워치의 게임 특성상, 전선에서 벌이는 교전이 많고 1:1 상성보다 팀 교전 단위로 영웅의 장단점을 아는 게 중요하지만 디바는 영웅특성이 1:1 맞대결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

모든 내용은 메카에 탑승중인 D.Va를 위주로 말하는 것이니 주의. 메카에서 내렸을 땐 상성을 따질 필요없이 전 영웅 통틀어 최약체다.

술래잡기. 마주하고 붙으면 당연히 디바가 이기지만 가만히 있는 트레이서는 없다. 열심히 융합포로 쏴도 잘 안맞고, 적당히 거리만 벌리면서 도망가는 트레이서한테 헤드샷 구역 탄창 2개만 맞아도 반파상태가 된다. 잡을만 하면 점멸, 시간역행으로 튀어버리는데, 아무리 부스터가 있어도 트레이서 점멸보단 못하다. 하지만 점멸도 벽을 넘을 수는 없으니 상황이 불리해서 도망가야 한다면 그냥 가까운 벽을 넘어버리자. 웃기게도 맨몸상태로 가면 트레이서를 더 껄끄럽게 할 수 있다. 송하나가 날씬한 몸으로 계속 깡총거리면서 뛰어다니면 중거리에선 딜 잘 안맞고 광선총 집탄률이 좋아서 어쩌다 트레이서 머리에 몇 발 맞추면 역으로 바를 수 있다.
근접 강캐들의 미러전. 정면 1:1시 로봇 깨질 각오는 해야한다. 일반적인 1:1 상황에서는 안티 탱커인 리퍼쪽이 약간 더 유리하다. 얼핏 보면 체력차이가 2배나 되는데다 심지어 그 체력중 400은 리퍼의 산탄딜을 정확히 절반으로 줄여버리는 아머이고 리퍼의 장탄수는 8발뿐인데 이중 2~3발을 방어매트릭스로 날려버릴 수 있어 디바가 더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메카의 헤드판정과 아머로도 커버가 안되는 리퍼의 괴랄한 산탄딜때문에 리퍼가 헤드를 잘 노린다면 오히려 로봇이 먼저 터져버린다. 맨몸 송하나가 피격판정이 얇아서 분산도가 높은 샷건으로 잡기가 상당히 거슬리는 편이라 로봇에서 나온 송하나 에게 리퍼가 따이는 그림도 나온다. 하지만 리퍼는 이미 메카를 파괴한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망령화로 도망가면 송하나가 따라가서 잡을수 있는건 아니라서 영혼의 맞다이에서 유리하다고 보긴 힘들다. 다만 이는 정면 1:1을 가정했을때의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 둘의 1:1은 디바가 부스터로 급습을 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디바는 당연히 본인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1:1을 걸었을테니 충분히 승산이 있는편. 게다가 디바의 기동성은 게임내에서도 탑클래스이기 때문에 선공권도 도주권도 모두 디바에게 있어서 유리할때 박고 불리하다 싶으면 도망가면 그만이다. 그나마 돌격군중에 풀체력 리퍼를 1:1로 잡아낼 가능성이 있는 영웅은 디바뿐이다.[55] 이와는 별개로 팀싸움 구도에서는 오히려 리퍼 입장에서 디바가 부담되는데, 리퍼의 이동기인 그림자 밟기는 긴 시전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중엔 봉인되기 때문에 사실상 전투중엔 무적기가 있는 뚜벅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그림자 밟기를 사용하여 아군 진영에 접근한 리퍼를 디바가 쫓아내 버리면 리퍼는 다시 진입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궁극기로 순삭을 노려도 방어매트릭스가 이를 카운터할 가능성이 있다. 보통 숙련된 리퍼는 위에서 궁을 써서 내려오는 낙궁 형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위쪽을 주시하다 리퍼가 낙궁을 쓰면 매트릭스로 받아쳐주자
파라가 부스터 사거리 안에서 공중으로 치솟았다면 사실상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두 캐릭터 다 공중을 날 수 있어서 고지대에서 자주 싸운다. 이 때 체력이 월등하고 기동성도 앞서는 디바가 좀 더 유리한 편. 떠 있는 파라를 부스터로 박았다면 땅에 떨어지면서 계속 융합포를 쏴주자. 에초에 파라가 그리 높이 나는것도 아닌데다 부스터로 박아버리면 연료 지속시간이 낭비되어 서서히 땅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하늘에 있는 파라는 둔하기 그지없어 어렵지않게 잡아낼 수 있다. 단, 먼 거리에서 로켓을 일방적으로 맞기 시작하면 피가 순식간에 닳고, 부스터 돌진을 파라가 충격탄으로 한번 밀어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파라에게 딜을 맞기 시작하면 금세 로봇이 깨지고 이어지는 포화에 전광판을 볼 수 있다. 파라의 궁극기 포화는 방어 매트릭스로 거의 증발시킬 수 있고, 매트릭스가 없더라도 부스터로 정면에서 박아버리면 파라가 자기 딜에 자살하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잘 활용하자. 파라가 멀리서 치솟았다면 미리 그 근처로 이동했다가 파라가 내려올 때쯤 부스터 교통사고를 노리자, 파라의 활공시간이 긴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 내내 떠다니는 것은 아니다.
너프 전에는 섬광 한방이면 로봇과 송하나가 동시에 본진으로 날아갔으나 맥크리 패닝 대미지 너프 덕에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중거리에서 피스키퍼 짤짤이를 당하면 여전히 어려운 상대지만 근접에서 붙으면 맥크리 패닝으로 디바가 녹는 속도보다 더 빨리 맥크리를 녹일 수 있다. 하지만 섬광탄 위력은 여전하니 근접에서 만나도 먼저 섬광탄을 맞으면 매트릭스 켜고 도망치는게 좋다. 맥크리 유저가 에임이 좋다면 헤드를 지속적으로 맞다가 금세 로봇이 터질 수 있다. 반대로 먼저 섬광탄을 방어 매트릭스로 막았다면 융합포로 빠르게 삭제시키는 것이 가능. 섬광탄 없는 맥크리는 부스터는 물론이고 융합포 쏘고 있는 디바에게서도 제대로 도망치기 힘들다. 중거리에서 만나도 피스키퍼 짤짤이를 당하기 전에 방어 매트릭스 - 교통사고 - 근접 공격으로 풀체력 상태로 접근할 수 있다면 섬광탄 있는 맥크리도 해볼 만하다.
1:1에서 솔저와 대치하거나 솔저를 무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정면 싸움에서 유리한 것은 솔저 쪽이다. 솔저: 76에게는 생체장이라는 준수한 회복기가 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중근거리에서 정면으로 싸우게 되면 디바의 딜이 생체장의 회복력과 엇비슷해지며, 공격 시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데다 헤드샷 범위도 넓은 디바가 압도적으로 불리해진다. 둘의 싸움은 상당히 길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군이 합류할 확률도 높아진다. 디바가 솔저와 꼭 싸워줄 필요는 없으니 부스터를 아껴두었다가 우월한 기동성을 이용하여 솔저가 빠르게 올 수 없는 지형으로 도망가도록 하자. 원거리에서는 솔저도 디바를 터뜨리기 힘들기 때문에 추격당해서 터질 일은 적은편이지만, 궁극기 셔틀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안보이게 돌아다닐 것. 생체장 쿨타임에 부스터로 교통사고를 내고 초근거리 융합포로 솔저를 잡아낼 수도 있지만, 부스터로 박히자마자 생체장 깔고 근접해 빙빙 돌면서 쌩난리를 피우는 솔저 유저도 가끔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한다. 붙어서 날뛰면 솔저는 디바를 때리는데 디바는 솔저를 때리기가 매우 힘들다.
애매하다. 두 캐릭터 다 근접 상태에서 화력이 엇비슷하고 딱히 막아야할 위력적인 기술도 없어서 간 보다가 피없는 쪽이 도망가게 된다. 뭐, 겐지 쪽에서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럴 리는 없겠지만 양 쪽 다 도망 안 치고 영혼의 맞다이를 한다면 당연히 체력이 많은 디바 쪽이 우세하긴 하다. 단, 용검을 킨 상태라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지니 빨리 그 자리를 부스터로 벗어나자. 상대가 디바의 스킬패턴을 숙지하고있고, 겐지를 잘 쓴다면 모아둔 게이지를 디바 로봇 잡는데 쓰려고 용검을 키는 대신 수리검 짤짤이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화력을 반감하고, 부스터로 들어오면 질풍참으로 벗어나려 할것이다. 물론 방심하진 말고 기미가 보이면 부스터 킬 준비를 하자. 상식외로 로봇뿐만 아니라 맨몸 송하나 잡겠다고 용검키는 겐지들이 많다. 반대로 많은 디바들이 하는 실수가 겐지가 바로 앞에 있다고 융합포를 쏘는 것인데, 겐지의 튕겨내기는 산탄 방식인 디바의 공격을 뭉쳐서 반사해버리는 것이다. 바스티온이나 리퍼도 같은 이유로 겐지를 주의한다. 송하나도 딱총으로 뭐하려는 생각하지 말자, 튕겨나간 도탄 한 발에도 개피가 된다. 아니 그전에 수리검 잘못 맞으면 죽는다. 질풍참만 맞아도 위험해진다.
D.va의 간식거리 1. 윈스턴이 보호막을 켰다면 부스터로 안으로 들어가 근접으로만 공격하면서 개싸움을 유도하자. 1:1로 마주치면 윈스턴과 디바의 특성상 근접해서 싸우는데,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은 아머를 관통할 수 있어서 디바의 아머에 대한 데미지 경감이 없다. 단 헤드샷 판정이 존재하지 않고 대미지가 낮아서 윈스턴은 디바를 상성상 이길 수가 없다. 윈스턴은 조준이 필요 없고 대미지를 지속적으로 넣을 수 있는 대신 큰 대미지를 줄 수 없으니 싸우게 된다면 헤드샷을 꾸준히 때려주자. 만일 딜량이 달려 긴급탈출 직전이라면 부스터로 도망가면 된다. 윈스턴은 기동성으로는 돌격 영웅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나 그게 디바 앞에서는 예외다. 하늘로 도망쳐서 건물 하나를 넘어버리면 못 쫓아온다. 기껏 쫓아온다 해도 어느새 헬스팩을 먹고 되돌아온 디바를 목도하게 된다면... 단, 윈스턴이 궁을 킨 상태라면 디바의 피가 얼마나 남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직 피가 빵빵한 상태라면 여전히 비벼볼 수 있지만, 피가 얼마 없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자. 궁을 킨 윈스턴의 점프 팩 쿨타임은 디바를 상회하기 때문에 도망칠 수 있는 여지가 그만큼 사라진다.
라인하르트의 평타가 근거리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싸워야 한다. 거리가 일정부분 가까워지면 뒤로 후퇴하거나 게걸음으로 난사를 해주자. 방벽이 워낙 넓어서 융합포가 고스란히 박히기 때문에 중거리에 만나게 되면 의외로 빨리 깬다. 다만, 교전 중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맞는 순간 300의 피해 + 라인하르트의 망치 프리딜 구도가 나오기 때문에 돌진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돌진으로 끌려가면 순식간에 로봇이 파괴되고 폭파되자마자 망치질 두세번에 전광판으로 직행한다.[56] 부스터를 최대한 아끼고 있다가 돌진 기합소리가 들리자마자 빠른 반응으로 피하자. 타이밍을 잘 맞추면 점프로도 돌진을 피할 수 있다. 어떻게든 돌진을 피해서 라인하르트를 흘리고 바로 따라붙어서 방벽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초근거리에서 융합포와 근접 공격을 마구 넣으면 역으로 라인하르트를 터뜨릴 수 있다. 만약 팀싸움 구도에서 라인하르트 궁에 맞았다면 자신에게 돌진을 쓰지 않기만을 기도하자.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라인하르트 유저라면 주변의 지원가나 공격수를 먼저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살아남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
D.va의 카운터이자 천적 1.[57] 자리야의 공격은 막을 수 없는데 디바의 공격은 궁마저 막혀버린다. 자리야는 돌격 영웅 이면서 피탄면적이 좁기 때문에 융합포가 주무장인 디바로 맞추는 게 쉽지 않다. 특히 원거리에선 디바의융합포 집탄율이 자리야에게 간지럽기만 한 반면 자리야의 입자탄에 맞으면 디바로봇은 상대적으로 쉽게 터진다. 자리야의 단점인 느린 입자탄 탄속도 공격할때 느려지는 디바를 상대로는 단점이 안된다. 게다가 자리야의 왼쪽 클릭 공격은 아머를 관통하기 때문에 대미지 경감이 전혀 없다! 다만 자리야의 레이저는 헤드샷 판정이 없다는 것이 위안점. 자리야는 순식간에 승부를 내지 않으면 점점 강해지는 캐릭이라 상당히 위험하다. 자리야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은 방벽이 사라질 때를 노려서 공격하는 방법인데 방벽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자리야가 딜을 넣지 않을 리가 없다. 자폭조차 자리야를 상대로는 쓰기 힘들어지는데 거점에 자폭을 날린다고 해도 자리야는 방벽이 있고, 아군에게도 씌울 수 있다. 자폭 날리고 거점 점령하러 갔다가 최대 충전 상태의 자리야+ 방벽덕에 살아남은 적과 교전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기에 여러모로 까다로운 상대. 기껏 궁썼더니 자리야 궁이 날라오면 그것만큼 골때리는 일이 없다. 다만 상대 자리야의 궁극기로 아군들이 전부 몰려있을 경우 역으로 궁극기를 써주면 어느정도 카운터가 되어준다. 방어 매트릭스 덕분에 눈먼 중력자탄이 지워지는 일도 있다.
로드호그는 돌격수를 제외한 나머지를 잘잡는데 디바는 일단 피통 자체가 높은 돌격수다. 전선에서 디바를 끌고와 아군의 집중포화를 유도하는 상황이면 몰라도 1:1에서 로드호그의 갈고리 스킬은 디바에겐 별로 위협적이지 않으며 아머가 400이나 되는 디바는 로드호그의 산탄형 공격을 잘 버티는 반면 깡체력이 높은 로드호그는 디바의 융합포를 잘 견디지 못한다. 설령 피가 없는 상황에서 마주쳐 갈고리 콤보에 로봇이 파괴되어도 거리를 벌리고 침착하게 피탄면적이 큰 로드호그를 노리면 의외로 맨몸으로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그리고 만일 갈고리에 끌린다면 바로 E키를 연타하거나 부스터 뺑소니를 쓰자. 보호막을 쓸 경우 지근거리 한타 유도가 용이하고 부스터를 쓸 경우 로드호그를 넉백 시켜 샷건 발사 자체를 캔슬 시킨다. E를 쓸 경우 갈고리 대미지 정도야 디바라면 충분히 버티고 이어오는 공격에 녹는 것인데 그걸 막아버리고 역시 도망가거나 융합포로 지근거리에서 때려주면 되려 로드호그가 녹아난다. 단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끌어오는 경우 주위에 자신의 팀원들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1:1 상황이 아니라면 방어 매트릭스로 막고 도망치도록 하자. 생각이 있는 로드호그 유저라면 무작정 돌격 영웅을 먼저 끌지는 않기 때문에, 디바를 끌었다는 것은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고, 이 경우 일반적으로 로봇이 가두리양식 당하는 그림이 나온다. 만약 부스터로 박으면서 도망칠 경우 넉백 효과로 인해 평타/스킬이 캔슬이 되기 때문에 로드호그에게 넉백 대미지와 적 진형내에서 로드호그를 튕겨내게 된다. 이후 거리를 벌린 뒤 평타를 입히면 로드호그 입장에서는 갈고리를 쓰기 애매해진다. 방어 매트릭스가 빠졌다면, 로드호그의 무시무시한 최대 225 산탄 대미지 자체는 아머 특성으로 절반 수준으로 반감되지만 헤드샷을 연속으로 맞으면 피해량 2배에 아머의 피해량 경감 공식이 산탄당 절반에서 산탄당 -5로 봐뀌어 1~2방만에 아머가 삭제되고, 곧바로 로봇이 파괴당할 수도 있다. 행여 부스터로 피해 날아가더라도 우클릭 슬러그 탄에 격추당할 가능성이 크다.
병림픽. 디바 유저들은 대부분 단독행동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로 둘이 단독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서로가 서로의 무기 특성을 잘알고 헤드 범위가 태평양만큼 넓은 것도 알기 때문에 근접해서 서로 융합포만 주고 받다가 먼저 피가 없는 쪽이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그러면 다른 쪽도 방어 매트릭스를 키면서 바보같은 싸움이 되어버린다. 반면 어느 한쪽의 로봇이 터지면 분명 먼저 터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로봇이 남은 쪽은 맨몸 디바가 피탄 면적이 작기 때문에 더 불리한 싸움이 되어버리고 맨몸 디바에게 로봇은 좋은 궁극기 게이지 셔틀이기 때문에 먼저 터진쪽이 다시 로봇을 재빨리 불러서 쌩쌩한 피로 상황을 뒤엎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진다. 1:1 교전을 선호하는 주제에 순간 폭딜은 없고 잘 죽지는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 개활지에서 서로 만나는 일은 없고 좁은 샛길에서 이리저리 뒤엉키고 싸우다가 메르시처럼 약한 영웅을 보면 약속한듯이 대쉬를 이용해서 서로 킬 없이 헤어지는 요상한 상황도 자주 나온다.
D.Va의 간식거리 2. 위메는 기동성이 있는 적에게 약하고, 이는 디바에게도 예외는 아니라 측면이나 뒤로 접근한 디바를 위도우 혼자서는 절대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문제는 위도우의 포지션 특성상 타 영웅의 백업이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점. 위도우를 잡아내는데 시간을 질질 끌 경우 오히려 진입한 디바가 가두리양식을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초보 디바 유저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위도우를 잡는답시고 정면으로 달려드는건데, 정면으로 접근하는 동안의 시간은 위도우가 디바의 헤드를 한두 방 가격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사실상 피통 200가량에서 싸우는 것과 같고, 위도우의 근접 딜량이 200피를 못깎을 정도로 안좋은건 또 아니다. 그러니 정면에서는 방어매트릭스를 쓰고 달려들어야한다. 매트릭스를 켠 상태에서 에임만 제대로 둔다면 위도우는 어떻게 하든간에 그동안은 디바를 때릴수가 없다. 너프당했다지만 매트릭스가 그렇게 범위가 좁은건 아니다. 그리고 정면 접근은 디바가 부스터를 써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경우 위도우는 부스터의 쿨타임 동안 갈고리로 도망치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이러한 변수 여러가지 때문에 실제 위도우와의 싸움은 디바가 위도우를 잡아낸다기보다는, 저격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쫓아내는 구도가 일반적이다.
포탑 철거자. 토르비욘과 포탑이 적의 후방에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디바가 1:1 교전을 유도하는 도중에 마주칠 일은 적다. 따라서 디바가 팀원과 함께 돌격하다가 어쩌다보니 둘만 남아 교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정면에서의 1대1의 경우 디바의 로봇이 생각보다 빠르게 파괴될수 있을 뿐더러, 맨몸 송하나의 작은 피탄면적 역시 포탑에게는 별 장애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정면으로 충돌해서 포탑이 먼저 치기 시작했을 때 얘기고, 보통은 디바가 토르비욘 옆이나 뒤로 접근하는 그림이 자주 나오는데, 이 경우 디바의 융합포는 토르비욘의 포탑을 빠르게 철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르비욘 본인까지도 잡아먹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토르비욘이 궁을 킨다면 상황이 역전될 수 있지만, 그마저도 디펜시브 키고 버티다 부스터 쿨 오는 즉시 도망가면 그만이다. 거기에다 디바의 궁은 토르비욘 두세명이 우주방어를 취하고 있어도 전부 철거를 강제하는 진영파괴 전문가이기 때문에 토르비욘 입장에서는 디바가 윈스턴과 함께 매우 부담되는 존재이다.
까다로운 상대. 1:1에서는 방어 매트릭스를 켜서 '막기' 점수를 획득하는 것 밖에 할 수 없고 둘이 어지간해서는 1:1로 만날 일도 없기 때문에 팀파이트에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 참고로 디바의 돌진기는 경계 모드를 강제로 캔슬시키지 못 하므로 팀과 함께 들어가는 게 아니라면 혼자서 개돌하지는 말자. 바스티온을 철거할 작정이라면 디바 단독이 아닌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방어 매트릭스를 킴과 동시의 팀원들의 폭딜을 유도하는 편이 낫다. 방어 매트릭스 3초 정도라면 숙련된 팀원들이 바스티온 한기 철거하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디바 혼자서도 바스티온을 철거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있기는 하다. 바스티온이 다른 곳에 딜을 하는 동안 우회하여 뒤를 노리는 것. 이 경우 바스티온이 빠르게 반응힌다면 반절 정도의 피를 깎아내린 채로 로봇이 파괴될 텐데, 이때 맨몸 상태로 주위를 빙빙 돌면서 바스티온을 가격하면 바스티온을 철거할 수 있다. 바스티온의 뒤에 있는 파란색 헤드부위를 가격한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이 방법은 자신의 로봇이 파괴된다는 점을 기본 전제로 하고 있어 이후 로봇에 재탑승하거나 부활할 때까지 디바의 팀 기여도를 크게 낮추게 되며, 바스티온의 에임 능력이 준수해 맨몸 송하나를 0.5초 정도만 조준할 수 있으면 그대로 송하나가 갈려버린다, 아니면 정말 적 바스티온이 잘하는 상황이라서 짜증난다면 궁극기를 채운상태에서 방벽키고 부스터로 들이 박은후 기계가 터지는 모션때 Q를 눌러 주고 나오면 된다. 이렇게되면 어지간히 실력차가 나지 않는한 경계모드를 풀면 디바본체에게 맞아죽고, 안 풀은 경우 자폭에 휘말려 죽는다. 단 디바도 높은 확률로 죽게 되는데 이러면 의미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팀원과 같이 돌격하는게 낫다. 근데 애초에 그럴꺼면 팀원이 부수면 되잖아 따라서, 바스티온을 처리할 팀원이 아무도 없는 등, 그야말로 '유사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초원거리에서 맨몸의 송하나로 바스티온을 발견한다면 얘기가 약간 달라진다. 작은 피탄면적을 믿고 엄폐물을 끼면서 지속적으로 무빙샷을 날려주면 오히려 바스티온 입장에서 맞추기도 힘들고 껄끄러워지기 때문. 숙련된 디바 유저라면 이런 식으로 다시 로봇에 탈 게이지를 모으는 경우가 많다. 이와는 별개로, 이동을 위해 경계모드를 푼 바스티온을 마주쳤다면 그대로 부스터로 박아버리고 융합포의 맛을 보여주자. 피탄면적이 꽤 넓어 많은 딜을 퍼부을 수 있고, 경계모드 전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D.Va의 간식거리 3. 한조 또한 위도우메이커와 마찬가지로 기동성이 있는 적에게 약하고, 특히 위도우와 달리 상대를 능가할만한 이동기가 없어서 측면 부스터로 박치기 선빵에 성공한다면 한조 입장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주변의 백업영웅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느냐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한다. 이 외에도 한조 입장에서는 코너나 좁은 방 안 등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데, 시위를 걸고 코너를 돈 후에 쫓아오는 로봇의 헤드를 적중하거나 갈래화살을 쏘는 식으로 로봇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공간에서는 후속 부스터로 받아버리거나 디펜시브를 키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뒤를 노려 먼저 사격하기 시작하면 정크랫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거리를 미처 좁히지 못한 상태에서 정크랫이 발견하여 교전이 벌어지고 덫에 걸리는 난장판이 벌어지면 디바의 로봇이 금방 파괴되기 때문에 껄끄러운 상대. 한 발 한 발 대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디바 특유의 아머 위주의 탱킹력도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 맨몸상태에서도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애먼 폭탄에 끔살당하기 쉬운 것은 덤. 다만 죽이는 타이어에 맞아도 디바는 목숨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맞으면 무조건 끔살인 다른 영웅에 비하면 그나마 대처할 여지가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또 디바의 경우 고지대로 순식간에 이동이 가능하므로 타이어에 맞을 일도 거의 없다. "폭탄 받아라!!"소리가 들리면 하늘로 올라가버리면 그만이다. 만약 교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서로 발견했다면 부스터로 박치기 하고 근거리에서 쏴갈기는게 낫다. 정크랫이 근거리 싸움에서 대처할 만한 능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중거리에서 융합포로 갈기다 폭탄에 죽는 것 보단 들러붙어서 높은 DPS로 상대하면 정크랫 본인에게도 자폭딜 때문에 때리기 힘들고 부담스럽다. 만약 디바가 먼저 터진다 해도 이미 정크랫 역시 로봇과 싸우느라 실피일테니 맨몸디바로 적절히 해결해주자. 만약 반피도 못깎고 로봇을 잃었다면 본인의 손을 탓하는 편이 낫다. 단, 정크랫의 패시브는 항상 생각해 두도록 하자. 디바가 정크랫을 죽이는 경우는 대부분 근접전투 상황이기 때문에 패시브에 당할 확률도 그만큼 올라간다.
D.Va의 카운터이자 천적 2.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로 메이의 공격은 궁극기와 고드름 외에는 막을게 없고 냉각수는 이를 무시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영웅. 1:1 교전에 돌입하여도 급속 냉각때문에 잘 죽지 않아 성가시다. 메이에게 별다른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부스터로 도망가는 것이 상책. 만약 로봇 상태에서 냉각수에 맞아 어는 게 확실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뒤로 돌아버리자. 헤드샷으로 인한 추가 대미지를 상쇄할 수 있어서 그나마 살 확률이 올라간다. 디바의 궁극기 사용도 빙벽으로 완벽히 카운터칠 수 있어 디바를 공격적으로 운용한다면 상급자끼리의 대전에서는 디바의 카운터로 자주 등장한다. 측후방 교란에서도 잘버티고 대규모 교전에서도 카운터 칠 수 있어 디바의 역할을 크게 축소시키기 때문.
디바는 돌격 영웅답게 감시 포탑 여러개를 깔아둔 함정 지역에 진입해도 버티면서 포탑을 유유히 정리가 가능하다. 로봇 상태에서 시메트라가 붙었을 경우 시메트라가 주위를 돌면서 지속딜싸움을 거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에임을 돌려주면서 헤드를 노리면 역으로 시메트라가 빠르게 산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로봇 상태의 디바로 시메트라는 그리 어렵지 않은 상대. 문제는 그걸 상대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웬만해선 시메트라가 유리한 전장에 진입해서 싸운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지역에서는 시메트라를 잡아먹기보다는 감시포탑이나 순간이동기만 빠르게 부수고 빠진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시메트라의 팀 기여도를 확실히 낮출 수 있다. 그리고, 근처의 적을 자동으로 꼽아서 딜을 하는 시메트라의 광자 발사기 특성상 로봇이 파괴되면 아주 쉽게 맨몸 디바를 제압할 수 있는데, 이럴땐 어짜피 못피하니 피한다고 난동 부리면서 본인의 명중률을 낮추지 말고 침착하게 시메트라의 머리통만 딱총으로 쏴주면 더 좋은 결과를 민들어낼 수 있다.
단순 1:1이라면 맨몸 디바로도 비벼볼 수 있을 정도로 둘의 스펙은 큰 차이가 없을 정도지만, 메르시 역시 혼자로 움직일 일은 사실상 없다. 디바가 1:1 교전 중에 적에게 메르시가 붙는다면 지속적인 힐로 디바의 살상력을 사실상 제로로 만들면서 디바는 어쩔 수 없이 퇴각해야 한다. 특히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토르비욘 등 디바가 주요 먹잇감을 노릴 때 가장 일반적으로 등장하는 변수가 바로 메르시라고 보면 된다. 그 외에도 아군에 메르시가 있을 때 서로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디바가 메르시의 부활을 받으면 로봇 상태가 아닌 맨몸 상태로 부활하기 때문, 죽었다는 것은 적진 한가운데일 확률이 높고 맨몸 디바는 로봇을 타는 도중에 산화되기 일쑤이므로 여차하면 1+1 행사가 되어버릴 수 있다. 부활하자마자 바로 활약 가능한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그러므로 부활 직후 짧은 무적시간동안 메카를 소환할만한 장소나 방향을 맞춰야 한다.
D.va의 간식거리 4. 젠야타는 설령 적군이 옆에 있을지라도 젠야타를 빠르게 녹이고 남은 적군과 교전을 이어볼 수 있을 정도로 물살이기 때문에 달려드는 디바 입장에서는 매우 편한 쪽에 속한다.불쌍한 젠야타. 다만 부조화의 구슬을 맞은 상태에서는 젠야타한테 로봇이 폭사될 수도 있으니 주의. 상대가 2서폿 체제를 이용하면 젠야타를 잡는게 성가실 수 도 있으니 주의.
자체 힐링 때문에 적군을 잡기 까다롭게 만들고 본인도 요리조리 잘 도망치기 때문에 까다롭다. 물론 1:1 자체는 디바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지원가 카테고리가 전부 그렇 듯이 혼자 있으면 그건 지원가의 트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교전하고 있으면 루시우가 도망치는 동안 지원이 오기 마련이다. 사실 루시우는 속도상승 음악으로 디바 융합포 딜링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근거리 밖으로 빠르게 벗어날 수 있고, 원거리상에서의 융합포는 그 낮은 회복 음악의 틱당 회복력보다 공격력이 떨어진다. 근거리로 붙기 위해 부스터를 쓴다고 해도 우클릭으로 밀쳐내는 루시우는 사실상 끊어내기 어려운 지원가 중 하나. 다만, 루시우는 1대1 구도에서 절벽을 끼고 상대를 낙사시키려고 할 텐데, 디바는 이 수법에 거의 면역이다. 부스터로 유유히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

7.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너프하시든가!(Game Over)

D.Va의 자폭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신이 내린 컨트롤(Shot Down)

D.Va의 방어 매트릭스 1회로 피해 15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1번 업적은 실력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클리어하기 힘든 과제다. 고레벨이 될수록 플레이어들이 디바 폭탄의 사각지대를 인식하고있고, 사용목적 또한 끔살보다는 적들을 밀어내는 용도가 되기에... 아군 자리야가 궁극기로 도와준다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되기도 한다.

2번의 경우 적 파라가 궁을 쓸때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파라쪽으로 돌진해보자.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 로드호그 궁극기와 바스티온 경계모드를 방어하는 것도 추천한다.

8. 영웅 갤러리

[image]
D.Va의 영웅 갤러리에 대해서는 D.Va/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9. 기타

정식 공개 전 하나무라 맵에 있는 포스터의 문구에서 최초의 떡밥이 공개되었다. 이것이 크리스 멧젠이 언급한 한국계 아이돌 캐릭터가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다가, 상단에 언급되었듯이 2015년 10월 30일에 프로필이 스타2 WCS 페이지에 공개되었다. 국내에서는 한복, 태권도라는 전통적인 틀을 깨고 현대적인 컨셉을 살렸다는 반응이다.
파란색 바디 슈트와는 별개로 핑크색 토끼가 마스코트 취급이다[62]. 가슴의 토끼 스탬프는 물론, 광선총 가늠쇠도 토끼 귀 모양에 총 아래에 토끼 스트랩이 있으며 볼에도 토끼 수염이 그려져 있다. 무엇보다 탑승하는 기체가 강렬한 분홍색 토끼 모양. 기체를 위에서 보면 토끼 얼굴 해치 뒤에 토끼 귀처럼 보이는 스테이블라이저 핀이 보이고 궁극기 아이콘도 토끼 모양이다.
[image]아마존에서 공개된 오버워치 소장판 박스아트에서도 확인 가능.
새로 올라온 티저 영상인 우리는 오버워치에서 송하나와 스토리에서 묘사된 거대한 옴닉 로봇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로봇이 등장한다.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는 지 할리우드 맵히어로 오브 마이 스톰 포스터에 등장한다. #
건어물 게이머! 송하나양###서양에서는 게이머 이미지에 관심이 많다. 입가에 과자가루를 덕지덕지 묻히고 도리토스마운틴 듀[66]를 끼고 사는 개초딩 게이머 2차 창작들이 대표적. 이런 종류의 2차 창작은 주로 그렘린 디바(Gremlin D.Va)로 불린다. 때문에 해외 디바 팬아트에선 도리토스와 마운틴듀 관련 짤이 자주 보인다. 솔저를 아빠라고 부르며 도리토스 봉지를 들고다니는 철없는 귀요미꼬마로 묘사한 것도 있고, 짓궂은 팬은 마운틴 듀 페트병을 산처럼 쌓아놓고 입가엔 도리토스 가루가 묻은 적나라한 게임폐인으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 게이머 이미지로 팬아트가 그려지는 경우엔 키배를 하는 내용이 한 번씩은 언급된다.(...)
링크된 영상은 12명의 D.Va로 12층 탑을 쌓고 한꺼번에 자폭시키는 예제 영상이다.


  1. [1] 이 나이는 만 나이로, 고등학생으로 자주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20세이다.
  2. [2] 송하나의 고향이자 소속부대의 주둔지. 근거는 블리자드가 보낸 부산 BEXCO 오버워치 페스티벌 관련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3] Mobile Exo-Force of the Korean Army.
  4. [4] 김현지의 고향이 부산이다. 한 인터뷰에서 디바 대사들을 부산 사투리로 들려주기도 했다. 5분 20초부터
  5. [5] Charlet Chung, 한국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어와 일어도 가능. 블랙 옵스 3의 세라프 성우로도 활동했다.
  6. [6] Geneviève Doang, 1985년 10월 17일생, 파리 출신; 비디오게임, 덕후 전문 채널 Nolife의 전문 성우이다. 이 채널의 슬로건이 좀 웃긴데, '인생에는 진정한 인생만이 있는 게 아니다'(Il n'y a pas que la vraie vie dans la vie)이다(...)
  7. [7] 이 대사는 JPN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서 한국어로 나온다. 그 밖에도 인사나 도발, 전투시 대사등 몇몇 상호작용 대사들도 모두 한국어로 말하지만 특이하게 일본판만 자국어로 말하는데 目指すはNo.1 (목표는 No.1) 이라고한다. 다른 캐릭터도 자국어 대사가 잘려간것이 많은 것으로 보아 스퀘어 에닉스가 일본어 현지화 과정에서 잘라내어 다른 일본어 대사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8. [8] 본인은 듣지 못하고 아군만 들을 수 있다.
  9. [9] 근접 공격으로 적 처치시
  10. [10] 혼자서 거점을 점령했을 때.
  11. [11] 영어 음성 사용 시에도 th 발음이 아닌 우리말 발음으로 나온다.
  12. [12]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에 이 키를 입력하면 한조 비가 내린다(...).
  13. [13] 영어권에는 한국인 처자와 결혼하려면 스타로 장인을 이겨야 한다는 개그가 있다(...) 한국에서는 송병구 딸이라는 농담의 근거로 쓰인다.
  14. [14] 참고로 이동속도 감소 효과를 상당량 덜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마우스 좌클릭을 유지하며 발포하지 않고 연타하면서 이동하면 된다. 참고로 연타하며 이동사격은 솔저나 바스티온의 에임이 벌어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기도 하다.
  15. [15] 미미하게 소수점 단위로 들어가서 한세월을 맞춰야 대미지 1이 나온다.
  16. [16] 영어판에서도 한국식 억양으로 말한다.
  17. [17] 한국어, 영어 대사가 따로 존재한다.
  18. [18] 원래는 원뿔형이였던 범위가 원통형으로 바뀌어서 방어범위가 상당히 줄었다.
  19. [19] 투사체 없이 발사와 피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20. [20] 대표적인 히트스캔 방식으로 딜을 넣는 리퍼 궁도 막을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궁극기 사용중인 리퍼를 방어 매트릭스로 완전히 덮어버렸기 때문에 리퍼 주위 모든 방향의 공격, 심지어 디바에게서 멀어지는 방향의 탄환까지 전부 제거해버린 것을 볼 수 있다.
  21. [21] 사실 이건 못막아도 별로 상관 없다. 하단 캐릭터별 대처법 참조.
  22. [22] 참고로 파라의 궁을 모두 막으면 업적이 달성된다. 한번에 1500의 대미지를 막는 업적인데 파라 궁을 초기부터 끝까지 앞에서 비벼주면 최대 2500을 막을 수 있으므로. 실제 해보면 팀은 고맙다고 웃어주며 적 팀 파라는 전체챗으로 짜증을 부린다. 특히 이건 리장타워 야시장 맵에서 따기 쉽다. 상대에 파라가 있고 궁쓰려면 거점을 쓸어버리기 위해서 낮은 위치에서 쓰기 때문에. 다만 내가 먼저 보고 e가 쿨이 아니고 난전이 아닐 경우에 한정.
  23. [23] 대부분의 폭딜형 궁극기의 지속시간은 3초 내지이며 방어 매트릭스 또한 3초 동안 전개된다, 라인하르트의 방벽, 윈스턴의 보호막은 일정 대미지를 받는 순간 깨져버리거나 그 구역에서 벗어나거나 안으로 들어오면 그대로 딜이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꽤나 골치아프다, 하지만 D.Va의 방어 매트릭스는 아군들이 뒤에만 있다면 문제없이 지켜낼 수 있다.
  24. [24] 마찬가지로 송하나의 손을 보면 엄지를 타타타타 누르는 것이 보인다
  25. [25] 다만 자폭시 로봇 혼자서 날아갈 때도 방어막은 작동 하는 걸 보면 아마 자동조작이 되긴하지만 그 시간이 매우 한정되어 있거나 본인의 자존심(...) 때문에 수동 조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APM 2400짜리 바스티온 경계 모드를 막아낸다는 건.. 아니면 그냥 거기까지 미처 구현할 생각을 못했거나 송하나의 허세다. 뻥pm
  26. [26] 로봇이 터지고 있을 때 자폭을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싸우다 죽고 터트리고, 다시 로봇 타서 싸우는 식으로 화력+몸빵 을 극대화 할 수 있다.
  27. [27] 트레이서, 젠야타와 같은 최하위 체력이다.
  28. [28] 다만 자폭시킨 로봇이 낙사하는 경우 파괴처리되는지 즉시 재탑승이 불가능하다.
  29. [29] 기술 소개 영상 마지막을 보면 방어 매트릭스를 켠 채로 부스터로 날아가며 자폭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끔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 [30] 자신도 피해를 입는다. 안 그래도 연약한 기본 몸이니 확실하게 죽는다(...).
  31. [31] 디바를 깊게 팔 생각이라면 꼭 습득해두는 것이 중요한데 30레벨만 지나도 대놓고 쏘면 다 피한다아니 10레벨만 넘어가도 죄다 피한다
  32. [32] 방벽 체력이 1000 미만이라도 방벽만 깨질 뿐, 라인하르트 본인과 그 뒤의 팀원은 멀쩡하게 살아남는다.
  33. [33] 방벽을 전개하기에는 팀원들이 너무 뿔뿔히 흩어져 있다던가 혹은 낙사 판정이 나는 곳에서 자폭시 돌격 스킬을 써서 논개작전을 펼칠수 있다.
  34. [34] 다만 루시우의 음파 증폭기 우클릭 공격으로는 밀쳐낼 수 없다.
  35. [35] 정확히는 발당 14. 발당 20 대미지인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블라스터보다도 대미지가 낮다. 대신 집탄률이 매우 높아져 바스티온 카운터가 된다는 장점이 생긴다. 참고로 융합포를 초근거리에서 전탄 히트 시켰을 때의 대미지는 24다.
  36. [36] 하지만 로봇이 깨지는 상황은 집중포화로 인한 경우가 많아 맨몸으로 나오는 즉시 산화할 확률이 높다.
  37. [37] 궁극기가 터지면 쿨타임이 바로 돌아온다는 점을 유의.
  38. [38] 300정도의 딜을 하면 바로 재탑승할 수 있다.
  39. [39] 이때 로봇이 투사체로 판정되어 겐지가 튕겨내기를 사용한 채로 주변에 있으면 송하나가 대미지를 입는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오버워치 실험실에서 실험해본 결과,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40. [40] 상위호환이라 부르는 윈스턴의 경우도 픽, 승률, K/D 모두 디바에게 크게 밀린다. 허나 이는 윈스턴과 디바가 역할이 비슷하지만 그 방식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고려하면 단순 K/D 비교로는 서로 우위를 평가할 수는 없다.
  41. [41] D.Va가 로봇이 터지면 사망판정이 아니라 송하나가 튀어나와 도망다니는 것도 높은 K/D의 이유이다.
  42. [42] 자폭이 상대 수비팀의 우주방어 돌파에는 좋지만 실력 수준이 높아지면 이것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또 마지막 거점에 자폭을 때려박는 것외에는 다른 돌격군에 비해 활약하기 힘들다.
  43. [43] 디바의 DPS는 6위다. 참고로 1위는 리퍼, 2위는 트레이서, 3위는 로드호그, 4위는 정크랫, 5위는 솔저76이다.
  44. [44] 물론 경계모드중인 바스티온은 제외
  45. [45] 이와 유사한 전법으로 디바와 윈스턴을 섞어서 쓰는 모습도 보인다.
  46. [46] 윈스턴은 100, 라인하르트조차 200의 아머량만 보유하고 있다.
  47. [47] 근접전 한정으로는 공격 영웅들의 악몽에 가까운 로드호그조차 갈고리로 디바를 잡아도 역관광당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48. [48] 근접 전탄 히트시의 대미지가 24이며 초당 7회로 전탄 히트를 가정한다면 초당 168의 정신나간 대미지가 나온다. 맥크리의 평타가 발당 70, 초당 2발이다. 간단히 말해서 시메트라의 3단계 광선보다 더 강하다. 물론 다 맞추기만 한다면 말이지
  49. [49] 디바의 헤드 범위는 실제 다른 캐릭보다 넓지 않다.
  50. [50] 다만 라인하르트처럼 완벽히 그 지역을 봉쇄한다기보다는 기동성을 살려 그 지점을 계속 괴롭혀줄 수 있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51. [51] 다만 한조는 뒤에서 활 시위를 당겨서 공격을 하는 최후방에서 활약하는 영웅이며 같은 저격수인 위도우메이커가 줌을 당길때 이동속도가 떨어지는것과 같이 활시위를 당길때 이동속도가 떨어지는 페널티를 받은 것
  52. [52] 트레이서도 궁극기가 화면에 표시된다. 하지만 트레이서 궁이랑 비교해도 트레이서 궁은 화면에 표시되는 사거리도 짧고 거기다 부착이 된다! 터지는 시간 또한 매우 짧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
  53. [53] 오버워치 대회에서 윈스턴의 픽률은 상위권이고 디바의 픽률은 하위권이라는 것이 이것을 증명한다. 윈스턴의 픽률은 대회기준 6위 정도이며 디바는 16~17위 정도에 위치한다. 물론 디바 이하의 픽률인 토르비욘, 한조, 바스티온, 메이, 젠야타가 있지만 오버워치 총 영웅의 수가 21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인 셈이다.
  54. [54] 애당초 방어매트릭스 중에는 공격을 할 수 없으니까
  55. [55] 그 강하다는 자리야도 에너지가 충분히 충전되지 않았다면 리퍼쪽이 가볍게 승리하며 무엇보다도 자리야는 뚜벅이라 리퍼가 망령화를 쓰고 도망가는것을 잡을 수 없다.
  56. [56] 비상탈출이 뜨고 탈출하는 순간에도 망치질 한번만큼의 딜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반피로 시작. 이때문에 라인하르트에게 로봇이 파괴됐을 때 살아남을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57. [57] 일단 자리야 자체가 모든 돌격군의 카운터다.
  58. [58] Frontline임진호스타크래프트 2한미라가 있다. 여담으로 셋 다 스타크래프트와 연관이 있다.
  59. [59] 소개 영상이나 프레스 킷 사진에는 Mobile Exoskeletal Korean Arms라고 되어 있지만 영문 프로필에는 Exo-Force로 적혀 있다.
  60. [60] 하나 본인도 군인 활동을 게임처럼 여기고 있다. 인게임에서도 아예 '게임 시작'이라는 대사가 있다.
  61. [61] 게임 배경상 군대가 적국과의 교전을 위해 준비되는것이 아니라 옴닉과의 교전을 위해 준비되기 때문에 군인이라기 보다는 지구방위대에 가깝다.
  62. [62] 하나무라 맵 등에서 나오는 송하나의 포스터로 미루어보아, 초창기에는 고양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63. [63] 설정화 기준으로 ApmTV.kr, CHAMPIONX e-sports, 갓게임스(갓 부분이 앗처럼 되어 있다(...)), FIGHTING 4종류의 데칼이 붙어 있다. 각각 자신의 전투 영상을 스트림하는 인터넷 방송사, 스타6 한국 e스포츠 공식 리그, 스타6 리그를 중계하는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사, 입대 전 소속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건 FIGHTING 로고의 배경이 파란색을 위로 올린 역태극이란 것.
  64. [64] 영어단어 wife를 일본어로 음역하고, 그걸 다시 영어로 음역을 한 것. 자세한 뜻은 파란 글씨를 눌러 확인하자.
  65. [65] 참고로 이 성우는 케이온!에서 아즈냥도 맡은 바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D.Va 토끼 마스코트도 초창기 콘셉트는 고양이였다.
  66. [66] '게이머들이 많이 먹는 간식류' 편견이 강한 2대 식품. 제프 케일리의 인터뷰 사건으로 인해 MLG 밈으로 등극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볼 것.
  67. [67] 실질적인 모티브가 한국 전승의 구미호다.
  68. [68] 참고로 원판인 영어 더빙판도 비슷한 식이긴 한데, 이세계 잉여신처럼 "끼야아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 쪽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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