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Corporation

회사명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
Microsoft Corporation

국가

미국 (다국적 기업)

창립일

1975년 4월 4일

창업자

빌 게이츠
폴 앨런

본사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대표자

사티아 나델라 (CEO)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나스닥 시장 (1988년 5월 13일)

종목코드

NQ: MSFT[1]

시가총액

1,527조 7,500억원[2][3]

자본금

$82.71 billion (2018)

총매출액

$110.36 billion (2018)

영업이익

$35.05 billion (2018)

순이익

$16.57 billion (2018)

총자산

$258.84 billion (2018)

직원 수

134,944명 (2018)

본사 위치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주요 제품군
4. 사후지원
5. 가격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7. 게임 유통
8. 소프트웨어 인증
9. 직장생활
10. 기타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전경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업이다.

본사는 워싱턴 주 시애틀 근처의 레드먼드(Redmond)에 있다. 본사가 실리콘밸리에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실리콘밸리에는 소프트웨어 부문과 파워포인트 등 일부 핵심 시설들이 있지만 본사는 시애틀권에 있는 레드먼드에 있다. 설립자는 빌 게이츠폴 앨런이며, 현재 최고 경영자는 인도 출신으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몸담았던 사티아 나델라다.[4]

2. 상세

윈도우를 통해 가정용 컴퓨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5] OS뿐만이 아니라 MS 오피스는 사실상 비즈니스 업계의 표준. 심지어 맥에서도 MS 오피스를 쓴다. 엑스박스로 콘솔 게임업계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고, 후속작인 엑스박스 360에서는 콘솔 1인자였던 소니를 누르고 2위로 부상했다.[6] 2013년 9월에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단말기 부문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문어발식 확장 때문에 반 독점법에 걸려 회사가 사분오열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어찌어찌 살아난 듯. 치열한 로비와 마이크로소프트 법무팀의 파워가 MS를 살렸다.

회사명은 Micro computer의 Software를 만드는 회사라는 의미. 이 이름 때문에 창업 초기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회사인 줄 아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 국내에서 유명한 컴퓨터 잡지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있어 혼란 가중.

운영체제 분야만이 아니라 오피스 업계(MS 오피스)까지 섭렵한 데다가 마우스, 키보드 같은 하드웨어도 제조하고 있다. 그 외에 B2B가 주력인 분야라 잘 와닿진 않겠지만 현재는 AWS와 함께 클라우드 분야에서 투톱이다. 이미 매출은 윈도우즈를 뛰어넘었다!

Xbox를 위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분전으로 손해를 메꾸고 있다[7]. 게임 사업부의 수익은 2010년 회계년도와 비교해 25%가 올랐다. 2010년 8월 기준으로, 닌텐도 Wii가 244,000대/월, Xbox가 357,000대/월 가량으로 팔리고 있다.(NPD Group Data) 또한 키넥트를 비롯한 새로운 사업도 순항중으로, 출시 60일 만에 800만대가 팔려나갔다. 그렇게나 까였던 Windows Vista는 대략 1억 장이 팔려나갔다. 다만 대부분이 OEM 판매량이기는 하다.[8]

문제는 주력 사업이 OS인데, 게임 사업부 수입만 올랐다는 것. 이는 모바일 시장의 약진으로 PC를 겨냥한 라인업은 서서히 미래가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Vista의 단점을 고쳐서 낸 Windows 7은 2011년 1월 기준 3억 장이 팔렸다. OS 시장에 대한 MS의 장악력을 따라올 회사는 없다는 것이 이것으로 다시 한 번 증명됐다.

Windows 8은 지나치게 모바일과 PC와의 통합을 추진한 나머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9] Windows 7까지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기 때문에 이용자들도 큰 불만이 없었으나, 8에서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에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를 조합했는데, 이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에 익숙했던 사용자들에게 큰 반발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윈도우 비스타보다도 점유율이 낮을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이후 공개된 Windows 8.1에서는 데스크톱 모드로 바로 진입, 시작 화면 대신 자동으로 앱 보기와 같은 기능 추가로 기존의 데스크톱 유저들의 접근성을 어느 정도 향상시켰다. 윈도우 8.1 공개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를 멈추지 않았는데, 2014년 4월 8일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인 윈도우 8.1 업데이트 1에서도 데스크톱 사용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사용자를 확보하였고, 같은 날 윈도우 XP의 연장 지원이 중단되면서 기존 XP 사용자를 약간씩 흡수하여 점유율이 어느 정도 상승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은 이질적인 윈도우 스타일 UI와 기존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윈도우 7을 이용하고 있어서 윈도우 8.1의 점유율 상승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그 위세가 약간 줄어든 것처럼 보이고 있다. 우선 첫번째 이유로는 태블릿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한 PC 시장 비관론과 태블릿 시장 낙관론이 있으며, 두번째 이유로는 인텔의 독점으로 인한 PC 시장의 정체화, 그리고 그에 따른 컴퓨터의 교체주기 장기화로 인한 OS의 사용 장기화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MS는 여전히 기업시장에서 잘 나가고 있으며# Windows 8 역시 XP의 지원 중단으로 서서히 파이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톱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체제여서 8이 망해도 어차피 7이 있기 때문에 매출에는 큰 타격이 없고, MS 오피스의 매출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기기가 등장했어도 아직 PC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PC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시장도 PC 시장처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사용자들이 교체 주기를 늦춘다는 점 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는 IT업계에서 엄청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Windows 10이 출시된 이후에는 Windows 7, 8, 8.1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데이트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쳤다. Windows 8 때와 다르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는 점, UI가 이제야 제대로 최적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출시 이틀만에 6,700만대의 기기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6월에는 30조원에 링크드인을 인수하였다. 2년 뒤인 2018년 6월에는 8조 5천억원에 GitHub를 인수하였다.

세간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구글 크롬에게 밀리고 윈도우즈아이폰구글 안드로이드 때문에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잃어가면서 스티브 발머 체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암흑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새로운 CEO인 사티아 나델라의 지휘 아래 MS 오피스macOS, iOS안드로이드에도 출시하는 등 윈도우즈 독점 전략을 폐기함과 더불어, WSL이라는 이름으로 리눅스 환경을 포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한 전략이 크게 성공해 2018년 현재는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이 운영체제 부문의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CEO인 사티아 나델라도 이제부터는 회사의 우선순위를 윈도우즈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에는 시가총액이 급상승하여 11월 기준으로 아마존닷컴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18년 11월에는 드디어 장중 한때 애플의 시가총액마저 넘으며 무려 20년 만에 전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타이틀을 다시 거머쥐었다. MS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넘은 것은 지난 2010년 애플에 추월당한 이후로 처음이다. 블룸버그의 한 사설은 이를 두고 'MS는 토끼에 집착하는 세상 속의 거북이다. 이 경주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2019년 4월 애플, 아마존닷컴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Microsoft Pulls Ahead

2018년 5월 1일과 2019년 5월 1일의 전세계 시가총액 비교 그래프. 2019년 5월 시점, 애플과 시가총액 1, 2위 자리를 다투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아래 서술되어 있듯 2010년대 부터 잘나가던 휴대기기 분야에서 갑자기 처참한 실패를 맛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 성공시키면서 2018년 말에 애플을 다시 꺾어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하게 된다. B2B에 최적화된 회사인 만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한 상승효과를 제대로 보았기 때문이다.

3. 주요 제품군

3.1. 소프트웨어/서비스

3.1.1. Microsoft Windows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Window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Microsoft Windows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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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1.x

2.x

3.x

NT

NT 3.1

9x

95

98

Me

98 SE

NT

NT 3.5

NT 4.0

2000

NT 3.51

데스크톱

XP

Vista

모바일

CE

Pocket PC

Mobile

서버

Server 2003

Server 2008

데스크톱

7

8

8.1

모바일

Embedded Compact

Phone 7

Phone 8

Phone 8.1

서버

Server 2008 R2

Server 2012

Server 2012 R2

데스크톱

10
(1507 / 1511 / 1607 / 1703 / 1709 / 1803 / 1809)

모바일

서버

Server 2016

Server 2019

Hyper-V

Hyper-V Server

†가 붙은 것은 해당 계열의 마지막 버전임을 뜻함.

}}}}}} ||

3.1.2. Microsoft Azure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Azur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Bing

  자세한 내용은 B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하드웨어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유선 마우스

베이직 옵티컬 마우스, 콤팩트 옵티컬 마우스 500, 콤포트 마우스 4500, 콤팩트 옵티컬 마우스 500,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 1.1, 인텔리 익스플로러 3.0

유선 키보드

유선 키보드 600

무선 마우스

무선 마우스 900, 무선 모바일 마우스 1850, 무선 모바일 마우스 4000, 블루투스® 모바일 마우스 3600, 스컬프트 모바일 마우스, 스컬프트 터치 마우스, 아크 터치 마우스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서피스 모바일 마우스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

서피스 아크 마우스

무선 키보드

웨지 모바일키보드, 무선 AES 데스크톱 3050, 스컬프트 콤포트 데스크톱, 올인원 미디어 키보드

디자이너 블루투스 데스크톱

서피스 키보드

인체공학 마우스

스컬프트 콤포트 마우스,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

인체공학 키보드

콤포트 커브 키보드 3000, 내츄럴 인체공학 키보드 4000 (유선), 무선 AES 콤포트 데스크톱 5050, 무선 데스트톱 900

스컬프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서피스 인체공학 키보드

영상 및 음향기기

라이프캠 스튜디오, 라이프캠 시네마, 라이프캠 HD-3000, 라이프챗 LX-2000, 라이프챗 LX-3000 Microsoft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모바일 기기

Zune, Lumia, Band

엔터테인먼트

MSN TV, 키넥트

브랜드

픽셀센스, HoloLens, Xbox, Surface

붉은 글씨: 단종 제품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지만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걸로도 이름이 높다. 옛날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HID 부서(Human Interface Devices)에 상당히 힘을 실어주었기 때문에 입력 기기의 개발과 여기에 맞는 UI/UX 노하우가 상당하다.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말을 듣기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때려치우고 마우스랑 키보드만 만들면 욕먹을 일이 없었을 거란 이야기도 있다. 그 정도로 입력장치 시리즈는 잘 만든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매크로하드였던 것이다

인텔리 시리즈[14]는 초창기 게임용 마우스의 선두주자로 불리우며, 2019년에 재발매 되기까지 했다.[15] 그때의 게이머들에게 충성도는 엄청나서, 해외에서도 휠옵이나 익스 등을 쓰는 프로게이머들은 타사 장비 스폰서로 협찬 받는 마우스를 어쩔 수 없이 쓰더라도 따로 연습해서 방송 경기에만 쓰고 평소에는 원래 쓰던 걸 다시 꺼내는 게 대부분이었다. 오프라인 대회라도 카메라가 돌지 않으면 꺼내져있는 건 원래 쓰는 MS의 마우스였다. 또한 임요환이 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트랙커마우스'라는 볼마우스[16] 시리즈만을 사용하고 여러개 사서 쌓아둔 다음 두고두고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현재는 다 소진되어 요즘 게이밍 마우스를 쓴다고 하는데, 사실 스타크래프트를 위시한 RTS 장르 게임들은 장비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 적응하려면 웬만큼 민감한 사람도 좀 힘들게라도 가능은 하다.

게임용에서 흔히 옵티컬 시리즈라고 불리는 마우스들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게임장비가 되자[17] 자신감을 얻어서 사이드와인더 시리즈를 내놨는데 이것들은 싹 망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고, 사실 품질은 MS 제품 답게 뛰어난 편이라 돈값을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원래 RAZER처럼 명품 마케팅을 하던 회사도 아니다보니 기존 제품들인 익스나 인옵 등의 가성비 좋은 제품이나 내놓으라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며 유저들을 구매층으로 돌여놓지 못했다.

거기다 진짜 문제는 기존 제품에서 넘어갈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익스나 인옵 등의 제품이 너무 좋았다. 말하자면 옛날 자기네 제품들이 신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팀킬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 후에도 MS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게임패드를 제외하면 PC게임용 장비에선 정작 크게 힘을 못쓰는 편이긴 하다. 지금도 MS제품을 쓰는 게이머들은 대부분 이런 옛날 제품을 아직까지 신줏단지 모시듯 아껴가며 겨우 버티는 중이지 신제품은 잘 안산다.

MS의 인기 마우스는 여럿 있었지만 그 중 최대 히트상품은 통칭 '익스', 인텔리 익스플로러 마우스는 후속 기종이 계속 나왔다. 본 제품은 1.0~3.0 까지 나왔으며 각각 구익스, 뉴익스, 신익스 라고 불렸는데 센서에 조금씩 튜닝을 하면서 새로 내놨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지어졌다. 한국에서는 서든어택 사용자들이 서든마우스[18]라며 많이 썼고 해외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언리얼 시리즈 등으로 대히트를 쳤다. 하지만 원래는 엄연히 사무용 제품으로 나왔을 뿐인데, 게임유저들에게 의도치 않게 대박이 나면서 계속 생산을 해야했고 따라서 신제품 개발에 들어가지 못하는 부작용도 있었다. 그래서 기존 제품을 단종하는 강수를 두는 동시에 양 측 이용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만한 익스 4.0이 나왔는데, 휠을 좌우앞뒤 모두 조작 가능한 방식으로 나온 게 오히려 게이머들은 웬 쓰레기를 만들어놨냐며 샀다가도 도로 전부 반품해버리고 사무용으로도 너무 비싸게 나와서 쫄딱 망하고 3.0을 재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생산하면서 정말로 너무 오랫동안 버텼기에 2012년에 결국 단종되고 이후 'Classic intelli'와 상기돼있는 'Pro intelli'가 나와있다. 나머지 기존의 휠옵, 인옵은 다시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

키보드 또한 장시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과 각종 기기와 호환성을 중시했다.('어고노믹' 시리즈) 일반 사무실에서 꼭 보이는 키보드 중 하나다.

사이드와인더 게임패드의 발전형인 엑스박스 360 패드는 편의성과 조작감에 있어 십자키 빼고는 역대 최고의 게임 패드로 손꼽힌다. USB 슬롯을 사용하며 윈도우에서 별다른 절차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피시용 게임패드 시장은 사실상 엑스박스 360 패드가 독식하고 있는 상태이다. 심지어 미군에 납품하는 전투지원 로봇이나 무인기의 조종간에도 사용된다. 그리고 엑스박스 원에 이르러서는 십자키 문제의 해결과 임펄스 트리거 등 다양한 진동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더욱 찬사받고 있다.

이러한 MS의 입력장치 설계능력은 2 in 1 디바이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에서도 빛을 발해 단순하게 따지자면 태블릿 PC의 커버 액세서리 수준에 불과한 서피스 타이핑 커버의 키감이 프로4에 이르러서는 동급 울트라북 혹은 랩탑과 대등하거나 더 나은 수준의 키감을 제공한다고 평가받을 정도다.

서비스도 좋은 편.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도 '인수한 회사'인데, 인수 후에도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EA와 같이 인수한 회사를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회사는 절대로 아니다.

실제로 OS는 리눅스를 쓰면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쓰는 유저가 꽤 있다. 한 예로, 오픈소스 개발자 포럼인 KLDP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명가로 불리며, "입력장치 추천 좀."이라는 글을 올리면 댓글 하나쯤은 마소 제품을 추천한다. macOS 사용자는 커맨드 키 대신 윈도우 키를 누르면 된다. 마우스도 사서 끼우면 대부분 바로 인식. 마소 마우스 중에는 맥용 커스텀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또한 와콤 외에는 고사양 스타일러스펜을 만드는 기업이 없었던 태블릿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초기에는 엔트리그를 인수하여 와콤EMR을 라이선싱하여 제공하던 시절에 비해 퇴화되었다고 무진장 욕을 먹었지만 세대마다 4배씩 필압 상승을 하는 마법을 보여주더니 2017년 기준 3세대에 이르러서는 4096필압에 21ms의 지연속도, 틸트까지 지원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단순 카탈로그 스펙상으로는 신티크13HD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불만 점으로는 2017 뉴 서피스프로에선 전작부터 계속 지적되어 왔던 빛샘현상이 더욱 심해진 채로 출시되었으며 고가의 기기답지 않은 들쑥날쑥한 마감품질 탓에구매자들의 불만이 높다. 그리고 틸트기능을 넣어 새롭게 발매된 서피스펜은 틸트기능을 제대로 테스트 해보지 않고 섣불리 출시해 이에 따른 하드웨어결함이 어마어마하다. 접지불량과 틸트오류로 생기는 지터와 펜 튐 현상으로 인해 해외 포럼에서 문의가 끊이질 않으나 MS는 뚜렷한 대책없이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중이다.

마우스의 경우 최근 제품들에 채택된 틸트 휠은 최악의 감도를 가지고 있다. 휠을 돌리지도 않았는데 제멋대로 스크롤되는 경우, 돌렸는데도 스크롤 안 되는 경우 등이 그 예시. 400번대 이상의 키보드도 기존 키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쁘지만 누르기는 힘든 펑션 키를 갖고 있는데, 작은만큼 민감한 것도 아니라 작은 키를 깊게 눌러야 하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게다가 키보드는 별로 그런 반응이 적지만 마우스는 멋대로 움직이거나 움직임이 끊긴다는 현상이 많이 제보된다. 키보드도 적긴 하지만 키가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한다. 사실 사무용 마우스, 키보드 시장은 로지텍이 꽉 잡고 있어 많이 밀리는 감이 있지만, 서피스 프리시전 마우스나 서피스 키보드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3.2.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

서피스

1세대, 2세대, 3세대, Go

서피스 프로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서피스 랩탑

1세대, 2세대

서피스 북

1세대, 1.5세대, 2세대

서피스 스튜디오

1세대, 2세대

서피스 허브

1세대, 2세대

액세서리

서피스 마우스

서피스 펜

서피스 키보드

서피스 타입커버

서피스 헤드폰

서피스 다이얼

서피스 독

초록 글씨: 단종 제품

3.2.2. 엑스박스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엑스박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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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PROJECT SCARLET

}}}||

2001년 엑스박스의 출시로 해외 비디오게임 콘솔 시장의 소니, 닌텐도 등 일본 기업들의 아성을 깨뜨렸다.[19]

MS의 가장 무시무시한 점이라면 비집고 들어가기에 강하다는 것. 레드 오션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 기업이라고 평가받는다. 초창기의 OS 경쟁에서도 그렇고 OS와 함께 MS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MS Office로 로터스와 워드 퍼펙트가 지배하던 시장에 후발 주자로 들어가 다 잡아먹어버렸다. 웹 브라우저 전쟁에서도 넷스케이프가 선점한 시장에 후발로 들어가 넷스케이프를 결국 몰락시켰다. 비디오게임 시장 역시 소니와 닌텐도가 독점하고 있었는데도 결국 우격다짐으로 콘솔 게임기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을 보면 대단한 회사임은 확실하다.[20]

자금력도 한몫했다. 사실 초기 엑스박스의 저조한 실적으로 '혹시 마소가 조기 퇴장하는 것 아닌가?'란 의문이 있었을때도 절대 그럴 일 없다고 굳건하게 믿을 수 있었던 이유 또한 이것이었다. 엑스박스 때는 점유율 확보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사업을 계속했고 엑스박스 360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득을 얻기 시작했다.[21] 시장에서 선점을 한 경쟁자를 이기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생각하면 이는 무식한 방법이지만 동시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현재 엑스박스 브랜드는 Zune을 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미디어 브랜드가 되기 시작했다. 엑스박스 뮤직이나 엑스박스 라이브 TV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 중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콘솔인 엑스박스 원이 있다. 다만 너무 게임 외적인 부분에 치중한다고 코어 게이머 층에게 큰 비난을 받는 중이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 위주로 게임기를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성능과 기능을 거의 자신들이 바라는 스펙에 맞췄다는 것이다. 사실 엑스박스 원을 게임기 및 엔터테인먼트 기기만으로 한정하고 개발되었다면 그런대로 성공할 가능성이 컸으나 문제는 키넥트의 성공에 너무나도 고무된 것과 키넥트의 성공을 너무나도 과신한 나머지 초기 발매품에 키넥트를 기본으로 넣다보니 전체적인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결국 플레이스테이션 4와의 경쟁에서 뒤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 게다가 게임기의 기능을 벗어난 완전한 형태의 홈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만들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는데 문제는 이게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계획이었다는 데 있다. 기본적으로 게임기를 사는 목적은 '게임을 하기 위함이지' 게임기를 가지고 TV 셋톱박스로 쓰려고 사려는 사람은 거의 없음에도 사람들이 바라는 것 보다 너무 나갔다는 것. 이것도 따지고 보면 가정까지 장악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망이 특정 제품을 망쳤다는 점에서 의도는 좋았다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에 대해 다룬 2013년 8월 기사 번역[22]

엑스박스 원 기기판매가 플레이스테이션 4에 두배 넘게 밀리고 있는데 수익에선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는 과거처럼 단순히 기기 판매가 많아야 했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운영하는 서비스 이용률이 얼마냐에 따라 수익이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게임기와 비디오게임을 만들지 않는 구글과 애플의 게임 수익이 오르고 있는것도 이러한 이유이고 엑스박스 게임을 윈도우 스토어와 스팀으로도 전개하여 엑스박스 브랜드를 비디오게임 콘솔에만 한정하지 않고 PC 쪽으로도 확장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2016년 E3 2016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서 '프로젝트 스콜피오'로 명명된 새 콘솔을 발표했다. 이후 E3 2017에서 엑스박스 원 X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8세대 콘솔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엑스박스 브랜드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필 스펜서가 엑스박스 팀의 수장이 되면서 부터이다. 엑스박스 원은 초창기에 삽질[23]로 인해 판매 추이가 꾸준히 좋지 않았는데 필 스펜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독점작들의 PC 발매, 엑스박스 원의 하위 호환 지원[24],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대거 인수, 엑스박스 게임 패스같은 초강수를 두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거기에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빵빵한 인프라로 시장에 발을 내딛은 상태이다.

이는 변화하는 게임 쪽 생태계에 맞춘 필 스펜서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리고 있는 전략은 플랫폼간의 경계를 허물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PC - 엑스박스 - 모바일 체계를 하나로 묶어 신규 유저는 물론 기존의 엑스박스를 이용하던 유저까지 수용해 윈도우라는 통합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위호환은 엑스박스가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게임 라이브러리를 보장하고 타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것 역시 유기적으로 지원해 차세대기가 나와도 이전 세대기기들이 쓸모없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고, 게임 패스 역시 구독형 서비스로 저렴한 가격에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 엑스박스와 그 이용자를 토대로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침이 일치하는 부분이다.[25] 실제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상당하고 유저 입장에서도 저렴한 게임 패스 구독권으로 꾸준히 추가되는 게임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26] 서비스로 많은 이들이 혜자 패스로 칭송하는 수준. 거기에 엑스박스 원의 가장 큰 약점중 하나로 꼽혔던 독점작의 부재 역시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를 대거 인수하면서 자체 스튜디오의 개발력 역시 크게 보충했다.[27]

이 모든 정책이 가리키는 방향이 9세대 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 X이다. 부진했던 엑스박스 원의 성적을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갈았는지 이미 공개하기 전부터 최강의 콘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부해 실제로 경쟁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 5에 비해 성능적으로 우위에 있고, 퍼스트 파티 타이틀 확보를 위해 스튜디오 개발력도 크게 보충했고, 독점작들의 PC 버전 동시 발매와 발매 즉시 게임 패스로 구동 가능, 전 세대를 망라하는 게임 패스, 시리즈 X의 성능에 맞춰 추가적인 향상이 이루어지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하위 호환, 엑스박스 원 버전 게임 구매시 별도의 지출 없이 시리즈 X에서도 구동 가능한 '스마트 딜리버리'[28] 등등 엑스박스 원이 후반으로 접어 들면서 잡아 놓은 기틀이 그대로 이어진다[29].

3.2.3. 휴대기기

천하의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가장 고전하는 분야가 바로 모바일/포터블이다.

위 이미지는 2006년 11월 14일 출시된 Zune(쥰) 1세대 제품들이다. 애플 아이팟 대항마격으로 시작된 제품라인이였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게다가 쥰 출시 2개월 후 애플은 휴대기기, 아니 인류의 문화를 바꿔놓는 제품을 출시했으며, 오늘날 "쥰"은 "실패"의 동의어로 사용되는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2000년대 초까지 포터블 OS의 9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승승장구하던 윈도우 모바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의 등장으로 점유율이 곤두박질 치고 만다.

Zune과 윈도 모바일의 대실패 후, 업무용 모바일 통신기기 분야에서는 블랙베리에게, 개인용 모바일 통신기기/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분야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에게 밀리며 21세기 초 내내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 통신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노키아와 손을 잡고 전략 제품군인 Windows Phone을 추진했지만, 애플 아이폰에 이어 구글이 오픈 OS인 안드로이드를 내놓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결정타를 맞았다. HTC와의 소송에서 HTC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한 대당 5달러씩 받는 계약을 맺음으로써 윈도우 폰의 판매와 관계 없이 이득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지만, HTC가 망조가 들어감에 따라 도루묵이 되었다.

이처럼, MS가 사업 확장을 하느라 계약 관계를 맺었던 회사들은 망하거나 그 방면 사업을 접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HTC가 그랬고, Zune 플레이어를 제작한 Toshiba도 그렇다. MS와 크로스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삼성전자조차 옴니아 2를 말아먹었다.

굳건한 코어 사용자층을 확보한 아이폰아이패드 등의 애플 생태계, 거기에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OS가 지배하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의 생태계에서 MS는 연거푸 쓴잔을 마시고 있다. 이는 애플의 주가가 지난 몇 년(2012-2018)간 MS의 주가를 넘어섰다는 사실[30]로서 알 수 있으며, 노키아와 MS의 동맹도 별다른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했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만들고 있다.[31]

태블릿 시장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넥서스 7에게 선점당해 윈도우 8 태블릿 에디션이 설 자리를 잠식당했고, 이후 랩탑과 태블릿의 혼종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를 출시해 나름 좋은 평을 받았지만 점유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서피스 사용자들 역시 대개 랩탑으로 사용하지 태블릿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2013년 9월,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2015년 10월 7일, Lumia 950, Lumia 950 XL, Lumia 550을 발표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저지른 최대의 실수로 잘나가던 모바일 사업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장을 허용시키며 모바일 사업에서 패배한 것을 꼽았다.#

3.2.4. A/S

일명 묻지마 교환의 끝판왕.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소유권의 이전'이 아닌 '사용 권리의 양도'라는 괴상한 개념[32][33]으로 팔리며, 미국 격언인 '고장나지 않았으면 고치지 마라(If it's not broken, don't fix it)'에 충실한 건지 일정 기간(보통 3~5년) 동안은 외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뭔 짓을 해도 무조건 신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반 윈도우 진영 중에서 반 MS 진영이 적은 이유는 이 입력장치 시리즈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입력장치는 독점이 아니니까.

하지만 위의 서비스는 지원 기간 내에서만 가능하고, 이 기간이 넘어가면 A/S가 안 된다. 모든 하드웨어에는 소프트웨어처럼 지원 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가끔 지원 기간이 넘어간 제품이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은 구매하면 손해다. 여기를 참고해서 지원 기간이 많이 남은 제품 위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지원 기간을 1년으로 축소하고 있는 추세라 아쉬움을 표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A/S 접수를 하면 이메일이 한 통 오고, 여기에 적힌 링크로 영수증을 보낸 뒤 승인 메일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접수 폭주로 인해 지연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전화를 걸어도 기다리라는 말뿐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4. 사후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지원(도움말 등)은 친절하지만 별 도움이 안 된다고 까인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사 시험 문제였던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를 풍자한 유명한 유머 중 하나.

한 헬기가 어떤 도시 위로 지나가던 중 도시를 가득 덮은 안개와 때마침 일어난 계기 고장으로 현재의 위치도, 나아갈 방향도 모른 채 방황하게 되었다.

당황한 부조종사는 다행히도 한 높은 건물 옆을 지나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건물 안에서 헬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조종사는 커다란 종이에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라고 써서 그들에게 보여줬다.

그 글을 읽은 건물 안의 사람들은 사태를 파악했는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이윽고 커다란 종이에 답변을 써서 보여줬다. "당신들은 지금 헬기 안에 있습니다."

벙찐 부조종사. 그러나 주조종사는 "동쪽으로 가자."고 단정지어 말했다. "어째서요?"하고 부조종사가 묻자, 주조종사는 답하길 "여기는 시애틀인 게 분명하고, 저건 MS니까."

예외로, MSDN은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는 알찬 도움말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윈도우 온라인 도움말은 별 도움이 안 될지 몰라도, 전화 기술 지원은 전문적인 수준이다. 일례로 '포맷하고 재설치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도 보통은 '그러실 것 없고...'하면서 온갖 테크니컬한 것을 다 알려줘서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무료 전화 상담 기간(보통 6개월)이 끝나면 케이스 한 건당 돈을 내든지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게 살인적으로 비싸다. 1회 이용권이 24000원(Windows), 14000(Office) 정도. 개인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것이라면 1년 구독 상품도 있는데 75000원 정도로 이메일 기술지원도 비슷한 가격인듯. 다만 보안 업데이트가 설치 안되거나 설치 후 인증이 안 되는 등[34]의 기본적인 전화상담은 공짜.[35]

Office 365와 같은 구독형 서비스 사용자의 경우 모든 전화지원은 구독 기간내 무료로 제공된다. 전화/채팅 등 기타 제반사항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만약 자신이 365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는데 오피스 작동에 이상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술지원을 요청하자. 간단한 VBA 정도까지도 도와준다.

또한 기술지원의 경우 나라를 가리지 않으므로 자신이 외국어만 된다면 타 국가의 시간대에 맞춰서 기술지원을 요청해도 그 나라말로 설명해준다. 일례로 한국 기술지원의 경우 평일 09시~18시 까지이지만 북미 서비스의 인도식 발음을 잘 알아듣고 답할 수 있다면 북미지사에 전화해서 기술지원을 요청해도 상관 없다. 물론 이건 개인 한정이고 기업은 별도로 계약을 잡으니 참고할 것.

추가로 기업 고객들을 위한 Premier Support라는 이름의 기술지원 서비스가 있다. 기업 고객 대상이다 보니 Windows Server 제품군과 SQL Server, Exchange와 같은 서버 제품군에 대한 기술지원이 주로 다수를 차지하나, 사내 Windows Client와 Office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제공한다.[36]

2013년 3월 27일 확인결과 이메일 무료기술지원이 종료되면서 고객지원 서비스 신청 시도시 Microsoft Answer(그냥 네이버 지식iN 마소판) 링크 덜렁 던져주고 끝. 프로그래머들에게 서비스를 잘 해주기도 하고 말이다. MSDN은 그야말로 전설의 레퍼런스.

윈도우가 버전 업이 되어감에 따라 도움말이 점점 쓸만해지고 있는 놀라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는 온라인 지원이 되어 MS의 관련 기술 문서도 검색 가능할 때에 한하며 오프라인 도움말은 여전히 도움이 안 된다. 그러므로 도움말에서 검색하지 말고 MS의 Technet 같은 곳에서 검색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비스타부터 오프라인 도움말이 많이 개선되어 쓸만해지고 있다. 심지어 컴맹들을 위한 튜토리얼 등도 매우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허구한 날 악의 축이니 뭐니 까이고 있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비롯한 각종 업데이트들이 상당히 활발하고 빠르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리고 하위호환본좌이자 대인배. 사업상의 부진을 이유로 애플처럼 레거시 코드들을 휙휙 내버리고 통째로 갈아엎기를 반복했다면 전 세계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을지도 모른다. 전세계 점유율 90%대를 유지하는 MS는 레거시 코드를 날릴 리가 없고, 날려서도 안 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데스크톱 시장과는 반대로 안드로이드iOS 등에 밀려 점유율이 낮은 모바일 시장은 윈도우 모바일에서 한번 쳐내고 윈도우 폰 7에서 또 한번 쳐냈다. 윈도우 폰 8에서 기존 앱호환은 되기 때문에 하위호환은 가능하나 기존 폰의 업그레이드가 막힌 것이다.

입력장치의 사후지원은 레전드급이다. 고장났다 하면 새 것으로 바꿔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아래 하드웨어 문단 참조.

5. 가격

문제는 역시 독과점. 마땅한 라이벌이 없기 때문인지, 소프트웨어 쪽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예를 들어 MS 오피스는 최소 $150이나 된다. 오피스 2007 Ultimate 버전 같은 경우, 풀 패키지를 제값 다 내고 사면 단품이 약 80만원 정도 한다.

다만 MS오피스의 경우 .edu나 .ac.kr로 끝나는, 즉 교육기관 도메인의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돈 55,000원에 오피스 정품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하는 특판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37] 2009년에도 이벤트가 진행 중. 미국에서는 학생 할인가가 적용되면 무지하게 싸지기도 한다. 2007년 기준으로 오피스 2007이 $30 수준.[38] 학생들은 또한 드림스파크를 이용해 무료로 서버 계열 OS를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윈도우와의 차이는 거의 없다. 게임용으로 사용해도 이용약관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참고. 단, 1년을 주기로 재인증해 줘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가격이 장난 아닌게 문제.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일 것이다. 최초 출시되었을 당시 타 게임들보다 항상 우월한 가격을 자랑했다.[39]

물론 대체품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고 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회사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MS Office를 사용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할 문서의 경우는 굳이 MS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MS 오피스 지를 돈이 아깝다면 리브레 오피스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40][41] 심지어 구글을 포함한 몇몇 회사[42]는 Google Docs만으로 유지되기도 한다.[43] 리눅스 같은 싸거나 아예 오픈소스인 대체품도 있고. (물론 아직도 한국 정부와 군에서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윈도우다.[44] 그리고 맥 유저의 경우, 아이워크를 사용시 더욱 미려한 문서를 만들 수 있으며 현재 신품 맥을 구입하면 매버릭스 업데이트 후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다.[45] 최근에 이런 경쟁사들의 움직임을 반영했는지, 안드로이드와 iOS에 MS 오피스 365 베이직 제품이 무료로 나와있다. 그런데 윈도우 버전은 무료 버전이 없이 웹오피스로 나와서 윈도우 이용자들이 좀 불만을 가졌으나 윈도우 10 베타 당시 유니버설 앱 형태의 오피스 365 베이직 버전의 프리뷰 버전이 공개된 상황.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 등을 마이크로소프트도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최근에는 MS에서도 비교적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Windows 8 출시 당시 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새 컴퓨터를 구입한 경우 14,000원에 Windows 8 Pro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판매했던 점이나, Windows 7 이후의 정품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면 무료로 동급 에디션의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해 주는 등[46] 과거의 MS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가격 정책을 보여주고 있다. 오피스의 경우에도, 오피스 365를 월 만원꼴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정품 이용 의사가 있다면 얼마든지 가계부담 없이 정품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가격으로 조정하였다.

게다가... 2015년 10월 7일 (한국시간) 발표한 서피스 프로 4서피스 북인텔 스카이레이크 CPU를 박아놓고 프로 최소 $899 / 북 최소 $1500라는 꿈의 가격을 보여주었는데, 애플 기기들과 사양은 비슷하거나 높으면서도 가격은 더 싸졌다. 이 발표회를 통해 MS의 화끈한 가격 정책과 자신감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대한민국은 유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 종속된 나라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이는 IT 강국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에 좋은 소리로 들리는 게 아니다.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50, A동 11층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이다.

1988년에 대한민국 벤처 1세대 회사 큐닉스컴퓨터[47]가 당시에는 별로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던 MS 본사가 합작해서 설립되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무리한 사업 확장을 하던 큐닉스가 망한 이후 MS 미국 본사가 모든 지분을 가진 후,[48] 2005년 유한회사로 법인형태를 전환했다.

한글화 관련 논란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지라[49] 매우 이미지가 나빴다. 다만 많이 써서 까이는거지 사실 국내 진출한 외국계 IT기업중에서는 가장 한국어화를 잘해주는 편이다. Bing 번역기는 구글 번역기가 온갖 왈도체를 내보낼 때도 상당히 볼 만한 번역을 해줬고 프로그램의 번역도 마찬가지, 특히 게임쪽에서는 헤일로 시리즈가 게임 한국어화의 귀감이 될 정도.

국내 다수의 오피스 유저도 워드프로세서만큼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및 컴퓨터 학원, 학교 교육 등으로 손에 익은 아래아 한글을 사용했고, 2000년대 초반까지는 MS 워드가 아래아 한글에 밀려 고전했으나, 아래아 한글의 제작사인 한글과컴퓨터 측의 여러 바보짓과, Microsoft Office에 딸려 온다는 경제성, 세계적으로 높은 MS 워드의 점유율[50] 때문에 공공기관을 제외한 사기업[51]에서는 MS 워드가 대세가 되었다. 사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도 MS Office는 필수다. 당장 구청에 가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대전, 부산 3곳에 서비스 센터가 위치해 있었다. 현재는 서울 및 부산(영남지사) 2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지사의 경우 2013년 10월 말 경 포스코빌딩 서관에서 광화문 The K Twin Tower로 사옥을 이전했다.(경복궁과 안국역 사이에 있다.) 11층부터 16층까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리셉션은 11층, 12층에서 담당한다.(11층과 12층을 제외한 층은 사원증이 없으면 못 올라간다.) 이전과 함께 Smart Office 시스템을 도입해서(직원들 자리가 없어졌다! 쉽게 말해서 사물함을 주고 자율배석을 실시하는 대학교 도서관과 같은 시스템), 여기저기 신문에 실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전 후 대문짝만한 회사 명패를 건물 외부에 달아서, 밤에 광화문 근처에서 둘러보면 꼭 눈에 띈다. 위치 특성상, 경복궁 조망이 정말 기가 막힌다.

가끔 컴퓨터가 잘 안되는 어르신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리셉션 데스크에 찾아와서 PC를 맡기며 소리를 버럭 지르는 만행을 저지르곤 하는데, 기술 지원은 하청업체 또는 제조사에서 담당하는 부분이다

예전에는 신제품 관련 세미나나 출시 발표회는 주로 큰 리셉션장(호텔이라거나 대학교에 딸려있는)을 빌려서 개최하곤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서울지사 내에서 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MS라는 기업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무료 세미나라 할지라도 중식이나 석식 제공 조건이 달려있다면 꽤 괜찮은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발자라면 프로그램 관련하여 이런저런 레퍼런스가 필요하다고 하면 즉석에서 구해주기도 한다.

참고로 제품 이름을 번역 없이 영어 그대로 사용한다. 정확히 말하면, Windows(윈도우)처럼 뒤에 따로 한국어 명칭을 넣는다.[52] 하지만 Windows 95까지는 한국어화를 해주었다.

2014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5조 5천억원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MS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이미 부산 지역 건설 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입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고 MS에서 부산 데이터 센터에서 일할 인력을 구하는 광고를 내기도 했으니 99% 확정이다. 근데 한국 MS는 모르는 일이고 중국 MS에서 주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한국 MS와 관련없다고 해도 원드라이브나 윈도우 애저, 엑스박스 라이브 서버 등 한국인도 당연히 혜택을 본다.

2015년 이후 계획이 변경됐는데 자체적인 대규모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려 했던 기존 계획을 취소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부에 있는 LG CNS 데이터 센터를 임차하기로 결정했다. #

2016년 다시 계획이 변경되어 2019년까지 부산에 자체 데이터 센터를 짓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다만 2014년 당초 계획보다는 규모가 축소되었다. 기사 또한 중국 MS가 아닌 한국 MS 주도 사업이 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5월 오픈 한다.

당연하지만 국내의 엑스박스 원 관련된 업무들도 했었는데, XBOX360 시절에는 적극적인 행보로 선전했으나, 엑스박스 원 시기에 들어서 옆동네인 SCEK와 비교하면 처참한 행보로인해 유저들에게 항상 까였으며,[53] 나중에는 한국닌텐도가 스위치로 인해 되살아나기 시작한 행보에 반비례해 그냥 싱가포르로 게임 부서를 이전해 버렸다. 이전 후에는 국내 마케팅을 사실상 중단하여 동서게임이 혼자 하고 있는 판.

7. 게임 유통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항목 참고.

8. 소프트웨어 인증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항목 참고.

9. 직장생활

10. 기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명을 이용한, PC 통신 시절의 아재들이라면 알 만한 개그가 있다. 항목 참조.

비록 군수용 OS에서 입맛따라 개조가 쉬운 리눅스에게 밀려버렸지만 요즘은 의료 정보 기술 개발도 하고 심지어는 의사까지 고용하여 의료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61] 그러나 이 또한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안고 있어 미국 국내용으로 약간 쓰이고 있을 뿐이며, 질병을 데이터센터화시키는 사업 자체도 환자의 프라이버시 침해 이슈 등으로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

대학생에게 MS의 각종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 겸 개발 시장 점유율 지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름은 Microsoft DreamSpark.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고하자. 관련글.

처음에는 국제학생증으로 인증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지금은 .ac.kr이나 .edu로 끝나는 학교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자동으로 인증된다. 선생님의 협조만 있으면[62] 고등학생도 이용이 가능하며 초등학생도 된다. 둘 다 불가능한 경우에는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확인 후 인증키를 보내준다.[63]

단 1년 내로 갱신이 필요한데, 이걸 하지 못하면 해당 계정의 운명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만다. 액티베이션이 풀린 채로 재등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 국내 지원센터에는 문의해봤자 해외 관할임을 알려줄 뿐이고, 사이트엔 해당 계정을 되찾을 만한 아무런 서비스나 지원이 없다. 해당 건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지원 센터에 문의한 결과 내부 회의를 거친 끝에 재학증명서 및 신분증명을 전송해 주면 처리해 보겠다는 답변이 왔다.\

현재 학생 인증 페이지가 통합되어 있어 학생 인증을 받으면 드림스파크는 물론 학생용 Windows 8.1과 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사용권 계약서 내용을 봐야될 일이 생긴다면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직접 구입한 제품[64]인지 사전 설치된 제품[65]인지 선택한 후 해당 제품과 버전, 언어를 선택하면 해당 제품의 사용권 계약서 내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서 내용은 PDF 파일로 제공된다.

스티브 잡스는 사망 직전 자신의 전기를 쓰는 월터 아이작슨에게 보낸 글에서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음과 같이 비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DNA에는 인간애와 인문학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맥(매킨토시)을 봤음에도 그것을 제대로 모방하지 못했다. 그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기업들이 쇠퇴하는 이유에 대해 나름의 이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혁신을 꾀하고 독점 기업 또는 그에 가까운 기업이 되는데, 그러고 나면 제품의 질을 경시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훌륭한 세일즈맨들에게 가치를 두기 시작한다. 수익의 바늘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제품 엔지니어나 디자이너가 아니라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결국에는 세일즈맨들이 회사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66]

아무래도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으로 윈도우 폰의 약진을 노린 인수라는 평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 네모난 게 가득한 게임으로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짓을 저지르게 되는데...


  1. [1] 종목코드 M은 메이시스 백화점, S는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MS는 모건스탠리가 이미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라고 정해서 MSFT가 되었다.
  2. [2] 2020년 4월 12일 기준, #
  3. [3] 세계 기업 시가총액 2위. 1위는 아람코.
  4. [4] 2014년 2월 5일, 전임 CEO 스티브 발머가 사퇴하고 새로운 CEO로 내부 인사인 나델라가 선임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총책임자이며 기업용 시장에서 MS의 새로운 캐시카우를 만들어냈다고 평가받는다.
  5. [5] 참고로 데스크톱 시장 점유율은 90% 정도. 2등은 애플macOS로 5% 정도.
  6. [6] 이 과정에서 미야모토 시게루의 영입을 시도한 적도 있다.
  7. [7] OS 분야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기기가 대세로 떠오른 까닭에 PC분야가 고전 중이다.
  8. [8] 1억 장이 숫자상으로는 커보여도 XP와 비교했을 때 6년만에 출시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굉장히 부진했던게 문제였다. 사실상 판매량만으로 따지자면 Windows 7이 출시될 때까지 Vista는 XP 누적 판매량을 따라잡지도 못했다. 당연히 윈7은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비스타의 누적 판매량을 따라잡았다.
  9. [9] 통합도 엉성하게 되어 있었다는게 포인트.
  10. [10] MS에서 IE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브라우저. Windows 7부터만 사용가능.
  11. [11] Microsoft reports $28.9 billion in Q2 2018 revenue: Azure up 98%, Surface up 1%, and Windows up 4%
  12. [12] 웹하드 + Microsoft Office를 무료로 쓸 수 있다.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구글드라이브에 PC/Mac+Mobile에서 사용가능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딸려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구글 드라이브처럼 설치 없이 쓰는 웹오피스와 설치형 오피스를 모두 제공하며, 설치형의 경우 운영체제/기기종류와 관계 없이 5대 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13. [13]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을 25억 달러에 인수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14. [14] 어른의 사정으로 판매정지 판결로 사라진 그냥 '인텔리마우스'라는 이름의 볼마우스에서 파생된 마우스 제품 시리즈로, 가장 유명한 것은 "인텔리 익스플로러(익스)", "텔리 티컬(인옵)", "휠 옵티컬(휠옵)" 세 가지 제품이다. 그 외에도 블루옵이라는 숨겨진 명기도 있으며 익스로 센서만 개량되어 넘어가고 사라졌다.
  15. [15] 다만 모델명에 Pro대신 Classic이 붙은 건 사무용도로 나온거라 센서 감도가 떨어진다. 색상만 다르고 외형은 동일하니 모델명을 잘 확인하자. Pro 모델은 3389센서를 사용하므로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마소 측에서는 원래 인텔리마우스를 사무용으로 재생산 했으나 원래 목적말고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던 유저들의 수익성이 압도적으로 컸던 탓에 gg를 치고 게이밍용 센서를 끼워서 프로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6. [16] 이게 단종된 후 케이텍에서 카피해서 발매한 마우스 시리즈가 있는데 이것 또한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 중에선 로지텍의 미니옵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유명한 제품이었다. 또다른 로지텍의 G1이라는 베스트셀러 제품과 나란히 경쟁했다.
  17. [17]RAZERZOWIE의 직계조상이나 마찬가지다. RAZER 사는 초창기에 마우스를 마소와 같이 개발하면서 게이밍 기어 만드는 것을 배워 나갔으며, 이때 두 회사가 합작해서 만든 HABU 모델이 현재까지 레이저 최고의 마우스인 데스애더의 직접적인 조상이다. ZOWIE의 개발진 중 한 명이자 카운터 스트라이크 최고의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SpawN은 MS의 인텔리 옵티컬(구형 400dpi 어두운 회색 모델-오른손 전용)의 사용자였다가 갈아탄 게 그 레이저의 데스에더였다. 그리고 이 데스에더의 그립에 얼마나 크게 의존했는지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지금까지의 죠위기어 최대 효자상품인 EC시리즈에 그 그립을 전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적용했다. 그 외에도 PC게임 유저들의 동향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게임 장비 라는 개념을 만든 그 시초가 바로 M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 [18] 정작 본인들은 물결현상 버그가 있다고 악평하면서 그래도 썼는데(...) 이 물결현상이 사실 버그가 아니고, 사실 나중에 나온 게임용 마우스들에 들어간 직선보정 기능이 없으니까 사람 손 움직임을 그대로 인식하며 조금씩 굴곡있게 움직이는 걸 물결현상 운운한 것이다. 사실 이거 있는 게 이상한 거고, 서든어택의 맵이 워낙 작아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맵 규모가 커지는 다른 게임에선 오히려 직선보정 기능도 끈다. 먼 거리에선 미세하게 각도 조절해가면서 조준해야 하는데 그걸 이게 오히려 방해해버리기 때문에 없느니만 못하다. 그냥 콘솔의 패드에 있는 조준 보조 기능처럼 넣은 것 뿐이지 초보자가 잠깐 쓰다 버리는 편의성 기능일 뿐이다.
  19. [19] 단, 아직은 군림한다고 볼 수 있을만한 상황은 아니다. 엑스박스 360에서 잠시나마 우월함을 내세운 때는 있었으나 엑스박스 원 출시 전의 논란으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 4에 시장에서 열세를 경험하고 있는 형편이다.
  20. [20]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이점도 있는데,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은 최적의 개발 환경을 찾아내 그것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울러 이것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점에도 능하다. 자사의 규격을 고집스레 고수하는 닌텐도나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게임을 제작하게 만든 소니에게는 없는 점이다.
  21. [21] 비디오게임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했을 땐 시장 진입 이후 8년 간 8억 $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측했으나 실제론 4년 동안 37억 $의 손해를 봤고, 닌텐도 위와 플레이스테이션 3을 제치는 순수익을 보기 시작한 건 사업을 시작한지 12년만이었다.
  22. [22] 기사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게임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던 빌 게이츠와는 달리 스티브 발머는 "게임, 그거 먹는 거임?"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전형적인 기업인이었다는 점이 엑스박스에 있어서는 불행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발머의 입장에서 엑스박스는 '게임 외에는 그다지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잉여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그만큼 엑스박스 개발진들이 불안해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런만큼 엑스박스의 운명 또한 풍전등화와 같았다는 것을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발머야말로 엑스박스 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천하의 개쌍놈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발머에게 있어서 엑스박스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는 '돈 먹는 하마'에 불과하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발머는 엄밀하게 얘기하면 전형적인 경영자이지 빌 게이츠 같은 개발자는 아니다.
  23. [23] 키넥트 동봉 판매, 그로 인한 가격 인상 및 경쟁기기 대비 낮은 성능, 강력한 독점작의 부족.
  24. [24] 특별히 6세대 게임기였던 엑스박스 전용 타이틀까지 하위 호환 가능 목록에 포함시킴으로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플레이스테이션 4가 여전히 별개의 콘솔이라는 명목하에 하위 호환을 외면하는 와중에 6세대 시절 나왔던 게임까지 플레이 가능하게 해서(비록 한정된 타이틀에 한해서이지만)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일부 플빠들은 "킬러 퍼스트 파티및 독점작이 없으니까 하위 호완으로 머릿수 늘릴 속셈"이라는 경우도 있으나 8세대 게임기에서 과거에 즐기던 타이틀의 플레이 가능이라는 향수병을 일으켜 많은 이들이 환영하는 편이다. 특히 레드 데드 리뎀션이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닌자 가이덴 2같은 이전 세대 명작으로 꼽히고 하위 호환 퀄리티도 좋은 게임들은 판매량이 폭등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25. [25] 사실 이는 엑스박스 원 시절 거실 장악을 목표로 했던 것과 의미는 일맥상통한다. 차이라면 엑스박스 원은 게임 외적으로 치중한 나머지 경쟁기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다시피해서 PS4에 완벽히 밀려버렸고 시리즈 X는 압도적인 스펙과 칼을 갈고 나온 듯한 서비스로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어필한다는 정도.
  26. [26] 정가로 구매한다고 해도 1년에 게임 3개도 안되는 가격으로 최신 게임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 6,7, 그리고 현 8세대를 총망라하는 목록들을 보유중.
  27. [27] E3 2018에서는 이 인수 합병 소식이 가장 큰 환호를 받을 정도.
  28. [28] 이 기능은 개발사와 합의한 일부 게임에만 적용되며,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가 유통하는 게임들은 모두 적용된다.
  29. [29] 거기에 엑스박스 원의 악세서리도 그대로 호환 가능해져 따로 게임패드를 구입해야 할 번거로움마저 없애서 게이머들의 환영을 받았다.
  30. [30] 2018년 3/4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역전했다. 2019년 1월 17일 기준 애플 시가총액이 약 7372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8147억 달러.
  31. [31] 이 문서가 작성된 시점인 2018년 시점에서 노키아는 개인용 단말기 시장보다는 통신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장비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32. [32] 일정 금액을 내면 3~5년간 마우스를 문제없이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구매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입력장치는 계속 기계적인 조작이 가해지는 소모품으로 보고 마치 정수기 필터 갈아주듯 취급하는 셈.
  33. [33] 애플은 한 술 더 뜬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불문하고 모든 제품이 '사용권 중 일부의 대여'로 제공된다.
  34. [34] Windows 7의 경우 리테일 버전도 인증이 5회까지만 되는 제한이 있는데, 전화하면 이 제한을 풀어준다.
  35. [35]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보안 업데이트를 매우 중요시한다. 비정품 사용자라고 보안 업데이트를 못 깔게 하면 보안 취약점에 노출된 PC가 정품 사용자까지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Windows XP 시절 비정품 사용자는 정품 인증 확인창이 나오면서 업데이트를 막아버렸다. 이 제한은 Windows Vista에서 사라졌지만, 이 때문에 비정품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36. [36] 종종 그룹 회장님 PC 문제에도 Premier Support를 사용한다. 기술 지원 담당자(TAM이라 부른다) 에게 전화하면 초 긴급 상황으로 진행한다.
  37. [37] 이런 식으로 학생들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건 IT 업계에서 흔하다. 학생 때 자기네 제품에 익숙해지면 경제력이 생긴 뒤에도 자기네 제품을 사서 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38. [38] 그러나 이것도 미국 내 학교만 한정된다. 캐나다나 영국만 해도 이렇게 싸게 팔지는 않는다.
  39. [39] 그런데 알고보면 PC 번들로 공급되는 윈도우의 경우 원가가 30달러 정도라 한다. 직접 조립한 컴퓨터의 경우 DSP버젼(똑같은 OEM 형태지만 규모가 큰 제조사의 번들 형태가 아닌 조립PC에 번들로 제공된다.)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정도(윈도7 홈 프리미엄 기준)에 정품을 사용할 수 있다.대신 인증 1회 제한(3회까지 가능하다고도 하만 원칙상 1회.) 인증 락이 걸려 있는 데다가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인증이 무효가 되는 등 리테일에 비해서 좀 까다롭다.
  40. [40] MS 오피스의 포맷들(doc, xls 등)은 독점 방지법의 철퇴를 맞았기 때문에 모조리 오픈되어 있다. 즉 리브레 오피스로도 잘만 실행된다.
  41. [41] 국내 한정으로 HWP라는 유일한 걸림돌이 있긴 하다. 공문서가 대부분 이 포맷인데 비해 대체재라고는 사실상 폴라리스 오피스뿐이며, 윈도우 외의 OS의 지원이 부실하기 때문에 이런 OS를 쓰는 이들은 오늘도 HWP를 저주하고 있다.
  42. [42] 실제로 Google Docs 법인용 패키지도 판매중이다.
  43. [43] 조금 된 일이지만 구글에서는 아예 Microsoft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를 사내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사내 공문이 내려갔다. 이는 보안 때문이다. 아마 경쟁사라서 백도어를 숨겼을 가능성도 있을 것.
  44. [44] 유럽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리눅스 배포판을 만들어 정부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도 국가 기관에서 사용하기 위해 레드 원 리눅스를 자체적으로 만들기도 했다.(이는 본디 한중일 합작으로 만들던 프로젝트라 한다.). 사실 한국 정부도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2014년에는 리눅스 민트 기반의 자체 배포판인 하모니카를 내놓기도 했다. 사실 하모니카가 "민트 한국어화 한다고 2억 썼냐 ㅋㅋ"라고 까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윈도 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15년쯤에는 페도라&우분투에서 국내 사이트의 카드 결제가 지원이 되는 등의 변화기 일어나고 있는데, 하모니카 역시도 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45. [45] 다만 MS Office의 경우가 아이워크보다 나은 점이 더 많다. 우선 엑셀의 경우는 넘사벽이고 워드의 경우도 기능면에서 앞선다. 어차피 비즈니스 오피스 툴인 이상 키노트를 제외하고 쓸데없이 화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대신 그 밖의 용도에 괜찮다는 것은 사실이다.
  46. [46] 컴퓨터에 설치되어 나오는 OEM 버전도 포함. 업그레이드 버전인 경우에는 버전에 관계없이 처음 사용자용 혹은 OEM 버전의 이전 버전의 Windows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47. [47] 1981년에 훗날 다우키움그룹을 차릴 김익래와 이범천 등 5명이 서울 안암동 셋방에서 세웠다.
  48. [48] 사실 휴렛팩커드도 1980년대 삼성전자와 합작해 대한민국에 들어와 로고도 HP가 아닌 SHP로 시작했으나, 마찬가지로 본사가 후에 삼성과 인연을 끊고 종속자회사가 됐다.
  49. [49] 한글 코드의 표준화 당시, 조합형이 아닌 완성형이 선택된 것은 MS의 입김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50. [50] 해외 기업들과 서류를 주고받으려면 당연히 MS 워드(DOC 혹은 DOCX)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51. [51] 과거 삼성그룹훈민정음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MS 워드를 사용한다.
  52. [52] 물론 비단 MS만의 경우는 아니고 애플 등 다른 회사들도 제품명 번역에 인색한 편.
  53. [53] 발매 당일 한글화가 취소된 프로젝트 스파크 등 엄청난 삽질들의 연속이었다.
  54. [54] After Hour Gaming League. 소속회사원들이 스타크래프트 2리그 오브 레전드를 이용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자선행사를 목적으로 한다.
  55. [55] 아무래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하드웨어 테스팅 때문에서라도 직원들이 게임을 하는 듯하다. 로지텍과 함께 게이밍기어 마우스계의 양대산맥이 마이크로소프트.
  56. [56]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익스플로러 옵티컬 3.0, 인텔리 옵티컬, 휠옵티컬 이렇게 세 가지는 전 세계적으로 한때 가장 인기가 많은 FPS용 마우스였다. 원래는 사무용으로 출시한 것이지만 이들의 위상은 현재도 많이 출시되는 여러 게이밍 마우스들도 뛰어넘지 못한다. RAZER의 전설적인 마우스인 데스에더가 이 인텔리 익스플로러 옵티컬을 베이스로 만든 것이다. 조위기어의 창립자도 이회사 마우스의 사용자.
  57. [57] 일본 뿐 아니라 어느나라 지사든 사정이 있고 굳이회사에 나가도 되는 일이 아니면 재택근무한다고 매니저에게 이메일 날리고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한국지사도 마찬가지.
  58. [58] FTE, Full Time Employee
  59. [59] Vendor Employee, 이메일 주소가 V-(브이 대시)로 시작한다. 보수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인력 파견회사 명의로 지급. 이메일 주소가 @microsoft.com으로 끝나는 것은 정직원과 동일.
  60. [60] 출입증 색이 정직원은 파란색, 파견직원은 오랜지색으로 다르다.
  61. [61] Low dose CT나 Digital Radiography 등 장치 산업은 하드웨어 위주의 개발이 진행되므로, MS는 Electronic Health Records나 여러 하드웨어의 소프트웨어적 통합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62. [62] 별다른 건 아니고 그냥 이름, 연락처, 메일, 소속 학교 정보 정도만 작성하면 된다.
  63. [63] 드림스파크 가입에서 학교를 선택해 가입하는 법도 있는데 중학교와 초등학교도 목록에 끼여있다.
  64. [64] 'From a store as packaged software for end-users or from Microsoft directly?' 를 선택.
  65. [65] 완제품 PC에 해당 제품이 포함된 경우. 이런 경우는 'Pre-installed on your computer from the computer manufacturer?' 를 선택.
  66. [66] 다만 사티아 나델라 시기(애플은 팀 쿡 시기)에 와서는 사내 분위기가 개발자 중심으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소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67. [67] 즉 윈도우 계열에서는 윈도우 스타일 UI, 오피스 템플릿 버전은 오피스 스타일 템플릿.
  68. [68] 사실 윈도우 1.0 시절부터 스티브 발머가 직접 나와 광고를 찍을 정도로 약빤 기업이었다.
  69. [69]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찌어찌 MS의 엔지니어들이 고쳐내긴 하지만 또 다른 버그들이 생겨난다는 문제점이 있다. 게다가, 일반적인 윈도우10만 쓰고 있는 타사의 서피스류 컨버터블 PC들(레노버, HP 등의 제품들)에서는 잘 안 일어나는 문제라는 것.
  70. [70] 다만, 환불을 해야 할 때는 좀 복잡하다. 한국에서는 비싸도 바로 라이브챗이나 한국MS(광화문)에 전화만 해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이 환불 절차를 각국 지사 쪽 라이브챗으로 1차로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그 외에는 나쁘지 않다. 시디키는 등록한 MS 계정으로 메일로 보내준다.
  71. [71] 포춘 500대 기업 기록을 봤을 때 정상에는 GM(제너럴 모터스)이나 엑슨모빌이 장기간 있었고, 최근에는 월마트가 장기 유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