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 병과

분류

공격
(Offensive)

수비
(Defensive)

지원
(Support)

병과 공통
(All Class)

병과


스카웃


솔저


파이로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


스나이퍼


스파이


병과 공용

무기 목록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매치업

-

Soldier
솔저

병과 유형

공격

이름

알려진 바로는 '제인 도(Jane Doe)'[1]

출생지

미국, 캔자스

역할

충격과 공포

좌우명

"나는 로켓맨이다!"

좋아하는 것

제2차 세계 대전

성우

릭 메이[2][3]

솔저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싶어 입대를 원했지만, 모든 미군 부대에서 그의 입대를 거절했습니다.[4] 의연한 그는 태평하게 유럽행 비행기를 구입했습니다. 폴란드에 도착한 뒤[5], 나치와 싸우기 전에 수많은 무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독학하고, 혼자서 꾸민 훈장들을 자기 자신에게 수상했습니다. 솔저의 광란은 1949년에 전쟁이 끝났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멈췄습니다.[6]

If fighting is sure to result in victory, then you must fight!

만약 싸움에서 이길 게 분명하다면, 싸워야만 한다!

1. 솔저를 만나다
2. 특징
3. 무기 목록
4. 운용
4.1. 로밍 솔저
4.1.1. 추천 로드아웃
4.2. 포켓 솔저
4.2.1. 추천 로드아웃
4.3. 솔격기
5. 상성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총평
7. 도전 과제
8. 도발
9. 공식 영상/코믹스에서의 행적
9.1. TF 코믹스
9.2. 업데이트 관련
10. 2차 창작에서
10.1. 작품에서의 성향
11. 다른 병과와의 관계
12. 기타

1. 솔저를 만나다

2. 특징

테마곡: 손자병법(The Art of War), 로켓 점프 왈츠(Rocket Jump Waltz)

기본 능력

체력

200

이동 속도

80%(240)

특수 능력

로켓 점프

병과문양

로켓[7]

3. 무기 목록

4. 운용

4.1. 로밍 솔저

Roaming. 말 그대로 방랑한다는 뜻이다.

주 공격부대와 같이 다니지 않고 로켓 점프를 이용해서 혼자 전투를 하는 것으로, 상대방은 갈 수 없거나 가기 힘든 지형에서 적을 사살하거나 측면이나 후방에서 로켓 점프로 접근해서 메딕이나 데모맨, 스나이퍼와 같이 기습에 취약하지만 아군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는 적진의 주요 병과를 처치하는 등 화력을 지원하는 형태로 싸운다.

4.1.1. 추천 로드아웃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흔히 보이는 로드아웃.성능 자체가 매우 무난한 로켓 발사기 답게 가장 많이 채택돼서 운용된다. 취향에 따라서 로켓이 정중앙에 나가는 원조를 운용하기도 한다.건보츠 같은 경우에는 로켓점프의 피해를 경감시키기 때문에 기동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채택되는 부무장. 탈출 계획은 체력이 적을수록 자신의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을 사용해 도주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보통 솔저들이 탈출계획을 뽑아드는건 체력이 50-35 남짓때 뽑아드는데, 재빠르게 도망쳐서 중형 메디킷을 먹어 체력을 150정도 까지 회복시키거나 메딕에게 도망쳐 치료를 받고 다시 전투에 가담한다. 단점이라면 모든 피해를 소형 치명타로 받고 메딕의 치유효율이 90%나 낮아지기 때문에 신컨을 발휘하자.마켓가든 모종삽은 로켓점프 치명타로 회심의 일격을 날리거나 기습용으로 쓰인다. 다만 발이 느린 솔저 특성상 도주를 못하고 격추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것.
고수용 로드아웃. 직격포의 직격 공격력 강화를 사용해 훨씬 강력한 한타를 때려박는 로드아웃. 다만 직격을 해야 본 피해량이 뽑혀 나오는 만큼, 숙련되지 않으면 어려운 로드아웃이다. 충분히 연습을 하고 써보자.
연속처치시 8발이나 짱박을수 있는 특징과 공중체공시 올라가는 공속을 사용하는 로드아웃. 체공시간을 늘려주는 고지도약기를 사용해 적에게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퍼부어주고는 유유히 도망가면 된다. 단 체공시간이 너무 길면 대공샷이 많이 날아올테니 적당히 체공하고 빠지는 센스가 있어야한다.
탄속이 빠르고 장탄이 많지만 피해량이 약한 자유투사의 단점을 뜬 적에게 소형 치명타를 주는 부사수나 자신을 띄워 치명타를 주는 마켓가든 모종삽으로 보완해주는 로드아웃.직격포처럼 탄속이 빠른걸 써서 띄운뒤 부사수로 마무리하는 전술을 쓰는데 직격포가 어렵다면 이 로드아웃을 써보자. 탈출 계획은 자폭 피해 감소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므로 모종삽으로 피해를 추가로 주어도 좋다.

4.2. 포켓 솔저

Pocket soldier. 아군과 함께 동행하고 메딕을 보호해야 한다. 전선을 유지하며 적 로머의 기습으로부터 무방비 상태의 아군 방어군과 아군 지원군들을 보호하며 안정적으로 적을 격파하는 플레이 방식이다.

4.2.1. 추천 로드아웃

가장 무난한 포켓 솔저 로드아웃. 주무기와 보조무기가 모두 기본무기 답게 무난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산탄총을 보유함으로써 적군의 기습에 좀더 대항하기 좋아지고 이를 이용해 아군 지원군들을 옆에서 보호해주며 전투를 할 수 있다. 단 깃발이 없기 때문에 순간적인 증진으로 전세를 급격하게 역전시키기는 힘들다.
보통 포켓 솔저 하면 바로 생각나는 로드아웃. 블랙박스 자체의 지속 화력이 부족하지만 어차피 팀에 들어가서 서브탱커로 활약하는 포켓 솔저 특성상 낮은 지속화력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거기에 블랙박스의 체력 회복 능력 덕분에 생존력도 올라가며, 이는 전장에서 오래 살아남아 나팔을 계속 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전복자는 자체 체력 회복 능력 때문에 안 그래도 블랙박스 특유의 생존력과 합쳐져 생존력이 많이 올라가 인기가 좋으며, 나팔을 불 시 주어지는 광역 이속/흡혈 버프 때문에 탱킹 능력이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여러모로 인기가 좋은 무장. 소도륙 만큼은 아니지만 킷의 필요성이 어느정도 떨어지며 자연스래 지속 전투력이 증가하게 된다. 부대 지원의 경우 추가 체력 +20, 나팔을 불 시 치명타 저항, 피해량 감소, 센트리에 추가적인 저항을 얻는 나쁘지 않은 메리트가 있으며, 블랙 박스와 세트이니 만큼 둘만의 전용 메리트도 있어 인기가 있다. 아군 기지 근처에 센트리 등이 설치되거나 자주 본진까지 밀려오는 경우 들어 견고하게 하거나 센트리 철거 등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서브 탱킹 능력이 강력해지며 전복자와 비교하면 버프를 통한 대부분의 큰 피해 무효화, 체력 증가로 블랙 박스의 체력 회복 이용가능 횟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사기 증진 깃발은 위의 두 깃발과 달리 피해량 버프를 주기에 다른 깃발들보다 전선 쪽에 붙어야 제 힘을 보이지만 그런 만큼 두 깃발들보다 잠재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전복자가 회피와 체력 회복으로 유지하고, 부대 지원이 방어로 전선을 유지한다면, 사기 증진 깃발은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말을 몸소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징계 조치는 아군을 채찍질할 경우 채찍질 당한 아군과 본인의 이동속도가 일시적으로 대폭 증가한다. 아군뿐만 아니라 본인의 빠른 전선 투입을 위해 자주 사용되며, 아군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속 버프를 자주 줄 수 있고, 자체적으로 본인에게도 이속 버프를 줄 수 있으니, 아직 전선에 투입하지 못한 아군이 보이면 자주 사용하자.
직격포 특유의 높은 피해량 덕분에 근-중거리 직격으로 여섯~여덞 발만 맞추면 순식간에 분노가 차오르며, 높은 피해량을 사용해 아군의 위험 요소들을 빠르게 제거하는데 특화되어있다. 탄속이 하도 빠른지라 파이로가 반사하기도 어렵다. 단점은 생존성이 낮아지므로 사기 증진 깃발보다는 전복자나 부대 지원이 반 강제된다. 또한 피해 범위 감소로 오히려 늦게 채워질 수도 있다.

4.3. 솔격기

솔저 + 폭격기. 보통 로켓 점퍼와 마켓가든 모종삽를 사용하며 로밍 솔저의 변형으로 분류된다.

로켓 점퍼로 적진을 향해 날아가 모종삽의 치명타로 솔저, 헤비를 제외한 나머지 병과들을 끔살한다. 실패했다면 다시 로켓 점프로 빠르게 후퇴하고 반복한다.

로켓 점프를 잘 한다면 거의 모든 병과에게 확실히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도주도 쉬우며, 굉장히 어그로를 잘 끌기 때문에 적 대여섯명을 적의 전선에서 이탈시켜 아군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낙하산을 착용하면 스카웃의 이단점프 정도의 높이로만 로켓점프를 한 직후에 낙하산을 펴 낙하속도를 낮추어 굉장히 가까이 있는 적도 모종삽 치명타를 이용해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주 공격수단이 모종삽이기 때문에 일반 솔저의 운용 방식과 완전히 달라 적응하기 상당히 어렵다. 정면 전투를 병행하고 싶다면 자유투사나 산탄총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약할 것 같은 실내전도 의외로 강하다. 로켓 점프를 해서 천장에 머리를 박으면 그대로 빠르게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것을 이용해 적당한 높이의 천장을 가진 실내에서는 멋모르고 들어오는 상대를 학살할 수 있다. 실내전이 주가 되는 맵이나 실내가 주요 교전지인 경우[9] 솔격기를 너무 얕보지는 말아야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적당한 높이의 천장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천장의 높이가 낮다면 천장에 머리를 박고 떨어지는 시간 안에 모종삽을 꺼낼 수 없으며, 너무 높으면 체공 시간이 길어져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솔격기 플레이의 큰 단점이라면, 일단 로켓으로 먹고 사는 솔저의 특성 때문에 일반 로켓을 들고 다니는 솔저에 비하면 그 자체로서의 위협은 별로 없는 편. 솔격기 특성상 매우 정확한 로켓 점프와 정확한 모종삽 휘두르기까지 해야 하는데 정작 로켓 점프[10]를 잘 하지도 못한다면 한 대도 못 때리고 도망가는 건 일상이고, 아니면 도망가지도 못하고 점수거리가 되는 일이 허다하다. 로점하는 순간 등을 따여 시체가 예술적으로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로켓 점프 실력 외에도 적의 병과 구성을 좀 많이 탄다. 만약 파이로가 많으면 접근해도 붕붕이로 반사당하거나 조명탄에 맞아 픽 떨어질 수도 있고, 로점으로 날아다니는 특성상 스나이퍼의 표적이 되기 쉽다. 특히 몸키나 게다가 화력의 주축인 헤비는 높은 체력때문에 반피가 아닌 이상 모종삽의 치명타 한 방에 안 죽고 과치료까지 받았다면 두 방까지 버티기 때문에 접근했다간 미니건에 요격당해 벌집이 되기 쉽상. 차라리 산탄총이라도 장착하면 낫겠지만. 현실은 낙하산+모종삽

특히 적팀에 엔지니어가 있다면 정말로 취약해지는데, 엔지니어의 구조물인 센트리 특유의 넉백 때문에 센트리의 감지 범위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센트리의 엄청난 총알 세례를 받고 나가떨어질 것이다. 그나마 센트리를 처리할 수 있다면 모를까, 솔격기 플레이는 일반적으로 데미지가 0인 로켓 점프 장치를 사용하는지라 엔지니어의 센트리를 파괴할 수단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팀 엔지니어들이 센트리를 돌리고 있으면 팀원들이 엔지를 열심히 잘라 주는 게 아닌 이상 활동반경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산탄총마저 없다면 소형 센트리에게조차도 스카웃마냥 벌벌 떨어야 한다.

Dustbowl 같이 천장이 낮고 좁은 맵이라면 로켓 점프를 할 만한 공간도 없고 화력 집중도 쉬워서 활약하기 어렵다. 맵 자체는 넓다 해도 대부분의 공식맵에는 최소한 좁은 실내 구간이 한 군데쯤은 있는데, 이런 곳에서 교전이 일어난다면 솔격기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즉, 솔저의 장점인 범용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애초에 솔격기의 해외 명칭은 Trolldier, 즉 트롤링 솔저다. 진지한 전략이라기 보단 고수들의 모종삽 연습 겸 즐겜에 가까운 예능전술이란 것. 그만큼 로켓 발사기는 모종삽보다 실력 필요량도 낮으면서 더 강력하다.

때문에 진지하게 플레이하는 매치 같은 데선 로켓 점퍼를 끼는 극단적 솔격기는 보기 드물고 일반 로켓 발사기에 건보츠를 낀 뒤 모종삽 치명타를 보조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엔 로켓 발사기로 싸우다 슝하고 날아가 메딕이나 데모맨 같은 주요 요인을 모종삽으로 푹찍하는 식.

공중 폭격포+고지 도약기+마켓가든 모종삽으로 진짜배기 폭격기를 만들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 솔격기는 모종삽과 로켓 점퍼를 끼는 이들을 지칭하는 데 쓰이기에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4.4. 로켓 점프

문서 참조

5. 상성

아래 매치업은 1:1을 기준으로 설명했다. 팀 포트리스 2 자체는 1:1 전투보다는 여럿이서 무리지어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스템 자체가 팀 플레이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매치업은 누구를 신경쓰고 누구를 동료에게 맡겨야 하는지에 대한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솔저는 에어샷 마스터가 아닌 이상 적이 서 있는 바닥을 조준하고 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점착 폭탄 폭발로 고지에 타격을 주는 데모맨을 상대하는 경우 이외에는 고지를 점령하는 게 기본적인 전략이다. 솔저는 상대보다 낮은 지대에 있다면 상대가 있는 곳으로 로켓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솔저인 경우 특별히 강하거나 약한 상대가 거의 없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조준 실력이나 거리, 판단력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솔저는 대체로 근, 중, 원거리 모두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화력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거리는 근, 중거리이다. 원거리는 로켓의 탄속이 느리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저로 많이 죽었다고 좌절하지는 말자. 원래 솔저는 헤비와 함께 최전방 1선 딜러이며 필요하다면 적진 한가운데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 그런 만큼 많이 죽는 일은 부지기수며 운이 안 좋으면 상대와 함께 자폭할 수도, 적진에 뛰어들자마자 스파이에게 백스탭 당할 수도 있다. 헤비 유저들은 더 많이 죽고 더 많이 백스탭 당한다. 그러니까 좌절하지 마라 이런 것들을 두려워 말고 전선에서 로켓을 쏴야 솔저는 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상당히 빠른 기동력으로 로켓을 요리저리 회피하며 들어와 스캐터건을 쏴갈기는 스카웃은 단발로 맞춰야 하는 로켓을 가진 솔저로선 꽤나 성가신 상대. 이단 점프로 로켓의 강력한 대미지를 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래스다보니 스카웃의 행동 패턴을 읽고 그 앞에 먼저 로켓을 빠르게 쏘는 게 최대의 관건이다.

되도록이면 2단 점프를 한 스카웃이 착지할 지점에 맞춰 로켓을 쏘는게 좋다. 2단 점프는 무한정 공중에 떠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로켓을 쏘기보다는 먼저 점프 패턴을 읽는게 중요하다. 다만, 신중한 스카웃이라면 점프에 변칙을 줘서 갑자기 접근하거나 고각의 엄폐물에 올라타는 등 로켓을 날리기 까다로운 장소를 선택지로 차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지대를 점한다면 비교적 편해지는데, 높은 장소에서 보면 스카웃의 점프로 인한 위치 변동폭이 좁아지므로 훨씬 상대하기 수월하다.

샷건을 부무장으로 착용할시 상대하기가 한결 수월해지는 편으로 로켓 직격후 빠른 막타나 어느정도 로켓 대미지를 입힌후 확실하게 딜을 넣어줄수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건보츠를 낀 로밍 솔저는 빠른 기동성으로 적진을 해집고 다녀야 하는데 스카웃이면 금방 추격해 따라잡히는데다 로켓 점프로 체력도 깎여있는 상태라 스카웃이 로머만 노리고 순찰을 돌시 매우 까다로운 편.

대개 좁은 곳이라면 스카웃이 로켓의 광역 피해를 회피할 공간이 적으니 무난하게 요리할 있으나 회피할 공간이 많은 넓은 곳이라면 스카웃이 유리해진다. 스카웃 특성상 뒤나 옆에서 갑자기 기습하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순간적인 에임도 중요하다. 결국 대 스카웃 전에서의 결론은 솔저의 생명인 에임이 더더욱 중요해지는 편.

전방에서 로켓을 쏘는 솔저가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상대. 고지대에서 쏘면 무조건 이긴다고 볼 수 있으나, 보통은 다 평지에서 만난다. 최대한 점프하면서 로켓을 쏘자. 위에서 내려 쏘기 때문에 직격탄은 아니더라도 폭발력이 강한 일반 로켓은 체력 200의 솔저라도 아프다. 속도가 느리고 상대방 솔저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쏘기 때문에 직격탄 맞추기는 여간 쉬운 게 아니다.

직격포를 들면 얘기가 달라진다. 직격포는 폭발 범위가 좁지만, 솔저의 이동 속도는 뒤에서 두번째라서 예측샷을 잘 한다면 일반 로켓을 들고 있는 솔저를 상대로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자유투사를 들었다면 빠른 탄속을 피할 수 없음은 물론일 뿐더러 폭발 범위도 그대로라 5발 재장전된 상태면 확실히 이쪽이 우위지만, 미리 탄약 관리를 해두지 않았다면 적 솔저를 만났을 때 상당히 불리해진다.

근거리에서 만난다면 자유투사가 가장 불리해진다. 직격해도 체력 200의 솔저를 최소 3발은 명중시켜야 한다! 직격포는 대부분 2발 직격으로 죽일 수 있지만, 폭파 범위가 줄어들어 신중하게 명중시켜야 한다. 로켓만으로 끝낼 수 있다면 건보츠를, 어렵다면 샷건을 추천한다.

만약 탄약이 재장전되어있지 않고 적군 솔저가 근접해 있을 때 마켓가든 모종삽이 있다면 적군 솔저가 로켓 점프를 할때 타이밍을 맞춰서 공격하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이것은 자신이 보조무장이 샷건이라면 그걸로 쏴주자. 근접해서 맞으면 86~90 대미지가 들어간다!

파이로는 근접해서 불로 지져야 하기 때문에 장거리와 근거리 둘 다 커버할 수 있는 솔저가 보통 유리하지만 그놈의 압축 공기 분사가 문제. 멀리 있을 때 솔저가 로켓을 쏴 대면 파이로가 붕붕이로 로켓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붕붕이로 반사되어 날아온 소형 치명타 로켓을 맞아 역관광을 먹을 수도 있고 근접해서 쏴도 솔저를 잘 하는 파이로 플레이어라면 솔저의 로켓 쏘는 패턴을 예측해서 압축 공기 분사를 쏘기 때문이다. 두 발 반사해서 정통으로 맞으면 솔저는 골로 갈 수밖에 없다. 파이로는 화염 방사기를 발사하는 도중 즉각 압축 공기 분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화염 보고 겁을 먹어 무작정 쏴대지 말고 파이로가 압축 공기 분사를 발사한 다음에 로켓을 발사하자. 잘못하면 로켓이 오히려 파이로에겐 점수를 벌어다주는 격이 된다. 반사된 소형 치명타 로켓에 팀원이 죽으면 욕 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때문에 솔저 플레이어는 최대한 침착하며 상대방이 압축 공기 분사를 쓰는 타이밍을 피하면서 쏴 보자. 직격포/자유투사 한정으로, 수직 로켓 점프 후 사격도 가능하나 상대가 고수 파이로나 부사수 파이로라면 포기하자.

그리고 공중 폭격포와 거지의 바주카도 나쁘지 않은데, 어차피 이런 연사력 높은 로켓들은 한발 반사돼서 얻어맞아 봐야 나머지 못 반사한 로켓들에 파이로가 고깃조각이 될테니 나름 괜찮다.

그나마 플로지스톤 활성화 장치를 든 파이로는 압축 공기 분사가 없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쉬운 편이니 알맞게 요리해 주자. 하지만 무앙동력을 사용한 치명타 화염은 헤비도 순식간에 바싹 구울 정도로 강력하니 무앙동력을 발동한 파이로가 달려오고 있다면 재빨리 로켓 점프로 거리를 벌리거나 발을 맞춰 띄우는 게 좋다. 플로지 파이로 유저들도 압축 공기 분사를 쓸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습을 자주 하니 주의를 잘 살펴서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실내처럼 좁은 공간이 많은 곳이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

평지에서 로켓으로만 상대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절대 직격으로 쏘지 않는 것이다. 직격을 노리면 반사한 로켓에 맞기 쉽지만 범위 피해로 노려본다면 확실히 반사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일정한 간격으로 쏘지 않고 무작위로 텀을 넣어서 로켓을 쏘는 것도 파이로에게 혼란을 주기 쉽다. 마우스 버튼을 꾹 눌러도 파이로의 압축 공기 분사 준비 시간이 더 짧아 로켓을 반사해낼 수 있으니 난사하지 말고 스파이의 외교대사 쏘듯이 쏴 보자.

차라리 로켓은 쏘지 말고 거리를 벌리며 산탄총으로 견제하는 방법도 좋은데, 탄환이 퍼지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에는 제대로 피해를 줄 수 없지만 로켓을 반사하려고 타이밍을 잡던 파이로를 당황하게 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정의의 들소는 대놓고 반사가 안 된다라고 써져있는 만큼 파이로한테 막 쏴도 안전하다. 예측샷을 잘한다면 중거리에서 날아오는 유탄이나 로켓을 반사하려고 와리가리하는 파이로를 격퇴할 수 있다. 다만 정의의 들소의 딜량은 산탄총이나 로켓에 비해 낮은 데다 투사체 속도도 로켓보다 느려서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파이로가 간단하게 스탭만 밟으면 피할 수 있는 수준이라 애매한 편.

상대하기 좋은 무기: 자유투사, 직격포, 거지의 바주카, 산탄총, 정의의 들소.

멀리선 점착 폭탄을, 근접해선 유탄 발사기를 쏘는 데모맨은 조심해야 한다. 사실 솔저나 데모맨이나 똑같이 재장전 시 한발 한발 넣으니 장전 속도가 느린 건 똑같지만, 솔저는 로켓은 4발밖에 안 되고 부 무기가 공격력이 좀 떨어지는 산탄총인데 비해 데모맨은 점착 폭탄 8발+유탄 발사기 4발이 하나 하나가 공격력이 상당하므로 재장전을 하지 않고도 도합 12발이나 되는 화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시간을 끈다면 솔저가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하지만 발사하는 타이밍이 데모맨이 많이 느리고, 직격탄이 아니므로 짧은 시간엔 솔저가 유리하다. 장거리에서는 피차간 대미지 감소가 심하기 때문에 장탄수 싸움에서 지게 된다. 그러므로 근접전만이 답이다. 게다가 데모맨은 에어링에 약하기 때문에 대충 로켓 점프로 빠르게 날라가며 로켓을 2~3발 정도 퍼붓고 샷건 등으로 바꿔 사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샷건을 꺼낼 생각이라면 상대방이 자폭 대미지를 입도록 초근접에 떨어지는 것이 좋다.

그러나 통제불능 대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더블 동크가 터지고 직격을 맞으면 190에 가까운 피해를 받는데 전투와 로켓 점프로 인해 치명상이나 잔상처를 얻기 쉬운 솔저 특성 상 매우 치가 떨린다. 로밍이면 넉백으로 인해 잡을 적을 못 잡을 수 있으며 포켓이라면 더블 동크를 당하여 주위 아군들에게도 큰 피해가 온고 넉백으로 전선에서 밀려난다는게 문제지만 기동성 높은 대포 점프 특성 상 이곳저곳을 털고 다니기에 더욱 힘들 수 있다.

* 상대하기 좋은 무기 : 직격포, 공황 공격

방패의 폭발 피해 저항 때문에 일반 로켓을 직격으로 맞춰도 40 남짓한 대미지만 받고 방패 돌격으로 달려와 머리를 따는 흑기사는 정말 골치 아프다. 흑기사의 근접 무기와 유탄 발사기는 거리를 벌려서는 효율이 떨어지므로 보통은 중, 근거리에서 싸우게 되는데 방패로 돌격해 오면 흑기사를 로켓으로 띄운 뒤에 산탄총으로 마무리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흑기사의 방패에는 탄환 피해 저항이 없어 산탄총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니 로켓으로 대미지 딜링하기보단 일단 띄우기에 주력한 뒤 산탄총을 뽑아쓰는 식으로 싸워야 한다.[11] 물론 산탄총을 쓰지 않는다면 무리해서 잡을 생각 말고 견제만 해서 옆에 있는 동료들이 흑기사를 때려잡도록 돕는 게 낫다. 어쩔 수 없이 1:1 전투에 돌입했다면 돌진하는 순간에 로켓 점프를 하여 돌격을 피하고 찢어버리자. 아무리 잘 하는 흑기사도 돌격 없이는 흑격기랑 다를 바가 없다. 유탄이 없다곤 말 안 했다

사실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돌격해오는 데모맨의 발밑에 쏴서 공중에 띄우는 것에 한술 더 떠서 이 짓을 반복하는떨어질 때 쯤에 다시 쏘는 이른바 저글링 기술을 이용하면 적 데모맨은 돌격도 못하고 넉백에 화면이 흔들려 유탄 쏘기도 어려운 장난감이 되는것이다. 만일 저글링하기 어렵다면 그냥 한발 발밑에 쏴서 뒤로 넘긴 후에 도망가거나 공격하자. 다만 넉백을 이용해 오히려 앞으로 갑툭튀하는 경우를 주의하자.

포켓 솔저라면 돌진 중이라면 골치 아프지만 돌진을 썼다면 징계 조치로 공격을 해보는 것을 고려해보고 로밍 솔저는 로켓 점프로 도망을 치는 것이 좋으며 할 수 없다면 돌진이 아니라 이동 속도부터 느린지라 잡히니 탈출 계획이 아니라면 붙는 수 밖에 없다. 의외로 로켓 점프를 자주하며 기습을 주로 하는 솔격기에게 약한 편.

체력이 300이나 되는 헤비는 흑기사와 함께 로켓 맞아도 잘 안 죽는 클래스. 헤비는 특성상 회피를 못해서[12] 로켓을 쏘는 대로 다 얻어맞긴 하지만, 원거리에서 날아오는 로켓은 아무리 헤비라도 황동 야수를 든 것이 아니라면 미니건을 돌리면서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중근거리에서 로켓을 날리면 로켓 잘 맞는다고 좋아하다가 미니건의 폭발적인 화력에 오히려 벌집이 될 수도 있다. 일단 만난다면 로켓 점프를 해서라도 근접을 피하는게 좋다. 싸울 때엔 최대한 엄폐물을 찾은 뒤 미니건의 화력을 어느정도 피하면서 로켓을 쏘는 형식으로 싸우자. 미니건 돌릴 땐 이동 속도가 느리므로 직격탄을 노리면서 체력을 줄여나가는 게 중요하다. 개활지에서 상대할 시에는 가능하면 헤비의 집탄률이 개판인 장거리에서 견제하는 게 더 낫다.

직격포를 들면 오히려 쉽다. 메딕이 없으면 근중거리면 3방이면 확실히 골로 보낼 수 있고 원거리여도 4발 정도면 죽이거나 치명상을 준다. 거기다가 느린데다가 덩치도 커서 직격으로 맞추기도 쉽다. 장거리에서 싸운다면 확실히 유리한 상대.

근거리에서 헤비랑 만날 일이 잦다면 이쪽도 만만찮은 화력을 가진 거지의 바주카를 들고 3발을 연속으로 먹이는 걸 노려볼 수도 있다. 일단 제대로 맞으면 메딕이 붙어있지 않은 이상 미니건 돌릴 틈도 없이 바로 터져버리고 메딕이 있더라도 체력이 150 미만이 되므로 침착하게 2발 더 쏘아 처리할 수 있다. 정 헤비가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그 전에 옆에 붙은 메딕이 로켓 폭풍을 못 견디고 산화할 가능성이 높다.

자주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적 헤비가 근접해있는데 솔저를 눈치 못채고 교전 중이라면 뒤통수에 샷건을 쏘자, 교전 중인 헤비는 주변 경계가 매우 허술할 수 밖에 없지만 폭발 대미지와 넉백을 눈치 못 챌 정도는 아니다. 샷건은 좀 더 눈치채기 어렵고 근거리 단일 타켓에 한해 화력도 좋으니 꽤 빨리 죽일수 있다. 다만 헤비의 반응이 빨라서 한 대 맞고 바로 뒤돌면 바로 죽게 된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도망가면서 로켓 몇 발 먹여주자. 헤비 유저의 특성을 보면서 하되 적에게 치명상을 주는 것보다 처치가 나은지 아닌지를 알고 근거리 로켓 쏘고 죽이거나 도망치거나, 근거리 샷건으로 치명상을 줄 것인가는 자신이 정해야 한다.

공중 폭격포+고지 도약기 조합도 나름 쓸만하다. 피해량과 폭발 범위는 적지만 로켓 점프 시 바주카보다 더한 속사를 할 수 있기 때문. 단, 그 전에 5킬을 먼저 해서 장탄수를 높여 놓도록 하자.

당연히 엔지니어 자체는 별 거 없다. 스나이퍼랑 비슷한 근접전 능력에 체력도 125밖에 안 되기 때문에 로켓 두 방이면 손쉽게 처리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는 엔지니어의 옆을 지키는 무지막지한 센트리. 센트리의 히트박스가 생각보다 큰 데다 엔지니어가 센트리 바로 뒤에서 수리를 하는 건 기본 상식이고, 근처에 디스펜서까지 있으면 엔지니어를 알아서 치료해주니 혼자서 정면으로 센트리를 깨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센트리를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혼자뿐이라면 혼자 센트리를 부술 생각을 하기보다는 계속 로켓을 쏘면서 엔지니어의 시선을 돌려 스파이같은 다른 동료가 엔지니어를 처리하는 걸 돕는 게 낫다.

보통 센트리를 잡기 위해서 우버차지를 주는 대상은 데모맨이나 헤비, 근접할 수 있으면 파이로 정도고, 솔저는 설령 우버 받고 돌진해도 혼자 센트리를 깨는 건 힘들기 때문에 센트리 앞에서 우버를 받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물론 저 셋이 다 없으면 걸어줄 수도 있고, 혹시 우버를 받으면 센트리의 공격을 대신 얻어맞아줄 수 있으니 어쨌거나 우버 받으면 앞장서서 다른 동료가 센트리를 쉽게 공격할 수 있게 시선을 끄는 게 낫다. 혼자 깨는 게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로켓이 만만한 것도 아니고, 여럿이서 다 함께 패면 깨지긴 깨지니 시도해보자.

일부 엔지니어는 자신의 뒤를 스파이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벽을 뒤로 하고 센트리를 짓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엔지니어 상대로는 센트리를 맞추지 말고 에임을 약간 위로 세운 뒤 쏴 보자. 로켓이 벽에 맞고 폭발하면서 센트리와 엔지니어에게 동시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엔지니어가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면 센트리의 1초 인식을 피해 이리저리 쏴서 어찌됐든 엔지니어를 처리해야 한다. 사실 미니 센트리부터 레벨 3 센트리라도 자체 체력은 직격 로켓 두세방이면 파괴되기 때문에 코너나 엄폐물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맞추면 금방 파괴된다. 바로 옆에서 붙어서 수리하는 엔지니어가 문제지. 그래도 어쨌든 여럿이서 갈기면 센트리는 수리해도 정작 엔지니어가 디스펜서 회복량을 못 따라가서 죽기도 하니 아주 못 해먹는 건 아니다. 물론 우버차지가 더 좋은 선택임은 모두가 알고 있다.

센트리의 사정거리 밖에서 쏠 수 있다면 마음껏 쏴 부술 수 있다. 잘만 조준한다면 센트리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도 잡을 수 있다. 아무리 센트리를 수리해 봤자 저쪽에서 반격하지 못한다면 그냥 샌드백일 뿐이고, 견제해 주면 동료 스파이가 수리하는데 정신이 팔린 엔지니어를 처리하기 더 수월하다. 재수 좋거나 엔지니어가 살짝 한눈 팔면 엔지니어나 센트리를 처리할 수도 있다. 엔지니어가 랭글러로 반격할 수도 있지만 솔저가 둘 이상 모여서 쏘기 시작하면 반격하기는 커녕 수리하기에 바쁘다. 물론 넋 놓고 쏘다 보면 스파이가 노리기 마련이니 적당히 뒤쪽도 조심하고, 이런 탁 트인 곳은 스나이퍼 역시 좋아하므로 센트리 근방에 적 스나이퍼가 대기 중이면 스나이퍼도 신경쓰자.

개척자의 정의와 함께 복수 치명타를 들고 다니는 전투 엔지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근접했을 때 복수 치명타 샷건을 제대로 두 방만 맞으면 체력 200인 솔저도 누우니까 근접전은 피하자. 중거리 견제로 로켓을 먹여주면 어찌됐든 체력 약한 엔지는 금방 터진다. 총잡이를 들어봤자 HP 150 정도는 로켓 두방이다. 하지만 125에 비하면 체감적으로 잘 안 죽기 때문에 샷건 들고 다니는 엔지가 근접전을 시도해 온다면 로켓으로 띄워버리자. 총잡이를 든 엔지니어는 미리 미니 센트리를 함정으로 깔아뒀을 수 있으므로 주변도 경계하자.

미니 센트리는 약한 1레벨 센트리인 셈이니 멀리서 보면 손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너무 근접해서 총알을 맞으면 꽤 아프니까 웬만하면 무작정 돌진하기 전에 센트리는 처리하자. 또한 센트리가 터져도 엔지니어가 바로 설치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설치되자마자 엔지니어와 센트리의 사이를 쏘자. 미니 센트리의 체력은 100이고 로켓의 대미지는 90이므로 일단 완성되면 1발을 더 쏴야하고 이것은 곧 엔지니어가 유리해지는 것이다. 저렇게 쏘면 엔지니어는 금속 낭비+시간 낭비가 되기 때문에 손쉽게 요리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샷건 에임과 무빙이 좋은 엔지니어는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적 환자가 당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처리하기 쉬운 편인 클래스. 그리고 되도록 먼저 처리해야 할 클래스.

메딕은 전투 클래스가 아니다. 물론 지원군 병과 중에서는 제일 세긴 하지만, 블루트자우거로 열심히 때려봤자 어차피 로켓 두 방에 끝나는 건 변함없는 사실. 로켓 한 방으로 띄운 후 에어샷으로 추가타를 먹이자.

메딕이 위협이 되는건 1:1 상황이 아닌 전선에서의 상황이다. 적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무적/크리 우버로 팀원을 쓸고 다니는 메딕은 당연히 보이는 대로 잡아야 할 상대이니 제네바 조약 따윈 무시하고[13] 마냥 스카웃이나 스파이, 스나이퍼에게 맡기지만 말고 메딕의 이동을 예측해서 열심히 로켓을 날려서 짤라주자. 메딕이 전선 뒤쪽에서만 왔다갔다 하며 치료에만 집중한다면 아예 작정하고 로켓 점프로 날아가 메딕을 집중적으로 노려보는것도 좋다. 로켓 점프로 날아오면서 위에서 폭격을 퍼붓는 솔저는 메딕 입장에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곁에 파이로가 없다면 메딕에겐 죽음뿐이다.

당신을 노린 메딕의 우버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은 자살 행위이니까 후퇴하자. 다만 당신을 노리지 않는다면 문제없이 깰 수 있다. 일단 피했으면, 우버가 따라오는 것을 로켓으로 막아라. 우버가 다른 대상을 노리고 있다면 적군과 아군은 서로 지나가지 못한다는 특성으로 몸으로 막을 수도 있다. 우버를 쓰는 메딕과 받는 환자 사이에 몸뚱이를 들이대어 메딕이 적군과 함께 돌격하는 것을 막으면 된다. 메딕이 앞서가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우버를 받던 환자는 대개 계속 돌격하고 우버가 끝나면 메딕도 잡을 수 있다.

크리우버일 경우 당신이 무적우버를 받지 않았다면, 후퇴하고 상대방 메딕을 노리자.

일단 언제나 근접이고 스나이퍼의 에임이 좋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주요 공격군과 격전을 벌이고 있을 때는 솔저는 그저 헤비보단 어렵고 데모맨보단 쉬운 먹잇감에 불과하다. 그래도 스나이퍼가 있는 위치를 알았다면 로켓으로 쏴 주면서 견제가 가능하다. 로켓은 장거리에서는 직격은 48뎀, 스플래시는 대략 24~40 정도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체력 낮은 스나이퍼는 날아오는 로켓을 보면 피할 수밖에 없다.

전방에서 휩쓸고 다니는 솔저가 후방에 있는 스나이퍼와 가까이서 만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 만나게 된다 해도 스나이퍼가 이길 확률은 0에 가깝다. 체력이 200이나 되는 솔저는 차지하지 않은 헤드샷으론 한 방에 죽일 수 없고 솔저가 로켓 두 방만 맞추면 스나이퍼는 금세 산산조각이 나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이 그만큼 에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명심하자, 고수 스나이퍼들 중에서는 에임봇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만나면 점프하는 순간 해드샷 한발이 박히고 시작한다. 그리고 살아남았더라도 몸에 한발 맞으면 허무하게 죽는다. 고수 스나이퍼 앞에서는 물량과 예방접종기 외에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정면엔 스나이퍼가 있고 뒤로 후퇴해야 하는 상황에서 안되겠다 싶으면 위를 똑바로 바라본 채로 뒤로 가보자. 등이 뒤로 젖혀진 탓에 머리가 아예 안보여서 정면에서 헤드샷을 할 수가 없다. 물론 길을 외워야 가능한 방법이기에 길을 모른 채로 뒤로 가다가 절벽같은 환경 위험요소로 죽을 위험이 있다.

저격 스나는 근접전으로 상대할 시 전혀 문제가 없으나 헌츠맨 스나이퍼는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충전 속도가 엄청 빨라 풀차지 헤드샷을 먹고 즉사할 가능성이 큰데, 이동 속도가 느린 솔저는 화살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설사 솔저가 추격을 나서더라도 코너에선 항상 조심해야한다. 들어가면서 점프를 하면서 들어가거나 들어가는 순간 앉아 헤드샷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 명심하자, 활이 무서울 뿐이지 체력은 여전이 변함없는 125이다. 상대고 정말 신궁급이 아니라면 계속 점프하거나 수그리면서 쏘자. 로켓 점프까지 하면 고수가 아닌 이상 100% 헤드샷에 안전하다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병수도를 던질 수도 있으니 언제나 조심할 필요가 있다. 방심하고 있다가 이어지는 부시와카 콤보를 맞고 단칼에 쫑날 수도 있고 스나이퍼를 죽였다고 해도 오줌이 묻은 당신은 모두의 타겟이 된다. 재수없으면 시드니 마취총에 맞아서 최전방에서와 같은 꼴이 될 수도 있다.

솔저는 기본 이동속도가 약간 느리기 때문에 스파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면 스파이에게 따라잡혀 백스탭을 내주게 된다. 그러나, 솔저가 스파이를 발견하는 순간, 스파이는 솔저를 상대로 아무 짓도 할 수 없다. 스파이를 만나면 바로 로켓 발사기를 스파이를 향해 조준하고 그대로 두어 발 정도 쏴서 육편으로 만들어버리면 된다. 은폐 중인 스파이를 발견했다면 예측샷을 날려 터트려버리고, 외교대사나 리볼버 들고 설치는 총파이 역시 로켓으로 찢어버리자. 스파이를 죽입시다 스파이는 나의 원쑤 로켓 앞에선 제 아무리 외교대사 스파이라도 무색해진다. 로켓은 그만큼 강력하다. 로켓의 폭발이 있기 때문에 클로킹을 해도 스파이가 갈 만한 곳에 한번씩 발사하면 그대로 폭발에 휘말려 밤피가 되거나 인수분해된다. 막 들켜서 로켓 한방 맞은 스파이가 찾을 만한 것은 치료제, 혹은 투명 시계 게이지를 채워줄 탄약 상자가 있는 곳이다. 주로 그런 쪽을 항상 염두해 두고 탐색하면 좋다. 심지어는 로켓 점프를 하는데 뒤에서 등짝을 노리고 다가오던 스파이가 조각나기도 한다....

아군이 의심스럽다면 로켓 두 방 날려 보자. 로켓은 변장한 스파이를 뚫고 지나가지 못한다. 그냥 아군에게 맞아도 터질 때가 있지만 일단 쏴 보자.

그러나 데드 링어는 조심하자. 솔저의 로켓 같은 폭발 공격으로 잡으면 시체를 조각내는데, 이것 때문에 가짜 시체를 떨구는 데드 링어를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14] 스파이를 죽였으면 가다가 한번쯤은 뒤를 돌아보자. 데드 링어인 걸 간파했다면 특유의 은폐 해제 소리를 듣고 추적하면 된다. 그리고 예상 이동 경로에 대고 몇 번 쏴보는 것도 좋은데, 가끔 체력이 없는 상태로 데드 링어를 키고 도망치는 스파이를 잡을 수 있다. 데드 링어 하향 이후 이런 경우가 꽤 늘었다.

그래도 솔저는 최전방에서 정신없이 싸우는 일이 많아서 주변 상황 파악하기 힘든데다 이동 속도가 느려서 스파이들이 잘 노리는 상대다. 눈 앞에서 치고 박으면서 재장전하는 동안 어지간해서는 뒤를 안 돌아보기 마련이니 그것도 잘 노리는 이유. 로켓을 재장전하는 도중에 뒤를 틈틈히 봐주는 게 좋다.

그리고 위에 설명되어 있는 것과 같이 제일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말 것이다. 갑자기 난데없이 스파이가 나타나 당황하더라도 막 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 팁 등을 생각하며 상대하자. 실력을 키우는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경험이다.

6. 평가

6.1. 장점

솔저는 공격군으로 분류된 병과들 중 순간 화력을 안정적으로 주기 좋은 병과이다. 총 DPS만 따지면 스카웃의 스캐터건과 파이로의 화염방사기가 더 높지만 어디까지나 초근접전에서 제대로 조준했을때 한정이라 이론상으로만 높은 것이고 솔저는 로켓의 고화력, 긴 사정거리, 확산피해로 인해서 웬만한 상황에서도 높은 화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지고있다. 예를 들어 파이로의 바로 앞의 땅에다가 로켓을 맞추면 확산 피해는 피해대로 들어가고 파이로는 반사도 할수 없고 속수무책으로 얻어터진다. 순간적으로 높은 확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 자체는 다루기 편한 병과로 대접받는다. 기습을 할 경우 로켓의 우수한 화력으로 적을 순식간에 찢으며, 1대1의 경우에도 우수한 기본 스펙 덕에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전제하에 전투 준비가 끝난 방어군을 정면에서 맞서는 경우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솔저는 팀 포트리스 내에서 최고의 범용성을 가진 병과로 이야기 된다. 체력도 200으로 높고 무기의 화력도 좋으며 자체 이동속도는 낮지만 로켓 점프를 활용해 지형 극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정면전, 암살, 화력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병과이다. 다른 두 공격 병과인 스카웃, 파이로가 각자의 역할 쪽에 치중되어 있다면 솔저는 올라운더적 성향이 매우 강한 병과이다. 솔저는 균형 잡힌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굳이 기습에만 전념하지 않아도 헤비나 메딕 같은 아군들과 합류해서 전선을 미는 공격수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팀 포트리스 2 내에서 가장 많은 무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전략 전술 활용이 가능하다.
솔저 그 자체는 기본스탯으로만 따진다면 화력 말고는 딱히 볼 만한게 없는 병과이나, 로켓 점프는 솔저의 단점들을 대다수 커버해준다. 그 좋은 예시로 기동성이 있다. 솔저는 이동 속도는 헤비 다음으로 느린 8위이나, 로켓 점프를 한다면 오히려 스카웃과 데모맨을 능가할 수 있다.[15] 또한 로켓점프는 매우 다재다능한 기술이다. 공중에 떠 있을시 폭발물이 폭발할 공간이 없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계속 내려와 피격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빠르게 진입해서 난장판을 만든 뒤, 로켓 점프로 도망갈 수도 있고 체력이 기껏해야 40가량 닳기 때문에 지형상 우위를 점하기가 매우 쉬워진다. 사실상 자체 이동속도가 좋지 않은 솔저를 아예 고기동력 병과로 만들어버리고, 그 활용도가 기습, 후퇴, 정찰 등등 매우 다재다능하여 단점을 보완해주는 솔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볼 수 있겠다.
어중간한 능력 때문에 상성을 그리 잘 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어떤 병과든 솔저의 극상성이 되지는 못한다. 스카웃의 경우 스카웃이 빠른 발로 기습을 하려 해도 로켓의 확산피해를 이용해 행동을 제한하며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으며, 데모맨이 유탄과 점착으로 견제해와도 빠르게 로켓 점프로 날아가 근접전을 유도하여 쉽게 제압할 수 있다. 헤비의 경우 로켓 점프와 지형 지물을 통해 헤비가 쉽게 공격하기 힘든 위치에서 쳐낼 수 있고, 엔지니어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 장거리에서 건물을 철거할 수도 있다. 메딕과 스나이퍼같은 지원계 병과들은 눈치 채기도 전에 솔저가 작정하고 가루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파이로의 경우는 반사가 위험할 수 있지만 산탄총 등 다른 무장을 활용하면 파이로도 솔저를 완벽하게 카운터 치기 힘들다. 다만 상성이 없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솔저도 다른 병과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가 되기는 힘들다. 이 때문에 솔저는 항상 다방면에서 활동해야 하며 아군과 적군의 구성에 따라 전술을 맞게 바꾸며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속도가 느리지만 강력한 직사화기가 있고, 체력도 헤비 다음으로 높은 200 이기 때문에 상당히 튼튼하다. 보조무장도 산탄총으로 로켓을 못쓰는 상황에서 완벽하게 보조를 해주는 물건이다. 심지어 팀포를 처음 시작해 튜토리얼을 시작한다 치면 가장 먼저 잡아보는 클래스가 이 양반이다. 어디서 뭘해도 뻘짓만 아니라면 대부분 팀에게 도움이 된다. 주 무기가 탄속이 있는 투사체라 예측샷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는 의견도 존재하나, 애초에 솔저는 중장거리에서 싸우는 병과가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교전하는 병과다. 그리고 그 거리 내에서는 예측샷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6.2. 단점

솔저는 팀포2 내의 병과들중 가장 다방면으로 운용이 가능한 병과이지만 이에 따른 단점도 존재한다.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뭘해도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하려면 어중간하다는 뜻이다. 적들에게 폭발물 스패밍을 해서 진로 차단과 진영을 붕괴시키는 능력은 데모맨보다 떨어지고, 몸빵을 하며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가하는 능력은 헤비보다 떨어진다. 체력 회복 수단 없이는 전체적인 기동력이 스카웃보다 떨어지고 근접전과 스파이채킹 능력은 파이로보다 떨어지며 장거리에서 로켓을 쏠것같으면 스나이퍼로 저격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즉 한가지 방향으로만 운용하다 보면 다른 클래스의 하위호환 꼴이 될 수 있다는 점.정리하면, 솔저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상황을 크게 타지않는 유연성이며 그로 인해 딱히 특출난 부분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솔저 플레이어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황에 따라 전술을 바꾸고 아군과 협력하는 넓은 시각이다. 솔저는 기습공격을 통한 암살, 정면전 등 여러방면에서 활동해야 한다.
로켓점프는 그냥 아무때나 난발해도 되는 기술이 아니다. 로켓점프로 이동하려면 체력이 어느정도 소비가 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로켓점프를 남발하여 체력이 없을때 적이 원터치로 리스폰시간을 보여줄 수 있다. 또, 가끔 로켓점프를 실패할수도 있는데 실패하면 체력이 더 소모된다. 그래서 신중하게 컨트롤을 해야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기동성을 보완하더라도, 스카웃에 비하면 움직임이 단조롭기 때문에 대놓고 적의 공격을 와리가리 피하면서 싸우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솔저가 싸움에 유리한 지형. 고지대를 로켓점프로 빠르게 이동하여 먼저 유리한 위치에서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식으로 로켓 점프의 기동성을 활용해야 한다.
팀포2를 접하는 유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난제중 하나가 바로 로켓점프이다. 솔저 클래스 자체의 접근성은 꽤 좋아보이나 로켓점프 하나때문에 숙련을 포기하는 플레이어들도 상당히 많다. 이는 버니합을 비롯한 소스엔진 특유의 물리엔진구조도 한몫하는데 버니합과 똑같이 로켓점프도 공중에서 앞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좌우 방향키와 화면 회전만으로 컨트롤을 해야 한다. 오히려 공중에서 앞키를 눌러버리면 가속도가 줄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그뿐 아니라 단순히 높게 뛰는정도가 아닌 포고등의 여러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솔저의 성능을 99.9% 활용할 수 있는데 이 기술들을 익히기는 상당히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로켓점프에 익숙하지 않는 플레이어에게는 상당히 큰 진입장벽이 된다.
기본적으로 정면 전투는 DPS가 가장 중요한데, 솔저의 주 무장인 로켓 발사기의 장전 속도는 팀포2 내에서 통틀어 한발을 장전하는데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된다.[16] 그렇다고 데모맨처럼 장탄수가 많은 것도 아니다. 솔저는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만큼, 로켓을 많이 쏘게 되는데, 중요한 순간에 장전된 로켓이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이걸 막기 위해, 항상 장탄수와 남은 탄약수를 신경써야 한다. 특히 이 단점이 가장 뼈져리게 느낄 때가 어쩌다보니 솔저가 우버를 받고 엔지가 수리중인 농장을 철거할 때. 그리고 헤비 + 메딕을 정면으로 맞설 때인데. 전자의 경우 로켓을 다 들이부어도 추가적인 화력지원이 없다면 수리속도를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고, 후자의 경우 과치료까지 받고 꾸준히 치료 광선이 연결된 헤비를 솔저 두명이 한탄창을 쏟아부어도 못잡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일어난다. 더욱이 무장의 화력을 제대로 내려면 근접해야 하는데 헤비는 접근 화력에서 가장 뛰어난 화력을 가지고 있다. 로켓을 전부 직격으로 때리고 산탄총까지 쏴도 치료량과 높은 체력을 못 이기고 탄창만 다 날린 채 미니건에게 벌집이 되는 것도 비일비재하다.
솔저의 로켓은 투사체중에서도 느린 편에 속한다. 중장거리에 쓰기는 어중간한 투사체 속로때문에 로켓을 그냥 아무렇게나 쏘면 피해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중장거리에서 웬만한 유저는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으며 스카웃의 경우 근거리에서도 피할 수 있는게 로켓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면서 쏴야 하며 적과 싸우기 좋은 거리를 유지하며 기습적으로 치고 박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려면, 기본적으로 거리를 좁히되 적에게 최대한 들키지 않게 접근하는 기습을 통해 근접에서 폭딜을 넣지만 자기는 최대한 대미지를 피하는 방식의 전투를 해야한다. 즉 로켓 점프의 활용이 엄청나게 중요해진다. 로켓점프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솔저는 헤비나 데모맨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6.3. 총평

솔저는 팀포2의 병과들 중 이론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병과이다.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고수가 될 수록 강력하고, 화력/체력/기동성 3박자를 두루 갖췄으면서 전면전, 기습, 나팔류 장비를 이용한 지원 등 유틸성도 매우 높고 모든 병과를 통틀어 무장의 수가 가장 많아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골라서 쓸 수 있고 공격팀과 수비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다. 즉, 올라운더로서 갖출 것은 갖추기는 한 용병이다.[17]

그러나 기동성을 확보하려면 로켓 점프를 해야 하기에 높은 체력을 희생해야 하고 로켓의 비행 속도가 느려 날아가는 경로가 눈에 보이고 대체로 회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로켓을 지속적으로 발사하기 어렵다는 점은 솔저가 만능캐가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팀파이트 측면에서는 이런 단점을 타 병과가 상쇄해 주기 때문에 헤비가 없을 경우에 솔저가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병과이다. 로켓을 피하기 쉽다는 단점은 스카웃이나 스파이 같은 교란 병과가 시선을 대신 끄는 사이 로켓을 직격시키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고 로켓을 장전하는 동안에는 데모맨이 대신 화력을 투사해준다. 기동성이 낮다는 점은 전선으로 들어갈 때 로켓 점프로 없어지는 체력을 메딕이 해결해주고 체력이 없어 도주할 때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시선을 끄는 사이 탈출 계획 같은 무장을 들고 도망가는 식으로 해결한다. 실제로 빠대에서는 열의 아홉은 헤비와 메딕이 없고 스씨만 넘쳐나는 막장 상황이 연출되기 쉬운데, 이때는 그냥 솔저를 뽑는게 좋다. 이럴 경우 다른 팀원을 처치하고 체력이 빠진 적에게 로켓 한 발 박아 처리하는 식으로 조금이나마 활약할 수 있다. 또 솔저와 메딕의 조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막장스런 팀을 보고 메딕을 픽하는 것을 포기한 사람이 솔저를 뽑은 당신을 보고 메딕을 다시 뽑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걸 본 다른 팀원이 헤비나 데모를 골라서 팀 조합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상황도 적지는 않다.

프로 경기에서도 고평가되는 병과이기도 하다. 일단 체력이 높다는 점은 메딕의 과치료를 받고 로켓점프를 적게 하면 여전히 잘 드러나며 솔저를 2명 뽑아 무장을 다르게 하면 대다수의 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최상위권에서는 언락 무기가 제한되어 있음에도 로밍 솔저와 포켓 솔저를 모두 뽑아 운용한다.

결론적으로 전면전, 기습, 지원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올라운더로 게임 발매후 10년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그 입지를 지키고 있다. 다만 올라운더 캐릭터 특성상 약간 어중간 한 점이 흠이라면 흠.

7. 도전 과제

8. 도발

9. 공식 영상/코믹스에서의 행적

9.1. TF 코믹스

팀포2의 최대 문제아. 파이로가 조용하고 뭔가 사실적인 정신나감을 표현하고 메딕이 현실성과 지능은 우수한데 양심적 측면이 바닥을 긴다면 솔저는 그냥 머리나쁜 미친놈에 상당한 트러블 메이커.

해고의 고리에서는 Mann Co.에서 해고당한 뒤 상자에서 사는 신세가 된다. 메라즈무스의 저택에서 상자로 이사하도록 스카웃이 도와줬다고 한다. 이후에 노인들을 속여 메라즈무스를 찾아간다음 새 룸메이트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린다. 솔저가 유명인사를 만나게 해준다고 속이고 갔는데 새 룸메이트가 톰 존스라는 진짜 유명인사였다.

이후 메라즈무스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사실은 변장한 폴링 양)에게 이끌려 파이로를 찾으러간다. 이후 메라즈무스는 톰 존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 파이로의 눈에는 뿔과 날개가 달린 염소로 보이는 것 같다. 이후 파이로와 합류해 같이 차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유독 파이로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파이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솔저의 오른 손목을 잘라버린다. 이때 솔저는 폴링 양에게 파이로가 내 오른손을 잘랐어. 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잘린 손은 후에 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붙여 넣었다.

달갑지 않은 복귀에서는 스카웃스파이를 구하기 위하여 데모맨과 함께 시민으로 위장해 법원에 잠입하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민간인으로 인식하리라는 것에 약간 불편해한다. 여기서도 특유의 또라이 기질은 여전해서 길을 묻는답시고 길가던 노인을 협박(...)하는가 하면, 법정에 들어섰는데 스카웃이 솔저에 대해 말하며 입대한 적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 하자 "이의있소!"를 외치며 난입하여 발각된다.

들어오자마자 톰 존스에게 했던 것처럼 국선 변호사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리고 스카웃에게 자신을 변호사로 인정하라고 난리를 피워 결국 데모맨까지 네 명이 전부 교수대에 서게 되나 극적인 순간에 폴링의 도움으로 모두 풀려난다. 그리고 왜 솔저가 답이 안나오는 바보인지도 추측할 수 있는데, 용병들이 싸우던 투포트 근처의 공장에서 1세대 동안 화학물질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갔는데 이 물이 그대로 투포트의 식수에 흘러들어가 시민들은 죄다 납에 중독되어서[18] 허구한 날 용병들의 목을 매달아버리라고 외치는 바보들이 된 것. 따로 폴링 양이 용병들에게 밀봉된 생수를 지급했었다고 하는데, 솔저 혼자 "뭔 생수?"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인다.

차가운 불지옥에선 헤비를 찾기 위해 시베리아로 가는데, 헤비에 대해 알고 있는 노인을 만나지만 추위가 극심하다며 만류하는 그녀를 공산주의자로 추궁하며 끝까지 의심을 버리지 않고 자기가 미국산이라 자랑한 코트가 중국산이라 당겼다고 갈갈이 찢어지는 건 덤, 그 노인은 추워죽지는 말라며 솔저에게 Sears라는 브랜드의 코트를 쥐어주는데, 공산당의 선전용 외투라며 굳건히 거부한다. 근데 Sears는 실제 '미국'의 종합유통업체다.(...)

헤비가 사는 정확한 위치도 모른 채 무턱대고 산맥으로 향한다. 추위와 허기로 인해 공산주의자 산 크리스토퍼에게 도발당하는 환청과 환각이 드러나던 중, 조난된 아멜리아 이어하트 비행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던 중 곰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을 추리하는데, 원인은 바로 비행기 안에 있던 꿀단지들이었다.[19]

곰들이 다가오기 전에 비행기 안의 꿀을 모두 먹어치우려는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웠다가 단지 세 개만을 비운 뒤 포기하고, 스카웃이 곰들과 교전하던 도중 홀딱 벗고는 꿀로 몇 군데 도배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곰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린다. 이 장면에서 고간을 적절히 가린 글상자에는 가상의 만화인 "용기의 발가숭이 이야기 #1-#37 스카웃의 최악의 더블 데이트 #14"가 언급된다. 즉, 스카웃과 더블 데이트를 갔을 때도 발가벗은 채 온 몸에 꿀을 펴바른 적이 있단 이야기. 그렇게 헤비를 만나고 집에 지내던 중[20], 헤비의 여동생 잔나와 사귀기 시작한다. 사귄 첫날에 검열삭제라는 위업 달성.

물 속의 피에서 본격적으로 잔나와 애정행각을 벌인다. 호주인들의 기지에서 잠수함을 구하는 임무에서 솔저는 싸우라는 줄로 알고 작전을 짠다. 작전의 내용은 솔저가 서쪽에서 격전을 할 때 잔나가 동쪽에서 침투해 지원을 하는 것. 본인 딴에는 최선의 교란작전이 될 거라고 한다. 그리고 임무에 들어가기 전에 호주인들은 엄청 강력해 죽을 지도 모르니 선물을 주겠다면서 사람의 귀를 실에 엮어 만든 목걸이(...)를 준다. 심지어 적을 죽일 때마다 귀를 더 붙여주겠다고 한다. 이를 들은 잔나는 솔저에게 진한 키스를 날린다. 그리고 사람을 죽일 때 목을 꺾는 행위를 자주 하는데, 이와 반대로 꺾은 목을 다시 되돌리는 능력도 있는 것이 밝혀졌다. 전자는 Neck Snap, 후자는 Neck Fix.(...) 미친놈아

오래된 상처에서 클래식 용병에게 잡힌 후 클래식 파이로에게 심문받는다. 솔저는 클래식 파이로에게 고문을 받아도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겠다고 각오하지만 관리자가 어디 있는지 묻자 자기도 모르게 폴링 양이 알고 있다고 얘기해버린다. 이후 자신이 한 말에 뻘쭘하다가 그 사실을 알려면 날 확실히 고문해야 할 것이라며 당당히 말하고, 클래식 파이로에게 이가 드릴로 파이는 고문을 받게 된다.[21] 다행히 잔나가 자신의 손을 잘라 수갑에서 벗어난 후 뭐? 클래식 파이로의 방화복에 소이수류탄을 넣어 폭사시키고 솔저를 구출한다. 잔나가 자신이 이제 손 없는 괴물이라며 측은해 하자 잔나를 위로해 주면서 그녀의 손목을 자신의 옷으로 지혈해준다. 이때, 예전에 파이로에게 잘렸다가 다시 붙였던 손이 가끔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드러난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구출하려 가려는데 클래식 헤비에게 생명 유지 장치가 깨져 죽어가는 그레이 만이 자신을 폴링 양에게 데려가야 한다며 멈춰 세운다.

그렇게 풀려난 솔저와 잔나는 다른 사람이 갇힌 곳에 도달한 후 클래식 스파이를 주먹으로 쳐 목을 꺾어 죽이고, 클래식 데모맨과 폴링 양(...)을 주먹으로 쳐 쓰러뜨린다.[22] 이후 고문실에 있는 변기를 보고 대통령한테서 훔친 변기라며 찬양하고, 대통령에게 넘겨 준답시고 잔나의 잘린 손으로 변기를 닦고(...) 홀딱 벗은 후에 볼일을 본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풀어주고 도망치는 도중 클래식 헤비가 보낸 거머리 로봇에 공격을 받는다.

벗은 자와 죽은 자에서도 역시 꿀을 펴바르고 나체로 로봇들과 싸운다. 이번에는 애인이 된 잔나도 여기에 가세한다(...) 그리고 꿀이 다 떨어지자 대신에 가솔린을 바를 생각을 하다 그만둔다. 가솔린을 바른 채로 불이 붙으면 어떻게 되는 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덤. 한바탕 싸움이 끝난 후 잔나와 함께 폴링을 성추행 범으로 몰기까지 했다....

9.2. 업데이트 관련

'솔저를 만나다'에서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신나간 사람임을 알 수 있는데, 적의 목을 전시 해놓고,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자가 동물원을 했다는 등의 헛소리를 지껄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덤으로 '스파이를 만나다'에서 머리가 모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간단한 비밀번호 1111을 입력할때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23][24] 자기팀 스파이를 적 스파이로 착각하고 쏴 죽여 버린다.[25]

팀원을 만나다에서 가장 많이 죽은 병과인데, 헤비 편에서는 그의 미니건에 맞아 쓰러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엔지니어 편에서는 센트리 앞에 달려가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데모맨 편에서 다른 팀원과 데모맨을 쫓다가 폭사, 스카웃 편에서는 스카웃을 추적하다 파이로와 함께 기차에 치여 죽고, 스나이퍼 편에서는 헤드샷의 대상이 된다. 이후에 나오는 편은 죽는 모습이 더욱 두드러져 샌드비치 편에서 샌드비치를 먹고 기운을 차린 헤비에 의해 척추가 박살나고, 스파이 편에서 같은 팀 스파이를 쏴 버리고 죽은 스파이를 확인하다 레드 스파이에게 정면 근접공격을 연속으로 당하고[26], 파이로 편에서는 막판에 몸에 구멍이 뚫려 죽는 모습이 화면에 크게 잡힌다. 메딕 편에서는 아예 솔저만 적으로 등장하는데, 메딕의 우버를 받은 헤비가 혼자서 그 많은 솔저를 다 쓸어버린다. 그외 이전의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각각 엔지니어와 헤비에게 많은 수의 솔저가 털렸는데 아무래도 솔저 자체가 군인 속성이다 보니 사망전대 1호기를 맡기에 매우 적절하기 때문인 듯 하다. 참고로 2호기는 헤비.

팀원을 만나다 이후에 나오는 영상에서도 사망전대의 모습이나 그에 준하는 장면이 끊임없이 보이는데, MvM 영상 'The Sound of Medicine'에서는 데모맨 로봇의 폭격에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유통기한'에서는 레드 팀이 타고 온 밴 위에 블루 팀 솔저의 시체가 올려져있고, 레드 솔저도 빵괴물에게 공격도 전투태세도 아무것도 못하고 탈탈 털리기만 했다. 정글 인페르노 영상에서는 예티에게 허리가 꺾이고, 영상 막바지에서는 블루 팀 솔저 4명에 레드 팀에게 처치당한다. 그의 죽음은 끝이 없다.

코믹스에서의 첫 등장은 '스나이퍼를 병수도의 달인으로 키운 굴욕'으로 데모맨과 함께 뒤에서 병수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다음 업데이트 대상임을 예고 하고 있다.

이후 코믹스 '전쟁!'에서 주역으로 등장. 당시 데모맨과는 친구 사이로 라스베가스에서 여자를 대리고 놀고, 낚시도 하는등 상당히 돈독한 사이 인걸로 보인다. 관리자는 이 둘의 사이를 때어 놓기 위해 그에게 사람을 보낸다.[27] 그는 관리자가 보낸 사람이 노크를 하자 바로 총을 쏴대고 목을 비틀려고 손을 내밀며, 들어온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등 뭔가 꽉 막힌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관리자가 보낸 사람으로 부터 관리자가 영상으로 솔저와 대화를 하는데, 자기 친구인 데모맨을 죽일 것을 강요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연히 관리자에게 따지고 들었지만, 관리자가 거짓 영상[28]으로 데모맨이 자기 친구인 솔저를 죽이겠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저 영상은 거짓된 거라며 부정하지만, 영상에서 데모맨이 솔저는 진짜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라는 사실을 말하자 그에 콤플렉스를 가지던 솔저는 분노하며 데모맨을 죽여버리겠다고 선포한다. 사실 이때부터 솔저의 도전과제가 생겼다 카더라.

감독을 만나다에서는 전투에서 획득한 적군의 머리통을 모으고 그걸 소중하게 여기는 듯하다.

그로드보트 박사의 불시착에서 3명의 전우들과 자신들이 파놓은 참호빠져 죽은 적들의 추억을 참호의 용도는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사실 이 셋은 평평한 판자에 그림 그려놓은 가짜로, 솔저가 만든 가상의 친구이거나 옛날에 자신과 활동 했었던 친구들 인듯하다. 미필인 솔저가 항상 전쟁터를 꿈꿔왔던 걸 보면 99.99% 상상이다 아니면 거짓말 같은거 안하는 솔저를보면 자신과 활동했었던 친구일수도..? 그렇게 혼잣말을 하다가 로켓이 떨어진다. 그는 그 로켓 안에서 소도륙 5000과 정의의 들소를 얻는다.

봄비노미콘에서 상자로 로봇 분장을 한 체 아이들을 데리고 용병들에게 사탕을 줄 것을 요구한다. 스파이가 이건 어른들의 파티라며 거부하지만, 우린 경찰에게 쫓기고 있고 사흘동안 굶고 있었다며 간절히 부탁한다. 그런데 스파이는 담배와 칼을 주고 스카웃은 어금니를 줬다. 애들한테 참 좋은 것을 준다 이후 데모맨에게 찾아간 솔저와 아이들은 데모맨으로부터 과거 이야기를 듣는다. 데모맨이 이야기를 끝마치자 뜬금없이 그가 한밤중에 한 것은 설거지를 농땡이 피운 것 뿐이라고 말한다. 이때 솔저가 메라스무스와 룸메이트 관계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어서 설거지에 관한 일로 다투다가 메라스무스가 자신의 식사가 채식주의 식단이라는 것에 화를 내자 솔저는 메라스무스와 말다툼을 한다. 그러던 도중 그만 메라스무스의 지팡이를 박살내 버리고, 이에 분노한 메라스무스는 데모맨의 눈알로 만든 괴물인 모노큘러스를 소환하여 용병들을 공격하게 하고, 자신은 솔저와 몸싸움을 한다.

스미스마스 이야기에서 주역으로 등장.[29] 스카웃과 스파이가 법정에 서자 변호사 역할을 한다. 폴링과 스파이의 대사로 보아 메라스무스의 마법으로 국선 변호인 자리를 얻게 된 듯하다. 머저리를 변호사로 만드는 마법사의 위엄 하지만 스카웃이 공범으로 솔저를 지목하자 노발대발하며 날 전기의자에 앉히기 전에 죽여버리겠다며 스카웃의 목을 조른다. 어쨋든 이렇게 재판관에게 사회 봉사령을 받고, 산타 역할을 맡는다. 리틀 잭 이라는 아이가 선물을 요구하자 너에게 필요한 것을 주겠다며 그 아이의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깎아버리고, 둘째로 남자다움을 보여준답시고 잭의 아빠랑 결투를 벌인다. 그렇게 결투를 벌이던 도중 올드 닉이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 찾아오자 그를 색스턴 헤일 장식물로 때려 눕힌다. 이후 올드 닉이 잭에게 살해당하자 산타를 죽인 영웅으로 칭송 받고 죄를 사면 받는다.

메카 업데이트 때 나온 그림자 복서에서도 주역으로 등장.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자랑하는 와중에 폴링 양은 모두가 미국인이 아니며 헤비는 러시아, 메딕은 독일인이라고 말을하자 헤비가 그것은 멋진 미국 농담 이라면서 미국인인 척을 한다. 그래서 솔저는 헤비도 메딕도 전부 미국인인 줄 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메딕이 독일어를 쓰는데도 못 알아 차린 것을 보면 그냥 미국인이라고만 말해도 믿는 것 같다.

바보 컨셉 캐릭터들이 가끔 그렇듯이 여기서 조잡하게 로봇처럼 꾸민 상자를 쓰고 로봇들 사이에 침투해서 비밀 정보를 다 털어내고 있었다.[30] 당연히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로봇들은 더 멍청해서 자기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을 전혀 몰랐으며 진짜로 용병들에게 천재적인 전술 전문가가 있어서 작전을 미리 알아차리고 목표를 가장한 함정으로 유인해 계속 패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랑과 전쟁' 업데이트의 공식 비디오 유통 기한에서 주역으로 등장. 스카웃, 헤비와 함께 적 팀의 서류가방을 탈취하고, 폴링양에게 자신들의 활약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엔지니어와 메딕이 보여줄 것이 있다며 빵을 텔레포터로 전송한다.

텔레포터로 빵을 전송하자 안에 징그러운 종양이 생긴 걸 보고 다들 그동안 텔레포터를 사용해 온 자신들도 종양투성이가 됐을 것을 직감하고 충격을 받은 와중에 혼자서 "이젠 빵을 텔레포트 못 하는 거 아니야!"라고 뜬금없이 옆에 있던 스카웃의 멱살을 잡고 역정을 내질 않나, 그런 게 아니라며 엔지니어가 "빵을 텔레포트 하려면 원하는 만큼 해"라고 하자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 바람에 종양의 영향으로 죽기까지 남았다는 72시간 동안 내내 빵만 텔레포트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 덕분에 살아있는 종양으로 뒤덮인 초대형 빵괴물(…)이 태어나는 원인이 된다. 덤으로 메딕이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은 3일 밖에 남지 않았어!'라고 하자 3이 얼마인지 몰라서 손가락으로 셋다.(…) 설마... 하지만 세는 도중 데모맨이 등장해서 2까지만 세고 그만뒀다. 아니 밸브 이놈들 노림수를...

스파이가 버킷리스트를 낭독하려 할 때, 스파이가 하는 짓거리는 관심없고 양동이 따위에나 집착을 한다. 심지어 버킷리스트에 양동이를 갖고 싶다고 썼을 정도.

빵괴물이 등장했음에도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하하하! 내가 빵을 텔레포트 시켰다아아아!!!"라고 외치며 미친듯이 좋아한다. 게다가 다른 병과들은 전투태세라도 갖췄건만, 솔저 본인은 빵괴물에게 당하기만 한다.

그리고 사실 종양은 빵에만 생기는 거라 용병들은 텔레포터를 써도 죽지 않는다는 말을 또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우린 영원히 살 거야!"라고 좋아하는 등 매우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준다.[31]

정글 인페르노 트레일러에서는 6초 쯤 첫 등장. 스카웃의 무전을 받는 파이로 옆에서 신형 모자를 쓰고 바나나 박스를 엎는데, 배가 고팠는지(...) 수북한 바나나를 보면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스카웃이 색스턴 헤일과 만난 시점 바나나를 먹으며 정글을 지나다가 수풀 속에서 갑툭튀하는 예티를 보며 소리를 질렀다.[32] 이후 예티에게 허리가 꺾인 채로 내던져진 후,[33] 헤일이 예티를 헤일 펀치로 개박살 내고 통화를 할 때 기어오더니 턱을 괸 채로 통화내용을 듣는 것으로 끝. 이후에 나오는 전투 장면에서는 블루 팀 솔저가 다수 등장하여 1명은 헤비에게, 2명은 엔지니어에게 처치 당하고, 다른 1명은 도망치다가 데모맨의 유탄 폭발에 휘말리는 등 여전히 쫄따구 역할을 충실이하고 있다.

10. 2차 창작에서

10.1. 작품에서의 성향

군인 속성이다 보니 자주 죽는 사망전대나 쫄다구 역할을 맡기도 하지만, 팀의 지휘관으로써 카리스마를 내뿜거나 적군을 쓸어버리는 등 강한 모습으로 나올때가 많다. 그래도 멍청한 성격이 2차 창작에도 그대로 적용되다 보니 그냥 바보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편. 대부분 작전 따위 씹고 닥돌하다가 1타로 죽는 바보 역할이지만, 가끔 진지한 내용에선 대부분의 모자가 눈을 가린다는 점 때문에 대장이나 흑막 등으로 나오기도 한다. 특히 솔저의 장식 아이템 중 일부는 솔저를 멋진 장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솔저를 폭풍간지 캐릭터로 만든 사례도 여럿 있다.

이상하게도 병맛, 개그 및 마약물에서 주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사망시 비명소리가 높아서 귀 강간를 일으키거나, 멍청한 모습을 최대한 이끌어서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상대방을 징계 조치로 엉덩이를 때리고 painis라는 단어를 연발하는 섹드립[34]을 날리는 등 그야말로 극강의 변태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11. 다른 병과와의 관계

스카웃과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덩치 크고 어깨가 제대로 벌어진 솔저가 마른 몸매의 스카웃과가 대조되기도 하고, 솔저의 바보짓에 휘말리는 캐릭터로서 나약해 보이는 스카웃이 잘 어울리기 때문인듯하다.
데모맨과는 최고의 친구로 나오기도 라이벌이나 주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액션물 등에서 솔저와 데모맨이 서로 대치하는 장면을 주로 볼 수 있고, 개그물 등에서 솔저와 데모맨이 사이좋게 미친짓(...)을 하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
두 명에서 비슷한 키에 대비되는 체격차이로 인해 서로가 상당히 돋보이는 편. 때문에 둘이서 친한 친구로 나오는 창작물이 꽤 많은 편. 스파이와 솔저 둘 다 팀포2 2차 창작 내에서 최고의 변태로 설정되는 만큼 둘이서 쌍으로 변태짓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Painis와 Buttsecks
솔저가 메딕에게 하는 대사가 굉장히 노골적이라[35] 둘이서 게이로 엮이는 경우가 있다. 다만, 메딕과 헤비와의 관계가 더 돋보이는 탓인지 생각보다 자주 엮이지는 않는 편.

12. 기타


  1. [1] 신원미상의 여성을 뜻하는 표현. 전장에서 죽은 병사의 신원(보통 여성 군인일 경우. 남성 군인은 존 도라고 짓는다.)을 모를때 붙여주는 이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 아무개 정도? 이게 진짜 본명인지 아니면 가명인지는 모르나 관리인이 도 씨라고 말한거 보면 일단 도는 이름이 맞는것으로 보인다.
  2. [2] 스타폭스 64에서 페피 헤어를 맡았다. 그러나 사랑과 전쟁 업데이트 영상에서는, 해당 성우의 건강 문제로 몇몇 대사는 놀런 노스가 담당했다.
  3. [3] 2020년 4월 14일, 코로나19로 인해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커뮤니티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원래부터 후두암 후유증 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2월에 발생했었던 심장마비에서 회복하는 와중에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가 결정타였다고 한다. 부고 소식을 알린 이는 스나이퍼의 성우인 존 패트릭 라우리. # 그가 사망한 이후, NISLT, Delfy, DEWILL, Laurennntiu 등 수많은 TF2 유저들이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그의 죽음을 추모하였고, 게임 내에서도 전세계 유저들이 의기투합해 모두 솔저를 픽한 후 산탄총 도발로 경례를 하며 애도를 표했다.
  4. [4] 당시 미국인들은 입대를 거부당하면 실망하는 경우가 다수였다. 하지만 솔저는 무식과 멍청함의 극치라 이런 지적장애인을 군에 두면 적군보다 아군이 죽어나갈 위험성이 100%다.
  5. [5] 웃긴건 전쟁 당시 폴란드는 독일소련한테 침공당해 나치 독일의 치하에 있었다. 그러니까 적의 영토에 아주 태연하게 들어갔다는 것
  6. [6] 제 2차 세계대전은 1945년에 끝났다. 그러니까 전쟁이 끝나고도 4년 동안 나치들을 잡으러 다녔다는 뜻으로, 언뜻 보면 종전 이후 도망친 나치 잔당을 추적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애당초 이 양반은 전쟁시기에 모든 미군부대에서 군입대를 거부당한 사람이다. 즉 솔저는, 애먼사람 때려잡고 다녔다는 것.(...) 게다가 전쟁이 끝난걸 안 이후에 그만두었다고 언급 한 걸 보면 애꿎은 유럽인들 때려잡은듯 하다.(...)
  7. [7] 베타 시절때는 방탄모였다.
  8. [8] 예를 들면 기습을 해서 즉시 반격하게 만드는 등.
  9. [9] 대표적으로 오렌지의 3층 타워 중 1, 2층. 방심하면 눈 깜짝할 새에 죽는다.
  10. [10] 사실 로켓 점프를 잘하냐 못하냐보다는, 로켓 점프후에 마켓가든으로 때리는게 무지하게 어렵다.
  11. [11] 예전에 등가교환기가 분리되기 전에는 솔저는 근접무기 치명타에도 한방에 사망하지 않기 때문에, 유탄이나 방패나 근접무기에 일단 한대 맞은 뒤 빠른 이동 속도로 회피한 후 높아진 대미지로 한방에 보내버리는 방법이 많이 쓰였다. 물론 체력이 아무리 낮아도 치명타가 뜨지 않는 이상 한방에 죽진 않기 때문에 로켓이나 산탄총으로 몇 방 맞추고 시작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
  12. [12] 기본 속도가 최악에 미니건을 돌리면 더 심각하다.
  13. [13] 애초에 메딕은 의무병이 아니라 용병이니 제네바 조약과는 상관없겠지만...
  14. [14] 시체가 남으면 변장 안 했거나 아군으로 변하지 않은 이상 죽는 장면이 어색하다.
  15. [15] 데모맨의 경우 한번 점프할 시 그 사거리는 솔저보다 길지만, 자체 피해가 훨씬 더 크고, 솔저보다 낮은 피통 상 자주 사용하기 어렵다.
  16. [16] 첫 장전 0.92초 이후 연속해서 장전하는 속도는 0.8초
  17. [17] 예시로 스씨를 들면 3명 정도 있어도 문제점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솔저는 어지간히 많지 않다면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는다.
  18. [18] 투포트의 시민들은 지난 크리스마스 코믹스 때 까지만 해도 스카웃의 헛소리를 간단히 간파하는 등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이었다.
  19. [19] 이 때 곰들을 부를만한 건 꿀과 생리중인 여자뿐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파이로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파이로 옆에 추락해있는 비행기의 잔해에 꿀 상자가 잔뜩 쌓여있었던 것.(...) 이것으로 파이로의성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20. [20] 이 때 공복이긴 한데 러시아출신인걸 지레짐작해서 거부했으나 허상이 나와 먹는게 좋다와 먹지 말라는 이야기 중에 2명이 전자를, 1명이 후자를 말하자 어쩔 수 없이 먹기로 한다.
  21. [21] 사실 클래식 파이로의 발언에 따르면, 이건 고문이 아니라 어차피 더 아는 것도 없는 솔저를 그저 천천히 즐기면서 죽이는 것 이었다고.
  22. [22] 클래식 데모맨이 폴링 양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지라...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방법이긴 했다. 누가 인질을 때리리라고 생각했겠어 하지만 클래식 용병들이 등장하는 코믹스는 그들의 상식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세계관이라... 그 뒤에 하는 말을 들어보면 별 생각없이 때린 것 같지만.(...)
  23. [23] 솔저: "1,1,1,.... .어.....1!"
  24. [24] 그 자물쇠의 버튼 중 유독 1번 버튼만 지문자국이 가득하다, 비밀번호가 1111임을 알 수 있는 장면.
  25. [25] 물론 인게임에서는 같은팀을 공격하는건 불가능하고, 가능하다 해도 팀킬 트롤링으로 밴 확정이다
  26. [26] 아웃트로 음악 박자에 여러번 솔저 피격음성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백스탭이 아닌 정면 칼질에 구멍이 여러개 났다. 백스탭은 한 방이다.
  27. [27] 같은 팀의 솔저와 데모맨이 아닌 서로 다른 팀이였기 때문.
  28. [28] 영상 자체가 화질이 안 좋고, 영상 안의 데모맨의 대사도 뭔가 부자연스럽고 계속 말이 툭툭 끊어지는 등 확실히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9. [29] 다만 어째서인지 블루로 나온다. 물론 블루로 나와도 별 상관은 없다만 계속해서 레드팀 기준으로만 스토리를 이어가는 와중에 블루팀 행적이 어째서인지 레드로 넘어가는등 뭔가 부자연스럽다.
  30. [30] 해당 코믹스에서 나온 로봇 모양 상자 코스튬 세트는 11년 할로윈에 나왔는데, 그 세트를 착용하면 로봇인 척하는 솔저의 대사를 들을 수 있고 엄청난 병맛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웃긴 건 MvM의 솔저 로봇도 이런 로봇인 척하는 대사가 있다는 것. 로봇셉션
  31. [31] 빵에 생긴 초록 덩어리는 종양이 아니라 밀 속에서 살아가는 특정 미생물이 텔레포터의 영향으로 증식한 것이었다. 빵괴물은 미생물이 증식을 거듭하다가 자의식을 지니게 된 것.
  32. [32] 어지간히 놀랐는지 비명을 지르는데 이때 먹던 바나나가 손을 쏙 빠져나가 나무들 위로 지나간다.... 올해의 바나나 멀리 던지기 대회 우승자
  33. [33] 심지어 척추가 거꾸로 아예 접혀버렸는데 끝에 보면 멀쩡히 살아있다.
  34. [34] painis라는 말이 들어갈때 우버상태의 로켓하나와 그 옆에 점착폭탄 2개으로 이루어진 뭔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가다가 로켓이 서는영상도 있고 그게 잘리는영상도 있다.
  35. [35] "Come here sweetheart~"라는 대사인데, 직역하면 "이리와 자기~"가 된다.
  36. [36] 한 유튜버가 본인이 플레이한 200회의 게임에서 게임 시작시의 병과 선택률을 분석한 것에 따르면, 가장 선택률이 높은 병과가 솔저였다고 한다. 영상 2위와 3위는 스나이퍼스파이.
  37. [37] 후자는 Mann 대 기계 업데이트 이후에 추가되어 로봇풍으로 개조된 형태로, 이름부터 해당 영화의 패러디.
  38. [38] 코사크 답무 도발할 때 이걸 잘 반영해서 헬멧(모자를 쓰고 있을 경우 모자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39. [39] 아무도 안 가르치면 목숨이 날아가는 위험한 무기도 있을 텐데 살아서 모든 무기 사용법을 혼자 알아낸 것이니 대단한 것이다. 게임상 밸런스 문제 때문에 그렇지, 아무 병과 무기라도 주면 제대로 쓴다는 말이 된다.
  40. [40] 하지만 이전부터 전쟁에 참전하려다가 지능이 낮아서 군입대에 거부당했는데 그 이후에 독일로 직접 가서 전쟁이 끝났는데도 눈치채지 못했고 그전부터 해왔던 행동을 봤을때 원래부터 낮은 지능이 더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41. [41] 제2차 세계대전은 1945년에 끝났으니까, 그후 4년 동안 이 인간은 동서독을 오가며 네오 나치나 나치의 잔존세력을 잡았다고 볼...수도 있으나, 정황상 솔저의 성격과 팀 포트리스 세계관을 보면 솔저의 망상이거나 애먼 사람들을 잡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42. [42] 참고로 엔지니어는 텍사스 출신이다. 그래도 텍사스가 원래 멕시코 땅이었으므로 멕시코인이라고 까면 조금 말은 될수도?
  43. [43] 다만 미트 더 스파이에서 블루 스카웃이 말한 스파이 좀 죽여 봤다는 말로 미루어 보면 같은 병과의 사람이 상당수 많다는 뜻일수 있다.
  44. [44] 대신 간접적이게 블루팀의 솔저 헬멧이 블루팀 한테 씌어져 있는데 잘 생각해보면 결국 블루팀 솔저도 다량으로 죽었단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