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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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오목교(목동운동장앞)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방화 방면</font>목 동
← 0.9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5호선<br>(521)</font>

<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상일동</font><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마천</font> 방면
양 평
1.1 km →

다국어 표기

영어

Omokgyo
(Mok-dong Stadium)

한자

梧木橋(木洞運動場앞)

중국어

梧木桥(木洞运动场)

일본어

オモッキョ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342
(舊 목동 405-26)

운영 기관

5호선

개업일

5호선

1996년 8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불가능)

梧木橋(木洞運動場앞)驛 / Omokgyo(Mok-dong Stadium)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연계 버스
7. 기타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21번.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342(舊 목동 405-26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역 안내도.[1]

안양천을 건너는 다리 중 하나인 오목교가 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다리 이름이 역명으로 정해진 특이한 경우. 하지만 이전부터 주민들에게 오목교라 꾸준히 불려왔다. 굽은다리역과는 경우가 다르다. 부역명은 목동운동장앞으로, 인근에 목동종합운동장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목동의 상업 중심지를 맡고 있는 역으로, 가히 목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역이다. 목동역(목동오거리)이 5호선 개통 이전까진 중심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오목교역 인근으로 중심이 옮겨진 상황. 5호선 개통으로 인해 목동 주민들이 시내로 나가기가 무척이나 편리해졌다. 이전까지는 버스타고 당산역이나 영등포역, 아니면 신도림역 가서 갈아타야 했다. 물론 양천구청역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2호선 타고 잘만 다녔다. 비록 버스 직통도 있긴 했지만 길이 막히니까. 심지어 좌석도 있었다. 129-1 등.

2번 출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연결되어 있다. 특히 2번 출구는 승강장에서 대략 2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인데, 이게 가능한 것은 현대백화점이 오목교역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염려한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직접 무빙워크까지 깔아 가면서 오목교역에 연결해버렸기 때문이다. (2번 출구는 현대백화점 관할)

지하 1층에서 승강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부정승차 하기 딱 좋은 구조... 그만큼 부정승차 단속을 철저히 하니 주의할 것.) 또한, 2014년 여름에 지하 2층과 승강장을 잇는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되었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지하상가가 있었으나 2018년 3월 초에 대부분 영업을 종료했으며, 상대식 승강장으로 계단/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반대편 승강장을 건널 수 없는 구조로 되있으나, 엘레베이터를 통하면 가능하다.

3기 지하철 11호선이 역을 통과하기로 내정 되어 있었고, 11호선 계획이 백지화된 이후에는 목동선 경전철이 이 역을 통과할 예정이다.

역 구내에 화장실이 지하 1층의 동편(영등포 방향)에만 있으며 지하 1층 서편(목동역 방향)에는 화장실이 없다. 화장실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의 통로가 뚫려있다. 따라서 이 역의 지하 1층 서편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 대학학원 빌딩 내부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3. 역 주변 정보

부역명에서 알 수 있듯이 목동종합운동장이 이 역 인근에 있다. 그곳에서 대형 스포츠 행사(연고전=고연전[2]이나 양배전=배양전 등)가 열리는 날이면 교복이나 과잠 등을 입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근에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위치하여 평일에 하루 평균 2,000명의 외국인들이 찾는다.

방송 관련 시설들이 주변에 좀 있다. 흑석동에서 이사온 원음방송과 여의도동에서 이사온 SBSCBS방송국, 방송회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와, 현대백화점이 있는데 2번 출구 방면에는 현대백화점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데 2번 출구쪽은 가장 번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출구다.

상업 지구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도 많다. 주상복합 하이페리온과 트라팰리스 외에도 목동아파트 단지 및 기타 주거시설과도 가깝기 때문. 이 역에서 집까지 걸어가거나, 버스로 환승 하려는 사람들(주로 목동아파트 1~6단지 방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목동의 유흥가이기도 하다. 물론 다른 동네만큼 큰 것은 아니지만...목동에서 만나서 술 마실 만한 곳이 워낙 많지 않기 때문에...목동에서 술 먹는다면 여기 혹은 목동역일 가능성이 높다. 제 아무리 학원가라도 술집이 아주 없지는 않을터. 공부열기(?)로 극성맞은 목동에도 당연히 술집이 모여있는곳이 있다. 또한 오목교역 3번, 6번 출구 근처에 각각 모텔이 하나씩 있다. 다만 다른 동네의 으리으리(?)한 모텔을 기대하지는 말자. 주위 거주민 중에 거기 모텔 있는 줄 모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그리고 나이트클럽은 없다. 있거나 생기면 추가바람.

5번 출구에는 폐건물이 있었다. 2008년부터 근 5년 넘게 슬레이트 벽이 쳐져있는데, 건물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였다. 주차시설이 생긴 적도 있었고, 콘크리트 판데기가 올라간 적도 있었다. 2013년 본격적으로 대우건설에서 푸르지오 아파트 두 동을 건설하여 2015년까지 완공한다고 광고중이다. 2015년 7월 완공하였으며, 이름은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지하에는 SSG 푸드마켓이 영업중이었으나, 2018년 1월에 폐업했다. 5번 출구는 리모델링하여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다.

4. 일평균 이용객

오목교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1,696명

35,591명

42,344명

51,540명

54,975명

55,994명

55,988명

57,706명

58,872명

57,51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57,686명

57,913명

57,415명

56,901명

55,442명

54,095명

52,240명

51,938명

2000년대 이후 새롭게 떠오른 양천구의 상업/업무 중심지, 그러나 영등포의 부활로 인한 위기

오목교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52,000여 명으로 5호선 전체에서 광화문역, 까치산역, 화곡역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5호선 뿐만 아니라 과거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이었던 5, 6, 7, 8호선의 모든 역들을 통틀어도 5위에 들어가는 대형 역이다. 이웃 목동역과 비교하면 약 1/3 정도의 수요가 더 많다. 사실 오목교역은 위치상 목동역보다 불리한 위치이다. 안양천 바로 옆 저지대에 있어서 역의 동쪽이 하천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주요 도로가 교차하지 않고 그저 오목로 위에만 놓인 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목동신시가지 안에 있기는 하지만 정작 목동 아파트단지의 대부분은 목동역이 더 가깝다.

오목교역이 지금처럼 이용객이 많을 수 있었던 까닭은 목동의 주요 상업/업무지구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목교역 역세권에 사는 인구는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2000년 무렵까지는 역 주변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허허벌판의 땅이 곳곳에 있었다. 그러나 2001년 행복한세상, 2003년 현대하이페리온과 현대백화점, SBS 서울사옥이 들어서면서 오목교의 위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CBS방송국을 제외하면 딱히 내세울 게 없던 역세권이 순식간에 거대 백화점 두 개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와 메이저 방송국 중 하나가 들어선 곳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목교역의 이용객 변화는 2000년대 초반에 아주 극적으로 나타났다. 2000년에는 3만 명을 겨우 넘던 수요가 2001년에 4천 명이 추가되더니, 2002년에는 7천 명이 더 추가되면서 이웃 목동역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2003년에는 5만 명을 돌파하면서 3년 만에 승객이 무려 2만 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급상승세는 2004년까지 이어졌고, 이후로도 조금씩 승객이 늘어나면서 2008년에는 최대 58,872명을 찍어 황금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2011년을 기점으로 오목교역은 꾸준히 승객이 빠지고 있다. 특히 2013년 이후로는 이러한 감소세가 가속화되면서 2017년 기준 약 7,000여 명의 승객이 이탈하였다. 이는 아무래도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개장으로 인한 상권 분산, 9호선 개통으로 신목동역이 추가되면서 목동 주민들의 일부 이탈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목동 상권의 침체는 오목교역의 승객 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목동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관람(넥센 히어로즈 홈 경기)을 하기 위한 수요도 있었으나 고척 스카이돔 개장 후 그 수요가 모두 이탈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다.

5. 승강장

승강장 & 역명판

5호선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가진 지하역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목동

양평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우장산·김포공항·방화 방면

서울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군자·상일동·마천 방면

6. 연계 버스

7. 기타

출퇴근길 여기서 상당한 인파를 보이는데, 환승역들과 달리 대부분 한 방향으로만 향한다. (그래서 출근길 상일동/마천행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퇴근시간대 방화행은 여기를 지나면 숨이 좀 트이게 된다.) 1위는 가산디지털단지역, 2위는 광화문역이다. (물론 환승역은 노선별로 따로 계산이 가능할 경우 따로 계산한 경우다. 합치면 천호역이 2기 지하철 1위다.) 가히 목동의 중심이라 할 만 하다.

미래에는 서울 경전철 목동선과의 환승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조상우2014년 5월 11일 경기를 끝내고 퇴근하던 도중 이 곳에서 미끄러지며 부상을 입었다.


  1. [1] 이 안내도에는 2010년에 설치된 7번 출구 옆의 엘리베이터가 누락되어 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지상과 지하 1층만을 잇는다.
  2. [2] 예를 들자면 아이스하키 경기
  3. [3] 화곡역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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