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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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al Navy (제국 해군)

1. 개요
2. 설정상 모습
2.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2.2. 세계관에서의 모습
2.2.1. 역할
2.2.2. 활약상
2.2.3. 유명한 배틀플릿
2.2.4. 기타 각종 설정상 묘사들
2.3. 함선 및 장비
2.3.1. 전함급
2.3.2. 그랜드 크루저급
2.3.3. 순양전함급
2.3.4. 순양함급
2.3.5. 경순양함급
2.3.6. 호위함급
2.3.7. 함재기
2.3.8. 각종 장비
2.4.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얼리스
2.5. 계급체계
2.5.1. 함선 장교진
2.5.2. 부사관
2.5.3. 수병 및 징집 노동자
2.5.4. 명예직 및 특수직위
3. 기타 매체에서의 모습

1. 개요[1]

인류제국. 가혹한 은하 전체에 걸쳐 흩뿌려져 있는 백만 세계. 영원히 저주받은 반역자들의 음모와 믿을 수 없는 외계인들에게 위협받는 백만 세계. 별들 사이에 평화란 없으니, 그것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전쟁과 전투에 소모되고 있는 제국이다.

...

스콜라 프로제니움은 연약한 살덩이를 지도자들로 단련해 내니, 그들이 은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함대인 제국 해군의 장교들이다. 끝없는 카오스의 위협에 대항하여 그것을 마주하는 곳마다 이 영웅들은 인류제국의 수호를 위해 그 목숨들을 내놓았으니, 어둠의 신들과 그 추종자들에 대한 영원한 전쟁은 인류의 영혼과 은하 그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것이매, 진정한 영웅과 전설을 단조해 내는 용광로와 같다.

-Battlefleet Gothic: Armada 2 내레이션 中

인류의 전사들이여! 황제 폐하께서 우리를 시험하셨으나, 우리는 부족함 없이 임무를 완수하였다. 그 분의 의지와 우리의 독실함으로 우리는 어둠과 염화를 헤쳐나왔으며 새로운 여명이 비추는 광명을 향해 일어설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빛나게 만들어야만 그 광명은 빛이 날 것이니, 임페리얼 네이비의 희생으로, 임페리얼 네이비의 용맹으로써 인류는 인내하리라.

지금 별들 사이에 평화란 없으니 오직 우리의 신앙이 영원히 시험받을 전쟁의 도가니가 가득할 뿐이로다.

우리의 복무는 전우들에 대한 보속이다.

우리의 목숨은 제국만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이 순간부로 영원히, 황제 폐하께 바쳐지리라!

-최고대제독(Lord High Admiral) 스파이어

임페리얼 네이비는 인류제국의 군사기관으로, 광활한 제국령의 우주를 방어하는 우주함대로 구성되어 있다. 그 기원은 호루스 헤러시 이전 임페리얼 아미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호루스 헤러시 때 지상군과 우주 함대를 함께 보유한 통합군의 특성상 지휘관의 배신만으로도 반란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던 점을 교훈으로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분리되어 현재의 구조를 갖추게 된다.

통치의 편의성을 위해 인류제국의 영토는 일종의 거대 행정구역인 5개의 세그멘테 마요리스(Segmentae Majoris)로 분리되어 있다. 이들은 각기 무역함대와 전투함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세그멘툼의 함대 모항은 세그멘툼 포트리스에 위치해 있다.

각 세그멘툼도 보통 대략 200광년 길이의 평방체 '섹터' 단위로 나뉘는데, 함대 조직으로 단독 작전을 수행하는 가장 큰 해군 제대가 섹터 단위로 나뉘므로 통상적으로 함대의 이름은 배치된 섹터의 이름을 따른다. 배틀플릿 고딕이 가장 유명한 사례. 각 섹터들은 다시 여러 서브-섹터들로 구성되고, 각 서브-섹터들은 인구가 집중된 항성계, 주요 행성, 또는 워프 무역항로가 겹치는 정박지 등을 중심으로 10에서 20광년 정도의 직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브-섹터와 섹터들 주변의 공간들, 대게 미탐사 혹은 비거주 구역 내지 외계인 세력권이나 기타 워프 등으로 접근 불가한 지역들은 '변경 우주' 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변경 우주는 인류가 통제하고 있는 우주 권역보다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각 배틀플릿은 보통 50척에서 75척의 다양한 규모의 함선들로 구성되며, 일부 섹터들은 그 섹터의 중요성과 주변에 존재하는 적성세력에 따라 더 거대하거나 더 소규모로 구성될 수도 있다. 구축함, 프리깃함, 순양함, 전함 등의 전투함들 외에도, 배틀플릿은 또한 수많은 소형함선들, 예를 들어 수송선, 셔틀, 전령선이나 장거리 정찰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성간항해가 가능한 함선들에 더해, 섹터는 수많은 워프 항해가 불가능한 함선들로 부터 보호받는데, 예를 들어 성계 순찰 함선들이나 방어 모니터함들을 들 수 있다. 이들은 고정 방어물들에 의해 지원을 받는데, 우주 정거장, 궤도 방어 플랫폼, 지상 기반 방어 레이저 포대나 미사일 발사관, 궤도 기뢰 등이다.

실용적인 이유에서, 각 배틀플릿은 다시 여러 전단들로 나뉘어 작전한다. 전단들은 영구적 조직은 아니고, 보통 기동부대, 수송선단 호위대, 정찰 선단 또는 그외 다른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되는 임시 조직들이다. 일부 전단들은 유명한 제1 테란 순양전함 전단 등과 같이 사실상 상설조직이 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필요에 따라 조직되었다 해체되곤 한다.

2. 설정상 모습

2.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본격적인 등장은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인 배틀플릿 고딕에서 이루어졌고, 배틀플릿 고딕이 아바돈의 제12차 블랙 크루세이드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해당 게임의 주인공급에 해당하는 세력이었다.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임페리얼 네이비는 노바 캐논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원거리 포격능력에 더불어 각종 마크로 배터리를 포함한 각종 포대, 랜스, 오디넌스[2]의 균형적인 무장을 갖추어 '전천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카오스와 더불어 플레이 모습도 가장 평범한 스타일에 가까운데, 타이라니드의 시냅스나 엘다의 태양풍 돛 등의 특수 규칙이 매우 적으며, 노바캐논을 제외하고는 무장들도 표준적이어서 정직하고 우직하게 적 함선에 접근해 다수의 일반 무기포대를 이용해 적 함선의 방어장을 해제시키고 랜스 포격으로 명중타를 날리거나, 중거리에서 어뢰와 함재기를 통해 적 함선과의 결전을 내는 플레이가 일반적이게 된다.

2.2. 세계관에서의 모습

2.2.1. 역할

인류 제국이 1만년 째 망해가면서도 아직 제국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

워해머 40k의 인류 제국은 명실공히 우리 은하의 패자지만 영토가 넓은데 비해 영향력은 주요 행성들 위주로 얇게 펼쳐져 있으며, 초광속 무관성 현실우주 항해 기술력을 보유한 네크론, 고정된 근거지가 따로 있는 엑조다이트 분파와 드루카리를 제외하면 자체적으로 이동이 가능한 크래프트월드에 사는 아수랴니 엘다나 웹웨이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항해를 하는 코세어 엘다, 그리고 전쟁만을 위해 존재하며 보급의 개념이 없는 오크나 타이라니드와 같은 적대세력들과는 달리 실제 물질 우주에서의 세력권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 보급선의 개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인류 제국의 여러 행성들은 특화되어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 예컨대 마이닝 월드에서 채굴한 광물들이 포지 월드로 운송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아그리 월드의 식량들이 하이브 월드로 운송되지 못한다면 하이브 월드는 곧 붕괴하고 말 것이며, 아무리 강력한 아스트라 밀리타룸 세력이 존재해도 이들을 반란이 일어난 격전지로 수송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도 없는 식이다. [3]

이렇게 우주공간의 통상 항로가 중요하지만, 인류 제국의 영토가 넓은 만큼 모든 영역을 감시할 수는 없고, 외부로부터의 위협은 물론, 인류 제국 영토 내에서도 해적이나 카오스 세력, 온갖 외계 함대가 점조직적으로 나타나 이와 같은 통상 항행로를 수시로 위협하기에 정기적인 순찰, 선단 호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임페리얼 네이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인류 제국의 영토를 수비한다는 중요한 임무에 더불어, 인류제국 내에서 자치권을 행사하는 여러 조직들에게 인류제국의 권위를 상기시켜주는 것 또한 임페리얼 네이비의 중요한 임무이자 기능에 해당한다. 제 아무리 방대한 영향력과 자체 군사력을 가진 야심찬 행성 총독이라도 임페리얼 네이비가 동원할 수 있는 무력과 봉쇄 앞에선 감히 흑심을 품을 생각을 못하게 되는 식이다.

실제로 불신의 역병 사태 당시 가탈라모어 성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던 추기경 뷰카리스조차 워플릿 파시피쿠스를 포섭하고 나서야 마음껏 학정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배틀플릿 바카, 배틀플릿 카디아, 워플릿 템페스투스에게 본인의 폭정이 들킬까 두려워하며 세력 확장을 꺼렸을 정도다. 결국 내외부적으로 인류제국의 통치 체제 그 자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철권으로 기능한다고 할 수 있다.

2.2.2. 활약상

일반적으로 설정에서는 세계관이 넓디넓은 은하 전체를 배경으로 하는 특성상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지만 워해머 40K가 소규모 지상전에 집중된 게임인지라, 배경 설정 이상으로의 취급이 결코 좋지는 못하다. 아무래도 임페리얼 네이비가 승리해 버리면 지상전의 의미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4]

지상전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궤도 폭격의 전술적 효과도 좋지 않은데, 가드맨의 머리 위에 떨어트려 난전 중인 적과 가드맨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특수 능력이 사용될 만큼 조준 성능이 제한적이다. 5판에서는 표적 조준 없이 처음에 정한 위치에 매 턴 떨어트려 해당 지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용도였고, 6판에서는 전체 5 턴 동안 딱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개선(개악?)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 설정에서 등장하더라도 본격적인 함대전의 모습이 많이 묘사되는 편은 아니고, 주로 게임의 주역이 될 제국군의 수송함대를 호위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거나, 행성의 궤도 방어를 뚫지 못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가 먼저 투입되어야 할 당위성을 제공하거나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곤 한다. 또 상황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때 선언되는 익스터미나투스의 주요 실행 주체이기도 하다.

함대전 위주의 미니어쳐 게임으로는 배틀플릿 고딕이 있었으나 판매량 부진으로 단종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속적인 마니아층의 인기가 있다는 점때문에 룰이 무료로 공개되었고, PC 게임으로 Battlefleet Gothic: ArmadaBattlefleet Gothic: Armada 2가 출시되어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므로 수요가 없는 건 아니다.

머지 않아 뒤따른 13차 블랙 크루세이드와 비교해 보면 카오스 에버초즌 아바돈이 작정하고 함대를 동원해 12차 블랙 크루세이드를 일으킨 건데 고작 한 섹터 방어병력한테 막힌 것으로 보일 수 있수도 있으나, 애초에 카오스의 침공 목표가 고딕 섹터의 점령 및 유지가 아니었던데다 결국 아바돈은 목표였던 블랙스톤 포트리스를 탈취해 성공적으로 도주하게 되었고, 결국 이게 13차 블랙 크루세이드에서 인류제국 패배의 원인이 되고 말았으므로 카오스가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 볼 소지도 있다.전황 자체도 카오스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습 공격으로 배틀플릿 고딕에 상당한 피해를 입히며 불리하게 시작됬고, 워프 폭풍으로 고딕 섹터가 고립되면서 고딕 섹터의 제국 세력은 지원군이 단절되고 심각한 물자 부족, 종교적 광기와 카오스 배후세력의 음모로 인한 내부적 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이런 혼란을 틈탄 각종 해적과 범죄세력등이 판치는 가운데 카오스 함대가 숫적으로도 압도하는 입장이었기에 배틀플릿 고딕은 방어전에 급급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카오스는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목표를 타격하고, 카오스 추종세력들을 남겨둬 혼란을 야기하는 수법으로 같이 전쟁 중반기까지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전쟁을 이끌어 나갔다. 고딕 섹터의 수도에 해당하고 배틀플릿 고딕의 함대 모항인 포트 모우 부근까지 카오스가 진출하는 등 전황은 시시각각 암울해져 가고 있었다. 아래의 겟세마네 전투에서 로드 어드미럴 레이븐스버그가 다른 중요한 통상 임무를 포기하면서까지 함선들을 박박 긁어모아 도박을 시도하게 된 점에는 이런 배경이 작용한다.그나마 겟세마네 전투 이후 엘다의 지원을 받게 되었고, 워프 폭풍이 차츰 잦아들게 되면서 인류제국의 지원군이 속속 도착하면서 전황이 개선되기 시작했으나, 카오스 함대도 여전히 건재한 상태여서 상당한 기간 치열한 전쟁이 계속되며, 결국 아래 쉰들가이스트 전투에서 아바돈이 패배하면서 카오스의 주력군이 철수하면서 큰 줄기의 전쟁은 끝나나, 아바돈을 따라 철수하지 않은 소규모 워밴드를 소통하고, 이미 카오스에 점령되었던 행성을 다시 수복해 정화하는데 수년에 걸친 진통을 더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임페리얼 네이비 파이어스톰급 프리깃함 편대가 먼저 먼지 성운속에 숨어 적 함대를 발견하였고, 레이븐스버그가 코브라급 구축함들로 초장거리 어뢰사격을 가해 카오스 함대의 진로를 차단, 마침내 양 함대가 전면적인 교전을 펼치게 되었으며 압도적인 임페리얼 네이비의 화력을 뒤집어쓴 카오스 함대가 큰 피해를 입고 임페리얼 네이비 함열을 돌파해 후퇴하려 시도한다. 비교적 속도가 빠른 카오스 함대가 도주에 성공할 것 처럼 보이던 시점에 갑자기 엘다 코세어 함대가 난입해 카오스 함대를 공격했고, 양 세력 사이에 끼인 카오스 함대가 궤멸되면서 전투가 종료되고, 인류제국과 아엘다리 세력이 임시 휴전 협정을 체결한다.
말레피카 아르캄은 플래닛 킬러의 막강한 화력을 믿고 제국을 공격해 소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루나급 순양함 4척으로 구성된 오메가 전단에게 발각되었고, 비록 막강한 함선이긴 했으나 대함전 보다는 행성 공격용 공성병기의 성격이 강했던 플래닛 킬러는 호위 전력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메가 전단의 계속된 어뢰 공격으로 격침된다.
이후 본격적 행성 침공전이 벌어질 때 플릿 어드미럴 코토가 지휘하는 오버로드급 순양전함 Righteous Power함을 기함으로, 타이런트급 순양함 Star of Cassiopeia함, 딕테이터급 순양함 Black Duke함, 루나급 순양함 Hammer of Thrace함, 던틀리스급 경순양함 Auguest, Cerebus함으로 총 6척의 주력함과 4개의 호위함 편대(Errant, Invincis, Omna, Novem 편대)가 함대 전력으로 동원되었다. 최초에 행성에 진입하던 시점에는 타우 제국 함대 세력은 탐지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인류제국 함대전력은 행성 주변에서 경계를 서며 후속 병력들과 보급물자를 위한 호위 임무에 집중한다.이후 지상전이 인류제국에 불리하게 전개되는 와중, 타우의 커스토디안 급 전함 A'rho가 모습을 드러내 임페리얼 네이비의 심기를 계속 긁어내 주력함들을 유인해내고, 그 사이에 타우 호위함들이 인류 제국 수송선 여러 척에 큰 피해를 주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1척의 경순양함이 격침당하자 Star of Cassiopeia함과 Black Duke함은 수송선단 호위 임무로 변경, Righteous Power함과 Hammer of Thrace함이 A'rho를 추적하게 된다. 사실 타로스 캠페인 자체가 타우의 신무기들 시연장에 가까운 정도였는데,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여서 타우의 야심 찬 전투함대 프로젝트의 첫 실전이었다. 다만 A'rho를 추적했던 임페리얼 네이비 분함대와의 전면 교전에서는 결국 전함 대 순양함급이라는 체급 차이에도 불구 A'rho와 카스탈렌 호위함들이 모두 격침되어 전술적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이미 불리하던 지상전투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전략적 승리를 달성한데다, 결국 Hammer of Thrace 함은 격침, Righteous Power 함에도 심대한 피해를 입힌 등 타우 전투함대의 잠재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와중 함께 워프에 진입하였었으나 숙련된 네비게이터들이 부족해[11] 보다 멀리 흩어졌던 배틀플릿 카디아 함선들을 재조직한 d'Armitage 제독 휘하의 임페리얼 네이비 함대가 엄격한 무선침묵을 유지하면서 성계 내로 진입하고 있었고, Gruber 장군의 생존 병력을 공격하기 위해 위성 상공에 집결한 레니게이드 함대를 발견, 공격한다. 선 오브 말리스 함대는 지상 병력을 철수시키는 것도 포기한 채 급히 응전에 나섰고, d'Armitage 제독의 기함 Grand Alliance 함에 집중 포격을 가해 심대한 피해를 입히나, 갑작스럽게 등장한 스페이스 울프 스트라이크 크루저의 지원으로 위기에서 탈출했고 이후 대부분의 카오스 함대를 격퇴해 낸다.
이후 오크는 수백여 차례 백병전 승함공격을 가해왔고, 그때마다 임페리얼 네이비 수병 전투원들과 용병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어가면서 겨우 막아내었으나, 1년이 경과함에 따라 대부분의 함선은 격침되거나 중파되었고, 외곽 방어시설은 모두 파괴되면서 포트 원더는 오크 함대 한 가운데에 완전히 고립되고 말았다. 그러나 오크 함대도 계속된 공격 실패로 서서히 여러 세력으로 나뉘어 약탈물에 대해 경쟁을 하기 시작한다.2년이 경과함에 따라 배틀플릿 칼릭시스와 아뎁투스 메카니쿠스가 조직한 상당한 규모의 구원 함대가 처음으로 도착했으며, 호위함급들이 빠르게 성계 외곽을 습격해 정리하고 임페리얼 네이비 주력함들이 본격적인 함대전을 위해 집결한다. 불행히도, 분열되었던 오크들이 새로 등장한 약탈물과 적수를 발견하곤 워보스 굴그로그(Gulgrog) 아래 다시 집결하면서 전쟁이 오히려 격화되고 말았으며, 1년에 걸친 격한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레트리뷰션급 전함 피스트 오브 아다만트(Fist of Adamant)를 기함으로 배틀플릿 칼릭시스의 2/3 가량을 지휘한 로드 어드미럴 안드로바스트 스트로페스(Androvast Strophes)가 워보스 굴그로그의 기함과 2일에 거친 궤멸적인 현측 포격전을 벌였고, 비록 피스트 오브 아다만트함이 이후 반세기에 걸쳐 수리작업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피해를 입고 말았으나, 끝내 워보스의 함선을 대파하면서 오크의 공세가 마침내 꺾였다. 이에 오크가 후퇴하기 시작했으나 임페리얼 네이비 역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나머지 오크를 추격하는걸 포기하고 포트 원더를 확보하기 위해 철수하면서 전쟁이 종결된다.

2.2.3. 유명한 배틀플릿

2.2.4. 기타 각종 설정상 묘사들

한편 위와 같은 활약들과는 별도로, 암울한 40k의 세계관이 여실히 반영되는 면모도 많이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발달한 '군함'을 운용하는 등에서 효율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기대해볼 수도 있겠지만, 고등 기술력이 카오스 오염에 취약한 현실과 인류 제국이 가장 풍부하게 지닌 자원은 다름 아닌 인간이라는 현실에서 그 거대한 함선의 많은 부분이 강제 징용된 하급 노동자들의 인력으로 운용되며 이는 사실상 농노 제도와 같이 묘사된다. 아파트 크기만 한 어뢰나 포탄을 장전하기 위해 수백 명이 줄을 끄는 일러스트[14]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급 노동자들은 패널 행성이나 하이브 월드 하층민들로 천 단위로 강제 징집되어 배정되며, 임페리얼 네이비 함선에서 이들의 죽음은 너무나 흔한 일이라 같은 함선 내에서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정도. 다만 인력 장전 설정은 인명 경시성 세계관을 감안해도 괴악한 면이 없지 않은데, 쇠사슬 당겨서 장전을 한다고 쳐도 그 당기는 힘을 인력이 아니라 차량 같은 것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콜로서스 봄바드 같은 지상의 자주포 유닛은 포탄이 너무 크다보니, 탄약 장전, 운반에 있어 센티널 같은 워커나 기계를 활용한다.

이런 하급 승무원들은 적들이 함선 내 침투해왔을 땐 전투에 떠밀리기도 하는데, 그나마 샷건 같은 [15] 제대로 된 백병전 무장이 주어지기라도 하는 일반 승무원들에 비해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무기로 사용해야 하며, 소설 등지에서 묘사된 백병전은 아군이나 적군의 구별도 없이 일단 죽이고 보는 유혈 낭자한 모습으로 묘사되곤 한다[16]. 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비스트 전쟁 당시에 보딩 공격을 감행한 오크 병력을 장전 노동자들과 수병들이 장교의 통제에 따라 질서정연한 장창 방진으로 격퇴한 바가 있다.[17]장교진의 경우라 하더라도 자신의 권위와 명예를 확립하기 위해 실제 검을 사용해 한쪽이 죽을 때까지 벌이는 결투가 벌어지는 모습도 묘사되기도 하는 등 암울함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임페리얼 네이비 장교들의 일러스트를 보면 칼을 차고 다니고 얼굴이 상처투성이다. 간혹 사기가 떨어지거나 배가 박살이 날 위기에 몰리면 함장이 워프 엔진을 가동해 후방으로 퇴각을 시도하게 되므로 이런 배들은 제독이 커미사르에게 명령해 함장을 처형하는 경우도 있다.

호위함 함장 : 제독님, 이건 미친 짓입니다. 행성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워프를 나간다니, 우린 다 죽을 겁니다![18]

카탈리아 : 좋은 장교는 의심 없이 명령에 따르고 질문 없이 복종하는 법이지.

라짐 소령 : 현실우주로 돌입합니다! 3... 2... 1...

호위함 함장 : 황제시여! 여긴 전장 한복판이잖아?

카탈리아 : 여긴 은빛 여명 전대의 카탈리아 제독이다. 대열을 형성하라.

호위함 함장 : 적 편대가 옵니다!

카탈리아 : 충격에 대비해라.

(카오스 편대의 폭격으로 호위함이 하나 격침된다.)

호위함 함장 : ‘정화의 칼날’을 잃었습니다!

카탈리아 : 은빛 여명 전대가 카디아 사령부에 보고합니다. 어디에 저희를 필요로 합니까?

호위함 함장 : 이 싸움은 졌어! 후퇴해야 합니다!

카탈리아 : 겁쟁이같은 놈! 커미사르! 해야 할 일을 하게!

커미사르 : 황제 폐하의 뜻대로! *철컥* *탕*

- Battlefleet Gothic: Armada 2 카디아의 몰락 중 대사

이외에 수병의 대우와 보급은 그나마 지상군 보병인 가드맨들보다 좋은 듯하다. GW 공식 매체인 레지멘탈 스탠더드에 의하면 커미사르가 로그 트레이더에 지원하는 가드맨들에게 하는 경고가 나오는데, 수병들이 하루 세끼 밥을 먹는 건 훈련되지 않은 위장에 위험한 짓이라거나, 맛과 식감 같은 방해되는 요소가 있고, 황동 갑옷이나 장인제 샷건보다 라스 건과 플랙 아머가 은하계에서 더 많은 적을 죽였으니 우월한 것이라 우기고, 군기가 빠졌으며 지휘관과 허가 없이 면담하고, 자율적으로 잠을 자거나 방문한 행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건 용납 못할 짓이라는 등 헛웃음만 나올 선전을 써놓았다. 거꾸로 말하면 가드맨과 달리 세 끼 밥이 꼬박꼬박 나오고 맛에도 신경을 써 주고 꽤 괜찮은 장비를 지급받으며 지휘관과 병사들의 관계도 비교적 수평적이며 어느 정도 자유로운 생활이 보장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실 이렇게 조금이나마 수병들과 노군들이 대접이 좋은 이유는, 임페리얼 네이비의 승조원들은 한번 징집되면 거의 배에서 살다시피 하기 때문, 순양함급 이상의 함선들은 수만 명에 가까운 남녀가 한 배에 타있고, 길면 수십 년에 이르는 장기 순찰을 요구받기 때문에 전함에서 나고 자란 일종의 세대함의 면모도 가진다.[19] 그래서 오래된 전함들은 승조원 대부분이 전함 토박이인 경우도 있을 지경. 이 때문에 대부분 함선들은 내부에 수경재배로 이끼나 채소를 기른다던지 하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식량 시스템이 있고, 자체 중력가속도 존재하기 때문에 격파되어도 내부 승조원들은 수천 단위로 살아있기도 하다.

이런 격침된 전함의 생존자들이 수백 년간의 근친상간이나 진스틸러, 카오스 오염에 노출되어 적대적으로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다. 던 오브 워 시리즈와 스페이스 헐크에 흔히 등장하는 난파선 적들이 그런 류. 잠시 정박한 곳의 생물체가 갑판 밑에 둥지를 트고 방심한 수병을 잡아먹으며 산다던지 하는 일도 종종 있다. 때문에 정기적으로 선원 전원을 퇴함시키고 함내에 가스 등을 틀어 저런 유해 생물을 박멸하기도 한다.[20]

대균열 이후 인력에 비해 물자와 함선이 부족해 골치를 겪고 있다고 한다.

2.3. 함선 및 장비

2.3.1. 전함급

2.3.2. 그랜드 크루저급

과거 순양전함급 지위의 함선으로, 현재의 임페리얼 네이비 함대 교리[21]와는 맞지 않아 거의 대부분 퇴역하거나 예비역 함선으로 전환되어있다. 임페리얼 네이비에 위기가 찾아 올 때 급히 현역에 복귀해야 하므로 정규 승무원들이 아닌 징집된 승무원들이 다수 탑승하는 관계로 전투중은 물론 전투 외 손실도 상당하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새로운 함선을 건조하는게 어려운 카오스 함대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열심히 굴려지는 중.

2.3.3. 순양전함급

2.3.4. 순양함급

알려지면서 확고하게 임페리얼 네이비 함대 구성으로 자리잡게 된다.

2.3.5. 경순양함급

2.3.6. 호위함급

2.3.7. 함재기

2.3.8. 각종 장비

2.4.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얼리스

인류제국에는 '공군'의 개념이 없으며,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임페리얼 네이비가 분류되면서 대부분의 항공기 전력도 모두 임페리얼 네이비에 배속 되어었다. 즉 인류제국의 공중전력은 전부 해군 항공대라고 볼 수도 있다.[39] 엘리시안 강하병단 같이 특수한 경우 아스트라 밀리타룸 자체에서 다량의 발키리를 보유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연락장교를 파견하여 항공 지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에 따라 테이블탑에서도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커맨드 스쿼드에 함대 장교가 참모로 배속되어 있다.

2.5. 계급체계[40]

임페리얼 네이비는 조직 특성상 은하계 전역에 걸쳐 넓게 펼쳐져있는 데다가, 각 하위 제대별 전통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함대함 전투라는 임무 특성상 격전이 벌어질때 엄청난 인명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지휘체계를 유지해야하므로 고위 계급을 제외하곤 완벽하게 단일화된 계급체계로 통일화 되지는 않는다. 이하는 배틀플릿 칼릭시스의 에시로,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계급체계.

일부 계급이 현대 해군 계급과 일치하는 명칭을 가지고는 있으나[41] 일대일 대응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번역 명칭은 참고용 정도로만 참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토론 "계급명 번역에 대한 건" 참고.

2.5.1. 함선 장교진

2.5.2. 부사관

Warrant Officer 내지 Petty Officer 등으로 호칭되는 계급들로, 현대의 군조직에서와 같이 사병들을 동원하여 장교단의 명령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는 직책이다. 통상적으로는 함대에서 복무중인 수병들 중에서 선임하는게 전통이나, 일부 문명화된 행성에서 인류제국에 납부하는 세금의 일환으로 숙력된 인원을 직접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2.5.3. 수병 및 징집 노동자

수병들은 훈련보단 노동력이 필요한 함선내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무장의 운송, 각종 케이블 재배열, 잔해 제거, 기타 기초적인 보수업무(를 가장한 갑판 청소) 등을 담당한다. 이들은 보통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서 세부적인 직책을 부여받는데, '2급 퓨즈 교환원' 등과 같은 식이다. 일반 수병들은 함선 승무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연히 함내 전투가 발생할때 전투를 직접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인력이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해군 수병들은 대게 자원자들로, 함선 내부의 생활과 봉급이 대부분의 인류제국 행성에서의 대우보단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임페리얼 네이비는 이미 지원한 수병들의 거의 대부분이 그 복무기간을 채우고 살아남아 약속된 보상을 완전히 수령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꽤나 관대한 조건과 대우를 제시하는걸 주저하지 않는다. 수병은 크게 '암즈맨', '보이드맨' 으로 나뉜다.

함장이 요구하는 만큼의 자원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전투 등으로 인원 손실이 발생할 경우, 항행 경로상에 위치한 행성에서 인류제국에 바치는 세금 명목으로 강제 징집을 수행할 수 있으며, 형벌 식민지를 털어오거나 행성의 거주 단지를 포위해 대규모 강제징집을 수행하기도 한다. 대게는 행성 총독들과의 협조 하에 이루어지지만, 엄밀히는 이런 징집작업에 행성총독의 승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징집 노동자들은 무장포대의 위치 이동 및 탄약 장전, 각종 중장비나 보급품의 운송 등 말 그대로 단순 노동력이 필요한 업무에 배치되며, 인원 충원 방식만 보면 알듯이 임페리얼 네이비는 이들을 함선에 필요한 연료와 같은 자원 수준으로만 취급한다[46]. 임페리얼 네이비 함선은 정기적으로 강제 징집 노동자들을 충원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들은 꾸준히 영양실조, 각종 사고, 그리고 징벌적 조치 등으로 인해 죽어나가기 때문이다. 이 불행한 영혼들의 유일한 희망은 약간이라도 기술을 배워 '수병'으로 승진하는것 뿐.

2.5.4. 명예직 및 특수직위

3. 기타 매체에서의 모습

위에서 언급된 미니어처 게임 배틀플릿 고딕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 두 종류 발매되었다.


  1. [1] 배틀플릿 고딕 룰북 86페이지
  2. [2] 여기선 마크로 캐논이나 미사일같은 핫런칭 무장이 아닌 아닌 함재기나 어뢰 등의 콜드런칭 사출형 무장이라고 보면 된다. 게임에서야 고작 피통 1200중 45 깎이고 끝나지만 실제론 적 선체 타격 뿐 아니라 적 함대의 회피기동을 강요하는 용도로도 쓰일 정도로 강하다. 참고로 전함급에서 발사되는 어뢰는 길이가 300m쯤 된다고... 미친 실제로 테이블탑에서도 빗나감 굴림이나 요격 굴림이 나오지 않고 명중한다면 호위함급은 사실상 격침, 주력함급도 큰 피해를 감안해야 한다.
  3. [3] 참고로 이런 점에선 인류 제국과 처지가 비슷한 타우 역시 같은 이유로 통상 항로를 유지하는걸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아예 타우 제국의 확장은 '무역 함대'가 선봉으로 나아가 기존 세력과 교역/교류하면서 자신의 세력권으로 동화시켜나가는 19세기 제국주의 열강과 같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이들의 영토와 세력권이 인류 제국에 비하면 아직 매우 작고, 제대로 된 워프 항해를 할 수 없기에 임페리얼 네이비만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진 않지만, 그런 상황에서조차 오크 해적과 임페리얼 네이비의 횡포를 버티지 못해 "전투함대" 건조 프로젝트(콜'오'배쉬)를 종족 전체 차원에서 개시할 정도.
  4. [4] 헤일로 시리즈에서 이게 잘 드러난다. 지상전에서는 인류가 코버넌트와 대등하거나 우위를 노릴만했으나, 함대전에서는 압도적인 기술 차로 패배를 면치 못하여 지상전에서 승리해도 행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함대전에서 지면 지상전은 일단 제공권과 보급로를 잃은 거나 다름없기에 이길 수가 없기 때문. 소설에서 마스터 치프가 이를 한탄하는 대사가 나온다.
  5. [5] 화이트 드워프 239호, 40 페이지
  6. [6] 포지월드제 룰북 Imperial Armour Volume Three - The Taros Campaign
  7. [7] 7판 캠페인 내용을 다룬 War Zone Damocles: Mont'ka 관련 내용
  8. [8] 인류제국은 그 이전부터 수많은 외계인과의 접촉이 있어왔고, 그 특유의 행정 절차상 행성이 상실되는 경우도 흔했기에 타이라니드 역시 이전에도 단순 외계인이라거나 이상현상 등으로 처리된 접촉이 있을 것이라 추정되고 있다. 마크라지 전투에 앞서 이단심문관 크립트만이 타이란 행성의 기록을 통해 발견한 외계세력을 '타이라니드' 라고 명명하게 되면서 공식 기록으로 남게된다.
  9. [9] 7판 캠페인 서플먼트인 Gathering Storm: Fall of Cadia 관련 내용
  10. [10] 2017년 출간된 소설, Cadia Stands의 후반부 파트3, 챕터 12 이후 내용
  11. [11] 로드 카스텔란 크리드가 카디아 탈출 과정에서 실종 처리되면서 안그래도 전투 초기에 지휘관들이 몰살당한 카디아 최고 사령부는 거의 궤멸되었고, 살아남은 최선임 지휘관인 Grüber가 지휘권을 승계하였기에, Grüber 장군이 승선한 클레이모어급 코르벳함이 본의 아니게 탈출 함대의 기함과 같은 역할을 맡게 되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네비게이터들을 지원받는다.
  12. [12] Rogue Trader - Edge of the Abyss, 51페이지
  13. [출처/유의] 13.1 13.2 13.3 : 3판 캠페인 북, Codex: Eye of Terror, 16페이지/유의 13차 블랙 크루세이드 관련 설정은 7판 Fall of Cadia에서 크게 재정립되었으나, 해당 부분에 대해선 명시적 수정이 없었음을 참고하여야 합니다.
  14. [14] 카오스 오염의 위협은 다를 바가 없어서 나름 자동화가 되어 있다는 기계교 측도 얄짤없다. 그냥 노예가 서비터로 바뀐 정도. 사실 카오스 오염 이외에도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혐오하는 제국 특성상 대성전 시기에도 인력장전을 애용하곤 했다.
  15. [15] 함선 내부에서 전투하게 될 경우 함선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기에 멜타나 플라즈마 같은 관통력이 높은 화기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물론 애초에 좁은 함선 복도 같은 곳에서 전투할 땐 샷건만 한 무장이 없기도 하므로 함 내 전투를 담당하는 정규 수병들이 샷건으로 무장한 일러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6. [16] 그도 그럴 것이 하다못해 널빤지 같은 거라도 깔고 쳐들어왔던 고대의 승함 공격과는 달리 진영 할 것 없이 현측을 보이고선 강습정 수백대를 적함에 냅다 때려박아 침투하기 때문에 승무원 입장에서 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싸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수천 수만 명이 장전 노역을 하고 있는 포대 쪽에 이러한 승함 공격을 당하게 되면 그야말로 개판 5분 전 상황이 벌어지게 되며 거기서 일하고 있던 하급 노동자들은 그냥 죽은 목숨.
  17. [17] 정확히는 장전 노동자들이 장창 방진을 짜고 장교들이 방진에 합류해 오크 전진을 저지하는 동안 화기로 무장한 수병들이 사격을 퍼부어 오크들을 쓰러뜨렸다.
  18. [18] 행성의 중력때문인것으로 보인다.
  19. [19] 사실 임페리얼 네이비가 아니더라도 인류제국에서 성간 운행을 하는 함선은 어느정도 외부 세계와 격리된 세대함으로서의 특성을 가진다. TRPG에서는 캐릭터 생성시 정하는 출신 행성 중 저렇게 함선에서 나고자란 사람들을 가리키는 Voidborn공허 태생이란 분류가 있을 정도.
  20. [20] 거대한 배를 청소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선원들이 내린 상태에서 독가스로 쥐나 벌레를 박멸하는 방법은 현실에서도 쓰는 구제법이다.
  21. [21] 함수의 어뢰 발사 후 충각, 포격. 그랜드 크루저의 경우 함수에 무장(특히 어뢰)이 없는데다 함수 장갑이 비교적 얇아서 현재 임페리얼 네이비 함대 교리와는 맞지 않다.
  22. [22]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0페이지
  23. [23]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1페이지
  24. [24]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2페이지
  25. [25]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2페이지
  26. [26]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3페이지
  27. [27] Rogue Trader Core Rulebook, 챕터 VIII, 196페이지
  28. [28] Battlefleet Koronus, 챕터 II, 64페이지
  29. [29]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4페이지
  30. [30] Rogue Trader Core Rulebook, 챕터 VIII, 196페이지
  31. [31]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6페이지
  32. [32]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6페이지
  33. [33] Battlefleet Koronus, 챕터 II, 64페이지
  34. [34] Rogue Trader Core Rulebook, 챕터 VIII, 195페이지
  35. [35] Battlefleet Koronus, 챕터 I, 26페이지
  36. [36] 크기는 굉장히 큰편인데 높이는 리만 러스 탱크보다 낮은 신기한 전투기이다.
  37. [37] 과거 머로더 폭격기가 제식이었으나 함대전에서 쓰기엔 너무 부족한 폭장량으로 인해 새로운 폭격기가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게 스타호크급이다. 머로더 폭격기에 비하면 압도적인 폭장량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이 있는데 이는 완전히 우주전용으로만 설계되어 머로더 폭격기처럼 대기권 내 작전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그리고 자체 무장이 전부 폭격에 치우쳐져 있어서 퓨리 편대들이 지켜주어야만 안전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38. [38] 어뢰는 오디넌스 무장으로 분류된다.
  39. [39]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는 이름부터가 우주 해병대인지라 썬더호크, 스톰레이븐 등의 항공기들이 아스타르테스 함선에서 발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0. [40] 이 부분은 40K RPG 룰북, "Rogue Trader: Battlefleet Kronous의 챕터2에 수록된 해당 항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음.
  41. [41] 정확하게는 GW가 영국 회사인 만큼 과거 대영제국 해군의 명칭과 전통 요소를 많이 차용하고 있다.
  42. [42] 커스토디안 가드 소설, Watchers of the Throne: The Emperor's Legion 챕터2.
  43. [43] 해당 세그멘툼 사령부에 방문하는 여정을 거친 후, 로드 하이 어드미럴이 겨우 시간을 내 심사를 거쳐 승인을 해준 후, 홀리 테라에 또다시 승인을 얻어야 한다.
  44. [44] 인류제국의 통상적 행정절차에 따르면 인사이동에도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퀴지터가 개입한다면 일사천리로 끝난다. Battlefleet Gothic: Armada의 주인공 스파이어는 원래 제국에 반란을 일으킨 행성 출신으로 일개 경순양함 함장에서 진급길이 막혀 있었으나 인퀴지터 호르스트의 특명으로 곧바로 제독으로 승진되었고, Battlefleet Gothic: Armada 2에서는 세그멘툼 옵스큐루스의 로드 하이 어드미럴인 드랭이 카오스의 주구임이 드러나자 인퀴지터 다크해머에게 즉결처형당하고 스파이어가 그 후임으로 곧바로 임명된다.
  45. [45] 따라서 이들은 함상반란때 포섭이나 사살의 주요 타겟이 되므로 보통 함대 승무원들과 연줄이 없도록 행성 내 임페리얼 가드 출신 인물을 선임해오는 경우가 많다.
  46. [46] 당장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수백 수천 명이서 아파트만한 어뢰를 줄을 끌며 장전하거나 포대 위치를 옮기는 일러스트의 주인공들이다.
  47. [47] 다만 함께 존재하는 다른 모델인 모니터함과 크기가 유사한 걸 봤을때 실제로 중수송선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모니터함은 테이블탑 모델 상 일반 수송선 보다는 대형, 경순양함급 보단 소형인게 명확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