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속칭 '클리너'라고 불리우는 최적화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최적화 프로그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프로그램 최적화
2.1. 비디오 게임에서의 최적화
2.2. 레벨 디자인에서 최적화
3. 경영과학에서의 최적화
4. 경제학에서의 최적화
5. 검색 엔진에서의 최적화
6. RTS 게임에서의 최적화
7. 카트라이더에서의 최적화
8. 소울컴퍼니 출신의 2인조 힙합 듀오
9. 관련 문서

最適化 / optimization

1. 개요

최적화란, 말 그대로 가장 알맞은 상황으로 맞춘다는 말이다.

여담으로 사람의 뇌도 최적화 진행중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뇌 크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지능은 오히려 높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

2. 프로그램 최적화

별도 문서 참조.

비디오 게임도 엄연히 프로그램이므로 아래 두 문단도 프로그램 최적화로 볼 수 있다.

2.1. 비디오 게임에서의 최적화

많은 사람들이 최적화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느냐에 신경을 쓰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게임이라고 해서 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다만 최적화를 더 잘 한 만큼 타 게임보다 더 많은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고 그만큼 더 신경을 썼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최적화를 하는 만큼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므로 개발자들은 항상 딜레마에 빠진다. 최적화를 더 많이 하면 사양이 낮아지니 더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고, 최적화를 적게 해서 더 이른 시일 내에 게임을 발표하면 비용을 더 적게 들이고 출시를 할 수 있다. 비용을 아끼려 후자를 선택한 회사들이 항상 욕을 먹는다 요즘에는 PC 사양이 점차 상향평준화 되어가고 있어서 최적화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관대해진 편이긴 하나, FPS를 즐겨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직까지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신이 아닌 이상 최적화에도 한계는 있다. 가령 단순한 퍼즐 게임 혹은 2D 픽셀방식의 RPG가 스카이림 같은 오픈월드 3D RPG의 사양을 따라갈 리는 없고 얼핏 펑펑 터지고 무대가 넓은 것 같지만 사실은 연극 무대마냥 일직선 맵에서 제한적인 연출만 이어지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사양이 자유도 넓고 광활한 맵이 등장하는 GTA 시리즈와 같아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 각종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경우 수많은 오브젝트가 등장하므로 오브젝트가 늘어날수록 사양이 어쩔 수 없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심시티류의 건설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 플레이어가 건물을 지을수록 프레임드랍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런 것까지 어쩔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경우 일반적인 대상 고객의 사양을 고려하여 시스템 등에서 맵을 좁게 한다던가, 연산이 복잡한 게임 시스템을 아예 삭제해버린다는 식으로 타협해내는 수밖에 없고 이는 프로그램 측면에서의 최적화가 아닌 기본적인 디자인의 문제다.

2.2. 레벨 디자인에서 최적화

레벨 디자이너 커뮤니티 등지에서 종종 논의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로 맵상에서 프레임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져 게임 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원인이나 정도를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일을 디자이너 사이에선 통상적으로 '최적화' 라 칭한다. 프레임 하락의 원인으론 대개 다음과 같다.

그리고 문제 원인이 파악되면 다음과 같이 작업이 이루어진다.

물론 유저의 사양이나 엔진상 문제면 레벨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일은 당사자를 갈구고 최저사양을 올려적는 거 빼면 별로 없다.

여담이지만, 엔진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불필요한 사물을 디자이너가 임의적으로 조절 혹은 생략시키는 기능도[8] 존재하기도 한다.

3. 경영과학에서의 최적화

4. 경제학에서의 최적화

경제학 중에서도 수리경제학에서 최적화를 다룬다. 인간의 합리성 등을 가정하고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기업의 이윤극대화의 를 구한다. 동적 계획법이나 최적제어론 역시 경제학에 응용되고 있다.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라도가 호수의 수송 문제에 이런 방법론들이 적용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5. 검색 엔진에서의 최적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블로그 홍보 업체에서 사용하는 업계 용어. 자신의 웹 페이지가 검색 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한다. 블로그를 특정 검색 엔진에서 검색하면 비교적 상위에 노출되도록 우선 순위를 부여받는 것을 말한다.

주요 포털 검색 엔진에서 블로그 최적화가 되는 경우, 해당 블로그의 글들이 상위노출의 우선권을 부여받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급증한다.

검색엔진마다 검색 결과에 순위를 매기는 방식은 다르며 이는 공개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검색 결과 상위에 나오게 하는 기술과 광고를 접목시켜 돈을 벌기도 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 맛집을 검색하면 상위에 나오는 검색 결과는 대부분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한 광고글이다.

반대로 검색 엔진으로부터 특정 순위 이상에 노출되지 않는 일종의 제재를 받는 것은 블로그 저품질이라고 부른다. 한편 네이버 측에서는 이러한 용어들이 속어일 뿐이며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6. RTS 게임에서의 최적화

특히 스타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빌드가 있다면 게임 시작 후 그 빌드에 도달하기까지의 군더더기를 제거하는 것을 일컫거나, 일꾼의 숫자를 자원의 양에 맞게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스타크래프트 2는 게임 시 주요 건물(연결체, 부화장, 사령부) 주변의 자원에 몇 마리의 일꾼이 캐고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자원의 양에 따른 일꾼 수 조절이 쉽다.일반적인 공허의 유산 래더맵에서는 미네랄 16기[9], 가스 3×2기 해소 멀티 하나에 22기의 일꾼이 붙는 걸 최적화가 됐다고 한다.

7. 카트라이더에서의 최적화

카트라이더에서도 최적화라는 기술이 있다. 드리프트를 할때 라인을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술이다. 드리프트를 할때 가고싶은 방향으로 쉬프트를 누른 후 드리프트가 다 끝나갈 때쯤 반대 방향키를 눌러서 다시 차체를 안정시키는 방법이다.

카트라이더를 잘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배워야할 것 중 하나인 기술이다. 나중에 되면 이게 자연스러워져서 이런 것도 기술인가 할정도로 숙련되어야 한다. 최적화가 뭔지 모르고 이 기술을 쓰는 사람도 꽤 있다

8. 소울컴퍼니 출신의 2인조 힙합 듀오

화나와 칼날이 소울컴퍼니의 첫 번째 레이블 앨범인 The Bangerz에서 첫 선을 보인 힙합 듀오다. 화나의 말에 따르면 프로젝트 그룹에 가까웠다는 듯. 라임 몬스터 화나와 그에 못지 않았던 칼날의 날카로운 랩핑이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지만, 칼날이 얼마 있지 않아 음악활동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화나 솔로로 나오는 일이 많아졌다. 현재는 주로 화나 혼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칼날은 2009년 프로듀서 콤마의 앨범에 수록한 주변인이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접었다.

9. 관련 문서


  1. [1] 이럴때 저사양 옵션 등을 따로 해주지 않으면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
  2. [2] 맵상의 NPC나 배경 오브젝트.
  3. [3] 하프라이프 텍스처 에디터중 하나인 Wally는 해당 게임의 텍스처 묶음에 24비트 텍스처를 넣으면 자동으로 256색으로 변환해 준다. 만약 그런게 없으면 포토샵에서 텍스처마다 일일이 index color를 해줘야 한다.
  4. [4] '적을 발견했다' 쳅터 지상 부분 지붕 위.
  5. [5] 도시 밖에서 tcl 등을 치고 성벽 안을 들여다 보면 근거리임에도 지면 텍스쳐들이 마구 뭉개진 걸 볼 수 있다.
  6. [6] 밸브 역시 하프라이프 시리즈 제작시의 프레임 저하 노하우를 포탈2에서도 발휘했는데, 테스트 쳄버(구획)별로 나눠서 맵 로딩이 잦다. 또한 여기저기 비산한 파편들을 몇 초 뒤에 소멸되게 만든 게 대표적.
  7. [7] 예컨대 집 모델이 굴뚝과 지붕, 문 등으로 분할된 것. 방사선 작업실에선 분할화 등으로 칭한다.
  8. [8] 해머(하프라이프)의 경우엔 맵상에서 힌트나 스킵 브러쉬, 애리어 포털 등을 배치해 건너편 사물을 임의적으로 안 보이게 만들 수 있다.
  9. [9] 미네랄 한 덩이에 두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