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가운데땅 세계관

{{{#!wiki style="color: #808000;"

{{{#!folding 작품 목록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생전 저서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1편 | 2편 | 3편)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반지 원정대

두 개의 탑

왕의 귀환

사후 저서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가운데땅의 역사서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

}}} ||

{{{#!wiki style="color: #808000;"

{{{#!folding 가운데땅 세계관의 시대들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아이눌린달레

발리노르의 시대

등불의 시대

나무의 시대

태양의 시대

일루바타르의 아이들의 시대

제1시대

제2시대

제3시대

제4시대

다고르 다고라스

}}}}}}

}}} ||

{{{#!wiki style="color: #808000;"

{{{#!folding 가운데땅 세계관의 대전쟁들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등불의 시대

아르다 최초의 전쟁

나무의 시대

권능들의 전쟁

벨레리안드의 첫 전쟁

다고르 누인길리아스

태양 제1 시대

다고르 아글라레브

다고르 브라골라크

한없는 눈물의 전쟁

분노의 전쟁

태양 제2 시대

제1차 반지전쟁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

태양 제3 시대

( 나팔산성 전투 |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 모란논 전투 | 강변마을 전투 )

제4 시대 이후

다고르 다고라스

}}}}}}

}}} ||

{{{#!wiki style="color: #808000;"

{{{#!folding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7px"

세계관

연표 | 지명 | 인물 | 언어 | 번역지침

기타

J.R.R 톨킨 | 크리스토퍼 톨킨 | 톨키니스트 | 레젠다리움

}}}}}}}}}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호빗: 뜻밖의 여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다섯 군대 전투

1. 개요
2. 줄거리
3. 예고편
4. 흥행
5. 평가
5.1. 원작의 한계
5.2. 두서없는 인물묘사
5.3. 전투씬에 관하여
6. 여담
7. 엔딩 크레딧 송
8. 원작과의 차이
9. 확장판
9.1. 평가

1. 개요

원제: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개봉: 2014년 12월 17일

러닝 타임: 144분(극장판)[1], 164분(확장판)[2]

J.R.R. 톨킨 문호의 소설 호빗다섯 군대 전투를 다룬다. 개봉에 앞서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와의 연결점이 가장 클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정되었던 부제인 '또 다른 시작(There and Back Again)'[3]에서 'Into the Fire'로 바뀌었다가 국내명으로 채 바뀌기도 전에 '다섯 군대 전투(The Battle of the Five Armies)'로 다시 한번 바뀌었다.[4]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노미네이트.

2. 줄거리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승리한다!

골목쟁이네 빌보, 참나무 방패 소린, 난쟁이족이 떠난 거대한 여정의 끝, 난쟁이족은 원래 자신들의 터전이던 에레보르에 있는 엄청난 보물을 되찾지만 이는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호수마을의 무기력한 주민들을 공격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이후 산 아래의 왕 소린은 탐욕에 서서히 눈이 멀어 우정과 명예를 저버린 채 왕의 보물 아르켄스톤을 찾는다.

소린이 이성을 되찾도록 설득하는데 실패한 빌보는 훨씬 험난한 일이 펼쳐질 줄 모른 채 절박하고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

오래된 적이 가운데땅으로 돌아온 것. 암흑의 군주 사우론오크 군대를 보내 외로운 산에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

고조된 긴장감 속에 어둠이 깔리자 난쟁이, 요정, 인간은 단합할 것인지 말살될 것인지 택해야 한다.

마침내 다섯 군대 전투가 시작되고 빌보는 본인과 친구들의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3. 예고편

여담으로 예고편에 나오는 노래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데네소르파라미르에게 오스길리아스로의 출정을 명한 후 피핀에게 한 곡 뽑아보라고 하자 피핀이 우울하게 부르던 노래다. 1차 예고편에서 주목 할 부분은 사우론의 아조그 군대와 맞서는 것이 확인되어 소설 원작과 같이 싸움이 가운데땅 연합 대 고블린 오크 군단과 싸우는 것으로 이어질 듯. 다만 요정, 인간, 난쟁이, 고블린, 와르그를 비롯해 베오른독수리 등 원작 내 다섯군대 전투에서 나오는 모든 종족들이 다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다. 원작 <호빗>에서는 돌 굴두르 소탕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3부작으로 늘리면서 <반지의 제왕> 책 부록에 담긴 신성회의 후 돌 굴두르 소탕전을 포함시킨다고 한 것을 실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고편 후반부에서는 난쟁이들이 산양을 탄 창기병으로 등장하였...지만, 이 난쟁이 창기병들은 훼이크로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는다.[5]

4. 흥행

북미흥행은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와 비슷한 2억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해외 흥행 7억 달러까지 모두 9억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북미 제외 해외 흥행 1위는 1억 21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중국.

미국 내에서 2014년 극장 흥행 6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한국 흥행은 전국 283만 관객을 기록(2235만 달러)하여 호빗 전 시리즈와 똑같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반토막 흥행이란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둬들였다.그나마 호빗 시리즈에서 가장 대박이긴 하다...뜻밖의 여정이 거둔 281만 관객이나 228만에 그친 스마우그의 폐허보단....

5. 평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로튼토마토 지수는 개봉 첫 주에는 호평 비율이 60%로 호평이 우세일 때 표시되는 Fresh 등급에 들어갔으며, 유저 팝콘 비율은 79%가 만족하며 좋은 편. 네이버 영화에서는 씨네21 평론가들을 포함한 전문가 평점이 6.42점으로 개봉 당시 국내 전문가 평점에서 저평가했던 2편에 비해 괜찮게 평가한 편이고, 일반 관객 평점은 8점 후반대를 유지하는 중이다. 결과적으로는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중에서도 평이 가장 안 좋고, 반지의 제왕과는 비교가 안 된다.

여러모로 잘려나간 듯한 장면들이 많이 보인다.[6] 사실 동화와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원작의 한계상 스마우그가 죽은 다음의 전쟁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할 이야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극장용 최종편집본은 전투 위주로 편집되어 예고편에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존재한다.

1편과 2편의 확장판의 경우 각각 13분과 25분의 차이가 난다. 3편의 확장판은 20분이 추가됐다. 잘려나간 부분들이 워낙 눈에 띄는 데다가 후일담, 즉 아르켄스톤과 다인의 행방 등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확장판을 기대했다.

로튼토마토 평론가들 중 로저 이버트닷컴의 실라 오맬리는 별 2개 반을 주었고, 같은 로튼토마토 평론가인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건스턴은 호평을 했으며, 영화 전문지인 엠파이어 역시 별 4개의 좋은 평가를 했는데 정작 엠파이어 독자들의 반응은 우호적이지 못하다.

5.1. 원작의 한계

소린 캐릭터가 꼰대같은 모습과 답답함을 보여주는데, 사실은 원작보다 훨씬 심오하고 고뇌하는 모습으로 묘사한 것이 이정도였다. 원작에서의 소린은 일은 안 풀리는데 나이만 먹어서(…) 성격이 있는대로 꼬인 성질 더러운 꼰대였지만, 영화에선 스마우그의 저주와 오랜 세월의 고생과 원한[7]이 서려있는게 상당히 잘 묘사되어 있는 편. 그리고 1편과 2편에서 소린이 탐욕에 물들은 듯한 떡밥이 있기는 했다.[8]
초반의 스마우그의 죽음에서 많은 사람들이 허무해 했지만 오히려 원작에 비해서 훨씬 버프를 받고 분량이 길어진 편이다. 원작에서는 스마우그가 호수마을에 불질하다가 그냥 화살맞고 으앙 쥬금이지만, 영화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대사 몇 번 질러주며 꼭 내려와서 꼴깝만 안 떨었어도 안 죽었을 거라는 여운을 남겨준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퇴장.사실 소린과 스마우그는 원작의 큰 줄거리에 부합되고 이를 잘 살려냈으니 큰 비판을 받기는 뭐하지만, 영화적으로는 비난을 피하기는 힘들것이다. 다만 스마우그와 소린의 경우 과도하게 손댈 경우, 원작 파괴라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능한 최선으로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스마우그의 호수마을 폭격은 훌륭하게 구현되었고, 소린의 타락은 원작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경탄을 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또한 원작에는 없었던 '용의 저주'라는 것이 꽤나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소린의 갑작스러운 타락에 개연성을 부여했다.

5.2. 두서없는 인물묘사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들의 묘사이다.

2편에서부터 묘사되기 시작한 타우리엘과 킬리의 답 안 나오는 사랑 이야기가 다시 묘사된다.[9] 갑자기 타우리엘이 스란두일에게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드립을 치는데 이유를 통 알 수가 없다.[10] 물론 스란두일의 성격에 대한 해명이라거나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주었던 '의리와 우정'에 대비되는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캐릭터 묘사를 삼부작 내내 워낙 대충 해놔서 전혀 와닿지 않는다. 레골라스는 그렇게나 연모했던 타우리엘을 너무나도 쉽게 포기하고 굳이 떠날 필요도 없는데 가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란두일의 갑작스런 "네 엄마는 널 사랑했어!"란 클리셰 가득한 대사는 덤이다...[11]
또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플롯에 종속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테면 간달프가 마법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것. 여기서 말하는 마법이란 파이어볼 같은 마법이 아니라 간달프 본연의 신비로운 힘을 말하는데, 로한의 기마대를 규합하거나 곤도르의 병사들에게 용기를 돋우는 그런 권능이 없다는 것이다. 즉, 간달프는 사전에 다가올 위협을 경고할 뿐 전투내내 눈에 띄는 모습을 안보인다. 소설에서도 전투장면은 별로 묘사되진 않았지만 애초에 소설은 짧은데다가 전투장면 또한 간략하게 묘사된 것이다. 3부작으로 늘려놨는데도 시간 할애를 너무 안일하게 했다. 간달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편집이 엉성해서 캐릭터의 개성이고 뭐고 그냥 등장했다는 것만 알려주고 묘사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
소린의 12가신의 비중이 여전히 낮다.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도 그런 것이 <호빗>의 주된 흐름은 난쟁이들인데도 불구하고 난쟁이 개개인의 등장과 활약보다 어둠숲 요정들의 애정 행각이 나타나는 빈도가 더 높기 때문이다. 난쟁이들에게 독창적인 설정, 서로 간의 관계, 디자인 등을 줘놓고 이걸 왜 영화에 제대로 반영 안 하는지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다.1편의 발린오인의 개성적인 전투 장면이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 3편에는 대규모 전투인만큼 12가신 모두가 독특한 전투 장면을 가지길 바랬으나 전투에 돌입하자마자 소린과 최정예 멤버 빼고 모두가 실종이 되어버렸다. 분명히 각 난쟁이들의 활약이 촬영이 됐는데도 모두 편집당해버린 것이다! 봄부르도 분명히 사슬철퇴를 빙빙 휘두르며 무쌍을 찍는 것이 비하인드 영상에 등장했는데 정작 이 장면 또한 편집됐다. 피터 잭슨이 그동안 난쟁이들이 영화를 촬영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배우들 모두 각자의 역할을 타고난 최고의 배우였다고 칭찬한 것에 비해, 이번 마지막 편에서마저도 불만족스러운 비중이었다. 다만 이 부분은 전투씬이 대폭 추가된 확장판에서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 특히나 개성이 강한 비푸르 보푸르 봄부르 셋은 각자 독자적인 씬까지 할당될 정도.그 외에 스란두일을 비롯해 상당히 많은 캐릭터들이 관객들의 기대와 다르게 스쳐지나가고 심도 있게 묘사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준다. 다인은 전투하는 거 잘 보여주는 듯 하다가 중간에 실종되어 버리고 킬리필리의 죽음은 비극적으로 묘사되지만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각인이 덜 된 편이라 많이 아쉬워하는 관객은 찾기 힘들다.

5.3. 전투씬에 관하여

전투씬의 질 자체는 상당히 좋다. 에레보르 앞에서 대치하는 난쟁이 군대와 요정 군대, 거기에 갑작스런 오크 군대의 난입으로 인한 긴박함 등을 상당히 잘 구현하고 있다. 연출도 굉장히 화려한 편으로 피터 잭슨식 카메라 워킹과 화려한 그래픽이 버무려져 <반지의 제왕> 시절에 비해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전투 초반에 난쟁이들이 짠 방진으로 오크 군대가 돌진하고, 난쟁이 방진을 넘어서 요정 군대가 오크 군대와 맞서고, 난쟁이들이 방진에서 나와 장창을 이용해 충격술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카타르시스가 터지는 것을 느끼는 관객들이 많았을 정도.

그러나 영화적 연출과 별개로 전투씬들이 현실성이 부족하고 전술적인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방패벽을 친 난쟁이 뒤에서 요정 부대가 그들의 전공인 사격만 퍼부어도 엄폐물이 없는 평야에 포진한 오크 부대에게 확정적으로 피해를 입힐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 무리의 요정들이 난쟁이 방진 위를 뛰어가서 멋대로 난전을 펼친다.[12][13] 어쩌면 난쟁이들에 대한 경쟁심이 발동해 난쟁이 군대보다 앞서서 오크 부대를 처리하려는 스란두일의 욕심을 반영한 연출일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보기에는 달리 추가적인 묘사가 없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애매하다.멋있으니 아무래도 괜찮다

이외에도 훈련, 장비 등이 열악하기 그지없는 너른골 민병대가 무장된 오크와 트롤들을 상대로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이나 물 속에서 갑자기 빙판깨고 튀어나오는 아조그 장면을 비롯한 몇몇 부분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거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많다. 영화적 과장으로 넘어가 줄 수도 있지만 그게 지나쳐서 몰입을 방해할 정도라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액션 장면들이 뚝뚝 끊겨나간다. 긴박하고 웅장한 에레보르 앞 전투를 비추던 카메라가 너른골과 갈가마귀 언덕을 오가며 점점 버거워하더니 이후 소린과 아조그, 레골라스와 볼그 등의 일기토를 보여주면서 편집이 흐트러지고 만다. 전투 후반부에 라다가스트가 이끌고 온 만렙 독수리들과 베오른이 싸우는 모습은 몇 장면 나오지 않으며, 전투의 마무리도 엉성하게 처리되는 편이다. 전투씬 하나하나를 떼어놓고 보면 괜찮지만 그게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미흡한 부분은 확장판을 통해 상당 부분 수정되어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전투씬의 편집 문제는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점이기도 하다. 1편의 바위 거인 격투씬이나 고블린 동굴 전투씬, 2편의 술통 액션씬 등도 각 장면의 연출은 매우 탁월하게 이뤄졌지만, <반지의 제왕>처럼 서사 속에서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니까 쿵쾅거리는 장면들을 짤막짤막하게 보여주고 만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3편에서는 아예 편집 자체가 무성의해졌다. 원작의 스토리를 대책없이 늘려만 놓느라 발생한 문제다.

6. 여담

다만 이건 명백히 설정붕괴인 것이,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의 언급을 보면 이 땅을 파고 살아가는 존재들은 마이아보다도 오래 전부터 가운데땅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사우론도 그 존재를 모른다고 나와 있다. 모든 오크들을 총괄하는 사우론도 모르는데, 아무리 대장이라도 그렇지 일개 오크인 아조그가 얘네를 알고 있다고?

7. 엔딩 크레딧 송

I saw the light fade from the sky나는 하늘에서 바래는 빛을 보았네On the wind I heard a sigh나는 바람에서 한숨을 들었네As the snowflakes cover my fallen brothers내 형제들 위로 눈이 쌓일 때I will say this last goodbye.나는 이 마지막 작별을 할 것이오
Night is now falling밤이 이제 저무니So ends this day하루가 끝나네The road is now calling길이 지금 부르고 있으니And I must away나는 가야만 하네
Over hill and under tree언덕 너머로, 나무 밑으로Through lands where never light has shone빛이 한 번도 닿지 못한 땅으로By silver streams that run down to the sea바다로 통하는 은빛 강으로
Under cloud, beneath the stars구름 밑으로, 별들 아래로Over snow one winter's morn겨울 아침의 눈밭 위로I turn at last to paths that lead home나는 드디어 집으로 향하는 길로 돌아오네
And though where the road then takes me이 길이 날 어디로 이끌지I cannot tell알 수 없지만We came all this way우린 여기까지 함께 했으나But now comes the day to bid you farewell이제 작별을 고할 날이 오네
Many places I have been많은 길을 가 보았소Many sorrows I have seen많은 슬픔도 보았소But I don't regret하지만 후회하지 않으리Nor will I forget잊지도 않으리All who took the road with me나와 길을 함께한 모두를
Night is now falling밤이 이제 저무니So ends this day하루가 끝나네The road is now calling길이 지금 부르고 있으니And I must away나는 가야만 하네
Over hill and under tree언덕 너머로, 나무 밑으로Through lands where never light has shone빛이 한 번도 닿지 못한 땅으로By silver streams that run down to the sea바다로 통하는 은빛 강으로
To these memories I will hold나는 이 기억들을 간직하고With your blessing I will go당신의 축복을 받으며 떠날 것이오To turn at last to paths that lead home마침내 집으로 향하는 길로 돌아오기 위해
And though where the road then takes me이 길이 날 어디로 이끌지I cannot tell알 수 없지만We came all this way우린 여기까지 함께 했으나But now comes the day to bid you farewell이제 작별을 고할 날이 오네
I bid you all a very fond farewell[23]나는 그대 모두에게 따뜻한 작별을 고하네

8. 원작과의 차이

9. 확장판

이번 외신에 따르면 호빗: 다섯 군대 전투의 확장판이 북미에서 2015년 10월에 재개봉을 하였으며 11월 3일에 블루레이/DVD로 출시되었다. 초반 스마우그 전투씬과 베오른 고문 장면, 다섯 군대 전투씬[40][41], 그리고 소린의 장례식 등 총 20분의 장면이 추가되는데 관람 등급이 R등급으로 판정되었다고 한다. 1, 2편의 확장판 등급이 PG-13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흠좀무... 실제로 확장판을 본다면 사지가 분해되고 머리가 갈려나가는 장면들이 꽤나 많다.

이 확장판 개봉에 대해서도 일부에선 반기는 반면,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입장도 있다. 완성품으로써의 영화를 기대하고 표를 구입하여 영화관으로 향하는 일반 관객을 지나치게 우롱하는 처사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호빗: 다섯 군대 전투의 경우엔 엉성한 편집과 장면 전개, 부실한 캐릭터 묘사, 1~2편보다도 눈에 띄게 더 짧은 상영 시간으로 개봉되어 의아함을 자아내었는데 이렇게 티내게 확장판을 재개봉하면 일반판을 보러 간 사람들만 배신하는 처사라는 것이다.

반지의 제왕도 확장판이 있지 않았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반지의 제왕은 극장판이 확장판보다 훨씬 날렵하게 편집되어 있을 뿐 내용이 빠져 있다든지 편집이 거칠다든지 하는 비판을 받지는 않았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호평은 극장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즉, 극장판은 그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한 것이었고 확장판은 추가장면을 더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한 일종의 충실한 팬서비스 또는 선물로 작용했다. (그런데 그 확장판도 편집이 좋아서 극의 흐름이 깨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처럼 그렇게 우호적인 평을 받지도 않은 엉성한 편집의 극장판을 먼저 내놓은 다음, 확장판을 또 개봉하는 식으로 굴진 않았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이후 피터 잭슨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 DVD에서 영화 제작 기간이 부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2년에 호빗 시리즈의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때 주어진 기간은 고작 2달에 불과했고, 나중에 가서는 스토리보드도 없이 그저 촬영에 촬영만 거듭했다는 것이다. #1#2 근데 반지의 제왕 때도 이러지 않았나 하지만 애초에 2부작으로 기획한 걸 3부작으로 무리하게 늘려 제작한 건 피터 잭슨의 결정이었기 때문에 변명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8월 29일. 확장판과 관련하여 트레일러 영상이 새롭게 나왔다. 새로운 영상들이 보이며 기존 다섯 군대 전투 일반판과는 달리 새롭게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섯 군대 전투가 구성이나 연출면에서 욕을 많이 먹은 걸 아는지 전투 장면 및 여러 장면들을 다시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기존에는 난쟁이 군대와 요정 대군이 격돌하기 직전까지 가지만 확장판에선 전투까지 나아가며 또한 증발해버린 12 가신들의 전투 장면이 비중있게 들어갔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확인되는대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여러 장면들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추가되지 않은 듯하다.

9.1. 평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던 소린의 12가신 등의 캐릭터들의 비중, 개성문제, 전투씬의 부족함이 아주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물론 비현실적이고 두서없는 전투씬의 묘사 및 킬리와 타우리엘의 개연성 말아먹은 오글거리는 연애질(...)은 애초에 큰 플롯이라 손볼 수가 없지만, 20분의 추가 장면들이 앞서 말한 영화의 문제들을 훌륭하게 보완해주었다. 오죽하면 개봉판이 이랬어야 했다는 평이다.

<킹덤 오브 헤븐> 급으로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특히 후반부 전투씬 한정으로는 경우 왕의 귀환에 필적할만큼 화려하고 디테일한 스케일과 묘사를 보여주어 완전히 다른 영화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일부는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를 넘어 가운데땅 실사영화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전투 스케일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1. [1] 가운데땅 6부작 중에 가장 짧은 러닝타임으로 마지막 편인 만큼 가장 길기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가장 짧게 되었다. 애초에 피터 잭슨 감독도 마지막 편은 가장 짧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소설이 아닌 영화로 보면 클라이막스 이후 마무리에 지나치게 시간을 끄는 건 마이너스 요소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본작의 소설판에서는 에레보르의 후계구도와 전리품 정리 등에 대해 일일이 짚고 넘어가지만 영화에서는 그냥 대충 넘어가는 편.
  2. [2] 개봉판보다 평가가 더 좋다.
  3. [3] 작중에서 빌보가 모험에서 돌아와 기록한 모험담의 제목이며, 설정상 톨킨 문호가 이 내용을 번역해 만든 것이 바로 소설 <호빗>.
  4. [4] 씨앗사의 번역지침에 따라 '~of'를 뜻하는 '의'가 빠졌다. 다만 씨앗판 번역본은 '다섯군대 전투'로 다섯'과 '군대'를 붙여쓰기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영화제목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5. [5] 산양을 타는 장면은 나오지만 병력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대신 극장판에서 짤렸던 이 창기병들은 확장판에서 등장한다. 근데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요정들의 진형에 휘말려 박살난다...
  6. [6] 물론 예전 작품들도 스크린에서는 짤린 부분은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 그 장면을 안 봐도 내용을 보기에는 무리가 없었지만 이번작은 스크린에서도 뭔가 짤렸다 싶은게 보일 정도.
  7. [7] 부유한 왕국의 세손에서 떠돌이로 추락했고, 과거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요정이나 인간들에게 온갖 무시를 당했던 소린이었다. 영화를 보면 '참나무방패'라는 이명에도 굉장한 핍박으로 인한 한이 서렸던 왕족으로서의 면모를 적나라하게 밝히는 이명이라 드왈린에게 볼멘소리를 하며 대꾸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랬던 그가 마침내 왕으로서의 정당한 유산을 되찾았으니...
  8. [8] 2편에서 스마우그가 쫓아오는 상황에 빌보에게 칼을 겨누긴 한다만 이 장면도 2편 극장판 버전에선 상당히 뜬금없게 보였던지라...
  9. [9] 의외로 2편에서의 러브라인은 그런데로 납득은 간다며 나쁘지 않았다는 반응이 꽤 있었다. 물론 그나마 좀 좋게 생각했던 사람들도 3편에선 저게 뭐냐는 반응으로 돌변.
  10. [10] 스란두일이 레골라스의 어머니가 죽은 후 무덤도 없고 아무 신경도 안쓰는 듯한 모습에 대한 얘기를 레골라스에게 들은 것 때문일 것이다.
  11. [11] 확장판 DVD 부가 영상에서 필리파와 피터 잭슨의 인터뷰를 보면, 스란두일은 아내를 잃은 뒤 엄청난 상심에 빠졌고, 아내를 기리기 위해 숲 곳곳에 그녀를 닮은 조각상(난쟁이들과 간달프가 어둠숲으로 들어가기 전에 본 그 조각상) 을 만들었다. 드워프들에게 맡긴 하얀 보석도 아내를 위한 것이었다는 설정까지 있고, 심지어 후반전투 중반에 스란두일이 넋부랑자가 되어 배회하던 와중에, 간달프가 "자네 아내가 자네에게 남긴 것은 보석뿐이 아니다"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까지 있지만...촬영까지 다 해놓고 편집되어 스란두일 캐릭터가 개판(...)이 되었다. 킬리의 죽음 이후 오열하는 타우리엘을 보고 뜬금없이 진정한 사랑이 맞다며 공감하는 것도 아내를 잃은 슬픔을 겪어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2. [12] 참고로 영화 반지의 제왕 도입부에서 묘사된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 장면에서 요정들은 칼 든 보병을 앞에 세워두고 뒤에서 활을 쏴서 공격한다. 더군다나 뛰어넘는 시점도 오크가 난쟁이군 전열과 충돌하기 전이다. 차라리 충돌한 후에 투입하거나 측면돌격을 연출했으면 위화감이 덜 했을텐데 감독이 너무 생각없이 장면을 구성했다고 혹평을 받는 부분.
  13. [13] 하지만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 것이 이 병력들은 일종의 선봉대다. 장면을 쭉 보면 뒤에 더 많은 드워프, 엘프 군대들이 포진해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이 대열을 짜는데 시간을 벌기위해 행한 전술이라면 납득이 가는 셈.
  14. [14] 얘네들이 모리아 바닥에 뚫어놓은 통로를 통해 발록과 간달프는 사이좋게 켈레브딜 산정에 이르렀다.
  15. [15] 다만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되었을 당시 그려졌던 '땅을 갉아먹는 존재'의 콘셉트 아트 또한 존재하는데, 여기에서는 마치 두족류를 닮은 반수생의 미끈미끈한 괴물로 묘사되었다. 이 때문에 호빗에서 등장한 이 괴물들은 아예 다른 존재일 가능성도 있지만, 가운데땅을 통틀어서 지하에서 땅을 갉아먹는 거대한 생물이라곤 이들뿐이므로 같은 존재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16. [16] 사우론도 얘네를 잘 모르는데 호빗들이 이들의 존재를 아는 것이 이상해보일 수도 있지만, 일단 호빗들도 이 웨어-웜을 실존하는 생물이 아닌 환상종쯤으로 취급하는 듯 하다. 또한 애초에 호빗들은 나무의 시대부터 살아왔던 나무수염조차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을 정도로 가운데땅의 역사에서 동떨어진 희한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사우론조차 모르는 것을 이들이 알고 있다 해서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17. [17] 샤이 훌루드의 길이 비율(지름:몸길이 비율이 1:10) 을 적용해보면 길이가 못해도 100미터는 넘는다.
  18. [18] <반지의 제왕> 시물레이션 전략 게임에서는 웜들이 사용 가능한 유닛으로 등장한다.
  19. [19] 스란두일이 이 말을 할 때 '반지원정대'의 테마음악이 짧게 흘러나온다.
  20. [20] 사실 영화에서 다섯 군대 전투가 벌어진 소린의 에레보르 탈환 여정이 벌어진 시점과, 이것을 이야기하는 노년의 빌보의 시점이 60년 차이가 난다는 것은 그냥 원작 그대로이다. 여기서 제기되는 약 20년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영화 호빗이 아닌 영화 반지의 문제. 노년의 빌보가 샤이어에서 맞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잔치의 아침 책을 쓰기 시작하며 이야기하는, 그리고 잔치를 파하고 몰래 샤이어를 떠나며 프로도에게 반지를 물려주며 떠나는 날로부터 20년 뒤에야 반지원정대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 원작이지만 영화판에서는 20여년의 세월이 지난 것이 아니라 마치 며칠에서 몇주 정도만에 간달프가 샤이어로 돌아와 프로도와 샘을 브리에서 재회하자며 여행을 시작하게 하는 것으로 두루뭉실하게 그려졌기 때문에 20년의 격차가 생겨버린 것. 다만 영화판에서도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이 그러했을 뿐 실제로는 20년이 지난 것으로 원작의 설정을 어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프로도가 직접 자신의 정원사로 샘을 고용하였고 둘 사이의 신뢰가 제법 끈끈하다는 것이 영화판에서도 실제로는 반지 여정이 빌보의 실종 이후 곧바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원작대로 시간이 흐른 뒤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측의 근거. 물론 영화판에서 20여년이 지났는지 그렇지 않았는지 명확하게 이야기되지 않았기에, 도리어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정이 시작된 것처럼 표현됐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말해, 영화 호빗에서는 그 20년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설정 오류나 조정이 없었고 영화 반지의 배경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로 영화 반지에서 20년을 앞당겼다면 아라고른의 탄생 역시 20년 앞당겨져 27세가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여지없이 10살도 안되는 꼬마를 찾아가라고 한 설정 오류. 그러나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소린과 발린의 나이가 조정되었던 것처럼, 영화판의 설정도 톨킨 세계관과 작품에 애정을 듬뿍 가진 감독과 제작진들이 나름대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이야기로 자신들만의 영화판 설정을 준비해두었을 것임을 추측 가능하며 이에 대해 좀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이해와 양해를 가져주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일 것이다.
  21. [21] 외로운 산에 있는 비밀 문의 위치가 적혀있던 그 지도
  22. [22] 전체적으로 빌보의 마지막 여정뿐만 아니라 가운데땅 6부작을 사랑해 준 관객들, 영화를 만드느라 수고한 제작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마지막 작별 모두를 전하는 느낌이 강하다. 톨키니스트들 통곡할 기세 실제로 이번 영화가 가운데땅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눈물을 보인 사람이 많았다. 노래를 부른 사람은 피핀을 연기한 배우 빌리 보이드.
  23. [23] 반지의 제왕 영화 1편에서 빌보가 생일 축하 연회에서 반지의 힘을 이용해 사라지기 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남긴 바로 그 작별인사다. 가운데땅 실사영화 시리즈를 빌보의 이야기인 호빗 영화판, 그것도 반지의 제왕 1편으로 바로 이어지는 엔딩으로 끝맺으며 들려주는 노래로서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가사가 아닐 수 없다.
  24. [24] 에레보르 왕가의 말하는 새들의 후손으로 빌보가 스마우그의 가슴팍에 약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 정보를 바르드에게 직접 전해주어 바르드가 그 약점을 저격해 스마우그를 처치한다.
  25. [25] 1편에도 나오는 장면인데 지하 고블린 왕국에서 고블린 두목을 오르크리스트로 죽이고 간달프가 소나무 위에서 불 붙은 솔방울을 던져 와르그 떼와 대장 와르그에게 화상을 입힌 사건.
  26. [26] 작중에서는 지하 동굴에 사는 몸집이 더욱 작고 햇빛에 약한 오르크들을 고블린이라고 부른다.
  27. [27] 설정상 작은 트롤과 덩치가 큰 오크의 교배종으로, 총 두마리가 나오며 둘 다 바르드에게 죽임을 당한다. 여담으로 이 녀석들 진짜 못생겼다. 오크들이나 트롤, 고블린들도 충분히 못 생겼지만 그나마 제각기 매력이 있는 반면 이 반 트롤들은 코는 눌린 주먹 코에 팔 다리는 엄청 가늘거나 작으면서 똥배가 나온 생김새다.
  28. [28] 영화판에서의 그의 등장은 소린의 친척답게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흑화한 소린이 강짜부리던 상황에서 그의 군대가 몰려오자 "소린과 다인 중 누가 성격이 더 좋냐?"는 질문에 간달프는 소린의 성격이 더 좋다고 말한다. 전쟁용 멧돼지를 타고 붉은 망치를 든 채 요정과 인간의 병력 바로 앞까지 와서는 능청스럽게 "좋은 아침이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니들 죽기 전에 싹 다 꺼져!"라며 상남자 포스를 뿜어주시고 그러는 와중에도 오크들이 튀어나오자 기특하게 시크하게 "미쳐버리겠네." 한마디는 덤 자기가 제일 먼저 난쟁이 군대를 이끌고 맞으러 나간다. 타고 다니던 멧돼지가 죽으면서 넘어져 투구가 벗겨져 빨간 모호크 머리 스타일이 드러나는데 망치와 함께 박치기로 오크들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인상깊다. 참고로 이 때 다인은 맨머리(!!)로 투구를 쓴 적들을 떡실신시킨다. 무쇠다리가 아니라 무쇠머리인 듯.
  29. [29] 스코틀랜드 식 억양을 사용하며 거침없는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톨킨이 난쟁이 종족의 설정을 하이랜더들에게서 참고했다는 것을 잘 표현했다. 게다가 무쇠발 다인으로 출연한 빌리 코널리도 스코틀랜드인이다.
  30. [30] 지금은 멸종된 큰뿔사슴(irish Megaloceros)을 참고 한 것으로 보인다.
  31. [31] 원작에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는데 전투가 끝나고 자기 영토로 돌아갈 때 간달프하고 빌보와 함께 말을 탔다고 했으니 왕이라는 신분에 맞게 말을 타고 전투에 참가 했을 듯.
  32. [32] 목소리도 스마우그랑 겹치게 연출함으로써 소린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33. [33] 2편에서부터 이미 탐욕의 조짐이 보였었다. 에레보르 안에서 빌보를 만나자마자 아르켄스톤부터 찾았고, 빨리 나가야 한다는 빌보한테 검을 겨눈 것이 그 예.
  34. [34] 그 시점에서는 금이 굳어서 황금으로 빛나는 홀이 되었다.
  35. [35] 참고로 저 왕관은 그의 할아버지 스로르의 왕관과 같다.
  36. [36] 단 이 때 소린의 모습은 마치 죽으러 가는 것처럼 보이긴 했다. 사망 플래그 그리고 그때 갑옷은 치장용인 느낌이 강했다.
  37. [37] 겨우 돌맹이 맞고 괴물같은 오크들이 나가 떨어지는 게 억지스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가운데땅 설정상 호빗들의 종족특성 중 하나가 돌팔매질의 명수라는 것이다. '화난 호빗이 (돌을 주우려고)몸을 숙이면 얼른 피해라'라는 속담이 작중 세상에 널리 퍼져있을 정도.
  38. [38] 사우론 입장에서는 엘렌딜의 후손이 자유민들을 규합해 자신에게 대항하는 '왕의 귀환'을 가장 경계하고 있으므로, 그 동안 자기 왕국 바깥의 일은 도외시하고 독자노선을 걸어온 스란두일이 다섯군대 전투를 통해 사우론의 심각성을 깨닫고 가운데땅의 소식통에 좀더 귀를 열면서 다른 자유민들과 함께 가운데땅에서 사우론을 몰아내는데 동참한다는 것을 예고한다. 즉, 가운데땅 6부작의 연결고리인 셈이다.
  39. [39] 영화에서는 스란두일이 스로르에게 세공을 맡겼는데 값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아 스로르가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며 순수한 별빛이 담긴 하얀 '라스갈렌의 보석'과 그것으로 세공한 목걸이라고 표현했다.
  40. [40] 트레일러에만 나왔던 산양 기병대가 나온다!
  41. [41] 유출된 영상에서, 오크가 오기 직전 벌어진 난쟁이와 요정 간의 전투 장면, 산양 전차 장면, 소린과 필리와 킬리의 장례식이 확인되었다.
  42. [42]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곤도르 섭정 데네소르의 아버지이다. 60년 전 이야기라 시대 고증을 한 듯하다.
  43. [43] 이름은 "바룩 카자드"로 해석하면 난쟁이의 도끼
  44. [44] 난쟁이들만 오크와 싸우도록 두는 것이 자존심 상해서, 난쟁이보다 먼저 오크를 공격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45. [45] 이건 전차를 몰고 있던 소린의 가신들이 운좋게 트롤을 썰었다고 보면 된다. 트롤들이 썰기 좋게 일렬로 달려오다가 언덕을 타고 하늘로 붕 뜬 전차에 그대로 머리가 날아간 것. 연출 상 버프를 받은 가신들의 전차와는 달리 난쟁이 병사들이 몰던 전차는 죄다 하프트롤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제압됐다.
  46. [46] 사용방식을 보면 탄만 화살일 뿐 그냥 개틀링이다.
  47. [47] 트롤이 하반신을 얼어붙은 강에 파묻고거대한 몸집으로 얼음을 부수면서 쫓아오고 있었다. 당연히 보일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