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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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삼일절 사이버 전쟁(경인대첩)

날짜

2010년 3월 1일 ~ 2010년 3월 5일[1]

장소

2ch (일본)

원인

2ch VIP판의 고인드립 코갤 유입
김연아에게 금메달 수여에 대한 2ch의 비난
일본측의 선공
한국의 테러 대응 연합의 결성과 2ch의 한국 사이트 테러

교전 사이트

<colcolor=#000000>테러대응연합

<colcolor=#000000> 2ch

<^|1>









<^|1>

지휘관

<^|1> 안관이

<^|1> 노리유키 99

결과

한국의 대승[2]

영향

코갤의 생명 연장

공격 방식

트래픽 공격, 도배, 능력자들의 해킹

정보 입수 경로

스파이
서버 모니터링
홈페이지, 적 지휘소 침투

적 지휘소 침투

병력

10만 명 이상

1만 명 이상

피해규모

디시인사이드 접속 불량, 구 스레딕 서버 마비

2ch 일부 커뮤니티 및 전 서버 마비

1. 개요
2. 참전 사이트
2.1. 연관 사이트
3. 전개
4. 반응
5. 기타

1. 개요

경인대첩을 간단히 요약한 아이템의 인벤토리 영상.[3]

당시 한국 측을 대표했던 빌리지 피플의 노래 Macho man.[4]

2010년 3월 1일 삼일절,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한 한국잉여들과 2ch(현 5ch)를 중심으로 한 일본DQN들이 서로 과다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테러 공격을 한 사이버 한일전 사건. '안관이'라는 주동자가 네이버 테러 대응 연합 카페를 거점으로 공격을 지휘하고, 사전에 가입해 있던 2ch 눈팅 유저들의 덕분에 근 6년간의 잉여 전쟁사에서의 장대한 승리로 평가받는다.

한국 네티즌들은 '경인년에 일어난 대첩'이라서 경인대첩이라 주로 부른다. 본 문서도 '경인대첩'이라 쳐서 들어올 수 있다. 2011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명칭은 '2010년 삼일절 사이버 공격'이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의 명칭은 '한국인에 의한 2ch에게의 사이버 테러 사건'으로 불리며 미국 FBI가 개입해 수사 중인 한국인의 테러라느니 배후가 VANK라느니 샌프란시스코 연방 준비은행과 미군이 피해를 입었다느니 왜곡서술되어 있다.

2. 참전 사이트

한국(테러대응연합): 약 10만명 이상

사이트 이름

인원

피해

디시인사이드

10만명 이상

서버 접속이 느려짐

웃긴대학

불명

없음

네이버 붐

불명

없음

다음 아고라

불명

없음

루리웹

불명

없음

오늘의유머

불명

없음

구레딕

50명 내외

서버 마비

아이러브싸커

불명

없음

에펨포

불명

없음

엽기 혹은 진실

불명

없음

와이고수

불명

없음

일본: 약 1만명 이상

사이트 이름

인원

피해

2ch

10,000명 이상

서버 완전 마비

니코니코 동화

불명

서버 트래픽 공격 피해

2.1. 연관 사이트

한국

사이트 이름

피해

네이버

트래픽 공격이 왔지만 미미

청와대

트래픽 공격이 왔지만 약 5분만에 해당 국가 트래픽 차단[5]

반크

트래픽 공격 등으로 인한 라우터 피해

티스토리

서버 트래픽 공격 피해

스레딕(중립 인원 약 100명)

서버 다운 등으로 인한 피해

일본

피해 규모 (2010년 당시 일본측의 주장) : 약 2억 2000만 엔

사이트 이름

피해

후타바 채널

피난길에 오른 2ch 접속자들이 몰려들면서 트래픽 과다 현상 발생

각종 2ch 지휘소

서버 다운 등으로 인한 피해

미국

피해 규모 (2010년 당시 일본측의 주장) : 약 250만 달러

사이트 이름

피해

구글 번역기[6]

서버 트래픽 피해

유스트림

서버 트래픽 공격 시도

3. 전개

오늘의 유머에서 작성된 경인대첩의 이야기

2월 18일 러시아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에 대한 반인륜적인 망언을 한 뒤,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얻자 아사다 마오가 진 것에 열폭한 일본 2ch 혐한들이 김연아를 비난하자 그에 분노한 디시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2ch를 털 계획을 했다.

3.1. 2월 23일

2월 18일 이후 2ch 스레드의 번역본이 막갤을 거쳐 코갤로 흘러들어갔다. 이미 쇠퇴하여 이슈화시킬 힘이 없는 막갤에서 떡밥을 코갤로 이주시켰다는 설이 있다. 이때 코갤에서 슬슬 2ch를 털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반대도 많았다.

3.2. 2월 24일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고 점수[7]를 획득하자, 2ch는 심판 매수 드립까지 치며 비하했다. 이에 디시 갤러들은 여태 쌓여왔던 것들이 폭발해 버렸다.[8] 본격적으로 2ch를 공격한다는 여론이 대세가 됐는데, 코갤에서 작전을 짜던 중 코갤이 생각해냈다고 여기에는 엄청난 답이 나왔다.[9] 다른 커뮤니티와 힘을 합치자!! 그리하여 네이버 테러대응연합 카페[10]가 개설되었다. 현재는 카페가 매각된 상태. 지금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정모 카페다.[11]

디시인사이드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막장사고 갤러리,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해외축구 갤러리, 곤충 갤러리에다 웃긴대학, 네이버 붐, 다음 아고라, 루리웹, 스레딕, 에펨포, 엽기 혹은 진실, 오늘의유머, 와이고수 등 국내의 온갖 커뮤니티에서 병력(?)이 몰려들어 불과 하루 만에 총 인원 12,000명에 동시접속 3,000명을 돌파했다. 이들은 공격 개시를 3월 1일 오후 1시로 결의한다. 심지어 적대 관계였던 디시와 웃대조차 손을 잡았다는 점은 국공합작에 비견할 만하다. 사실 디시에서는 김연아는 명분이고 심심해서 털자고 한건데 다른 사이트에서는 애국심으로 가담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인원이 많아지자 2ch에서 눈치를 채고 코갤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3.3. 2월 25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순왜(順倭) , 친일인명사전 등재자

누군가가 3월 1일에 한국이 2ch를 공격할 것이라고 정보를 누설하자, 2ch는 한국에서의 접속을 차단했다. 한국의 테러대응연합은 2ch의 첩자를 막기 위해 방문자 접속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그러나, 현재 이긴 입장에서 보았을 때, 옳은 판단이었다. 모든 전쟁에서 봤을때 선전포고는 필요하다.[12]

3.4. 2월 26일

김연아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하자 2ch는 더욱 심하게 비난을 퍼부었다. 그리고 2ch의 801판(야오이판)이 한국인임을 주장하는 자들에 의해 도배가 되는 사건이 있었다. 다만 주로 'I'm Korean'처럼 영어를 위주로 하는 공격이 이루어졌고, 제대로 된 한국어 도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아 진짜로 한국에서 도배를 한건지는 미심쩍다. 실제 참가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몇몇 잉여들이 그냥 아무 스레나 들어가서 도배한 것이라고 한다.

같은 시기에 2ch 내부에서는 "한국인들이 801판을 부정(야오) 논의판이라고 착각해서 공격하고 있다."는 기입이 드문 드문 보였다. 애초에 한국인이 이런 착각을 할 리가 없고, 당시 김연아의 금메달 획득으로 스포츠 계열 판이 시끄러웠는데, 아마도 이런 분위기를 틈타 평소 야오이 판을 싫어하던 2ch내의 801외 판측이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801판을 제외한 다른판에선 "하필 801판을 공격하냐??"며 오히려 한국인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스레드가 올라왔었다. 그 스레드에서는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 한국인을 도와 801판을 털어버리자!"는 논의도 잠시 올라왔으나 감히 함부로 나서는 자는 없었다.

물론 그 이후로 801판에선 2ch X DC로 BL을 만들었고 곧 이어 일본X한국으로 BL을 만들었다. 과연 801판... 그와중에 일본이 공이다 여성 이용자 비율이 높은 임시대피소에 이 일이 알려지고 임대러들은 부녀자들의 꿋꿋함에 환호하면서도 "게이들이 넘쳐나는 와갤이 801판을 털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망상을 하며 즐거워했다. 801판은 마오X연아의 남체화 호모소설을 쓰는 기행까지 저지르다 본인들도 이건 지나쳤다고 생각하는지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네이버는 검색 창에서 2ch 링크를 없애버렸다.

3.5. 2월 28일

대책 본부를 세운 니챤넬러들이 오후 8시, 오후 9시에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0분간 디시인사이드 등의 한국 사이트를 공격. 별다른 성과는 거두지 못한다. 인터넷 언론에는 한일 3.1 사이버 전쟁의 전조에 대한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자세한 출처는 하단의 '반응' 문단에서 다룬다.

3.6. 사전 정보전

테러대응연합(테대연)은 카페 창립 때부터 정보부대(비공식 명칭)를 창설하여 2ch 내부에 침투시킬 스파이, 그리고 2ch의 내부 지령을 번역할 번역병을 모집하고 있었다. 수십명의 정보병이 2ch의 내부 상황, 서버 모니터링 자료를 실시간으로 본부에 보고했으며 과거 2ch와의 전쟁 자료를 분석해 2ch가 쓰는 무기를 알아냈으며 그 무기를 직접 다운받아 분석하는 등, 이미 테대연 내외부에서는 치밀한 정보전을 펼치고 있었다. 방첩 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카페에 있던 몇 명의 어그로꾼들을 제거하고 2ch에 공격 계획을 알려주려던 스파이를 잡는 등 여러가지 일도 해냈다. 개전 후 테대연의 정보부대는 방첩 쪽은 일단 잠시 뒤로 하고[13] 2ch의 내부 정보를 캐는 데 집중했다. 시간이 지나자 명령대기소가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들어갈 수 없었는데 테대연의 정보원들은 그런것들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명령을 직접 알려주는 등 통신병 역할까지 했다.

2ch도 사전 정보수집을 이미 하고 있었으며 2ch를 공격하기 위해 테대연 카페를 창설해 하루만에 수천 명이 모인 것도 역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방심한 듯 제대로 된 정보수집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고 제대로 된 방첩 활동도 안 했으며 소수의 정보원만 믿고 여유를 부린 것으로 파악된다.[14] 하지만 그 소수의 정보원들이나마 테대연 본부에 침투, 정보수집을 2ch에 보고하고 있었다. 정보수집 활동 중 특히 테러대응연합 측의 매니저, 부매니저에 대한 정보를 캐고 있었으며 테러대응연합 측이 애용하는 2ch 서버의 모니터링 주소를 막으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다.

3.7. 3월 1일

마침내 일본을 공격하는 날이 왔다. 테대연은 트래픽 공격 수단으로 UDP Flooder, KPS2 등의 프로그램을 배포했다. 2ch가 한국 아이피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프록시 우회 프로그램도 배포되었다. 단, 본격적으로 서버를 털어버리는 DDoS 계열 프로그램들을 배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복수의 콘솔로 한 웹 서버에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흘려보내는 행위 자체가 DDoS의 범주에 포함되므로 이들이 한 행위가 DDoS가 아니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러한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확실하게 막을 방안이 없다는 점이 피격 입장에서는 골치아프다.

오전 10시경에 2ch가 선공을 했다. 디시인사이드 전체가 약간 느려지는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데 일부 코갤러들이 2ch를 가장하고 스스로 털었다는 소문도 있다. 유저 집중으로 벌어진 자폭일 가능성도 있다.

테러대응연합의 병력으로는 총 인원 10만명 이상에 동시접속 12,000명이 운집하였다. 3월 1일이 휴일이었던 한국이 압도적으로 유리했던 상황. 애초에 삼일절이 한국의 공휴일이란 점을 생각하지 않고 상징성만으로 공격을 한 2ch가 어리석었다.

테대연의 공격예정시각은 오후 1시였지만, 태대연 측에서 보낸 스파이가 "한국인이 3시에 공격을 시작한다."고 2ch에 거짓 소문을 퍼뜨린 적이 있었다.

공격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이른 오전 11시경, 안관이를 주축으로 한 능력자 부대가 2ch의 네임서버를 공격해서 도메인을 끊어 놓았다. 캐시빨로 서버가 버티자, 1시에 대인원이 한꺼번에 몰려가 F5 연타로 캐시를 가득채워 서버를 다운시키는 작전이 벌어졌다. 이는 당시 특수부대[15]와 일반 보병으로 비유되었다.

오후 11시경 네이버 카페 일렉트로닉팸에서 디도스공격을 시작하였다.

일렉트로닉팸에서는 다임의2ch프로젝트라는 공격툴이 배포되었고 그툴을 대다수 네이버 카페에 재배포되어 2ch타격이 많은도움이되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고, 결국 오후 2시경 1개의 서버를 제외한 2ch의 전 서버가 마비된다.

이 와중에 구글 번역기를 통하면 2ch에 접속할 수 있다는 소리와 구글 번역기 주소가 테대연 채팅방에 배포되고 그로 수천명이 대거 이동하며 애꿎은 구글이 버벅거리는 상황도 일어났었다. 그 때문에 구글이 열받아서 추적에 나섰다는 등, 인터폴FBI 드립까지 나왔다.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판을 턴 사람도 있었다. 좌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다수의 사람들이 상황판 주소가 뜨자 좌표인줄 알고 공격한 것. 그 무렵부터 일본 2ch의 VIPPER들이 한국의 스레딕으로 몰려가 자기네 거점으로 점령하기 시작했다. 스레딕을 이번 사건의 작전본부로 착각한 듯하다.

4시 30분경에는 2ch 운영진이 VIP판을 제외한 서버들을 잠시 복구해내기도 했으나, 결국 5시 경에 전 서버가 다시 마비되었다.

204 名前:マァヴ ◆jxAYUMI09s [sage]投稿日:2010/03/01(月) 17:18:19 ID:M6r/l6Lr0

2ch의 서버를 전부 정지시키겠습니다(^_^;)백기백기

(マァヴ는 2ch 운영진 측의 고정 핸들네임)

정상적인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2ch 운영측에서 백기를 내걸겠다며 오후 6시 경부터 2ch의 모든 서버를 정지시키겠다고 발표한다.

신나게 털리는 2ch.JPG

해킹된 2ch의 메인 페이지(PUT구문을 이용한 파일 업로드 취약점 이용)

4번째 사진은 무시하자(...) 윾싀머튽

오후 6시부터 주요 멤버가 없을 적에 털린 2ch가 분노, 본격적으로 2ch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한국이 입은 데이터 타격은 일본의 절반도 안 되었다.

오후 7시경 반크 서버를 2ch이 공격해서 라우터 4개 중 2개를 다운시키자, 한국은 분노로 달아올라 공격이 거세졌다. 3차 공격 대기라든가 일본의 움직임에 이미 첩자를 심어둔 포털 연합에서는 공격모의처를 파악하고, 견제도 지시하고 인터넷 방송으로 지시까지 내렸다. 승자가 누가 됐든 얻을 것은 없는 싸움이지만, 이제는 거의 자존심 싸움.

2ch는 청와대 홈페이지까지 털어버리려 들었지만 이건 오히려 한국 쪽에서 고마워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열렬한 한국인들의 응원과 지원사격(!!!)에 불구하고 실패했다. 청와대에서 아예 일본 아이피를 막아 버린 것. 청와대 홈페이지는 겨우 5분 정도 느려진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 측에서도 청와대로 몰려가서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에 청와대가 랭크되기도 했다. 일본 아이피를 막지 않아서 한국인일본인이 뒤섞여 청와대를 공격했다면 법적으로 큰일이 될수도 있었다.[16]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사이버 버전 이것들이 미쳤구나 코렁탕 한 사발 하실레예?

결국 오후 7시 30분 경, 한국으로부터의 접속을 차단시킴과 동시에 2ch의 모든 서버가 정지. 하지만 2ch의 네임서버인 maido3.com에 대한 공격은 계속 이뤄지고 있기에 복구에 난항을 겪고있는 상태인 듯. 2ch의 서버를 운영/관리하고 있는 PIE사, BIG-server.com에서는 이 사건을 미국 기업에 대한 사이버 테러로 규정하고 미국 기관에 수사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BIG - server.com 자체가 미국에 위치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PIE사에서는 보복성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엎치락뒤치락하던 전황은 계속 일본에 불리해지기 시작한다. 2ch 측 지휘소가 내부 첩보원들에 의해 발각되거나, 안관이에 의해 마비되어 버리면서 2ch 측이 공중분해된 것. 심지어 일본 측 지휘관의 방송을 한국 아프리카TV 지휘방에서 생중계하는가 하면, 지휘 방송을 듣는 10,000명 중 한국인이 무려 2,000명에 달했다.

결국 8시 43분 일본 측 지휘관이 통솔 불가, 공격 중지 선언을 한 데 이어 9시 38분 한국 측 지휘관 안관이가 승리 선언을 함으로써 3.1절 잉여대전쟁은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방송으로 일본 측을 지휘하던 라디오 서버가 안관이의 공격을 받아 터져버리자,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측 지휘관 쫄병 역할을 하던 이시카와 노리유키(石川典行)라는 인터넷 방송자의 방송으로 몰려가서 공격을 했다. 한국 사이트에 대한 테러를 주도한 건 노리유키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노리유키는 2ch의 대책 본부에서 스레딕의 주소를 보고선 분위기에 휩쓸려 c8ch에다가 조금 도배를 한 것 뿐,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국 사이트에다 직접적인 트래픽 공격을 하지는 않았다. 방송자 본인은 시청자가 3,000명이나 모여들자 적잖이 당황하며 항복 선언을 했지만, 방송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어 항복 선언을 한걸 가지고 코갤 등에서는 '일본의 사이버 테러 주도자가 항복했다'라는 식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국 측이 그랬듯 일본 측도 원수지간인 2ch니코니코 동화가 손을 잡았다. 뭐, 대부분의 니챤 유저가 니코 유저이긴 하지만... 그 때문에 2ch을 터는 와중에 니코니코 동화도 피해를 입었다. 니코니코 대백과가 잠시 접속 불가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2ch의 피난민들이 후타바 채널로 몰려들며 dat 서버가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3.8. 3월 2일

한국 측은 거의 해산했지만 새벽 3시경까지 방송이 켜져 있었으며, 그 동안 노리유키가 방송하고 있는 유스트림을 다운시키고 하나 둘 살아나려는 서버들을 다시 죽였다.

중간에 끼인 한국의 스레딕은 2010년 3월 2일 오전 2시까지도 계속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 안습. 실제로 소문을 듣고 스레딕에 들린 한 2ch VIPPER의 감상이 '완전히 VIP다. 이거'였으니 말 다 했다. 분명히 한국 사이트인데 보려면 번역기를 돌리든가 해석을 하면서 봐야 하는 기괴한 상황이었다. 이를 보다 못한 스레딕에서는 테러대응연합 카페에 자신들을 털어달라고까지 요청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VIPPER들이 스레딕을 털었다. 아니, 점령했다. 이들은 스레딕에 눌러앉아 임시 2ch로 사용하며 바보+판을 제외한 모든 판은 폭파했으며 게시판 내 일본어 비율이 높아지자 구글 광고도 일본어로 올라오는 촌극이 벌어졌다. 심지어 공지까지 일본어로 올라갔다. 한국 측에서도 한국어 스레를 도배해서 일본어 스레를 내리는 반격을 시도했다.하지만 어쨌든 게시판 이용량이 폭주한 것은 매한가지라 상황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오후 6시경부터 2ch 서버들이 하나씩 복구되면서 8시경에서야 스레딕의 서버가 정상가동되기 시작했다.

오후 7시경 일본이 반크를 노리고 다시 공격을 시도하지만 별 다른 피해없이 상황이 마무리 되었고 오히려 분노한 테대연이 역공을 들어가서 지휘 및 관제소를 다시 다운시킨다. 이 후 2ch 내부에서는 지휘체계가 붕괴하고 계속 공격하자는 입장과 졌으므로 해봤자 소용없다는 쪽으로 나뉘며 분열양상을 보였다. 이어서 오후 8시 경 다시 2ch에서 공격을 개시했으나 화력부족으로 결국 실패했다.

이후 반크는 일본 아이피를 차단했고, 반크의 라우터가 나간 줄 알고 설레발치던 2ch은 오히려 테대연의 보복 공격을 맞아 일부 서버가 다운되었다.

오후 11시경 테대연은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임시 테대연도 이어 블라인드 처리되었으며 안관이의 지도하에 애국지사 연맹협회라는 카페로 모이게 된다. 다수가 네이버를 욕하던 시점에서 안관이는 10만 단위로 난리치는데도 네이버가 최대한 버텨주었다며 오히려 네이버를 옹호했다.

이날 한국 공군의 F-5 전투기가 추락했는데, 일본 2ch 등지에서는 F5 연타하니 F-5가 떨어졌냐면서 고인드립을 쳤다.

스레딕이 c8ch일 때부터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한국의 임시대피소에서는 스레딕이 털린 것을 고소해한 모양.

그러나스레딕은 모의중엔 동접수 500, 2ch가 몰려왔을 때는 1,000 이상을 유지하며, 최고일 때에는 무려 2,500명, 사건이 슬슬 마무리돼 가는 시점에서도 동접수 300을 유지하며 고질적인 문제였던 인구 부족을 해결했다는 의외의 수확을 거뒀다. 참고

한편 이 날 저녁 즈음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인에 의한 2채널로의 사이버 테러 문서삼일절 사이버 전쟁 문서가 개설되었다. 일본 쪽에서도 꽤나 시끄러웠던 모양.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이 먼저 선공했다며 강조하지만 위에서 보듯이 사실이 아니다. 2월 28일에 2ch측에서 선공한 것은 워낙 규모도 작고 피해도 적어서 그쪽에서도 잊어버린 모양이다. 다음 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해당 문서가 작성되었다. 현재 상기한 두 문서는 '한국인에 의한 2채널로의 사이버 테러' 문서로 병합되었다.

3.9. 3월 3일

연합 대부분의 화력이 시들해졌고 이 일도 슬슬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와중에 2ch에서는 질리지도 않는지 스레딕을 계속 공격했다. 한국과 일본의 게시판 체계가 달라 AA가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VIPPER들은 그것을 비웃으면서도 계속해서 AA를 올리며 사이트를 폭격하고, F5 연타해서 F-5가 떨어졌다는 고인드립도 끝없이 올라왔다. 그리고 2ch의 dubai 서버는 영구히 사망했다. 하지만 실제로 VIPPER들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에 대한 반격은 이것이 아니라, 3월 6일로 계획된 보복공격이었다.

다음은 공격 모의 내용 원문

◇攻撃日時、方法

指示があるまで攻撃するな。指示はIRC、本スレ、ラジオ等で確認。

事の経過を知りたい時は今までの流れへ。

攻撃方法は 801砲 ・ハイピング砲

アパッチ・F5・田代は禁止 Windowsは801・linuxはhping3推奨

による一斉爆撃。

詳しくは攻撃方法などへ。

◇今回のターゲット

http://cafe.naver.com/attacks1 (카페 멤버만 들어갈 수 있음)

詳しくは凸先へ。

공격지시를 IRC, 본스레, 라디오 등으로 하고 지시가 있기 전에는 공격하지 말라는 점 등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3월 1일과 달리 토요일을 맞이하여 나름 대대적인 보복공격을 계획하였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공격타켓이 테대연도 아니고 임시테대연으로 쓰이는 애국지사연맹도 아닌 엉뚱하게 attacks1이라는 까페. attacks1도 2ch대응까페이나 운영자 아이디가 해킹을 당해서 인원이 전부 와해되었고, 다른 카페로 이전한 뒤였다.

3.10. 3월 4일

네이버방통위가 테대연을 은근히 옹호했다. 네이버측은 국내 포털을 대상으로 수사 협조 등의 문의는 없었다고 확인해주었고, 방통위 관계자도 만약이라도 이번 사건이 국가간 분쟁으로 확대될 경우 국내 네티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심 중이라며 삼일절 사이버 대전이 불법 프로그램을 활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넘어갈 듯 싶다고 덧붙였다. 참고

일본은 위키를 이용해 계속 계획을 모의하였는데, # 타겟으로 알려진 attacks1 카페는 2ch 내부 첩보에 의해 실은 페이크로 드러났다. 대연 측에서도 3월 6일 침공시 반격을 공언했는데 산케이 신문에서는 테대연이 선공을 하겠다는 식의 기사를 내보냈다. # 국내 언론사도 이런 기사를 그대로 퍼날랐다.

스레딕은 이 날도 하루종일 털렸다. 2ch 서버는 이미 복구가 되었지만 돌아갈 생각이 없었는지 심지어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시도하는 VIPPER도 있었다. 그 와중에도 삼각관계가 얽힌 얘기를 하는 스레드가 레스를 1000까지 세우고 새 스레드를 새워서도 800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3.11. 3월 5일

그제서야 한국의 스레딕에서 일본 2ch의 VIPPER들이 물러갔다. 일본은 여전히 위키로 사람들을 모았으나 여론은 "FBI를 믿어보자"라는 쪽으로 몰렸고, 지휘부는 3월 6일의 공격을 포기하고 후일을 도모하는 쪽의 결정을 내렸다.

3.12. 3월 13일

2ch의 공격으로 3월 13일 18:44분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503 Error(트래픽 초과 에러)가 떴으나 1시간도 지나기 전에 디씨는 정상화됐다.

3.13. 8월 15일

13시경부터 일본의 공격이 들어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파트가 일시 마비됐지만 1시 50분경부터 다시 정상화됐다.

이 날 저녁 테대연의 후속인 애지연에 네거티자폐, 자우로스, 욕사이더 등등 코갤, 막갤 등 잉여 중심의 화력 요청이 있었으나 안관이의 거절로 묵살되었다. 결국 소수의 공격대가 별 효과도 없이 흐지부지... 디씨에서 걸려있던 캐치프레이즈는 "일본? 원숭이 같은 걸 끼얹나?" 다만 이 캐치프라이즈는 8월 15일 전부터 걸려있었다. 아마도 일본 IP를 차단한 듯. 2ch 역시 한국 IP를 차단했다. 3월 1일 신나게 털렸던 스레딕은 또다시 털렸지만 어드민의 적극적 방어와 함께 살인코드의 부활로 어찌어찌 방어에 성공한 듯. 애초에 2ch에서 반쯤 무관심한 듯 접속자만 평소보다 약 200명 정도 늘어났을 뿐 사이트 이용에 큰 지장도 없는 상태다.

이때 네이버 카페 기능이 마비되어 안관이의 아프리카 방송이 있었다. 거기서 네이버 관계자와 컴퓨터로 통화도 했다.

3.14. 10월 25일

독도의날 오전 10시경 일렉트로닉 팸 일렉 다임, 일렉 폭격이 주도한 2ch 사이버 테러로 인해 2ch 서버가 잠시 마비되었다.

그 뒤 14시 경 다시 2ch 서버가 복구되었다. 2ch측 에서는 디시인사이드를 공격하였지만 사실 디시인사이드랑 관련없는 사이버 테러였다.

3.15. 2011년 이후

2011년 2월 11일, 2ch에서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거짓으로 판명났다. 애초에 2ch 지도부들은 이 공격에 대해 능력은 물론 관심도 없었다고 한다.

2011년 삼일절에도 독도 문제에 이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방송에서 구타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또 사이버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테대연 운영자 아이디 해킹 사건으로 인해 여러 회원들이 탈퇴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테대연 측에서는 이런 사이버 공격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일본에서 먼저 공격해 오지 않는 이상 선제 공격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상태이며, 이후 일본의 우경화가 한층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사이버전은 벌어지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 분위기이다. 이후에 디씨가 일베를 공격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판명나지 않았다.

2018년 디시도 사이버 공격에 별 관심이 없으며 애지연과 테대연도 사실상 시들해진 상태이고 무엇보다도 2ch에서도 크게 나대지는 않아서 앞으로 한일관계가 지금보다 더 악화된다 해도 사이버 전쟁으로 비화되지는 않을 걸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일본에서도 재특회를 중심으로 한 혐한 시위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성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사이버 전쟁을 굳이 일으킬 이유도 없는 상황. 그로 인해 지금은 광복절이나 삼일절 같은 상징적인 공휴일 때마다 성지순례/흑역사/추억 회상이라며 테대연 등 여러 커뮤니티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정도다.

일부 외로운 늑대, 군벌 세력들이 이 날 받은 툴을 삭제하지 않고 다른 사이트들을 간혹 털기도 했다.

2019년3.1 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해라 그런지 다시 사이버 전쟁 발발이 우려되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당해 삼일절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도 조용히 넘어갔다.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때는 상당히 시끄러웠지만 사이버 전쟁 수준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해 광복절, 경술국치일도 조용히 넘어갔다.

2020년 3월 1일이 되며, 10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이 되기 몇 달 전부터 일본 불매운동으로 삼일절이 되면 일본에 반일 감정이 심해질 것 같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차이나 게이트가 연달아 터지며 중국에 대한 반감이 커지며 경인대첩 10주년에 대한 큰 화제가 있지는 않다.

4. 반응

5. 기타


  1. [1] 치열하게 싸운 건 3월 1일 당일뿐이지만 전쟁의 완전 종식은 3월 5일
  2. [2] 일본은 세 커뮤니티 전체 터짐, 한국은 구 스레딕 제외 아무런 피해 없음.
  3. [3] 당시 한국의 지휘관이었던 안관이도 해당 영상의 댓글을 남긴 바가 있으며, 아이템 본인 역시 참전했었다고 한다.
  4. [4] 어떤 한국인이 2ch 메인을 털었을 때도 사용했다. 사진 출처
  5. [5] 오히려 한국 측이 가담해서 같이 공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당시 정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었기 때문.
  6. [6] 2ch가 한국 아이피를 차단했는데, 구글 번역기를 통하면 2ch에 접속할 수 있다는 헛소문이 한국 측에 퍼져서 접속자가 대거 몰렸다.
  7. [7] 78.5점 올림픽 세계 신기록이었다.
  8. [8] 다음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그냥 명분삼아 공격했다는 주장도 있다.
  9. [9] 사실 코갤은 코찰청, 코정원이라며 불리며 상당한 능력을 보여준 전적이 있다.
  10. [10] 2010년 10/09부터 카페의 성격이 변했고. 2010년 10월 23일에 2대 매니저와 부 매니저도 같이 바뀌면서 카페의 성격이 완전히 변했다. 2010년 11월 21일부로 3대 매니저로 바뀌었고. 또 2011년 1월 9일에는 카페의 성격이 바뀌었다. 예전 '테대연'의 이름을 해당 주소의 카페가 가졌다는 것은 카페연혁에서밖에 볼 수 없다. (주소에도 terror가 들어간 것이 그 흔적 중 하나.) 전체글에서 2ch라고 검색하면 옛날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테대연'이라고 검색하면 "카페가 왜 이렇게 되었나??"라는 글을 볼 수 있다.
  11. [11] 이전에는 다른 자동차 카페였으나 한번 더 매각되었다.
  12. [12] 물론 언제 공격할지까지 알려준 건 불리하게 작용될 뻔 했다.
  13. [13] 수십 명의 정보원들만이 남아 방첩활동을 속개하고는 있었다.
  14. [14] 당장에 3월 1일이 한국에서 어떤 날인지, 하다못해 그 날이 휴일인지 아닌지조차 알아내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휴일이라 절대적으로 한국에 유리한 날임에도 말이다.
  15. [15] 당시 코갤에선 코갤정보부 특임대 저격팀 등의 부대를 운영하였다.
  16. [16] 대통령경호실에게 아주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었다. 청와대 사이버 보안은 경호실(현 대통령경호처)에서 담당하기 때문.
  17. [17] 정작 원인인 전쟁 발발 11일 전에 발생한 러시아 한국인 유학생 피살 사태와 일본인들의 고인드립은 언급되지도 않았다.
  18. [18] FBI는 사이버 테러와 국제범죄에 분명 수사권이 있으며 (출처 : FBI 공식 사이트) 반면 CIA는 수사, 방첩 권한이 없고 해외 정보 수집 및 각종 공작 권한만이 있다. 즉, FBI는 한국으로 치면 국정원의 방첩 기능도 수행한다는 소리다.
  19. [19] 아무 일이 없던 건 아니고 수뇌부인 더리더는 3번의 공격 시도 끝에 사이버테러 주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 당했다.
  20. [20] 당시 1994년생은 고1, 중학생들은 1995~1997년생, 초등학교 고학년생은 1998~1999년생. 즉, 그 당시에 고등학생부터 카페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21. [코드] 21.1 하됴qa류a1oc92cb니h루j치82o2h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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