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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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립고등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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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

광주과학기술원
光州科學技術院
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비전

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

분류

특별법법인
과학기술원

설립일자

1995년 3월 9일[1]

총장[2]

(現)제8대 김기선

법인

광주과학기술원

소재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123 (오룡동)[3]

재학생 수

학사과정: 949명 (2019)
대학원과정: 1,323명 (2019)

교수

183명 (2017 2/4분기 경영공시기준)

광주과학기술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GIST 대학
2.1. 학부생 특전
2.3. 교육 과정
2.3.1. 전공과정
2.4. 강의 교과목
2.4.1. 필수 과목
2.4.1.1. 기초교육학부(1학년)
2.4.1.2. 전공필수 과목
2.4.1.3. 부전공필수 과목
2.4.2. 교양 및 인문 과목
2.4.2.1. 예체능 과목
3. 대학원
3.1. 전공과정
3.2. 대학교 및 대학원 위상
3.3. 대학원생 특전
4. 캠퍼스
4.1. 대학 건물
4.2. 대학원 건물
4.3. 기타
4.4. 체육 시설
5. 자치활동
5.1. 학부
5.2. 대학원
6. 교통
6.1. 시내버스
7. 기타
7.1. 역사, 발전방향
7.2. 출신인물
7.3. 영화 촬영
7.5. 주위풍경 및 분위기
8. 외부 링크
9. 유사대학

1. 개요

▲ 광주과기원 전경

光州科學技術院. 영어로는 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광주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설립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원).

약칭은 GIST이고 '기스트'가 아닌 '지스트'라고 읽는다.[4] 원래 광주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분원 형태로 추진되다가 1993년 광주과학기술원법안이 만들어지면서 독립 교육기관이 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1995년 광주과학기술원은 정부출연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출발하여 정보통신공학, 신소재공학, 기전공학, 환경공학, 생명공학 등 5개 석사 과정을 설치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연구중심 대학과 대학원을 표방한다. 소수정예 및 토론식 교육 방식을 도입했고, 모든 과목의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외국인 학생 수가 전체 학생 가운데 평균 10%를 차지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고급과학기술인재 양성, 국책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 및 응용연구, 국내외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광주첨단과학산업기지 활성화 등의 기능과 역할을 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교원 200명, 학생 2000명(학부 800명, 대학원 1200명)의 정원의 소수정예 교육기관이다. 학부과정의 1학년은 기초교육학부 소속으로 기초 및 자유전공과정을 밟는다. 2·3·4학년 전공과정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전기전자컴퓨터, 신소재공학, 지구·환경공학 중 하나의 전공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은 물리·화학부(물리·광과학과, 화학과), 생명과학부, 기계공학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지구환경공학부 그리고 융합기술원 으로 나뉘어 있다. 부설연구소로 고등광기술연구소, 문화기술연구소, 인공지능연구소 등 15개의 연구기관이 있다.

글로벌교류협력 프로그램으로 학부 2학년 학생들을 UC버클리대학, 보스턴대학, 코펜하겐, 케임브리지 대학 등에 파견하여 여름 계절학기를 수강하게 하는 '해외대학 여름 계절학기', '칼텍(Caltech :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원 초청 여름 계절학기', 3·4학년 재학생 대상의 'Study Abroad Program(해외대학 정규학기 수강)',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창업교육', '해외 IT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국립특수법인으로 운영된다. 2009년도까지는 석/박사 과정만 존재했고, 2010학년도부터 GIST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학부생 100명을 모집한 것을 시작으로 학사과정이 운영되기 시작했다. 2015년도 이후부터 학부생 200명을 모집했다. KAIST 다음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내 2번째 과학기술원이였으나 2009년까지는 학부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인지도는 높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 10월에는 신문에도 꽤 크게 나왔고[6] 홍보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앞으로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해결될 일.

아래의 한눈에 보는 GIST 유튜브 영상을 통하면, GIST의 요약 정보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GIST 대학

다른 대학과 다르게 학사과정과 대학원을 분리해 놓았다. 학교 측에서는 학사과정이라는 명칭이 아닌 지스트대학/GIST College 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2.1. 학부생 특전

영어성적[7]을 충족하고 학사경고를 받지 않은 2학년 재학생 모두에게 UC 버클리, 보스턴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고로 각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 기간이 다른데 버클리대학은 8주, 보스턴 대학은 6주, 케임브리지 대학은 3주, 코펜하겐대학 4주로 구성되어있다.[8] 2018년도 여름학기 기준 UC Berkely 67명, Boston University 26명, University of Cambridge 26명, Københavns Universitet 5명으로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지원자수가 배정인원을 초과했을 경우 학점 40%, 영어성적 40%, 학업계획서 8%, 학교기여도 8%, 의무교육이수 여부4%로 점수화시켜 상위성적 학생을 선발한다. 그 후 남은 자리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9] 선발인원이 학교정원인 200명이 되지 않지만 영어성적을 넘지 못한 과학고 학생을 제하면 거의 모든 학생이 갈 수 있다. 비행기 표 값을 제외한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비용 약 7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F를 받거나 징계를 받게 되면 받은 지원금을 환수해 간다.[10] 여름학기 수강 후 귀국일정을 조정하여 개인 비용으로 현지 여행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로 인해 학교 방침이 바뀌어 2020년 파견자는 여름학기 마치고 칼같이 귀국해야 한다.

일정 영어성적[11]을 충족한 3학년 이상 재학생을 연 10명 이내[12]로 선정하여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또는 UC Berkeley로 1학기 교환학생을 보내준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으로는 매년 여름방학 인턴프로그램 SURF의 일환으로 학부생을 보내 인턴을 하게도 한다. 이와 같은 학교 측의 비교적 적극적인 기회 제공 노력과 학생의 개인적인 노력의 결실로, 10학번 재학생 중 한 명이 14년 가을학기부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수학하게 되었으며 11학번 재학생 한명이 추가로 칼텍대학원에서 수학하게 되었다 해외 유학을 염두에 둔 남학생들의 군 제대가 잇따름에 따라 이런 성과가 앞으로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환학생 파견의 경우 학교 지원금이 조금 모자라서 숙소 렌트비용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동네 연봉이 괜히 높은게 아니다. 뭔 아파트 렌트비용이 매월 600만원이냐... 너댓명이 함께 렌트해서 분담할 수 밖에 없다. 덤으로 이렇게 생활하는 경우 룸메이트 중 한 명 정도는 요리실력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UC 버클리 요리학원으로 교환학생 갔냐... 이 친구들도 2020년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불우이웃 확정. 3월 말 경 대다수 귀국해서 2주 자가격리 거친 후 UC Berkeley가 아닌, UCyBerkeley 과목을 수강하는 실정이다.

등록금은 매우 싸다. 등록금은 납입비와 기성회비로 구성되며, 돈에 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종합하면, 등록금과 기숙사 이용료를 합쳐 학교에 대한 순지불금액은 학기당 90만원 정도.

2.2. 대학입시

-수시

(일반고)

수시에서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대략적으로 평준화일반고 기준 내신 1.5이내에 들어야 서류통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예외는 있는 법. 고등학교 재학중 교내 과학행사에 꾸준히 참여하여 발표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어 내는 학생의 경우 내신이 2.0에 가까와도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물론 드문 사례다.

(과학고 및 영재학교)

과학고는 4등급 중반에서 서류통과 커트라인이 형성된다. 하지만 2018학년도 입시를 겪으면서 입결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이 성적으로도 서류통과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학년도 현재 정시와 마찬가지로 군외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 기준, 과학고는 4등급 초반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과학고 기준 3등급 대여야 상대적으로 안정적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등급 후반도, 수학 및 과학 성적이 매우 우수한 경우에는 합격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이는,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학교 측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맞는지 여부와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를 성적 tGPA대비, 더 중시한다고 볼 수도 있다.

-정시

(초기학번의 양상)

2011학년도 정시의 합격자 평균 점수는 530점이다.

2016학년도 정시 1차 서류통과 커트라인은 16학년도 기준 1+1응시자 기준 단순 표점합 약 514점 1+2응시자 기준 약 508점이고 2017학년 기준 정시 1차 서류통과 커트라인은 1+1응시자 기준 단순 표점합 514점 1+2응시자 기준 단순 표점합 512점에서 형성되었다. 보통 누적백분위 2.5%내외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된다.

타대학교나 타과기원과 다르게 정시전형에서도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해 수능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반영하며 면접까지 있다.. 수능성적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예상보다 서류 30%에서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다.

수시 비중이 정시 비중보다 매우 높은 편인데다가 수시에서의 내신 혹은 수능 최저등급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수능을 망쳤거나 혹은 수능을 아예 치지 않고 들어온 케이스도 재학생 중에 꽤나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초기학번은 합격자 중 특목고일반고 비율이 7:3에서 6:4를 왔다갔다하였다. 15학번부터 일반 \고출신 학생이 늘어나다가 과학고 조기졸업 축소의 영향을 받은 16학번을 제외하고 과학고+영재고 : 비과학고 비중이 5 : 5 정도로 형성되고 있다.

(18학번 및 19학번)

19 학년도 입시에서 최초합격컷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및 사범대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수시이월인원이 일부 발생하여 추가합격을 고려한 최종합격컷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정시 합격 컷이 매년 상당히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GIST 학부과정이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기에 생긴 결과로 보이며, 매년 생기는 입결의 변동폭은 시간이 지나, 학부 체계와 인지도가 자리를 잡으면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제 3 첨단지구에 인공지능 R&D 단지 및 캠퍼스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10년간 1조원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학교와 정부 측의 막대한 재원 투자와 시설 투자가 뒷받침 됨에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입결 상승이 예상된다.

(입학사정관제)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모두 입학사정관제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한 기간도 오래됐고 노하우도 쌓이다보니 확실히 일반적인 시험이나 면접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특히 면접의 경우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 두 문제 정도를 면접관이 보는 앞에서 풀게 되는데[16] 한 문제쯤 못 풀었다고 떨어지는 게 확정은 아니다. 정답여부도 평가대상이겠지만 어떻게 문제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는지도 평가대상인 듯 하다. 수험생이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면접관이 넌지시 힌트를 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실제 면접에서 일어난 일이며 17학번으로 최종 합격했다. 지원자들은 이런 편안한 분위기이니만큼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주자. 그리고 자신을 믿자.

수시

정시

2011년

7.59:1(307:80)

추가바람

2012년

10.86:1(977:90)

추가바람

2013년

추가바람

4.34:1(152:35)

2014년

6.96:1(1044:150)

4.42:1(115:26)

2015년

9.82:1(1718:175)

14.71:1 (412:28)

2016년

13.74:1(2400:175)

22:1 (550:25)

2017년

16.71:1(2924:175)

6.92:1 (332:48)

2018년

15.19:1(2734:180)

12.32:1(382:31)

2019년

14.81:1(2666:180)

5.32:1(319:60)

2.3. 교육 과정

학부의 운영 체계가 다른 학교와는 약간 다르다.

2018년도 학생들부터 1년간의 기초교육과정 이후 화학, 전기전자컴퓨터, 물리, 생명과학,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지구환경공학 중 하나의 전공을 선언한다.[17] 이 때 대부분의 타 대학 전공과 다른 점은, GIST에서의 전공 과정은 한가지의 분야에 대한 전공을 '선언'한 후 그 과목의 수업을 '더 많이'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또한, 이미 선언한 전공을 바꾸는데 큰 제한이 없어서,[18]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앞에서 '더 많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이유는 특유의 학점제도인 'The Rule of 12'때문이다. 이 제도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특정 전공의 전공과목을 12과목보다 많이 듣는 경우에는, 그 초과된 학점에 대해서는 졸업 학점으로 인정하지 않는 제도이다. 이는 GIST학부가 특정 학과, 혹은 특정 전공에 얽매여 이에 관련된 지식만을 공부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제도는 특정 '학과'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본인이 자신의 전공을 '선언'한다는, 전공 교육 방식과도 잘 부합된다.

학점의 경우, 기초과목은 한 과목 내 수강생 중 A는 30%, B는 40%를 넘지 못하게 정하고 있다.[19] 동학점 내에서의 플러스와 제로의 비율은 교수의 재량. 몇몇교수님들은 재량에 따라 A 20% B30% 정도의 비율로 학점을 주시기도 한다. 재수강 가능 학점은 C0 이하여야 하며, 이는 C+ 이상의 학점을 받았을 경우 재수강도 못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수강의 경우, 받을 수 있는 최고 학점은 B+. 학교 교육 방침상 기초교육학부 과목이 아닌 이상 한 과목 당 수강인원은 20명 근처이기 때문에 20명 중 6명만이 A이상을 받게 된다. 기초교육학부 과목이라 하더라도 50명 좀 남짓한 인원 내에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학점 잘 받기가 다른 큰 종합대보다 힘들다. 또한 4개의 과학기술원 중에서 유일하게 4.5 만점이다.

교양 과목을 제외한 모든 기초 과목과 전공과목은 기본적으로 영어 강의를 한다.[20] 시험은 당연히 영어로 보고[21], 리포트도 영어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TOEIC 900은 기본으로 찍는 먼치킨이 되며 TOEIC 만점자도 심심찮게 나온다. TOEIC, 참 쉽죠?

타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에 비해 인문학 및 예술에 대한 소양을 중요시한다. 졸업조건에 무학점 필수과목으로 예능과목(음악/미술) 와 체육과목 4학기 이수가 포함되어있다.[22] [23] 아닌게 아니라 공부하기 빡빡하기로 소문난 나머지 학생들이 자신들을 '흑우'라고 셀프디스하는 이 동네에 오케스트라 동아리까지 있을 정도니... 연주회 당일날 예정되었던 퀴즈가 연기되더라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2020년 코로나 19 대유행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현재 온라인 강의로 전환된 상태다. 일명 '광주사이버기술원'.

2.3.1. 전공과정

2016년부터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지구환경공학전공이 가능해졌다.

2017년부터 수학부전공과 인문학,사회과학(PPE) 부전공이 가능해졌다.

2018년부터 문화기술, 에너지, 지능로봇, 의생명공학 부전공이 가능해졌다.

2.4. 강의 교과목

전공별 개설강좌는 다음과 같다.

이외에도 원하는 경우 대학원(석사과정)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2.4.1. 필수 과목

2.4.1.1. 기초교육학부(1학년)
2.4.1.2. 전공필수 과목
2.4.1.3. 부전공필수 과목

아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부전공을 인정받을 수 있다. 수학 부전공, 문화기술 부전공을 제외한 모든 부전공 학점에는 2000번대 과목(2학년 과목)이 포함되지 않는다.

2.4.2. 교양 및 인문 과목

인문 교과과목 개설 현황

전체 과목은 '문학예술', '역사철학', '사회경제', '인간과 과학 기술', 그리고 '외국의 문화언어'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졸업을 위해선 이 중에서 8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외국의 문화와 언어' 분류에 포함되는 과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네 개에서 적어도 한 과목 씩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재학생이 500명이 안되고, 앞으로도 800명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인문사회 과목의 풀은 넓은 편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재학생의 수를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이야기이고, 여타 다른 종합대와 비교하면 좁은 편이긴 하다. 하지만 많은 종합대학의 공대들은 전공과목과 관련된 교양의 이수에 집중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과목에 대한 학점배분은 극히 적다. 때문에 다른 과의 과목을 들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졸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학점도 잘 받을 수 없어 타 과의 교양을 듣는 일은 매우 드물다. 이러한 타 종합대의 경우와 비교해봤을 때, 조금 힘들어도 인문학적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사고력과 논리력이 바탕이 된 이공계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Liberal Arts College인 지스트대학의 목표이다.

2.4.2.1. 예체능 과목

음악체육 과목은 체육실기와 음악실기로 구분되며 개설강좌 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각 수업은 무학점 2시간으로 운영되며, 체육과 음악실기 총 4학기를 이수하여야 한다.

체육실기 과목으로는 농구, 배드민턴, 요가, 테니스, 탁구, 야구, 축구, 풋살, 검도, 골프, 수영, 태권도 등이 있다.

음악실기 과목으로는 피아노, 어쿠스틱기타, 일렉기타, 드럼, 플룻, 해금, 합창,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기타, 보컬 등이 있다.

드로잉, 수채화 수업도 개설되어있는데 이는 음악실기와 같은 과목으로 취급된다.

3. 대학원

매 학년도마다 세 번에 걸쳐 모집한다. 봄학기 입학전형은 두 번, 가을학기 입학전형은 한 번 시행한다. 전형료는 8만 원이다. 서류전형에서 불합격시 3만 원을 돌려준다. 또한 면접전형에서 탈락했을 경우 재지원시 1회에 한하여 전형료가 면제된다.

지원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하기 때문에, 유웨이어플라이 계정이 없다면 가입해서 만들자.

지원 시, 석박사통합과정에 지원할 경우 석사과정에 교차지원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석박사통합과정에서 서류탈락했을 때 석사과정으로 다시 편입되어 새로이 서류심사 절차를 치른다. 또는 면접전형에서 탈락했을 때 석사과정으로 다시 편입되어 새로이 면접심사 절차를 치른다. 즉 일종의 보험(?)격인 셈. 따라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지원했더라도 최종합격은 석사과정으로 될 수도 있다.

지원 시, 황당하게도 출신 고등학교와 졸업날짜(검정고시를 치렀다면 응시지구와 응시일)를 적는 난이 있다. 이 점을 참고하자. 아니 대체 왜 대학원 지원할 때 출신 고등학교를 적으라는 건가

자기소개서는 별다른 형식이 없이 자유롭게 작성하고, 6000자이내로 작성한다. 보통 지원동기-학부시절 가장 기억남는 과목이나 강의-연구경험 및 성과-간략한 자기소개 순으로 작성하면 무난하며, 이럴 경우 최고 3500~4000자 정도로 쓸 수 있다.

공인영어성적은 TOEIC, TOEFL, TEPS(올드텝스 및 뉴텝스 모두 가능), IELTS 등의 종합어학시험 성적만이 유효하다. 토익 기준 750점 미만일 경우(다른 시험의 성적이라면 토익으로 환산시의 성적) 면접시 영어면접을 따로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할 것.

면접전형은 학과마다 다르지만, 보통 박사->석사->석박통합 순으로 치른다. 이때, 면접시간도 각 과마다 모두 다르므로,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면 해당 학과에 전화하여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반드시 합격통지서를 확인하여 시간을 확인해야한다. 안 그러면 면접까지 몇시간을 기다리거나(물론 이게 후자보다 훨씬 낫다), 면접 놓쳐서 다 말아먹는 초대형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확인법은 지스트 대학원입학 홈페이지->입학전형결과조회 를 통해 제우스 시스템(ZEUS System)으로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서 확인도 이 제우스 시스템으로 확인하므로 유의할 것.

만약 면접을 치른다면, 절대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구술전형에서 출제된 문제(전공관련 질문 및 구술고사에서 출제된 문제를 의미함)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어떠한 형태나 방법이든 간에 유출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당해 시험의 정지, 무효 및 합격 취소는 물론이고 3년간 지스트 대학원에 지원할 수 없다 라는 치명적인 페널티가 가해진다.

면접후기를 올린다면 이 점을 절대적으로 명심할 것. 물론, 지원동기 같은 자기소개서 및 우수성입증서류 기반의 일반적인 질문은 거의 모든 한국 대학원에서 묻는 공통질문으로 상관없다. 전공관련 질문과 구술고사에서 출제된 문제를 올리지 말라는 뜻이다.

3.1. 전공과정

입학 전 랩 인턴을 방학 중에 받고 있으며, 입학 희망자는 사전에 연구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인턴과정 동안 그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과제에 대한 가벼운 실험을 도맡거나 혹은 대학원생을 보조한다. 해당 랩의 교수는 첫 대면시 외에는 그다지 마주할 일 없고 해당 랩의 대학원생들을 앞으로 마주하게 될 텐데 정작 해당 랩 대학원생들은 귀차니즘의 문제로 인턴이 오는 것을 썩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듯. 그래도 일을 잘 하면 진로에 관한 정보를 상당히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해보자.

하나의 학부에 이질적인 연구분야가 묶여있는 경우가 많으며 (종합대학의 경우 별도의 학부나 학과로 분리할 연구분야까지) 하나의 연구실이 서너가지 이상의 연구주제를 수행하는 것 또한 흔하다.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다면 연구실 홈페이지만 봐서는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가급적 관심 있는 연구실의 대학원생과 해당 연구실의 교수로부터 직접 실험실 관련정보를 얻어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연구실 분위기를 파악하는 게 연구주제보다 중요한 경우도 있다. 타 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한 차례 경험하여 이 바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보기에도 이상한 사람들이 널려있는 게 대학원이다. 대부분의 인턴은 아직 대학원 생활과 연구에 대하여 잘 모르는 학부생일 것이니, 인턴생활을 하면서 해당 랩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수는 있지만 정말 막장 랩이 아닌 이상 좋은 소리 밖에 듣지 못할 것이다.

GIST의 특성상 연구실이나 교수에 대한 불만사항을 학교 앞에서 떠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지나가던 GIST 학생이 듣게 되므로 평소에 연구실 구성원들끼리조차도 서로 쉬쉬하며 아주 친한 이들끼리만 아주 가끔 이야깃거리로 삼을 뿐 결코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 라지만 실제로 학교주변에 가보면 교수 욕하는 대학원생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어느 학교든 마찬가지다

대학원 학위과정 중 박사과정에 한하여 미국 뉴저지 호보킨의 사립대학인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복수학위과정을 밟을 수 있다.

3.2. 대학교 및 대학원 위상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스트는 전체 339위 국내 10위로 나타났다. 학부과정은 2009년에 설립되었기 때문에 데이터 누적이 부족하여 상세항목 중 'Citations per faculty'항목과 'Faculty student' 항목 외 4개 항목은 공란(0점) 처리되되었기 때문이다. 'Citation per faculty' 항목은 2015년, 2016년 세계2위 2017년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32] 2018 THE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전체 351-400위 국내 8위를 기록하고 있다.[33]

▲ 2016 QS 세계대학평가 국제 논문 인용 수/교수 수 순위 세계 2위

교원1인당 연구비 국내 2위, 교수1인당 특허출원수 국내 2위, 박사과정 졸업생 SCI논문 편수 국내 1위(6.9편)등의 성과를 나타내었다. 박사과정 졸업생 중 약 10%정도가 국내외 대학에 교수로 임용되었다.[34]

▲ GIST 대학원 졸업생 평균 실적

3.3. 대학원생 특전

68만원의 입학금[35]을 내면 이후 재학 중 석사과정/박사과정/통합과정 모두 대학원 등록금과 기성회비 전액 면제다. 참고로 등록금은 일 년에 638만원이다.

등록금과 기성회비 전액 면제외에도 2016년 기준으로 석사과정 재학생들은 1인당 평균 월 61만원, 박사과정 재학생들은 1인당 평균 월 137만원의 학업 장려금 + 급식보조비 + 연구 장려금을 지급받는 혜택을 받고 있다.[36] 하지만, 석사 2년, 박사 4년까지만 학업 장려금과 급식보조비를 제공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돈이 부족함) 그 이후에는 등록금까지 내야 한다. 빨리 나가라는 소리지만...박사를 4년만에 졸업시키는 교수가 거의 없는 게 함정. 연구실 들어가기 전에 각 연구실 홈페이지에서 선배들이 몇 년만에 졸업하고 나갔는지도 꼭 체크해봐야 한다. 상당수 교수들이 6~8년을 시킨다. 하지만 아무리 연차초과자라도 연구실에서 계속 있는동안 박사 인건비는 매달 150만원 정도 나오기는 한다.

기숙사비는 따로 내야 하며 기숙사 1~7동은 2인실로 월 4만원. 대학원 기숙사는 신축 기숙사인 학부생 기숙사에 비해서 기숙사시설이 상대적으로 낡으나 최근 리모델링로 인해 내부는 깨끗하며 냉난방도 아주 잘된다.

국가에서 직접 이공계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원이라는 특성상 박사과정의 군 미필자들은 입학 후 별도의 텝스성적/한국사성적 없이 전문연구요원대상자로 편입되는 혜택을 받아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연구요원 조건이 계속 까다로워지고있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미지수다. 물론 4급 판정을 받았다면 TO따위 상관없다.

박사과정 및 통합과정으로 입학 시 군 미필자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문연구요원 편입대기자로 선정되며, 다른 기관의 전문연구요원과 달리 수업(coursework)을 다 듣는 시점부터 자동으로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어 대체복무를 시작할 수 있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를 통해 절약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2년이다.

하지만 이제 과거형이며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으로 인한 과학기술원의 숫자 증가로 각 학교별 미필자 대비 전문연구요원 TO가 모자라게 되었다. 2018년 기준 경쟁률이 그다지 높은건 아니지만 전문연구요원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2018년 현재 먼저 입학한 사람이 우선순위로 처리되고 있다. 2018년 현재 광주과학기술원에서는 전문연구요원 선발에 대한 내부기준이 필요한 실정이다.

4. 캠퍼스

▲ 제2학생회관 (뒤쪽에 보이는 건물은 광주과학고등학교 건물, 가운데 왼쪽쯤에 보이는 둥근 돔은 국립광주과학관 건물이다.)

광주과학기술원 사이버 캠퍼스 투어

캠퍼스는 실제로 가보면 넓다고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자그마한 구릉도 없는 100% 평지이다.(예전에 늪지대를 메우고 지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깔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37] 바로 앞에 큰 공원이 있기 때문에 공돌이 같은 사람이 어슬렁거린다면 90% GIST 학생이다. 넓고 사람 없어서인지 공원 같은 느낌으로 외부인이 많이 온다. 광주과학고등학교 옆에 있어서 R&E협력을 하기도 한다.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는 시설은 다음과 같다. 각 건물들의 용도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내용 추가바람.

4.1. 대학 건물

중앙도서관

이전에는 LG도서관이라 불렸으나 2015년 4월 신축 도서관이 개관하여 대규모의 전자도서관이 되었다. 구 건물은 서고로, 신 건물은 열람실 등의 용도로 이용중.

GIST대학 A동

대부분의 강의는 여기서 이루어진다.

GIST대학 B동/화학과

대부분의 실험강의는 여기서 이루어진다. 대학원 화학과와 언어교육센터(Language Education Center. 기존 EEC.)도 자리해있다. 강의실이외에 화학과가 건물을 쓰고 있다.

GIST대학 C동/물리, 광과학과

2015년에 건설 완료되었다. 대형강의실이 위치하여 초청강연이 자주 열리며, 일반 강의도 열린다. 강의실이외에 현재 물리 광 과학과가 건물을 쓰고 있다.

제2학생회관

식당, 매점, 동아리실, 학생회실 등이 있다. 수영장과 헬스장, 요가실도 이곳에 있다.

GIST대학 학생기숙사

A,B동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입학생 증원에 따른 신설계획중에 있다. (A동 상층을 증설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A동과 B동의 2층은 이어져있으며, A동의 2층에 요가실(제2학생회관에 있는 것보다 작음), 헬스실(제2학생회관에 있는 것보다 작음)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동아리실과 하우스 자율도서관이 있다.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도 상당히 훌륭한 시설을 자랑한다. 사실 이런 수준의 시설을 인상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런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게 기적에 가깝다. 일반 대학 같으면 서너 배는 지불해야 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처럼 기숙사 자치조직이 존재하며, 방학즈음해서 방을 옮길 때 내무검사... 비슷한 절차가 있다. 욕실 겸 화장실의 곰팡이 제거 등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간혹 그냥 넘어가버리는 학생도 있나보다. 현재는 검사기준이 매우 강화되어 특히 욕실의 경우 모든 물때와 곰팡이를 제거해야한다.

기숙사 인터넷이 주식, 게임 등에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다. 이게 다 원내망 때문이다 VPN 혹은 핫스팟으로 연결해서 하면 되긴 하지만 실로 답답한 심정이다... 게임은 미꾸라지 VPN으로 하면 된다 아니면 오페라 쓰자[38] 간혹 자택에 VPN 서버를 구축한 다음 그쪽 VPN 서버를 통해 게임 서버에 접속하는 용자도 있다. 자택에 일반 공유기를 사용해 구축한 VPN 서버가 느리다고 A사 최고급 공유기나 아예 NAS장비를 사용하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존재한다. 만약 학부모가 IT쪽, 특히 네트워크 관련 엔지니어라면...

4.2. 대학원 건물

4.3. 기타

4.4. 체육 시설

5. 자치활동

5.1. 학부

총학생회 집행부, 하우스, 문화행사위원회, 언론단체, 홍보단, 동아리연합회로 구성된다. 틀린 점이나 부족한 점은 추가바람.

* 총학생회 집행부

페이스북 페이지.

총학생회장단을 필두로 사무국, 대내협력국, 대외협력국, 학술국, 소통국 등이 존재한다. 보통 '총학생회'라고 하면 떠올리는 집단이다.

현재 8대 집행부 "결"이 활동하고 있다.

* 하우스

기숙사를 관리하고 하우스별 행사 등을 진행하는 단체.

* 문화행사위원회

학교 체육대회 및 축제를 준비하는 단체.

* 지스트신문 : 언론단체. 홈페이지

* 지온나래

학생홍보단.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 홍보활동이나 수만휘, 이공계의 별 등의 입시 커뮤니티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기도 한다. 외부귀빈 방문, 또는 학생들의 단체 견학 시 학교 소개 및 안내 등의 활동을 한다. 별도의 수습기간이 있으며 타 대학 홍보단과 달리 9월에 모집한다.

* 동아리연합회

학교 안내페이지

없어지거나 생긴 동아리는 업데이트 바람.

이름은 모르지만 드론동아리도 있다 : 돌이가 아올린 론 (or 민들레홀씨)

5.2. 대학원

학부와 달리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이 정해진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동아리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

남학생들의 경우 종종 모여서 학과 간의 혹은 연구실 간에 스포츠경기를 하며, 학과차원에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존재한다. 창업동아리와 배드민턴 동아리 그 외에 여러 동아리들이 존재하나 서로 잘 모르고 신경을 안 쓰는 경향이 잦다. 학생활동을 하긴 하는데 그게 연구실 회식이다.

6. 교통

6.1. 시내버스

6.2. 도시철도

7. 기타

7.1. 역사, 발전방향

광주과학기술원은 알려진 바와는 반대로 설립 때부터 자연과학보다는 첨단응용과학과 첨단공학쪽을 집중해 육성하였고 그 분야는 위에서 언급한 기전공학, 신소재공학, 정보통신공학, 환경공학 그리고 생명과학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규모와 연구분야를 확장하면서 물리,화학부 그리고 최근에 융합기술원이 신설되었다. 연차가 연차인 만큼 설립 때부터 있던 5개 학부는 연구인프라가 탄탄하고 연구성과도 많이 나온다. 그 중 특히 설립당시 흔치 않았던 환경공학과 신소재공학은 아시아 최고 성과를 내는 중이다. 이후 광주의 광기술 집중육성에 맞춰 2007년 광과학기술학제학부 (School of Photon Science and Technology) 설치하였고 고등광기술연구소(apri)와 2012년 IBS연구단 유치까지 성공하였다. 막대한 지원의 결과 세계 최고 출력인 4PW(페타와트·1000조W)급 레이저 빔라인을[41] 보유하는 등 광학에 있어 전세계 최고 성과를 내는 동시에 광주과학기술원의 대표학과로 자리매김하였다.

7대 문승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방 분야 미래기술 R&D를 위한 대형 연구 과제 발굴 및 참여를 선언하였다.

이후 2015년 광주시의 '에너지, 문화기술, 미래자동차' 육성에 맞춰 융합기술원을 설립하였고 현재 전임교원과 커리큘럼 등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우주·국방 연구 분야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형태의 우주국방추진단을 신설하였다. 7월에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GIST 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고 GIST-안보과학기술센터를 설립하였다. 이에 따라 GIST에서는 국방 연구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연구 과제를 수주함으로써 우주·국방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였다. 또 2016년 1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외 우주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개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고 JPL이 칼텍산하 연구소인 만큼 칼텍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NASA의 JPL과 협력해 국제 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고흥군청 등과도 공동 사업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제2캠퍼스격인 인공지능창업캠퍼스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로도 선정되었으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본 캠퍼스 부근 첨단3지구에 국가인공지능 연구원, 인공지능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 중에 있다. 총 1조원이 들어가는 매머드급 사업이며 2017년에 인공지능센터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인공지능 창업 단지 및 R&D 캠퍼스 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어 앞으로 5년간 4천억, 차후 5년간 추가로 6천억이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제 3 첨단지구에 R & D 단지와 캠퍼스가 새로이 조성되며, 캠퍼스 부지가 앞으로 2배 가량으로 넓어지는 것은 물론 여러 기업 연구소가 입주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 (LG 인공지능 연구소 입주가 확정되었다, (전전컴의 학교측 지원 증가도 기대...))

이외에도 전략산업추진단, 전장산업유치추진단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7.2. 출신인물

문명주 : 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이산화(작가) : SF 작가

7.3. 영화 촬영

2007년에 개봉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이곳 과기원 부지에 당시 5.18 민주화 운동을 재연해서 만든 세트장을 임시로 건설하여 영화촬영을 했다. 영화 개봉 후 세트장관람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2009년 부지매입과 세트장 보존 예산부족 문제로 이 5.18사건당시 재연한 이 세트장들을 철거하기로 결정나버렸다. 그리하여 결국 이 세트장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관광 테마 세트장으로 개발하여 존치했으면 나았을 텐데..', '5.18당시 재연을 보여주는 좋은 세트장이었는데..'라고 아쉬움을 남겼다.

해당기사

7.4. 고양이

대학기숙사 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 고양이 각각의 이름은 없이 뭉뚱그려서 지스캣 혹은 지냥이라 부른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 기숙사 앞쪽에 3마리, 뒤쪽에 무려 9마리 살고 있다. 마리수가 바뀌었을 경우 수정바람.

2017일 2월 12일 오후에 목격된 치즈냥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갔더니 쉰 듯한 목소리로 냐옹 하더니 사진을 찍든 말든 그냥 잠만 잤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료와 물 공급은 물론 찬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박스 집이 제공되고 있었다. 그것도 대놓고 기숙사 B동 앞 광장에.

대학원 기숙사 8동쪽 1층 테라스 밑에서도 목격된 적이 있다. 다만 대학기숙사의 고양이들이 지스캣이나 지냥이라고 불리는 것과 달리 그 고양이들은 이름이 없다. 게다가 몇마리인지도 파악되지 않았다. 대학원생들은 그런 것에 무관심한 듯하다.

7.5. 주위풍경 및 분위기

일단 신입생 신분이던 방문객 신분이던 처음 들어오면 반기는 것은 건물과 공기뿐이다. 학생 수는 적은데 캠퍼스가 넓어서. 그런데 공기는 진짜 맑다. 택시기사님께서 광주 공기 느껴보라며 창문을 열어주실 정도. 보통은 낮에 캠퍼스 내로 들어올 텐데, 밤에는 낮보다 더 한적해진다. 위에서 설명한 밤안개와 그 적적한 분위기가 합쳐지면 제법 으스스할 때도 있다. 그나마 가장 북적이는 시간은 아침 출근시간대(08:40~09:20)와 점심시간(11:30~13:00) 정도. 이외의 시간에 캠퍼스 자체가 한적한 직접적인 원인은 학생들이 각 건물의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24시간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원의 경우 모든 수업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학부 때의 수업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강의가 다수 존재한다. 그만큼 교수들 또한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참고로, 캠퍼스 앞을 가로지르는 첨단과기로는 상당히 큰 도로인데, 큰 화물차가 꽤 빈번히 다닌다. 게다가 그 앞을 지나는 웬만한 버스는 그 전 정류장인 쌍암공원에서 손님들을 전부 내리고 공차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도로에 진입하면 화물차건 버스건 승용차건 엄청 밟는다. 횡단보도를 건널 땐 주의할 것.

다른 대학교의 경우 대부분 정문을 나가면 바로 먹자골목이 존재하는데 GIST는 그렇지 않다. 학교 주위에 먹자골목이랄 만한 곳은 학교 앞 넓디넓은 공원을 가로질러 첨단지구까지 나가야 있다. 안 그래도 자전거는 필수일 정도로 넓은 캠퍼스를 나와 한 블럭을 더 건너가야 뭐라도 먹을 데가 있다는 것이다. 배가 출출하다는 이유로 그 거리를 이동하기가 좀 귀찮을 때가 많아 기숙사에서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다. 치킨이라던가, 치킨, 치킨 같은 거. 기숙사 방 현관문에 각종 배달음식점 전단지가 깨알같이 붙어 있는 사례가 많다. 과기원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입지다 울산에 있는 과기원은 걸어서는 나갈 수 없는 오지에 위치해있다.

8. 외부 링크

9. 유사대학


  1. [1] 학부모집일은 2010년 3월 2일부터 이루어졌다.
  2. [2] 종전에는 원장으로 칭했으나 이명박 정권기 중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재임 시기인 2010년 2월 학사과정을 신설하는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 과정에서 총장으로 기관장 명칭을 바꾸었다.
  3. [3] 오룡동 1번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4. [4] 개원 초기에는 광주의 영문표기가 Kwangju여서 약칭이 KJIST였다.
  5. [5] 네이버 지식백과 광주과학기술원 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光州科學技術院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학교, 굿모닝미디어)
  6. [6] 조선일보에 특집으로 크게 실어주었다.
  7. [7] 토플80점 혹은 토익 785점
  8. [8] 기간이 긴 프로그램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가보면 알겠지만 버클리에서 8주간 공부하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유 있게 해외체험느낌으로 다녀오고 싶으면 케임브리지나 코펜하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말로..
  9. [9] 2017년도에 버클리대학에 140여명 코펜하겐대학에 5명이 파견된 것에 비교하면 버클리대학 파견인원이 많이 줄었음을 볼 수 있다. 학교 측에서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족한 예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10. [10] F 받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매년 환수당하는 학생이 생긴다..
  11. [11] Caltech토플 110점.. UC Berkeley토플 90점이 기준이다.
  12. [12] 적어보이지만 한 학년이 200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숫자이다.
  13. [13] 학사편람에 의하면 8학기가 넘어가면 감면이 안된다고 한다.
  14. [14] 단, 첫 달에는 보증금 5만원이 추가되어 10만원이 공제되 3만원만 지급된다.
  15. [15] 원래 월 5만원이었지만 학교 측에서 예산이 부족해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학생들 특히 학부생들 의견을 모조리 무시한 채 월 10만원으로 100%인상해버렸다.
  16. [16] 사람에 따라 면제받고 인성면접만 보는 경우도 있다.
  17. [17] http://gistnews.co.kr/?p=2924
  18. [18] 최초에 선언할 때 필요한 조건만 필요하다. 그리고 선수조건이 '특정과목을 수강했거나, 수강 가능한 학기에 수강한다' 이므로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다.
  19. [19] 다만 수준별 수업을 하는 과목의 고급반은 절대평가가 가능해 이러한 제한이 없다.
  20. [20] ...라고는 하지만, 영어로 된 강의는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아시는 교수님들도 많아 실질적으론 강의마다 다르다.
  21. [21] 영어 시험의 경우, 한글 답안지는 자연스럽게 0점 처리된다.
  22. [22] 14학번이하는 체육과목 6학기를 이수했어야 했다.
  23. [23] 예체능 교육은 각 스포츠나 악기 별로 초급, 중급 등 반이 나뉜다. 하지만 몇몇 과목 외에는 큰 의미 없이 다 똑같은 것을 가르친다. 다만 시간표를 짜다 보면 전공과목이 우선일수밖에 없다 보니 한 악기나 한 스포츠를 계속 수강해서 기왕 하는 거 제대로 배우기가 좀 힘들다는 게 조금 아쉽다.
  24. [24] 모든 과기원들 중에서 기초과학 필수가 가장 널널하다. 일반물리학2가 필수가 아닌 과기원은 GIST가 유일하다. 심지어 물리, 화학, 생물 중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단 한 과목도 듣지 않고 졸업할 수 있다. 수강학기도 딱히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졸업 전에만 수강하면 된다.
  25. [25] 기초과학 과목은 수준별 수업(고급반/일반반)을 실시한다... 라고는 하지만 최근 실제로 고급반이 열리는 과목은 적다. 2020학년도 1학기 기준 고급반이 개설된 과목은 고급미적분학과 응용, 고급일반물리학 및 연습 1이 유일하다.
  26. [26] 일반반은 Serway, 고급반은 Haliday와 Feynman을 사용한다.
  27. [27] 컴퓨터 프로그래밍 이수자 면제
  28. [28] 17학번까지 적용되며, 18학번부터는 전공필수 2학년 과목으로 편입됨
  29. [29] GIST의 모든 전공 중 전필이 가장 많다. 전공 학점(36~42)의 절반 이상이 전필일 정도.
  30. [30] 2016년 3월 25일 부터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로 변경되었다.
  31. [31] http://www.gist.ac.kr/sub09/01_01.html?req_P=bv&req_BIDX=29&req_BNM=gb_news&req_VI=45932&req_PC=15&req_CG=&sCATE=&sCHAR=
  32. [32]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18
  33. [33]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18/world-ranking#!/page/0/length/25/locations/KR/sort_by/rank/sort_order/asc/cols/scores
  34. [34] http://www.gist.ac.kr/kr/html/sub01/0101.html
  35. [35] 무분별한 입학취소 방지가 목적이지만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36. [36] http://www.gist.ac.kr/gadm/html/sub01/0105.html
  37. [37] 학교 홍보 팜플렛에 따르면 캠퍼스 넓이는 630,941 제곱 미터(약 19만평) 정도이다. 모든 학생과 직원을 합쳐 인원수 2000명 가량의 대학이다.
  38. [38] 오페라에는 자체 VPN이 내장되어 있다. 속도도 나름 괜찮은 편.
  39. [39] 다만 체육관이 작다.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오룡관 옆에 있어서 더 작게 느껴진다.
  40. [40] 정확히는 서브 컬쳐동아리를 표방하고 있다.
  41. [41] 이론적으로 4PW 레이저를 기체 매질에 쏘면 1100m 길이의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같은 수준인 10GeV(기가전자볼트) 에너지로 전자를 가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