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

1. 개요
2. 기본 원칙
3. 활동
4. 대한민국의 현황
5. 관련 사건사고
6. 관련 단체
6.1. 온건 단체
6.2. 과격 단체
7. 픽션에서
7.1. 픽션에서의 동물보호가 또는 보호 성향을 보이는 인물
7.2. 픽션에서의 동물보호 단체

1. 개요

동물보호()는 동물의 권익을 확대하고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들이다. 비건를 하거나,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동물을 보호하기도 하며, 서식지 보호를 위해 개발 사업을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 이론적 바탕은 동물권에 기초한다.

동물권에 대해 짧게 언급하면, 동물에게도 인권에 준하는 권리를 부여하자는 논의이다. 인권의 확대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동물권 문서를 참조.

동물보호와 관련된 법률을 처음으로 제정한 나라는 놀랍게도 기원전 1300여년 전 아케나톤 치하의 고대 이집트이다. 짐승을 사냥하는 것을 비인간적인 처사라 생각하여 동물 보호령을 내린 것.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대왕도 유명하다. 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동물보호령을 내린 국가는 더욱 아스트랄하게도 나치 독일이었는데 아돌프 히틀러를 비롯한 많은 나치 독일의 지도자들이 이 법을 지지했다고 한다. 게다가 법률의 내용도 꽤나 현대적이고, 현재 기준으로 봐도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전쟁광 이미지가 연상되는 일반인들에게는 컬쳐 쇼크 수준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1] 그래서 오히려 현대 독일은 인권이 동물권보다 우선한다는 엄격한 원칙 하에 서구권에서 가장 동물 보호를 약하게 적용하고 있다. 동물 도축을 홀로코스트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면 독일에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특히 의식이 있는 동물의 목을 따서 죽이는 유대교의 코셔, 이슬람교의 할랄 도축을 다른 유럽 국가들은 금지하고 있지만 독일은 절대 금지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2]

삶은 말하지 못하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마음은 동물을 대할 때의 태도로 알 수 있다. - 오스카 와일드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다 - 제인 구달

아름다운 모피 뒤에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피비린내 나고 야만적이다. - 메리 타일러 무어

2. 기본 원칙

동물보호법 제3조에서 정한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동물이 본래의 습성과 신체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할 것

2. 동물이 갈증 및 굶주림을 겪거나 영양이 결핍되지 아니하도록 할 것

3. 동물이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고 불편함을 겪지 아니하도록 할 것

4. 동물이 고통·상해 및 질병으로부터 자유롭도록 할 것

5. 동물이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아니하도록 할 것

3. 활동

매우 다양한 운동이 있어서 큰 맥락을 짚을 수 없지만, 본질적으로는 생명체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모든 가장 대중적이고 온건하게 드러나는 운동은 애완동물 보호이다. 많은 애완동물이 학대를 당하거나 버려지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산업적으로는 인도적인 축산업 운동이 있다. 공장화된 축산업에서 가축들은 많은 고통을 받는다. 육식을 피할 수 없더라도 이들의 고통은 최대한 줄이고, 생존하는 동안에는 최대한의 행복을 주자는 운동이다. 축산 이론적으로도 꽤 깊은 연구가 되어서, 가축의 행복도에 따른 생산성이 수치화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인도적 축사에서 사육되는 가축들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기 때문에 고기나 유제품 품질이 향상되고, 면역력이 강해져 약을 적게 써도 된다는 장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 외 동물학대법 개선, 서식지 환경 보호 운동, 멸종위기 동물 관리 등 바람직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

4. 대한민국의 현황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대부분의 동물보호단체가 개랑 고양이 보호 대상에 넣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가축이 가끔 언급되는 정도[3][4]. 다른 종류[5]의 애완동물이나 정작 보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야생동물[6]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다.

사실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보호하자는 말을 하긴 한다. 근데 그게 무책임하고 체계적이지 않으며 감정적인 형태로만 드러나서 그렇지... 이를테면 불가피한 살처분을 해야 하는 생태계 교란종인데도 반대하고, 인간의 욕심 탓에 다른 땅에서 태어난 애들이라 불쌍해하며 꾸역꾸역 먹이를 줘서 개체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는 결국 더욱 생태계가 크게 혼란스러워 지자 왜 죄 없는 이들을 처음부터 국내에 들여놓았냐는 사회에 책임을 무는 식으로 행패를 부리곤 한다.

동물보호단체중 일부는 성금을 간부들이 가로채는 비리도 많다.[7] NGO이기 때문에 이런 보호단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도 무고한 사람들만 해를 입는다. 이런 게 카더라~라고 했지만 박소연같은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다.

5. 관련 사건사고

6. 관련 단체

6.1. 온건 단체

6.2. 과격 단체

7. 픽션에서

7.1. 픽션에서의 동물보호가 또는 보호 성향을 보이는 인물

7.2. 픽션에서의 동물보호 단체


  1. [1] 이는 아돌프 히틀러 자신이 동물을 꽤나 좋아하고 아꼈기 때문이다. 단 그도 고양이는 싫어했다고 한다.
  2. [2] 독일에서는 독일을 위한 대안 등 극우 세력이 동물권을 이유로 코셔와 할랄 도축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3. [3] 더군다나 이들 단체에는 실제로 동물 관련 분야 전공자도 많지 않은 편이며, 수의사 등 실제 동물 관련 종사자들도 이들 단체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더러 있는 등 실제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도 썩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상태를 비판하면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누리꾼들에게 야만인으로 찍힌다 또한 죽은 동물 혹은 개, 고양이의 마음을 읽는다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것을 신봉하는 등, 사이비같은 태도를 보이는 곳도 있다.
  4. [4] 네이버캐스트의 동물공감만 봐도 뻔하다. 동물공감에서는 오로지 개나 고양이만 관심이 쏠려있고 나머지 모든 동물들은 아예 관심을 가지지도 않으면서도 야생동물에 관련된 부탁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의견까지 무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개나 고양이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는 이유로 핑계까지 부린 적도 있었다.
  5. [5] 주로 파충류같은 이색 애완동물을 기르는 브리더같은 사람 내에서만 이야기가 오가면서 어느정도 닫힌 사회의 양상을 보이는 포유류 이외의 조류,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 등 모든 애완동물.
  6. [6] 이들의 무관심, 적개심 때문에 한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는 이런 자칭 동물 보호가들이 여러모로 빌붙어 지내는 환경 단체와 전공자들만이 책임지고 나서는 일이 되었고, 이런 실상 때문에 우리나라 철새를 비롯한 야생동물들이 처한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7. [7] 복지단체도 마찬가지인데, 국민들 눈에 안 띄고 숨어지내기 알맞은 종류이기 때문이다.
  8. [8] WWE의 구 명칭이도 하다. 월드 레슬링 페더레이션과 두문자가 같아서 교체했다.
  9. [9] 사실 'People Eating Tasty Animal'는 정말로 존재하는 슬로건이다. 이 사이트에 떡 하니 달려 있는데 굳이 번역하자면 '맛있는 동물들을 먹는 자들' 정도. 의도는 당연히 PETA의 활동을 비판하기 위함이다.
  10. [10]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만 보호하려는 행위를 이중적 논리까지 동원하며 감추려 시도했지만 결국 수준낮은 주장과 논리만 펼치다가 개념있는 동물덕들에게 테러만 당했다...
  11. [11] 박쥐는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