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놀이기구를 뜻하는 말이 아닌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롤러코스터(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Rollercoaster

미국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있는 롤러코스터인 뉴레볼루션(New Revolution)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 리프더딥스(Leap-the-dips). 1902년 건설. 1961년 이후로는 지어지지 않는 측면 마찰 롤러코스터이다. 측면 마찰 코스터 중에서도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기종이다.

1. 개요
2. 제작 과정
3. 롤러코스터의 분류
3.1. 목재 코스터(Wooden Coaster)
3.2. 철재 코스터(Steel Coaster)
3.3. 출발 방식에 따른 분류
4. 특수 트랙
4.1. 전이
5. 롤러코스터 목록
5.1.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5.2. 외국의 롤러코스터
5.2.1. 폐장
6. 롤러코스터 제조사
7. 롤러코스터 관련 기록
8. 각종 매체에서의 롤러코스터
8.1. 영화
8.2. 게임

1. 개요

https://rcdb.com/

Theme Park Review의 POV영상.

격렬하게 달리도록 설계된, 레일 위를 달리는 놀이기구의 한 종류.

세계 대부분의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이며, 그 시설 규모도 크고 웅장한데다 재미 면에서도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 대접을 받아 대체로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1] 일본에서는 도시 한복판에 롤러코스터가 있기도 하다.[2] 제트 코스터(jet coaster)[3]라고도 하며 한국에서는 청룡열차[4] 혹은 88열차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북한의 경우 "관성렬차"라고 부르며, 차체가 이어지지 않고 하나로 된 소규모 롤러코스터는 “관성단차”라고 부른다.#[5] 중국에서는 산을 넘는 차라는 뜻으로 과산차라고 부른다. 놀이공원 안에서도 거대한 편에 속한다.

기원은 15세기 러시아에서 타던 얼음 미끄럼틀이라고 하며, 현대적인 롤러코스터의 발명도 무려 19세기에 이루어졌다. 특히 대공황 이전인 1920년대에는 무려 2000여대의 롤러코스터가 건설되었다고 한다.

넓은 의미에서 철도에 들어간다. 레일 위(또는 아래)를 고정 바퀴의 차량이 가는 구조는 완벽히 철도 정의에 부합하며, 그 기술도 많은 부분 공유한다. 예를 들어 출발할 때 트랙 최고점으로 차량을 끌어올리는 기술은 인클라인과 같다. 초창기에는 목재로도 만들어졌고 현대에도 가끔 목재로 만들지만 일반적으로는 철재로 만든다.

당연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키 제한이 있다. 왜냐하면 보통 안전바 위로 떨어질까봐. 보통 미터법을 사용하는 국가 기준으로 신장(신체) 120cm~135cm 제한을 두고 엄격하게는 150cm 제한도 둔다. 주니어 코스터는 아예 키 제한이 완화되어 100cm 이상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48~55인치 사이에서 키 제한이 설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엄격한 것은 60인치 이상(=152.4cm 이상)으로 설정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체인 리프트를 이용해 차량을 높이 올려놓은(이때 들리는 덜덜덜덜 소리가 일품. Anti Rollback Device의 소리.[6]) 뒤에 정점에서 그대로 트랙을 따라 중력 낙하. 뒤틀린 트랙을 따라 질주한다. 보통 스크류나 360°회전 트랙이 있다면 시각적 효과도 크다.[7] 요즘은 트랙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아닌 급발진 등을 이용한 롤러코스터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롯데월드아트란티스와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도돈파가 있다. 시작부터 빠르게 급상승해 처음 타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한다.

맨 앞좌석에 타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무섭게 타려는 사람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인데, 이는 다른 탑승객들로 시야의 대부분이 막힌 자리들과 달리 시각적으로 열려있기 때문이다. 뒷자리에 앉으면 앞에 먼저 가는 차량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로 꺾일지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 맨 앞에 앉으면 이미 여러 번 타본 게 아닌 이상 맨몸으로 공중으로 내던져지는 느낌이 난다. 특히 떨어지는 구간에서. 그리고 킹다카같은 경우 뒷쪽으로 갈수록 비클의 흔들림이 심해져 앞을 선호하기도 한다. 미국 같은 경우는 가장 앞자리가 보통 별개의 대기줄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맨 뒷좌석에 타는 것이 가장 무섭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 무서움이란 게 주관적, 케바케 요소가 강한 떡밥이지만 뒷좌석이 무섭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데, 속력이 같을 때 가장 뒤를 지나가기 때문에 맨 뒷좌석은 하강 구간에서 동일한 지점을 가장 빠른 속력으로 통과한다. 그래서 맨 뒷좌석 역시 탑승 직전 별개의 대기열이 생길 정도다. 승객이 느끼는 스릴은 열차의 길이가 길 수록, 맨 뒷좌석에 가까울 수록 극대화된다. 앞좌석 승객들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뒷좌석 승객들은 빠른 속도와 강한 하강감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것이다.[8] 바이킹 바깥쪽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개인차가 있겠지만 360도 회전 트랙보다는 몸이 뜨는 하강 구간이 훨씬 무섭다. 360도 트랙은 오히려 원심력 때문에 몸이 안정되게 차량에 딱 붙는 느낌이다[9] 허나 바깥쪽을 향해 도는 360도 트랙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당연하지만 너무 무서울 것 같으면 무리해서 타지 않는 게 좋다. 괜히 탔다가 후회하지 말자. 나이가 많아도 안 타는 게 좋다. 이 기준은 보통 60~65세에서 잡힌다.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롤러코스터에 안 태워 준다.[10] 젊은 층이라도 임산부는 롤러코스터에 안 태워 준다고 한다. 격렬한 움직임이 태아에게 해가 되기 때문이다.

특성상 다른 놀이기구와 달리 중간에 내리고 싶어도 운행 중에 멈출 수 없어 절대 내릴 수 없다. 이것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못 타는 사람도 꽤 많다.

기본적인 탑승시간은 약 2분 전후이며[11], 설치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놀이기구 중 하나.[12] 다만 그만큼 인기는 높기에 규모가 큰 놀이공원이라면 2~3대 씩은 가지고 있는 듯.

롤러코스터에 특화된 놀이공원으로는 미국의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19대, 시더포인트 파크의 경우 롤러코스터 개수가 18대나 된다. 미국에 있는 업계 TOP식스 플래그와 2인자 시더페어의 놀이공원들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천국. 진짜 한 번만 타도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거나 내리자마자 반드시 토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롤러코스터들이 넘쳐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롤러코스터들 중 식스 플래그의 롤러코스터에서 따온 게 매우 많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후지큐 하이랜드, 나가시마 스파 랜드가 롤러코스터에 특화시킨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후지큐 하이랜드에는 7대의 롤러코스터가 있으며 상당수가 강한 컨셉을 잡고 있다. 가령 에에자나이카(What the hell)라는 4D 롤러코스터 등 여러가지 컨셉을 도입하고 있다. 나가시마 스파 랜드는 무려 13대의 롤러코스터를 운행하고 있는데 절규머신 소수정예(?)인 후지큐 하이랜드에 비해 한국에선 덜 유명한 편.

설치도 어렵지만 사실 설계가 더 어렵다. 급발진 계열을 빼면 기본적으로 최초 낙하부터 도착까지 완전한 무동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높이 올라가서 얻는 위치 에너지와 떨어지면서 얻는 운동 에너지의 전환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운행 중 멈추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야말로 실용역학의 정수.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하다보면 초보자로서 롤러코스터의 설계가 쉽지 않다는 걸 실감할 수 있다.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로는 베르너 슈텡겔(Werner Stengel)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에버랜드T 익스프레스를 설계한 사람이기도 하다.

CSI의 주인공인 길 그리섬이 취미로 롤러코스터를 가끔 탄다.

기복이 심한 상황을 비유하는 포현으로도 쓰인다. 특히 야구선수 중 투수에 이러한 표현이 쓰인다.

교학사 교과서에 수록된 롤러코스터 사진이 각종 합필갤 필수요소들이 잔뜩 가미된 사진임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참고 참고로 해당 롤러코스터는 에버랜드의 환상특급시절 롤링 엑스 트레인.

세상에는 안락사를 목적으로 만든 특수한 롤러코스터가 나올 뻔...하다가 설계에서 그쳤던 사례가 있다. 리투아니아의 엔지니어 율리오나스 우르보나스(Julijonas Urbonas)가 만든 "애도의 조각상"(mourning sculpture)이 바로 그 주인공. 시한부 환자들을 탑승시켜서 10G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 대개의 사람들은 첫째 루프에서 이미 혼절할 거라고... 문자 그대로 "사람잡는" 롤러코스터인 셈이다.

2. 제작 과정

Mako 롤러코스터의 트랙 조립과정

수백억 단위로 건설비가 드는 건 일단 넘어가고...[13]

내셔널 지오그래픽에도 킹다카를 만드는 다큐멘터리를 찍었었고, DVD로 판매도 했다.

설계-컴퓨터 시뮬레이션(바람,습도,기온,기후,탑승자 중량 등 변수를 모두 포함해서)-트랙 조각 조각 제작-시공-사람 크기의 인형을 태우고 테스트 운행 - 실제 사람 태우고 테스트 운행이 끝나면 개장한다.

롤러코스터 트랙 옆의 계단은 '캣워크'라고 하며 실제로 사람이 올라가서 정비하는 부분이다. 리프트힐, MCBR, 브레이크 등 정기점검이 필요한 곳에만 있는 경우가 많다.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살펴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 계단을 직접 올라간다.[14] 94m짜리 밀레니엄 포스는 진짜.. 가끔 노후 트랙이나 불량한 부분은 트랙 조각째로 교체하곤 한다.

그 큰 트랙과 구조물들은, 공장에서 부분 부분 파트별로 제작해 놀이동산으로 수송해 온 다음, (360 루프, 경사, 트위스트, 커브 등등은 전부 공장에서 도색까지 마친 다음 가져온다.) 기둥을 세우고 트랙 조각조각들을 크레인으로 들어올린 다음에는 사람이 직접(!!!!) 볼트 너트 체결해서 조립한다. 사람이 안전줄 매놓고 트랙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직접 복스 들고 조이는 것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때 필요한 작업자는 4-5명 남짓.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해봤다면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각 구조물마다 일일이 기둥으로 들어올려서 볼트-너트로 조여 완성한다. 트랙을 자세히 보다보면 이음매 사이사이를 볼트로 조인 흔적이 있다.

특히 기둥을 공유할 수 있다면 건설비를 많이 아낄 수 있으므로, (기존 높은 기둥에 ㄱ 자모양으로 꺾은다음 연결해서 트랙을 더 얹는다거나, ㅅ 자 모양으로 사이에 트랙을 추가한다거나...) 많은 롤러코스터들은 잘 보면 기둥을 공유하도록 트랙끼리 붙어있거나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3. 롤러코스터의 분류

3.1. 목재 코스터(Wooden Coaster)

보통 '우든 코스터'로 많이 불린다. 철재에 비해 거칠어 덜컹거림과 특유의 소리가 크므로 더욱 높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종은 미국 루나파크의 코니아일랜드 사이클론이 있다. 여담으로 철재 롤러코스터보다 불에 더 강하다고 한다. 물론 전부 나무는 아니고, 바퀴가 직접 닿는 레일부분은 철이다. 한국에서는 에버랜드에 존재하는 T 익스프레스가 한국 유일의 목재코스터이다. 목재 특성상 360도 회전, 트위스트 등이 거의 없는 게 큰 단점이다.[15]. 상대적으로 철재 롤러코스터에 비해서 운행조건이 빡빡해서 강우는 물론이고 강풍이나, 혹한기에는 운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미국 루나파크의 코니아일랜드 사이클론(Coney Island Cyclone)

미국 케니우드의 썬더볼트(Thunderbolt)

미국 실버우드의 트레머스(Tremors)(CCI 사)
위 두 기종은 몇십년 긴 세월동안 버텨온 것들이고, 최근에 만들어지고 있는 기종들은 좀 더 다양하고 스릴있는 요소들을 추가하기도 한다. 최근 만들어진 목재 코스터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T 익스프레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골드 스트라이커(Gold Striker)(GCI 사))

한국 에버랜드의 T 익스프레스(인타민 사)
간혹가다 아래처럼 디자인은 목재코스터이지만 지지재료는 철근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내구성, 안전성 등을 높여주고 소음을 줄이게 한다.

미국 홀리데이월드의 보예지(The Voyage)(그래비티 그룹 사)

3.2. 철재 코스터(Steel Coaster)

미국 레이크몬트 파크의 Leap the Dips

원시 롤러코스터의 일종. 이 기종은 레일이 기차처럼 열차와 수직 바퀴를 통한 수평 방면만 체결되어 있어서, 수평으로는 탈선하지 않게끔 조절되어 있지만, 수직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16] 수직 탈선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간단하게 말하면 열차가 레일에서 하강하다가 상승할 때 열차가 위로 뜬다. 설계를 잘못하면 열차가 수직으로 탈선하여 말 그대로 은하철도 999를 찍는다.

측면 마찰 롤러코스터는 1961년 일본에 지어진 기종이 마지막으로, 190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이크몬트파크에 지어진 Leap-the-dips를 제외한 나머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다른 기종으로 전환하거나(1961년에 지어진 기종도 스틸 롤러코스터로 개조됨),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계기로 전 세계에서 아예 철거되었다. 그러므로 Leap-the-dips가 전 세계에 유일한 측면 마찰 롤러코스터이다. 그리고 이 기종은 직원이 직접 브레이크를 당겨야 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수동 브레이크이다. 원시 기종이라 자동 브레이크가 없다.

영국 Blackpool Pleasure Beach의 스티플체이스(Steeplechase)

원시 롤러코스터와 현대 롤러코스터의 중간에 위치한 소인승 코스터. 쉽게 말하면 근대 롤러코스터이다. 1977년영국 블랙풀플리저비치(Blackpool Pleasure Beach)에 지어진 Steeplechase가 너무 유명해서 원래 기종명인 Single Rail Coaster을 잡아먹었다.

원래 기종명인 싱글 레일 코스터답게 현대 롤러코스터와 달리 레일이 하나밖에 없다. 단선 레일에 특정 모양(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본딴 차량을 모노레일처럼 수평바퀴로 설치하고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롤러코스터이다. 이 기종은 레일이 하나인데다 열차가 가벼워서 설계를 잘못하면 열차가 끝까지 가기는 커녕 중간에 멈춰버린다.

원형은 1977년에 지어진 Steeplechase로, 1인승이다. 하지만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에는 8인승인 Steeplechase가 있다. 미국에 있는 기종의 이름도 똑같이 스티플체이스를 쓴다. 2023년중국에 1인승 스티플체이스가 건설될 예정으로, 이 때부터는 기종명을 원래대로 Single Rail Coaster로 복구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17]

2018년 등장한 RMC[18]의 롤러코스터 트랙. RMC Raptor Prototype Track 이다. 트랙이 하나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깔끔하다. 위의 스티플 체이스보다는 이 코스터를 싱글레일 롤러코스터라고 부르고 있다. 트랙이 얇고 열차가 작은 스티플 체이스와는 달리,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와 다르지 않게 큰 트랙과 긴 열차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복잡한 트랙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사진속의 롤러코스터는 식스플래그 피에스타 텍사스에 위치한 원더우먼 골든 라소 코스터.

오토바이 롤러코스터는 롤러코스터의 차량이 오토바이 모양으로 디자인된 롤러코스터이다. 사진속 롤러코스터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매직 킹덤에 위치한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 런이다.

* 하이퍼 롤러코스터 (Hyper Rollercoaster)

트랙이 단단하고 거대하지만 일반 롤러코스터 방식을 사용하여 기가 롤러코스터보다는 조금 작고 느리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인 일본의 스틸 드래곤 2000(スチル ドラゴン 2000.)이나, 영국 블랙풀 공원의 Big One[19]이 하이퍼 롤러코스터에 해당한다.[20] 대한민국에는 현재 해당 기종이 존재하지 않는다[21].

트랙이 삼각형으로 오밀조밀하게 짜여있어 (인타민 트랙 한정) 내구성이 높으므로 빠른 속도와 높은 트랙이 가능하다. 초대형 롤러코스터는 대부분 이 기종. 대신 그 만큼 키 제한도 엄격하다. 이 기종은 보통 140cm 이상만 탈 수 있다. 사진은 미국 시더포인트의 기가코스터 밀레니엄 포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롤러코스터 중 하나이다.

봅슬레이 트랙을 달리는 롤러코스터. 확실하게 트랙이 고정된게 아니라서 위험성이 크고 스릴도 높다. 잘못 만들면 트랙을 이탈하여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건설하기 매우 빡센 기구이다.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현실에 설치된 대부분의 이 기종의 코스터는 전통적인 롤러코스터처럼 한번에 높은 언덕으로 끌어올려서 그 위치에너지로 트랙끝까지 주행하는 방식 대신에, 중간중간 작은 언덕을 여러개 설치하여 그때마다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있다. 영국 블랙풀 공원의 Avalanche가 대표적이고, 거의 동일한 기종이지만 봅슬레이 컨셉 대신에 1차세계대전의 복엽기 컨셉으로 만들어진 Flying Turn이라는 기종도 있다. 대부분 금속이나 강화플라스틱으로 주행하는 트랙을 만드는 봅슬레이 코스터에 비해, 플라잉 턴은 주행하는 트랙을 목재로 만드는 것이 특징.

볼리저 앤 메이빌라드(Bolliger & Mabillard)사의 롤러코스터. 트랙에 매달려 고정된 상태로 달리는 롤러코스터. 국내에는 경주월드의 파에톤,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패미리코스타 2종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이 롤러코스터는 지면에 굉장히 가깝게 내려가기 때문에 레일 주변에 사람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 곳이 있다. 절대로 들어가지 말자. 함부로 들어갔다간 롤러코스터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도 있다.

매달려 간다는 점에서 인버티드 형태와 비슷하나, 일반적으로 좌우로 자유롭게 흔들리도록 설계되어 코너를 돌때 원심력으로 옆으로 쏠린다. 전 세계에도 얼마 없는 기종으로 대한민국에선 에버랜드의 독수리 요새가 존재하였으나 2011년에 폐쇄되어 더 이상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기종이 되었다.

수직 낙하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는 오블리비언이 있고, 국내에는 경주월드의 드라켄이 있다. 보통 비클이 가로로 길다.

볼리저 앤 메이빌라드 사의 롤러코스터다. 서서(!)타는 롤러코스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롤러코스터보다 키 제한, 나이 제한이 더 엄격하다. 아시아의 경우 일본의 루스쓰 리조트에 있다.

롤러코스터가 물에 첨벙 빠진다(...) 로그 플럼과는 다르다. 일반 트랙을 신나게 달리다가 물로 뛰어드는 방식이다. 가장 유명한 기종은 미국 샌디에이고 씨월드의 저니 투 아틀란티스. 일본에 있는 배니쉬가 물로 뛰어들긴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물에 터널이 나있는 것이라서 워터 롤러코스터로 보기는 힘들다. 국내의 아트란티스도 워터코스터는 맞지만 이쪽은 트랙위에 물을 뿌려 마찰력을 줄이는 방식이라서...

주니어 롤러코스터 (Junior Rollercoaster)[23]

어린이용 소규모 롤러코스터. 일반 롤러코스터보다 키 제한이 낮으며[24] 속도가 느리고 급경사, 360도회전 등이 없다. 대표적으로 에버랜드의 레이싱 코스터가 있다.

콕스크루와 루프를 주로 사용하는 기본에 충실한 롤러코스터. 국내에 많은 롤러코스터들은 죄다 이 기종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25]가장 큰 문제점은 많이 흔들려서 목에 힘을 주지 않으면 머리가 안전바가 부딛히면서 하나가 되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틸티 롤러코스터 (Tilti Rollercoaster)

트랙이 시소처럼 꺾이는 구간이 있고, 열차가 그 구간에서 잠시 멈췄다가 꺾이는 것이 마무리되는 순간 수직으로 낙하한다. 전 세계에 그래비티 맥스 하나밖에 없다.

트랙이 객차 바로 옆에 붙어있다.[27] 트랙과 차량바퀴의 구조상 좌우방향으로 코너를 돌기 어렵기 때문에, 틸티 롤러코스터처럼 일부구간에서 차량채로 트랙이 꺾어지면서 방향을 전환하는 형식이 많다.

우리가 아는 파이프라인 롤러코스터는 일본 TOGO사에서 제조한 하이퍼 트위스터인데 회사가 망했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놈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를 망하게 한 스카이 프라자 코멧이다. 그래서 현재는 새로 건설되고 있지 않고 있다.

엎드린 자세로 타는 롤러코스터이다. 정확히는 사람을 태울 때는 서 있다가 운행 시작과 동시에 90도 꺾어지는 것. 대표적으로 슈퍼맨이 있다.

4차원 롤러코스터 (4th Dimension Rollercoaster)

트랙 중간에 열차가 달리고, 좌석은 열차 좌우에 두 개씩 매달려 있는데, 좌석이 열차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의 롤러코스터가 움직이는 3차원에 좌석이 움직이는 축이 하나 추가되었다고 해서 4차원이라고 명명했다. Multi Dimension 코스터라고도 불린다. 이 좌석이 움직이는 방식은 별도로 서보모터를 달아서 강제로 회전시키는 방식도 있지만, 정석적인 방식은 트랙에 코스터의 바퀴가 걸리는 트랙 외에 좌석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유도레일이 양쪽으로 하나씩 더 추가되어, 이 레일에 좌석의 바퀴가 걸려서 움직이는 형식이다. 식스 플래그스 매직마운틴 에 있는 X2, 후지큐 하이랜드의 에에쟈나이카가 유명하다.

3.3. 출발 방식에 따른 분류

압축공기로 빠르게 출발시킨다. 급발진 롤러코스터 대부분에 쓰이지만, 요즘은 LIM 방식을 더 많이 쓴다. 물론 일반 롤러코스터보다 키 제한과 나이 제한이 더 엄격하다.

선형 전동기를 이용해 급발진 시킨다. 일반 롤러코스터보다 키 제한이 더 엄격하다.

사진 추가 바람

동기식리니어모터[28]를 이용해 급발진 시킨다. 아트란티스도 이 방식을 사용한다.

사진 추가 바람

유압을 이용해 급발진하는 롤러코스터이다. 인타민사만 이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인타민이 붙인 이름인 액셀코스터 라고도 한다.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그 특징이다. 항공모함 캐터펄트랑 거의 동일한 방식인데, 이 때문에 항공모함 캐터펄트랑 마찬가지로 가끔 출력이 모자라서 콜드런치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나마 콜드런치가 일어나면 바닷속에 풍덩하는 항공모함과 달리 트랙에 달려있기 때문에 첫번째 언덕을 못넘고 다시 정거장으로 돌아올 뿐. 이 기종의 예로는 포뮬러 로사, 킹다카 등이 있다.

이외의 여러가지 종류가 더 있다. 추가 바람.

4. 특수 트랙

4.1. 전이

5. 롤러코스터 목록

5.1.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문서 참조.

5.2. 외국의 롤러코스터

더 자세한 정보에 관심이 있다면 테마파크 리뷰롤코 데이타 베이스를 참조하자.

5.2.1. 폐장

이외에도 이름이 알려진 롤러코스터들은 계속 추가 바람.

6. 롤러코스터 제조사

7. 롤러코스터 관련 기록

8. 각종 매체에서의 롤러코스터

8.1. 영화

1977년에 발표된 제임스 골드스톤 감독의 영화. 한국 제목은 '위험한 열차'로 1980년 2월에 개봉했었다고 서술되었는데 아니다. 정확한 개봉 제목은 https://blog.naver.com/westernmania/90065496880 부라디 선데이....

조지 시걸, 티모시 보텀즈, 리처드 위드마크, 헨리 폰다 등 유명배우가 다수 출연했다. 촬영 중 실제로 사람이 죽었다는 루머가 있다. 롤러코스터에 폭탄을 설치한 범인과 이로 인하여 벌어지는 사고 및 이를 둘러싼 경찰과 기자... 많은 사람들이 얽히며 영화를 그리고 있지만 막판에는 실망할지도 모를 듯. 개봉 당시 흥행은 실패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3편은 롤러코스터에서 죽는 사람들의 환상을 보고 주인공이 구해내려 하지만 결국 망했어요 죽음을 피할 순 없다는 내용.

8.2. 게임


  1. [1] 중간급의 놀이공원에서부터 볼 수 있는 듯하다. 대형 놀이공원으로 성장하면 대망의 다크라이드를 들여 올 수 있게 된다.
  2. [2] 도쿄 돔 시티에 있는 썬더 돌핀(サンダードルフィン)이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로, 물론 롯데월드, 그리고 쿠알라룸푸르 버자야 타임스 스퀘어 테마파크처럼 도심에 롤러코스터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도쿄돔의 썬더 돌핀은 야외에서 시가지 바로 옆을 다니는 것이 차이점이다. MBC의 일밤 코너 중 상상 원정대에 나온 적이 있다. 길이 1124.8m에 최대 높이 80.5m, 최대 낙하각도 74도, 최고속도 127km/h, 최대 낙하높이 66.5m라는, 도시 한복판에 있는 롤러코스터라고는 믿기 힘든 의외의 스펙을 자랑한다. 좁은 구조물 사이를 들쑤시며 질주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그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후지야마보다 더 무섭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3. [3] 일본어로는 ジェットコースター. 당연히 외래어이므로 가타카나로 쓴다.
  4. [4] 한국 최초로 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되었던 롤러코스터로, 이게 하도 유명하다 보니 고유명사가 보통명사가 된 케이스이다.
  5. [5] 관성의 법칙을 이용해 움직이는 렬차(=열차)라는 의미이며, 단차는 “단독”의 의미다.
  6. [6] 라쳇 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감기게 설계된 톱니이며, 이것 덕분에 차량과 쇠사슬 결속에 문제가 생겨도 차량이 오르막에서 후방 낙하하지 않는다.
  7. [7]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전환을 잘 이용하는 놀이기구이다보니 이걸 설명할 때 롤러코스터의 예를 드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도 등장할 정도이다.
  8. [8] 다만, 이월드의 부메랑의 경우 예외적으로 맨 앞자리가 확실히 무섭다. 도중에 거꾸로 급하강하기 때문에 맨 앞자리는 가장 높은 지점에서 하강하기 때문. 가운데에 가까울수록 그나마 덜 무섭다.
  9. [9] 목에 힘이 없으면 턱이 원심력에 의해 강제로 숙여져서 앞도 안 보인다
  10. [10] 2020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1955년생부터 해당된다.
  11. [11] 트랙이 길수록 만드는 데 돈이 많이 들기에 3분이 넘어가는 롤러코스터는 드물다. 대한민국에서는 T익스프레스의 탑승 시간이 약 3분 조금 넘어간다. 세계적으로는 독일 유로파 파크에 있는 유로미어(Euro-Mir)가 4분 33초로 탑승시간이 가장 긴 편.
  12. [12] RMC 우든코스터의 경우는 100억에서 200억, B&M사의 메가코스터는 200억전후. Fury 325같이 99m나 되는 B&M 하이퍼코스터는 350억에서 400억 정도.
  13. [13] 가장 비싼 기종은 다크라이드.
  14. [14] 자주 있는 일은 물론 아니지만 가끔 롤러코스터가 고장날 때 승객들이 비상시에 하차할 때에도 이 계단을 이용한다. 예시1예시2
  15. [15] 360도 회전 구간이 있는 목재 코스터가 있긴 있다만 지지 구조 일부에는 철제 구조물을 썼다. https://www.dells.com/blog/hades-360-construction-progress/
  16. [16] 현대 롤러코스터는 모노레일처럼 바퀴를 수평으로 제작하여 레일의 틈에 끼워넣어서 수직 탈선을 방지한다.
  17. [17] 하지만 이는 무리라고 볼수 있는것이, 아래의 롤러코스터가 이미 싱글레일 롤러코스터의 형태로 자리매김했다.
  18. [18] Rockey Mountain Construction.
  19. [19] 펩시의 후원을 받아 지어져 처음엔 Pepsi max Big one 이었으나 몇 년후 Big one 으로 바뀌었다.
  20. [20] 그러나 사진속 롤러코스터는 미국의 식스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에 위치한 '니트로'라는 롤러코스터이다.
  21. [21] 에버랜드에서 젯트열차라는 이름으로 있었으나 당시 계획중이던 이솝빌리지 부지와 트랙이 겹쳤고 1976년에 건설되었기에 노후화도 심하여 2004년경에 철거되었다
  22. [22] Vertical Rollercoaster(Dive Coaster)
  23. [23] 패밀리 롤러코스터나 키즈 롤러코스터라고도 한다.
  24. [24] 일반 롤러코스터가 120cm 이하 탑승 불가능일 때 주니어 코스터가 100cm 이하 탑승 불가능인 식.
  25. [25] 한국에선 대표적으로 에버랜드롤링 엑스 트레인이 있다.
  26. [26] 하트라인 롤러코스터 (Heartline Rollercoaster) 라고도 불린다.
  27. [27] 사진에 나와 있는 코스터는 영국 체터시 소프 공원에 설치된 롤러코스터 '콜로서스'로, 엄밀히 말하자면 파이프라인 코스터는 아니다.
  28. [28] linear synchronous motor,선형 전동기.
  29. [29] 전세계의 거의 모든 식스플래그에 있으나, 그 크기와 기종이 모두 제각각이다. 모두 하나같이 거대한것이 특징.
  30. [30] 영어로 쓰면 vanish지만, 일본어로 읽으면 바닛슈가 된다.
  31. [31] 이 짤방을 만든 롤러코스터. 대만의 Leofoo Village Theme Park 에 있는 롤러코스터로, 최고속력은 시속 104km, 아시아에선 최고수준이다. 한쪽방향으로 동력발진으로 올라간다음, 꼭대기에서 최고점을 찍고 다시 반대쪽으로 , 다시 최고점을 찍고 반대쪽으로.... 이렇게 왕복한다. 해당 방송영상 모음 123 정형돈의 표정이 나올만하다. 또 런닝맨의 2014년 9월 7일 방영분의 벌칙 장소 또한 이 기구였다.
  32. [32] 물론 좌석회전으로 인한 뻥튀기가 있다.
  33. [33] 별칭이 킹 오브 롤러코스터 이다.
  34. [34] 허나 이는 사실이 아닌게, # 이런 놀이기구들도 있다. 고문기구
  35. [35]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 한때는 가장 높았지만 킹다 카의 등장으로 밀려났다. 키 제한은 54~78인치.
  36. [36]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로 4.9초만에 최고속도 240km까지 가속한다.
  37. [37] 우든코스터중 단연 독보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든코스터중 최고높이. 최고속력은 1위고 길이는 2위에 랭크될정도로 거대했다.
  38. [38] 요하네스버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