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노르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죄명

분노의 죄

질투의 죄

탐욕의 죄

나태의 죄

색욕의 죄

폭식의 죄

교만의 죄

짐승의 낙인

드래곤

여우

그리즐리

염소

돼지

사자

신기

마검(魔剣)
로스트베인

전추(戦鎚)
기데온

성곤(聖棍)
크레슈즈

영창(霊槍)
셔스티폴

쌍궁(双弓)
헬릿

명성(明星)
아르단

신부(神斧)
릿타

칭호

단장
멜리오다스

거인
다이앤

언데드

요정왕

인형
고서

베리아르인의 딸
멀린

에스카노르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エスカノール/Escanor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외전
3.2. 본편
3.2.1. 최후의 이별
4. 전투력
4.1. 신기
4.2. 기술
4.3. 멜리오다스와의 비교
4.4. 능력에 대한 의문
5. 기타
6. 떡밥

1. 개요

공식 팬북 프로필

신장

165cm~325cm[A][B]

특기

호수 증발시키기

체중

49kg~355kg[A][B]

취미

에일 제조

종족

인간

일과

낮잠과 시 짓기[3]

생일

7월 1일

좋아하는 음식

낮에는 고기, 밤에는 채소

나이

40세[4][5]

챠밍포인트

낯가림

혈액형

AB형

콤플렉스

자기자신

쓰는 손

오른손

존경하는 인물

멀린, 멜리오다스

기사 랭크

금강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인물

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없음

마력

태양

Sunshine[스포일러]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송준석[7]

신기

신부(神斧) 릿타[8]

멀린의 사랑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작중에 등장하는 동명의 기사단 '일곱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일곱개의 대죄 중 '오만의 죄 - 라이언 신(Lion Sin)'를 담당한다. 오만의 죄를 상징하는 사자의 낙인은 등에 새겨져 있다. 103화 표지에서 모습이 살짝 나왔다가 본편 148화에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며 등장한다.[9] 그리고 OVA 오프닝과 4화 마지막에서도 아주 잠깐 모습을 비춘다.

에스카노르가 가진 짐승의 낙인이 사자인 것은 본작 52화에서 멜리오 일행이 일곱 개의 대죄의 일화를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는 도중 지나가듯이 언급된 것이 전부이며, 이후 애니메이션 PV에서 사자의 죄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거론 되었다. 일인칭은 보쿠-와타시-와레.[10]

2. 성격

낮이 아닌 평소 모습일 때는 오히려 매우 소심하고 (특히 멀린과 엮인 일에서라면) 다소 자기 비하적일 정도로 스스로를 낮추는 성격. 외관상으론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지만 언제나 공손한 말투를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터.

낮의 모습은 한 없이 진지하고 오만하나 앞서 언급했듯이 외전에서 멀린의 해수(아쿠아 드레스) 수영복[11]을 보고 코피를 뿜고, 275화의 자투리 코너에서는 아예 멀린이 만든 마법 도구를 호크만 받자 이에 질투를 해 멜리오다스가 만든 잔반을 빨리 먹기하는 대결을 한다.(...) 대결에서 승리하긴 하나[12] 맛없는 잔반을 입에 가득 넣고 볼이 빵빵해진 우스운 모습인데다 멀린에게 받은 마법 도구가 배변 캔디라 이틀간 화장실에서 사는 등 멀린과 엮이는 것 한정으로 상당히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가 된다.

사랑하는 멀린을 위해서라면 실험 동물로 취급받더라도 상관없다고 말할 정도로 작중 최고의 메가데레. 킹과 비교해봐도 눈에 확 드러날 정도로 대놓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다니고 자나깨나 멀린 찬양에 여념이 없는 등, 같은 팀의 순정남 동료들이 그렇듯이 이쪽도 어지간한 멀린 바보다.

또 대죄 동료들을 굉장히 아끼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본인의 언급이 중요한 장면마다 꼭 나온다. 젤드리스와 한 판 붙을 때에도 마신족과 여신족 사이의 오랜 앙금에서 비롯된 전쟁에 인간이 낄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도 모든 것은 전부 벗을 위해. 라고 답하고, 인듀라전에서 죽기 직전까지 몰림에도 대죄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고 독백하며, 마신왕과 전투에서도 시간을 끌며 은총을 무리하게 쓰면 죽는게 아니냐는 질문에도 '일곱 개의 대죄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기에 마지막 싸움으로 어울린다.' 라고 한다. 일곱 개의 대죄 안에서도 굉장한 동료애를 보이는 인물.

3. 작중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3.1. 외전

"여...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12년 전 에딘버러 전투[13]를 배경으로 한 외전에서 에스카노르의 모습이 처음 공개되었다. 수배서 모습과는 완전 딴판인 말라깽이 청소년의 모습으로 첫 등장. 멀린을 좋아하나 본인은 지나치게 비관적이라며 매우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멜리오다스가 그런 에스카노르에게 좀더 자신감을 가지는게 어떠냐고 하자 정작 본인은 '저주받게 태어났다.', '태어나서 죄송하다.' 하면서 지나치게 자신을 비관한다(...)

멜리오다스와 함께 에딘버러에 도착하고 잠시 한눈판 사이에 멜리오다스와 헤어져 혼자 흡혈귀의 왕인 이즈라프와 마주친다. 이즈라프가 자신에게 정체와 목적을 묻자 겁 먹으며 순순히 다 불어버린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신기까지 내버려 둔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이즈라프의 공격을 피하기만 한다.[14] 고서의 언급으론 이 모습에선 원래부터 피하거나 도망치기는 잘 했던 모양.

"『죄송합니다』라고 하세요. 저의 세계에 태어난 것을."

"뱀파이어 왕이니...뭐니...세상에는 수많은 왕들이 존재하지. 그러나 이 몸은 다르다... 이 세상 유일무이의 존재. [ruby(오만의 죄, ruby=라이언 신)], 에스카노르 님이시다."

그리고 점차 날이 밝아오고 힘이 차오르면서 인상도 바뀌고 근육질이 된 상태로 이즈라프와 진지한 싸움에 임한다. 본심을 보여달라고 이즈라프를 도발하자 이즈라프는 어둠에 닿는 것을 모조리 없애는 마력 "부정"으로 에스카노르를 사로잡는다.[15] 그러나 그 어둠을 그자리에서 맨몸으로 간단하게 없애고[16] "태양"의 불꽃으로 이즈라프를 가볍게 농락한다. 그 와중에 여유롭게 자신이 사랑하는 멀린에 대한 시를 읊조리는데, 이를 모르는 이즈라프가 무슨 주문이냐고 하자 이에 불쾌해졌는지 그를 벌레보듯이 쳐다본다. 온몸이 타버린 이즈라프가 『죄...죄송합...니다.』라는 말까지 하며 목숨을 구걸했으나, "마음이 변했다. 네놈은 이몸의 기분을 현저하게 해쳤다."고 답하고 이즈라프를 터트려 끔살시킨다.[17] 그후 멀린을 보고 반가워하며 시를 읊어주려 했지만 고서와 멀린의 합동공격에 의해 의식을 잃는다.

그날 밤 말라깽이 모습으로 되돌아와 다른 대죄들과 떨어진 체로 혼자서 자신에 대해 멀린이 환멸할 거라 자책한다. 그런 그에게 멀린이 포도주와 약간의 먹거리를 들고 찾아와 시를 들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외전 이야기는 끝난다.

외전 9화에선 멜리오다스의 제안[18]으로 바다에 갔는데 멀린의 수영복[19]을 보곤 코피를 뿜으며[20]해수를 증발시킬 정도로 마력을 내뿜는다.

번외편 '한낮의 결투'편에서는 멀린에게 매직아이템을 받은 호크를 질투해 멜리오다스가 만든 요리를 누가 더빨리먹는지 대결한다. 결과는 가까스로 에스카노르의 승리[21]로 멀린에게 매직아이템 401호 '앱솔루트 데피케이션 캔디'를 받고 좋아한다. 그리고 그뒤 이틀동안 화장실에 살았다고...[22]

327화 번외편에서 에스카노르가 일곱 개의 대죄의 입단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성기사장 자라트리스 및 다른 성기사 폭행죄 및 국왕 모욕죄로 재판을 받던 중 멜리오다스가 구해주며 입단을 권유하는데, 단원들과의 첫만남에 굉장히 당황해 하다가 특기가 뭐냐고 질문을 받자, 머뭇거리다가 포엠(시)이요..라고 답한다.

'안녕이라...나는 혼자서 이별을 고한다.'

'금색의 덧난 털의 소년칠흑 같은 머리카락의 아름다운 미녀'

'인간으로서의 온기를 접한 오랜만의 밤을 가슴에 새기자.'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과 술을 마시다가 아침이 되어가자 몰래 빠져 나가면서.

다른 단원들과 술을 마시다가 낮이 되어가자 몰래 빠져나가며 시를 한편 읊는데, 그걸 멀린에게 들키자 소스라치게 놀란다...[23] 떠나는 이유를 묻는 멀린에게 낮의 자신이 단원들을 상처 입히는게 걱정되어서라고 답하자 흥미롭다며 웃어주는 멀린에게 얼굴을 붉힌다. 그러다가 해가 뜨고 근육질의 모습이 되어가자 에스카노르는 멜리오다스에게 자신에게 다가오지 말아달라 부탁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개의치 않으며 다가간다. 그러자 에스카노르는 반사적으로 멜리오다스를 주먹으로 쳐서 날려버리는데, 날아간 멜리오다스에 맞아서 반을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리고, 멜리오다스를 벽에 처박아버린다(...) 그러고는 도망치면서 앞에 있던 산을 향해 주먹질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린다. 문제는 그 주먹질에 산이 깍이고 있다는 것....[24]거기서 밤이 될때까지 계속 있다가 멀린이 다가오자 자신은 사람들과 엮이는게 두려웠으나 그래도 이따금 누군가 자신에게 손을 뻗어주는것 또한 기뻐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을 위해 낮의 힘을 사용하면 모두가 자신을 두려워했다며 자조한다. 멀린이 "그렇다면 그 힘의 사용법과 수수께끼를 우리와 함께 찾아보지 않겠나"라 말해주는데, 정말로 로자와 닮았다며 하지만 자신에겐 그런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때 반과 멜리오다스가 멀쩡히 돌아오자 소스라치게 놀라서 멀린에게 달라붙는다... 계속 자신의 은 도움이 될거라 말하는 단원들에게 이딴 힘 필요없었다며 이 힘을 원한다면 가져가라며 이 힘으로 인해 자기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알고있냐라며 소리치는데 그때 고서가 에스카노르의 과거를 읽고 그걸 또 말해버린다...

그리고 멜리오다스가 승리하면 입단, 에스카노르가 이기면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조건으로 다음날 정오에 승부를 한다.[25]단 두합의 결투 끝에 결국 멜리오다스가 승리하고 멀린의 마법 속에서[26] 로자와 재회, 과거를 극복하고 일곱개의 대죄에 입단한다.

그리고 '스스로 끊으려 했던 이 목숨 소중한 친구를 위해 걸겠어' 라고 홀로 다짐한다.[27][28]

오만의 죄의 유래는 나왔지만, 로자란 연인이 누군인지는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또한 다른 단원들과 다르게 이번 과거편은 오만의 죄라 불려지게 된 이후다.[29]

3.2. 본편

어.. 어서오세요 아름다운 폭식 주점에

까..깜짝이야

147화에서 첫 등장. 과거 회상편과는 다르게 안경을 쓰고 콧수염을 기른 상태로 동굴 깊숙한 곳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술집 이름이 아름다운 폭식[30](...)인데다 벽면에 한 손 도끼가 걸려 있고 들고있는 술병에는 'Seven Deadly Sins'라고 쓰여있다.

148화에서 반과 아는 사이임을 확인 시켜주며 제일 먼저 멀린의 안부를 물었다. 일곱 개의 대죄에 대한 오해도 풀렸다는 것 또한 확인, 반 일행을 창고에 숨겨준다. 곧장 갈란과 메라스큐라가 쫓아오지만 둘은 3000년 만에 맛 보는 술에 정신이 팔려서 잔뜩 취한다.

창고에 반 일행이 숨어 있다는건 진작에 간파당하고 있었지만 술 기운 탓에 방심한 탓인지 갈란이 에스카노르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시한다. 일명 갈란 게임이라고 하는 게임의 내용은 극히 단순한데 1:1 데스 매치로 무기와 선공을 정한 뒤 번갈아가며 어느 한 쪽이 죽을 때 까지 공격하는 것. 갈란이 협박하자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고 동의했지만 이에 신나서 갈란이 때린 등짝 한 방에 날라가 게임도 못 해보고 기절 해 버린다.

신부(神斧) 릿타, 태양에게 사랑 받은 소녀의 이름을 딴 전부(戰斧). 어둠을 꿈틀대며 살아가는 마신 따위가 만져도 될 물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어리석은 데다가 운까지 없군요. 굳이 죽으러 이런 변방의 술집에 찾아올 정도니까.

"인간입니다. 다만─ 모든 종족의 정점에 선 자이기도 하죠. 내가 일곱개의 대죄, [ruby(오만의 죄, ruby=라이언 신)], 에스카노르 님이다." (인간이 아니라는 갈란의 말에 손가락을 하늘 위로 가르키며 한 말.)

시간이 지나 아침이 되고 갈란이 벽에 걸린 도끼를 집어들고 너무 무겁다, 손잡이 디자인이 잘 못 되어있다는 등 불평하는 사이[31] 근육질인 낮의 모습으로 변해 도끼를 빼앗아 쥐고 사람이 맞느냐고 묻는 갈란에게 자신은 인간이지만 모든 종족 중에 정점이라며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라고 이름을 밝힌다.

149화에선 갈란이 오만하다며 웃자 그에 응해 주듯이 호쾌하게 웃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갈란을 두동강 냈다.[32]이 모습에 메라스큐라는 소름을 느끼며 3000년 전에 이런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기겁하지만 갈란은 곧 바로 부활, 십계를 그렇게 쉽게 죽일 수 있을거라 생각지 말라고 외치는 갈란에게 물론이죠. 너무 빨리 죽으면 게임이 재미가 없지않습니까.라고 화답. 메라스큐라는 갈란이 한 방에 죽지 않도록 봐줬다는 듯한 말투라며 오만함을 꼬집고, 갈란은 숨겨두었던 힘인 임계 돌파(크리티컬 오버)를 사용하여[33] 전투력을 4만까지 올리고 진심의 일격으로 에스카노르를 공격하는데 그 여파로 주변이 초토화되는 연출에 비해 에스카노르에겐 고작 팔에 무기가 살짝 박힌 정도였을 뿐이었다. 덤으로 이 당시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은 5만을 넘고 있었다. 전혀 상대가 안 됨을 깨닫고 메라스큐라는 자리를 뜨자고 권하나 갈란은 두 말은 필요없다며 피 튀기게 싸울 것을 권유, 이에 답하듯 그럼 제 차례군요...라며 릿타를 하늘로 들어 올린 순간[34] 공포를 느껴버린 갈란은 등을 보이고 말았고, 스스로 걸어둔 금계의 제약인 도망 불가의 맹세를 어긴 탓에 돌이 되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리타이어 하게 된다.

150화에서는 금계의 제약은 당사자가 어겨도 돌이 됨을 아이러니하게 여기는 한 편 상대가 자신인 이상 그럴만도 하다며 메라스큐라에게 도망인지 죽음인지 선택할 기회를 줄테니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사이에 선택을 종용하나 이내 암담의 고치에 걸려 영혼을 빼앗기고[35] 메라스큐라에게 영혼을 먹혀 버리지만 에스카노르의 마력이자 힘의 원천이 태양이었던 탓에 곧 바로 뜨겁다고 몸부림치다 몸이 발화하며 절벽으로 떨어져 버리고 영혼은 다시 에스카노르에게 돌아온다. 그 뒤 반에게 여러가지로 용건이 있지만 정오에 가까위 졌으니 밤에 이야기 하자며 그 때까지 기다리라는 명령[36]을 내리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이 후 한밤중이 되어 소심한 말라깽이 상태가 돼서야 돌아와 반에게 제리코, 엘레인을 소개 받은 뒤 일곱개의 대죄 일행에 다시 합류하기 전에 술을 어느 장소까지 전달해야 한다며 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냥 안하면 되지 않냐는 반에게 이건 술집의 마스터로써의 마지막 임무이고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굽히지 않는다.

162화에서 고서 밑에 깔린 채 등장하는데 깔리면서 멀린이 준 안경이 부셔져서 좌절하고 있던 차에 그로키시니아가 시끄럽다면서 배를 찔러버린다. 아직 멀린에게 고백도 못 했다며 아쉬움만 남기고 죽어가는가 싶더니 그로키시니아가 대회의 우승자에겐 무엇이든 들어준다는 걸 입증하는 예시 삼아 다시 살려낸다(...) 능력 측정기 작중 최대의 트롤링[37]

169화에서 십계가 준비한 토너먼트에서 고서&제리코와 맞붙는다. 거기에 에스카노르와 한 팀인 자는 다름아닌 호크(...) 에스카노르는 동료끼리 싸우기는 싫다고 본인과 호크를 부전패 시키거나 룰을 변경 해달라고 십계에게 요청하나 당연히 기각. 호크와 고서를 말리려던 제리코 둘 다 고서에게 털리고 고서는 비록 밤인 상태에서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은 터무니없이 약하지만마력5 무력5 기력5 총 전투력15 <오만의 죄>로서의 에스카노르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전력을 다하겠다며 나이트메어 테라라는 기술을 쓴다. 이 때 에스카노르의 과거가 나오는데...

과거 한 나라의 둘째 왕자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자신에게 질투심을 느낀 형에게 구타 당하다가 마력이 발동 돼 형의 팔을 부러뜨리게 되고, 이 후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기 부모마저[38] 그의 한 낮의 변모한 모습을 보고 괴물이라느니 저주라니하며 살려두면 나라에 재앙이 닥칠거라며 에스카노르를 죽이려 하였으나 어려서부터 에스카노르가 잘 따랐던 로자라는 여성[스포일러2]이 에스카노르를 피신 시켜주어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이 후 정처없는 방랑 생활을 하다 로자와 매우 닮은 멀린멜리오다스와 만나 멀린의 권유로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 되고 방랑 생활중에도 낮의 모습 덕에 괴물 소리를 들으며 두려움의 대상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던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흥미로워 하는 멀린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된다.

알고 있어요, 멀린 씨.

하지만 그걸로 됐어요.

당신은 저와 함께 나란히 걸을 분이 아닙니다

새까맣기만 했던 제 길을 밝혀준, 태양 그 자체니까요.

고서, 당신이 제게 준 것은 절망이 아닌 희망입니다.

자, 그 몸으로 속죄하도록 하세요. 마음을 가지고 논 대죄를..!

그러나 이 과거 회상 직후 고서가 만들어낸 멀린의 환영이 나타나 에스카노르에게 내일이 없는 자와 함께 걸을 순 없어라는 말과 함께 너의 저주는 풀 수 없다, 너는 그냥 내 실험 재료일 뿐이다, 평생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일 없이 고독하게 죽어라 등의 저주와도 같은 매도와 폭언을 들으며[40] 에스카노르의 의식은 어둠 속으로 가라앉는 듯 하였으나 에스카노르는 이미 멀린에게 실험 대상 취급 받아도 좋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에스카노르는 어둠 뿐이었던 자신의 인생을 비춰준 태양같은 존재가 멀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을 무슨 말로 매도하건 설령 실험 대상으로만 보고있다고 해도 멀린만을 바라볼 것을 이미 결의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멀린이 주는 추상적인 태양의 이미지 덕분에 한밤중인데도 낮 처럼 외향과 전투력이 증가해 버린 것은 덤.[41] 이후 고서의 안경을 빼앗아 호크에게 넘기고, 진심이 된 고서와 대치. 고서의 개틀링 잭을 점프로 가뿐히 피한 뒤 신부 릿타를 소환해 신기를 해방하며[42][43] 마음을 가지고 논 대죄를 그 몸으로 속죄하라며 공격하려 하자 반이 제리코와 호크가 공격에 말려들 것을 우려해 에스카노르를 막으려는데 멜리오다스가 에스카노르를 믿으라며 반을 말린다. 고서도 쌍궁 헬릿을 십자 모양으로 만들어 자동 추적모드를 작동한 상태에서 에스카노르에게 블랙 아웃을 사용, 이에 에스카노르의 공격은 고서를 비켜가 불발이 되고 다시 밤의 말라깽이 모습이 되어 쓰러져 고서의 승리가 되나 했으나 애초에 에스카노르가 노린 것은 고서가 아니라 십계인 드롤과 그로키 시니아였다. 이 공격으로 드롤과 그로키 시니아는 그로기 상태가 된 체 피투성이가 되었다.

이 후 공간 이동으로 성으로 돌아와 고서에게 업힌 채로 단장과 십계들과의 전투를 지켜보다 멜리오다스가 십계에 패하는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 그 뒤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183화에서 일행들을 추적해온 에스타롯사의 증오를 품는 자는 힘을 쓸 수 없는 금주로 인해 옴짝달싹 못 하는 동료들 사이를 홀로 금주를 개무시하며 당당한 걸음으로 에스카롯사의 앞에 나서며 재등장. "왜 금주가 통하지 않지?"라는 그에게 태연한 어조로 "당연하죠,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증오를 느낄리가 없지 않습니까." "약자에게 느낄 수 있는 건 연민 뿐..."이라며 에스타롯사와 전투에 돌입. 진성 먼치킨 갈란 때를 떠올렸는지 자신에게 증오를 품어서 스스로의 금주에 위배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친절한 조언은 덤(...)

일단 서로 가볍게 한 방씩 주고 받는데 힘싸움에선 한 수 위인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44] 다음 공격에서 에스타롯사의 모든 물리 데미지를 반사시키는 마력 풀카운터에 의해 자신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고 만다. 허나 "왜 아픈가 했더니 내 공격이라서였군요. 역시 이 몸이야."라는 셀프 칭찬오만한 대사와 함께 여전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뒤 서로 이름을 교환하더니 에스타롯사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자신도 진심을 낸다고 하면서 "우선 정상적으로는 못 죽습니다?"라고 말한다.

185화, 동료들이 휘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 에스타롯사를 날려보내 결투 장소를 변경. 에스타롯사를 호수 밑으로 날려버린 뒤 작은 태양과도 같은 크루얼 썬를 날려 에스타롯사와 함께 호수를 통째로 증발시켜버린다.[45] ㄷㄷ 허나 에스타롯사는 어둠을 펼쳐 가까스로 가드에 성공한 뒤 어둠을 두른 상태로 전력을 다하게 되고, 에스카노르의 마력인 태양은 어둠으로 감싸 무력화하고 물리 공격은 풀 카운터로 무력화하는 등 우위를 잡은듯한 모습으로 십계인 젤드리스가 '승부는 났군'이라고 이야기할 만한 전개가 이어졌으나...

아직 정오가 아니었다.[46]

심지어 정오(풀 파워)까지는 무려 1시간 이상이 남아있었으니, 다시 말 해 십계의 가짜수장을 밀어붙이던 그 모습 조차 힘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던 것. 바로 일어서면서 반격을 시작하는데[47] 다시 한 번 말투가 바뀐다. 더욱 오만하게.[48]

이 몸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정했지?

어둠이 이 몸의 태양을 삼켰다고?

누가 정했지?

정하는 건 나(我)다.

죽어라.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젤드리스가 재빨리 난입하나 에스카노르가 마력을 내리 꽂는 순간 에스타롯사가 증발하는 듯한 묘사와 함께 날려져버리고 난입한 젤드리스도 말려들었는지 함께 날려져버리고 만다. 186화에서 전투가 끝나 왕도로 돌아가야 하지만 본인이 풀파워에 가까운 상태라 방출하는 엄청난 열기를 신부 릿타로도 다 흡수할 수 없는 상태라 한동안 그 장소에 머물기로 한다.[49]

196화에서 재등장. 일몰이라 근육질은 아니지만 말라깽이도 아닌 평범한 모습으로 나온다. 한밤 중은 아닌지라 자기 자신에게 비관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97화에서 목욕하는 멀린을 안마 해주며 등장. 부럽다. 이 때 아침임에도 말라깽이 모습을 하고 있는데 멀린이 무슨 수를 써서 에스카노르의 마력을 봉인해 놓은 모양.[50] 전투 후 침울한 멜리오다스의 기운을 붇돋아주기 위해 시를 읉어주나 혹평만 받는다. 8점. 며.. 몇 점 만점 기준이죠...?

228화에서 원혼이 씌워 동료들을 공격하는 다이앤을 멈추려 레이디니까 얼굴은 피해드리죠. 라며 가볍게 배빵 한 방 먹여주나 반격 당한다. 물론 데미지는 없었고[51] 이 후 할 수 없으니 계속 주먹으로 대화를 나눠보자며 히이익 몸을 추스리나 멀린의 중재로 멈추고, 이 후 229화에서 난입한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엘리자베스가 멀린에게 많이 컸다며 "이젠 언니야 라고는 불러주지 않는거야?"라고 하자 대흥분하며 "엘리자베스 왕녀, 그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라며 하악하악 거린다(...) 이 후 메라스큐라의 암담의 고치를 자력으로 탈출한 멜리오다스의 사악하고 강력한 마력에 이끌린 듯 신부 릿타를 들고 멜리오다스의 앞에 서게 되고, 멀린은 지금의 단장은 너의 힘으로도 벅차다며 말리지만 이래봬도 아이 돌보기는 자신 있다며 이건 정말 달랠 보람이 있어 보이는군요...라는 대사를 끝으로 멜리오다스(最凶) VS 에스카노르(最强)의 대전이 예고 되었다.

231화에서 드디어 멜리오다스와 격돌. 여유작약한 분위기로 릿타를 몇 차례 휘둘러 공격하지만 모두 가드 당하고 멜리오다스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지다 배를 꿰뚫리며 쓰러지는 등 다소 불리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곧 정오다.라는 멀린의 말과 함께 다시 일어서며 한층 더 근육질이 된 모습과 더불어 말투가 반말로 바뀐다. 더불어 전투력도 11만 4000까지 상승. 상황이 역전될 듯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승부에서 슈퍼 슬래쉬를 날리나 가볍게 회피한 멜리오다스가 날린 펀치 한 방을 가슴에 맞고 또 다시 무릎 꿇게 된다. 머리를 짓밟히며 바뀐건 말투 뿐이냐?는 비웃음을 받은 건 덤.

232화에서 에스카노르 조차 상대가 안 되는 모습에 동료들은 좌절하고[52] 멀린은 저것이 순수한 마신족 영웅으로서 십계를 통솔하던 시절의 멜리오다스의 모습이라고 설명. 에스카노르는 전투를 이어가지만 단장은 모든 공격을 받아내고 크루얼 썬도 풀 카운터로 튕겨버리는 등 계속 우위를 선점하던 중, 칼이 날려져 버리고 에스카노르는 회심의 펀치를 날리는데 성공하지만 카운터로 얼굴에 맞은 주먹 한 방에 에스카노르는 퍼펙트 큐브 안을 수 차례 튕겨지다 또 다시 쓰러져 버린다. 동료들이 거듭 좌절하는 가운데 멀린은 남은 유예는 1분...이라고 중얼거리고, 정오가 가까울 수록 강해지는 에스카노르의 특성을 다시금 설명하며 정오를 기준으로 약 1분 동안 에스카노르는 무적의 화신인 더 원(The One)이 된다는 말과 동시에 에스카노르는 더욱 부풀어 오른 근육과 전신이 불타오르는 듯한 더 원의 모습이 되어 다시 일어선다.

녀석의 힘은 태양이 뜸과 동시에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딱 정오에 절정에 달한다

멀린

마신인가 하는 , 인간에게 멸시받은 기분은 어떤가?

에스카노르

그와 동시에 멜리오다스의 신 죽이기(神千斬ぎり) 라는 기술에 베여버리지만 "간지럽군"이라며 멀쩡한 모습과 더불어 등에 사자의 낙인이 선명하게 드러난 모습을 보이고 뒤이어 손을 수직으로 세워 허공을 가볍게 베는 동작과 함께 "성검·에스카노르[53]라 읊조리자 멜리오다스의 몸이 사선으로 썰린다![54]" 더 원 상태로 일격만으로 십계 시절에 멜리오다스를 리타이어 시킨후 "마신인가 하는 놈, 인간에게 멸시받는 기분은 어떤가?"라는 대사와 함께 에피소드 종료.

233화에서 멜리오다스를 쓰러트린 뒤 멜리오다스가 다시 회복해서 날뛰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일행들에게 에스카노르는 자신이 다시 한번 더 달래주겠다고 웃으며 얘기한다. 하지만 멀린이 허세를 그만 부리라면 가슴을 주먹을 툭 쳤더니 에스카노르 역시 그대로 쓰러져서 기절한다. 멀린이 보기를 멜리오다스와 에스카노르 둘다 치명상을 입었지만, 에스카노르는 멜리오다스가 입힌 데미지에 자신의 마력의 특성상 힘을 많이써서 자신도 데미지를 입어버린 것. 둘의 상태를 보는 도중 멜리오다스가 어둠의 힘으로 회복해서 다시 일어나지만, 멀린에 의해 저지 그리고 퍼펙트 큐브로 따로 격리할 것을 요구해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는 퍼펙트 큐브로 따로 격리 된다. 그리고 둘의 회복에 전념한다. 고서의 평으로는 멜리오다스는 신체의 78%의 데미지를 받았고 에스카노르는 98%의 데미지를 받아 일시적으로 둘의 전력을 잃어버렸다. 남은 다섯은 카멜롯에 도착할 때까지 십계가 공격해올 가능성이 있으니 자신들이 힘내서 막자고 다짐을 한다.

하지만 챈들러의 등장으로 에스카노르와 고서[55]는 힘을 못쓰게되고 호크가 낙인을 지우고 고서와 킹과 디안느가 협동해서 겨우겨우 무찌른다. 하지만 낙인은 지워지지않아서 고서는 쓰러지고 챈들러는 모습을 바꿔백발의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흑발의 젊어 보이는 모습으로 되돌아가 일행을 추적하고 드롤과 그로키니시아의 희생으로 어찌저찌 따돌린다.

그후 멀린과 젤드리스가 협상[56]을 해 카멜롯을 해방시키고 뤼드시엘의 공격을 틈타 빠져나온다. 밤이 된후 스티그마의 결성을 지켜본다.

낮이 되자 안경이 부셔졌는지 안경을 하지않고 호크와 장을 보다 에스카노르의 마력을 느낀 뤼드시엘과 신경전을 벌인다. 사실 에스카노르의 마력은 최고신이 내려주는 것이라며 사대천사중 한명이고 뤼드시엘 남동생이었던 마엘이 가지고 있었던 마력이었던 것. 뤼드시엘은 네가 가지고 있는 힘은 신의 힘이며 네 몸을 점점 갉아 먹을것이라며 그힘을 좋은 말로할때 버리라고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그런이야기엔 흥미없다며 이 힘은 내가 태어날때부터 있었던것이고 당신이 말한 은총이란 것이라면 그 은총이 가장 강하고 위대한 나를 선택한것 아니겠냐며 뤼드시엘의 검을 녹여버린다. 이에 뤼드시엘은 마음에 든다며 호탕하게 웃고 도움이 되어보라 말하고 에스카노르도 웃으며 그쪽이야 말로 발목 잡지말라 응수한다.

255화에서는 아서를 구하러 먼저 혼자 카멜롯에 가겠다는 멀린의 작전에 반대하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애송이를 구하러 갈가치는 없다 말하지만 멀린이 째려보자 바로 눈을 돌린다. 이때 아직 자신의 마력도 모르는 사람을 어째서 그렇게 구하려 하는것이냐는 호크의 말에 에스카노르도 동조하고 멀린에게 대답을 듣는다.

257화에서 큐잭의 공명때문에 자결을 한 아서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슬퍼하는 멀린의 모습을 보고 문밖에서 그녀를 격려하려는 말을 연습한다. 그러나 멀린에게 아서의 존재가 엘리자베스에게 멜리오다스의 존재와 같다는 엘리자베스의 말에 크게 낙심하여 맴찢 문을 두드리지도 못하고 돌아간다. 이후 에스카노르는 성전을 위한 마지막 작전회의에 참여하러 가는 길에서 고개를 숙인 채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인다. 또 회의장에서 타르미엘과 사리엘이 에스카노르를 보고 마엘의 은총이라며 놀라자 난 지금 기분이 몹시 별로라고 짜증을 낸다. 하지만 곧 바로 멀린이 작전회의 중이니 정숙하라고 하자 쭈굴... 이후 에스카노르는 카멜롯에 직접 침투하는 강습부대로 선정된다.[57]

258화에서 다이앤과 킹의 연애질에, 성전을 앞두고 정신이 빠졌다며 질투 훼방을 놓는다. 이 때 기분 나쁜 일이 있냐며 묻는 멀린의 목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뒤를 돌아 보는데 실은 고서의 목숨을 건 장난. 그걸 보고 빡친 모습을 보이지만 이후 몰래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망플래그를 꽂는다.[58] 애초에 그냥 여신족이 다루는 힘도 아니고 절대신의 선택을 받은 4대 천사급의 은총이다보니 보통 인간의 몸으로 감당이 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273화에서 에스타롯사의 정체[59]가 밝혀지면서 에스카노르의 마력은 어떻게 되는건지에 대한 의혹이 조금씩 생겨났다.

285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강습부대의 다른 일행들과 함께 카멜롯으로 침투, 챈들러와 대치한다.

챈들러를 공격하면서 멜리오다스의 고치를 공격하지만 통하지 않는걸 보고 감탄한다. 그후 젤드리스가 자신의마력 '흉성운'을 발동하자 빨려들어가는 것을 힘으로 버티고. 멀린은 무사한지 알아보고 안도한다. 뤼드시엘은 그렇게 빨아들이고 싶으면 빨려가주겠다며 빨려들어가면서 젤드리스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알수없는 힘에 역공당해 상처를 입고 무기가 부셔져버리고 에스카노르의 등에 잠시 기댄다. 에스카노르는 친한척이냐며 싫어하지만 뤼드시엘은 그런게 아니라며 반박한다. 뤼드시엘은 멀린으로 부터 젤드리스의 마력에 대해 묻고 에스카노르에게 협력을 명령하지만 에스카노르는 딱잘라 거절한다.나한테 명령하려 하다니 건방 맥스! 큐잭&챈들러:...건방 맥스. 뤼드시엘이 다시 빨려들어가려 하자 멀린은 보다 못해 에스카노르에게 협력해주라 부탁하고 에스카노르는 받아들여 뤼드시엘을 구한다. 다른사람 명령은 안듣지만 멀린만은 예외라고. 대신 좋은 작전 아니면 때릴거라고...

뤼드시엘의 작전대로 상대의 반격 타이밍을 흐려 놓지만 젤드리스는 어렵지않게 반격해버리고 이에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다. 젤드리스는 이제 지루하다며 진심을 내기 시작하자 멀린의 텔레포트로도 벗어날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해지고 멀린 빨려들어가자 스스로 달려들어 멀린을 감싸고 공격을 대신맞지만 완전히 막아내진 못해 부상을 입은 멀린을 보고 충격을 받고 '크레이지 프로미넌스'를 발동시켜 무차별 공격을 한다. 챈들러와 큐잭의 몸을 찢어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공격이였지만 젤드리스는 멀쩡했고 에스카노르도 충격이 가셨는지 멀린에게 1분만 버텨달라 부탁하는데... 이때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사용한다.

멜리오다스도 그렇고 에스타롯사도 그렇고 너희 형제는 정말 내손에 쓰러지고 싶나보군.

···때가 되었다.

젤드리스: 모르겠군··· 이건 마신족과 여신족의 긴 악연에서 비롯한 전쟁. 인간인 네놈이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가 어디 있지?[60][61]

에스카노르: 전부 벗을 위해.

더 원이 발동된다.

289화 더 원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젤드리스가 사용한 오미너스 네뷸라를 무시하며 제 발로 걸어가 신부 릿타를 내려찍는데 오히려 신부 릿타가 미세하게 흠집이 나버린다. 그러자 에스카노르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련없이 신부 릿타를 집어던진 후 성검 에스카노르[62] 시전해 오미너스 네뷸라와 풀 리액트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힘으로 찍어눌러 말끔히 파훼되어버린다. 이에 젤드리스는 수세에 몰려 뒤로 도망치려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도망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젤드리스의 가슴팍에 성창 에스카노르[63] 꽂아 치명상을 입힌다. 그리고는 아예 꿰뚫어 마무리를 지으려는 순간 에스카노르의 마력이 마엘의 은총임을 간파한 챈들러가 밤을 몰고와 본래 모습으로로 돌아와버려 마무리에 실패했지만 젤드리스가 무너진 그 일순간을 놓치지 않은 뤼드시엘이 마무리를 짓는다.[64][65]

이후 에스타롯사의 정체가 들어나면서 전투가 잠시 멈춰지고 챈들러에 의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에스카노르는 그틈을 타서 전에 던져버린 신부 릿타를 줍고 축적해둔 태양으로 인해 밤에서도 낮의 모습으로 변한다. [66][67]

원초의 마신과 합을 나누긴 하지만 밀린다. 정오가 지나면 이정도 밖에 안되냐는 원초의 마신의 말에 핸디캡으로 적당하다며 크루얼 선을 사용해보지만 방패에 막히고 그래도 이길수 있다고 하는 등 오만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멀린이 공격받는 것에 달려들다가 원초의 마신 뒷발에 맞고 날아가는 등 확실히 고전한다.[68][69][70]

킹의 합류로 한숨을 돌리나 싶더니 성장한 킹의 힘을 보고 놀라는 멀린옆에서 질투심이었는지 건방지다고 깐다(...) 그리고는 젤드리스와 킹이 대치하는 사이 다시 원초의 마신과 공방을 벌이지만 계금이 전부 집결해버리고 그때문에 멜리오다스가 마신왕이되는걸 막으려는 멀린을 지키다 그만 원초의 마신에게 일격을 맞아 저 멀리 날라가버린다 신부 릿타에 축적된 마력이 고갈된건지[71][72]최약상태가 되버린 에스카노르는 날라가는 도중에도 울먹이며 아무도 지키지못하는 자신을 자책하는데 그렇게 날라가고 있는 에스카노르를 잡아주는 마엘과 재회한다[73]

마엘과 대화를 나누다가 킹의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네가 빠지면서 카멜롯의 전황은 무척 힘들어졌다."는 발언에 멀린을 떠올리더니 마엘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한다. 필요하다면 자신의 '태양'마저 양도하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마엘이 거절하자, 자신에게는 '태양'을 견딜만한 수명이 남아있지 않다며, 그러나 '태양'이 없으면 젤드리스와 원초의 마신을 이길수가 없다고 하며, 도저히 받지 못하겠다면 빌려주겠다면서, 그러니 부디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구해달라고 한다.[74][75]

은총을 받은 마엘의 전투를 보고는 본주인의 활용능력에 감탄하고 마침내 성전이 끝난듯한 분위기에 기뻐하지만 일행과 함께 불길함을 직감하곤 마신왕이 되버린 멜리오다스를 대면한다.

멜리오다스의 몸을 마신왕이 차지하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동료들과 함께 마신왕을 저지하려 하지만 현재상태에서는 전투능력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멀린의 퍼펙트 큐브로 대피한고 돌아온 반과 마신왕의 공방을 지켜본다.

마신왕과의 격전이 끝나고 한동안 평화를 되찾았으나 곧바로 다시 젤드리스의 육체를 숙주로 삼아 마신왕이 다시 현세에 모습을 드러내자 킹의 부탁으로 호크와 함께 리오네스 성에 사태를 알리러 간다. 도중 호크가 호크 엄마에게로 이동하자 에스카노르는 피를 토하며 어디론가 사라진 마엘을 찾는다.

이후 길선더가 인듀라의 유체에게 공격받으려 하는 것을 방패로 보호하고[76] 자신은 남은 시간이 별로 없지만 젊은이들에겐 반짝반짝한 미래가 있고 그것을 지키는 것은 노병의 할 일이라며 인듀라 유체한테 덤비지만 힘의 격차를 넘어서지 못해 양팔이 날아가고 피투성이 되는 등 죽기 직전까지 몰리고 말지만 아래와 같이 독백하며 다시 계속 일어선다.

꼴사납다..이렇게 한심한 모습을 보이면...다들 웃겠지.

아냐 누구도 날 비웃지 않아.

그런 굉장한 사람들이 별로 대단하지 않고 별 힘도 없는 나를 동료로 인정해줬어.

낮의 나도, 밤의 나도 똑같이.....

다들 정말 강하고 정말 다정해.

그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싸워왔어.

그게 나의 자랑거리야.

모두와 함께 싸운 증표는 마음에 있어.

그러니까 마음만이라도 마지막까지 모두와 함께 하고 싶어.

나는......「일곱개의 대죄」......[ruby(오만의 죄, ruby=라이언 신)] 에스카노르....다......

그렇게 죽나 싶은 순간, 마엘이 나타나서 인듀라 유체를 불태우며 구해진다. 거기에 에스카노르는 마엘에게 선샤인의 마력을 돌려받기를 요구하나 마엘은 에스카노르의 몸을 걱정하며 망설인다.[77] 그러나 마지막까지 일곱개의 대죄하고 같은 전장에 서고 싶다, 그들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 자신은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싶다라는 에스카노르의 말에 웃으면서 아직 정오까지는 시간이 남았다는 말과 함께 에스카노르에게 손을 내밀고, 에스카노르가 그 손을 붙잡은 순간...

은총을 돌려 받는다.

321화 마지막에 섬멸모드의 멜리오다스, 신기를 되찾은 반, 날개가 완전히 성장한 킹이 힘을 합쳐 진지하게 상대해야만 마신왕의 검격을 정오도 아닌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선을 간단히 돌파해 수도로 간단히 막아내며 등장.[78] 이로써 일곱 개의 대죄 전원과 엘리자베스가 모두 모이게된다.

'일곱 개의 상처를 마음에 새긴 영웅들이여.'

'그대들에겐 두려움도 절망도 존재하지 않으며'

'있는 것은 용기와 긍지, 그리고 우애.'

'운명에 놀아나 한번은 포기한 생,

하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운명에 감사하리'

'친애하는 벗을 위해 사력을 다할수 있는 것을.'

322화에서 이 싸움에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시를 한편 읊는다. 하늘에서는 마엘이 이미 사대천사가 나설 급이 아니고 모든것을 맡긴다며 에스카노르를 응원한다.[79] 멜리오다스가 그 몸상태로 선샤인을 쓰냐며 걱정하는 외침에 멜리오다스 쪽으로 시선을 돌린 빈틈에 마신왕에게 일격을 얻어맞지만...

"이제부터 우리 일곱 명이 이뤄낼 일에 비교하면 사소한 일입니다...!!"

자신의 각오를 멜리오다스에 말하는 것과 동시에 마신왕의 복부에 더 원이 아닌 상태성창 에스카노르를 꽂아넣고, 잠시 주춤하던 마신왕이 옥문도로 반격하자 성검 에스카노르 - 신 죽이기로 반격하며 그 마신왕과 공방을 어느정도 주고받는다![80]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이보다 어울리는 싸움은 없습니다!"

동료와 자신의 각오를 위해 마신왕의 앞에 서는 것과 동시에 모든 공격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내는 폭풍 간지를 보여주며 제가 실수로 마신왕을 쓰러뜨리기 전에라는 오만함을 보이지만 대미지를 이기지 못해 비틀거리고 말았고, 오만한 발언에 분노하여 제대로 도발이 걸린 마신왕에게 공격받을 뻔하나, 반이 개입하여 마신왕을 걷어 차버린 덕분에 무사하다. 여기에 킹이 마신왕의 움직임을 제지시켜 틈을 만들어준 덕분에 멜리오다스와 고서가 젤드리스의 정신세계에 침입하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단장이 부재한 상태에서 반, 킹과 함께 싸움을 이어가는데 에스카노르는 마신왕에게 어퍼컷 한방 제대로 먹인다.

323화에서 마신왕과 싸우던 중 예상치 못한 인물이 끼어들자 깜짝 놀라 굳어버린 그 인물이 다름아닌 젤드리스의 연인인 흡혈 공주 게르다로서 마신왕에게 목을 잘리고도 재생해 정신세계로 침입했다는 것을 듣게된다.

325화에서도 반, 킹과 함께 마신왕과의 전투를 이어가지만 마신왕 쪽은 거의 노 대미지 상태인데다 호수에서 거의 무한히 마력을 흡수해 회복하는 탓[81]에 결국 마신왕의 마법 공격에 3명 다 부상을 입는다. 이에 엘리자베스가 퍼펙트 큐브를 해제하고 셋에게 치유 마법을 사용해주는데 거기에 잠시 한눈을 판 반을 마신왕이 공격하려하자 몸통박치기로 마신왕을 저지시켜 날려버리는 등 마신왕과 엇비슷한 그 체격을 이용하여 일종의 탱커 포지션을 맡는다. 하지만 마신왕만 신경쓴 사이 보호막을 해제해 무방비 상태가 된 엘리자베스가 번개에 공격당하기 직전 번개가 반사되고 곧 뒤에서 거대한 참격이 날라오자 반과 함께 몸을 피하는데, 다름 아닌 젤드리스의 정신세계에서 나온 멜리오다스의 일격으로 이제 더이상 거릴낄 것도 없다는 듯 "그럼...슬슬 진심으로 가볼까"라며 말투가 반말로 바뀐다!!!

326화에서 본래 거인족 사이즈로 돌아온 다이앤이 대지창조를 이용해 호수 주변의 지형을 재창조해서 호수를 없애버린다. 이로서 마신왕의 무한한 마력을 주었던 호수를 차단함으로서 기세를 탄 일곱 개의 대죄 전원 마신왕 토벌을 준비.[82] 그리고 에스카노르는 불타오르는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들며 마신왕에게 한가지 비보이자 낭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방금 막 네놈한테는 비보인 게 하나 추가 되었다.

정오다.

지금까지 마주한 마신족에게 패배를 안겨준 더 원의 모습으로 미소와 함께 마신왕과 마주한다. 멜리오다스, 젤드리스에 이어서 마신왕까지

327화에서 드디어 때가 왔다고 읆조리며 다른 단원들에겐 방해하지 말라며 물리고선 홀로 마신왕과 마주하며 싸움에 들어간다. 두사람의 싸움은 그야말로 박빙으로 서로에게 펀치를 주고받다가 마신왕의 일격에 날아가버리지만, 그저 아플뿐이라고 일침하며 마신왕을 주먹으로 내리치는데, 그 일격에 마신왕이 한쪽 무릎을 꿇는다!!

네 놈의 일격에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영문모를 소리나 지껄이지 말라며 공격해오는 마신왕이지만 에스카노르는 그대로 박치기로 되돌려주고 서로 주먹을 주고받는다.[83][84] 하지만 고작 1분 동안 마신왕을 이길 수는 없었고 결국 시간초과로 인해 더 원이 해제되자 마신왕이 그 틈을 놓치치 않고 공격한 주먹에 배가 꿰뚫린다.

벗이여. 이걸로 드디어 맹세를 지킬 수 있구나.

그러나 에스카노르는 배가 꿰뚫리고도 더 원이 초라해보일 정도로 더더욱 불타오르기 시작한다.[85]

328화에서 발동된 '더 원 얼티밋' 은 이름에 걸맞게 더 원을 초월한 파워를 선보인다. 하지만 그 정체는 에스카노르의 모든 생명력을 마력으로 치환한 것으로, 회광반조를 의미그대로 구현화시킨 것이었다. 에스카노르의 복부에 주먹이 꽃힌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는 마신왕이 벗어나기 위해 반대쪽 주먹으로 무차별 공격에 별다른 타격은 커녕 미동하나 없이, 에스카노르는 마신왕을 일방적으로 폭행한다. 이에 마신왕이 빈틈에다 어퍼컷 한방으로 반격해 보지만, 에스카노르는 가소롭다는 듯이 단 일격으로 마신왕을 저 멀리 날려버버린다. 그러자 마신왕은 장난은 여기까지다라고 소리치며 검은 마력의 구체[86]로 공격해오자 이에 멜리오다스의 '카운터 버니쉬'에 의해 저지당하고, 이어서 반의 버니싱 킬, 킹의 파이트 파이어 위드 파이어가 마신왕에게 직격한다.

무슨짓이지...!? 방해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자신의 싸움에 끼여든 단원들에게 소리치며 성큼성큼 전진하던 중, 앞을 가로막은 멜리오다스를 보고 멈춘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멜리오다스에게 비켜라고 명령하지만, 멜리오다스는 비키길 원한다면 힘으로 해보라며 받아치고[87], 자신은 너에게 이런 짓을 시키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에 부른게 아니라 일갈한다. 에스카노르는 아직 자신의 힘을 다루는 법을 몰라 폭주하던 때 몇번이고 몇번이고 멜리오다스에게 완벽하게 깨졌던걸 기억하냐고 묻고, "오만하게도 네놈은 그 작은 몸으로 '선샤인'의 사용법을 가르쳤고, 건방지게도 네놈은 고독했던 내게 마음 편한 장소를 주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그게 얼마나 기뻤는지 아냐고 반문한다[88]

그런 두사람의 대화 중에 마신왕이 흉측하게 생긴 거대한 괴물[89]을 소환하자, 가장 먼저 돌격한다.

나는 쭉 자신의 마음에 맹세해왔다!! 과거 포기하려했던 이 목숨, 네놈을 위해...<일곱 개의 대죄>를 위해 바칠 것을............!!!

혼자 간직하고 있던 각오를 외치며 혼자 나아가지만 멜리오다스를 시작으로 뒤따라오는 동료들과 함께 마신왕이 소환한 괴물을 순식간에 증발시킨다[90]. 불쌍한 괴물[91] 그리고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자신을 용서하라며, 일곱 개의 대죄 전원에게 명령을 내린다.

멀린, 반, 고서, 킹, 다이앤

단장...용서해라...난 이제 뒤로 물러날 수 없다. 따라서 지금부터 너희 전원에게 명령을 내린다!!

나도 함께 싸우는 걸───허락해 주십시오.

329화 정신세계에서 젤드리스가, 현실에선 일곱 개의 대죄가 각각의 혈전을 벌이면서 드디어 마신왕을 패퇴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마신왕의 부활을 위해 젤드리스 안에 모였던 10개의 계금들이 젤드리스의 육체로부터 떨어져나가기 시작한다.

330화에서 계금에 깃든 마신왕의 의지가 다시한번 젤드리스를 노리지만 이 저지한다. 그러자 마신왕이 계금과 함께 하늘 위로 날아올라 폭발하듯 흩어진 계금들이 닥치는 대로 브리타니아의 대지와 그 위의 동식물들, 심지어 바위산까지 흡수하기 시작한다. 심상치 않은 사태에 곧장 멀린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다름아닌 마신왕은 브리타니아의 대지 그 자체를 새로운 그릇으로 삼는다는 것으로 지형까지 삼켜 비대해진 마신왕의 새로운 모습은 브리타이아 전역에서 그 모습이 보일 정도였다.

"브리타니아에 사는 자들의 공포에 일그러진 표정이 눈에 선하구나. 모든 것은 죄 많은 너희의 악행이 초래한 결과다...
떨어라...!! 단념하라!!! 마신왕에게 대항한 죄는 무엇보다 무겁다!!!
"
[92]

공포를 고하는 마신왕이지만 에스카노르는 물론 다른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은 그 모습에도 전혀 두렵지 않다는 표정에 오히려 마신왕이 당황하는데, 다들 그런 마신왕에게 한마디씩 일침하자 에스카노르도 짧고 굵게 일침을 가한다.

건방맥스 마신왕!!!

331화에서 기사단 전원 돌격해오자 마신왕의 마법 공격 '데스 제로'의 과중력에 저지당한다. 하지만 과중력안에서도 손을 뻗어 크루얼 썬을 발사해 공격하지만 움직이는 대지나 마찬가지인 마신왕에겐 대미지란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이를 격파하기 위해 캐스팅을 끝낸 멀린의 마력 한계 돌파로 넘쳐나는 마력으로 데스 제로를 찢어내자 파이널 프로미넌스를 사용해 다른 일행들의 마법공격과 하나로 합한다. 마신왕은 데스 제로로 이를 격추하려고 하지만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의 합체기가 이를 간단히 분쇄하자 마신왕은 멜리오다스에게 가족의 정을 호소하자 합체기를 풀카운터로 튕겨내는데, 이걸 노린 마신왕이 멜리오다스를 공격하지만 잔상. 구제할 길 없는 쓰레기라 다행이라면서 풀카운터로 합체기의 위력을 증폭시킨 후 그대로 <일곱 개의 대죄> 합기 불구대천으로 마신왕을 끝장낸다.

332화에서 불구대천의 폭발을 방어한데다 마력 한계 돌파를 사용한 부작용으로 다른 인원들과 마찬가지로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등장. 몇몇은 상처를 입어 엘리자베스의 치유마법으로 정신차린다. 허나 마신와이 사라진 자리엔 계금이 남아있었다. 신을 쓰러트리는 것과 소멸시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지만, 멜리오다스는 자신에게 내제되어있는 마신왕급 힘을 개방해 이를 대가로 삼아 마신왕의 계금을 모두 없애버리며 싸움이 끝난다.

3.2.1. 최후의 이별

333화에선 마신왕과의 전투가 끝나고 젤드리스와 게르다를 배웅해준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에게 모두들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가라고 한다. 그러자 '너도 함께라며 계속 거기 서있지말고 같이 돌아가자'는 단원들의 말을 듣지만 에스카노르의 육체는 최후의 생명력까지 짜내 불태운 선샤인의 부작용으로 육체가 이미 숯덩이처럼 검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이제 몸이 움직이지 않아요.

아무래도...여기까지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인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여러분... 저와 만나주셔서 고마워요...

고서 군...... 당신은 저의 좋은 이야기 상대였습니다...

군... 다이앤 씨... 결혼식에 가지못해 아쉽지만... 부디 행복하시길...

엘리자베스 님...... 폐하헨디 군에게 안부 인사 전해주시길.

마엘 씨......마지막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씨, 술은 적당히.

단장, 당신은 저의 생애의 은인이자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멀린 씨.........

당신을 전부터 좋아했습니다......

...결코 로자와 닮았기 때문이 아니에요......

..당신은 이런 저에게 차별 없이 대해줬어요.

최후의 유언으로 동료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멀린에게도 자신은 쭉 멀린을 사랑했다고 고백한다. 이에 멀린은 웃으면서 자신은 너를 그냥 흥미로운 관찰대상으로 보고 있었을 뿐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고개를 저으며 대답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당신의 마음 한켠에라도 살 수 있다면...

그 말을 듣자 멀린은 비통한 표정을 짓더니 좀더 빨리 자신을 찾아주길 바랬다는 말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저는 당신 편입니다... 당신이 뭘 결단하고...어떤 죄를 짊어지든."이라 말해 언제나 여유만만하던 멀린을 당황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에스카노르는 멀린의 마음을 알고 있던 것[93]으로 당황한 멀린이 이를 다급히 묻자 대답해준다

아뇨... 감입니다......

왜냐면 당신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슬퍼보이는 눈이었으니까.

그녀의 질문에 미소와 함께 답한 뒤 몸이 타들어가다 못해 재가 되어 흩날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다 되었다며 부디 건강히 지내라 작별을 고하며 모두에게 위험하니 떨어져 있으라고 하는데 그 순간 멀린이 열기를 무릅쓰고 에스카노르에게 다가와 불타는 에스카노르에게 키스를 하더니 입가에 화상을 입으면서 네 마음에는 응해줄수 없지만 자신을 사랑해준 남자의 표식을 이몸에 새기겠다고 말한다.차였다

'그대는 고독한 사랑, 마음을 달콤하게 취하게 하는 지고의 와인.'

'하지만 나는 그걸 받아줄 잔이 될 수 없어'

'부디 신이여...'

'언젠가 그 사랑을 받아줄 잔이 나타나기를.........'

최후의 시를 멀린에게 읆어주자 몸이 완전히 불타버리고 잿가루가 되어 사망. 직후 잿가루는 에스카노르의 영혼과 함께 하늘로 떠나갔다.

그리고 334화 첫장면, 강렬한 태양빛이 마치 추모하듯 대지를 비추며 한 주민의 태양이다... 라는 말로 에스카노르의 죽음을 표현한다.

4. 전투력

평상시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5

5

5

15

이른 아침의 투급[94]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과거 50060 현재 ????

정오 근처의 투급[95][96]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과거 114000 현재 ????

정오의 투급(더 원)[97]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과거 ???? 현재 ????

정오 직후의 투급(더 원 얼티밋)[98]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에스카노르는 나보다 강하다고?

멜리오다스

괴물.../저거 진짜 인간인가?

십계 순결의 데리엘리/침묵의 몬스피트

고마워 바보들아~ 멜리오다스와 저 무시무시한 에스카노르만 없으면 일곱개의 대죄는 그냥 먹이지♡

십계 신앙의 메라스큐라[99]

오미노스 네뷸라의 영향을 받지않고 자신의 의지로 걷고있다......고?! 괴물인가?!!

말도 안 돼... 스친 정도의 상처밖에 안 입었어!?[100]

수도라고!!? 제정신인가!!!? 오미노스 네뷸라 발동 중 젤드리스님의 사정거리에 들어가 무사했던 생물은 없다... 인간따위에게 어째서 이만한 힘이!!

최상위 마신이자 젤드리스의 스승 큐잭

칭찬해주마... 이 나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줄이야...

마신왕

그의 마력의 원천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태양(선샤인).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정오에 가까워질 수록 매우 강력해지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힘이 약해진다. 능력의 원전은 원탁의 기사중 가웨인과의 관련된 일화에서 나오는 에스카노르. 가웨인과 마찬가지로 태양이 뜨면 강해지고 지면 약해진다.

괴물같은 전투력을 가진 집단인 대죄 기사단의 단장인 멜리오다스는 특유의 장난끼가 묻은 대사이긴 하지만 자신보다 강력하다고 인정했고 실제로도 매우 짧은 한정적인 시간 내에서는 그 멜리오다스를 압도하며, 최후반부 자신의 생명력까지 모두 불태우는 조건 하에서는 전성기 마신왕마저도 압도하는 무지막지한 강력함을 지니게 된다. 그 전에도 마신족의 정예라는 십계들이 에스카노르에게 모조리 패배했으며, 최상위 마신들도 일개 인간이 어떻게 저런 힘을 가지고 있냐며 경악했을 정도의 힘을 선보였다. 다만, 밤이 되는 순간 알다시피... 반의 말처럼 "낮에는 최강, 밤에는 최약인 극단적인 성기사"이다. 다만 능력이 너무 강력한 것에 대한 부작용인지 해가 차오르면서 투급이 오를수록 성격이 오만해진다. 기본적으로 소심하고 예의바른 성격이지만 정오에 가까워질수록 하늘을 뚫을 기세까지 오만해진다.

태양의 마력 답게 공격 대부분이 강렬한 열을 발휘한다. 태양의 힘으로 호수 근처에서 공격을 하면 호수가 전부 증발하고, 아침에서 정오 사이의 시간대에서 태양의 힘을 발현하면 주위의 바위는 기본이고 성기사들이 입고있는 갑옷의 철까지 녹인다. 이 문제 때문에 자신보다 약한 아군이 많은 곳에서는 함부로 힘을 쓸 수도 없다.

마력 공격만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육체능력 역시 강해진다. 갈란의 풀파워 일격은 아침 에스카노르에게 끽해야 생채기 수준의 타격만 줬고 십계 리더급 강함을 가진 에스타롯사도 가드 위의 펀치로 다운시켰을 정도. 정말로 낮에는 대부분의 인물은 대적조차 못할 강함을 지녔지만 그 반대로 밤에는 최약체가 되어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한다. 심지어 호크보다 약하다.

같은 대죄 멤버 중 다이앤의 프로필에서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하는 인물이다. 멜리오다스와 같이[101] 대죄 멤버 중 2명이나 에스카노르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하는 것이니 이것만으로도 에스카노르의 위상을 짐작할만 하다.[102]

4.1. 신기

신부(神斧) 릿타[103]

태양에게 사랑받은 처녀의 이름을 딴, 여신의 형상이 장식으로 되어 있는 금빛 한손 도끼이다. 매우 무겁다고 하는데 그 십계 갈란조차도 설계 미스라고 할 정도로 엄청 무겁다. 또한 소유자의 부름에 응답해서 자동으로 소유자에게 날라가는 기믹도 존재한다.

릿타가 가지고 있는 기술. 에스카노르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태양의 힘을 충전 할 수 있다. 이 후 다음과 같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특히 밤에도 낮의 힘을 얻게 해주는 2번 효과가 에스카노르의 고질적인 단점을 없애준다. 의도적으로 밤을 불러대는 능력을 가진 적에게도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원초의 마신과의 전투에서 박살났기에 이후로는 위의 능력에 기댈 수 없는 상태.

여담으로, 팬들 사이에선 릿타를 버리고 맨손으로 싸우는 게 훨씬 강하지 않냐는 우스갯소리가 돌고있다. 멜리오다스와 싸울때 성검 에스카노르는 아예 상반신을 세로로 썰어버렸고, 고치 공방전의 젤드리스는[104] 성창 에스카노르에 꿰뚫려 즉사할 뻔 했고, 그저 더 원 뿐만 아니라 3대 마신왕과의 전투에서도 릿타가 아닌 맨손을 사용한 공격이 더 상대에게 많은 데미지를 입혔고 더 원 얼티밋으론 일방적으로 구타했다.

즉, 정말로 릿타 드는 것보다 맨손으로 공격할 때의 위력이 더 강하기 때문에 과는 다르게 그에게 있어서 신기는 밤을 제외하면 그렇게 전투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105]

4.2. 기술

마력이 '태양(선샤인)'인 만큼 태양과 관련된 능력을 주로 사용한다, 다른 대죄 일원에 비해 사용 기술이 적은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인물인 점도 있지만 별다른 기술없이 완력으로만 공격해도 웬만한 적은 압살하기 때문.

마력 기술

마력으로 손 위에 태양과 흡사한 형태의 구체를 소환한다. 날려서 적을 직접 타격할 수 있으며, 현재 에스카노르의 힘에 따라 크기가 증폭된다.
적에게 직격시킨 크루얼 선을 폭발시켜서 거대한 열폭발을 일으킨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대에서 거대한 호수를 한순간에 증발시킬 정도.
수십개의 크루얼 선을 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발사한다. 다만, 피아식별은 없는듯하다. 한번에 여러발을 날리는지라 상대적으로 한발만 쓰는것보다 크기가 작아보인다.
331화에서 더 원 얼티밋 상태로 사용한 마력 기술. 소용돌이 모양의 마력을 날리는데, 더원 얼티밋 상태라 그런지 3대 마신왕보다도 거대한 에스카노르마저 작아보일 정도의 크기를 보인다

육탄 기술

힘 한 번 불끈 쥐고 신부 릿타를 내리치는 기술. 이 뿐인 기술이지만 사용자가 사용자인만큼 그 위력은 절륜...할 터이나 상대가 안좋았다
멜리오다스의 기술. 밑에 성검 에스카노르와 연계해서 마왕에게 사용했다. 일전에 멜리오다스의 결투에서 눈대중으로 익힌듯 하다. 성검하고 다른게 뭐야
그냥 손바닥 쫙 펴고 수도치기한다. 더 원 상태에서 첫시전해 십계 시절로 회귀했던 멜리오다스를 일격에 끝장냈다. 322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딱히 정오가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마신왕의 옥문도를 맨몸으로 견뎌내고선 반격에 사용했다. 애니에서는 손끝으로 공중에 살짝 검기를 그리는데, 닿은 것만으로 멜리오다스의 상반신이 크게 베였다.
성검과 마찬가지로 그냥 손가락 찌르기. 이 역시도 더 원 상태로 시전했기에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322화에서 성검과 마찬가지로 정오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정오가 아닌 상태로 마신왕의 갑옷을 뚫고 마신왕의 배에 구멍까지 뚫어냈다.

기타

에스카노르의 최강이었던 기술. 기술인지도 애매한데 그냥 정오가 되어 자동으로 발동하기 때문. 지속시간은 딱 1분 뿐이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증감되는 수준만 전투력이 오르는게 아니라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해진다. 이 1분간만의 전투력 만으로 에스카노르가 세계관에서 손에 꼽을 강자가 된 것이니 말 다한 것. 거기다 현재기준으로는 더 원은 켜녕 존댓말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도 전성기 마신왕과 공방을 주고받을 정도다. 사실 전에 보여준 모습으로는 더 원이 된다한들 마신왕은커녕 연옥에서 생환한 반이나 정오의 마엘에게도 미치지 못한다.즉 현재 상태로도 이전의 더 원의 힘은 따위로 만들 정도로 한참 상회하고 있으며 이 상태로 정오가 되면 최소한 이전에 보여준 더 원 따위와는 비교불허하며 전성기 마신왕에 필적하는 힘을 사용하게 된다.[108] 이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무기인 릿타를 사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싸우는데 이때 쓰는 기술이 자신의 이름앞에 성창이나 성검을 붙인 것으로 이는 자기 자신이야말로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로보이며 그 오만함이 정점이 달했음을 보여준다.
더 원을 능가하는 에스카노르 최강이자 최후의 기술. 더 원 상태에서 마신왕과 대등하게 싸우다 시간 초과로 더 원이 해제되어버리자 마신왕의 주먹이 복부에 박혔으나 '벗이여, 이걸로 드디어 맹세를 지킬 수 있구나.' 라는 사실상 유언이나 다름없는 말을 남기고 발동시킨 기술로 마력 선샤인의 힘이 아닌 생명력을 힘으로 치환시킨 것이라고 멜리오다스가 언급한다. 더 원 때보다도 덩치가 커지고 눈동자만이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콧수염까지 전신의 불꽃이 맹렬히 불타오르기 시작하며 전신에 타오르는 불이 마치 섬멸모드의 멜리오다스처럼 옷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이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동등을 넘어 전성기 마신왕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힘을 보여준다.

4.3. 멜리오다스와의 비교

"1분 한정이라곤 해도 멜리오다스와 젤드리스 둘을 쓰러트린 힘인가."

마신왕

전성기 시절 멜리오다스와의 우열은 팬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떡밥 중 하나였고, 과거에 멜리오다스가 스스로의 입으로 자신보다 에스카노르가 강하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이게 멜리오다스 특유의 능글거리는 성격때문에 진담인지 농담인지 알긴 힘들지만 농담일지언정 이런말을 했다는 것을 보면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을 확실히 입증해주는 것이고, 반면 멀린은 기억과 형태가 십계 시절의 과거로 회귀한 멜리오다스를 보고 에스카노르에게 "지금의 단장 공은 너에게도 벅찬 존재다."라고 말했기도 했다. 그렇기에 멜리오다스든 에스카노르든 어느 한쪽이 상대방을 간단히 압도할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릴 만한 수준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231~232화에서 결투의 결과는 정오가 된 순간 에스카노르의 승.[110]

327화 외전에서의 결투는 마력을 해방하자 멜리오다스의 압승.[111][112]

전투력만 보면 정오의 1분이 끼여있는 에스카노르가 1~2시간정도 교전하면 당시의 섬멸 멜리오다스와 비등하다는 결론이 나왔었다. 문제는 아래에 서술된 격전 직후의 상태변화이다.

에스카노르도 격전 직후 멜리오다스처럼 맥없이 쓰려졌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격전 당시에는 에스카노르의 더 원으로 인해 리타이어당한 멜리오다스가 저평가 받았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 평가가 역전되기 시작했다.

다만,, 322화에서 홀로 마신왕의 검격을 막은 뒤, 323화에서 3대 마신왕을 상대로 정오도, 심지어 11시경도 아닌 상태의 에스카노르가 공방을 벌이면서 멜리오다스, 그리고 젤드리스와의 전투에서 발동한 더 원을 따위 취급할정도로 강해졌다.

실제 327화에서 마신왕은 직접 더 원을 보곤 자신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328화에서 이전을 능가하는 더 원 얼티밋이 발동되어 전성기 마신왕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모습은 진짜 생명력을 불태워 사용하는 기술로 조건 한정 스펙의 차이를 보여진다.[113]

4.4. 능력에 대한 의문

이런 막강한 힘을 단순한 인간이 가지고 있고, 자신마저 악화시킬 정도로 무식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여러 인물이 의문을 가졌고 결국사대천사 뤼드시엘에 의해 3천년 전 십계에게 살해된 본인의 동생이자 최강의 사대천사인 마엘의 은총이 깃든 것이라고 한다. 어째서 그 은총이 현재 에스카노르에 깃들었는지는 불명.[114] 이 점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여지껏 에스카노르와 싸우거나 싸움을 관찰한 인물 중 에스카노르의 힘이 은총인걸 눈치 챈건 2차 성전 당시 젤드리스와 대치하던 상황에서의 챈들러 뿐이었다.

도끼에 썰리고 끝난 갈란이야 모를 수 있다고 쳐도 혼까지 삼키고 불탄 메라스큐라, 태양 여러발 맞고 불탄 에스타롯사, 섬멸 멜리오다스와 대치하던 당시의 관전을 하던 다른 대죄 인원들, 특히 젤드리스와 뤼드시엘도 잘 알고있을 정도로 악명이 자자한 멀린이나 같은 여신족인 엘리자베스가 있었는데도 눈치채긴 커녕 말도 없었다.

이는 본편과 극장판 부록에 나온 마엘의 싸움법으로 대강 유추할 수 있는데 본편에서 고서에 의해 과거 포로가 된 마신족을 학살할 당시에는 검으로 처리했으며 십계 하위권 수준으로 추정되는 전투력을 가진 흑의 6기사 대장인 벨리온을 상대로는 그냥 열만 발산했는데도 벨리온이 타죽기 직전까지 갔다. 즉, 너무 강해서 본인이 힘만 살짝 방출해도 전투력이 낮은 십계정도는 손도 안쓰고 태워죽일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마신족의 경우 대부분이 모를 수가 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가 모르는건 여전히 문제이므로 이후 팬북 등에서 졍확한 정보가 알려지게 되면 내용 추가 바람.

여담으로, 은총은 본래 최고신에게서 마엘이 받은 힘이다. 후천적으로 얻은 마력이라는 것. 멜리오다스의 풀 카운터가 기술로 밝혀짐에 따라 본래의 마력이라는 떡밥이 나왔듯이 에스카노르도 에스카노르만의 마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115]마력이 있다고는 해도 정작 그 마력 나오기전에 죽게생겼다

참고로 에스카노르가 은총을 발동하는 도중에는 그 시간에 맞춰서 점점 덩치도 커짐은 물론, 성격적으로도 계속해서 오만해진다.[116][117] 하지만 추후 은총이 다시 마엘에게 되돌아 갔을 때 마엘은 덩치가 커지지도 않고 성격이 오만해지지도 않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불명.[118]

또한 어떻게 마신왕에 비견될 정도의 힘을 얻었는지도 의문이다. 그 전엔 더 원이 아니라면 마신왕은 커녕 섬멸모드 멜리오다스에게 상대도 되지 않았는데, 300화를 넘으면서 정오와 엄청 가까운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마신왕에게 데미지를 준 건 매우 이상하다. [119]

3대 마신왕전에서 에스카노르의 비상식적인 파워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많으나 작중 에스카노르 본인의 언급과 태양의 본래 주인인 마엘의 말에 따르면 마엘에게서 태양의 은총이 떨어져나가고 3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마침내 에스카노르를 선택했다는 말을 보아 에스카노르 본인이 은총 스스로가 선택할 정도로 다른 인물에 비해 은총에 대한 적합도가 높거나 그에 준하는 특별한 존재였을 가능성이 크다.[120]

5. 기타

에스카노르의 무기가 잘못 그려진 장면이 몇 있다. 특히 손잡이 부분의 보호대 방향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이는 3기 오프닝에서도 보인다.

십계 중 셋[121][122]을 아주 가볍게 리타이어 시키고 다른 에게도 한방에 그로기 상태로 만들 정도의 압도적인 힘에 낮과 밤의 엄청난 이미지 차이, 멀린을 향한 일편단심의 모습 때문에 독자들에게 엄청난 지지도를 받고 있는 중이다. 제2 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달성하기까지 한다.

이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는 적절한 밸런스가 꼽힌다. 무적이라는 말에 가까울 정도로 말도 안 되는 힘을 가졌지만 낮에만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으며, 그 막강한 힘 때문에 주변과 연계를 못하고 전력을 발휘한 시점에서 다른 곳에 가지 못하고 스스로 리타이어되는 점 등, 자칫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 때문에 의해 재미없어질 수 있는 이야기[123]를 적절한 밸런스 조절로 유지해주고 있기 때문. 양덕들은 에스카노르가 등장하면 Praise the sun을 외친다.

신 등장인물인 마신족의 챈들러가 등장과 함께 밤을 몰고 오는[124] 능력을 선보여 에스카노르의 하드카운터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챈들러의 밤에 의해 에스카노르의 상태가 변화되었다. 다만 밤중 고서와의 전투에서도 일시적으로 힘을 발휘한 것을 보면 아예 대응이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전투력이나 존재감 자체는 압도적이지만 가장 늦게 등장했고 애니화 버프를 못받아 다른 일곱개의 대죄 멤버들에 비해 혼자만 겉도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작가가 그린 대부분의 단체 샷에서 에스카노르가 미등장한 상태였기에 혼자만 없다.

위에 서술된 것처럼 가웨인 설화에 나오는 인물이 모티브인데다가 에스카노르의 능력도 원래 설화속 가웨인의 능력이라 초반에는 에스카노르의 아들이 가웨인이 될 것이라고 추정되었으나 선샤인이 은총으로 밝혀지고 사망 플래그까지 생겨버린 지금은 오히려 에스카노르가 죽은 뒤 그 은총을 가웨인이 획득하게 되는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최근엔 여신족 사대천사 사리엘과 타르미엘이 에스카노르가 쳐바른 에스타롯사 하나 가지고 쳐발려서[125] 차라리 사대천사 은총을 전부 에스카노르에게 다 줘버리는게 낫지 않냐고 조롱받고 있다. 에스카노르가 아니라 여신족이....[126]

항상 낮이라도 멀린에게만큼은 존댓말을 사용하나 정오의 1분에는 멀린에게도 반말을 사용한다

일곱 개의 대죄의 최고 인기 캐릭터. 1부 당시에는 확실히 인기있는 만화이긴 했어도 특출나게 개성있는 인물들이 그림자가 마신의 형태를 띤 멜리오다스 외엔 딱히 존재하지 않았던 반면, 에스카노르는 밤에는 말라깽이 약골에 낮에는 적들의 최강급 레벨과도 견줄만한 압도적인 파워를 가지는 엄청난 갭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인물보다 능력적인 면에서 관심이 쏠렸으며 그렇게 관심이 쏠린 에스카노르가 적들을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패퇴시키는 장면들이 주를 이루어 기대감이 곧 인기로 변했고 인기가 폭발해버렸다.

그러나 인기가 폭증하는 것은 극렬 빠들이 생긴다는 것과 같으며 다른 캐릭터들과 인기가 같다고 가정해도 에스카노르는 유독 극렬 빠들의 지분이 매우 높다. 그 예로, 마신왕최고신이라는 작가가 대놓고 최강자로 정한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몇 주는 고사하고 수개월동안 이 문서에서는 에스카노르를 세계관 최강자로 당당히 띄워주었다. [127] 물론 마신왕과 최고신이 처음으로 만화에서 모습을 드러낸 당시에는 파워를 비교할 껀덕지가 없기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계금의 근원[128], 그러나 마엘의 힘이 순차적으로 계속 나오자 얼마안가 사라졌다.[129]

그리고 화수가 거듭되면서 은총의 강대한 힘을 더는 인간의 몸으로 버틸 수 없게되자 은총을 되돌려받길 거부하는 마엘에게 억지로라도 다시 돌려주려고 빌려준다라는 거짓말과 함께 사실상 완전히 돌려주는데 극렬 빠들은 성전이 끝나자 언제 에스카노르한테 은총 돌려줄거냐? 하면서 마엘을 일갈하는데 이는 팬심이 도가 지나친게 아니라 그냥 만화도 제대로 못읽는 수준이나 다름없다. 애초부터 은총은 마엘의 것이었으며 만화 내에서 에스카노르 본인이 직접 본인의 몸으로는 더는 은총의 힘을 버텨낼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즉, 초중반에 대활약하고 후반에도 최대한 기를 짜내 도움을 준 에스카노르가 더는 힘을 쓰지 못하니 남은 일생에 부담이 없게 편하게 살아라라고 하지 못할 망정 은총을 다시 받으라는건 이기지도 못할 적한테 실컷 용만 쓰다가 죽으라는 거나 다름없다.[130]

그러나 결국 에스카노르의 반환요구에 마엘에게서 돌려받았다.[131]

모바일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 한정 콜라보로 등장했는데, 원작반영을 하여 게임 내 유일하게 현재시간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가장 강한 시간대가 오전10시~오후2시 사이라 '백수용 캐릭터'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가지게 되고 말았다...

2차 창작물에서는 당연히 멀린과 주로 엮이며, 매우 마이너한 경우긴 하지만 메라스큐라와도 엮인다.

결과적으로 3000년전에 마엘이 그랬듯이 마신족들의 천적으로서 대활약했다. 갈란, 메라스큐라, 드롤, 글록시니아, 에스타롯사, 젤드리스등등 십계 중 여섯이 에스카노르의 손에 리타이어 했으며 폭주한 마신족 최강의 전사도 쓰러뜨렸다. 이후 마신왕을 쓰러뜨리는데도 큰 공헌을 했다.

일곱 개의 대죄가 41권으로 완결 됨으로써 대죄 멤버중 유일하게 죽은 멤버가 되었다.

https://youtu.be/FmS5GYVugSc

애니 2기 때 테마곡이 나왔었다. 제목은 그의 마력과 같은 Sun shine. 갈란을 토막내고 메라스큐라를 불태우던 때, 에스타롯사를 작살내 버렸던 때 나온 곡이다. 그 때가 워낙 명장면이라 자주 돌려보던 이들은 막바지의 하이라이트 멜로디를 거억 할 것이다. 정오의 에스카노르 같은 격렬한 음이 특징.

6. 떡밥

일단 에스카노르의 가장 큰 떡밥은 어째서 사대천사의 은총이 그것도 최강의 사대천사의 은총이 일개 인간에 불과한 에스카노르에게 깃들었냐인데 이를 단순한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작중에서 보여준것이 너무, 아니 아예 없다. 즉 은총이 에스카노르에게 깃든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것.

처음 에스카노르의 힘이 여신족의 최고신이 사대천사에게 내려준 은총이라는 것이 밝혀진 253화에서는 '태양의 은총을 가지고 있던 사대천사인 마엘이 십계 에스타롯사에 의해 살해되면서 태양의 은총또한 소실되고 그 소실된 은총이 에스카노르에게 깃들었다' 가 결론이였다. 에스카노르 본인만의 힘이 마신족, 여신족과 비견되는 압도적인 힘이 아니라 그냥 최고신의 힘이라는 것에 불만을 가진 독자들도 있었던 반면, 에스카노르 본인의 언급으로 태양의 은총이 날 선택했다와 3천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은총이 에스카노르와 함께 등장한 것에 신의 힘이 선택한 민간인이라는 점에서 만족한 독자들도 존재했다.

마신왕조차 속여버리는 고서의 완벽한 설계에 의해 마엘 = 에스타롯사이며 이 과정에서 구멍이 날 인과관계 역시도 전부 고서가 커버했으나 왠지모를 논란이 터졌었다. 아래는 그 논란에 대한 의문과 의문에 대한 가설이다.

아래의 가설들은 마신왕과의 격전을 치르고 있는 300화 이후, 즉 만화 최후반부를 기점으로 전면 수정되었다. 이 점에 유의 바람. 허나 이 추측이 100퍼센트 맞다고는 못한다 *서술된 문제에 반박 달아둠

  • 에스카노르의 힘은 정말로 은총이 확실한가?
맞다. 걑은 사대천사 뤼드시엘, 사리엘, 타르미엘의 언급, 여신족의 숙적인 마신족 챈들러의 언급, 그리고 태양의 원주인 마엘의 언급과 함께 마엘과 에스카노르간의 태양의 마력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인해 태양은 에스카노르의 마력이 아니다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문제는 아래의 가설들이다. 이들이 언급하기 전까지 에스카노르의 힘을 직접 본 십계의 어느 누구도 마엘을 떠올리지도 못했다는 점에서 의문이 생긴다.
  • 고서의 금주로 인해 십계는 마엘에 관련된 기억을 잊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금주가 마엘에게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나, 마엘과 관련된 기억을 잊은게 아니라 에스타롯사라는 신원 불명의 마신족이 마엘을 살해했던 것으로 마엘을 알고있던 자들의 기억이 전면적으로 왜곡된 것이다.
  • 십계는 성전당시 마엘의 힘을 보지 못했다.
단순하게 만화 내의 언급만으로 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긴 하다. 이는 크게 4가지의 이유로 나타낼 수 있다.
  • 성전 당시 마엘의 최대 숙적이자 여신족 입장에서 최고의 위험요소인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에서 탈퇴했다.
멜리오다스가 탈주한 이상 마엘은 자신의 최대 전력을 낼만한 상대가 사실상 젤드리스와 마신왕밖에 안남았으며 젤드리스조차 오만가지 도박을 다 걸어야만 승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엘은 성전에서 직접적으로 나설 기회가 적었었다.
  • 마엘이 너무 강하다.
마엘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마엘의 힘은 마신왕과 마신왕의 아들들을 제외한 마계의 전체 전력을 상대하고도 남는다. 대표적인 예로, 십계 하위권 수준의 투급을 지닌 흑의 6기사 수장 벨리온은 마엘의 힘 방출에 죽기 직전까지 갔으며 스승들이 합체해 본모습이 된 원초의 마신은 정오도 아닌 마엘의 마력에 한방에 리타이어했다. 마엘 입장에선 십계와 스승의 차이는 은총을 제대로 쓰냐 마냐인 것인데 이마저도 스승들은 성전에 제대로 참전하지 않았다. 이는 아래에 서술.
  • 반박:위에서 마엘이 스승 둘을 상대하기 위해 은총을 제대로 써야한다했는데 그 위의 말대로 스승 둘이 합체한 원초의 마신이 정오도 아닌 마엘에게 일격에 어떤 꼴이 났는지 생각해보자. 원초의 마신의 절반에 불과한 스승 둘에게 마엘이 은총을 제대로 쓸 필요는 전혀없다.
    • 스승들은 성전에 참전하지 않았다.
원작 290화를 보면 그 멀린조차 스승들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으며, 제자들의 수행 등의 이유로 성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그나마 마엘이 은총의 힘을 써야하는 인물들이지만서도 마엘처럼 성전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과거에 숙적으로써 여신족과 교전하던 적이야 있었겠으나 이는 성전이 아니며, 애초에 이 가설은 십계가 마엘의 힘을 봤냐 못봤냐지, 스승들이랑은 관련이 없다.
  • 반박:허나 성전에 제대로 참천하지 않은 스승들이 마엘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있는데 직접 성전의 선공에 나선 십계가 마엘의 능력을 모른다는 것은 사실상 말이 안된다. 설령 십계가 마엘의 능력을 모르고있다고 해도 마엘의 능력을 알고있는 같은 마신족인 챈들러가 십계에게 이를 비밀로 했겠는가?
    • 마엘은 최고신보다 뤼드시엘을 더 많이 따른다.
마엘 본인의 언급을 분석해보면 마엘은 여신족의 왕 최고신보다 자기 친형인 뤼드시엘의 말을 더 많이 듣는다. 극장판 특별 부록에서도 벨리온을 태워죽일 때 형의 긍지를 위해 싸운다라고 했을 뿐더러 원작에서도 자신이 강해지는게 형에게 가까워지는거라고 했고 마신족을 죽이는게 형의 긍지가 되는게 기쁘다고 대놓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최고신에 대한 언급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 그 증거. 이로인해 3천년 전 성전에서는 아예 천계에 틀어박혀있는데 인듀라에 대한 대책과 멜리오다스를 막아세울 존재로 마엘을 처음으로 부르려 한다. 천계의 문이 타락하지만 않았어도 마엘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나오고도 남았을 것이다.
  • 반박: 마엘의 능력을 십계가 마엘의 능력을 보지못했다는 것과 마엘이 최고신보다 뤼드시엘을 더 많이 따른다는 것이 대체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 3000년이라는 긴 세월에 마엘에 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이미 금주로 인해 기억이 전면적으로 왜곡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이상,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기억이 훼손되었다는 말이 안된다. 애초에 여신족이면 모를까, 마신족이면 3천년동안 봉인당해있었고 봉인이 풀려난 직후 십계들의 언급을 보면 봉인 중 기억의 왜곡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 반박: 기억의 외곡까지는 아니더라도 3000년의 세월이면 기억이 가물가물 할 수는 있다. 실제로 바이젤 대싸움 축제에서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은 3000년전 성전에서 고서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1. [A] 1.1 1.2 낮에는 늘어나고 밤에는 줄어든다.
  2. [B] 2.1 2.2 다만, 연출의 차이일수도 있으나 작중 묘사로 보면 더원 상태에는 손가락 하나 크기가 신장 152cm인 젤드리스와 비슷할 정도로 거대해졌으므로, 그때는 여기 적힌 신장 및 체중을 아득히 뛰어넘을것이다.
  3. [3] 팬북에는 이렇게 되어 있고 작중에서 시를 즉석으로 지어 부르는 장면도 있지만, 정작 낮잠을 자는 모습은 나온 적이 없다.
  4. [4] 사망 당시 나이
  5. [5] 놀랍게도 일곱 대죄 기사단에 속한 멤버 중 가장 어린 이른바 최연소 멤버다. 물론 이건 실제 나이 기준이고 신체적으로만 따지면 상당한 연장자이다.
  6. [스포일러] 6.1 본래 자신의 마력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것이다.
  7. [7]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
  8. [8] 원초의 마신과의 전투중 부서지는 묘사와 함께 마신왕전 이후부터 등장하지 않아 신기 중 유일하게 박살난것이라 추측되었으나, 334화에서 군데군데 이가 빠진 모습으로 어딘가에 박혀져있었고 그 아래에는 에스카노르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꽃들이 놓여져있다.
  9. [9] 147화에 술집 아재로 첫 등장
  10. [10] 각각 보쿠는 일몰 후 밤, 와타시는 이른 아침~11시, 와레는 11시~일몰까지
  11. [11] 문자 그대로 물 만으로 이루어진 수영복으로 중요 부위를 빛을 굴절시키는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매우 파격적인(...) 복장.
  12. [12] 이건 호크가 다소 여유를 부렸기 때문도 있다.
  13. [13] 본편 21화, 59화에서 꾸준히 언급된 바 있는 전투다.
  14. [14] 공격을 전부 피하는건 개그장면일 뿐이지만 나중에 측정한 최약상태에서의 전투력은 15로 호크보다 약하다.
  15. [15] 이 강력한 마력에 다른 대죄들도 움찔거렸다. 멀린이 측정한 투급은 4890으로 흡혈귀 왕이 대죄들 못지않게 상당히 강한 자임을 보여주었다.
  16. [16] 에스카노르는 어둠이 자신에게 겁을 먹었다고 답한다.
  17. [17] 이때 여파로 에딘버러가 작살이 나고 해당 지형이 완전 변모하였다. 흠좀무. 다행이도 이미 흡혈귀 일족이 에딘버러를 점거한 터라 사실상 에스카노르의 마력에 말려든 사람은 없다. 나중에 십계가 부활하여 에딘버러 성이 있던 곳에 결집했는데 에딘버러 성이 기괴한 모습으로 박살나 있던 이유가 바로 이일 때문이다. 이때 에딘버러가 아예 없어져 있는걸 보고 십계들도 잠시 당황했다.
  18. [18] 바다랑 산으로 2일 바캉스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건 본래 의뢰임무인 "거대 크라켄 토벌"과 "대량발생 동충 구제"였다.
  19. [19] 물로 만든 수영복으로 투명하다. 하지만 빛의 굴절로 중요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고(...)
  20. [20] 애니에선 과 같이 뿜는다(...)
  21. [21] 처음에는 먹다가 곧바로 속에서 올라오는걸 참다가 해설역을 맡은 고서의 말에 반응하여 그릇에 있는 내용물을 전부 우겨넣다 싶이 입 안으로 넣었다.
  22. [22] 데피케이션(defecation)은 배설이라는 뜻이 있다...
  23. [23] 이때 다른 은 취해서 곯아떨어졌는데도 멀쩡했는데, 술이 굉장히 강한듯하다.
  24. [24] 산을 깎아내리면서 계속해서 제발, 제발 누가 좀 멈춰줘. 나의 이 목숨을...!!!이라 독백한다.
  25. [25] 이때 멜리오다스를 내려다보며 "간단히 죽어버리는 생물이여, 이몸은 그대가 부럽다."라고 말하는데, 멜리오다스의 저주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26. [26] 사실은 멀린이 정신을 잃고 기절한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마법으로 잠시나마 반이 엘레인과 다시 만나 그 명대사를 했던 사자의 도시로 보내버렸다.
  27. [27] 327화 본편과 이어지는 말이다. 정작 멜리오다스 본인은 모르는것 같지만...
  28. [28] 여기서 다시 한번 파워 밸런스가 꼬이는 듯 보였는데 작중 메라스큐라전때 더 원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섬멸모드의 멜리오다스의 신죽이기를 정타로 맞고도 멀쩡히 반격했던데 반해 여기서는 마력을 사용하지도 않은 맨주먹 한방으로 녹다운이 된다... 물론 정신상태가 영 아니었던 에스카노르의 상태도 고려해봐야겠지만 그래도 차이가 크다. 그러나 진상은 이 외전은 본편보다 수십년은 더 이전 시점이라 당시 에스카노르는 정오에도 멜리오다스보다 약했던 상태였다. 정확히는 힘의 사용법을 몰라서 패한 것인데. 작중 힘의 사용법을 알아가자는 멀린의 대사로 에스카노르가 자신의 힘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미숙한 상태라는 걸 유추 가능했고 실제 이 외전 다음 나온 본편에서 에스카노르 입으로 멜리오다스와 싸운 끝에야 힘의 사용법을 체득하게 됐다고 나온다. 즉, 에스카노르의 대죄 최강이란 타이틀은 외전 이후 사용법을 체득 한 이후 얻은 셈이다.
  29. [29] 현시점까지 죄의 유래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단원은 멜리오다스, 멀린, 에스카노르다. 멜리오다스는 어느정도 추정이 가능하고, 에스카노르도 과거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의 유래는 나왔다. 멀린의 정체는 밝혀졌지만, 죄의 유래까지는 나오지 않았다.
  30. [30] 문에는 my sweet gluttony
  31. [31] 신체 능력만으로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을 압도하던 갈란이 릿타를 제대로 들어 올리지도 못한 반면, 에스카노르는 한 손으로 가볍게 다루어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도끼 디자인이 대형이면 응당 양손으로 들 수 있게 손잡이가 길어야 한다고 불평했으나, 애초에 신부 릿타는 한손 도끼로 디자인되었고, 에스카노르는 그것을 한 손으로 다룰 수 있기에 그런 것.
  32. [32] 힘을 되찾은 멜리오다스가 겨우 갈란의 얼굴 한쪽을 찌그러뜨리는 것으로 그쳤고, 헌터 페스로 주변의 무력을 흡수해 강해진 반은 그것마저 불가능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당시 이 둘과 에스카노르의 힘의 격차가 압도적이었다는걸 알수있다.
  33. [33] 갈란의 말로는 멜리오스와 다시 싸울 때 쓰기 위해 숨겨두었던 힘이라고 하며, 메라스큐라의 말로는 이 상태의 갈란은 상대가 죽을 때 까지 파괴를 멈추지 않는 폭주상태가 된 것이라고 말한다.
  34. [34] 이 때 갈란은 에스카노르의 앞의 개미가 된 듯한 묘사로 그려진다.
  35. [35] 그의 힘을 보여주는 듯이 다른 영혼들에 비해서 영혼의 크기가 굉장히 크다.
  36. [36] 정오에 가까워져 말투가 반말+명령조로 바뀐다.
  37. [37] 농담이 아니고 정말 그대로 죽었으면 후에 있을 드롤그로키시니아의 전투 에스타롯사, 멜리오다스, 젤드리스등등의 다수의 전투에서 마신왕세력이 심히 유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38. [38] 어머니의 성우는 치스가 하루카.
  39. [스포일러2] 39.1 327.5화에서 그녀의 행방이 밝혀졌는데, 사망하여 사자의 도시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정확한 사망시기는 알 수 없으나, 재회 당시 젊은 외모를 한 것으로 보아 에스카노르가 방황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년의 시간보다는 훨씬 일찍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40. [40]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환영이다. 후에 엘리자베스와의 관계, 엘리자베스를 기꺼이 추종해주는 태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멀린은 이런 폭언을 내뱉을 악인이 아니다.
  41. [41] 고서의 말에 의하면 태양이 뜬 낮의 자연적 변화가 아닌 추상적인 이미지에서 온 변화인 만큼 본래의 힘에 비해 전투력도 딸리고 모습의 유지는 고작 몇 초 밖에 안된다고 한다. 덤으로 이 때 전투력은 28800. 추상적 변신으로도 이미 갈란을 상회했다.
  42. [42] 신부 릿타의 특성은 충전과 방출(차지 & 파이어). 에스카노르가 발하는 막대한 태양의 열량을 모두 흡수해뒀다가 임의로 방출할 수 있다고 한다.
  43. [43] 이 때 해방한 마력은 그로키시니아의 말에 따르면 에스타롯사급의 마력이라고. 에스카노르의 마력의 정체와 에스타롯사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 표현은 일종의 암시로 보인다.
  44. [44] 에스타롯사는 에스카노르의 펀치를 가드한 뒤 여유를 부리는가 싶었으나 몸이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무릎 꿇고 만다. 머리는 허세부리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음 바닥에 금화라도 떨어져 있던가요?라는 비웃음은 덤.
  45. [45] 정확히는 크루얼 썬으로 에스타롯사를 호수 바닥에 처박은뒤, 프라이드 플레어로 크루얼 썬을 터뜨렸다.
  46. [46] 복선은 이미 존재했다. 에스카노르 VS 고서 때 그로키 시니아가 추상적 이미지에 불과한 태양으로 마력을 발동한 에스카노르를 보고 에스타롯사 급 마력이다고 했는데 당시 고서가 추상적 이미지를 통해 발동된 거라 원본보다 위력이 약해졌다고 했으니 당시 싸움에서 나온 대사로 유추해보면 에스타롯사의 마력으로는 에스카노르의 태양을 멈춰놓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47. [47] 에스타롯사가 보지도 못할 속도로 공격하고 이전보다 더 거대한 태양을 만들어서 에스타롯사의 어둠을 지워버림.
  48. [48] 그동안 존댓말을 썼지만 반말로 바뀐다. 1인칭도 와타시에서 와레로 바뀐다.
  49. [49] 184화에서도 이미 그의 마력이 너무나 강대한 탓에 갑옷을 입은 주변인들이 갑옷이 타들어간다며 벗는 묘사가 있을 정도였다(...)
  50. [50] 에스카노르가 쓴 안경이 마력을 봉인하는 도구로 보인다. 219화에서 안경을 벗자마자 변화하는걸로 보아 확정.건방지구나아아
  51. [51] 여유롭게 팔짱까지 끼고있었다.
  52. [52] 이성을 잃은 순수한 마신족 시절로 돌아간 상태라 에스카노르가 쓰러지고 단장이 퍼펙트 큐브에서 나오면 대죄 일행들도 살해 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53. [53] 그 전까진 릿타를 이용해 공격하는게 일반적이었으나 더 원 상태에선 무기 조차 필요 없다는 것인지 자기 스스로가 성검과도 같다는 의미인지 어느쪽이든 강함과 오만함 모두 정점에 달해있음을 보여주는 기술이라 볼 수 있다.
  54. [54] 심지어 멜리오다스의 몸을 직접 썬게 아니라 멜리오다스가 오기 전 바로 앞인 허공에서 날린 공격이다
  55. [55] 챈들러가 낙인주문을걸어 고서가 힘을 쓸경우 온몸이 망가지게 해놨다.
  56. [56] 이때 아서를 찾는 멀린의 말을 듣고 아쉬워하는 기색을 보인다.
  57. [57] 에스카노르, 멀린, 뤼드시엘, 헨드릭슨, 길선더가 한 팀이다.
  58. [58] 뤼드시엘이 말한, 신의 힘이 점차 네 몸을 갉아먹어간다는 떡밥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에스카노르는 각혈이 처음이지 기침을 토하는 모습은 챈들러 전 이후 돼지의 모자정 재정비 시간에 보인 적이 있다.
  59. [59] 에스타롯사가 사대천사 마엘이다.
  60. [60] 하지만 에스카노르 본인의 힘도 성전의 영향이기 때문에 성전과 아예 무관한 것은 아니다.
  61. [61] 애초에 이 전투에서 마신왕쪽이 이기면 인간은 몰살 확정이나 다름없다!
  62. [62] 이 모습에 큐잭이 풀 리액터에 수도로 대응하냐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63. [63] 간단하게 본인의 검지 손가락을 이 기술마냥 꽃아버리는 기술.
  64. [64] 이로서 본인이 말한대로 멜리오다스, 에스타롯사, 젤드리스 세명 전부 에스카노르에 의해 리타이어 되거나 되기 직전까지 당했다. 말하는 대로 이 몸이 패배한다고? 누가 정했지? 정하는건, 나다.
  65. [65] 마지막 장면에서 뤼드시엘이 빈사상태 젤드리스를 마무리를 지은 탓에 몇몇 독자들은 킬딸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66. [66] 그러나 그 정도가 더 원 상태까지는 아닌지 챈들러와 큐잭이 합체한 원초의 마신을 보고 멀린은 승기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한다.
  67. [67] 애초에 더 원 상태가 아니면 마신왕의 힘을 직접 나눠 만든 원초의 마신을 상대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68. [68] 본래 에스카노르의 능력은 정오가 지나면 초 단위마다 약해질 수 밖에 없는 능력인데다가, 현재 시점은 챈슬러로 인해 낮이 아닌 밤이다. 거기에 에스카노르는 신기에 축적해둔 마력으로 변한 상태이며 십계 그로키시니아에 의하면 신부 릿타로 축적해두다가 방출한 마력의 정도는 에스타롯사급 정도라고 하니 원초의 마신한테 밀리는 것도 크게 이상한건 아니다. 애초에 에스타롯사급의 힘으로 원초의 마신과 합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게, 일단 원초의 마신의 투급은 못해도 40만 초과(힘을 100% 해방한 큐잭이 투급 20만1000인 뤼드시엘을 압도한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에스타롯사의 투급은 6만이다. 애초에 투급이 1만 정도 차이가 나도 꽤나 압도적인 전력차를 보여주는데, 원초의 마신이 놀아주며 싸웠다는걸 감안해도 거의 몇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대와 어느정도 합을 겨룬다는게....
  69. [69] 단적인 예로, 에스카노르가 처음 등장했을때를 떠올려보자. 마력으로 무력을 극한으로 높여 투급이 4만까지 올라간 갈란이 전력으로 휘두른 공격이, 투급 5만 이상을 찍고있던 에스카노르에게는 말 그대로 흠집 수준의 상처에 불과했었다.
  70. [70] 다만 절대적인 차가 아니라 상대적인 차로 보면 투급이 에스카노르(5만5560)가 갈란(4만)의 138.9%였다. 메리오다스(6만)가 데리엘리(5만2000)를 투급 15.4% 정도의 우위로 가지고 논걸 보면 설명이 된다. 즉, 투급의 차가 절대적이지 않고 투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어느 정도의 투급 차는 극복이 가능하다. ex.) 메리오다스(3만2500)에게 우주관광당한 갈란(2만6000) 투급 차 : 6500, 동급으로 묘사되는 챈들러(17만3000), 큐잭(16만8000) 투급 차 : 5000 그래도 전투력에서 최소 몇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적을 상대로 버티고 있다는건 대단한거다.
  71. [71] 변신이 풀림과 동시에 릿타가 조금씩 부숴져갔다.
  72. [72] 321화에서 마신왕과 싸울때 릿타를 사용하지 않았던걸 보면 마력이 고갈된게 아니라 아예 릿타 자체가 부서졌기 때문에 변신이 풀렸던 것일수도 있다.
  73. [73] 마엘이 날아가는 에스카노르를 잡아주며 "에스카노르... 설마 이런 형태로 재회하게 될줄이야..."라 말하는데, 에스타롯사 때 에스카노르의 태양에 당한걸 떠올리는 듯 하다.
  74. [74]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안받으려 하니 그럼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줘버렸다. 뉘앙스상 완전히 반납한다해도 상관없어 보이지만 정말 영영 떠난건지는 차후 전개를 기대야한다.
  75. [75] 아래에서 서술하겠지만 돌려받는다.
  76. [76] 마력은 없어졌지만 쌓아온 경험이 헛것이 아니였는지, 다른 기사들에게 일순간에 치명타를 가한 인듀라 유체의 공격을 고작 종잇장에 불과한 평범한 방패와 홀몸으로 버텨내는 저력을 보여준다.
  77. [77] 은총으로 인해 몸에 상당한 과부하가 왔고 한 번 더 쓰면 반드시 죽는다고 한다. 빼도박도 못할 사망플래그.
  78. [78] 간지나는 장면이지만 이 때문에 안그래도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파워 밸런스가 다시 한 번 저멀리 우주 너머로 가버렸다는 평이 많다. 이게 왜 밸런스 붕괴냐 하면 정오 약 1시간 전쯤의 에스카노르의 투급은 에스타롯사를 상대할 때의 정오 1시간 전의 말투와 마찬가지로 퍼팩트 큐브 안에서 멜리오다스를 상대할 때 말투가 반말이 됐음으로 11만 4000이다. 이는 사실 대죄멤버들 중에서도 4위의 투급인데 다른 상위권 단원들은 공격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막아내는 와중에 이걸 정오도 아닌 에스카노르가 마신왕의 검격을 이리도 간단히 막았다는 것은... 심지어 킹은 투급 20만 이상의 마엘과 젤드리스의 공격도 거뜬히 막아내고 거기다 마신왕의 독기폭풍에서도 버틴 팔렌가든까지 내보였는데도 마신왕의 검격에 파회당했다. 백번양보해 정오가 상당히 가까운 시간대라고 해도 더 원 상태도 아닌 상태로 마신왕의 검격을 그리 간단히 막아낸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마엘의 은총 활용 능력을 보고 스스로도 은총의 활용 능력을 높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면 어차피 죽을 목숨 마엘에게 부탁해서 은총을 강화해서 목숨을 쥐어 짜내게 만들었던가.
  79. [79] 여기서 마엘과 에스카노르의 차이가 밝혀진다. 본래 힘의 주인이 절대 못이긴다고 단언하는 마신왕과 단신으로 공방을 주고받고 유효타까지 내는 모습을 보면 은총을 사용하는 능력이나 효율이 마엘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힘의 제어나 다채로운 사용법에서는 마엘이 앞설지 몰라도 그것이 아무의미없을 정도로 파워차이가 심하다.
  80. [80] 릿타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원초의 마신과의 전투에서 신부 릿타가 아예 부서진 후 수복할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81. [81] 멀린은 이걸보자 승부가 길어져 마신왕과 멜리오다스가 격돌하면 그 여파에 브리타니아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82. [82] 이때 에스카노르를 잘보면 어깨 부분이 불타오르고 있는게 보인다.
  83. [83] 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마신왕은 더 원의 에스카노르의 공격에 확실하게 대미지가 누적되고 있다고 한다.
  84. [84] 마신왕도 '나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줄이야..' 라고 말하며 본인도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85. [85] 마신왕과 비슷했던 키가 더욱 거대해졌다.
  86. [86] 더 원 때는 힘을 음미해 보겠다며 물리 공격만으로 싸우지만, 이번에는 불리하다고 느꼈는지 마법 공격을 날린 것.
  87. [87] 이 말을 봤을 때 멜리오다스는 더 원 얼티밋 상태의 에스카노르에게도 꿇리지 않는 힘을 가졌을 것이 확실하다.
  88. [88] 에스카노르가 어렸을 적 일곱 개의 대죄 입단한 시절을 그린 327화의 외전의 내용이다.
  89. [89] 다이앤보다 4배 이상 거대하다!!!
  90. [90] 마신왕이 소환한 걸 보면 인듀라를 넘어서는 괴물인 것은 분명하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91. [91] 이때 처음으로 더 원 상태에서 마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그 구체의 크기가 「더 원 얼티밋」의 에스카노르에 필적할 정도로 거대하다!!
  92. [92] 이때 드루이드들, 요정족들과 거인족들, 그리고 리오네스의 성기사들의 절망에 빠진 얼굴이 차례차례 지나간다.
  93. [93] 이는 337화에서 멀린의 개인 스토리에서 상세히 밝혀진다.
  94. [94] 반의 언급 등으로 보아 갓 7시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95. [95] 에스타롯사전에서 말투가 바뀐것이 11시가 넘어서였고, 114000이라는 투급이 측정될 때도 에스카노르의 말투가 바뀌었으니 11시 경으로 추정 가능하다. 다만 이는 231화 기준으로, 마신왕을 상대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애초에 산을 두부 베어내듯 잘라내고 투급 20만 이상의 존재의 공격을 꺼뜬히 막아내는 킹의 팔랜가든까지 파훼한 마신왕의 공격 옥문도를 연속으로 맞고도 피 조금 난 정도로 그치며 성창으로 전성기 마신왕의 배에 구멍까지 뚫어낼 정도로 강해졌기에 이 상태로도 멜리오다스나 젤드리스 고치전 때의 더 원의 힘을 한참 상회하고 있음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다.
  96. [96] 235화에서 에스카노르의 말투가 반말로 변하면서 마신왕과 공방을 벌였던 건 아직 11시도 안된 상태였다는게 밝혀졌다.
  97. [97] 현재 기준으로 무려 전성기 마신왕과 대등하다고 언급된다!
  98. [98] 더 원이었을 때는 마신왕과 덩치가 얼추 비슷했으나 이 상태일 때는 마신왕을 내려다 볼 정도로 커지며 전성기 마신왕을 정면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99. [99] 이 대사 직후 바로 일곱개의 대죄에게 털려서 그다지 부각된 대사는 아니지만 멜리오다스와 에스카노르는 다른 멤버들과는 격을 달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대사다.
  100. [100] 젤드리스의 풀리엑트를 릿타로 파훼하려다 실패한 에스카노르를 보고 한 말
  101. [101] 멀린과 반이 적으로 돌리기 싫어한다.
  102. [102] 이 평가는 자라트라스 살해 사건 이전에 나온 시점의 기준이다.
  103. [103] 단 한국에서는 신부의 부가 도끼 부(斧)라고 인식하기 보단 결혼하는 여자(新婦)나 성직자(神父)를 생각하기 때문인지 애니원 자막판에서는 신기 릿타로 번역되었다.
  104. [104] 특히 젤드리스와 전투 중 오미노스 네뷸라에 릿타의 이가 나가자 아랑곳하지않고 릿타를 내팽개치더니 다짜고짜 「성검 에스카노르」로 찍어내려 오미노스 네뷸라와 풀 리액트를 파훼시켜 버렸다.
  105. [105] 신기가 없으면 전투력이 고양이보다도 약하다는 킹과는 상반된다.
  106. [106] 322화에서 더 원 상태가 아니더라도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육탄기술에 넣어둠.
  107. [107] 성검과 동일
  108. [108] 327화에서 1vs1로 정오 에스카노르와 결투를 벌이던 마신왕 본인이 '자신과 대등하게 싸우는 인간이 존재줄이야'라고 직접 언급한다.
  109. [109] 이름은 328화의 제목과 함께 공개되었다. 328화의 제목도 더 원 얼티밋.
  110. [110] 정오이전까지는 멜리오다스가 확실이 더 강했지만, 정오가 된 순간부터 멜리오다스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에스카노르에게 리타했다. 다만, 멜리오다스는 적을 상대할 때 마다 적을 얕잡아보는 습관이 있어 전력을 다했다고 보긴 어렵다.
  111. [111] 물론 이때 에스카노르는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죄책감에 삶에 회의감을 느꼈을 때라지만 칼빵조차 피해를 못받던 사람이 주먹 한방에 리타이어 된다는게 쉽게 납득되는 연출은 아니다.
  112. [112] 이후 328화에서 보충설명 격으로 그때는 자신의 힘을 다루는 법도 모르고 폭주했었던 시절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몇번씩이나 깨져가면서 멜리오다스에게 선샤인의 사용법을 익혔다고
  113. [113] 옆동네 노력파 아재처럼 비록 생명력을 변환해서 얻은 결과지만..
  114. [114] 작중 묘사로는 은총이 에스카노르를 선택했다는듯 하다.
  115. [115] 만약 에스카노르에게도 고유의 마력이 있다면 마신왕전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파워업한 것도 어느 정도 설명된다.
  116. [116] 덩치의 경우 릿타와 에스카노르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확실한데, 에스카노르가 처음 등장했을때 릿타와 에스카노르는 크기가 얼추 비슷하다. 그런데 더원 상태에서 젤드리스와 싸우기 직전에는 릿타가 에스카노르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작아보인다.
  117. [117] 성격은 1인칭을 보면 알수 있는데, 밤의 일인칭은 보쿠, 해가 뜨고 11시 전까지는 와타시, 11시부터 더 원까지는 와레로 1인칭이 변한다.
  118. [118] 덩치는 어찌됐든 성격의 변화는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기재일 가능성이 높다. 이 몸은 최강이다. 따라서 네 놈들이 이 몸을 얼마나 두려워하든 이 몸은 신경쓰지 않는다! 같은 느낌으로.
  119. [119] 예상이나 추측 되는 것으로는 에스카노르가 자신의 생명력까지 힘으로 바꾸었다는 것이나 마엘의 전투 방법을 자기 나름대로 응용한다는 등이 추측되고 있다. 일단 기존의 에스카노르의 힘만으론 데미지를 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상술된 본래 마력이 원인일 수 있었지만 아닌 걸로 밝혀졌다. 단, 더 원 얼티밋 만큼은 에스카노르 스스로 본인의 생명력까지 힘으로 변환시켰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120. [120] 신들조차 농락한 마술사인 멀린조차 선샤인은 지나치게 강대한 마력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다른 사대천사들이 빙의한 숙주들은 고작 몇 번 은총을 행사한 것만으로 한계가 왔는데 은총 중에서 가장 강대한 태양의 은총을 몇십년째 사용한 에스카노르의 은총에 대한 적합도는 다른 인물들과는 비교불가할 정도라고 볼 수 있다.
  121. [121] 갈란과 메라스큐라, 그리고 에스타롯사
  122. [122] 에스타롯사와의 대결에서는 정오 근처 전까지는 대등하게 싸웠으나 마력상성에선 밀렸다.하지만 정오 근처가 되자 투급 114000의 에스카노르,투급 61000의 에스타롯사이니 곧 바로 에스타롯사는 리타이어
  123. [123] 토리코의 팔왕같은 경우.
  124. [124] 챈들러의 말에 따르면 밤이 마신족의 마력을 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125. [125] 엔릴의 천벌 맞고 에스타롯사가 계금 3개를 흡수한걸 감안한다면 ......그래도 그 후에 너무 많이 발렸다... 에스카노르가 계금 하나인 에스타롯사를 상대로 선전한 것에 비해서...
  126. [126] 다만 사대천사의 은총 중 하나인 '태양' 만으로도 인간인 에스카노르가 몸이 조금씩 붕괴되어 가는데 에스카노르가 나머지 사대천사의 은총까지 받으면 훨씬 더 빨리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에스카노르의 마력인 선샤인의 주인이었던 마엘, 즉 에스타롯사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데, 자애의 계금으로 인해 성격이 뒤틀리기 시작하더니, 진실과 침묵의 계금을 흡수하면서 정신 붕괴까지 갔기 때문에..그니까 은총 떡밥부터 빨리 회수하자
  127. [127] 거짓말은 아니지만 과거 문서를 확인해보면 알지만 주석이나 전제에 작중 제대로 나온 것 한정 이라고 붙어 있으며 주석으로 마신왕이나 최고신은 능가할것이다 라는 글도 계속 적혀있었다.
  128. [128] 계금 하나는 마신왕의 힘의 5%이다. 비슷하게 생각하면 은총도 최고신의 힘의 12.5%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애초에 은총이 최고신의 힘 일부가 아니라면 3천년 전 성전에서 그냥 최고신 본인이 마계에 직접 강림해서 힘이 반절난 마신왕의 목을 쳐버리면 이겼다! 성전 끝! 이다.
  129. [129] 덧붙여 당시 에스카노르를 세계관 최강자 시절로 적혀있을때 나온 주석중 추측중 하나가 정오 한정이면 스펙적으로는 마신왕과 최고신과 동급이 아닐까 하는 과한 추측도 있었는데 327화에서 정오 더원이 되자 정말로 마신왕과 대등한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나와버렸다.다만 이때 더 원이나 에스카노르의 파워는 개연성과 밸런스 문제로 논란 중이다.
  130. [130] 근데 예상외로 그 마신왕을 상대로 정오도 아닌데도 꽤나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파워 밸런스와 개연성도 날아가버렸다.
  131. [131] 작중 마엘 왈 이미 에스카노르의 몸은 한계라 앞으로 1번 싸울수 밖에 없고 싸운후엔 확실히 죽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달라는 요청에 주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