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지마 켄타

小矢島剣太볼로냐 소세지[1]

와타시야 카오루아이들의 시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가미 유이치.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교사. 바짝 올려깎은 짧은 머리에 굵은 눈썹에 눈이 가늘은 약간 완고해 보이는 외모지만 성격은 온화하다. 거기다가 요리덕후(?). 양복, 체육복, 목을 덮는 셔츠를 자주 입는 체육담당. 직원실에서 책상이 호우인 선생의 옆(아오키 선생과는 호우인 선생을 사이에 두는 위치). 호우인 선생과는 신인 때 지도 담당 경험이나, 지도 담당 때부터 체육담당 관련이어서 사이가 좋다. 후배를 잘 돌보며, 아오키, 호우인 두 선생의 상담에도 잘 응한다.

시라이 선생이 숨기려고만 했던 교육위원장의 딸이라는 것을 학교 내부에 알린 사람이기도 하다.

어렸을 적 대충대충 만든 맛없는 어머니의 영국 요리요리를 먹다가 손수 레시피를 보고 정확히 계량하여 만든 음식을 먹고 요리의 길에 눈을 떴으나 부모님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선생의 길에 들어섰다. 요리실력이 출중하며 오야지마 선생이 급식조리실에 등장하면 요리사들이 긴장한다. 방과후에는 급식조리실의 기구를 개인적으로 사용해서 간식을 만들기도 한다. 동료들에게 손수 만든 요리나 과자를 접대하기도 한다. 이는 호우인 선생을 살찌게 만드는 양대 요인중 하나.

후타츠바시 소학교 학생들의 뒷담화 사이트가 발견된 사건에서는 언급 회수가 단 한 번도 없어 충격을 받아 요리 솜씨를 뽐내어 쿠키를 대량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뿌렸다. 그리고는 올라온 글은 오야지마 쿠키 맛있뜸이 전부.

단행본 10권에서는 드디어 시라이 사에와의 플래그 꽂기에 성공.

그녀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수련회에서 아오키와 코코노에가 있던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미리 코코노에가 머리를 올려 수건을 올린 상태라 남자인 척 했기에 들키진 않았다. 이후 볼로냐 소시지를 보고 당황해서 나가는 코코노에를 보고 몸을 제대로 닦고 나가라고 지적했는데 코코노에는 하반신을 가렸던 수건을 풀어 몸을 닦았고 그 순간 아오키가 등을 씻어 준다면서 자신의 소시지를 들이대고 덕분에 그날밤 한숨도 못자고 아오키 선생을 슬금슬금 피해다닌다... 그리고 다음날 시라이 선생에게 청혼을 받는다.


  1. [1] 목욕탕에서 코코노에와 아오키의 반응.뭐가? 그보다 왜 같이 있었는지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