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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3. 해당 인물
4. 정체(스포일러)

1. 개요

ノアの一族 / Noah's Family

D.Gray-man에 등장하는 최초의 인류. 대홍수때 신한테서 방주를 탈 자격을 받은 일족이다.

보통 인간들과 달리, 제1인류에 속해서 노아의 메모리를 가지고 평생 윤회하는 일족. 불사의 일족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완전한 불사는 아닌, 육체는 죽되[1][2] '노아의 메모리'만 윤회되는 것이기에, 한 번 죽게되면, 그 숙주때의 기억은 잊고[3], 오로지 자기가 노아의 일족이었다는 것만 인식하게 된다. 노아의 일족 중에서 공석이 생기면 전 인류 중, 누구나 노아의 일족의 메모리를 계승받을 가능성이 있다.[4]

평소에는 무의식적으로 억눌려져있지만 노아의 일족들은 몇 천년 동안 누적되어있는 역대 노아들의 감정이나 기억에 집어삼켜질 환경에 노출되어있다. 엑소시스트, 즉 이노센스에 향한 증오심이 너무 강해서 엑소시스트한테 공격당하면 당할 수록 그 메모리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광폭해진다. 칸다 VS 스킨 볼릭의 전투에서도 보았듯이 공격하면 할 수록 광폭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5]. 덤으로 방주전(戰)의 티키 믹의 예시[6]에서도 확인 해 볼 수 있다.

신체적인 특징으로는 국가 관계 없이 일족들 전체가 금안과 검은 피부 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인간들이랑 섞여있을 필요가 있을 때에는 보통 인간들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변한다.

2. 행적

현재 장기 기억을 갖고 있는 노아는 '장자'인 제9사도인 로드 카멜롯[7], 다른 노아들과 달리 예전 숙주의 기억까지 갖고 다시 윤회가 가능한 제5사도인 와이즐리 가 있다. 원래 처음에는 AKMA를 제조해낸 제1사도, 천년백작을 합쳐서 총 13명의 사도가 있다. 그런데 본디 '13명'이었을 터인 노아의 일족은 어찌된 이유인지 한 명이 더 늘었다. 자세한 이유는 14번째천년백작 참조.

14번째의 노아는 연주자의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천년백작과 노아들을 배신했다. 14번째는 어찌 된 이유에서인지 백작을 죽이려 했고, 그 때문에 노아들과도 대적하게 됐는데, 14번째와의 싸움 끝에 로드를 제외한 모든 노아들은 죽었고 이후 윤회하여 부활했다. 이것이 35년 전에 노아의 일족한테 일어난 일.

현재는 분노의 메모리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날 노아[8]와, 14번째의 메모리를 가진 사람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추적하고 있다.

3. 해당 인물

4. 정체(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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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노아의 일족에 대한 떡밥이 커졌는데 234화에서 크로스에 의해 밝혀지길, 다른 세계에서 온 인류[*주의 ここはおまえたちはいた世界じゃない, 여기는 너희들이 있던 세계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아직 이 '세계'가 말 그대로 이세계같은 전혀 다른 세계인 것인지, 아니면 같은 곳이기는 하나 7000년 이후인 곳인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므로 읽는데에 주의를 바람. 이러한 이유는 크로스가 "같은 운명에 도다를 것이라 단정지을 수 없어. 혼동하지마." 라고 하자 로드는 "아핫, 그거 '7000년 전'에 말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했기 때문.]라고 한다[11]. 노아가 원래 살았던 세계는 이미 멸망해서 사라졌는데 정황상 이노센스한테 멸망한 것으로 추정된다.[12]

참고로 노아의 고향이 기둥때문에 멸망하는 컷을 보면은 건물들이 19세기라고는 보기 힘든 21세기, 즉 현대식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작중, 19권의 184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풍경이 딱 한 번 나왔었다. 알렌이 노아로 각성하려는 징조로 마나의 꿈을 꾸는 장면 중, 배경은 무너진 신호등과 폐허가 되어버린 현대식 건축물들, 그리고 7000년 전, 노아의 일족의 원래 세계를 멸망시켜버린 '거대한 기둥'이 묘사되어있는 장면이 있다.

184화. 참고로 큰 컷의 하늘을 보면 노아의 성흔 혹은 십자가 비슷무레 생긴 것이 "기둥"이다.

우리들은 돌아갈 곳을 영원히 잃어버렸어.
그 사실만큼은 사라지지 않아!
[원문]

또한 노아의 일족은 본래 자신들의 세계를 부수어버린 하얀 십자가 모양의 기둥을 증오하고 있는 것으로 7000년간 이 메모리는 계속 각인되어온 듯 하며[14] 크로스의 발언에 따르면 어떠한 연유에선지 이 '기둥'때문에 너희들(노아)은 천년백작을 가족인 척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며 로드를 추궁하고 있다.

노아의 메모리를 가진 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어.
그 절망을.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더니
모든 것이 사라졌어.
땅과 하늘을 꿰뚫는 듯 거대한
"기둥"이.
세상의 종말을 본 적 없지?


  1. [1] 그래도 다른 평범한 인간과 다르게 회복력이 빠르다. 또한 AKMA도 들어가지 못하지만, 노아의 일족은 데미지를 입히면서도 금새 회복이 가능해서 이노센스의 결계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2. [2] 노아의 일족을 일시적이지만 활동정지가 가능한 건 역시 엑소시스트밖에 없는 듯 하다. 칸다 유우스킨 볼릭을 처리한 예시에서 볼 수 있다. 그래도 몇 년 있다가 다른 몸으로 부활하겠지만.
  3. [3] 완전히 잊는 건 아닌 듯 하다. 계속 역대 노아들의 기억과 감정이 계승되고 누적되어 오고 있지만 몇 천년간 누적되어온 정보들이 그 숙주의 머리를 나름 보호하려고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억눌려져있는 것이다.
  4. [4] 디그레이맨 26권 중, 코무이의 담화실
  5. [5] 다른 노아들은 그래도 평소에는 무의식적으로 노아를 억누르지만 스킨같은 경우는 메모리가 "분노"라 상대적으로 노아의 메모리에 잠식당하기 쉬운 편이라고 한다. 거의 노아의 꼭두각시가 된다고... '그녀석,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었지, 불쌍하다'는 것이 저스데비의 평.
  6. [6] 알렌의 퇴마의 검에 찔리고 나서 흉폭해진다.
  7. [7] 다른 노아들은 35년 전 모두 죽었으나, 로드만은 35년 동안 현재 어린아이의 모습이 마음에 들다고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장자'의 권한을 얻은 듯하다.
  8. [8] 스킨 볼릭은 방주에서 칸다 유우와의 전투 중 사망했다.
  9. [9] 현재 공석
  10. [10] 파괴의 메모리가 아니다. 14번째는 노아의 일족 중에서 거의 돌연변이로 태어난 존재라 메모리가 없으며 윤회조차도 못하기에 메모리를 타인한테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디그레이맨 26권 중 코무이의 담화실)
  11. [11] 크로스 왈, 너희들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 복수를 하고 있어. 여긴 너희들이 있던 세계가 아니야.
  12. [12] 티키 믹이 이노센스는 이 세상 만물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모든 노아 메모리가 이노센스를 향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인듯.
  13. [원문] 13.1 ボクらは帰る場所を永遠に失った。その事実は消えない!
  14. [14] "기둥"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로드 안에 있는 노아의 메모리가 크게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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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3-14 0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