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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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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3회 이만수 포수상 특별부문 홈런상

변우혁
(북일고)

안인산
(야탑고)

2020년 수상자


NC 다이노스 등번호 0번

이인혁(2018~2019)

안인산(2020~)

현역

}}} ||


NC 다이노스 No.0

안인산(安仁山 / An In-San)

생년월일

2001년 2월 27일 (19세)

신체

181cm, 95kg[1]

출신지

경기도 군포시

학력

오금초(안양리틀) - 평촌중 - 야탑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0년 2차 3라운드 (전체 21번, NC)

소속 팀

NC 다이노스(2020~ )

연봉

2,700만 원 (2020년)

SNS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 프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의 외야수.

2.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3학년 때 안양시 리틀야구단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해 재능을 인정받아 리틀야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어[2] 2014년 리틀야구 월드 시리즈에서 큰 활약을 했다. 평촌중 시절에는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타격상 2위를 하면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야탑고 진학 후에는 2017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타율 0.500을 기록하며 1학년 때 부터 타격상을 수상했고, 같은해 출전한 봉황대기에서는 타율 0.304 23타수 7안타(1홈런) 7타점 5볼넷 OPS 1.042을 기록[3]하며 팀의 전국대회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 열린 제12회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는 2학년임에도[4]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대표팀의 4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기여했다.[5] 2학년 성적은 타자기록 20경기 55타수 18안타 17타점 2홈런 .327/.537/.527 OPS 1.064, 투수기록 8경기 2승 1패 23 2/3이닝 29삼진 9사사구 ERA 1.88로 투타 모두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 아마야구 관계자들로부터 더욱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SK 와이번스팬임을 공공연히 드러낸 사실 때문에 2학년임에도 SK팬들로부터는 SK 선수로 취급받는 등 일찌감치 SK의 1차 지명자로 낙점되는 듯 했다.#[6][7]

허나 3학년 들어와서 오른쪽 어깨 부상의 여파로 큰 부침을 겪었고[8], SK 스카우트진의 선택을 머뭇거리게 했다.# 결국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은 3학년부터 페이스를 크게 끌어올린 동기 오원석. 부상 여파로 2차 지명으로 밀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위 라운드 지명이 점쳐졌고, 3라운드 21번이라는 빠른 순번으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때 NC는 '외야수 안인산'으로 호명.#[9] 구단에서는 컨택능력이 좋고 손목 힘이 강해 장타 생산력이 돋보이며, 2루타 이상의 장타를 칠 수 있는 펀치력을 지녀 향후 장거리 타자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수로 140km/h 이상을 던질 수 있는 강한 어깨를 지녔고, 송구 정확도와 송구 자세가 우수하다고 보았다. NC 팬들은 내심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해 대성공한 케이스인 나성범의 뒤를 이어주길 기대하고 있으며, 지명 이후 인터뷰에서도 나성범이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19일에는 경남고 한동희, 북일고 변우혁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만수 홈런상을 수상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2020 시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안인산을 포함해 NC 2020 신인들은 명단에서 전부 빠졌는데, 중장기 관점의 육성 정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지역언론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알려진 근황으로는 재활군에서 어깨 보강훈련, 상체 유연성 강화 등 재활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NC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투타포지션 결정에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님은 제게 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며, "팬들이 보기에 '참 멋지다. 보고 배울만하다'는 이미지를 주고 싶기 때문에 자신 있는 투수 쪽을 더 하고 싶다, 투수 쪽이 더 욕심이 난다"라고 언급했다. 일단 재활이 끝나는 3~4월 쯤 몸상태가 온전해 지면 구단에서 포지션을 결정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10]

4. 플레이 스타일

빠른 공과 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을 구사할 줄 아는 투수로, 탄탄한 하체를 이용해 공을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오며 낮게 깔려오면서 강하게 때리는 묵직한 속구가 일품이다.# 자신감을 보이는 결정구 역시 몸쪽 직구와 슬라이더. 제구도 떨어지는 편이 아니라고 평가받는다. 타자로서의 역량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데, 컨택능력과 스윙, 팔로스로 및 노림수 등에서 이미 고교시절 자질을 검증받았다. 특히 강한 손목힘과 임팩트 순간 배트에 힘을 싣는 능력이 좋은 편이라 고교 3학년 동안 순수장타율 4할 남짓에 홈런 6개를 기록하면서 2019시즌 고교 홈런 랭킹 1위에 올랐다. 외야 수비능력은 보통 수준이지만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빠른 송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프로 지명 역시 외야수로서 지명.

5. 여담

  • 한자는 어질 인(仁)에 뫼 산(山)으로, 어질고 큰 산이 되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 투타 재능을 겸비한 유망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투수가 더 매력적이라고 한다.# 롤모델은 선동열나성범.[11]
  • 프로 무대에서 달고 싶은 등번호는 27번인데, 이유는 야탑고 시절과 2학년 청소년 대표팀 시절 이 번호를 달고 우승했기 때문이다. 허나 NC에 지명된 이상 당분간은 이호준 코치가 있어 어려울 듯 하다.
  • 본인만의 루틴으로 경기 전에는 매운 음식을 피하고[12], 밥을 조금 먹는다. 경기 시작 직전과 마운드에 올라가기 전에 영양제를 먹고, 경기 중에는 심호흡을 한다. 경기 후에는 프로틴도 챙겨먹는다고 한다.
  • 야탑고 투수코치의 말로는 스쿼트를 거의 300kg까지 든 적이 있다고 한다.#
  • 쉴 때는 잠을 자거나 영화나 음악감상, 또는 프로야구 중계를 많이 보고, 쉬는 날 저녁에 컨디션 유지를 위해 20분 정도 뛰면서 땀을 낸다고 한다.#[13]
  • 좋아하는 문구는 '진실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14], '혼자라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15].
  • 친한 선수로는 충암고 배세종[16], LA 다저스 루키팀에서 뛰고 있는 최현일이 있다. 최현일은 가족들끼리 친분이 있다고 한다.
  •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선고[17]를 받기도 했던 수학자 안재구 교수[18]의 장손이다.
  • 마치 나성범이 연상될만한 안인산이 타자로 전향하게 된 사연이나,[20] 상기한 SK 팬이었다는 것 등의 이야깃거리 때문에 NC 팬들도 향후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신인선수 중 하나이다. 2019 시즌 홈 최종전 때 개최한 신인선수 사인회 때는 NC 팬들이 NC도 좋은 구단이라며 적극적으로 어필하기도 했다.##
  • 2019년 2월 고교 유망주로서 더그아웃 매거진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1. [1] KBO 공식 프로필 기준
  2. [2] 당시 안인산의 부모님은 공부를 하길 원했고, 부친은 "리틀야구 국가대표에 선발이 되면 중학교 야구부에 진학을 시켜주겠다"고 했지만 그런데 안인산이 진짜 리틀야구 국가대표가 되었다. 당시 리틀야구팀 이승희 감독이 부모님을 열심히 설득했다고 한다.
  3. [3] 8강, 4강, 결승전에 모두 구원등판하여 3경기 4 ⅔이닝 1승 0패 방어율 0.00 피안타율 0.176 탈삼진율 7.20을 기록했으며, 특히 광주일고와 맞붙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는 3.2이닝동안 무자책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4. [4] 이 때 같은 2학년 선수로는 미국 유학으로 졸업이 1년 늦어진 정구범, 2020년 KIA 타이거즈 1차지명자 정해영이 있다. 정구범과는 NC 다이노스에서 동료로 재회하게 되었다.
  5. [5] 주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8회말 무사1루 동점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1.1이닝 10구의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기록은 땅볼-병살-삼진.
  6. [6] SK 팬들의 설레발과 기대감은 2019년 초 절정에 달했고, 아직 프로 지명도 되지 않았는데 나무위키에 먼저 본 문서가 만들어졌다가 등재기준 미달로 관리자 삭제되기를 반복했다. 결국 ACL 상향조정되어 편집금지 동결되었다가, 2차지명 이후에 다음 인물검색에 2차지명 선수들 프로필이 뜨면서 권한이 내려가며 문서 편집이 가능하게 되었다.
  7. [7] 청소년대표팀 유니폼에 동료들의 "슼산", "슼인산"같은 멘트들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선수 주변에서도 당연히 SK로 지명되어 갈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물론 안인산의 2학년 시절 성적이 워낙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8. [8] 선수 부친의 SNS에 의하면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추정된다. 프로 지명 후 인터뷰에서도 이때 입은 부상 때문에 투구 밸런스가 다 무너졌고, 재활 운동과 다쳤을 때 자기 관리법을 잘 몰라서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선수 본인도 마음고생이 굉장히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9. [9] 다만 야탑고 김성용 감독은 "NC가 외야수보다는 투수 쪽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10. [10] NC 팬덤에서는 차세대 마무리 투수 감이 부족한 팀의 현실과 본인의 의지를 감안해 역시 투수가 좋지 않냐는 의견과, 실력 때문이 아닌 부상 문제로 결국 타자로 전향하게 된 박준영의 사례가 있는 만큼 우타거포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의견으로 갈려있는 상태이다. 일단 구단에서는 선수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한다.#
  11. [11] 나성범의 개인훈련과 자기관리 등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안인산과 같은 날 인터뷰했던 입단 동기 박시원의 말에 따르면 지난 1월 2020 NC 신인 선수들이 마산 야구장에서 재활 훈련중이던 나성범을 만났으며, 나성범이 "열심히 하라"며 격려해 줬다고 한다.#
  12. [12] 실제로 매운 음식은 위장건강에 지장을 줘서 프로선수들도 자제하는 편이다. 정작 2012년 SK 구단의 경기 전 식단은 매운 음식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13. [13] 그것도 본인의 루틴이라고 한다.
  14. [14] 이승엽의 좌우명이다. 신인지명 후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승엽에게 직접 이 문구에 관련해 질문하기도 했다.#
  15. [15] 김성근의 자서전 속 내용이다.
  16. [16] 리틀야구와 중학교 때 같은 팀에서 뛰었다. 아쉽게도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은 받지 못했다.
  17. [17] 세계 수학자들의 항의에 의해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았다.
  18. [18] 전국수학교사모임 고문이자 전 경북대 수학교수
  19. [19] 안인산이 야구를 시작했던 초등학생 저학년 시절에는 kt 위즈가 창단하기 전이었으므로, SK 와이번스가 지역 연고팀이었다.
  20. [20] 나성범 역시 대학 시절 당한 어깨 부상으로 전성기 시절의 공을 못 던지게 되었고(투타를 겸업한 1·2학년 때에 비해 투수에 전념한 3·4학년 때의 성적이 떨어졌다.), 이후 타자로 전향해 국가대표로 차출될 정도로 대성공했다. 나성범 역시 고등학교 시절부터 외야수로도 자주 뛰었고, 대학리그에서도 역시 타자로 자주 출전해 스카우트들에게 이미 컨택 능력과 장타력을 입증했기 때문에 타자 전향에 큰 무리는 없었다.
  21. [21] 졸업 연도로는 2년 차이지만 신민혁이 중간에 1년 휴학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3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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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3-05 00: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