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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원이삭

로마자 이름

Won Lee Sak[1]

생년월일

1994년 8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키/몸무게

179cm/60kg

혈액형

A형

종족

프로토스

現 소속

Dragon Phoenix Gaming

ID

PartinG

경력 상금

$390,584.02 USD

2013 WCS 순위/점수

43위/1300점

2014 WCS 순위/점수

47위/1300점

2015 WCS 순위/점수

3위/5850점

2018 WCS Korea 순위/점수

공동 37위/300점

2019 WCS Korea 순위/점수

14위/2900점

2020/21 EPT Korea 순위/점수

공동 17위/169점[2]

SNS

트위터 인스타그램

방송국

트위치TV

소속 기록

eSTRO

2007 ~ 2010

FXO.KR

2010[3] ~ 2011-05

StarTale

2011-05 ~ 2013-01-03

SKT T1

2013-01-14 ~ 2014-09-30

yoe Flash Wolves

2014-10-16 ~ 2016-01-06

PSISTORM Gaming

2018-05-12 ~ 2018-11-12

Player 1

2019-01-18 ~ 2019-11-18

Dragon Phoenix Gaming

2019-11-18 ~ 현재

1. 경력
2.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3.1.1. 기사단 체제의 정립으로 인한 영향력
4. 연도별 경기내용
5. 기타
5.1. 별명
5.2. SKT T1 입단과정
5.3. 원이삭의 도발일지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00 )

BlizzCon 2011
정종현 [4]

-

원이삭

-

2013 WCS Global Finals
김유진 [5]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Red Bull Battle Grounds New York City 우승자 ( 우승 상금: $20,000 )

Red Bull Battle Grounds: Austin
장민철

원이삭

Red Bull Battle Grounds Atlanta
최지성

HomeStory Cup X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0 )

HomeStory Cup Ⅶ·Ⅷ·Ⅸ
윤영서

원이삭

HomeStory Cup XI
정윤종

2015 DreamHack Open: Tours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0 )

2014 DreamHack Open: Winter
박지수

원이삭

2015 DreamHack Open: Valencia
이원표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 소개

스타크래프트에선 eSTRO 소속 연습생 활동을 했다. 스타 2로 전향해서 지금은 FXOpen 한국지부가 된 fOu 소속으로 잠시 활동하였으나 출전 경험 없이 2011년 5월 로스터부터 StarTale로 이적했다. 그럼에도 5개월 가량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여느 나무위키의 스타 2 게임단 문서에 이름은 있으나 그 이름이 빨간 글씨인 관심받지 못하는 선수로 남아있나 싶었지만...

3. 플레이 스타일

원이삭의 플레이 스타일은 역대 프로토스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편에 속한다. 테란전은 사파로서 하나의 체제와 컨트롤을 정립하고 저그전은 완전히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으며 토스전은 무난한 정파. 어느 한쪽에 치우쳐진 것도 아니면서 거기에 독특한 스타일이 하나 부여되면서 한명의 선수가 3개의 스타일을 보유한 격이 되었다. 삼발이 돋네요

3.1. 테프전

원이삭 하면 떠오르는 종족전 중 하나이며 2012년 후반 이른바 멸뽕으로 유명해지기 전 원이삭을 대표하는 종족전이 바로 테란전이다.

원이삭의 테란전은 다른 프로토스 선수들이 함부로 흉내내지 못하는 과감한 관문 유닛의 압박과 고위 기사의 활용이 중심을 이루는 이른바 기사단 체제의 두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빌드가 아닌 병력 운용 면에서는 유닛을 허투루 쓰지 않고 살려서 재활용하는 모습이 대단한데, 이는 원이삭이 러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유닛을 초반에 짜내고 관문을 다수 늘리면서 유닛 생산을 쉬었다 다시 유닛을 짜내고 관문을 늘리고를 반복하는 식으로 병력의 몸집을 늘리는 특유의 운영에 기본이 된다.

그리고 원이삭은 이런 기사단 체제를 사용하기 위해 고위 기사를 곳곳에 뿌려놓는 플레이를 지향했으며 교전 중에 일시적으로 병력을 뒤로 빼서 그걸 쫓아오는 테란 병력 위에 폭풍을 뿌리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는, 2012년 초반 당시 프로토스 선수들이 고위 기사를 전부 한방 병력에 포함시키고 후퇴하는 테란 병력에게 폭풍을 뿌리는 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때문에 역장을 치지 않으면 테란 병력이 뒤로 후퇴 중이기 때문에 그 효율이 반감되는 것과 달리 원이삭의 폭풍은 데미지 손실이 거의 없는 편이 많았고 가뜩이나 기존 프로토스 선수들과 다른 플레이로 인해 거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테란 선수들은 원이삭의 플레이에 호되게 당하곤 했다.

또한 전략 쪽으로도 좋아서 2012 HOT6 GSL Season 1 1관문 후 트리플 같은 변태적인 빌드를 써서 중반에 압도적인 관문 물량을 쏟아내는 모습도 보여줬다. 특유의 운영과 장민철을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관문 찌르기로 인해 원이삭은 사파로 정의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12]

아쉬운 점이라면 자유의 날개에서 원이삭의 대 테란전 플레이 스타일은 유연하지는 않았다. 로봇공학 시설 운영도 해보려고 했지만 거의 다 지고 말았고 이긴 경기도 기사단, 진 경기도 기사단인 경우가 많았다. 운영은 무조건 기사단, 아니면 전부 전략이라는 이런 특성 탓에 사파 중에서도 특히나 딱딱한 플레이에 속했다.

군단의 심장에서도 원이삭의 테란전은 여전히 사파에 가깝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 전체적으로 사파 토스 쪽의 플레이가 많이 좋아진 덕에 자유의 날개보다 군단의 심장에서 원이삭의 테란전이 더 빛난다. 정윤종과 한 팀이어서 그런지 로봇공학 시설 운영도 굉장히 좋아졌고 기사단 운영이 더 쉬워진 덕인지 다른건 몰라도 팬들에게 테란전은 무조건 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

문제는 다전제가 없었다는 것. 군단의 심장에서 원이삭의 테란전 다전제는 2013 MLG Winter Championship 뿐이고 이후로는 다전제를 한번도 못했다... 못한 이유는 후술하겠지만 저막 증상이 너무 심한 탓에 저그만 만났다 하면 떨어져서 그런 것. 때문에 저평가 받을 여지가 많다. 그외에 2014년 GSL의 경우 테란자체가 얼마 없기도 해서 만나기도 어렵다.

2015년에는 무시무시한 테프전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데, 무려 총 전적 44승 3패로 최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중 2패는 조성주에게 2015 GSL 시즌1에서 패한것.

여담으로 이영호한테는 거의 재앙급으로 강했었다. 원이삭의 사파류 스타일이 이영호의 후반지향형 플레이와 맞물려 완벽히 상성 관계를 형성하였기 때문. 실제로 하단의 Super IMBA 사건이 일어난 MLG,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결승전을 제외하고는 원이삭이 공식-비공식 가리지 않고 이영호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었지만 근래에 들어 원이삭의 폼이 좀 죽은 동시 이영호의 테프전이 보강된 만큼 2015년 9월 11일 기준으로 원이삭의 13:10으로 좀 더 앞서지만 천적으로 불릴 정도의 차이가 더 이상 아니다.

조성주에게도 거의 천적급이다. 일반적인 프로토스 선수들은 조성주의 현란한 컨트롤과 끊임 없는 견제로 인해 제대로 발전도 못하고, 병력도 축적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원이삭은 오히려 그런 조성주를 선제 공격한다.[13] 때문에 조성주는 자신의 전략을 드러내기도 전부터 얻어맞기 시작하고, 매번 그런 경기가 나오다보니 조성주도 의식하지 않을 래야 않을 수가 없어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경기가 말린다. 이는 원이삭도 공허의 유채꽃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이영호는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에서라도 승리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적이라도 있지, 조성주는 2015 GSL Season 1 D조 1경기를 잡고는 최종전에서 패해 탈락하면서 결과로 원이삭을 눌러 본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복귀 이후 2018년 7월에 개최된 홈스토리컵에서도 이신형을 2:0으로 압살하며 특유의 테란전 실력이 건재함을 증명했다.[14]

3.1.1. 기사단 체제의 정립으로 인한 영향력

원이삭의 플레이가 프로토스에게 영향을 끼친 것을 대라면 역시 이 기사단 체제의 정립에 있다. 1.3.0 패치로 인해 부적이 삭제되고 너무 좋은 EMP의 효율로 인해 프로토스는 번번히 기사단 체제를 갔다가 쓴맛을 봐야 했고[15] 때문에 업그레이드 토스가 뜨고 나서는 2제련소를 이용한 거신 체제만을 줄곧 고수해왔다.

그러나 원이삭이 기사단 체제를 새롭게 정립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프로토스는 2가지의 무기를 쥐게 된다. 기존에도 기사단 체제는 빠르게 고위 기사를 뽑고 폭풍과 집정관으로 이긴다는 식이었지만 한방 싸움에서 유령과의 스킬 싸움에서 한번 밀리게 되면 그대로 쭉 밀리는 사실상 도박수에 가까운 싸움을 해야 한다는 약점이 있었다.

이것을 원이삭은 고위 기사의 배치에 혁신을 가했다. 기존에 프로토스 선수들이 고위 기사를 전부 한방 병력에 포함시키면서 교전 중에 고위 기사를 무리하게 앞으로 당겨와 폭풍을 뿌리려 했고 때문에 역장으로 퇴로를 막는 기적의 피지컬과 상대 유령의 위치를 잘 간파해야 하는 빠른 눈치가 없으면 emp 맞고 망하는 식이었다면 원이삭은 대범하게 고위 기사를 맵 전체에 걸쳐서 뿌려놓고, 교전 중에 병력을 뒤로 빼면서 그걸 쫓아오는 테란 병력 위에 폭풍을 뿌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테란 선수들은 원이삭과의 교전 중에 폭풍을 뒤집어쓰기 일쑤였고 심지어 교전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옆에 있던 고위 기사한테 폭풍을 맞는 식으로 사실상 마의 25분은 이런 원이삭의 기사단과 박현우의 2제련소 거신 체제의 위엄에 무릎 꿇어서 생긴 것이었다. 이런 메타의 변화는 군단의 심장까지도 이어져서 사실상 기사단 체제는 원이삭의 손으로 재정비되면서 쓰였다고 봐도 된다. 즉, 원이삭은 성적에서 원탑은 되지 못했으나 선구자로서는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후 지뢰 버프로 인해 선기시단 체제는 또 한번 쓴맛을 보게 된다.

3.2. 저프전

원이삭 선수보다 불멸자 올인을 잘 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 안준영

원이삭의 저그전은 정파사파도 아닌 완전히 원이삭 자신만의 스타일로 분류된다. 즉, 굳이 분류하자면 마교에 속하는 격. 특히 혼을 실은 불멸자 러쉬, 멸뽕이 매우 악랄했고 저그들이 맹활약하는 GSTL에서 저그를 저격하기 위해 나오면, 나오는 족족 원이삭 특유의 혼을 담은 러쉬를 사용하며 저그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는데는 전문가이다. 흡사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묘사가 적절한 경우.

하지만 후반전 무리군주 싸움에서는 그리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를 못한다. GSL 첫 코드 S 8강 무대에서 박수호를 상대로 중후반 운영에서 원사이드하게 패배하면서 저막 논란이 불거진 후에는 불멸자 올인이 단순히 하나의 무기였을뿐 중후반 운영도 썩 괜찮게 하는 편이었으나 자날 하반기부터는 불멸자 러쉬의 비중이 급격히 올라갔고 그에 따라 운영이 약화되면서 불멸자 러쉬의 위용이 약화된 군단의 심장에서는 진짜 저막이 되었다.

결국 이게 독이 되어서 2013년 한해동안 WCS에서 전부 저그한테 져서 떨어졌다. 프프전과 테프전에 있어서는 탑클래스로 인정받지만 이것 때문에 번번히 8강 근처에서 떨어지는 중이다.

다만, 알아둬야 할 것이 원이삭이 처음부터 멸뽕 말고는 저그전 못하는 선수였던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인데 원이삭이 두각을 보인 것은 2012년 초반부터고 중반에 한 차례의 슬럼프를 겪은 탓에 저그전보다는 모든 종족전에 문제가 조금씩 있었고 2012년 말은 극심한 저그의 강세가 보였던 시기여서 2012 HOT6 GSL Season 5부터 2012 Blizzard Cup2013 HOT6 GSL Season 1까지 완전히 저그 밭이었다. 그런 상황인데 2012 Blizzard Cup 6강에서 유일한 非 저그에 2013 HOT6 GSL Season 1 8강까지 저그만 3번을 잡고 올라온 원이삭을 저막이라고 보긴 힘들다.

애초에 이 시절에 저그전 성적이 좋은 선수는 없었다. 이때 저그를 뚫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2가지, 멸뽕과 극후반 모선을 동반한 한방 전투의 승리 뿐이었다.[16] 사실 이마저도 제대로 된 해법은 아니었고 그래서 이때 밸런스는 심히 좋지 못했다. 그런 상황인데 원이삭을 승률 낮다고 저막이라 한다?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원이삭을 저막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군단의 심장부터다.

원이삭의 저그전이 무너진 것은 멸뽕만 할 줄 알아서가 아니라 멸뽕보다 운영 싸움이 먼저 무너져서다. 원래 운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균형을 갖추다가 무너졌기 때문이 크다. 그리고 이 운영이 무너진 것도 따지고 보면 밸런스의 영향도 무시 못한다. 물론, 이후로도 운영에서 번번히 패하는 것은 선수 본인의 책임이 크지만 적어도 자유의 날개에서 운영 싸움 안 된다고 뭐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애초에 운영 잘한다 소리 듣는 선수도 무감타만 만나면 패하기 일쑤인게 이 시대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더욱 심해졌다. 그놈의 군단 숙주의 라인전 강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 군단숙주라는 유닛이 컨트롤의 여지를 봉쇄해 버리는 유닛인지라 억지로 해 보려다가 군단숙주의 식충에 추적자나 불멸자가 얻어맞고 패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2015년 초중반에 들어서면서 저막이미지를 고치고 오히려 저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저프전의 핵심 유닛이었던 군단 숙주가 패치로 인해 거의 고인이 되어버리자 저프전의 주요 메타가 후반 조합을 통한 대규모 라인전에서 파수기+점추 vs 바드라[17]의 컨트롤 싸움으로 바뀐 것이 큰데 원이삭은 소수 유닛 컨트롤의 장인이라 불리는 만큼 이 싸움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단 숙주가 패치되기 이전에 2015 GSL Season 1 결승[18]에서 초중반 전투를 통해 이승현과 명승부를 보여줬으며, 이후 어윤수(?!) [19], 박수호 등도 잡아내면서 상당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5 GSL Season 2 16강 이병렬과의 경기에서는 인구수 140의 병력으로 앞마당만 있는 상태에서 쿼터플을 먹고 200을 채운 저그 병력을 역장과 순수 점멸추적자 컨트롤로 몇번 잡아내고 경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를 보면 정말 장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공허의 유산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저프전에서 광자포 러쉬를 자주 써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이삭의 광자포 러쉬만큼은 세계 1위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3. 프프전

딱히 특이한 점은 없지만, 프테전만큼이나 탑클래스인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 워낙 국내 리그에서 저막을 작렬하며 떨어져서 그렇지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우승까지의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전적들은 죄다 프프전으로 도배되어 있다. 그 외에도 해외 대회에서 프프전을 치렀을 때는 그 시대 강자들과 붙어서 줄곧 이겼던 편.

프로리그 2014 시즌에 잠깐 주성욱 뿐만이 아닌, 박진석, 송병구등의 신인, 올드 선수들에게도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주며 기세가 꺾였지만[20] 2014 HOT6 GSL Season 1에서는 16강에서 김도우, 박현우, 정윤종과 함께 팀킬이 겹친 4토스전에서 정윤종에게 패배해 패자조로 내려갔으나 박현우, 김도우를 연달아 격파하면서 8강에 진출 성공했다. 운영, 수비 능력이 극강인 정윤종이 아닌 이상 동족전으로 원이삭을 격파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실력으로 당당히 증명해 보인 것.

워낙 무난해서 딱히 쓸게 없는데(…) 이는 원이삭의 프프전이 정파에 가깝다는 소리가 된다. 뭐 프프전에 정,사파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긴 하지만 원이삭 답지 않은(…) 굉장히 무난한 플레이가 나온다는 것은 특이사항.

4. 연도별 경기내용

5. 기타

  • 방송 첫 출연은 절대 간판 이동녕 편. FXO의 명예 회복을 위해 StarTale에게 도전했는데 fOu에서 이적했던 원이삭이 두번째 주자로 나섰다. 점멸추적자를 활용해서 이동녕을 누르고 이동녕의 간판을 머리로 부쉈다. 당시 중계진은 이런건 코드 A에서나 하라고 했는데 2012년 상반기 현재 진짜로 그렇게 하고 있다. 물론 저그전에서는 그런 모습을 못 보여줬다. 근데 애초에 저그전이 2012년 5월 기준으로 경기로 따지면 두경기, 세트로는 네세트 뿐이라 딱히 보여줄 것도 없었다는게 문제.
  • 이정훈, 박수호와 MLG에서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물론 상대전적상 원이삭이 가장 뒤쳐지긴 하지만 한 경기 한 경기 누가 이길지 모르는게 참으로 재밌으니 시간 날 때 보면 좋다.
  • 2012년 7월 2일 펼쳐진 차기 스타리그 예선통과 후 한 인터뷰에서 일부러 거만한 설정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협회 선수들을 보너스취급해버렸다. 데일리e스포츠는 거만한 설정으로 한 인터뷰라는 사실을 빼고 악의적으로 왜곡했는데, 그 기사가 이상하게 수정된걸 모른(..) 한상용 수석코치가 인성드립을 쳐버렸다. 정작 그이후 한상용과 친분을 쌓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럼에도 부지런히 그 팀같은 나이또래와 투닥거리는 인터뷰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거 좋은 건가?? 저 인터뷰 스타일은 박성준이 추천해 준 것이라고. 정말 여담으로, 정작 이 사건은 어윤수 항목에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 GSL, WCG2012, WCS, 스타리그에 모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은 상태인데.....정종현도 해당 대회 네 곳에 모두 참여하고 있지만 가치로 따지면 이쪽이 조금 더 높다[21]. 실제 WCS에서는 아시안 대표 10인에 들었으니 그 성과를 확실히 보인다는 증거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WCG쪽은 일단 첫 상대가 고석현이니 이쪽도 지켜볼 만하다. 결국 순조롭게 이기고 올라가 WCS와 WCG 모두 3위로 태극마크를 다는데 성공한다.
  • 압도적인 실력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써 어찌됐든 스갤러들에게도 상당히 강한 인상을 심어줘서 현재는 7월 2일의 디스 사건의 앙금은 거의 다 풀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갤에서 원이삭의 경기를 보면서 와... 역시 입 털만한(...) 실력이네 라고 해주면서 자주 다뤄지는 연맹 게이머중 한명이라고 봐도 무방. 물론 나쁘게 다뤄지는게 아니라 한상용과 같이 찍은 사진도 그렇고 스갤의 친구같은 요소로써 자주 다뤄지고 있는 중. 사실 연맹선수중에서는 스갤에서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협회선수가 나오지 않는 GSL이나 기타 대회는 잘 보지 않는 스갤에서도 원이삭 경기는 챙겨보는 사람이 많고 연맹선수 최초로 오본에 그것도 두번이나 올랐다. 이쯤되면 스갤의 친구 확정.
  • 다만, 2013시즌와서는 좀 까가 생겼다. 뭐 연맹-협회 디비전 교체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선택이니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2013년 MLG 윈터때 Super IMBA 채팅은 좀 뒷말이 많았다. 왜였냐면, 원이삭이 탈락하면서 플토가 완전히 전멸했으면 문제가 좀 덜되거나 테란에 관련된 말이 많았어야 했는데, 하필이면 장민철이 온전히 4강까지 쭉 살아남았고 장민철도 똑같이 테란을 상대로 무난히 해왔다는 점을 들어서 까였다.[22] 이 부분에서 팬들은 좀 평정심은 길러야 하지 않겠나 하며 우려하는 중. 어쨌든 이 사건 뒤로 원이삭은 이영호에게 개인, 프로리그 가릴 것 없이 이영호에게 좌절을 안기면서 이영호의 대표 천적으로 군림했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그랜드 파이널 이전까지는. 그리고 결국 결승전에서 시원하게 축구공과 함께 이영호에게 발렸다.
  • 2014년 GSL 시즌 2의 32강 출전으로 GSL 통산 10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박수호의 연속 진출이 끊긴 시점에서, 이 기록이 연장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향은 이쪽으로 옮겨졌다. 현재 GSL 13연속 진출.
  • 2014년 9월 30일부로 정명훈, 정윤종과 함께 팀과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본래는 2013 시즌에만 국내에서 활동하려 했으나 국내 팬들에게 보여준 것이 없어서 한 시즌 더 T1과 함께 했다고, 팀에서의 대우는 좋았으나, 게임을 즐겼던 예전 시절로의 회귀를 위해 팀과의 결별을 선택했다고 한다. 팀리퀴드발 소식에 따르면 이적팀은 yoe Flash Wolves가 유력하다고 한다. # 실제로도 원이삭은 해당 팀 소속의 강초원과 친한 사이이기도 하니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는 루머. WECG 2014 A조의 경기가 SKT T1 실질적으로 마지막 활동이 될 것이고, 이는 자신 이외 여러 선수[23]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10월 16일부로 입단 기사가 뜨면서 확정. 이와 함께 과거 소속팀이었던 스타테일의 프로리그 용병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계약 조건 중 하나가 대만 거주이기 때문에 출전 가능성은 낮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스타테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지만...
  • 이후 추가로 나온 기사를 통해, 원이삭은 FA가 아닌 임의탈퇴로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전 소속팀 SKT T1이 협회장에게 수락을 받지 않는 이상 프로리그에서 원이삭을 볼 수 없음이 밝혀졌다. 이는 같은 날 계약이 만료된 정윤종, 정명훈 또한 마찬가지. 다행히 그냥저냥 넘어가는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으나, 원이삭이 프로리그 출전에 대한 의지가 높았다면 어떤 사달이 났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스타테일 입장에서는 ST-Yoe 연합팀이 1라운드가 진행 중인 현재 중위권에서 치열하게 라운드 포스트시즌 각축전을 벌이는 형편이라 에이스 원이삭의 부재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이승현이 KT로 이적한 데다 파일쿠키 스폰서조차 끊긴 현 상황에서 ST-Yoe 연합팀에서 원이삭의 중요성이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015 GSL Season 1 이승현과의 결승전에서의 패패승패승승으로 마지막 세트까지 이끌어가는 명승부와 자신의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GG[24]를 선언하면서 이미지가 180도 바뀌었다. 사람들은 원이삭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으며 스갤러들도 원이삭을 까지 않고 심지어 여태껏 도발이 다크나이트였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그리고 이후 넥라가 주작으로 몰락하며 진짜 다크나이트가 되었다(...).

  • 2015년 5월 31일 런닝맨에 어머니께서 하시는 가게가 나왔다. #
  • 2015년 7월 22일에 본인 트위터로 조만간 스타2 선수생활을 쉰다고 밝혀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결국 원이삭은 2016 시즌1을 통째로 쉬기로 했다고 스타2게더 1화에서 밝혔다.
  • 2015년 9월 11일 GSL CODE S 16강 10연속 진출로 트로피를 받았다. 임재덕 상같은 이름이 붙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으나 그냥 기념 트로피라고만 보도되었다. 원이삭 상이 그렇게 이상한가?
  • 2016년 7월 21일 모두의 유채꽃 시즌 2 3화에 출연. 역시나 엄청난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백치미(...)와 허세(...)를 선보였는데, 시청자와의 경기에서 스캔을 엉뚱한 곳에 쓰질 않나, 테란을 플레이하면서 원성주(...)라고 말하질 않나,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 2016년 8월 이후 스타2 대신 개인 방송에서 롤만 계속 하다가 2017년 3월 다시 스타2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이 많이 굳었고 무엇보다도 게임 개념이 아직까지 공허의 유산 초창기 때에 머물러 있어서 아마추어들한테도 자주 지고 5800 MMR을 넘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시청자들은 제발 게임 그만 하고 GSL 보면서 개념 공부 좀 하라고 설득하지만 원이삭은 계속 게임을 하고 지면서 멘탈이 부서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그 와중에 역장은 기가 막히게 잘 친다 이틀 뒤 방송에서 주성욱의 IEM 경기를 보고 공부했다고 말했지만 MMR 5500 프로토스에게 2연패했다. 하지만 다음날 김도우를 2번 만나 2번 다 이겼다.강자멸시
  • 2017년 6월까지 롤 프로게이머에 도전한 뒤 실패하면 다시 스타2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는 걸로 보아 다시 스타2로 올 생각은 없어보였지만 트위터에 내년 WCS 계획을 묻는 것으로 보아 2018년에 복귀할 생각이 있어 보였으나 10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게이머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12월 19일에 트위터를 통해 다시 스타2로 돌아오겠다고 번복했다.프로복귀러 그리고 2018년 3월초에는 NA 레더 1위다.
  • T1시절의 인연인지 도재욱과 친한 사이로 보이며 도재욱의 아프리카TV 방송에 가끔씩 모습을 보인다.
  • 원이삭은, 우승자 없는 리그에서 혼자 준우승했다. [25] [26]
  • 2018년 7월 29일 트위치/카카오 스트리머인 루시아a가 주최한 익명 프로게이머 16명이 참가한 일명 " LSL " 에 "돼지는뀍뀍뀍" 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했다. 이름 가리면 잘싸우는 한이석에게 16강에서 패배했다.
  • 프로게이머임에도 방송을 매우 자주 킨다. 주로 해외 시청자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편. 자신의 말로는 그저 실력이 좋을뿐인 스트리머라고 하지만, 방송 내에서 보여주는 여러 센스를 보면 괜히 프로게이머가 아님을 알 수 있다.[27] 여담으로 특유의 영어 솜씨와 리액션으로 해외 시청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은데, 구독자 수만 800명을 넘는다!
  • 12세 때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으로써는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2018/12/02 트위치 방송 중 시청자의 질문에 대답 중 언급)
  • 아마추어 최상위권 유저에게 래더에서 패배하자 상대방을 방플러로 몰고가며 매장을 시도해 욕을 뒤지게 먹었음에도 반성하는 태도는 커녕 뻔뻔한 태도를 고수해 욕을 계속해서 처먹고 있다. 해당 사건 요약
  • 윤영서와의 이벤트 매치를 무단으로 펑크냈다.#

5.1. 별명

  • 12삭: One'2'삭으로 읽는 언어유희. 비슷한 예로 한이석의 123이 있다.
  • 82삭: 김정훈이 열었던 kiwian배 스투리머 리그에서 출전 선수였던 루시아한테 원이삭이 스타2를 가르치는 대가로 상금을 8대2로 나누자고(물론 원이삭이 8) 제의했다라는 이야기에서 생긴 별명.
  • 붉은 수세미의 곡예사[28]: 스갤러들이 '스2 선수들은 스1 게임단에서 설거지나 도맡던 연습생'이라고 비난하다가, 한 스갤러가 김구현의 별명인 '붉은 셔틀의 곡예사'를 패러디해 '원이삭은 당시 숙소에서 최소한의 퐁퐁으로 거품 효율을 극으로 끌어올리는 곡예사같은 설거지 스킬을 가진 전설적인 연습생이었다'고 하여 탄생한 드립. 줄여서 '붉수곡'이라고 부르며 그 외 수세미좌라고도 불린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수정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두 팬덤 갈등의 중심이었으나 원이삭 본인이 WCS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 별명을 알고 있으며 또한 상당히 재밌는 별명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 별명을 지은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실제로도 자신은 설거지를 잘한다는 말을 남겼다. # 이 발언으로 원이삭은 기존 스1 팬덤에게도 대인배, 멘탈갑의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붉은 수세미의 곡예사'가 두 팬덤 모두에서 쓰이는 별명으로 훈훈하게 정착했다. 곰TV도 인정한 그의 별명
  • 흙이삭: 원이삭이 스1 선수들의 실력을 공격하는 도발 멘트를 날렸을 때 제8게임단의 한상용 코치가 '인성이 덜 되었다'는 식으로 비난하여 결국 이는 케스파 진영과 연맹 진영 사이의 갈등으로까지 파장이 확산되었다. 이후 두 사람은 트위터 상으로 화해하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으나, 그 사진이 딱 조인성과 심수창이 찍은 그 구도 그대로인데다가 워낙에 포스 있는 한상용(원래 스1 팬덤에서는 격투기 관련 경력으로 유명했다)에 비해 연약해 보이는 원이삭이 비교되었다. 어떤 스갤러가 이 사진에서 원이삭의 얼굴빛을 흑빛으로 합성한 사진을 올리면서 생겼다. 근데 원본사진도 흙빛인 것 같긴하다 스갤과 스투갤 모두 '헤드락 걸기 3초전 사진.jpg'이라고 하면서 빵 터졌다.
  • 걸일카: 걸어다니는 1승카드 줄임말로, 옥션 올킬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정종현 선수가 원이삭을 표현하면서 걸어다니는 1승카드라고 표현하자 단숨에 조지명식의 모든 선수들이 그 표현을 쓰기 시작했고, 이게 팬덤까지 즐겨쓰는 별명으로 정착된다.
  • 뽕딸삭: 뽕을 잘 쳐서...
  • 소울토스, 혼이삭[29]: 멸자뽕에는 영혼이 담겨야 한다는 명언에서 비롯된 별명. 좀 더 좋은 명칭 있으면 수정바람 영혼의 에뮬레이터냐 이거
  • 임바삭: 2013 MLG 윈터 당시 8강전에서 이영호에게 패배 후 치고 나간 SUPER IMBA GG에서 유래한 별명.
  • 원아이작: 이삭 = issac = 아이작
  • 뺨털삭: 프로리그 결승에서 면도를 안 하고나온 그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붙은 별명.
  • 더티삭: 2014 HOT6 GSL Season 3 16강 진출 후, 이영호더럽게 상대를 깎아내리기 싫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파생된 별명. 더럽게→Dirty→더티 + 원이
  • 페니삭: 스갤에서 2015 GSL 시즌1 결승전 이후 지어준 별명
  • 사마이삭: 2015 GSL 시즌2에서 김명식과의 치열한 엘리전을 치룬 후에 나온 별명. 승리한 김명식제갈명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방플삭: 아마추어인 프린스한테 패배하고 '이새끼 방플이다'라는 억지를 쓰고 그 억지에 어울려준 원이삭의 팬들이 프린스[30]를 공격하며 프린스는 멘탈이 나갔다. 누가 봐도 원이삭이 억지를 부린 이 사건이 퍼지자 원이삭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여론이 생겼지만 원이삭은 무시해버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자, 원이삭에게 실망하여 진지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 게이삭: 조성주와 GSL 조지명식에서 껴안는 사진이 꽤나 여러장 나왔다.(...)

5.2. SKT T1 입단과정

커리어 하이를 한창 갱신하던 도중, 2013년 1월 3일, 원소속팀 스타테일과의 계약종료와 본인의 해외진출 희망으로 스타테일을 떠났다, 일단 연맹 1월 엔트리에도 제외되어 케스파 소속에 입단,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충족되긴 하나, 본인은 해외진출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이와중에도 한참 이제동이나 그 외 EGTL선수들 관련 스트림에 나와 선수 캠 뒷모습으로 기웃기웃 거리는 모습이 잡히면서 EG팀리퀴드에 입단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2013년 1월 11일,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임단에 입단을 희망[31]함에 따라, 이 날까지 각 협회 팀들에게 의사를 전달받은 후, 복수의 팀이 입찰한 경우 1월 14일 오후 2시 협회 및 구단 관계자, 당사자인 선수 모두 입회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영입할 게임단을 결정하게 된다. 다만 협회 선수 보호 협정과 프로리그 경쟁 공정성을 위해 프로리그에는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4라운드부터 참가하며, 기타 개인리그, 해외 대회는 이와 상관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스2는 스1 때와는 달리 프로리그보다는 개인리그가 활발하기에 자칫 프로리그 전용 선수화가 될 지 모른다는 팬들의 걱정이 크다.

게다가 현재 원이삭은 WCS, WCG 우승, 2012 Blizzard Cup 준우승 등 한창 개인리그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이기에 이 흐름이 끊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게다가 해외대회도 케스파 소속팀에 입단한 이상은 사실상 그 무대가 협회와 긴밀한 관계인 MLG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32] 일단 연맹팬들의 반응은 "우려는 되지만 더 이상 케스파에 대한 확대해석은 지양하고,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협회팬들 입장에서 원이삭은 그야말로 대어이기 때문에, 각 프로팀 팬들마다 서로 원이삭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당장 프로리그에 뛰지 못하여도 시너지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원이삭을 갈망할 팀은 단연 삼성전자 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3] CJ 엔투스팬들도 상당히 원하고 있는데, 팀 내에 토스가 김준호,변영봉,신상문 셋 뿐인 데다 그나마 이들 중 즉전력감은 김준호 하나 뿐이기에[34][35]원이삭이 온다면 시너지효과가 다른 팀들보다 상당히 클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 이외에 정윤종외에 믿을 만한 토스 에이스가 없는 데다, 정윤종과의 친분을 이유로 게이삭 SK텔레콤 T1팬들 또한 원이삭 영입을 바라고 있다. 여러 이견들이 있지만 만약 원이삭이 양대 통신사 팀 어디든 입단한다면 해당 팀이 압도적인 차로 독주하는, 심각한 밸런스 붕괴 현상이 올 가능성이 크다는 데는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추후에 입단한 SKT T1이 정규시즌 4위를 한걸 보면 설레발이긴 했지만...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원이삭 입찰에 응한 팀은 kt 롤스터SKT T1, 양대 통신사 팀 뿐이었다. 충격과 공포. 스2판의 비전이 그리 밝지 않음을 보여 주는 증거일지도. 다만 이번 포스팅은 사전에 선수가 원하는 조건을 협의해 제시한 후,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팀이 입찰하였고, 최종적으로는 선수의 추첨에 의해 결정되는 방식이었다는 점이 특수하다. 어쨌든 포스팅 결과 SKT T1에 입단하게 되었고, 출전은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4라운드부터 이루어진다.

5.3. 원이삭의 도발일지

원이삭의 악동 이미지를 정착시킨 최대 공신.

[36]

원이삭은 데뷔 초기부터 수많은 프로게이머에게 도발을 하면서 본인의 캐릭터성을 구축해 나갔다. 물론 적절한 선에서 끝나면 본인의 캐릭터성 구축을 통해 스2 흥행의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이지만, 문제는 간혹 그 선을 넘는 정도가 지나쳐 도발 상대뿐만 아니라, 팬덤 간에도 갈등을 낳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 초기에는 이윤열한테 벼봇춤을 보이는 등 이윤열 팬들한테 비매너니 뭐니 하면서 엄청 까이기도 하였으나, 그 반응들을 눈치챘는지 적절히 대처하면서 매너와 멘탈 두 가지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경기를 가지기 전이나 후의 특유의 도발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 오죽하면 KeSPA-e스포츠 연맹 연합으로 치러진 첫 스타리그인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예선을 통과하고 가진 인터뷰 반응은 저러다 케스파 소속 선수들에게 한번 털려봤음 좋겠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물론 원이삭의 도발본능을 잘 아는 팬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 원이삭의 도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타 프로게이머와의 관계를 배려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례로, 4.8 디스사건 당시 원이삭 자신이 유리한 경기였고, 재경기에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가 이정훈의 부스 안으로 들어가서는 엎드려 있는 이정훈의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괜찮다고 한다던가, 정종현에게 3:1로 패배하고도 GG 축하드려요 라고 하는 등 그야말로 사람이 바뀌었다는 평을 받았다.
  • 이것이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MANGOSIX GSL 당시, 스타테일 시절 동료였던 이승현에 대한 도발 과정에서부터였다. 발단은 원이삭이 16강 진출 인터뷰 당시 (이)승현이는 솔직히 이번 조 편성중 가장 쉬운 상대였다, 이번 GSL에서 목표는 우승 보다는 연맹 선수를 한 명이라도 떨어뜨리는 것이다. 조 지명식에서는 스타테일 선수를 뽑겠다. 등의 민감한 발언들을 쏟아낸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본인이 있었던 팀과 동료를 한꺼번에 디스했으니 파장이 어떠했을지는 뻔한 일, 팬들은 이러한 원이삭의 태도에 극딜을 가했으며, 디스의 대상이 된 이승현 또한 16강 진출 후 솔직히 같은 팀이었는데 너무한 것 같다. 실력으로 따진다면 발 끝에도 못 미친다. 자유의 날개 때 '멸자뽕(불멸자 올인 공격)' 때문에 좋게 뜬 것일 뿐이다.라는 발언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결국 8강 진출 인터뷰에서, 기분 따라 말한 것에 후회하고 있으며, 승현이한테는 감정이 없고 친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적으로 돌려버려서 미안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아울러 당시 스타테일의 주장이었던 최지성에게 사과를 표하고, 팬 분들께서 자신에게 등을 돌린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을 밝히면서 상호 간에 일어났던 갈등은 마무리되었다.
  • 이승현 건은 어느덧 과거의 일로 박제되었으나, 이영호와의 도발관계가 현 시점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 시작은 2013년 MLG Winter 당시 이영호와의 8강전에서 경기 패배 후 치고 나간 Super IMBA GG[37] 사건. 하단에도 나와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비판받은 행동이었으며, 이 때문에 임바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38] 이후로 절치부심했는지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이영호만 만나면 다 이기면서 인간상성으로 군림했는데... 이 과정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1라운드 당시 이영호에게 승리를 거둔 후 이영호의 자 세팅을 풍자하는 자 세레머니를 시전한다. 이영호는 경기 중 행동을 희화화하는 듯한 이러한 세레머니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으나, 다른 세레머니를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원이삭의 도발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게다가 원이삭 또한 GSL 16강 진출 인터뷰를 통해 해당 세레머니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고... 그러나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유람선 타고 둘러보시면서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겠다라는 도발을 시전하면서 이영호에게 완패당한 데다 팀까지 준우승하면서 굴욕을 맛보더니, 2014 HOT6 GSL Season 3 16강 진출 인터뷰에서 중후반 경기에서 테란이 건설로봇을 대동해서 선보이는 러쉬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불공평하다는 망언을 터뜨렸다.[39] 이러한 이중잣대성 발언과 이영호를 비롯한 KT 테란에게 도발을 가하면서 간신히 진정되었던 논쟁의 불씨를 다시 피웠다. 그렇게 징징대고 싶으면 네가 테란해봐 # 이영호 또한 16강 진출 인터뷰에서 원이삭의 도발에 대해 더럽게 상대를 깎아내리기 싫다, 원이삭과 엮이고 싶지 않다 등의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좀 더 확실한 진상은 8월 22일 진행될 조지명식을 통해 판단할 일이었는데...
조지명식 최후의 순간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C조: 조성주 - 원이삭 - 이신형 - ? D조: 어윤수 - 박수호 - 방태수 - ? 의 상황에서 김대엽, 이영호만 남은 상태였는데, C조의 면면 또한 죽음의 조 수준이었던지라 마지막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이신형 또한 실리를 추구하길 원했으며, 이는 원이삭, 이영호 또한 마찬가지인지라 극적으로 빅딜이 완성. 김대엽이 C조로 가고 이영호는 3저그가 모인 D조로 가면서 상호 실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결국 D조를 원했던 관대왕 지못미 원이삭 입장에서는 상대전적이 앞서는 두 테란에다, 기세가 충천하던 이영호를 피하고 무난한 토스전을 펼칠 가능성을 마련했으며, 이영호 입장에서는 조지명식 우승 성공 16강에서 오로지 저그전만 준비하면 되면 되니 결국 윈윈. 이와 함께 깨알같은 이영호의 강남 파티 드립이 펼쳐지는 등 도발 없이 꿀잼인 조지명식을 성사시켰다. 허나 둘 다 16강 광탈했다는 것이 함정


  1. [1] 종교는 '개신교'라고 한다.
  2. [2] 20.03.31 기준 참조
  3. [3] 이때는 fOuFXOpen에 합병되기 전
  4. [4] 계보가 이어진다고 하기 어렵지만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가 이 대회를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것이므로 여기에 표기.
  5. [5] 2013년 통합체제 출범으로 그 구조가 판이하게 바뀌어 계보가 이어진다고 하기 어려우나 이름과 운영 주체는 동일하므로 여기에 표기.
  6. [6] 김동원에게 1패를 당해 전승우승은 실패함.
  7. [7] 고병재의 전승우승을 저지함.
  8. [8] 이날 GSL 코드S 10연속 16강진출을 기념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원이삭상을 받았다. 그러나...
  9. [9] 고병재에게 0:2, 이영호에게 0:2 4연패광탈.
  10. [10] 초청 선수로 참가해서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
  11. [11] 공허의 유산 첫 프리미어급 대회지만 2016 WCS의 계획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포인트는 배정되지 않는다.
  12. [12] 사실 사파의 정의가 워낙 오락가락하는 탓에 사람들이 원이삭을 사파로 정의했던건 절대 다수가 전부 기사단 체제가 특이해서지 공격적이고 견제 위주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다만, 자유의 날개에서 프로토스는 1.3.0 패치로 인한 부적의 삭제와 EMP의 고효율 탓에 운영적인 측면에서 로봇공학 시설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이렇게 체제 상의 다른 점을 통해 사파로 규정하는 것이 틀리다고 볼 순 없다.
  13. [13] 예를 들어 의료선 타이밍 전에 먼저 점멸 추적자로 찌르게 되면 조성주와 같이 마이크로 컨을 바탕으로 상대를 조금씩 옭아매는 스타일의 게이머 입장에서는 게임이 말리지 않을 수가 없고, 설령 그 공격을 방어해낸다 한들 자신의 전략을 상대방에게 이미 노출시키게 된다. 원이삭은 이러한 찌르기 최적화와 타이밍 그리고 감각 면에서 후술할 멸뽕과 같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14. [14] 1경기는 선 사도 이후 로봇공학 지원소에서 생산한 차원 분광기로 유사 점멸 추적자를 선보이며 승리, 2경기의 경우 이신형이 역으로 앞마당 조이기를 시전했으나 자리잡은 공성 전차를 분열기로 커트하며 틈을 만들어냈고, 그 틈을 제대로 비집고 들어가 조이기 라인을 해체하면서 역습해 승리했다.
  15. [15] 기사단 체제를 원이삭이 만든게 아니다.
  16. [16] 중간에 장현우의 6가스 하이브리드 올인이 잠깐 떴으나 맵들이 하나같이 6가스 먹기 거지같이 구성하는 곰티비의 삽질 덕에 망했다.
  17. [17] 토스는 여기서 기존의 거신 대신에 불멸자와 고위기사를 조금씩 섞어주고 저그는 살모사를 추가해준다.
  18. [18] 군단숙주가 패치되기 전이긴 하지만 군단숙주가 고인이 되기 직전이어서 잘 쓰지 않았고, 이승현의 12~13분 200살바드라 최적화로 인해 거신도 사용 빈도가 줄면서 점점 양상이 소수 유닛 컨트롤 싸움으로 바뀌던 상황이었다.
  19. [19] 원이삭에게 어윤수는 천적이나 다름없다. 본인도 인정.
  20. [20] 컨트롤에 집중하다 일꾼 생산을 놓치는 경우가 왕왕 보이는데 이러한 실수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21. [21] 원이삭은 WCS 예선 면제였지만 다른 곳은 실력으로 치고 올라온 경우, 정종현은 WCG2012와 WCS, 스타리그 듀얼시드로 세 곳. 그나마 정종현은 WCS는 스케쥴 문제로 기권했다.
  22. [22] 원이삭이 더 자세히 까인 이유는, 장민철의 16강 상대는 정종현이었고, 여기서 3:1, 8강 상대는 최지성이었고, 이때는 3:0 퍼펙트였다. 4강에서 이승현에게 지고, 3,4위전에서 이신형에게 지긴 했는데, 그것도 3판 2선승제에서 3세트 풀세트까지 가고 2:1로 진거였으니 더 할말은 없다고 할 수 있다.
  23. [23] 정윤종, 정명훈, 김민철, 노준규
  24. [24] 그냥 단순한 GG가 아닌 "GG 축하한다 Champion". 과거 "Super IMBA GG"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
  25. [25] 2012 블리자드컵, 2015 GSL Season1에서 이승현 앞에 무릎을 꿇었으나...
  26. [26] 최근 이승현과의 경기를 보여달라는 시청자 요구에 경기를 보여줄 수 없다면서 그 놈은 쓰레기통으로 갔고 돈의 노예라 구역질난다고 깠다. #
  27. [27] 당장 원이삭은 이번 2018 GSL Season 3 예선을 통과했고, 조별 경기 패자조에서 변현우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둔 바가 있다. 변현우의 현재 폼이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그 역시 엄연한 프로게이머이다. 무엇보다 1경기 상대였던 주성욱을 상대로도 1세트는 따냈었다. 최종전에서 2:0 떡을 먹긴 했지만...
  28. [28] 주로 '붉수곡'이라고 줄여부른다.
  29. [29] 외국에서는 비슷한 맥락으로 'Soul Train'이라고 부른다. 무슨 추추트레인도 아니고
  30. [30] 유명한 아마추어로, 본선 진출 경력은 없으나 유명한 게이머들을 실제 대회 오프라인 예선에서 많이 이기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다.
  31. [31] 정확히는 원 소속팀인 스타테일과, EG-TL측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연봉 문제의 이견으로 인해 협상이 결렬되었고, 이 과정에서 협회가 원이삭과 접선을 시도했는데 원이삭이 이를 수용한 것.
  32. [32] 협회 측에서 드림핵, IPL에 출전 제한을 할 것이란 설이 있었으나, 루머라고 즉각 일축했다. 그걸 떠나서라도 2013년 1월 현재 원이삭이 진출해 있는 리그는 2013 GSL Season 1뿐.
  33. [33] 이렇게 된다면 송병구와 허영무의 뒤를 이을 선수로 원이삭이 지명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삼성칸의 압도적인 토스빠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34. [34] 더욱이 3종족을 통틀어 봐도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 김정우는 테란, 저그전은 준수하나 토스전은 암울하며, 신동원은 토스전만 잘 한다. 유일한 토스카드 김준호와 그나마 GSL에서 코드 S를 밟아 본 테란 정우용은 기복이 심하고, 조병세는 실력 가늠이 안 되는 상태.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5. [35] 정작 cj는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팀에서 신동원,김정우,김준호 이렇게 에이스 셋은 확실한데 받혀주는 멤버가 없는 팀이 되었다. 그래도 에이스가 이고, 조병세변영봉이 어느정도 해주면서 3라운드가 끝난 현재 2등을 했는데... 군심에 가서 정우용빼곤 기량이 올라오긴 커녕 빅3마저 기량이 떨어지며 순위가 급락했다.
  36. [36] 원이삭의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
  37. [37] IMBA란 Imbalance, 즉 불공평한 밸런스란 뜻.
  38. [38] 12-13 프로리그 당시 한 직관러의 증언에 따르면, 이 사건 당시에도 이영호가 원이삭에게 실망감을 느낀 듯 하다.
  39. [39] 이 발언이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원이삭 또한 속칭 멸자뽕으로 불리는, 불멸자 올인 러쉬를 통해 자유의 날개 시절 저프전의 불리함을 해쳐나간 장본인이 바로 원이삭 자신이기 때문. 테프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으나 마의 25분을 야기하는 테란 후반의 부실함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테란 입장에서는 절대 불리한 후반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테란의 한 방 타이밍을 최적화시켜서 끝내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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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4-01 19: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