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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Beasts Clawing at Straws

장르

스릴러, 범죄

감독

김용훈[1]

각본

김용훈

원작

소네 케이스케의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

장원석

촬영

김태성

미술

한아름

음악

강네네

편집

한미연

출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윤여정

제작사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촬영 기간

2018년 8월 30일 ~ 2018년 11월 30일

개봉일

2020년 2월 19일[2]

화면비

상영 시간

108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21,719명 (2020년 4월 4일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5.1. 인물별 정리
5.2. 시간순 정리
6. 원작과의 차이
7. 평가
8. 흥행
9. 여담

1. 개요

2020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본래 2020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19일로 미뤄졌다. 이렇게 미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대거 확산되면서 악재가 겹쳤다.

소네 케이스케가 집필한 동명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각기 다른 절망적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욕망하는 단 하나를 위해 처절하고 위험한 일들을 벌인다는 내용의 범죄물이다.

2. 예고편

▲ 런칭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캐릭터 예고편

3. 시놉시스

[사기, 배신, 살인...[br]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申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
인생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그게 니 부모라도”]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어버린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 물고 물리며 돈 가방을 쫓는 사람들.
최선이라 믿은 최악의 선택 앞에 놓인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처절하고 영리하게, 절박하고 날카롭게!
지독한 돈 냄새를 맡은 짐승들이 움직인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각 중심인물의 에피소드가 교차로 나오고 시간대마저 다소 뒤섞여 있다. 이를 인물별, 시간별로 재정리를 한 줄거리이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5.1. 인물별 정리

서미란 에피소드

(관련 인물 : 서미란, 진태, 최연희)

미란은 사기를 당해 술집에서 일하고, 남편 재훈은 미란에게 가정폭력을 일삼는 게 일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란은 술집에서 손님으로 만난 중국 출신 불법체류자 진태와 불륜 관계에 빠지게 된다. 진태의 가정사를 듣고 평생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한 미란은 그의 뜻대로 남편 재훈의 일과에 맞추어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사망보험금을 탈 공모를 한다.

진태는 남자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알고보니 그는 남편 재훈이 아니었다. 결국 진태는 죄책감에 휩싸여 자수하겠다며 반쯤 정신이 나가버리고, 미란은 결국 진태를 차로 치어 죽인다.

그 상황에서 미란은 화류계 사장답게 어둠의 인맥도 많고 경험도 많으며 이전에 맞고사는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주고 의지가 되어준 룸사롱 사장 연희에게 의지한다. 연희의 계획 아래 진태의 사망흔적을 폐기하고, 남편 재훈을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한다. 또 그녀와 똑같이 허벅지에 상어문신[4]을 새긴다.

미란에게 남편의 사망으로 인한 거액의 사망보험금이 들어오게 된다. 이 10억이 등장인물들이 모두들 원하는 루이비통 가방의 돈다발. 그 후 연희에게 보험금을 나눠주고 그녀의 계획에 따라 해외로 도피하려고 하지만 그건 함정이었다. 연희는 미란을 묶어둔 채 "큰 돈 있으면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며 토막살인해 유기한다.

강태영 에피소드

(관련 인물 : 강태영, 박두만, 붕어, 최연희, 형사, 메기)

강태영은 과거에 최연희와 진한 연인 사이였지만 그녀는 갑자기 도망가버렸고, 지금은 연희에게 보증을 서주었다가 거액의 빚을 져 대부업체 사장인 박두만에게 협박을 받는 처지다. 평택항의 입국처 행정심사원으로 일하는 태영은 자신의 직업을 살려 밀입국을 알선해 빚을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돈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형사에게 정황을 밟혀 요주의 인물이 된다.

어느 날 태영의 집에 연희가 돌아왔다. 연희는 살해한미란의 신분으로 일본에서 돈을 마련해 빚을 갚겠으니 밀출국을 애원한다. 그러나 태영이 봐도 신분세탁 후 도주용으로 의심할 정도로 뜬금이 없어서 거절. 그 와중 형사가 들어와 집에서 술판을 벌이게 되는데, 발견된 미란의 토막살인 시체와 상어문신 얘기를 들은 태영은 똑같은 문신이 있는 연희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정이 완전히 떨어진다. 결국 붕어에게 연락해 형사가 가고나면 연희에게서 돈을 다 뺏어가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돌아와보니 연희는 이미 형사를 죽였고, 다급해진 태영은 후라이팬으로 연희의 뒤통수를 가격해 정신을 잃게한 후 그녀의 돈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한편 붕어와의 통화가 박두만 일행에 들켰고, 박두만은 깨어난 연희에게서 태영의 정보를 듣고서 추적한다. 태영은 중만이 일하는 목욕탕 라커에 돈가방을 숨긴 뒤 담배를 사러갔다가 박두만 일당과 마주쳐 도망치다 차에 치여 사망한다.[5]

김중만 에피소드

(관련 인물 : 김중만, 아내 영선, 어머니 순자, 최연희, 박두만, 메기)

중만은 아내, 치매에 걸린 어머니, 대학 생활중인 딸과 4인 가정이며, 목욕탕 관리알바로 일하고 있지만 나이어린 지배인에게 치인다. 아내 영선 또한 시어머니 순자를 간호하다가 다리를 다치는 등 팍팍하게 살고 있다.

(태영이 목욕탕에 왔다가 죽은 날) 중만은 영업종료 후 라커를 점검하다 돈가방을 발견하고 보관소에 보관한다. 그런데 이후 아내가 다친 날 늦잠을 잔 중만은 지각으로 지배인에게 해고를 당한다. 돈가방을 가질지 말지 살짝 고민했던 과거와 달리 생계가 막막해진 중만은 목욕탕에 방문해 돈가방을 챙겨가지만 우연히 만난 지배인과 다투며 가방의 존재를 들킨다.

이것이 빌미가 되어 죽은 형사의 신분으로 위장한 박두만과 최연희에게 취조를 당한다. 그리고 중만의 집까지 미행한 끝에 돈가방을 보게되고 가져가려 한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순자가 '손에 문신한 형사도 있냐?'며 따지자 곤란해진 두만은 다리미로 중만과 순자의 머리를 치고 도망가려 하는데, 이 틈을 타 연희가 미리 봐뒀던 회칼로 두만을 살해하고 타고있는 생선과 기름을 이용해 불을 지른 뒤 돈가방을 가지고 도망간다. 가까스로 깨어나 탈출한 중만은 붙타는 집을 보며 망연자실하지만 순자는 두손발만 있으면 좋은 날이 온다며 위로한다.

결말

(관련 인물 : 최연희, 메기, 영선)

연희는 평택항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려 하고 잠시 돈가방을 터미널 라커에 숨긴다. 그러나 끝까지 찾아온 메기가 여자화장실로 쳐들어와 연희를 죽인다. 다들 행선지를 귀신같이 잘 안다

다리를 다친 뒤 에도 빨리 복귀해 청소부로 일하던 영선은 연희가 죽었던 화장실 칸에서 라커 열쇠를 발견하고 돈가방을 발견해 가져간다. 결국 순자의 말이 맞게 된 셈.

5.2. 시간순 정리

1. 사기 당한 미란은 남편 재훈에서 매맞는게 일상.

2. 술집에서 일하는 미란. 술집에서 알게되는 진태(조선족, 불법체류자)와 불륜에 빠지고...

3. 미란과 진태는 재훈을 살해 공모를 하고, 비오는 날 재훈이 자주가는 Bar 앞에서 진태는 재훈을 차로 친다.

4. 시체처리까지 완벽하게 한 진태. 하지만, 재훈은 살아있고, 전혀 다른 사람을 죽인 진태와 공모한 미란은 멘붕.

5. 정신나간 진태와 미란은 시체가 묻어있는 곳에서 제사를 지내지만,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진태.

6. 미란은 진태를 차로 쳐 죽이지만, 멘붕에 빠진다.

7. 이때 술집 사장 연희에게 전화가 오고, 미란은 연희에게 실토를 하고, 연희의 계획대로 실행을 옮기는데...

8. 미란은 연희 작전대로 남편 재훈을 죽이고, 자살로 위장시켜 보험금 10억을 타낸다.

9. 그리고, 연희를 동경하는 미란은 연희와 똑같은 상어문신을 받게 된다.

10. 미란은 연희에게 감사의 표시로 보험금을 주고, 연희는 미란을 토막시체로 만들어 평택호에 버린다.

11. 태영(입국심사원)은 박사장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 연희가 사채빚을 지고 사라졌고, 보증인이 태영이기 때문....

12. 일주일안에 빚을 갚기 위해 밀항하려는 동창에게 삥 좀 뜯을려고 하지만, 동창은 안나타나고..

12. 경찰 윤제문이 태영에게 접근. 동창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본다. 이미 태영에 대한 조사가 끝난 상태로 보인다.

13. 태영은 발뺌하지만, 오히려 윤제문에게 호구잡힌 태영. 하지만, 동창은 군산에서 밀항하려다 잡히는데...

14. 집에 와보니 연희가 있다. 태영에게 새로운 신분으로 일본으로 가게 해달라고...(미란으로 신분세탁)

15. 이때 제문에 쳐들어오고, 술한잔하면서 제문에게 평택호 시체의 상어문신을 알게되는 태영.

16. 사진으로 보니, 연희와 똑같은 상어문신. 태영은 연희가 사람을 죽이고, 일본밀항할려고 하는걸 알게되는데.

17. 마침 술이 떨어져서 태영은 밖에 나가고, 붕어한테 연락, 연희가 집에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고...

18. 술사가지고 집에 가니, 연희가 제문을 죽였다. 결국 태영은 연희를 기절시키고, 연희차량 트렁크에서 돈가방을 발견. 튄다.

19. 붕어의 전화통화를 들은 메기와 박사장은 태영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기절한 연희를 깨우고, 돈이 사라진 것을 알게된 연희 등은 태영은 쫒는다.

20. 태영은 목욕탕에 돈을 숨기고, 담배를 사러 가지만, 박사장 패거리에게 걸리고 도망가다 청소차에 치여 사망한다.

21. 목욕탕 관리직원 중만, 보관함을 열다가 돈가방을 발견. 일말의 양심으로 창고에 보관한다.

22. 지배인은 지각한 중만을 짜른다. 중만은 치매인 엄마, 평택항터미널 청소부인 아내 영선, 등록금이 없어 휴학하는 딸 등을 여러 이유로 창고에 보관중인 돈가방을 가지고 집에 숨긴다.

23. 하지만, 박사장과 연희 등은 결국 중만한테 찾아오고, 돈을 뺏긴다.

24. 이 과정에서 엄마, 순자가 등장. 박사장은 다리미로 중만과 순자를 공격해 기절시킨다.

25. 이때 연희는 칼로 박사장을 찔러 죽여버리고, 집에 불을 질러 유유히 사라진다.

26. 깨어난 중만은 엄마를 모시고, 탈출하지만, 집이 불타는 것을 보면서 좌절한다.

27. 평택터미널, 돈가방을 보관함에 숨기고 화장실로 가는 연희. 하지만, 화장실에서 메기한테 무참히 살해당한다.

28. 화장실 청소중에 보관함 열쇠를 발견하는 영선. 보관함을 열어서 가방을 확인하니, 5만원권 지폐들이 수두룩....

29. 돈가방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는 영선. 끝.

6. 원작과의 차이

https://m.blog.naver.com/lubkhaki/221814709766

7. 평가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일반 관람객 평가와 달리 전문가들의 평점은 높은 편. 시간 순서에 맞지 않는 초반 전개, 적은 반전, 액션신이 적은 줄거리는 일반 관객에게 지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의 확보 및 가차없는 퇴장, 연기력, 비선형적인 전개로 추론하는 재미를 살린 것은 호평. 특히 양산형 범죄영화에서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꾼'들이 '한판' 벌리는 모습없이 악랄한 범죄자와 어리숙한 일반인의 조화를 살렸다. 일본소설의 평택을 배경으로 한 현지화도 좋다는 평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잘 살려내어 상업영화로써의 재미는 확실히 잡았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전도연의 극 중반 이후를 쭉 끌고나가는 힘은 압도적이다. 정우성과 배성우는 똑같이 어벙한 캐릭터들을 잘 소화하면서도 서로 겹치지 않게 해석했다. 조연 중에서는 비중은 적으나 윤여정의 제정신인듯 아닌듯 모호한 자세와 대사가 인상적.

여러 챕터로 나누어진 비선형적인 전개의 범죄영화란 점에서 쿠엔틴 타란티노펄프 픽션과 유사하다는 의션도 있다.

8. 흥행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0년 7주차

2020년 8주차

2020년 9주차

정직한 후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비저블맨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7,708명

7,708명

미집계

60,576,000원

60,576,000원

1주차

2020-02-19. 1일차(수)

77,756명

-명

1위

633,542,710원

-원

2020-02-20. 2일차(목)

61,008명

1위

501,918,320원

2020-02-21. 3일차(금)

58,899명

1위

531,072,080원

2020-02-22. 4일차(토)

95,337명

1위

871,574,360원

2020-02-23. 5일차(일)

69,063명

1위

640,592,860원

2020-02-24. 6일차(월)

22,911명

1위

194,897,210원

2020-02-25. 7일차(화)

21,206명

1위

179,782,490원

2주차

2020-02-26. 8일차(수)

21,167명

-명

3위

135,023,340원

-원

2020-02-27. 9일차(목)

12,823명

3위

107,064,390원

2020-02-28. 10일차(금)

13,996명

3위

126,073,610원

2020-02-29. 11일차(토)

24,561명

3위

222,289,810원

2020-03-01. 12일차(일)

20,076명

3위

181,953,300원

2020-03-02. 13일차(월)

8,901명

3위

74,425,100원

2020-03-03. 14일차(화)

7,806명

3위

65,324,150원

3주차

2020-03-04. 15일차(수)

7,774명

-명

3위

65,328,160원

-원

2020-03-05. 16일차(목)

5,997명

3위

50,731,860원

2020-03-06. 17일차(금)

6,462명

3위

59,249,660원

2020-03-07. 18일차(토)

12,469명

3위

114,817,480원

2020-03-08. 19일차(일)

11,457명

3위

106,154,480원

2020-03-09. 20일차(월)

4,412명

3위

37,201,940원

2020-03-10. 21일차(화)

4,778명

3위

39,906,340원

4주차

2020-03-11. 22일차(수)

3,580명

-명

4위

30,258,200원

-원

2020-03-12. 23일차(목)

2,667명

4위

22,245,220원

2020-03-13. 24일차(금)

2,811명

4위

25,955,080원

2020-03-14. 25일차(토)

5,595명

4위

51,735,720원

2020-03-15. 26일차(일)

5,394명

4위

49,648,340원

2020-03-16. 27일차(월)

2,082명

5위

17,760,440원

2020-03-17. 28일차(화)

1,943명

5위

16,346,780원

합계

누적관객수 605,036명, 누적매출액 5,250,357,610원[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영화 관계자들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을 한차례 미뤘지만 더욱 심각해져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했음에도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코로나의 영향으로 극장 관객수는 예년보다 50%나 줄어 들었다. 개봉 첫 날 77,600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본작의 평이 나름 괜찮았음을 생각해보면 아쉬운 대목. 거기다 인비저블맨의 개봉과 동시에 1917의 약진에 밀려 3위로 하락했다.

9. 여담

  • 1월 23일부터 열리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타이거 경쟁 부문으로 출품되었으며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 영화 중반 "우리나라에서 사고로 죽은 사람 중 부검하는 사람은 4%뿐"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약 15%이다(2016년 기준). 영화 캐릭터가 꼭 진실을 말해야 되는 것도 아니니 옥의 티는 아닌 듯.
  • 짤툰 작가가 유튜브로 광고했다.
  • 순자 역을 맡은 윤여정전도연이 직접 추천해 캐스팅되었다. 대본을 읽자마자 윤여정만 생각나 추천했다고 한다. 근데 윤여정은 분량이 너무 없다고 농담식으로 말했다.
  • 영화 입장에서는 코로나 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2월 12일에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사태로 개봉일을 미뤘는데 이때는 나름 현명한 대처였으나, 슬슬 사태가 조용해질 즈음 겨우 개봉했는데 얼마 안가 신천지 사태가 터져서 흥행에 직격탄을 맞았다... 예견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 아니었던 지라 상당히 억울한 셈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의 관객수가 1만명을 간신히 넘기는 상황이 벌어질 만큼 영화관의 발길이 뚝 끊긴 상태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뿐만 아니라 이때에 개봉한 영화들이 모두 난항을 겪고 있다.
  • 작중 정우성이 피는 담배는 럭키 스트라이크 오리지널 레드, 전도연이 피는 담배는 에쎄 체인지 W이다.


  1. [1] 이번 작품이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2. [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2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19일로 연기했다.
  3. [3] 원작에서는 경찰이었지만, 영화판에서는 각색되어 공무원으로 직업이 바뀌었다.
  4. [4] 어미의 뱃속에서 부화해 50마리의 형제들 중 모두를 잡아먹은 단 한 마리만 살아남는다는 얘기를 해준적이 있다.
  5. [5] 이는 담배를 사러가서 사고사를 피한 과거와 대비되는 것이자 메기를 만나 담배를 던지고 죽은 것으로 보아 같기도 한 것.
  6. [6] ~ 2020/03/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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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4-10 01: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