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중공업

川崎(かわさき)重工業(じゅうこうぎょう)

1. 개요
3. 사업 부문
3.1. 이륜차, 제트스키
3.2. 철도차량
3.2.1. 현재 생산중인 철도차량
3.3. 우주항공
3.4. 조선
3.4.1. 제품목록

홈페이지

1. 개요

일본의 산업기계 및 항공기·철강구조물 생산회사. 사명은 창업자의 성씨에서 따 온 것이며, 본사와 조선소 및 기타 제작소들은 효고현 고베시에 있다.[1]

일본의 3대 중공업 회사(미쓰비시 중공업, IHI, 가와사키)[2] 중 하나로 유명하다. 주 업종은 선박, 항공기, 철도차량, 이륜차, 제트스키, 가스터빈, 범용 가솔린 엔진 등의 수송 기기와 그 외 기계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1878년 가와사키 쇼조가 조선소를 창설하고 1896년 10월 15일 법인 등록하여 현재는 세계적인 수송 장비, 산업 제품 제조회사로 성장하였다.

오토바이 생산 장면.

오토바이 제조사로서는 혼다, 야마하, 스즈키와 함께 일본 4대 메이커 중 하나며, 4대 바이크 메이커 중에선 규모가 가장 작은 편이다. 허나 뛰어난 완성도 보단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병신같지만 멋있어나, 그 똘끼 충만한 혼다를 뛰어넘는 또라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메이커로도 유명하다.[3] 예전 모델들에 비해 요즘은 점점 스타일링이 좋아져서 병신 태그는 이제 떼어내도 좋을 듯하다. 혼다가 편안한 투어링 바이크 라인을 신경쓴다면 가와사키는 오로지 스피드와 간지로 승부한다.

국내에서도 제법 인지도가 있으며, NINJA, VULCAN 시리즈는 국내 판타지소설월야환담 시리즈(채월야)에서 등장하며,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에 등장하는 바이크도 이 회사의 것이다. 상남 2인조GTO의 주인공인 영길의 ‘홍련의 Z2’ 역시 이곳의 모델이다.

국내에는 대전기계공업에서 가와사키 이륜차와 제트스키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어쨌든 국내에 정식으로 모터사이클을 수입하려면 제품 수입뿐만 아니라 부품 또한 함께 들여와야 한다. 따라서 법인이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정식으로 수입되는 모터사이클은 전부 부품이 함께 수입되므로 별다른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병행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바이크만 가져다 파는 형태이므로 공식 딜러, 수입원 등에서 판매하지 아니한 병행 제품은 별도로 부품을 구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참고로 국내에 정식으로 법인이 설립된 수입 모터사이클 브랜드는 혼다BMW뿐이며, 나머지 브랜드는 공식 수입원[4], 딜러의 형태로 운영된다. 국내의 할리 데이비슨도 한국 법인이 아닌, 한국 딜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가와사키 바이크의 A/S는 평가가 굉장히 좋지 못한데, 사실상 수입사가 중장비나 다른 기계들만 들여와 파는데 가와사키측에서 바이크도 같이 팔라고 해서 팔기 귀찮은데 파는 느낌이었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면서 리콜캠페인과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어 그나마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품 수급은 태국생산 부품 경우 태국에서 일본으로 거처 한국로 오기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나[5], 일본생산 제품은 1주일 이내 도착 한다.

2. 전범기업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연합군에게 적수가 될 만한 전투기인 Ki-61 히엔 등을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2012년 8월에 발표한 전범기업 299개 명단에 끼어있다.

3. 사업 부문

3.1. 이륜차, 제트스키

가와사키의 NINJA H2SX.

1958년부터 이륜차엔진을 제작해왔으며 1964년 메구로제작소를 흡수한 이후 대형 이륜차 부문으로 적극적 진출하였다. 상징색이 라임그린인데 실제로 팔리는 제품들들도 길거리에서 보면 이 라임그린색상을 띄고 있는 것들이 많다. 중공업회사이고 남자다움을 강조해서인지(?) 스쿠터 제품은 직접 생산하는 것이 없고 OEM으로 납품받는 것들 뿐이었고 그마저도 시원찮은 결과만 가져왔다.

다만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레플리카 계열이나 네이킷 계열에선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꽤나 선전하는 편이며 대한민국에서도 닌자400이나 닌자650등이 괜찮은 가격과 옵션으로 평이 좋은 편이다. 또 이륜차 외에도 수상오토바이인 제트스키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제트스키라는 명칭자체가 가와사키의 브랜드명이다.[6]

가와사키 특유의 초록색이 가장 유명한 색이며, 그중 닌자 시리즈에 들어가는 초록색이 가장 멋있는 바이크다.

  • NINJA 시리즈(ZX-R) - 1984년 GPZ900R로 시작한 슈퍼 스포츠 바이크 라인이다. 카와사키 하면 이것부터 떠오를 정도로 간판 스타가 되어있고, 그만큼 가장 잘 팔려나가는 밥줄 모델이기도 하다. 단기통, 2기통, 4기통 그리고 궁극의 레이싱 모델로 구분되어 있다. 2018년 현재 국내에서 신차를 구매할수있는 모델은 닌자 400, 닌자650, 닌자 ZX-6R, ZX-10R 이 있다. 닌자 H2[7]와 H2R[8][9]에는 슈퍼차저를 달아버리는 가와사키 특유의 경이롭게 멋있는 똘끼를 보여주었다(...).'[10]
    • 닌자400
    • 닌자650 - 2기통 모델이다.
    • 닌자 ZX-6R - 4기통 미들급 스포츠 바이크
    • 닌자 ZX-10R - 4기통 리터급 스포츠 바이크. ZX-10RR 은 고성능 패키지로, 마르케지니 단조휠, 브렘보 브레이크셋, 올린즈 스티어댐퍼, 쇼와서스 등 파츠들이 추가된다. 블랙&그린컬러와, 상당히 매력적인 올그린 컬러가 있다. 추가적으로 1인승이기 때문에 탠덤을 할 수가없다. 억지로 텐덤 하더라도 탠덤 시트와 탠덤 스텝이 아예 없어서 매우 위험하다. 스텝을 붙여도 등록증 상 1인용이기 때문에 불법이므로 주의하길 바람.
    • 닌자 H2
  • VULCAN 시리즈 - 아메리칸 크루저 스타일이긴 한데... 일단 이 종류의 본고장인 미국은 다들 알다시피 할리가 꿰차고 있어 큰 판매량은 없다. 거의 일본 내수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근데 아직도 생산중이다 (...)
    • VULCAN S - 650cc
  • VERSYS 시리즈 - 듀얼, 멀티 퍼포즈 계열 바이크들. 현세대에는 300(혹은 250),600,1000 cc급의 세 종류로 나뉘어져있으며 스즈키의 브이스트롬마냥 온로드 지향인게 특징.[11]
  • KSR 시리즈 - 다용도로 굴리기 좋은 수퍼모타드 계열.
  • ZEPHYR 시리즈 - 레트로 스타일을 한 네이키드 라인. 90년대 네이키드 붐이 있을 때 반짝 생산하고 바로 단종된 레어템이다. 우리나라에선 예전 상남 2인조의 오니즈카의 바이크로 잠깐 인지도가 있었다. 다만 작중에선 전설의 아이템인 Z2에게 밀려 빛이 바랜 편.
  • Z 시리즈 - 위의 ZEPHER 시리즈 단종후 네이키드 라인의 공백을 메꾸는 하이퍼네이키드라인.
    • Z125
    • Z250/300
    • Z650 - 닌자650의 네이키드 버전
    • Z800
    • Z900
    • Z1000
  • ZZR 시리즈 - 스포츠 투어러 라인. 국내에서는 ZZR1400을 신차 구매 가능하며, 중고시장에는 400,600,1100등이 있다. 1400이외에는 전부 00년식 이하의 구형매물들. 사이즈가 커서 ZZR400의 경우, 그당시 600CC급의 덩치를 자랑한다(;;)

  • W 시리즈 - 클래식 계열인데 실제로도 1964년 인수한 메구로제작소 에서 기원한 종류로 독특한 엔진모양과 감성으로 장수한 기종이다. 배기량에 따라 W400, W650, W800 기종이 있었으나 환경규제의 강화등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결국 단종되는 듯 했으나.. 불과 1년만인 2019년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 W800

3.2. 철도차량

그외에 고베 시영 지하철, 오사카메트로, 세이부 철도 게이큐, JR 홋카이도, 산요 전기철도 등 다양하다.

3.2.1. 현재 생산중인 철도차량

3.3. 우주항공

  • Ki-45 토류
  • Ki-61 히엔
  • C-1 수송기
  • C-2 수송기(2번 항목) - 단거리이착륙 성능 확보 및 37톤급 적재력을 양립시킨 수송기로 C-1의 후계기이다. 비행시험 및 초도생산중.
  • P-1 대잠초계기 - 세계 최초의 양산형 플라이-바이-라이트(fly-by-light) 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다. 비행시험 및 초도생산중.
  •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 라이센스 생산.
  • T-4 아음속 제트 훈련기
  • OH-1 닌자 - 관측용 헬리콥터
  • CH-47J/JA 치누크 - 라이센스 생산.
  • BK-117 헬리콥터 - 독일의 MBB사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경 헬리콥터.
    • BK-117 C2 - BK-117의 롱바디 사양. 유로콥터의 모델명으로는 EC145로 부른다.
    • BK-117 D2 - C2사양에서 꼬리날개부분을 페네스트론 방식으로 바꾼 모델. 유로콥터 시절때는 EC145 T2라는 모델명을 썻다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로 사명이 바뀌면서 H145라는 모델명을 쓴다.
  • AW101 멀린 - 라이센스 생산.

3.4. 조선

효고현과 카가와현에 공장이 존재하고 해외에도 사업소를 두고있다. 한국과 비슷하게 방산업체로서 군함건조도 하는듯 하며 소류급 잠수함과 오야시오급 잠수함건조를 미쓰비시와 번갈아가면서 하는중.

3.4.1. 제품목록


  1. [1] 이름과는 다르게 공업 도시로 유명한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있지 않다.
  2. [2] 셋 다 일본의 주요 방위산업체다. 하나 더한다면 스바루로 유명한 후지중공업.
  3. [3] 다른 3개 업체의 경우, 혼다 = 모범생, 야마하=세련된 멋쟁이, 스즈키= 괴짜 정도다. 이를 빗댄 개그 시리즈도 있었다.
  4. [4] 야마하의 경우가 이에 속한다.
  5. [5] 비용또한 비싼 편이다. 똑같이 태국에서 생산되는 혼다/야마하의 동급 동종 바이크 부속보다 거의 두배까지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슬립시 파손되기 쉬운 미들카울의 경우 닌자300/400의 경우 한국 부품가격은 거의 30만원에 달하나 똑같이 타이에서 생산되는 YZF-R3CBR 500R의 미들카울은 12~14만원 수준이다.
  6. [6] 야마하에서 생산하는 것은 마린제트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7. [7] 210마력
  8. [8] 310마력
  9. [9] 공도주행이 불가능한 트랙전용 바이크. 0Km/h에서 400Km/h까지 26초를 찍는 기록을 세웠다.#
  10. [10] 그리고 이렇게 슈퍼차저를 단 엔진에서 나온 최소 310~364마력현대 제네시스급 출력을 감당하기 위해 구성된 도그밋 비스므리하게 만든 클러치와 스퍼기어 로터리변속기 구성은 상당히 아름답게 되어있다. 오일 젯의 설계도 마찬가지로 워낙에 rpm 도 rpm 이지만 토크가 높다보니 부담이 상당한데 오일젯의 수도 많고 분사압도 높아 구동부의 윤활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11. [11] 브이스트롬은 250,650,1000 중에 유일하게 250이 케스팅 휠을 채용했는데 이쪽은 반대로 300X(지역에 따라 250)에만 스포크 휠이 들어가고 600이나 1000이 케스팅 휠을 사용한다. 1000은 심지어 이쪽 장르에서는 보기 매우 드문 4기통 엔진이기까지하다.
  12. [12] 800계는 JR 큐슈JR 도카이, JR 니시니혼으로 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스스로 제작한 차량이다. 오오 JR 큐슈 오오 800계의 원형모델은 신칸센 700계 전동차로서 히타치제작소에서 제작.
  13. [13] 1961년에 도입되고 1980년대 혹은 1990년대까지 다니다가 폐차되었다. 철도박물관 구석에서 우주열차로 다니다가 방치중인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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