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위 문서: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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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자치군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자치시

거제시

김해시*

밀양시

사천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

통영시

巨濟市 / Geoje City

고현만의 대형 조선소[1]

소매물도

거제시청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125(舊 고현동 717번지)

블루시티 거제. 슬로건 C.I 현대 블루시티

거제시
巨濟市 / Geoje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402.30㎢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9 9

시간대

UTC+9

인구

251,940명
(2018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28.70명/㎢

시장

공석 (권한대행 박명균)[2]

시의회

자유한국당 9석

더불어민주당 3석

노동당 2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 1석

도의원

1

옥영문 (더불어민주당)

2

김창규 (자유한국당)

3

황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한표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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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인구
4. 교통
4.1. 도로
4.2. 철도
4.3. 대중교통
5. 관광
5.1. 주요 유료관광지 방문객 수
5.2. 해수욕장 이용
5.3. 주요 관광지
6. 생활
7. 정치
8. 하위 행정구역
9. 시설
10. 트리비아
11. 출신인물
12. 교육
12.1. 초등학교
12.2. 중학교
12.3. 고등학교
12.4. 특수학교

1. 개요

경상남도 남부에 위치한 . 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섬 거제도는 한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이며 인구도 섬 중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많고, 섬을 본토로 하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한 시이다. 총 면적은 402.30㎢(섬 자체 면적은 379.5㎢로 진도보다 조금 크다. 대략 동서간 27.45km, 남북간 39.75km)이며, 그 중 임야 71.2%, 농경지 17.3%, 대지 2.8%, 기타 8.7%를 차지하고 있다. 거제시 안에서 본섬 거제도 외에는 아주 작은 섬들뿐이며 주변에서 한산도 같은 비교적 큰 섬은 대부분 옆 동네 통영시 소속이다.

섬이지만 제주도울릉도와 달리 육지와 가까워 서쪽 경상남도 통영시와는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 동쪽 부산광역시 강서구와는 거가대교를 통해 연륙되어 고립적인 느낌이 덜하다. 시의 주력산업은 조선업이나, 2010년대 중반 들어 조선업계들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2. 역사

황색 : 거제군(巨濟郡)

1. 사등면(沙等面)
2. 둔덕면(屯德面)
3. 거제면(巨濟面)
4. 동부면(東部面)
5. 일운면(一運面)
6. 이운면((二運面)
7. 연초면(延草面)
8. 하청면(河淸面)
9. 외포면(外浦面)
10. 장목면(長木面)

황색 : 통영군(統營郡)

1. 사등면(沙等面)
2. 둔덕면(屯德面)
3. 거제면(巨濟面)
4. 동부면(東部面)
5. 일운면(一運面)
6. 이운면(二運面)
7. 연초면(延草面)
8. 하청면(河淸面)
9. 장목면(長木面)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거제군이라는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존재했으나, 1914년 일제에 의해 통영군에 병합되어 버린 흑역사가 있다. 그러나 1953년 다시 거제군으로 분리되어 나왔으며 1963년 일운면 고현출장소가 신현면으로 분리되었고 1979년 신현면이 신현읍으로 승격되었다.

백색 : 독립시(獨立市)

황색 : 거제군(巨濟郡)

1. 장승포시(長承浦市)

1. 사등면(沙等面)
2. 둔덕면(屯德面)
3. 거제면(巨濟面)
4. 동부면(東部面)
5. 남부면(南部面)
6. 일운면(一運面)
7. 신현읍(新縣邑)
8. 연초면(延草面)
9. 하청면(河淸面)
10. 장목면(長木面)

1989년 장승포읍이 시로 승격되어 장승포시로 떨어져 나갔다. 이후 1995년 시,군 통합 때 거제군장승포시가 다시 통합되어 거제시가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격전지였다. 대표적으로 옥포 해전칠천량 해전이 있다. 6.25 전쟁 당시엔 포로수용소가 있었다.

2.1. 옥포 해전(玉浦海戰)

1592년(선조 25) 5월 7일 옥포(지금의 옥포동)[3]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의 도도 다카토라(藤堂高虎)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이순신은 휘하의 판옥선(板屋船) 24척, 협선(挾船) 15척, 포작선(鮑作船) 46척을 이끌고 5월 7일 낮 12시경 조선 함대는 옥포 포구에 정박하고 있는 적선 50여 척을 발견하고 이를 동서로 포위해서 포구를 빠져나오려는 적선들에게 맹렬히 포격을 가해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 싸움의 결과 아군은 별 피해 없이 적선 26척을 격침하는 큰 전과를 올려 최초의 해전을 승리로 장식하였다.

2.2. 칠천량 해전

1597년(선조 30) 7월 15일 거제 칠천도 에서 벌어진 해전. 조선수군이 캐발린 굴욕의 전투로 흑역사에 당당히 그 이름을 남기고 있는 전투다. 대한민국 국군에선 병자호란쌍령 전투, 한국전쟁현리 전투와 함께 한국사 3대 패전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임진왜란일본명나라와의 화의가 결렬되자 1597년 정유재란으로 일본군이 다시 진주한 가운데, 1월 21일 원균이 장계를 올려 이순신을 까자 선조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하고 도성으로 압송하라고 명하고 후임에 원균이 임명되고 벌였다가 대패한 해전이 칠천량 해전이 되겠다.

이 연고로 거제시는 하청면 칠천도에 칠천량해전공원과 전시관을 만들었다. 원균을 미화하는 시설은 절대 아니고, 패배도 역사이니 기억하자는 목적에 충실한 편이다. 다만 옥의 티라면, 다른 배경 설명은 왜곡하지 않고 기록에 충실하게 고증했는데 정작 해전의 패배 자체를 '칠천도에서 왜군의 기습을 받아 조선 수군이 그 자리에서 궤멸했다'라는 통념에 가깝게 설명했다. 칠천량 해전의 내용은 해당 문서에 나와 있다.

3. 인구

인구는 1980년대 중반 죽도국가산업단지(삼성중공업)와 옥포국가산업단지(대우조선해양)가 활성화됨에 따라 계속 증가했다. 조선경기가 오르내릴 때 이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1990년대 초반부터 계속 늘어나 2017년 약 25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는 경남에서 열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드는 상당한 인구수로 거제시에서는 2020년까지 30만 명, 2035년까지 50만 명의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래의 조선업계 침체로 인해 이 예측은 전면 수정될 기세다. 참고로 2013년 기준으로 양대 조선소에서 일하는 인원이 약 5만여 명이며 여기에 납품하는 각종 중소기업들까지 합치면 더 늘어나게 된다. 거제시가 인구 대비 노동가용 인구수가 높다고는 하나 이 정도면 사실상 조선소 두 개가 섬 인구 대부분을 먹여 살린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인구분포는 도시인구가 전체의 약 77%인 167,056명으로 인구가 계속 도시지역으로 모여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세대 수는 7만 9천여 세대로 세대 당 인구가 2.7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구의 성별 분포를 보면, 조선 관련 대형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남자가 많은 관계로 조선소 노가다 특성상 남성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은 것이 특징이다.남초섬?! 2011년 통계 기준으로 여자 100명에 남자 116.6명으로 인구 중 남성비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군부대 밀집지역인 강원도 화천군인천 옹진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또한 외국인의 유입이 활발하여 2015년 기준으로 외국인노동자 인구가 16,35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6.6%를 차지하고 있다.*#Dep0=twitter&d=2015082800276]긍정적 기사# 부정적 기사.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외부 사람들이 조선업계로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그 주변부에는 계속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어 그 쪽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기 때문. 산지가 많아 인구가 널리 분포하기 힘든 데다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발전 정도, 교통시설, 문화시설, 일자리 등의 차이가 많아 새로 유입되는 인구는 도시지역으로 집중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조선업계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인구 증가는커녕 감소나 하지 않으면 다행인 상황이다. 거제의 두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 7~8만여 명 중 (하청업체 직원 포함) 무려 2~30퍼센트가 실직될 위기에 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에는 현장직도 대규모 구조조정하는 데 노사합의를 이뤘다고 한다. 보통 대졸자 사무직과 엔지니어를 먼저 자르고 현장직을 마지막으로 자른다. 현장직이 없어지면 그만큼 생산능력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선업계 자체가 국제경기를 매우 많이 타는 업종이긴 하지만 제조업 쪽 대기업에서 현장직을 대규모 구조조정 한다는 건 그 기업이 반은 망했다고 봐야 한다. 근처에 거제대학교도 보건학과 외의 학과들도 피를 보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일부 학과를 제외한 학과들이 경쟁률이 무려 0.xx대로 하락하고 말았다.[4]

참고로 2016년 기준으로 거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5개국 1만 4,170명으로 전국에서 외국인 비중 비율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매우 높다. 보통은 조선소 관련해서 일을 하러온 현장직 외국인 노동자 혹은 외국계 석유회사 내지는 해운회사 파견사원 등등이 대부분. 그런 이유로 거제에 사는 사람들은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제일 자주 보이는 사람은 동남아, 남부 아시아 계통의 사람들이고, 그 다음으로는 동유럽계 남성들, 그리고 드물게 서/북유럽 계통의 사람이나 아프리카계 사람을 볼 수 있다. 옥포동에서는 아주 드물게 인도네시아 해군 군인을 볼 수도 있는데, 대우조선에서 인도네시아에 팔 잠수함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와 있다. 국가별 대략적인 인구는 우즈베키스탄 1,340명, 베트남 1,220명, 네팔 950명, 조선족 910명, 인도네시아 890명, 프랑스 850명 등이다. 그리고 이들을 포함한 거제시 전체 인구는 약 271,300명이다.

4. 교통

4.1. 도로

결코 배 타고 들어가지 않는다. 이미 옛날 얘기.[5] 거가대교 개통 전에는 부산 시내에서 출발할 때는 배 타고 들어가는 게 빠른 적도 있었다. 부산항에서 45분이면 갔었다. 거가대교 개통 후 부산항~거제 간 운송사들은 2011년 06월 말 폐업을 하였으며, 거제와 육지를 잇는 마지막 도선이었던 진해 속천항~거제 실전항 노선도 2011년 8월 16일부터 차량 운송료를 무료로 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지만 결국 폐선되었다. 현재 2000번이 안골~구영 카페리를 일부 대체하고 있으며, 동아여객의 진해~고현 노선이 속천~실전 카페리를 일부 대체하고 있다. 카페리들이 폐선되면서 이륜차로 부산에서 거제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져 버렸다. 거가대교는 엄연히 자동차전용도로이기 때문이다. 이륜차로 부산에서 거제까지 가려면 부산에서 출발해 창원-고성-통영을 경유해 거제에 도착하는 고행을 해야한다. 차라리 돈이 좀 들더라도 이륜차를 따로 거제로 보낸 다음 버스를 타는게 빠른 수준.

(사진설명) 왼쪽이 구거제대교, 오른쪽이 신거제대교이다. 거제에서 통영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찍었고 아래쪽이 거제, 위쪽이 통영이다.

육지와 거제도를 잇는 통로로는 서쪽의 거제대교와 동쪽의 거가대교가 있다. 서쪽의 거제대교는 1971년에 개통된 (구)거제대교, 1999년에 개통된 신거제대교의 두 교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 거제대교는 길이 740m, 너비 10m로 게르버 강판형 공법으로 시공됐으며 1965년 착공하여 1971년 4월 완공하였다. 견내량해협에 건설된 연륙교로 거제 조선공업이 발달하는 견인차가 되었다. 1980년대 말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을 흡수할 수 없게 되자 1999년 이 교량 옆에 왕복 4차로의 신거제대교가 건설되었다. 현재 구 거제대교는 신거제대교의 보조교량으로 거제 둔덕면과 남부면, 동부면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와 승용차, 수산물 운반차량들이 주로 이용한다. 2008년 1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다리의 차량방호 울타리와 보도 탄성포장 등 상부구조물 공사와 교각균열과 강판 등에 대한 보수작업을 하였다.

신거제대교는 길이 940m, 폭 20m의 왕복 4차선으로 1992년 10월에 착공하여 1999년 4월 개통하였다. 강바닥판 박스 거더교와 강합성 박스 거더교 공법이 적용되었고, 10개의 경간이 있으며, 최대경간장은 130m에 달한다. 포항-마산-고성-통영-거제를 잇는 국도 14호선이 지나는 길이다. 1971년 준공된 거제대교가 증가된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 하면서 바로 옆에 건설된 신거제대교는 거제의 관문이 되었고, 옛 거제대교는 보조교량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8년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신거제대교 입구 국도변 콘크리트 옹벽을 이미지 타일벽화로 단장하였다.

2010년에 개통되어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한편 가칭 이순신대교라는 이름으로 장목면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간 6.6㎞ 구간의 바다를 이을 다리가 2018년에 완공 될 예정이며, 국도 제5호선의 연장 구간이다.

육지에서 진입할 수 있는 육로가 많이 생겼으므로 통상적인 의미의 도서지역과는 환경이 달라졌지만, 아직 고속도로는 없다. 정부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통영이나 부산으로 가야 한다. 주요 도로14번 국도, 58번 지방도1018번 지방도가 있다. 거제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는 총 3개로, 통영시와 연결된 구 거제대교와 신 거제대교, 부산 가덕도와 연결된 거가대교가 있다.

또한 5번 국도 거제-창원 구간의 건설이 계획 되어 있긴 하다.

4.2. 철도

도서지역인 관계로 철도는 없다. 그러나 남부내륙선 철도가 계획 중이므로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에서는 조만간 벗어날 예정. 부산광역시에 있는 거제역, 거제해맞이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애초에 한자부터 巨濟(거제시)와 巨堤(부산 거제동)로 다르다.

4.3. 대중교통

시내버스는 거제시 시내버스 문서 참조. 10번, 11번14번 국도 라인 노선과 부산행 버스를 제외하고는 1시간~2시간 마다 버스 운행을 하는 개막장 수준이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을 통해 거제도를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는 편.[6]

삼화여객세일교통 2개의 회사에서 운행하며,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도 거제시에 들어와서 운행 중이다.

시외버스는 고현시외버스터미널과 장승포시외버스정류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옥포는 장승포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들의 중간 경유지이기도 하며, 거제해금강과 학동에서도 통영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목, 하청에서 부산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현재 운항중인 여객선은 저구 ↔ 매물도, 장승포 ↔ 외도, 해금강 유람선 정도밖에 없다. 원래 거가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고현, 옥포, 장승포에서 부산으로 가는 여객선이, 실전, 구영에서 창원 진해로 가는 카페리를 운항하기도 했으나, 거가대교가 개통된 뒤 폐선되었다.

5. 관광

5.1. 주요 유료관광지 방문객 수

관광과

주요 유료관광지 방문객 수

합계

내국인

외국인

2007

4,510,840

4,443,599

67,241

1/4분기

540,798

533,702

7,096

2/4분기

1,228,900

1,206,667

22,233

3/4분기

2,089,118

2,070,025

19,093

4/4분기

652,024

633,205

18,819

과거 자료가 없어 추이는 확인하지 못 하나 분기별로 보면 동계보다는 하계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거제가 섬이기 때문에 그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추측할 수 있겠다. 따라서 하계에 몰리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동계에는 새로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

여름에 거제를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특히나 해수욕장 주변의 살인적인 교통체중과 협소한 주차공간[7], 높이 뛰는 숙박비, 비위생적인 음식점어딜 갔다 온 거야[8] 대책 안 서는 숙박 시설[9], 훨훨 나는 물가서울이랑 비슷...더 비쌀 수도..? 때문에 아마 두 번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거제시민도 그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편. 왜 부산행 시외버스와 2000번에 사람들이 넘쳐나는지 생각해보자. 다행히도 2013년에 대명리조트가 거제도에 들어오게 되어서 이용객들이 한 시름 놓는 중[10].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까지 싸그리 관광하고, 부산에서 싼 숙소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11]

해수욕장 주변 관광촌이나 번화가가 된 곳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이 관광 영업을 하러 오는데다 대체로 한철 장사이다보니 물가가 비싸고 번잡할 수밖에 없다. 팁을 하나 주자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이런 관광지에서 4~50분 정도 떨어진, 포구를 낀 펜션을 잡는다면(해수욕 코스가 아니라 낚시여행 코스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가도 저렴하고 한적하고 시원한 남해 섬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런 곳의 펜션이 손님 유치를 위해 더 신경 쓰고 깔끔한 경우도 많다. 포구를 끼고 있기에 인근 어촌에 양식장, 특히 돔 양식장이 있다면 서울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회와 매운탕을 실컷 먹을 수도 있다. 대신 '시골'이기 때문에 도시 생각하고 느리장 부리다가는 해 떨어지자마자 가게며 농협 구판장이며 모조리 다 문 닫는 바람에 멀리 도회지까지 마트를 다녀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심지어 편의점도 밤 열두시부터 일곱시 사이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술과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명심할지어다. 야밤에 분위기 무르익었는데 술과 고기가 떨어지면… 운이 좀 따라야겠지만, 아직은 인심이 나쁘지 않아 이런 곳은 서비스도 야박하지 않게 해준다. 붐비는 유명 해수욕장 대신 소규모 해수욕장을 찾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어차피 섬이라 대중교통은 힘드니[12],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차를 이용해 마을에서 마을로 개구리 뜀뛰기하듯 관광하는 것도 괜찮다.

5.2. 해수욕장 이용

문화관광과

총면적(㎡)

백사장 길이(m)

이용객 수

2007

481,350

10,555

907,527

2006

299,200

8,540

926,320

2005

299,200

8,540

918,674

약간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08년과 2009년의 자료 확인 필요. 감소하는 이유는 위에서 얘기한 것과 관련이 있지 싶다.[13]

5.3. 주요 관광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자연휴양림, 어촌민속전시관, 외도, 해금강 등지의 관람객 및 관람료 수입

관람객

징수액

2007

2,267,000

793,803,000,000

관람객은 2백만 명에 불과한데 징수액은 약 8천억에 가깝다는 사실. 특히나 외도, 해금강 관람객이 전체 관람객의 절반에 해당하고 징수액은 약 64%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문제는 외도가 거제시청 소유가 아니라는 점. 개인소유의 섬이다.

산책로로 공곶이도 유명하다. 다만 후반부에 언덕 때문에 가팔라지니 조심.

최근에는 매미성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2000번 등을 이용하여 대금교차로에서 하차할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 그나마 접근하기 쉬운 곳이다. 그러나 거제 시내에서 출발하는 32번, 33번 통합배차간격이 1시간 가량으로 길고 (각 노선 2시간 가량), 부산에서 출발하는 2000번은 25분에 1대씩 오기 때문에 거제 시내보다 부산에서 접근하기 더 쉬운 몇 안되는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토요일 오후 부산방향으로 가는 2000번의 경우 옥포에서 만석으로 오고 법률대로 입석금지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미성을 방문한 뒤 부산으로 가고자 하는 관광객들은 이 점에 유의할 것. 매미성 방문 후 부산으로 가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토요일 오후에 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6. 생활

조선소 덕에 평균 임금이 높은 관계로 물가가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다. 물가는 인근 도시인 부산 및 통영보다도 더 비싸며, 심지어 서울 지역과 맞먹는다.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에서 설명을 하자면 버스요금은 성인 1300원(교통카드 사용시 1250원) 정도, 피시방은 천원 이하인곳이 없으며, 김밥천국 등의 분식집도 대부분 김밥 한 줄에 1,500원에서 많게는 2,500원(!)까지 나간다. 다른 지역에선 2,500원짜리 교통카드를 5,000원에 파는 몇몇(...사실 대부분) 편의점도 있으며, 이 글을 쓴 사람은 8,000원에 샀다! 심지어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파리날리는 횟집에서 광어 중짜 한 접시가 만오천에서 만팔천을 왔다갔다 하기도 했다. 다만 요새는 콜레라로 인해 횟집들은 죄다 문을 닫아버렸지만...

이로 인해 거제 시민과 관광객들은 불만이 상당히 많은데, 거기다가 숙박비도 비싸고 비위생적인 음식점이 많아 관광객들의 경우 다시는 거제도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거제 시민들의 경우 거가대교가 개통된 이후에는 부산으로 가서 쇼핑하는 경우가 많다. 2000번이 개통된 이후에는 부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서, 주말이 되면 부산행 시외버스와 2000번에 헬게이트가 열리는데 무엇 때문에 열리는지를 생각해보자.

거제 방언, 그러니까 사투리가 굉장히 기묘했었다. 타지 사람이 들으면 이게 정말 한국어인가 싶을 정도로 알아 듣기 힘든 수준. 난이도면에서 통영 방언과 비슷하지만 거제 방언의 난이도가 약간 더 높다.[14] 과거에는 육지와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비슷한 처지인 옆동네 통영 한산도나 건너편 남해군 역시 경상도 본토와는 다른 방언이 발달해 있다. 하지만 1990년 이후부터 외지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교량 때문에 과거의 섬으로서의 특성이 희석되면서 차츰 일반적인 경남 방언으로 대체되기 시작해 2015년 시점에서 진짜 거제 방언은 듣기가 힘들어졌다. 생생하게 듣고 싶으면 거제도에서 토박이로 살고 있는 노인들을 찾아가거나 거제도에 살았던 사람한테 부탁해서 들어보는 수밖에 없다.[15]

현재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인해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 대우조선해양 쪽은 2015년에 일어난 분식회계 사태, 정확히는 2006년부터 해먹은 분식회계 적자가 빵 터지면서 수습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해가고 있다. 아니, 이미 망했어요. 수습은 불가능한 상태고, 무너질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 상태. 최근에 협력업체 입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입사 안전교육 때 안전교육 강사(정직원이다)가 직접 '대우는 사내유보금제로'라는 말을 했고, 콘도나 빌딩은 물론이거니와 사외 기숙사(정직원들이 사는 아파트다)도 팔고 사외 안전교육 및 업무실습장도 팔고 심지어 조각공원도 매각 중이고 이제는 매각할 게 없어서 특수선 부문을 매각하고 상용직 수를 3만에서 내년까지 9천으로 줄이는 구조조정을 거치는 자구안까지 나왔다고. 심지어 정직원들 월급도 밀린다고 한다... 이미 수많은 협력업체들이 자체적으로 폐업하거나 폐업 당하거나, 사업체를 거두어 떠나고 있는 상태. 삼성조선 쪽은 선박 주문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만약 이대로 아무런 수주도 없을 경우 2018년에는 배를 전부 다 만들어서 할 일이 없어진다. 이런 식으로 전개돼서 빅2 조선소가 둘 다 망할 경우, 돈 벌러 온 외지인들도 전부 빠져나가고 조선소 일로 인해 찾아온 외국인들도 모두 빠져나가서 25만 명의 인구수가 대략 10만 명도 안 남게 감소해 버리고, 정말로 대한민국판 디트로이트가 될 판이다. 다만 삼성 쪽은 사정이 좀 더 나은데, 이쪽은 그래도 사내 유보금이 총합 10조 가량 남아 있어서 그래도 버틸 만 하다는 것. 거기에 삼성이 보유한 건물도 몇 군데 매각했고 대우보다는 낫다. 하지만 이 대우보다 나은 상황은 연간실적전망을 내놓자 완전히 폭망한다. 올해 영업손실은 -4900억원, 내년의 영업손실은 -2400억원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그나마 근근히 이어가던 13000원 가까이 되던 주가는 며칠 사이에 7000원대로 폭락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매우기 위해 1조 5천억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부동산 경기에 대해서 써보자면 거제도 경기가 최악이 되자 부동산이 2년 이상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근처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쪽은 1년 전과 비교해도 10~15%나 부동산이 올랐으며 전국적으로도 부동산 상승률이 순위권에 들 정도로 강한 상승세를 자랑하는 중이다. 거제도와는 크게 대비된다. 매수세가 제일 강한 2~4억하는 집이 2년 전에 비해 20% 이상 빠진 곳도 흔하다. 큰일 아닌 거 같아도 2년 전 4억하는 집이 3억 2천으로 내려간다고 생각해보자. 심지어 나머지 근처도시는 그 사이 집값이 20%이상 더 올랐다. 생각만해도 속이 쓰려 죽을 맛이다. 더 무서운 건 조선업계 불황이 상당히 오래 지속될 것이고 구조조정은 진행 중인 걸 생각하면 그로 인해 경기나 집값 등 거제시 전체가 당분간 하향추세를 그리게 될것이다. 정말 대한민국판 디트로이트가 현실화될지도 모르는일이다. 때문인지 거제시의 인구 증가 추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한다. 문서를 보니 아직 감소 안 된 게 다행

하지만 전시상황이 되면 모르는 것이 애초에 한국전쟁때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곳이 거제였고 전시상황에서 24시간내에 일본으로 대피하기 매우 용이한 곳이고 조선소나 2개나 있기 때문에 각종 배들이 정비를 할 것이다 사실상 매우 중요한 곳중 하나이자 북한군의 타겟일 가능성이 높은 곳중 하나이다.

7. 정치

19대 대선 거제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8,291
(45.71%)

38,775
(25.95%)

20,359
(13.62%)

10,941
(7.32%)

10,256
(6.86%)

+ 29,516
(△19.76)

76.28%

구 장승포시

장승포동

46.87%

26.39%

12.35%

6.00%

7.61%

△20.48

69.45

능포동

49.12%

25.54%

11.82%

5.97%

7.21%

△23.58

72.69

아주동[16]

59.73%

12.38%

12.62%

7.28%

7.75%

△47.11

76.88

옥포1동

49.72%

23.59%

12.46%

6.68%

7.09%

△26.13

74.16

옥포2동

48.90%

21.33%

14.48%

6.66%

7.98%

△27.57

72.85

구 거제군

장평동[17]

45.91%

23.08%

14.86%

8.04%

7.72%

△22.83

71.53

고현동[18]

43.10%

27.26%

14.04%

8.26%

6.87%

△15.84

74.68

상문동

50.08%

18.59%

15.20%

8.22%

7.52%

△31.49

79.73

수양동

50.64%

20.48%

14.04%

8.00%

6.62%

△30.16

83.33

일운면

37.97%

39.50%

10.74%

6.34%

5.05%

▼1.53

69.48

동부면

32.22%

49.47%

10.99%

3.48%

2.60%

▼17.25

73.16

남부면

22.85%

57.03%

13.75%

4.04%

1.42%

▼34.18

69.95

거제면[19]

34.54%

46.61%

9.88%

4.79%

3.36%

▼12.07

73.41

둔덕면

26.64%

56.08%

8.93%

4.61%

2.99%

▼29.44

74.09

사등면

35.49%

39.08%

12.83%

6.45%

5.56%

▼3.59

73.11

연초면

39.59%

34.65%

13.72%

6.18%

5.35%

△4.94

66.86

하청면

30.47%

46.43%

12.97%

5.24%

4.25%

▼15.96

69.70

장목면[20]

23.62%

57.72%

10.27%

4.57%

3.00%

▼34.10

68.2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3.39%

26.06%

22.02%

8.62%

4.04%

△7.33

관외사전투표

48.65%

16.77%

15.53%

9.76%

8.69%

△31.88

재외투표

63.17%

6.58%

12.63%

6.41%

10.32%

△50.5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거제시[21][22]

45.34%

27.12%

13.37%

7.04%

6.65%

△18.22

74.1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장승포권[23]

52.13%

19.98%

13.08%

6.69%

7.66%

△32.15

73.79

고현권[24]

46.65%

23.16%

14.48%

8.16%

7.16%

△23.49

76.46

면 지역[25]

33.60%

44.16%

11.77%

5.49%

4.32%

▼10.56

70.80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거제시[26]

44.06%

29.66%

45.71%

△1.65 (+3.7%)

△16.05 (+54.1%)

55.47%

34.94%

25.95%

▼29.52 (-53.2%)

▼8.99 (-25.7%)

거제군

장승포시-거제군

거제시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봉조/재선
통일민주당

김봉조/3선
민주자유당

김기춘/초선
신한국당

김기춘/재선
한나라당

김기춘/3선
한나라당

윤영/초선
한나라당

김한표/초선
무소속

김한표/재선
새누리당

김영삼,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으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다.

거제는 민주진영의 거목이었던 정치인 김영삼의 고향이라 과거 그의 영향력이 큰 지역이었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당인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이 여러번 당선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관권선거와 농어촌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3당합당이 되어 YS가 보수정치인이 된 이후부턴 영남 지방으로 묶여 전형적인 보수 우세 지역이 되었다. 참고로 지역감정과 관련하여 희대의 명언(?)으로 회자되는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고, 박근혜정부 시절 사회분열책을 남발한 결과 구속된 김기춘이 이 지역에서 15~17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당 진석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제5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다시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제7대 국회의원 선거,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의 김주인, 이학만 후보가 당선되는 등 구여권 텃밭으로 자리매김했었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는 중선거구제였는데 민주공화당의 김주인, 최재구, 민주정의당의 이효익, 정순덕 후보가 1위로 당선되었다. 물론 거제시가 김영삼의 고향이라 민주진영 표도 꽤 있었지만 관권선거와 농어촌의 영향으로 여권표도 무시는 못했을 정도였다.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김봉조 후보가 당선되어 야권에 표가 돌아갔지만 삼당합당으로 이후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김봉조 후보가 당선되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한국당-한나라당 소속으로 김기춘이 3선 국회의원을 하는 등 보수세가 강화되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윤영 후보가 당선되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한표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보수 몰표 수준까진 아니라, 동 지역에서는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이 더 높은 곳도 있다. 특히 동쪽의 장승포 지역은 18대 대선 때 장유, 진영과 더불어 영남에서 드물게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선 지역.[27] 심지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28]가 33%의 득표를 얻어 31.7%를 득표한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를 앞섰지만, 당시 당선된 무소속 김한표 의원이 35.3%를 얻어 아쉽게 낙선한 적도 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조선업 불경기라는 직격타를 맞은 거제도에서 집권여당에 대한 역풍이 강하게 불면서 새누리당에 재입당한 김한표 의원이 44.2%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에게 0.7% 차이로 간신히 신승하기도 했다. 이때 표수는 고작 700여표 밖에 나지 않았다.

하지만 김해시와 비교해 보면 여전히 보수성향이 견고한 지역이었는데 장승포 쪽에서 민주당 득표율이 늘어나면서 문재인 후보가 선전했지만 여전히 박근혜 후보도 거제시에서 56%를 득표하면서 표차가 꽤 컸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30대 이하 유권자 비율이 전국 대비 높은 지역이었다. 이 점이 젊은층 지지자가 비교적 많은 민주당계 정당 득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 아닌가 추측된다.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되었다. 이를 통해 거제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세가 점점 세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많은 사람들과 정치권에서 기대를 했었다. 한 달 후 열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압승이었다. 거제시에서 문재인 후보가 68,291표 · 45.71%를 득표해 2위를 29,516표 · 19.76%차로 따돌리고 완승을 거두었다. 김해와 상당히 비슷한 결과였는데, 시내 지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엄청난 격차로 압승을 했고 면 지역에서는 반대로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 큰 격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구도 자체는 김해와 비슷했지만 득표율은 훨씬 극단적으로 차이가 났다. 대형 조선소를 끼고 여기에 종사하는 관련자가 많은 시내(장승포, 고현)에서는 전례없는 문재인의 초압승으로 끝이 났다. 장승포에서 52.13%, 고현에서 46.65%를 기록하면서 김해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장승포의 경우 홍준표 후보가 19.98%를 기록해 영남권 전체에서 20% 미만으로 주저앉은 유일한 지역이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본사가 위치한 아주동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59.73%를 올려, 무려 유권자의 다섯 명 중 세 명이 몰표를 줬다! 이는 호남 및 세종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득표율이 나온 것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문재인 득표율이 높았던 동탄에서도 이 정도의 득표율을 올리지는 못했다. 나머지 장승포의 다른 동에서도 46~50% 사이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고현권의 상문동과 수양동에서도 과반이 넘는 표를 가져갔다. 말하자면 거제시내는 영남권 전체에서 문재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라는 말이다.

홍준표는 대우조선해양 본사가 있는 아주동에서 12.38%, 상문동에서 18.59%에 그치면서 수도권에서도 진보성향이 강한 동네와 비슷한 수준의 득표율을 얻었지만, 면 단위에서는 연초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했다. 특히 거가대교가 놓인 장목면, 최남단의 남부면에서는 57%의[득표율을 올려 같은 지역에서 무려 다섯 배에 가까운 득표율 격차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면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4.54%에 그쳐 46.61%를 얻은 홍준표에게 12% 격차로 패배했는데[29], 이는 김영삼 때와는 상반된 결과였다. 거제면 유권자의 절반이 50대 이상 유권자였는데, 이들에게는 문재인 후보가 동향 사람이라는 인식보다 색깔론과 같은 구시대적 인식에 더 강하게 지배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거제시는 영남권 전체에서 김해시 다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높은 득표율을 얻었고, 여기에 울산 동구·북구 다음으로 두 후보간에 큰 격차를 보였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로는 도시의 주력산업인 조선사업 쇠퇴로 인한 경제악화에 자유한국당 정권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 홍준표의 강성 귀족노조 발언으로 인해 거제시 유권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린 점이 그 이유로 꼽힌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이 거제인 측면도 있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세가 점점 세지고 있고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근소한 표차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떨어진터라 김해시, 양산시와 더불어 경상남도에서 민주당 텃밭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점쳐진다.

거제시 : 문재인 68,291(45.71%) > 홍준표 38,775(25.95%) > 안철수 20,359(13.62%)

1위 - 문재인 : 아주동(59.7%), 수양동(50.6%), 상문동(50.1%), 옥포1동(49.7%), 능포동(49.1%), 옥포2동(48.9%), 장승포동(46.9%), 장평동(45.9%), 고현동(43.1%), 연초면(39.6%), 거소/선상투표(33.4%), 관외사전투표(48.7%), 재외투표(63.2%) (9개동 + 1개면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장목면(57.7%), 남부면(57.0%), 둔덕면(56.1%), 동부면(49.5%), 거제면(46.6%), 하청면(46.4%), 일운면(39.5%), 사등면(39.1%) (8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문재인 취임 후 시에서 거제면 명진리에 있는 문재인 생가를 복원해서 관광 명소로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당연히 반발이 적지 않다. 청와대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생가를 복원한다는 뉴스가 나온 것은 곤혹스럽다며 우려했고, 문재인 지지자들도 '시대착오적인 행동이다', '정 복원하려면 문재인이 퇴임한 뒤에나 해야 한다.'라며 반발하고 있다.[30] 이에 거제시는 생가 복원은 일단 보류하고, 다만 대통령의 생가를 구경하러 주중 1,000여 명, 주말 2000~3000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만큼 우선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할 것이라고 한다.

8. 하위 행정구역

9. 시설

  • 거제도 지심도에 단 하나뿐인 해수담수화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10. 트리비아

연강수량 2007.3mm로 국내 최다우지이다. 남북한을 통틀어 연강수량이 2000mm가 넘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하다.

뉴스에 '전국에 눈 내려...'란 제목의 기사가 뜨더라도 눈이 오질 않아 장난식으로 '거제도는 한국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늘에서 겨울에 뭔가 내린다 싶으면 수업이 잠시 중단되고 선생님과 학생 모두 창문에 붙어있기도...다만 아예 안오는 수준은 아니라 드물지만 눈이 가끔씩 내리긴 하며 심지어 쌓이기도 한다. 허나 거제시 입장에선 눈이 쌓이는 게 썩 내키진 않는게 폭설이 태풍 못지않은 재앙 수준이기 때문.(...) 제설을 몇 년에 한 번꼴 수준으로 하게 되니 제설제 및 도구의 관리가 전체적으로 미비하다. 그래서 그냥 눈이 쌓이기만 하면 교통 통제 및 출근 금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버스가 못다녀서...하지만 등교는 한다. 실제로 과거 1cm 정도의 폭설(?)이 왔을 때 도로의 제설이 불가능한 상태라 옥포1, 2동 조선소 노동자들이 아주동/고현동 방면 쪽 언덕을 올라가질 못해 조선소에 출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실제로 거제는 고현 부근을 제외하면 평평한 길이 별로 없다. 계룡산과 노자산 일대를 둘러싼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

일부 거제시민들은 거제시가 농어촌이 아니라 산업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라고 한다. 근데 관광도시라는 슬로건을 내놓는 도시가 대부분 그렇듯 정작 거기 사는 시민들은 관광지에 잘 가지 않는다.(...)

2013년 1월 말에는 여름도 아닌데 갈매기들이 거제도에 대량 출몰했다. 출몰 이유가 황당한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멸치 레이드 타임 때문이라고.

남해 인근에 풍랑주의보나 태풍이 오면 가끔 통영이나 고성에서 출발한 어선들까지 거제도에 정박하기도 한다. 덕분에 이럴때 가끔 해안가에 가보면 적벽 마냥 어선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볼 수 있다. 물론 태풍이 불때는 밖에 안나가는게 제일 안전하다. 날아다니는 간판같은 걸 보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과 헷갈리면 안된다. 그쪽은 巨濟가 아닌 巨堤라 쓴다. 물론 부산 시민들을 제외하면 대외적인 인지도는 이 쪽이 넘사벽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거제 맹종죽순이 등록되어 있다.

11. 출신인물

12. 교육

12.1. 초등학교

순번

설립구분

학교명

주소

비고

1

공립

수월초등학교

거제시 수양로 420

2

공립

옥포초등학교

거제시 옥포로13길 12

3

공립

거제상동초등학교

거제시 상동5길 75-41

4

공립

계룡초등학교

거제시 거제중앙로 1821-7

5

공립

거제초등학교

거제시 거제면 읍내로2길 20

[35]

6

공립

거제아주초등학교

거제시 탑곡로4길 24

7

공립

삼룡초등학교

거제시 거제중앙로 1548

8

공립

국산초등학교

거제시 국산1길 2

9

공립

외포초등학교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7

10

공립

진목초등학교

거제시 진목1길 101

11

공립

거제중앙초등학교

거제시 중곡로2길 45

12

공립

중곡초등학교

거제시 중곡로 27

13

공립

내곡초등학교

거제시 아주2로 112

14

공립

창호초등학교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1281-16

15

공립

일운초등학교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로 74

16

공립

거제양지초등학교

거제시 장평1로 170

17

공립

창호초등학교

거제시 사등면 거제남서로 5405

18

공립

송정초등학교

거제시 연초면 송정이목로 47

19

공립

명사초등학교

거제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길 11

20

공립

외간초등학교

거제시 거제면 외간옥산1길 10

21

공립

장승포초등학교

거제시 신부로1길 19

22

공립

장목초등학교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1220

23

공립

거제고현초등학교

거제시 계룡로 25

24

공립

칠천초등학교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372

25

공립

연초초등학교

거제시 연초면 거제대로 4280

26

공립

제산초등학교

거제시 제산로 70

27

공립

거제신현초등학교

거제시 서문로1길 7

28

공립

거제기성초등학교

거제시 사등면 언양로 541

29

공립

거제마전초등학교

거제시 마전2길 3-4

30

공립

거제장평초등학교

거제시 장평1로 116

31

공립

숭덕초등학교

거제시 둔덕면 거제남서로 4720

32

공립

오비초등학교

거제시 연초면 오비5길 21

33

공립

동부초등학교

거제시 동부면 동부로 27

34

공립

동부초등학교율포분교

거제시 동부면 율포4길 1

35

공립

하청초등학교

거제시 하청면 하청로 22

36

공립

능포초등학교

거제시 능포로 208

37

공립

사등초등학교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 21

38

공립

양정초등학교

거제시 양정동 90-2

[36]

39

사립

대우초등학교

거제시 아주로 63

[37]

12.2. 중학교

순번

설립구분

학교명

주소

비고

1

공립

수월중학교

거제시 해명로 70

2

공립

옥포중학교

거제시 옥포대첩로 99

3

공립

옥포성지중학교

거제시 거제대로 3699

4

공립

거제중앙중학교

거제시 중곡로2길 51

5

공립

하청중학교

거제시 하청면 서리1길 5

6

공립

거제고현중학교

거제시 거제중앙로7길 19

7

공립

거제장평중학교

거제시 장평4로 40

8

공립

거제제일중학교

거제시 거제면 읍내로13길 12

9

공립

거제신현중학교

거제시 서문로1길 17

10

공립

지세포중학교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3길 3

11

공립

동부중학교

거제시 동부로 28-6

12

공립

연초중학교

거제시 연초면 죽토양지1길 26

13

공립

성포중학교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46

14

공립

계룡중학교

거제시 고현로14길 37

15

사립

둔덕중학교

거제시 둔덕면 하둔3길 7-3

[38]

16

사립

외포중학교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942

[39]

17

사립

장목중학교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1595-8

[40]

18

사립

거제중학교

거제시 아주로3길 61

[41]

19

사립

거제해성중학교

거제시 두모길 4-2

[42]

12.3. 고등학교

순번

설립구분

학교명

주소

기숙사 여부

비고

1

공립

거제제일고등학교

거제시 거제면 읍내로13길 22-5

O

[43]

2

공립

거제옥포고등학교

거제시 연초면 국산로 27

O[44]

3

공립

연초고등학교

거제시 연초면 연사1길 40

X

4

공립

거제중앙고등학교

거제시 중곡로2길 61

X

5

공립

거제공업고등학교

거제시 계룡로11길 63

O

[45]

6

공립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거제시 거제면 동상3길 21

O

[46]

7

공립

경남산업고등학교

거제시 하청면 서리1길 17

X

8

공립

거제상문고등학교

거제시 수양로 29

X

9

사립

거제고등학교

거제시 아주로3길 61

O

10

사립

거제해성고등학교

거제시 두모길 4

O

과거 늘어난 학령인구에 비해 고등학교 수가 부족해 중학교 내신 성적순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최하위권의 학생들은 통영이나, 심지어 고성까지 진학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옥포고, 상문고, 연초고 등 신설 고등학교가 속속 생겨나면서 과거 존재했던 거제고-해성고-중앙고-제일고와 같은 서열화는 거의 사장되었으며, 집과 가까운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추세이다. 덕분에 인구밀집지역과 가장 동떨어진 연초고 진학을 꺼리는 경향이 생겨났다.

12.4. 특수학교

순번

설립구분

학교명

주소

비고

1

사립

거제애광학교

거제시 거제대로 360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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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공식 명칭은 죽도국가산업단지이며 삼성중공업이 들어서기 전에 죽도라는 섬이 있었다.
  2. [2] 권민호 거제시장이 경상남도지사 출마로 인해 퇴임하였다.
  3. [3] 이후 옥포만 바로 옆에 아주동이 있는데 이곳 앞바다에 거북모양을 받침으로 한 충무공비가 세워졌다. 그러나 이곳에 대우조선해양이 들어서면서 이 충무공비는 대우조선부근(육지)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 기념탐의 비문에는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의 시문이 기록되어 있다.
  4. [4] 물론 모든 대학교에서 잘되고 있는 간호학과는 제외.
  5. [5] PC통신 시절, 사는 곳이 거제라고 하면 '거기도 전화선 들어가요?'라는 충공깽스러운 반응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다(...)
  6. [6] 이런 막장수준에 답답함을 느낀 학생들은 결국엔 버스정보앱을 스스로 만들었다(...)
  7. [7] 그나마 불만이 제기되자 주차장도 만드는 등 많이 나아진 편이다.
  8. [8] 거제시청 홈페이지에는 거제도 맛집을 추천해놓은 페이지가 있는데 믿지 말자. 블로그 광고로 맛집처럼 보이게끔 외지인들을 낚는 음식점이 있으니 요주의. 블로그만 보지 말고 반드시 여러 사이트의 맛집 평가를 확인하자. 옥포항 쪽 회센터가 그나마 물가도 싸고 좋다. 다만 여기는 10시만 되도 문 닫기 시작하는 집들이 많다.
  9. [9] 나름 특1급 호텔이라고 거제 삼성 호텔이 있는데 객실 잡기가 더럽게 힘들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부터 관광객 오라고 만든 호텔이 아니라 조선소 관련 바이어들을 위한 호텔이니 객실이 많을 수가 없는데 관광객이 몰려드니 당연히 객실이 모자를 수밖에. 바이어들이 오기 때문에 삼성에서 나름 신경(신라호텔에서 위탁 운영) 써서 지었으나 역시 기존 특 1급 호텔에 비하면 시설이나 서비스가 여러모로 떨어진다. 그래도 특1급이라고 요금은 얄짤 없이 비싸다. 주차 수용 능력도 심각하게 떨어지니 혹시 성수기에 갈 생각이 있는 위키러면 다시 생각하자.
  10. [10] 이것도 회원권이 있는 사람과 회원의 초청을 받아서 가는 사람에 한해서이다. 만약에 비회원이고 주변 지인들도 모두 비회원이면 대명리조트 이용은 그림의 떡과 같다. 가장 저렴하다는 패밀리룸의 경우 회원의 경우에는 1박에 10 ~ 13만 원, 회원 초청자의 경우 20 ~ 30만 원, 사이버회원의 경우 21 ~ 32만 원에 형성되지만 정상요금은 54만 원이나 한다. 물론 거제시민이면 그보다 싸긴 하다. 게다가 콘도미니엄 특성상 4 ~ 5인 이상이 되어야 유리하므로 적은 인원으로 움직일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하자.
  11. [11] 거제의 중심가인 고현동에서 신평역까지는 시외버스로 1시간이 안 걸리고, 신평역에서 남포동은 20분, 해운대는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연초나 옥포에서 출발하는 경우 2000번 타고 가는 것도 가능하며, 하단역에서 부산 각지와 김해 장유로 연결된다. 2000번을 탄 뒤 하단역 정류장에서 68번을 타면 서면까지, 낙동초등학교까지 조금만 걸어가서 1001번 타면 해운대까지 바로 쏴주며,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사상에서 도시철도와 연결된다. 해운대로 갈 경우 경제자유구역청에서 1011번 타고 가면 1시간 내로 해운대까지 쏴준다.
  12. [12] 다만 장목면 지역의 경우 거제시 시내버스보다는 시내운임이 좀 비싸지만 (카드 기준 1,700원) 부산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있는데다 손님 유치를 위해 광역버스 ↔ 펜션 픽업서비스도 해주니 나은 편.
  13. [13] 하지만 거제시민들의 이야기로는 해파리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14. [14] 통영과 거제는 인접해있고 방언도 비슷하지만 단어의 의미가 다른 것들이 있다.
  15. [15] 거제 땅은 아니지만 옆동네 한산도 같이 아직 다리가 놓이지 않은 섬까지 들어가면 여전히 바깥쪽 경상도 사람도 잘 알아듣기 힘든 방언을 쓰고 있다.
  16. [16] 대우조선해양 본사가 있는 동네
  17. [17]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있는 동네
  18. [18] 거제시청 및 고현버스터미널이 있는 거제의 중심지
  19. [19]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
  20. [20]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
  21. [21] 관외투표 제외
  22. [22] 지역구 국회의원 : 김한표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
  23. [23]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옥포1동, 옥포2동 (구 장승포시)
  24. [24] 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동 (구 신현읍)
  25. [25] 거제면,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 둔덕면, 사등면,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26. [26] 문재인 당선인의 고향으로 부울경 전체에서 득표율 2위를 했다.
  27. [27] 하지만 장승포 지역도 본래는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에게 표를 주던 보수정당 우세지역이었다.
  28. [28] 참고로 19대 총선에서 전국 유일의 민주통합당, 통진당, 진보신당 3당 단일후보였다.
  29. [29] 물론 거제면의 인구가 워낙 적어서 표로 따지면 1,471:1,985로 불과 514표 차이였다.
  30. [30] 이는 상대 진영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대한 트라우마가 크기 때문이며, 당장 문재인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 대통령이 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31. [31] 평생에 걸쳐 민주주의를 역행시키고 독재정권 시절엔 간첩조작, 민주주의에 대한 종북몰이 등을 일삼았으며 박근혜정부에선 블랙리스트까지 만든 부역자이다.
  32. [32] 아호인 '거산(巨山)'의 '거'가 바로 거제이다. '산'은 부산광역시. 태어난 고향과 정치적 고향에서 한 글자씩 따서 아호를 지은 것.
  33. [33] 부모는 월남한 실향민이고 문재인 본인의 고향은 거제지만, 이사를 가서 7살 이후부턴 부산에서 자랐다.
  34. [34] 김민경, 정태호와 함께 자신의 고향을 배경으로 한 전 코너 거제도에도 출연하였었다.
  35. [35] 거제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로 1907년에 개교했다.
  36. [36] 2018년 3월 개교예정.
  37. [37] 학교법인 지성학원.
  38. [38] 학교법인 둔덕학원.
  39. [39] 학교법인 외포학원.
  40. [40] 학교법인 장목학원.
  41. [41] 학교법인 지성학원. 거제라는 명칭 때문에 공립학교로 오해하겠지만 사립학교이다. 하나의 건물에 거제중학교와 거제고등학교가 같이 있다.
  42. [42] 학교법인 성지학원. 천주교재단의 학교이다. 해성고등학교와 같이 있으나 거제중과 다르게 건물은 따로 있다. 그러나 생활관이라고 불리는 체육관은 고등학교와 공동사용.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신자학생 미사가 있다.
  43. [43] 거제시 내 유일한 자율형 공립고.
  44. [44]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
  45. [45] 조선산업 마이스터고등학교다. 마이스터고 지정 이전에는 남녀공학이였으나,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남고로 바뀌었다.
  46. [46] 2013년 이전까지는 거제여자고등학교, 2013년에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상업계 거점특성화고등학교이다.
  47. [47]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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