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등장인물

1. 주역
2. 캐피털 테리터리
2.1. 노벨
2.2. 가란덴 함장
3. 해적부대
3.1. 아담 스미스
3.2. 부장
3.3. 스티아
3.4. 핫파
3.5. 기제라
3.6. 그렌 모어
3.7. 마키 소울
3.8. 자마 델리아
3.9. 러셀 브란
3.10. 아네트 소라
3.11. 메디 스슨
3.12. 키란 킴
3.13. 루안
3.14. 올리버
3.15. 츄츄미
4. 아메리아
4.1. 즈키니 닉키니
4.2. 샐러맨드라 함장
5.1. 로르카 히스케스
5.2. 미라지 바르바로스
5.3. 가반 막달라
5.4. 크노소스 함장
6. 비너스 글로브
6.1. 엘 카인드
6.2. 부함장
6.3. 라 구
7. 비너스 글로브:G-IT 연구소
7.1. 로젠탈
7.2. 얀

1. 주역

2. 캐피털 테리터리

2.1. 노벨

성우는 타카가키 아야히. 하로비라는 환경 검사를 위한 로봇. 노레드가 벨에게 보낸 것으로 두 사람의 이름을 따 노벨이라 부른다. 벨을 아주 잘 따른다. 19화, 24화 아이캣치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다. 일반적인 하로와 달리 헤드와 몸체의 축을 제외한 몸체 외부가 좌우로 나뉘며 이를 바퀴처럼 써서 돌아다닌다. 더불어 바퀴와 몸체 사이에 올라타면 체중계 역할도 할 수 있는듯.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도 월등히 진화했는지 노레도가 체중을 재 볼려 하자 "그만둬. 어차피 알고 싶지도 않으면서."라며 반발하기도(...) 노레도가 G 루시퍼에 타게 되면서 같이 타게 되는데, 본디 3인승인 G 루시퍼이건만 끝까지 자리 하나가 빈다. 어쩌면 노벨이 제3의 파일럿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전세기의 기체인 V2건담에서 하로가 전력이 된 사례가 있으므로 무리는 아닌 해석.

덤으로 토미노 요시유키가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G레코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유는 이렇게 말해야 태클 안받으니까(...)

2.2. 가란덴 함장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가 특징인 흑인. 본명은 불명. 캐피탈 항목에 있지만 가란덴이 본래 곤드완의 배란 점을 고려하면 본디 곤드완측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26화에서 "남의 싸움에 휘말려 죽을 순 없다!"란 대사를 하면서 곤드완 측 인물이 거의 확실시. 이후 가란덴이 침몰하지 않았기에 생존해서 곤드완으로 갔을 것으로 보인다.

3. 해적부대

3.1. 아담 스미스

성우는 카누카 미츠아키. 해적 부대의 정비 담당.

벨리 제남이 해적부대에서 G-셀프를 탑승해 G-셀프의 기동 테스트를 하던 도중에 캐피털 아미가 포로 구출을 구실로 공격하자 아이다가 G-셀프에게 실드, 라이플을 주라는 명령을 받자 포로에게 무기를 준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이다가 G-알케인에 탑승해 출격하라고 하자 아이다에게 격납고로 대피하라고 했지만 아이다가 대공방어를 하겠다고 하자 공주님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6화에서 지구 상공의 우주에서 캐피탈 아미와 전투를 벌이기 위해 출격 직전에 지금부터 무선을 쓸 수 없다면서 메가파우너를 놓치지 말라고 했는데, 벨리는 이 말을 듣고 아담 스미스에 대해 얼굴과 달리 신경써준다고 했다.

3.2. 부장

성우는 스와베 쥰이치.

메가파우너의 부장으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사나 어투가 미국 해병대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게 특징.

3.3. 스티아

성우는 미셀 유미코 베인.

메가파우나의 조타수. 억세고 괄괄한 여장부다. 말할때 영어를 섞어서 말하며 부장 못지않게 대사나 어투가 미국 해병대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YES, SIR!! 특히 성우는 전문 성우가 아니고 하와이와 일본을 오가며 가수활동을 하는 혼혈 뮤지션이라 [1] 영어 발음이 장난이 아니며 방영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경력이나 소속을 따지지 않고 목소리와 연기력으로만 성우를 뽑는 토미노의 성우 심미안이 제대로 발현된 경우이다. 꽤 인기 캐릭터이며 중반에는 왠지 화면에 자주 잡히는 등 비중이 늘어난다. 완결기념 기획 토미노 감독과 최종화를 같이 보자에서 토미노 말로는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슈퍼로봇대전 X에서는 도니엘을 제외한 메가 파우나의 크루 중 유일하게 음성 녹음이 된 캐릭터이다. 심지어 부장도 성우가 없는데. 메가 파우나 전투 연출의 컷인이나 중단 메세지에도 나온다.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조종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한지 약간의 의심만 받아도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조종실력은 자부심 만큼 좋은데 작중에서는 크레센트 쉽으로 가는 도중 데브리 제거용 풍선에 시선이 가려 메가파우나가 크레센트 쉽에 들이박을 뻔하자 오, 마이 스코드!! 네오두와 알케인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매우 섬세한 조종으로 가까스로 크레센트 쉽을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 21화에서 라구 총재와 식사를 하는 중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나온다. 최종화에서는 비록 아메리아까지만이지만 초대형 장거리 함선인 크레센트 쉽을 조종해보는 호사를 누려보며, 크림의 의견에 동조해 크레센트 쉽의 함체돌격으로 아메리아에서 즈키니 닉키니의 공개 연설장을 신나게 쓸어 버린다.

3.4. 핫파

성우는 스즈키 치히로.

중위. 천재 메카닉. G 셀프의 정비 도중 달라붙어서 나오거나 하는(...) 사람. 생긴 게 이런데다 작중에 별 말이 없어서 오해하기 쉬우나 남자다. 실제로 일본 쪽에서는 여자로 오해하는 시청자가 꽤 있는 편이다.

꽤 젊어보이는 목소리나 인상과는 다르게 경력이 꽤 긴 모양으로 12화에서 본인의 입으로 대륙간 전쟁에도 참전했다고 한다. 대륙간 전쟁이 작중에서도 계속 진행중이었음을 고려하면 대륙간 전쟁 참전중 해적 부대로 배치된 것. 상당한 실력자로 헤르메스의 장미 같은 고대기술의 완전해독같은 영역엔 이르지 못했으나 그 장비들을 완벽하게 다뤄내는 몇 안 되는 메카닉이었다. 벨리의 가장 큰 이해자이며 그를 크게 신뢰하고 있어서 서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농담으로 남자지만 본작품의 진 히로인이란 말도 있다.

슈퍼 로봇대전 X의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아무로와 함께 MS 덕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실전에서.(...) 그 외에도 X에서는 원작과 달리 벨리보다는 아무로와 엮이는 편.

3.5. 기제라

성우는 사타케 카이리.

소위. 브릿지 치프. 항상 헤드셋을 끼고 있다. 부장, 스티아와 함께 미국 해병대가 연상케하는 어투를 구사한다. 나이에 비해 매우 젊어보이는 중년 여성이라 스티아에게 마담으로 불린다.YES! MADAM!! 2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중년 남성 취향. 미라지 바르바로스가 메가파우너의 방향을 알고자 기제라에게 다가와 어깨에 손을대자 소녀처럼 비명을 지르며 놀라고, 얼굴을 붉히며 대화를 나눴다.

3.6. 그렌 모어

성우는 야마모토 타다시.

메가파우너의 메카닉.

7화에서 어설트 팩이 시험 사격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다.

3.7. 마키 소울

성우는 타마가와 사키코.

메가파우너의 승무원으로 전기 계통을 담당한다.

3.8. 자마 델리아

성우는 후지타카 토모히로.

메가파우너의 승무원.

얼굴모양 때문에 제대로 된 작화가 작붕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는 모양(...) 생긴것 처럼 상당히 무뚝뚝한 성격이며 말도 조금식 끊어서 한다.

3.9. 러셀 브란

메가파우너의 승무원. 함내의 시스템 정비를 담당한다.

3.10. 아네트 소라

성우는 사토 미유키.

슈트 재봉 담당.

3.11. 메디 스슨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

군의관.

3.12. 키란 킴

성우는 오바타 미이나.

메가파우너의 간호사.

9화를 보면 함의 식량 조달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복을 입고 흥정하는 모습을 보면 아줌마 그 자체(...)

근데 가슴이 크다.

메디 스슨과 연인사이로 보인다.

3.13. 루안

성우는 하세가와 요시아키. 그리모아의 파일럿 1. 스토리상 비중은 전혀 없는데 묘하게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다. 덕분에 주인공 파티에 꼭 그리모아 한 대가 끼고, 그리모아가 활약하는 장면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명대사(?)로 "그리모아라도오오오!!!!" 라는, 그야말로 양산기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사가 있다.

3.14. 올리버

성우는 마스모토 타쿠야. 그리모아의 파일럿 2. 우주에 오면서 루안과 함께 전투신의 감초격 서포트 역할을 확실히 해내고 있다.

3.15. 츄츄미

3화에서 도니엘이 건네준 라라이야가 뇌손상으로 인해 잠시 유야퇴행했을 때 그녀의 정신적 안정을 책임졌던 금붕어. 때문에 극 초중반의 라라이야는 츄츄미가 든 구슬을 언제나 안고 다녔다. 츄츄미는 초록색 투명 구슬에 들어가 있는데 메가파우너가 별 사건을 다 겪엇는데도 구슬에 피해는 커녕 금붕어가 개념치 않는 것을 보면 이 구슬 상당히 튼튼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라라이야가 이 구슬을 보고 정신적 안정감을 느낀 이유는 구슬안의 금붕어의 처지가 우주에서 콜로니안에 사는 사람들의 처지와 비슷해서라고 한다. 라라이야가 정신을 차린 후에는 완전히 잊혀졌다. 감독 왈 라라이야는 너무 바뻐 츄츄미를 신경쓸 시간이 없다나... 26화에서는 벨리가 키우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샹크를 이용한 세계일주를 떠난 벨리가 노레도에게 맡긴다.

4. 아메리아

4.1. 즈키니 닉키니

성우는 코지마 토시히코. 크림 닉의 아버지이자 아메리아국의 대통령. 누가 크림의 아버지 아니랄까봐 이쪽도 나름 한 경박한다. 최전선에 서있는 양아버지를 보고 아이다가 좌천인가 라고 의문을 품지만 구시온은 크림 닉도 최전선에 있다며 부정한다. 경박한 나름대로 신뢰를 받는듯. 다만 아들 크림 닉이 샐러맨드라 함대를 자신의 전유물인 마냥 휘두르듯 아버지인 즈키니도 10~11화에서 군사 총책임자인 구시온이 부재중인 상황에서 아메리아 군대를 자기 멋대로 움직였다. 구시온도 이는 월권행위라며 분노했다.

11화에서 아메리아의 수도 뉴아크 해상에 정박한 래틀파이슨 갑판에서 출전 연설을 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다.

아이다, 크림 등 젊은 세대가 캐피탈 타워를 아메리아가 관리해야 한다는 논지의 주장을 할 때 쓰인 다분히 억지스런 논거나, 아이다가 엘 카인도에게 비너스 글로브가 사욕으로 자원독점하고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하자 엘카인도가 '그렇게 학습받은 것이군요.'라고 말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아이다도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이 아메리아로부터 주입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버린 걸보면, 신뢰를 받기보다는 정치성 프로파간다를 이용해 나라를 흔들어 대었던 것일지도 모른다.[2]

최종화의 격전이 끝난 후 아메리아 함대는 괴멸하지만 이들을[3] 고결한 영웅으로 떠받들어 그것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아메리아의 탐욕을 위한 전쟁에 이용하려 하다가, 이를 직접 보고 빡친 아들의 명령에 의해 크레센트 쉽의 몸통박치기 공격을 받는다. 직접 깔리는 건 간신히 피했지만, 대신 그 풍압에 튕겨져 날라간다. 그리고 곧바로 바로 무너진 건물들의 잔해가 떨어진다. 사실 시퀀스 자체가 너무 순식간이라 대통령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길도 없고 죽었더라도 어떻게 죽었는지 확실치 않다.[4] [5] 물론 살았더라도 아메리아가 그런 난리를 겪었으니 더이상 권력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크림 닉이 크레센트 쉽으로 깔아버리라고 할때 스티아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실행하거나[6], 다른 나라 사람인 엘 카인드 함장말고 아무도 말리거나 하지 않는 걸 보면 그다지 인망은 없었는 것 같다.[7]

작중에 별 비중은 없으나 전쟁의 원인이라는 측면에서는 쿰파 루시타와 함께 양대 흑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아들놈이 아버지를 죽이려고 하고 주변에서 크게 말리지도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알고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것.

4.2. 샐러맨드라 함장

본명은 불명. 별 비중은 없었으나 23화에서 전장에서 염장질을 저지르는 크림과 믹을 보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25화, 믹 잭이 계속 경고를 했음에도 비너스글로브의 대기권 돌입 코팅에 지나치게 신뢰를 보내어 경계를 게을리한 결과, 대기권 돌입 도중 기함이 폭발하여 사망한다.

이때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믹잭과 크림 닉의 반응이 굉장히 차가운데, 이 둘의 성격에 기인하는 것이기 보다는 전쟁의 본질 자체를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건담시리즈 최초의 대기권 돌입 시퀸스에서의 전함격침이다.

5. 트와상가

13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문레이스 멤버들. 투항자인 링고의 말에 따르면 여기 사람들은 예상밖의 일은 생각도 안하며 사는 것 같다. 이후 라라이야가 20화에서 한 번 더 인증하면서 확인사살(...) 물론 가반과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등장 인물들의 복장이 지온공국군크로스 본 뱅가드, 잔스칼 제국의 군복을 적당히 섞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5.1. 로르카 히스케스

성우는 타니 아츠키. 토와산가의 레지스탕스 그룹의 리더. 원래 레이헌트 가문을 섬기는 인물로 YG-111 (G- 셀프)을 건조시켰다.

5.2. 미라지 바르바로스

성우는 우메즈 히데유키[8]. 토와산가의 레지스탕스 그룹의 일원으로 원래 엔지니어로서 로르카와 같이 레이헌트 가문을 섬겼다.

5.3. 가반 막달라

성우는 이나다 테츠.[9] 본국 수비를 담당하는 가반대의 대장. 모히칸 헤어스타일. 18화에서는 가반 부대와 드레드 함대 소속 록파이 부대가 격투전을 진짜 본격적이게 벌이는데, 양측의 반응을 보면 절대 아군을 상대하는 모습이 아니다. 아무래도 이쪽도 캐피탈 아미와 캐피탈 가드의 관계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10]

여담으로 트와상가 사람들은 예상외의 사태에 약하다는 동향의 링고, 라라이야의 인증이 있었는데 가반 경우는 적절한 대응으로 아메리아군을 제압해버렸다. 이 점을 따져보면 나름 우수한 군인이자 트와상가인으로서는 이색적인 인물이라 볼 수도 있다.

5.4. 크노소스 함장

조금 무게감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 본명은 불명. 매슈너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리고 있다.

25화에서 록파이가의 죽음으로 제정신이 아닌 매슈너에게 처음에는 상식적으로 반론을 펼쳤지만, 결국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기만 하다가 함이 파괴되면서 사망했다. 사실 상황을 보면 함장 직권으로 퇴각 또는 퇴함 명령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매슈너의 말만 믿다가 결국 승무원들을 다 죽였다는 점에서 함장으로서 유능한 사람은 아니다. 과거 링고와 라라이야가 토와상가인들은 '예상 밖의 일은 상상도 못하고 사는 자들'이라며 수동적인 존재들이라고 평한 적이 있는데 토와상가측 주요 등장인물들 중 이 개념에 가장 부합한 인물이라 볼 수 있겠다.

6. 비너스 글로브

금성에 있는 공간 식민지. 19화에서부터 등장.

6.1. 엘 카인드

성우는 나카노 유타카. 크레센트 쉽의 함장. 상당히 선하고 메가파우너 일행에게 호의적인 인물로 자신과 의견차이가 있는 아이다에게 간접적으로 충고를 하는 섬세한 면도 보여준다.

18화 후반 크레센트 쉽 엔진 예열 문제를 해결해주어 감사하다는 통신을 했다는 것으로 첫 언급되며 19화에서는 메가파우너로 정중하게 방송을 하며 5분뒤 유성 저격용 빔포를 사용하겠다고 알려오기도 한다. 직전 메가파우너 일행이 크레센트 쉽에서 운동을하는 것도 함장이 허가 안하면 불가능한 것이니 보통 호의로운게 아닌 듯. 지트단에 의해 크레센트 쉽이 점령당하고 머리에 폭탄이 설치되어 인질이 되어버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을 메가파우너의 단독행동을 묵인해주는 한편 모든 사람이 악인은 아니다며 지트단이 폭탄을 터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인간이란 존재를 긍정적으로 보는 면모도 보여주었다.

21화에서 폭탄이 가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과적으로 그의 판단은 옳았다. 22화 이후 크레센트 쉽을 이끌고 메가파우너와 함께 지구로 오며, 이후 메가파우너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화에선 크레센트 쉽에 메가파우너와 그 크루를 태우고 세계일주에 나선다. 도중 아메리아를 뒤집어 놓은 건 덤(...)

6.2. 부함장

성우는 호리이 치사. 크레센트 쉽의 부함장. 본명은 나오지 않았다. 20화에서 함장 엘 카이도와 함께 머리에 폭탄이 설치되 사실상 인질이 되고 마는데, 멘탈이 약한지 많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6.3. 라 구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건덕들은 알겠지만 젝스 마키스김 깅가남성우이다. 무우 라 프라가와 [[프레데릭 알그레아스] 성우이기도 하지만. 모습도 젝스와 비슷한 금발에 붉은 코트인게 특징이다. --사실 연기톤만 들으면 딱 [[슈우 시라카와]]다.--][11]

비너스 그룹의 총재. 19화에서 처음 언급. 21화 후반부에 등장해 G-IT단에게 휘말린 메가 파우너 일행에게 사과의 의미로 전함용 내열 코팅제를 제공하고 그들을 대접하면서 자신을 200년 정도 살아왔다고 소개하여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한다.[12][13]

22화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아이다에게 공개하는데, 그 모습은 미라에 준하는 모습이었다. 바디 슈트라고 하는 일종의 외골격에 신체활동의 대부분의 것을 의존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신체기능이 퇴화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하우스?[14] 이가 모든 비너스 글로브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라 구가 아이다에게 이를 보여주기 전 인류에게 절망할지도 모른다고 말한 걸 보면 꽤 대중적인 물건일지도 모른다. 데레데레하던 스티아가 이 모습을 보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성우장난으로 뭔가 흑막이라거나, 조용한 성격이 사실 기만이라는 설은 그의 몸이 공개된 이후 무위로 돌아갔다. 그야말로 금성인의 실상을 보이기 위한 수단인듯.

7. 비너스 글로브:G-IT 연구소

7.1. 로젠탈

성우는 스와베 쥰이치. 21화에서 첫 등장한 지트단의 남성 파일럿. 오카마스러우면서 외국인스런 말투의 소유자로, 거기에 녹색 리젠트 머리에 흑인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다. 탑승 기체는 즈고키로 본디 후방 담당인지 지구권으로 온 후로 활약상이 없다. 23화에서 자기소개하는 마스크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않다. 에필로그에선 쿤 순과 함께 메가파우너에 투항, 합류한 것이 확인 되었다.

키가 상당히 크다. 바라라 페올이 작은 채형이긴 하지만, 아예 어린아이로 보일 정도로 키 차이가 난다. (오오 흑형)

7.2. 얀

플라미니아 칼레의 조수. 크레센트 쉽에서 합류한다. 지트단을 불러들인 장본인이다. 물론 명령은 플라마니아가 했다.

G셀프를 강탈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1. [1] 호기심에 오디션을 봤는데 토미노가 목소리만 듣고 덜컥 뽑아줬다고. 본인도 감명받았는지 이후로도 토미노 감독하고 사적으로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다.
  2. [2] 최종화에서 크림 닉을 포함한 아메리아군을 모두 영웅화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 걸 보면 구시온이나 크림 닉을 전방에 내보낸 것도 둘을 프로파간다를 위한 도구로 쓰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3. [3] 아들 크림 닉도 포함. 쿤 슨이 에필로그에서 만삭인걸 보면 에필로그의 시간대는 최종결전으로부터 한 7~8개월정도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 충분히 생사확인이 가능한 기간이다. 크림 닉과 아메리아군의 생존자들이 일부러 연락을 안해서 본국에서 전사했다고 여겼던가 아니면 살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웅화하기 위해 전사한 걸로 만들어 버렸던가 둘 중 하나인듯 하다.
  4. [4] 대통령이 튕겨나가는 장면조차 너무 순식간이라 일시정지를 해도 튕겨나가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것을 겨우 알아 볼 정도다. 그래서 처음에는 대통령이 크레센트 쉽에 깔려 죽은 걸로 오해받았다.
  5. [5] 토미노 감독을 G레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봐줬으면 한다면서 일부러 잔인하게 죽어나가는 연출은 넣지 않았는데 이것도 그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애들한테 패륜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는 없는 것이니.
  6. [6] 아니 그전에 크림보다 직급에 있어 더 상급자이며 나름 평화주의자인 아이다조차 말리는 기색이 없었다(...)
  7. [7] 뭐 인망 문제보다는 자신들을 그토록 개고생시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에 분풀이 하고 싶었던 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아메리아 출신들은 즈키니를 보고 현대 민주주의 국가 국민들이 썩어빠진 자국 정치인들을 보며 느끼는 분노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타국 출신에 나름 지도자층에 대한 신망이 있는 (더욱이 엘 카인드는 최고지도자인 라 구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 적이 있다.) 비너스 글로브 출신인 엘 카인드가 이를 이해하는 건 무리였을 듯.
  8. [8]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솔레스탈 빙의 공돌이 아저씨를 맡으신 분이다.
  9. [9] 턴A건담에서 하리 오드를,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버락 지닌을 맡으셨다.
  10. [10] 적어도 캐피탈 가드는 캐피탈 아미를 공격한 적이 없지만 (역은 존재(...)) 가반 수비대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록파이 부대를 공격했다. 그것도 진심으로.
  11. [11] 더 나아가선 기동전사 건담 0083에서도 단역A로 출연했었다. (참고로 같이 연기했던 단역B의 성우는 조르주 상드, 로아비 로이의 성우인 야마자키 타쿠미.)
  12. [12] 암만 봐도 2~30대의 외모인데 200년 좀 안 되게 살아왔다고 말했으니...
  13. [13] 단 냉동수면 기술을 사용했다면 납득이 가는 이야기. 이미 턴에이 시점에 문레이스가 냉동수면을 이용해 수명을 연장해 수백년을 살아갔다. 디아나 소렐이라는 훌륭한 산 증인도 있었고.
  14. [14] 취소선을 그어 놓은 드립이지만 생명유지 장치로 200년을 살아왔다는 점, 본체는 미라처럼 되었고 활동을 다른 장치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놀랍도록 닮았다. 미스터 하우스의 경우는 본체는 꼭꼭 숨겨놓고 컴퓨터를 통해 주인공과 대화하고 바퀴달린 TV 로봇을 시켜 일을 처리한다는 점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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