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간 아슈라

겐간 아슈라
ケンガンアシュラ

장르

격투

작가

스토리: 산드로비치 야바코
작화: 다로메온

출판사

쇼가쿠칸
미발매

연재지

우라 선데이

레이블

우라 소년 선데이 코믹스

연재 기간

2012. 04. 18. ~ 2018. 08. 09.

단행본 권수

27권 (2018. 08. 09. 完)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4.1. 주역
4.2. 격투가
4.3. 기업인
4.4. 기타 인물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게임
6.2. 애니메이션
6.2.1. PV
6.2.2. 주제가
6.2.3. 회차 목록
7. 후속작: 켄간 오메가
7.1. 등장인물
7.2. 추가된 설정
8. 기타
9. 바깥 고리

1. 개요

일본 재계의 거물 노기 히데키, 그가 거대한 도박을 시작한다. 어둠 속에서 싸우는 파이터들, 기업의 운명이 걸린 결투. 결국 이 세상은 폭력이 지배하는 것인가.

넷플릭스 소개글

일본의 격투 만화. 스토리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의 스토리를 쓴 산드로비치 야바코(サンドロビッチ・ヤバ子), 작화는 다로메온(だろめおん)이 담당했다.

거대 기업 간의 분쟁을 기업 대표 격투가끼리 격투로 해결하는 일본 재계 이면의 존재 권원회와, 그 권원회의 회장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토너먼트 대회에 스승의 복수를 위해 참가한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바키 시리즈와 같이 허무맹랑하면서도[1] 묘하게 현실적인 격투법과 묘사가 등장하지만, 특이하게도 여기에 여러 기업이 얽혀 정쟁의 묘사까지 보여주고 있다.

정발도 되지 않았고, 불법 번역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만화였는데, 2019년 5월 만화 갤러리에 소개되면서 순식간에 대세 만화로 떠올랐다. 그림체나 캐릭터 묘사 등은 호불호가 갈리고 처음 접한 독자들은 대개 "이게 무슨 바키 짝퉁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토너먼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뒤통수를 치는 반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예측을 불허하는 승패, 깔끔하게 맺은 결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충 바키 리즈시절이었던 최대 토너먼트 편만 따로 때어서 기승전결 확실하게 딱 끝내버린 느낌. 바키 시리즈가 4부 이후로는 무리한 전개로 뇌를 비우고 보는 만화 취급을 받으면서 만갤에서는 아예 바키를 권원짭 취급한다.

2. 줄거리

가정은 붕괴, 일도 잘 못하는 56세의 안 풀리는 직장인, 야마시타 카즈오가 회사 사장한테 갑자기 호출당했다! 소심한 아저씨 야마시타 카즈오는 일본 경제의 뒷면을 알게 되는데――

...그 이름도 '권원시합'!!!!

그리고 카즈오가 명령받은 임무는―

자사의 격투가, 폭력을 구현한 것 같은 젊은이 토키타 오우마를 보살피는 것!!

과연 안 풀리는 직장인 야마시타 카즈오의 운명은...!!??

3. 발매 현황

잡지가 아닌 웹 우라 선데이에 연재했다. 2018년에 27권으로 완결되었으며, 후속작으로 겐간 오메가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선 정발하지 않았다.

4. 등장인물

성우란 왼쪽은 드라마 CD판, 오른쪽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판.(한 명만 있는 건 드라마 CD에서 바뀌지 않았거나 애니메이션에서 정해진 경우.)

4.1. 주역

야마시타 무역 대표.
야마시타 무역 사장.

4.2. 격투가

  • '초인' 리히토 - 성우: 카네코 하야토
SH냉동 사장 겸 대표. 리히토는 가명으로 본명은 나카다 이치로다.[2] 초인이라는 별명은 인간을 초월하는 핀치력, 즉 손가락 힘 때문에 붙은 것으로, 손가락 찌르기로 사람 목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건 물론, 바위벽을 맨손으로 파고들어 클라이밍할 수 있을 정도. 필살기는 이 손가락 힘으로 상대를 할퀴어 그대로 찢어버리는 레이저스 엣지(Razor's Edge)다.[3] 본래 요시타케 부동산의 대표 격투가였으나 권원 시합에서 토키타 오우마에게 패해 짤린다. 그런데 나름대로 잘 나가는 격투가였다면서 그때까지 모아둔 재산 같은 건 없었는지 이후 노기 회장의 택배 회사에 취직하는데, 그를 눈여겨 본 노기는 SH냉동 대표로 삼아 권원회 회원 자격을 준다. 때마침 곧 시작될 권원회 토너먼트에 참가하려 하지만 그에 필요한 50억엔을 구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노기가 던진, 돈을 대주는 대신 리히토가 우승하면 노기 자신을 권원회장으로 지명한다는 제안에 응해 참가비를 빌린다. 그런데 그렇게 나름대로 어렵사리 나간 토너먼트의 1회전 상대가 하필이면 쿠로키 겐사이였던 탓에 완패,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4] 그래도 그 싸움으로 뭔가 느낀 바가 있었는지 나중에는 쿠로키에게 배움을 청해 그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실 제자가 되는 걸 허락받지 못해 처음에는 자칭 제자였으나 결국엔 쿠로키도 반쯤 인정하게 된다. 에필로그 시점에선 쿠로키와 함께 수련에 매진한다. 초기에는 팀킬을 자행하거나 비열한 언동을 보이는 등 전형적인 힘만 믿고 설치는 무뢰배였으나, 절명 토너먼트가 시작되고부터 오우마를 비롯한 격투가들과 친목을 다지고 여성들에게 헌팅을 걸었다 매번 차이는 넉살 좋은 개그 캐릭터가 됐다.[5] 시온에 따르면 여자는 밝혀도 강제로 하는 경우는 없다고.2부 출현이 기대되며 드디어 등장했다. 모키치 로빈슨을 상대로 한 복귀전에서 예전과 달라진 격투 모습을 보여준다.[6] 쿠로키의 말에 따르면 괴완류는 기술 습득은 너무 오래 걸려 2년 동안 하나도 전수할 수 없었지만, 대신 괴완류의 기초만을 전수하고 여기에 리히토 자신의 움직임을 접합시킨 하이브리드 무술로 승화시켜[7] 이전과 달리 간단히 사각을 내주지 않은 것은 물론, 모키치 로빈슨의 카운터를 간단히 돌파해 레이저스 엣지...를 휘두른 척 하면서 귀를 잡아당겨 항복을 받아내는 것으로 승리한다. 야마시타는 이런 리히토의 성장에 연옥과의 대결 멤버로 확정한다. 한편 같이 구경 온 류우키는 리히토가 성장 중이라는 걸 파악한다. 근데 성장 중인 지금조차 쿠로키로부터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은걸 보면 연옥전이 기대된다는 평이 많다. 키류나 레이조차 애송이 평가를 듣는단 걸 생각하면... 강함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성숙해졌는데, 작중 초반엔 상대를 얕잡아보고 무시하는건 물론 가차없이 레이저스 엣지를 남발하며 상대를 도륙했으나 모키치 전에서는 우위를 점한 채 깔끔하게 항복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승인 쿠로키의 이명이 극한의 부위단련으로 만들어진 관수, 마창인걸 생각하면 찢고 베는데 특화된 리히토의 이명은 레이저즈 엣지에서 아마도 마검이 될 가능성도 있다.번외편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고등학교 시절에는 사와다가 일진을 먹은 고등학교와 패싸움을 벌이는 꼴통 고등학교의 막장이 맞았으나, 그 학교 출신 유일의 제도대학[8] 졸업생이기도 하다. 즉, 이 녀석 안 그래보이는데 어마어마한 엘리트다(...)체육 특기생으로 붙었나.
  • '주술사(메디슨맨)' 카부라기 코우지
(주)코야마 마트 대표(절명 토너먼트 미참가). 스스로를 추한 돼지라 칭하는 인물로 매우 못생겼다. 전적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그와 싸운 격투가는 이기든 지든 은퇴해서 악명이 높다. 기본적인 격투능력은 있지만, 주특기는 심판 몰래 반칙을 동원해서 상대 격투가를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것. 주인공 오우마와 싸울 때는 나이 든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이용한 음파 공격을 동원했다. 하지만 오우마가 니코류의 비기를 이용해 이를 상쇄했고, 결국 부러진 이빨을 던져가며 발악하다 패한다. 절명 토너먼트 때 카타하라 회장의 부하에게 쳐발리고 바다에 빠진 하사드를 구출하고 같이 행동한다. 섬에 잠입해 무언가를 꾸미는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 동양전력의 협박을 받은 기업 대표들을 납치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동양전력의 자객으로 보였지만 실은 노기 회장에게 고용되어 그들을 동양전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다. 사실 복선은 있었는데 카타하라 회장의 호위부대들이 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것이 그것이다. 동양전력의 자객이었으면 호위부대가 진압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간다이 대표. 프로레슬러로 절명 토너먼트 참가자들 중 최강의 맷집을 지녔다. 프로레슬러이기 때문에 경기가 엔터테인먼트로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시합 중 각종 마이크웍으로 상대를 도발하고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당연히 경기 중에도 엄청나게 말이 많은데, 키오잔 타케루는 그만좀 나불대라고 했지만 경기 중의 도발 멘트 역시 프로레슬링의 일부라고. 즉 세키바야시의 멈추지 않는 시끄러운 입도 기술의 일부인 것이다. 프로레슬러답게 패배에 딱히 분해하지 않는다. 사실 프로레슬링에 있어서 승패보다도 중요한 건 경기의 재미이기 때문에, 보기 좋은 경기만 만들어진다면 자신이 패배해도 딱히 상관 없는 듯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드를 하면 승률이 오를 것임에도 가드를 하지 않는 등 승리보다도 프로레슬링을 중요시한다. 흥행력 하나는 정말 최강이다. 즉 관객입장에서 가장 재밌는 경기를 죽을 수도 있는 싸움에서 조차 재공한다. 경기중 희노애락을 다 경험하게 만들고 마이크윅 마저 뛰어난 그야말로 완성된 엔터테이너다. 그래서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다. 세세히 따져 보면 실력이나 인격이나 정말로 대단한 아저씨. 오우마도 상당히 고전해 그의 기도를 공격해 기절시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1회전에서 키오잔 타케루를 상대로 스모 선수의 상투를 하고 나와 도발했다.[11] 키오잔과 격전 끝에 슈퍼박치기를 복근으로 반격하는 방법으로 키오잔의 뇌에 타격을 입혀 뇌진탕을 일으킨 후 파워 밤으로 쓰러뜨렸다. 격투기 회장을 빠져 나오면서 만난, 자신의 싸움에 감명받은 코우노 하루오가 울면서 자신도 달라질 수 있냐고 묻자 달라질 수 있다고 대답하며 제자로 삼는다. 2회전에서 하드코어 레슬러 시절의 기믹인 "지옥천" 마벨러스 세키로 무텐바 기젠가와 붙는다.[12] 처음에는 광대 취급하던 무텐바도 격전을 벌이자 그를 인정하며 실명한 이래 처음으로 전사로 싸우고 싶어졌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계속된 혈전으로 입은 부상으로 선체로 기절해 무텐바의 승리로 끝난다. 이때 무텐바는 갑자기 그에게 달려들었고[13] 그대로 메치기로 쓰러뜨린 후 3 카운트를 세는 것으로 존경을 표시하고 퇴장한다. 이후 다른 패배 인원들에 합류해 시합을 구경한다. 켄간 오메가에도 등장한다. 연옥과의 대결에 참가할 투사로 뽑혔으나 동료 레슬러이자 연옥의 투사인 호세 칸자키가 유미가하라 히카루에게 패해 중상을 입어 참가를 포기한다.[14] 꼴통이었던 학창 시절 그를 거둬 레슬러로 키워준 스승은 바바도잔이란 사람으로, 캐릭터 디자인은 일본의 프로레슬링 선수 안토니오 이노키, 이름은 자이언트 바바역도산을 합친 것이다.
노기그룹 대표. 아이키도 무술가로 코요우 대학 대표인 소류인 시온과는 한때 연인이었다.[16][17] 바람둥이로 여자들을 꼬시는 게 일과지만[18] 한때 메츠도의 송곳니 후보로 뽑혔던 적이 있을만큼 실력은 뛰어나다. 다만 절호조 뜬구름이란 별명처럼 기분파라 전투력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흠이다. 1회전에서 치바 타카유키가 합기도 무술가로 의태하자 역으로 박살내고, 2회전에서 반도 요헤이가 저지른 살인 방법을 조사해 그의 격투 방법을 파악해 격파한다. 하지만 3회전에서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 아키토에게 박살난다. 그나마 카노가 봐줘서 목숨은 건졌으나 본인은 이에 굴욕을 느끼며 절치부심하기 위해 단련하기로 마음먹는다. 2부에선 중국으로 건너가며 1년이나 넘게 행방불명이다.
니시혼지 경비보장 대표. 겐간 아수라에 드문 미소년형 천재 캐릭터로 14살에 데뷔했다. 근육질이긴 하지만 체급이 작아서 힘 대 힘 싸움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대신 교살왕이란 이름에 걸맞게 그래플링에 매우 능해서, 목조르기나 팔꺾기 같은 단순 피지컬로 극복하기 힘든 관절기로 승리를 거둔다. 필살기성 기술로는 존(ZONE)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상대방의 의식이 공격으로 전환되는 일순간 생기는 의식의 공백을 찔러 역공하는 기술. 본선에는 무난하게 진출했으나, 1회전 아담 더들리전, 2회전 아코야 세이슈전을 거치면서 몸이 완전히 걸레짝이 되어버린다. 특히 2회전이 부상이 심했다.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꽤나 레벨업한 케이스로, 카네다가 사용하던 '수읽기'를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흡수하여 훨씬 강해졌다.[19] 3회전에서 마찬가지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오우마와 붙어서 분전했으나 결국은 패배한다. 몸상태야 둘 다 엉망진창이었지만 어느정도 형태가 잡힌 수읽기와 더 강해진 존으로 맞붙었지만 하필 과거의 기억을 어느정도 떠올린 오우마의 니코류의 시험대가 되어 분투 끝에 쓰러진다.[20] 2년 후, 켄간 오메가에서도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 그래플링에 의지하던 과거와 다르게 타격기술이 향상되어 웬만한 스트라이커들도 상대가 안 된다고 한다.보너스 만화에서는 여자 앞에서는 그야말로 순둥이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권원회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유도 교습에서 여성 회원들의 유도 복장을 보고 코피를 흘리거나[21] 맥반석 사우나에서 히야마 슌카와 토우코 토마리가 엉키는 모습을 보고 코피를 쏟아낸다든가.이마이 메테오라는 1살 어린 동생이 있으며 동생에게는 권원시합에 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다. 형제가 하나 같이 TQN 네임이다.
후루미 제약 대표. '맹호'라는 별명을 가진 권원시합 300승을 넘는 전통의 강자. 도박마미노와 세이치처럼 근밀도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초인체질로, 신장 193cm에 체중 193kg를 자랑하는 피지컬 괴물이다. 무술 베이스는 극진공수도 같은 풀컨택트 공수도 계열로, 상기한 초인체질과 공수도의 타격기술 덕분에 펀치 한 방에 콘크리트 벽을 분쇄할 정도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강자이지만, 과거에 현직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와 노기그룹 격투가 하츠미 센에게 패배한 적이 있다. 이는 타격 위주의 싸움 스타일 덕분에 아기토처럼 유연한 스타일이나 하츠미처럼 부드러움을 기본으로 한 기술에 약하기 때문이라고. 필살기는 온몸의 근육을 수축시켰다 한번에 폭발시키는 타격기술 폭심. 권원 토너먼트에서는 메츠도의 송곳니에게 복수할 생각에 불타고 있었다. 와카츠키 본인 수준의 완력과 본인 이상의 체격을 지는 율리우스와의 대결에서 숨겨두었던 필살기 폭심을 써서 승리했으나, 한쪽 시력을 일시적으로 상실하고 발목에 부상을 입는 등 상처 없이 끝나진 않았다. 그래도 준결승까지 진출하여 주인공 오우마와 대결, 경기내용 면에서는 시종일관 압도했으나, 최후에 오우마의 오의에 당해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이는 해당 기술이 상대의 힘을 그대로 돌려주는 카운터형 기술이라 완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와카츠키에게는 특히 치명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2부에서 근육 트레이닝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권원회와 연옥의 대결에 필요한 13인의 대표 중 친 노기 회장 파로서 타이의 투신 가오란 웡서왓과 함께 선별되었다.태어내면서부터 괴물 같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고 어릴 때부터 힘조절을 못했기 때문에[22] 친분이 있던 후루미 제약의 보호시설에서 생활했다. 그런 그에게 흥미를 보인 후루미 제약의 후계자 헤이아치가 자신을 힘껏 때려보라고 한다. 처음에는 거부하다 한대 쳤는데 반죽음 상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때 힘 조절법을 터득한다.
베르시 석유 대표. 권원 토너먼트에 참가하지만, 시합이 시작하기도 전에 권원회장에게 28명의 격투가가 미리 선정된 이유를 묻다가 개취급 받자 분노하여 회장을 공격하려다 회장의 호위 중 하나인 요도에에게 한 방에 KO당하고 물 밖으로 떨어져버렸다. 하지만 사실 이건 권원 토너먼트 바깥 쪽에서 움직이기 위한 페이크였고, 카부라기 코우지와 함께 토너먼트가 열리는 섬에서 뒷공작에 열중한다. 이 때문에 동양전력 측 인물로 보였으나, 사실 카부라기와 마찬가지로 이중 스파이로써 마지막에 동양전력에 뒷통수를 친다. 원래 신분은 아랍의 왕자라고 하며, 자신을 쓰러뜨린 요도에를 한방에 털어버리는 걸로 봐선 원래는 상당히 강한 듯하다.[23]일본에 온 이유는 여러 정치적 문제에 처한 자신의 조국을 발전시키기 위해 견문을 넓히려 한 것이다. 근데 정작 번외편을 보면 그냥 놀러온 것 같다... 무슬림이면서도 돼지고기를 잘만 먹어 카부라기를 당황케 했다.[24]
요시타케 부동산 대표. 일본 내 치외법권인 '안' 출신으로 상대의 동작을 모사하는게 특기다. 이를 통해 과거 격투가들의 자료 영상이나 권원시합 참가자들의 동작을 트레이싱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토너먼트가 지속될 수록 여러 명의 기술을 베껴나갈 수 있으므로 점점 강해진다고 공언한다. 하지만 하츠미 센과의 대결에서 아이키도를 사용했다가, 유술에 있어서는 훨씬 경지가 높았던 하츠미에게 카운터 당해 패배하고 만다.[25] 베끼는 기술도 단숨에 베낄 수 있는 건 아니고, 여러 번 보면서 눈에 익혀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관절의 유연도나 근밀도를 기반으로 하는 천부적인 재능은 카피가 불가능하고, 기술을 카피해도 자기 신체 능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완벽한 모사도 아니다. 결국 카노우 아기토의 스타일 중 하나인 모든 기술을 꺼내 쓸 수 있는 무(武)의 마이너 버전에 지나지 않는다.오메가에서 키오잔과 대결을 벌이나 순살당한다. 그래도 키오잔과의 대결전까지는 4연승했다.
코요우 대학 그룹 대표. 주인공 오우마의 아치 에너미격 캐릭터다. 오우마에게 극도로 집착하는 게이+얀데레. 허리까지 내려오도록 생머리를 길게 기른 퇴폐적인 인상의 남자로, 미수(美獸)라는 별명처럼 미녀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흉악한 야성과 광기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등장 초기부터 스승, 타이라 겐잔을 격살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사용하는 무술은 코에이류(狐影流, 호영류)로 400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졌으나 2차 세계대전 중 대부분의 수련자와 기술을 상실하여, 현재는 사용할 만한 기술이 단 2개밖에 전해지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몰락했다.[26] 다만 이 남은 기술들만큼은 대단히 강력하고 실전적이다. 이것들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는 비전 보법인 '마타타키'고, 다른 하나는 타격기인 '나찰장'이다. 마타타키는 상대가 눈을 감는 간격을 파악하여 상대가 보지 못한 동안 움직이는 이동법이고, 나찰장은 코크 스크류 블로처럼 관절을 회전시키면서 적을 타격하는 기술이다. 겐사이와의 시합에서 마타타키의 원리를 간파당하자 발로 나찰장을 출수해 고속 이동을 하는 기술을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등 무예에 대한 센스는 스승인 타이라 겐잔을 능가한다고 쿠로키가 인정할 정도였다. 이외에도 오우마와 같은 니코류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강마'라는 오우마의 가불(빙신)과 유사한 버프 기술도 가지고 있다. 가불이 심장을 펌핑시켜 육체 능력을 증가시킨다면, 강마는 뇌의 능력을 증가시켜 예측능력을 극대화한다. 후유증은 가불보다 더욱 심한 편이다.오우마에게 극도로 집착하는 이유는, 원래 무법지대인 '안 쪽'에서 갱들의 손에 최후를 맞을 뻔한 그를 소년 시절의 오우마가 구해줬기 떄문. 물론 의도적으로 구해준 건 아니고 단순히 본인 구역을 침범한 놈들을 쳐죽인 것에 불과했지만, 그의 압도적 폭력성에 반해 그를 신으로 여기게 된다. 허나 니코와 만나면서 오우마도 사람 꼴을 갖추기 시작했고, 키류는 폭력성을 잃어가는 오우마를 망가졌다고 여긴다. 이에 남창으로써 권력가를 홀리고, 여러 무술가들의 제자로도 들어가는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니코를 쳐죽이고 오우마를 예전에 모습으로 돌리겠다는 게 키류의 목적. 결국 토키타 니코의 연전을 유도해 그를 소모시킨 끝에 자신의 스승 타이라 겐잔이 니코를 죽이게 한다. 오우마는 이 때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지 못했지만 스승의 복수를 위해 권원시합에 출전하면서 작품이 시작된다. 코우요 대학 그룹의 대표 자리를 힘으로 강탈해 권원대회에 출전하고, 1회전 상대인 니카이도 렌은 호영류의 기술만으로 가볍게 압도하지만, 2차전에서는 먼치킨 쿠로키 겐사이를 만나서 참패. 호영류의 스승이었던 타이라 겐잔은 사실 쿠로키의 친구였고, 키류가 스승 살해범인 것을 알고 있던 쿠로키에게 자비 없는[27] 일격을 맞아 사망... 한 것으로 보였으나, 사실 마지막 순간에도 기술을 써서 간신히 살아있었다. 이 떄 밝혀진 사실로는 키류 역시 니코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후 오우마를 만나 개인적으로 결투를 벌여 패한다. 이때 자신을 죽이라고 했지만 오우마는 그런 그를 남겨두고 떠난다. 이 때 강신의 부작용으로 맛이 간 상태였다는게 밝혀지며[28] 오우마가 말 그대로 두들겨 패며 해당 증상을 치료해서 2부 이후에는 포지션이 다소 바뀔 수도 있다.[29] 타고난 본성은 나쁘지 않았던 듯 하나 자라온 환경과 오우마에 대한 집착등으로 이미 뒤틀릴 대로 뒤틀린 인격에 인생도 엇나갈 대로 엇나갔다. 강신의 부작용으로 작용한 뇌는 현실에서 복구 불가능이어서 암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만 본 작품에서 보이는 사람의 회복력과 의료기술은 현실의 기준을 훨씬 상회하기 때문에 작가의 재량에 따라 사람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대일본은행 대표.
  • '피에 물든 상아' 반도 요헤이
쥬오우 통신 대표. 의대생, 그것도 제도대학에 입학할 만큼 장래가 유망한 의학도였으나 30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조직 폭력단 사무실로 쳐들어가 야쿠자들을 학살하는 살인 행각을 벌여 체포되었다. 정부 측은 몇번이고 사형을 집행하려고 했지만, 매번 교수형에 실패해서 죽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 교수형 외에 비합법적인 형태로 처리하는 것은 일본 사법부의 굴욕이라고 생각하여 계속 교수형을 시도하는 상태라고 한다. 사실 교수형을 당하고도 죽지 않는 이유는 관절의 가동범위가 비정상적으로 넓은 이상체질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이나 관절기를 관절을 비틀어 피해낼 수 있다. 또한 어깨 관절을 빼서 채찍처럼 휘두르는 필살기도 존재하는데, 적중하면 상대의 머리통을 수박깨는 것마냥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다. 1회전에서 독에 당해 시합에는 이겼지만 사망한 줄 알았으나 부활했다.그리고 오메가에서도 등장하는데, 야마시타가 오우마의 머리카락 DNA 감정을 보낼 때, 시아 지에 의해 바꿔치기 당했음을 장남 켄조에 의해 큰 일이 생겼음을 듣고, 이 사태의 주범은 벌레의 짓이며 반도 요헤이 또한 벌레의 스폰서를 받고 뇌에 대한 연구를 했었다며 켄조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30년전 의학도 시절엔 장발의 마른 체격 남자였는데 감옥에서 벌크업이라도 했는지 권원 토너먼트 시점에서는 엄청난 근육질의 거한이다.
언더마운트사 대표 격투가.
골드 플레저 그룹 대표. 일자전승의 암살권 뇌심류의 후계자 뇌심류는 쿠레 일족과 라이벌이었다고 하며 실제로 작중에서 호리스나[31] 라이안과 기싸움을 벌였다. 원래 뒷세계의 암살자로 살아오다가, 골드 플레저 그룹 회장 리노에게 반해서 격투가가 되었다. 날카로운 외모의 미남이지만, 맨날 리노에게 무릎배개를 받거나 슴가에 파후파후하거나 애정행각을 벌이는 등, 사랑놀음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유파인 뇌심류의 특징은 말도 안되는 스피드. 웬만한 격투가는 눈으로 포착하지도 못할 만한 스피드이며, 이는 쿠레 일족과 하즈시와 원리가 비슷하다고 한다. 주변에서의 평가도 높았고, 실제 권원시합에서도 압도적 실력을 보여주지만, 두번 연속으로 상대가 좋지 않아 2회전에서[32] 고전하고 3회전에서는 하필이면 마창 쿠로키 겐사이를 상대로 만나 패배한다. 이 떄는 본인의 기술뿐 아니라, 연인인 리노의 최면 능력까지 동원해 평상시보다 더 빨라진 상태였으나,[33] 상대의 의도를 예측해 미리 방어하는 '선의 선'을 터득한 사기 캐릭터인 쿠로키 앞에선 전혀 소용없었다.[34] 쿠로키는 과거 레이의 아버지를 암살했었기 때문에 뇌신권을 알고 있던데다가 최속의 상태에서도 쿠로키를 놀래켰으나 그뿐, 결국 철저하게 공략당해 실력차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착이었다. 암살권을 권법으로 바꾼 것은 스스로의 각오이기도 했으나 쿠로키와 싸우면서 자신의 주먹에 아무것도 없었다며 이를 매꾸기 위해 리노와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오메가에선 연옥과의 대항시합에 참가할 투사로 뽑혔으나 리노가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기술이 번개와 관련 있는 찌르기 공격이라는 것과 헤어스타일이 많이 닮아서 팬들은 그냥 사스케라고 부른다.
이와미 중공 대표. 콩고 출신의 프로 용병으로 이와미 중공의 화물선을 약탈한 소말리아 해적들을 단신으로 몰살했다. 이때 이와미 중공 회장인 토우코 토마리에게 인질은 상관하지 말고 배에 실린 신무기들을 지켜내라는 명령을 충실히 수행해서 인질들은 모두 사망했다. 엄청난 호색한으로 여가 시간을 비춰주는 장면 대부분이 다수의 여성들과 섹스하고 있는 장면이다. 메구로에 의해 두 눈이 찔리지만 원래 장님이기에 별다른 타격은 없었다.[35] 여기에 연기력도 뛰어나 상대를 방심시키고 급소를 타격하는 수법도 자주 쓴다. 메구로의 한쪽 눈과 반고리관을 파괴해도 날뛰자 호흡기를 파괴하고 목뼈를 부러뜨린 후 마침내 뇌까지 파괴해 죽인다.[36] 2회전에서는 자신이 가진 모든 기술을 노가드로 받아내는 세키바야시에게 경의를 표하고 선 채로 기절한 세키바야시를 굳이 넘어뜨려 쓰러뜨린 다음에 프로레슬링의 룰인 3초 탭 아웃으로 퇴장시킴으로써 그의 명예를 지켜줬고, 세키를 죽이지 않고 끝낸 것에 토우코가 언급하자 자신은 용병이지 살인마는 아니라고 답한다. 이때부터 평가가 반전되어 인기가 떡상하더니 돌연 3회전에서 자신은 용병이라며 더 이상 부상을 입는 건 리스크가 크다며 기권해 버린다. '격투가'는 '승리'가 제 1의 미덕이라면 '용병'은 '생존'이 제 1의 미덕이라는 입장의 차이 때문이다.[37] 초반에는 인질들의 죽음을 신경쓰지 않는 냉혈한 모습이나 메구로를 죽인 잔혹한 싸움방식 때문에 악역처럼 묘사된 점이 많았으나, 2회전에서 상대에 대한 경의를 보인 점이나 3회전에서 깔끔하게 패배를 선언하고 퇴장하는 모습으로 젠틀맨스러운 이미지를 얻은 덕에 후반으로 갈 수록 평가가 올라간 캐릭터기도 하다. 또한 권원 아수라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대표 격투가인데, 3회전에서 시합을 기권한 덕에 회복 불가능한 부상을 입긴커녕 이와미 중공의 도움으로 시중에는 풀리지도 않은 최신식 의안을 이식받아 시각을 회복했기 때문. 무테바 자신도 권원절명대전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덕에 토마리의 생떼를 받아주고 딱 한 번 무료로 일을 처리해주겠다고 약속했을 정도다. 번외편에서 나온 모습은 웃기게도 패션 덕후다. 패션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일처리 전에 설파하다 제지를 받을 정도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이미 섬을 떠난 것으로 보이며 2부에서도 아제르바이잔 내전 이후 소식 불명이었으나 토고 토마리가 결국 묵혀뒀던 명함으로 연락하게 되면서 이를 보아 권원회 소속으로 출전할 듯하였으나....... 놀랍게도 그가 아니라 원래 찾으려고 했던 격투가 중 한명이었던 율리우스 라인홀트가 참전하였다.[38] 또한 의외의 인연으로, 연옥의 주인인 토요다 이데미츠를 경호한 적이 있다고 한다.
기노쿠니야 서점 대표. 기노쿠니야 서점 회장인 오오타 켄의 장기 친구로 등장한다. 야마시타와 오오타, 오오쿠보 나오야를 상대로 장기를 두어 연승을 거둔다. 그리고 카타하라 회장의 말에서 헛점을 찾아내어 히무로 료에게 대표 격투가 자리를 넘겨 줄 것을 요구해 결국 격투를 벌인다.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다 어느 순간 공격을 피하고 마침내 홍인류 고무술로 료를 쓰러뜨리고 대표 격투가 자리를 차지한다. 본래는 병약한 체질로 고등학생때는 여학생에게 팔씨름으로 지거나 교내 마라톤에서 꼴찌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허약 체질을 뛰어난 수읽기로 커버한다. 카네다의 수읽기는 일단 분석을 끝내면 상대의 몇수, 몇십수 후의 움직임을 완전히 예측해 낼 수 있는 수준으로 덕분에 상대가 아무리 신체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대처하고 반격할 수 있다. 하지만 완벽히 분석 해 낼 떄까지 움직임을 어느 정도 눈에 익혀둬야할 필요가 있으므로 초반 공세를 몸으로 받아내야한다는 난점이 있으며, 카네다의 신체능력은 참가자 중 최하 수준이라 토너먼트 방식의 시합에서는 이것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히무로와의 대결도 히무로가 처음부터 아예 봐주지 않고 맹공으로 나왔거나, 히무로의 움직임을 싸움전에 미리 관찰해두지 않았다면 참패했을 거란 독백이 나온다.1회전에서 우승후보급 강자인 가오란을 상대한다. 가오란은 앞의 격투가라 부르기도 못한 놈들을 보고(괜찮은 격투가 많았는데도) 대회에 실망한데다 상대가 일반인 수준이라[39] 적당히 하려다가 웬만한 프로복서들도 못하는 자신의 공격에 반응하는 것에 놀란다. 자신의 복부에 강펀치를 날려 쓰러뜨린 후 돌아서는 가오란에게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며 화를 낸다. 가오란은 카네다를 동정해서 살살한거 였는데 이에 카네다가 '약자가 최강을 노리는 게 뭐가 나쁘냐'며 일갈하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상대해 10수만에 쓰러뜨린다. 가오란은 약골인 카네다가 진심을 다한 자신의 공격을 10번이나 버텼다며 그를 인정했고 이후 가오란과 친구가 되어 함께 다닌다.후속작, 켄간 오메가에서도 히무로와 함께 오메가의 두 주인공에 조력해준다. 2년 후의 시점에서도 현역 투기자로 활동하면서 나름대로의 전적을 쌓은 베테랑이 되었고, 주인공인 류키가 보고 "이 사람'들' 강하다" 라고 독백한 걸 보아 이전과는 다르게 겉으로도 강자라고 느껴질 정도로 강해진 모양.
기노쿠니야 서점 (전)대표. 유파는 절권도로, 최단거리로 뻗어내는 빠른 핸드 스피드가 특기. 하지만 카네다와의 대결에서 패해 오른 팔이 부러지고 대표 격투가 자리를 뺏겼다. 그러나 이런 꼴을 당하고도 카네다를 원망하는 모습 없이 친구로 지낸다. 1회전에서 가오란에게 패해 기절한 카네다를 돌보며 자신이 여자였으면 키스해줬을 것이라며 카네다를 멋진 남자라고 평가한다. 오메가에서도 카네다와 함께 오메가의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고, 야마시타의 부탁을 받아 대항전에 참가할 멤버들을 찾아다니는 일을 한다. 원래 무법지대인 '안쪽' 출신인물이라고 한다.
보스 버거 대표. 미국 스트리트 파이터의 떠오르는 강자. 본래 아이스하키 선수였으나, 상대 선수를 죄다 쓰러트리는 폭력사태를 일으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특기는 아이스하키의 몸싸움에서 중요한 마찰 제로의 빙판 위에서의 몸놀림을 응용한 초 근접거리에서의 타격전. 체간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서 타격력만큼은 격투가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1회전에서 이마이 코스모를 상대로 압도적인 힘으로 공격하다 그의 삼각 조르기에 패한다. 나중에 식사 자리에서 친구가 된다. 이후 세이슈와의 2회전에서 큰 부상을 입은 이마이를 돌본다.켄간 오메가에선 이마이와 동문이 된다. 원래 하키선수다보니 단련법도 스케이팅장에서 불안정한 자세로 상대하는 식으로 훈련시키는데, 문제는 그곳에서 관장과 이마이의 푼수짓에 시달리고 있다.원작에서는 앞니에 새겨둔 문구가 FUCK이었지만 애니에서는 DAMN으로 수정되었다. 여담으로 아버지는 투우사로, 엄청난 균형감각으로 미쳐날뛰는 투우소들을 상대로도 활약하던 인물이라고 한다. 아담의 천부적인 재능에는 유전과 조기교육도 큰 듯.
와카사 생명 대표. 현직 경찰로 기동대 대장. 유파는 경찰들이 사용하는 체포술이다. 하지만 이는 겉모습이고, 사적으로 범죄자들을 살해하고 다니는 퍼니셔 비슷한 캐릭터다. 하지만 실상은 정의를 빙자해 본인의 살인욕을 충족시키는 살인마.[40] 토너먼트 참가자 가운데 최고의 반사속도를 지니고 있는데, 와카사 생명 회장인 히야마 슌카와 짜고서 부정행위를 벌였다. 슌카는 정확한 체내시계를 지니고 있어, 상대를 관찰한 후 상대의 호흡을 예측하는 게 가능하고 이걸 패턴화시킨다. 시합을 천천히 진행하면서 데이터를 모으다가, 분석이 끝나면 몰래 설치한 이어폰을 통해 예측되는 움직임을 아코야에게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대를 기계적으로 제압하는 것. 아코야의 반사속도가 빠르기 떄문에 가능한 싸움 방식이다. 코스모와의 2차전에서 니시혼지 사장에게 이 부정행위가 들통나 슌카의 지시를 받지 못하자 미쳐 날뛰었는데 이때가 더 강하다. 싸움 방식도 흉악해져서 팔에 손가락을 박아넣거나 대퇴동맥을 물어뜯고 늑간 신경을 파헤치는 등. 사실 부정을 저지른 이유는 아코야가 미쳐 날뛰면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이였다. 코스모에게 중상을 입혔으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조르기에 걸려 패한다. 코스모를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승리를 갈망하지 않고, 정의집행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가학심을 만족시키는 것을 우선시 했기 때문에 패배했다. 승리를 추구해야할 격투가로서는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 현실에서도 끝내야 할 타이밍에 일부러 끝내지 않고 질질 끌며 인성질하다 패배하는 경우는 격투든 전쟁에서든 많다. 그런데 이런 아코야를 따르는 슌카 역시 정상은 아니어서, 뺨을 맞거나 목을 졸리는 등 심한 대우를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는 마조다. 원래 와카사 생명의 회장 자리를 노린 사촌 오빠에게 살해당할 뻔한 과거가 있으며[41] 슌카는 사촌 오빠를 살해하고 자신을 구해준 아코야를 무작정 따르는 상태다. 심지어 슌카 자신도 사촌 오빠가 살인자이기 때문에 악의 씨앗을 근절하기 위해 아코야에게 죽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패배 후 깨어나서 중상인 코스모의 악수 신청을 받지만 돌아서서 슌카와 떠난다. 이후 2부에서 토키타 오우마를 닮은 류우키를 CCTV로 발견한 모습으로 등장. 미행 중에 정체불명의 살인 사건과 조우한다. 이후 류우키의 대전 상대로 등장했으며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류우키의 기습형 고속 공격을 전부 반격한데다 새로운 전투법으로 압승했다.[42] 대결 후 13인의 대표로 선정됐다. 사실 아코야는 류우키를 자신의 동료로 삼을 목적을 갖고 있었고, 최후의 순간 살기를 억제한 류우키가 그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다며 눈여겨보는 중.
넨텐도 대표. 원래는 구르카 족으로 인드라의 화신이라 불리는 젊은 사냥꾼이었으나 넨텐도 회장의 양자가 되면서 게임과 패스트푸드에 찌들어 315kg에 달하는 파오후가 되었다. 토너먼트에서 밀릴 때 양부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윽박지르자 만화도 애니도 게임도 없는 그곳에 가기 싫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243cm의 압도적 피지컬을 보유해서 권원 대회에서 테리 보가드나 미시마 헤이하치 비스무리한 격투가들을 때려잡았다. 1회전에서 아코야 세이슈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다 무의식적으로 각성해 반격한다. 하지만 살이 찐 탓에 무릎이 안 좋은 상태에서 아코야에게 집중적으로 무릎을 공격당해 패한다. 여기에 빡친 넨텐도 회장에게 파양까지 당해 엉엉 울면서 어찌해야 하냐며 한탄하던 중 대회장으로 향하는 세키가 자신의 경기를 보고 가라고 권유를 받고 남는다. 키오잔과의 혈투 끝에 승리한 세키를 찾아가 자신도 달라질 수 있냐고 물었고 세키는 그런 그를 제자로 삼는다. 동양전력 하야미 회장의 쿠데타 때 야마시타 카즈오를 구출하다 중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살아남았다. 에필로그 시점에선 파양당했어도 일본으로 오고 먹여준 빚이 있다며 회장에게서 받은 이름만이라도 소중히 하고 싶다며 개명하지 않았다고 한다.켄간 오메가에서도 등장하는데 20kg 더 쪘다고 한다. 남들과 달리 지방을 돌며 흥행을 치루고 오면 살이 더 쪄 있다고. 덕분에 안 그래도 컸던 덩치가 더 커졌다. 이후 동료 레슬러이자 연옥의 투사인 호세 칸자키가 유미가하라 히카루에게 패해 중상을 입자 세키바야시와 함께 연옥과의 대결에 참가를 포기한다. 대신 스승인 세키바야시와 함께 코가의 수행을 도와주게 된다.
센트리 대표. 유파는 셜록 홈즈로 유명한 가공 무술인 바리츠.[43] 본작에서의 바리츠는 유술과 복싱이 합쳐진 무술이라는 설정이다.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이다. 가족으로 이복여동생 엘레나 로빈슨이 있는데 이 동생을 예뻐하는 게 지나쳐 시스콘이라 할 수준이다. 1회전에서 쿠레 라이안을 시종일관 압도했으나 라이안이 하즈시를 발동하자 패한다. 그것도 거의 죽을 뻔했다. 뭔가 양손 손가락 하나를 세우면서 오의를 시전하려다가 카운터당한 후 목이 꺾여서 패대기쳐졌다. 그러나 하나부사에게 치료를 받아 휠체어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후 재활중이다. 엘레나와 친구가 된 쿠레 카루라의 증조부인 쿠레 에리오와는 같은 팔불출이라 그런지 금새 친해졌다. 이후 권원 토너먼트가 끝날 때까지 유쾌한 친구들과 함께한다.2부인 권원 오메가 42화에서 여동생과 함께 오랜만에 재등장. 2년 만의 권원 시합 복귀전 상대는 '초인' 리히토. 2년 간의 공백이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엔진 시동이 늦어진 탓에 더 빨리 기세가 붙은 리히토에게 패배했다. 야마시타는 연옥과의 대항전에 대해서 모키치 로빈슨이 아직 감을 다 찾지 못했기에 선정은 보류하기로 했다.
페나소닉 대표. 머리카락을 단련시켜 채찍, 밧줄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긴 머리카락으로 인해 기분나빠 보이는 외형과 다르게 얼굴은 귀엽게 생겼다. 만갤에선 짭츠유로 불릴 정도다. 토너먼트에서 오우마와 맞붙었으나 결국 패배하고 만다. 그래도 전력으로 싸운지라 후회는 없었다. 초기에는 말도 없이 바닥을 기는 모습만을 보여줬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이상이있는것처럼 보였지만, 오우마와의 싸움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서있는데다가 말도 멀쩡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결 후 밝혀지길 페나소닉 사장인 우리타 스키조우와 니시혼지 경비회사 사장인 니시혼지 아키라와 소꿉친구이자 절친이었다.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우리타의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 니시혼지의 아버지를 암살하고, 아버지 본인도 반격을 받아 죽어서 이나바류의 계승자가 되었다.[44] 이후 니시혼지에게 그러한 사실을 고백하며 사과하는데 니시혼지는 아버지의 악행을 알고 있었다고, 그래서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담담하게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시합 뒤 우리타에게 패배한 것에 미안해하지만 우리타는 기업 운영 중에 손실은 당연히 생긴다며 그를 위로해 주었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다른 뒷세계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소식불명이다.
유나이티드 크루징 대표. 모티브는 일본의 혼혈 육상선수인 무로후시 고지다. 육상선수 출신으로 10종경기에서 수차례 우승한 일본의 영웅으로 은퇴후 격투가가 되었다. 격투기 초보지만 육상으로 단련된 괴력으로 격투를 벌인다. 과거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와 붙었다가 진 전력이 있으며 다시금 이기려고 몸을 단련하였으나 공격 2번에 패한다. 빠르게 진행하는 애니메이션에선 그냥 달려 가다 한 방 먹고 끝나버렸다. 사실상 애니화의 피해자 중 한 명. 그래도 작중 최강의 타격가인 와카츠키의 타격을 정면에서 받고도 반격할 여지가 남아있었던 걸 보면 확실히 약한 편은 아니다. 이후에는 다른 패배조 인원들과 함께 시합을 구경한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와카츠키를 이기기 위해 더욱이 단련에 매진한다.오메가에선 우츠부키 코쿠로에게 패했다. 문제는 이 코쿠로가 오메가의 주인공인 가오우 류우키의 전투력 측정기라는 점이다.[45]
마더 뮤직 대표. 화장을 진하게 한 젊은 남자로 외모는 상당히 잘생겼지만 버섯 같기도 하고 양파 같기도 한, 굉장히 기묘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어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다. 특이하게도 격투기가 아닌 발레가 장기라고 하며, 싸움에서는 발레를 응용한 발차기 공격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여러모로 편견이 느껴지는 캐릭터로, 그 외모, 특기에 걸맞게 동성애자다.[46] 어찌 됐든 절명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격투가인 만큼, 시합 전부터 꼭 이겨 우승하겠노라 의욕을 불태우지만, 고용주인 마더 뮤직 사장이 상대측의 위협으로 승부를 포기하는 바람에 말 그대로 싸움 한번 못 해보고 패한다. 이후 자신과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시합 포기 결정을 내린 고용주에게 따지러 갔다가 협박당하는 그녀를 보고 진상을 파악, 맹렬히 분노해 상남자 포스를 뿜으며[47] 사장을 억압한 이들과 싸우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던 탓에 결국 완패하고 만다. 한쪽 다리가 분질러지고 그를 아예 재기불능으로 만들려는 적들에 의해 목숨조차 잃을지 모를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야마시타가 깡통을 버린다는 게 어쩌다 벽을 빗맞춘 덕분에 대치가 깨지면서 상대측이 물러나 살았다.리히토와는 토너먼트 이전부터 알던 사이로, 고교 시절부터 일종의 악우였던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동양전력 대표. 엄청난 거구와 근육질의 남자로, 초인체질인 맹호와 달리 과학적인 트레이닝과 약물을 병행하여 맹호 못지않은 괴력을 소유하게된 독일인이다. 실제로 송곳니가 평가한 A블록에서 와카츠키 타케시에 비견되는 두 명의 강자 중 하나였으며, 완력은 둘이 대등하였지만 율리우스가 체격이 더 거대하고 뼈대가 굵었기 때문에 치고받는 싸움에서 와카츠키 타케시가 밀렸지만, 폭심과 타케시의 전술에 패하였다.[48]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맷집이 압도적인 캐릭터인데 작중 최강 파괴력의 폭심조차도 급소에만 맞지 않으면 싸움이 가능하며 단순히 근육바보로 보이지만 자신의 육체를 사용하고 상대방에 대응하는 지능도 겸비하고 있었기에[49] 굉장히 강한 우승후보였다. 묘하게 바키 시리즈잭 한마가 연상 되는 캐릭터다. 이후 동양전력의 하야미 회장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다른 격투가들과 함께 하야미 회장의 쿠테타를 막았다. 외전에서 의외로 오컬트 같은 걸 믿으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오메가에서는 등장이 없나 했지만, 난데없이 이와미 중공업 측 파견으로 연옥 대항전에 참전한다. 바로 이전에 이와미가 무테바한테 연락한 장면이 있어 무테바로 예상하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쳤다.[50]
  • '우는 남자' 메구로 마사키 - 성우: 카와모토 노리유키
해일증권 대표. 유도를 사용하는 미치광이다. 과거 광기 같은 살의를 숨겨 아버지로부터 유도를 배우면서 그 수제자 셋을[51] 차례로 죽였고 결국 이를 눈치챈 아버지마저 자신의 손으로 살해했다. 이때 나이는 겨우 13살이었다. 경찰인 아코야 세이슈의 추가설명에 따르면 이 당시 메구로 마사키를 유력 용의자로 추적했으나 실패한 것에 뒷배경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동양전력 하야미 회장이 그 뒷배경이었다.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는 변태 체질이다. 무텐바 기젠가와 싸우며 그의 양 눈을 앗아갔지만 용병이었던 무텐바도 이 미친놈을 죽이기 위해 한 눈을 찔러 망가뜨리고 반고리관과 호흡기를 파괴하고 목뼈를 부러뜨린 후 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뇌를 파괴한다. 자신이 죽인 아버지와 동문들이 피투성이로 다가오는 주마등을 보며 최후를 맞이했다. 후속작인 겐간 오메가에서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 '도효의 싸움꾼' 키오잔 타케루
화곡원 대표. 스모를 사용하며 스모의 현재 상황의 불만을 품고 차기 요코즈나감이라는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권원시합에 참여한다. 현대식 스모에 불만을 가진 만큼 고대 스모를 습득해 발차기를 사용하는데 이 발차기 한방에 맷집 괴물인 세키바야시 쥰을 일순간 기절시키는 위력을 가졌다. 하지만 스모가 초단기전을 상정한 육체를 만드는 만큼 스테미너의 소모를 버티지 못한 상태에서 강력한 각력을 이용한 돌진으로 세키바야시 쥰에게 초절의 대미지를 선사하지만, 오히려 세키는 타격을 준 만큼 신체에 부담이 걸리게 계속해서 받아치고 있었고 결국 돌진 공격이 받아쳐지면서 머리의 뇌가 흔들리던 상태에 파워 봄이 후두부에 작렬하면서 패배. 결국 스모를 불신한 남자는 프로레슬링을 믿은 남자에게 패배하고 만다. 하야미의 쿠데타에서는 두 형들이 몰고온 스모선수들과 함께 수호자들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여기서 두 형도 젊을 적엔 상당히 날렸으면서 왜 나한테만 엄격하냐고 꿍얼댄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성실하게 스모에 정진하고 있다고 한다.오메가에선 불량 세키와케라는 이명을 얻었다. 치바와의 대결에서 가볍게 압살한다.
새벽의 마을 대표. 미얀마 출신으로, 미얀마의 전통무술 '렛웨이' 를 사용한다. 뼈는 부러진 후 다시 붙으면서 더 단단해진다는 속설이 차용돼서 어릴 때부터 부서지고 붙기를 반복한 사파인의 뼈는 일반인과 비교해서 매우 단단한데, 척추가 급소가 아니고 전력을 다한 박치기는 버마의 철퇴라 불리며 일격필살의 위력을 지닐 정도다. 웡서왓이 사는 마을과 가오랴이 사는 마을은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지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가오란과 교류해온 사이였다.[53] 권원 토너먼트에서 이기지 못하면 동양전력에게 마을이[54]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미카즈치 레이와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최후에 수를 잘못 선택해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평소 사파인은 툭하면 불타오른다며 고함을 지르는 열혈 바보 타입인데 이땐 의기소침해 그를 위로하려던 가오란이 사람 잘못 봤다며 화를 냈을 정도다. 가오란과 카노의 격투를 보고 다시 활발해졌다. 버마인들은 원래 성씨가 없기 때문에 사파인의 성씨는 요로이즈카 회장에게 받은 것이다. 오메가에선 요로이즈카 회장이 권원회 시합에 참가시키지 않고 있다고. 62화에서 카로 요시나리와 함께 연옥 대항전의 관중으로 재등장 그의 말 버릇인 가오랑 역시 숙명의 라이벌이라고 가오랑을 응원하러 왔다.
아지로 수산 대표. 머리에 갈라진 흉터가 있으며 본업은 격투가가 아닌 어부다.[55] 백상어와 맞서 싸워 이긴 적이 있으며(졸라죽였다) 테러리스트 단체 '시 체파드'[56]의 선박을 격침시키기도 했다. 하야미 회장에게 승부조작 지시를 받았으나 실제로 하야미 회장이 자신에게 한 약속과 달리 항구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발전소를 지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승부조작 지시를 거부한다. 거구와 완력을 살린 파워 파이팅이 특기지만, 그 외에도 뱃사람으로써 오래 살아온 덕분에 길러진 초인적인 균형감각을 무기로 지녔다. 이 덕분에 한 발가락으로 서 있거나, 몸이 젖혀진 상태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타격을 날릴 수 있다. 하지만 1회전에서 초인적인 맷집을 가진 사파인과의 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패한다. 오메가에선 권원회 파이터를 은퇴하고 본업인 어부에 매진하고 있다. 62화에서 요로이즈카 사파인과 함께 연옥 대항전의 관중으로 재등장.
  • '꿈의 나라에서 온 남자' 네즈 마사미
디스티니 랜드 대표. 평범한 인형옷을 입었지만 그 안에 키 2m를 넘는 거인이 들어있으며 더욱이 폭주족 총장이다. 단순한 폭주족은 아니고 권원회와 연옥 다음의 규모를 지닌 어둠의 격투단체 비사문의 왕자로 불린 격투가이기도 하다. 디스티니 랜드의 광팬으로 그 거대한 체격에 자신의 키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인형옷을 즐겁게 입고 있던 멘탈의 소유자. 하지만 디스티니 랜드와 동양전력의 유착 관계를 알게 되자 디스티니 랜드에 대한 환상이 깨져 멘탈붕괴한 상태에서 미카즈치 레이와 맞붙어 일격에 패배하고 만다.[57] 일단 특기는 긴 리치와 니킥이라는 듯 하다. 이후 상심한 상태에서 자신과 함께 인형탈을 쓰고 곁에 있어준 미키의 격려를 받고 회복한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미키와 약혼했다고 한다. 이후 2부에서 결혼하면서 격투가를 은퇴했다.
겐간 아슈라의 진 최종 보스. 모터헤드 모터스 대표. 오키나와 지역에 존재했던 류큐 왕국 시절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괴완류'라는 무술의 달인. 괴완류는 찌르기, 특히 관수를 이용한 찌르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극한까지 단련된 관수는 마치 창처럼 상대방의 몸을 꿰뚫어버리기에 불리는 이명이 바로 마창(魔槍). 아무리 단련된 격투가들의 육체라 하더라도 쿠로키 겐사이의 마창은 손쉽게 뚫어버릴 정도. 여기에 마창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극한까지 단련한 신체 말단을 사용한 기술은 단순한 정권도 필살기급 위력을 지녀, 그야말로 무(武)의 정점으로 묘사된다. 30대에 이미 눈앞에서 발사된 총알을 양손에 들고 있던 모래가 가득찬 무거운 항아리로 막아낼 정도의 경지에 도달해 있었으며, 105세의 고승이 평생 저토록 강한 자를 만나보지 못했다며 명왕의 화신이라 칭할 정도. 또한 본인은 제자는 안받는 주의라고 하지만 자칭 제자 초인 리히토에게 면박을 주면서도 매우 잘 대해준다. 그 힘은 작중 최강으로 다른 강자로 평가받던 키류 세츠나나 미카즈치 레이, 우승후보로 예측되던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58]마저 격파해 결승전에 니코류의 모든 오의를 체득하고 가불까지 동원한 주인공인 토키타 오우마마저 압도하고 권원 절명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본인은 권원시합에 그다지 관심없었지만 카타하라 메츠도 회장이 몰래 부탁하러 왔길래 참전을 결심한 것이었다고 한다. 절명 토너먼트가 끝난 후 자신이 추구하는 경지에 멀기에 미숙할 뿐이라며 리히토와 함께 수련에 매진한다. 한편, 모터헤드 모터스의 대표인 타카카제는 회장자리가 버거운데다가 어디까지나 쿠로키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참가했을 뿐이라 회장직을 노리던 노기 히데키에게 회장직을 위임시켰다.[59]2부 44화에서 간만에 등장. 노기 회장으로부터 출장 부탁이 있었지만 대신 리히토를 보냈다. 타카카제 사장도 리히토를 보낸 걸 걱정하나 오히려 강해졌으니 문제없다고 확언한다. 본래 괴완류의 기술은 습득하는데 오래 걸려 2년 동안에 리히토에게 기술 자체는 전수할 수 없었으나 대신 괴완류의 기초만을 전수하고, 여기에 리히토 자신의 오리지널 무술의 접합한 하이브리드 무술을 완성. 영어 같은 것도 썼었냐는 친구의 태클은 한 귀로 흘리고 형태는 달라도 괴완류인데다 겉핥기라도 자신의 수행을 견뎌낸 만큼 간단히 틈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 리히토는 모키치 로빈슨과의 권원 시합에서 이를 증명해 연옥과의 대항전 멤버로 선정된다.딱 봐도 무슨 수행자 같은 외양을 한데다 성격도 진중하고 과묵해, 좀처럼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와는 별개로 사실 엄청난 마당발이다. 등장만 하면 친구와 관련된 일화가 꼭 하나씩 곁다리로 딸려 나온다. 이 사람의 인맥이 얼마나 넓은가 하면 단적인 예로 오우마의 스승 토키타 니코와 그 니코를 죽인 타이라 겐잔은 모두 겐사이와 교분이 있었고, 미카즈치 레이의 아버지의 원수도 쿠로키이며, 명확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메츠도 회장과도 연락이 닿는 듯. 또한 쿠로키를 출전시킨 타카카제 사장도 쿠로키와 개인적으로 친구다.첫 등장 때는 후반의 이미지와 다르게 다소 지저분하고 껄렁한 외형에 술을 나발로 마시는 모습으로 나온데다, 이마이의 발언에 의하면 뒷세계의 유명한 암살자라는 설정이었다. 연재를 진행하면서 암살자의 모습보다는 무인의 이미지를 강조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바꾼 듯하다 .
백야신문 대표[60].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 편에서 활동한 용병집단인 천랑중의 수장. 천랑권이라는 고유무술을 사용한다. 동양전력의 하야미에게 고용되어, 백야신문의 대표격투가인 무신 타케모토 히사야스를 쓰러트리고 그 자리를 탈취한 후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됐다. 부하들에게 모종의 지시를 내리고 1차전에서 코요대학 대표로 나온 키류 세츠나와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세츠나의 나찰장에 의해 한쪽 팔을 봉쇄당하지만, 천랑권 오의로 타격을 준다. 하지만 곧 폭주한 세츠나에 의해 일방적으로 털리고, 항복을 외치려했지만 세츠나의 나찰장에 의해 심장에 타격을 받고 리타이어하게 됐다.하야미의 쿠데타에서 천랑중은 경기장에 폭탄을 설치하는 역할을 맡았음이 밝혀지지만 하야미가 자신의 부하들까지 배신하려했다는 것이 공개되자, 설치한 폭탄을 모두 다시 해체해서 하야미의 쿠데타를 저지한다. 의외로 정이 많은 듯, 사망한 메구로 마사키의 묘를 만들어주고 그의 검은 띠와 꽃다발을 놓아둔다.권원 오메가에서는 토너먼트 이후, 메츠도의 호위부대에 천랑중 전체를 편입하여 천랑부대를 이끌고 있음이 밝혀진다.
제도대학[61] 대표. 겉보기엔 상당한 미청년이지만 해부에 집착하는 괴짜 의사다. 하지만 의사로써의 실력은 초일류인데다 괴짜인 점만 빼면 성격이 좋은 편이라 부상당한 격투가들을 다 치료해주고 다닌다. 덕분에 원래 있던 전속 의사는 반쯤 실업자 신세지만 그 조차도 하지메의 실력을 인정할 정도다.[62] 사실은 격투가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지저분한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트로, 권원 토너먼트에서는 범죄자인 반도를 살해하라는 의뢰를 받아 참가했다. 상대의 경혈을 찔러 고통을 주고 신체의 자유를 빼앗는 영추금나술을 사용한다. 토너먼트에서는 의사로서의 특기를 살려 본인의 통각을 차단한 후, 점혈을 위주로 한 히트 앤 런을 벌이는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몸을 이곳저곳 개조해둬서 몸 안에서 칼을 뽑아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로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다. 작중에서는 몸 안에 숨겨뒀던 칼까지 사용해서[63] 반도와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패배한다. 하지만 싸움 도중 반도를 이미 중독시켜둬서 암살이라는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으나, 이조차 기업 간 분쟁으로 인해 반도가 해독치료를 받으면서 결과적으로 암살은 실패하게 된다. 이후에는 리히토 외 유쾌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개그 캐릭터 및 회복담당으로 활약한다. 본인 체내에 숨겨둔 바이러스 중에는 풀기만 하면 섬 안 인구를 전멸시킬 수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조수인 미녀 간호사도 있다.2기에서는 본직이 본직인지라 연옥 대항전에 언급도 안되다가, 53화에서 등장. 오우마를 살린 것이 바로 하나후사였다. 가불로 인해 망가진 심장을, 누군가가 보낸 깨끗한 심장으로 교체이식했다고. 가히 겐간 세계관의 시노기 쿠레하 포지션.
팔두무역(주) 대표. 본래 직업은 태국의 국왕인 라르마 13세의 심복으로 최측근 경호원 겸 친우다. 무에타이 낙무아이로서는 역대 최강이라 평가 받을 정도의 최강자였지만 무에타이는 펀치를 경시한다는 게 실전에선 약점이라 판단하고 복서로 전향, 모든 복싱기구를 통틀어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함으로써 무에타이와 복싱이라는 두 타격계 격투기의 정점에 올라서게 된다.[64] 이후 무에타이와 복싱을 조합한 본인만의 타격계 무술을 정립한다.[65] 타격 관련으론 작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자다. 한 순간에 잽이 10발 이상 나온다. 2회전에서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와 격돌해서 패배한다. 그러나 아기토는 마지막 순간까지 타격으로는 결국 가오란을 이기지 못해서 기습적으로 그라운드 기술을 섞는 도박을 할 수 밖에 없었다.[66] 아기토랑 싸울 때 주먹이 깨져서 복서 복귀가 힘들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지만 별 문제없이 회복 복귀했다. 이후 다른 패배조 인원들과 함께 시합을 관전한다.2부에서도 모습이 비춰지며 권원회과 연옥의 싸움에 선발할 13인의 대표 중 친 노기 회장 파로서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와 함께 선별되었다. 연옥과의 투기장에 가는 길에 토키타 오우마와 이야기하면서 분명 13인의 대표들은 최고수준의 실력자지만 목표의식도 신념도 없는 일동이라며 승패에 불리한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67] 이후 오합지졸에 가까운 권원회 투기자들의 기강을 다잡기 위해 스스로 1회전에 출전, 같은 복서이자 전대 전설급 챔피언인 카를로스 메델과 겨루게 된다. 초반에는 속도로 앞서는 카를로스에게 밀리는 듯하나, 재기불능이라 여겨졌던 오른손을 완전히 부활시킬 정도로 수련한 결과 나름의 수읽기로[68] 메델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역공하여 카를로스 메델이 먼저 발차기를 해금하게 만든다.사파인을 귀찮아 하지만 그가 좌절했을 때 일갈하거나 패배 후의 대사로 보면 친구로 여기고 있다.[69]라루마 13세를 만나겠다고 하자 처형될까봐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사파인은 라루마 13세와 친구가 됐다.이름이나 행보로 볼때, 모티브는 세계 복싱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는 "타이의 별"이자 "파괴자" 카오사이 갤럭시(본명은 수라 사엔캄).
무지 테레비 대표. 절명 토너먼트 1회전에서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의 상대였다. 칸사이벤 구사자. 처음에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리히토와 붙어다니며 칸사이벤으로 개그나 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약해보였다. 하지만 오우마의 독백에서 같이 다니는 히무로, 카네다, 리히토 3인방 보다 더 강하다고 나왔으며, 실제로도 최상위권 실력자. 음지의 격투기인 권원 시합에서는 초심자지만 양지에서는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으로, 그 전적이 26전 26승이었으며 격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기는 유연한 스타일 전환이다. 즉, 올라운더라는 뜻이다. 상대가 타격에서 밀어붙인다 싶으면 관절기를, 잡기를 걸어온다 싶으면 타격기로 대응하는 등, 그 때 그 때 상대가 거북해할만한 전법을 취해가며 이득을 보는 종합격투기 챔피언 다운 싸움 방식이다. 토너먼트 상대가 하필이면 메츠도의 송곳니라 패배했지만 위에서 말한 빠른 스타일 전환으로 제법 고전시키면서 강자임을 입증했다. 온갖 화려하고 비현실적인 필살기술이 난무하는 켄간 아슈라에서, 일절의 만화적인 필살기 없이 기본기의 압도적인 완성도만으로 승부하는 현실의 격투가다. 이 부분 애니화가 2쿨 시합 중 가장 볼거리다. 서브미션 공방이 아주 제대로 연출됐다.[70] 토너먼트 패배자 중에서는 가장 몸상태가 좋은 편이어서,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코스모의 대타로 고용될 뻔했으나, 수읽기에 각성한 코스모와의 모의 시합에서 패배해 구경꾼으로 남게 되었다. 송곳니를 보고 젯톤이라 칭하며 울트라맨인 자신이 쓰러뜨리겠다고 드립쳤는데 송곳니는 상식이 부족해서 이 드립을 이해하지 못했다. 애니에선 그냥 라스트 보스라고 했는데 이것도 이해 못한다. 때문에 시합이 끝나고 벌어진 연회에서 송곳니에게 젯톤에 대해 설명해줘야 했다.[71]2부인 켄간 오메가에서 연옥과의 싸움에서 권원을 대표할 13인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오우마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받고 기뻐서 울기까지 하였고, 연옥과의 대전을 위해 이동을 할때 8대 송곳니 미사사를 보고 덩치가 상당히 작은 것을 보고 놀란다. 근데 정작 시합장에 들어가면서는 기묘한 삐에로 분장을 하고 나와서 독자들이 순간 못 알아봤다. 그나마 난바의 록키라는 표지판을 들고 나와서 알아본 정도. 난바의 록키란 컨셉 자체는 1부에서도 언급하기는 했다.
니코류의 계승자. 토키타 오우마의 스승이자 이름을 붙여준 가족인 사람. 안 쪽의 고아로 살며 깡패조직에게 걸려 죽을 위기였던 오우마를 구해내어 제자로 삼은 사람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폭력성에 몸을 맡긴 짐승에 가까웠던 오우마는 니코를 만나 니코류를 배우고 인격적 교류를 하면서 제대로 된 인간성을 갖추게 되었다. 무인으로서의 실력은 가히 최강급으로 작중 최강의 격투가인 쿠로키 겐사이도 그를 고평가하며 주인공 오우마가 무술가로서 스승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최후의 일전, 그것도 4가지 계통 중 조류의 형에 한정해서였다.[72] 안쪽의 제패를 목표로 삼은 전설적인 무투가 가오류 무카쿠의 제자로 길러진 다수의 고아 중 하나였다. 토키타 니코라는 이름은 무카쿠의 후계자로서 동문들과 함께 공유하는 이름이었다. 이름을 공유하던 동문들 대다수는 오의 계승을 위한 시련 중 사망했으나, 살아남은 소수의 동문들 중 자신에게 악의를 품은 또 다른 토키타 니코가 존재했다. 결국 그와 세츠나로 인해 폭주한 오우마를 제압한 후 그 동문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치명상을 입었고, 그 상태로 타이라 겐잔과 싸워 죽게 된다.

4.3. 기업인

노기그룹 회장. 주인공 야마시타 카즈오가 다니는 계열사가 소속된 본사의 회장이다. 어째서인지 아무 연고 없는 일개 회사원인 야마시타에게 권원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토키타 오우마를 출전시키고자 야마시타 무역이라는 가짜 회사까지 세워주며 그를 권원회 회원으로 만드는데, 그렇게 한 이유가 나중에 밝혀진다.사실, 야마시타의 가문의 선조와 노기 가문의 선조는 친구였으며 야마시타 가문의 선조 야마시타 이치노신은 몰락 무사였으나, 뛰어난 안력을 지닌 격투가였다. 그는 노기 가문의 가주 노기야 에이키치에게 고용되어 권원시합에서 연전연승했지만, 그 대가로 점차 몸이 망가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권원협회의 회장이 급사하고 차기 회장을 뽑기위한 권원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권원시합의 개혁을 꿈꾸던 노기 가문도 출전한다. 사실 노기 가주는 야마시타의 몸 상태가 심상찮은 것을 보고 출전을 꺼렸지만 단순한 고용주가 아닌 친구 관계였던 야마시타는 기어이 출진한 것.[73] 야마시타는 몸이 망가져가면서도 연승했지만 결국 준결승전에서 사망. 우승도 실패하면서 권원협회의 개혁은 물 건너갔고 권원시합의 개혁을 꿈꾸던 노기 가문은 권원의 악습을 그대로 재현시키고 말았다.이후, 야마시타 가문의 당주 후보가 줄줄이 병사하거나 전사하면서 야마시타 가문은 몰락하게 되고 구성원들의 행방조차 묘연해진다. 시간이 흘러 노기 가문의 선조는 언젠가 야마시타 가문에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되면 야마시타 가문을 지원해주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대부분의 노기 가문 사람들은 그 유언에 회의적이었다. 당대의 노기 회장 역시 가문에 내려오는 비사로 전해들었지만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1부 시작 5년여 전 우연히 길가에서 야마시타 카즈오를 보고 이것은 300년간을 기다려온 운명이라고 직감하게 된다. 그 후 5년간의 준비 끝에 권원협회의 회장직을 노린 토너먼트를 개최한 것.[74] 그리고 노기 회장에게 야마시타가 노기 가문의 선조와 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며 토키타 오우마를 권원 시합에서 기권시킬 것을 종용하지만, 야마시타는 그의 선조가 겹칠 듯한 표정과 분위기를 뿜어대며 야마시타 가문의 선조의 죽음은 분명 그 자신의 선택이었으니 후회할 일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토키타 오우마도 토키타 오우마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할 것이라며 거절한다.마지막에 토키타 오우마가 준우승에 머물면서 회장 자리는 차지하지 못할 줄 알았으나, 모터헤드 모터스의 대표인 타카카제가 회장 자리를 양보하면서 권원회의 새로운 회장이 된다. 2부에서는 야마시타 카즈오와 친구 관계가 되었다.
대일본은행의 총재이며 본편 시점의 권원회 회장. 압도적인 재력과 호위대로 대표되는 무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대표 격투가는 '메츠도의 송곳니'로 불리며, 대대로 최강의 격투가로 이름을 떨쳐왔다. 나름 근엄한 인상이지만, 본인의 성격은 꽤나 격식 없고 유쾌한 편이다. 청년기 카미카제 부대로 자살공격을 감행했지만 요행히 비행기만 부숴지고 살아남은 뒤로 자신에게 강운이 있음을 믿게 되었다. 이후 초대 메츠도의 송곳니 쿠레 에리오와 함께 죽기 살기로 권원 시합을 치루며 세를 불려 마침내 권원회 회장 자리까지 올랐다. 여러모로 제정신은 아닌 인물이지만 도박묵시록 카이지에 등장하는 효도 카즈타카처럼 탐욕과 악에 쩔은 마왕은 아니다. 격투가들은 도구네 뭐네 하면서 깔보는 대사를 대놓고 내뱉은 인물이 바로 이 사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가들 그 이상으로 자기 격투가에게 신경 써줬다. 특히 5대 메츠도의 송곳니는 단순한 격투가가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서도 정말로 소중하게 키웠다.[75]현재 송곳니는 5대째다. 500명이 넘는 호위부대를 거느리고 있는데, 이들 중 부대장 급은 당장 권원 시합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만큼 뛰어난 이들이다. 호위대는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모아서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키는 식으로 육성하지만, 뛰어난 인물들을 외부에서 스카웃해오기도 한다. 최종적으로 토너먼트에서 5대 송곳니였던 아키토가 패배함으로써 회장직에서 내려오지만, 하야미의 쿠테타를 방조하고 마창 쿠로키를 토너먼트에 끌어들인 장본인이 메츠도 회장이였음이 밝혀진다. 메츠도의 송곳니가 난공불락으로 여겨져 도전자조차 없을 정도라 너무 지루했기 때문에 권원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던 것.젊었을 적, 그러니까 2차 대전 중에는 카미카제 조종사였다고. 그 미친 짓거리를 시킨 상관들을 욕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았고, 이후 자신의 강운을 시험해보자는 심정으로 암시장에 흘러들어와 권원회원이 된 후 그를 죽이려던 쿠레 에리오에게서 살아남아[76] 그와 막역지우가 된 후, 쿠레 에리오를 초대 메츠도의 송곳니로 임명하고 함께 권원절명 토너먼트에 출전해 회장이 된 후 1부 시점까지 지배해온 것.2부에서는 회장직에서 물러나 권원회 자문역으로써 활동 중이다. 다만 현 회장 노기는 메츠도만큼의 카리스마와 세력이 없기 때문에 권원협회는 불안정한 상태다.
동양전력 회장. 권원회에서 가장 거대한 파벌의 수장. 권원회 내에서는 메츠도 다음 가는 만년 2인자 이미지인 모양이다. 권원회장을 뽑는 토너먼트가 열린 것을 계기로 메츠도를 쓰러트리고 회장이 될 계획을 꾸민다. 정말로 격투가 및 자기 휘하 사람을 장기말로 취급하면서 권력과 재력을 탐내는 악의 마왕 같은 포지션이 바로 이 사람. 대표 격투가는 율리우스다. 천랑중과 여타 격투가들을 고용하여 승부조작을 종용하고, 토너먼트가 벌어지는 섬 내부에 용병들을 투입하여 메츠도 회장의 병력을 분산시켰으며, 카부라기를 통해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기업가들을 포로로 잡는 등, 물 밑에서 반란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준비했다. 본인의 격투가인 율리우스가 맹호 와카츠키에게 패배하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토너먼트 회장 내에 폭탄을 설치하여 각국 요인들을 인질로 잡고, 1000명에 달하는 사병부대 가디언들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권원회를 장악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부하들과 협력 기업가들을 장기판의 졸로만 여기고 이용해먹고 내다버리는 태도 때문에 결국 배반자[77]들이 속출하며 모든 음모가 무산. 또한 사병이던 가디언들은 평상시 무시하던 기업가들의 지인이나 소속 격투가들이 반란 진압에 협조하여 격퇴되었고, 결국 패배하고 만다. 메츠도 회장의 평에 따르면 개인의 세력이나 준비로는 메츠도 자신을 능가했을지 몰라도 평상시 무시하던 인물들 때문에 대사를 그르친 꼴이 딱 하야미답다고. 이후 호위부대에 체포당해 감금되지만, 2부 켄간 오메가에서 하야미 회장의 권력이 상당하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세력은 온존한 것으로 보인다.[78] 여담으로 가디언을 구성하면서 어둠, 벌레라고 불리는 세력을 받아들인 모양이다.이후 연옥과의 대항전에 참전, 투기자를 파견하며 승리할 경우 권원회 부회장 자리를 받기로 한다.[79] 그리고 야마시타는 이를 즉석에서 승낙한다. 상황도 상황일 뿐더러, 권원회와 연옥의 뒤에서 숨어들고 있는 벌레=어둠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그리고 제안을 받아들이자 자신의 투기자를 소개하는데, 놀랍게도 죽은 것으로 알려져있던 메구로 마사키였다.[80]
  • 요시타케 요시로
요시타케 부동산 사장. 리히토의 전직 보스이자 치바의 보스. 게이스러운 행동을 보이며 신참인 야마시타에게는 권원회 내부사정을 설명해 주는 등의 호의를 베푼다.
야마시타 카즈오의 큰아들이자 언더마운트 사의 진짜 사장. 전속(?) 격투가는 쿠레 라이안.[81] 동체시력 빼면 범용한 편인 아버지 카즈오와 다르게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으며, 고등학교 때 이미 쥐의 세포로 인간의 뇌를 모방할 정도. 현재는 히키코모리지만 사실은 IT기업 언더마운트를 재계 서열 28위까지 올릴 정도이며, 가족들 모르게 집을 방공호로 개조(...)할 정도의 능력자. 그림자 속에 숨어서 일본을 지배할 생각으로 쿠레 일족까지 고용해가면서 권원절명 토너먼트에 참가하지만, 오히려 쿠레 일족에게 "건방지다"라는 이유로 테러를 가장해 암살당할 뻔한다. 하지만 아버지 카즈오와 오우마 덕에 목숨을 구원받고 무언가 생각을 달리한 듯 동생인 야스오와 함께 원류도로 가서 아버지와 만나 빚을 청산해준다.[82]이후 절명토너먼트가 끝난 뒤 그림자 속에서 언더마운트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의장 자리에 앉은 상태. 반도 요헤이를 면회가는데[83], 이후 오메가에서 집을 떠나 완전히 독립한 상태라고 언급된다. 이때 밝혀지길 전뇌(電腦) 관련 연구[84]를 하던 자신과 비슷하게 정신 전송 연구를 하던 반도 요헤이가 똑같이 벌레 세력의 스폰서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와카사 생명 사장. 전속 격투가는 아코야 세이슈다. 절대박자감각을 지녀서 이를 이용해 상대 격투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게 가능하다. 이런 예측 데이터를 아코야가 몰래 장착한 이어폰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와카사 생명의 필승 패턴이다. 하지만 이런 반칙 행위 자체는 사실 승리보다는 아코야가 폭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측면이 더 강하다. 슌카 본인은 기업을 빼앗는 것을 목적으로 친척에게 살해당할 뻔한 적이 있으며, 이를 아코야가 구해준 이후로는 그에게 반해서 심각한 의존 증세를 보이는 상태다. 슌카가 아코야를 고용했다기보다는 아코야에게 슌카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관계에 가깝다. 조금만 수틀려도 아코야에게 뺨을 맞거나 주먹으로 얻어맞는데도 오히려 황홀해하는 걸로 봐선 M기가 엿보인다.[85] 게다가 살인미수범의 친척인 슌카는 아코야 기준에서는 이미 숙청대상이기 때문에 이 커플은 최종적으로 파멸할 수밖에 없는 관계다. 그리고 슌카는 그걸 알고도 매달리고 있는 거다.
이와미 중공업 사장. 무기상인이자, 상어 이빨을 한 맛이 가 보이는 외양의 여성이다. 번외편에서 자신이 판매한 무기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며 죄악감을 느끼지 않냐는 말을 한 진행자의 얼굴을 붙잡으며 자신은 단지 무기를 판매한 것일 뿐 누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 바 아니라는 말을 할 정도로 도덕심과는 담을 쌓은 여자. 골드 플레저 그룹과의 권원시합에서 패배한 뒤 설욕을 위해 새로운 격투가를 찾기로 결정한다. 무테바에게 본인의 무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맡긴 것을 계기로 그를 전속 격투가로 삼는다. 토너먼트에서 나름 상위권으로 올라가서 한 파벌의 수장이 되는 등 꽤 이득을 보지만, 무테바가 와카츠키와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선언하는 것을 보고 길길히 날뛴다.[86] 하지만 그 대가로 공짜 의뢰권[87]을 얻자 회심의 미소를 짓는 등, 맛이 간 외양과는 다르게 꽤 계산적인 캐릭터다.
골드 플레저 그룹 대표로 밤의 여왕이라는 이명이 있는 나이트 레저계의 혁명자.[88] 격투가는 미카즈치 레이. 남자들에게 일종의 최면을 걸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웬만한 남자는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명령은 강도를 조절함으로서 신체능력 버프기로써 사용할 수도 있다. 격투가들이 한번 패배하면 바로 버렸다고 나와 남자들을 가처없이 써먹고 버리는 팜 파탈 계열 여성인 것으로 보였으나, 사실 패배한 자들의 몸 상태를 걱정해서 그들을 죽게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그런 일을 한, 진짜 성녀라는 것이 밝혀진다. 또한 동양전력의 하야미 회장의 사생아였다.
코요우 학원 이사장. 대표 투기자는 오즈 토시오 > 키류 세츠나. 쿠라요시와는 달리 살짝 처진 눈이지만 육감적인 몸매가 매력적인 퇴폐미의 미녀. 흡연자. 과거 노기 그룹 대표 투기자인 하츠미 센의 여자친구였으며, 시온 쪽에서는 은근히 미련이 남은듯. 작가의 다른 작품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에 나오는 소류인 아케미의 친언니이며, 아케미처럼 근육 페치. 사실 하츠미와 사귄 것도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하츠미의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대흉근을 보고 뿅가서 사귀었다. 켄간에 나오는 대기업의 CEO답게 강심장인듯, 갑자기 나타나 오즈 교수를 작살낸 키류에게도 두려움을 품지 않았으며 토키타 오우마가 멱살을 잡을 때도 태연하게 "같이 자주랴?"라고 맞받아칠 정도.덤최몇에 나오는 대다수의 여학생들이 코요우 학원생인 것처럼, 쿠레 일족의 쿠레 후스이(쿠레 라이안의 여동생)도 코요우 여대를 다니고 있단다.
  • 타카카제 키리미
모터헤드 모터스 사장. 격투가는 쿠로키 겐사이. 토너먼트 진출 기업 사장들 중에서도 가장 존재감이 없고 과거 이야기나 목적 등도 나온 적이 없다. 그리고 쿠로키가 결국 우승을 차지하면서 권원회 회장 자리를 차지했지만, 선뜻 노기 히데키에게 회장 자리를 넘겨준다. 사실 타카카제 본인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어디까지나 쿠로키가 부탁했기 때문에 참가했을 뿐이었고 권원회 회장 같은 골치아픈 자리는 질색이라고 한다.
  • 야나기 마코토
패션그룹 유나이티드 클로징 사장. 격투가는 무로부치 고조. 번외편에 따르면 고조의 사복은 마코토 사장이 직접 코디네이트 해준다고. 문제는 이 사람이 실로 괴멸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 오오야 켄
키노쿠니야 서점 사장. 격투가는 히무라 료였으나 료가 카네다 스에키치에게 패하자 스에키치를 자신의 격투가로 삼는다. 야마시타 카즈오 사장을 카즈쨩이라 부르며 친하게 지낸다.
  • 오오타 마사히로
언더 마운트의 사장. 격투가는 쿠레 라이안. 언더 마운트의 실제 사장은 야마시타 카즈오의 장남인 겐조이며 이 남자는 그저 표면상 사장으로 내세워진 것에 불과하다. 어쨌든 진짜 사장인 겐조의 아버지라는 이유로 카즈오를 보고 벌벌 떨며 이런저런 망상을 해댔다.
  • 아카노 테사키
백야 신문의 사장. 격투가는 무신 타케모토 히사야스였으나 그가 시합이 벌어지기도 전에 니카이도 렌에게 급습을 받아 박살나자 어쩔수 없이 렌을 자신의 격투가로 고용한다.
  • 요시타케 요시로
요시타케 부동산의 사장. 리히토를 처음 고용했던 인물이다. 리히토가 오우마에게 패한 후 치바 타카유키를 격투가로 삼았다. 게이 캐릭터이며 야마시타 사장에 대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와주는 인물이다.
  • 하시다 타카시
센트리의 사장. 격투가는 모키치 로빈슨. 권원회의 파벌 중 하나인 3걸의 1인이지만 존재감은 없다.
  • 코우노 아키오
넨텐도의 사장. 격투가는 코우노 하루오. 3걸의 1인. 인드라의 화신이라 불린 코우노 하루오를 양자로 삼았으나 양육을 개판으로 해서 엄청난 파오후+초딩 마인드로 만들었다. 하루오가 야코야 세이슈에게 패하자 그길로 파양해버린다. 이후 하야미의 반란 실패후 보스버거의 사장 로날드 하라구치와 함께 체포된다.
  • 로날드 하라구치
보스버거의 사장. 격투가는 아담 더들리. 대놓고 맥도날드로날드 맥도날드 패러디다. 하야미의 반란 실패후 넨텐도의 사장 코우노 아키오와 함께 체포된다.
  • 타카다 세이스케
쥬오 통신사 사장. 격투가는 반도 요헤이. 교도소에 수감된 반도 요헤이를 권원시합에 출전시키고자 빼내올 정도의 실력자다.[89]
  • 시카노 겐
간다이의 사장. 격투가는 세키바야시 쥰. 젊었을 적에는 직접 격투가로 활동했으며 화곡원의 사장인 마가타니 쥬조의 얼굴에 큰 상처를 입혔다.
  • 마가타니 쥬조
화곡원의 사장. 격투가는 키오잔 타케루. 젊었을 적에는 직접 격투가로 활동했으며 간다이 사장인 시카노 겐에게 패해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 우리타 스키조
페나소닉 사장. 격투가는 이나바 료. 원래는 격투가인 이나바 료와 니시혼지 경비회사 사장인 니시혼지 아키라와 소꿉친구이자 절친이었다. 고등학생 때 하야미의 꼭두각시였던 아버지가 니시혼지의 아버지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를 이나바의 아버지에게 시행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이나바의 아버지도 반격을 받아 죽었고, 이나바 료가 이나바류의 계승자가 되었음을 알리며 무릎을 꿇는 이나바에게 다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말해준다.야마시타에게 오우마와 이나바 간의 시합을 두고 내기를 하며 페나소닉 주식의 10%을 걸었으며, 패배하자 약속대로 주식을 주려고 했지만 오우마가 먼저 거절해버리자 원래 받을 생각 만땅이던 야마시타도 결국 거절했는데, 이를 두고 그릇이 큰 남자라고 감탄하는 착각을 보여준다.이후에 일어난 하야미의 반란에서 니시혼지를 끌어들이려는 하야미에게 과거 이나바 료의 아버지와 니시혼지의 아버지가 사망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거절하고 메츠도가 하야미의 말을 녹음하는데 기여한다.
  • 니시혼지 아키라
니시혼지 경비회사의 사장. 격투가는 이마이 코스모.
  • 이타미 히사시
무지 TV의 사장. 격투가는 오오쿠보 나오야. 단안경이 특징인 캐릭터다.
  • 이이다 타다시
필두 무역의 사장. 격투가는 가오란. 권원회 파벌중 하나인 4룡의 1인.
  • 후루미 헤이하치
고다 제약의 대표이사. 격투가는 와카츠키 타케시. 4룡의 1인. 와카츠키와 오랫동안 함께해서 사이가 좋다. 뚱뚱한 중년남이지만 번외편을 보면 헤드스핀을 할 정도로 운동신경은 좋은 모양이다.
  • 유메노 쿠니히로
토치키 데스티니 랜드의 사장. 격투가는 네즈 마사미. 폭주족 리더이자 어둠의 격투단체 비사문천의 왕자인 네즈가 자신의 놀이공원 마스코트를 좋아하다는 것을 알자 영입했다.
  • 토카와 요시코
마더 뮤직의 사장. 격투가는 사와다 케이자부로. 하야미 사장 무리에게 협박을 당해 권원 시합을 포기하고 만다. 이후 율리우스, 니카이도 렌 등에 습격당한 자신과 사와다를 구해준 오우마에 플래그가 섰다.
  • 요로이즈카 사네미츠
새벽의 마을의 촌장. 격투가는 요로이즈카 사파인. 동양전력의 사장 하야미와는 어릴때부터 친구로 그가 반란을 일으키자 크게 반대했다.
  • 아지로 코린마루'
아지로 수산의 사장. 격투가는 카로 요시나리. 동양전력의 사장 하야미로부터 승부조작 지시를 받게 된다. 하지만 하야미가 승부조작과 상관없이 항구를 파괴하고 그곳에 대규모 발전소를 지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를 거부하고 우승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카로는 사파인에게 패하고 말았고 전후 사정을 알게된 사네미츠의 도움을 받아 달아나지만 곧바로 하야미의 부하에게 붙잡히나 카부라기와 하사드에게 구출된다.
  • 다자이 유키오
제도대학의 촌장. 격투가는 하나후사 하지메. 다자이 오사무의 패러디로 일본도를 두개나 차고 다닌다. 권원시합에서 우승이 아닌 다른 목표로 움직이는 유일한 인물이다. 바로 반도 요헤이를 죽이는 것이 그의 진짜 목표였다.
  • 스오우 미호노
스오우 제철 여사장. 권원 절명 토너먼트 참가자는 아니고 그냥 관객. 원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전 사장인 아버지가 급사하면서 사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딱히 사업 수완도 없는데다 경제위기와 불황을 거쳐 회사는 망하기 직전까지 내몰렸고, 권원시합에 대해 알고서는 격투가를 구해 일발역전을 노렸으나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 과정에서 배팅도 삼연벙으로 전재산을 날리다시피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남은 돈을 전부 야마시타 무역에 걸어서 기사회생한다. 이후로는 개그캐가 되어서 상대적으로 소액을 배팅하면서 소소하게 돈을 늘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오우마에게 홀딱 반한 듯한 모습도 보인다. 후속작에서 권원 시합을 보기위해 모습을 비췄는데 잘 알려진 기업의 대표가 됐다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재정문제는 완전 털어낸 모양.

4.4. 기타 인물

노기 그룹 비서. 색기담당 중 하나로 이 만화 번외편과 외전을 통틀어 제일 많이 벗겨진 인물이다. 초기에는 설명역을 맡기도 하며 나름 비중이 있었지만 토너먼트가 진행되면서 점점 비중이 떨어져서, 나중에는 말 그대로 색기담당이 된다. 여동생인 아키야마 사쿠라가 있으며 스모선수 키오마 타케루가 소속된 화곡원 비서를 수행하고 있다. 오우마에게 홍조를 보이면서 옆에 있는 장면이 있고, 은근슬쩍 마음이 있다는 암시가 만화 여기저기에 있지만 나중엔 그냥 묻힌듯. 1부 마지막에는 노기 그룹을 나와 야마시타 무역의 직원이 된다. 2부에서도 직원으로서 열일 중. 이후 오우마가 카즈오와 함께 사무실로 찾아왔을 때 눈을 뒤집고 기절한다.
  • 쿠시다 린
야마시타 무역 비서. 노기 히데키가 야마시타에게 붙여준 비서다. 키가 작으며 실눈 캐릭터로 항상 웃는 상을 하고 있다. 머리색이랑 키 빼면 카네다랑 똑같이 생겼다.[90] 하지만 마지막에 카타하라 메츠도가 파견한 정보원이었음이 밝혀진다. 더불어 오우마처럼 '안쪽' 출신으로 안쪽에서 나온 뒤 메츠도가 부모 역할을 하며 돌봐주었기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지만, 마지막에는 야마시타 사장 쪽에 붙기로 하고 메츠도도 흔쾌히 허락한다. 이후 야마시타 무역의 직원이 된다. 2부에서는 거의 일년 내내 출장을 다니며 해외영업 중이라서 다른 둘과 거의 마주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키류 세츠나가 나타나기 전까지 코요우 대학 그룹 대표였던 인물로 만용지장이라고 불리며 권원시합 11전 11승의 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코요우 여자대학 문학부 영어학과 준교수로 재직중이며,[92] 큼지막한 덩치답게 근육도 매우 탄탄한데다, 대학 준교수라는 직함에 걸맞게 아예 근육 트레이닝 관련 책을 집필할 정도이며, 해당 책은 트레이니들 사이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그 실체는 웬만한 격투가들을 연습상대 삼아 순식간에 쓸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파이터이다. 하지만, 토키타 오우마가 권원시합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접한 키류 세츠나에게 대표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이때 목이 180도 돌아간 채로 쓰러졌지만 거의 동급의 대미지를 입고서도 살아난 예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암살가문 쿠레 일족의 수장. 손녀딸바보. 그리고 증손녀딸바보. 증손녀딸바보바보 할아범(명명은 카루라의 동생인 사루라). 카루라가 오우마에게 반하자 오우마를 매우 싫어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준우승을 하자 결혼을 허락한다. 하지만 오우마가 죽었으니 본인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일 듯. 젊은 시절에는 쿠레 일족을 빠져나와 살고 싶은 대로 살던 인물이었으나, 메츠도 회장과 만나 서로 죽이 맞아 초대 메츠도의 송곳니가 된다. 송곳니가 된 이후 권안 시합을 치루다 패배를 경험했고, 강해지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쿠레 일족으로 다시 돌어갔으며, 일족의 비전을 모두 흡수하고 쿠레 일족의 수장이 된다. 쿠레 라이안이 막나가고 있어도 일족의 어른들이 관대한 눈으로 봐주는 게, 일족의 수장인 에리오부터가 막나가던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오메가에서도 등장. 결국 카루라의 남편감으로 오우마를 완전히 인정했다. 오우마의 강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족의 입장에서도 불평할 거 하나 없는 선택이란 건 알지만 증손녀딸바보라서 여러모로 싱숭생숭한 기색. 55화에서 카루라의 어머니인 야쿠샤도 등장했는데, 증손녀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야쿠샤의 남편에게는 까칠하다.
쿠레 에리오의 증손녀. 고등학생. 토키타 오우마에게 반해 강한 아이를 낳자며 부부가 되자거나 아이 만들기 하자며 달라붙는게 일상이다.[93] 쿠레 일족 중에서도 격이 다른 존재라고 하지만[94] 권원 시합 참가자가 아니다보니 작중에서 그런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에 오우마가 준우승을 하면서 에리오에게 공식적으로 결혼을 허락받지만[95] 결국 오우마는 죽고 말았다.[스포일러]2부에서는 근황이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 오우마가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함께 근황이 밝혀진다. 지금은 대학생이라 쿠레 일족 마을 밖에서 대학 을 다니고 있다고. 55화에서 가족들과 함께 등장. 어김없이 오우마를 만나자마자 옷을 벗어제끼고 아이 만들자고 조른다. 그래도 성장을 좀 했는지 속옷까지는 안 벗었다.
카타하라 메츠도의 딸. 정확히는 애인의 딸이다. 갈색 피부 캐릭터로 권원시합의 사회자이다. 애니를 보면 성대가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열혈 샤우팅 아나운싱을 해서 분위기를 돋군다. 색기담당으로 노출에 거리낌이 없고 약간 천연끼가 있다. 동생으로는 본처의 아들이자 이복동생인 레츠도가 있는데 시스콘이라서 사야카를 많이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거리낌없이 노출도가 심한 복장을 하는 것을 보고 피부 좀 가리라고 당황하는 일이 많다. 2부에서도 여전히 권원시합 쪽 관계자로 일하고 있으며, 야마시타의 격투가 선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카타하라 레츠도
카타하라 메츠도의 아들. 본처의 아들이다. 호위부대 대장으로 이쪽도 투기자들 못지 않게 강한 듯. 실제로 메츠도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5대 송곳니, 카노 아기토가 송곳니에서 물러난 뒤 "네가 송곳니를 이어야 했었다"고 말할 정도. 시스콘 기질이 있으며 엇나가는 이복누나를 바로잡는 게 일상이다.[97] 오메가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52화에서 등장. 쿠레 라이안과 다투는 오우마를 말리는 모습과 '벌레'의 처리를 호위부대가 맡는 것을 보면 메츠도는 진작에 벌레에 대해 눈치채고 이들을 포섭한 듯. 이후 야마시타와 단 둘이 얘기를 나누라며 라이안과 함께 자리를 피해준다.
  • 제리 타이슨 - 성우: 매튜 마사루 바론
22세기 팩스 사의 대표 격투가. 콧수염을 기른 흑인으로 이름의 모티브는 아마도 마이크 타이슨인 듯하다. 원래는 육상선수로 아버지가 사업상 중국으로 건너가자 따라갔고 소림사에서 형의권을 배운다. 하지만 어떤 동물도 인간보다 약하다고 생각해 인간이 만든 최고의 무기인 스커드 미사일을 흉내낸 스커드 미사일권을 만든다. 하지만 예선에서 오우마에게 무참히 패한다. 권원 토너먼트 때 사야카 옆자리에 멋대로 앉아 해설을 진행했고 반응이 좋아 정식 해설가가 된다. 켄간 오메가에선 아예 권원회 임원이 된다.
  • 쿠레이시 미츠요
이마이 코스모의 스승으로 종합격투기 체육관과 정골원[98]을 운영하고 있다. 하야미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권원시합을 관람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세키바야시 쥰의 스승 쿠라치 카루고와 대화를 나누었으며,[99] 권원시합이 끝난 뒤에는 체육관에 가입한 아담 더들리를 훈련시키고 있으며, 후속작 켄간 오메가에서도 코우가의 훈련을 도와준다.
  • 시아 지
아슈라 마지막화에 홍콩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인물들 중 하나. 치파오를 입고 있는 긴 더벅머리의 실눈남. 하야미의 수하이자 오우마를 납치하려 했던 가디언 "란 죠"를 암살한 범인이다. 쿠레 에리오가 이들을 "벌레"라고 했던 것을 보면, 이 벌레라는 세력의 주장급으로 보인다. 이후 오메가에서 제대로 등장, 권원회에 숨어든 '벌레'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며 그들이 가오우 류우키에게 차례차례 죽어가는 것이나 나루시마 코가가 투기자가 되는 것 등을 보고받는다. 말버릇은 "무문제(無問題)."[100] 가오우 류우키를 보고 의문을 가진 야마시타의 택배를 훔쳐내어 토키타 오우마의 유발(遺髮)을 손에 넣었다. 이 장면이 야마시타 켄조에게 들켜 야마시타 카즈오에게 "벌레" 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게 된다. 하지만 역으로 야마시타 카즈오를 감시하고 있었기 때오에, 실마리를 얻게 된 카즈오를 입막음하겠다며 야마시타 카즈오의 집에 숨어들어왔다.이후 의외로 강해진 나루시마 코가가 앞차기를 날린 뒤 내빼자 제자들을 보내 몰이사냥을 하고, 결국 카즈오를 담구기 직전까지 가지만 갑자기 나타난 쿠레 라이안과 토키타 오우마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리고 벌레의 실력자라는 추측을 깡끄리 박살내며 라이안에게 털털 털린다(...). 그리고 추하게 오우마에게 목숨 구걸을 하며 "오우마가 살아있는 건 우리 덕분이다"라는 떡밥을 던져 살 수 있나 했는데 라이안은 그게 안 통하는 진성 또라이(...)라서 결국 한방 먹는다. 그래도 아주 약한 것은 아닌 듯, 라이안이 진심이 담긴 펀치를 먹고도 오우마와 라이안, 레츠도 뿐 아니라 권안을 가진 야마시타 카즈오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도망칠 수 있을 정도.튀는 것만 잘하나 이후 어느 하수도에서 피를 토하면서 라이안과 오우마를 죽인다고 저주한다.
  • 에드워드 우
아슈라 마지막화에 홍콩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인물들 중 하나. 표범무늬 셔츠를 입은 금발 올백머리 선글라스의 중년 거한. 눈은 쿠레 일족처럼 역안 마족눈. 이후 시아 지처럼 오메가에 재등장. 연옥의 토요타 이데미츠를 찾아가 연옥 측 대항전 투사로 들어간다. 토요타는 흔쾌히 승낙하면서도 왜 연옥인지 물어보자, 권원회 밑에 있는 쿠레 일족을 언급하며 "눈엣가시", "모조품"이라고 폄하한다. 우(吳)와 쿠레(吳)가 같은 한자를 쓰는 성씨인 것을 보면 동족인듯.[101] 이후 "벌레" 측이 심어놨던 유자키 무몬이 사망한 것을 시아 지에게 알린다.
  • ???
아슈라 마지막화에 홍콩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인물들 중 하나. 온 몸을 로브로 가리고 있으며 가디언의 론 밍과 호적수였다가, 그가 가디언으로 일하기 위해 잠입한 틈에 뛰어넘고 1부 마지막에 론 밍을 죽인게 밝혀진다. 에드워드 우가 말하기를 오우마와 같은 이호류의 후계자. 이호류에 관련한 맥거핀이었던 "호랑이의 그릇"인 듯하다. 위의 둘과 달리 오메가에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였다가 켄간 오메가 34화에서 시아 지의 요청[102]으로 에드워드 우와 같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아 지의 제자는 이미 류키에게 살해 당했고 류키는 이미 떠난 뒤라서 류키는 만나지 못했다. 첩자의 죽음을 확인하고 시아 지에게 연락한 에드워드 우에게 가오 류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만약 가오 류키가 "호랑이의 그릇"이고 대항전에 출전하게 되면 자기가 죽이겠다고 선언한다."호랑이의 그릇"은 자신 하나면 족하다고. 대항전에서 연옥의 대표로 출전한다고 설명이 나온다

5. 설정

  • 권원회
일본 굴지의 거대 기업들이 회원으로 있는 연합회로, 이 권원회 회원인 것만으로도 거대 기업이자 그 기업을 총괄하는 대단한 수완가라는 것을 의미한다. 설정상 1700년대에 만들어진 단체. 상인 간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피비린내 나는 분쟁이 계속되자 당시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츠구가 상인들을 중재하여 발족하게 되었다. 회사 간의 첨예한 경합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아래에 설명할 권원시합으로 결정한다는 것이 최대의 특징. 이 권원시합에는 거대 기업들의 주식이나 사업권, 계약건 등이 걸리기 때문에 시합 한번에 최소 수십억이 넘는 금액이 걸린다. 이러한 스케일 덕분에 일본 제1의 뒷세계 격투기 단체이기도 하다. 참고로 권원 격투가들은 겉의 세계의 격투기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스팩과 실력을 갖고 있다. 겉의 세계 격투인 CAGE FIGHT no.1인 아로나가 코스모에게 압도적으로 패하고 격투가를 포기한 것과 켄간 오메가에서 나름 강자로 악명이 있던 주인공 코가가 권원 선수들의 능력을 보고 경악한 것이 그 예. 약체로 표현 된 리히토도 겉의 세계 격투가에선 no.1으로 인정받을 실력자다.[103]격투가들을 칭하는 명칭은 투기자(鬪技者). 제목에 쓰인 중의적 표현을 생각해보면 경제용어인 투기자(投機者)와의 언어유희를 노린 듯하다. 다만 엄밀히 말해 권원회의 투기자들은 회원이 아니라 권원회원들의 '말'이다. 극단적인 예시지만 투견장에서 투견회원들은 견주들이지 개가 아닌 것이 그 예.
  • 권원시합
권원회 회원들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 각자의 기업을 대표하는 격투가들을 고용하여 1:1의 맨손싸움을 벌이며, 여기에 승리한 자가 분쟁에 걸린 이권을 독차지하는 시스템이다. 당연하지만 돈이 많은 거대기업일수록 많은 대가를 지불할 수 있기에 더 강한 격투가들을 고용할 수 있다. 시합은 격투가가 기권이나 패배를 선언하거나 죽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다. 급소공격이나 살인 같은 행위도 아무 상관 없는 무규칙 싸움이지만, 싸움 중 무기나 여타 장비들을 동원하는 것은 일절 금지되어 있다. 다만 시합 시작 전에 반칙행위가 심판이나 상대방에게 발각되지 않으면 속는 쪽이 바보라는 원칙 하에 시합은 그대로 속행된다.[104]2부 오메가에선 노기 회장에 의해 체제가 새롭게 개편되었는데, 모든 격투가들이 야마시타 상사에 등록해서 격투가 고용이나 파견을 야마시타 상사에서 거치게 했으며, 격투가의 안전을 고려해 만든 규칙이 생겼다. 그 규칙은 격투가 사망 시에 책임이 있는 기업의 최장 1년간 권원시합 출전 금지다. 중상의 격투가를 보내서 죽게 만든 경우에는 그 격투가의 소속 기업이 책임을, 심판의 종료 선언 혹은 상대의 항복 선언 후에 상대를 죽인 경우에는 죽인 쪽의 소속 기업이 책임을 지지만, 심판의 종료 선언 혹은 상대의 항복 선언 전에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는 불상사로 처리한다.[105]
  • 안쪽
작중 등장하는 무법지대. 살인, 매춘, 무기유통 등 치안이 좋은 일본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범법행위가 일어나는 곳이다. 원래 일본 정부가 복구를 포기했던 아다치구 몇몇 구들로부터 시작됐다고 하며, 현재는 온갖 범죄조직이 모여들어 정부에서 치안유지를 포기한 상태이다. 공식적으로는 심각한 오염으로 인해 출입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알려져있는 모양. 총 10개의 지역[106]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중 "토키타 니코", "니코류" 및 "토키타 오우마"의 이름은 지역 명에서 따왔다(토키타+니코, 토키타+(시치)오우마). 그 외 히무로 료가 로우자 출신이며, 쿠시다 린이 쿠치 출신.
  • 니코류(二虎流)
작중 가공의 무술. 개나 소나 다쓰는 니코류 창시자는 가오우 무카쿠. '가오우류(臥王流)'란 무술의 일대전승자였던 무카쿠는 천하무쌍의 격투가로서 안쪽의 통일을 목표했다.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안 쪽은 그렇게 강한 무카쿠에게도 수십년간이나 굴종하지 않았고 어느덧 가오우는 늙어갔다. 이에 결국 자기 스스로의 통일을 포기한 무카쿠는 안 쪽의 고아들을 거두어 모두를 토키타 니코라고 이름 붙이고 자신의 무술을 개량한 다음 전수했는데 이것이 니코류다. 오우마의 스승인 토키타 니코와, 오우마에게 '가불'을 억지로 가르치고 키류 세츠나에게 니코류를 전수한 자칭 진짜 토키타 니코도 이들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 니코류의 탄생에는 마창 쿠로키 겐사이의 스승도 협조해주었다고 한다. 토키타 니코들은 안쪽 각지로 흩어져서 활약했고, 그들의 활약은 토키타 니코의 이름으로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착각해서 일종의 전설이 되었다.몇년 뒤 토키타 니코 전설이 충분히 퍼지자 안쪽의 조직들이 니코를 노리기 시작했고, 무카쿠는 이에 대항하여 제자들을 데리고 안쪽의 마경인 숲에 들어가 오의를 전수했는데 토키타 니코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 제삼자가 개입했을 확률도 있지만 후일 니코가 오우마에게 같은 방법이라면서 사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걸 보면 더 다급하고 어려웠을 당시에는 정말로 여럿 죽어나갔을지도 모른다. 그 이후로 살아남은 소수의 토키타 니코도, 스승 무카쿠도 실종되면서 이호류의 행방은 권원 아수라 시작 전까지 사라진다. 다만 하츠미가 니코류을 알아보고 카노우 아기토가 일부 기술을 사용하는 등 또 다른 내막이 존재하는 듯. 2부의 등장인물 가오우 류키는 가오우류를 사용하는데, 가오우류는 얼핏 보기엔 니코류와 비슷하지만 정면승부보다 기습공격에 특화된 기술이라 시합 같은 상황에서는 전력이 반감하는 단점이 있다. 니코류도 이런 약점을 수정한 무술.
항목 참조.

6. 미디어 믹스

6.1. 게임

일본 한정 스마트폰 게임인 켄간 얼티밋 배틀이 출시되어있다.

6.2. 애니메이션

겐간 아슈라
ケンガンアシュ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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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스토리: 산드로비치 야바코(サンドロビッチ・ヤバ子)
만화: 다로메온(だろめおん)

원작 협력

코바야시 쇼(小林 翔)

배틀 감수

감독

키시 세이지

시리즈 구성

우에즈 마코토(上江洲 誠)

캐릭터 디자인

모리타 카즈아키

작화감독

특수 작화

마츠모토 타케히코(松本剛彦)

액션 감수

CG 감독

후쿠시마 료타(福島涼太)
니시이리 토시오(西入俊雄)

미술 감독

아쿠사와 나오코(阿久澤奈緒子)

배경 미술

팀 틸든(チーム・ティルドーン)

색채 설계

카구치 히로아키(加口大朗)

촬영 감독

코시야마 아사히코(越山麻彦)

편집

사카모토 마사키(坂本雅紀)

음향 감독

이이다 사토키(飯田里樹)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高梨康治) (Team-MAX)

애니메이션 제작

라크스 엔터테인먼트

제작

권원회(拳願会)

공개 시기

2019. 07. 31. (파트 1)
2019. 10. 31. (파트 2)

방영 기간

2020. 01. 11. ~ (파트 1)

스트리밍 서비스 및 배급

넷플릭스

방송국

도쿄 MX / (토) 01:35 (파트 1)

화수

24화 (분할 2쿨)

국내 심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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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에 파트 1이, 2019년 10월 31일에 파트 2가 넷플릭스에서 제공되었다. 제작진은 감독 키시 세이지를 비롯해 스튜디오 히바리 소속의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The Animation의 제작진이다.[107]

국내 넷플릭스에서 7월 11일에 영등위에 심의 신청을 넣었고,# 8월 1일에 심의가 통과되었다. 결과는 당연 하게도 청소년 관람불가. 다만 넷플릭스의 고질적인 고지식한 자막버릇이 도지다보니 자막 상태가 영 안 좋다. 키류 세츠나는 어떻게 기류 세쓰나가 되었나[108]

PV가 공개된 후로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2D 메인이 아니라 3D가 주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 풀 3D는 아니고 식사나 대화등 동화가 적은 장면이나 배경, 엑스트라 등은 2D로 처리했다. 풀 3D로 처리하기엔 거기에 필요한 모델링이나 움직이는데 드는 돈과 정성이 생각보다 장난아니기 때문. 역시 넷플릭스에서 방영됐던 바키 애니판 역시 부분적으로 3D 작화를 쓴 적이 있지만 액션이 복잡한 일부 씬에서만 사용됐고, 그나마도 평가가 매우 안 좋았다.

내레이션은 타치키 후미히코.[109]

내용적으로는 토너먼트와 직접적으로 크게 관련없는 캐릭터는 아예 통으로 잘려나가고,[110] 기존 중간중간에 들어있던 서비스신도 모조리 스킵해서 오로지 토너먼트 위주로만 빠르게 진행해서 1기 12화 기준 토너먼트 32강 7차전까지 진행되었다. 물론 격투만화인 만큼 격투씬은 스킵이 거의 없다.[111] 이후 2기가 16강 2차전(오우마 VS 라이안 전)까지 진행. 남은 분량 상 만약 후속편이 나온다면 3기가 남은 16강+하야미의 쿠데타로, 4기가 8강+(보너스: 오우마 VS 키류)+준결승+결승으로 완결될 가능성이 높다.

애니메이션만의 특징으로 토너먼트전 선수 입장 인트로 연출이 대폭 강화되어 마치 프로레슬링의 입장장면을 방불케할 정도로 화려한 CG를 자랑한다.

막상 공개된 후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의 평가가 주를 이룬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원작을 망쳤다며 싫어하는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거 풀3D 애니메이션들에 비해 발전된 연출이나 퀄리티를 보여주었기에 기념작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2D는 원작의 액션씬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작붕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3D는 다소 어색하지만 붕괴되는 일은 없어 눈과 마음이 즐겁다.[112]

2020년 1월 11일부터 도쿄 MX 등 지상파에서도 방영된다.

6.2.1. PV

6.2.2. 주제가

  • 오프닝 테마 KING&ASHLEY
  • 엔딩 테마 Born This Way
    • 작사:
    • 작곡:
    • 편곡:
    • 노래: Bad Hop

6.2.3.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113]

각본

콘티

연출

CG 디렉터

<rowcolor=#373a3c,#dddddd> 파트 1

제1화

拳願
겐간

우에즈 마코토
(上江洲 誠)

베츠야쿠 히로유키
(別役裕之)
히라이 요시미치
(平井義通)

히라이 요시미치

후쿠시마 료타
(福島涼太)
니시이리 토시오
(西入俊雄)

제2화

超人
초인

잣파 고

히라이 요시미치

후쿠시마 료타

제3화

強者
강자

우에즈 마코토

마츠모토 타케히코
(松本剛彦)
후쿠오카 다이키
(福岡大生)

베츠야쿠 히로유키
노마타 노리유키
(野亦則行)
마지마 타카히로
(間島崇寛)

후쿠시마 료타
시가 켄타로
(志賀健太郎)

제4화

再会
재회

잣파 고

사이토 노리아키
(齋藤徳明)

히라이 요시미치

후쿠시마 료타
키타다 신
(北田 伸)

제5화

乱戦
난전

우에즈 마코토

노구치 마사츠네
(野口政恒)
키시 세이지

키무라 신이치로
(きむらしんいちろう)

후쿠시마 료타
니시이리 토시오

제6화

暗躍
암약

쇼우지 신이치
(東海林真一)
마츠모토 타케히코

마지마 타카히로

후쿠시마 료타
이지마 켄타로
(居嶋健太郎)

제7화

前夜
전야

사이토 노리아키

키무라 신이치로

후쿠시마 료타
시바야마 카즈오
(柴山一生)

제8화

開戦
개전

잣파 고

쇼우지 신이치

우와노 아유무
(宇和野 歩)

후쿠시마 료타
니시이리 토시오

제9화

正義
정의

우에즈 마코토

아베 유이치
(アベユーイチ)

마지마 타카히로

후쿠시마 료타

제10화

兄妹
남매

잣파 고

사이토 노리아키

아리토미 코지
(有冨興二)

후쿠시마 료타
시바야마 카즈오

제11화

修羅
아슈라

쇼우지 신이치
유우즈미 케이에이
(夕澄慶英!)

송현대
(ソンヒョンデ)

후쿠시마 료타
니시이리 토시오

제12화

父子
부자

우에즈 마코토

소토카와 케이
(外川 慶)

마지마 타카히로

후쿠시마 료타

<rowcolor=#373a3c,#dddddd> 파트 2

제13화

信念
신념

우에즈 마코토

사이토 노리아키

히라이 요시미치

후쿠시마 료타
니시이리 토시오

제14화

師弟
사제

에노모토 아키히로
(榎本明広)

마타노 히로미치
(又野弘道)

제15화

漁師
어부

잣파 고

사이토 노리아키

마지마 타카히로

제16화

羅刹
나찰

쇼우지 신이치

히라이 요시미치

제17화

魔槍
악마의 창

우에즈 마코토

사이토 노리아키

제18화

異常
비정상

잣파 고

마지마 타카히로

후쿠시마 료타

제19화

意地
의지

우에즈 마코토

소토카와 케이

나가이 카츠미
(長井勝見)

제20화

王者
챔피언

잣파 고

사이토 노리아키

마지마 타카히로

제21화

深淵
심연

유우즈미 케이에이!

카와니시 타이지
(川西泰二)

제22화

死合
사투

타나카 타카히로
(田中貴大)

제23화

魔人
악마

우에즈 마코토

스즈키 이쿠
(鈴木 行)

마지마 타카히로

후쿠시마 료타
니시이리 토시오

제24화

親父
아버지

유우즈메 케이에이!
스즈키 이쿠

키시 세이지
타나카 타카히로

7. 후속작: 켄간 오메가

겐간 아수라의 2년 뒤의 이야기로 1부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가오우 류우키와 오우마와 악연이 있는 나루시마 코가가 주인공으로 야마시타 무역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지하 격투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권원협회와 새로운 강자로 성장한 연옥, 그리고 1부 겐간 아슈라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제 3의 세력인 통칭 어둠(다른 이름은 벌레)의 마수 등 3개의 세력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7.1. 등장인물

  • 가오우 류우키
토키타 오우마와 닮은 외모의 소유자로 격투실력이 뛰어나지만 사이코패스처럼 사람을 죽이는 것에 죄책감이 없는 성격.[114] 오우마처럼 살벌한 환경에서 살아온 것으로 추측되며[115] 1부 겐간 아슈라에 언급된 벌레(어둠) 세력을 증오하며 그쪽에서 온 자객들을 처단하고 있다. 하지만 코가와 만나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때문에 아코야 세이슈에게 패하였다. 이후 류우키의 실력을 본 야마시타에 의해 13인의 대표로 선정된다. 오우마와는 닮은게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무언가 뒷배경이 있다는 떡밥이 있다. 처음 나왔을 때 팬들 사이에서는 오우마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우마를 대신할 유망주로 평가 받았지만 막상 오우마가 돌아오고 나루시마 코가 관련으로 대립각을 세우자 주제도 모르고 나댄다는 등 평가가 박해졌다.[116]
  • 가오우류 - 전개 - 니코류 금강의 형 - 불괴와 같은 기술. 근육을 수축시켜 방어력을 높인다.
  • 가오우류 - 지복룡 - 자세를 낮춰 축지의 원리로 상대에게 접근한 뒤 상체를 일으키며 초속의 어퍼컷을 먹이는 기술. 기습을 전제로한 가오우류의 기술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력이 급감하는 단점이 있다.
  • 가오우류 - 열공 - 돌격자세까지는 지복룡과 같지만 순간적으로 도약하여 시저스킥을 먹이는 기술.
  • 가오우류 - 버드나무 - 니코류 조류의 형 - 버드나무와 같은 기술. 상대의 공격을 흘린다.
  • 나루시마 코가
3년 전 양아치 시절 토키타 오우마에게 시비 걸다가 박살이 난 과거가 있어 오우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양한 도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악동으로 살던 중, 세상이 모르는 격투가 단체 권원회를 알게 되고 야마시타 무역에 격투가로 채용된다. 겉의 격투가 세계와는 차원이 다른 권원회의 수준에 경악하나 자신보다 강한 자는 용납 못하는 성격에서 오우마의 모습을 본 야마시타로 통해 본격적으로 권원회 격투가로 살아가게 된다. 1부 오우마와 리히토처럼 투닥거리면서도 세상물정 모르는 류우키를 챙겨준다. 성장형 캐릭터로 처음 등장때는 권원회의 격투가로 활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으나[117] 빠르게 실력을 쌓기 시작한다.[118] 49화에서 '벌레'의 습격을 격퇴하며 야마시타와 같은 권안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난다.[119] 이후 야마시타 카즈오를 혼자 보내고 출혈 상태에서도 벌레의 자객 둘을 잘 상대하지만, 갑자기 다섯으로 늘어나 절망적이었던 상황. 다행히 그 다섯 상대로 무사히 버틴 끝에 카타하라 메츠도의 호위부대에게 구조된다. 하지만 상처도 상처거니와 애초에 실력이 부족한 지라 대표에서는 탈락.[120] 대신 그 자리에는 오우마와 라이안이 들어간다.의외로 빈티지 옷 수집, 바느질 같은 취미가 있다고 한다.
  • 토요다 이데미츠
불과 일개 소규모 지하격투 단체인 연옥을 차지하고 연옥을 불과 몇 년 만에 권원회를 능가하는 격투단체로 만든 사업가. 기업인 임에도 격투가에게도 꿇리지 않는 신체 스펙과 격투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과장 보태 본인이 직접 권원시합 뛰어도 될 정도. 원래 뒷세계에서 한끗하는 기업체인 토요다 그룹의 상속인이었지만 20살에 집을 나와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했다.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부를 축적했고 현재는 IT 사업과 우주진출 사업을 하고 있다. 우주진출 토대가 완성되기 전 일종의 유흥으로 일본 정재계를 장악할 목적을 갖고 있으며 노기와 야마시타에게 권원회 vs 연옥 승부를 제안한다. 내기 조건은 진 쪽이 승리자에게 합병되는 것. 여러모로 대놓고 악역인 벌레와 달리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도 악하다는 묘사는 없다. 악역보다는 반동인물에 가깝다.조상이 전국시대에 유명한 무장이었다고 하는데 이 조상이 덤최몇에 성이 같은 전국 무장 유령 캐릭터인 토요다 타다카츠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적과 내통하고 있던 아군의 계략에 빠져 절명했다는 묘사가 같다.근데 후손은 개간지 먼치킨인데 선조는 헤타레 여담으로 눈동자의 홍채가 염소처럼 가로로 누운 사각형이다.
  • 유미가하마 히카루
전 6대 메츠도의 송곳니로 처음부터 메츠도의 이름으로 자신의 연봉을 올리기 위해 메츠도의 송곳니의 명성을 악용하였으며 메츠도를 배신하고 연옥으로 이적하여 연옥 대표로 선출되었다. 시종일관 오만하고 잔혹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런데 페이크긴 했어도 시종일관 최종 보스급 포스를 뿜던 카노우와 비교하면, 진짜 시합 시작 전부터 부상이나 당하지 않나 포스가 떨어지는 게 사실.[121] 경쟁전 당일에도 바로 이전대 송곳니인 아기토와 현 송곳니인 미사사를 보며 "싸워줄 것 같냐, 등신들."이라고 생각하며 초전하려는 추한 모습을 보이려다가 카를로스 메델의 공격에 대응조차 못하고 코피를 내서 위신이 크게 깎인다.[122][123]
  • 호세 칸자키
세키가하라 준의 제자이자 루차 리브레 형식의 프로레슬링 선수로 연옥 소속이다. 시종일관 무뚝뚝한 행동을 보이지만 정이 많고 격투가에 대한 긍지가 매우 강하다. 코가와도 고작 1개월 남짓 같이 지냈지만 재능을 인정하고 친하게 지냈으며, 연옥 시합장에서 코가가 유미가하라에게 손찌검 당하자 진심으로 분노해서 덤비려 들었다. 돈을 목적으로 메츠도를 배신하고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유미가하라 히카루와는 사이가 안 좋다. 이것이 후에 시합에서 유미가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해 의식불명에 빠진다.[124] 그래도 회복을 하는 데 성공한다.본래는 스토리작가 산드로비치 야바코의 전작 "구도의 권"의 캐릭터이며, 독자 투고로 만든 캐릭터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상형이 사카구치 메이라는 여배우로 언급되는데 이 여배우는 덤최몇의 조연 캐릭터다.
  • '울프 솔저' 우츠부키 코쿠로
일년만에 7승을 달성한 루키 투기자. 소속은 타니이시 제약으로 껄렁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노력파에 신중파다. 자신과 싸우러 온 코가를 보며 함정도 안 파고 스팅거를 피한 모습에 높게 평가하고 자신이 반 죽여놓은 코가를 위해 구급차를 부르기도 했다. 상당히 강하나 정상급 투기자에 비해선 끝발이 모자라고 가오류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류우키의 지복룡의 먹이가 되었다. 그래도 타니이시 제약 사장이 상대가 나빴다고 할 정도로 실력은 충분한 듯. 이후 리히토와 신경전을 벌이지만 둘다 시합이 따로 있어서 그쪽을 우선했는데, 그쪽에서도 패배. 어째 이번엔 얘가 측정기가 된 듯하다 그 상대는 "성이 바뀌어서 알아차리지 못했다", "있을 수 없는 투기자"라고. 그리고 이 정체는 이미 죽었던 메구로 마사키로 밝혀졌다.[125]평가절하되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권원절명 토너먼트 이후 등장한 "뉴 제네레이션" 중에서는 최강급이라고. 필살기는 스팅거로 엄지발가락 끝에 모든 힘을 실어 내지르는 발차기. 가오류 전개도 어느 정도 뚫는 굉장한 위력의 기술.
  • '니토쿠' 토쿠노오 토쿠미치[126]
오메가에서 첫 등장했지만 구세대 투기자로서, 카노우를 고전시켰다고 할 정도로 강하며 그 코스모가 직접 서브미션에 걸리면 벗어날 격투가가 없다고 할 정도. 전투 스타일은 삼보. 본직은 겁나게 안팔리는 소설가. 필명은 이름을 아나그램한 "오노미치 니토쿠"[127]. 이때문에 별칭이 '니토쿠'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 소재를 찾기 위해 권원 시합을 하고 있다고. 권원 절명 토너먼트 때는 카노우에게 패배한 상태에서 반 년간 요양하기 위해 못 나왔다. 나오자마자 곤륜파 사형권을 사용하는 우자키 무몬(?)의 가짜 기척을 파훼하고 승리. 처음 연옥 VS 권원회의 대항전을 알아차렸지만, 거금은 독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가 결국 승락. 이유는 돈이 떨어져서(...)[128]참고로 작중 재능이 천재라는 이마이급인데, 고작 20대 이후에 처음 격투기에 입문 했는데도 10년 만에 카노우를 고전시켰고 패배해도 반 년이면 회복될 정도로 성장했을 정도. 반대로 글쓰기 실력은 개판인지 카타가나도 제대로 못 읽던 류우키가 "어려운 말만 쓰고 있지만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다", "대화가 너무 단조롭다", "설명만 할 뿐이라 설명문을 읽는 기분이다"라고 혹평했다.
  • 하야미 마사키
하야미 카츠마사의 양자인 유도가. 메구로 마사키와 똑같이 생겼지만 나이는 훨씬 어려서 21세.[129] 이를 보고 야마시타는 역시 똑같이 생긴 토키타 오우마와 가오우 류우키에 대해 무언가 추측을 했다.[130] 어쨌든 연옥 대항전에 출전. 맛이간 메구로와는 다르게 공부도 잘 해서 게이오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상식도 풍부한 듯.[131] 무도가로서도 뉴 제네레이션즈 중 최강으로 꼽히는 코쿠로를 압살할 정도의 실력도 갖추었다.
  • '8대 메츠도의 송곳니' 미사사(본명 불명)
오메가 시점의 송곳니. 카타하라 레츠도가 이끄는 호위자 별동대 섬멸부대의 전 대원이자, 레츠도의 맨손 격투 스승. 5대인 아기토나 6대인 유미가하라와 비교하면 체구가 심히 작다. 이마이 코스모 수준. 아예 신캐는 아니고 아수라 시점에서도 섬멸부대로서 레츠도와 함께 동양전력에 고용된 흑사 등 공격자들을 격파하는 모습이 있었다. 근데 설정 변경이라도 있었는지 아니면 자세 문제인지 분명 아슈라때는 레츠도 정도의 신장이었는데 오메가에 재등장하고 나서는 코스모급으로 쪼그라들었다.
  • '황금제' 카를로스 메델
연옥 대항전 1회전에서 가오란에 대응해 연옥 대표로 나온 투사. 키는 175cm, 몸무게는 고작 53kg. 벤텀[132] 수준의 마른 몸이다. "복서에는 복서"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주 유파는 권투. 멸치 수준으로 깡마른 경량급이지만 어마어마한 근육질의 몸으로, 유미가하라가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으로 코피를 냈다. 호세 칸자키의 친구로서 그에게 필요 이상의 부상을 입힌 벌이라고.59화에 밝혀진 바로는 가오란보다 전대에 최강으로 군림했던 전설의 복서. 가오란이 복싱에 전향했을 때 이미 그는 은퇴한 상태였다고. 14년 전, 미들급 4관왕 달성한 챔피언 복서는데 그 직후 슈퍼 미들, 라이트 헤비, 크루저, 헤비로 올라가면서 그의 체격도 거기에 맞추어 변화하며 4개 체급을 전부 제패했다. 이윽고 헤비급의 챔프 1명을 이겼지만, 이후 너무 강한 그의 실력에 헤비급의 다른 단체의 챔프들조차도 통일전에 난색을 표하고 그가 속한 체육관의 프로모터도 인성이 안 좋기에 전혀 시합이 잡히지 않다가 뒷세계 격투기로 전향했다. 가오란 왈, 환경만 받쳐주었으면 역사상 최초의 헤비급 4대 챔프는 이 남자였을 것이라고. 즉, 복싱 계에서는 쿠로키 급의 강자였던 셈.
그 이후 브라질의 뒷세계 격투기에 몸담았고, 최적의 몸과 기술을 익히기 위해 극단적인 감량과 카포에라를 독학한다.[133]
결투가 시작되자 권원절명토너먼트 최강급인 아기토조차 맞공격하는 게 전부였던 가오란의 플래시를 '선의 선'[134]의 영역으로 죄 피해내며 그 와중에 가오란의 코피를 터트린다.[135] 이후 공격력을 포기하고 기동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으로 경량화한 몸으로 가오란을 압박하는 듯하지만, 가오란이 나름의 '수 읽기'로 메델의 공격을 간파하자 오히려 역공을 당한다. 감량한 몸이 방어력까지 낮춘 탓에 패배......할 뻔 하지만, 카포에라를 연상시키는 몸놀림과 발차기로 가오란의 왼팔에 타격을 준다.[136][137]공식적으로는 은퇴한 복서이며, "황금제"라는 별명, 5체급 제패자, 벤텀급 체급, 멕시코 출신의 복서라는 것을 볼 때 모티브는 "더 골든 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138] + 70년대 "황금의 밴텀" 시대를 이끈 "파괴자" 카를로스 사라테[139]로 보인다. 여담으로 멕시코 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경기복 바지에 망자의 날을 상징하는 해골이 새겨져 있다.

7.2. 추가된 설정

  • 연옥
이름 없는 지하 격투단체였으나 토요타 이데미츠가 회장이 되면서 불과 몇 년만에 권원회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막대한 자본을 무기로 뛰어난 실력자를 고용하고 있다. 자세한 설정은 겐간 오메가에서 드러났지만 언급 자체는 1부에서 네즈 마사미의 출신 단체인 '비샤몬'을 소개할 때 함께 언급되었다. 2부에선 그 비샤몬을 인수합병한 상태이다. 격투가들을 부르는 명칭은 "투사(鬪士)". 권원 시합과 다르게 룰은 딱 세 가지. 1. 10초 넉다운, 2. 장외, 3. 불살이다.[140] 현재 벌레가 잠입 중.
  • 연옥 대항전
연옥과 권원회 간에 치루어지는, 사실상 서로 간의 인수합병을 건 권원 시합이다. 룰은 연옥의 세 가지 룰을 기본으로 한 13:13으로, 선공 측에서 먼저 투기자를 보낸 후에 후공 측에서 투기자를 보내 1:1로 치루며, 보낸 투기자는 다시 보낼 수는 없다. 오메가 초반부는 대항전 출전자를 모으는 대표 선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141] 대항전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신살산(神殺山).
  • {{{#!folding권원회 대표 투기자 ▼
    • 감독 '권안' 야마시타 카즈오
    •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
    • '타이의 투신' 가오란 웡서왓
    • '격투왕' 오오쿠보 나오야
    • '8대 메츠도의 송곳니' 미사사
25화에서 야마시타는 '9명 남았다'고 했는데 이 시점에서 확정된 대표는 위의 3명뿐이었다. 26화에서 히무로가 카노우를 만나며 8대 송곳니가 출전하기로 했다는 것을 알려주며 4번째 투기자로 확정.
  • '5대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
  • '처형인' 아코야 세이슈
  • 가오우 류우키
  • '니토쿠(二德)' 토쿠노오 토쿠미치
  • '초인' 리히토
  • '우는 남자(?)' '하야미' 마사키
  • '아수라' 토키타 오우마
  • '몬스터' 율리우스 라인홀트
  • '마인' 쿠레 라이안}}}
  • {{{#!folding연옥 대표 투사 ▼
  • 하야부사
  • '6대 메츠도의 송곳니' 유미가하마 히카루
  • '파리의 사신' 니콜라 레 반나
  • '삼귀권(三鬼拳) 지네' 루 티엔(呂天)
  • '황금제' 카를로스 메델
  • 페이 왕팡(飛王芳)
  • 리우 동청(劉東成)
  • 앨런 우
"신참"이라는 것을 보아 벌레 측 자객으로 추측되는 자. 벌레 측 간부로 보이는 에드워드 우가 직접 움직이는 듯 했으나, 정작 대표 투사로는 나오지 않았다. 정황상 에드워드 우가 다른 일족을 보낸 듯. 여담으로 외형이 스토리 작가의 전작 "구도의 권"에 나오는 최강급 강자 "흉제" 하야쿠와 사마토와 흡사하여 전작을 아는 독자들을 낚았다.[142]
  • 아라시야마 쥬로타
  • 토아 무드
  • '킹' 로론 도나이레
  • 그 외 2명(불명)}}}
  • 순서
1차전 : 타이의 투신 가오란 웡서왓 VS 황금제 카를로스 메델
  • 벌레
겐간 아슈라에서 언급된 제 3세력. 벌레가 멸칭인 듯하였으나 오메가에서 밝혀진 바로는 벌레가 진짜 이름이다. 간혹 어둠이라 불리기도 한다. 해당 소속은 죄다 지네 모양의 문신이 있다. 현재 권원회와 연옥 등 지하 격투계에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 하야미는 확실하게 벌레 세력과 연결이 되어있었고, 연옥 소속의 에드워드 우 역시 벌레 세력 소속이다.오메가 48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중국 역사의 뒷면에 숨어있던 비밀 조직으로서, 전쟁, 정치의 뒷면에서 암약해왔으며 야마시타 켄조, 반도 요헤이 등의 석학들에게 자금을 스폰싱하면서 뇌 관련 연구(전뇌, 정신 전송 등)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권원 절명 토너먼트 이래로 뚝 끊겼다고.[143]이를 알게된 야마시타를 입막음 하기 위해 시아 지를 비롯한 자객들이 습격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쿠레 라이안과 토키타 오우마에게 패퇴당한다. 이후 생포된 시아 지의 조직원들을 키타하라 레츠도가 심문하려 했으나, 시간 내에 해독제를 먹지 못하면 사망하는 독에 중독되어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죄다 사망한다. 53화까지 나온 목적은 불명이지만, 정황을 볼 때 "호랑이의 그릇", "토키타 오우마의 복제", "권원회의 제거" 정도로 좁혀지는 상황.

8. 기타

  • 제목인 '권원 아수라'에서 '권원'은 작품의 주 무대인 권원회의 권원(拳願: 켄간)회를 의미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또다른 주역인 야마시타 카즈오의 선조의 이명 권안(拳眼: 켄간)을 의미하기도 하는 이중적인 작명이다. 제목의 켄간이 한자가 아닌 가나로 쓰인 이유.
  • 일부 회사는 현실의 회사 이름을 약간 바꾼 이름을 쓰고 있다(예: 닌텐도 → 넨텐도, 도쿄(동경)전력 → 동양전력, 파나소닉 → 페나소닉 등).
  • 2019년 6월, 더러운 글들과 댓글들이 많은 만화 갤러리의 새로운 추천 만화로 떠올랐다. 주인공인 토키타 오우마는 가불충이라는 불명예를 얻는 등 평가가 미묘했다. 다만 화를 거듭할수록 멋진 행보를 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지막 결투 장면으로 평가가 급상승하며 어느 정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그 외에도 작품 속에서 상남자 간지를 보여준 세키바야시 쥰이나 가오란 웡서와트, 무텐바 기젠가, 쿠로키 겐사이 등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 같은 스토리 작가가 담당한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세계관을 공유한다. 그래서인지 본작의 일부 등장인물들과의 접점이 있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등장인물 3인이 코요우 대학그룹에 속한 학교인 코요우 여학원에 재학중이며, 그 중 한 명인 소류인 아케미가 이사장인 소류인 시온의 여동생이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의 주인공인 사쿠라 히비키가 보너스 만화에서 토키타 오우마와 먹기 시합을 하기도 한다. 또한 쿠레 카루라의 모친이 덤벨최 주인공들의 담임선생으로 등장한다. 그 외 오즈 토시오, 세키바야시 쥰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참전하지 않는 실력자 캐릭터들 중 작가 산드로비치 야바코의 전작인 "구도의 권"이라는 만화의 캐릭터들이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슈라 시절부터 등장한 이마이 코스모의 스승 "쿠레이시 미츠요", 세키바야시 쥰의 선배이자 프로레슬링의 신이라 불린 "쿠라치 카루고",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의 선배인 육진회관 회장 "아오 켄지", 오메가에서 첫 등장한 나루시마 코가의 칠촌 당숙이자 실전 공수도를 추구하기 위해 은퇴했다는 "나루시마 죠지" 등. 호세 칸자키 역시 구도의 권 캐릭터인데 2부의 주인공 급이었다고.[144]
  • 초기에는 다소 지저분한 그림체에 등장인물들도 미형이라 쳐주기 어려운 편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림체가 정돈되고 임팩트가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마이 코스모의 이목구비 변화가 엄청난 편.

9. 바깥 고리


  1. [1] 작중 여과되지 않은 낭설이 많으니 그냥 이 만화에선 그런갑다 하고 잘 걸러 들어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골절 후 뼈가 더 단단해진다 같은 소리.
  2. [2] 리히토(理人)라는 이름은, 격투가로 데뷔할 무렵 어렸을 적부터 히어로를 동경하던 이치로가 흔히 활극 속의 히어로들이 가명으로 활동하는 데서 착안해 지은 것으로, 또한 자신도 그들처럼 인간의 이치(理致)를 뛰어넘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3. [3] 이 기술에는 하나의 약점이 있었는데, '할퀴는 동작'을 할 수 없으면 피부를 찢어버릴 정도의 힘을 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오우마가 초근거리에서 인파이트로 승부하자 기술이 부족한 리히토는 발리고 만다. 다만 이 약점은 이미 권원절명토너먼트 예선전 이전에 극복해서 그냥 손가락 대고 힘만 줘도 베여나갈 정도로 강해진다.
  4. [4] 이렇게 보면 리히토가 약체로 보이나 권원 격투가들은 타 대회 격투가보다 월등한 실력이 아니면 임명 자체가 안 되고, 리히토는 그렇게 임명되었던 격투가들을 예선전에서 말 그대로 '양학'했던 실력자에, 메디슨 맨, 세키바야시 쥰 등과 비견되었다. 실제로 나름 명성이 있는지 쿠레 일족의 수장이자, 초대 메츠도의 송곳니인 쿠레 에리오가 토키타 오우마를 "리히토를 이긴 젊은이"로 기억하고 있었다. 즉, 리히토 역시 쿠레 에리오에게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었단 소리. 문제는 쿠로키 같은 먼치킨을 1회전부터 만난것이 불행. 실제로 쿠로키는 이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해당 대회 최강자다. 은근히 운이 없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5. [5] 애니메이션에서는 vs 쿠로키 당시의 추가 장면으로, 절명 토너먼트 참가까지의 회상이 나온다. 리히토는 인왕 고마다(오우마가 골목에서 쓰러트렸던 전 노기그룹 격투가)와 러시아의 사신 이반 카라예프(리히토와 함께 오우마를 해코지하러 갔다가 오히려 리히토에게 당해버린 격투가)를 사원으로 두고 함께 SH냉동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이반은 리히토에게 굳이 위험한 대회에 참가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이때 리히토는 자신보다 강한 자가 있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다며 호승심을 보였다. 이반은 자신이나 고마다가 먹고 살기 위해 격투가에 뛰어든 거에 반해, 리히토는 강함에 대한 순수한 갈망이 있다고 평가를 내렸다. 참고로 이건 원작에서는 외전에 있던 내용. 이후 아키야마 카에데가 켄간 오메가의 두 주인공 중 나루시마 코가를 리히토와 겹쳐보았던 점을 보아 둘의 접점을 만들어주기 위한 추가장면인 듯.
  6. [6] 야마시타의 평가로는 3년 전의 재능만 믿고 움직임을 낭비하는 방식에서 효율적 움직임을 보이는 방식으로 변했다고 한다.
  7. [7] 쿠로키 겐사이 曰 "기술은 이치로가 스스로 생각해서 편찬한 것. 그 근원은 의심없는 괴완류. 말하자면 나카타 이치로류+괴완류의 하이브리드라고 할 수 있지." 너 영어도 쓰냐
  8. [8] 하술할 하나후사의 소속 기업이자, 다자이 유키오가 학장으로 있는 대학이기도 하며, 반도 요헤이가 의학부 학생이었던 그 대학으로 흔히 현실의 명문 국립대학 교토대학의 패러디 대학으로 등장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9. [9] 공교롭게도 성우 본인도 프로레슬러 지망생이었다.
  10. [10] 3년 전 0권 드라마 CD에서 캐스팅이 바뀌지 않은 3명의 성우이기도 하다.나머지 둘은 야마시타 카즈오 역의 ,요로이즈카 사파인 역의 히야마 노부유키.
  11. [11] 키오잔은 쥬료(十?) 계급이라 상투를 틀 수 없었다. 그래서 공 울리기 전에 상투를 쥐어뜯어버린다.
  12. [12] 세키바야시 쥰이 지옥에서 데리고 왔다는 설정이다. 프로레슬링에 잔뼈가 굵은 사람은 알겠지만, 무토 케이지그레이트 무타를 오마쥬했다.
  13. [13] 무텐바는 1회전에서 상대인 메구로 마사키를 죽였기 때문에 세키의 제자인 코우노와 관중들은 그만두라고 울부짖었다.
  14. [14] 호세의 치료와 그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다.
  15. [15] 浮雲. 뜬구름이란 뜻.
  16. [16] 본편에 따르면 시온이 10대 후반, 하츠미가 20대 초반일 때부터 사귀다 헤어졌다를 반복한것으로 보이며, 외전에서는 이것이 18년 전이었고, 2년 뒤 시온이 19세가 되었을 때 격투가들과 겨뤄보는 여행을 가겠다는 센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핑크 스팟 여행 정보지를 보고 처음으로 깨지게 된다. 사실 시온은 아직도 두 사람이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7. [17] 저 사진은 한 번 찢어버린 적이 있는지 테이프로 다시 붙여두었다.
  18. [18] 노기그룹 대표 격투가가 된 것도 노기 회장의 비서 카에데를 꼬시기 위해서다.
  19. [19] 카네다가 거의 미래예지 수준이라면 이쪽은 끽해야 1, 2번째 다음 행동을 읽는 수준이라고 스스로 인정한다. 다만 거기서 아코야 세이슈의 반사신경 능력을 더해서 자신만의 수읽기를 완성했다.
  20. [20] 안타까운 것이 격투신을 보면 하필 오우마가 떠올린 니코류의 기억이 이마이의 작전을 파훼하기 위한 카운터고, 오우마도 이마이라면 수읽기류의 능력을 완성해 자신에게 카운터를 걸어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탈진 직전까지 몰아넣으며 분투했지만 그 이상은 실력차로 무리였다.
  21. [21] 정확히는 쿠라요시 리노와 소류인 시온이 덥다면서 앞섶을 벌리는 것 때문으로 안쪽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던 것이 컸다. 안에 티셔츠라도 입자고 주장하지만 그런 거 안 가져왔다고 거절당한다. 게다가 본의 아니게 쿠라요시 리노의 웃옷을 벗겨 상반신 탈의를 시켜버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대로 코피를 한 사발 흘린다. 그런 이마이의 모습을 본 여성 회원들의 반응은 "귀엽다."였다. 이후 이 이야기를 아담에게 해주었으나 위로는커녕 욕만 들어먹는다.
  22. [22] 게임기 컨트롤러를 티타늄 합급로 만들어줬는데도 부숴버릴 정도
  23. [23] 하지만 요도에는 키류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24. [24] 그런데 원래 넉살 좋은 무슬림들은 타국의 땅에선 신께서 안 보고 계신다며 먹기도 한다. 실제로 하사드도 그런 말을 하며 돼지고기를 먹었다.
  25. [25] 즉 합기도를 쓰지 않았다면 더 버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 하츠미의 이마를 살짝 베는 데 성공한 것을 보면 결코 약하진 않다. 그 점에서는 선택지가 안 좋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술 한번에 패배한 것을 보면 결국 높이 올라가기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26. [26] 사실 이마저도 당주 겐잔이 유파의 고문서들을 뒤져가며 가까스로 복원한 거라고.
  27. [27] 겐잔과는 서로 유파의 비전마저 터놓을 만큼 지기였던데다, 그가 내심 제자인 세츠나를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 점은 세츠나 본인도 인정했다)을 알고 있었기에, 그 안타까움과 허탈함으로 굉장히 분노한 상태였다.
  28. [28] 본색을 드러낸 것처럼 호위대를 기습해서 죽여버리던 행동은 사실 맛이가서 헛것을 본 상태였기 때문이다. 죽인 사람들은 니코로 보였고 자기딴에는 다른사람들을 구하려는 의도였다.
  29. [29] 니코는 위험하다며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다른 사람들이 위험해지기 전에 죽인 거고, 오우마와 대치한 상태에서도 계속 니코가 나타났고 야마시타가 위험하다며 구하려고 하는 등, 완전히 머리가 맛이 간 상태인 주제에 오우마와 싸우는 것보다도 남 구하는 것에 힘을 썼다. 그게 전부 본인의 망상을 기반으로 한 선행이라 문제지.
  30. [30] 다른 격투만화 넷플릭스판 바키 애니메이션의 한마 유지로를 맡기도 했다.
  31. [31] 개인적으로 지인이었던 듯하며, 레이는 쿠레 호리스를 이름으로 부른다. 호리스는 정쟁에 관여하지 않는 뇌심류의 철칙을 깬 이유를 묻다가, 레이가 쿠라요시 리노한테 반한 것을 눈치채고 맥이 빠져서 "이게 청춘이란 건가....."라며 한숨 쉬었다.
  32. [32] 권원시합에서도 손꼽히는 맷집을 가진 상대 요로이즈카 사파인. 최강의 타격가인 가오란도 고전시킬 정도의 맷집을 보유한 상대라서 레이가 크게 당할 뻔 했다.
  33. [33] 쿠로키의 평가로는 최면이 없는 본래 레이의 속도는 애비보다 못하다며 까인다. 첫 합에 바로 결착이 날거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34. [34] 레이의 스승이자 조부인 미카즈치 뵤도 쿠로키의 뇌신권 공략형 카운터를 보자 식겁하며 이론상이었던 뇌신권의 약점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쿠로키가 최초였다고 한다.
  35. [35] 되새겨보면 장님이라는 복선이 수 차례 뿌려져 있다. 아코야 세이슈의 경기를 보며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거나, 메구로 마사키와 싸우기에 앞서 '숨소리'가 거칠다는 말을 하거나.
  36. [36] 이후 행보에서 드러나는 그의 성격으로 비추어보면 메구로가 굳이 달려들지 않았다면 죽일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죽이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인 것.
  37. [37] 바꿔말하면 그대로 시합을 속행했을 경우 누가 승리하건 간에 이긴 쪽도 진 쪽도 재기불능급의 후유증이 남을 공산이 컸기 때문에 기권했다고 볼 수 있다.
  38. [38] 어차피 원래 권원회에서 찾으려고 했던 격투가 중 한 명이 율리우스 라인홀트였다보니, 그를 찾아준 것으로 파악된다. 더군다나 무테바에겐 결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현직 용병답게 과감한 리스크는 그냥 피하는 현실주의자라 아수라 당시에도 3차전 때에 기권한 바 있다. 58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무테바가 알아서 자기한테 불리한 룰이라고 파악, 토마리에게 율리우스를 추천했던 것인데, 실제로 연옥의 세 가지 룰 중 하나가 상대 격투가를 죽일 시 몰수패를 당한다는 규정 때문에 아수라 당시 어쩔수 없었다곤 하나 메구로 마사키를 죽인 적 있던 무테바에겐 불리한 규칙이 맞다. 답례 고급 술과 미녀 한 다스......
  39. [39] 카네다 본인도 자신을 토너먼트 최약으로 인정했다.
  40. [40] 연쇄살인자의 아들이 별다른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악의 씨앗이며 결혼을 통해 그 씨앗을 퍼뜨리려 한다는 구실로 죽여버렸다.
  41. [41] 이때 두사람이 속옷차림이었는데 결혼 후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42. [42] 자신의 왼팔로 상대방의 목을 눌러 마운트로 제압. 이후 오른쪽 주먹으로 안면을 구타한다.
  43. [43] 물론 이 무술은 과거에 실존했던 무술 바티츠의 패러디이다.
  44. [44] 사실은 동양전력 하야미 사장이 우리타의 아버지에게 니시혼지의 아버지를 죽이라고 명령한 것이었다.
  45. [45] 허나 무로부치는 이 당시 부상 복귀전이었다고 우츠부키에 의해 언급되며, 무로부치의 컨디션이 좋았다면 자신이 패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츠부키는 무로부치를 모욕한 오메가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나루가미 코가에게 자신과 정정당당히 싸운 이들을 모욕하지 말라면서 정정하라며 화를 낸다. 후일 밝혀진 바로는 아코야 세이슈와의 대결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며 이때 아코야는 무로부치를 죽일 뻔 했다는 듯하다.
  46. [46] 오우마와 싸울 때 드러난, 의외로 귀여운 이나바 료의 얼굴에 열광하거나 뒤에서 설명할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도중 여자인 간호사 대신 남자인 의사(하나후사 하지메)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다고 난동을 부리는 등 명백히 남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47. [47] 작중 등장한 상남자는 많지만, 강함이 아닌 순수하게 남자다움을 주체로 포스를 뿜은 건 사와다뿐이다.
  48. [48] 압도적인 힘에는 기술 따윈 필요없다고 말했으나 정작 패배했을 땐 기술과 전략에 의해 패배했다. 겐간 아슈라 내에서 기술과 전략이 없는 캐릭터는 무조건 패배 루트를 밟는데 일종의 복선이었던 셈.
  49. [49] 근력상승을 위해 스포츠의학과 스포츠생리학은 물론이거니와 물리학까지 익혔다고 한다.
  50. [50] 정황상 무테바가 자신 대신 이 남자를 추천하여 보낸 것으로 추정, 58화에서 언급하기를 원래 권원회에서 연옥과의 대전을 위해 찾고 다녔던 격투가였는데 무테바가 자신의 연줄을 사용하여 율리우스를 찾아서 연옥과의 대전에 참여시킨 것이다. 애당초 무테바가 본인이 나가기에는 불살이라는 불리한 룰이 걸려있어서 율리우스가 훨씬 적격이기에 율리우스를 보냈다고 한다.
  51. [51] 일본 유도 대표다. 자기 체급에서 최강이라는 소리다.
  52. [52] 3년 전 0권 드라마 CD에서 캐스팅이 바뀌지 않은 3명의 성우이기도 하다.나머지 둘은 야마시타 카즈오 역의 ,세키바야시 쥰 역의 이나다 테츠.
  53. [53] 가오란도 처음 만난 경기에서 사파인을 이기긴 했으나 지금까지 커리어어서 유일하게 KO를 시키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끈덕지게 승부를 요구해 귀찮아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그를 인정하고 있는 관계다.
  54. [54] 원래 살던 미얀마의 마을이 없어지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큰 돈이 필요했던 사파인의 형이 권원시합에 무리를 하다 사망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요로이즈카 회장에게 대표 격투가가 될 테니 자신과 마을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마을을 요구했고 요로이즈카 회장은 일본에 새벽의 마을을 만들어 사파인과 이웃들을 이주시켰다.
  55. [55] 카로 스스로도 자신은 격투가가 아니라고 했으며 권원 시합에 참가한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어촌을 지키기 위해서 하야미 회장의 지시를 따른 것뿐이다.
  56. [56] 씨 셰퍼드의 패러디.
  57. [57] 멘탈이 깨진 것도 있었지만 실력차도 넘사벽이었다. 아이러니한건 이후 미카즈치도 쿠로키와 맞붙어 실력차를 넘지 못해 네즈 이상으로 개박살났다.
  58. [58] 작중에서 유일하게 겐사이와 호각으로 맞붙고 겐사이 본인도 호적수로 인정한 상대다. 다만 서로 수 읽기와 비장패를 드러내기 전까진 호각이었으나 카노우의 비장패를 읽고 카운터로 박살내면서 그 후 압도적으로 이긴다. 심지어 부상은 입었어도 치명상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카노우도 촌경으로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받기 전 서로 수읽기 싸움 중엔 피차 마찬가지인 거나 겐사이의 반응을 보아 절대 얕보거나 적당히 상대한 게 아니라 걍 수읽기와 카운터가 성공한 것으로 승패가 갈렸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경험치가 아기토보다 더 많았던 것이기에 가능했던 것
  59. [59] 더욱이 다른 사람을 파멸시키고 잘난 놈이 될 수 없다며 회장이 되지 못하면 파산할 위기였던 노기 회장에게 순순히 양보했다.
  60. [60] 본래 백야신문은 "사룡" 중 일원으로 친 노기파였다. 그런데 니카이도가 이전 대표를 쓰러트리고 자리를 탈취하며 친 노기파에서 하야미 파벌로 강제로 갈아타게 됐다.
  61. [61] 현실의 도쿄대학으로 보인다.
  62. [62] 덕분에 오우마가 결승전까지 목숨이 부지되도록 공헌한 1등 공신이다. 작 중에서도 하나후사의 실력이 뛰어나 풍전등화인 오우마의 목숨이 붙어있다는 언급이 나올 정도니.
  63. [63] 권원 시합은 사전에 속임수를 발각해내지 못한다면 무슨 속임수를 써도 OK이기 떄문이다. 애초에 자기 뼈로 만든 뼈칼이라 상관 없다.
  64. [64] 그 때 당시 가오랑이 헤비급 챔피언이 되기 전에는 메델이 은퇴한 상태였고, 메델이 환경만 받쳐주었으면 최초 헤비급 통합 챔피언은 메델이 되었었고, 불우한 커리어에 불구하고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가오랑 보다 윗단계의 복서로 언급된터라 미묘하다.
  65. [65] 킥복싱에 가까운 무술
  66. [66] 가오란은 패배를 인정했지만 아기토 본인조차 정면에서 깨뜨려주겠다고 각오해놓고는 마지막에는 가오란에게 겁먹은데다 송곳니로서의 책임감에 그만 운에 맡기는 도박수를 걸어 이긴 것에 심하게 자책할 정도라서 4대 송곳니와 메츠도가 직접 떨쳐내게 도와주어야 했을 정도니 패배감이 상당했던 듯.
  67. [67] 정확히는 몇몇의 대표 멤버들.
  68. [68] 아이러니하게도 가오란이 절명토너먼트에서 1회차에 싸웠던 상대가 수읽기의 고수인 카네다 스에키치였다.
  69. [69] 62화에서 언급하기로는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종의 목표였다고 한다. 그 덕분에 자신의 오른손은 철권에 도달했기 때문
  70. [70] 현실세계에선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 길거리든 뒷세계 출신이든 은둔 고수든 UFC에서 우승한 사람을 이길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격투기들의 총합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종합격투기 앞에서 단일무술이나 비전, 필살기를 갖는다는 전통무술, 고류무술들이 우위를 점한다는 건 사실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71. [71] 그럴 만도 한게 카노는 인간 고독에 갇혀 서로를 죽이며 살아가며 생존하는 지옥 속에서 겨우 살아남아 메츠도에 의해 구원받고, 그 조차도 부단한 노력으로 5대 메츠도의 송곳니가 되어 메츠도를 위해 살아온 자였기에 그런 문화 같은 것을 접할 일이 없다시피 했다.
  72. [72] 단순 신체능력으로만 치면 가불까지 쓰는 성인 오우마가 넘어섰겠지만 종합 전투력을 보면 니코와, 가불 버전 중상 오우마를 둘 다 만나본 쿠로키의 평가이니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스토리 작가가 트위터 팬과 질답하며 니코가 토너먼트에 참가했다고 가정하면 우승도 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73. [73] 야마시타가 다친 걸 보고 다음 시합을 포기하겠노라고 직접 하며 챙겨줄 정도였다. 노기 가주는 야마시타의 선조에게 몸을 회복해서 다시 시합에 나가면 되지 않겠냐고 요양을 권유했지만, 야마시타는 자신의 몸은 이미 쇠락해지고 있어 치료는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노기 가주의 꿈인 권원 개혁으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친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서겠다고 거절했다.
  74. [74] 비슷한 시기에 야마시타 카즈오가 토키타 오우마를 만나면서 제발로 권원시합에 접촉해온 것이 그의 운명론을 확신시키게 만들었다.
  75. [75] 송곳니뿐만 아니라 다른 호위자들도 메츠도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걸 봐선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다.
  76. [76] 에리오의 고용자가 그에게 권원회원권을 넘긴 야쿠자 보스의 부하였고, 보스는 메츠도를 좋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부하를 콘크리트해버리고 그를 살려준다.
  77. [77] 애초에 쓰고 버릴 예정이던 투기자들은 물론이고, 카부라기나 하사드마저도 노기에게 넘어갔다.
  78. [78] 1부에서 이미 반란에 실패했고 협력 기업가들과의 동맹도 약화된 만큼 다시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79. [79] 한때 노기가 모든 일이 잘 풀려 토키타 오우마나 하츠미 센, 혹은 와카즈키 타케시가 우승할 경우, 야마시타를 올리기로 했던 자리다.
  80. [80] 단 성이 하야미이고 양자이다. 그리고 연령도 21살 즉 메구로 마사키보다 10살 이상 어리다. 코쿠로 왈 게이오 보이인 도련님이라고
  81. [81] 전속(?)인 이유는 표면상 언더마운트의 사장은 오오타 마사히코이기 때문. 하지만 오오타는 그냥 쫄보+허수아비일 뿐이다.
  82. [82] 노기 회장에게 사기당해서(?) 난데없이 짊어진 51억. 권원회 회원권을 얻기 위한 대전료 1억과 권원절명대회 대전료 50억을 본인 부담으로 지게 되어버렸다. 이 탓에 한 때 이나바 료 전에서 대기업 패나소닉의 대량의 주식이 걸리자 사람이 변해버릴 정도(...). 물론 노기 회장은 차후 자기 부담으로 낼 생각이었겠지만, 애당초 권원 절명대회 개최를 대가로 패배 시 노기는 모든 재산을 압류당하므로 야마시타는 하마터면 같이 무덤에 들어갈 뻔했다(...). 다행히 노기가 회장이 되면서 빚은 노기가 알아서 변제해줬을 테니 아들 손을 빌리지 않았을 듯.
  83. [83] 2부에서 언급하길 자신과 반도가 벌레 세력과 관련 된 것에 확인하기 위해서
  84. [84] 인체의 기계화. 공각기동대 쪽의 전뇌를 생각하면 쉽다.
  85. [85] 배 안에 있던 숙소에서 두 사람이 모두 알몸으로 침대에 있던 것을 보면 이미 그렇고 그런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86. [86] 정말로 열받았다고 본인이 언급
  87. [87] 그 공짜 의뢰권 덕분에 이와미 중공업 측에 연옥에 대항할 멤버인 율리우스를 권원회 측에 보낼 수 있었다.
  88. [88] 근래 급성장한 나이트 레저(밤놀이) 계열의 최대기업.
  89. [89] 사실 일본 정부에서 하나후사 하지메를 통해 반도 요헤이를 죽이고자 일부러 내준 것이다.
  90. [90]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작중에서도 남매 의혹이 있다. 물론 카네다는 멀쩡히 평범한 바깥에서 자란 약골 출신에 불과하지만, 쿠시다는 후술하다시피 '안'쪽 출신이라 가능성이 없다.
  91. [91] 겐간 아슈라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목소리가 안 나오고, 같은 세계관인 덤최몇 애니메이션 4화에서 소류인 아케미가 재생한 부위별 근육 트레이닝 강좌 DVD에서 나온다.
  92. [92] 코요우 여자대학 졸업생이면서 시온의 신입 비서인 마츠다 토모코에 의하면 엄청 상냥한 교수였다고.
  93. [93] 오우마조차 너무나도 당황하고 혼란에 빠져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도망쳤을 정도. 이후로도 몇 번 정도는 도망치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도망치지는 않는다.
  94. [94] 에리오의 언급으로는 쿠레 일족의 비전인 하즈시를 무려 85%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왠만한 권원시합 참가자들은 찜쪄먹을 정도라는 얘기.
  95. [95] 사실 하야미의 반란을 막고 난 이후에 쿠레 일족의 비전으로 오우마를 치료할 때부터 반쯤은 허락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96. [스포일러] 96.1 오우마는 죽지 않았고, 2년 동안 오우마는 쿠레 일족 본가에서 재활 훈련을 하며 지냈다.
  97. [97] 특히 노출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으로, 부록 등에서 아예 나체 상태로 끈으로만 가린 일러스트에서 사야캬의 이런 모습에 놀라서 자신의 정장 셔츠를 벗어 들고 뛰어올 정도였다. 또한 2부에선 쿠레 후스이에게 자신의 누나에 대한 안부를 묻기도 한다.
  98. [98]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에서 등장.
  99. [99] 쿠라치 카루고는 하야미의 반란에 몸이 근질근질 해졌는지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며 조용히 빠져나온다.
  100. [100]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같은 한자를 쓰는 홍콩 영화도 있다. 중국어 발음으로는 모만타이. 즉 테리어몬과 같은 말버릇인데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101. [101] 실제 현실의 오(吳) 씨도 춘추시대의 오나라에서 발원해서 중국(우 씨) 한국(오 씨), 일본(쿠레, 쿠레노미야, 쿠레토), 베트남(응 씨)으로 분파했다.
  102. [102] 모습을 바꾸고 권원회에 잠입하여 첩자 노릇하던 시아 지의 제자가 가오 류키를 미행하다가 걸려서 류키와 전투를 치루게 되자 전투 하기 전에 스승인 시아 지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시아 지는 에드워드 우와 이 미지의 인물에게 부탁했다.
  103. [103] 더 정확히 말하면 리히토가 약한 것이 아니라 이번 권원대회가 차기 권원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대회였기에 권원 A급 이상의 격투가만 대회에 나왔기 때문에 A급 격투가인 리히토가 약해 보인 것. 거기다 1회전 상대가 SS급 격투가인 쿠로키였다. 즉 운이 기똥차게도 없었다
  104. [104] 이 때문에 권원회 심판들은 사실 시합 중에는 아무 할 일이 없다. 시합 전 반칙행위를 검사하거나 시합 종료를 선언하는 게 전부.
  105. [105] 시합 도중에 일어난 거라 고의인지 사고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워서다.
  106. [106] 숫자+동물로 이름이 지어져있다. 이치류(一龍), 니코(二虎), 로우자(狼三), 시키(四龜), 고유우(五熊), 리쿠고(六蠱), 시치오우마(七王馬), 하치요우(八鷹), 쿠치(九蜘), 토키타(十鬼蛇)
  107. [107] 회상 씬에서 단간 특유의 연출이 보이며, 2D를 쓰는 일상 씬 등에서는 특유의 그라데이션 색감이 잘 보인다.
  108. [108]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기류 세쓰나'로 쓰는 게 맞긴 맞다. 어두의 か행은 자음을 'ㄱ'으로 적고 つ는 '쓰'로 나타내게 되어있기 때문. 하지만 해당 표기법 자체가 굉장히 낡은 데다(무려 35년 전에 제정된 표기법이다) 제정될 때에도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보니(특히 つ 발음의 경우) 논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의 논쟁 단락 참조.
  109. [109] 일본에 있었던 종합격투기 단체 PRIDE의 내레이터였다.
  110. [110] 매디슨맨, 스오우 미호노, 쿠시다 린 등. 원작에서는 '안나 파울라', '치타 핫토리' 등 여러 명의 심판들이 등장했지만 애니메이션의 심판은 오직 '야마모토 코우지'라는 대머리 아재 한 명만으로 고정돼서 나온다.
  111. [111]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무로부치 고조 VS 와카츠키 타케시, 사와다 케이자부로 VS 율리우스 라인홀트 같은 빠르게 끝난 결투는 그냥 원작 이상으로 빠르게 끝났다.
  112. [112] 물론 풀 3D라고 해서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베르세르크 처럼 액션씬마저 망쳐 졸작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기에 사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축에 속한다.
  113. [113]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스트리밍사인 넷플릭스판을 기준으로 한다.
  114. [114] 다만 원래 없었던 것인지, 혹은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교육자가 없애버린 것인지는 아직 불명. 류우키 본인의 언급이나 야마시타의 말에 따르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아코야 세이슈를 죽일 뻔하다가 나루시마 코가의 일갈을 떠올리고 죽이지 않는다.
  115. [115] 야마시타가 만난 뒤에 공부를 열심히 시켰는지 니토쿠의 소설 초안을 보고 허세들린 문장에 단순한 내용이라고 지적하는걸 보면 의외로 머리는 나쁘지 않다.
  116. [116] 다만 류우키입장도 이해 못할 것은 아닌게 류우키와 제대로 친분 있는 사람은 야마시타 일가와 야마시타 상사 멤버들 정도고 그중에서 코가랑은 단짝이라 할 정도로 붙어있으면서 서로 챙겨온 만큼 갑작스럽게 나타나 그 노력을 가로채는 듯한 상황을 만들어버린 오우마가 원망스러울만했다.
  117. [117] 미숙함 때문인지 타인의 기량조차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참고로 코가는 야마시타를 처음 봤을 때 아무것도 못 느꼈지만 류우키는 그가 상당한 거물이라는걸 한 눈에 알아봤다.
  118. [118] 7촌 당숙인 나루시마 죠지의 도움을 받아 필살기를 개발하는데 35화와 36화를 통해 초승달차기와 브라질리언 킥이 나왔으며, 이 외에도 몇 가지를 더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119. [119] 뜬금없는 설정만들기는 아니다. 첫 상대로 싸웠던 코쿠로의 스팅어를 첫 번째는 피했고 두 번째는 간파했었으며 싸우는 상대의 약점 파악도 빠른편이었다. 다만 야마시타처럼 보자마자 투기자의 강함을 파악하거나 그야말로 초월적이라 할 수준의 눈은 아니고, 성능이 조금 딸린다. 가령 코쿠로의 스팅어의 경우, 야마시타의 경우 첫눈에 비밀을 간파했을 수준의 트릭.
  120. [120] 이때 오우마가 아직 부족한 거라고, 즉 나중엔 될 거라며 인정해주는 발언을 해 감동해서 운다. 문제는 인간관계가 서툰 류우키가 그걸 보고 마음에 상처를 입어 우는 걸로 착각해 오우마에게 살의를 품었다는 것.
  121. [121] 사실 카노우 아기토 본인도 결국 오오쿠보 나오야에게 어느 정도 고전하거나, 가오란 웡서랏에게 권투로 밀리거나 하는 등 밀리는 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팔이 부러지는 등 전투불능 수준의 부상은 없었으며 고전한만큼 오오쿠보에게 경의를 표하거나 가오란에게 권투로 이기지 못한 것을 자책하는 등 자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122. [122] 반대로 말하자면 카를로스가 유미가하라가 대응조차 못할 정도로 강함을 증명한 셈이며 실제로도 살아있는 전설이다.
  123. [123] 켄간 세계관의 고성능 전투력 측정기 역할
  124. [124] 그래도 유미가하라의 오른팔을 부러뜨려서 최소 전치 2개월 신세를 지게 했다.
  125. [125] 단, 성이 바뀌어서 하야미 마사키.
  126. [126] 원래 성의 한자 徳尾는 "토쿠오"라고 읽으며 실제로도 쓰이는 성이나 니토쿠의 성은 "토쿠노오"로 조금 다르게 읽는다. 웹연재판에서는 후리가나가 토쿠오로 몇번 오기되기도 했다.
  127. [127] 성과 이름에 들어간 두개의 토쿠를 니(二)토쿠라는 이름으로 빼고 남은 노오, 미치를 이은 것이다
  128. [128] 권원회의 파이트 머니는 꽤 많은데도 이렇게 금방 동이 난 이유는 니토쿠의 씀씀이가 일류 작가급이라서라고 한다. 실제로 참전할 때도 고급 료칸에서 머물다가 돈이 떨어져서 야마시타에게 헬프친 거였다(...).
  129. [129] 메구로 마사키는 범행시점 13살, 그로부터 20년 뒤인 아슈라 시점 30대였다.
  130. [130] 메구로 마사키는 20년 전 아버지를 죽였고, 그 때 메구로는 13살이었기 때문. 동생이 있을 가능성은 절대 없다.
  131. [131] 평소에는 주로 독서를 하고, 연옥 대항전에서 메델의 강함을 언급하거나 카포에라의 유파 설명도 하는 일종의 해설 역할.
  132. [132] Bantamweight. 페더의 아래급으로 복싱에서 115 lbs (52.2 kg)~ 118 lbs (53.5 kg) 사이의 몸무게.
  133. [133] 그 이외에도 다른 타격계의 무술을 사용하는 것을 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무술을 찾아 독학했다.
  134. [134] 낌새만 읽고 공격의 궤도를 예측하는 경지. 선천적 능력인 권안과 달리 후천적인 능력이며, 토너먼트에서도 카노 아기토, 쿠로키 겐사이만이 도달했었다.
  135. [135] 가오란 왈, 제대로 때릴 생각 없이 내민 거라 미처 반응하지 못 한 거고, 알았다면 반응했을 거라고 한다. 실제로 이후엔 피해냈다.
  136. [136] 다만 이 때문에 만갤 등지에서의 평가는 좀 안좋아졌다. 물론 메델도 가오란의 복싱 실력을 인정했고, 애초에 뒷세계의 무제한 무체급이기 때문에 반칙은 아니지만, '복서에는 복서'라느니 '복서끼리 주먹을 맞대고 대화해보자고' 같은, 극한의 복싱 배틀로 이끌 것 같은 말을 꺼낸 주제에 좀 밀렸다는 이유로 복싱을 버리고 카포에라로 전환했다는 것 자체가 영 추해보이기 때문. 게다가 발차기를 날리며 "내 기술은 신(가오란의 별명=타이의 투신)이라도 죽인다"라는 중2병스러운 말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137. [137] 게다가 복싱은 가오란의 절반에 불과하다. 애초에 무에타이 왕좌를 차지한 후 더 강해지겠다고 복싱으로 전향한 게 가오란이기 때문. 즉, 이제 가오란은 자기 스타일대로 마음껏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복싱만으로 밀린 메델의 승산이 더욱 적어지는 것.
  138. [138] 현재는 은퇴했지만 복싱 역사상 최초로 6체급을 석권한 전설적인 복서이다.
  139. [139] 국내에선 홍수환과 2번 싸워 모두 이겼던 것으로 유명한 "알폰소 사모라"의 라이벌이며, 복싱 역사상 최고의 강타자 중 하나로 꼽힌다. 경량급임에도 KO율 95%를 자랑했다. 또한 20연속 케이오 승을 두 번 이상 기록한 역사상 유일한 프로복서라고.
  140. [140] 야마시타 사장이 말하길 이점이 연옥이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 과격함과 경기다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평했다.
  141. [141] 평범하게 쎈 순서대로 모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권원회는 기업들간의 친목회에 가깝기 때문에 현 회장인 노기 파벌 뿐 아니라 반 노기 세력도 어느 정도 세력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노기 파로만 채울 수도 없고, 반 노기 파에 투기자를 빌리려면 그쪽에도 무언가 이득을 줘야하는 등 복잡한 상황. 실제로 8강전에 들은 이마이 코스모나 아담 더들리 등은 니시혼지 경비회사가 노기 파벌에 속한 사람이란 이유로 제외되었다. 반대로 연옥은 토요다 이데미츠 1인 독재이기 때문에 그냥 이데미츠가 꼴리는 대로 다 넣어도 상관없다. 실제로 19화 시점에서 연옥은 6명, 권원회는 3명 밖에 대표가 확정되지 않았을 정도.
  142. [142] 물론 하야쿠와 사마토가 쿠레의 분가이며, 때문에 "하즈시"를 쓸 수 있는 마족눈 보유자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본가라 할 수 있는 우 가문에서 하야쿠와 사마토를 스카웃했을 수도 있다.아님 그냥 디자인 재활용이던가
  143. [143] 키류 세츠나가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기술을 쓴 것도 있고, 가불의 부작용인 뇌기능 저하, 그리고 오우마가 가불의 부작용으로 결국 죽은 뒤 이들이 등장했던 점 등. 아슈라 시점부터 뇌와 관련이 깊은 조직이었다.
  144. [144] 그 외 언더마운트사 비서 모토야마 호타루의 "격투가를 하는 오빠"도 구도의 권에서 육진회관 소속 "가라데 귀족"이라 불린 모토야마 진이며, 하츠미 센이 속한 하츠미류, 이나바 료가 속한 이나바 류 역시 그쪽에서부터 이어진 설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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