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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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고덕(강동경희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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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개화·인천공항2터미널 방면
신상일
← -.- ㎞

9호선
(941)
(미개통)

김포공항·인천공항2터미널 방면
중앙보훈병원
← -.- ㎞

[[서울 지하철 9호선|

9호선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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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
(미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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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ok
(Kyung Hee Univ.
Hospital at Gangdong)

한자

高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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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高德, ruby=コドク)]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253 (고덕동)

운영 기관

5호선

9호선

미정

개업일

5호선

1995년 11월 15일

9호선

2027년 예정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高德驛 / Godeok(Kyung Hee Univ. Hospital at Gangd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위치
4. 일평균 이용객
6.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예정)
7. 연계 교통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52번.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253 (고덕동)[1] 소재.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941번.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인근 소재 예정.

2. 역 정보

역 안내도. 사진에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1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2016~2017 1년간의 공사를 거쳤다. 덕분에 타 지역에서 배재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과 주변 아파트 주민에게는 이득이다.

이 역은 승강장 바닥이 흑/백 타일로 되어 있다. 체스 한번 둘래요? 그리고 왜 애초에 설계가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1,3번 출구는 외부 통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 한쪽 부분에 창문이 나 있는 매우 특이한 구조이다.

이 역과 명일역 사이에 급커브 구간이 존재한다. 매우 시끄럽다.

주변 지리로는 강동경희대병원, 배재고등학교, 이마트 명일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광문고등학교 있다.

출근 시간대, 방화행 열차 출발점인 상일동에서 타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그 다음역인 고덕역에서 타는 승객들은 95% 입석을 해야 한다. 그들이 마천행으로 가는 강동이나 8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천호에서 내리기를 기대해보지만 의외로 일어서는 경우가 드물다. 9호선이 고덕역까지 연장되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른다.

3. 역 위치

이 근처에서 지하철역이 들어오기 제일 적당한 곳이라면 이마트 앞 사거리지만 이 역은 이상하게 사거리에서 약간 빗나가 배재고등학교 쪽에 치우쳐 있다. 이마트 앞 사거리에 지었더라면 이마트 명일점은 지하통로를 통해 고덕역과 바로 연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1번 출구가 지상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지반이 약해서 그런 건가 생각도 들지만, 진짜 이유는 선로의 구배 문제이다.

참고로, 1990년대 대한뉴스상으로 5호선 착공 당시에는 배재고앞역이라는 임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마트 명일점 앞 사거리는 언덕배기 정수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그 바로 밑의 지하철 선로도 낙타 등모양처럼 아치모양으로 비탈져 있다. 고덕역 승강장의 상일동방향 끝부분에서 선로를 보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즉 이마트 사거리로부터 상일역 방향으로도 1km이상 상일동역 장내까지 꽤 꾸준히 비탈져 있고, 그 반대방향인 현재 고덕역 방향으로도 비탈길인 형세이다. 그나마 현 고덕역의 위치는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겨우 타협한 위치에 자리잡은 것이다. 따라서 이마트 사거리 정중앙 지하에 역을 개설한다면 역 구내 선로 내리받이가 없어야 하는 승강장 설치 기준에 저촉되거나, 설치 기준을 맞추기 위해 승강장의 심도를 더 깊게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승객 입장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된다. 어쨌든 이마트 지하주차장으로는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고덕역에서 볼 수 있는 이유와 비슷한 예로 명일역굽은다리역의 위치 설정을 들 수 있다. 이 두 역 사이의 구간도 600m이상의 길이로 굽은다리 방향으로 비탈길 모양이 되는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배가 없는 현 명일역, 굽은다리역 위치에 역을 따로 설치하게 되었다. 그래도 만약 역간거리를 고르게 하기 위하여 현재 굽은다리역을 없애고 현재 명일역을 굽은다리 방향으로 200m 남하하여 짓게 된다면, 평면적으로는 이상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그 구배 때문에 승강장 설치기준에 저촉될 수밖에 없다. 하필이면 그 사거리가 하남시에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시내버스들이 지나다니는 구천면로를 끼고 있는 사거리라, 이렇게 됐으면 하남시 쪽에서의 버스 환승 효율성도 매우 높아졌을 것. 아직도 여전히 굽은다리역과 길동역이 가깝게 위치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5호선 고덕분기 구간에는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역이 하나도 없다. 5호선 상일동-왕십리 구간 개통 1년 전에 발간된 도로교통지도를 보면(5호선 노선에 건설 중이라는 주석이 붙음) 이 역의 이름이 고덕역이 아닌 '배재고역'으로 나오고, 현재의 '상일동역'이 고덕역으로 나온다. 해당 학교 교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대학교도 아니고 출신 고등학교를 활용한 로비가 있었던 모양인데, 막판에 고등학교 이름을 지하철역으로 쓰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아 역 이름만 바뀌었다고 한다.[2] 만일 배재고역으로 개통했으면 한국 지하철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 이름이 역명에 들어가는 경우가 되었을 것이다. 다만 부역명으로 고등학교 이름을 쓰는 역이 유일하게 있는데,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의 부역명이 대륜고등학교다.

배재고 쪽으로 지하철이 치우친 것도 이런 이유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나, 앞에서 거론한 사실 때문에 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또한 건설 당시 해태백화점(현 이마트 위치)보다는 주양쇼핑이나 근처 아파트의 주민수요가 컸음을 감안하면 현재 고덕역의 위치는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당시에는 한영외고 옆의 강동경희대병원도 없었고, 이마트 너머의 상권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다. 이 지역이 뜨기 시작한 것은 최소한 1999~2000년. 사실 1994~95년만 해도 명일2동 상권은 신도시 풍의 저밀도 상권으로서, 운치 있는 만남의 장소로 각광을 받았었다.

4. 일평균 이용객

고덕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16,988명

17,807명

17,319명

17,607명

16,545명

15,346명

16,046명

16,114명

16,133명

16,461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7,477명

17,831명

17,773명

17,595명

17,729명

17,290명

16,969명

18,924명

19,071명

19,428명

이웃 상일동역과 마찬가지로 주변 재건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역이다. 2017년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8,924명으로 2만 명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인데,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16,000~17,000여 정도의 이용객이 꾸준히 찾는 역이었다. 다만 현재의 고덕아이파크, 래미안힐스테이트 자리가 재개발될 당시에 이용객이 줄어 2005년에 15,000명 선까지 줄었지만, 이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할 때마다 탑승객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2010년과 2017년에 각각 1천 명, 2천 명씩 늘어났다. 현재도 고덕차량사업소-올림픽대로-아리수로 사이의 땅을 고덕지구로 개발할 예정에 있기에, 이곳의 개발과 동시에 5호선이 하남으로 연장되어 배차가 조밀해지고, 9호선 연장으로 인해 이용객이 더 늘어날 여지가 충분히 있다.

5. 서울 지하철 5호선 승강장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역명판이 굽은다리역처럼 정말 납작한데, 2017년경 역명판 폰트가 서울남산체로 바뀌었을 때 역 번호 부분에는 스티커를 새로 붙이지 않았다.

명일

상일동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왕십리·오목교·방화 방면

상일동 방면

6.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예정)

일반: 신상일, 급행: 중앙보훈병원

↓ 일반, 급행: 샘터공원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급행

올림픽공원·봉은사·김포공항·개화 방면

완행·급행

샘터공원 방면

7. 연계 교통

이 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버스는 서울 버스 3412서울 버스 340의 두 노선. 둘 다 배재고등학교 통학 버스로 이용된다. 학교 북쪽으로 좀 더 나가 보면 서울 버스 강동02, 서울 버스 강동05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하다.

8.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연장해 고덕역을 종착역으로 하자는 민원이 있었다.[3] 만약, 이게 성사되면 어떤 던전이 나올 지 기대된다. 5호선 고덕역은 1번 출구 쪽에서 역사가 지상으로 노출되어 있는 데다가 사거리에서도 좀 벗어나 있는 등 환승을 일부러 어렵게 만든 듯한 구조로 지어져 있기에, 성사된다면 고덕역 환승은 2기와 3기의 환승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전철 2개 노선 환승역 사상 손에 꼽히는 던전급 막장환승을 자랑하게 될 것 같다.[4] 현재 5호선 고덕역의 위치와 9호선 고덕역 예상 위치의 거리는 200m 정도. 참고로 잠실역 환승이 200m이다. 남는 구간은 별 수 없이 지하상가로 꾸며질 수 있겠다. 쉽게 말해 강동구신당역이 될 듯하다.

어쩔 수가 없었는게 환승계획이 5호선 건설 당시부터 내정되있었더라면 여의도역[5]이나 올림픽공원역[6]처럼 대비를 해두었겠지만, 그 당시의 9호선은 강동구쪽으로 북진하는게 아니라 수도권 순환전철노선과 접속해서 직결운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강동구청에서는 진작부터 이렇게 하자고 꾸준히 정부를 설득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남쪽에서 치고 오는 9호선 강동구간 특성상, 들어온다면 명일지구대 앞쪽 길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나마 강동경희대병원이 남쪽에 있는 것을 고려해, 9호선 승강장은 사거리에서 더 남쪽으로 뚫릴 수 있다. 즉, 막장환승이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9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하여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왜냐하면 기존 5호선과의 거리도 생각보다 가깝고, 예상 연장 구간의 동쪽은 개발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아 한동안 수요가 전혀 없다고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5호선 올림픽공원역금정역처럼 통합하고, 선로 여유가 많은 올림픽공원-상일동 사이를 직결 운행하자는 의견이 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듯. 2010년 4월에 있었던 타당성 조사에서 시장성이 없다고 반려되었는데, 강동구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2011년, 국토해양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7] 강동구의 대규모 보금자리 사업이 구민의 반발을 일으키자 정부가 9호선 연장으로 달래려는 것. 해냈다 해냈어

그리고 결국 2012년 12월 20일 서울 지하철 9호선중앙보훈병원역에서 이 역을 거쳐 샘터공원역까지 연장하기로 확정이 되었다. 중앙보훈병원역 이후에 길동생태공원역, 신상일역, 고덕역, 샘터공원역 이렇게 4개가 추가된다. 참고로 신상일역에서 올라오는 현행의 노선은 이 문단의 맨 위에 써 있는 그 '막장환승 예측'과 정확히 같은 길.[8] 원래 샘터공원역2011년 초기 발표 때에는 없었다가 2012년 12월 최종 발표 때 추가되었다. 또한 강일리버파크단지 가운데에 위치하는 신강일역(가칭) 연장도 추진중이다.

승강장은 상대식이다.


  1. [1] 고덕동 311번지
  2. [2] 배재고등학교 총동창회의 위력을 생각하면 배재고의 로비설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후술할 9호선 고덕 연장 계획에선 '한영고역'이란 이름을 강동구가 제안했다. 하긴 그 근처엔 정말로 이름붙일만한 시설이 한영고밖에 없는데다가 명일역, 상일동역 모두 먹혀 버린 상태니까. 구봉산역이나 방아다리역, 명일원터역이라고 지어도 됐을 것이다.
  3. [3] 서울시메트로9호선 212번글
  4. [4] 그래도 7-9호선환승 고속터미널역앞에선 찍소리도 못한다.
  5. [5] 아예 9호선 시설물 까지 한꺼번에 만들었다.
  6. [6] 별다른 환승대비 선시공은 없지만, 환승은 확정되있었다.
  7. [7] 「9호선 고덕역까지 연장…강동ㆍ하남 '들썩'」, 2011-10-18, 한국경제신문
  8. [8] 관련 게시물, 2012-12-23, 다음카페<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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