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즈

페이즈 1

페이즈 2

페이즈 3

페이즈 4

페이즈 5[1]

고릴라즈 멤버

가상

2D

누들

머독 니칼즈

러셀 홉스

실제

데이먼 알반

제이미 휴렛

1. 개요
2. 음악적 성격
3. 약력
3.1. 페이즈 1 (Gorillaz)
3.2. 페이즈 2 (Demon Days)
3.3. 페이즈 3 (Plastic Beach/The Fall)
3.4. 페이즈 4 (Humanz)
3.5. 페이즈 5 (The Now Now)
3.6. 페이즈 6 (Song Machine)
4. 음반 목록
5. 멤버들
5.2. 누들 (Noodle)
5.2.1. 사이보그 누들 (Cyborg Noodle)
5.3. 머독 니칼즈 (Murdoc Niccals)
5.4. 러셀 홉스 (Russel Hobbs)
6. 관련 장소
6.1. 콩 스튜디오
6.2. 플라스틱 비치
7. 논란
8. 기타
9. 관련 커뮤니티

1. 개요

공식 사이트

블러의 프런트맨 데이먼 알반과 탱크 걸로 유명한 만화가 제이미 휴렛에 의해 만들어진 4인조 가공의 밴드. 밴드의 얼굴격이며 보컬이자 키보디스트인 2D[2], 2D를 고릴라즈 멤버로 영입한 베이시스트이자 배후에서 밴드를 조종하는 인물 머독 니칼즈, 미국에서 온 귀신 붙은 힙합맨이자 환상적인 실력의 드러머 러셀 홉스, 마지막으로 영국의 음악주간지 NME에 구인광고를 내자마자 "FedEx" 상자에 든 채로 밴드에 배달되어온[3] 오사카 출신의 미스터리한 기타리스트 소녀 누들이 바로 고릴라즈의 멤버들이다.

카툰으로 형상화된 멤버들은 실제와 혼동될 만큼 철저하게 만들어진 바이오그래피가 있으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행되는 스토리로 팬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4] 개념적으로는 사이버 가수 아담과 유사하지만 한국에서 잠깐 관심을 끌다 잊혀진 아담과는 달리 고릴라즈는 비평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매우 큰 성공을 거뒀다. 단순히 캐릭터들을 "가공의 밴드"라는 기믹으로 내세워 활동한 것이 아니라, 데이먼 알반의 음악적 재능과 수많은 콜라보레이터들의 색채가 섞여 "고릴라즈답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만큼 독창적인 음악성을 개척해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2. 음악적 성격

초창기부터 데이먼 알반이라는 빅네임에 델 더 펑키 호모사피엔과 댄 디 오토메이터라는 흑인음악계의 전설적인 두 거물이 함께 사운드를 구축해 폭넓은 장르의 팬으로부터 기대와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영국 특유의 음울함(...)과 힙합의 그루비함이 적절히 조합된 음악은 고릴라즈를 대표하는 스타일이 되었으며, 이후 데이먼 알반과 여러 협력 아티스트들에 의해 새로운 사운드들이 시도되면서도 이런 음악적 기반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특성상 한 개의 장르로 규정되지 않는 음악의 대부 수준으로 단순한 일렉트로팝도 아니고, 단지 힙합 뿐도 아니며, 전체가 록인 것도 아니고, 완전히 트립 합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장르를 넘어다니기 때문에 음악 스타일을 설명하기 정말 어렵다. 일단은 아이튠즈나 빌보드 등에서 얼터너티브 장르로 분류되고 있다.

요즘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데이먼 알반은 이 밴드로 통하는 인상이 강하다. 블러 지못미 음악 자체는 일렉트로니카와 얼터너티브 힙합에 가까운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면면들을 보면 알반의 흑인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는 걸 알 수 있다. 모스 데프, 데인저 마우스, 바비 워맥[5], 토킹 헤즈톰 톰 클럽의 티나 웨이머스, MF 둠, 루츠 매뉴바, 드 라 소울, 스눕 독, 델 더 펑키 호모세피언, 해피 먼데이즈의 숀 라이더[6], 더 폴의 마크 E 스미스, 벨벳 언더그라운드루 리드 등 이 쪽 계열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 법한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했다. 가히 슈퍼 뮤지션 대전이라 할 만 하다. 하지만 화려한 피처링진 뒤에서 곡을 쓰고 앨범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사실상 알반 혼자이기 때문에, 고릴라즈는 음악적인 방면에서는 데이먼 알반의 솔로 프로젝트라 봐도 큰 무리는 없는 '밴드'이다.

가공의 밴드지만 라이브 공연도 한다. 초창기에는 3D 캐릭터를 띄우거나[7] 조명을 이용해 그림자만 보이도록 하고 연주를 했지만, 페이즈 2 후반기부터는 대부분 실제 연주자들이 라이브로 공연하고 있다. 설정상으로는 고릴라즈의 '매니저'인 데이먼이 멤버들 대신, 혹은 멤버들을 가둬놓고 공연을 벌이는 것(...)

3. 약력

고릴라즈 프로젝트는 1998년, 이웃에 살고 있던 알반과 휴렛이 같이 MTV를 보다가 장난삼아 꺼낸 '카툰 밴드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발상은 의외로 오래됐지만, 휴렛은 설정 짜고 캐릭터 설계를 하고 알반은 블러의 13을 제작하고 투어 도느라 이래저래 미뤄져 2000년 연말에서야 EP ‘Tomorrow Comes Today’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의 고릴라즈 활동은 '페이즈 (phase)'로 구분되는데, 각 앨범 활동 기간에 따라 구분되며 이때를 기점으로 그림체가 바뀌면서[8]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된다.

3.1. 페이즈 1 (Gorillaz)

1. "Re-Hash"

2. "5/4" 뮤비

3. "Tomorrow Comes Today" 뮤비

4. "New Genious (Brother)"

5. "Clint Eastwood" 뮤비

6. "Man Research (Clapper)"

7. "Punk"

8. "Sound Check (Gravity)"

9. "Double Bass"

10. "Rock the House" 뮤비 제일 많이 욕처먹은 곡[9]

11. "19-2000" 뮤비

12. "Latin Simone (Que Pasa Contigo)"

13. "Starshine"

14. "Slow Country"

15. "M1 A1"||

첫 싱글인 clint eastwood 로 좋은 평을 받은 뒤, 2001년 1집 Gorillaz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의외의 히트를 기록하며 미국까지 접수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1집 한정으로 고릴라즈의 뮤직비디오뿐만이 아니라 짤막한 애니메이션도 찾아볼 수 있다.

3.2. 페이즈 2 (Demon Days)

1. "Intro"

2. "Last Living Souls"

3. "Kids with Guns" 뮤비

4. "O' Green World"

5. "Dirty Harry" 뮤비

6. "Feel Good Inc." 뮤비

7. "El Mañana" 뮤비

8. "Every Planet We Reach Is Dead"

9. "November Has Come"

10. "All Alone"

11. "White Light"

12. "DARE" 뮤비

13. "Fire Coming Out of the Monkey's Head"

14. "Don't Get Lost in Heaven"

15. "Demon Days"||

2005년 2집 Demon Days는 더욱 견고해진 음악으로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모두 받으면서 고릴라즈를 최강 히트 밴드로 만들었다.

얼마나 성공했냐면 천하의 마돈나가 고릴라즈 팬이 됐으며 심지어 같이 공연했다. 데이먼 알반은 블러에서 이루지 못했던 세계 정복을 간단히 성공했습니다.

머독은 돈 때문에 해적들에게 고장난 무기들을 팔았고 속아넘어간 해적들은 고릴라즈 밴드 멤버 중 한 명을 공격하기로 한다. 그리고 결국 누들을 찾아냈고 어째서인지 F4U 콜세어RAH-66을 쓰는 해적들에게 El Manana 뮤직비디오에서 누들이 공격을 당해 생사불명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팬들은 이것으로 활동이 끝나는 건가 하고 불안에 떨었다고.

이후 알반과 휴렛이 2008년 올림픽 때 서유기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Monkey: Journey to the West를 만들고, 알반은 또다른 솔로 프로젝트+블러 재결성 공연 등으로 3집 활동이 상당히 늦어지게 되었다.

3.3. 페이즈 3 (Plastic Beach/The Fall)

3.3.1. Plastic Beach

1. "Orchestral Intro"

2. "Welcome to the World of the Plastic Beach"

3. "White Flag"

4. "Rhinestone Eyes" 뮤비

5. "Stylo" 뮤비

6. "Superfast Jellyfish" 뮤비

7. "Empire Ants"

8. "Glitter Freeze"

9. "Some Kind of Nature"

10. "On Melancholy Hill" 뮤비[10]

11. "Broken"

12. "Sweepstakes"

13. "Plastic Beach"

14. "To Binge"

15. "Cloud of Unknowing"

16. "Pirate Jet"

3집 Plastic Beach는 2010년 3월 2일 처음 공개된 싱글 Stylo를 시작으로 더욱 진화된 제이미 휴렛의 아트윅, 확고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색과 풍부한 피처링 아티스트와의 조합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데이먼 알반 역시 2집은 3집을 위한 준비 무대일 뿐이었다는 말과 함께 3집 Plastic Beach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밴드의 멤버들은 'Demon Days' 이후 각자 흩어져 해체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11]. 각종 사업을 벌이다 파산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은 머독은 가장 손쉬운 재기 방법으로 고릴라즈의 새 앨범을 내기로 결심한다. 이전에 작업했던 콩 스튜디오는 좀비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되어, 머독은 온갖 타르와 쓰레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섬, '플라스틱 비치'를 새로운 거점으로 정하고 작업실까지 마련한다.

머독은 먼저 누들을 찾아 헤맸지만 'El Manana' 뮤직비디오에서 사고를 당한 뒤 행방불명 상태였기에, 그녀의 DNA를 채취해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보디가드용 사이보그를 제작했다.

고릴라즈의 복귀를 거부했던 2D는 가스 중독으로 쓰러져 플라스틱 섬으로 납치돼 머독과 함께 앨범에 참여하도록 협박당한다.

(머독은 2D가 무서워하는 고래가 잘 보이도록 감금된 지하실 바닥을 유리로 제작했다.)

설정상 고릴라즈 3집은 머독, 2D, 사이보그 누들이 만든것으로 되어있다.

누들은 살아 있었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일본 전통 오니(악마) 가면을 쓰고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배에 오른다. 근데 해적들이 또 누들을 찾아냈고 누들이 탄 배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러셀은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는데 아마 플라스틱 섬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를 시간순서대로 정리한 영상을 보면

돈이 필요해진 머독은 3집 제작을 위해 2D를 납치하고 사이보그 누들을 만들었고 추격자(Stylo 뮤비의 브루스 윌리스등)를 피해 플라스틱 비치로 피신을 했다.

머독 일당이 3집을 완성하고 투어를 다니는 동안 누들과, 러셀은 플라스틱비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Stylo 뮤비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출연해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인다. 결국 추격당하던 머독, 투디, 사이보그 누들 일행을 태운 차가 바다로 추락하는데 자동차가 상어 모양의 잠수함으로 변신한다.

On Melancholy Hill에서는 상어 모양의 잠수함을 타고 플라스틱 비치로 향하는 머독 일행과 해적들을 따돌리고 구명보트를 타며 포류하다 엄청나게 몸집이 커진 러셀을 만나는 누들의 이야기를 교차편집하고 있다.

Rhinestone Eyes에서는 해적들에게 공격당하는 플라스틱 비치와 마침 플라스틱 비치를 찾아온 러셀과 누들의 이야기가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나온다.

머독은 해적들과 함께 자신을 쫓아 온 부기맨과 대립하고,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던 2D 는 고래에게 먹혀 행방불명이 된다. 때맞춰 플라스틱 해변에 도착한 누들과 러셀은 사이보그 누들과 만나면서 페이즈 3플라스틱 비치 에서의 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린다.

여담으로 고릴라즈 스토리 작가인 캐스 브라운에 의하면, 원래 페이즈 3 스토리는 머독이 해변에 떠밀려 온, 세상에 대한 모든 비밀이 적혀진 책을 주웠고, 플라스틱 섬은 사실 지구상의 쓰레기를 모아두며 세상을 유지시키고 있던 수도 마개였고, 머독은 그걸 지키는 파수꾼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원래 스토리의 엔딩에서는 플라스틱 섬이 마침내 뽑히면서 머독은 무너져 빨려 내려가는 세상과 함께 사라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비 지스배리 깁이 피처링으로 참여할 계획이었지만 깁 측에서 철회했다.

2010년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세계 순회 공연을 다녔다. 공연지는 홍콩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아일랜드 시리아 이다.

2010년 11월 22일에는 싱글 Doncamatic을 공개했다. [뮤비에서는]

3.3.2. The Fall

1. "Phoner to Arizona" 뮤비

2. "Revolving Doors"

3. "HillBilly Man" (feat. Mick Jones)

4. "Detroit"

5. "Shy-Town"

6. "Little Pink Plastic Bags"

7. "The Joplin Spider"

8. "The Parish of Space Dust"

9. "The Snake in Dallas"

10. "Amarillo"

11. "The Speak It Mountains"

12. "Aspen Forest" (feat. Paul Simonon)

13. "Bobby in Phoenix" (feat. Bobby Womack)

14. "California and the Slipping of the Sun"

15. "Seattle Yodel"

2011년에는 1달간의 북미 투어 공연 동안 데이먼 알반이 작업해온 데모 음반 15곡을 모은 정규 4집 The Fall을 출시했다. 재미있는 것은 녹음실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아이패드KORG 앱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것.[13] 그간 몇몇 뮤지션들이 아이패드를 악기 대용으로 사용한 적은 있었지만 앨범 전체를 아이패드 작업으로 만든 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일이었다. 물론 아이패드의 갖가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정규 1,2,3집에 비해 퀄리티는 많이 떨어져서 일종의 3.5집으로 분류하는 팬들도 있다. 전체 곡들은 무채색의 단순한 전자음이 채우고 있으며 약간 유기적으로 곡들이 연결되는 느낌이 있다.

2011년 11월 24일에는 10년간의 히트곡들을 모아놓은 콜렉션 앨범인 Gorillaz Singles Collection이 출시되었다.

2011년 12월 25일에 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 10주년 기념으로 고릴라즈 웹 사이트에 The Fall의 모든 수록곡을 무료 배포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쳐도 앨범 전체를 무료 공개한 점은 너무하지 않냐는 팬들의 의견에 데이먼 알반은 아이패드로 작업했기 때문에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현재도 링크에서 전곡 듣기는 바로 가능하고 고릴라즈 웹사이트에 가입만 하면 전곡 다운로드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전담 레이블 사에서 계속되는 적자로 빚에 돈이 궁해 결국 유료로 풀리고 말았다.

2012년 컨버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아웃캐스트의 Andre 3000, LCD 사운드시스템의 James Murphy와 공동 작업한 DoYaThing 이후론 페이즈 3가 종료되고 다시 휴식 중.

3.4. 페이즈 4 (Humanz)

CD 1

1 Intro: I Switched My Robot Off

2 Ascension

3 Strobelite 뮤비

4 Saturnz Barz 뮤비

5 Momentz

6 Interlude: The Non-Conformist Oath

7 Submission

8 Charger

9 Interlude: Elevator Going Up

10 Andromeda

11 Busted and Blue

12. Interlude: Talk Radio

13. Carnival

14. Let Me Out

15. Interlude: Penthouse

16. Sex Murder Party

17. She's My Collar

18. Interlude: The Elephant

19. Hallelujah Money 뮤비

20. We Got the Power

CD 2

21. Interlude: New World

22.The Apprentice

23. Halfway to the Halfway House

24. Out of Body

25. Ticker Tape

26. Circle of Friendz

“Let’s make a party record for the world going nuts!”

"미쳐 돌아가는 세상을 위한 파티 앨범을 만들자!'

- Q 매거진 고릴라즈 인터뷰의 헤드라인.[14]

기존의 스토리를 뒤엎고 야심차게 새로 시작한 페이즈 3였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성공과 뮤직 비디오, 투어, 그리고 여러 큰 지출들[15]로 인해 결국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버렸다.[16] 이후 DoYaThing 등 간간히 활동이 이어졌지만 스토리는 또다시 한바탕 꼬여버렸고 알반과 휴렛 모두 또다시 한동안 활동을 접었다.

그러던 중 2013년 6월, 휴렛이 알반과 함께 고릴라즈 새 앨범 계획을 세워뒀다고 밝히면서 블러 앨범 작업이 끝나는대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데이먼이 모 일간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을 만들 계획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고릴라즈를 위한 곡도 쓰고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블러 새 앨범은 멀리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2015년 1월, 제이미 휴렛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Yes. Gorillaz Returns. 라고 말하며 2016년 컴백 계획을 알렸다. 그와 함께 새로운 페이즈 4 일러스트들이 공개되고 있으며 2월 6일 2D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의 일러스트들이 올라왔다.[17]

2016년 9월, 유튜브 영상들 업데이트를 맞아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의 활동을 회고하는 게시물들이 마구 쏟아졌다. 팬들은 이를 두고 9월 23일에 새 앨범이 발표될거라 기대했지만, 아무런 발표 없이 그 날은 지나갔고 팬덤은 실망했다. 하지만 얼마 뒤인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플라스틱 비치 이후 누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진과 영상들이 새로 올라오며 본격적인 페이즈 4의 개시를 알렸다. 그리고 며칠 뒤 러셀의 이야기도 올라오며 다른 멤버들의 스토리도 모두 공개될 것임이 확실해졌다. 이후 10월 21일 머독의 이야기,10월 29일 2D의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가 완료되었다.

2017년 1월 19일, 새 뮤직비디오 Hallalujah Money가 공개되었다. 곡에 대한 대체적인 평가는 오랜만의 컴백 치고는 매우 안좋은 편. 유튜브 영상의 like/dislike 비율은 9:2.5 정도로, 압도적일 정도로 like가 많던 이전의 뮤비들에 비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댓글란에서의 의견도 분분한 편으로, 신곡의 정치적/실험적인 음악 색채가 불쾌하거나 기호에 맞지 않았다는 의견과 고릴라즈의 음악적 색채가 원래 그런것을 몰랐냐는 의견이 대립 중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갑툭튀하는 스펀지밥에 대해선 대체로 WTF으로 의견이 일치한다

3월 23일, Saturn Barz를 비롯한 4개의 싱글이 공개된 뒤 4월 28일 5집 "Humanz"가 발매되었다. 1집 이후 오랜만에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의 목소리가 나온다. t h e B A T H 이후 4월 28일에 전체 앨범이 공개되었다. 메타크리틱 평점은 77점으로 Plastic Beach와 비슷한 수준. 지난 앨범들보다 힙합과 EDM의 영향이 강해졌으나 초기의 얼터너티브적 면모는 다소 줄어든 앨범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온라인 여론은 대체로 전작들보다 못하다는 것이 대세.

새로운 앨범 발표에 맞춰 Humanz 월드 투어를 시작했고, 이 중 2017년 7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10년 넘게 내한을 기다렸던[18] 수많은 팬들과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 공연을 보기 위해 관객들 거의 모두가 무대에 모였고, 맨 앞줄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과 떼창으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데이먼도 수차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여기 관객들의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거나 계속 여기 있고 싶다는 말들을 남기며 환호를 받았고, 세션 뮤지션들과 게스트들 역시 스탠딩 존 바로 앞을 활보하고 코앞에서 관객들과 함께하면서 역대급 공연을 선보였다.[19] 하지만 끝끝내 FEEL GOOD은 안불렀다.

역사적인 첫 내한이 끝난 후 대략 2주 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outsidelands festival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한 고릴라즈..보컬 데이먼알반은공연 중에 계속해서 한국을 언급해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었다.. 특히 미국관객들이 호응이 적자 '한국팬들은 훨씬 목소리가 컸는데.. 한국팬들보다 좀 더 크게 따라해보라고하거나 노래 중에 뜬금없이 한국말(로 들리는 단어를 내뱉거나)을 하거나..하지만 아무리 선동을 해도 미국관객들 변화가 없자 포기하는 표정을 짓기도..

3.5. 페이즈 5 (The Now Now)

1. "Humility"

2. "Tranz"

3. "Hollywood feat. Snoop Dogg & Jamie Principle"

4. "Kansas"

5. "Sorcererz"

6. "Idaho"

7. "Lake Zurich"

8. "Magic City"

9. "Fire Flies"

10. "One Percent"

11. "Souk Eye"

#FREEMURDOC

Humanz가 발매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이미 휴렛은 2018년에 새로운 앨범이 공개될 것이라 발표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상당수 팬들은 이 앨범이 The Fall 처럼 같은 페이즈의 일부이거나 D-Sides같은 미수록곡 모음집일걸로 예상했다. 그러던 중 Humanz 투어에서 새로운 곡들이 여럿 공개되면서 정말 신곡들이 수록된 앨범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져갔다.

그리고 2018년 5월 말, 각종 뮤직 페스티벌과 행사들에서 http://thenownow.tv/라는 주소와 난해한 메시지들이 적힌 포스터들이 포착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새로운 페이즈로 분류될 고릴라즈의 신보임이 공식적으로 밝혀졌고, 사이트에 나와있는 데로 6월 29일이라는 발매 날짜도 확정되었다.

앨범 발매에 앞서 5월 31일 신곡 'Humilit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그림체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페이즈 1의 코믹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 특징. 유출된 적 있었던 또다른 곡 Lake Zurich의 비주얼 영상도 같은 날 함께 올라왔다.

Souk Eye, Kansas와 유튜브에 올라옴과 함께 6월 29일. The Now Now가 발매되었다.

3.6. 페이즈 6 (Song Machine)

현재는 음악 관련해서 새 정보가 없으나 스토리 쪽에서 등장인물들이 주고받은 엽서 네 장이 트위터로 공개되었다.머독은 이비자에서, 러셀은 멕시코에서, 누들의 경우 우리마 호수를 다녀와서 보냈고, 2D는 베이루트에서 보냈다. 진행을 보면 누들엽서-나머지 3명 순으로 보내졌다. 시간대는 9월-10월. 새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13.[20]

스토리에서 공개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1.누들이 우리마 호수에 관광을 갔다가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보게 되고, 기계를 하나 만들고 싶다는 내용과 세상이 사라지기 전에 보고 싶다는 내용을 써서 사서함 번호가 696969인 스튜디오 13에 보낸다. 이게 9월 7일. 12일 엽서 도착.

2. 2D는 베이루트에서 보낸 엽서에 기계부품들을 얻었다며 사용목적을 묻는 내용을 써서 보낸다.(이부분은 추신.)[21] 7일 발송, 24일 도착.

3. 14일 머독은 이비자에서 엽서를 보냈고, 26일에 엽서가 도착하였다. 4명 엽서중 머독의 엽서가 제일 산만하며, 기계 얘기는 유일하게 한 마디도 없다. 참고로 엽서에 섹드립이 많다. [22]

4.러셀은 멕시코에서 "홉스 핫소스" 사업을 하면서 21일에 엽서를 보낸다. 곧 멤버들과 그 기계를 볼 것이란 내용이 들어있으며, 10월 4일에 도착했다.

누들 엽서. 유일하게 일본어로 써져있다[* 사실 누들이 페덱스로 영국에 보내진 일본인 출신임을 생각하면 당연히 가능한 부분.]

2D 엽서. 주소를 까먹어서 파운드샵의 필한테 주면 전달할거라고 써져있다.

머독 엽서.

러셀 엽서.

이후 그 문제의 기계는 Song Machine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의 앨범 기반 음악 출시 방식이 아닌, 마치 에피소드 식으로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한 싱글을 차례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2020년 1월 31일 시즌1 에피소드1 Momentary Bliss가 공개되어 유튜브 트렌딩 4위와 Apple Music 차트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4. 음반 목록

  • G-Sides (2003)[23]
  • D-Sides (2007)

5. 멤버들

페이즈별 멤버들의 변천사

5.1. 2D

예명 : 2-D (또는 2D)

본명 : 스튜어트 폿(Stuart Pot)

생년월일 : 1978년 5월 23일

출생지: New Crawley, United Kingdom

포지션 : 프론트맨, 보컬, 키보드, 멜로디카

특징으로는 눈에 피가 몰려 있으며[24] 소심하고 엉뚱하며 고래를 무서워한다.만성 두통을 앓고 있다. 밴드에서는 머독에게 항상 구박받는다. [25].

피아노 상점에서 일하던 중 머독의 눈에 들어와 프론트맨이자 보컬로 스카우트협박되었다.

5.2. 누들 (Noodle)

예명 : 누들(Noodle)

본명 : 불명[26]

생년월일 : 1990년 10월 31일

출생지: Osaka, Japan

포지션 : 보컬, 기타

매우 밝고 쾌활한 성격이며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각종 전투 기술에 능하다. 작곡 능력도 훌륭하다[27] 밴드 내에서 유일하게 머독이 고분고분하게 대해준다 [28]

5.2.1. 사이보그 누들 (Cyborg Noodle)

http://www.usmagazine.com/uploads/assets/articles/31843-us-reconnects-with-the-hot-gorillaz-guitar-player/1267570927_noodles-290.jpg

페이즈 3에서 등장한 캐릭터. 페이즈 2의 El Mañana 사건 이후 누들이 행방불명된 이후 머독이 누들의 DNA를 수집해 만든 인조인간이다. 오리지널 누들과 다르게 썩소 짓는 것 하니 분위기가 매우 머독스럽다. 휴렛의 말이나 일러스트를 볼 때 흑화 누들에 가까운듯. 본래 'Rhinestone Eyes' 뮤직비디오에서 진짜 누들과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었지만 제작비와 각종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애니메틱만 남아있다.

2D의 레딧 AMA에 따르면 페이즈 4 이후로는 머리통이 누들의 분재 화분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5.3. 머독 니칼즈 (Murdoc Niccals)

예명 : 머독

본명 : 머독 알폰스 니칼즈(Murdoc Alphonce Niccals)->후에 머독 파우스트 니칼즈(Murdoc Faust Niccals)로 개명했다. [29]

생년월일 : 1966년 6월 6일

출생지 : Stoke-on-Trent, United Kingdom

포지션 : 베이스 기타

제이미 휴렛에 의하면 머독의 디자인은 키스 리처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이며, 밴드를 성공시키기 위해 악마와 자신의 영혼을 건 계약을 맺었다.[30]

고릴라즈가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대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IT"S MY BAAAND!!! 위험하고 막나가는 생활과 성격 덕에 밴드에서 갖은 사고를 치고 다니는 장본인이다.

어릴 적에 아버지와 형에게 갖은 학대를 받고 자랐다.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당했는데, 머독 특유의 깨진 코는 그 때 생겼다. [31]

페이즈 4 이후로 성질이 많이 죽었다.나이들어서 2D에게도 이전보다 비교적 잘 대해주며 고분고분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5.3.1. 에이스 (Ace)

제이미 휴렛의 페이즈 5 프로모션 아트

파워퍼프걸에서의 원래 모습

페이즈 5에서 감옥으로 끌려간 머독 대신 활동하는 베이시스트. 그런데 뜬금없게도 파워퍼프걸의 캐릭터갱그린 갱의 리더인 바로 그 에이스다. 설정상 만화 세계관 속이다보니 머독에 의하면 파워퍼프걸이라는 작품에서 악당을 연기하는 배우라고 한다. [32]

데이먼 알반의 인터뷰에 따르면 파워퍼프걸을 만든 크레이그 맥크라켄과 제이미 휴렛의 친분에 힙입어[33] 에이스가 머독의 자리를 대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떠올리고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34]

라이브 콘서트와 스튜디오 녹음에서 진짜 베이스 연주를 맡는 세이 아델리칸(Seye Adelekan)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머독과는 베이스 주법이나 연주 스타일까지 다르다고 한다. 실제로 선공개된 트랙들의 베이스라인은 Humanz에 비해 1집처럼 보다 펑키한 스타일이다.

밴드 맴버들의 말에 의하면 성격은 친절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서 누들과 놀러 다니는 모습이 있는 걸 보아 누들과 친한 듯.

머독과는 이전에 알던 사이였다고 한다.

머독이 다시 돌아온 이후로 없는사람이 되어버렸다

5.4. 러셀 홉스 (Russel Hobbs)

예명 : 러셀

본명 : 러셀 홉스(Russel Hobbs)

생년월일 : 1975년 6월 3일

출생지 : Brooklyn, USA

포지션 : 드럼

정의롭고 다정한 성격의 드러머.

친구들을 총기 사고로 잃고 레코드 상점에서 일하던 러셀은 머독에게 콩 스튜디오로 납치 된 후, 그룹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고 밴드에 합류하기로 한다.

머독과 투디 덕에 조용한 날이 없는 밴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통제시켜 주는 인물. 인터뷰를 들어보면 헛소리하는 머독과 투디와는 다르게명확하게 이야기를 하며 진지하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6. 관련 장소

6.1. 콩 스튜디오

1,2집의 고릴라즈 본거지 겸 녹음실... 이였는데 리틀 지미 맨슨의 스토킹을 피하고자 머독이 작살내버렸다. 지금은 그냥 폐허. 공식 홈페이지를 자세히 찾아보면 그 잔해를 찾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경매에 내놨다는 푯말이 있었는데 처분됐는지 지금은 홈페이지에 보이지 않는다)과거의 콩스튜디오를 보길 원하면 유투브에 검색하면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다.

MTV Cribs 이라는 스타들의 보금자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This is me, cutting an onion

6.2. 플라스틱 비치

3집부터 고릴라즈 본거지 겸 녹음실. 남태평양의 ‘포인트 니모[35]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이루어진 섬. 르뤼에 옆집

바다 위를 떠돌던 온갖 쓰레기들 – 깨진 병들, 폐타이어, 폐 전자제품 – 이 바다를 떠돌던 끈끈한 타르와 오일 덕분에 접착되어 만들어진 섬으로, 머독이 새로운 거점으로 선택하고 끝내주는 레코딩 스튜디오와 거주공간을 만들었다. 돈은 어디서 난 걸까 고릴라즈에게는 무시무시한 앨범 판매량으로 인한 재산이 있다

여기에서 머독은 빅뱅부터 멀지않은 미래의 지구의 멸망까지 기록되어 있는 일종의 묵시록을 주웠다. 섬에 별게 다 흘러들어온다 그런데 책이 잠겨 있어서 열 수가 없는 모양이다. 머독은 열쇠를 찾고 있다. 아직 택배가 안왔다나 뭐라나...

섬 지하에는 기관실이 있는데, 기관실 안의 창고에는 사이보그 누들이 플러그를 온 몸에 주렁주렁 단 채로 보관되어 있다. 하루종일 망치질만 하고있는 엔지니어도 있는데, 이 분은 멀쩡한 전원시스템을 일부러 고장낸 뒤에 천천히 고치면서 월급을 받는 중이다...

장소/디자인 모티브는 아무래도 미스트 시리즈바이오쇼크인듯 싶다.

콩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고릴라즈 공식사이트에서 둘러볼 수 있다.

7. 논란

고릴라즈가 가공의 밴드인 만큼, 고릴라즈의 멤버들의 막장 행적은 문제가 될 리 없다. 대부분의 논란은 고릴라즈의 공식 캐릭터 아트 담당인 제이미 휴렛 때문이다. 제일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는 바로 캐릭터(누들) 아트/홍보 등에 욱일기를 사용했던 것이다. 예시 누들이 들어가는 아트라면 욱일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대신 2집 이후로는 캐릭터 홍보/ 아트에 욱일기가 쓰이지 않고 있다. 새 음반 ‘더 나우 나우(THE NOW NOW)’를 발매를 앞두고 1일 각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문제는 일본인 여성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는 누들의 티저 이미지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배경에 욱광 무늬가 있어 국내 팬들의 항의가 예상된다 #

제이미 휴렛의 오리엔탈리즘적인 행보와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하다. 누들의 경우 눈을 째진 눈으로 그린 것이 동양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으로 보여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2집과 3집 아트에서 누들의 째진 눈을 아예 가려 버렸다는 음모론까지 있다. 페이즈 4의 누들 백스토리만 봐도 요괴를 썰고 게이샤로 분장하는 등, 오리엔탈리즘이 보인다.

또한 제이미는 미국으로 놀러온 중국 초등학생들한테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소리를 지른 적 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순결한 중국인들이 미국 사회에 물들어가는게 싫었다고 말하는데, 이 인터뷰만 봐도 그의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짐작해볼 수 있다.

후에는 서유기 연극을 위한 미술 담당을 맡았는데, 모든 캐릭터들을 이런 식으로 그려놓았다.

8. 기타

고릴라즈의 멤버들은 왠지 자신들이 만화 캐릭터라는 걸 아는 것 같다. 툭하면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가공의 밴드라고 무시하지 마라"다.

고릴라즈의 탄생과 데뷔, 1집 활동의 비화를 다룬 'Bananaz'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다. 고릴라즈 팬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

1집 활동 당시 콩 스튜디오에서 19-2000 뮤직 비디오를 바탕으로 한 '파이널 드라이브'라는 자동차 드라이빙 게임을 플레이할수 있었다.[36] 게임 내 세상을 자유롭게 질주하는 게임으로, 야후 꾸러기쥬니어네이버 국내 어린이 사이트들에도 올라온 적이 있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 게임을 통해 처음 고릴라즈를 접하거나 고릴라즈 팬이 된 뒤 이 게임을 떠올리는 팬들도 많다.

2017년 8월 31일, richard van as 라는 유튜버가 Rhinestone eyes의 스토리보드를 토대로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였다! https://youtu.be/1-iPq3qWeQQ

9. 관련 커뮤니티


  1. [1] 맨 뒤 멤버는 머독이 아닌 아래 나오는 에이스다.
  2. [2] 노래에서 2D의 목소리는 데이먼 알반 본인이 맡고 있다.
  3. [3] 구인광고를 보고 스스로를 배송시켰다고 한다..
  4. [4] 2집과 3집 사이에 공식 설정집 'Rise of the Ogre'이 나오기도 했고 각종 영상이나 뮤직 비디오들을 통해 꽤 복잡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누들 예토전생과 러셀 거인화만 아니었어도 지금만큼 꼬이진 않았겠지만 위키피디아에 관련 설정들이 많이 정리되어 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된다. 북미권 동인 집단에서 꽤 인기가 좋아 2차 창작물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5. [5] 2012년에 10여년만에 새 앨범을 내면서 데이먼이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신보 작업중 2014년 6월 27일자로 타계했다. 향년 70세
  6. [6] 이 사람은 고릴라즈 세계관에도 등장하는데 그가 참여한 곡 'DARE' 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다. 누들의 방에서 머리만 길러진다.... 하지만 이건 숀 라이더의 아시발꿈. 그런데 깨어난 장소가 머독과 같은 침대였다.마성의 남자 머독 하지만 이것 역시 머독의 아시발꿈.
  7. [7] 이 경우에는 DJ들의 공연과 유사하게 사전에 녹음된 음원으로 공연했다.
  8. [8] 초창기에는 거의 일본 만화에 가까운 선이 굵은 그림체였다가 페이즈가 바뀔수록 현실적 그림체가 가미되어가고 있다.
  9. [9] 고릴라즈의 멤버들은 이 곡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리고 나중에 뮤비까지 나왔는데 이 뮤비 상태가 상당히 괴상해서 욕을 추가로 얻어먹었다. (보면 안다...) 뮤비가 저퀄인 이유는 제이미 휴렛이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있을때 고릴라즈가 고소를 당해서 집중을 못했다고 한다.
  10. [10] 잘 보면 뮤비에 루 리드도 나오고 스눕독, 드 라 소울도 나온다. 이 프로젝트의 참여자인 제이미 휴렛도 나온다.
  11. [11] 2D는 고향으로 돌아가 유원지에서 표를 파는 생활을 했다
  12. [뮤비에서는] 12.1 플라스틱 해변으로 향하는 톰 데일리에게 자신을 이 곳에서 꺼내달라고 요청하는 2D의 모습이 나온다.
  13. [13] 데이먼 알반은 예전 블러의 북미 투어중에도 이런식으로 작업한 데모 앨범 Democrazy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Demon Days의 Dirty Harry가 이 데모 앨범의 첫 트랙. 북미가 영감의 원천이다. 다만 이 때는 실제 악기들이 주가 되어 아이패드로 작업했다는 등의 이슈 거리도 없었던데다가 데모인만큼 앨범으로 낼 퀄리티가 못돼 망했어요 취급을 받았다.
  14. [14] 수많은 테러와 유명인들의 죽음은 물론 세계적 우경화 속 브렉시트도널드 트럼프 당선으로 혼란에 빠진 2016년 직후의 사회를 그대로 담아낸 페이즈 4의 분위기를 가장 잘 정리해주는 말이라 할 수 있다.
  15. [15]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등에 등장하는 플라스틱 비치의 모습은 직접 세트를 만들어 찍은 것이다.
  16. [16] 팬 캐릭터를 직접 투표로 뽑아서 스토리에 넣는다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했지만 결국...
  17. [17] 일부 팬들은 공개된 일러스트들을 통해 페이즈 4의 테마가 제 2차 세계대전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닐지 추측하기도 했다. 2016년 한 해 벌어진 일들을 보자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급이긴 하다
  18. [18] 특히나 데이먼 알반의 한국 방문은 1997년 블러 내한 이후 거의 20년만이었다.
  19. [19] "Sex Murder Party"를 부를 때는 가뜩이나 원래 미친 곡에 게스트들의 호응과 함께 관객 모두가 제대로 미쳐 날뛰었다. 어찌나 뛰었는지 이 곡 만은 영상이 하나도 없다
  20. [20] 블러의 13 작업을 위해 알반이 만들었고 Demon Days를 녹음했던 바로 그 스튜디오이다.
  21. [21] 2D는 스튜디오 13이 런던에 있는 것만 기억하고 나머진 다 까먹었다....
  22. [22] 자기가 개명한걸 까먹은듯, Murdoc A. Niccals, PhD.라고 써있다.
  23. [23] 1집에 수록되지 못한 트랙들을 모은 앨범.
  24. [24] 머독과의 첫 만남에서 머독의 차에 얼굴을 들이박으면서 생겼다
  25. [25] 걸핏하면 2D에게 시비를 걸고 Faceache 이라고 부르며 대놓고 구박한다
  26. [26] 간혹 미호 하토리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이름의 주인공은 누들의 성우분이고 공식적으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27. [27] 2집 Demon Days를 작곡했다.
  28. [28] 페이즈5 머독이 엘 미에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하면 누들은 자신에게 딸 같은 존재라고 한다.
  29. [29] 페이즈6 와서 이 사실을 까먹은 듯. 엽서에 A. Niccals라고 써진 것 보면.... 자세한 내용은 3.6문단 참고.
  30. [30] 이때 머독은 악마에게 자신의 베이스 기타인 엘 디아블로를 받았다.
  31. [31] 어릴 적 자신이 괴롭힘 당할때 불렸던 별명은 Faceache. 머독은 자주 이 별명으로 2D를 부른다.
  32. [32] 머독과의 감옥 채팅에서 머독은 에이스에 대해 그 당시 최고의 텔레비전 악역 배우였다고 말한다
  33. [33] 고릴라즈 사진이 파워퍼프걸 극장판카메오로 나오기도 했었고, 실제로 고릴라즈가 극장판 OST를 부르려 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맥크라켄은 트위터에 페이즈 5의 'Free Murdoc' 포스터를 올리기도 했다.
  34. [34] '파워퍼프걸'의 허락을 받았다는 말을 보면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과의 저작권 문제도 미리 다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35. [35] 태평양 위 남위 48.52.36, 서경 123.23.36 지점. 그 어떤 육지에서도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이다.
  36. [36]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는 콩 스튜디오와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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