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1. 단어
1.1. 사랑 고백
1.1.1. 타이밍부터 잡아라
1.1.2. 망하는 고백
1.1.3. 사랑 고백 방법
1.1.4. 거절당했을 때
2. 대한민국 대중가요
2.1. 장나라가 부른 노래
2.2. 델리스파이스가 부른 노래
2.3. 다이나믹 듀오가 부른 노래
2.4. 박혜경이 부른 노래
2.5. 뜨거운 감자가 부른 노래
2.6. 스탠딩 에그가 부른 노래
2.7. 김동률이 부른 노래
2.8. 신해철이 부른 노래
3. 광고의 사어적인 표현
4. 동명의 일본 소설 및 영화

1. 단어

confession[1]

Go back[2][3]

타인이 몰라야 하는 일을 알려주는 것. 행하는데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때때로 몰라서 좋을 일을 괜히 알려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어감이 프로포즈와 헷갈릴 수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언론에서도 보통 커밍아웃이라고 한다.

몰라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에 따라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특히 몇몇 고백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관계를 전환시키기도 한다. 告白을 하면 그 이전의 상태로 Go Back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1800년대 후반에는 광고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886년에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의 무역회사 '세창양행'의 광고에는 '덕상세창양행고백(德商世昌洋行告白)'이라는 표현을 썼다.[4]

1.1. 사랑 고백

좋아하던 사람에게 받으면 마약의 기분과 비슷하다 카더라

이런 거

멍멍이가 저 실화를 싫어하는지 멍멍이가 직접 댓글을 담겼다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근시일 내에 고백을 염두에 두고 이 항목에 들어왔다면 실연 항목도 보도록 하자. 최소한의 마음의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국가 기밀을 토로하는 식의 드문 케이스를 제외하고 우리의 근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고백 중 가장 자주 목격될 만한 것은 사랑 고백이다. 다시는 서로가 서로를 예전처럼 대할 수 없어진다는 점에서 고백한 사람이나 받은 사람에게 큰 변화를 주게 되며, 그만큼 부담감도 크다. 대부분의 경우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사랑 고백은 남자여자에게 하는 것이란 인식이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잘못된 인식이니 이런 생각을 가지지 말자.[5]

그리고 고백을 했음에도 거절 당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마시길. 평생을 함께 살아오고 부성애모성애가 가득한 부모조차도 자식이 원하는 것을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데 하물며 단 몇개월, 몇년을 알고 지낸 상대방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거절할 수 있는 건 당연한 것이니까.

친하다고 생각해서 대하는걸 착각하는거나, 잘 대해줘도 원래부터 연애 대상으로 안 봤기 때문에 자주 실패한다.

고백을 받아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법을 찾아보자면, 고백의 상대도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말이 쉽지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성공가능성이 정말 높아진다. 요즘은 썸을 타니까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그래도 마음은 이야기 안하면 알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지인들에게 첩보를 입수하거나 주변사람들이 관계진전을 도와주면 좋다.

1.1.1. 타이밍부터 잡아라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고백하면 받아줄까?'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크게 착각하고 있다. 고백은 친구/지인 관계의 단절 선언이다. 상대가 나와 연애하기 싫은 상황에서 고백을 했다면 그 관계는 무조건 끝이다. 고백했다고 없던 호감이 생기는 게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나의 고백을 받아줄지 여부이다. 이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팔짱을 끼고 손을 잡을 수 있다.여기부터가...

2. 3가지 이상 주제로 30분 이상 통화할 수 있다.[6][7]

3. 사적으로 불러내어도 거절당하지 않는다. 밥 먹고 커피마시고 수다 떠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도 지루해하지 않는다.

4. 문자 메세지나 카톡에 답장에 성의가 있다. 바쁘지 않으면 대부분 빠르게 답장이 오며 답장이 안 오더라도 후에 선톡이 온다.

5.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본다. 고백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가? 사귈수 있는가?

6. 서로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좋아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 업무상의 관계, 주변에 사는 사람, 얼굴만 아는 사람 등 아직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은 관계에서는 어떻게 고백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이 경우 섣부른 고백은 망함의 지름길이다. 소심하게 가서 "저기... 나 너 좋아해..." 이러면 성공률이 떨어지고 매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그런데 박력있게 고백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고백은 이미 사귀는 거나 다름없는 사이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하는 절차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신차림 오늘도 저 한마디로 많은 위키러들이 고백을 포기하게 되고 참고로 이런것도 취향에 따라 다르다. 누구는 확인절차로 쓰겠지만, 일부 여자들은 훅 들어오는걸 좋아한다.

일단 상황 파악부터 시작하자. 매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고백해도 안 될 상태라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서로 간에 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태라야 상대의 관심을 키우면서 고백을 성사시킬 수 있다. 인사부터 시작하고, 사소한 말을 붙이고 대화 거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자. "너 매력적이다. 너 예쁘다/잘생겼다. 너랑 같이 있으면 즐겁다"는 신호를 보내보자. 상대가 자신과의 대화에 호감을 느낀다 싶으면 대화를 늘려보거나 등을 툭툭 치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시도해보자. 말이 쉽지

이렇게 오늘도 이론으로 배웁니다

지금까지 배운 대로라면 나는 이성친구가 있어야해

1.1.2. 망하는 고백

고백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이다. 따라서 상대가 받아주기만 한다면 어떤 형태이든 전혀 문제가 안 된다. A가 B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치자. B가 A에게 술 먹고 전화로 고백하든, 다른 사람 입을 빌려서 A에게 고백하든, 그 어떤 식으로 A에게 고백하든 A입장에서 고백의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걷어차겠는가? 하지만 고백이 실패해서 실연이 되는 경우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

1. 직접 만나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상대 입장에서는 별로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상대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데이트를 해주지 않는다. "바쁘다, 다른 약속이 있다, 다음에 시간되면 볼지 몰라도 지금은 싫다" 등 상대를 쳐내기 위한 거짓 핑계를 만들기도 한다. 기피인물이 아니라면 밥 먹자고 했을 때 2주 안에 만날 수 있는 게 정상이다. 상대방이 전혀 가까워지지 않고 최대한 멀리하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나 자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인 감정을 내던지는 식의 고백은 받는 쪽에게 심한 혐오감과 짜증을 유발한다. 괜히 "난 최선을 다했다" "후련하다"며 억지로 고백했다가 차인 후 스스로 위로하는 것은 짜증 유발일 뿐이다.

2. 만나 주지 않기 때문에 간접적인 고백을 시도한다: 직접 만나서 고백할 수 있으면 만나면 된다. 하지만 만나 주지 않기 때문에 편지, 문자, 카톡, 전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등 간접적인 방법을 쓴다. 그러니까 "카톡 고백을 하기 때문에" 정떨어지고 찌질한 게 아니라, "상대 쪽이 일부러 만남을 거절하기 때문에 도저히 직접 말할 기회가 없어서" 카톡 고백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다. 혹은 술을 먹고 고백하는 상황이다.

3.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통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어설픈 공개 이벤트 고백. 설사 진짜 사랑하는 상대가 고백해온다 해도 주변에서 "와 쟤 대박 깬다. 개웃김 ㅋㅋ" 같은 말이라도 하는 순간 그것과 얽히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크게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감각을 받을 것이다. 로맨틱한 공개 이벤트에 빠져드는 것은 결혼할 사이라도 쉽지 않다. 특히 고백 상대가 여성일 경우 여성은 대부분 남성보다 대외적인 시선이나 타인의 평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니 더 주의가 필요하다.

그전에 우리가 데이트 신청을 할 용기가 있던가

1.1.3. 사랑 고백 방법

고백을 할 때는 단 둘이만 있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고르는 것이 좋다. 고백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심정이 아무리 절절하든, 그거야 을(乙)의 입장이고 선택권을 지닌 쪽은 갑(甲)인 고백을 받는 사람이다. 고백 받는 입장에서는 '타인의 시선'과 같은, 결정에 외압으로 작용하는 요소가 주변에 있는 상황이 부담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핵심은 장소와 그날의 분위기. 둘만 있을수 있는 로맨틱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장소를 골라라.

데이트 도중 오후 7시~9시 사이에 적당히 어둑어둑해질 때,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면서 경치 좋은 공원 같은 벤치에 앉아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쪽이 좋다.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이쯤이 제일 무난하다. 고백할 때의 멘트도 거창하고 미사여구를 섞는것도 좋지만 진심을 전할수 있는 멘트라면,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을만한 멘트라면 ok.솔직담백하게 본인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게 좋다.

다만 사랑 고백의 경우 절도와 상식을 지키는 게 좋다. 흘러간 시대의 고백법들이 대체로 오늘날에는 '부담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이를 테면 책에도 자주 나오는, 약을 들고 '날 안 받아들여 준다면 이걸 먹고 죽어버리겠어'한다거나 하는 협박성 고백이라거나.

그날을 특별한 날로 꾸며보는것도 좋겠다. 아주 소소한 이벤트같은게 도움이 된다.평소와 같은 데이트와 만남이 아닌, 그날만 좀더 신경쓰고 특별하게 여길수 있도록, 그날 만큼은 최대한 신경써주고 칭찬해서, 상대의 기분을 최대한으로 띄워보자. 추억거릴 같이 해본다던지, 당일치기로 좋은 곳에 갔다온다던지..

예를 들자면 소소한 깜짝 이벤트로 꽃을 준비할수 있다면 준비해보자. 잠시 어디가서 미리 기다리라고 한뒤 꽃을 들고 짠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고백용 이벤트 선물로는 인형, 꽃, 상대의 기호와 취향에 맞춘 필요한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들이 꼽힌다. 좋아하는 사람에게꽃을 선물 받는걸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뽑는 안 좋은 고백 방법은 전화or문자고백과 취중고백이다. 딱히 진심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특히 취중고백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얘가 그냥 술에 취해서 헛소리를 하는 건지 다른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 건지 뭔지 굉장히 긴가민가하다. 취중고백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잔뜩 취해서 자신도 모르게 고백을 해버렸다는 소리다. 가장 최악은 역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전화로 고백(...).

공개 고백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에도 주의해야 하지만 특히 대학의 같은 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는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세상은 좁고, 학교는 더 좁다. 하지만 굉장히 의외의 경우도 있는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인 공항에서 하는 고백은 성공률이 이상하리만치 높다고 한다. 그러니, 공개 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항을 노려보자. 하지만 고백받는 상대 입장에서 공개 고백은 굉장히 부담스러울 가능성이 높으니 신중히 생각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이 소심하다면 자신의 감정과 관계없이 어쩔 수 없이 당신과 사귀는 것을 택하게 될 수도 있지만, 그래봤자 얼마나 가겠는가? 특히나 주변 사람들이 사귀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기라도 한다면 상대 입장에서 거절하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느낄 수도 있다.

1.1.4. 거절당했을 때

모두가 말하죠. 감정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진심이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 카즈 쥰

거절당했다고 해서 상대에게 분노하거나 보복하는 건 예절이 아니니 주의. 실연 문서 참조.

남성이나 여성이나 명백하게 고백을 거절한 상황이라면 다시 반복해도 성공할 확률은 거의 없으니 절대 헛물켜지 말고 하루바삐 다른 이성을 찾는 게 가장 낫다. 그나마 이성적 가능성이 보이는 남성이라면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다고 해서 고백했을 때 그리 쉽게 딱 잘라 말하지 않고 "지금은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니다" 식으로 돌려 말한다. 하지만, 여성이 고백을 직설적으로 거절할 때는 절대로 생각 없기 때문에 거절하는 것이다.

2. 대한민국 대중가요

대중가요의 영원한 인기 테마인 사랑과 관계가 있어서인지 곡명에도 주구장창 쓰인다. 쉽게말하면 사랑, 이별, 고백 과 관련된 노래가 대중가요중에서 80~90%를 차지하고 나머지 10~20%는 사는이야기, 먹는거, 아니면 판타스틱 베이비같은 아스트랄한 거

2.1. 장나라가 부른 노래

장나라의 1집 1번 트랙에 수록된 앨범 두 번째 타이틀 곡이며, 장나라의 발라드 곡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2.2. 델리스파이스가 부른 노래

델리스파이스 5집 <Espresso>(2003)에 6번 트랙으로 실린 곡으로,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H2의 내용을 모티브로 했다.

노래 속에 등장하는 화자는 3명(1절 히로, 후렴 히카리, 2절 하루카)인데 보컬인 김민규가 노래를 끝까지 모두 혼자 부르는 바람에 묘하게 남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내용으로 들린다.

영화 <클래식>의 OST로 쓰여 유명해졌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메인OST로도 쓰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가사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 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 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 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 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H2 신을 넣은 편집한 버전H신이 아니다!

2.3. 다이나믹 듀오가 부른 노래

다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의미의 고백이 아니라 Go Back이다. 물론 중의성을 노린 곡명이며 이미 들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사랑이 주제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삶의 애환이 주제다. 특히 '잔돈은 됐어요.'와 함께 취준생들에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노래. 씁쓸해지니까

2.4. 박혜경이 부른 노래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고백하지 못하는 마음을 담았다. 일기예보와 러브홀릭 출신의 작곡가 강현민의 명곡 중 하나.

2.5. 뜨거운 감자가 부른 노래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올해의 노래

Gee》(2010년)

고백》(2011년)

좋은 날》(2012년)

감미로운 멜로디와 달달한 가사가 어울리는 노래로 고백을 앞둔 사람의 설레이는 마음이 잘 표현된 곡이다.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나에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랑 꽃 한 송이를 손에들고

너를 바라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다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 했단 말야.

숨이 차고 밤 공기도 차고

두눈을 감아야만 니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됐어.

널 알게 된 후 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다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 했단말야.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 봐줘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사랑해.

2.6. 스탠딩 에그가 부른 노래

2014년 2월 28일에 발매한 싱글 음반. 이젠 더 이상 친구로만 곁에 있을 수는 없다며 고백을 결심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2.7. 김동률이 부른 노래

2014년 10월 1일에 발매된 김동률 6집 '동행'의 1번 트랙에 수록된 노래. 이상순이 기타를 연주했다.

2.8. 신해철이 부른 노래

3. 광고의 사어적인 표현

1886년 한성주보(漢城週報)에 실린 한국 최초의 근대적 광고는 '덕상세창양행고백(德商世昌洋行告白)'이라는 표현을 썼다. 독일계 상사인 세창양행(본명은 Edward Meyer & Co.)의 광고라는 뜻이다.

4. 동명의 일본 소설 및 영화

고백(작품) 항목 참조.


  1. [1] '비밀스러운 일에 대한 고백'인지 '사랑고백'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 격식적인 표현으로 a declaration of love라고 하기도 한다. confession이 조금 더 비격식적. 더 일상적인 표현으로는 ask him/her out 등이 있다.
  2. [2] 우비소년 초창기 시절(즉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태의 매체인 시절) 플래시 중 이거 가지고 개드립 친 편이 있다. 그냥 말 그대로 자동차를 탄 우비소년이 후진하면서 고 백(...)
  3. [3] 대표적인 술 게임 '고백점프'의 고백도 이것이다.
  4. [4] 알릴 고, 말할 백. 독일 상인 '세창양행'의 광고
  5. [5] 위의 그림처럼 여자가 아예 안 하지는 않는다. 전 세대보다 적극적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솔직한 여성이 늘어났기 때문.
  6. [6] 다만 이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매우 다르다. 시간이 굳이 30분이 아니여도 적당한 시간동안만이라도 여러 주제로 대화가 가능하면 된다.
  7. [7] 정보 교환 및 업무상 통화는 당연히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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