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쉽

1. 유령선의 영어 이름
2. 영화
2.1. 개요
2.2. 줄거리
2.3. 등장인물
2.4. 진실
2.5. 평가 및 흥행
2.6. 모티브가 된 스토리와 선박과 역사적 배경
2.7. 기타
4. 노바2 전용 소형 비행부품

1. 유령선의 영어 이름

Ghost Ship.

2. 영화

2.1. 개요

유령선을 소재로 한 2002년작 공포영화. 감독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3편에서 특수효과를 맡고 13 고스트로 유명한 스티브 벡.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1999년 조엘 실버와 로버트 제메키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공포 영화 전문 제작사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Dark Castle Entertainment)에서 2002년 만든 영화이다.

영화의 대표곡은 Mudvayne의 Not Falling

2.2. 줄거리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지옥의 유령선, 공포마저 삼켜버린다!

1962년, 해상에 떠있는 어떤 호화 유람선에서는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혼자 놀고 있던 한 소녀도 선장과 함께 승객들과 같이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기계를 작동시키더니 순간 쇠줄로 된 와이어가 승객들을 덮쳤고, 아직 키가 작은 어린 소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지와 허리가 잘려 토막나 버렸다. 이게 15세 관람가라니... 게다가 슴가도 나온다. 이 모습에 충격을 받아 소리치는 소녀의 비명이 배와 바다를 덮는데...

2002년, 거친 파도와 심장을 짓누르는 수압을 싸워가면서 침몰한 배를 인양하는 바다의 베테랑들이 탄 예인선이자 민간 구조선 북극 전사(Arctic Warrior)호는 불가능할 듯한 예인 임무를 완수하고 항구에 있는 술집에서 자축하는 파티를 벌이는데, 이들 앞에 잭 페리먼이란 사람이 나타나 베링 해협 근방 알라스카 해안에서 비행기를 타다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괴선박을 보고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인양하자고 제의한다. 그리어를 비롯한 일부 선원들의 우려에도 결국 다수결에 따라 북극 전사 호는 바다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난 대원들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괴선박에 의아해하며 탐조등으로 주변을 수색하는데, 갑자기 괴선박이 나타나더니 북극 전사 호는 선박과 충돌하여 그나마 온전히 작동하던 우측 엔진이 고장난다.[1]

배를 살피던 선장 머피는 선박명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것은 1954년에 건조되어 1962년 5월 21일에 레브라도 반도에서 유럽 각국에서 탑승한 상류층 승객 6백여 명, 이탈리아인 승무원 5백여 명과 함께 실종된, 떠다니는 궁전이라 불리던 이탈리아의 호화 여객선 안토니아 그라자였던 것이다.

황량한 고철 덩어리로 변해버린 그라자 호에 감탄하며 바라본 뒤 배를 탐사하는 대원들[2]. 함교로 가는 중 먼더는 복도 바닥이 부서지며 추락할 위기에 처하지만 간신히 구출된다. 이때 먼더를 잡던 엡스는 계단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어떤 소녀를 보았는데 그 소녀는 이내 사라진다. 함교에 도착한 대원들은 수색을 시작하고, 이때 승격명부에서 당시에는 있을 수 없는 디지털 시계를 발견한다. 결국 날이 어두운 관계로 대원들은 설계도 등 중요서류들을 가지고 돌아온다.

다음날 대원들이 수중에서 조사한 결과 발견되기 1주일 전에 배의 좌현 밑에 있는 충돌방지벽이 3~6 m 정도 심하게 파손되었음[3]을 알게 된다. 안 그래도 우측 엔진만 작동가능성이 있는 북극 전사 호로도 열흘이 걸리는 상황이라 그리어는 도움을 요청하자고 제안하지만, 선장과 앱스 등 나머지 대원들은 다른 구조선들이 와서 수익이 낮아질까 우려하여 거부한다. 엔진 정비공인 산토스는 인양을 위해 우측 엔진 수리를 시작한다. 한편 엡스는 자신이 본 어떤 소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수색할수록 대원들은 배에서 이상한 일들을 겪는다. 선장은 선장실에서 새것 같은 위스키 잔과 위스키가 아직 있는 술병을 발견하고, 부선장은 파티장에서 새것 같은 유리로 된 담배 재떨이와 립스틱[4]이 묻은 막 피어있는 담배를, 동료들을 찾던 대원들의 무전기에서는 이탈리아 노래가 나오는 등... 그러던 중 대원들은 화물칸에서 거의 2~3억 달러어치로 추정되는 엄청난 양의 금괴를 발견하고 모두 환호한다. 황금은 도난품인지 바코드가 없었고, 배에서 일어난 일에 두려움을 느끼던 대원들은 배를 버리고 황금만 챙기기로 한다.

하지만, 산토스가 엔진 수리를 끝내고 기뻐하는 사이에 프로페인통이 저절로 새기 시작한다. 엡스는 금괴와 장비들을 옮기다가 소녀의 유령이 달려오며 경고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산토스도 가스 냄새를 맡고 놀라 급히 소리치지만, 이미 운항해도 된다는 산토스의 무전을 받은 그리어는 엔진을 작동시켰고, 결국 북극 전사 호는 무참히 폭발하며 침몰한다. 배에 있던 그리어와 먼더 등 대원 대부분은 살아남았으나 산토스는 몸이 불에 붙은 채로 바다에 빠진 후 곧 폭발한 배와 함께 수장된다.

이제 외부와 모든 통신이 두절된 채 완전히 고립된 대원들은 분열되는 모습을 보인다.[5] 한편 엡스는 배의 탑승자 명단을 통해 자신이 본 소녀가 '케이티 하우드'라는 사실을 알고 소녀의 객실로, 실의에 빠진 그리어는 파티장에서, 머피는 산토스를 잃었다는 죄책감에 선장실로 향하는데...

엡스는 케이티의 방에서 케이티의 시신을 발견하고[6][7] 곧 나타난 케이티는 자신의 사정과 함께 무언가의 압박을 받아 두려워하면서 엡스에게 즉시 이 배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그리어는 갑자기 파티장이 원래의 모습대로 변하면서 사람들의 박수와 함께 프란체스카라는 여가수의 유혹을 받고, 머피는 선장의 유령으로부터 안토니아 그라자가 실종되기 전의 이야기를 듣는다.

2.3. 등장인물

  • 모린 엡스 (Maureen Epps)
배우는 줄리아나 마굴리스. 남자들만 가득한 북극 전사 호(Arctic Warrior)에서 유일한 홍일점이며 배의 1등 항해사. 인양되는 선박의 바닥에 난 틈새를 용접하는 일을 맡은, 선박수리 담당 3인방의 한 사람이다. 선장인 숀 머피와는 거의 부녀지간이나 마찬가지이며 비록 고생한 보람을 얻으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등 선장 말을 잘 안 들으면서도 누구보다도 선장을 신뢰한다. 안토니아 그라자 호에 탑승한 이후 첫 수색 당시 바닥이 무너지면 떨어질 뻔한 먼더를 잡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어린 소녀 케이트를 목격한다. 이후에 케이트는 엡스의 곁을 따라 다닌다.
  • 숀 머피 선장 (Captain Sean Murphy)
배우는 가브리엘 번. 북극 전사 호의 선장으로 대원들에 대한 믿음과 책임강이 강하다. 또한 계획성이 없으며,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신조가 있다. 엡스와는 거의 부녀지간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리어의 말에 따르면 머피가 엡스에게 많이 의지한다고 한다. 엔진 한쪽이 고장난 상태에서 망가진 나머지 엔진을 고쳐서라도 배를 인양하려고 하며 수색 중 혼자서 선장실로 들어갔다가[8] 마치 방금 놓은 것 같은 새 술잔과 위스키 병을 보고 반쯤 따라진 술잔을 마시려다가[9] 거울에서 자신이 아닌 선장의 모습이 나와 놀란다. 그리어의 의견에 따라 금괴만 가지고 떠나려다가 북극 전사 호가 침몰하고 산토스가 사망하자 산토스의 사망에 자신이 책임이 있다며 죄책감을 느껴 선장실로 가 자신이 본 술잔과 위스키 병으로 술을 마시다 선장과 만난다.
  • 그리어
배우는 아이제이아 워싱턴. 해군 출신의 북극 전사 호의 부선장으로 선장과는 달리 항상 계획을 짠다. 잭 페리먼의 의뢰를 받을 당시 결혼을 11일 앞두고 있는데다 배를 신고해야 한다는 생각에 선장과 대립하나 결국 배를 신고하지 않은 채 함께 간다. 수색 중 연회장에서 방금 피운 듯한, 분홍색 립스틱이 묻은 새 담배를 발견하며 당시 배에 탑승한 가수 프란체스카의 포스터를 보고 반하기도 한다.[10] 이후 금괴 발견 이후 배에 대한 불안감에 금괴만 가지고 떠나기로 했으나 산토스의 말에 따라 시동을 걸다 배가 폭발하면서 간신히 살아남고 배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갈등을 빚던 선장과 단절하고 혼자 연회장으로 갔다가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온 파티장에서 승객들의 환호 속에 프란체스카를 만난다.
  • 도지
배우는 론 엘다드. 북극 전사 호의 대원이자 선박수리 담당 3인방 중 한 사람으로 속으로 엡스를 좋아하는 것으로[11] 보인다. 수색 당시 먼더와 같이 움직이며 장난도 잘 친다. 수색 중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이탈리아 노래를 듣는다.
  • 산토스
배우는 알렉스 디미트리아디스. 북극 전사 호의 엔진 정비공이며 그나마 회생이 가능한 한쪽 엔진을 수리하였다. 그러나 가스가 새는 줄 모르고 그리어에게 출발신호를 보냈다가 뒤늦게 냄새를 맡아 사태를 깨닫는다. 결국 엔진이 작동되면서 배가 폭발하며 큰 화상을 입은채 바다에 빠져 배와 함께 가라앉으면서 북극 전사 호의 첫 희생자가 된다.
  • 먼더
배우는 칼 어번. 엡스와 함께 용접을 담당하는, 선박수리 3인방 중 한 사람이다. 대원들 사이에서 냄새 많이 난다는 놀림을 받는다. 역시 수색 당시에 도지와 함께 다녔으며 배 발견 후 실시한 첫 수색에서 복도 바닥이 무너져 떨어질 뻔했고 간신히 엡스의 도움으로 구조된다.물론 지렸지만.....
  • 잭 페리먼 (Jack Ferriman)
배우는 1999년작 잔다르크에서 아우론을, 위 워 솔저스에서 빌 벡을, 덱스터에서 조지프 퀸을 맡은 데스몬드 헤링턴. 캐나다인으로 매켄지만의 기상 관측기 파일럿이다[12] 베링 해에서 이상한 선박을 발견하였고, 해안경비대에 연락을 하였지만 공해상이라 수색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북극 전사 호에 의뢰를 하며 수익의 20%를 받는 조건을 지킬지 의심이 들어 같이 북극 전사 호에 탄다. 약간 어리숙한 면도 있으며 두번 째 수색 당시 엡스와 함께 하다 세탁실에서 1달도 채 되지 않은 시신들을 발견하고 배에서 나오려다가 화물칸에서 1958년형 재규어에 감탄하는데 그 덕분에 금괴를 발견한다.
  • 케이티 하우드 (Katie Harwood)
배우는 써커 펀치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의 이야기, 슬리핑 뷰티, 폼페이: 최후의 날에 출현하는 에밀리 브라우닝. 엡스 곁을 따라 다니는 유령. 뉴욕에 있는 부모님에게 가던 부잣집 딸로 어떠한 이유로 배에서 죽었고 이 배에 묶여 있다. 엡스에게서 어머니의 느낌를 받으며 엡스에게 무언가 경고를 하려 한다. 위키버사이트에 등재된 케이티 하우드에 대한 이야기.
  • 프란체스카 (Francesca)[13]
후방주의배우는 프란체스카 레톤디니. 안토니아 그라자 호의 초청가수. 아름다운 몸매와 목소리를 가진 미인이며 그리어를 유혹한다. 이탈리아 인으로 추정
  • 로날도 루기에로 선장
배우는 밥 루기에로. 안토니아 그라자 호의 선장. 파티장에서 혼자 노는 케이티를 배려하며 같이 춤을 추지만 승객들과 함께 끔찍하게 죽는다. 로날도 유령은 머피에게 안토니아 그라자 호가 실종되기 전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

2.4. 진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머피는 안토니오 그라자 호의 선장이었던 유령으로부터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다. 5월 19일, 즉 안토니오 그라자호가 실종되기 이틀 전에, 안토니오 그라자 호는 로렐라이(Loreley)[14] 호가 표류해 있는 것을 보고 구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로렐라이 호에 있던 금괴는 안토니오 그라자 호로 옮겨졌다. 머피는 로렐라이 호에는 생존자가 없었다고 지적하지만, 선장은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다면서 머피에게 어떤 사진을 건네는데... 이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진 머피는 급히 대원들을 찾는다. 그러나 머피는 수영장에서 산토스의 유령과 마주하고 공포와 죄책감에 시달리다, 환각 때문에 엡스를 산토스로 착각하고 엡스를 위협한다. 다행히 엡스는 결정적인 위기 때 잭의 도움을 받았고, 기절한 머피는 대원들에 의해 수족관에 감금당한다. 한편, 그리어는 실시간으로 탈의 중인 여가수를 쫒아 여가수 프란체스카를 안으려 다가가나 그곳은 방이 아닌 엘레베이터였고, 그리어는 유령인 프란체스카를 통과하여 엘레베이터 잔해 위로 떨어져 죽는다.[15][16] 엡스는 남은 대원인 도지와 먼더와 함께 남은 장비로 배를 수리하고 엔진실에 찬 물을 빼내기 시작하며 배가 지나는 항로에 있는 암초를 피하도록 고친 조타키를 조작한다. 이후 엡스는 그리어의 시신을 발견하고, 케이티는 엡스에게 안토니아 그라자 호가 실종된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잭의 유혹에 넘어가 사악한 속내를 드러낸 몇몇 승무원들이, 이틀 전 표류된 로렐라이 호에서 실린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안토니오 그라자 호 승객과 다른 승무원들의 몰살을 계획하고...

1962년 5월 21일, 선상에서 파티가 열린 그날 밤, 우선 몇몇 승무원들이 승객이 먹을 음식에 독을 풀고 그 다음에 기습적으로 승객들을 데려다가 수영장 앞에 일렬로 세운 후, 총기를 난사하는 등 승객들을 잔인하게 몰살시켰다. 여객선 전체가 살육의 현장이었다[17]. 그 학살의 밤 당시 파티장에서 선장과 춤을 추던 케이티는, 케이티의 체구가 작고 선장이 케이티를 품에 안고 보호하려는 듯이 감싸안은 탓에 살인장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처음에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도망치던 중에, 혼자 놀고 있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향해사가 잭의 유혹에 넘어간 다른 승무원들에게 면도칼로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케이티는 도망치지만 얼마 안 가 그들에게 붙잡혀 자신의 방으로 끌려들어간다. 그리고 그것이 케이티의 마지막이 되었다. 그 다음은 엡스가 본 대로 벽장 안에서 목이 매달린 시신이 되었던 것.

승객 살해에 가담한 승무원들은 금괴를 가지고 환호하지만 금괴에 정신이 팔려 서로 싸우다가 곧 반란에 참가한 사무장의 배신으로 모두 죽는다. 그러나 사무장도 뒤에 있던 프란체스카의 CZ75 권총[18]에 죽고, 프란체스카는 어떤 신사에게 다가간다. 그런데 신사와 키스를 하고나자마자 화물칸에 있던 갈고리가 덮쳐 프란체스카는 끔찍하게 죽는다. 신사는 프란체스카의 손에서 장갑을 빼낸 뒤 손을 잡는다. 곧 손에 이상한 문신이 새겨지고 그 신사는 웃으면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는데...

그 사람은 바로 잭 페리먼이었다!!!

충격을 받은 엡스는 급히 머피를 찾으러 갔으나 이미 수족관에 물이 차 익사한 상태였다.[19] 그 사이 도지와 먼더는 배에 물을 빼던 호스 두 개의 상태를 살피던 중 하나가 무언가에 막혀 작동을 멈춘 것을 본다. 곧 가위바위보에 진 먼더가 수중장비를 하고 들어가나 곧 물에 잠긴 엔진실의 대형 기어가 작동되며 빨려들어가 몸이 조각나며 끔찍하게 살해당한다.[20] 머피의 죽음에 상실감에 빠져 슬픔에 잠겼던 엡스도 배를 침몰시키기로 하며 함교에 있던 도지에게 진실을 알리려다가 잭이 들어오자 먼더에게 잭과 함께 함교를 지키게 하며 먼더를 찾기 위해 엔진실로 간다. 곧 먼더의 죽음을 안 엡스는 엔진실에 C4를 설치한다. 한편 함교에 있던 도지는 배가 암초를 피하자 엡스에게 가려는 잭을 저지하다 그가 돌변하여 엡스가 준 산탄총으로 잭을 죽이고 엡스에게 간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잭은 눈을 뜬다! 엔진실에서 엡스가 하는 일을 지켜보던 도지는 엡스를 만류하며 배를 폭파시키라 하지만, 먼더의 행방을 묻지 않는, 도지가 대원들을 걱정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고 의심을 하자 곧 도지는 잭 페리먼으로 바뀐다! 즉 도지는 잭에게 살해당한 것이다![21]

잭은 과거에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인간쓰레기였다. 이를 지켜본 악마가 잭에게 불로불사의 능력을 주고 그 대가로 수많은 영혼들을 수집하여 자신이 있는 지옥에 바치게 하였던 것이다. 이에 잭은 인간의 탐욕을 이용하기 위해 금괴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죽은 사람들과 죄를 지은 사람들의 시신에 낙인을 찍어 수집해왔다. 케이티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엡스를 도울 수 있었던 이유도, 어린 소녀였던 케이티가 죽기 직전까지 죄를 짓지 않았고 순수했기에 잭이 낙인을 찍을 수 없어 잭의 조종을 받지 않았던 것이다. 잭은 원래 로렐라이 호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으나, 표류하던 로렐라이 호를 안토니아 그라자 호가 구조하면서 안토니아 그라자 호로 갈아탔던 것이다. 안토니아 그라자 호는 40여년을 견뎠지만 주인공들이 배에 타기 1주일 전 어떠한 이유로 최소한 빙산 때문은 아니다 배에 구멍이 났고 침몰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 때문에 잭은 북극 전사 호의 대원들을 유인한 후 수리에 필요한 세 사람, 즉 엡스와 도지 그리고 먼더를 죽이지 않고 남겨놓았던 것이었다.

잭은 엡스에게 폭파 스위치를 주면 목숨은 살려준다고 거래를 시도하지만 엡스는 대원들의 목숨까지 되돌리라고 요구한다. 결국 거래는 무산[22]되어 잭은 엡스에게 일격을 가하지만 엡스가 기지를 발휘[23]하여 배를 폭파시키는데 성공하고 배가 폭파되는 순간 배에 있던 모든 영혼들이 해방된다.[24] 케이티는 끝까지 엡스가 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결국 승천하듯 사라진다.[25] 수많은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동안 안토니아 그라자 호는 케이티의 시신과 함께 바다로 가라앉으며 최후를 맞는다. 잔해에 의지해 바다 위를 표류하던 엡스는 근처를 지나던 여객선에 발견되어 구조된다. 그리고 무사히 육지로 상륙하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K5PdCyDqQJw

이 영화의 오프닝이 충격스럽지만 엔딩의 충격도 엄청나다.

엡스는 표류 끝에 여객선에 의해 구조되고 미리 부두에서 기다리던 구급차에 몸을 실으며 안정을 취하는 도중.

열린 구급차 문 사이로 부두를 다시 떠날 여객선에 물건이 실리는 것을 본다. 놀랍게도 마지막에 그라자 호에서 봤던 금괴상자까지 실리는데...이 상자를 나르는 승무원들은 이미 죽은 엡스의 팀원들이다. 그리고 그 뒤를 잭이 걸어간다. 이 광경을 목격한 엡스는 동공지진과 함께 절망이 섞인 비명을 지르고 잭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엡스를 바라보며 엔딩 크레딧.

잭은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잃었지만 그 배를 대체할 새로운 배가 생기게 되었고,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

2.5. 평가 및 흥행

충격적인 장면들과 고어한 모습 그리고 반전까지는 좋았으나, 빈약한 스토리로 인해 다소 아쉬운 작품이다. 특히 머피와 선장과의 대화 후 로렐라이 호의 한명의 생존자가 있다는 장면은 거의 직접적으로 잭 페리맨을 범인으로 지목하기 때문에 후반 20분의 긴장도가 확 떨어진다. 제작비 2천만 달러에 북미 흥행은 3011만 달러, 해외 흥행은 3823만 달러로 모두 6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한국에선 서울관객 16만 2천 명을 기록.

2.6. 모티브가 된 스토리와 선박과 역사적 배경

1974년에 실종된 여객선 라스 트레스 마리아스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라스 트레스 마리아스 사건은 국내에만 돌아다니는 괴담이다. 해당 문서 참고.

배의 외형과 컨셉 자체는 과거 실존했던 이탈리아 호화 여객선 안드레아 도리아(Andrea Doria)호를 참고했다고 한다. 안드레아 도리아 호는 1956년 미국 매사추세츠 연안에서 스웨덴 여객선 스톡홀름 호와의 충돌사고로 침몰한 여객선이며, 승객과 승무원 1706명 중 사망자 46명을 냈다.[26] 안드레아 도리아 호는 침몰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직접적 사상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승객과 선원들은 탈출에 성공했으며, 스톡홀름 호는 뱃머리가 90 cm 정도 박살났지만 항해에는 지장 없이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 안드레아 도리아 호 침몰사고에서는 영화와 달리 살아남은 소녀가 있다. 스톡홀름 호가 안드레아 도리아 호를 들이받았을 때, 잠자고 있던 14살짜리 린다 모건이라는 소녀가 침대 째로 스톡홀름 호로 날아들어가 팔만 부러지고 그대로 살아남았기 때문. 불행하게도 그녀와 같이 여행하던 여동생과 아버지는 사망하였고, 어머니는 심한 부상을 입었따.

이 장면은 모두 CG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우선 그린 스크린 위에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축소한 모형을 갖다대서 카메라 워킹으로 촬영했다.

또, 영화 초반에 북극 전사 호가 예인선을 인양하는 장면도 대부분 모형으로 촬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5AVd6JoD8

영화의 무대 안토니아 그라자

실존선박 안드레아 도리아 호. 모티브가 된 만큼 안토니아 그라자 호와 상당히 닮았다. 안드레아 도리아 호 위키설명(영어)

누..누가...누구지? 멀리서 보면 굴뚝색 외에는 차이를 발견하지 못할듯

고스트쉽의 모체가 되는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서양 횡단 여객 항로에서 영국 해운업계나 프랑스 해운업계에 밀려 콩라인이 된 이탈리아 해운업계는 다시 순위권에 오르기 위해 필사적이었는데, 지오 폰티 같은 유명 설계자를 고용하여 호화 여객선을 앞다투어 제작하였다. 그렇게 제작된 호화 여객선 중 1956년 뉴욕 항에서 침몰한 비운의 '안드레아 도리아' 호 사건이 일어났는데, 안드레아 도리아 호가 <고스트쉽>에서 '안토니오 그라자' 호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배의 벽화들은 19세기 조각가 구스타브 도레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극중 페리만과 케이티의 암투를 상징하는 것이다.한국어 출처

외국어 참고1 외국어 참고2 외국어 참고3 외국어 참고4 외국어 참고5

2.7. 기타

포스터가 1980년 캐나다, 영국 합작 호러 영화 데드 쉽과 비슷하다.그런 의미로 리메이크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컨셉만 비슷하고 줄거리는 완전 다르다. 우습게도(?) 서울 관객이 22년전 개봉한 이 데드 쉽과 비슷한 16만명이라는 게 같다.

제작사 다크 캐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과거에 흥행한 고전 B급 공포영화를 리메이크 전문회사라는 것이다

13 고스트를 감독한 사람답게 (ILM의 시각효과 출신이다.) 컴퓨터 그래픽 연출과 스크린에서 표현되는 공포는 최고다. 명장면이 여럿 있지만 가장 손꼽히는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레지던트 이블에서 레드 퀸의 자체 방어 시스템인 레이저를 연상시키는 오프닝 학살 장면. 오프닝이 공포영화에 걸맞지 않게 화려하고 우아한 선상 파티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영화 제목도 분홍색으로 우아하게(?) 나왔으니 관객들이 방심하다 이 장면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받았다고 한다.또한 강철줄이 탄력을 받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았다.

나머지 하나는 먼더와 도지가 40년 이상된 통조림을 까먹다 그것들이 구더기들이란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 전설의 구더기밥 장면. 분명 처음에는 멀쩡한 통조림이 였기에 오래되었어도 먹어도 되는구나[27] 해서 신나게 먹으며 이야기하는데 어느 순간 구더기로 변해 있다. 당연히 서로 입가에 구더기를 가득 물고 이야기하는 게 서로 보이니 둘 다 토하고 기겁한다. 식사하면서 보던 사람들은 죄다 멘붕했다고 한다. 하지만 1986년 한국 귀신영화 여곡성지렁이 국수 시식 장면이 더 적나라했지, 게다가 이 장면은 해당 배우가 실제로 지렁이들을 한가득 입에 물고 아무렇지 않게 쩝쩝거렸다!

와이어로 사람들이 단체로 절단되는 오프닝 씬, 프란체스카의 가슴 노출 장면이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를 받았다.

영화에 나오는 OST는 Mudvayne의 Not Falling으로 락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와 전혀 안 맞다는 평과 이런 음악이 더 어울리다는 평이 나뉜다. 뮤직비디오 보기 노래 듣기

오프닝 곡은 Monica Mancini의 곡을 원곡으로 하는 Senza fine이다.

이것외에도 영화의 Soundtrack은 꽤 괜찮다. Soundtrack 목록

그 밖에도 고스트 쉽 비하인드 씬도 있다. 그런데 빨간 원피스 입은 여가수의 인터뷰는 없다

외국 DVD를 보면 등록된 이스터 에그가 있다. 오프닝[28] 이스터 에그는 케이티가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발견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형식이며 자신의 이야기인 I'm Katie[29]와 실종 당일 밤 프란체스카가 마지막 공연을 하기 전에 하는 생각인 A Perfect Night[30], 하루 전 승무원들이 반란을 모의하는 Plan of Greed[31], 북극 전사 호가 오기 전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찾은 사람들의 무전이 나오는 Listen Closely[32], 이렇게 4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상당한 스포일러가 있기에 영화를 다 본 후에 보기를 바란다.

멜로딕 심포닉 데스 메탈 밴드인 Trail of Tears의 곡 Oscillation이 비슷하게 유령선을 모티브로 삼았는데, 이 곡과 조합한 뮤직 비디오가 꽤나 괜찮다. 익스트림 보컬과 기타의 폭력성이 학살의 참혹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여성 보컬과 심포닉 요소로 대표되는 유람선 특유의 우아함과 조합되어서 Mudvayne의 곡보다 영화에 더 잘 어울린다. (참고로 해당 유저는 Omnium Gatherum의 노래로 뮤직 비디오를 만든 적도 있다.)

3. 발트 해침몰선

수심 130m에 가라앉아있는 17세기 초의 상선. 바사 호와 함께 온전히 잘 보존된 침몰선으로 유명하다. 1950년대 소련군에 의해 격추된 스웨덴 정찰기 잔해를 인양한 후 발견되었다. 이 선박의 발견은 바사 호와 함께 그 당시 선박 연구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33]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로 다루어졌다. 보기.

4. 노바2 전용 소형 비행부품

이름답게 은신이라는 스킬을 보유하는 소형다리부품 중 하나로써 비행형이며 역날개 형태를 가지고 있고 팔형에서는 리코일건과 핸드레일건 위주로 어깨형에선 레이저가 탑형에서 사라만다[34]와 쇼크웨이브랑 사용되었다. 은신은 쿨타임을 제외하면 노코스트로 계속 쓸 수 있었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은폐처럼 은신 상태에서도 공격이 가능했으나, 무게가 너무 낮고 와트가 너무 비싼데다[35] 결정적으로 노바 2는 디텍터가 흔한 게임이라[36] 메타에 들어가는 부품은 아니었다.


  1. [1] 당시 서행 항해 중이던 워리어 호의 조타수였던 산토스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재빨리 무리하게 쓰로틀을 전속 후진으로 조작하였다. 그렇게 하면 엔진 기어 박스가 당연히...
  2. [2] 북극 전사 호에 구비된 굴절식 승강장치로 그라자 호에 올라섰다.
  3. [3] 그라자 호의 표류 위치는 베링 해이고 영화를 자세히 보면 해류를 따라 표류하는 그라자 호 주위에 바위 섬이 몇몇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아마 그라자 호가 해류를 따라 표류하다 바위 섬, 섬 부근 수중 암초와의 충돌로 생긴 파손으로 추정된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 내에서도 수중 조사 후, 계획 회의 때 머피가 해류표기도를 근거로 '그라자 호가 나선형 해류를 따라 바위 섬으로 향하고 있다.'라고 경고를 했고, 영화 막바지에도 그라자 호는 그 전에 수리한 조타기를 돌려 아슬아슬하게 바위 섬을 피해간다.
  4. [4] 엡스는 립스틱을 쓰지 않는다.
  5. [5] 먼더와 그리어가 말싸움으로 시작하다 급기야 주먹질
  6. [6] 시신은 목이 메달린 채 상당히 부패되었다. 혐짤주의
  7. [7] 영화상에 이런게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실제로 목을 메달아 죽은 시체는 시간이 지나면 썩어가면서 밧줄에 썩어가는 목이 파고들어가 목이 잘려나간다...일본에서 자살 장소로 유명한 숲이 있는데 높은 곳에 목메달아 죽은 시체를 몇 년쯤 지나 발견하면 밧줄만 걸렸고 시체는 밑으로 떨어진 사진도 많다..뼈만 남은 시체는 목과 몸이 떨어진 상태... 안토니오 그라자 호는 악마의 저주를 받아 시체들이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그 와중에 시신의 목에 있던 목걸이를 떼어 내는 엡스는 보통 여자가 아닌가 보다.
  8. [8] 그리어가 함께 가려고 했으나 머피는 자신이 선장임을 강조하였다...
  9. [9] 아니, 아무리 새것같이 보여도 어떻게 그걸 마실 생각을...
  10. [10] 속으로는 찔렸는지 "뭐, 내 약혼녀랑은 비교도 안되지만."라고 혼잣말을 한다.
  11. [11] 잭 페리먼에 의해 알려진 사실.
  12. [12] 물론 이것은 가짜고, 진짜 직업은 프로페셔널.
  13. [13] 프란체스카 역시 생전에 금괴를 보고 눈이 돌아가 반란에 일조.
  14. [14] 독일의 로렐라이(Lorelei)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로렐라이는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서 그들을 수장시킨다.
  15. [15] 그리고 프란체스카의 얼굴이 급노화되는 장면... 몸매는 끝내줬다
  16. [16] 15세 영화주제에 가슴,엉덩이 노출이 깔끔하게 나온다(...). 시체로 급변하는 과정을 감안해도 믿기지 않는부분.
  17. [17] 이 때, 처음에 계획을 지키다가 결국 조금이라도 개인의 몫을 올리기 위해 팀킬까지 저지르는 등, 금괴 앞에서 눈이 돌아가버려 그 와중에 서로 반란을 일으킴으로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
  18. [18] 이 부분은 고증오류. CZ75는 저 시절에 없었다.
  19. [19] 머피의 손에는 선장(유령)에게 받은 사진이 들려 있었다. 그 사진은 로렐라이 호에서 막 구조된 잭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20. [20] 몸이 기어에 빨려 들어가 으깨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이 장면을 처음 볼 때 자연스레 표정이 일그러진다.
  21. [21] 도지는 고어하게 죽은 동료들과 달리 죽는 장면도 보이지 않고 시신 역시 보이지 않는다.
  22. [22] 잭이 "이미 낙인찍힌 인간은 내꺼야."라며 거절.
  23. [23] 도지는 엡스가 말을 안 듣고 배를 폭파시킬 기세로 나오자, 결국엔 폭발한 도지가 옆에 있던 사냥용 작살을 포함한 온갖 도구를 내던져 버린다. 그런데 도지는 이미 죽은 상태이며 쉽게 말하면 도지는 잭의 스킨과 같은 상태였으니 사실상 잭이 던진 것이고 이게 본의 아니게 자기 무덤을...자세한 건 그냥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
  24. [24] 잭은 폭발과 함께 날아든 파편에 맞고 폭사.
  25. [25] 이때 케이티가 사라지면서 엷은 미소를 짓는데, 작중에서 유령이 된 케이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웃는 모습이다.
  26. [26] 타이타닉호 사건에 묻혀서 그렇지 이 사고도 유명 해양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이 사고도 현대 해양 사고 중에서도 손꼽히는 사고 중 하나라서 영화제작 참고의 대상이 되었던 것.
  27. [27] 이때, 먼더와 도지가 먹을지 말지 고민하던 상태에서 도지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먼저 한입 먹자고 제의. 먼더가 가위바위보를 져서 통조림을 먼저 먹는다.
  28. [28] 케이는가 자신이 배에 탑승하는 사람들에 경고를 했지만 모두 탐욕에 빠져 죽었다며, 이를 읽을 때 조심하라고 한다.
  29. [29] 배를 탔을 때, 놀이터 같고 유일하게 어린 승객이기에 선장이 잘 대해줬다고 한다. 조부모가 말해준 연옥이 이 배라고 생각하며 어른들은 죄의 낙인이 찍혔지만 자신은 무사했다고 한다. 그래서 잭이 자신을 겁주고 쫓아다니며, 배에 오른 사람은 빨리 떠나라고 한다. 누르다보면 퍼즐 모양이 바뀌며 여기서 N을 누르면 볼 수 있다.
  30. [30] 이탈리아어를 못하지만 구조된 잭의 매력과 로렐라이 호의 금괴에 푹 빠져 계획에 가담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여기서 프란체스카는 잭이 로렐라이 호에서 빼앗던 금을 되찾으려고 자신을 매수했다고 한다. M을 눌러야 볼 수 있다.
  31. [31] 승무원들은 잭의 말을 통해 금괴의 위치를 알아냈으며, 자신들을 낮게 보는 부자들에 대한 반감을 품은 데다가 모두 금이 옮겨지는 것을 목격했기에 다 죽이기로 한다. 그래서 요리사들에게 쥐약을 준비시키고, 상갑판에 있어 쥐약이 든 수프를 안 먹는 VIP들과 1등 항해사, 선장은 2등 기관사를 매수해 케이블로 죽이기로 한다. 이후 이에 반대하는 승무원을 권총으로 죽여버린다. 그리고 여기서 금괴 상자가 4개로 나온다. O를 눌러야 볼 수 있다.
  32. [32] 데이빗, 캠, 빌이라는 사람들이 언급되며 역시 잭과 함께 배에 도착하여 금괴를 찾다가 당한다. E를 누르면 볼 수 있다.
  33. [33] 그 동안 17세기경의 선박 연구는 당시에 그려진 그림들을 토대로 연구하였다.
  34. [34] 노바2 특성상 탑형은 무기와 몸통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체력은 기대하지 말자, 그래도 노바 2에서는 레어 아이템이다.
  35. [35] 소형 공중 유닛은 공중 리코일건&핸드레일건과 공중 프롤릭스가 차지했는데, 무게가 너무 낮아서 공중 리코일건&핸드레일건처럼 튼튼한 유닛을 만들지도 못하고, 와트가 너무 비싸서 공중 프롤릭스처럼 물량을 뽑지도 못한다.
  36. [36] 쿼드맥시가 디텍터를 지원했는데, 무게가 조금 나가서 중형 메타에서 달아주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노바 2의 스캔은 노바 1492처럼 SP를 먹는 스킬이 아니었고, 대신 와트가 더 나가기는 했으나, 와트 생산량 업그레이드는 풀로 눌러주는게 상식이라 그다지 부담되지도 않았다는 것. 스캔 뚝 떨어지고 정규 메타 유닛에게 펑펑 터져나가는 신세였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31.6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