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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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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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고대도 연대도 아니면 어디로 가나요? 서울대 문서로 가세요. (...)

김연아: 고연전이나.. 축제 이런걸..

전현무: 아, 연고전이요?

김연아: 고연전이요.

전현무: 예, 연고전.

김연아: 정기전이라고 하죠.

전현무: 연고전 말씀하시는데..

...

전현무: 소개팅 그런 것도 하거든요?

김연아: 고연전을...

전현무: 연고전 무지하게 좋아하시네에~

참고로 김연아는 고려대 전현무는 연세대 출신이다.

유명인이라고 다를 것 같냐? 그리고 먼저 정기전을 제안하시는 고대생 연느님의 자비로운 모습

1. 개요
2. 유래
3. 진행 일정
4. 명칭 논란
5. 과열 분위기
6. 역사
6.1. 1990년대까지
6.2. 2000년대
6.3. 2010년대
7. 사건사고
8. 이야깃거리
9. 역대 전적
10. 관련 문서

1. 개요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와 매년 하는 경기.

고연전은 고려대 측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물론이고 응원하는 재학생, 졸업생, 학교까지 이틀간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양대 사학이 가을마다 벌이는 한국 대학 스포츠계의 엘 클라시코. 그리고 각자에게는 한일전 그리고 다른이들에게는 엘꼴라시코

보통 대자보에 쓸 때는 전이다. 글자 크기에 주의. 인터넷에서 이런 식으로 표현할 때는 고.전이라고 쓴다. '연'이란 단어가 깨알 같이 안 보여진다.

연세대학교 만세! 만세!!! 저 xx 잡아!!

2. 유래

일제강점기 연희전문학교 - 보성전문학교 시절부터 내려온 나름대로 유서깊은 행사이지만, 1946년 시작된 배재학당(배재고)과 양정의숙(양정고)의 배양전/양배전이 있으므로 가장 처음 생긴 학교간 정기전은 아니다.

당시에는 연보전 혹은 보연전이라고 불렀다. 일본경조전(慶早戦, 케이소센)/조경전(早慶戦, 소케이센)[4] 문화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경조전 역시 영국의 옥스브리지의 영향을 받은 것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옥스브리지 > 경조전 > 고연전 순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의 5개 구기종목에서 맞붙는다. 예전에 비하면 참여열기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5]

3. 진행 일정

보통 금요일[6]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이 되며

첫번째 날은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두번째 날은 럭비 - 축구

의 일반적인 순서로 첫째날 잠실 야구장/잠실실내체육관, 목동의 아이스링크[7], 둘째날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또는 목동 종합운동장[8] 에서 진행된다.[9] 경기가 모두 끝나면 안암과 신촌에서 매년 두 곳을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기차놀이(뒤풀이)를 하기 위해 지하철을 양교 학생들이 습격한다.

4. 명칭 논란

나 먼저 원리의 대표적인 사례로, 고연전이냐 연고전이냐 하는 논란이 굉장히 거세다. 공식적으로는 야구 공수 순서 정하는 것 같이 홈팀이 뒤로 가서 고려대가 주최하는 짝수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홀수 해에는 고연전이라고 한다......만 양교에서는 절대 그렇게 안 부른다. 고려대는 무조건 고연전이다. 아 좀 우리 고연 달라고 안 한다고. 고려대 약대에서도 연고라고 하면 교수님한테 혼나고 ointment라고 해야 한다 카더라. 그냥 고연전/연고전 따지기 싫으면 정기전이라고 부른다. 하상욱 시인의 방법(...)[10] 요즘은 연은 아예 묵음이라며 고전이라고 한다. 연고전은 해괴한 사투리다. 나무위키러는 바른말 고운말인 고연전을 사용하도록 하자.

가나다 순으로 하면 고려대가 먼저 오기 때문에 논란을 없애고 싶을 땐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정기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줄이면 고연전 과거 나무위키 통합문서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도 고려대학교가 먼저 나왔다.

이러한 명칭 논란에 관련하여 나무위키 내에서도 다소간의 논란이 있었고, 이 때문에 고연전/연고전 문서가 통합되었다가 재분리되었다. 자세한 진행사항은 링크 참조.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서울시 모고등학교의 고려대 출신 국어선생님은 고연전은 '고려대가 연전연승한다'는 뜻이고 연고전은 '연세대가 고전한다'는 뜻이라면서 고연전이나 연고전이나 다 고려대가 이긴다는 뜻이니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는 드립을 날렸다(...)

5. 과열 분위기

전체적으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치뤄지지만 과열되는 양상도 있어서, 2006년에는 농구, 2007년에는 아이스하키에서 중단 위기까지 갔었다. 2007년에는 심판 선임 문제로 결국 아이스하키 경기가 취소되었다. 오죽하면 고려대 출신의 선동열은 '국가대표 등판보다 고연전 등판이 더 떨렸다' 라고 했을까.

심지어 이임생의 경우 고대 재학 시절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부상을 이유로 잠시 선수촌을 빠져나오자마자 고연전에 출전한 사실이 알려져 바로 퇴출된 일도 있었다(...). 이후엔 박주영이 고대 재학 시절 청소년 대표 소집중에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쌩까고 고연전에 출전, 골까지 넣었지만 역시 일반 네티즌한테 욕 좀 많이 먹었다. 농구에서도 2015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기간 중에 고연전에 참가하여 문제가 되었고, 2016년 부상을 이유로 국가대표 소집에서 빠진 선수들이 고연전에 뛰어 비판기사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6. 역사

6.1. 1990년대까지

몇 년 전만 해도 당시에는 단순히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다 알만한 축구선수들이 고려대와 연세대에 2~3명씩 있어서 그야말로 엄청난 박빙의 승부를 벌이던 때도 있었다고 한다. 요새는 딱히... 하지만 홍명보나 차범근처럼 학생 시절부터 큰 명성을 쌓은 선수도 있었지만 아닌 선수들도 많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금 뛰는 선수들이 나중에 유명한 선수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주시해두자. 나중에 월드컵을 보면서 "저 선수!! 내가 저 선수 대학 시절부터 알아봤었지!! 그때부터 싹수가 보이더니만!!" 이라는 대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11]

특히 1990년대 중반에 치러지던 농구대잔치의 고연전은 후에 1997년 프로농구를 출범하는 씨앗이 되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고려대의 경우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양희승, 신기성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연세대의 경우 이상민, 문경은, 우지원, 김훈, 서장훈, 구본근 같은 선수들이 있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정기전 종목 모두 각 교가 해당종목에서 강팀이었으나 현재는 주춤한 상태다. 야구는 고졸이 대세인지라 대학에서 스카웃 경쟁이 과하지 않은 것도 있고 해서 가끔씩 에이스가 튀어나오지 않는 이상(가장 최근이라면 고려대 출신의 LG 트윈스 소속 신정락[12]과 연세대 출신의 NC 다이노스 소속 나성범[13][14]이 있으며, 특히 나성범은 고연전 4년동안 34이닝 이상을 소화했다.)[15]

1996년에는 연세대에서 개최된 제7회 범민족대회 및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도중 한총련에 의해 발생된 연세대 사태로 인한 연세대학교의 수습 문제로 고연전이 개최되지 않았던 역사가 있다.

1998년에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아리랑TVQuiz Champion에서 영어 퀴즈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해당 기사 참조. 전반적으로 고려대가 앞섰으나, 보너스 라운드 댄스 배틀에서 승리한 연세대의 추격을 허용하면서 1020 : 980으로 패배했다.[16]

6.2. 2000년대

2004년 고연전 농구에서는 고려대 선수가 속공으로 3점슛을 던지려는 연세대 선수를 쫒아와서 얼굴을 가격한 사고가 있었다. 양팀이 몸싸움을 벌였으나 그 해에만 참여했던 연세대 하승진 선수 주변으로는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다. 사실 매년 매 종목에서 선수들간의 몸싸움을 심심치않게 볼수 있으며, 이는 친교와 선린의 의미로 열리는 정기전임에도 선수들에 게 얼마나 심적 부담을 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각 학교측에서 선수들에게 이렇게 부담을 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도 생각해볼 부분이다.

2006년 고연전 농구에서는 연세대 이동준 선수의 출전자격 문제로 1시간 40분간 경기가 지연되었다. 귀화선수인 이동준 선수(미국명 다니엘 산드린)은 당시 3학년으로 편입하여 대학농구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었으나, 후에 독일 3부리그와 룩셈부르크 리그에서 선수로 뛴것이 밝혀졌고 대학농구연맹의 요청을 받은 한국농구협회는 독일과 룩셈부르크 리그에 의뢰, 두 리그가 아마추어 리그라는 회답을 받았고 이동준의 선수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그러나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몇몇 대학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두 리그에 별도 문의를 통해 "아마추어 리그이나 선수는 프로라고도 볼 수 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이 이후에도 한국농구협회와 대학농구연맹은 유권해석을 유지하였고, 이러한 견해 차이로 인하여 고려대학교는 고연전에서 이동준 출전에 반대하며 경기를 보이콧 하였고, 결국 1시간 40분 후 이동준이 출전하지 않는것으로 정리되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감정이 격화된 두 학교 선수들은 2쿼터 후반 또다시 난투극을 벌였다.

2007년 고연전 아이스하키는 개최되지 않았다. 경기 직전 고려대학교에서 3심제로 진행하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4심제로 진행하자고 제안하였으며, 연세대학교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는 4심제가 전례가 없다며 거부하였고, 협회에서는 다만 경기 공정성을 위해 심판을 양교합의하에 추첨으로 결정하는것을 제안했으나 고려대학교에서 거절하였다. 연세대학교 측에서는 경기 취소 이후 추가되는 심판 1인을 고려대측에서 지정하고자 하였다며, 고려대학교에 책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고려대학교의 사과가 없다면 럭비경기도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결국 고연전 종료 이후 논의를 지속하는 것으로 합의하였고, 이 합의로 인해 럭비와 축구 경기가 한시간씩 지연 개최되었다.

2009년에는 축구와 야구를 고려대가 승리, 럭비는 무승부, 농구와 아이스하키는 연세대가 승리함으로써 2승 1무 2패로 서로 비겼다. 다만 메인 이벤트라 볼 수 있는 야구, 축구에서 고려대가 모두 이겼었는데, 2010년 3월 고려대 감독과 당시 심판 2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감옥에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 양교 학생들을 충격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 감독은 전에도 이런 일을 자주 했었다고 한다) 덕분에 2009년에는 연세대가 2승 1무 1패로 이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서로 비겼다.

6.3. 2010년대

사이버고연전에 관한 역사는 해당 문서로

  • 2012년

2012년 정기전 야구 경기에서 7회초 연세대 장익호가 고려대 라준성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그 후 벤치클리어링이 나오고 경기가 약 5분간 중단되었다. 그리고 병살타 판정 후 7회 초가 종료되었다. 하지만 징계는 받지 않은 듯.

  • 2013년

2013년 고연전은 농구와 럭비는 고려대가 승리, 야구와 축구는 연세대가 승리, 빙구는 무승부로 09년과 마찬가지로 무승부. 추가로 무한도전팀이 양교의 응원단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으로, 노홍철, 정형돈, 은 연세대학교 응원단에 참여하였다. 이후 손연재가 연세대 응원단 무대에 올라 응원을 하기도 했다. 연대를 응원했던 3명은 무도에서 없어졌다.

  • 2014년

2014년 고연전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10월 10, 11일에 치뤄졌다. 이번 고연전에는 응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처음으로 고대와 연대가 자체적으로 고대빵과 연세우유를 2만여개 가량 나눠주었다고 한다. 배탈 안 나려나? 서울대 초콜릿 먹으면 괜찮다던데

첫날 치루어진 야구, 농구, 빙구 모두 고려대학교가 승리하며 일찌감치 시리즈의 승패가 결정되었다. 신촌독수리랑 송도원주치킨들이 멘붕하는 소리 들린다. 결국 둘째날 럭비와 축구마저 승리하면서 이번 고연전은 전종목 5연승이라는 환희의 현장에 최고의 고연전이 연출되었다. 펜타킬! 합의 끝에 연대 폐지한다 카더라.

야구에서는 심판의 애매한 HBP 불판정에도 불구하고, 내년 시즌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두산의 지명을 받은 고려대 외야수 사공엽이 5타수 3안타(1홈런) 3득점을 기록하며, 하드캐리 팀의 6-3 역전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사공엽의 홈런은 09년 이후 첫 고연전 잠실 홈런이었다. 이로서 고대는 역대 야구 전적차를 23승 7무 15패로 벌렸다.

농구는 고려대가 4년 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가며 61-58로 3점차 승리를 따냈다. 2쿼터까지만 해도 리드당하던 고려대는 이승현과 이종현의 활약으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로서 농구 역대 전적은 20승 4무 20패로 동률을 이루었다.

빙구에는 고려대가 1피리어드에만 일찌감치 3골을 몰아넣으며 17년만에 무승의 한을 씻어내었다. 박계훈 골리의 캐리선방쇼가 빛났던 경기였다.

럭비는 전반전 동안 5대 8로 연세대가 앞서있다가 고려대가 후반전에만 28점을 몰아넣으며 결국 33대 23으로 고려대가 승리했다.

축구는 고려대 허용준 선수가 2골을 넣는 활약을 바탕으로 2대0으로 고려대가 승리를 거두었다. 허용준 선수는 전반전 페널티킥 1골, 후반전 왼발로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멋진 슛으로 골을 넣었다.

  • 2016년

2016년 고연전은 2승 2무 1패로 고대가 이겼다.

야구는 초반에 0대3으로 지고 있었지만 고려대학교가 롯데 자이언츠 입단 예정인 이지원을 구원투수로 올리는 강수를 두었고 이지원의 등장 이후 연대 타자들의 무득점이 이어지면서 4점이나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여담으로 고려대학교 선발 투수 임양섭은 다음해인 201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조차 되지 못했던 선수였다.

농구는 2쿼터에서 10점 이상 지고 있다가 뒷심을 발휘했으나 비기고 말았다. 버저비터가 안 들어가는 바람에 승리를 눈앞에 놓쳤다.

빙구는 연세대가 득점을 하면 고대가 동점골을 넣어 따라잡는 방식으로 결국 비기고 말았다.

럭비는 고려대가 지고 있었다가 후반전에 미친듯이 따라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1점 차이로 졌다.

축구는 연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내리 3골을 넣으며 승리. 결국 2승 2무 1패로 6년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11 선배님들은 고대의 자랑. 님들 덕분에 우리가 계속 안 지는 거 같아. 이로써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의 고대 무패행진에 따라 종합우승 전적에서 7~80년대 이후로 열세를 뒤집었다. 앞으로는 연세가 열세대될 일만 남았다! 그러나 2017년 첫날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면서 도로 열세가 되었다. 빙구에서의 연세대의 오대빵 합창은 덤

  • 2017년

고연전에서 역대 최초의 스윕 패배를 당하면서, 2014년 오대빵의 완전한 미러전이 되었다. 심지어 2014년 스윕승리 후 안암에서 뒷풀이를 가졌던 것 역시도 2017년 연세대의 스윕승리 후 신촌에서 뒷풀이를 가진 것 역시 완벽한 미러플레이. 이에 연세대생들은 "고오대빵"이라 부르며 미쳐 날뛰는 중. 종합우승 전적에서 내리 이기면서 연세대의 열세를 뒤집나 했지만 아쉽게 다시 우세를 내주게 되었다.

  • 2018년

올해는 추석이 9월 말이라 해당 주간에 준비기간이 부족해서인지 10월에 한다. 경기 전 전망을 보자면 야구는 경기 전에 선수들만 보면 연세대 선수가 좀 더 우세하다. 대학야구 리그에서 고려대와 맞대결할 때도 이겼고, 전국대학야구선수권에서도 고려대가 준결승에서 탈락했을 때 연세대는 결승까지 갔다. 근데 연세대가 고려대 꺾은 성균관대에게 결승에서 진게 함정 그리고 대통령기도 고려대가 약체 디지털문화예술대에게 밀려 16강에서 떨어질 때 연세대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한양대[17]와 원광대[18]를 연속으로 꺾고 준결승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선수들만 봐도 연세대는 에이스급 원투펀치가 존재하며[19] 주축 타자들도 꾸준히 활약해오던 선수들이 대부분인데[20][21] 고려대는 투수는 임양섭[22] 한 명에게 의존할 가능성이 높으며[23] 주축 타자들도 상당수가 제대로 못 뛰다가 4학년이 돼서야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이다.[24] 저학년인데 주축으로 나오는 선수들도 그다지 눈에 띄는 활약은 없다.[25] 실제로 엠팍 등 야구 커뮤니티에서도 드래프트 얘기를 할 때 연세대 얘기는 종종 나오는데[26] 고려대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전력만 보면 연세대는 올해 야구에서 꽤 큰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경기가 예정됐던 10월 5일 아침부터 서울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농구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마지막 4쿼터에서 3초 남았을 때 김무성의 3점 슛을 허용하면서 69-72로 패배했다. 빙구에서는 연세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마지막 2분에서 차분한 공격을 펼쳐 2골을 넣어 2-1로 승리했다. 럭비에서는 시종일관 연세대가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다가 후반전에 추격을 시도했지만 15-31이라는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점수차로 패배했다. 축구에서는 전반 4분에 고려대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에서 연세대에게 2골을 내주면서 1-2로 역전패과 함께 1999년 이후 19년만에 연패를 당했다.

이로서 2018 정기 고연전은 최종 스코어 1승 3패로 고려대학교가 작년에 이어 패배를 당했다. 또, 서로 효자 종목을 하나씩 패배를 허용했다.[27]

7. 사건사고

2011년 고연전에서 연세대 측 플래카드에 지역드립이 등장하여 논란이 되었다. 고려대와 누가누가 막장인지 대결하는 중인 듯 # 그런데 사진에서 언뜻 보이지만 그 바로 뒤에 있는게 "아따 형님 연대가 이지요" 인데 이건 안 내렸다고 한다(...). 甲의 어원과 사투리를 보면 이것도...

2013년 고려대 측에서 제작한 연세대 디스용 포스터가 브로콜리 너마저의 EP앨범인 1/10의 앨범아트를 무단표절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후 포스터를 제작한 기계공학부에서 사과를 하였다. 브로콜리 너마저 측도 빠른 사과에 감사하다며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 대인배 기사

이와는 별개로 매년 농구 및 빙구경기의 입장 및 표 관련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내경기장의 수용인원이 터무니없이 적은 반면 표는 그보다 많이 출력하는 바람에, 표를 가지고도 입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년 생기고 있으며, 기본 2만원부터 5만원~10만원까지에도 팔리는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다. 특히, 고려대학교의 경우는 표의 분배 문제(표의 대부분을 총학생회가 아닌 응원단이 배분한다!)로 인하여 학우들의 시스템 개선 요구(=총학생회에서 표를 다 관리하라는 것)가 매년 9월만 되면 튀어나온다. 문제는 아무리 말해도 응원단은 들은 척도 안하거니와 이 문제는 다들 정기전만 끝나면 잊어버린다는 것(...). 표의 배분은 응원단이 하지만 표의 발행에 대한 전체적인 매수와 계획은 체육국에서 이루어진다. 응원단이 이를 묵살하는 것이 아니라 응원단도 체육국에서 표를 받아 재배부하는 형식이라 고쳐지기가 힘든 것이다. 체육국이 표를 발행한다고?? 체육국은 농구장표를 받고 입장시키는 일은 한다. 그럼 어디 문제인 것이냐

2017년 2학기 합동응원전을 진행하던 도중, 고려대학교 응원단 총기획 한 모씨가 연세대학교 기수단 예비단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고려대 측에서는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잘못은 했지만 관련된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할 수 없으니 사과문 게시와 재발 방지 교육으로 대체하겠다."는 만행을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다. 이후 폭행을 가했던 고려대 응원단 총기획 한 모씨는 사퇴했으나, 고려대 측의 불성실한 후속 처리로 인해 2017년 고려대학교 응원단은 영구 까임권을 획득한 상태. 더욱이 고대는 5:0 스윕패를 당하면서 평생 이불킥감을 얻게 되었다.

8. 이야깃거리

입실렌티, 아카라카 때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으로 고연전 시즌이 다가오면 양교의 온갖 센스를 맛볼 수 있는 플래카드들이 안암과 신촌을 뒤덮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해마다 모든 플래카드들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있으니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요즘은 별로 노잼...

고연전 뒷풀이로 벌어지는 기차놀이는 고려대에서 뒷풀이를 하는 해가 더 재밌다. 너무 진상을 떨어서 뉴스에도 나오는 등 빈축을 사는 일도 있었는데[28] 최근엔 학교 측에서 자제시킨다. 연세대가 있는 신촌에는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도 자리하고 있어 뒷풀이를 잘못하면 다른 대학들에게 민폐인 반면 안암에는 고려대밖에 없고, 안암 주변 상권은 거의 전적으로 고려대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연전 기간에 점수를 따기 위해서 서비스를 팍팍 주기 때문이다. 신촌은 다른 대학들이 있고 대학생이 주 소비층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가 적은 편이다.

또 안암(고려대)주변 가게들의 경우 대부분 고려대 동문회나 각 단과대학이나 과별 졸업생 동문회들에서 미리 돈을 지불한다. 들어가 보면 그런 가게들은 앞에 현수막도 붙어있고(XX대학. oo학과 동문회 등) 안에 선배들도 있고 한다. 그리고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 사장님들도 고려대 동문이거나 가족이 고려대생이다. 기차놀이를 통해 사장님이 주시는 음식을 얻어먹을 수 있는데 어떤 용자는 모 화장품가게 앞에서 기차놀이를 해서 마스크팩을 얻어낸 사례도 있다고...

비슷하게 카이스트포항공대카포전/포카전[29]이라는 대결행사를 벌이지만 서로간의 거리도 지나치게 멀고 학생 수도 적은[30] 그들만의 리그라 그다지 관심은 받지 못한다. 그냥 그새 할 때가 된 건가, 언제 끝났냐 하는 사이에 지나가는 이벤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사실 고연전/연고전도 그들만의 리그이고 다른 사람들이 별 관심 없는 건 똑같지만. 라고 하기에는 네이버에서 중계도 한다(..)

대학교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한정(?)으로 1970년대 현피(...)까지 벌어진 정기전으로는 강원도 강릉시농일전/일농전 역시 유명하며 이쪽은 그 지역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고연전의 응원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서울시 목동의 양배전/배양전도 유명하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휘문고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보성고의 보휘전/휘보전도 매우 유명하다. 경기고와 경복고의 아이스하키 친선전인 경경전이 있으며, 대구상고(현재 상원고)와 경북고의 야구 대결인 경상전/상경전, 인천고와 제물포고의 야구 대결인 인제전/제인전이 있다. 서울에 위치한 3개 과학고(참고로 서울과학고는 영재학교다!)인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는 2011~2013년에 '3과고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2014년 서울고등학교와 상문고등학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민족사관고등학교의 한민전도 있다. 이는 두 학교의 중간 지점인 카이스트에서 열린다.

국내에만 있는게 아니라 해외에도 비슷한 대학 정기전이 존재한다. 일본의 경우도 와세다 대학게이오 대학이 정기전을 벌이는데 고연전, 연고전과 같이 케이소센, 소케이센 등으로 불리운다. 재미있는 점은 고려대와 와세다대의 학풍과, 연세대와 게이오대의 학풍이 비슷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쪽은 일반적으로 소케이센(早慶戦)으로 통칭된다. 미국에도 미시건 대학교 vs.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앨라배마 대학교 vs. 어번 대학교, USC vs. UCLA, UC 버클리 vs. 스탠퍼드 대학교 등 미국 전역에 크고 작은 대학 스포츠 라이벌전들이 있다. 대학교 경기에 THE GAME 혹은 BIG GAME 등 무수한 칭호가 붙을 정도의 엄청난 열기를 자랑한다.

이 행사에 불리우는 양교의 응원가들이 있는데 그것은 고려대학교/응원가, 연세대학교/응원가에서 확인바람.

양 팀 모두 경기장 내에 앰프를 동원한 응원단의 응원 진행과, 관중석을 채우는 관중들의 육성 응원이 어우러져 귀에 대고 대화를 해야 할 정도로 경기장이 시끄럽다. 경기가 아니라 응원하러 간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이것 또한 고연전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데, 방송 중계시에도 각 팀 공/수 전환시마다 공격팀쪽의 현장 마이크 볼륨을 올려서 공격팀의 응원가를 좀 더 잡아주는 등의 센스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공수전환이 빠른 농구중계시 두드러진다)

사실 고대빵과 연세우유를 같이 먹으면 뱃속에 고연전이 발발해서 골로 갈 수 있다 카더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체하면 고대가 이기는 거고 설사하면 연대가 이기는 건가? 중화제는 역시 설국산 초콜릿이라 카더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네티즌들이 '고마워 연아야'를 검색어 순위에 띄우는 프로젝트가 벌어졌는데, 다음에서는 '고마워 연아야', 네이버에서는 '연아야 고마워'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고연전/연고전이라는 드립이 생성되었다.[31]

2014년 고연전에는 고대빵연세우유를 나누어줬다. 정기전에서 빵과 우유를 나누어 준 것은 이번이 처음.

포켓몬스터 1기 42화 '공인 체육관, 꿈깨라!' 편에서도 고연전을 제대로 그려놓고 있다. 두 체육관이 서로가 공인 체육관 명칭을 얻기 위해 밥그릇을 하는 에피소드인데, 가슴에 마크가 각각 Y랑 K이다. 또한 이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어둠시티가 암흑의 상태가 되었고 이로 인해 아이들이 난폭해졌고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한다.[32]

연세대 - 신촌의 이미지로 신촌역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바로 앞 고대역 / 안암역에서 서강대 후문 근처의 같은 6호선 라인인 대흥역에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신촌역까지 갈 수 있다.

9. 역대 전적

고연전/역대 전적 문서 참고.

10. 관련 문서


  1. [참고] 1.1 두 문서를 똑같이 편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2. [2] 연고전 항목의 사진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이 쪽 항목의 사진이 원본이고 연고전 쪽이 합성일 가능성이 높다. 근거는 현수막에 있는 생회고려대학교 학생회 의 앞부분이 잘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이 쪽의 경우 앞 글자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점, 또한, 현수막에는 연세대 라고 줄여 쓰기보다 연세대학교 라고 썼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뒷 글자들이 들어갈 공간도 없다. 또한 연고전 항목의 사진에서 잘 보면 오른쪽 상단 호랑이의 좌우가 반전되어있기까지 하다.
  3. [3] 이 사진이 찍힐 때만 해도 고연전 럭비와 축구는 항상 잠실에서 진행했지만, 2015년 이후로 서울 이랜드가 잠실구장을 인수하면서 더 이상 고연전을 잠실 주경기장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2015년부터는 럭비와 축구를 목동 주경기장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위의 사진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4. [4] 게이오기주쿠대학와세다대학의 대항전. 학풍의 이미지도 유사하다.
  5. [5]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개인주의적 성격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추정.
  6. [6] 주워 듣기로는 고려대의 경우 학교 측에서 교수님들에게 휴강 권고 메일을 보낸다고 한다. 연세대의 경우 신입생이 많이 듣는 수업들은 교수님들이 자비를 베푸시어 휴강을 해주시는 경우가 많지만 고학번이 많이 듣는 3000, 4000단위 수업의 경우 그런거 없다.
  7. [7] 단, 2008년과 2010년에는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 고대에서 교우들이 모금해서 아이스링크까지 지어줬는데도 빙구가 여전히 맨날 연대에게 지니까, 우리는 아이스링크가 있어서 학교에서 훈련하는데 연대는 목동에서 훈련하니까 목동이 사실상 연대의 홈링크라서 그렇다는 이유를 대서, 고대에서 개최할 때만 양교 학생들이 모두 찾아가기 어려운 고양시로 잡아버린 것이다. 하지만 2010년에 어울림누리에서 1:8로 더 크게 참패를 당하자 더이상 이런 핑계를 꺼내기 어려워졌고, 이후에는 어디에서 주최하건간에 목동 링크에서 한다.
  8. [8] 2015년 이후 서울 이랜드 FC가 올림픽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쓰면서 가변석 등 각종 시설을 설치해 잠실을 쓰기 어려워진 관계로 대신 목동으로 옮겨서 치르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그런데 2018년 정기전은 보조 경기장에서 럭비를 한 뒤 주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것으로 정해져서 오랜만에 잠실 주경기장으로 복귀한다.
  9. [9] 야구가 다 끝나기 전에 농구, 아이스하키가 시작하기도 한다. 농구가 워낙 보기에는 재밌기 때문에 먼저 야구장을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농구는 티켓 구하기도 힘들다.
  10. [10] 실제 양교 실무진의 공문을 보면 그냥 XXXX년 정기전으로 표기되어 있다.
  11. [11] 최근에는 박주영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양교 학생들이 '쟤 잘한대매?'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 청소년 대표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마저 쌩까고 참가한 2004년 고연전에서 골도 넣더니 지금은... 이 외에도 90년대 후반에는 차두리(99학번)와 이천수(00학번)가 뛰는 고려대를 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막상 이 시기 축구 전적은 연세대가 좋았는데 고려대의 호화공격진을 홀로 막아낸 선수가 바로 한때 올림픽 대표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걸었던 김용대와 수비진의 송종국.(둘 다 98학번이지만 송종국은 한창 잘나갈 01 때 부상으로 못나왔고 이때 김용대 혼자 개고생. 김용대가 입학하고 4년간 연대는 축구에서 3승 1패로 고대에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김용대가 1학년때인 98년 고연전에는 당시 4학년이었던 박호진이 골키퍼로 출전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2승 1패다. 그런데 당시 박호진이 워낙 선방을 많이해서 사람들은 그 때 연대의 골키퍼가 김용대였던걸로 잘못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2002년 월드컵 4강 이후로 당시 영광의 태극전사들이 끊임없이 회자되면서 요맘때쯤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선배들에게 고연전 때 태극전사들의 무용담을 술자리서 질리게 들어야 했다.
  12. [12] 프로야구 2010년 신인지명 1라운드 1번
  13. [13] 프로야구 2012년 신인지명 2라운드 1번
  14. [14] 전체 1, 2번급인 NC의 우선지명까지도 가능한 기량을 갖추고 있었지만 이미 고교 졸업시에 한 번 지명된 선수였기 때문에 규정상 1라운드 지명이 불가능해서 순위가 밀렸다.
  15. [15] 대표적으로 나성범은 2010년 고연전 당시 우천경기에서 9이닝 153구 완투를 했다.
  16. [16] 연세대가 999점으로 나오긴 했지만 당시 점수판은 천 단위 적용이 안 되었다.
  17. [17] 단, 한양대는 최채흥의 졸업 이후 팀이 많이 약화되었고, 4학년 선수의 경우는 전효배를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뛰는 선수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으로 4학년 팜이 무너졌다.
  18. [18] 지명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투타겸업 강정현을 보유한 팀. 그 외에도 김성훈과 양승철 등 지명권에 있는 선수가 여러 명 있는데다가 디펜딩 챔피언이었다.
  19. [19] 올해 드래프트에서 대졸 투수 탑3에 드는 박윤철, 2016년 연고전에서 QS를 달성한 성재헌.
  20. [20] 4학년 김창용, 김종선, 3학년 정진수, 2학년 나영채, 박승훈, 최동현. 이들 모두 OPS 8할을 넘었으며 최동현을 제외하면 볼삼비도 0.8:1 이상으로 선구안도 좋다.
  21. [21] 조재웅이나 전진우 등 4학년이 되어서야 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한 케이스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전진우는 너무 늦게 경기에 나오기 시작해서 지명은 어렵지만 7경기에서 4할 타율에 2홈런을 치는 등 대폭발한 상황.
  22. [22] 2016/2017 연고전 고려대 선발투수. 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되고 졸업 유예를 해서 5년째 학교를 다닌다.
  23. [23] 사이드암 에이스 차대균은 부상 때문에 4학년을 통째로 날리는 악재가 와서 경기는 커녕 본인 야구인생을 걱정해야 하는 판이며 임양섭이 학점미달로 출전 정지를 먹었을 때 대신 1선발이었던 박건우는 기복이 심해서 전반적인 성적은 평자 5점대로 안 좋다.
  24. [24] 주장 최수현이 그나마 많이 나왔지만 4년 내내 꾸준히 나온 것은 아니라 지명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장태웅, 홍의리, 김재홍은 거의 4학년 때만 뛰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김재홍이나 홍의리는 타율은 괜찮지만 30~40타수밖에 못 나와서 끽해야 반 시즌 정도의 성적이고 장태웅은 거포형 포수라는데 타율 .236의 공갈포였다.
  25. [25] 자주 나오는 저학년 선수들은 2학년 김성수(원래 한중대학교 야구부 소속이었는데 학교 폐교로 팀이 해체된 후 이들을 흡수한 유원대학교로 가지 않고 고려대에 특별 편입), 김길중, 강준혁, 이동영인데 김성수는 공격형 포수 겸 외야수로 타율은 3할 초로 괜찮았지만 포지션을 자주 이동해서인지 장타력이 줄어들면서 성적이 급감했고 김길중은 타율은 봐 줄 만한데 OPS가 6할 대일 정도로 심각한 똑딱이에 발도 빠르지가 않다.(2년간 도루 1개. 작년 연고전에서 도루자를 2개 기록하고 연세대 포수 정진수에게 발이 빠르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강준혁은 1학년 때는 5홈런이나 치면서 정진수의 대항마로 떠올랐으나 올해는 간신히 타율 2할을 기록하는 멘도사 라인에 0홈런을 치면서 폭망. 이동영은 타율은 무난한데 볼삼비가 심각하게 안 좋고 발도 그다지 안 빠른 데다가 똑딱이기까지 해서 크게 무서운 타자는 아니다.
  26. [26] 개중에는 정진수를 4학년으로 착각해서 올해 포수 최대어라면서 정진수 뽑자는 말도 있다.
  27. [27] 고려대 - 축구 패배, 연세대 - 빙구 패배
  28. [28] 가게에다 "망해라, 망해라" 소리를 지르고 일반 손님 접대하는데 방해가 됐다.
  29. [29] 이쪽은 고연전과 달리 스포츠 종목 절반, 인공지능/해킹 등 이공계 관련 종목 절반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30. [30] 카이스트 학부생 4000명, 포스텍 학부생 1300명.
  31. [31] 다만 주의할 점이 집단에서 의도적으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바꾸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다. 과거 팬사이트들 등에서 특정 날짜마다 'xxx 생일' 이런걸 순위로 계속 올리는 바람에 결국 제정된 법이었던걸 생각해보면...
  32. [32] 이 에피소드는 사실 제대로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국민들이 피해봄으로써 국가나 당이 국가 막장 테크에 이르는 것을 풍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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