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룰라 Roo'Ra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전 멤버

고영욱

신정환

마이키 로메오

신나고

신정환

고영욱

이름

고영욱(高永旭, Ko young-wook)

출생

1976년 2월 17일 (44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제주 고씨

직업

무직

신체

177cm, 65kg, A형

학력

명지고등학교

가족[1]

어머니 이상진, 동생 고영민

소속사

제이에프(2010. 12. 01. ~ 2013. 01. 10.)

데뷔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

1. 개요
2. 젊은 시절
3. 동료
4. 한때 예능인으로서 보여줬던 활약
5.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
6.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범죄자, 前 가수, 방송인. 룰라의 멤버로써 1990년대 가요계에서, 또 신정환, 탁재훈과 함께 2000~2010년대 초반 예능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엄청난 활약을 했으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인해 완전히 몰락함과 동시에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인물. 2015년 7월 10일까지 교도소에서 복역했으며, 법무부로부터 대한민국 남자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착용명령을 받은 인물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2. 젊은 시절

1976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23살(동갑이다)에 만나서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 뒤 2000년 11월, 아버지가 간암으로 별세하자 현재 홀어머니, 동생 등과 함께 살고 있다.

1994년 같은 학교 출신의 1년 유급한 친한 형 신정환과 함께 그룹 룰라로 데뷔. 이후 신정환이 군 복무 문제로 사실상 자동 탈퇴가 된 후에도 고영욱은 룰라에 남아 활동을 지속했으며, 룰라가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다가 2009년 9집 <A9ain - Again>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할 때까지 룰라의 원년멤버로써 꾸준히 활약했다.

또한 룰라가 활동을 쉬던 2004년에는 군 제대 후 컨츄리꼬꼬를 통해 대박을 터뜨린 신정환과 함께 신나고를 결성하여 잠시 활동하였으며 2008년에는 역시 신정환과 함께 사실상 신나고 2집 비스무리한 룰라맨으로 잠시 활동을 했었다.

3. 동료

고영욱과 신정환은 둘이 처음 만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정을 유지하는 관계라고 한다. 신정환은 고딩 시절 고영욱에게 , 담배와 땡땡이를 가르쳤는데 오히려 고영욱의 부모님은 신정환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자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을 정도라고. 아버지가 신정환 보여준다고 내복 입고 춤도 췄을 정도라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다. 어차피 공부도 안 하고 친구도 없는 애 그냥 놔뒀으면 죽도 밥도 안 됐을 텐데 구제해 줬다고 고맙게 생각했다고 한다. 이 생각이 적중하여 고영욱은 고스톱을 하다가 신정환의 콜을 받고 오디션을 봐서 룰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나중에 밝히기로는 노래나 춤 모두 그저 그래서 탈락 직전까지 갔었는데 본인이 다니던 교회목사성대모사를 하고 합격했다고 한다.[2]

탁재훈과도 인연이 있는데 당시 소속사가 같았던 탁재훈이 솔로로 활동할 때에 탁재훈에게 용돈도 주고 어쩌다 방송이라도 있으면 기 죽지 말라고 자동차도 빌려주고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신정환과는 달리 탁재훈은 자기 아들에게 뭘 받아가는 존재여서 그런지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버지는 탁재훈이 오면 방 안에 들어가서 안 나왔는데 탁재훈은 고영욱의 아버지가 과학자인 줄 알았다고 한다. 맨날 실험하고 논문 쓰느라고 방 안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

2011년까지 청담동에서 '풍월'이라는 이름의 일본 요리 술집을 운영 중이었으며, 친한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와 홍보에 도움이 돼서인지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이었다고. 정작 라스에서 이상민이 말하길 "이렇게 편하게 사는 놈은 또 없을 거다" 라고. 그때 멤버들이 한 말들을 들어보면 "먹고 살 만한 돈만 있으면 되지."하는 욕심 없는 성격인 듯하다.

그 외에도 강심장에서는 이민정시크릿한선화가 무명이었을 때 자신이 발굴했다고 주장했는데, 나중에 이민정은 진짜라고 해피투게더에서 이민정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솔로 활동 때 강남역을 지나가던 고등학생 이민정을 보고 "이쪽 일 해볼 생각 없냐?" 라고 꼬셔서 자기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킨 게 시초라고...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자주 등장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을 목표로 나름 노력하고 있는 걸로 보였다. 그 뒤로는 팔 소스(Source)가 다 떨어졌는지 이현우 성대모사를 적극 활용하며 예능을 다시 노렸다.

4. 한때 예능인으로서 보여줬던 활약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시 절친 신정환이나 룰라와의 에피소드를 소재로 많이 삼아 한때 '추억 장사꾼', '추억 코디네이터' 등으로 불렸다. 특히 라인업에서는 고정 자리를 노리고 신정환과의 에피소드(특히 신정환의 첫사랑과 같은 약점)를 말하며 가끔씩 출연하여 '반고정' 이란 별명이 붙었다. MBC의 꽃다발에서 오리지널 그룹 쿨룰라(+룰라)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남자 아이돌 그룹이나 잘생긴 남자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처참하게 망가지면서 디스당하는 역할을 맡았고 더불어 여장도 했다.

켠김에 왕까지 15회에서 대타로 출연. 이때 드래곤볼 Z를 방송이란 것도 잊고 아무말도 안 하며 7시간 만에 클리어. 그리고 촬영 끝났으니 놀자며 위닝일레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번 시작한 게임은 끝을 봐야 한다" 라는 규칙에 따라 자신이 비웃었던 허준처럼 실성 및 발광을 반복하다가 13시간 뒤 다크서클로 폐인화가 되어 포기하고 도망쳤다. 등장 게스트가 누구건 간에 한 번 켜면 알짤 없는 게 켠김에 왕까지의 무서운 점이다.

그 외 본인을 포함한 식솔들이 를 엄청 좋아해서 고영욱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키우는 개들을 주인공으로 시트콤 형식으로 촬영한 TV 동물농장의 '개성시대'가 있다. 특히 고영욱의 집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시트콤에서 집을 보여주는 그 구도가 그대로 나왔다. 신동엽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거죠?"라고 할 정도였다. 고영욱의 반려견 이름에 찌루였는데, 이 반려견이 죽자 반려견의 문신을 정강이에 그렸다. #

음악의 신을 보면 알겠지만 룰라 시절 때의 과거도 폭로한다. 라스의 과거팔이 전략이 짭짤했던지 이상민과 김지현이 포항가던 헬기에서 키스한 얘기까지 까발린다. 나중에 이상민은 이 얘기는 단순히 웃기려고 한 거짓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1집 활동 당시 김지현한테 너무 많이 먹는다고 잔소리하자, 김지현이 "야! 고영욱, 너 양아치니?!"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라스에서 나온 이야기로 위의 양아치 발언은 신정환의 도박과 이상민의 불법도박 알선으로 인해 "양아치인 줄 알았던 고영욱이 제일 정상이었다"라면서 다시 주목받는 멘트가 되었다. 이때는 후술할 미성년자 강간 사건이 아직 세상에 밝혀지기 전이었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홍대쾌걸조로로 불렸다. 이는 컬투쇼에 목격담이 많이 제보되는데 그 대부분이 홍대에서의 목격담이어서 강남에서 잘 안 먹히고 홍대에서 놀았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부터 엠넷의 비틀즈코드에서 "정환이 형 어딨어요?" 등등 깨알드립을 담당하는 고메카트니로 활약했다(여기서도 추억 장사꾼 캐릭터). 2011년 2월 28일부터 2011년 5월 28일까지 EBS FM에서 월~토요일 밤 11시부터 12시 40분에 방송되는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 를 진행했다.

2011년 5월 1일부터 방송이 재개되는 나는 가수다에서 하차하는 가수를 대신할 새 가수로 출연하는 것은 훼이크고 정엽의 매니저 김신영의 빈자리를 대신할 개그맨[3]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덧붙여서, 가요대상의 수상자 본인보다 한참 커리어가 되지 않는 가수의 매니저를 하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당시 가수 활동을 하던 것도 아닌데 커리어가 무슨 상관...?

2011년 9월부터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후줄근한 고시생 역할로 나오는데 싱크로율이 적절했다(...) 하이킥에 출연하게 된 배경이 좀 재미있다. "하이킥과 과거 순풍산부인과 연출을 맡았던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감독의 작품이라면 개똥 치우는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한 것. 그 인터뷰를 본 김병욱 감독이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진짜 캐스팅했다고 한다. 텐아시아 인터뷰

컬투쇼 홈페이지에서 루돌프 하이라이트 게시판에 들어가서 진상극장 8화를 다운받아보면 들을 수 있다. 초중반부 정도까지는 찌질하고 거짓말쟁이에 주인공의 러브라인(서지석-박하선)에 끼어든 방해자 같은 느낌을 주고 있지만 정작 박하선과 사귀게 되는 건 고영욱(...). 하선의 역할이 거절을 잘 못하는 마음 착한 교사이다. 고영욱에게 신세를 지고 박하선에게 사귀자고 해서 만나는 역할이라고 한다. 사실 시간이 흐르며 서지석과 연결되는 것이 수순이라고 볼 때 그저 거쳐가는 역할일지도...

2011년 예능 페이스가 가장 좋았던 A급 예능인. 예능 프로에 자주 출연하고 있었고 나올 때마다 빵빵 터뜨렸었다. 약간 투수 같은(?) 방식으로 예능을 했었다. 순간순간 받아치거나 다재다능함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트레이드 마크, 주옥과 같은 유행어 몇 개를 돌려 쓰면서 필요할 때마다 웃음을 주는 편.

직구처럼 아무 때나 막 던져넣는 유행어로는 '촤하하~'(이현우) 와 '~에 온 힘을 쏟아야죠'(한석규)등이 있었다. 그야말로 전천후 써먹을 수 있는 말이니 뭐... 변화구처럼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 많이 쓰면 재미가 반감되는 유행어도 가지고 있었다. 전설의 유행어인 '너 양아치니~', '널 좋아해(트위터 하세요?)' 정도다. 그리고 하이킥3이 방송되기 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하이킥 특집 - 이미지 변신 프로젝트' 편에 출연해 유행어를 추가했다. 김병욱 감독 앞에서 대본 리딩 때 잘해보려다가 예능톤으로 뱉고 말았다는 '이게 작은 일이야!?'.

또, 룰라 시절에 팬이 등에 사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고영욱이 해주려고 일어섰는데 그를 보고 매니저가 했던 말인 '주접싸고 있네~' 도 자주 발설하지만 품위 유지 때문에 방송에 그대로 나가지는 못한다.

딱 봐도 알겠지만, 예능에서는 여자한테 집적대거나 룰라 시절의 추억거리를 팔거나 심지어 가수 자체를 마치 나중에 예능의 추억거리로 써먹으려고 했던 것처럼 룰라 시절의 일화를 자기 입으로 다 털어놓거나, 혹은 유행어나 몸개그를 구사하거나 여장을 하는 등 깨지는 재미를 주는 역할이었고, 기부나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매우 핫한 연예인이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조용했었다가, 그 이후 갑자기 엄청난 사고를 치게 된다.

5.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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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서술될 고영욱의 행각을 보면 매우 의미심장하며 그 자체로도 설명되는 사진.[4]

2013년 고영욱은 범죄 당시 14세 2명, 19세 1명의 미성년자에게 5차례의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질러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건 정황은 다음과 같은데, 가장 먼저 2010년 12월 고영욱은 홍대 근처에서 당시 14세이던 중학생 A양을 만났고 여기서 고영욱은 자신이 연예인임을 밝히고 A양과 만났다. 그는 보는 눈이 많다면서 A양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왔고 여기서 술[5]을 먹이고 A양을 두 번이나 성폭행했다.

그리고 2012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모델 지망생 B씨와 함께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던 고영욱은 방송 관계자에게 B양의 연락처를 받아 2012년 3월 30일 B씨를 합정역으로 불렀다. B씨에게도 A양에게 사용했던 수법과 똑같이 자신이 연예인이라 사람들 눈이 신경쓰인다며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B씨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했으며 약 1주 후에 한 차례 더 같은 행각을 저질렀다. 피해자 B양은 이 사실을 숨기려 했으나 친구들과 경찰의 설득에 2012년 5월 9일 성폭행 사실을 고소했다.# 고영욱은 성관계는 인정했지만, 성인인 줄 알았다며 성폭행이 아닌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부인하던 중 2년 전 있었던 A양의 성폭행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여담이지만 그는 '어린이 합창단 홍보대사'였다.임명당시 기사

이로 인해 KBS, EBS, MBC, SBS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과 종편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린 것은 물론, 당시 출연 중이던 엠넷 음악의 신에서도 하차했다.[6]

거기에 법정까지 오르지는 않았지만 다른 여성 2명도 미성년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 #[7]

헌데 고영욱은 고소까지 당했음에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2012년 12월 1일 홍은동 근처에서 14세 C양에게 접근한 후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8] 연락처를 교환한 뒤 차 안으로 유인하여 C양을 또 성추행했다. 결국 C양은 13년 1월 3일 경찰에 고영욱의 성추행 사실을 알렸고 # 고영욱은 또 경찰 조사를 받는다. 덕분에 고영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단순한 양아치를 넘어서는 막장 그 이상으로 추락해버렸다.[9]

결국 법원도 고영욱의 이런 행동을 좌시할 수 없었는지 일주일 뒤인 2013년 1월 10일 검찰은 고영욱이 증거인멸 및 도주할 것을 우려해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고영욱은 구속되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고영욱은 2월 14일자 기사로 B씨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함으로 인해 더이상 한국 사회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는 것조차 힘들게 되었다. 딴에는 내가 억지로 한 게 아니다. 나도 생각이 있고 서로 사랑해서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었을 것으로 보이나 이미 분노한 네티즌들의 여론은 이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렇게 고영욱은 구속되어서 재판을 받았고, 2013년 4월 10일, 1심인 서울서부중앙지법에서 징역 5년, 정보공개 7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다. # 이에 고영욱은 모든 범죄를 부인하며 항소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1심 중이던 2013년 2월 1일에 고영욱의 변호를 담당하던 법무법인이 사임했고, 새로 고용한 사선 변호사도 1심이 끝난 이후 사임하는 바람에 2심에선 결국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고 한다.

그제야 고영욱도 아차 싶었는지 2심에서는 전략을 바꿔서 성추행 혐의만 일부 인정하면서 양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2심에서도 성폭행&성추행 혐의가 모조리 인정되었다. 다만 2심 판사에 따르면 일부 사건은 피해자가 스스로 고소를 취하했고 일부 사건은 합의한 점, 뒤늦게나마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하여 징역 2년 6개월에 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 선고.4번의 미성년자 성폭행과 1번의 미성년자 성추행에 달랑 2년 6개월... 전자발찌 부착과 정보공개는 사실 사회에 알려질 대로 알려진 유명인에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건 규정에 있으니 포함시켰다고 한다.[10]

이 정도면 저지른 범죄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의 형량인데도 고영욱은 성폭행을 부인하면서 2013년 10월 2일 대법원에 상고를 넣었다. 기사 하지만 2013년 12월 26일 대법원이 상고를 모두 기각함에 따라 2심 선고공판에서의 징역 2년 6월에 신상정보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3년간 부착 명령으로 형이 확정되었으며 이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감옥에서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옥에서는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하며 2014년 룰라 멤버 이상민이 연초와 고영욱의 생일에 여러 차례 면회를 가면서 책을 넣어줬다고...

출소 당시의 고영욱.

2015년 7월 10일에 출소한 이후로는 줄곧 가택에서 칩거하고 있으며, 전자발찌를 떼기 전까지는 두문불출하며 외부와의 접촉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기사. 2016년 11월에 방영된 풍문쇼에 따르면, 한여름에도 긴 옷과 마스크 모자로 무장한 채 다니며 그의 어머니는 하루하루 괴롭고 끔찍한 나날을 보낸다고 한다.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거주지 확인이 가능하다.[11]

동네 사람들에 의하자면,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완전 무장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나간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어쩌다 한 번 꼴이고 먹는 것도 전부 배달음식으로 해결한다고.

앞으로 방송 활동은 물론 그 어떤 일로도 먹고 살기는 힘들어 보이며, 이미 KBS, EBS, MBC 등에서는 경찰 고소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출연금지가 되었다.

그 외에도 그의 범죄 이후로는 KBS, EBS, MBC 등은 물론 공식적인 출연금지 제도가 없는 SBS나 케이블 방송사인 CJ E&M, 티캐스트 등 전국의 모든 방송국에서는 룰라 자료 화면이 나올 때면 얼굴이나 아예 화면 전체를 모자이크 처리하여 내보내고 있고, 아는 형님에서 이홍기가 고영욱을 언급했더니 이상민"그 이름은 입 밖에 내지도 마!"라고 소리를 지른다든가[12], SNL 코리아에서 이상민과 채리나, 김지현 등 다른 멤버들[13]은 이름 석 자를 대놓고 다 말하는데, 그의 경우에는 성밖에 못 말한다든가 등 이름 석 자조차도 그놈 등으로 돌려말한다든가 삐처리를 하거나 출연진이나 제작진들이 고씨 이상을 못 말하게 하는 등 그의 이름 석 자 자체가 볼드모트 취급을 받고 있다.

2018년 7월 9일에 전자발찌 부착이 해제되었다.

2018년 8월, 별별톡쇼에서 그의 집 근처에 잠복하다가, 늦은 밤에 택시에서 내리고 벙거지 모자에 마스크 차림으로 급하게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

6. 기타

  • 터틀맨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후, 친분이 있던 여러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왔는데, 그들 중 한 명이 고영욱이었다. 터틀맨의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피하려다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터틀맨이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는 일화를 보면, 두 사람의 인연이 참으로 특이해 보인다.
  • 정강이 부분에 개 문신이 있으며 자기가 키우던 (이름은 찌루)의 문신으로 자기 개가 죽자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새겼다고 한다. #
  • 연예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고영욱은 오래전부터 연예계를 대표하는 플레이보이로 이름이 났다 한다. 노골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여자 연예인만 해도 배슬기[14], 김나영, 성은(본명 박성은)[15], 연아루[16], 박수아(당시 예명 리지)[17], 장윤주[18],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19] 등등 차고 넘친다. # NCSI가 들춰낸 사생활을 증거로 하여 일부 네티즌들은 고영욱이 원래 양아치였다고 주장한다. 트위터상에서 여성들이 말을 걸면 거기에 답글을 날리던 모습, 사실 여부는 검증해봐야 하겠지만 실제로 겪었다는 일반인의 경험담마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고 있다. 방송에선 양아치 속성으로 어필하던 사람이 기믹이 아닌 진짜 양아치라는 것이 들통난 셈. 방송 출연해서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PD에게 쟤 번호 좀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 박정현 1집에 The Players라는 곡이 있으며 그가 피쳐링한 곡이다. 심지어 당시 랩네임도 Player(바람둥이)다. 그 사건이 터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강제 금지곡이 되었는데, 박정현이 진행하는 KBS 월드 라디오 One Fine Day 9월 10일분 방송에서 게스트가 이 노래를 선곡해 와서 박정현의 만류와 비명소리에도 불구하고 결국 틀었다. 노래를 틀면서 박정현의 소개 멘트가 대략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들을 수 없을 The Player입니다^^’ 쯤 되었다. 당연히 피쳐링은 소개하지 않았고, 게스트가 ‘척 디와 같은 목소리를 가진 남성 래퍼군요.’정도로 소개해줬다.
  • 연예계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굉장히 많은 아이돌들에게 찝쩍대는 것으로 유명했다. 아마 연예계 내에서는 다 소문이 났던 모양... 당시 미성년자였던 구하라[20]에게 자기 술집 명함을 줬다. 그러자 옆에 있던 슈퍼주니어 예성이 처음에 명함을 뺏으려하다가, 구하라가 어쩔 수 없이 받자 고영욱이 자리를 비운 후 그 명함을 뺏어서 단번에 찢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 그 명함을 뺏으려고 했던 것부터 이미 예성은 그가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던 모양새... #
  • TV동물농장 출연 당시 반려산업(애완산업)은 매우 성장세였는데 당시 그는 반려용품(애견용품) 광고의 인기모델이었다. 마트에 진열된 개사료에서도 모델사진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상술한 사건이 터지자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얼굴이 스티커로 가려졌고 그마저도 얼마 못 가 매장에서 사라졌다.
  • 위의 성폭력 사건 이후 대표적인 얘깃거리로, 리듬체조선수였던 손연재가 당시 미성년자(손연재는 1994년생이고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음)였던 2011년에 고영욱이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가 기사화 되어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었는데 손연재와 나누는 대화가 단순한 내용을 넘어서 노골적으로 손연재에게 흑심을 드러내는 듯한 내용이라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그의 성적 취향도 추측 이상으로 완전히 위험 인물로 낙인이 찍혀 버렸다.
  • 심지어 남성이지만 예쁘장한 스타일인 인피니트이성종에게도 껴안고 뽀뽀하려고 하며 추근덕대는 모습을 보였고, 자꾸 성종에게 눈길이 간다며 같이 자동차 극장에 가고 싶다는 둥[21], 비틀즈 코드 출연 당시 상기된 손연재에게 집적대는 수단이었던 트위터 사용여부까지 성종에게 물어보았다. 진행자들은 남성 연예인한테 저런 건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방송 특성상 대사가 있는 것이라서 그냥 짜고 하는 워크였을 가능성도 있다.
  • 일반인에게도 추파를 던졌다. 심지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H컵을 가진 여성의 고민이 나오자[22], 이쁘다며 추파를 날린 것은 물론이고, 그 종특의 트위터 하냐는 추파를 부렸다. 이준여친을 뺏은 건 덤. 그래서 이준과 쇼리는 방송에서 정말 치를 떨면서 얘기한다. 이준은 심지어 2번이나 뺏겼다고 한다.[23] SHORRY J는 당시 자신의 여자친구[24]에게 작업을 치려고 했던 것을 알고 고영욱을 죽이겠다고 한 적도 있다.
  • 보통 연예계 관계자 같은 경우 친분 등을 이유로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대부분 감싸고 위로하는 일이 많은 경우인 반면 고영욱 같은 경우는 연예계에서도 거의 버림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은 어지간한 자숙기간이 지나면 용서해주자는 반응이 많은 반면 고영욱 만큼은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안 된다는 분위기다. 연예인에게 정치인보다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대립에서 많은 의견이 갈리지만 고영욱에 대한 여론은 한결같다. 이 인간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가 일치단결하는 마법이 시전된다. 논쟁이나 반론의 여지조차도 없이 고영욱만큼은 그 어떤 잣대를 들이대서라도 절대 다시 나오면 안 된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를 차지. 아동 및 청소년을 상대로 한 상습적인 성범죄라는,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 저질렀어도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극악한 죄질의 범죄를 그것도 무명도 아닌 십수년간 꾸준히 얼굴을 비친 유명 연예인이 저질렀으니 이런 여론이 조성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25][26]
  • 2011년 5월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출연한 적이 있었으며 이 방송에서 '오늘 열심히 할 테니 룰라 1집 금지곡을 풀어달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27] 신정환과 같이 불렀던 모든 1집 곡 노래를 풀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가 잘못 말한 것이 있는데 룰라의 나머지 멤버인 이상민도 그 당시 KBS, EBS, MBC 등에 출연정지가 되어 있어 신정환의 방송금지가 풀려도 룰라 1집곡을 방송국에서 트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별 생각 없이 말한 것이거나 이상민까지 언급하기 싫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KBS에서 방영된 2011년 12월 TV 50년 특집 가요톱텐에선 룰라 1집 <비밀은 없어>로 골든컵을 수상한 자료화면이 등장했으며 2016년 6월부터는 방송출연규제위원회의 운영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룰라의 곡을 KBS에서 들을 수 있다.
  • 가끔 인터넷에서 고영욱이 '아동성애자'라고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좀 애매하다. 물론 그가 만 13세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건 사실이지만, 다른 피해자는 18세였다. 그리고 그가 집적댔다는 다른 여자들도 대략 만 18세 정도인 사춘기 후기의 미성년자, 또는 미성년자가 아닌 경우도 있는 걸 볼 수 있다. 보통 아동성애자, 즉, 페도필리아는 사춘기 이전(약 13세 기준)의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지며, 이 나이대에만 관심이 국한되고 이게 지속되는 경우라고 정의하기에 고영욱은 이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아동성범죄자'는 맞는다.
  • 하지만 그런 것도 아랑곳 않고 인터넷상에서는 사실상 고영욱이라는 이름 석 자가 로리콘, 페도필리아의 동의어로 통하고 있다. 아무래도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처벌받은 연예인은 한국에선 그가 최초이기 때문인 듯. 뭣보다 미성년자였던 구하라와 손연재에게 집적댄 걸 생각해보면.
  • 상술한 성폭행 사건 이후로도 한국 연예계에서 2018년 상반기 미투 운동, 2019년 상반기 버닝썬 게이트 등의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그때마다 다시 조명받고 있다. 물론 가장 나쁜 쪽으로...
  • 2015년 2월에는 곽한구가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고영욱이 출소해서 몸과 마음이 정리되면 억지로라도 자기 방송에 출연시켜서 해명하도록 설득하겠다며 게스트로 출연시키려는 계획을 밝혔지만 고영욱이 출소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을 봐서는 연락이 닿지 않았거나 아니면 고영욱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1. [1] 아버지는 간암으로 2000년 작고.
  2. [2] 이게 진실이라면 기획사 측에서는 노래나 춤은 평범해서 눈에 띄지 않았으나 그래도 끼가 있다고 여겨 뽑았을 확률이 높다. 당시는 현재와 같은 트레이닝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방송대비용 훈련을 시키는 것도 당연히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고영욱의 끼를 보고 노래와 춤도 기본은 되고 얼굴도 멀끔히 잘생겼으니 뽑은 듯.
  3. [3] 실제 방송 내에서도 매니저가 아니라 개그맨으로 나왔다.
  4. [4] 출처는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2011년 12월 23일 방송(첫방송)으로, 사진의 여성은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멤버 해금이다. 다만 이렇게 절묘한 타이밍에 사진을 캡쳐한 것을 짤방으로 붙여놓으니 의미심장해 보일 뿐, 원래 방송을 보면 저 자리에서 고영욱은 딱히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거나 수상한 말이나 행동을 하진 않았다.
  5. [5] 증언에 의하면 보드카.
  6. [6] 5회까지 출연했는데 5회는 이미 성폭행 관련 뉴스가 터진 뒤여서 고영욱을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로 방영했다.
  7. [7] 이 두 사람은 고소를 취하해서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
  8. [8] 다만 C양은 고영욱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
  9. [9] 애초에 양아치는 진짜 부정적인 별명이 아니라 그냥 드립 정도였다.
  10. [10] 어차피 전자발찌나 신상공개의 목적 자체가 범죄자를 세상에 알리고 지속 감시하여 재범을 막는 것인데 이미 사회에 알려질 만큼 알려진 유명인이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사회에 공개될 만큼 공개되어 있으므로 별 의미가 없긴 하다.
  11. [11] 성범죄자알림이는 아동과 청소년이 성범죄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부모에게 숙지시키기 위함이 제일 큰 목적이다. 일례로 성범죄자가 주변에 살게 된다면 만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이 거주하는 거주지로 해당 범죄자에 대한 신상이 우편으로 온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연히 노출시켜 악용할 경우 정보보호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
  12. [12] 신정환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랬다면 이상민이 저 정도로 다급하게 굴지는 않았을 거다. 참고로 신정환은 많은 이들의 반대까지 무릅쓰고 기어이 아는 형님에 나왔다.
  13. [13] 심지어는 신정환의 경우에도 이름 석 자로 나왔다. 물론 자막으로는 편집.
  14. [14] 나이트클럽 갔다가 첫 부킹 상대가 고영욱이었는데,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화를 하며 일촌신청을 했다고.
  15. [15] 데뷔한 지, 고작 두 달차였을 때, 같이 술 마시자며 대쉬했다고 한다.
  16. [16] 1991년 5월 10일생. 2011년 코미디TV의 얼짱시대 시즌 6에 출연한 가수이며 그 이후로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이 사건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7. [17] 최대 피해자. 라스에 리지 나온다고 해서 찾아갔다고 한다. 메신저는 안 하냐 등으로 괴롭혔다고. 거의 스토커 수준이다.
  18. [18] 본인이 스무 살일 때부터 대쉬했다고.
  19. [19] 비앙카가 말하길, 모든 출연진들의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한다.그런데 정작 본인은 얼마 뒤 대마초 한 방으로 커리어를 망쳤다.
  20. [20] 2019년에 악플로 인한 우울증으로 인해 자결하였다.
  21. [21] 심지어 맨처음 추근덕댔을 2011년 당시 이성종은 미성년자였다.
  22. [22] 정황상으로는 5월 9일 왕중왕전 특집 방영분이다.
  23. [23] 사실 이미 SBS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밝혔다. 참고로 이준은 이 시기에 엠블랙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다.
  24. [24] 현재는 결혼한 상태다.
  25. [25] 연예인들의 구설수, 스캔들이나 가벼운 범죄 정도는 웬만해선 넘어간다는 개방적인 서구권에서도 상습적인 성범죄는 완전히 매장당한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었던 빌 코스비나 영국의 국민MC였던 지미 새빌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2017년에는 미투 운동으로 인해 미국 연예계의 거물에 해당되는 하비 와인스틴케빈 스페이시가 똑같은 죄를 저질렀음이 밝혀졌으며 이들도 고영욱처럼 연예계 퇴출 이후 평생 복귀하지 못할 것이다.
  26. [26] 미성년자 성폭행은 미국 같은 곳이라면 살아서 나오기 어려울 정도의 아니 사실상 불가능한 중대한 범죄다. 성문화에 개방적이라는 일본에서도 미성년 성범죄만큼은 현직 판사도 국회에서 탄핵(2001년)시킬 정도로 철저히 응징한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이런 부분에선 이상할 정도로 범죄자들에게 관대하다고 봐야 한다.
  27. [27] 그런데 이 발언 몇 달 전에 중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상황이었다. 신정환, 이상민보다도 훨씬 죄질이 안 좋은 범죄를 저지른 주제에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엄청난 적반하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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