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시상식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한국대중음악상

일간스포츠의 시상식

골든디스크 시상식

백상예술대상

Golden Disk Awards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1. 소개
2. 시상 부문
3. 심사 기준
4. 대상 연혁
5. 특징
6. 비판 및 논란
6.1. 시상 기준
6.2. 시상식 진행
7. 시청률
8. 여담

1. 소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대중 가요의 창작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1986년도에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원래는 '대한민국 영상 음반 대상'이라는 명칭이었으나 2001년도부터 '골든디스크상'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중앙일보의(인수 이전에는 한국일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2003년까지는 MBC가, 2004년 SBS가 중계하였으나 이 해를 마지막으로 지상파에서 케이블 중계로 밀려났다. 이후 2005년에는 MTV 코리아,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엠넷,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Y-STAR코미디TV, QTV에서 동시 중계하였다. 2011년 중앙일보 산하의 종합편성채널JTBC 개국 이후 JTBC에서 중계하고 있다. 시상식은 한해가 마무리되는 12월에 개최되었으나 26회부터 다음 해 1월에 개최하고 있다.

2. 시상 부문

  • 총 7개 부문 시상
    • 대상
음반 1명(팀) / 디지털 음원 1명(팀)각 부문 본상 수상자 중에서 선정
  • 본상
음반 0명(팀) / 디지털 음원 0명(팀)
  • 신인상
음반 0명(팀)
  • 인기상
2명(팀)인기투표 100%(국내/글로벌)
  • 특별상
0명(팀)

3. 심사 기준

  • 판매량 집계 (80%) + 전문가 심사 (20%)
  • 한 아티스트가 발표한 음원 또는 음반이 복수일 경우, 각 부문 최고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음원 또는 대표 음반 심사
  • 음반 부문은 intro, outro, instrumental 트랙과 동일 앨범 수록곡의 다른 버전을 제외한 신곡 6곡 이상을 수록한 음반
  • 특별상 및 신인상은 디지털 싱글, 6곡 이하의 신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및 음반도 모두 포함
  • OST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발매한 음원 및 음반은 본상 후보에서 제외
  •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
  • 판매량 집계 기간은 2017년 12월 말까지
  • 가온차트 판매량 기준
굵은 표시는 '2018년 제32회 시상식'을 기준으로 변경, 추가된 내역

4. 대상 연혁

연도

회차

수상자

1986

1

조용필 《허공》

1987

2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1988

3

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

1989

4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1990

5

변진섭 《너에게로 또 다시》

1991

6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1992

7

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1993

8

신승훈 《널 사랑하니까》

1994

9

김건모 《핑계》

1995

10

김건모잘못된 만남

1996

11

김건모 《스피드》

1997

12

H.O.T. 《행복》

1998

13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9

14

조성모 《슬픈 영혼식》

2000

15

조성모아시나요

2001

16

god 《길》

2002

17

《진실》

2003

18

조성모 《피아노》

2004

19

이수영 《휠릴리》

2005

20

SG워너비 《죄와 벌》

연도

회차

음반

디지털 음원

2006

21

동방신기"O"-正.反.合.

SG워너비 《내 사람 : Partner For Life》

2007

22

SG워너비 《아리랑》

아이비 《이럴거면》

2008

23

동방신기MIROTIC

쥬얼리One More Time

2009

24

슈퍼주니어Sorry, Sorry

소녀시대Gee

2010

25

소녀시대Oh!

2AM죽어도 못 보내

2012[1]

26

슈퍼주니어Mr. Simple

소녀시대The Boys

2013

27

슈퍼주니어Sexy, Free & Single

싸이강남스타일

2014

28

EXOXOXO(Kiss&Hug) Repackage

싸이GENTLEMAN

2015

29

EXO중독(Overdose)

태양눈, 코, 입

2016

30

EXOEXODUS

빅뱅 《LOSER》

2017

31

EXOEX'ACT

TWICECHEER UP

2018

32

방탄소년단LOVE YOURSELF 承 `Her`

아이유밤편지

5. 특징

  • 1990년대에는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로 불렸으며, 대한민국 가수들에게는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권위가 가장 높았다. 아무래도 심사 기준에 있어서 음반 판매량이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방송활동이 적은 언더그라운드 가수라도 음반 판매량만 높다면 얼마든지 수상할 수 있어서 공신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1998년도 대상 수상자인 김종환은 중년층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언더그라운드형 가수로서 당시 방송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음반판매량만으로 대상을 차지했다.[2] 전국에 계신 누님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김종환의 수상소감
  • 역대 대상 수상자들 중에서 그해 음반(음원) 판매량 1위가 아닌 경우가 있는데, 전통적으로 불참자는 대상은 물론 본상 역시 수상자에서 제외되었다. 이와 같은 규정때문에 2007년 당시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던 음원 대상 유력 후보 아이비의 시상식 참석 여부가 개최 전 화제였는데, 참석은 하였으나 공연 없이 대상 수상 후 눈물의 사과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3] 김건모, 서태지 등 스스로 수상을 거부하며 불참한 가수들도 있었다. 2018년 제32회 시상식에서 불참한 빅뱅[4]에게 본상을 시상하면서 해당 규정은 사라진 것으로 보였는데, 본상 수상자 레드벨벳 보다 음원 성적이 좋은 불참자 G-DRAGON에게는 본상을 시상하지 않았다.
  • 음반 부문과 음원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할 자격이 되어도 한 부문에서만 시상하였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제32회 시상식에서 TWICE방탄소년단이 음반 부문과 음원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해당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 2018년 제32회 시상식을 앞두고 심사 기준이 개편되었다. 집행위원회, 인기투표 점수 폐지 후 판매량의 비중을 더 높이고 전문가 심사 제도를 도입. 업계 관계자, 가요담당 기자, 음악프로그램 PD, 대중음악평론가, 국내 주요 유통사 관계자, 골든디스크 시상식 집행위원 등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판매량 기준의 후보자 대상을 평가한다.
  • 2018년 제32회 시상식 부터 대상 수상자들의 전문가 심사 점수를 공개하였다. 음원 대상 아이유는 300점 만점에 226점, 전문가 심사위원 30인이 주관식으로 쓴 대상 문항에서도 아이유가 13표를 얻어 최고 지지를 보였다. 음반 대상 방탄소년단은 300점 만점에 290점 최고점수를 받았다. 전문가 심사위원 30인이 주관식으로 쓴 대상 문항에서도 방탄소년단이 총 26표를 얻으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대상 어떻게 뽑았나 음반 대상 어떻게 뽑았나
  • 집계기간에 복수의 앨범을 발매 한 경우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하나의 음반을 대표로 심사한다. 2018년 시상식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한 몬스타엑스와 같이 정규 1집, 정규 1집 리패키지, 미니 5집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한 경우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미니 5집이 후보에 오른다. 리패키지 앨범은 정규 앨범과 판매량을 합산하지 않는다. 리패키지 앨범이 신곡 6곡 이상 포함 등 모든 심사 기준에 맞아 떨어질 경우,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단일앨범으로써 심사한다. 엑소의 정규 4집 같이 한국에서 생산되고 발매 일자와 곡 구성이 동일한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은 합산하여 계산한다.#

6. 비판 및 논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상식 불참시 수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주최 측과 관계가 소원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 가수들의 경우 판매량과 상관없이 수상자에서 제외된다는 뜻. 음반 시장의 전성기인 1990년대에는 가수들도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골든디스크 상을 꼽았고, 대중들도 골든디스크를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인정하는 편이었다. 립싱크를 허용하던 다른 시상식들과 달리 '라이브 무대'를 고집하던것도 차별화 되는 부분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음반 시장 불황과 남자 아이돌 중심으로 음반 시장이 개편되었고, 결정적으로 지상파 중계에서 케이블 중계로 밀려나면서 대중과 멀어지기 시작하였다. 2006년 '음원 부문 대상'을 신설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으나 시상기준에 '심사위원 점수' 비중을 높이는 등 공정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거기다 2012년 신설된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가 공개된 성적만으로 시상하면서 공정성 및 신뢰성 면에서는 골든디스크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라는 과거 골든디스크의 역할도 '한국대중음악상'이 더 적합한 상태라 영광을 되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다만 각종 공정성 문제가 제기된다고는 해도 서울가요대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같은 시상식에 비하면 훨씬 공신력과 공정성을 갖추었으며, 미국에서 성적 위주의 시상식인 빌보드 시상식보다 심사위원의 주관이 강하게 반영되는 그래미 어워드가 훨씬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만큼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또한 앞서 골든디스크의 대체제로 언급한 한국대중음악상은 아직 시상식의 규모나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골든디스크의 권위는 무시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계속 지켜볼 일. 그리고 제32회 시상식에서 인기투표를 완전히 제외한 시상을 하면서 어느 정도 공정성을 찾았다. 다만 일부 본상 수상자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있는 편이다.

6.1. 시상 기준

  • 제26회 시상식 중 2011년 집계 기간을 전 해 12월-당해 11월에서 당해 1월-12월로 변경하면서 2010년 12월 9일에 발매된 아이유의 '좋은 날'이 아예 집계 기준에서 제외되어버리면서 일부러 대상을 주지 않으려 바꿨다는 의혹이 있었다. 거기에 골든디스크가 다음 해 집계 기간을 원래 집계 방식으로 되돌리면서 확인사살. 이 집계 기간은 2016년 골든디스크 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가온차트 음원 연간 43위소녀시대가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더 논란이 거세졌다.[5]
  • 제26회 부터는 음반/음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이틀간 개최하면서 본상 10명(팀) 이라는 전통을 깨고 각 부문별로 7명~11명(팀)까지 시상하고있다. 수상자만 무려 20명(팀)이 되면서 본상 수상만으로도 영광스러웠던 과거와 달리 상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린 셈. 골든디스크 측은 수상인원 및 특별상 부문 등은 집행위원회 및 대중문화의 트렌드 등을 반영하며 추후 결정됩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 골든디스크가 공지하고 있는 심사기준에 의하면 음반 부문 본상 후보의 자격은 'Inst. 혹은 다른 버전 제외 6곡 이상 수록'된 앨범이다. 그러나 제29회 음반 부문 대상 수상자 'EXO의 '중독(Overdose)' 앨범은 다른 버전을 제외하면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음반 대상은 물론 본상 후보의 자격조차 되지 않는다. 2014년 골든디스크의 음반 부문 후보 기준에 따른 판매량이 가장 높은 앨범슈퍼주니어 정규 7집, 동방신기 정규 7집, 소녀시대 미니 4집, JYJ 정규 2집, 인피니트 정규 2집 순이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경우 연간 순위 8위를 차지한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산한다면 압도적인 1위임에도 대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제26회 시상식 당시 골든디스크가 음반 판매 1위 '소녀시대'를 뜬금없이 음원 부문으로 보내버리고, '슈퍼주니어'를 음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 음반 부분 대상을 '판매량'으로 결정하는데 문제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상 수상자 관련 논란이 종종 발생했다. 주요 논지는 '단일 앨범 판매량이 기준인지, 아니면 A+B 버전에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산하는지, 외국어 버전을 합산하는지'이다. 최근 음반 대상을 살펴보면 2013년 제27회 슈퍼주니어 정규 음반, 2014년 제28회 EXO 리패키지 음반, 2015년 제29회 EXO 미니 음반, 2016년 제30회 EXO 정규 음반에 대상을 시상하였다. 복수의 음반 판매량을 합산하지 않고 리패키지 앨범이라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단일 음반에 대상을 시상해왔는데, 2017년 제31회 시상식에서는 단일 음반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이 아닌 복수의 음반을 합산하여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EXO에게 대상을 시상하였다.[6] 역대 시상식에서 정규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을 합산한 경우가 없으며, 리패키지 앨범 자체가 심사기준[7]을 만족시키는 경우가 없기에 아예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8년 제32회 시상식 이후 공개한 심사내역을 보면 '발매 일자와 곡 구성이 동일한 앨범'이라면 외국어 버전도 단일 앨범으로 합산하였다고 한다. 그간 A+B+C 버전으로 발매된 앨범도 판매량을 합산해왔는데 위의 기준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때 2017년 제31회 시상식에서 EXO의 음반 판매량은 정규앨범의 외국어 버전을 합산한것으로 보인다.

6.2. 시상식 진행

  • JTBC 개국 직후인, 2012년 1월 일본에서 진행된 26회 시상식 때는 녹화방송을 했는데, 설날에 방송하겠다고 예고를 때려놓고 갑자기 날짜를 땡겨 KBS drama에서 중계하는 서울가요대상 생방송이랑 맞짱을 떴으나 시청률에서 처참하게 발리고 서울가요대상의 주최사 스포츠서울에서 상도의도 모르냐는 비아냥만 들었다.
  • 2011~2012년도 부터는 해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했는데 2012년도는 일본 오사카(녹화), 2013년도는 말레이시아(녹화)에서 진행했다. MAMA처럼 입장료 수입을 노린 듯하지만, 골든디스크의 전통과 위상이 컸던 만큼 꼭 해외에서 해야 했냐는 논란이 크기도 했다. 결국 2014년도 시상식 부터는 다시 국내(경희대 평화의전당, 생방송)에서 진행한다. 그러나 2015년에는 또 다시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했다가 밑에 나올 초대형 병크를 터트려 또 욕을 벌고 말았다. 2015년의 병크를 기억하는 국내 팬들은 골든디스크가 흑역사를 깨닫고 과거 권위를 되찾기 위해 국내로 돌아올 것이라 굳게 합리화바랬지만, 끝내 2016년에도 중국 삼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선전시 산사태로 인하여 서울로 변경되었다.
  • 2015년 골든디스크에서는 시상식 시작 전부터 일부 후보를 고의로 제외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으며, 또 시상식 당일에 일부 가수들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강제로 불참하게 되는 초대형 병크가 발생했다. 이 중 비스트는 인기상 수상이 확정된 상황인데 멤버들의 공연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상만 받고 무대를 가지지 못해 박수셔틀이 되게 생겼다. 이에 비스트 팬덤인 뷰티들은 "1억을 부어줬는데 왜 가수를 못 보게 하냐?"며 한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메인보컬'인 정국이 무대에 서지 못했으며, GOT7 역시 신인상 수상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멤버 뱀뱀과 유겸이 불참했다. 그렇게 역대급 병크를 터트리고 다음날은 잠잠하다 싶더니 이틀 뒤 방송 녹화 당일에 3곡을 부르기로 예정돼 있었고 그 3곡 리허설까지 마친 인피니트를 두 곡째에서 생방송 도중에 사전 통보도 없이 무대를 마쳐버리고 조명까지 꺼버리는 2차 역대급 병크를 터트린다. 인피니트뿐 아니라 같은 날 나온 태티서 역시 큐시트상으로는 인트로를 포함하여 2곡을 부르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정작 방송에 나온 건 1곡밖에 없었고 인트로는 당연히 짤렸다. 역시나 인피니트 무대 때와 마찬가지로 1곡이 끝나자마자 조명을 꺼버렸다. 게다가 방송사고인 줄 알고 무대 옆에서 당황한 상태로 대기하던 멤버들에게 스탭은 "비자 못 받아서 공연 못 하는 팀도 있는데 방송사고 있어도 공연할 수 있는 게 행운인 줄 알라"라는 망언까지 시전했다. 그리고 이후 올라온 인피니트의 대기실 영상에서 컵라면이 발견돼서 인피니트 팬들은 "표값은 50만 원씩 받아먹고 정작 가수들한텐 1000원짜리 컵라면을 식사라고 주는 거냐?"라며 울화통을 터트렸다.[8] 이러한 병크 때문에 팬덤들 사이에서 골든 디스크는 골빈 디스크, 갑질 디스크로 불렸다. 더 세게 골디를 밟아 깨알같은 골빈디스크
  • 10대들이 대부분인 아이돌 팬덤을 상대로 진행하는 '유료' 인기상 투표 역시 매년 비판받고있다.
  • 2018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뜬금없이 필리핀에서 개최된다는 루머가 퍼져 사무국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였다. # 실제로는 2년 연속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7. 시청률

연도

회차

음원 부문

음반 부문

2018

32

2.3%

2.0%

닐슨코리아 기준

8. 여담

  • 변진섭은 신인상을 수상한 1집으로 다음해에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심사 음반의 발매 기간 기준이 정해져 있는 지금은 나올 수 없는 기록.
  •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3년 2집이 220만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음에도 불구[9] 대상 수상을 실패했다. 자세한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가 않았다...
  • 음반 부문 대상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독주가 엿보이는데, 1997년 이후로 개최되었던 18번의 시상식 중 무려 10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특히 2006년에 음반과 음원 부문의 시상이 분리된 이후로는 2007년을 제외한 모든 해의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9년 연속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음반대상을 수상했으며, EXO는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음반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 음원 부문 대상에서는 2012년부터 2015년 4년 연속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받아갔다가 31회에서는 TWICE가 수상하면서 선배그룹 2AM 이후 6년만에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거기에 걸그룹으로서는 소녀시대 이후 5년만에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2007년 22회 시상식 이래로 이른바 3대 기획사 즉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대상을 받아가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2008년 23회 시상식 때 3대 기획사가 아닌 스타제국쥬얼리가 비 3대 기획사 출신으로는 마지막 대상이었었다. 2018년 32회 시상식에서 해당 기획사들의 소속이 아닌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2007년 22회 시상식 때도 음반부문 대상은 남성그룹이, 음원부문 대상은 여성솔로가 받아갔는데 똑같이 2018년에도 음반부문 대상은 남성그룹이, 음원부문 대상은 여성솔로가 받아갔다. 그러나 음반부문은 11년 만이지만 음원부분은 10년 만이므로 그대로 반복된 것은 아니다.
  • 음악 시장에서 CD 등 음반은 이제 스트리밍 등으로 대체되고 없어져가기에 '디스크'라는 이름을 바꿀 때가 곧 올 것으로 보임.

  1. [1] 제26회부터 시상식은 연말이 아닌 연초에 개최되었으며, 전년도에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심사한다. 개최일시 변경과 함께 심사 기준 변경으로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후술된 비판 및 논란 참조. 골든디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6회 개최연도를 2011~2012라고 기록 중이다.
  2. [2] 믿기지 않겠지만 중년층들의 경우 구매력이 청소년이나 젊은 층보다 대단하기 때문에 이들의 인기를 무시할 수 없다. 당시 대상 후보였던 팀이 다름 아닌 당시 아이돌 그룹의 양대 천왕이었던 H.O.T.젝스키스. 당시 H.O.T.의 팬덤과 젝스키스의 팬덤은 대상 자리를 놓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며 전설로 회자될 정도였는데, 이 사건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에피소드로도 삽입될 정도였다. 그러나 정작 대상은 김종환에게 돌아가 양 팬덤을 멘붕시키기도... 그 정도로 당시 음반 판매량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3. [3] 참고로 그 때의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그 해 아이비가 유일하게 참석한 시상식이었다.
  4. [4] 소속사 후배 위너가 대리 수상. 소녀시대태연, 악동뮤지션이수현이 대표로 참석했다. 참고로 태연은 완전체 정규 앨범솔로 정규 앨범으로 음반 본상 2관왕을 차지했다.
  5. [5] 사실 이 시기의 소녀시대는 쟁쟁한 보이그룹을 제치고 앨범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음반 판매량을 세웠기 때문에 음반 대상을 수상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뜬금 없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 그 해 음반 대상은 슈퍼주니어가 수상하게 된 것. 그런 와중에 음원 대상을 수상하니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6. [6] 1.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단일 음반 기준일 경우 방탄소년단>엑소, 2. 정규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을 합산할 경우 엑소>방탄소년단, 3. 정규앨범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합산할 경우 엑소>방탄소년단.
  7. [7] 'intro, outro, instrumental 트랙과 동일 앨범 수록곡의 다른 버전을 제외한 신곡 6곡 이상을 수록한 음반'
  8. [8]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그 컵라면마저 골든 디스크 측에서 식사 제공을 안 해서 매니저가 사비를 털어서 사온 거였다. 물론 다른 가수들도 매니저가 사온 음식이 달랐을 뿐 마찬가지.
  9. [9] 그것도 대한민국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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