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진삼국무쌍)

진삼국무쌍 시리즈 플레이어블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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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吳)

촉(蜀)

진(晉)

기타

<rowbgcolor#EFEFDF> 삼국무쌍

하후돈

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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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주유

육손

태사자

손상향

조운

관우

장비

제갈량

초선

여포

<rowbgcolor#EFDFBF> 1

하후연

장료

손견

손권

여몽

감녕

유비

마초

황충

강유

사마의

동탁

원소

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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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황

장합

견희

황개

손책

대교

소교

위연

방통

맹획

축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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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주태

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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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방덕

능통

관평

성채

좌자

<rowbgcolor#F7EFD7> ML

채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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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정봉

연사

유선

마대

관색

포삼랑

사마사

사마소

등애

왕원희

종회

제갈탄

하후패

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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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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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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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진

이전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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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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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

문앙

장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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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

주연

법정

진궁

여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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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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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
만총
순유

정보
서성

주창

신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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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희

원술
동백
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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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7 복장

우호 대사 무장: 장비, 유비, 관평, 관색, 관흥, 관은병, 주창

적대 대사 무장: 하후돈, 조조

1. 소개

군신, 전쟁의 신[1]

실존 인물 관우를 원형으로 한 진삼국무쌍의 캐릭터. 진삼국무쌍 4, 6, 7 기준으로 하후돈의 숙적[2]. 또한 여몽[3][4]과도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게 묘사된다. 그래도 하후돈보다는 조금 나은지 무쌍 오로치 마왕재림의 드라마틱 모드 중 하나에서는 한 팀인데도 툭하면 관우에게 시비를 거는 하후돈을 여몽이 중재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 국내판 성우는 1편은 신성호[5], 2편부터 4편까지는 이재용, 언리쉬드에선 송준석이다.[6]

군신답게 거구에 붉은 얼굴, 미염공이란 이명답게 엘라스틴 수염을 자랑한다.[7][8] 1인칭은 소생.[9] 국내 팬들의 통칭은 관공. 캐릭터 해석에 있어서는 유비, 장비와 함께 스탠다드의 극을 달리고 있다.[10]

스토리상으로 군신이라는 이명으로 최강자로 손꼽히며 신캐릭터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됨에도 불구하고 해당캐릭터들이 자식, 며느리, , 심복이라서 오히려 비중이 점점 더 커지는 캐릭터다. 오와 위 시나리오에선 군주인 유비보다 비중이 크다.[11] 6편, 7편 사실모드의 관우는 위 입장에선 그를 쓰러뜨림으로서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게되는 최종 보스고 오 입장에서도 유비나 조비보다 더 얽히고 섥힌게 많은 최종보스스런 입지에 있다.(6 오루트에서는 이 포지션을 장료와 나눠먹었다.) 신규 참전무장 관련해서도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고 있어서 4부터 자식, 며느리, 심복이 차례차례 플레이어블 무장이 되어 촉 플레이어블의 3분의 1을 관가쪽 인사들이 차지하기에 이르렀다.[12] 실존인물인 관평, 관흥, 관은병[13] 은 물론 가상인물인 관색[14], 포삼랑, 주창까지 모두 참전하면서 촉 플레이어블 무장 23명 중 7명이 관우와 그 관련 인물들이다.

캐릭터 적으로는 진삼국무쌍 시리즈 캐릭터들 중에서도 인의를 외치는 것과 유비의 가장 믿을 만한 의형제라는 위치를 빼면 역사, 연의 속 관우마냥 오만하거나 한 성격적 결함조차 없는 완벽초인이라 상당히 심심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지만 오직 관우라는 이름값만으로 진 삼국무쌍 시리즈내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다. 최신작인 8까지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전반기 시나리오에서 최종보스 역할을 하며 그 존재감을 뿜어내는 캐릭터다.

하지만 초창기 인게임 성능은 군신 이름값에 부합할 정도는 아니었다. 전통적으로 넓은 공격 범위를 지녔지만 공속이 빠른 편이 아니라 꽤나 빈틈이 있으며, 차지 공격에 경우 깔끔하게 연결되는 기술들이 거의 없다. 게다가 덩치가 크고, 이동속도도 굼떠서 말이 없이 걸어다니면 허저라든가 전통적인 뚜벅이들만큼은 아니어도 답답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이름값을 제대로 보이게 된 건 본가에서는 5편, 외전작에서는 무쌍 오로치 오리지널 시기부터다. 그나마도 6편부터는 도로 평타구멍이 도드라져서 막 싸우면 안 되고 여포처림 무기길이를 바탕으로 멀리서 깨작깨작대는 형식으로 싸우거나 슈퍼아머 버프를 받고 싸우는 식으로 너프되었다가 6맹장전을 거쳐 7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2. 진삼국무쌍 2 이전

삼국지 게임이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최강의 상징인 만큼 처녀작인 삼국무쌍부터 등장했으며, 무기 역시 이 때 부터 청룡언월도를 들었다. 구세대 시리즈의 관우는 통상타의 엄청난 리치와 공격범위가 압권으로 저난이도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버튼만 연타해도 클리어할 수 있는 초심자용 캐릭터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상급난이도 이상부터는 느린 공격속도의 압박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진삼 2에서는 별 다른 모션이 수정되지 않고, 차지 6이 360도를 커버하는 공격으로 조금 느리지만 적을 날려버린다. 또한 무쌍난무가 무적이 되어서 초고성능을 자랑하며, 대충 써도 콤보가 끊어지지 않고, 맞은 적은 띄우는 판정이므로 반격 무쌍난무등을 맞을 일이 없었다. 하지만 느린 이동속도와 공속의 단점이 크게 작용되며 3타와 5타가 찌르기, 종베기라서 차지를 안전하게 쓰기도 힘든 점이 있어서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쓰기 어려워지는 편. 특히나 느려가지고 궁병에게 취약하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성능이 됐다. 최대한 무쌍난무로 위기를 커버해야 하는 무장이였다.

진삼 2의 특성상 유니크 무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맹장전에서 얻는 유니크 무기인 용신언월도가 영 좋지 않은 옵션이 붙어서 황룡언월도가 주력. 더구나 두 유니크 모두 방어력 옵션이 끼는 바람에 아군 패주가 잦다는 점이 썩 내키지는 않았던 옵션 중의 하나로 여러모로 시스템빨을 못받았다. 그나마 무쌍 증가량 옵션만 믿고 활단까지 장착해 얼른 무쌍 게이지를 모으고 진 무쌍을 열심히 써대는 것이 활로다.

진삼2 오군 번성전 이벤트.

3. 진삼국무쌍 3

3편에서는 적장으로 등장하는 관우가 상당히 강력했지만, 플레이어가 하는 관우는 그 강함이 살지 않는데, 알고보니 미세하게 더 느려져서[15] 공격이 끊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통상타조차 콤보로 간신히 들어갈 정도에, 차지는 고난이도에서 썼다간 적장은 물론이고 적 클론 무장조차도 다 막아버릴 정도로 절망적인 성능. 일단, 통상 6타까진 전방위는 물론 대미지가 절륜해져서 주력기로 거듭났다.

광범위 공격인 차지4와 차지 6이 진삼 2때도 그랬지만 차지 공격이 나가기 전에 행하는 해당 공격들이 종베기라서 나가기도 전에 끊기는 경우가 태반이여서 장수전은 커녕 잡졸전에서조차 쓰기 힘들다. 여기에 전작에 비해 무쌍 게이지가 차는 속도가 느려져서 위기탈출도 쉽지 않다. 전체적으로 최소한 틈을 줄이고 통상기 공격 위주로 커버해서 무쌍난무로 플레이해야하는 점에서 강캐로는 보기 힘든 성능. 오히려 이런 점들 때문에 관우를 조인, 하후연과 함께 3편의 최약캐로 평가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나마도 차지 3가 일기토에 적합한 공격이고, 전 캐릭터의 옥 속성 덕분에 화력이 좋아졌다는 점에선 장점. 특히, 뇌옥, 열옥과의 상성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달아두도록 하자. 록온이 풀린 진삼 3 엠파이어즈에서는 자유자재로 공격이 가능해져 간접적으로 강해졌다.

또한, 10레벨 무기와 11레벨 무기 얻기가 굉장히 짜증났는데, 우선 10레벨 무기는 촉군 번성 전투 시나리오를 골라서 미방과 부사인의 배반 이벤트를 본 뒤 아군이 계속 배신해야하며, 여몽, 육손, 주태가 적의 원군으로 와야하고, 관우가 "궁지에 몰린 쥐로구나." 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이쯤이면 끝까지 배신 안 한 아군 관평과 주창이 운 좋게 살아있을 경우를 빼면 플레이어인 관우 혼자만 남아있다. 이 대사를 듣기 전까지 혼자 버티다가 대사가 나온 직후 여몽, 육손, 주태를 빨리 잡아야 10무기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되게 쉬워보이지만 상급이라는 전제하에 관우의 느린 공격과 죄다 유명 장수 격파에 심지어는 저 3명이 뭉쳐서다니는 시너지 효과로 실제로 해보면 어렵다. 실력이 아닌 이상 도중보존으로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수 밖에 없다.

맹장전에서는 각 열전 시나리오마다 특정 시나리오에서 아이템 장비 불가나 호위병 편성 불가 제약이 있는데, 관우는 자기 시나리오에서 아이템 장비가 불가능해 말을 타고 다닐 수 없다. 11레벨 무기를 얻으려면 부지런히 뛰어다니면서 문이 열리면 재빨리 징을 쳐서 문을 닫아야하는 판국에 말이 없으니 그다지 빠르지 않은 관우의 이동속도를 생각하면 제법 혈압이 오른다. 이 때문인지 11레벨 무기 신룡언월도에는 이동속도 증가 능력이 있는 신속부 17lv이 붙어있다. 그러나 나머지 옵션들이 주작익 17lv, 황충궁 13lv, 강족각 20lv로 계륵스러운 감이 있다.

4. 진삼국무쌍 4

관우 무쌍모드

사수관전 - 호로관전 - 관도전 - 관우천리행 - 적벽도망전 - 번성전

본격적으로 강해져서 돌아왔는데, 전작보다는 공속이 약간 빨라졌으며, 차지 3이 공중에서 맞으면 뜨게 바뀌었고 차지 6은 유비와 마찬가지로 긴 경직을 주게 바뀌었고 공격력도 세져 여전히 관우의 주력기로 쓰인다. 더불어 진무쌍난무가 피니시로 전방위 낙법 불가 충격파에 상대를 띄우기 때문에 여유롭게 공중 콤보로[16] 연계가 가능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향을 보았다.

이 시리즈에서는 무기에 무게 설정이 도입되어서 가벼움 설정의 무기를 얻으면 약점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제법 강해졌다. 특히 유니크 무기인 황룡언월도가 얻기도 쉽고, 가벼운 무기이고, 옵션마저도 대단히 강력하다(옵션이 가벼움 무기공격력 +38 체력 +17 공격 +18 방어 +17 마술 +16 차지+ 16). 입수조건은 번성전 촉군에서 수공이 발생하기 전에 악진, 우금,[17] 방덕을 격파한 뒤 수공을 성공시키는 것. 세명을 다 처치했다 해도 수문장을 처치해서 성문이 열리면 수공이 취소되고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없다. 맹장전의 경우는 누상촌 구출전에서 8분 내에 장각을 제외한 모든 장수를 격파. 2부터 이어져온 당연한 사항으로 유니크 무기는 상급 난이도와 수라 난이도에서만 얻을 수 있다. 통상타는 4타가 횡베기인데다 후딜레이가 적은 편이다. 여전히 3, 5타가 종베기란 단점이 존재하므로 4 차지는 웬만하면 봉인, 6 차지를 쓸 거라면 아날로그 스틱을 통해 최대한 방향을 꺾어주며 사용하는게 좋다.

관우의 가장 강점인 무쌍난무를 좀 더 자주 쓰려고 3옵션 무기에 무쌍난무 관련 옵션으로만 도배하여 쓰는 사람도 있는 편. 적벽도망전에서 조조를 놔주는 장면 등 무비와 이벤트 동영상들이 참으로 볼만하므로 스킵하지 말고 보는 걸 추천한다. 번성전에서는 아군이든 적군이든 무게감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데, 특정 상황에서 흐르게 되는 BGM인 진삼 4 총대장 테마 'Unusual Gravity'가 플레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욱 전율을 느끼게 해준다.

위군, 오군 시나리오에서 관우를 적군 총대장으로 만나면 자동으로 이 음악으로 변경되고, 촉군 시나리오에서 할 경우, 관우 사망 이벤트 이후에 이 음악으로 변경된다. 상황과 대사는 바로 아래에 서술되어있다.

(미방과 부사인이 배반을 때리고 도망을 가는 관우가 잡으려 가다가 순간 오의 기습으로 배때지에 칼을 맞고 사망하는 순간)

관우 : 으으... 그날을 맹세했는데... 원통하다..

단, 관우 사망 이벤트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방지할 수 있으며 관우 본인으로 플레이하면 관우 사망 이벤트의 조건을 맞춰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 경우엔 음악이 Unusual Gravity로 바뀌지 않고 기존 BGM을 유지한다.

여담으로 보통 총대장을 물리치면 도망가거나 쓰러지는 전통적인 연출이 나오는데 번성전의 관우만 "전용 이벤트"가 있다. 2편부터 도입된 번성전 관우의 전사 이벤트가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잡았고, 무쌍팬이라면 스킵하지 않고 보는 것을 추천.

(플레이어와 관우의 무기가 스쳐 지나간다)

관우 : (자세를 바로 잡고 웃으면서) "그대의 무, 훌륭하다! ...나의 대의는 이루지 못했으나...이 최후, 무인으로써 바라던 바! ...잘 있거라, 친구여!"

(청룡언월도가 손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번개가 한번 크게 치고 암전.)

간지나면서도 비장한 대사와 연출에 촉빠라면 눈물이 나올 장면. 무쌍모드에서 관우와 엮이는 하후돈이나 서황으로 플레이했을 때 싱크가 굉장히 잘 맞는 이벤트이다.[18] 복장에 경우도 역대 관우 복장 중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 군신에 걸맞는 복장으로 몇 손가락에 꼽힌다.

패주 대사와 관련된 독특한 요소로 일반 패주 대사와 수라 모드 전용 패주 대사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본래는 "맹세를 어기지 않기 위해… 여기는 물러난다."라고 말하지만 수라 모드 한정으로 연의의 인간 관계가 반영되지 않고 서로의 관계를 백지부터 시작하는 세계관을 따라 "윽, 나의 불찰… 다시 오겠다…!"라는 대사를 말한다.

5. 진삼국무쌍 5

5편의 관우는 주목을 받았는데 바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기존에 늘 하던 상투머리는 어디다 갖다놓고선 왠 삐죽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이 5편의 관우 이미지가 공개되자마자 수 많은 플레이어들은 문자 그대로 격뿜+경악했다. 그리하여 붙은 별명이 배추도사다. 덕분에 파인애플 머리가 된 장비와 묶어서 배추도사, 무도사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5편에서는 장비와 함께 강캐로 나온다. 기본 공격 범위도 넓고 특수기인 강습에 연장, 각성 극이 달려 있어서 강력한 공격력과 충분한 지속시간을 겸비한 슈퍼 아머 상태를 자랑한다. 특수기 쓰고 강공격을 마구 날려대면 순식간에 적들이 무훈포로 화한다. 게다가 전서가 2개 이상 달려있다면 수십 수백명이 있어도 죽이지 못할 적이 없다고 봐야 한다. 단점이라면 공격시에 전진력이 상당한 탓에 적장과의 1:1에서는 은근히 타겟을 놓치는 일이 많아서[19] 의외로 고전한다는 것. 평상시라면 공캔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무쌍 난무에선 뼈아픈 편. 하지만 이 요소는 기술 타입의 무기를 들 경우엔 난전에서 장점이 되기도 한다. 상당한 전진력의 공격에 기술타입 무기, 회피를 적절히 써주면 관우는 적들을 신나게 썰고 다니는데 적들은 오히려 공격을 빗맞추고 우왕좌왕하다가 관우의 공격에 썰리기 일쑤. 그렇게 적진을 쑤시고 다니는 관우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공격력 높은 표준 타입 무기를 들어 장비에 버금가는 리치를 확보하고 연장+3스톡의 강습을 게임 내내 발동시켜 대량학살하는 플레이도 시원시원하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 강연무가 범위가 넓은 것은 맞지만 타수와 다음 타수간의 텀이 너무 커서 수라에서는 맞으면서 함부로 쓸 수 가 없다. 이것은 강습이 있어도 똑같은데 맞으면 맞을 수록 텀이 걸리는 슈퍼아머 특징상 매우 위험한 사항. 강습을 켜도 4타 공캔을 쓰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또한 의외로 위에 설명된 것 처럼 3-4타 공캔이 완전한 공격기는 아닌 반면 조운과 같이 2타 공캔의 돌격력이 절륜하여서 속성 필요없이 1랭크 2타 공캔만으로도 적에게 아무 위협받지 않고 적을 몰아붙이는게 가능하다. 기술무기의 좁은 범위가 적응이 안되면 표준무기 2타 공캔도 선택해볼만한 사항이다.

여담으로 5편 무쌍모드 스토리에선 관우 본인이 플레이어인 관우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모든 촉군 시나리오에서 다 죽는다.

6. 진삼국무쌍 6

6편에서는 복장이 다시 바뀌어서 무난한 모습이다. 머리 모양도 바뀌어서 이때까지 머리에 쓰던 것이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화려하다. 이번 작에서는 아들이 둘이나 나오는 데다, 며느리까지 있으니 신경 쓸 것도 많으신 홀아비 되시겠다. 하지만 스토리에서는 위의 주요 무장에게 발리고 쓰러지는 등의 안습함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성능 하나는 확실하다. 무기는 여몽이나 서황과 같은 극 계열인데, 2타 차지만 난사해도 웬만한 것들은 순삭한다. 그리고 무쌍난무가 흠좀무한데, 전 시리즈에서는 회전형(휠윈드?)인데 반해 이번엔 전방 180도 강력한 일섬을 날리는데 이게 진삼6에서도 정말 손에 꼽는 "확실하게 꽂을 수 있는" 단타 일섬형 무쌍난무라 가드내리고 날리는 관우의 무쌍난무는 매우 강력하다. 공격력 풀로 찍은 관우에게 어줍잖은 무장들은 수라난이도에서도 일단 맞으면 반피 각오는 해야 한다. 스토리모드에서 관우를 적으로 만나면 일단 무쌍난무 한방에 반피 깎일 각오하고 전투에 임해야 한다. 노가다해서 HP 올려두지 않았다면 각오해야 할 것이다.

EX무기는 극. 5편에서 그 호쾌했던 이식률 높은 청룡언월도 모션을 갖다버렸다. 극의 제2보구로 청룡언월도가 지정되어있긴 한데 언월도 들고 극모션 쓰는 관우를 보자면 안습하다. 극보단 관우 자체 성능으로 먹고산다. EX차지는 버프기이며 발동과 함께 공격력 1.5배 + 공격내성이 붙는다. 비록 공격내성 인장으로 인해 내성 버프가 좀 묻히긴 하지만 관우에 한해서 내성인장을 아낄수 있다는 점 정도가 위안. 어차피 EX차지의 사기성은 내성 버프가 아닌 차지1 버프에 있다. 사실 1.5배 뻥튀기는 성채등 다른 무장도 많긴 한데 차지1에 붙은 데다 지속시간도 생각보다 널럴하여 다른 버프형 무장보다 효율이 엄청 좋으며 차지1버프기에 공격력 상승효과가 붙는 무장은 6편에선 관우가 유일하다. 이 캐릭터가 군신임을 입증하는 효과.

EX차지로도 후덜덜한 관공인데 무쌍난무는 더욱 무섭다. 무쌍1은 전방에 회오리를 소환하여 적을 날리는데 범위와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며가드를 무시한다! 무쌍2는 청룡도를 한바퀴 샷으로 돌리시는데 이때 염속성이 부가되며 무쌍1보다 대미지도 더 높다. 가드무시는 마찬가지. 전방에서 몰려오는 적 상대로는 무쌍1, 둘러싸인 상태로는 무쌍 2를 나눠쓰면 된다.

촉나라 스토리에서 중반에 유비, 장비와 헤어지다가 관도전투 이후에 다시 합류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의 대사가 멋지다.

형님…이제야…이제야, 만나게 되었구려. 소생이 있을 곳, 유현덕이 아니고는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전체 스토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6 스토리 모드에선 어느 나라 스토리로 가든 결국 죽는다. 촉 스토리에선 같이 도망치던 관색(관평은 관우, 관색을 탈출시키기 위해 시간을 벌어주다가 전사한 걸로 나온다.)을 강물에 집어 던져 탈출시키고 자신은 뒤쫓아오는 오병들을 상대하다가 오 스토리에선 결국 추격해오던 여몽과 일기토를 벌이다 패하여 죽는다. 그런데 위 스토리에선 스토리가 완전히 뒤집어져서, 번성 싸움 도중에 뜬금없이 하후돈이 난입한다. 그리고 하후돈은 '같이 힘을 합쳐 관우를 해치우자'는 여몽의 도움도 거절, 관우는 내가 죽인다며 단신으로 관우를 뒤쫓은 끝에 결국 여몽 대신 하후돈이 관우와 일기토를 벌여 관우를 위나라 스토리 모드 최종보스로 등극시키고는 끝내는 하후돈이 직접 관우를 죽인다! 이번엔 나름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를 보여준 6 내에서도 손꼽히는 궁극의 역사 왜곡이다.

진삼국무쌍6 맹장전에서는 여몽, 서황과 같은 무기를 쥐어드렸던 게 못내 아쉬웠는지 코에이도 결국엔 전용 무기 계열인 언월도를 관우 손에 쥐여드리게 된다. 사실 언월도의 순정 성능은 아쉬운 편. 2~4시절 모션의 리메이크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절도있는 묵직한 모션은 관우와 어울리긴 하지만 실제로 성능도 그 시절과 비슷해서 공속이 치명적으로 느리다. 사실 평타공격이 대각선에 가까워서 옆쪽 판정이 은근히 비어 있기에 공격범위도 애매하다. 천품이 선풍 그대로였다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었겠지만 하필이면 가장 도움 안 되는 전신이라서... 차지의 범위도 쏠리거나 좁아서 주력기는 무조건 6차지로 고정되어 있다. 6차지 하나만은 매우 강력. 범위가 매우 넓고, 가드 붕괴 속성인데 2단 히트공격이라 실질 가드불능 공격이기까지 하며, 2타 전부에 속성이 붙기에 공격력도 어마어마하다. EX차지로 최고레벨의 공격내성을 달 수 있으며 공격력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관우가 쓰면 엄청나게 강하다.

종합하자면 전용 EX차지와 초고위력 무쌍난무를 지닌 관우에 최적화된 무기인지라 다른 무장들이 메인으로 써먹기에는 애매한 무기로, 우스갯소리로 관우 전용 무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말 다 했다. 다만 무기 자체의 깡댐이 매우 높고, 민첩 요구무기라 장군위에서 HP흡수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조무기로는 손색이 없다. 평타범위가 애매하긴 해도 공격내성 둘 달면 공격이 끊길 일은 거의 없고, 피흡효과 덕택에 맞으면서도 싸울 수 있기 때문. 기본 깡댐이 높은 만큼 무쌍난무의 위력도 대폭 올려주고, 6차지도 강력하기에 섬멸력도 높다.

EX차지는 더 좋아졌는데, 모션이 바뀌면서 발동이 빨라지고 범위는 넓어지고 빈틈은 더 줄어들었으며, 주위 적에게 경직을 훨씬 길게 주도록 바뀌어서 훨씬 쓰기 쉬워졌다. 게다가 오리지널보다 공격력 뻥튀기가 쉬워진 만큼 안 그래도 배율 높은 무쌍난무가 있는 관우는 강한데 거기에 EX차지는 날개를 달아준다. EX차지+궁극무예 2중첩+대무장강화 2중첩을 달고 쓰는 무쌍2 천공굉단파는 여포의 공중무쌍 회진격보다 위력이 높다. 거기다 언월도는 민첩무기 판정이라 장군위를 쓸 경우 HP 흡혈 효과도 발동. 그리하여 빨간 피에서 관공이 적을 향해 "울어라! 천공의 칼날이여!" 하면 그야말로 적은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고 관공은 완전회복. 그야말로 군신. 여포와 더불어 맹장전 최강캐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드디어 정사 속 만인적의 위상을 찾았다!

7. 진삼국무쌍 7

관우 비장무기

무기

입수방법

전장

조건

신룡언월도

호뢰관전투·유비군

전투 시작 직후 14분 안에 화웅과 여포를 격파

천룡언월도
(맹장전)

여포토벌전

전투 시작 직후 9분 안에 여령기와 장료를 격파

진 삼국무쌍 7에서 관은병, 관흥까지 참가해서 작중 가장 많은 자식들이 플레이 가능 무장인 캐릭터가 되었다. 관평, 관색, 관은병, 관흥 등 총 4명. 셋째 며느리 포삼랑까지 합치면 사실상 집안 전체가 진삼국무쌍에 다 참전하는 셈이다. 신야 전투부터 관평이 아군 무장으로 나오고, 병사들의 대화를 통해 다른 3명의 자식들도 언급되다가 번성 전투에서 본격적으로 자식들이 모두 본작에 출연. 참고로 다음으로 자식을 많이 데리고 나온건 손씨 가문의 손견,[20] 그 다음은 아우인 장비[21]와 사마의[22] 순서. 또한 갈수록 창천항로와 유사해지는 위나라의 스토리에서는 기어코 원작 리스펙트로 승천하는 모습까지 나와버렸다.. 7편의 DLC 오리지날 복장은 오호대장군 레인저 그린이다. 이색무기도 이에 맞춰서 전대물에서 쓸 법한 미래풍 무기인 광선치도.

오전에서는 오나라와 전면적으로 대립하는 장애물로 그려진다. 오나라 도독라인과 대립하며 여몽은 스승 노숙의 신의를 배신한 관우를 좋게 보지 않는 편. 여기선 승천 최후는 아니지만 나름 앉은 자세 그대로 최후를 맞는 위엄을 보여준다. 그 옆에서 땅바닥에 누운채 막 경련을 일으키며 사망하는 여몽과 묘하게 대조를 이룬다.

촉전에서는 번성전투에서 사실모드일 경우 장성하여 함께 싸우는 자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다시 한번 전의를 다지는 모습이 촉빠로서는 참으로 슬프다. 어째선지 관우가 펼쳐야할 수공을위군이 펼치는 스토리가 되는데 사실 모드면 수공에 당한 이후 장남 관평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지만 장남이 아버지와 동생들 탈출할 시간을 벌다 장렬히 전사하고, 결국 여몽이 이끄는 병사들에게 완전히 포위당하자 관평을 잃은 뒤 남은 자식들까지 잃을 수 없던 관우는 관흥과 관은병에게 눈빛으로 작별인사를 나눈 뒤 성도에 있는 유비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전하라고 한다. 삼남 관색은 전작 스토리모드처럼 끝까지 함께 싸우려고 하나 관우가 관색을 기절시키고, 관은병이 그를 들쳐업은 뒤 관흥과 함께 탈출. 관우는 남은 자식들을 탈출시킨 뒤 선 자세로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다. 여몽은 그걸 보며 적이지만 대단했다고 칭찬. 그리고 간신히 탈출한 관흥과 관색, 관은병에게 관우가 위와 오 연합군에 최후를 맞았다는 소식을 들은 유비는 바로 이어서 전해진 장비의 암살 소식까지 듣자 슬픔과 분노로 관우의 원수 오와 일전을 펼치게 된다.

IF모드라면 전투 직전 서서가 먼저 와 합류해 책략을 짜서 수공을 막도록 관우를 도와주고, 책략이 성공해 승기를 잡으면 마초, 마대, 방통이 원군으로 와줘서 더욱 더 힘을 받아 위와 오의 연합군을 격파해 형주지배권을 견고히 해 촉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하는 것에 성공. 승리한 관우는 병사들을 격려해주며 승리의 함성을 떨쳐올리고, 자식들과 서서는 그것을 보며 흐뭇해한다. 또한 성도에서 그 소식을 전해들은 유비도 흐뭇해하며 불안해하는 손상향을 안심시키며 제갈량을 포함한 성도에 있는 장수들에게 앞으로 남은 싸움을 더욱 힘낼 것을 부탁하며 격려한다. 장포, 성채와 함께 있던 장비도 부하에게 관우의 승전 소식을 듣고 호탕하게 웃으며 장포와 성채에게 관우 형님이라면 당연히 이길 줄 알았다며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며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맑게 개인 하늘을 본다. 그리고 관우도 자식들과 방통, 서서와 함께 맑게 개인 하늘을 본다.

촉전 IF 12 스테이지 낙양침공전 클리어 직후에는 낙양침공전의 주역들인 젊은 장수들을 유비, 장비와 함께 보며 그동안의 고생과 싸움이 헛되지 않음을 느낀다.[23]

사족으로 신야 전투부터 스토리모드에서 적토마를 부르기 때문에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EX무기인 언월도는 7편에 들어와서 더욱 미묘해졌다. 특히 공속은 6시절보다 더 느려져서 거의 허저의 쇄봉에 맞먹는 수준. 일단 최대의 약점인 공속은 신속옵션으로 커버할 수 있게 되었고, 6차지만 쓰던 전작과는 달리 4차지 범위가 대폭 상향되어 쓰기 좋아져서 강화된 점도 있긴 하지만, 공격내성인이 사라졌다는 점 하나 때문에 큰 타격을 입었다. 평타에 은근히 사각이 있고 모션이 정적이라서 공격 중 빈틈을 노출하는 건 여전한데, 6에서는 맞으면서 싸울 수 있었지만 7에서는 관우 외의 다른 무장에겐 불가능해졌다. HP흡수 효과와 공격범위증가 효과가 6에 비해 약해진 점도 살짝 불리해졌다. 관우가 쓴다면 차지 1 후속타인 EX를 발동해서 하이퍼아머로 썰고 다니다가 적에게 둘러싸이면 무쌍 2를 써주면 그만이지만 다른 무장이 쓰려고 한다면 신속 고렙은 필수나 다름없다. 신속 고렙이 있는 상태라도 피흡 장군위와 공격내성인 둘로 무쌍을 찍을 수 있었던 6편만큼은 못하다. 대놓고 군신 전용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다.

반면에 언월도를 든 관우는 여전히 최강급이다. 6 맹장전 시절보다는 화력이 약해져서 좀 쓰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화력 하향평준화는 관우만이 아니라 전 무장이 공평하게 너프된 부분이기에 큰 차이는 없고, 여전히 EX+무쌍 2로 최강클래스의 화력을 뽐낸다. 무쌍 1이 돌풍효과가 사라져서 사정거리가 짧아지고, 가드불능효과 대신 가드붕괴로 바뀌었다는 너프를 받았지만 전방에서 몰려오는 잡졸들 쓸어버리는 용도로만 쓰고 메인은 무쌍2로 쓰면 충분. 게다가 전작의 경우 공격내성만 달면 거의 모든 적 공격에 대해 무경직이라 EX기를 쓸 때 부여되는 슈퍼아머가 큰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공격내성이 완전히 사라지고 활에 대해서도 경직을 받게 된 지라 EX기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늘어났다. 고난이도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궁병들 상대로 짤짤이를 당하며 괴로워하는 와중에 EX기 걸고 돌격해서 쓸어버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이다.

비장무기를 얻기가 좀 어려운데, 그 이유가 비장무기를 얻는 스테이지가 호로관 전투다. 눈치챘겠지만 공포의 호로관 메뚜기가 모습을 드러내는 스테이지다. 조건이 전투 시작 직후 14분 안에 관우를 조작하는 플레이어가 화웅과 여포를 때려잡아야 하는데 여포가 강화상태이다. 비장무기 획득에 도전할 정도의 레벨과 무기성능에 관우가 파괴력이 좋은 캐릭인 만큼 여포 자체를 상대하는건 생각외로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아군이다. 여포가 출현하면 주변의 아군들이 몽땅 여포에게 달려들어 다굴을 놓기에 시야를 가리는데다 가뜩이나 공속이 느려 주력인 6차지까지 가기 힘든 관우의 입장에서는 자꾸 아군들이 여포를 공중에 띄우고 엉뚱한데로 날려버리기에 여포에게 공격을 집중시키기가 어렵고 강화상태는 방어력도 올려주기에 플레이어의 공격도 깎이다보니 자칫 막타를 아군에게 스틸당할 가능성이 있기에 조건을 맞추기가 참 까다롭다. 때문에 그냥 초선을 미리 해치워버려 여포가 다굴에서 탈출해 관우만 쫓아오게 만들어놓고 상대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24]

장성 모드에서는 서황, 주창과의 상호 필드 대사가 존재한다.

서황: "매일 단련해도 길은 요원. 어찌해야 관우님께 근접하겠소이까?"

관우: "소생을 쫓아도 무는 못 얻지. 그대는 그대의 무를 관철하시게."

서황: "소생 자신의 무를 살펴라, 그런 말씀이신 겁니까?"

관우: "더 이상의 말은 불필요. 서로의 무예로 말을 나눠봄세."

- 표하는 자·서황

주창: "관우님의 기마술은 실로 훌륭하나, 따르는 자도 생각해 주십시오."

관우: "자네의 발이면 따라올 수 있으리라 믿기에 힘껏 달리는 거네."

주창: "그리 말씀해 주시다니! 하오면 땅끝까지라도 따르겠습니다!"

- 준족 삼국일·주창

8. 진삼국무쌍 7 맹장전

타국 시나리오에선 유비가 아니라 관우가 촉의 최종보스 격이다. 위군 맹장전 추가 시나리오인 번성 방위전에서는 조인과 우금, 방덕에게 번성에서 당하고, IF 조건을 달성하면 관평이 앞을 막아주는 동안에 간신히 퇴각하지만, 형주 평정전에서 역시 당한다는 설정. 촉군 시나리오에서는 장비와 함께 후반부 사망했다는 내용으로 가서 이릉 복수전이 벌어진다. 그나마 이쪽 시나리오에서는 유비가 이릉에서 복수해주니 그나마 다행일지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장원 결전에서는 살아서 등장한다. 사실 여기서는 3 오장원마냥 모든 무장이 다 나온다.

성능의 경우 맹장전에 들어와서 더욱 강화됐다. 공격력 한계가 1000에서 1500으로 늘어나고 비장무기의 대미지가 더 높아져서 공격력 스테이터스 비중이 높아진 만큼 한방 무쌍에 의존하는 면이 강했던 관우는 크게 혜택을 받았다. 화력이 전작 맹장전과 비슷해져서, 1500/1500 풀스테이터스 + 난격 + 연격 + 맹공 + 폭풍 조합으로 또다시 적을 가드불능의 광범위 무쌍 일격으로 삭제할수 있는 화력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슈퍼아머를 거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버프를 걸자마자 무쌍을 써주면 빈틈조차 없다. 각성난무가 구린 캐릭이 아니지만, 각성은 그냥 잡상성전 대응+무쌍게이지 채우는 용도로만 쓰고 채운 게이지는 아껴뒀다가 각성이 풀렸을 때 따로 무쌍난무 3번을 쓰는 것이 효율이 훨씬 좋을 정도로 무쌍난무의 위력이 터무니없다.

또한 원체가 출중한 스펙인데다 6차지가 약화된 대신 새로 얻은 EX2가 그야말로 절륜의 성능이다. 정말 심플하게 좌에서 우로 크게 횡베기를 시전하며 얇은 검기를 방출하는데, 그야말로 공간을 베어내는 듯한 공격 범위와 데미지가 압권이다. 속성이 붙지않는, 순수하게 미칠듯한 데미지 배율의 다단 히트기인데다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범위[25]와 사정거리[26] 가불기(?!)라 그야말로 미친 성능의 EX2, 상당수 무장의 주력 무쌍난무(!!?!)보다 데미지가 높으면서 가불이라 방패병의 가드가 굉장히 짜증나는 본작에서 가장 사기적인 EX기를 꼽자면 주저없이 이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어느정도 초월적인 성능이냐면, 이 관우의 EX2보다 좋은 무쌍난무를 가진 장수가 마땅히 생각이 안날 정도다.[27]이미 EX기술의 범주를 넘어선 이 게임 최강의 EX기다. 방패병, 궁병, 병기, 적장, 버프 받은 총대장이다. 그 누구라도 상양+연격[28]+폭풍이 조합된 이 기술을 정타로 맞게된다면 범위내의 적은 모두 삭제된다. 기술 시전 시간도 순간적이고, 시전 후의 후딜레이도 공격 판정의 소멸과 거의 동시에 끝나서 아예 없다시피하다는 것은 덤이다.

신속을 달아서 언월도의 빈틈을 보완하고 사자분신 스킬로 공격범위를 더욱 강화시킨 후 EX차지들로 정리해나가면 적은 그야말로 추풍낙엽, 난이도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질 정도의 먼치킨이다. 심지어 개가를 달아주면 빨피에서 5초 이내로 풀피로 귀환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풀스탯, 풀커스텀된 비장무기 2를 든 관우는 솔직히 같은 풀스탯, 풀커스텀의 여포보다 강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깡패다. 화력과 섬멸력은 여포에 확실하게 앞선다.

이덕분에 난이도 올린다고 궁병을 개때같이 깔아두고 강화된 적장들이 많은 DLC 시나리오를 궁극 난이도로 깰때 출전 1순위로 꼽힌다. 강화된 적장들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기산전투(계책 실패시)나 여령기분주전(수몰저지 실패시)에서도 어렵지 않게 광역삭제가 가능하다.

비장무기 2 획득은 비교적 간단한 편. 맹장전 시나리오의 여포토벌전에서 게임 개시 9분 내로 여령기와 장료를 격파하면 된다. 처음엔 시키는 대로 하비성 남쪽의 거점 세 개를 점령하고 이어 나오는 투석기를 방어하다 보면 알아서 여포가 영접을 나오는데, 이때 들어가서 둘을 순삭해주면 된다. 돌입하는 시점에서 평균 4~5분이 남는데 생각보다 넉넉한 편. 비장무기 1보다 훨씬 얻기 쉬운 편이라 맥이 빠질 수 있을 정도다. 단 주의할 점은, 처음에 여포가 영접을 나올 때, 반드시 여포를 먼저 격퇴할 것. 이 맵에서의 여포는 호로관 메뚜기라는 명성에 먹칠 할 정도로 약한 스펙인데[29] 우리의 총대장 유비손책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여포에게 맥을 못 춘다. 잘못하다가는 비장무기를 얻어놓고 총대장이 죽어서 패배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것만 빼면 과정 자체는 굉장히 쉬운 편이다.

만약 아직 비장무기 1을 얻지 못했거나 이제 맹장전까지 구입하여 시작한 사람은 맹장전에서 강화된 성능과 컨트롤, 무기 등을 활용하여 호로관 여포를 잡아주자.

촉나라 튜토리얼에선 교관으로 나온다.

9. 진삼국무쌍 8

우반신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좌반신은 4편과 약간 비슷하다.[30] 무기는 언월도. 하후돈&정보와 함께 진영별 모션이 최초공개된 무장 중 하나이며 역시나 신시스템인 스테이트 콤보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모션이 전작보다 더 절도 있게 변하였다. 현재 평타는커녕 대부분의 전작 모션이 거의 안 쓰인 것이 확인되었다. 그나마 5차지 정도만 고유 타상 트리거에 편입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피니시 무브로 신모션이 탑재된 것도 확인되었는데 평타 4타 이후 언월도를 기묘하게 휘두르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마무리 모션으로 언월도를 짧게 잡아 위로 든다. 차후 확인된 바로는 국내에서는 서비스중이 아닌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6편 버전 언월도의 타입 차지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확히는 나기나타(長刀) 覇타입 차지다. EX모션 6편부터 군신을 대표하던 그 슈퍼아머버프기 대신 7편 맹장전에 새로 추가된 EX2모션 편입이 확인되었다. 단, 7편처럼 다단히트는 없으며 대미지 역시 7편급의 깡댐을 자랑하는지도 불명. 우금이 무기 디자인은 삼첨도를 유지했지만 모션을 관우와 중복하는 것으로 확정됐고, 이후 이전이 8편에서 언월도를 들고나오면서 무기군 중복도 확정됐다.

9.1. 성능

성능은 유력한 최강캐 후보로 손꼽았던 전작에 비하면 좀 너프됐다. 준수한 강캐정도의 위치. 성능과 별개로 공격모션 자체는 관우답게 멋지고 화려하다며 호평받았다.

적성무기인 언월도의 경우 공격범위가 어마어마해서 잡졸들을 쓸어버리기에는 좋지만 전반적으로 적을 날려버리는 판정이 많아서 공속을 보정해도 적 장수를 붙들고 콤보 연계를 이어가기가 힘들다. 답답한 공격속도 때문에 대규모 난전에 빠질 때에는 어정쩡한 공속이 발목을 잡아 자주 피격을 허용한다는 문제도 있다. 주력 섬멸기는 전반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기절 플로우나 자체 범위가 넓은 통상 플로우가 쓰이지만 이 공격들도 돌진 공격에는 약한 면모를 보여서 여의치 않다. 통상 트리거 사용시 주력 연계기는 기절 트리거로 범위나 판정 발동 속도가 트리거로선 준수한 편이고 모션 자체가 심플하기 때문에 난전에서도 부담없이 지르기가 좋다.

이외에는 초보자 유저들이 넓은 범위에 혹해서 쓰게 되는 전도 트리거와 다운 플로우 콤보가 있는데 고난이도에서 적병이 많은 난전에선 다운 플로우 공격은 적합하지 않다. 트리거&플로우 모두 가리지 않고 부적합하다. 트리거의 경우 1타 범위가 넓지만 2타와의 텀이 꽤 되며 정작 2타 범위는 전방 일부만 한정해서 커버하기 때문에 트리거의 텀을 뚫고 적이 견제를 하기도 한다. 플로우 역시 전방만을 한정해서 커버하는 범위 문제가 있어서 난전에서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또한 플로우의 경직이 풀히트 끝까지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슈퍼아머가 걸린 강적이 섞인 무장전에서는 풀히트가 부적합하며 제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뇌속성을 발라서 경직을 연장시켜야 한다. 전반적으로 속성의 보조가 없으면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이 피는 계열의 무기이다. 그나마 타수가 많고 전방에 한정하여 범위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다무장전에서 써 볼 순 있겠으나 타수타수마다 적을 옮겨가는 통에 타게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 한두명씩 후방이나 측면에 흘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써야 한다.

반면 적성무장인 관우의 경우 전작처럼 우주를 꿰뚫는 듯한 한방 한방의 절륜한 데미지로 콤보 연계고 뭐고 원콤에 보내버리는 플레이도 본작 특성상 어렵다. 캐릭터에 달린 고유 속성은 참속성. 특수기를 쓰면 전작 EX2차지처럼 호쾌하게 전방을 그으며 참속성이 붙는다. 호쾌한 맛은 여전하다. 섬멸력이나 데미지는 준수한 편이기에 성능 자체는 준수하다만 전작과 같은 압도적인 깡딜은 없어서 다소 저평가 받는 편. 판정이 기절인 것을 이용해서 난전에서 시동기로 쓰면 좋다. 다만 대인전에선 단타 구성에 모션 자체의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적을 캐치하기엔 다소 부적합하다. 대인전에서 쓰는 것은 비추천.

통상 트리거중 텀을 뚫고 공격하는 적에 의한 경직이 두렵다면 유니크 트리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관우의 유니크 트리거인 타상 트리거의 경우 전방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난전/연계용으로 모두 부담없이 지르기 좋다. 자체 깡딜도 좋아서 중간 콤보 파츠로 넣어도 효율이 좋은 편. 또한 관우 한정으로 공중 플로우 2타 이후 다시 타상 트리거 연계로 언월도로 무한 공중콤보가 가능하다는점도 특징. 반면 유니크 피니시는 지상 플로우에 붙어있는데 우월한 범위와 데미지를 무기로 주로 다인난전 피니시로의 역할을 한다. 본래 순정버전에선 지상 플로우의 경직이 이어지지 않는 문제로 무장전에선 쓰지 않았지만 PS4 1.19 패치이후 이어지도록 조정되면서 무장전에서도 써볼 법해졌다. 다만 굳이 무장전에서 챙겨 쓸 정도로 데미지는 나오지 않는 관계로 생각보다 의미 있는 조정은 아니다.

무쌍 난무는 난무 파트가 구작 시리즈처럼 언월도를 치켜들고 뱅글뱅글도는 모션으로 회귀했다. 마무리 파트는 전작 무쌍난무2 모션인 천공굉단파 모션을 썼으나 준비 컷은 1번기 천공포 컷인을 썼고 대사도 전작 천공포 준비 대사를 섞었다. 판정도 천공포와 비슷하다. 지상 무쌍난무 피니시는 모든 플레이 무장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하다. 공중 무쌍은 전작 공중난무와 대동소이하다.

9.2. 스토리

스토리모드는 1장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되는데 여러모로 악평이 많다. 관우의 중후반 행적이 일반적인 촉무장들과 궤를 달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챕터 구성을 주지 않고 촉 챕터에 어거지로 관우를 끼워 넣었기 때문이자.[31] 조조군에 항복하는 장면은 묘사한 반면, 정작 그 다음에 백마, 연진에서 전공으로 은혜를 갚는 스토리는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조군에 항복하자마자 바로 떠나는 병맛스러운 전개가 나온다. 물론 떠나는 와중에 원소군을 물리쳐서 은혜를 갚겠다는 식으로 둘러대긴 하지만 개연성은 이미 아작났다. 입촉 이후에는 독자적인 루트로 빠져서 여타 촉 무장들과 다른 분기를 타지만 이것도 너무 무성의하게 구현됐다. 본래 참전하지 않았을 입촉에 참전하는가 하면, 정군산 전투는 독자적인 임무로 대체되지만[32] 위왕 원정 때는 원군이라는 명목으로 참전하기 때문. 물론 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모드의 특성상 해당 장에서 최소한의 분량은 할당해줘야 했기 때문에 참전시켰다고 변호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위왕 원정을 대신할 관우의 스토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관우를 한중전에 참전시킨다는 최악의 방식으로 분량을 떼웠다는 점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관우의 스토리는 9장 번성 공방으로 끝난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엔딩은 안 그래도 엉망이었던 관우전의 화룡점정 수준이다. 다른 무장들은 대체로 죽기 직전 타이밍에 적당히 끝내서 열린 결말을 내거나 아니면 제대로 죽는 장면을 보여줘서 극적인 엔딩을 쓴 반면, 관우는 이도 저도 아닌 방식을 썼다. 번성공방 승리 후 너무 많은 포로들 때문에 식량 문제를 고민하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는 것까지만 보면 열린 엔딩 같지만, 그 다음에 갑자기 화면이 회색으로 물들며 수많은 창에 맞은 관우의 모습이 나오며 끝난다.[33] 희망의 여지가 있는 열린 엔딩도 아니고, 제대로 비장하게 관우의 죽음을 묘사하는 배드 엔딩도 아니다. 작정하고 망치려고 해도 이렇게까지 망칠 수 있나 싶은 수준의 한심한 엔딩이다.[34][35] 더군다나 다른 촉장 스토리 모드에서 볼 수 있는 관우의 최후 이벤트는 굉장히 잘 만들어 놓았다. 오군에 포위되어 죽음만 남은 상황에서 전혀 움추러 들지 않고 든든한 아들과 목숨도 맡길 수 있는 과 함께 결연히 돌격하는 명장면인데 이런 장면을 왜 당사자 관우 엔딩에선 빼놓았냐며 원성이 많다.

관우의 스토리모드가 엉망인 것과는 별개로 진삼국무쌍6 이후부터 이어지는 메인스토리에서의 강력한 비중은 여전하다. 자기 스토리는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서도 그 존재감이 역력히 드러난다. 7편에서 이미 본인 자식 캐릭터만 넷(관은병, 관색, 관평, 관흥) + 셋째 며느리(포삼랑)까지 있었는데 이번엔 심복인 주창까지 참전했다. 이쯤 되면 관우 일파(관우 포함 7명)만으로도 기타 세력들보다 무쌍무장이 더 많다.[36]

꼭 촉나라뿐만이 아니라 타세력 스토리에서도 관우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크다. 조조, 하후돈, 여몽 등 많은 캐릭터의 최종보스격 포지션에 있으며, 실제 역사적으로는 쌍방과실인 형주 상실은 관우와 손오 양쪽 이미지 모두를 챙겨주려는 오메가포스만의 재해석[37]으로 엉뚱하게 제갈량에게 책임이 던져지고 관우쪽 책임을 상당히 경감하고 있다. 오메가포스식 번성전투 재해석은 조조를 상당히 미화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조조가 관우를 경계하고 공들여 잡았다는 뜻도 된다.[38] 조조는 일부러 관우를 번성에 유도했음에도 수공에 번성이 아작나 조인까지 투항을 고려할 만큼 수세에 몰리고, 방덕은 죽고, 우금은 항복해 버렸다. 위나라 스토리로 해도 관우의 압도적인 기세를 맛볼 수 있다. 다만 이번에도 위나라 스토리 한정으로 6편처럼 하후돈한테 일대일로 패배해 전사하는 굴욕을 겪었다.[39][40] 더불어 이벤트 컷씬이 다소 박한 본작에서도 관우의 죽음만큼은 위촉오 삼국 시점에서 모두 개별적으로 구현됐다. 어지간한 무장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거나 기껏 죽는 모습이 나와도 무성의한 대화씬으로 그치는 본작에서 이렇게까지 죽음을 공들여 묘사한 케이스는 관우가 유일무이하다. 제작진이 관우를 챙겨주는 것인지 엿을 먹이는 것인지 긴가민가하다.

시즌패스 3에 포함된 IF 스토리들에 경우 주연은 아니지만 종회의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영향력이 있게 나온다. 조비 시나리오는 형주 공방전 이후고, 노숙 시나리오에서는 촉과 오의 동맹을 결속하려면 관우를 구하고 위의 이간계를 알려야한다는 노숙의 대응으로 생존하여 노숙을 돕기도 하며, 법정 시나리오에서는 위와 오가 몰래 내통한 걸 간파한 법정이 장비와 함께 형주로 가 궁지에 몰린 관우를 구출하여 위와 오에 한방 먹인단 식이다.

10. 무쌍 오로치 시리즈

10.1. 무쌍 오로치 1

무쌍 오로치에선 후덜덜한 성능의 강캐로 나온다. 힘타입 무장이라서 기본적인 하이퍼 아머를 가지고 있으며, 신속과의 캐미가 엄청나게 좋아 공속에 대한 커버가 해결됐다. 필살기는 점프해서 언월도로 찍는 단타 공격기지만 이 기술을 쓰면 일정 시간 동안 공격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 버프의 효율은 엄청나서, 기력이 없을 때 히데요시와의 상성도 상당히 좋다. 진삼 4의 각성인을 쓴 거 마냥 강력하다.

차지 1은 특징이 없었던 진삼국무쌍 시절과는 달리 환골탈태, 뜬금없이 양속성이 붙어있어서 자주 써먹을 수 있게 됐다. 고정속성이라서 무기 속성에 영향은 받지 않지만 적장이 달려올 때 공중 콤보를 위한 띄우기+깔아두기 용으로는 이만한 차지가 없다. 마왕재림에서 전면적인 삼국무장들의 차지 1에 속성이 안 붙는 너프를 먹어서 관우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차지 1로 일기당천 했었던 장료, 초선 등과는 달리 이쪽은 되려, 차지 5, 차치 6의 속성 패치로 인하여 더욱 더 강력해져서, 비로소 군신의 이름에 걸맞는 성능이 되었다! 스토리 상 유비가 오로치군의 포로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오로치군의 부하가 되어서 조운 일행과 싸웠다. 이후 제갈량이 달기를 잡아 유비의 위치를 알아내는 책략이 성공하고 촉으로 가세, 그 후 조운 일행과 힘을 합쳐 유비를 구해낸다.

마왕재림에서는 잠시 출장 간 조운을 대신해서 기본 무장으로 활약, 등장횟수는 생각보다 적지만 촉 4장에서는 관우의 에피소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중이 높으며 취급도 좋다. 무쌍 오로치에서는 같은 군신인 우에스기 겐신 특수대사가 있다.

10.2. 무쌍 오로치 2

진삼6 맹장전이 베이스인 무쌍 오로치 2에서도 그 강력함은 건재하다. 하지만 차지 전, 후의 빈틈이 크고 타입이 파워(역)에서 테크닉(기)으로 바뀐 탓에 하이퍼 아머가 없어진 게 큰 타격이다. 하이퍼 아머(역 계열의 슈퍼 아머보다 고성능이다.)자체는 EX기로 걸 수 있긴 한데 지속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어서 계속 걸기도 힘들고 빈틈도 크므로 적병이 오기 전에 걸고 달려가야 한다. 그래도 기본 성능이 받쳐줘서 강캐릭터 자리는 차지하는 중. 대략 오로치, 마왕재림이 4가 기반이라서 자체 성능은 애매했지만 버프를 거는 필살기, 차지 이행을 빠르게 해주는 신속 속성 및 여러 속성의 중첩 가능 등의 시스템빨로 강캐가 됐다면 2는 시스템빨은 덜 받게 되었지만 6로 넘어오면서 강해진 성능으로 약해진 점을 커버해서 강캐가 된 셈.

주력기는 EX기, 차지3, 차지4, 차지6, 무쌍난무.

EX기는 제자리에서 자신에게 하이퍼 아머를 걸어서 전작의 파워타입으로 복귀하는 기술로, 지속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지만 적들의 공격에서 상당히 안전하게 공격할수 있게 만들어준다. 단점이라면 사용전후로 죄다 빈틈 투성이라 적들에게 둘러 싸인 상황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점. 단, 일단 사용하면 하이퍼 아머를 걸때 주변에 속성공격이 되기 때문에 흡생 흡활이 적용된다.

차지3은 전방을 연속으로 베어내는 기술로 준수한 데미지와 사용후 적들을 스턴에 빠지게 만들어서 상당히 좋은기술. 단점이라면 관우가 테크닉 타입이기 때문에 공격 도중에 맞고 캔슬될 수 있다는게 단점. EX기로 커버해 두거나 다른 적들이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빨리 써주자.

차지4는 시리즈 전통의 관우의 범위 주력기다. 전방을 크게 베어내는 거의 모든 시리즈에서 적용되는 관우의 주력 범위기다. 단점도 뒤를 공격못합니다 밖에 없을정도로 선딜 후딜도 적고 공격 범위도 준수해서 상당히 좋은 기술이다.

차지6은 전방에 강력한 범위공격을 하는 기술로, 말이 전방이지 거의 무쌍난무 수준의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 한번 사용하고 적들이 증발하는 일이 발생한다. 단점이라면 후딜이 조금 있기 때문에 사용직후에 공격당할수 있다는점과 뒤에서 오는 공격에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이다.

무쌍난무가 진삼국무쌍 6에서의 무쌍2. 강력함을 그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야말로 무식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어지간한 적장은 이 기술 한방에 죽거나 빈사거나 할 정도다. 이게 난이도 수라의 초중반 까지 적용되는 말이라서 더더욱 무섭다. 적이 좀 많거나 상대하기 귀찮다 싶으면 진삼6에서 했던 것 처럼 EX->무쌍하면 상쾌하게 정리된다.

전작과는 달리 파워타입이 아닌 테크닉 타입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용하기 곤란한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철갑수 하나를 장착하는 것으로 이 모든 단점이 상쇄 된다. 관우의 EX기가 적병들에게 빈틈으로 보여서 곧바로 공격이 들어와 캔슬당할 위험이 많은 기술이지만, 철갑수를 장착하면 적병에게 얻어맞아도 EX기가 끊기지 않고 발동된다. 이후로는 EX기로 인한 하이퍼 아머로 적들공격 무시하면서 공격하다가, 아머가 풀리면 다시 싸우는 그자리에서 EX기를 다시 거는 것으로 무한 지속가능하다. 사실상 테크닉의 탈을 뒤집어쓴 파워타입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말그대로 테크닉 타입의 사기 캐릭터다.

얼티메이트에선 추가된 신규 아이템 '천운우의'(그냥 관우를 위해 나온 아이템)로 그나마 약점으로 여겨지던 EX 발동 후의 후 딜레이도 말끔하게 해결되었다. 물론 다른 테크닉 타입 캐릭터들도 똑같이 가능하지만, 관우는 이걸로 그나마 있던 약점마저 없어진거고 다른 캐릭터들은 예전에 비해 해볼만해졌다 정도가 차이점이다. 스탭에서 나가는 대시 어택의 성능이 절정급 성능이라 EX-스탭-대시어택-평타2타-차지3 1히트캔슬-스탭-EX-스탭-대시어택으로 미칠듯한 잡병 청소능력을 보여준다.(사실 EX를 걸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스탭 캔슬 대시어택이 위력적이다)풀업 이 후의 무쌍난무의 위력은 언제나처럼 게임 내 모든 적장(언리미티드 독기 최고상태 혼돈조차도)을 가불로 원킬시킨다. 수많은 사기 캐릭이 난무하는 본 작이지만, 요마나 신선급이 아닌 인간 진영 중에선 여포와 함께 투탑에 놓아도 좋을만큼의 미쳐버린 성능이다. 상대적으로 타입액션의 성능이 애매한 것이 단점이지만 쓸 필요가 전혀 없다. 역시 이쪽도 정사상의 관우의 무력을 재현한 셈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2장 정군산 전투에서 손권과 함께 키요모리에게 세뇌된 상태로 등장. 이후 요술이 풀린 뒤 토벌군에 합류한다. 스토리상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장비와 관련해서 특이한 이벤트가 하나 존재하는데 마초 일행과 합류한 뒤 달기를 돕는 중에 장비와 만나고 달기 편에 붙었단 오해를 사서 싸우게 된다. 그런데 장비는 관우를 아예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진지하게 성을 내며 싸우는데 비해 관우는 유비의 행방을 알고 조조를 떠나 유비에게로 되돌아가는 중에 장비와 만난 일을 떠올렸는지 "그 때가 생각나는군."이라고 말하면서 여유롭게 싸운다. 장비의 태도가 여러모로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추억에 잠긴 듯 하다.

울티메이트에서 추가된 시나리오에서는 인간계 대표로 선계의 싸움에 용병으로 초빙되어서 선계군으로 활약한다. 시나리오상의 대우나 캐릭터 성능을 보면 확실히 인간을 넘어선 '신'급 대우대.

특별 관계 무장은 장비, 유비, 관평, 관색, 우에스기 켄신. 특수 트리플 러쉬 맴버는 역시 도원결의로 맺어진 유비, 장비와 자신의 아들들인 관평, 관색.

10.3. 무쌍 오로치 3

타입은 전작처럼 테크닉(기), 신기는 트라이던트. 고유신술은 트라이던트을 청룡과 함께 위로 선풍기처럼 돌리면서 점프하고 전방에 베고 트라이던트을 내려베기로 마무리하는 고유신술이다. 적장용으로 쓸만하나 잡졸을 잡는데에 범위가 넓지않아 적장용으로 쓰이게 된다.

10.3.1. 성능

초기판에서 매우 좋은 사기캐지만 EX 패치 이후 더욱 떡상된 무장들이 많기 때문에, 압도적인 사기캐까진 아니라는 평가를 받아서 패치 이전의 초기판과 패치 이후로 갈라진다.

10.3.1.1. 패치 이전의 초기판

모션은 7 그대로라 최강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신술 덕분에 신격화 없이도 군신의 위용을 떨칠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개사기 캐릭으로 다른 무장이 속성 터지길 바라면서[41] 차지공격을 반복하며 싸울 때 관우는 그냥 속성이고 뭐고 다 집어치운 채 갈아버린다. 다른 사기캐들이 무언가 결점이 하나둘씩 있는 가 하면 관우는 명실상부 이번작에서 만인이 뽑는 완벽 사기 캐릭이 되었다.

주력기는 당연히 6차지. 1차지 에 붙어있는 EX 차지로 버프 걸어주고 6차지를 날리면 적들이 초토화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그리고 관우는 초중반부터 합류하는 캐릭터라서 육성만 해놓으면 초중반에 게임을 굉장히 쉽게 풀어 나갈수 있다. 더 놀라운건 관우의 유니크 무기는 초중반맵인 2장에서 얻을 수 있어서 육성과 스펙 쌓기도 굉장히 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관우는 다른 캐릭터들의 성장과 파밍까지 책임지는, 흔히 말하는 저렙캐 태우는 버스기사 역할을 맡는다.

트라이던트가 신술 중 최강의 범용성과 위력을 자랑하는지라 생각없이 차지 신술만 쓰고 걸어다녀도 적들이 다 갈려나간다. 더구나 이번 작에서 마법으로 말을 바로 탈 수 있게 바뀌어서 차지 신술을 쓴 후 바로 말을 타서 광범위의 몹을 갈아버리면 안그래도 쉬운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 다른 트라이던트 캐릭터들도 이는 동일하지만, 트라이던트를 사용하는 캐릭터들 중 관우가 자체 성능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차지 신술을 써놓고 적장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어서 관우를 쓰다보면 다른 캐릭터를 못 쓸 정도다.

굳이 단점을 논하자면 테크닉 타입이라 장비 아이템이 없는 본작에서는 신속 10 기준으로도 1차지-EX1으로 버프걸려다 뒤통수맞고 끊기는 경우가 있고 버프의 지속시간 역시 6차지-EX2발동직후 끊어지는 정도로 전작보다 체감시간이 짧아진 것처럼 느껴지는것이 전부일 정도다.

10.3.1.2. 패치 이후

EX 패치 이후 등애마초같은 다단히트 계열의 EX기들이 나와서 관우의 랭크가 많이 내려갔다.

그래도 압도적인 사기캐보다 어느정도 하는 준사기 강캐으로 내려갈 뿐. 관우도 EX 패치를 받아서 더 좋아지고 특히 6차지 EX는 댐딜와 전방의 범위을 책임지는 주력기가 되었다.

11. 기타

2차 창작에서는 주로 형제들과 엮이거나 조조, 하후돈과 BL적인 의미로 대치될때도 있다. 7 이후로는 관씨 일족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훈훈한 가정의 가장으로 묘사되는 편이다.

자식들은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가 참전했건만 8편의 DLC로 하후희가 참전하면서 의형제들은 모두 부부 동반 참전이 됐지만 혼자만 상대가 없게 되었다.[42]

촉나라 IF 스토리 전개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핵심으로 부각되는 인물이다. 촉의 천하삼분이 꼬인 이유가 관우의 전사와 형주 상실로부터 시작됐으니 제갈량의 북벌이나 강유의 북벌 시기가 아닌 유비 시기를 다루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관우가 살아서 천하삼분이 꼬이는 걸 막는다는 전개가 나올 수밖에 없다.


  1. [1] 관우의 컨셉이다. 코에이 삼국지와 진삼에서 밀어붙이는 여포의 컨셉이 귀신으로 대비되는데, 그 때문인지 진삼시리즈 세계관 최강자인 여포가 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 관우와 조우할 때 군신을 언급하며 너라면 싸워볼만하겠다고 호승심을 드러낸다. 사실 처녀작부터 관우와 여포가 마지막 오프닝 씬에서 기마를 몰고 일기토를 시작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부터 컨셉이 잡혀져있었다. 여담으로 이런 컨셉의 대비때문인지 그 도 서로 전장에서 조우시 특수대사가 있다.
  2. [2] 6편에서는 위나라 스토리 마지막 플레이어 캐릭터가 관우를 직접 죽이러 온 하후돈이며, 7편에서도 번성 전투에서 하후돈으로 플레이하면 '관우, 네놈만은 내가 벤다' 라며 숙적으로 느끼고 있음을 드러낸다. 8 역시 6처럼 위나라로 플레이할 때 한정으로 하후돈이 관우를 죽이는 전개가 나온다.
  3. [3] 4시리즈 개인별 무쌍 스토리에서도 여몽이 형주를 돌려받기 위해 말을 해왔으나, 관우가 말을 씹어서 이전 전투에서 합비에서 승리한 위군 장수 조인과 협력 함께 촉을 친다는 설정. 7에서는 노숙이 추가되면서 촉과의 연대를 주장했기 때문에 형주를 노리면서도 관우를 존중했지만 관우는 이를 무시했기 때문에 여몽이 노숙의 의를 배신한 관우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4. [4] 하지만 형주를 놓고 펼쳐진 영토 분쟁권을 보면 실제로 여몽이 일방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하며 관우를 비난할 처지는 아니다. 형주 문제가 쌍방과실이다보니 가능하면 관우와 오 양쪽 모두를 추켜주려는 진삼에서는 매시리즈마다 설명이 바뀐다.
  5. [5] 84부작 삼국지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에서는 여포를 맡은 바 있다.
  6. [6] 하후돈, 장각(진삼2 이후)과 태사자(진삼3 이후)를 맡았었다.
  7. [7]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망토처럼 관우의 수염도 몸과 따로 움직인다. 미염공이란 별칭에 걸맞는 디테일이다. 수염만 아니라 몇 몇 시리즈에서는 머리카락도 엘라스틴이다.
  8. [8] 차남인 관흥은 이런 아버지의 수염을 의식하는지 장성 모드 대화 상대인 관색에게 자기들도 언젠가 아버지와 같은 수염이 나는 거 아니냐는 말을 한다.
  9. [9] 拙者. 서황과 장남 관평도 이 1인칭을 사용한다.
  10. [10] 유비와 제갈량, 관장마황조 등 촉의 경우 1세대들은 전부 기존 연의의 이미지를 따라 무난하게 해석했다.(다만 마초는 5 SP를 제외하고서는 그냥 정의바보로만 나온다.) 이들과 반대로 이레귤러의 극은 장합과 위연이다.
  11. [11] 무장 관계도 만만하지가 않은게 위의 관계 말고도 장성모드에서의 관계까지 살펴보면 장료, 서황, 여포, 조조, 조비, 방덕 역시 그를 견제하는 면이 적지 않다.
  12. [12] 촉의 가족놀음이 너무 심해서 나타난 현상이다. 4부터 7맹장전까지 추가된 무장중 실제로 활약했던 네임드는 7맹장전에 참여한 법정 뿐 이다. 블라스트에서 신규참전이 유력한 슈퍼레어를 위는 문빙과 만총, 오는 주환이 달고 있는데 촉은 하후희라는 점에서 촉의 가족놀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13. [13] 관우에게 실제로 딸이 있지만 은병이라는 이름만 민간전승에서 따온 것이다.
  14. [14] 관은병의 경우에는 실제로 관우의 딸로서 존재하나 관색은 아예 민간전승이다.
  15. [15] 체감이 될 정도로 공속이 느려졌다.
  16. [16] 비슷한 성능의 진 무쌍난무를 든 캐릭터 중(폭발로 띄우는 캐릭터 제외) 가장 군더더기 없는 포즈로 띄우기 때문에 가장 콤보로 연결하기 쉽다. 조운, 마초, 방통, 손상향은 점프를 하면서 띄우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고 초선은 백덤블링하면서 띄우기 때문에 역시 관우보단 버거우며 월영은 제자리에서 띄우는 건 똑같지만 그 후에 쓸데없이 덤블링을 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공콤 연계가 안 된다. 그나마 윈드밀로 띄우는 위연이 그나마 관우만큼 안정적으로 띄운다.
  17. [17] 조인의 부장으로 있는 우금을 격파해야 한다. 따로 독자 군세로 있는 우금은 해당하지 않으므로 주의.
  18. [18] 반대로 번성전이 첫 스테이지인 사마의나 관우를 번성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상대했던 방덕, 번성전이 무쌍모드 스테이지인 오나라 장수들에 경우는 좀 생뚱맞다.
  19. [19] 이건 비단 관우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무 시스템과 장수들의 모션 설계 자체가 돌파식 대량학살에 특화되어 있기에 사실상 모든 장수들의 문제다. 심지어 빈틈 하나 없을 것 같은 여포와 장비도 정면을 제외한 측면에 바로 옆구리로 스쳐 지나가는 적의 잡병이 수십명일 정도니 말 다했다.
  20. [20] 다만 며느리까지 포함하면 손씨 가문도 밀리지 않는다. 손책-대교, 손권-보연사, 손상향-유비.
  21. [21] 장포, 장성채-유선.
  22. [22] 사마사, 사마소-왕원희.
  23. [23] 다만 스토리모드에서는 번성전을 이후로 사실모드던 가상모드던 스토리 모드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고를 수 없다. 이건 장비도 마찬가지. 유비는 그래도 촉의 1인자라고 위 공략전에서 고를수 있지만.
  24. [24] 이 방법 역시 어느 정도 고렙에 좋은 4성무기가 갖춰져있지 않다면, 역으로 여포에게 죽거나, 혹은 오랜 시간을 들여서 잡게 되기에 시간 관리가 많이 힘들어진다.
  25. [25] 좌우 범위는 평범한데 앞으로 정말 안 맞을 것 같은 거리까지 커버 가능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장료 4차지나 여령기 EX차지 최대사거리 쯤에 있는 적이 갑자기 비명횡사할 정도다.
  26. [26] 6차지만 해도 웬만한 차지공격은 비교도 안되고 되려 무쌍난무와 비교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사정거리를 자랑하는데 EX2는 6차지을 가볍게 능가하는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얼마나 사정거리가 기냐면 차지6 다음 발동하는 EX2는 가드여부를 무관하고 차지6에 맞은 상대 경우 100프로 맞는다. 심지어 차지6은 맞은 상대를 날려버리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상대가 6차지를 맞고 날라가는 와중에도 100프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27. [27] 굳이 따지자면 관평의 비상참과 서서의 조심 3중첩, 여령기의 낙휘선과 영봉패가 비슷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관우의 천공굉단파도 저 무쌍난무에 전혀 꿀리지 않는데다 소모값 없는 EX2가 무쌍 게이지를 필요로 하는 무쌍난무와 비교되는 점에서....
  28. [28] 좌우 판정이 매우 좋은 평타 5회 이후 발동되는 가드크러시, 연타 판정의 6차지에서 이어지는 가불, 연타 판정의 EX 차지이기 때문에 연격의 효율이 매우 좋다.
  29. [29] 사실 시리즈 내내 여포는 호로관 메뚜기일 때가 가장 강하게 나오고 그 이외 전투에서는 약하게 나온다.
  30. [30] 디자이너 코멘트에서는 정통 중화풍 스타일의 중후한 모습을 의도했다고 한다.
  31. [31] 초반에는 유비와 함께 행동-중반부에는 유비와 헤어져 생사를 알 수 없고, 조조가 압박해오며 궁지에 몰리자 장료의 설득을 받아 유비의 행방을 알아내면 바로 찾아간다는 조건으로 잠시 항복하고, 유비의 행방을 알아내면서 공훈을 세운 뒤 바로 유비에게 귀환- 중후반부에는 형주에서 같이 활동하다가 유비가 익주로 갈 때 자신은 형주에서 수비-후반부에는 혼자서 유비 영향력 하에 형주 영토 전체를 혼자서 담당하여 쭉 위와 오를 상대로 대치 및 전투를 하다가 위와 오의 전력 대처 및 내부의 배신 등이 겹치며 결국 중과부적으로 전사한다.
  32. [32] 이것도 악평이 자자한 '2가지 임무를 달성한 후 보고'로 구성된 심부름 퀘스트다.
  33. [33] 오나라의 배신 같은 중간 전개를 죄다 생략하고, 앞으로의 일을 고민하던 도중에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창이 꽂힌다. 여러모로 엉망진창의 구성이다.
  34. [34] 관우 엔딩 이후 다른 무장으로 플레이하면 회색 화면이 되는 관우버그까지 있다.
  35. [35] 물론 이번작의 스토리 모드 자체가 캐릭터별로 분리된 파트가 있어서 다른 캐릭터로 했을 때 알게되는 소소한 개연적 전개와 군상극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엔딩에서의 암시가 본편의 다른 컷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관우는 유독 억지스럽고 다른 캐릭터 엔딩을 보지 않으면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평이 안 좋다.
  36. [36] 기타 세력중 7 맹장전에서 크게 보강된 여포군이 초선까지 억지로 붙여도 다섯 명이다. 황건군은 8에서 추가된 주창까지 겨우 둘이고 동탁군은 8 DLC 추가무장인 동백과 화웅까지 집어넣어야 겨우 세 명. 맹획군과 원소군은 10년 넘게 두 명, 세 명으로 유지되는 중이다.
  37. [37] 관우를 낚기 위해 일부러 한중으로 유비군을 유도했다는 설정
  38. [38] 오메가 포스식 해석을 따르면 하후연은 관우 잡는 미끼로 쓰이다 죽었다는 뜻이다.
  39. [39] 단, 전작과는 달리 관우는 궁병들에게 포위된 채 화살세례를 막아내며 지쳐있었으며, 하후돈과 대면했을때도 사실상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내려놓은 상태로 묘사된다. 즉, 스스로 승부를 포기하고 목숨을 내놓는 연출을 했다는 점이 전작과의 차이점이다.
  40. [40] 연의, 역사 어느 쪽으로 봐도 터무니없는 연출이다. 실제 하후돈은 번성전에서 관우와 대치한 적조차 없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이런 구도를 선호하는 듯하다. 처음 6편에 이런 연출이 나왔을 때는 말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 물론 어디까지나 위나라 스토리에서의 묘사일 뿐, 오나라나 촉나라 스토리로 할 경우에는 모두 관우의 마지막 적을 오나라로 묘사한다.
  41. [41] 이번작에선 속성을 풀로박아도 속성이 100% 터지지 않는다.
  42. [42] 호금정 자체는 가공인물이나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관우의 아내가 호씨 성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관우조묘비기에서 관우의 아내가 호씨라고 나오기 때문이다.(청나라 시대의 기록이라서 무조건 신뢰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출신이 하동군 해현임이 알려진 관우와 달리 호씨는 아예 출신이나 신분도 전혀 알려지지 않아서 만약 나온다면 제작진이 원하는대로 창작한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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