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1. 怪獸
1.1.2. 괴수 일람
1.2. 동음이의어
2. 능력자를 비유하는 은어
2.1. 개요
2.2. 자전거쪽의 용법
3. 魁首

1. 怪獸

한국어: 괴수

일본어: かいじゅう(怪獸)

중국어: 怪兽(guàishòu)

영어: monster, Kaiju(strange beast)

1.1. 괴물

괴이한 짐승. 괴물과 같은 뜻으로 쓰일 수 있지만, 괴수는 獸에서 알 수 있듯 짐승이미지가 강하고, 괴물 쪽이 좀 더 폭넓다. 예를 들어 늑대인간과 같은 인간형 괴물은 괴인이라고는 해도 괴수라고는 잘 부르지 않는다. 현실 속에서는 네시라든가 빅풋이라든가 모켈레 음벰베등 미확인 생명체를 일컬을 때 잘 쓰이고, 영화에서는 거대괴수 장르가 따로 존재할 정도로 친숙한 존재. 괴수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분야는 일본이 독보적인 듯한 느낌이 들지만, 영미권이나 유럽에서도 만만치 않은 수가 존재한다. 아니, 그 쪽이 사실은 원조다.

1925년에 만들어진 잃어버린 세계도 그렇고 1933년에 나온 킹콩같이 괴수물은 미국이 먼저였다. 그리고 1953년작인 심해에서 온 괴물이야말로 고지라에게 영향을 준 영화다.

1961년에 만들어진 영국 괴수 영화 고르고는 줄거리를 일본에서 베껴 대괴수 갓파라는 영화를 만들 정도였다.

유명한 서양 괴수로는 대표적으로 리도사우루스, 킹콩, 클로버필드, 카이주가 있다.

한편 일본산의 경우 고지라, 가메라, 안기라스, 라돈, 킹기도라, 모스라 등이 유명하다.한국산의 경우 용가리, 불가사리, 부라퀴, 왕마귀 정도?

예시에서 볼 수 있듯 보통 인간이 주인공인 창작물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하며 지성이 없이 보이는 모든 것을 공격하는 문자 그대로 짐승에 가까운 괴수도 있는 한편 마인드 컨트롤 장치를 통해 통제받는 괴수, 생체병기형 괴수 등이 주로 등장한다. 통제받는 괴수의 경우 주인공이 기지를 발휘해 컨트롤러를 파괴하고 곧바로 빡친 괴수가 빌런 집단을 공격하는 게 클리셰.

1.1.1. 괴수덕후

괴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1.1.2. 괴수 일람

1.2. 동음이의어

1.2.1.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도재욱의 별명.

인간의 수준으로 느껴지지 않는 엄청난 물량 때문에 붙은 별명.역시 물량으로 이름났던 팀선배 최연성의 별명 괴물의 영향으로 생겨난듯하다.

1.2.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괴수

1에서나 아무로 레이에서 따온 듯한 단어로서 거대 기체들을 주로 가리킨다. 체력 및 방어력이 높은게 괴수 기체들의 특징이지만 대충 쏴도 잘 맞고 엄폐물에 잘 숨겨지지도 않아서 오히려 산화가 금방 되었던 안습 기체들이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거대 기체들의 공방 스탯 상승 및 공방 커스텀의 상향이 이뤄짐에 따라 맷집이 상당히 상승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거대 기체들은 I필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 기체는 빔으로 잡기는 현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렇다고 실탄으로 잡기 쉬운 것도 아니었다

이와 동시에 대부분의 거대 기체에 격투 반격이라 불리는 슈퍼아머를 달아줘서 빔 밖에 없는 기체가 아이 필드 달린 거대 기체를 잡는 것은 묵 디오가 무부 프리덤 잡는 것만큼 어렵게 되어버렸다이쪽은 부따나 SP 다운 쓰면 잡을 가능성이라도 생기지...

대부분이 아이필드로 인한 맷집 대폭 상승이라 바주카 계열이 유일한 약점이긴 하다. 다만 빔 계열에 면역이다 싶이한 맷집 때문에 공방에선 괴수 금지방이 상당히 많게 되었고.

그러나 09년 11월 현재 관성으로 인해 괴수금은 많이 남아 있지만 사실상 그다지 의미는 없게 된 것이, 괴수를 상대하기 쉽도록 괴수 상향 패치 이후의 s랭크유닛들은 대부분 빔과 실탄을 겸비하고 있고 엄청난 순간화력들을 갖게 되어 괴수라고 특별히 이득볼 것은 없게 된 상황이다.

gn암즈는 괴수기체이지만 괴수금을 피하기 위해 괴수 취급을 하지 않으려는 묵기유저들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1.2.3.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우주괴수의 일종

1.2.4. 팝픈뮤직의 악곡 괴수

突然ゴルゴンゾーラ의 장르명이다. 해당 문서 참고.

1.2.5. 판타지 소설

<흑기사>, <바람의 마도사>로 유명한 김근우판타지 소설. 북박스에서 나왔고 전 7권.

특이하게도 일반 서양식 판타지 무대가 아니라 해태가 나오고 도술, 신선, 호선[19], 요괴 등이 나오는 소설이다.

1.2.5.1. 등장인물
  • 파티카 - 해태이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해태는 돌멩이 사자가 아니고 몸집이 3m 정도되는 거대한 사람 몸에 뿔달린 얼굴이 붙어있다. 사자 얼굴이 붙어있는 모습은 파티카가 유일하며, 나머지 해태들은 손발이 양같은 모습이지만 파티카의 손과 발은 인간과 같다고 한다.
  • 무성대왕 -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인 인물.
  • 요괴 삼왕 - 백사왕, 적조왕, 흑포왕.

1.2.6. 하스스톤의 카드

2. 능력자를 비유하는 은어

2.1. 개요

'어떠한 분야에서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 능력을 보는자로 하여금 감탄이 나오게 하는 사람'을 통틀어 말하는 은어로도 쓴다. 이때는 악센트를 좀 더 살려서 \'굇수'로 쓰는 경우도 있다. 원래 자주 쓰이던 '고수'와 발음도 비슷하고, 너무 뛰어나서 인간 같지가 않다는(…) 의미전달도 잘 되어 자주 쓰인다. 약간 비꼬는 어조로 쓰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쓴다. 이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인터넷에나 지구에 쌓이고 쌓였다고 한다. 진화체는 우주괴수라 부른다.

실제로 네이버 한자사전에 '魁殊'로 '뛰어나게 훌륭함'이라고도 나와있다. 물론 괴수의 주 사용은 괴물을 말하는 괴수가 맞겠지만.

'ㅚ수'로 아스트랄하게 칭하기도 한다. 이 표현은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학업 성적이 좋은 사람을 '괴수'로 부르다가, 사이트 특성상 '괴수'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앞 글자를 변형해 \'ㅚ수'로 부르던 것이 시초. 또는 하수-중수-고수로 이어지는 단계에서, 고수 위의 단계를 칭할 말이 없자 '수'자 돌림 가운데에 고수보다 강해보이는 칭호로 사용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여러 분야에 많이 쓰이는 표현이지만 현재 이 표현이 많이 쓰이는 곳은 수만휘, 리듬게임.

그림쟁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사어로 자리했다. 긁강과 비슷한 어감으로 보통 '굇수'로 칭했으나 2016년 경에는 '존잘'로 대체된 상태.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굇수'로 칭했던 시절을 추억할 때 뿐이다.

특히 외국어 학습자 사이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2.2. 자전거쪽의 용법

자전거를 타는 인간 중 인간의 한계를 능가한 이들.[20]. 굇수에 더불어 조금 발음을 강하게 하여 궷수로도 종종 불리운다.그러나 사실 "굇수"와 "궷수"는 발음이 같다.[21][22] TDF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이라든가 TDF 우승져지인 마이요 존느랑 지로 데 이딸리아의 우승져지인 말리아 로자를 같은 해 동시에 입는[23][24] 마르코 판타니[25] 라든지, 얀 울리히[26][27] 하지만 약을 했든 안했든 그랑 투르를 뛰는 선수들은 일단 다 괴수라고 볼 수 있는데 기본적인 실력이 월등하다. 동아시아 3국 중 스테이지 승을 차지한 인물은 아직 없고, 한국은 완주자조차 없는 걸 감안하면 약을 하든 안하든 기본적인 실력 자체가 월등하다.

국내 괴수로는 엄복동[28]을 필두로 현역으로는 윤진철, 박성백, 조호성 선수를 들 수 있다. [29]

짐승급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아래 정도의 등급차이가 있다.

괴수 > 넘사벽 > 짐승 >>> 일반 라이더

3. 魁首

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 ≒수괴(首魁).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김일성을 괴수라고 불렀다.

예: 가면라이더에 등장하는 악의 비밀결사 쇼커수령


  1. [1] 해당 문서에 정보 없음. <지구에서 2천만 마일>에 등장하는 괴수.
  2. [2] 가메라 시리즈의 바루곤과는 관계 없다.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에 등장.
  3. [3]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에 등장한 프랑켄슈타인. 후속작인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산다 대 가이라에 등장한 황색 거인이다. 전작에서는 거인같은 모습인데 후속작에 와서는 털북숭이 거인같은 모습이 되었다. 전작에서는 배우의 맨얼굴에 분장만 하여 찍었지만, 후속작에서는 전신 수트를 만들어 찍었기 때문.
  4. [4] AVGN이 뽑은 괴수 Top 10에서 1위를 차지한 괴수. 파괴력과 크기 둘다 최대이며 특히 크기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내리깔 정도로 거대하다! 생긴 건 좀 웃기지만
  5. [5] 대거수 갓파의 토호에서 만든 새 괴수. 외형은 대략 고지라에 새 머리와 날개 달아놓은 느낌.
  6. [6] 가메라 시리즈의 외전영화 괴수. 신작은 대마신 카논.
  7. [7] 신작은 기라라의 역습.
  8. [8] 깊은 바다 괴수 레이고의 등장 주역괴수. 악역은 레이고다. 사실 극중에선 부모와 자식으로 2마리가 나온다.
  9. [9] 다이가로 대 골리앗의 등장괴수. 어미도 나오는데 생김새는 전혀 딴판(...).
  10. [10] 애초에 이름부터 괴수의 일본어 카이쥬에서 따온 명칭이다.
  11. [11] 너무 길어져서 위 카이주문서에서 분리
  12. [12] 화가 났을 때 쿵쾅쿵쾅 걸어다녀서 오빠에게 곧잘 놀림받곤 한다. 크리에이트 카드전에선 실제로 거대화 하여 맞섰다. 불 같은거 뿜어봐! 하고 가르치는 진짜 괴수의 코치
  13. [13] 애초에 환상체들 동물형은 대부분 괴수라 볼 수 있지만, 특히 종말새는 괴수로부터 숲을 지켜낸다면서 괴수가 된 존재이다.
  14. [14] 우주인은 괴수가 아니지만 같은 문서임.
  15. [15] 센티언트오로킨이 만든 개척용 인공생명체이므로 일종의 거대로봇으로 볼 수도 있다.
  16. [16] 빈말은 아닌게 이 바다악어는 사람 보고 튀어나오고 물으려고 하고 크기도 커서 괴수 같이 생겼다.
  17. [17] 제국의 역습에서 한 솔로가 소행성으로 착각하고 밀레니엄 팔콘을 잠시 정박시킬 수준으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괴수이다
  18. [18] 클론의 습격에서 등장한 사마귀를 닮은 처형용 괴수
  19. [19] 여우 신선
  20. [20] 사실, 그랑 트루를 뛰는 자전거 선수들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올림픽 선수나 프로선수들 역시 인간의 한계치까지 각 종목별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괴수라고 불러도 손색은 없을 듯.
  21. [21] 'ㅚ'가 단모음에서 이중모음으로 변화한 7~8 모음체계 한정
  22. [22] 전통적인 10 모음체계에서는 발음이 다르다.
  23. [23] 져지란. 자전거 탈때 입는 쫄쫄이 옷을 의미한다. 앞의 마이요 존느와 말리아 로자는 우승자에게 주는 일종의 트로피내지는 매달같은 져지다.
  24. [24] 이게 좀 대단한게 두 경기가 거의 한달 정도의 간격으로 열린다. 대략 두달 사이에 4,000km를 달린 셈.
  25. [25] 약물 혐의를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점, EPO의 사용이 이탈리아 선수들을 중심으로 퍼졌던 점 때문에 서양에선 약쟁이로 기정 사실화 됐다. 실제 랄프 듀에즈 기록이 정규차트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26. [26] 얘도 약쟁이다.
  27. [27] 실제 90년대 초~00년대 초반까지의 대부분의 그랑투르 우승자는 전부 약쟁이라 봐도 무방하다.약을 하지 않으면 프로로 뛸 수도 없는 일도 있었던 편.이 시기는 그야말로 약물 대전쟁이었다.
  28. [28] 은퇴 후 41세의 나이로 다시 출장, 젊은 것들 다 발라버리며 괴수 인증.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 이전에는 일제강점기의 화려한 전적이 주로 알려져 민족자긍심의 상징으로서 추앙받았으나, 영화가 화제가 되고 알려지지 않았던 자전거 절도 전과가 다수 발굴되면서 평가가 크게 낮아진 인물이다.
  29. [29] 박성백 선수는 뭐 다들 알 테고. 조호성 선수는 포인트레이스 출신으로 원래 중장거리 출신이었으나, 단거리인 경륜 입문 후 약 4년 동안 무수히 많은 대상 트로피, 3연속 그랑프리 챔피언, 47연승을 기록한 한국 경륜계의 전무후무한 선수였다. 여기서 47연승이란, 대상 과 그랑프리를 포함한 모든 경주에서 47번 연속 1위로 들어갔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은퇴 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런던올림픽 국가대표를 거쳐 인천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니, 이렇게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모두 섭렵한 조호성은 한국 사이클계의 전무후무한 인물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윤진철 선수는 왜 저 두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지 모르겠다. 비록 예전에 경륜계에서 10위 안에 들었던 적은 간혹 있었지만, 아마든 프로경륜이든 조호성에게 한참 밀리기 때문이다. 그 밖에 멘탈에서도 아쉬운 면이 많지만 뭐... 물론 45세의 나이에도 경륜에서 우수와 특선을 오고 가며, 종종 특선에서 귀신 같은 위치선정과 순발력으로 3위 안에 들곤 하지만, 박성백과 조호성에 비하면 모자란듯 싶다. 윤진철 선수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다면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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