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4세 아돌프

생애: 1778년 11월 1일 ~ 1837년 2월 7일(만 58세)

재위기간: 1792년 3월 29일 ~ 1809년 3월 29일

구스타프 4세 아돌프는 스웨덴의 국왕이자 홀슈타인-고토르프 왕가 출신의 국왕이다. 그리고 핀란드를 통치한 마지막 스웨덴 군주이다.

1792년 3월 29일 부왕 구스타프 3세가 암살당하자 즉위하였다. 즉위 당시 숙부 쇠데르만란드의 칼 공작의 섭정을 받았다. 섭정 이후인 1796년 러시아 제국의 차리나 예카테리나 2세의 손녀인 알렉산드라 파블로브나 여대공(1783년 8월 9일 ~ 1801년 3월 16일)과 혼담이 오갔고, 구스타프 4세 아돌프는 알렉산드라를 사랑했으나 알렉산드라의 개종[1] 문제로 예카테리나 2세와 갈등을 빚게 된다. 구스타프 4세 아돌프는 부왕의 암살로 매우 보수적이며 반동적인 정책을 폈으며 국가 재정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1805년 나폴레옹 전쟁이 벌어지고 당시에는 친나폴레옹 성향이었던 러시아 제국, 덴마크와는 달리 반(反) 나폴레옹 정택을 펼쳐 스웨덴이 고립되었다. 결국 구스타프 4세 아돌프는 1809년 3월 29일 폐위되었으며 구스타프 4세 아돌프는 이후 스위스에 정착하여 1837년 2월 7일 사망하였다. 이후 스웨덴의 국왕 구스타프 5세는 구스타프 4세 아돌프의 증손녀 바덴의 빅토리아와 결혼하게 되면서 베르나도테 왕조가 홀슈타인-고토로프 왕조와 이어지게 되었다.


  1. [1] 구스타프 4세 아돌프의 종교는 루터회였고, 알렉산드라의 종교는 러시아 정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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