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2020년)

  5.16 군사정변 이후 창당된 같은 이름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민의당(1963년) 문서를, 2016년에 안철수가 창당한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민의당(2016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

바른미래당

국민의당

현재

국민의당

슬로건

작지만 더 큰 정당, 공유정당, 혁신정당

영문명

Party of Nations

창당 예정일

2020년 2월 23일

창당준비위원장

안철수 / 재선 (19·20)

국회의원

5석 / 석 (1.68%)

광역단체장

0석 / 0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1] / 824석 (0%)

기초의원

2석[2] / 2,926석 (0.07%)

당 색

오렌지색 (#FE574A)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

이념

중도주의
실용주의

당원 수

(2020년 2월 18일 기준)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132, 9~10층
(노고산동, 비에스타워)

정책연구소

후원회

국고보조금

0원 (2020년 x분기)

공식 사이트

peopleparty.kr

SNS

관련 사이트

[3]

1. 개요
2. 역사
2.1. 2020년
3. 당명
4. 논란
4.1. 당색 논란
5. 상황
5.1. '안철수'라는 브랜드의 신뢰도
5.2. 존재하지 않는 지역기반
5.3. 경쟁자 민주통합당과 미래통합당
6. 역대 지도부
6.1. 창당추진기획단
6.2. 창당준비위원회
7. 둘러보기

1. 개요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바른미래당 안철수계 세력들이 추진 중인 제3지대 중도 성향의 창당준비위원회이다. 아직 합류한 현직 국회의원은 없지만, 안철수계가 집단 탈당을 선언하면서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진다.[4]

2. 역사

민주당계 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

← 박근혜정부 이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 합당 이후의 역사는 제3지대 정당으로 편입.

2.1. 2020년

  •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던 안철수 전 대표가 신당 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돌입했다. 탈이념·탈진영·탈지역을 새로운 창당의 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정당 규모와 국고보조금을 기존 정당의 2분의 1 수준으로 줄이겠다 밝혔다.#
  • 바른미래당의 내홍으로 뜻밖의 호재가 생겼다. 손학규 대표가 사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현역 지역구의원들은 탈당하고 비례대표들 또한 서로 제명을 해주어 탈당하겠다는 것. 바른미래당에 남아있는 7명의 안철수계 의원들 중 6명이 비례대표 의원이라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셀프 제명을 통해 탈당을 하여 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로 안철수신당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원내의원 7석을 소유한 정당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한편, 불어나는 국고보조금과 함께 21대 총선에서 유리한 번호[6]를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철수신당으로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철수신당의 명칭을 불허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 안철수신당이라는 당명이 불허되면서 국민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안철수 전 대표를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진중권 교수도 방문해 "무너진 정의와 공정의 회복" 이라는 강연을 했다.
  • 바른미래당이 내홍을 딛고 호남 통합 분위기인 가운데,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 6명의 출당이 녹록치 않아보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셀프제명을 한다쳐도 당 대표인 손학규 대표의 직인이 필요하거니와 애초에 통합대상인 호남 정당들이 경쟁 관계인 안철수 대표와 국민당을 위해 순순히 출당을 시켜줄지도 의문이다.[7] 만약 이 우려가 현실화 될 경우 국민당은 의석수 1석인 상태로 선거에 임해야 하며, 민중당, 우리공화당 등 1인정당들과 순번을 겨뤄야한다. #
  • 3월 1일로 예정되어있던 중앙당 창당대회를 일주일 앞당긴 2월 23일에 열기로 결정했다.# 김수민 대변인은 총선까지 일정이 촉박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선관위에서 국민당이라는 명칭도 불허하였다. 이유는 국민새정당과 다른점을 찾을수 없다고 즉 유사해서 그렇다고 한다. 국민당측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새정당도 국민의당이 존재하던 시절에 만들어졌는데 그때는 허용해줬기 때문. 중앙당 창당을 10일 앞둔 안철수신당은 또다시 당명을 바꾸게 되었다. #
  • 당명이 불허된지 하루만에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바꿔 선관위에 제출했다. 만약 이 당명이 허가되면, 국민의당은 해산된지 정확히 2년만에 재등장하게 된다.#
  •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을 셀프제명했다. 제명된 의원은 의총 직후 국회 의사국에 당적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 미래통합당행을 선택한 김중로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국민의당으로 합류할 것이 확실시된다.

2월 20일

  • 보수진영이 개편된 후 리얼미터의 첫 여론조사에서 2.3%를 기록했다.
  • 바른미래당에서 셀프제명된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이 국민의당이 아닌 미래통합당 합류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앞서 미래통합당행을 택한 김중로 의원에 이어서 이동섭 의원 또한 미래통합당에 합류할것이라 하였다. # 게다가 이 기사에 따르면 이동섭 의원 뿐 아니라 김삼화ㆍ김수민ㆍ신용현 의원 등도 19일 안철수 대표와 만찬을 함께 하면서 "총선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려면 반문재인의 기치 아래 보수 야권이 단일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 며 통합당과의 연대를 요구했다는 것으로 보아 이들 역시 여의치 않으면 미래통합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2월 21일

3. 당명

신당 측은 당명을 '안철수신당'으로 정하고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

총선이 겨우 두 달 정도 남은 만큼 안철수 전 의원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해 일단 총선을 치르고 난 뒤 국민 공모를 통해 구체적인 당명을 정하겠다는 전략인데 당명에 특정 인물의 이름을 넣는 사례는 흔치 않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성씨를 넣은 연대, 17년 친연대, 국가재건친연합, 국민대통합(현 국민행복당), 국민희망연합(현 국민희망당), 평화통일당(현 한국복지당) 등이 있기는 했지만[8] 당명에 아예 대놓고 특정 인물의 온전한 이름 석 자를 집어 넣은 것은 매우 특이한 사례로 꼽힌다. 실제로 2019년 12월에 '박근혜 대통령님 청와대 복귀를 위한 UN 인권 대사모'(박근혜님 대사모당)라는 정당이 선관위에 창당준비위원회 신청을 했으나 2주 후 반려된 적이 있기에 안철수 신당이라는 명칭도 선관위가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보다 11년 앞선 지난 2008년, 선관위가 친박연대의 당명 사용을 허가하면서 이미 “다른 정당 이름과 유사 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정당법 41조 규정 외에는 당명과 관련해 사람 이름을 정당 명칭에 사용하는 것에 명시적 제한이 없다”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기 때문에 사용 허가가 유력하다는 분석도 있다. # 결국 2월 9일 창당대회에서 국민의당과 비슷한 국민당이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대만의 국민당과 당명이 같은 점은 있으나, 국민의당이라는 네임벨류도 있었으니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을 것이라는 게 지도부의 판단인 듯.

그러나 최종적으로 2월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의 정당명에 대한 해석에 근거하여 안철수신당의 사용을 불허하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 비민주적 정당운영우려, 사전선거운동우려, (투표용지)후보자 오인우려를 근거로 들었다. #

1인 보스에 기반한 인물 정치가 극에 달했던 삼김시대에도 대놓고 김영삼당, 김대중당, 김종필당과 같은 정식 당명은 없었다는 점, 독재 집단인 북한의 로동당도 허울뿐이나마 노동자 정당임을 내세우지 김일성당, 김정일당, 김정은당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는 점[9] 등을 고려해 보면 애초에 이래저래 온당치 못한 당명이었다는 평이다.

2월 9일 당명이 불허되고 나서 당명을 국민당으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한국국민당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그대로 창당하면 유사하다고 예전처럼 당명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것으로 보인다.

2월 13일 국민당도 선관위에서 불허 처분을 받았다. 국민새정당과 유사하다는 이유였는데, 격분한 국민당 창준위 측은 "국민의당[10]과 국민당이야말로 오히려 유사명칭으로 보이는데, 선관위는 A와 B가 구별되는 것이면 A`와 B도 구별되는 것이라는 간단한 논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 "이제 우리가 다시 국민의당으로 신청한다면 허가할 것인가"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2월 14일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변경했다. 본래는 '다함께국민의당', '새국민의당' 등의 당명도 고려되었다고 한다.#

4. 논란

4.1. 당색 논란

2020년 2월 12일 기존의 주황색을 사용하던 원내 정당 민중당과의 당색 논란이 일어났다.

민중당은 “국민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했다. 안철수 위원장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당이 상징 색깔로 주황색을 선정해 사용 중인데, 주황색은 원내 정당인 민중당이 이미 사용해오던 색이라는 주장이다. 본래 기존에 사용하던 정당의 색상은 자신들의 입장에서도 해당 정당의 입장에서도 피해가는 것이 관례인데 국민당 측은 민중당의 사용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했었기에 예정된 수순의 논란이라는 말이 많다. 사실 해당 당색 논란의 가장 큰 원인은 2월 11일 이상규 민중당 대표가 안철수 창준위원장 측에 안 대표에 관련한 문제로 면담을 제안했다가 안철수 대표는 ‘민중당은 주황색이지만 우리는 오렌지색이다. 그런 일로 대표 면담은 불필요하다’ 라는 말로 해당 면담 제의 자체를 거절했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당 색이 겹친 것과 별개로 안철수 측이 오렌지색과 주황색은 다르다는 논리로 면담 제의를 거절하자 나온 것이다.경향신문 월간조선 중앙일보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은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에도 ‘오렌지는 주황색’이라고 돼 있다”며 “이걸 다르다고 주장하는 안 위원장께 초등학교 미술 수업부터 다시 듣고 오라고 해야 하나 난감하다”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당 측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송영진 국민당 홍보실장은 “국민당의 오렌지색은 새 희망을 뜻하는 것”이라며 “눈을 조금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색이 좀 다르다. 국민당은 (주황색이 아닌) 오렌지색”이라며 “저희는 주홍에 더 가깝다. 조금 더 비비드(vivid·선명한, 강렬한)하다”고 주장했다. 사실 색이름을 생각하면 주황색 Orange는 같은 색상이다. 주황색의 영어 대치어가 Orange이기 때문(...) 오히려 주홍색이라는 해명이 먼저 나오는 것이 더 좋았던 해명이었던 것이다.

안철수 창준위원장이 과거 녹색당이 사용하던 녹색이나 미래당이 사용하던 미래라는 칭호를 가져간 것으로 두 차례 소수 진보정당의 명칭, 당명을 가져가거나 슬로건을 사용한 것으로 내홍을 빚은 것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선관위가 제재에 들어갔던 '미래' 당명 사건과 별개로 녹색, 주황색의 경우 선거법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응 방식을 '오렌지색과 주황색은 다르다'와 같은 황당 무계한 스타일이 아닌 다른 방식의 대응이나 면담에 응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존재하기도 한다.

5. 상황

5.1. '안철수'라는 브랜드의 신뢰도

안철수 전 대표가 만드는 신당의 핵심은 안철수라는 정치인의 파워 그 자체이다, 안철수 전 대표가 '새정치'를 내세우며 국민의당을 만들때만큼만 힘을 발휘해줘도 제3정당으로의 위치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선거에서 유리한 점이다. 권위와 부패로 추락한 보수와 불공정이라는 키워드속에서 국민갈등을 야기하면서 커온 진보 사이에서 유독 증가한 유동표심인 무당층의 증가가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전국에 분포한 중도층에게 다시 안철수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민주당과 한국당으로 양분되는 극단정치에 지친 중도층의 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같은 제3지대 정당을 표방하는 정당인 민주통합당과는 달리 이 정당에는 안철수라는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대권주자가 버티고 있으며, 여전히 그가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점이 된다.

하지만 '안철수'라는 브랜드 가치는 반대로 말하면 '안철수'라는 이름의 단점이기도 하다. 그가 주장한 '새정치'나 '중도실용' 등은 이미 한물 간 캐치프레이즈가 되어버렸다. 안철수 대표 본인도 대선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미 2번이나 2위도 아니고 3위로 낙선하면서 큰 실패를 맛본 상태라 정계 데뷔 시점에 비해 입지와 이미지가 상당히 훼손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새정치, 중도'를 들고 나와봐야 그때만큼의 지지를 담보할 수는 없으며, 이는 많은 정치 평론가들 및 전문가들이 국민의당이 4년 전과 달리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것이라 예측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던 안철수계 의원들 중 김중로 의원과 이동섭 의원은 이미 미래통합당 행을 택했고, 김수민, 김삼화, 신용현 같은 다른 의원들도 계속 자강론을 역설하는 안철수 대표에 맞서 미래통합당과의 연대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을 보면 안철수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신뢰도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모호한 ‘새정치’라는 가치를 버리고 탈이념을 택했으나 그 조차 모호하다는 비판을 받기 좋다.[11] 더불어 안철수는 이미 바른미래당 실험으로 탈이념에 대한 가치를 시도했으나 이에 대해 실패한 바가 있다.[12] 이는 과거 새정치라는 가치에 대해 실패한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과거 국민의당 시절에도 대선 실패 이후에도 8.27 전당대회로 대표직에 올랐음에도 내홍을 낳고 # 비밀 여론조사 이후 중도 진영의 참사를 낳은 적이 있었다. 아직까지 표 분열 및 사표 우려로 양당제를 선호하는 국민 여론도 당에게는 악재다.

5.2. 존재하지 않는 지역기반

안철수 대표의 대표적인 정치적 성공작인 국민의당2016년 총선 당시 큰 돌풍을 일으켰던 여러 이유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대변되던 친문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동교동계와 연합해 '문재인 호남홀대론'을 내세워 이에 호응한 호남 지역의 지지를 등에 업고 선거를 치렀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안철수 본인(노원구 병)과 김성식(관악구 갑)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 당선자가 호남에 몰려있고, 26%를 득표한 비례대표도 호남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대체로 1위 지역이 별로 없다는 점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나마 안철수와 김성식 역시 본인의 인지도 또는 지역구 기반을 토대로 한 후보 본인의 개인기 덕에 당선된 것이지, 국민의당이라는 타이틀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긴 힘들다.

그러나 이번엔 21대 총선이 겨우 50여일 정도 남았을 창당일을 기준으로 보면, 당시 국민의당이 획득했던 호남의 거의 모든 지지기반은 이미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기울었고, 당시 경쟁자였던 PK 출신의 문재인이 아닌 호남 출신의 이낙연이라는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이자 안철수를 대체하는 호남 대표[13] 거물 정치인이 있으며, 민주당이 미처 장악하지 못한 나머지 지역마저도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등이 쪼개 점유하고 있다. 설령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는 호남 유권자가 있다고 해도 그들의 표는 여전히 호남 지역구에 기반을 두고 있는 민주통합당 등에 가거나 무소속에 갈 가능성이 크지, 현재 변변찮은 호남 지역구 기반도 없는 국민의당이 지지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호남 지역도 이럴진대, 다른 지역은 말할 것도 없다. 이는 안철수 의원의 뜻에 따라 국민의당 창당에 동참한 현역 선출직 공직자가 안철수계 의원 5인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가 선거구)[14]과 구혁모 화성시의원(라 선거구)[15] 2명 뿐이라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탈이념, 탈진영, 탈지역을 표방한다고 해도 지역기반, 이념기반 없이 전국에 퍼져있을 불확실한 중도 성향의 유동층 표만을 노리며 선거를 치르기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는 없다.

첫 집계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3%의 지지율을 받았다. 안철수가 과거에 창당했던 국민의당(13%), 바른미래당(8%) 창당 때 보다 낮은 지지율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호남, TK 순으로 지지율이 평균을 넘었고, 세대별로는 18-20대, 50대 이상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여준다.

5.3. 경쟁자 민주통합당과 미래통합당

기존의 더불어민주당 뿐 아니라 민주통합당, 미래통합당이라는, 실질적으로 많을 표를 획득할 수 있는 정당이면서 중도 공략을 표방하는 통합정당들이 출범하여 위의 지역/이념 기반이 없다는 것과 합쳐서 국민의당에게 이번 선거는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중도정당이 국민의당(2016년) 밖에 없고 새누리당이 중도표를 공략할 수 없는 악재[16]가 있던 20대 총선에서조차도 더불어민주당에 밀려서 동부경남, 부산광역시에선 0석, 수도권에서 불과 2석밖에 얻지 못했다. 그나마 비례대표 득표율로 볼 때, 영남권,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을 뿐이다. 역시 국민의당만 있던 19대 대선에서도 충청도와 호남, 경기에서만 2위를 했을 정도고 그 중도층도 바른미래당 합당과 맞물려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당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2020년 2월, 호남, 충청, 경기도 등을 공략하는 중도정당인 민주통합당이 창당될 가능성이 높아 그나마 국민의당 시절 있던 중도표도 분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번 21대 총선엔 기존에 중도표 대결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17]은 물론, 중도 확장을 노리는 보수계 미래통합당까지 출범하게 되어 이들 역시 중도표 공략에 힘을 쓸 것이다. 그렇기에 20대 총선보다 더욱 중도표 공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6. 역대 지도부

6.1. 창당추진기획단

기간: 2020년 2월 3일 ~ 현재

  • 공동창당추진기획단장: 이태규, 김경환 (2020년 2월 3일 ~ 현재)
  • 창단추진기획부단장: 장환진 (2020년 2월 4일 ~ 현재)
  • 대변인단
    • 대변인: ,공석,
    • 부대변인: 이재환, 장지훈 (2020년 2월 4일 ~ 현재)
  • 기획실
    • 기획1실장: 김윤 (2020년 2월 4일 ~ 현재)
    • 기획2실장: 이현웅 (2020년 2월 4일 ~ 현재)
  • 정책실
    • 정책1실장: 김경순 (2020년 2월 4일 ~ 현재)
    • 정책2실장: 김현배 (2020년 2월 4일 ~ 현재)
    • 정책3실장: 장환진 (2020년 2월 4일 ~ 현재)
  • 홍보실
    • 홍보1실장: 양창호 (2020년 2월 4일 ~ 현재)
    • 홍보2실장: 송영진 (2020년 2월 4일 ~ 현재)
  • 네트워크실
    • 네트워크실장: 김용성 (2020년 2월 4일 ~ 현재)
    • 네트워크부실장: 이균철 (2020년 2월 4일 ~ 현재)
  • 법률지원실
    • 법률지원실장: 송강, 송영훈, 최주선 (2020년 2월 4일 ~ 현재)
  • 공보실
    • 공보실장: 김철근 (2020년 2월 4일 ~ 현재)
    • 공보부실장: 이승훈 (2020년 2월 4일 ~ 현재)
  • 네트워크팀
    • 네트워크팀장: 노진웅 (2020년 2월 4일 ~ 현재)
  • 공보팀
    • 공보팀장: 주이삭 (2020년 2월 4일 ~ 현재)
    • SNS팀장: 심송이 (2020년 2월 4일 ~ 현재)
  • 청년 불공정 사회 대응 TF
    • 청년 불공정 사회 대응 TF 담당: 류제화 (2020년 2월 4일 ~ 현재)
  • 정당 추진 TF
    • 정당 추진 TF 담당:,공석,
  • 시·도당창당책임단
    • 서울특별시당 창당 책임자: 김삼화 (2020년 2월 3일 ~ 현재)
    • 경기도당 창당 책임자: 이동섭 (2020년 2월 3일 ~ 현재)
    • 인천광역시당 창당 책임자: 최원식 (2020년 2월 3일 ~ 현재)
    • 대전광역시당 창당 책임자: 신용현 (2020년 2월 3일 ~ 현재)
    • 충청북도당 창당 책임자: 김수민 (2020년 2월 3일 ~ 현재)
    • 세종특별자치시당 창당 책임자: ,공석,
    • 광주광역시당 창당 책임자: 권은희 (2020년 2월 3일 ~ 현재)

6.2. 창당준비위원회

기간: 2020년 2월 9일 ~ 현재

  • 창당준비위원장: 안철수 (2020년 2월 9일 ~ 현재)
  • 창당준비부위원장: 권은희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비서실
    • 비서실장: 김도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메시지팀장: 김중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수행팀장: 구혁모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대변인단
    • 대변인: 김수민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수석부대변인: 이승훈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부대변인: 이재환, 김예림, 장지훈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공보단
    • 공보단장: 김철근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공보팀장: 주이삭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정책자문단
    • 정책자문단장: 이성출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제1특별위원회
    • 전략정책기획위원장: 최원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공유정당추진위원장: 김경환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청년정치추진위원장: 주우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모바일플랫폼정당위원장: ,공석,
    • 실용적중도정치위원회 : ,공석,
  • 제2특별위원회
    • 21대국회국정과제위원장: 김삼화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미래산업전략특별위원장: 신용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일하는정치특별위원장: 이태규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사법정의특별위원장: 권은희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공정사회특별위원장: 이동섭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정책전문위원회
    • 외교안보국방위원장: 김만수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과학기술위원장: 양태용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부동산대책위원장: 유세종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일자리위원장: 이종규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미래농어업경제위원장: 김화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국민생명안전위원장: 고종군, 양명환 (2020년 2월 11일 ~ 현재)
    • 환경에너지위원장: 정득모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보건복지위원장: 정수창, 김찬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문화체육위원장: 배관구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건설교통위원장: 민병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지방자치분권위원장: 한현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장애인위원장: 정중규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재정위원장: 정형호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언론대책위원장: 안창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여성위원장: 신미령, 장정우, 정봉희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원로위원장: 김용철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미래세대준비위원장: 유재신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지역경제대책위원장: 유배구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인권위원장: 유주상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청년공정사회추진위원장: 류제화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정의실천법률위원장: 최성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자치행정개선위원장: 심소명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농업혁신위원장: 박매호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공정성장위원장: ,공석,
    • 중소기업지원위원장: ,공석,
    • 교육개혁위원장: ,공석,
    • 자영업소상공인위원장: ,공석,
    • 원전위원장: ,공석,
    • 노동위원장: ,공석,
    • 성평등위원장: ,공석
    • 다문화위원장: ,공석,
  • 집행위원회
    • 집행위원장: 이태규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집행부위원장: 김윤, 장환진, 김도식 (2020년 2월 11일 ~ 현재)
    • 기획분과위원장: 김윤, 양창호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당헌당규분과위원장: 장환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정강정책분과위원장: 김경순, 김현배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조직분과위원장: 김용성, 이균철, 이상민 2020년 2월 11일 ~ 현재)
    • 홍보분과위원장: 송영진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총무분과위원장: 백병기 (2020년 2월 11일 ~ 현재)
    • 법률지원분과위원장: 이현웅 (2020년 2월 11일 ~ 현재)
  • 시·도당 창당준비위원회
    • 서울특별시당 창당준비위원장: 김삼화 (2020년 2월 16일 ~ 현재)
    • 인천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최원식 (2020년 2월 22일 ~ 현재)
    • 대전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신용현 (2020년 2월 16일 ~ 현재)
    •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장: 권은희 (2020년 2월 16일 ~ 현재)
    • 대구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사공정규[18](2020년 2월 10일 ~ 현재)
    • 충청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 김수민 (2020년 2월 22일 ~ 현재)

7. 둘러보기


  1. [1] 지역구 0석, 비례대표 0석
  2. [2] 지역구 2석, 비례대표 0석
  3. [3] 국민당 마이너 갤러리
  4. [4]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는 비례대표가 많은데, 비례대표는 출당이 아니라 탈당을 선택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한다. 통합진보당 분당 사태 때처럼 의총을 통해 '셀프 제명'을 하였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당을 추진하면서 안철수계 의원들을 제명되게 한 것이다.
  5. [5] 공교롭게도 4년 전 이날은 안철수가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날이다.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6. [6] 현재 정당 구도에서 7석을 보유하면 정의당을 제치고 기호 6번을 받을 수 있다.
  7. [7] 바른미래당이 친안계 비례대표 의원들을 출당시켜줘도 3당이 통합하면 교섭단체는 성립되나 줄어든 의석수 만큼 국고보조금이 줄어들며, 라이벌인 국민당의 선거번호가 유리해지기에 득보다 실이 많다.
  8. [8] 친박연대를 제외하면 원내 진입에는 실패하였다.
  9. [9] 단 로동당 규약의 첫 문장이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당이다."이긴 하다.
  10. [10] 국민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이 존재하던 2017년 8월, 국민새정당이라는 정당이 등록되었다.
  11. [11] 다당제의 장점이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념)이 정치에 반영되는 것임을 생각하면 애초에 다당제+탈이념은 모순되는 조합이다.
  12. [12] 단 이 점은 손학규나 유승민에 휘둘린 것도 감안해야 한다.
  13. [13] 안철수 대표의 부인이 순천 출신이지만 본인은 부산 출신이다. 이른바 호남의 사위 프레임을 당시 사용했었다.
  14. [14]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관할
  15. [15] 동탄4동, 동탄5동, 동탄6동, 동탄7동, 동탄8동 관할
  16. [16] 박근혜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실망감, 세월호 사고, 친박과 비박 간 계파 갈등, 동남권 신공항 문제, 메르스 파동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17. [17] 현재 원내대표인 이인영 원내대표가 취임 당시 아예 중원(중도)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했다.
  18. [18]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치활동은 안철수와 함께 행보를 이어왔으며,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공동위원장,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을 거쳐 다시 국민당에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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