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편집을 원하는 비로그인 사용자는 편집 요청 기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편집 제한이 적용된 문서는 편집 요청 또한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전철

국회의사당역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개화 방면</font>당 산
← 1.5 km

<div style="font-size:11px"><font color="#FFFFFF">9호선<br>(914)</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종합운동장 방면</font>여의도
0.9 km →

다국어 표기

영어

National Assembly

한자

國會議事堂

중국어

国会议事堂

일본어

ククェウィサダン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지하 758
(舊 여의도동 1-6)

운영 기관

9호선

개업일

9호선

2009년 7월 24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國會議事堂驛 / National Assembly Station

정작 국회의원들은 이용 안하는 장소

박영진

1. 개요
2. 역 정보
3. 승강장
4. 역 주변 정보
5. 역명 논란
6. 일평균 이용객

1. 개요

서울 지하철 9호선 914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지하 758(舊 여의도동 1-6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역 구조도

역명의 모티브는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국회의사당. 이거 하나 때문에 2008년 초에 있었던 9호선 역 공모 당시 여느 역보다 많은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아래 "티파니역 사건" 문단 참조.

이 역과 당산역 사이의 선로는 국회의사당 하부를 지나가는데, 설계 당시 높으신 분들이 국회를 피해 종각드립에 가까운 드리프트를 만드시고자 하셨다. 9호선 쪽에서 거부하자 높으신 분들이 안전검사를 해야 한다고 고집을 피워서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안전성 검사를 해야 했다. 물론 결과는 안전. 정상. 이상무. 애초에 국회의사당이나 의원회관 지하가 아니라 그 두 건물 사이로 지나가고, 당산에서 샛강을 건너 여의도로 건너오기에, 이 구간은 깊은 심도에서 굴착 공법을 써서 그 깊이도 상당했기에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쓸데 없는 태클만 건 셈.

그리고 2009년 6월 개통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던 당시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국회 정문의 왼쪽 귀퉁이에 난 6번 출구를 폐쇄하고 7월 중에 개방하겠다고 했는데[1], 7월로 개통이 연기되어 모든 출구가 동시 개방되려고 했지만 6번 출구는 9월1일에 개통했다 .이유는 의사당 정문으로 통하는 6번 출구를 특별하게 만들어 달라는 높으신 분들의 요구 때문.[2] 혈세 20~30억원 낭비. 갑질 횡포.

국회 관람 및 국회도서관, 여의도공원 및 KBS 본관 방문객과, 회사가 밀집해서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역은 9호선 역들 중에서 수요가 많은 편이지만, 급행 정차역 두 곳 사이에 끼어 있다 보니 표정속도를 위해 급행이 정차하지 않는다. 대신 종합운동장행은 샛강역에서, 김포공항행은 선유도역(출퇴근시간 한정)에서 급행이 완행을 추월하기 때문에, 당산역이나 여의도역에서 급행에서 내린 뒤 바로 뒤따라오는 완행으로 갈아타고 이 역으로 바로 올 수 있다. [3]

여의서로(윤중로)에서 벚꽃축제가 있는 4월에 유난히 역 승하차량이 타 월에 비해 30~40% 정도 높게 나타난다. 윤중로와 가장 가까이 있는 전철역이어서 그런 듯. 벚꽃축제 기간에는 넘쳐나는 상춘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급행열차도 임시로 국회의사당역에 정차한다.

그리고 KBS홀에서 매주 금요일에 뮤직뱅크 생방송이 있기 때문에, 금요일만 되면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한다.

당산역처럼 섬식 승강장이기 때문에 반대 방향 열차로 쉽게 갈아탈 수 있다.

본래 10호선과 환승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정작 10호선을 대체한 신안산선은 여길 오지 않고 여의도역에서 5호선 및 9호선 급행과 환승되도록 계획되었다.

그러나 신안산선도 9호선 건설 당시에만 했어도 국회의사당역에서 환승하기로 되어있었기에 환승통로를 만들 수 있도록 대비는 해두었다.

주말과 공휴일 한정으로 막차시간대 이 역에 시종착하는 열차가 있다.(열번 : C9211)

3. 승강장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역안내도 크게보기

당산

여의도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

당산·가양·김포공항·개화 방면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

여의도·동작·신논현·종합운동장 방면

4. 역 주변 정보

여의도 벚꽃길(윤중로)이 이 역에서 가장 가까우며 당연히 국회 도서관도 여기에서 가장 가깝다. 그 외 KBS 본관, 신관, KBS홀, 자유한국당사가 근처에 있고, 여의도공원여의도역보다 여기가 더 가깝다. 더불어민주당사도 원래 이 역 역세권에 있었는데 영등포시장역 옆으로 이사갔다. 현대카드 본사, 한국산업은행 본점,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여의도광장우체국도 근처에 있다. 여의도역에 가려져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의도역 못지 않게 기업체가 밀집한 업무중심지역이다.

한강시민공원 쪽으로 가면 서강대교와 가까운 곳이다. 그곳 주변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으며 국회의사당과 가까운 한강시민공원이 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도 이 역 근처에 있다.

5. 역명 논란

2008년경, 9호선 역 이름을 공모할 당시에 이 역이 이슈가 되었다. 국회의사당이라는 랜드마크를 따서 국회의사당이라는 이름을 제시하였지만, 워낙에 당시 국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낮았던 지라 기타 란에 별의별 이름이 등장했다. 싸움터, 개집부터 시작해서 國K-1 경기장, K-1돔, 똥통, 난투장, 병신집합소, 쓰레기집합소, 막장터, 시궁창 등등 국회를 조롱하는 역명들이 추천되었다. 이 중 압권은 쓰레기처리장(...). 그만큼 당시의 여러 논란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이 9호선 역명 제정을 통해 국회를 향해 가열차게 비판을 하였고, 이것이 이슈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널리 퍼지고 기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아이돌과 관련된 역명도 일부 올라왔다. 핑클 팬들이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핑클짱, 소녀시대티파니팬들이 '티파니역', '퐈니퐈니티 퐈니역'으로 응모했으나 살아있는 사람의 이름은 역명에 붙일 수 없다고 탈락시켰다고 한다. 아이돌 이름이 역명에 추천된 것도 어찌보면 국회에 대한 강한 불신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서여의도, 신여의도 같이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역명도 있긴 했지만 이는 극소수였다.

6. 일평균 이용객

국회의사당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8,425명

23,962명

27,692명

30,301명

31,447명

31,295명

30,346명

30,622명

31,803명

  • 2009년 자료는 개통일인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161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9호선 급행열차 미정차역 중 최고의 수요를 가진 역이다. 2017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1,803명으로 9호선 전체 승하차객 수 7위를 차지한다. 급행이 서는 역들 중에서 염창역, 봉은사역처럼 환승역이 아닌 몇몇 역보다 타고 내리는 승객이 더 많으며, 9호선 평균 수요보다 약 11,000명이 많다.

심지어 개통 직후부터 2013년까지 초기 5년 동안 승하차객 순위는 무려 4위를 차지했다. 양 옆의 주요 교통 거점/업무 밀집지역이자 주요 노선과의 환승역인 당산역, 여의도역보다도 승하차객 숫자가 높았다. 2014년에 와서야 급행이 정차하는 여의도역에게 승하차객 수를 추월하면서 순위가 밀리기 시작하였고, 그 다음해인 2015년에는 당산역, 고속터미널에게 밀려 지금의 순위로 내려왔다.

아무쪼록 9호선에서 비중 있는 역이라는 점만은 확실하다. 그 이유인즉슨, 여의도광장 북쪽에 있는 업무지구로는 그동안 지하철이 없었기 때문에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자가용을 이용했다. 그런 이유로 마포대교올림픽대로, 노들로 여의도 구간 및 영등포로터리, 여의2교 등등 여의도로 들어가는 도로는 매일 엄청난 정체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9호선이 여의도광장-국회의사당 사이의 업무지구를 경유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대거 지하철로 흡수된 것이다.

다만 2012년에 3만 명을 넘어선 이후에는 더이상 수요가 늘지 않고 정체 상태에 있다. 6년 연속 3만 명대 턱걸이 수준에서 머무르면서 이 이상의 수요를 끌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다. 양 옆에 각각 당산역과 여의도역이 있으니 여기까지 급행 열차를 정차시키지 못하자, 이곳에서 타고 내릴 사람의 일부가 여의도역 및 여의도환승센터로 이탈하면서 수요 증가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실제로 2012년 이후 이 역의 승객 수가 정체를 보이는 사이에 주변의 역들은 2018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승하차객 숫자가 늘고 있다. 이는 비단 이 역뿐만이 아니라 갈수록 커지는 급행 쏠림 현상에 의한 문제로, 9호선 전체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1. [1] #
  2. [2] 「(프리즘)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는 `공사중`」, 2009-08-28, 이데일리
  3. [3] 덕분에 이 역에서 하차하기 위해 여의도역, 당산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환승하기에 두 역의 혼잡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안습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