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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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시 소재 베를린 지하철의 역에 대한 내용은 국회의사당역(베를린) 문서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도쿄메트로의 역에 대한 내용은 콧카이기지도마에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수도권 전철

국회의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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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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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国会議事堂, ruby=ククェウィサダン)]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지하 758 (여의도동)

운영 기관

9호선

개업일

9호선

2009년 7월 24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國會議事堂驛 / National Assembly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명 논란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역 주변 정보

1. 개요

서울 지하철 9호선 914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지하 758 (여의도동)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역 구조도.

이 역과 당산역 사이의 선로는 국회의사당 하부를 지나가는데, 국회에서 의사당 지하를 지나가는 노선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해 드리프트가 생길 뻔했다. 9호선 쪽에서 거부하자 높으신 분들이 안전검사를 해야 한다고 고집을 피워서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안전성 검사를 해야 했다. 물론 결과는 이상무. 국회의사당 본청이나 의원회관 지하가 아니라 그 두 건물 사이로 지나가고, 당산에서 샛강을 건너 여의도로 건너오는 이 구간은 깊은 심도에서 굴착 공법을 써서 그 깊이도 상당했기에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그리고 2009년 6월 개통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던 당시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국회 정문의 왼쪽 귀퉁이에 난 6번 출구를 폐쇄하고 7월 중에 개방하겠다고 했는데[1], 7월로 개통이 연기되어 모든 출구가 동시 개방되려고 했지만 6번 출구는 9월 1일에 개통했다 .이유는 의사당 정문으로 통하는 6번 출구를 특별하게 만들어 달라는 높으신 분들의 요구 때문.[2] 혈세 20~30억원 낭비.

국회 관람 및 국회도서관, 여의도공원 및 KBS 본관 방문객과, 회사가 밀집해서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역은 9호선 역들 중에서 수요가 많은 편이지만, 급행 정차역 두 곳 사이에 끼어 있다 보니 표정속도를 위해 급행이 정차하지 않는다. 대신 중앙보훈병원행은 샛강역에서, 김포공항행은 선유도역(출퇴근시간 한정)에서 급행이 완행을 추월하기 때문에, 당산역이나 여의도역에서 급행에서 내린 뒤 바로 뒤따라오는 완행으로 갈아타고 이 역으로 바로 올 수 있다. 덕분에 이 역에서 하차하기 위해 여의도역, 당산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환승하기에 두 역의 혼잡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안습

여의서로(윤중로)에서 벚꽃축제가 있는 4월에 유난히 역 승하차량이 타 월에 비해 30~40% 정도 높게 나타난다. 윤중로와 가장 가까이 있는 전철역이어서 그런 듯. 벚꽃축제 기간에는 넘쳐나는 상춘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급행열차도 임시로 국회의사당역에 정차한다.

당산역처럼 섬식 승강장이기 때문에 반대 방향 열차로 쉽게 갈아탈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지하철 앱에서는 반대편 승강장 횡단이 불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3. 역명 논란

2008년경, 9호선 역 이름을 공모할 당시에 이 역이 이슈가 되었다. 국회의사당이라는 랜드마크를 따서 국회의사당이라는 이름을 제시하였지만, 워낙에 국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낮았던 지라 기타 란에 별의별 이름이 등장했다. 싸움터, 개집부터 시작해서 國K-1 경기장, K-1돔, 똥통, 난투장, 병신집합소, 쓰레기장, 쓰레기집합소, 막장터, 시궁창, 개소굴 등등 국회를 조롱하는 별명들이 추천되었다. 그만큼 당시의 여러 논란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이 9호선 역명 제정을 통해 국회를 향해 가열차게 비판을 하였고, 이것이 이슈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널리 퍼지고 기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러한 역명 결정 과정은 어찌보면 국회에 대한 강한 불신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서여의도, 신여의도 같이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역명도 있긴 했지만 이는 극소수였다.

4. 일평균 이용객

국회의사당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8,425명

23,962명

27,692명

30,301명

31,447명

31,295명

30,346명

30,622명

31,803명

31,891명

2019년

31,938명

9호선 급행열차 미정차역 중 최고의 수요를 가진 역이다. 2017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1,803명으로 9호선 전체 승하차객 수 9위를 차지한다. 9호선 평균 수요보다 약 13,000명이 많다.

심지어 개통 직후부터 2013년까지 초기 5년 동안 승하차객 순위는 무려 4위를 차지했다. 양 옆의 주요 교통 거점/업무 밀집지역이자 주요 노선과의 환승역인 당산역, 여의도역보다도 승하차객 숫자가 높았다. 2014년에 와서야 급행이 정차하는 여의도역에게 승하차객 수를 추월하면서 순위가 밀리기 시작하였고, 그 다음해인 2015년에는 당산역, 고속터미널에게 밀려 지금의 순위로 내려왔다.

아무쪼록 9호선에서 비중 있는 역이라는 점만은 확실하다. 그 이유인즉슨, 여의도광장 북쪽에 있는 업무지구로는 그동안 지하철이 없었기 때문에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자가용을 이용했다. 그런 이유로 마포대교올림픽대로, 노들로 여의도 구간 및 영등포로터리, 여의2교 등등 여의도로 들어가는 도로는 매일 엄청난 정체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9호선이 여의도광장-국회의사당 사이의 업무지구를 경유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대거 지하철로 흡수된 것이다.

다만 2012년에 3만 명을 넘어선 이후에는 더이상 수요가 늘지 않고 정체 상태에 있다. 6년 연속 3만 명대 턱걸이 수준에서 머무르면서 이 이상의 수요를 끌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다. 양 옆에 각각 당산역과 여의도역이 있으니 여기까지 급행 열차를 정차시키지 못하자, 이곳에서 타고 내릴 사람의 일부가 여의도역 및 여의도환승센터로 이탈하면서 수요 증가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실제로 2012년 이후 이 역의 승객 수가 정체를 보이는 사이에 주변의 역들은 2018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승하차객 숫자가 늘고 있다. 이는 비단 이 역뿐만이 아니라 갈수록 커지는 급행 쏠림 현상에 의한 문제로, 9호선 전체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KBS홀에서 매주 금요일에 뮤직뱅크 생방송이 있기 때문에, 금요일만 되면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한다.

5. 승강장

5.1.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역안내도 크게보기

국회의사당역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당산

여의도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

당산·가양·김포공항·개화 방면

완행

여의도·신논현·봉은사·중앙보훈병원 방면

열차 진행방향 오른쪽 부분 벽에 마감재가 있는 역이다.

6호선의 상수역이나 대흥역과 구조가 비슷하다.

5.2. 서울 지하철 10호선(취소)

본래 10호선과 환승이 내정되어 있었고, 9호선 건설 당시까지만 했어도 신안산선이 이 역을 경유하려 했기에 환승통로까지 미리 설계를 해두긴 했었지만, 신안산선이 언제 개통될 지가 불분명하기에 시공사 측에서 환승통로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건설지에 기록되어 있다. 그 후 신안산선은 여길 오지 않고 여의도역에서 5호선 및 9호선 급행과 환승되도록 계획되었다. 10호선을 믿고 환승통로까지 만들어놨다가 무용지물이 된 신당역의 사례를 참조한다면 옳은 결정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6. 역 주변 정보

여의도 벚꽃길(윤중로)이 이 역에서 가장 가까우며 당연히 국회 도서관도 여기에서 가장 가깝다. 그 외 KBS 본관, 신관, KBS홀, 민생당사가 근처에 있고, 여의도공원여의도역보다 여기가 더 가깝다. 그리고 국회의사당하고는 매우 가깝다. 원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정의당의 중앙당사 모두 이 역 주위에 있다.

현대카드 본사, 한국산업은행 본점,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여의도광장우체국도 근처에 있다. 여의도역에 가려져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의도역 못지 않게 기업체가 밀집한 업무중심지역이다.

한강시민공원 쪽으로 가면 서강대교와 가까운 곳이다. 그곳 주변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으며 국회의사당과 가까운 한강시민공원이 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도 이 역 근처에 있다.


  1. [1] #
  2. [2] 「(프리즘)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는 `공사중`」, 2009-08-28,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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