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Grammy Award

국가

미국

주최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첫 시상년도

1959년 5월 14일

링크

1. 개요
2. 수상작 선정 과정
3. 카테고리
3.1. 제너럴 필드
3.2. 장르 필드
3.3. 특별 공로상
3.3.1. 공로상
3.3.2. 평생 공로상
3.3.3. 레전드상
4. 기록
4.1. 최다 그래미 수상자
4.2. 최다 여성 그래미 수상자
4.3. 최다 그룹 그래미 수상자
4.4. 하루에 가장 많은 그래미를 수상한 아티스트
4.5. 제너럴 필드를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
4.6. 올해의 앨범을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
4.7. 수상하지 못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노미네이션
5. 논란과 비판
5.1. 2015 그래미 이후 논란
5.1.1. 2015년
5.1.2. 2016년
5.1.3. 2017년
5.1.4. 2018년
5.1.5. 2019년
5.1.6. 2020년
6. 기타
7. 참조 문서

1. 개요

미국의 가장 유서깊고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사실상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위상 높고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음악을 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일 것이다. 그래미란 "축음기"란 뜻의 Gramophone에서 비롯된 말이며 트로피 역시 축음기를 본따 만들었다. 대중음악의 시작과 발전이 축음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1959년에 시작되어 2019년까지 총 61회의 시상식을 열었고, 지금까지 수여된 트로피의 개수는 8,000개에 육박한다고 한다. Recording Academy에 의해 한해에 가장 뛰어나고 성공적이었던 음악을 투표해 시상 한다. 일반적으로 이전해 10월부터 당해 9월까지 발매된 모든 레코드들은 심사자격을 부여받는다 [1]. 보통 후보자 명단은 12월에 공개되며 시상식은 2월초에 열리는 편. 시상하는 상만 약 105개 가량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은 시상식 직전 수상자가 공개된다. 미국의 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and Science(미국 녹음 예술·기술 협회, 약칭 NARAS)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다. 회원들은 현직 음반기획자부터 방송국PD, DJ까지 미국 대중 음악계의 현업 종사자들이다. 2018년 기준으로, 심사위원은 약 13,000명이다#. 2012년 음반 엔지니어 황병준이, 2016년 가야금 연주가 한테라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2019년 방탄소년단과 가야금 연주자 이루나가 심사위원(voting Member)으로 위촉되었다. 방시혁은 전문가 회원(Professional Member)으로 위촉되었다.[2]

그래미 심사위원이 되기 위해선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야한다.

  • 본인 명의로 된 12개 이상의 트랙이 있어야한다.
  • 트랙 중 최소 하나는 5년 이내에 발매되었어야 한다.
  • 해당 트랙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거나 다운로드가 가능해야한다.
  • 작업물들은 검증된 문서와 동봉돼 있어야 한다.

2. 수상작 선정 과정

미국에서 이전해 10월부터 당해 9월까지 발매된 모든 레코드들은 심사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다음 다섯 단계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2020년 시상식 부터 규정이 바뀐다

기존 발매일 제한인 9월 30일에서 8월 31일로 바뀌고 시상식 또한 1월로 1달 앞당겨져 열릴 예정이다.

(2020년 시상식은 2018년 10월 이후 발매~2019년 8월 31일 발매 작품이 심사 대상이 된다.)

1) 제출(SUBMISSION)

각 음악 레이블은 자회사 소속의 아티스트가 그래미 후보에 오르길 원한다면 아티스트들의 음반, 트랙을 그래미에 제출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대략 2만개 이상의 레코딩들이 제출된다고 한다.

2) 스크리닝(SCREENING)

제출된 레코딩들을 바탕으로 15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해당 레코딩들의 장르를 배분한다. 각 레코딩들이 알맞은 장르의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분류작업을 거친다.

3) 후보 선별(NOMINATING)

NARAS회원들의 첫번째 투표가 이루어진다. 자신이 전문인 장르에서 최대 15개의 카테고리에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제너럴 부분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에는 모든 회원들이 투표할 수 있다.

4) 최종 후보 선별(SPECIAL NOMINATING COMMITTEE)

투표를 바탕으로 그래미측은 마지막으로 선별 과정을 거친다. 너무 아니다 싶은 후보는 투표를 많이 받았더라도 이 과정에서 걸러지고 최종 후보가 선별된다. 후보는 일반적으로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다섯 아티스트/그룹이지만 동률일 경우가 생긴다면 후보가 추가된다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는 일반적으로 12월 초에 공개된다.

5) 최종 투표(FINAL VOTING)

후보가 공개되고 NARAS회원들은 똑같이 전문 장르에서 최대 15개의 카테고리에 투표할 수 있으며 제너럴 부분엔 장르를 막론하고 투표가능하다. 이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레코딩이 수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3. 카테고리

3.1. 제너럴 필드

그래미의 경우 100가지가 넘는 시상 부문이 있는데, 그 중 Record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Best New Artist 네 부문의 상을 제너럴 필드(본상)이라고 지칭하고, '이 상을 누가 받느냐?'가 가장 이슈가 된다. 다른 상들은 대부분이 공개 방송 전에 이미 시상하고 몇 부문만(그것도 랜덤이기 때문에 매년 달라진다.) 공개방송에서 시상하는데 비해 본상 4부문은 무조건 매년 공개방송에서 시상한다.

원래는 각 필드당 다섯 후보가 올랐지만 2019년 시상식부터 여덟 후보로 늘렸다.

  • Album of the Year(올해의 앨범상)
Album of the Year는 그래미에서 가장 권위있는 부문이며, 본상 4부문 중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상인만큼 수상 결과와 관련된 논란도 많이 일어나곤 한다. 시상식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표된다. 앨범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상이 주어진다.
  • Record of the Year(올해의 레코드상)
Record of the Year은 곡에 크레딧을 올린 송라이터를 제외한 모든 사람(아티스트, 프로듀서, 엔지니어)에게 상이 주어진다. Song of the Year과는 달리, 녹음, 편곡, 믹싱 등을 포함한 곡의 전체적 완성도를 따지는 상이라고 볼 수 있다.
  • Song of the Year(올해의 노래상)
Song of the Year은 곡의 송라이터(작사/작곡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곡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Record of the Year과는 달리, 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주로 보는 편.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곡을 불렀어도 작사나 작곡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처리된다.
  • Best New Artist(최고의 신인상)
Best New Artist는 그 해 최고의 신인, 혹은 데뷔기간이 약간 지났음에도 괄목상대한 그래도 신인급에 끼는 가수가 노미네이트되며, 본상 4부문 중 가장 기준이 자주 변동하는 상이다. 덕분에 당해에 괄목할만한 성적과 인지도를 올린 신인 아티스트들이 후보에조차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인생에 단 한번밖에 수상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다른 상들과는 다른 값진 의미를 담고있는 상이기도 하다. 정규앨범이 3장 이하로 발매된 아티스트 싱글 및 트랙이 30곡 이하여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정규앨범이 1개 이상 내야 후보 자격이 주어지는데 앨범이 나오기전 싱글 및 트랙이 먼저 후보에 올라 신인상 후보 자격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대형 신인이였던 레이디 가가가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견을 반영해 전에 후보에 올라도 신인상 후보에 선정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그 덕을 본 아티스트는 에드 시런메간 트레이너가 있고 에드 시런은 후보에 그쳤지만 메간 트레이너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3.2. 장르 필드

제너럴 필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장르 필드이다. 그해 최고의 레코드를 본상에 수여한다면 그해 최고는 아니었으나 그에 비견될만한 레코드들이 각 장르내에서 수상하게 된다.

상 이름 끝이 Song 과 Performance로 분류되있는 것에 대해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Song은 송라이터에게 가는 상이고 Performance는 곡을 부른 아티스트에게 가는 상이다.

3.2.1.

  • Best Pop Vocal Album
  • Best Pop Solo Performance
  •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 Best Traditional Pop Vocal Album
댄스/일렉트로닉,신스,모듈라등이 사용되지 않은 전통적인 아메리칸 송북 스타일의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주로 재즈 보컬 앨범이 후보에 올라 재즈 필드로 분류하는 매체도 있다

3.2.2. 알앤비

  • Best R&B Album
전통 알앤비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현대 알앤비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B Song
모든 알앤비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Traditional R&B Performance
전통 알앤비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R&B Performance
현대 알앤비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3.2.3. 힙합

  • Best Rap Album
  • Best Rap/Sung Performance
랩과 보컬이 함께 들어간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ap Performance
  • Best Rap Song

3.2.4. 컨트리

  • Best Country Album
  • Best Country Song
  • Best Country Solo Performance
  • Best Country Duo/Group Performance

3.2.5. 일렉트로닉

  • Best Dance/Electronic Album
  • Best Dance Recording

3.2.6.

  • Best Rock Album
  • Best Rock Song
  • Best Rock Performance
  • Best Metal Performance
모든 메탈 락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3.2.7. 얼터너티브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3.2.8. 재즈

  • Best Jazz Vocal Album(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 Best Jazz Instrumental Album(베스트 재즈 인스트루멘탈 앨범)
  • Best Jazz Latin Album(베스트 재즈 라틴 앨범)
  • Best Jazz Ensemble Album(베스트 재즈 앙상블 앨범)
  • Best Improvised Jazz Solo(베스트 즉흥 재즈 솔로)

3.2.9. 가스펠

  • Best Gospel Album
모든 전통 가스펠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Gospel/Song Performance
모든 전통 가스펠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Album
모든 현대 크리스천 음악(CCM)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Performance/Song
모든 현대 크리스천 음악(CCM)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oots Gospel Album
모든 서던 가스펠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3.3. 특별 공로상

3.3.1. 공로상

음악 분야에서의 경력 동안 공연 이외에 중요한 공헌을 한 개인들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이 상은 퍼포머들에게 수여되는 그래미 평생 공로상과는 다르다.

3.3.2. 평생 공로상

그래미 평생 공로상은 “레코딩 분야의 뛰어난 예술적 가치와 창조적인 공헌을 일생 동안 기여한 퍼포머"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그래미가 퍼포머의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상은 개인보다는 특정 음반을 명예롭게 여기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과는 다르다.

3.3.3. 레전드상

그래미 레전드상은 음악의 지속적인 기여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4. 기록

4.1. 최다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게오르그 솔티

31개

2위

퀸시 존스

28개

3위

앨리슨 크라우스

27개

4위

피에르 불레즈

26개

5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25개

스티비 원더

7위

존 윌리엄스

24개

8위

비욘세

23개

9위

U2

22개

JAY-Z

칙 코리아

12위

카녜 웨스트

21개

빈스 길

4.2. 최다 여성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앨리슨 크라우스

27개

2위

비욘세

24개

3위

아레사 프랭클린

18개

4위

아델

15개

앨리샤 키스

6위

엘라 피츠제럴드

13개

에밀루 해리스

레온타인 프라이스

9위

씨씨 위난스

12개

10위

레이디 가가

11개

셜리 카이사르

4.3. 최다 그룹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U2

22개

2위

앨리슨 크라우스 & 유니언 스테이션

14개

3위

딕시 칙스

13개

4위

푸 파이터즈

12개

5위

팻 메스니 그룹

10개

6위

비틀즈

9개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어슬립 엣 더 휠

4.4. 하루에 가장 많은 그래미를 수상한 아티스트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마이클잭슨 (1984)

8개

산타나 (2000)

3위

퀸시 존스 (1991)

6개

에릭 클랩튼 (1993)

비욘세 (2010)

아델 (2012)

브루노 마스 (2018)

4.5. 제너럴 필드를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

  • 크리스토퍼 크로스: 그래미 역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본상을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 두번째는 2020 그래미에서의 빌리 아일리시.
  • 아델: 한 해에 4개의 본상을 모두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2009년에 신인상을 받고 2012년과 2017년에 나머지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2012년 21, 2017년 25)
  • 빌리 아일리시: 크리스토퍼 크로스 이후 처음으로 한 해에 4개의 본상을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 4개의 본상을 모두 보유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는 아델(2012 그래미 이후).

4.6. 올해의 앨범을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

4.7. 수상하지 못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노미네이션

  • 아티스트를 제외한 프로듀서 및 엔지니어는 제외했습니다.

순위

이름

노미네이션 횟수

1

스눕 독

17회

브라이언 맥나잇

3

비요크

15회

조 새트리아니

5

토시코 아키요시

14회

마트리나 맥브라이드

디억 벤틀리

프레드 허스

9

케이티 페리

13회

나스

스피로 기라

머스크 소울차일드

5. 논란과 비판

어느 시상식에나 수상 기준 논란은 있지만, 그래미 어워드는 규모가 큰 시상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상에 대한 논란이 크게 벌어진다.

보통 주된 논란의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보수성이다. 일단 댄스, 힙합 가수는 노미네이트는 되더라도 상을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그 마돈나[3]도 일렉트로닉 부분에서만 상 몇 개를 건지는 수준이고, 레이디 가가 역시 댄스/일렉트로닉이나 팝 보컬 수준에서 상을 매듭짓는다. 2010년 가장 성공한 신인이었던 케샤는 단 한 부문에서도 노미네이트되지 못하였다.[4] 또 2014년 다프트 펑크가 탑4개 부문 중 Record of the Year와 Album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여 일렉트로닉 음악의 체면을 세웠다.

인종차별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흑인 음악은 상을 받기 힘들다. 에미넴 역시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고 있으나 Rap 필드에서만 몇몇 상을 건질 뿐 본상 수상은 어렵다. 2집 앨범 'good kid, m.A.A.d city'로 일약 돌풍을 일으킨 켄드릭 라마도 그 해 본상을 하나도 받지 못해 큰 논란이 됐다. 그리고 엄청난 평가를 받은 'To Pimp a Butterfly'도 본상을 하나도 못 챙겨갔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마이클 잭슨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상을 13개나 수상했다.[5] 비욘세, 아웃캐스트, 로린 힐이 본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무엇보다 그래미 상을 21개나 받아 30세까지 받은 그래미 상 개수가 제일 많은 가수인 칸예 웨스트를 생각하면 무조건 차별한다고 보긴 힘들다.[6]

그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음악성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래미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높으신 분들 마음대로란 말. 괄목할만한 상업적 성과를 올렸지만 음악성에서 좋은 평가를 못받은 케이티 페리나 평단의 극찬을 받았음에도 수상을 하지 못한 뷔욕, 스눕 독은 쩌리상 하나 없이 노미니만 주구장창 된 케이스이다. 심지어 프레디 머큐리는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적이 한 번도 없다. AC/DC도 마찬가지고 장르는 다르지만 섹스 피스톨즈이기 팝, 더 도어즈짐 모리슨 등등 대중음악계의 전설로 손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은 커녕 후보에조차 없던 가수는 한둘이 아니다.

한편 2015년에는 터네이셔스 D의 Last in the line이 메탈 부문 대상을 받는 일이 일어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 곡은 커버곡이고, 정작 해당 곡의 원 저작자인 DIO는 단 한 번도 (후보로조차)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적 없기 때문이다. DIO의 아내인 웬디 디오는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는 했지만, 사실상 잭 블랙의 유명세 덕분에 수상한 게 아니냐는 말이 많다. 물론 DIO 역시 '음악성과 대중성은 있으나 그래미로부터 무시당한' 아티스트들 중 하나이다.

5.1. 2015 그래미 이후 논란

2017년 그래미 시상식 이후 빌보드에서 내놓은 기사에 나온 삽화. 그래미 트로피를 뒤로 하고 실망한 표정의 프랭크 오션, 카녜 웨스트, 켄드릭 라마, 비욘세가 걸어가고 있다. [7]

2015년 이후 그래미 어워드의 해묵은 논란이었던 인종차별, 장르차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음악 산업의 중심이 스트리밍으로 넘어오면서 힙합 장르가 굉장히 흥행하고, 프랭크 오션, 카녜 웨스트,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등 이전의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들에 버금가는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등장하였다. 때문에 빌보드 차트 역시 힙합 트랙들이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미는 여전히 백인 아티스트들만을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시키고, 힙합 아티스트들이나 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수상에서 배제하면서 서서히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8] 특히 2015년부터 그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하였는데, 비욘세의 <BEYONCÉ>, <Lemonade>와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 등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으며 제네럴 필드에서 프론트 러너로 언급되었던 흑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연이어 수상에 실패하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특히 2017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프랭크 오션과 드레이크, 카녜 웨스트, 저스틴 비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그래미의 보수성에 반발하며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점차 논란이 커져가던 차에 2018 그래미에서는 노미네이트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어느 정도 해소하였으나 수상 결과에서 장르 차별을 사실상 묵인하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5.1.1. 2015년

우선 2015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에서는 유력한 주자였던 비욘세의 5집 <BEYONCÉ> 대신에 벡의 <Morning Phase>가 수상하였다. 비욘세가 깜짝공개, 비주얼 앨범이라는 혁신적인 마케팅과 높은 완성도로 메타크리틱에서 85점을 기록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호평받고 상업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워낙 프론트러너였기에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Morning Phase>도 절대 음악성으로 꿀리는 작품도 아니고 개성있는 작품이기도 하여 그냥 아쉽다 정도로 끝났다. 이때는 오히려 2009년 VMA를 패러디[9]하듯 칸예가 갑자기 수상하러 나온 Beck에게 다가가다 말았던게 더 논란이었다.

5.1.2. 2016년

그런데 2016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을 두고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가 경쟁하였는데, 여기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수상하였다. 그런데 켄드릭 라마는 비록 상업적으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나 96점이라는 근 10년간 메타크리틱 최고점수를 받고 피치포크, 롤링 스톤, 뉴욕 타임즈, 스핀 등 저명한 음악지들이 연말결산 1위 앨범으로 뽑는 등 평단에서 극찬을 받았다. 상업적으로는 음반 판매량 기준으로 미국에서 80만 장, 전 세계에서 약 1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높은 성과는 아니지만 앨범 불황기와 힙합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감안한다면 선방한 편이었다. 이에 비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은 미국에서 초동 128만장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넘게 팔리는 등 센세이셔널한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도 호평을 받았지만 메타크리틱 점수 76점[10], 음악지들의 연말 결산 순위 등을 비교하면 켄드릭 라마에게 쏟아진 호평에 비해서는 부족한 편이었다. 그런데 2015년 그래미에서는 음악적으로도 훌륭하고 상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비욘세와 상업적으로는 큰 성과를 보이지 못했으나 음악적으로 성과를 거두었던 벡을 두고 벡을 수상한 반면, 2016 그래미에서는 상업적으로는 부족한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켄드릭 라마와 상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음악적으로는 호평을 받았지만 경쟁자인 켄드릭 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를 두고 테일러 스위프트를 수상하였다. 이쯤 되면 이중잣대까지는 아니어도 찜찜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는 터. 흑인 아티스트의 수상을 배제하는건 아니지만, 백인 아티스트와의 정면 대결에서는 백인 아티스트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래미가 테일러를 좋아하는 건 많이 알고 있었고 1989가 전설적인 흥행을 했기에 켄드릭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그냥 켄드릭이 못타서 아쉽다 정도로 끝났다.

5.1.3. 2017년

2017 그래미에서는 연속으로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흑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물먹인 후 비판도 커지고, 실제로 그래미는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그래미를 보이콧 하였다. 비욘세는 <Lemonade>를 통해 영화 앨범이라는 또 다른 혁신적인 비주얼 앨범에, 흑인 여성으로서의 임파워먼트, 페미니즘, Black lives matter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으며 메타크리틱 92점을 기록하고 올해 최고의 앨범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는 등 극찬을 받았다. 상업적으로도 데뷔 20년차를 넘어가는 중견 가수임에도 초동 48만을 기록하고 미국 총판 200만장과 싱글 프로모션을 일절 하지 않았음에도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이번에도 주요 부문 수상 실패를 하였다. 물론 아델의 <25>도 메타크리틱 75점을 기록하며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고, 무엇보다 음반 시장이 거의 사장된 상황에서도 역대 음반 초동기록을 경신하고,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등 역시 음악 산업에 괄목할 기여를 하는 등 분명 수상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연이어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수상에 실패하고, 특히 비욘세는 두 개의 앨범을 통해 연이어 괄목할 성과를 보였음에도 주요 부문 수상에 실패, 모든 주요 부문의 상들을 아델에게 몰아준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수상자였던 아델은 울상으로 비욘세에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비욘세의 앨범을 칭찬하고, 본인이 받은 트로피를 반으로 쪼개서 비욘세와 나눠 가지려는 퍼포먼스까지 하였다. 하지만 분명 아델도 음악사에 기록될 작품을 내놓았기에, 여기까지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는 수상이었다.

5.1.4. 2018년

인종차별 논란을 의식했는지, 2018년 올해의 앨범 후보에는 5명 중 4명이 유색인종이었고 유일한 백인인 로드는 상업성보다는 음악성이 뛰어난 아티스트다.[11] 그러나 이번엔 힙합, 라틴음악 차별 논란이 불거졌는데 데스파시토브루노 마스에 밀려 수상에 실패하고 앨범부문에서도 수상이 유력시 되던 켄드릭 라마와 제이지, 로드 대신 브루노 마스가 수상.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앨범[12]이 수상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켄드릭 라마는 전작 To Pimp a Butterfly의 경우 음악적으로는 극찬을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흥행하지는 못했기에,[13]음악성과 대중성 모두 잡은 테일러 스위프트 1989에 밀린 것은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 DAMN.은 음악적으로 메타크리틱 95점에 각종 음악지에서 올해 최고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전작에 버금가는 극찬을 받았고, 2017년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14]을 기록하고 빌보드 1위 싱글인 HUMBLE.을 비롯하여 여러 히트 싱글을 내놓아 브루노 마스 24K Magic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상업적 성과[15]을 거두었음에도 제네럴 필드를 죄다 브루노 마스에게 몰아줌으로서 장르 차별을 대놓고 인정한 셈이 되었다. 이전에는 경쟁작이 아델 25, 테일러 스위프트 1989 등 상업적 성과에서 훨씬 우세하였기에 개별적인 수상으로서 납득이 가는 결과였지만, 이번에는 상업적 성과도 비슷하고 한쪽이 분명 음악적으로 더 많은 호평을 받았음에도 의도적으로 수상을 배제시킨 꼴이 되어버린 것. 이번 논란은 사실 장르 차별, 인종 차별 이전을 차치한다해도 그래미의 고질병인 몰아주기에 대한 논란 또한 일고 있다. R&B 부문도 브루노 마스에게 몰아주면서 뮤지크 소울차일드, 다니엘 시저, SZA[16] 등 괄목할 음악적 성과를 보인 흑인 아티스트들이 무관에 그치게 된 것. 추가로 같은 힙합 아티스트이자 레전드로 예우받는 제이지의 4:44 역시 8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최다 노미닛을 기록하고 단 한부문도 상을 주지 않아 말 그대로 제대로 물먹였다.[17]

이런 논란에는 현재 스트리밍 시장으로 미국 음반업계가 재편되어가는 와중에 스트리밍 차트를 쓸어가고 있는 흑인음악에 대한 기성 음악 산업 종사자들의 반감이 한몫한다는 지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Jay-Z는 Tidal이라는 이름의 스트리밍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의 흑인음악 뮤지션들은 대부분 앨범 단위보다는 스트리밍이나 믹스테잎으로 흥행하고 있어 기성 음반시장의 흐름을 뒤엎고 있기 때문. 전통적인 빌보드 차트나 앨범 판매로 먹고 사는 기성 음반사의 입장에서는 이들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그러나 빌보드에서도 앨범 세일즈에 SPS를 도입하여 스트리밍의 수치도 반영하고,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마냥 거부할 수 없는 와중에서 이처럼 흑인 아티스트의 성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집에 가깝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그래미는 음악 자체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은 상이다.

그동안 여성, 유색인종을 차별한다는 비판은 많았으나 이번 수상에서 여론이 더 안좋아지자 그래미는 수상자를 선정하는 투표인단 900여명을 추가 선정하기로 하였으며 여성, 유색인종, 39세 이하 조건을 걸었다. 하지만 전체 투표인단에 비하면 적은 수치라서 바뀔지는 미지수.#

5.1.5. 2019년

2019 그래미 후보가 공개되었는데 대부분이 힙합 아티스트라서 이번엔 본상 수상을 기대한다는 의견이 많다. 제네럴 필드 노미닛에 카디 비, 드레이크, 트레비스 스캇, 차일디쉬 감비노, 켄드릭 라마 등 힙합 아티스트들을 비롯하여 자넬 모네 등 흑인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여럿 올랐다. 사실 2018 빌보드는 거의 힙합이 독점하다시피 했기에 후보 대부분이 힙합 아티스트일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또 흑인 아티스트, 음악을 또 다시 노미닛에만 올려놓고 수상에서 물먹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다. 그러나 Song of the Year, Record of the Year에서 차일디쉬 감비노This Is America가 수상하면서 힙합, 블랙뮤직이 오랜만에 그래미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하였다. 하지만 올해의 노래 수상은 표절판정이 난 곡이기 때문에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앨범 상 부문에서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Golden Hour가 수상했다. 물론 이 앨범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에(메타크리틱 89점) 수상에 이견은 없지만, 아무래도 그래미가 가장 선호하는 장르인 컨트리인데다, 백인이라는 점 때문에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아쉬운 반응이 대다수. 반대로 오랜만에 컨트리 장르에서 제대로 검증된 후보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매년마다 바뀌는 앨범 수상 기준 역시 논란인데 최근엔 앨범상 부문에서 음악성보단 상업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렇기에 엄청난 대히트를 기록한 드레이크의 Scorpion이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으로 많이 예상되었으나, 다시 수상 기준을 음악성으로 바꾸며 케이시가 수상했다. 또한 강력한 수상후보이자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자넬 모네의 Dirty Computer 역시 수상에 실패했는데, 하필 그녀가 흑인인데다 성소수자라 일부러 상을 안준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그리고 This Is America 한테 노래 부문을 몰아준 것 의견이 갈린다. 그러나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는게 현지 반응.레딧 지난해가 워낙 최악이었던것도 있고 논란이 된 예전 시상식에 비하면 괜찮았다는게 중론.[18][19]

생중계를 시청하지 않고 이후에 수상 결과만 확인한 사람들은 "포스트 말론트래비스 스캇은 어디 갔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스트 말론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차일디쉬 감비노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레이디 가가에게 밀리며 수상에 실패했다.[20] 차트는 깡패지만 정말 서러울 정도로 상복이 없다... 트래비스 스캇의 경우 ASTROWORLD의 성적과 평가가 워낙에 좋았던 터라 '베스트 랩 앨범' 부문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카디 비의 Invasion of Privacy에 밀려 수상에 실패한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리스너들이 많다.[21] 다만 Invasion of Privacy는 '올해의 앨범' 후보에도 올랐으나 ASTROWORLD는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카디 비의 앨범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을 뿐이라는 반론도 있다.

5.1.6. 2020년

수상 후보 선정부터 잡음이 있었는데, 작품성 면에서 좋지 못한 평을 들은 Lil Nas X의 7이 앨범후보가 되어 말이 많았다. 수상은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됐으나 또 문제가 항상 터지는 AOTY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라나 델 레이가 상을 놓치고 빌리 아일리시가 받았다. 여기까지 빌리는 General Field 3관왕 이었고, Old Town Road가 버티는 ROTY까지 받기엔 어렵다고 예상했지만 결국 ROTY마저 상을 타며 4관왕 싹쓸이를 해냈다. 빌리가 음악성과 상업성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맞지만, 과연 제너럴을 전부 싹쓸이할 수준이 되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일었으며, 유력 후보였던 라나 델 레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상이 갔어야 했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2] [23]

그래미가 젊은 세대의 음악을 못 받아들인다는 여론이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지자 10대에게 핫한 빌리 아일리시를 심하게 밀어주었다는 주장도 있다. 반면 같은 해의 BRIT 어워드에선 현실 비판적인 가사를 주로 쓰는 Dave[24]에게 올해의 앨범상을 주어 큰 대조가 되었다.

6. 기타

  • 가수들의 퍼포먼스 또한 기대할만 하며, 유명한 퍼포먼스로는 핑크의 Glitter In The Air가 있다.[25] # 그리고 2014년 그래미에서 비슷한 퍼포먼스를 또 했다. 2016년의 켄드릭 라마의 퍼포먼스도 역대급이었다는 평이 있다.[26]
  • 노미네이트 된 곡들을 추려 낸 컴필레이션 앨범 Grammy Nominees가 매 년 1월쯤에 발매된다.[27]
  • 문명 4의 주제곡 바바 예투가 2011년 상을 받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드 최초로 게임 음악이 상을 받은 케이스이다.
  • 매년 30초짜리 홍보영상이 나온다.#
  • 라틴 그래미 어워드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이건 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제작된 음악에 한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주최 단체도 이 항목에서 서술하는 그래미 어워드와 다르다. 가끔 여기서 상을 받은 걸 가지고 '진짜' 그래미 어워드를 받은 양 프로모션에 써먹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그래미에도 라틴음악 부문이 있는데 당연히 라틴그래미어워드 수상보다 그래미어워드 라틴음악부문에서 수상하는게 더 있어보인다.
  • 본상은 물론이고 기타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곡들에는 일절 비속어를 쓸 수 없다. 그래서 그래미 수상을 노리는 가수들은 가사에 영 좋지 않은 말이 들어갈 경우 원본 그대로의 앨범과 욕설을 검열삭제한 앨범을 따로 발매한다. 2005년 그래미 어워드 Best Ra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28]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비스티 보이스의 'Ch-check it out'이 그 예인데, 가사 내용 일부가 아주 찰진(...)욕으로 이루어져서 수정된 버전을 발매하여 노미네이트 되었다.
  • 한국인 중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3회 노미네이트, 1회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2년 오페라 그림자 없는 여인 녹음앨범이 BEST CLASSICAL ALBUM 부문 노미네이트, BEST OPERA RECORDING 수상을 기록했고, 1995년 오페라 탄크레디 녹음앨범이 BEST OPERA RECORDING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
  • 기업인이자 레코딩엔지니어인 황병준이 클래식 부문 녹음기술상 부분에서 두차례 수상하였다.
  • 힙힙 부문은 1989년 31회 시상식부터 신설되어 수상을 하기 시작했으며[30] 초대 수상자는 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 이렇게 보면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이들 중 The Fresh Prince가 바로 윌 스미스다. 즉, 윌 스미스는 그래미에서 상을 받은 최초의 래퍼.[31]

7. 참조 문서


  1. [1] 아주 드물게, 만약 예전에 발매했던 곡이 무명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뜨게 되면, 뜬 해에 심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17년에 발배된 Lizzo의 "Truth Hurts"는 2019년에 떴기 때문에 그 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2. [2] Billboard.com의 기사에 의하면 전문가 회원은 투표권이 없다#. 그러나 한국발 언론에서는 대체적으로 방시혁이 투표권이 있는 것처럼 쓰고 있다.
  3. [3] 총 7개 수상
  4. [4] 단 케샤 음악에 대한 평단의 평은 빈말로도 좋다고 못 하기 때문에 그래미를 욕 하긴 뭐 하다.
  5. [5] 다만 마이클 잭슨은 Bad로 활동할 때 6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는데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6. [6] 다만 칸예 웨스트도 본상은 하나도 없다.
  7. [7] 해당 아티스트들은 모두 2010년대에 큰 음악적 성취를 거두었다고 평가받으며, 대중적으로도 크게 밀리지 않는 트렌드세터이다.
  8. [8] 실제로 2018 그래미 이전, 2010년대의 그래미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한 유색인종 아티스트들은 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를 받은 비욘세Uptown Funk로 올해의 레코드를 마크 론슨과 공동 수상한 브루노 마스를 제외하면 전무하였다.
  9. [9] 라고는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비욘세가 수상했어야 한다고 말하며 진심도 섞여 있었음을 밝혔다.
  10. [10] 76점이라고 하면 낮은 점수같아 보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60점대가 평작 이상이고 70점대면 꽤 잘 만든 수작이다.
  11. [11] Melodrama가 무려 메타크리틱 91점을 받았다
  12. [12] 메타크리틱 70점으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괜찮은 앨범이지만 같이 후보에 오른 앨범들이 80점대 90점대라서..
  13. [13] 앨범 판매량은 괜찮았지만 싱글 순위가 전체적으로 낮았다.
  14. [14] 2백만 앨범 유닛, 실 판매량은 91만장
  15. [15] 더블 플래티넘 인증. 실 판매량은 90만장~100만장 사이로 추정.
  16. [16] 2018년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이 (5개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17. [17] 후보 공개 당시 제이지의 최다 노미닛을 두고 초반에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수상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는 제이지의 노미닛을 통해 힙합 장르를 선호하는 심사위원의 표를 분산시킴으로써(혹은 이를 빌미로 변명거리로 만들어) 투표 방식인 그래미의 허점을 노리고 힙합 장르를 배제하기 위해 함정을 파 놓은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18. [18] 다만 심사위원 900명 전원을 여성 및 흑인, 히스패닉 위주로 배치하는 등의 과도한 페미니즘 및 PC를 표방했다는 문제와 더불어 이번 61회 그래미 오프닝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레이디 가가 빼곤 전부 흑인 및 히스패닉 여성 아티스트였다는 것은 상당히 편향된 가치관을 드러낸 것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더욱이 아티스트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미셸 오바마가 등장/참여한 것은 정치적으로도 논란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다만 수상자체는 편향적이지 않게 공정했다는 평가.
  19. [19] 실제로 미셸 오바마는 현재 미국 내에서 클린턴 가문과 더불어 강력한 양대 정치 가문인 오바마 가문의 일원이다. 더욱이 남편이기도 한 버락 오바마의 뒤를 이어 여성 대통령의 야심를 은연중에 내비치고 강연회, 사회 활동 등 폭넓은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기에 진보 및 친 민주당 성향이 강한 미국 연예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즈에 미셸 오바마가 참여한 것은 최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선언을 한 엘리자베스 워런을 비롯해 민주당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 여부를 간보고(?) 있는 스타벅스 전 회장인 하워드 슐츠 등 다수의 미국 진보 계열 및 민주당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 본격적인 정치적 행동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단 2020 선거에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 [20] 공전의 히트곡 rockstar가 후보에 올랐지만 이미 2017년 하반기에 싱글로 선공개된 곡이라 지금은 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사실 수상을 기대하기엔 힘들었다.
  21. [21] 몇몇 사람들은 아예 카디 비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욕설과 조롱을 퍼붓기도 했다.
  22. [22] 이 점을 빌리도 알고 있었는 지 올해의 앨범상 수상 소감을 말할때 "솔직히 이 상은 아리아나가 받았어야 해, 그녀의 5집은 x나 좋았다고." 라고 했다.
  23. [23] 다만 '그래미에 대한 비판'과 '빌리 아일리시에 대한 비판'은 엄연히 별개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메타크리틱 82점으로 음악적 호평과 2019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팝 앨범, 빌보드 싱글 연말 차트 4위를 기록하면서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뒀기에 분명 자격은 있다. 다만, 오락가락하는 기준으로 특정 아티스트의 수상을 배제하는 형국이라는 점에서 그래미가 비판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아리아나 그란데와 라나 델 레이는 그해 음악적으로 손꼽히는 앨범을 내고도 제네럴 필드는 커녕 장르 필드에서 단 한개의 상도 받지 못하면서 그래미 무관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받았다.
  24. [24] 나이지리아 이민자 2세 출신으로 98년생으로 나이도 젊으며, 같은 앨범으로 머큐리 어워드도 받았다.
  25. [25] 2010 MAMA에서 원더걸스가 시도했던 그 퍼포먼스다.
  26. [26] 대놓고 흑인 노예에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나와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27. [27] 주요 4개 부분을 중심으로 약 20여곡이 실려있다. CD재생시간의 제한 때문인지 원곡보다 약간 짧게 편곡된 버전이 많다.
  28. [28] 두 명 이상의 힙합 그룹에게 주었던 상. 2012년부터 Best Rap Performance 부문에 통합.
  29. [29] Best R&B Album 부문
  30. [30] 신설되었을땐 앨범 부문 없이 'Best Rap Performance' 부문이 전부였다.
  31. [31] 파트너인 DJ Jazzy Jeff는 예명에도 나와있듯이 팀에서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DJ였으며 랩은 윌 스미스 혼자 담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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