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적 스펙트럼

극좌

좌파

중도좌파

중도

중도우파

우파

극우

자유주의적 극좌 성향[1]아나키스트이라크 전쟁 반대 시위 모습

시위하는 미국 공산당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일성, 이오시프 스탈린, 마오쩌둥. 이들은 모두 권위주의적 극좌로 분류된다.

1. 개요
2. 상세
3. 각국 사례
3.1. 아시아
3.1.1. 한국
3.1.2. 북한
3.1.3. 중국
3.1.4. 일본
3.1.5. 팔레스타인
3.2. 유럽
3.2.1. 소련/러시아
3.2.2. 우크라이나
3.2.3. 독일
3.2.3.1. 나치즘과 좌파의 관계
3.3. 아프리카
3.3.1. 남아공
4. 각국의 극좌 정당
4.1. 아시아
4.2. 유럽
4.3. 아메리카
4.4. 아프리카
5. 과거의 극좌 정당
6. 극좌 정부와 집단의 사건, 사고
7. 관련 문서

1. 개요

극좌(極左)란, 극단적인 좌파성향을 보이는 사람 혹은 그런 성향을 말한다. 극좌파라고도 한다.

2. 상세

극좌는 일반적으로 국가주의적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계열과[2] 자유주의적 사회주의 성향을 보이는 계열[3]으로 나뉜다. 이 둘은 사실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같은 극좌라고 묶기엔 서로 대비되는 면도 많고 국가주의자들과 자유지상주의자들이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많다. 결국 이 둘은 평등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르다고 보는 것이 편한데, 자유주의적 사회주의가 모두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자유지상주의와 통하는 부분이 있다면, 권위주의적 공산주의는 하나의 가치 아래 평등하다는 식.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국가가 파시즘 국가와 유사성을 지니는 경우가 생기는건지도 모른다. 이 외 환경을 중시하는 생태주의 정당이나 21세기 들어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카피레프트를 지향하는 해적당도 극좌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사실 이들은 정강정책만 보면 극좌라기보단 중도좌익~좌익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좌파와 구분되는 극좌의 특징은 근본적 사회변혁을 비타협적으로 추구한다는 점이다. (톨스토이의 "국가는 폭력이다" 참고) 특히 아나키즘 계열은 특성상 정치적 권력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고, 배타적 민족주의를 가진 사람도 거의 없다보니 국제적으로 연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사이에서도 분파가 다양해서 서로간 지향점이나 행동방식이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정확하게 딱 선을 가르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사민주의처럼 의회민주주의 체제의 틀 안에서 합법적인 정당 정치 과정을 통해서 내부적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자본주의의 큰 틀 자체는 인정하되 그 안에서 복지를 통해 그 폐해를 줄이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고, 저런 타협적 자세를 수정주의라 배격하며 여전히 체제 외에서 혁명을 통한 이상 실현과[4], 강경한 계급주의적 사회관에 기반하여 일체의 계급적 타협을 거부하고, 소수파로 남을지언정 제도권 밖에서의 변혁을 고집한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현대 의회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주류적 좌파와 소수파 극좌의 구분이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다.[5] 독일의 경우를 예를 들면 전자, 즉 제도적 현실과 타협하며 좌파 정치를 추구하는 세력은 사민당이고, 이보다 더 강경한 비타협적 자세를 고수하며 평당원 차원으로 내려가면 여전히 혁명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좌파당은 극좌로 분류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구분법은 상당히 일반화 된 차원의 정의로, 누가 메인스트림 좌파고 누가 극좌냐 문제는 결국 특정 지역과 국가, 그리고 그 현지의 정치적 분위기와 세력 간 파벌에 따라 케바케로 접근해야 한다.

현실 세계에서 극좌 국가라고 불리는 곳은 대체로 공산당이 집권한 국가로서 중국베트남, 쿠바,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가 있다. 하지만 상술한 극좌의 개념을 보면 알 수 있듯 중국과 베트남은 공산당이 집권한 것은 맞지만 공산주의의 간판을 내건 개발독재 국가일 뿐 극좌가 집권한 국가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6][7] 또 베네수엘라 역시 과거 페론 시절의 아르헨티나, 현재 두테르테가 정권 잡은 필리핀처럼 좌파, 우파 따지기가 곤란한 권위주의포퓰리즘 국가이지 애초에 좌파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도 있다. 차라리 북유럽 국가가 더 극좌적일듯

아울러 상기한 나라들에서는 경제적 평등을 중시하는 권위주의적 공산주의 계열이 압도적이지 자유주의적 공산주의나 아나키즘 계열은 전무하다. 사실 아나키즘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나키즘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일부 자유지상주의자처럼 최소한의 정부와 국가를 지향하는 경우에서부터, '정부/국가=권위적인 존재'라며 중앙집권적인 정부나 국가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어쨌든 오늘날 그 범위가 명확한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법제화 된 독점적인 행정력을 행사하는 국가 단위의 정치 집단이 아나키즘을 표방하는 경우는 전무하다. 굳이 찾자면 사파티스타나 시리아 쿠르디스탄의 인민민주당 같은 단체 정도..? 그나마 진보정당이 각 나라마다 소수 존재한다.

사실 아나키즘과 공산주의 각 항목을 들어가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 점이지만, 극좌 세력의 지분을 양분하는 두 사상적 조류는 그 기원이나 논리 체계, 철학적 기반, 역사적 관계, 조직적 성격, 추구하는 바 등이 모두 판이하게 다르다. 따라서 저런 세력들을 통합적으로 묶어 '극좌'라 한방에 표현하는 건 이데올로기 같은 내부적 요소보다 현실 사회에서 정치 세력으로 활동할 때 작동하는 패턴, 즉 행동적 차원에서 사용할 때나 의미 있는 구분법이다. 이런 면에서 주로 (아나키즘 계열의 경우) 아예 정당 정치에 참여할 생각 자체를 안 하거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경우) 정당화 하더라도 비타협적 계급 투쟁 등을 내세우며 기본적으로 계급적 타협과 협력을 인정하며 대중성을 추구할 생각이 별로 없는 단체들을 극좌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옛날 적군파처럼 테러질까지 하거나 1980년대에 갈라서기 이전 콜롬비아 공산당FARC의 관계처럼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소위 '당군' 같은 무력 단체까지 따로 있으면 진짜 혁명군이 따로 없게 된다.

3. 각국 사례

3.1. 아시아

3.1.1. 한국

한국전쟁의 경험과 80~90년대 NLPDR이나 주사파의 영향으로 '극좌=빨갱이=종북주의자'라는 인식이 강하다. 또한 한편에서는, 보수(우파)정부에 반대하면 씌우는, 사실상 종북몰이라는 시각도 있다. 신세대들은 과거와 달리, 이러한 인식에 동조하지않는 부류, 동조하는 부류로 명확히 나뉜다. 하지만, 간첩이 자주 내려오던 시대를 겪던 세대가 실존했었기에, 이러한 프레임은 쉽게 먹혀들어갔고, 때문에 극좌라는 표현은 종북과 연계되어 사용되어왔다.[8] 허나 반대측에선 오히려 종북주의자극우랑 궁합이 잘맞는 왜곡된 민족주의를 강요하기에 자기들 대신 종북주의자를 극우라고 욕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상 정부의 정책과 방향성을 지적하고 반대하는 부류는 그 수가 무궁무진하고 성격 또한 다양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극좌 혹은 빨갱이라는 프레임으로 묶어버리기엔 무리가 있음에도 아직까지 널리 쓰이고 있는 프레임인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은 해산된 통합진보당과 NL계가 주축이 된 후신 정당이라 할만한 민중연합당민중당의 경우, 어떤 사람은 종북몰이가 전형적인 매카시즘이라고 항변하기도 하지만, 반대에선 종북주의를 제외하고도 재벌해체나 반미주의 등 극좌라고 불릴 만한 좌파적 색채는 충분하다고 말한다. 한편, 일반적으로 탈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진보와는 구분되는 민족주의를 부르짖는다는 점에서 오히려 극우에 가까운 사이비 좌파라는 주장도 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들은 주체사상[9]을 믿고 행하는 일부 당원들과 현재 내란선동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사면하라는 요구를 한다는 점과 헌재가 결정한 통진당 해산을 정권의 조작 내지는 정치보복으로 여긴다.

과거 행적을 보면 극좌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은 결코 긍정적이지 못하다. 아니 극도로 부정적이다. 해방공간에서는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기로 결정하여 결과적으로 신탁통치를 지지한 바 있고, 남북 분단이 고착화된 후에는 6.25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남북분단의 원인에 여러 가지 정치적, 국제적인 정세의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일어난 것인 만큼 극좌파만이 분단의 원흉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극좌로 분류되는 정치세력이 한국 전쟁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물론 현재 남한의 극좌파 정치세력이 당시 해방 공간의 극좌파로부터 바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며[10], 중간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극좌 정치운동 자체가 금지되었다가 1987년 이후에 와서야 부분적으로 다시 극좌파 정치활동이 합법화된 관계로 중간에 맥이 끊겼으며,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분화하였기에 과거 행적이나 일부 정파의 주장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종북이나 스탈린주의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모든 우파를 친일파라 할 수는 없는 것과 같다.[11]

비주사 스탈린주의 단체로는 전국 노동자 정치 협회(노정협)[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가 있다.

그 외에 반(反)스탈린 계열의 사회주의와 관련한 단체로는 흔히 트로츠키주의라 오해받지만 사실은 아닌 IS(국제사회주의) 계열의 노동자연대, 진짜로 트로츠키주의를 추구하는 볼셰비키그룹, 노동운동 현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현장 투쟁 위원회(노건투)[13]와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노동전선)[14], 현장을 기반으로 노동자 권력 수립을 추구하는 사회주의 전위당으로서 사회변혁노동자당(변혁당)이 있다. 단 변혁당 학생위원회는 극좌파 성향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중도좌파로 분류되는 페미니즘이나 생태주의에 더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인다. 각각의 단체들에 대해서는 각 항목이나 각주를 참조하기 바란다.[15]

중도좌파인지 극좌파인지 분류가 애매한 단위로는 전국학생행진과 그 출신 활동가들의 조직인 사회진보연대를 들 수 있다. 얘네들은 정통 마르크스주의가 아니라 68혁명의 영향을 받은 알튀세르, 네크리 등의 신마르크스주의에, 역시 68혁명의 영향으로 서구적 시각에서 재해석된 마오주의 노선을 따르고 있는데, 마오주의야 당연히 극좌파로 분류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얘네가 마오주의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건 또 아니라서... 결정적으로 얘네들의 활동 방향이나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딱히 혁명, 변혁을 추구하는 내용은 없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중도좌파하고는 다르지만 극좌파로 분류하긴 애매한 좌파라 보면 되겠다.

아나키즘이나 생태주의를 주장하는 극좌는 좌파 지식인들 사이에서 나름의 호응을 얻고 있고 생태주의의 경우 정당도 있으나, 대중들에게 존재감은 극히 미미하다. 녹색당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16] 선거 때만 되면 많은 기타 원외 정당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원내에 진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이다.

여담으로 20세기 초 동아시아에서는, 아나키즘과 사회주의가 (민족주의까지 짬뽕 되어서) 그냥 뒤섞여서 수용되었다. 한국, 중국, 베트남의 경우에는 민족해방과 독립투쟁을 위해서 받아들였고, 일본의 경우에는 당시 제국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현실 변혁을 위한 수단으로 수용되었다.[17] 이들의 구분이 명확해진 것은 1920년대 무렵 소련의 영향을 받아 각국에서 공산당이 생기면서부터다.

이때부터 사회주의와 아나키즘 세력은 결별하게 되는데, 재일조선인으로 구성된 사회주의운동단체 '흑도회'나 프롤레타리아 예술운동을 표방한 예술단체 '카프' 등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들 단체가 결성할 당시에는 아나키스트와 사회주의자들이 공존했으나, 이후 아나키즘과 사회주의가 구별되고 아나키스트와 사회주의자들간 대립이 본격화되면서, 사회주의세력은 아나키스트들에 대해서 '극좌', 아나키스트들은 사회주의자들을 비인간적인 '권위주의자'라고 비판하게 된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메갈리아, 워마드에서 행해지는 일련의 사건사고극단적인 움직임을 극좌파로 볼 수 있는 소지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건 차라리 좌파, 우파 따지기 곤란한 모종의 파시스트[18]라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메갈리아는 사이트가 폐쇄된지 오래이며, 워마드의 경우는 박근혜에 대한 찬양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일종의 정치적 풍자인지, 특별한 의미가 없는 장난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 실제로 위에서 열거한 극좌파 성향의 운동권 단위들은 대체로 메갈리아, 워마드에 비판적이거나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다. 오히려 운동권에서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옹호하는 쪽은 스펙트럼 상에서 좌파로 분류되는 원외 군소정당들이며, 앞서 말했듯 정체가 애매한 학생행진이다.

3.1.2. 북한

과거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명목상이라도 표방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헌법에 명시했던 시절이 있었고 과거 구 공산권이 무너지고 3대세습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그나마도 2009년 선군정치를 주장하면서 빼버렸다. 사실상 지금의 북한 체제는 과거 마오나 스탈린의 권위주의적 극좌 체제보다 더 하다. 아니 그런 체제에 존재하던 좌파적 요소조차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

북한에서는 '극좌'나 '좌파'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으며, 김일성 김정일주의가 아닌 다른 일체의 사상은 금지된다. 이는 수령이 영도하는 은 무조건 옳은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헌법에서만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뺐지 외형적인 여러 부분에서 스탈린주의적 색채는 남아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여전히 극좌 전체주의라고 보는 것이 옳다.

북한에서 '극좌'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주로 '아나키즘' 관련 단체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사상을 지닌 좌익단체를 비판할 때, '극좌적 모험주의'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국외의 단체를 가리킬 때의 경우에 한하며, 국내의 경우에는 대체로 좌경적 모험주의라는 표현을 쓴다. 과거 숙청 시 죄목으로 언급되거나, '좌경적 모험주의를 배격하자'와 같은 구호로 사용된다. 사실상 좌익과 우익 모두를 비판한다. 하지만 이 단어 역시도 그리 자주 사용되진 않는다. 대신 '종파주의'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김일성은 과거 정적들을 제거할 때도 '8월 종파사건'처럼 '종파주의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 '종파주의'는 '반당적'이고 '반혁명적인' 것으로, '극좌적 모험주의'보다는 '개인주의' 같은 '우익'의 의미에 가깝다. 즉 김일성과 당의 통일된 뜻에 반대하여 사사로이 파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한국전쟁 전후로 숙청된 박헌영이나 리승엽도 '간첩'이나 '반역자' '반혁명분자'라는 죄목으로 제거되었다.

오히려 한국에서 북한과 북한의 선군정치를 비판할 때 '극좌 군사모험주의'라고 비판한다. 북한의 도발도 '극좌 군사모험주의의 결과물'이라는 식으로 비판한다.

3.1.3. 중국

국공내전에서 승리하면서 건국된 만큼, 태생은 극좌국가이다. 기본적으로 농촌을 매우 중요시 여겼고 농촌을 토대로 한 공산혁명을 꿈꿨다. 또한 공산당이 집권한 만큼 최종적으론 국가와 군대도 해체해야한다고 주장한 마르크시즘을 계승하여 인민해방군 같은 용어를 쓰기도 한다.[19]

50년대말 농촌의 자립과 공산혁명 실현을 위하여 '대약진 운동'을 벌이지만, 이상만 높았을 뿐 참혹한 실패를 겪는다. 이로 인하여 온건 세력이 대두되었으나, 본인이 권력에서 밀려나는 것을 경계한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뒤에서 선동한다. 이 역시도 분명 목표만 보면 '이타주의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새로운 사회주의 문화 창출'이라는 식으로 그럴듯해 보이긴 했는데(...), 현실은 반대파 조리돌림 같은 흑역사만을 낳았다. 이러한 연이은 대실책과 함께, 중국 공산당 내 극좌세력은 몰락하게 된다.

이후 80년대에 접어들면서 '선부론' 입장에 따라 자본주의적 요소가 도입되면서, 현재의 중국은 더 이상 '극좌국가'로 볼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정치적 측면에서는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의 상태는 언젠가 실현될 '공산주의'를 위한 중간 단계라고 언급하기는 한다. 일단 형식적일 수 있지만, 중국의 자본주의 도입은 '선부론'의 입장이다. 즉, 먼저 부자가 된 다음에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는 것. 현재 중국은 자신을 '사회주의 초급단계'로 규정하고 있고,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자본주의적 요소를 버리고 공산주의 혁명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하긴 한다.

아울러 중국이 자본주의적인 요소를 도입하긴 했지만, 여전히 사회주의적 경제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가령, 토지는 '국가의 소유'로 개인과 기업에게는 '사용권'만 주어지며 '사용료'를 국가에 지불해야한다. 근데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중국 땅값 사유재산의 경우에도 2007년 물권법이 제정되면서 비로소 '개인이 합법적으로 취득한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고 이를 법률로 보장하게 되었으며, 그나마 이 법률 자체도 기본적으로 공유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 당연히 아나키즘 계열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중국에서도 '극좌주의'는 비판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정통적인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모범적인 사회주의 혁명 단계로 간주하기 때문. 예를 들어 문화대혁명 이후 이를 흑역사화 하는 과정에서 이것은 극좌로 간주했다. 막상 4인방을 위시로 한 문혁 숙청자들은 우파(?)로 간주했지만.

개혁개방 후 발생한 중국 내의 노동착취나 심각한 빈부격차 문제로 인해 일부 마오이스트들이 노동자들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기는 하다. 위의 문혁 당시 홍위병 출신 중에선 지금도 자신들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대놓고 인터뷰하는 사람도 있는 편.(...)[20]

2010년대 후반에는 마오주의 시절이 평등했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베이징대 졸업생이며 빈민 아동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던 마오주의자 장위판이 구금되었다.

3.1.4. 일본

1968년 10월, 일본의 국제 반전데이 투쟁(일명 '신주쿠 소란 사건')[21]

일본제국 시절에는 사실상 반정부/반체제관련 사항은 대부분 극좌로 분류되었다. 가령, 30년대 일본 정부의 자료들을 보면 3.1 운동이나 6.10 만세 운동 같은 독립운동들을 '극좌세력이 주도했거나, 극좌세력의 난동'식으로 언급하며, 이 날을 '극좌세력의 기념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반체제운동을 탄압하기 위해서 제정된 것이 치안유지법.

20년대말~30년대초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는 사회주의자들이나 아나키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했었고, 전국적인 규모의 노동조합 조직도 탄생했었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만 되면 대규모 행사가 거행되었으며, 이를 막으려는 경찰의 대규모 탄압과 검거작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만주사변을 시작으로 일제가 본격적인 군국주의의 길을 걸으면서, 극좌세력과 극좌운동은 사실상 와해되었다.

그러다 전후 치안유지법이 폐지되면서 다시 사회주의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일본 공산당도 합법화되었으며, 이들은 무장투쟁을 기치에 걸고 선거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레드 퍼지를 비롯한 탄압과 공산당의 선거 참패 등으로 인하여, 일본 공산당은 무장투쟁 노선을 폐기했고 극좌운동은 침체기를 맞이하는 듯 했다.

그러던 가운데 1950년대 말에 이른바 "과격파" 라고도 불리는 일본 신좌파[22] 세력이 등장하고, 이들에 의해서 '분트(공산주의자동맹)'와 '혁공동(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이 결성되면서 극좌운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주로 '민주주의 분쇄'[23][24], '오키나와 반환'[25] 등의 구호를 내걸며 운동을 전개했으며, 이러한 운동은 안보투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안보투쟁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분트는 분열되었고, 전공투와 같은 학생운동단체와 적군파를 비롯한 무장혁명세력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전공투의 과격시위와 적군파, 중핵파, 혁마르파 등의 무장게릴라테러활동 그리고 하라는 시민운동은 안 하고 깡패들처럼 신좌파 세력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패싸움이나 해대는(...)[26] 등의 사회적인 어그로를 끌어 극좌세력에 대한 검거작전을 낳았으며, '극좌'뿐만 아니라 사실상 '좌익' 전반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악화되었다.[27] 이에 따라 일본의 극좌세력과 극좌운동은 침체일로를 걸으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28]

일본에서 신좌파라 불리우는 극좌 단체는 이전에 비해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현존하는 단체는 다음과 같다.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중핵파): 통칭 '중핵파(中核派)'로 불리는 단체로 '혁공동'에서 분리해서 나왔다. 아래의 '혁마르'에 두뇌파들이 몰려있다고 한다면 이 쪽에는 행동파들이 몰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투쟁을 하는 편이었다. 지금도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신좌파 단체이며 그렇기에 경찰의 탄압도 가장 자주 받는다.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혁명적맑스주의자파) : 통칭 혁마르파(革マル派)로, 모든 신좌익 세력과 사이가 정말 안좋다. 분열 이전 혁공동 시절에는 이데올로그들이 혁마르에 많이 참여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행동보다 두뇌적으로 행동하고 조직 온존주의적이다. 즉, '혁명의 날'이 오기 전까지 조직을 온존시켜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칫 조직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은 삼간다. 그리고 야스다강당사건 시기에는 신좌익당파의 패색이 짙어지자 다른 섹트를 배신하고 밤중에 단체도주(...)를 하거나 산리즈카투쟁(三里塚闘争)중 패색이 짙어지자 정부와 협상하고 투쟁을 빠졌으며, 국철 민영화 시기 중핵파가 민영화 반대투쟁을 하는 중에 정부와 협상하여 민영화를 받아들이는 등 조직본존을 위해서라면 투쟁(共闘)하던 타섹트를 단칼에 배신해버리는 잔혹함(...)도 가지고 있다. 즉 미움받을 이유가 있는 것. 그렇지만 이렇게 조직 온존주의적이기에 중핵파나 사청동 같은 다른 섹트와 다르게 지금도 대학에서 공인을 가지고 있는 자치회가 존재하고 있으며 JR노조를 장악하고 있는 최대세력을 자랑하고 있다. 문젠 그 날이 언제 오냐는 것.
  • 교토대학정치경제연구회그룹(京大政治経済研究会グループ) : 본래 교토대학정시경제연구회그룹은 교토대학정경연구회라는 서클을 거점으로 한 논섹트 운동세력이다. 현재 혁마르파 산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중핵파 산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등(중핵파에서는 혁마르파 별동대라고 비난하고, 다른 쪽에서는 중핵파 산하라며 비난하니;;;) 사실상 독자성을 상실했다.
  • 호세이대학문화연맹(法政大学文化連盟) : 호세이대학 극좌 단체로 본래는 호세이대학 문화계 서클을 총괄하며 시들어가는 일본 학생운동의 한줄기 빛 같은 존재였지만, 마츠모토 하지메를 중심으로한 논섹트들이 대학을 졸업. 그리고 대학의 규제강화로 인해서 2000년대 초반 공인 취소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단체검거, 그리고 90년대 쫓겨난 중핵파가 귀환하여 현재는 중핵파 산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단체가 되어버렸다.

한편, 일본 공산당이나 사회당, 사민당은 극좌로 보기 어렵다.

  • 일본 공산당이 이름 때문에 극좌라는 오해를 받기 쉽지만, 현재의 일본 공산당은 극좌와는 거리가 멀다. 일본 공산당은 1950년대 무장투쟁노선의 폐기를 시작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계급 투쟁을 포기하고 극좌와의 연계를 끊으면서 시장경제를 수용했다. 이른바 '사랑받는 공산당(愛される共産党)' 선언후 온건화되었다. 하지만 사민주의를 내세우지는 않으며, 그 색깔은 유로커뮤니즘 즉 의회제도를 통한 공산주의 실현에 가깝다.(물론 공산당은 자신들을 유로커뮤니즘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일본 공산당은 유로커뮤니즘의 NATO협력에 비판적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 공산당은 지역에서 생활정치를 펼치며 나름의 기반을 가지고 있다. [29]
  • 일본사회당[30]의 경우, '반미투쟁' 등으로 인하여 극좌적인 노선을 추구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정당은 기본적으로 사민주의를 추구하며 평화헌법 수호를 기치에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헙법에 따라 자위대 폐지와 미일안보조약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반미적인 노선을 추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극좌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31]

3.1.5.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PFLP)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며, 무장투쟁과 분리주의, 혁명적 사회주의를 추구한다. 여기에서 갈라져 나온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DFLP)는 마오이즘을 표방한다.

PFLP와 DFLP 둘다 세속주의도 추구하여 이쪽의 여성들은 히잡을 강요하지 않아 서구적으로 꾸민 여성들이 많다. 이쪽은 여성 대원이 다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보다 더 많다. 유명한 여성 게릴라이자 테러러리스트인 레일라 칼레드가 여기 소속이다. 골수 이슬람주의인 하마스도 이점을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우군 하나가 절실하다보니 이쪽의 세속주의는 어찌 못하고 묵인해준다. 파타야 세속주의라서 큰 문제없지만. 여담으로 PFLP는 팔레스타인 내 제3당의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과거에 여러차례 PLO를 보이콧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PLO와 연대한다. 그리고 DFLP는 2006년 총선에서 팔레스타인 인민당, 팔레스타인 민주연대와 연대하여 "대안"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였다. PFLP, DFLP는 과거에는 강경 무장투쟁을 주장하였지만, 현재는 주로 대중운동[32]을 주도하는 식으로 독립운동을 한다.

PFLP와 DFLP 둘다 이스라엘에게서 테러단체로 간주되지만 DFLP는 성격이 파타처럼 온건해서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테러단체 지정이 해제되었다. 물론 이스라엘은 계속 테러단체로 간주하지만. 현재 갈수록 악랄해지는 이스라엘의 탄압에 이들도 분노하여 무장투쟁을 변함없이 벌이고 있으며 하마스와도 연대해서 싸운다. 파타와도 연대하지만 그들의 부패와 무능함에 굉장히 부정적이다.

3.2. 유럽

유럽정당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는 공산당-노동당 이니셔티브(Initiative of Communist and Worker's party)가 존재한다. 그러나 EU에서 인정하지 않은 상태이고, 대부분 공산당들은 유럽공산주의를 표방하며 유럽좌파당에서 활동하는지라[33] 상황이 좋지 않다. 2명의 그리스 공산당 소속 MEP(콘스탄티노스 파파다키스, 소티리오스 자리아노포울로스)가 현재 원내 비교섭단체(Non-Instrict)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럽범위 정치기구(유럽정당과는 다르다.) 중 유럽 반자본주의 좌파(European Anti-Capitalist Left) 내에는 일부이기는 하나 트로츠키주의[34]나 좌파 자유지상주의[35] 등을 주장하는 극좌 정당들도 있다.

3.2.1. 소련/러시아

1981년 11월 7일, 혁명 기념일을 맞아 소비에트 연방군인들이 행진하는 모습

러시아 혁명당시 임시정부의 여당이였던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을 점령한 극좌 볼셰비키들은 중도좌파 멘셰비키를 숙청하였으며, 10월 혁명 이후, 소비에트 러시아가 세워진 이후에는 러시아 대륙은 70년간 극좌들이 사회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36] 물론 여기서 극좌는 아나키즘적 극좌와는 거리가 멀다. 소련이 무너진 이후에는 소련 공산당의 자칭후신인 러시아 연방 공산당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얘네들은 박노자 등 좌파적인 지식인들에게도 비판을 꽤 받는다.

한때 제국시절 러시아의 아나키스트들은 러시아 혁명 때 볼셰비키들을 따라 공산혁명을 지지했으나, 볼셰비키들이 배신을 때리고 아나키스트들을 숙청시킨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러시아의 아나키스트들은 볼셰비즘 레닌주의자들과 사이가 나쁘며 오히려 반푸틴 성향의 리버럴 우파들과 같이 활동하기도 한다.[37] 심지어 신자유주의나 자유지상주의자들도 포함.

대표적인 러시아의 자유주의적[38] 극좌 정당으로는 좌파전선이 있다. 사실상 좌파전선은 일부 급진적 사민주의자/민주사회주의자들부터 트로츠키주의, 아나키즘 등 다양한 사회주의적 팩션들이 모인 포괄정당이나, 극좌의 영향력이 가장 크므로 보통 극좌 정당으로 분류된다.

3.2.2.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일찍이 1918~1921년까지 nabat이라는 아나키즘 단체가 있었고, 네스토르 마흐노가 우크라이나 동부를 근거지로 '자유지구'(Вольная территория)란 아나키즘 사회를 시도한 바 있다. 적백내전까지는 러시아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차르를 갈아엎는데 협조하였지만 러시아가 의회인 두마를 폐쇄하자 이에 실망하고 흑군으로서 적백내전에 적대하게 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각각의 요충지에서 징집을 하면서 군대 같은 체제를 갖추고 백군을 밀어내자 사라졌다.뭉쳤다찢어졌다 얽히고설키는 공산주의자와 아나키스트 이후 스탈린 치하에서 우크라이나 대기근 등의 반발로 분리주의자/독립주의자들과 합류하여 싸웠다.

현존하는 우크라이나의 극좌 정당으로는 트로츠키주의, 반파시즘을 표방하는 보로트바당이 있다. 앞서 서술한 러시아 좌파전선과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유로마이단돈바스 전쟁 사태에서 친러시아 세력으로 분류된다.

3.2.3. 독일

좌파당(Die Linke)의 파벌 공산주의자 플랫폼(Kommunistische Plattform; KPF) : 민주사회당[39]의 계승을 자처하는 당 내의 파벌. 좌파당 안의 다른 정파[40]에 비해 독일민주공화국에 대해 관대한 평가를 가지고 있으며,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내세운다. 공산주의자 플랫폼의 목표는 공산주의의 경험과 교훈들을 가지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말 그대로 극좌적인 주장들(사적소유의 철폐, 현행 권력체계의 부정[41] 등...)을 한다. 헌법보호청[42]에 의하면, 이 파벌에 가입한 인원은 2007년 기준으로 850명이며, 이는 좌파당 당원의 1%선에 해당한다.

한편 서독에서 1968년 공산당이 합법화 되면서 독일 공산당이 재창당되었다. 현재 당원 수는 대략 3000~3500명 정도라고 한다.

3.2.3.1. 나치즘과 좌파의 관계

간혹 나치가 극좌파적인 면모[43]를 가졌다는 이유로 나치를 극좌 정당으로 분류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나치·히틀러의 실상과 맞지 않는 해석이며 제3의 위치를 참고해야 한다. 가끔 나치의 만행을 우파와 떼어 놓으려는 사람들이 나치의 일부 '극좌'적 면모를 가져다가 침소봉대 하고는 하는데, 학계에서도, 일반적 인식에서도 나치즘은 '좌우 규정이 애매하다'까지의 주장은 나오지만 극좌파로 규정되는 경우는 없다.

유럽에서는 사유재산의 인정여부를 가지고 좌우를 따진다고 하는데, 물론 맞는 말이지만 당연히 그거 하나 가지고만 따지는 경우는 없다. 좌우를 구분하는데는 민족-국제, 전통-개혁, 공동체-개인 등 단순한 도식들만 따져도 많은 기준이 있고 그 기준들을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좌우를 나누는 것이다.

아무 역사적 맥락의 검토 없이 사유재산 소유권을 제한한 것 하나만 가지고 극좌파로 규정하면, 지배층 재산의 공동소유, 아이의 공동양육을 주장한 플라톤은 극좌사상가다. 그렇지만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이유는 플라톤이 계급을 인정하고 민주정에 맞서 전통적 지배체제를 정당화하려 했기 때문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나치는 집권 후 제일 먼저 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을 불법화하고 좌파를 탄압했으며 계급보다 민족을 우선시했고 노동조합을 해산시켰다는 점이다. 개개인으로서의 자본가 몇몇이 감옥에 들어가거나 죽었을 수는 있지만 그건 워낙 나치가 가두고 죽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고... 그 강력한 절대권력을 가졌을때도 나치는 쉰들러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자본가들과 협력, 공생해서 국가를 운영했지 그들과 전면전을 펼치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결국 한 집단이 아무리 사유재산 폐지를 주장하더라도 국제적 노동자 계급으로의 정체성이 아닌 민족적 정체성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른 민족혐오와 학살을 선동하며, 노동조합과 노동자정당을 불법화하고, 좌파인사들을 수용소로 보내며, 경제적 계급과 기존체제를 철폐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 그들을 '극우'라고 불렀으면 불렀지 '극좌파'는 물론이거니와 좌파로 규정하는 것 또한 매우 부정확하고 서투른 분석이다.

3.3. 아프리카

3.3.1. 남아공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심해지는 빈부격차, ANC의 미온한 사회민주주의적 개혁에 반발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내세우는 경제자유투사당이 등장하였다. 흑인 빈곤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원내 제3당이다.

4. 각국의 극좌 정당

볼드체는 해당 국가의 현 여당.

4.1. 아시아

그 외 (정식으로 인정받는 정당이 아닌 테러단체긴 하지만) 터키, 이라크, 시리아, 이란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반군인 쿠르디스탄 노동자당도 있다.

4.2. 유럽

별표 처리한 정당은 극좌정당인가 아닌가 여부의 논란이 있는 경우.

4.3. 아메리카

4.4. 아프리카

5. 과거의 극좌 정당

6. 극좌 정부와 집단의 사건, 사고

7. 관련 문서


  1. [1] 여기서 말하는 '자유주의'는 Liberalism이 아니라 Authoritarianism에 대조되는 Libertarianism이다.
  2. [2] 레닌주의 계열(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 마오이즘, 주체사상 등), 기타 국가 주도의 급진적 사회주의(바트당, 나세르주의, 아프리카 사회주의, 21세기 사회주의
  3. [3]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아나키즘, 룩셈부르크주의 등등
  4. [4] 그 혁명이 무력을 수반하느냐, 주로 비폭력적인 시민사회적 혁명을 추구하냐는 그 이후의 문제이다.
  5. [5] 다만 이 말도 정확하게 맞진 않는게, 현실에선 국내외적으로 원외 정당 심지어 원내 정당도 극좌 정당 취급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후술된 각국 사례만 봐도 몇몇 원내정당이 극좌 정당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6. [6] 사실 '공산주의 국가=극좌적인 국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이들 국가에서는 트로츠키주의아나키즘과 같은 자기네들 사상보다 더 극좌적인 사상을 '극좌적인 모험주의'라면서 배척하였다. 자칫하다간 국가나 당의 근본을 뒤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공산주의는 '민족주의'보다는 '국제주의'적인 사상이다. 하지만 마오쩌둥이나 호치민은 공산주의자면서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북쪽 김씨만 봐도... 애초 공산주의자라 불린 수많은 자들 중 상당수가 공산주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가 부족했을지도 모른다. 그저 경제적으로 평등을 추구한다니 '난 공산주의자요!'하고 선언했을지도.
  7. [7] 실제로 트로츠키주의자들은 스탈린주의에 대해서 국공합작, 인민전선 등의 사례를 들며 이들이 부르주아 계급과 타협하여 혁명을 말아먹었다고 비판한다. 즉 트로츠키주의의 입장에서는 스탈린주의는 '개량주의보다는 좌측에 있지만 자기네들보다는 우측에 있고 권위주의적인 그 무엇'이고, 자기네가 '제대로 된 극좌'인 셈이다.
  8. [8] 예를 들어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극우들은 김대중이 청년기 시절 공산주의 당원이였다는 것, 노무현의 장인과 친부가 빨치산이였다는 것을 들어 이들이 햇빛정책과 같은 북한 친화적인 정책을 낼 때마다 종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9. [9] 지금은 김씨 왕조의 독재 때문에 일부 좌파들은 주체사상을 다른 형태의 극우로 보기도 한다.
  10. [10] 하지만 전교조나 일부 극좌에서는 빨지산과 같은 비전향 장기수들이 독재 정권에 대항했다는 이유 만으로 민주화 투사로 취급하는 병크를 보이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홍콩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 시위에 대해서 홍콩 시민들을 미국에 조종당한 무리들로 비하하고 중국 공산당을 후빨하는 논평을 내서 욕을 먹은 민중당의 사례도 있다.
  11. [11] 가끔 대중들 가운데 '보수정당=친일파 후손'이라는 단순한 등식을 내세우는 경우가 있다. 극단적으로는 아예 '민주당계 정당=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등식까지 내세우는데 민주당계 정당의 계보헌병 오장 아들훈도 자식이 그쪽 당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것을 보면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참고로 보수파 정치인인 이재오의 아버지는 무명의 항일 독립군이었고 김을동의 할아버지는 그 유명한 김좌진장군이다. 거기다 우파의 전신이 되는 이승만은 독립운동가 출신인데다가 역대 대통령중 가장 맹렬하게 일본을 증오했다.
  12. [12] 소련 체제를 이상화하고 스탈린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극좌파 노동운동 단체. 소련을 조금만이라도 비판하면 바로 국정원 프락치로 몰고 가는 것으로 운동판에서 악명이 높다. 당연히 트로츠키주의에 대해서는 못 잡아먹어 안달이며, 트로츠키에 대해 소련에서 떠들던 거짓 선전을 그대로 복붙해서 퍼나르고 있다. 북조선에 대한 입장은 여기가 NL인지 PD인지 헷갈릴 정도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북조선 정권이나 주사파, 종북주의자들의 환빠 성향에 대해서만큼은 이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노동운동 내의 기회주의나 출세주의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학생사회에서의 영향력은 약한 편인데, 동국대한신대에 각각 이쪽 계통인 맑스철학연구회, 마르크스주의 탐구모임 양산맑이라는 단체가 있다.
  13. [13] 2011년에 변혁당과 유사한 목적으로 창립된 노동운동 단체. 사상적으로는 노동자연대와 마찬가지로 국가자본주의론을 주장하며 정통 트로츠키주의에선 상당 부분 벗어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자연대와 달리 현장 기반을 강조한다. 현재 해산한 상태이다.
  14. [14] 2007년에 창립된 현장 활동가 모임. 이 자체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운동 현장에서 각자 활동하는 운동가들이 같은 사상적 배경과 목적을 가지고 모여서 조직한 단체이다. 참고로 민주노총 직선제 1기 지도부의 한상균 위원장과 이영주 사무총장, 최종진 부위원장이 여기 소속이다.
  15. [15] 여담이지만 페미니즘은 중도좌파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는게 애시당소 페미니즘은 정치이념이라기 보다는 사회이념/운동에 가까워서 중도좌파 이념이라는 식으로 현실 정치 포지션으로 칼같이 나누기는 굉장히 어렵다. 물론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좌익 사회운동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현실정치에서 굳이 나누지면 서구권에서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중도우파에(ex. 스웨덴 온건당의 일부 정파),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중도~중도좌파에(ex. 스웨덴 자유당,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노르웨이 노동당), 래디컬 페미니즘과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좌익에(ex. 스웨덴 여성주의구상, 노르웨이 사회주의좌파당),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은 좌익~극좌에 위치해 있다.(ex. 노르웨이 적색당) 물론 중도우파~극좌 사이에 있는 정당들 중에 페미니즘을 안 표방하는 정당들도 상당하다. 즉 애시당초 페미니즘은 사회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와 달리 좌우익 정치 포지션을 나누는데 결정적인 개념이 아니다. 다만 생태주의는 페미니즘과 달리 명확하게 중도좌파~좌익 이념으로 평가받는다. (녹색보수주의의 존재가 있지만 보통은 진보좌파다.)
  16. [16] 다만 녹색당의 경우 위에 서술되었듯 일반적으로는 중도좌파~좌파 정당으로 분류된다.
  17. [17] 관련해서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1』(2010) 참고.
  18. [18] 트로츠키의 파시즘론에 따르면 파시즘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좌파 운동권에서 이들을 파시스트로 보는 공식 입장이 없으며 기여자 개인의 독자연구인 관계로 자세히 서술하지는 않겠다.
  19. [19] 인민해방군은 국가가 아니라 공산당 소속이다. '국가의 군대'는 '압제자의 군대'라는 인식 때문으로, 어디까지나 이 군대는 '인민을 해방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군대'라고 설명한다. 실제 인민해방군은 처음엔 계급 자체가 없어서 서열 문화도 없었으나, 당나라 군대란 지적을 받자 결국 서열 개념을 도입한다. 그리고 현재에 와선 인민탄압군이 되어버렸다.
  20. [20] 기본적으로 중국 정부는 문화대혁명을 흑역사로 보며, 대체로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흑역사만 있는건 아니라면서, 재평가해야한다는 소리도 간혹 있긴 하다.천안문 사태도 중국공산당은 처음엔 '동란, 폭동' 취급하였고, 21세기 들어선 '정치적 풍파'란 단어로 약간 순화해서 표현하나 항쟁을 유혈진압한 것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21. [21] 이전 서술에서는 적군파로 소개되었으며 인터넷에서도 적군파 사진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역 자체가 도쿄인데다가, 들고 있는 깃발이나 시위복장 등을 볼 때 전공투로 보인다.
  22. [22] 일본 공산당은 '구좌파'이라면서 결별했다. 이들의 결성에 대해서는, 스탈린 격하를 비롯한 국제적인 변화도 한 몫했지만, 일본 공산당이 무장투쟁 노선을 폐기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당시 일본 공산당 당사가 요요기에 있었기 때문에, 반(反)요요기'파라고 하기도 한다.
  23. [23] 신좌익계 당파는 전후 민주주의를 가짜 민주주의로 보고 분쇄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키자고 주장했다.
  24. [24] 반면 신우익은 신좌익과 전후 민주주의 분쇄를 공유하고있지만 전후 민주주의 분쇄를 통한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라 천황제를 통한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었다.
  25. [25] 오키나와 반환 혹은 각 섹트에 따라서는 오키나와 해방.
  26. [26] 이를 "우치게바" 라 한다.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남쪽으로 튀어" 에서도 우치게바가 묘사된다. 참고로 서로 다른 두 극좌 신좌익 과격파조직간에 벌어지는 것이 "우치게바"고, 같은 극좌 신좌익 과격파조직 내부에서 벌어지는 것한마디로 시빌워은 "우치-우치게바"라 한다.
  27. [27] 유럽의 경우에는 68운동 이후로 일본에 비해 극좌 테러조직이 난립하는 등 더 과격하기는 하였지만, 이들의 운동은 덜 교조적이었기 때문에 당시의 극좌 운동은 낭만화되었고 오늘날 극좌파들은 과거에 별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68운동을 지나치게 낭만화하는 것에 대한 반발도 분명 있고, 당시의 운동에 대한 비판도 많다.
  28. [28] 애초에 일본의 극좌가 혁명을 일으킨다는 주제에 신좌파 노선을 택한 것부터가 미스였는데, 도심 게릴라전이건 대규모 혁명이건 민중의 지지와 지원이 필수불가결하다. 그런데 신좌익 사상은 기본적으로 엘리트의식과 대중혐오를 깔고 들어 간다. 신좌파의 사상적 기원인 독일 철학자 마르쿠제가 주창한 신좌파 이론에선 대중 =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결여되어 있어 개혁에 방해되는 것들 로 취급하기 때문. 대중들을 깔보는데 어떻게 대중들 사이에서 신입을 모집하고 대중들에게 도움을 받겠는가? 적군파를 다룬 영화 '실록 연합적군' 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적군파 멤버들이 선언문을 쓸 때 아무리 학력이 낮은 대중들도 잘 알아듣고 혁명에 동참하기 좋도록 쉽게 쓰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어려운 단어들을 넣고 배배 꼬아서 최대한 알아먹기 힘들고 있어보이게 쓰고 있다. 이뭐병......
  29. [29] 관련하여 일본 공산당의 약진은 분명 일본 공산당의 인기증가도 있지만 한편으론 일본 투표율 저하로 인해 조직표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 우세하게 된 점도 있다.
  30. [30] 90년대 몰락 이후 사실상 사회민주당이 이를 계승했다.
  31. [31] 이전 서술에서는 '반미투쟁을 하며 극좌적 노선을 고수하다 몰락하였다.'라고 서술하지만, 이 정당은 태생부터 범연대적인 정당이라 좌익 및 우익 세력 등의 연합에 가까웠다. 더군다나 이를 묶어줄 강력한 구심점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당원들의 탈퇴와 재입당이 빈번히 이루어졌다. 특히 90년대 사회당의 몰락의 경우에는 도이 다카코에 의해 마돈나붐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정권탈환 실패, 그 이후 도이를 잇는 마땅한 후계자가 없었다는점, 무라야마 총리정권 시절 한신대지진으로 인한 지지율 폭락으로 인해 정당 재편이 일어나면서 사회당 우파를 중심으로 중요멤버들이 민주당으로 이행한다. 이로 인해 사회당이 사라지고, 좌익계열에 의해서 사회민주당이 결성된다. 나름 중도좌파에 가까운 성향이지만, 여전히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거나 구심점을 잡지 못하고 있는 터라, 현재 약소정당에 머물러 있다.
  32. [32] 가령 총파업, 인티파다 등. PFLP 내부에서는 제3차 인티파다를 주도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
  33. [33] 키프로스 노동인민진보당, 프랑스 공산당 등
  34. [34] 가령 영국의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프랑스의 독립 노동자당(LO)
  35. [35] 포르투갈의 좌파 블록(BE)
  36. [36] 전세계적으로 극좌가 권력을, 그것도 절대 권력을 차지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동유럽의 공산독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독재 정권이 서로 사이는 나쁘지만 극우 정권인 것만 봐도 알수 있다.
  37. [37] 사실 아나키스트들은 19세기 중후반에 공산주의자들과 '자본주의 논쟁'을 벌이며 서로 대립하던 관계였고 이들이 세운 정당인 사회혁명당의 우파는 몐셰비키와 손잡고 볼셰비키와 대항했었다. 내전기에는 볼셰비키의 적군에 맞서서 싸웠을 정도. 아나키스트들 중에 볼셰비키를 지지한 세력은 사회혁명당의 좌파들로서 이들은 레닌과 스탈린의 통치기에 숙청당했다.
  38. [38] 이 경우 자유주의는 반권위주의를 가리킴.
  39. [39] 동독의 집권당이었던 독일 사회주의통일당(Soz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의 후신이다.
  40. [40] 좌파당 내의 '파벌'이라 할만한 세력들은 6개 정도가 존재한다. 당연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모두 좌파.
  41. [41]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실현이라던가
  42. [42] 독일에서 정당이나 정치인을 시찰하여 헌법에 적합한지 시찰하는 기관. 독일공산당이나 신나치당 등이 이 기관에 의해서 해산당했다. 또한 헌법보호청은 일부 주에서 공산주의자 플랫폼을 시찰대상에 올렸다.
  43. [43] 초창기 룀 등이 주장한 사유재산 폐지, 노동자들과 연대 시도 등. 그러나 이는 한 단면만 본 것으로 스트라서를 중심으로 한 나치당 좌파는 히틀러와의 노선 차이로 차차 당내 중심에서 밀려나 급기야는 장검의 밤 때 완전히 숙청되었다.
  44. [A] 44.1 44.2 44.3 공식적으로는 극좌이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다.
  45. [B] 45.1 45.2 45.3 정치 관련 학계나 관점마다 다르지만 일본과 몽골을 제외한 동북아시아, 즉 중국, 베트남, 한반도의 경우 극좌들이 민족주의와 자문화 중심주의를 강하게 강조했던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극좌들에 비해 순혈주의, 자문화중심주의, 인종주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비롯한 극우적 요소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소들을 정당 차원에서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46. [46]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인 ' 신인민군 '을 휘하에 두고 있다.
  47. [47] 다만 Communist Party of Syria가 아니라 Syrian Communist Party이다.
  48. [48] Joint List. 안티시오니즘,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극좌 정당 연합체이다. 정확히는 선거연대에 가깝고 여기에 하디시(Hadash), 타알(Ta'al), 통일 아랍 명단(United Arab List), 발라드(Balad) 이렇게 4개의 정당이 있다. 이 중 실질적으로는 하디시와 발라드만 세속주의/사회주의 극좌정당이고 타알과 통일 아랍 명단은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극우정당임에도 이스라엘 정치 현실에서는 극좌로 분류된다.
  49. [49] Patriotic Party / Vatan Partisi. 케말주의, 사회주의, 좌익 내셔널리즘,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한다.
  50. [50]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본인도 그렇고, 창당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간부 인프라는 실질적으로 2010년대 사회 운동+구 스페인 공산당 계열에서 물려 받은 것이다. 내부에 IU의 일부로 스페인 공산당도 존재한다.
  51. [51] 2019년 11월 선거 이후 연정합의
  52. [52] Bloco de Esquerda, Partido Comunista Português.
  53. [53] 명목상으로는 야당이지만 포르투갈 사회당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실질적인 이유이다. 이들이 시간을 많이 벌어줘서 대립할 당이 없는 제 1당이 되었다.
  54. [54] 극단적좌파
  55. [55] 급진좌파
  56. [56] 극단적 좌파
  57. [57] 급진좌파
  58. [58] 급진좌파, 실질적인 신임과 보완
  59. [59] 급진좌파
  60. [60] 루카셴카에 반대하는 대립 공산당도 있다.
  61. [61] 영어 : Broad Front / 스페인어 : Frente Amplio
  62. [62] 모두를 위한 전선의 일부
  63. [63] 광역전선의 일부
  64. [64] 태생은 사회주의 국가였으나 종파 사건 이후 극우 민족주의 국가로 변절. 다만 1998년까지는 마르크스-레닌주의 성향이 어느정도 남아있었다. 허나 이후 명목상으로나마 헌법에 남아있던 공산주의란 단어를 삭제하며 공산주의적인 극좌가 아닌 전체주의적인 극좌로 치닫게 된다.
  65. [65] 실제로 아나키스트들과 공산주의자 모두 종교에 부정적이다.

분류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33.4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