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제

금성제

학교

강학고등학교[1]

나이

17세

셔틀패치 랭킹

5위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4. 전투력
5. 여담

1. 개요

웹툰 약한영웅등장인물. 강학고 짱.

올해 갑자기 등장해서 강학을 먹고 연합에 제일 늦게 합류했다. 강학의 적색 마이는 이미 인근에서 공포의 상징일 정도로 잔인함이 지나쳐서 누구도 붙어보기를 꺼려한다. 배지훈이 제일 아래라는 언급이 있었고 주승진은 제명되었기에 현 연합 내 서열 3위이다.[2]

2. 성격

상당히 잔인한 성격인데, 그 잔인함은 엄청나서 선종원의 말에 따르면 자기 맘에 안들면 살인까지 저지를 녀석이라고 한다. 그리고 앞뒤 계산도 없이 자기 심리에 거슬리면 물어뜯고 보는 의중을 알 수 없는 미친놈이기도 하다.[3] 실제로 그 악랄했던 시절의 진태오마저 평민으로 보이게 할 정도로 행동거지나 성격이 단순히 악랄하거나 양아치스러운 것을 넘어서서 매우 포악하다. 순전히 자기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는 놈이지만 나백진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그 행동이 자제가 안되는 아주 미치광이에 가까운 인물.[4]

하지만 연시은에게 패배한 이후 그런 포악한 모습들은 많이 줄은듯하고 더 신중해졌다. 무려 기절한 배지훈을 더 타격 안하고 봐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예전과는 천지차이

기본적으로는 본인 흥미를 우선시하는 마이페이스지만 머리도 상당히 잘 돌아가는 편이고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자신이 확인한다. 선종원은 금성제를 평하길 은근 손 많이 가는 타입이라고 하는데, 이건 금성제의 드러나는 겉모습만 보고 내린 평가인 셈.

3. 작중 행적

형신에 자료를 받으러 오는 것으로 첫 등장. 이공삼은 과거 금성제와 동창으로, 금성제에게 털렸던 과거가 있고 이세한 역시 금성제에게 처참히 맞았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5][6] 하민조가 대신 받으러 나갔으나 하민조는 담배 심부름을 하러 가고 포도가 하민조를 찾으러 갔다가 포도와 만난다. 형신이 X밥이라며 한껏 모욕을 주고 꺼지라고 한 다음에 뒤돌아서서 가는 포도에게 가래침을 뱉는다.

포도를 만나기 며칠 전 총회에선 강학이 형신의 자료를 받아서 관리하라는 명을 받았다. 주승진도 없는데다가, 현재 형신의 No.1, No.2를 연합에 들어오기 전에 털었던 적이 있는 만큼 형신은 완벽한 소모품 내지 쩌리 신세가 되었다.

유명 일진이던 원천욱을 화장실에서 만났다가 시비가 붙어서 털어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후문으로는 서로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금성제 성격상 알았어도 똑같이 싸웠을 것이라고.

79화에서 찾아온 이세한에게 진행비 지급을 미루겠다고 말한다.[7] 이세한이 일단은 알겠다고 하지만 더 늦어지면 나도 나백진에게 보고할 수 밖에 없다고 하자, 화가 나서 머리채를 붙잡고 니가 지금 나백진을 들먹이며 닦달할 위치가 아니라고 살벌하게 경고한다. 이후 선종원의 설계에 속아 임주양이 자신의 가방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빡쳐서 안내하라고 한다.

80화에서 임주양을 본 위치로 갔다가 우연히 길 건너편에서 지나가던 연시은과 우연히 눈이 마주치고, 3초 이상 눈을 마주치자 연시은을 조지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그가 소문의 은장백사라는 걸 듣고, 임주양과 함께 내일 옥상으로 연시은도 같이 끌고 오라고 지시한다.

82화에서 서준태, 임주양을 폭행하고 중간에 임주양의 엘보우까지 맞았으나 무리없이 임주양을 때려눕히는 저력을 보여준다. 이후 임주양을 무자비하게 때려눕히고, 이선생 일행을 협박해 연시은이 학원에 있음을 확인하고 선종원에게 연시은을 데려오게 한다.

84화에서 옥상 트라우마가 발동해 굳어있는 연시은을 패며 작중 최초로 연시은에게 큰 타격을 입힌 인물이 되었다. [8] 그러나 아무 저항도 없이 맞기만 하는 연시은에게 싫증이 났는지 무심코 "옥상 밑으로 떨어뜨릴까"라는 말을 내뱉는다. 문제는 이걸 들은 연시은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직후 일어나 뒤쪽에서 소매를 붙잡아 그대로 묶어버린다.묵념

85화에서 손이 결박당한 채로 연시은에게 얼굴을 바닥에 여러 번 찍힌다. 계속 머리가 바닥에 찍히자 작중 처음으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일어나려 하지만, 곧바로 연시은에게 의자로 머리에 체어샷을 맞는다. 그런데 그럼에도 머리에 피를 철철 흘리며 일어나서 연시은을 밀쳐내고 다시 공격하려 하지만, 의자에 다리를 맞아 넘어지고 그대로 사커킥을 얻어맞는다. 하지만 또 다시 일어나서 몸통박치기로 밀어낸 후, 근처에 있는 기둥에 박힌 못으로 옷을 찢고 속박을 푼다.[9] 속박이 풀리자마자 연시은의 체어샷을 방어하고 다시 난타해 날려버린다. 이렇게 끝난 줄 알았으나[10] 먼지 속에서 다시 튀어나온 연시은에게 화분으로 발등을 찍힌다.[스포일러]망했어요

86화에서는 발등이 찍히자 엄청난 고통에 반응도 못한 채 순간적으로 움직임이 멈추고, 곧이어 머리에 화분을 맞고 쓰러진다. 그 상태에서 연시은에게 마운트를 잡히고 얼굴을 가격당해 다시 바닥에 찍힌 뒤 계속 얼굴에 펀치를 맞다가 기절하고,[12] 결국 작중 등장한 No.1 중에서 최초로 연시은에게 패배한다.[13][14]

87화에서는 눈을 뜨자 자기를 지키고 있던 부하 일진들을 다 보내고 연시은과의 싸움을 회상하며 'X나 재밌네'라며 무표정하게 읊조린다.[15][16]

며칠 뒤[17] 선종원과 창고에서 1대1로 후속처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왜 혼자 얼굴이 그리 멀쩡하냐고 이상하게 여긴다. 그리고 추가되는 업체에 대한 것은 어떻게 알고 있는지 캐묻는다.[18] 이에 선종원이 해명을 하자, 추가되는 업체가 운수 쪽인 것은 가방 안의 밀봉자료에만 기재된 내용인데 그걸 네가 어떻게 아냐며, 이를 근거로 선종원이 가방을 훔쳤다는 걸 알고 눈에 핏대를 세운다.[19]

88화에서 완전히 꼭지가 돌아 선종원을 개패듯 패버린다.[20] 그리고 피범벅이 된 선종원에게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자료랑 돈을 받을 거니까 그리 알라고 말한 뒤 재밌어질테니 각오하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운반조 2인방에게 선종원으로부터 자료와 돈을 받아오라고 직접 오더를 내렸다고 한다.

89화에서 주황모에게 다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이제 나백진이고 뭐고 신경쓰기 싫다고 말하는 도중에 나백진이 갑자기 뒤에서 나와 손을 올리며 "그래?"라고 말하며 등장하자 표정이 굳는다.[21]

90화에서 나백진의 도발에 넘어가 나백진을 공격하였으나 처음 내지른 주먹이 막히고 나백진에게 처참하게 발린다. 그러나 중간에 간섭한 나백진의 최측근인 권석현이 나백진을 제지했고 나백진은 돈이 들어있는 가방을 회수해가지 않고 생각이 정리되면 여의나루 사무실로 오라고 한다.

104화 막바지 나백진을 만나고 돌아가던 중 배지훈과 마주치고, 강정연이 자신을 뻔히 쳐다보자 배지훈에게 애ㅅㄲ 눈깔 교육 안시키냐며 시비를 건다. 그러나 배지훈도 바쿠도 아닌 ㅅㄲ한테 밟힌 니가 내 쪽에 뭐라 지껄일 처지는 아니지 않냐고 역도발을 하고, 이에 금성제는 분노하지만 애써 참는다. 배지훈은 아예 우리 둘이만 싸우고 입 닫으면 나백진한테 알려질 일도 없을테니 여기서 싸워보자고 계속 도발한다.

결국 105화에서 배지훈과 싸우게 된다. 배지훈이 기습을 해 선빵을 맞은 걸 시작으로 얼굴을 구타당하나, 곧바로 반격해 어깨를 잡아 균형을 무너뜨리고 배지훈의 얼굴을 여러 번 타격한다. 그러나 배지훈은 맞으면서 생각보다 할만하다 생각하고[22] 빈 몸통에 발차기를 날려 반격, 이후 쉴새없이 금성제를 난타한다. 하지만 배지훈이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 씩 웃으며 이제 다 했냐며 묻고 반격의 시동을 건다. 연시은과의 싸움에서 바닥에 수차례 머리를 찍히고 체어샷에 후들겨 맞다가 화분으로 맞고 기절하고도 멀쩡히 일상생활이 가능한(...) 양반이다 보니 독자들은 이상할것도 없다는 분위기.

주도권을 도로 가져온 106화에서 배지훈의 얼굴을 여러번 타격하며 밀어붙인다. 배지훈도 반격을 하지만 웃으면서 여유롭게 다 맞아주며 배지훈을 몰아붙임은 물론 배지훈의 얼굴을 잡고 무릎으로 가격해 배지훈을 기절시킨다.[23] 기절했다가 깨어난 배지훈은 이대로 싸우면 진다고 판단, 다음에 다시 뜨자면서 다소 모양빠지게(...) 자리에서 벗어난다. 금성제는 그걸 보고 배지훈이 완전히 바보는 아니었다고 독백한다.[24][25]

4. 전투력

셔틀패치 영등포 랭킹 5위

금성제... 이놈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임주양

...이대로 다시 싸우면... (내가) 진다...

배지훈

주승진이 제명된 현재 연합의 no.3이며 배지훈보다도 강하다. 다만,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으로는 박후민, 주승진보다는 한수 아래로 예상하는 의견들이 많다. 나백진이 금성제한테 형신을 관리하라는 것도 그렇고, 자리도 나백진에 가까이 앉는 것을 보면 나백진지학호 바로 다음가는 no.3 포지션 정도 되는 듯 하다.[26]

82화에서 금성제의 싸움 스타일이 드러났는데, 쉽게 말해 고현탁완벽한 상위호환. 임주양의 엘보우를 정통으로 맞았음에도 이렇다 할 데미지조차 받지 않고 계속 임주양을 박살내는 것을 보면, 괴랄한 맷집과 체력 및 집념으로 좀비같이 끝없이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로 보인다.[27] 그것도 모자라 연시은에게 양팔이 묶인 채 머리를 잡히고, 바닥에 수차례 찍힌 뒤 머리에 체어샷과 싸커킥까지 맞았음에도 일어나 반격을 가하는 것을 보면 정말 공포스러울 정도의 맷집과 투쟁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통 기절하거나 패닉에 빠질만한 공격을 연달아 맞고도 기죽지도 않고 끈질기게 일어나 전의를 불태울 정도이니, 확실히 한 학교의 수장답게 연시은이 지금까지 상대한 일진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어마어마한 강자라고 할 수 있다.[28] 심지어 87화에서 금성제가 결국 졌지만, 응급실에간 연시은보다 먼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괴랄한 맷집이 다시 강조되는 모습.[29]

작 중에서 금성제가 패배한 경우를 보면 급소를 맞았을 때 밖에 없으며 그 외에는 모두 버텨내고 반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시은에게 패한 이유도 급소를 화분으로 찍혔기 때문이었고 90화에서는 연합대가리이자 셔틀패치 랭킹 1위인 나백진에게 주먹으로 목을 맞고, 명치를 여러 대 맞아서 쓰러진 것이었다.

단, 이미 심각하게 구타당해 힘과 체력이 빠졌을 연시은이 금성제의 공격을 맞고도 계속 일어나는 것을 보면 단순 공격력은 생각보다 약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30] 비슷한 강자인 박후민은 한방 한방이 오함마, 바위 덩어리로 묘사되는 작중 최강의 하드펀쳐이고, 배지훈의 경우 no.2 수준으로 보이는 진가율이 단 한방에 쓰러져 잠시간 일어서지도 못했을 정도로 묵직하고 날카로운 펀치를 자랑하기에 아무래도 비교가 되는 부분.

하지만 애초에 금성제는 박후민처럼 괴물같은 완력을 가졌거나 배지훈처럼 복싱 스킬에 기반을 둔 스타일이 아니다. 신체조건을 보더라도 우락부락한 박후민, 상당히 단련된 것으로 보이는 배지훈 등과 달리 마르고 슬림한 편. 대부분의 타격이 자신의 맷집과 아드레날린을 믿고 주먹을 난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때문에 한방 한방의 임팩트는 떨어질지언정 눈앞의 한명을 집요하게 물어뜯는 유혈낭자함과 잔인함이 더 강조되는 편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막무가내로 주먹질만 하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며, 싸움 센스나 판단 및 기술적인 측면에도 충분히 일가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시은에게 옷이 묶이자 못을 이용해서 찢어버리도 하고, 배지훈과의 싸움에서는 어깨 제압에 이은 타격은 물론 뒤돌려차기니킥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배지훈을 주먹만으로는 쉽게 끝내지 못할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철저하게 맷집+기술을 활용하여 쉽게 무너뜨렸다.

배지훈과 싸우면 누가 이길까에 대한 떡밥이 있었는데, 결국 나백진의 계략에 의해서 성사가 되었다. 나백진은 금성제를 감당할 수 있는 인물로 지학호, 박후민, 주승진 단 3명을 떠올리는데, 배지훈은 포함되지 않는 걸로 보아 대외적으로 금성제보다 한 수 아래임을 추측할 수 있다. 배지훈의 최측근인 강정연조차 금성제가 배지훈보다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우위라고 독백했다. 105화 에서도 금성제는 연시은과 나백진에게 당한 부상요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반면, 배지훈은 멀쩡한 몸상태[31]로 기습 선제공격까지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금성제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박후민을 상대로도 초반만큼은 우세를 점하는 배지훈 답게 초~중반까지는 금성제 측이 훨씬 더 많은 타격을 수용하며 열세에 놓이는 듯 했으나, 싸움이 이어질수록 금성제가 눈에 띄게 우세를 점한 채 끝내 기절까지 시켜버렸다. 배지훈이 선전하긴 했으나, 그럼에도 금성제의 실력이 배지훈을 유의미하게 앞선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강력한 한방보다는 맷집과 집념을 앞세운 개싸움에 특화된 유형으로, 상당한 강자라 볼 수 있다.

5. 여담

  • 첫 등장 시에는 선글라스에 가까울 정도로 안경의 렌즈가 진했는데 최신화를 보면 렌즈 색이 투명해져 있다.
  • 작중 시간대로 올해, 즉 고1쯤 갑자기 등장해서 연합에 합류한 탓인지, 나백진의 과거 회상에서 나백진을 따르는 일진들 가운데[32] 본인과 지학호[33] 없다.
  • 학교에 금성제를 제외한 강자가 없다. 휘하의 주황모나 마석희도 다른 학교 간부들에게 못 미치는 수준.
  • 겐조옷을 자주 입는다.
  • 괴팍한 성격과 악당인 포지션과는 별개로 괴랄한 맷집에 잔인한 성격과는 반대되게 안경을 쓰고 모범생 같은 외모를 하고 있고[34] 야생마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승패에 깔끔한 모습을 보이는 등 독창적이면서도 포스있는 모습으로 인기가 매우 많다.
  • 현재 약한영웅 최고의 인기 캐릭터.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의 인기 투표와 약한영웅 이상형 월드컵 순위를 보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다.
  •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에선 '성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연시은에게 진 후 성격에 나름 무게감이 생겼다. 더 신중한것은 물론이고[35] 부하들 대하는 것도 전보다 진지해졌고 배지훈의 도발에도 몇 번 참는 모습을 보인다. 기존의 금성제와 비교해보면 천지차이. 심지어는 먼저 도발하고 선빵을 친 배지훈을 기절시킨 뒤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장면도 나온다.


  1. [1] 중학교는 포도와 동창.
  2. [2] 이세한이 형신고 no.1이 되었다지만 어디까지나 no.2였다가 no.1이 된거고 실제로 금성제는 과거 이세한을 털어버린 전적이 있다. 지학호, 나백진보단 아래겠지만 주승진과의 우열은 알 수 없다. 위아래도 앞뒤도 없는 금성제지만 나백진 앞에선 철저하게 고개를 숙였다.
  3. [3] 대표적으로 3초동안 눈 마주쳤다는 이유로 원천욱을 때려 눕힌 것이 그렇고, 진행비를 도난 당한 두 명중 한 명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등등. 거기다 성격이 더러운 만큼 싸움도 자주 하는 듯 등장할 때 마다 상처를 가리기 위한 밴드를 붙이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4. [4] 이공삼의 말로는 그에겐 3초 룰이란게 있는데 이것은 자기 눈과 3초 이상 마주치면 그대로 두들겨 패는 것이라고. 이세한이 이 3초 룰에 걸려서 금성제가 연합에 들어가기도 전에 패배한 적이 있다. 이 룰에서 확실하게 예외인 경우는 나백진, 지학호같은 자기보다 명백히 강한 사람을 제외하면 없다. 단, 주승진이나 배지훈은 어떨지 불명인게, 저 둘은 금성제와 같은 물에서 노는 실력인데다 아무래도 금성제의 3초룰이 무서워서 눈을 깔만한 성격들은 아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연합 대가리끼리 싸울 경우 나백진이 패널티를 먹이는 듯 하니, 저 둘한테만큼은 3초룰은 접어두지 않을까 추측된다.
  5. [5] 과거 묘사를 보면 금성제는 상처 하나 없다. 아마 이때도 자신만의 3초룰로 대뜸 구타한 듯.
  6. [6] 이 사건을 계기로 연합에 합류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7. [7] 선종원의 수작질로 인해 진행비를 털린 상태라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는 상태였다.
  8. [8] 타격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형신과의 싸움에서 한 대지만 엑스트라에게 맞았다.
  9. [9] 이 때 금성제는 이성을 잃은 연시은과 대비되게 매우 이성적으로 상황판단을 한다. 금성제의 표정은 당황과 피해가 누적된 게 보일 정도로 안 좋아졌지만 오히려 무차별 난타를 날리던 때보다 진지하고 머리를 굴리면서 싸우고 있다.
  10. [10] 쓰러져 있던 준태와 주양도 이 정도면 아무리 연시은이라도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11. [스포일러] 11.1 과거 연시은이 본 책에서 발등에 태충혈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맞으면 온 신경이 마비 되는 급소.
  12. [12] 사실 이미 화분을 맞고 쓰러진 뒤 얼굴을 맞아서 바닥에 찍힌 상태에서 기절했다고 봐야한다. 연시은이 쓰러진 금성제의 얼굴을 난타할 때 금성제는 이미 눈에 초점을 잃고 반항도 못하는 상태였다.
  13. [13] 다만 이 패배는 금성제의 자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연시은을 얕보다가 급소 당하고, 계속 머리 맞다가 패배한 것이다. 처음부터 연시은을 놔주지 않고 계속 잡고 공격했으면 쉽게 이길 수 있었으나, 끝났다고 생각해 몇 번이나 연시은을 내던지며 보여준 방심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 실제로 작중 금성제가 싸울 때 상대를 잡고 패는 것을 보면 더더욱 부각된다.
  14. [14] 하지만 방심 탓만 하기엔 본인에게도 민망한 상황인데, 금성제 본인의 자만과는 별개로 연시은은 옥상 트라우마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극히 열세인 상태로 싸워야 했다. 실제로 연시은이 금성제의 방심 덕에 기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유효타격에 특화된 배지훈의 주먹도 보고 피하는 연시은이 무기력하게 피떡이 되고 나서야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점 또한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금성제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싸움을 시작하고도 진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이후 금성제의 언동을 보면 연시은에게 진 것을 분하게 여기긴 할지언정 패배한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15. [15] 미치광이라는 세간의 평과 다르게 자신을 지키고 있던 부하들에게 화풀이하지 않았고 의외로 그냥 보냈으며, 연시은이나 은장에 추가보복을 하지도 않았다. 아마 자기 나름대로 패배를 깔끔하게 받아들인 듯 한데, 이걸 보면 승부에 집착해 바쿠를 쓰러뜨리려 1년 동안 뒤끝을 가지는 배지훈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다. 왜 연시은에게 한 번 털리면 제정신이 되는거지
  16. [16] 재밌다는 독백을 보면 승패보다 재밌는 놈과의 싸움 자체에 만족한 것일 수도 있다. 임주양서준태연시은의 위치를 불지 않을 때와 연시은이 아무 반항도 안하고 맞을 때는 재미없다고 말한 것을 보면 금성제는 본인이 재미만 있으면 만족하는 듯 하다.
  17. [17] 화분,의자 등으로 무참히 구타당했는데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18. [18] 잘 보면 주먹을 풀고 있다. 이미 이 시점에서 선종원을 의심하고 있었다는 것.
  19. [19] 가뜩이나 진행비를 털려서 이에 대해 문책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 과정에서 엉뚱한 사람을 족치는 헛수고를 했고, 이로 인해 연시은하고 싸웠는데 지기까지 했다. 외적 명성, 연합 내 지위의 하락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거기다가 이 모든 사태가 선종원지가 꼴보기 싫은 놈 하나 조진답시고 자기를 장기말로 이용해먹은 것이니 화가 안나는 게 더 이상하다.
  20. [20] 금성제의 회상을 보면 임주양이 끝까지 자신이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고 말하던 것과, 싸움이 끝난 뒤 가방을 그냥 두고 간 것에 의아함을 느꼈던 모양이다.
  21. [21]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긴 해도 나백진이 이렇게 쉽게 금성제를 팽해버릴 가능성은 적으니 약간의 제재는 받을지언정 제명은 안 당할 듯 하다.
  22. [22] 배지훈의 맷집이 금성제나 박후민과 비교했을때나 많이 후달린다는거지, 이쪽도 다른 이들은 한방에 기절까지 몰리는 박후민의 주먹을 수차례 버틸 수준은 되는 몸뚱이다. 때문에 비교적 한방 위력이 부각되지는 않는 금성제의 주먹 정도는 일정 선까지는 견뎌낼 수 있는 것.
  23. [23] 이때 배지훈이 기절한동안 나온 전투장면이 있는데 배지훈이 다시덤벼들자 금성제가 배지훈의 발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목을 잡아 바닥에 내리꽂아 배지훈을 완전히 제압하는 장면이다. 아마 배지훈이 기절에서 깨어난 뒤로도 계속 싸웠으면 어떻게 됐을지의 결과물로 추정.
  24. [24] 어차피 금성제의 우세로 완전히 주도권이 넘어와버렸고, 배지훈이 금성제를 수없이 타격하며 누적시킨 데미지마저 금성제의 기세와 치명타로 인해 반전 된 상황이었다. 그대로 싸우면 배지훈이 질게 물보듯 뻔한데다 승패와 상관없이 양측 모두 가혹한 상처가 남을 여지가 높기에, 배지훈이 암묵적 항복으로 싸움을 포기하고 금성제 또한 굳이 붙잡지는 않으면서 대치상황을 끝내주는 것이 양측에게 있어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 물론 금성제가 포스를 유지한 데 비해 쫄튀(...)한 배지훈 쪽이 훨씬 더 체면을 구긴 상황이긴 하지만...
  25. [25] 독자들은 금성제가 완벽히 이겼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며 작중 전개상으로도 판정승이나 다름없다. 싸움이 전개도 배지훈의 초반 우세가 빛바랠 정도로 금성제의 맷집과 여유가 부각되는 흐름이었고, 심지어는 배지훈이 이대로면 자신이 진다라는 생각까지 했다. 게다가 배지훈은 싸우다가 기절한 시점에서 금성제가 타격을 했으면 확실히 끝나는 그림이었다. 굳이 후속타를 꽂지 않고 기절에서 깨어날때까지 기다려준건 나백진의 징계를 생각해서 더 이상 타격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작가가 아직 배지훈이라는 캐릭터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 싸움의 끝을 안봤다는 의견이 대다수.
  26. [26] 배지훈은 실력과 별개로 연합 총회 5인 내에서의 입지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고, 배지훈, 금성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는 주승진은 제명을 당했으며, 그 뒤를 승계한 이세한은 저들 사이에선 단연 최약체로 통한다.
  27. [27] 임주양의 엘보우는 금성제 전까지만 해도 체격 차이가 나는 하이바마저 일격에 잠재워버린 나름 강타로 묘사되었었다.
  28. [28] 금성제의 맷집 수준.
  29. [29] 다만 연시은의 경우 맞아서 다친것도 심하기야 했지만 금성제를 계속 패다가 오히려 자신의 손이 박살난게 더 심한 부상이었고, 서준태보다 훨씬 심하게 얻어맞은 임주양은 멀쩡히 등교한 걸 보면 역시 사람 하나 잘못될 정도의 위력까지는 나오지 않는 모양. 다만 눈돌아간 박후민에게 끔찍하게 난타당한 이세한도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묘사는 따로 없는 걸 보면 학교 싸움물 답게(...) 등장인물들의 맷집이 강하게 설정된 측면이 있긴 하다.
  30. [30] 이건 연시은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어버린게 크긴 하다.
  31. [31] 박후민과의 싸움으로부터 시간이 꽤 흐른 상태였고, 패배 이후 운동을 빡쎄게 하면서 신체적인 컨디션 자체는 은장전보다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32. [32] 권석현, 배지훈, 주승진, 이세한, 김필영 등 중학생 시절부터 나백진의 밑에 있는 모습이 나온다.
  33. [33] 지학호중학교 시절 때는 독자적인 노선을 탔었다.
  34. [34] 물론 그게 잘 어우러지는게 금성제라는 캐릭터의 매력 요소.
  35. [35] 강정연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자 배지훈에게 시비걸며 경고하긴 했지만 바로 공격하지 않은게 신기한 지경이다. 이전같았으면 배지훈이 있던말던 바로 강정연을 족쳤을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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