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갑)

제19대
신기남

제20대
금태섭

현직

이름

금태섭
(琴泰燮, Keum Taesup, Geum Taeseop)

출생일

1967년 9월 29일 (52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봉화 금씨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코넬 대학교 (법학 / 석사)
서울대학교 (법학 / 박사 수료)[1]

신체

179cm

병역

면제(수핵탈출증)

소속 정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 갑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약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종편 패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외부 링크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1. 개요
2. 활동
3. 사상 및 견해
3.1. 공수처 설치 반대
4. 사건 및 논란
4.1. 세비 이중청구 논란
5. 다른 인물과의 관계
5.1. 김어준과의 관계
5.2. 안철수와의 관계
5.3. 조국과의 관계
5.4. 손혜원과의 관계
6. 여담
7. 저서
8. 선거 이력
9.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검사 출신 정치인.

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이며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 지역이다.

2. 활동

선친인 금병훈은 판사 출신으로, 사법 파동으로 인해 타의로 법복을 벗고 제11대 국회의원 선거무소속으로 경기도 용인군-이천군-여주군 선거구에 출마했다 민주정의당 정동성 후보와 민주한국당 조종익 후보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여의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2001년에는 코넬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하였다. 2006년 한겨레신문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2]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다가 검찰청 내의 압력[3]으로 연재를 중단한 뒤 검사복을 벗고 변호사로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였다. 지상파 방송의 법률 프로그램 및 종합편성채널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안철수와의 친분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그리고 2014년 민주당새정치연합이 합쳐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이후 정치적 입장 차이로 인해 안철수와 사이가 멀어졌다. 2015년 '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라는 책을 출간하였는데, 안철수와 함께한 경험을 나열하며 안철수를 비판하는 내용을 적어 화제가 되었다. 안철수/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 그리고 안철수 등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줄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했을 때에도 따라가지 않고 당에 남았다. 안철수 덕분에 입당했지만, 안철수의 이런저런 논란점들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안철수와는 다르다고 봤기 때문인 듯.

금태섭이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 처음으로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금태섭은 이때 서울 동작구 을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김한길 & 안철수 공동대표가 권은희를 광주 광산구 을에 출마시키면서이곳에 출마를 선언했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동작구 을에 전략공천해 버렸다. 대신 젊은 인구가 많아 민주당 소속 후보에게 유리한 수원시 정 선거구에 공천을 주려고 했다고. # 금태섭은 이미 동작구 을에 출마하겠다고 국민 앞에 발표한 마당에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고 반발했으나 허동준과 함께 경선도 앖이 공천을 받지 못해 7.30 재보선 출마 자체를 접었다고 한다. 결국 수원시 정에는 전 MBC 보도국장 박광온이 공천되었다.[4] 이로 인해 안철수와 멀어진 계기가 된 듯 하다. 7.30 재보선은 야당 최악의 참패로 기록되면서 금태섭은 안철수를 더욱 비토할 수밖에 없었던 듯 했다. 기동민 또한 후보를 사퇴하고 노회찬과 단일화를 했는데, 결국 나경원에게 1,000표 차이로 패해 노회찬이 낙선하면서, 최악의 참패 1으로 꼽히기도 했었다.

대표가 김종인과 문재인의 2대 체제로 바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서구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였다. 이 지역은 원래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유명한 ·· 중의 하나인 신기남의 지역구였다. 그러나 신기남은 법학전문대학원 시험에서 떨어진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남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당원권이 정지되어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금태섭이 이 지역구에 공천을 받은 것이다. 신기남이 원외 민주당에 입당해 출마하면서 새누리당 후보 1명 대 야권 후보 여러 명인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되어 새누리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이 전망을 보란듯이 뒤엎고 5,138표차로 새누리당 구상찬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애초에 강서구 갑 지역이 민주당 성향이 강한 것도 있지만, 민주당은 여기서 대처가 굉장히 빨랐다고 한다.

선거 캠프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선거캠프 공식 SNS 관리자가 말 가면을 쓰고 있고 금태섭 본인이 선거운동 중독으로 주차장 차단기와 악수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링크 선거캠프 페이스북 계정인 "태섭이 출마했당"에서 강서구의 맛집을 구내 지하철 역세권별로 정리한 강서구 맛집정리 게시글을 여러차례 올렸는데, 일부 역 맛집 정리글은 좋아요가 2,000개를 가뿐히 넘어가고 공유도 많이 되어 제대로 흥행했다.

이 것은 지역 내에서 다소 부족했던 금태섭 본인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을 것이고, 특히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크게 증가한 20대 총선에서 이런 성공적인 SNS를 통한 홍보가 가진 파급력은 상당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차기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이를 모방한 홍보 전략이 많이 나올 듯.

2016년 8월 31일 박경미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이후 모욕죄 형사처벌 폐지와 명예훼손 사실 적시 폐지를 주장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그리고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3의 패널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2016년 12월 29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전임 전략기획위원장이었던 이원욱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후임으로 임명된 것이다. 그의 대변인 후임으로는 고용진이 임명되었다.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를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 검찰청 개혁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2017년 3월 3일에는 국회의 모든 의원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자비로 선물하였다고 한다.관련 기사 "책을 300권 사서 의원들께 1부씩 보냈다. 모두 힘을 합쳐 10년 후에는 '92년생 김지영'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작성하는 등 여성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의원 중 한 명이다. 후에 미투 운동에 관련하여 김어준을 비판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소속 상임위 중 하나가 여성가족부를 담당하는 여가위인 점도 그렇고.

2017년 4월 17일에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SNS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오랜만에 뉴스를 탔다.

2017년 4월 2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함께 문재인 1번가를 홍보하는 영상에 등장해 신들린 발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5]

2017년 9월 27일부로 박범계를 대신해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2020년 3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강서구갑 경선에서 친문 강선우 후보에게 밀려 탈락했다. 금태섭 의원은 이후 자신이 부족해서 경선에서 패배했다고 생각하며 4년간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 한 것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놓고 진중권 전 동양대 부교수 및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등 일부 진보 성향 논객들이 쓰레기통에 조국 수호라고 써서 내보냈어도 경선에서 승리했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하지만 컷오프를 시킨 것도 아니고 권리당원 및 일반 여론조사 모두에서 대략 65:35 수준의 격차로 크게 패했다. 오히려 금 의원의 지역구 관리 능력이 부족하여 현역 의원이라는 유리한 조건에서도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한 것 아니냐는 반론도 나온다. 중앙일보 기사경선에서의 여론조사는 소속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끊어버리니 조국에게 우호적인 민주당 지지층만 여론조사에 답해서 편향되었다는 반론도 있지만, 이건 상대 정당 지지층의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질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일반 여론조사가 아닌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선 이렇게 사전에 해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물론 민주당 지지층이 아닌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에선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겠으나, 이는 경선 과정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그런데 이후 이해찬 대표가 23일 금태섭을 불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시민당으로 이적할 것을 권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당연히 금 의원은 가지 않는다고 거부했으며, 과거 민주당의 발언 때문에 이러한 언행은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3. 사상 및 견해

  • 미투 운동, 페미니즘에 대한 긍정적 발언을 했으며, 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조국 사태공수처 표결을 거치며 일부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보수정당으로 가라'는 힐난을 받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신념과 행동을 보면 민주당에서 가장 진보적 가치에 부합하는 인물이다. 이와는 별개로 젠더 갈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20대 남성은 지금의 기성세대들 사이에 존재하는 가부장적 인식이 없다며 남성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 상황을 불편해하고 있고, 20대 남성이나 여성들 모두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 젠더갈등에 대해 민주당에서 이 사건을 그 누구보다도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몇 안 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다.

3.1. 공수처 설치 반대

민주당 내에서 대표적이자 현재로서는 거의 유일한 공수처 반대파로 유명하다.[6] 그 이유로 과거 특별감찰관제도의 실패를 보면서 공수처도 비슷하게 될 것이라는 게 그 이유.[7] 과거 특별감찰관제도를 도입할 때 정치권이 분열되면서 여당과 야당 간에 상당한 정치적 거래가 이루어져서 간신히 통과되었지만, 정작 그 제도가 도입 이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무리하게 정치적 거래를 통해 공수처를 신설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공수처를 신설해봐야 그 효과도 미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더 나아가서 공수처 신설을 위해 야당과 정치적 거래를 한번 하는 순간 이후의 검찰개혁에서 야당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 뻔해서 결국 개혁이 좌절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태섭은 수사권을 검찰이 독점하는 등 검찰이 강력한 권력을 보유한 현 상황에서 공수처가 신설되어봐야 결국 공수처의 수사담당인사는 검찰인력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금태섭은 검찰과 정권의 유착을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입장인데, 공수처는 그 자체로 통제하는 권한을 필연적으로 대통령이 가질 수밖에 없고 이는 정권이 공수처를 이용해서 검찰을 더욱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유착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8][9]

현재 금태섭은 관할 위원회 중 하나인 법사위 간사를 맡으면서 공수처 도입을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나름 껄끄러워지게 되었다. 게다가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금태섭도 이번 공수처 법안 투표에 반드시 찬성을 던질 것으로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 책임이 생긴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 공수처 설치에 대해서 찬성할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당이 아니다.'라고 할 만큼 금태섭의 당 내 위치마저 위협할 정도로 몰아세운 상황. 결국 공수처 설치 찬반에서 권은희안엔 반대, 윤소하안엔 기권표를 내었다.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인데 (금 의원의) 기권표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그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검토한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 사건 및 논란

4.1. 세비 이중청구 논란

2018년 12월 4일 시민단체인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수증 이중제출로 국민 세금을 빼 쓴 국회의원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명단에 금태섭(527만원)도 포함되었다. #

논란이 가중될 조짐이 되자 금태섭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예산이나 정치자금을 빼돌리거나 의정활동비가 이중청구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부인하며 "저희 의원실은 예산이나 정치자금 사용을 규정에 맞고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관련 자료는 언제든지 법 규정에 따라 공개하고 있음을 밝힌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

4.2. I♥JAPAN 티셔츠 논란

2019년 1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I♥JAPAN'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일자 금태섭은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받은 거라고 주장했는데 최근 한일간 벌어지고 있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대법원 배상판결과 초계기 논란으로 인해 일본과 껄끄러운 상황에서 경솔했다는 지적도 많았다.

그리고 페이스북 메시지로 자신을 비난한 누리꾼과의 대화를 캡쳐해 공개하기도 했다. 무턱대고 쪽바리라고 비난하는 누리꾼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점잖게 대처해서 더 이상 논란의 불씨는 커지지 않았다.

5. 다른 인물과의 관계

5.1. 김어준과의 관계

2018년 2월 24일에 김어준김어준 미투 운동 공작 발언에 대해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일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김어준을 정면 비판했다.#

5.2. 안철수와의 관계

다소 트러블이 있었다. 2017년 4월 13일에 열린 SBS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안 후보에게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됐을 때 안철수 측이 당 강령에서 '5.18 정신', '6.15 선언'을 강조하는 부분을 빼자고 했다가 호된 비판을 받고 입장을 철회했던 사건을 거론하며 안 후보의 역사관을 공격하자, 안 후보가 '실무자들의 잘못이었고 나는 그걸 바로잡으려 했다'고 반론한 바 있다.

금태섭은 자기 SNS를 통해 (안철수의 첫 번째 신당이었던) 새정치연합민주당합당하는 과정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통해 5.18과 6.15를 새정련 정강 정책과 당헌 당규에서 빼자는 입장을 전해왔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포함한) 안철수 측 실무진들은 안철수로부터 세부적인 사항 하나하나 지시를 받으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4월 18일 본인 페이스북에 그 일에 대해서 본인의 잘못이었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안철수의 지시를 받지 않았다면서 안철수 후보 측을 옹호하고 나서자 금태섭은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윤영관 전 장관이 (5.18과 6.15가 삭제된) 강령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에 안철수 후보도 분명히 있었다고 재반박했다.#

5.3. 조국과의 관계

서울법대 박사 과정 재학 당시 조국이 그의 지도교수였다. 사제 간의 인연이 있는 셈인데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서울대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조국 후보자를 비난하면서 언행 불일치와 청년 세대의 상처, 동문서답, SNS 활동, 편가르기 등을 언급했다. # 그러자 정부여당·조국 지지층들이 SNS 등을 통해 금 의원을 비난하였다. # 진보적이면서도 정부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정성호가 떠오른다는 의견이 있다.

우스갯소리로, 대학원 박사 과정의 험난함을 아는 사람들은 옛 지도교수를 공격하는 금태섭이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다. 청문회가 끝나고 조국은 여당 의원들에게 감사 문자를 돌렸지만 금태섭에게는 보내지 않았다. 다만 기사가 나간 후 전화통화를 했다고 한다. # 참고로 박사 학위는 받지 못했고, 수료로 끝났다.

5.4. 손혜원과의 관계

금태섭 “손혜원 목포 부동산 구입은 이해충돌 문제”

손혜원, 금태섭도 정면비판…“가짜뉴스 인용, 심히 유감”

2019년 1월 21일 손혜원목포 문화재 관련 논란에 대해 금태섭은 이해충돌의 전형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손혜원은 금태섭이 가짜뉴스를 인용하여 자신을 비난했다며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반박했다.

6. 여담

  • 부인(서현정)은 '뚜르 디 메디치'라는 여행사의 대표로, '중앙SUNDAY' 등 다수의 언론에 여행 관련 기고를 해 왔다.
  • 국회의원들이야 금수저들이 널려있지만 그중에서도 잘사는 금수저 중 한명이다. 부친이 판사 출신의 변호사이며, 금태섭 본인 스스로 금수저이고, 혜택을 많이 받았다는 인터뷰를 언론에 했었다. 2020년 기준 공직자 재산신고 기준으로 재산 신고액은 80억 원이다. 하지만 실재산은 조금 더 많다. 일례로 2019년 청담동 효성빌라를 재건축한 초고급빌라인 효성청담101을 가족 4명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금태섭과 같이 이 빌라를 분양받은 사람들 면면이 아워홈(LG방계), 해성그룹, 애경그룹, 세아그룹, 삼아제약을 비롯한 재벌회장들부터 유희열,강부자를 비롯한 탑연예인들이 분양받았다. 금태섭은 빌라를 신규 분양받은 것은 아니고 재건축되기 전부터 빌라를 소유하고 있어, 조합원 자격으로 분양받았다.올해(2020) 3월에 발표된 해당호실 공시지가가 34억여원인걸로 볼 때, 실제시세는 40억대 중후반으로 추정된다. 정부가 30억 이상 초고가주택은 시세의 80%로 공시지가를 설정하겠다고 천명했기 때문. 이 외에도 잠실에 위치한 재건축 추진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역구인 강서구에 위치한 아파트와 상가 전세권, 공시지가 기준으로 20억이 넘는 경기도 용인의 토지 천여평과 상당한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정도니 고위 공직자든 국회의원 사이에서도 괜히 금수저라 소문나지 않는 것이다.
  • 2019년 말 민주당 지도부에서 공천 기준으로 투기과열지구 1주택 소유 규정을 만들었고, 청담동 고급빌라와 잠실 아파트를 소유하기에는 부담을 느꼈는지, 2019년 12월 잠실 재건축 추진 아파트는 매각하였다. 하지만 등기부상 매각한 집에 다시 전세권 설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매각 뒤에도 여전히 그 집을 거주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지역구가 있는 강서구 아파트는 전세이고, 출마하는 지역구에 주민등록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주민등록을 옮길 수 없어 잠실 아파트에는 대항력을 위해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에서 초고급 아파트와 빌라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수저의 면모를 볼 수 있다.

7. 저서

  • 디케의 눈: 금태섭 변호사의 법으로 세상 읽기 - 궁리, 2005.
  • 확신의 함정: 금태섭 변호사의 딜레마에 빠진 법과 정의 이야기 - 한겨레출판사, 2011.
  • 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 고백한다, 우리의 실패를. 생각한다, 이기는 방법을 - 푸른숲, 2015.

8.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갑)

더불어민주당

37,649 (37.24%)

당선 (1위)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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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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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때 박사과정 지도교수가 조국이었다.
  2. [2] 일부 내용들은 여기서 볼 수 있다
  3. [3] 이때 검찰 내의 분위기는 꽤나 달랐는데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법무부와 같은 곳에서 근무하던 '잘 나가는 검사'들은 그야말로 격분했지만 지방에서 근무하던 이들은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는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4. [4] 이 일화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선 탈락 후 전략공천 받았던 최명길의 사례와 대조를 이룬다.
  5. [5]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광고 자체는 위메프 특가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고 이 광고에도 원본이 있는데 그 원본은 롯데칠성음료에서 내놓았던 2% 부족할 때의 광고였다. 즉, 패러디한 것을 또 패러디한 것.위메프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6. [6] 그 외의 인물론 조응천, 박용진이 있으나, 금태섭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7. [7] 금태섭은 검찰은 철저하게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권한이 축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과거 검찰 조직이 검찰 내 인사권을 받아야 정권에 독립될 수 있다고 주장한 다른 동료 검사들의 주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한 인물이기도 하다.
  8. [8] 현 정권에서 공수처로 검찰 조직을 청렴하게 만든들 이후의 정권이 이를 그대로 따르라는 법은 없다는 입장이다. 마음만 먹으면 정권이 공수처장 자리를 이용해 검찰 조직원들을 탈탈 털어 자신들의 손 안에 움직이게 만들기 더욱 쉬워질 수 있다고 보는 게 금태섭의 주장이다. 이것은 공수처의 단점을 지적한 것.
  9. [9] 금태섭의 선배격(압박을 당해 법복을 벗은 과정까지 똑같다.)인 홍준표 또한 검찰 개혁을 외치고 있으나, 공수처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맛에 검찰이 휘둘릴 수 있다며 반대하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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