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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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전설의 포켓몬

메인 전설의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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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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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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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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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아이스

레지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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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아스

라티오스

테오키스

신오지방

디아루가

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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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라이트

아그놈

기라티나

히드런

레지기가스

크레세리아

하나지방

레시라무

제크로무

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

큐레무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

칼로스지방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

알로라지방

솔가레오

루나아라

카푸꼬꼬꼭

어나더폼

오리진폼

487 기라티나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전국 : 487
신오 : 210

없음

고스트
드래곤

기라티나

ギラティナ

Giratina

특성 (PDW 특성은 *)

어나더폼

프레셔

다른 포켓몬이 자신에게 기술을 사용할 때 PP가 1씩 더 줄어든다.

오리진폼

부유

땅 타입 기술이 통하지 않는다.

(공통)

*텔레파시

더블배틀을 할 시 자신의 포켓몬이 전체 판정 공격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반골 포켓몬

어나더폼

4.5m

750.0kg

미발견

오리진폼

6.9m

650.0kg

진화

어나더폼

오리진폼

487 기라티나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0배

고스트 드래곤 악 얼음 페어리

강철 땅 바위 비행 에스퍼

독 물 벌레 불꽃 전기 풀

격투 노말

종족치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어나더폼

150

100

120

100

120

90

680

오리진폼

150

120

100

120

100

90

680

도감설명

다이아몬드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플라티나
5세대
Y

난폭하다는 이유로 쫓겨났지만 깨어진 세계라고 전해지는 장소에서 조용히 원래 세계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X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세상의 이면에 있다고 불리는 깨어진 세계에 서식한다.

전용기

섀도다이브

1. 개요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 패키지 프로필

4세대 시리즈인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에 등장하는 신급 포켓몬. 이름의 유래는 플라티나(Platina). 모티브는 지네, 신화상의 모티브는 아마 기독교의 사탄이나 하데스인 듯하다.[1]

체중은 오리진폼일 때 650kg, 어나더폼일 때 750kg으로 신오지방 포켓몬 중에서 가장 무겁다. 날개를 펼치면 크기도 자기 들보다 훨씬 거대한 편. PT 기라티나 버전에서는 천관산에 나타나 태홍을 뒤덮을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를 과시한다.

신오지방 창조 신화에 따르면, 디아루가, 펄기아와 함께 태초에 창조된 아르세우스의 분신으로, 반물질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2] 반물질을 조종한다는 설정은 정작 신오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다펄이나 기라티나가 중심이 되는 Pt버전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성도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하트골드/소울실버의 신도유적에서 언급된다.

기라티나가 관할하는 구역은 깨어진세계라 불리는 포켓몬스터 세계의 뒷면이다.[3] 이곳은 현실 세계가 어떠한 영향을 받으면 같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측된다.[4] 성질은 형제 중 가장 사나우며, 그 때문에 아르세우스에 의해 쫓겨나서 반물질 세계인 깨어진세계를 다스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연유인지 기라티나에 대한 신화나 자료는 극히 희소하다. 분류도 반골(反骨) 포켓몬으로 상당히 괴상한 존재다. 덕분에 DP에서는 단순히 어나더폼으로 이상한 곳에 서 있었지만, PT라는 새로운 버전에서 스토리의 핵심을 담당하게 된다.

2. 테마곡

  • 기라티나 출현!

  • 기라티나 출현! 2

  • 전투! 기라티나

3. 포획

3.1.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

전국도감 습득 후 214번도로의 숨겨진 샘의 길으로 들어가 송별의 샘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귀혼동굴에서 포획할 수 있다.

레벨은 70. 배우고 있는 기술은 섀도다이브, 베어가르기, 회복봉인, 대지의힘이다.

3.2.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천관산 창기둥에서 빨강쇠사슬로 디아루가펄기아를 소환해, 신세계 창조에 거의 다다른 태홍을 저지하며 등장. "시공의 포켓몬 두 마리를 손에 넣은 내게 덤비다니 어리석다."고 말하며 자신감에 찬 태홍을 비웃듯이 자신의 세계로 납치한다. 기라티나가 등장할 때, 검은 그림자의 모습으로 붉은 눈을 번뜩이며 날개를 펼치고 그림자를 액체처럼 떨어뜨리며 등장한 뒤, 울부짖으며 태홍을 덮칠 때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기습적인 연출이 압권. 처음 이 이벤트를 보게 된다면 놀랄 수도 있다. 현실 세계에 나타난 모습이므로 일단 어나더폼에 가까운 형상이며, 이 과정은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에 잘 나타나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는 것도 좋다.

이후 주인공은 난천과 함께 깨어진 세계에 들어간다. 기라티나가 이쪽 세계에 난입하며 생긴 틈 때문에, 신오지방 전체가 빨려 들어갈 수 있어서 그걸 막아보려고 난천도 같이 들어간 것. 깨어진세계에서 진행할때마다 울부짖으며 플레이어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기묘함은 덤. 오리진폼의 괴기스러우면서 멋진 모습과 호러틱한 연출, 전용 OST가 일품이다. 한편 태홍이 끌려가면서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붉은 쇠사슬의 속박에서 풀려났지만, 한 번씩 울부짖고 난 뒤 기라티나가 나타나자 병풍이 되어버리고 태홍이 납치당한 이후에는 사라진다. 참고로 이 둘은 전당등록 이후 천관산 중앙의 동굴에서 금강옥과 백옥을 입수했다면, 정상에 다시 올라와서 디아루가와 펄기아 모두와 각각 대전을 통해 포획할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 등이 딱히 없으므로 DP때보다 개체 노가다를 노리기도 쉽다. 하지만 4세대 당시는 6세대처럼 기본 3V 보장이 되어 있지 않으니 대충 성격만 맞춰서[5] 7세대에서 대단한 특훈으로 개체치를 올리는 것이 멘탈에 좋다.

다이아몬드·펄에선 전용 아이템 백금옥이 없어 어나더폼으로만 등장했지만 플라티나에서는 깨어진 세계에서 오리진폼으로 등장한다. 다이아몬드·펄 등장시의 레벨은 70이었으나 8번째 체육관에 도전하기 전 조우하게 되는 플라티나에선 47로 등장한다. 그런데 형제인 디아루가나 펄기아와는 다르게 포획률이 3 밖에 안 돼서 잘 안 잡힌다. 더욱이 보유한 기술의 PP총합도 가장 적기에 다른 형제들보다 발버둥을 더 빨리 쓰게 된다.[6] 섀도다이브로 숨어버린 턴에는 볼을 던질 수 없기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 버섯포자 등으로 잠재우면 더 쉽다. 아쉽게도 배짱 특성이 아닌 이상 칼등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다크볼의 포획률 보정이 통하니 다크볼을 쓰면 좋다.

포획한 뒤 송별의 샘으로 나오면 어나더폼으로 변하지만, 전당등록 후 깨어진세계에서 백금옥을 입수하고 지니게 하면 오리진폼이 항시 유지되며, 고스트 타입과 드래곤 타입 기술의 위력이 1.2배 올라간다. 레벨을 높여주면 기라티나 하나로 사천왕챔피언 난천까지 혼자서 쭉 밀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전설의 포켓몬다운 성능을 보여준다. 단점은 1회차 한정으로 화력이 애매한 어나더폼으로만 써야하고, 챔피언 난천이 쓰는 한카리아스드래곤다이브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레벨차가 크지 않으면 디아루가/펄기아보단 잘 버텨준다.

기라티나를 쓰러뜨릴 경우, 다른 방법으로 기라티나를 옮겨오면 생기는 도감에 잡았다는 표시가 없을 때만 엔딩 이후 귀혼동굴에서 재등장하며 이를 포획할 수 있다. 똑같이 레벨은 47이며, 이 때는 어나더폼의 모습이다.

3.3.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엔트리에 디아루가/펄기아가 있을 경우 무로마을 하늘에 크게 갈라진 곳이 생기며 이를 통해 포획할 수 있다. 참고로 버전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디아루가 혹은 펄기아를 잡기 위해선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이 필요한 걸 생각하면 타 지방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도 조우하기 가장 까다롭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후파 : 광륜의 초마신 개봉을 기념한 특별 배포 포켓몬[7]으로 선정되어 공통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받을 수 있었다.[8] 공통 시리얼 코드는 1223MOVIE.

3.4.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와 마찬가지로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엔트리에 넣은 경우 울트라홀에서 포획 가능. 단, 오루알사와는 달리 여전히 확률이다.

4. 상세

첫 등장한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 엔딩을 봐야만 잡을 수 있던 숨겨진 전설의 포켓몬으로, 귀혼동굴에서 포획이 가능했던 이때는 메인 스토리와 별 관련이 없어 보였다.[9]

하지만 이어서 출시된 후속작 플라티나에서 비로소 패키지와 타이틀 화면을 장식함과 동시에 본래의 모습인 오리진폼을 드러내보였다. 여러모로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레쿠쟈 포지션을 계승하는 포켓몬.[10]

PT에서 마스코트답게 매우 인상적인 이벤트를 통해 그 존재감을 크게 알리며 DP때의 떡밥을 푼다.

각각 시간공간을 다스리는 디아루가와 펄기아에 맞먹는 스케일을 자랑하며 깨어진세계라고 하는 자신만의 영역을 가졌으나, 이러한 스케일에 비해서 설정은 부실하다. 알려진 사실이 별로 없기 때문에 깨어진세계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끊일 날이 없다. 귀혼동굴의 글귀 '생명이 빛나는 곳과 생명을 잃은 곳, 두 가지 세계가 섞이는 곳'이라는 글을 보고 빛나는 곳은 신오를 비롯한 바깥, 잃은 곳은 깨어진세계, 섞이는 곳은 귀혼동굴로 매치시켜서 깨어진세계를 저승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논리상 '시공간(물질) - 마음 - 영혼(물질의 소멸=반물질)'으로 이어져 얼추 들어맞기 때문에 기라티나를 저승의 왕으로 보는 일러스트가 제법 있다. 피안화의 꽃밭에 있는 기라티나라든가.

극장판처럼 세상을 정화하는 이면의 세계라고 보는 이도 있는데, 큐레무의 경우에서 그렇듯이 극장판에만 등장한 설정만을 믿는 건 무리가 있다. 다만 11기 극장판은 마스다 준이치가 제작에 참여했던지라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 하지만 애초에 게임과 애니는 설정부터가 다르고 게임 개발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하더라도 극장판에 나온 설정을 게임에 적용했다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전면적인 스토리를 짜는 것은 애니 제작진들이니... 그리고 배포 이벤트로 풀렸을 때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11]를 지키는 포켓몬이라는 소개를 사용했다.#그리고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애초에 게임이 원작인 만큼 게임이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따라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또한 어나더폼의 경우 날개의 모양이 의문이 되고 있는데, 이는 다음 예시들이 있다.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에서의 컷신에서의 모습

초기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와 PT 기라티나 베타버젼 스프라이트.

6세대 그래픽에서 날개가 두 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공격 모션중 가로로 뻗힌 날개가 손이 오그라지는 것처럼 모인다. 포켓파를레에서 날개의 검은 부분을 만지면 다른 고스트 포켓몬을 만질때처럼 허공에 휙휙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보아 날개는 그림자처럼 실체가 없고 촉수나 날개, 손아귀 모양 등 유동적으로 변하는 모양이다. 단, 붉은색 부분은 실체가 있어서 만져진다.

5. 실전

폼 체인지로 공격형/방어형으로 바뀌는 종족치가 특징인 포켓몬. 하지만 가장 낮은 스피드도 90은 되는 관계로 전설의 포켓몬다운 범용성을 과시한다. 타입은 고스트/드래곤이라 상쇄되는 타입이 없어서 약점은 5개로 제법 많은 편이지만[12][13], 4배 약점은 아예 없고 격투, 노멀을 무효화하며 오리진폼은 특성 부유로 인해 땅 타입까지 무효화한다. 아르세우스의 주력기인 신속을 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워낙 내구 관련 능력치가 높아 2배를 맞아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전용기인 섀도다이브는 고스트 타입 물리기 중 가장 높은 위력인 120을 자랑하며, 방어·판별 같은 수비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1턴을 소모해야 하므로 상대 엔트리를 잘 파악해야 한다. 하트골드·소울실버부터는 하트비늘을 통해 신기술 야습을 익힐 수 있다. 해당 버전에서 아르세우스를 통해 신도유적 이벤트를 수행하면 백금옥을 장비한 1레벨 기라티나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기라티나는 특전기로 야습을 갖고 있다.

초전설 포켓몬 중 잘맞는 파트너로는 다크라이. 다크라이보다 빠르고 약점을 찔러 저격할만한 뮤츠 등이 쓰는 격투타입을 기라티나로 교체하면서 흘릴 수 있고, 다크라이 역시 기라티나가 맞을 고스트 타입 기술을 반감으로 받아낼 수 있다. 다크라이를 저격하기 위해서 나온 파이어로라던가 캥카도 기라티나가 맞아주면서 나오거나 아예 흘려버리면서 기점을 가져올 수 있다. 다크라이가 일단 다크홀을 명중시키면 기라티나가 튀어나와서 명상을 쌓아 기라티나가 스윕하는 그림도 나올 수 있다. 현재는 다크홀의 명중률이 낮아져서 보기 힘들다.

5.1. 어나더폼

150/120/120이라는, 끔찍하기 짝이 없는 내구력은 그 크레세리아보다 더 넘사벽이다. 한쪽 내구에 풀보정시 해당 내구력은 무려 119343에 달하며 다른 쪽은 HP252 보정만 되어 있어도 무려 88402. 게다가 기본 방어/특방이 완전히 동등하게 배분되어 있어서 초점에 따라 물리고 특수고 어태커들의 러시를 가볍게 씹어버리는 것이 공포다. 지오컨트롤을 쌓은 제르네아스, 구애머리띠/구애안경을 낀 블랙큐레무/화이트큐레무, 그리고 메가레쿠쟈급은 되어야 확 1타를 기대할 수 있다.[14] 심지어 무보정 내구력 71611는 제르네아스보다 높은 특공을 가진 메가디안시의 특공 풀보정 문포스(결정력 33202)를 맞아도 확정 2타로 버틴다.

방어 풀보정에 명상 + 잠자기 형태인 경우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속으로 물리 약점을 찌르는 포켓몬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웬만해선 어나더폼을 잡을 수 없다. 이런 포켓몬의 특성상 사전에 미리 물리공격에도 단단한 보정을 한 상태이고 한 번 명상을 쌓게 해주면 끝없이 명상을 쌓아가는 형태이므로 결국 상대방 입장에서는 명상 다 내주고 대전을 포기하게 된다. 여기에 도깨비불까지 익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상대방 물리 어태커를 고자로 만들 수가 있다. 격투 포켓몬이라면 아예 답이 없다. 게다가 맹독 같은 보조기를 이용하여 어나더폼의 HP를 깎으려고 해도 잠자기를 이용하여 맹독을 씹어버린다.

하지만 맞랭업을 쌓기 시작하거나 약점을 찌르는 포켓몬을 만나면 잠자기, 아픔나누기 같은 불안정한 회복기[15]에 의존해야 하는 어나더폼으로서는 버틸 수 없다. 특수계가 많은 초전설전 특성상 물리 보정을 잘 안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물리 고위력기에 대한 내성을 갖지 못 해서 자속 역린 정도라면 뚫린다. 게다가 약점이 대부분 메이저 공격 타입이라 체감 내구가 그렇게까지 높진 않다. 다크라이, 이벨타르, 제르네아스 등 기라티나의 약점을 자속으로 찌르는 어태커가 매우 많기 때문. 더블배틀에서는 도발이나 앵콜 같은 보조기의 채용률도 높기 때문에 마음놓고 명상을 쌓기도 쉽지 않다. 마찬가지로 내구가 높고 안정적인 회복기까지 있는데다 스피드까지 빠른 루기아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점. 대신 이쪽은 도깨비불을 쓴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하지만 기라티나가 고평가를 받는 원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르세우스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 초전설전의 깡패 아르세우스의 주무기인 신속을 고스트 타입으로 무효화시키며 도깨비불이나 맹독 같은 기술을 날려줘서 대전 내내 잉여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칼춤을 쌓고 날리는 섀도크루, 역린이나 배포 아르세우스의 섀도다이브는 매우 아프며 가끔씩 고스트타입 플레이트를 낀 아르세우스도 보이니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아르세우스가 기라티나를 깨어진세계로 내쫓은거라 카더라

5.2. 오리진폼

고스트 타입 3위의 공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몇 안 되는 고스트 물리 어태커로서의 기용이 가능한 포켓몬. 특공도 5위에 이른다. 하지만 120이라는 공격/특공 자체는 초전설전에서 어태커로서 쓰기엔 굉장히 애매한 수치로, 일반 포켓몬 기준이라면 나쁘지 않은 수치지만[16] 메인 공 or 특공 스탯이 150은 기본으로 찍는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는 수준.

오리진폼의 쓰임새는 단순 어태커가 아닌 특정 타입의 스나이퍼. 이 경우 초점이 되는 것은 아르세우스, 뮤츠와 테오키스를 비롯한 에스퍼 타입, 테라키온메가뮤츠X를 비롯한 격투 타입이다. 도깨비불과 파동탄, 야습 등을 쓰며 깔짝거리는 오리진폼을 상대하는 노말, 에스퍼, 격투 타입 포켓몬은 정말 치가 떨린다. 에스퍼 타입 최강의 특수 어태커 뮤츠가 섀도볼을 쓰더라도 내구와 타입의 한계 때문에 결국은 선공기 야습을 들고 있는 오리진폼이 이긴다. 뮤츠 정도 되는 포켓몬이 섀도볼을 날리면 내구에 투자하지 않은 오리진폼은 꽤나 아프지만 결국은 상성상 오리진폼이 유리. 또한 기띠가 필수인 테오키스 어택폼의 천적이다. 그리고 테오키스를 스피드폼으로 체인지한 후 빛의 점토를 들고 벽파티의 일원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기라티나의 주 저격대상이다. 기라티나 오리진폼의 야습의 결정력은 풀보정을 기준으로 13608, 내구 미투자 테오키스 스피드폼(33454)을 난수1타에 처리가 가능하다.[17] 참고로 어택폼은 확정1타. 그리고 원시 그란돈의 주 기술인 단애의칼을 부유로 흘릴 수 있고, 불꽃 기술은 반감하기에 원시그란돈을 거의 완벽하게 흘릴 수 있다는 점이 있기도 하다. 본인도 원시그란돈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데, 원시그란돈의 약점인 땅을 부유로 흘릴 수 있고, 기라티나의 약점인 페어리를 원시그란돈이 반감해줄 수 있기 때문. 더욱이 끝의대지가 지워진 상태의 원시그란돈이라면 물 기술을 기라티나로 반감시킬수 있다.

6.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탐험대의 7대 비보 중 바위메가폰을 얻는 던전인 '세계의 큰 구멍'의 보스로 등장한다.[18] 다른 7대 비보를 관할하는 보스들이 그렇듯이 동료로 만들기는 쉽다. 다만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에서는 플라티나 버전이 나오기 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어나더폼밖에 볼 수 없다. 하늘의 탐험대에서의 오리진폼 등장 조건은 특정 던전 입장시에만 볼 수 있다. 본작에서는 세계의 큰 구멍에서 등장하지만 얼루기의 카페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션을 받아야만 갈 수 있다.

높은 내구도와 반대로 지능스킬은 C타입. 전용기 쉐도다이브도 본가와 동일한 사양으로 나온다. 한편 '물리적 육체'가 존재하는 탓에 이동 타입이 어나더폼일 때는 지상, 오리진폼일 때는 공중이다.

전용 아이템 명계베일을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으면 모든 공격에 일정 확률로 행동불가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붙는다. 디아루가의 타임실드나 펄기아의 에어블레이드 못지않은, 신화 트리오의 위엄에 걸맞는 좋은 아이템. 제로의 섬 서부 25층의 열쇠 방에서 획득할 수 있다.

서양판에서는 신화 트리오 중 유일하게 대사가 대문자가 아니다.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모조리 대문자인데 일본판에서마저 그들의 대사를 히라가나로 써놓은 것과 대조하면 서양에서 디아루가 및 펄기아를 띄워준 듯한 느낌.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등장. 푸른 불꽃으로 나타나서 마을 주민들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귀신의 정체로 초반부부터 보스로 등장한다. 그러나 사실 이 기라티나는 유니란이 불켜미들의 부탁을 받고 만들어낸 환영으로 놀래키기를 좋아하는 불켜미들이 더 이상 자신들을 겁내지 않자 유니란에게 공포의 대상으로써 만들어달라 한 것. 이후 불켜미들이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파트너가 이를 수락하며 사건은 종료된다.

스토리 클리어 후 일정 랭크에 도달하면 등장 맵인 '제로의 섬'이 해금된다. 층수는 18층. 이때 등장하는 기라티나는 스토리 중에 나오는 환영과는 달리 진짜이며 오리진폼으로 만나게 된다. 쓰러뜨리면 동료로 들어오며 레벨은 70.

7. 포켓몬스터 TCG

한글판 명칭

기라티나 EX

영어판 명칭

Giratina EX

일어판 명칭

ギラティナEX

수록 블록, 팩

XY7 밴디트링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170

드래곤

RR, S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페어리

없음

3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특성

반골의파동

이 포켓몬은 상대의 M진화 포켓몬으로부터 기술의 데미지나 효과를 받지 않는다.

기술

카오스휠

풀초무무

100

상대의 다음 차례에 상대는 패에서 「포켓몬의 도구」「특수 에너지」를 꺼내서 붙일 수 없으며 「스타디움」도 내려놓을 수 없다.

두빅굴을 잇는 신흥 락 카드. 특성, 기술 모두 강력하다. 특성인 반골의파동의 경우 현재 막아볼만한 대상은 M썬더볼트, M레쿠쟈정도. 두 카드 모두 티어권에 존재하는 카드기 때문에, 기술과 함께 탈탈 털어줄 수 있다. 기술인 카오스휠은 매우 강력한 기술인데, 락을 거는 대상은 두빅굴과 상호호환이며, 필요한 에너지가 많은 대신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졌다. EX카드들은 고래왕같이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모두 2타로 정리할 수 있고, 힘의머리띠를 달면 M진화 포켓몬들을 상대로도 2타킬이 가능하다. 도구, 스타디움을 못쓰게 하는 것도 물론 세지만 그중 압권은 특수 에너지 락으로, 특수 에너지 의존이 큰 덱들을 상대로 영혼까지 털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효과.

힘의머리띠보다는 투혼의샅바와의 궁합이 더 좋다. 체력 220 이하의 포켓몬 전부를 2타 내로 잡아내며 이쪽의 체력이 210으로 올라가서 웬만해서는 1타로 잡을 수 없는 엄청나게 단단한 락을 형성한다.

M레쿠쟈 상대로는 하드카운터. 스카이필드를 깨어버리면 오컬트마니아를 동원해도 이쪽을 1타에 잡을 수 없고 새로운 스카이필드, 레쿠쟈 소울링크, 더블 무색 에너지를 모조리 봉인할 수 있다. 마침 체력도 220이라 기라티나가 깔끔하게 2타로 잡을 수 있는 건 덤.

현재 풀타입, 초타입 포켓몬들은 대부분 미묘한 성능인데다 서포트 카드도 빈약해서, 그냥 풀/초타입과 같이 덱을 구성하는 것보다는 기술에 필요한 풀, 초타입 에너지는 더블 드래곤 에너지를 투입해서 때우고 나머지 에너지는 다른 타입으로 때우는 형식의 덱을 구축하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눈을 번뜩이며 돌격하는 형상의 멋진 일러스트도 호평.

8. 애니메이션

DP에서 어나더폼으로 아주 잠깐 등장하였다. 그 정체는 니로우이상한빛이 보여준 환상이었다. 또한 메타몽 에피소드에서 나옹이 언급을 하는 걸 보면 나옹도 기라티나에 대해 알고 있는 듯. 그런데 그 언급이란 것이 비주기가 숲 속에서 레지기가스와 기라티나가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잡으려고 하나 실패, 그 다음 뺏은 메타몽으로 그 두 마리의 전포를 복사해서 비주기를 기쁘게 한다는 것이었다.

8.1. 11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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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반전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는데, 10기에서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시공의 틈에서 싸울 땐 반전 세계에 별 영향이 없었던 듯 하지만 현실 세계의 아라모스 타운으로 나와서 충돌하자 반전 세계가 먹구름으로 뒤덮이는 등 엉망진창이 되었다. 11기의 회상씬에서 나오는 장면들도 아라모스 타운에서의 싸움인 것을 보면 거의 확실.

어쨌든 제 영지에서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동네가 어지럽혀져서 매우 열받은 상태에서 자신의 세계를 개판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 중 하나인 디아루가를 습격하나, 우연히 말려든 쉐이미시드플레어 때문에 디아루가를 놓친다. 이때 디아루가는 간신히 빠져나가며 기라티나가 반전 세계에서 나올 수 없게 시간을 되돌리는 조치를 취해 놓는다. 즉, 기라티나가 입구로 나가려고 하면 계속 나가기 전의 상황으로 역행하게 만들어 실질적으로 반전 세계에 갇힌 상태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열이 받을 대로 받은 기라티나는 반전 세계에서 나가 디아루가를 때려잡기 위해 쉐이미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쉐이미를 납치하려 했는데 쉐이미의 오해와 그걸 들은 주인공 일행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후 쉐이미 납치를 성공할 기회가 한 번 생겼는데, 대타출동을 쓴 쉐이미에게 낚이기까지 한다. 더불어 인간이 발명한 기계에 사로잡혀 능력을 모두 복제당하고 쓰러지면서 죽을 위기에 처하는 등, 전작의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길길이 날뛰던 것에 비해 대우가 너무 처량하다. [19] 그나마 반전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을 때에야 신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잘 끝나나 했지만, 엔딩 부분에서 반전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디아루가를 잡으러 떠난다.

사용기술은 섀도다이브, 도깨비불, 드래곤크루, 파괴광선이다.

8.2.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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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피카츄팽도리를 구해주기 위해 디아루가가 등장하자마자 또 기습한다. 시나가 그를 달래려고 하지만 11기의 사건 때문에 머리 끝까지 열이 올라서 중재가 되지 않는 상황. 그렇지만 지우가 둘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달려들자 11기 때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화를 푼다. 11기 때 지우를 구해준 것도 그렇고 지우에게 나름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후 지우 일행을 구하려다가 아르세우스에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게 된 디아루가, 펄기아에게 반전 세계에서 튀어나오며 합류한다. 그리고 서로 대립했던 디아루가, 펄기아와 함께 아르세우스에게 저항한다.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지우 일행이 역사를 바꾸고 돌아올 때까지 펄기아와 함께 얻어터지는 역할을 맡는다.[20] 한편, 디아루가는 지우 일행을 과거로 보내고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 자고 있었다.

참고로 저 신화 트리오는 설정상 아르세우스의 직계 자손이다. 그래서인지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아르세우스와 맞서 싸울 때 전용기인 시간의포효/공간절단까지는 날리지 않고 비교적 강하지 않은 기술 만을 사용한다. 10기 때 서로에게 시간의포효, 공간절단을 3번이나 쓴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대우가 다르다.[21] 하지만 기라티나는 그런 거 없고 '반골'이란 분류명답게 섀도다이브까지 쓰며 11기에서 디아루가 공격하듯 신나게 아르세우스를 공격한다. 문제는 아르세우스는 그걸 여유롭게 피한 후애초에 피하지 않았어도 무효였다는건 함정, 화염방사눈보라로 반격했다는 점.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눈치챘겠지만 기라티나는 데뷔작인 11기부터 묘하게 디아루가만 공격한다. 분명히 디아루가와 펄기아에게 화가 났다고 했으나 우선 현실 세계에 디아루가가 먼저 보였기 때문이고, 디아루가 때문에 반전세계에서 못 나오는 굴욕까지 겪었기 때문에 디아루가에게 화가 더 뻗어 있을 듯 하다.

8.3. 18기 후파: 광륜의 초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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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파의 힘의 의하여 소환된 전설의 포켓몬 중 한 마리. 후파의 그림자에게 세뇌당한 상태로 소환되어 난동을 부렸다. 이 때문에 10기부터 12기까지 신의 위엄을 보여주던 기라티나, 디아루가, 펄기아를 고작 후파 따위의 부하격으로 만들었다면서 올드팬들에게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메가레쿠쟈의 화룡점정을 명치에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멀쩡한 전설의 위용을 보여주는 장면도 나오긴 했으나, 마자용이 섀도볼을 미러코트로 반사해 역공을 받을 뻔하는 등 안습한 장면이 나오기도.[22] 그래도 다행히 11기나 12기 때와는 달리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다치진 않았다.

참고로 이때 기라티나의 울음소리는 모스라의 울음소리다.

나중에 세뇌가 풀리고나서 데세르 타워를 중심으로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하자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공간이 일그러지는 걸 막을려했으나 무리수였고, 결국 아르세우스가 직접 나타나 제재하며 끝나게 된다.

8.4.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 11화 THE NEW WORLD편에서 등장.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처럼 첫 등장시 그림자를 액체처럼 흘리면서 천관산에 나타난다. 그리고 천관산에 디아루가, 펄기아를 부른 태홍을 깨어진 세계로 납치해간다.

게임에서는 그저 태홍을 납치한 것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여기서는 디아루가의 시간의포효와 펄기아의 공간절단을 피한 이후 섀도볼로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묶은 붉은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풀어준다.[23]

9. 기타

전설의 포켓몬 중 최초로 폼 체인지를 하는 포켓몬으로[24], 이는 4세대에 폼 체인지가 굉장히 다양하게 적용된 예 중 하나다.[25]

배울 수 있는 기술 중 기라티나는 명상을 배울 수 있고 벌크업을 배우지 못 한다.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그 반대. 극장판에서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시공간에서 서로 힘싸움한 바람에 아무런 개입도 안 했던 기라티나가 피해가 간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점이다.

분류명부터 반골인 것답게 대부분의 2차 창작물에서는 아르세우스에 대항하는 반항아로 그려진다. 기라티나가 아르세우스에게 대드는 것과 관련된 일러스트도 제법 있는 편.

이렇게 창조주에게 대들었다는 점, 그리고 위험한 기질로 인해 다른 세계로 쫓겨났다는 점이 겹쳐져, 영미권의 유튜브에서는 기라티나 관련 영상에 기라티나를 성경의 적그리스도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겹치는 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아르세우스의 모티브를 야훼에서 얻었고, 그와 대립되는 기라티나의 모티브를 사탄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기라티나의 다리가 6개, 오리진폼의 날개가 6개로 갈라지는 점, 목덜미에 나있는 뿔 같은 것도 6개이므로 악마의 숫자 666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가 백금(플라티나)인데 몸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의 색은 금색이다. 색이 다른 기라티나의 경우 금색이 백금색으로 바뀌고 붉은 무늬가 푸르게 변하는 등 전체적으로 "유령" 컨셉에 더 가까워진다.#

어나더 폼은 얼굴을 정면에서 보면 약간 납작한 것이 어벙한 느낌을 주며, 몸도 오동통하게 생겨서 펄기아나 디아루가보다 조금 더 귀여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신화 트리오 중에서는 제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오리진폼은 이와 반대로 날렵하고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변하기 때문에 간지나는 팬아트는 거의 대부분 오리진폼으로 그려진다. 어나더폼의 경우 머리 모양이 비슷한 지라치하고도 많이 엮이는 모양.

극장판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참고로 오리진폼의 머리를 둘러싼 금색 부분은 열고 닫을 수 있는 곤충의 아래턱 같은 구조라 울부짖을 때나 포플레를 먹을 때 닫았다 열었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짜 입은 그 속에 존재하며 생김새는 디아루가나 펄기아의 입과 비슷하다.

오리진폼 조우 시 모습의 초기 설정은 실제 게임 상의 모습과 다르다.

분류도 '반골' 포켓몬이고, 도감상에서의 설명도 '난폭하다는 이유로 쫓겨났다'라고 되어 있지만 본가 게임을 포함한 여러 포켓몬 컨텐츠에서 이 설정이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Pt 버전에서는 형제 포켓몬을 이용해 세계를 재창조 하려는 태홍으로 인해 깨어진세계에도 영향을 미쳐 몹시 분노하며 태홍을 납치했지만, 깨어진세계에 던져두기만 할 뿐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후 깨어진세계로 온 주인공 주변을 맴돌다가 얌전히 포획된다. 초 불가사의 던전에선 (기라티나 본인은 아니지만)기라티나의 1인칭도 'ボク'고 여러모로 어리버리한 애처럼 굴기에 괴리감을 유발한다.

애니메이션은 11기 극장판에서 디아루가의 힘 때문에 반전 세계에 갇혀 나가기 위해 시드플레어를 가진 쉐이미를 스토킹했는데 진상을 모르는 지우 일행과 쉐이미가 나쁜 놈이라고 오해를 했을 뿐 폭력은 가하지 않았으며[26] 그마저도 빌런 제로에게 납치당해 쉐이미에게 역으로 구해진다. 10기에서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아라모스에서 난동을 부려 마을 하나가 소멸될 뻔한 민폐를 끼친 것과 대조적. 12기 극장판에서는 빡친 아르세우스로부터 지우 일행에게 시간을 벌어다주는 조력자 역할로 등장한다. 차라리 극장판에선 큐레무나 이벨타르가 더 난폭하게 보일 지경.

이렇게 매체에서 기라티나가 형제들보다 기가 쎄다는 것을 강조하는 건 아르세우스에게 쫓겨나서 신오지방 유적이나 문헌에 기라티나의 흔적이 거의 없다는 설정과 애니메이션에서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아르세우스에게 일반 기술을 쓸 때 혼자 전용기를 들이박은 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착한 패륜아

동인 작품에선 주로 아르세우스와 형제들과 엮인다. 머리 모양이 비슷한 지라치나 극장판에서 함께 등장한 쉐이미와 엮이는 작품도 꽤 보인다.


  1. [1] 에 대적하다 지옥으로 떨어진 악마. 악마의 숫자 666과 요한계시록의 거대한 붉은 용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하고 있는것 외에 저승 지배하고 있다.
  2. [2] 시간과 공간이라는 소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 반물질을 다룰 수 있다는 건 실로 포켓몬 세계관에서 아르세우스를 제외하고 2위를 차지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다. 이를테면 쌍소멸을 일으켜 물질(공기도 포함된다)로 이루어진 것과 맞닿아서 엄청난 광범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3. [3] 귀혼동굴의 설명을 보면 생명이 빛나는 곳과 생명을 잃은 곳, 두 가지의 세계가 섞이는 곳이라 나와있는데 생명이 빛나는 곳(이승)은 현실세계고, 생명을 잃은 곳(저승)은 깨어진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4] 작중 태홍이 그림자 포켓몬은 신세계를 창조할 때 자신의 세계까지 영향받아 그것을 꺼려서 자신을 이곳으로 끌고 왔다고 추측한다.
  5. [5] Z값은 대단한 특훈으로 보정하지 못하므로 맞추고 싶다면 Z값은 맞춰야 된다.
  6. [6] 신오지방 전설의 삼룡이들의 조우시 기술배치는 공통적으로 원시의힘/드래곤크루가 들어가고 여기에 각자의 전용기(세마리 모두 PP 5)와 각자의 자속을 받는 기술을 갖고 나오는데 PP총합을 보면 메탈크로우를 쓰는 디아루가가 가장 PP가 빵빵하고 그 다음이 물의파동을 쓰는 펄기아다. 그러나 기라티나는 PP5짜리 괴상한바람을 들고 나오기에 총합이 30이다. 행동불능에 빠지지 않는 한 볼을 던질 기회가 30번 뿐인거다. 디아루가는 시간의포효 때문에 빈틈이라도 나오는데 이놈은 그것도 없다.
  7. [7] 쇼트 무비 '후파의 링의 소환 대작전'을 보면 얻을 수 있는 힌트를 조합해 포켓몬을 맞추면 그 포켓몬을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얻을 수 있다. 힌트는 영화속 활약 포켓몬, 전설, 드래곤, 2가지 타입, DP, 어나더폼
  8. [8] 현재는 배포 기한이 이미 만료되었기 때문이 받을 수 없다.
  9. [9] 참고로 이 덕분에 다이아몬드·펄은 신오도감 완성 후 오박사에게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받는 식이라, 1회차에도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0. [10] 이러한 메인 전설 2마리+1마리 구조는 이후에도 레시라무&제크로무+큐레무, 제르네아스&이벨타르+지가르데, 솔가레오&루나아라+네크로즈마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제는 포켓몬 시리즈의 전통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3번째 전설 포켓몬이 확장팩 메인 전설로 나오는 전통은 6세대에 깨지고 말았다. 지가르데 자체도 처음 나왔을 때는 한카보다도 별로인 성능을 자랑하다가 다음 세대에 와서야, 그것도 스토리와는 하등 연관이 없이 퍼즐찾기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겨우 강화된다.
  11. [11] 게임에서는 정황상 귀혼동굴로 추정된다.
  12. [12] 그 중 2개가 자기 자신의 타입인 고스트와 드래곤이다.
  13. [13] 5세대까지는 페어리타입이 없었기 때문에 약점이 4개였다.
  14. [14] 하지만 대부분 메가레쿠쟈는 역린을 잘 쓰지 않고, 쓴다고 해도 어나더 기라티나는 H252+성격보정만으로도 도구보정 없는 역린을 견딘다. 신속을 무효로 받는 것은 덤.
  15. [15] 크레세리아루기아, 루나아라와는 다르게, 기라티나를 사기 포켓몬으로 정의내리기 애매한 이유다.
  16. [16] 4세대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충분히 높은 수치였지만, 5~6세대를 거치면서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 플랫 룰에서도 높지 않은 수치가 되어버렸다.
  17. [17] 하지만 대부분의 스피드 테오키스는 H252 이상의 내구 보정을 한다.
  18. [18] 총 30층. 주 타입은 노말. 전반적으로 숨겨진 유적에서 나오는 포켓몬들이랑 비슷하게 나온다. 니드퀸이 등장하는 것도 동일. 니드퀸이 대지의힘을 마구 난사해 대기 때문에 땅에 약한 전기, 바위, 얼음, 강철 포켓몬으로 가면 위험하다.
  19. [19] 11기의 악역인 제로의 발명품에 걸려들어 전기고문을 당하게 되는데,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말 안습. 100%의 복제가 완료되었다면 꼼짝없이 진짜로 죽었을 터이나 지우 일행이 간신히 저지하여 99%에서 멈추고 의식을 잃은 채 기계에 빨래마냥 걸쳐진 채 있다가 기계가 추락하자 벗어나 아래의 큰 호수로 추락했다. 얼마 후 정신을 차려서 호수에서 비틀비틀 걸어나오나 땅에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그래도 쓰러졌는데 지쳐 죽어가던 것을 쉐이미가 아로마 테라피를 시전해 회복할 수 있었다.
  20. [20] 그래도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방어막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기 쉬웠지만, 기라티나는 방어막도 하나 없이 아르세우스의 폭딜을 그대로 받아냈다., 참고로 아르세우스의 화염방사는 펄기아의 방어막을 대수롭지 않게 산에 꽂아버린 위력으로, 동급 신인 디아루가의 방어막은 공간절단에도 밀려나지 않았다.
  21. [21] 펄기아는 시간의포효를 정통으로 맞아 어깨에 부상까지 입었다. 이때, 아라모스 타운으로 숨어들면서 10기가 시작된다.
  22. [22] 그러나 원래 극장판 기라티나는 절대로 공격력이 낮지 않다. 기술은 섀도다이브를 제외하고는 별볼일 없는 것 같지만 아르세우스와 마찬가지로 같은 공격인데도 더 많은 딜량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용의분노) 이 극장판에서만 유독 공격력이 낮게 나온다.
  23. [23] 이후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퇴장하는 장면이 마치 유전자같은데, 아마 게임에서의 태홍의 발언을 적용한 듯 하다. 자세한 건 태홍 항목 참고.
  24. [24] 테오키스환상의 포켓몬이다.
  25. [25] 기라티나 외에도 쉐이미, 로토무가 있다. 로토무는 전자기기에 접촉해야 하고, 쉐이미는 중요한 물건인 그라시데아꽃을 사용해야 하는 반면 기라티나는 백금옥을 지닌 물건에 들려주어야 한다. 전부 방식이 다르다는 게 특징.
  26. [26] 잘 보면 쉐이미를 반전 세계에 끌고와도 공격 기술을 쓰지 않고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인다. 지우와 빛나가 쉐이미를 잡아먹으려고 착각해서 먼저 공격을 했을 때 반격으로 도깨비불을 쓴 것 외에는 쉐이미의 대타출동을 잡을 때도 입 주변의 턱을 이용해 얌전히 포획했다. 쉐이미를 괴롭히던 코일 무리도 몸으로 튕겨내며 쫓아내줬고, 전작의 다크라이처럼 주인공 일행에게 오해를 사 악역으로 착각당한 피해자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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